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공원

뉴스 상세검색
뉴스 상세검색 닫기
카테고리
기간
~
검색어
  • 서해 최북단 3개섬,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인천시는 백령‧대청‧소청도 등 서해 최북단 3개 섬에 있는 지질명소 10곳이 환경부 지질공원위원회 국가지질공원 인증 심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7일 밝혔다. 지질공원위원회는 지난 3∼4월 현장답사와 시의 후보지 신청 서류 심사에서 학술적 가치가 뛰어나고 경관이 수려해 관광지로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오는 8월까지 지질공원 후보지 10곳에 휴식 공간‧탐방로‧안내판 등 관광시설을 보완 설치하고 지질해설사를 두는 등 지질공원 운영 방안을 수립해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 국가지질공원은 특정 구역의 지질이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하며 교육이나 관광 등의 자원으로 활용하고자 환경부가 인증해 보전하는 지역이다. 실제로 소청도 스트로마톨라이트는 10억년 전후의 지질사 규명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최고 원생대 생명체인 남조류 화석인 것으로 드러났다. 대청도 소재 반달형의 나이테 바위(높이 5m 가량)는 평평한 나무의 나이테를 마치 90도 세워 놓은 모양을 하는 등 10곳 모두 학술적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경관도 빼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이들 3개 섬은 10억년 무렵 중국 산동반도와 한반도 사이 대륙판의 이동 역사를 규명할 수 있는 핵심지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질공원으로 인증되면 시와 옹진군이 예산을 들여 운영 관리하고, 주민과의 협력사업으로 지질을 테마로 한 먹거리·볼거리, 기념품·트레킹 코스·체험관광 상품 등을 개발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향후 북한, 중국 등과 이들 섬에 대한 공동 국제 학술 조사 등도 예상된다. 시는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은 다음 2020년까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획득한다는 구상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백령‧대청도는 10억년 전후의 지질을 연구할 수 있어 지질학적으로 가치가 매우 높다”며 “마침 자연경관도 아름다워 지질을 주제로 한 최고의 관광지로서 손색이 없다”고 강조했다. 3개섬 지질공원 인증 후보지는 백령도의 용트림바위·진촌리 현무암·콩돌해안·사곶해변(이상 천연기념물)·두문진(명승 제8호), 대청도의 농여해변 나이테바위와 미아해변·서풍받이(서쪽 해안의 거대한 흰색 암벽)·해안사구(강한 바람으로 형성된 모래언덕)·검은낭(해안 절벽에 생긴 지질 트레일 코스), 소청도의 분바위와 스트로마톨라이트(천연기념물) 등 10곳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5-08
  • 전통사찰 보호 위한 공원녹지법 개정안, 종교 논란으로 번져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지난 달 18일 전통사찰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자유한국당 12명의 의원이 입법 발의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공원녹지법)’에 대해 한국교회언론회가 불교를 위한 입법 발의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교회언론회는 지난 4일 “불교를 위한 입법 발의 또 나타나 - 일명 공원녹지법 일부개정법률안 자유한국당 의원 12명이 발의하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 지난달 발의된 공원녹지법 개정안을 보면, 도시공원 또는 녹지에 관한 도시·군관리계획을 결정할 경우 전통사찰의 보호를 위해 ‘전통사찰의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전통사찰법)’에 따르도록 하는 특례 규정을 두는 내용이 포함됐다. 전통사찰은 문화재와 같이 국가 법률에 의해 지정·관리되고 있고 도시공원의 가치 증대에 기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화재와 달리 특례가 규정되어 있지 않아 법적용간 혼란이 발생한다는 것이 개정 취지다. 이에 대해 한국교회언론회는 “전통사찰법이 불교에 상당한 특혜를 주고 있다”는 입장이다. 애매한 전통사찰 규정을 통해사찰들을 자속적으로 ‘전통사찰’로 만들어 법의 보호를 받도록 하고, 국가가 특혜를 주는 ‘종교편향’의 대표적인 사례라는 것이다. 전통사찰법에 따르면, 제2조에서 ‘전통사찰이란 불교 신앙의 대상으로서의 형상을 봉안하고, 승려가 수행하며, 신도를 교화하기 위한 시설 및 공간으로 제4조에 따른 등록된 곳을 말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제4조의 ‘전통사찰’의 기준을 보면 ▲역사적으로 볼 때, 시대적 특색을 가지고 있는 사찰 ▲한국고유의 불교/문화/예술 및 건축사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사찰 ▲한국 문화의 생성과 변화를 고려할 때 전형적인 모형이 되는 사찰 ▲그밖에 문화적 가치로 보아 전통사찰로 등록되는 것이 타당하다고 인정되는 사찰로 규정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 논평에 따르면, ‘전통사찰’은 지난 2005년에 919곳이었는데 2017년에 966곳으로 47곳이 늘어났다. 불교 종단 가운데 A종단은 전체 사찰 2700여 개 가운데 778곳이 ‘전통사찰’로 규정돼 전체의 28%나 해당하며 그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전통사찰’로 지정되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해마다 막대한 예산을 지원받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는 “불교의 역사와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 것은 보호되고, 보존되어야 한다”면서도 “해마다 늘어나는 ‘전통사찰’에 대한 인정 기준을 엄격히 해야 하고, 문화재 등 중요한 문화재적 유산이 있는 사찰로 한정하는 등 오히려 규정을 강화하는 쪽으로 개정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5-08
  • 수원시, 청소년문화공원에 토양환경 고려한 ‘레인가든’ 조성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수원시는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청소년문화공원 중앙 잔디광장 일원에 토양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도심 정원 ‘레인가든’을 조성해 지난 3일 개방했다고 밝혔다. ‘레인가든’은 빗물이 모일 수 있는 저지대에 물이 잠시 머물다 빠질 수 있는 토양환경을 만들고, 습한 환경을 좋아하는 ‘호습성(好濕性) 초화류’를 심어 가꾸는 정원을 말한다. 물이 스며들지 않는 콘크리트 바닥을 흐르며 오염된 빗물을 흙과 식물이 자연적으로 정화하는 효과가 있어서 ‘도심 속 빗물 정화정원’이라고도 불린다. 시는 지난달 청소년문화공원 잔디광장 일원의 물이 잘 빠지지 않는 토양 특성 때문에 말라죽은 나무를 제거하고, 빗물이 흘러 모이도록 완만한 경사면을 만들어 레인가든으로 꾸몄다. 453㎡ 면적의 정원에는 붓꽃, 수크령, 부처꽃 등 습한 곳에서 잘 자라는 초화류 5730본을 심었다. 주변에는 193㎡ 규모의 야트막한 동산을 만들고 왕벚나무·메타세쿼이아·산수국을 심어 레인가든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지난달 초 청소년문화센터를 이용하는 초·중·고등학생 100여 명이 산수국을 심는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임인수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공원 토양환경에 적합한 나무와 화초를 심고 가꾸면 유지·관리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며 “300여 개에 이르는 우리 시 도시공원의 식물 생육환경을 분석해 맞춤형 공원관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5-07
  • 보성 벌교갯벌에 '해양테마공원'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남 보성군은 람사르 보전습지인 벌교갯벌과 갈대군락을 배경으로 추진하고 있는 '여자만 해양테마공원' 1단계 사업이 이달말 조성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여자만 일원에 2020년 완공을 목표로 90억 원을 투자해 갈대탐방로 2870m, 에코센터 600㎡, 휴게쉼터 400㎡, 전망대, 갯벌 탐방데크 등 해양테마관광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3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 1단계 사업은 갈대탐방로 670m와 탐방객 진입 편의를 위한 목교 1개소,야간 경관조명 설치 등이 막바지 정리 작업에 들어갔다. 2단계 사업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60억 원을 투자해 에코센터, 휴게쉼터, 갯벌탐방로 등을 설치해 지역문화와 관광, 생물다양성 등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환경 및 생태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해양테마공원이 조성되면 인근 중도방죽, 태백산맥테마파크와 연계한 관광 시너지 효과 창출로 해양관광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5-06
  • "시민주도형 공원운영, 만능열쇠 아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공원경영에서 민간이 주도하면 다 잘되는 것인지, 시민참여면 모두가 좋은 것인지 이제는 말해야 할 때다.” 서울그린트러스트, 용산파키, 서울숲컨서번시가 주관한 ‘서울숲포럼’이 3일 서울숲이야기에서 개최됐다. 서울숲포럼은 서울숲 파크데이 첫날 행사로, '공원포럼, 청년포럼, 서울숲 네트워크 파티' 등 총 3부로 구성됐다. 특히 공원포럼에서는 공원의 운영과 경영에 대한 토론이 뜨거웠다. 공원에서의 시민참여를 두고 다양한 질문과 답변들도 오갔다. 서영애 기술사사무소 이수 대표는 “시민주도에 대한 논의는 오래전부터 이뤄졌다. 하지만 이젠 ‘시민이 주도해야 한다’는 구호만으로는 공허하지 않은가? ‘시민주도를 해봤더니 이런 문제가 있더라’ 같이 구체적인 사례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든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조준혁 푸른길 사무국장은 “도시공원을 조성할 때 시민들은 직접적인 이해당사자로서 강하게 주도를 했다. 하지만 막상 조성이 되니까 이해당사자들이 공원에서 이탈했다. 시민 입장에서 ‘그동안 우리가 공원을 만들어놨으니 앞으론 공원서비스를 누리면 된다’고 본 것이다. 결국 공원의 운영관리는 행정의 몫이라고 생각하고 참여를 등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한수 서울숲컨서번시 운영팀장은 "공원운영에서 시민들이 공원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지 않았을 때 오히려 공원의 공공성을 망가뜨릴 수 있다"고 했다. 김 팀장은 “공공재인 공원을 관리하는데 있어서, 시민이 참여하는 것은 좋다. 다만 여기에는 공원에 대한 시민의 전문성이 담보돼야 한다. 공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시민이 공원을 관리하겠다고 나서서 문제를 일으키는 사례가 상당히 많다. 이권이 얽히는 경우도 있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강조했다. 공원에 대한 시민의 주인의식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있었다. 이득현 수원그린트러스트 이사장은 “일반 시민들은 공원을 이용 대상으로만 생각한다. 시민 스스로 이 공원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공원의 사각지대를 청소하다보면, 그곳에 반려견 대변봉투들이 널려있다. 공원을 내 것이라고 생각했으면 그랬을까?”라며 공원에 대한 시민의식 전환을 촉구했다. 공원을 둘러싼 갈등도 이번 포럼의 중요한 주제였다.조준혁 국장은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는 공원이라도 행정의 역할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조 국장은 “민간위탁으로 넘어가면 행정은 사업체에게 모든 공을 넘긴다. 하지만 민간에서는 첨예하게 대립되는 시민들의 갈등까지 조정하기는 역부족이다. 정치와 행정 영역에서 이를 적극 수용해야 한다”며 공적 영역의 역할을 강조했다. 회색인프라인 고속도로에 망가질 위기에 처한 고덕수변생태공원의 사례도 소개됐다. 김선민 생태보전시민모임 사무국장은 “이곳의 자연을 지켜온 사람들과 협의없이 단지 국가사업(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이라는 이름만으로 생명의 소중함이 무시되고 있다. 고덕수변생태공원은 15년동안 복원된 생태경관보전구역이지만, 단 한순간에 사라져버리는 기운빠지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강오 前서울대공원 원장은 “공원과 도로 모두 같은 공공재이다. 단순히 효율만을 중시하며 회색인프라를 좆는 것은 문제”라며 고덕수변생태공원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공원운동을 시작할 것을 제안했다. ‘공원포럼’에 이어 ‘청년포럼’에서는 청년이 생각하는 공간이란 무엇인지와 그들이 만들어낸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했으며, 이후에는 포럼 참가자를 위한 네트워크 파티가 진행됐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5-03
  • [포토] ‘mom 편한 놀이터’ 3호점 오픈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롯데그룹은 3일 전라남도 나주시 대호동 대호수변공원에서 ‘mom 편한 놀이터’ 3호점 오픈식을 개최했다. 3호점은 수변공원이라는 환경을 고려해 대호제의 호수와 둑방길을 모티프로 한 ‘호수 위의 놀이터’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공간은 공원의 너른 잔디밭과 호수 조망을 활용한 ‘지형놀이터’, 둑방길을 테마로 하는 ‘작은 호수 놀이터’로 구성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03
  • “4.16생명안전공원 프렌즈 함께 합시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지역사회와 조경인이 힘을 모아 ‘4.16생명안전공원 프렌즈’를 만들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4.16생명안전공원(세월호 추모공원)’은 ‘4·16세월호 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희생자들의 추모와 해상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위해 조성하는 공원이다. 법에 따라 공원 조성비는 국가가 부담한다. 추모공간은 62만m² 화랑 유원지의 약 3.8%에 해당하는 일부 구간에 조성되며, 이중 봉안시설은 전체의 0.1% 규모로 만들어진다. 추모공간이 혐오시설로 인식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친환경 디자인으로 설계할 예정이다. 공원 조성은 일부 주민들의 반대로 사업은 수년째 지지부진한 상태를 이어왔다. 그러던 중 실무협의체 구성 2년 5개월여 만인 지난 2월 제종길 안산시장이 국회에서 안산 화랑유원지에 ‘세월호 추모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안산시는 본격적인 공원 조성을 위해 ‘세월호 추모공간 건립 50인위원회’를 조직 중이다. 하지만 여전히 ‘세월호 추모공원’ 조성을 둘러싼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세월호 추모공원 조성을 지원하는 한 시민은 “안산 지역사회 갈등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소중히 하는 의미로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이를 혐오시설로 폄하하면서 시작된 일이다. 어떤 가치와 의미가 이 공간에 있는지 알지 못한 채 무조건적으로 오해와 불신을 키워가고 있는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이에 ‘416안산시민연대’는 ‘4.16생명안전공원 방향 찾기 전문가릴레이포럼’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보는 공론의 자리를 만들었다. 포럼은 갈등이 해결될 때까지 진행된다. 갈등 해결을 위한 또 다른 방안으로, 하이라인의 기적을 만들어낸 ‘하이라인 프렌즈’ 같은 그룹을 만들려는 움직임도 있다. ‘하이라인 프렌즈’는 하이라인의 운명을 결정짓기 위해 열린 한 지역 주민 모임에서 만난 조슈아 데이비드와 로버트 해먼드가 1999년 공동 창립한 그룹이다. 하이라인 프렌즈는 지역주민, 공무원, 예술가, 지역 업체, 원예, 조경, 건축 분야 전문가와 손을 잡고 철거 위기에 놓인 폐 산업 시설을 뉴욕을 대표하는 공원으로 만들었다. 하이라인 공원은 현재 도시재생의 선도적 사례이자 생태학적으로도 건전한 공공장소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시민들이 힘을 합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은 사례로도 손꼽힌다. ‘4.16생명안전공원 프렌즈’ 창립에는 안산의 시민활동가와 일부 조경학과 학생들이 힘을 모으고 있다. ‘416안산시민연대’ 관계자는 “4.16생명안전공원은 일상생활 속에서 친구들을 기억하고 추억하며 공원을 향유하는 특별한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장소다.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공원을 만들어가는 과정, 이제 그 첫발을 내 딛어야 할 시간이다”며 “세월호의 가치와 의미를 담기 위해 영원히 기억할 수 있는 추모공원 방법 찾기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건축, 조경, 도시, 생태, 관광, 문화, 사회, 지리, 역사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세월호 추모공원, 지금까지 그렸던 공원에 대한 단상을 깨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다”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줄 것을 부탁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02
  • 광주시, 2022년까지 미집행 공원 15개소에 1629억 원 투입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광주광역시가 2022년까지 장기미집행 공원 15개소에 1629억 원의 재정을 투입하고,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10개 공원 조성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종합계획’을 2일 발표했다. 시 재정이 투입되는 15개 공원 중 ▲월산, 발산, 학동, 방림, 신용(양산), 양산, 황룡강대상 등 7곳은 ‘전체 매입’ ▲우산, 신촌, 본촌, 봉주, 영산강대상 등 5곳은 ‘부분 매입’ ▲운천, 화정, 광목 등 3곳은 ‘타 사업 연계’ 등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은 민관 거버넌스(시민단체, 대학교수 등) 의견을 전면 수용해 2016년에 수립한 500억 원 보다 1129억 원을 증액한 1629억 원이 투입되며, 2022년까지 연차별로 예산을 확보해 토지매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민간공원 특례사업 2단계는 ▲중앙 ▲일곡 ▲중외 ▲송정 ▲신용(운암) ▲운암산 등 6개 공원이며, 오는 4일 도시공원위원회에서 제안서 평가계획을 심의하고 결과를 반영해 시 홈페이지에 사업제안 안내 공고를 할 예정이다. 이번 2단계사업은 경관 훼손을 줄이면서 녹지 및 공원면적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비공원시설의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국한하고, 비공원시설 면적은 평균 10% 미만으로 대폭 축소 지정했다. 90% 이상의 공원부지는 시민 접근성을 감안한 공원시설 조성지역을 따로 지정하고 조성 후 기부채납 된다. 시는 조성지역을 포함해 공원의 전체적인 공원조성계획을 함께 제안토록 해 원형 녹지상태로 보존되는 구역은 시민 의견 등을 반영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다수제안방식의 책임성 부분은 1단계보다 강화해 제안자는 1개 공원만 단독 또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다른 공원 조성에는 참여할 수 없다. 또한 중앙공원은 2개 지구로 분리해 제안을 받는다.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 평가부문은 공공기관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일부 평가항목 점수는 국토부 지침을 반영하고, 비계량 점수와 시민심사단 평가 점수를 확대한다. 점수 배분 간격을 조정해 변별력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민간공원 특례사업 1단계로 ▲마륵 ▲송암 ▲수랑 ▲봉산 등 4개 공원은 지난해 4월 제안서 접수 공고 후 올해 1월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현재 제안사업의 수용 여부 결정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재정투자 계획의 성실한 이행과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공원일몰제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 거버넌스와 공원일몰제의 현안문제 등을 논의하고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02
  • 전국 천연기념물 후계목이 하나의 공원으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함양군이 천연기념물 제154호 함양상림 인근에 전국의 천연기념물 후계목을 주제로 하는 ‘천년의 정원’을 조성한다. 군은 ‘천년의 정원’ 조성을 위해 최근 청도 운문사 처진소나무 후계목 등 경북지역 천연기념물 후계목 19종 167주를 이식했다고 2일 밝혔다. 천연기념물 후계목은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천연기념물 식물에서 종자나 삽수를 채취해 육성한 나무를 말한다. 이번에 분양받은 후계목은 천연기념물 제180호 청도 운문사 처진소나무 후계목 5주, 천연기념물 제294호 예천 천향리 석송령 후계목 10주 등 총 19종 167주다. 군은 상림공원 인근 4만 여㎡에 전국의 천연기념물 후계목을 테마로 하는 ‘천연의 정원’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2년까지 총 5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2019년도부터는 국·도비를 지원받아 연차적으로 추진된다. ‘천년의 정원’은 함양상림 인근에 경관가치 및 문화·생태적 가치가 높은 천연기념물 후계목 900주로 조성되는 공원이다. 이노태 군 문화관광과장은 “천년의 정원 조성사업은 천연기념물 상림의 생태적, 역사적 가치성을 부각시키고 휴식·체험·교육기능이 유기적으로 조화된 생태문화 학습장이 될 것”이라며 “향후 20년 정도의 후계목 증식, 관리가 필요한 사업으로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접근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02
  • 5대 광역시, 미집행공원 정부 대책 ‘미흡’ 지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5대 광역시 관계자들이 토지매입비 국고지원, 국·공유지 일몰제 대상 제외 등의 의견을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기로 합의했다. 대전광역시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첫 ‘미집행 도시공원 광역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대전, 부산, 인천, 광주, 울산 등 5개 광역시 관계자가 참여해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각 광역시에서 추진 중인 미집행공원 대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재정투자 및 민간특례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17일 발표된 미집행공원 정부대책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상황을 고려했을 때 실효성이 미흡하며 토지매입비 국고지원, 국·공유지 일몰제 대상 제외 등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또한 ‘광역시협의회’ 정례화에 뜻을 모으고 향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각 광역시의 의견을 모아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기로 합의했다. 김추자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는 광역시 간의 논의의 장을 대전시가 나서 마련한 만큼 타 광역시의 정책을 적극 벤치마킹하고,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의 해소를 위해 재정투자 및 민간특례 사업을 정해진 절차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는 지난 1999년 장기미집행공원이 사유재산권에 대한 지나친 제약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도입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27
  • ‘임실N치즈 농촌테마공원’, 농촌테마공원조성 사업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임실N치즈 농촌테마공원’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테마공원조성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임실군은 ‘임실N치즈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테마공원조성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등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임실N치즈 농촌테마공원은 50년 전통의 임실치즈테마를 소재로 임실치즈마을과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연결하는 중심부 16만427㎡의 부지에 조성되는 공원으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총 100억 원(국비 48억5000만 원, 군비 51억5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테마공원에는 임실요들마을, 지정환휴(休)공원, 레인보우쉼터, 초지 및 젖소사육체험목장 등이 조성되며, 치즈문화자원과 거점시설을 연계한 6차산업화 거점이 될 전망이다. 임실치즈마을 농촌테마공원 조성을 통해 치즈마을 및 임실치즈팜랜드가 개별 시설, 프로그램의 연계를 모색하고, 기존 임실팜랜드와 차별화된 정원 및 경관 중심의 농촌공원을 조성하려는 시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촌테마공원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해 숙성치즈나 과자를 만들고 지정된 날짜에 수령해가는 각종 체험공방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임실요들마을과 초지, 젖소사육 체험목장 등은 알프스의 느낌을 줄 수 있는 스위스식 전통 가옥 및 정원으로 조성된다. 군은 공원 조성이 완료되는 2021년부터는 기존의 치즈마을과 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장미원 등과 연계해 다양한 콘텐츠 및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연간 3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27
  • 부산시, 도시녹화로 미세먼지 처방 '예산 3배 확대'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시녹화 예산을 3배 늘려 300억 원 규모로 확대한다. 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1000만본 나무심기 5개년(2018~2022) 계획을 수립한다고 26일 밝혔다. 총 1500억 원이 투입되는 5개년 계획에는 청정한 대기, 살기 좋은 부산 만들기에 부합하는 4개 중점 추진대책이 담긴다. 미세먼지 저감 4개 중점 주요 추진대책은 자투리 녹화 확대, 건축물 녹화 확대, 산림 훼손지 복원, 공원 확충이다. 먼저 자투리 녹화 확대 사업은 ▲내 집 앞마당 등 정원 사업 ▲개방가능 공간 내 옥상 정원화 사업 ▲산업단지 등 녹색 공간 조성 ▲시민나무심기 ▲학교 숲 조성 등으로 5년간 약 500억 원을 투입하여 461만주를 식재한다. 건축물 녹화 확대은 공공기관 및 지하철역사 등의 실내 공간을 입체녹화하는 사업이다. 시는 가로수 복층화 및 국공유지 도시숲 사업, 민간아파트 녹화사업 참여유도 등을 위해 5년간 1000억 원을 투입해 605만주를 심는다. 산림 훼손지 복원은 산불피해지, 무단경작지, 미입목지 등 수목식재 가능한 무입목지에 대한 복구 조림과 임도변 화목류와 녹음수 등을 식재하는 사업으로 5년간 98억 원을 투입해 19만주를 식재한다. 수목이 풍부한 공원 조성 사업에는 5년간 890억 원을 투입한다. 부산시는 신규공원 조성 시 밀집식재에 의한 복층림 조성, 공원 리모델링 시 수목식재 위주의 계획으로 도시숲 기능을 회복시킬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선 도시림 조성관리 10개년 계획 용역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종합적인 녹화마스터플랜을 수립할 예정이고, 개인 및 기업정원 조성에 대한 인센티브 마련으로 자발적 참여 극대화를 유도하고, 대대적인 녹화사업 추진을 위한 기구 확대 등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26
  • “도시공원 일몰제, 시민들이 모르는 게 가장 큰 문제”
    [경남과학기술대학교 = 천나현 통신원] 2020년 도시공원 일몰제가 다가오면서 도시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다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지만, 사실 일반 시민들은 이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게 가장 큰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진주환경운동연합은 2020년 시행 예정인 ‘도시공원 일몰제’에 관한 지역민들의 관심을 증진시키기 위해 지난 25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생명과학1호관에서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강철기 경상대학교 산림환경자원학과 교수의 ‘공원일몰제 어떻게 볼 것인가?’ ▲정은아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국장의 ‘창원 지역사례 현황과 쟁점’ 순으로 진행됐다. 도시공원 일몰제란 공원 설립을 위해 도시계획시설로 지정한 뒤 20년이 넘도록 공원 조성을 하지 않았을 경우 도시공원에서 해제하는 제도를 말한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1999년 10월 ‘지자체가 개인 소유의 땅에 도시계획시설을 짓기로 하고 장기간 이를 집행하지 않으면 개인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헌법불합치 판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오는 2020년 6월 30일까지 공원으로 조성되지 않은 곳은 시설 해제된다. 강철기 교수는 일몰제에 대해 “제일 다급한 불이다. 우리에게 제일 필요한 도시공원에 2020년이 되면 발을 들여 놓을 수 없게 될 수도 있다”며 “진주시는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야 한다. 다른 많은 시에서 아직 특별한 대안을 내놓지 않았다고 우리도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고 피력했다. 정은아 국장은 “도시숲과 도시공원은 도시의 허파다. 요즘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미세먼지를 80%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 이처럼 도시공원은 도시에서의 환경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시켜 주는 부분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시공원일몰제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시민의 환경권이 없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시민들이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해 알지 못한다. 만약 일몰제로 인해 생활권에 속해 있던 도시공원이 사라진다면 시민들의 상실감은 상당히 클 것이다”며 인식 제고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정 국장은 “예산, 관리현황, 선정 등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밝혀야 하며, 이로 인한 시민들의 참여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며 “이때까지 무상으로 누려왔던 도시공원을 주인이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 하는 부분에서 우리 모두가 같이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고 관심을 촉구했다.
    • 천나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통신원cjsskgus12@naver.com
    • 2018-04-26
  • 사람과 자연 관계 성찰, ‘지브리’ 작품들 공원으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사람과 자연의 관계에 주목하는 것으로 알려진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업체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들이 공원으로 만들어진다. 일본 아이치현은 아이치 엑스포 기념공원에 2022년까지 ‘지브리 테마파크’를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이치현은 지난해 5월 아이치 엑스포의 이념을 계승하기 위해 아이치 엑스포 기념 공원에 지브리 파크를 조성하기로 스튜디오 지브리와 합의했으며, 지난달 개장시기 및 기본구상안을 확정해 이번에 발표했다. 아이치 엑스포는 지난 2005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자연의 예지’를 주제로 사람과 자연이 어떻게 공존해 나가는지를 다룬 환경 엑스포다. 부주제로는 ‘우주, 생명과 정보’, ‘인생의 예술과 지혜’, ‘순환형 사회‘를 내걸고 종합 박람회를 지향했다. 지브리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이러한 아이치 엑스포의 이념을 미래에 계승하고, 공원의 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아이치현은 엑스포 이념을 계승하기 위해 자연환경을 훼손시키지 않고 기존 공원 시설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사람, 생물, 지구에 대한 사랑이 일관되게 흐르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은 아이치 엑스포의 이념과도 일치해 기념 공원 내에 지브리의 세계를 넓혀 나가는 것이 아이치 엑스포의 이념을 이어나가는 데 기여한다는 설명이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들은 자연, 숲, 나무, 물, 푸른 하늘, 생명 등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으로, 많은 작품에서 생태계 파괴의 문제나 사람과 자연의 관계를 성찰하는 내용을 다뤄 왔다. 지브리 테마파크는 크게 청춘의 언덕, 지브리의 대형 창고, 원령 마을, 마녀의 계곡, 돈도코 숲 등 5개 구역으로 조성된다. ‘청춘의 언덕’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지브리 작품에서 보이는 19세기 말의 공상 과학적 요소를 도입하고 메인 게인트로서의 상징성을 갖게 한다. 건물 주변에는 경사면의 높낮이 차이를 살리고, ‘귀를 기울이면’의 지구야의 모습을 재현한다. ‘지브리의 대형 창고’는 전시실과 영상 전시실, 어린이놀이터, 창고 등을 정비해 지브리 스튜디오의 전시물을 수장할 예정이다. ‘원령 마을’은 일본적인 경관을 연출하고 ‘모노노케 히메’의 타타라장을 모티프로 한 건물과 재앙신을 모티프로 한 조형물이 설치된다. ‘마녀의 계곡’에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나오는 ‘하울의 성’과 ‘마녀배달부 키키’에 나오는 ‘오키노의 저택’ 등 마법을 소재로 한 놀이공원이 만들어진다. ‘돈도코 숲’은 기존에 있던 ‘사츠키와 메이의 집’을 정비하고 주변에 숲 산책로를 만든다. 공간 이름은 ‘이웃집 토토로’에서 사츠키와 메이가 뿌린 씨앗이 싹을 내리고 토토로와 함께 ‘돈도코 춤’을 춘 데서 따왔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26
  • 통합놀이터, 가치 공유가 필요하다…지자체들 사업에 ‘급급’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인 합의와 확산을 위한 “통합놀이터 디자인 가이드라인 공유회”가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과 통합놀이터네트워크 주최로 지난 23일 문화비축기지 T6 2층 강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조합과 네트워크가 작성한 ‘통합놀이터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주제발표 및 청중과의 토론 시간이 마련됐다. 먼저 노영일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린이놀이시설안전관리법이 공표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지금의 놀이터는 안전관리를 위한 놀이터로서 어린이와 부모로부터 외면받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모든 어린이가 차별 없이 뛰어 노는 놀이터, 이웃과 지역사회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국가적 안전기준을 지자체와 민간단체로 이양하는 제도적 뒷받침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는 ▲김남진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국장이 “세계 여러나라의 가이드라인에서 말하는 통합놀이터란”을 주제로 ▲김연금 조경작업소 울 대표가 “통합놀이터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주제로 진행했다. 김남진 국장은 “기존에 놀이터를 만들어 오신 분들은 장애아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이런 현장 실무자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가이드라인를 만들게 됐다”고 작성 배경을 설명하고, 이어 해외 여러 나라의 통합놀이터 가이드라인 현황과 통합놀이터의 개념, 역사, 추구가치 및 장애아의 놀이 특성 등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그는 “기존에는 장애가 개인의 손상의 문제로 받아들여졌으나 개인의 손상은 사회적 환경 때문에 발생했다는 태도가 세계적인 대세”라면서 “통합놀이터는 장애 유무에 상관없이 모든 어린이들의 놀 권리를 사회가 보장해줘야 한다는 책임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김연금 소장은 “미국 사례에는 구체적인 수치가 많고, 유럽 사례는 수치보다는 가치 지향들이 제시됐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이 내용들을 종합해서 작성했다”며 “통합놀이터 디자인 가이드라인”의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발표에 따르면, 가이드라인의 내용적 범위는 기존 놀이터에서의 장애아동 놀이를 지원하는 것에서부터 통합놀이터로 유도하는 것까지를 포함하며, 이날 발표는 ▲치수 및 소재 확보 ▲기존시설물 변형 ▲새로운 시설물 보완 등 세 가지 측면에서 진행됐다. 구체적인 예로 ‘이용자의 접근 및 편의를 위한 치수 및 소재의 확보’에서는 휠체어 이용자와 보호자의 지원이 용이하도록 놀이시설물 바닥에 높이를 제시하고 있으며, 휠체어를 밀기에 좀더 수월한 포장재 사용에 대한 기준도 제시돼 있다. ‘기존시설물 변형’에서는 옮겨타기 시스템, 몸 이탈을 막는 보조장치, 높이가 있는 놀이시설물의 경사로 등을 소개했으며, 특히 ‘옮겨타기 시스템’은 보편화된 요소로서 일본, 홍콩 등에서도 기본적으로 설치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새로운 시설물’로는 휠체어를 타고 탈 수 있는 그네, 점자안내판, 모래놀이 공간에서의 계단 등을 소개했다. 김연금 소장은 “통합놀이터를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기초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그런데 우리는 통합놀이터 자체만 확산되고 있는 게 아닌지, 과시용은 아닌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연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영범 경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청중들의 질문들이 이어지며 ‘통합놀이터 디자인 가이드라인’에 대한 궁금증을 푸는 시간이 마련됐다. 제충만 세이브더칠드런 권리옹호팀 대리는 “기존 어린이놀이시설안전관리법에는 통합놀이터의 가치가 적용돼 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식으로 해결이 가능한가”라고 질문을 했다. 이에 대해 노영일 이사장은 “기존 놀이시설과 통합놀이시설이 중복되는 시설은 현재 어린이놀이시설안전관리법과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 개정을 국회에 요구할 예정이고, 단독 통합놀이시설인 경우에는 산업표준화법의 단체표준을 제정해서 현장에 설치하는 데 문제가 없도록 할 방침”이라고 답했다. 김남진 국장은 “통합놀이터를 편의시설증진법 대상 안에 넣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했고, 이영범 교수는 “광역이나 기초에서 관심을 가지고 관련 조례를 제정해서 그것을 근거로 지원을 하거나 확산을 하는 노력들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오순환 예건 소장은 서울시 근무 당시의 사례를 들며 “공원의 경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통해 실현하기 힘들었다”며 “그래서 가이드라인을 통해 가능한 무장애 친화공원을 만드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얻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통합놀이터와 관련해서 놀이터를 조성하는 데만 그치지 말고 운영관리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정재욱 스페이스톡 대표는 ‘장애인에 대한 놀이터 기준은 현재 없다. 현재 놀이터는 어린이놀이시설안전관리법에 의해서만 만들어진다. 실제 꿈틀꿈틀 놀이터를 만들면서 ‘통합’적으로 유용한 아이디어가 많았지만 법에 맞지 않아서 설치를 못한 경우가 있는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영범 교수는 “통합놀이터를 만드는 데 있어서 제도상 어떤 걸림돌이 있는지, 통합의 정도를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등은 놀이터를 디자인하면서 풀 수가 없는데, 이런 고민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만드는 곳은 하나도 없다”며 “(기존 통합놀이터 사업이) 주어진 예산에서 빨리 홍보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데 급급해 보여서 안타깝다. 그래서 네트워크와 조합에서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합의과 확산을 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을 부탁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4-24
  • 삼일대로, 3.1운동 정신 담은 상징가로로 재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3.1운동의 발상지인 삼일대로가 7개 거점을 연결해 '3.1시민공간'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민족 최초의 거족적이고 자발적인 시민운동의 시발점이 된 3.1운동의 발상지, ‘삼일대로’ 일대(안국역~탑골공원)를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공간으로 역사적 상징가로로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3.1운동 준비와 전개 과정에 중요한 공간적 배경이 됐던 역사적 장소를 7대 핵심거점으로 선정하고 연결해 ‘3.1시민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으로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2019년 3월 1일 준공을 목표로 한다. 삼일대로는 안국역부터 한남고가차도를 잇는 왕복 6~8차선 도로로, 급속한 도시화 과정에서 도심에서 강남으로 개발 확장을 상징하는 도로이다. 지난 1966년 3.1운동 50주년을 기념해 ‘삼일로’라고 명명됐고, 2010년 한남고가차도 시점까지 구간을 연장하면서 지금의 ‘삼일대로’라는 이름으로 변경됐다. 서울시는 7개 거점을 거대한 상징물이나 기념물 위주 공간이 아닌 시민들이 일상의 생활에서 머무르고 사색할 수 있는 시민공간으로 조성해 역사적 이야기 전달과 3.1운동 정신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데 방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각 거점 사이를 불편 없이 걷도록 보행환경 개선도 이뤄진다. 7개 거점은 ▲3.1운동 테마역사로 조성된 안국역의 5번 출구 앞 ▲독립선언문이 보관됐던 독립선언 배부 터 ▲3.1운동 이후 다양한 민족운동 집회장소였던 천도교 중앙대교당 ▲3.1운동의 기초가 된 민족계몽운동의 산실 서북학회 터 ▲민족대표 33인이 독립선언문을 낭독한 태화관 터 ▲만세 물결이 시작된 탑골공원 후문광장▲삼일대로가 내려다보이는 삼일전망대가 설치될 낙원상가(5층 옥상)다. 안국역 5번 출구 앞은 3.1운동 전개 과정을 시간 순으로 구성한 타임라인 바닥판이, 독립선언문 배부 터는 담장을 허물어 계단쉼터를, 천도교 중앙대교당은 담장을 없애 접근성을 높이고, 서북학회 터는 벤치가 있는 작은 쉼터를 만든다. 3.1운동 진원지인 태화관 터(약 1500㎡)에는 ‘(가칭)독립선언 33인 광장’이, 탑골공원 후문광장에는 발자국 모양을 표현하고, '(가칭)삼일전망대는 옥상공원으로 조성한다. 서울시는 2017년부터 전문가, 지역주민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3.1운동 100주년 삼일대로 일대 시민공간 조성사업'은 이달 중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7월에 착공한다. 하반기 중 ‘3.1시민공간’ 조성에 시민들이 자발적 기부 형태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자체 예산과 시민들이 기부한 기금을 공간 조성에 투입하고, 기부 시민들의 이름을 보도블록, 벤치, 만세물결 발자국(탑골공원 후문광장) 등에 새겨 3.1운동 100주년을 시민과 함께 축하한다는 취지다. 한편, 서울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내년 삼일대로 일대에서 ‘빛’을 소재로 주요 역사거점을 밝히고 3.1운동의 정신을 재조명하는 축제(가칭 : 삼일대로에서 두루 밝히다)를 개최할 계획이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3.1운동의 발상지이자 핵심 무대인 삼일대로 일대의 역사성과 장소성 회복으로 역사적 가치와 지역의 정체성을 되찾고, 보행환경 개선을 병행해 일대 지역재생의 중심축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24
  • 김용식 원장, '제1회 한국환경생태학술상' 수상
    [부산대학교 = 전소현 통신원] 김용식 천리포수목원 원장이 ‘제1회 한국환경생태학술상’을 수상했다. 한국환경생태학회는 지난 20일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에서 열린 정기총회 및 학술논문발표회에서 김용식 원장에게 ‘한국환경생태학술상’을 수여했다. ‘한국환경생태학술상’은 우리나라 환경생태 보전을 위해 탁월한 업적을 쌓은 연구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김용식 원장은 현 한국환경생태학회 고문으로, 한국환경생태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활동한 경력이 인정돼 제1회 한국환경생태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이사회의, 정기총회, 특별강연, 분과별 논문발표회, 특별공연, 우수논문상 시상 및 리셉션 순으로 진행됐다. 생태학회는 총회에서 선출위원회를 통해 백운기 국립중앙과학관 과장이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특별강연에서는 ▲이경재 서울시립대학교 명예교수가 ‘70세가 되고 보니’ ▲권경업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이 ‘국립공원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경재 교수는 일본 국립공원 사례를 들며 “환경정보에 대한 동적인 공유가 필요하다”며 “각 국립공원마다 드론을 이용해 산림에 대한 현황을 실시간으로 영상화시키고, 움직이는 동물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이 교수는 “숲터널, 나무터널로 기존의 길에서 숲을 조성한 도로의 도심 녹지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심에 어떻게 아름다운 녹지를 제공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경업 이사장은 “과거 인간의 필요에 의해 생태계를 파괴시킨 후 현재 와서 파편화된 산림을 회복시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안타깝다”며 국립공원 관리가 중요한 이유를 피력했다. 아울러 “현재 산의 푸르름은 이루어졌으나 동물적 생태계 복원이 완전히 이뤄지지 않았다”며 “앞으로 환경의 꾸준한 보전과 관리를 통해 후대까지 이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한편 논문발표는 ▲생물상 및 식생 ▲보전 및 평가 ▲국립공원 보호관리 ▲생태 계획 및 관리 ▲녹지기상 및 도시생태 등 5분과에서 총 45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 전소현 부산대학교 통신원wjsthgus2006@naver.com
    • 2018-04-24
  • 천안시, 백석공원 민간조성 제3자 제안서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천안시는 서북구 백석동 629-1번지 일원 백석공원의 민간공원 조성사업을 위한 선제안자 외 제3자 제안서를 접수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백석공원은 1993년 공원으로 지정돼 3산업단지 조성 시 배수지와 일부 체육시설 설치 후 주변 임야는 장기미집행 공원으로 남아있는 상태였으나 지난해 11월 민간공원 조성 제안서가 접수됐다. 이번 제3자 제안서 접수는 선 제안자를 포함한 다수의 경쟁에 따른 공공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다수 제안서가 접수될 경우 전문가를 포함한 별도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주변 경관과 환경을 고려한 최적의 제안서를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의사가 있는 사업자는 제안서 제출의향서를 내달 9일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출의향서 접수자에 한해 본 제안서를 7월 30일 오후 6시까지 시청 산림녹지과에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과 제안서 작성지침 및 서식은 천안시 홈페이지의 행정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23
  • 대법원, 신화역사공원 토지수용 무효 소송 기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신화역사공원 조성사업의 토지수용재결 무효 확인 등의 소송이 대법원에서 최종 기각됐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는 신화역사공원 사업부지 일부 원토지주 등이 제주특별자치도 등을 상대로 제기한 행정 소송이 지난 12일 대법원에서 최종적으로 심리불속행 기각됐다고 22일 밝혔다. 원고들은 지난 2016년 2월 4일, 신화역사공원 조성사업은 유원지 사업으로 볼 수 없다며 사업 인허가 및 토지 수용재결의 무효 확인 소송을 제주지방법원에 청구했다. 1심과 2심 재판부는 “제주특별법에 의한 개발사업의 경우 설치할 수 있는 시설의 종류나 성격 등에 관해 상당히 광범위한 재량이 부여돼 있고, 유원지사업 뿐만 아닌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중첩적으로 진행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신화역사공원조성사업이 유원지의 목적에 위배된다고 볼 수 없다”며 최종 기각했다. JDC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지역사회의 의견에 계속 겸허히 귀를 기울여 본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지역경제 발전과 주민 소득증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의 당초 사업 목표가 차질 없이 달성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22
  • 서울그린트러스트·신한금융, 북서울꿈의숲에 장미원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내 공원에서 보기힘든 장미들로 식재된 장미원이 북서울꿈의숲에 들어섰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신한금융그룹과 북서울꿈의숲에 장미원을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서울그린트러스트와신한금융그룹은‘맑은 도시 만들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2016년부터 도시공원 내 새로운 기능이 필요한 공간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올해는 북서울꿈의숲 사슴방사장 앞 860㎡의 공간에 58종의 관목장미, 덩굴장미, 스탠다드 장미 1120주를 심어 시민들을 위한 쉼터를 조성했다.이번 장미정원은 국내 공원에는 잘 도입되지 않은 ‘데이비드 오스틴(David Austin)’이라는 영국장미 품종을 식재한 것이 특징이다.데이비드 오스틴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영국의 장미 육종회사로, 해당 회사에서 육종한 장미들은 해외의 유명 장미정원과 공원에 많이 식재되어 있다.북서울꿈의숲 장미원에는 전체 58종의 장미 중 33종, 280주를 데이비드 오스틴 장미로 구성했다. 나머지는 25종은 한국의 대표 장미로 구성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다채로운 장미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서울그린트러스트는 17일 신한금융그룹 임직원들과 장미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성 후에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장미원 가드닝 자원봉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신한금융그룹은 시민들의 이용빈도가 높은 월령지와 스낵하우스 인근에 각각 벤치 10개, 피크닉테이블 8개를 후원하기도 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8-04-20
1 2 3 4 5 6 7 8 9 10
  • 환경과조경 2018년 10월
  • 습지생태학 개정판
  • 경관이 만드는 도시
공모전
  •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공모 개요 ◦ 공모명: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 위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67, 1-68일대 ◦ 범위: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및 사직-율곡로 등 도로와 주변지역을 포함하는 범위 ◦ 예정 공사비: 약 600억원 (부가세 포함) ◦ 설계비: 약 28억원 (부가세 포함) 참가 자격 ◦ 도시, 건축, 조경, 도로, 교통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사) 공모 일정 ◦ 공모 공고 및 지침 배포 2018. 10. 12. 10:00 ◦ 참가 등록 2018. 10. 12. 10:00 ~ 11. 23. 17:00 ◦ 현장 설명회 2018. 10. 29. 14:00 ◦ 1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0. 29. 10:00 ~ 11. 2. 17:00 / 2018. 11. 12. 17:00 ◦ 2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1. 13. 10:00 ~ 11. 16. 17:00 / 2018. 11. 23. 17:00 ◦ 작품 접수 - 온라인 접수 2019. 1. 2. 10:00 ~ 1. 11. 17:00 - 현장 접수 2019. 1. 11. 10:00 ~ 17:00 심사 ◦ 기술검토 2019. 1. 14. ◦ 심사 2019. 1. 15. (1차 심사) / 1. 18. (2차 심사) ◦ 당선작 발표 2019. 1. 21. ◦ 심사위원회 7인(예비심사위원 1인 별도) 구성 (명단 공개: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상금 당선(1개 팀) 기본 및 실시설계권 2등(1개 팀) 8천만 원 3등(1개 팀) 6천만 원 4등(1개 팀) 4천만 원 5등(1개 팀) 2천만 원 가작(5개 팀) - ※보상비와 별도로 2차 심사에 참여하는 10개 팀에 각 3천만 원씩 추가비용 지급, 위 시상자 수는 심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문의처 ◦ 서울특별시 도시재생본부 광화문광장추진단 ☎ 02)2133-7739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 2018 조경나눔공모전 2018 조경나눔공모전 1. 주 제 : 골목길·마을마당 디자인 국제학생 공모전 최근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대안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도시재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골목길은 소규모 사업과 활발한 주민참여를 통하여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을 위한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공모전 대상지인 양천구 신월3동 골목길은 공항에 인접해 비행기 소음으로 피해를 받고 있으며 소형의 빌라가 대다수인 낙후된 주거지 골목길이다. 여러 학교가 밀접해 있어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고 여느 골목길처럼 주차도 어려운 형편이다. 공간개선 아이디어와 함께 주민들의 참여와 전문가의 재능기부 방안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안제시를 기대하고 있다. 2. 공모일정 ○ 공고일정 : 2018년 8월 27일(월) ○ 참가신청 : 2018년 10월 1일(월) 17시 까지 ○ 작품접수 : 2018년 10월 29일(월) 17시 까지 (우편접수의 경우 10월 30일(화) 17시 도착 분까지) ○ 작품심사 : 2018년 11월 9일(금) ○ 결과발표 : 2018년 11월 12일(월) ○ 작품전시 : 2018년 11월 16일(금)~11월 23일(금) ○ 시 상 식 : 2018년 11월 16일(금) 3. 주최 및 주관 ○ 주 관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 후 원 : 디에스디 삼호(주), 월간 환경과조경 4. 시상내역 ○ 대상(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 상금 2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1작품)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2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 : 상금 5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5. 제안 내용 ○ 대상지 선정의 이유와 특성 ○ 학생들의 등하교시 안전성 및 쾌적성을 위한 골목길 개선 방안 ○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 및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 방안 ○ 주민들의 참여 유도 프로그램 제안 ○ 효율적 공간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제안 ○ 효과적인 관리·운영 방식 제안 6. 대상지 ○ 서울시 양천구 신월3동 일대 골목길 - 가로공원길 61길(금융고등학교 정문)부터 가로공원 55길(삼성주택 라동앞) 골목길까지 ○문의처 (재)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13@naver.com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모든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 만들기“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디자인 부문과 공익광고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적용한 통합놀이터 아이디어 발굴- □ (사)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이하 무장애연대)는 통합놀이터만들기네트워크와 함께 SAMSUNG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18 나눔과꿈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 통합놀이터는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바탕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든 어린이가 자유롭고 동등하게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열린 놀이공간입니다.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은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고 통합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통합놀이터에 대한 이해와 홍보를 위해 참신하고 효과적인 컨텐츠의 발굴 및 활용을 위하여 개최됩니다. □ 공모 부문은 대학(원)생(전공불문)을 대상으로 한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학생부)과 남녀노소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일반부)으로 나누어집니다. □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은 주어진 대상지에 대하여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도록 통합놀이터 디자인을 공모합니다. 작품의 형태는 스케치, 투시도, 모형사진, 색채표현 등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출품 형태는 JPG나 PDF 형태의 전자파일입니다. □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은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도울 수 있는 포스터나 인쇄용 공익광고를 공모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컴퓨터로 작업한 형태 이외에 그림, 캘리그라피, 사진 등 다양한 형태 모두 환영합니다. 다만 직접 그린 그림 등의 경우 이메일 제출을 위해서 스캔하여 JPG 파일로 제출해야 합니다. □ 공모 접수는 2018년 10월 11일(목)부터 10월 19일(금)까지이며, 이메일로만 접수합니다. 1차 심사(디자인 부문/공익광고 부문)와 2차 심사(디자인 부문)를 거쳐 최종 결과는 10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작에 대하여 11월 중 시상식 및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 디자인 부문(학생부) 최우수상 3팀(각 상금 100만원과 상장), 우수상 3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공익광고(일반부) 최우수상 1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등이 주어집니다. □ 응모자는 공모요강을 반드시 확인하고 기준에 맞게 작품을 출품하여야 하며, 접수 및 문의는 이메일로만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공모요강과 무장애연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 공모전 홈페이지 www.accessrights.or.kr/무장애광장/통합놀이터 공모전 ■ 접수 : 이메일 inc.nori@gmail.com ■ 문의 : 이메일 naea.knj@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