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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 시청광장이 물놀이 가능한 놀이터로 변신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오산시청 앞 광장이 어린이 놀이터로 탈바꿈한다. 오산시는 주민의 휴식공간과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청광장과 주변에 ‘어린이 놀이시설 및 시민 산책로 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어린이 놀이시설은 조합놀이대, 워터드롭, 워터샤워 등 물놀이가 가능한 시설이 포함될 계획으로 계절에 상관없이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며, 올해 8월중으로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또한 시청사 주변 시민산책로 사업은 기존 통행로를 넓혀 통행이 용이하도록 하고 주변부 포장 정리와 생육이 용이한 야생화 등을 식재해 계절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조명과 CCTV를 설치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공원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고 올해 6월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에 걸맞게 시청 광장에 어린이 놀이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테마파크 같은 놀이터가 되어 줄 것이며, 시청사 주변 산책로는 숲길 산책을 통해 열대야에 지친 주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여가 활동 및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6-06
  • 부천YMCA와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부천 녹지실태조사 실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성된 지 25년이 지난 부천의 아파트 녹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선하기 위해 시민단체와 환경·조경 전문가들이 함께 실태조사에 나선다. 녹지 환경이 열악한 부천에서 아파트 사잇길은 시민들에게 사랑 받는 중요한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도시가 조성된 지 약 25년이 지나면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실정이다. 지난 5월 부천시와 몇몇 아파트 단지에서 가로수를 성냥개비처럼 잘라서 주민, 시민단체와 갈등을 빚기도 했다. 이에 부천YMCA는 오는 6일 서울시립대 조경학과와 함께 아파트와 사잇길 녹지실태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장소는 꿈마을 건영/서안 아파트, 심원초로 이어지는 아파트 사잇길 일원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봉호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교수를 비롯한 환경·조경 전문가 30여 명과 시민 30여 명이 참석하고, 전문가와 시민들이 한 팀을 이뤄 나무 둘레, 크기, 수종, 초목의 상태와 종류, 녹지 상태를 전수조사할 예정이다. 이후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소, 부천시에 리뉴얼 등 개선방안을 전달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05
  • 뉴욕 센트럴 파크를 다시 설계한다면?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만약 뉴욕 센트럴 파크가 환경 테러로 황폐해진다면, 어떻게 다시 디자인해야 할까?'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 디자인스쿨의 'LA+' 저널은 뉴욕 센트럴 파크 재설계를 통해 21세기 대형 공원의 역할을 탐구하는 'LA + ICONOCLAST 국제 아이디어 디자인 공모'를 1일 개최했다. 'LA+' 저널은 조경과 다른 분야와의 협력을 통해 매 호 다른 주제를 선정해왔다. 'ICONOCLAST(구습 타파 주의자)'는 내년 가을에 발행할 10호 주제다. 이 공모는 '센트럴 파크의 황폐화'라는 가상의 상황을 상정해 21세기형 센트럴 파크는 어떻게 재설계 할지 묻는다. '대형 도시공원의 역할, 역사성에 대한 새로운 해석, 미학과 기능의 조화' 등도 고민해야 한다. 공모는 국적, 나이, 전공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팀으로 참가할 경우 최대 3명까지 가능하다. 작품 제출은 10월 10일(현지시각 기준)까지로 참가 희망자는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템플릿을 내려받은 후 양식에 맞게 계획안을 만들어야 한다. 접수된 작품 가운데 총 5개가 선정될 예정으로 이 작품들은 4000달러의 상금과 'LA + ICONOCLAST' 저널 게재 등의 혜택을 받는다. 더 자세한 내용은 laplusjournal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05
  • 삼성물산 ‘광교호수공원’, 세계조경가협회 치수관리 부문 수상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광교호수공원’이 2018년 세계조경가협회상을 수상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자사가 시공한 ‘광교호수공원’이 세계조경가협회(이하 IFLA)에서 주관하는 ‘2018 IFLA 시상식’에서 아시아-아프리카(Africa, Asia-Pacific, Middle-East) 지역 치수관리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지난 2008년 ‘성남 금광래미안’과 ‘과천 래미안 에코팰리스’로 첫 수상을 기록한 이후 지난해 ‘래미안 신반포팰리스 가든 스타일’과 ‘서울시청사 그린 월’에 이어 이번 광교호수공원까지 총 9개 프로젝트가 IFLA 시상대에 오르게 됐다. IFLA는 1948년 창설돼 현재 71개 국가를 회원국으로 보유한 전 세계 조경가들의 대표기관이며, IFLA 시상식은 세계 조경분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올해 IFLA 시상식은 ‘재생(Resilience)’을 주제로 조경의 공익적 가치를 평가해 치수관리를 포함한 8개 분야에서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광교호수공원은 총면적이 202만㎡로 일산호수공원의 약 2배 크기에 달하는 국내 최대의 호수공원이다. 공원 조성 이전 유원지로 사용되던 원천저수지와 신대저수지 사이에 동선을 설치해 하나의 느낌을 주었으며, 주변 광교산 자락과 공원 수목 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전거 도로 등을 설치하는 등 친환경 공원으로 조성됐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광교호수공원은 지역주민들의 삶에 휴식과 아름다움을 부여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면서 “농업용수를 공급하던 저수지의 기능뿐 아니라 가족들의 나들이 공간 등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6-04
  • 조세환 교수 "공원과 도시, 경계를 허물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공원을 주변부로 확산시켜 도시를 재생하는 ‘공원복합용도지구’ 도입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바이오텍경관도시학회는 지난 1일 한양대 신소재공학관에서 ‘도시 공원복합용도지구 지정과 생명경관 도시재생’을 주제로 제4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조세환 회장(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은 도시공원을 녹색 섬으로 두지 말고 주변부 토지이용과 연계해 공원이 주변부로 확산되는 ‘공원복합용도지구’ 제도를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조 회장은 “공원복합용도지구는 도시공원 주변부 일정 범위에 공원을 기반으로 주거, 문화, 상업, 업무 등이 융‧복합되는 새로운 용도지구를 뜻한다. 이것은 시각 중심의 경관 관리에서 도시 작동을 위한 경관 관리로 전환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즉 용도에 따라 건폐율, 연면적, 높이 등 시각적 규제를 하게 되면, 공원 주변부의 경우 건폐율이 높아지는만큼, 공원녹지 면적이 줄게된다는 것이다. 이어 조세환 회장은 “시각 중심의 경관 관리가 아니라 물리적 접근성, 녹지 확보 등을 통해 도시가 활성화되는 작동되는 도시경관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공원복합용도지구 도입의 당위성을 말했다. 공원복합용도지구가 도입되기 위해선 해당 지구에 고도에 대한 규제를 해제하는 대신 밀도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면서 건폐율을 제한하는 녹지율 확대 방식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조세환 교수는 “도시에서 높이를 규제하는 것이 과거 산업사회에서는 유효했을진 몰라도 점차 복잡해지고 있는 지식정보창조사회의 유동적 도시공간에서는 다시금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라며 “분리와 단절을 넘어 작동하는 도시 속 ‘공원복합용도지구’ 도입이 논의돼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최원만 한국조경설계업협의회 회장(신화컨설팅 대표)도 “공원과 도시의 경계를 만들지 말라는 점에 대해 크게 공감한다”며 “비록 공원과 건축물은 고정물이지만, 이들이 일상 및 문화 환경과 상호작용할 때 건강한 사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공원복합용도지구 도입에 손을 들었다. 최혜영 성균관대 교수는 공원복합용도지구 도입에 공감의 뜻을 내비쳤지만 “제도 도입 시 특정 집단에게만 이익이 돌아가지 않도록 하는 장치는 필요하다”며 고려해야할 점을 짚었다. 높이 규제에 대해선 “역사성, 자연 경관 등 상황에 따라 적용을 달리해야 하고, 디자인 차원에 풀 수 있는 문제도 생각해봐야 한다”며 탄력적인 규제 적용을 주장했다. 정의경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과장은 “올해 말까지 정부가 도시계획 전반을 손보려하고 있다. 전문가 위주보다는 주민중심의 도시계획 제도로 나아가려 한다”며 "공원복합용도지구 도입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03
  • 미세먼지에 효과적인 식재 기법은 따로 있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미세먼지, 열섬현상 등 도시환경 이슈에 적합한 맞춤형 식재 기법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봉호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교수는 지난 1일 한국조경협회가 주최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신기술‧신공법‧신자재 세미나’에서 ‘도시환경변화 적응형 조경식물 식재기법’을 주제로 발제를 가졌다. 그는 우리나라 미세먼지 주범 중 하나가 자동차인 점을 고려해 배출된 미세먼지를 흡수할 가로녹지에 주목했다. 한 교수는 식재 유형에 따라 초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차이가 발생한다고 했다. 교목 배치에서 집중 식재보다 분산 식재가 녹지 내 바람통로를 확보해 초미세먼지가 대기 중으로 확산하는 것을 도와 농도를 낮출 수 있다는 것이다. 관목 구조가 다층구조일수록 초미세먼지에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관목층 증가는 정체된 초미세먼지에 대한 필터 역할을 한다. 평면형, 사면형, 마운딩형 녹지구조 중 사면형이 초미세먼지 농도 저감에 효과가 있다. 이에 한 교수는 ‘교목활엽수 2열 식재, 사면형 녹지구조, 다층구조 녹지(관목식재 증가)’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식재 방식이라고 했다. 겨울철 낙엽이 떨어지면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떨어지지 않느냐는 질문도 나왔다. 한 교수는 “침엽수를 심는다고 효과가 나아지진 않는다. 온도가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상록활엽수가 자랄 수 있는 조건이 갖춰졌다. 중부 지방에 적응할 수 있는 상록활엽수를 양묘해 도시 환경에 적응시키는 것을 서울시와 산림청에서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한봉호 교수는 “우리는 나무 한 주의 규격을 매긴 후 판매를 하지만, 일본은 그렇게 안한다. 도시녹화식물원이라는 양묘장에 도시오염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식재 기법을 마련해 각 조건에 맞는 식재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수목을 판매하는 방식에서 각 환경 이슈에 적합한 경관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산림청이 시범사업을 주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나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 박사의 '식물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연구' 발표도 눈길을 끌었다. 정 박사는 현대인의 활동 대부분을 차지하는 '실내'에서의 공기질 개선이 필요하다며 '스마트 그린 오피스'의 가능성을 말했다. 전체 오피스 공간에서 단 2% 면적만 식물을 적용하면 '미세먼지 69%, 포름알데히드 50%, 톨루엔 60% 저감'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적 이점 외에도 그린 오피스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업무 능률도 15% 향상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정 박사에 따르면 현재 그린 힐링오피스에 관한 법령이 없을뿐만 아니라, 식물을 유지관리하는 애프터서비스 시스템도 산업적으로 구축돼 있지 않았다. 설치 및 시공 표준화 연구도 앞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 꼽았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한봉호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교수의 '도시환경변화 적응형 조경식물 식재기법개발' ▲곽남현 인천시 계양공원사업소 녹화지원팀장의 '임해매립지 조경 식재 사례와 수목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 ▲정나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 박사의 '식물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연구' ▲유승호 한양대학교 안산건축도시연구소 박사의 '스마트시티: 대기환경변화에 대한 대응'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 과장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그린인프라 추진 정책' 순으로 진행됐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6-03
  • 검단신도시에 도시형 식물원 ‘옥계공원’ 들어선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인천도시공사는 검단신도시 내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공원 조성으로 에코힐링도시를 구현하겠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검단신도시는 검단지구 내 총 100만 평에 달하는 전체 공원녹지면적 중 절반 가량이 원형산림으로, 이곳에 생태계를 보전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도입될 예정이다. 원형 보전림에는 인천을 대표하는 도시형 식물원(Botanic Park)으로서 식물원과 결합한 공원인 ‘옥계공원’이 조성된다. 근처 고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옥계봉의 이름을 딴 이 공원은 사계절을 상징하는 정원들로 구성돼 계절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주민들과 함께 가꿔나가는 참여형 정원도 마련될 계획이다. 특히 중앙에는 저류조를 활용한 워터타워와 계류를 조성해 아름다운 수경관이 연출된다. 원형보전림을 제외한 나머지 공원녹지는 최근 들어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각한 환경 여건을 감안하여 미세먼지 저감 숲이 조성된다. 공원 내에는 통행량이 많은 장소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하고, 스마트 CCTV, 대기질 정보 안내서비스 등 IoT 시설 및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해 범죄와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고 조경시설의 원격관리로 효율성이 높은스마트공원이조성될 전망이다. 또한 공사는 검단지구 내 가치가 높은 역사문화자원과 원형보존 숲을 연계한 그물망 같은 친환경 보행로를 조성해 모두 길로 통하는 신도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검단신도시 내부를 남북으로 잇는 한남정맥(갈산-만수산-황화산-금정산-장릉산)을 따라 걷는 15~20km 길이의 트레킹코스와 하천·공원·보행자도로 등 평지를 따라 걷는 6~10km 길이의 둘레길, 그리고 아라뱃길과 연계된 자전거 길과 함께 세계자연문화유산·역사공원·청동기시대 지석묘 등 주변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5개 주제의 역사탐방로로 구성된다. 이상진 인천도시공사 기술지원처장은 “자연 보전산림을 활용한 도시형 식물원과 공원, 여기에 세계문화유산 등 역사문화 자원과 첨단 스마트기술이 접목된 안전하고 쾌적한 ‘산길과 둘레길’의 조성은 검단신도시를 찾아가고, 살고 싶은 삶의 공간으로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6-03
  • LH, 국내 최초 ‘지진안전공원’ 만든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김해율하2지구에 국내 최초의 지진안전공원이 만들어진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지진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피난처를 제공하기 위해 김해율하2지구의 근린공원1호를 국내 최초의 지진안전공원으로 조성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진안전공원은 지진을 포함한 재난 발생 시 보행 동선을 따라 쉽고 빠르게 접근 가능하고, 다기능 방재시설을 구축해 재난체험 및 안전 교육 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공원이다. LH는 올해 3월 지진안전공원에 적용할 방재시설물을 공모해 지난 3일 방재퍼걸러, 방재벤치, 화덕벤치, 방재안내시설, 재해용화장실, 태양광조명 등 8종의 방재시설물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방재시설물이 지진안전공원에 설치되면 지진이 발생해 단전돼도 태양광 패널과 태양광조명을 통해 전기를 사용하고, 벤치 내부에 구비된 재난물품을 이용할 수 있다. 공원관리사무소는 컨트롤타워로서 재난대책본부 임무를 맡게 된다. LH는 올해 안에 조성 공사에 착수해 평상시에는 지진체험 등 재난 관련 교육 및 휴식 공간을, 재난 발생 시에는 안전한 피난처와 응급치료소로 활용할 수 있는 지진안전공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선경 LH 도시경관단장은 “최근 포항, 경주에 대규모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평상 시 지진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지진안전공원을 조성해 국민의 위기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진 발생 시 피난처를 제공하는 등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31
  • 울산시, ‘태화강 국가정원’ 신청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울산시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신청서를 산림청에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태화강 대공원’은 과거 불법 비닐하우스와 쓰레기들이 방치돼 있던 태화강 자락의 버려진 땅을 8년여 간의 긴 공사를 통해 생태휴식공간으로 복원한 전국 최대 규모의 도심 수변생태공원이다. 울산시는 그간 시의 생태복원 노력의 상징이 된 태화강대공원을 국가정원으로 지정받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를 위해 지난 3월 28일에는 91만3270㎡ 규모의 지방정원으로 등록하여 관리해 오고 있다.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은 ‘수목원 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먼저 울산시장이 지방정원으로 등록한 뒤 국가정원 신청을 통해 산림청에서 승인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이번 ‘태화강 국가정원’은 산림청과 사전협의에 따라 하천법면부 및 도로 부지를 제외한 85만63㎡ 규모로 신청했다.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으로 태화강 생태자원을 세계화하고 국내 정원 산업 기반 구축에 기여하여 울산 브랜드 가치 상승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업도시에서 생태도시로 거듭난 울산은 태화강을 중심으로 우수한 자연생태환경-그린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바, 늘어나는 정원문화 및 수요에 부응하고자 국가정원 지정을 신청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5-31
  • 서울시, 조경전문가에게 배우는 ‘공원학개론’ 참여자 모집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서울시는 오는 6월 9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달 1회 총 5회에 걸쳐 조경전문가와 함께하는 ‘공원학개론’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공원학개론’ 행사는 지난 2016년 “조경설계자와 함께하는 <공원산책>”으로 시작해 올해 3년차를 맞는 공원강연 및 현장답사 프로그램으로, 조경전문가의 수준 높은 강연과 현장답사, 토론 시간을 통해 공원을 좀더 깊이 이해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당 공원 소개 및 조경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참가자들이 함께 담론하는 시간을 가진 후 주제에 따른 공원 답사나 토론을 하는 것으로 구성했다. 매회 50명씩 참가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약 2시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첫 번째 공원학개론은 6월 9일 선유도공원에서 이진형 조경설계 서안 소장이 “공원으로 다시 태어나는 폐산업화 시설”를 주제로 도시재생과 공원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두 번째는 7월 7일 서초구청에서 박문호 서울시립대 연구교수가 “공원의 가치, 사라지는 공원”를 주제로 도시공원일몰제에 대한 이야기를 ▲세 번째는 9월 1일 남산공원에서 오충현 동국대학교 교수가 “도시계획과 공원, 서울의 공원”을 주제로 도시의 구조 및 공원에 대한 이야기를 ▲네 번째는 10월 13일 서서울호수공원에서 양태진 조경그룹 이작 소장이 “공원에서 성취하는 미적 취향”을 주제로 도시 디자인과 공원에 대한 이야기를 ▲마지막은 11월 10일 서울숲공원에서 안계동 동심원 조경설계사무소 소장이 “도시 문화 거점으로서의 공원 디자인 그리고 운영”을 주제로 현장을 돌아보며 서울숲과 시민참여 운영에 관한 이야기를 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생명의숲’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예약은 회차별로 진행되며, 6월 9일 열리는 첫 번째 강의는 6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다. 서울시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공원학개론을 통해 시민이 공원을 단순히 소비하는 단계를 벗어나, 공원이 갖고 있는 의미과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도시재생적 의미에서 공원과 일상에서의 공원을 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5-31
  • 도시공원, ‘매입’ 대신 ‘사용계약’ 체결로 조성 가능… ‘미봉책’ 지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미집행 도시공원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공원 결정 부지를 매입하지 않고도 사용계약을 체결하면 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하지만 법의 실효성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이 방식으로 조성이 된다 하더라도 사용계약 만료 후 공원을 지켜낼 안전장치가 미비해 지금 일어날 일을 뒤로 미뤄둔 미봉책에 불과하단 지적도 제기된다.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도시공원법 개정안)’이 지난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사업시행자(지방자치단체장)가 공원으로 결정된 부지에 대해 해당 토지 소유자와 ‘사용계약’을 체결해 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지자체 재정부담을 덜어 미집행 된 도시공원이 조성되도록 촉진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기존 법률에 따르면 도시공원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사업시행자가 공원으로 결정된 부지를 ‘매입’해야 한다. 토지 소유권을 취득해 공원시설 등을 설치하고, 조성된 공원은 관할청에 무상 귀속된다. 높은 매입비와 한정된 예산으로 인해 지자체가 공원을 조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결정된 부지 일부만 공원으로 조성되거나 미조성 상태로 장기간 방치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개정안은 미집행 공원의 조성을 촉진하기 위해 사업시행자가 공원으로 결정된 부지의 소유자와 사용계약을 체결해 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자체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도록 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번에 통과된 도시공원법 개정안이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서 가치가 있다고 평가된다. 하지만 공원 조성 책임을 어떻게든 지자체에만 지우려다 보니 미봉책에 불과한 대책만 나오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일고 있다. 일단 토지 소유주가 사용계약 체결을 거부할 경우 마땅한 대응 방법이 없다는 점과 토지 매입비를 제외하고도 공원 조성비는 전적으로 지자체가 책임지기 때문에 이번에 개정된 법이 제대로 기능하기 어렵다는 것이 일부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사용계약이 체결된다 해도 공원을 조성했을 때 적정 사용료를 어떻게 책정하느냐는 문제도 남아 있다. 자칫 배보다 배꼽이 커질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한 전문가는 경의선숲길공원 사용료 논란을 예로 들었다. 지난해 공원 부지를 소유한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서울시에 연간 61억 원의 부지 사용료를 낼 것을 요구했다. 공단 측은 그동안 서울시에 공원 부지를 무상으로 임대해줬지만, 기획재정부가 국유재산법 시행령을 개정해 무상임대를 금지하면서 사용료를 받을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현행 국유재산법 시행령에 따르면 지방 정부가 행정재산을 사용할 때 취득 계획을 수립한 경우에만 1년 이하로 사용료를 면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5일 지방 정부가 국가 소유인 행정재산을 공용·공공용 또는 비영리 공익사업으로 사용하는 경우 사용료 면제 기간을 10년 이상 20년 미만으로 상향하는 ‘국유재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상태다.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3월 17일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및 도시·군계획시설 실효대상에서 토지에 대한 사적 이용권이나 재산권 침해 가능성이 낮은 국공유지를 제외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했지만 국회에 계류 중인 상태다. ‘사용계약’을 체결해 사유지에 공원 조성을 추진하려는 경우 높은 임대료를 요구받을 수도 있고, 장기미집행 된 국공유지를 공원으로 조성하려 해도 선행돼야 할 과제가 쌓여 있는 상태기 때문에 실효성을 거두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계약 만료에 따른 후속조치가 어떻게 이뤄질지도 불분명하다는 지적도 있다. 전문가와 시민, 환경단체 등은 다가오는 일몰제에 대비하고자 정부를 비롯한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국가가 책임을 지지 않으면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대책은 실효성을 거두기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29
  •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성에 국고 지원 가능해졌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조성하는 데 국고를 투입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헌승 자유한국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고시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할 때까지 시행되지 않은 도시·군계획시설사업에 대해 설치 필요성이 높은 경우에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보조·융자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오는 2020년 7월부터 실효되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등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국고 보조를 우선적을 집행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는 지난 4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대거 실효에 대한 대응책으로 지자체가 부담하는 이자 절반을 지원하거나 산림청이나 환경부 등 유관 부서의 재정지원 사업과 연계한다는 내용의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해지자체나 일부에서는 정부 대책의 효과가 의문이라며, 근본적으로 토지매입비에 대한 국고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해 왔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은 의무 조항이아니고 국고 지원을 끌어 내기 위해서는 기재부의 문턱을 넘어야 하는문제가 그대로 현존한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의심된다는 반응이 많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5-29
  • 태화강대공원, 올가을 핑크빛 핑크뮬리로 물든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올 가을 태화강대공원이 핑크뮬리로 물들 전망이다.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에 맞춰 태화강대공원 내 유휴지에 가을에 개화해 핑크빛 물결로 이국적인 정취를연출하는 ‘핑크뮬리 정원’을 1500㎡ 규모로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핑크뮬리를 보기 위해 부산, 경주, 제주 등지로 떠났던 울산 시민들이 이제는 울산에서도 충분히 분홍 물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태화강대공원 오산못 주변 공휴지에 조성하는 ‘핑크뮬리 정원’은 핑크뮬리 외에도 팜파스 글라스 등 3만8000본을 중요 지점에 포인트로 식재할 계획이며, 아울러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의 보행 편의를 위해 식생매트를 설치하고, 핑크빛과 어울리는 다양한 포토존도 새롭게 설치한다. 시는 또한 가을철 핑크뮬리와 더불어 오산못 주변으로 겨울철 붉은 수피를 볼 수 있는 흰말채 4345본도 식재하는 등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사계절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 중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대공원 내 핑크뮬리 정원 조성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시민생활의 질을 높이고 친환경 생태도시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행복지수가 한층 더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5-29
  • 구미시, 아동친화도시 위한 놀이터 조성사업 스타트!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구미시는 지난 24일 오전 11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아동친화놀이터 조성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구미사업단, 구미인덕초등학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아동옹호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아동친화놀이터는 구미시가 아동친화도시 조성 일환으로 아동의 참여와 놀 권리 증진을 위해 시작하는 사업으로 놀이터의 주인인 아동이 설계단계부터 감리, 준공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아동이 만드는 놀이터를 말한다. 구미시는 제4산업단지 확장단지 내 공원부지 1만5124㎡에 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아동친화놀이터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아동친화놀이터 조성을 위해 구미시를 비롯한 4개 유관기관이 상호 협력하기 위한 민·관합동 추진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앞으로 부지 제공, 놀이터 디자인 및 설계, 기반시설 조성, 아동의견 수렴 및 콘셉트 디자인 도출 등을 기관별로 역할 분담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아동친화놀이터 조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날 전문가, 아동옹호NGO, 아동관련 단체, 지역주민 대표가 모여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T/F팀은 아동친화놀이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실무 협의체로서, 자문, 행정지원, 아동참여, 시민참여, 시설조성, 안전 등 총 5개 팀으로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순천시의 ‘기적의 놀이터 조성’ 영상 시청, 추진 개요, 국내외 사례 소개, 회의안건 처리 순으로 진행됐으며, 아동친화놀이터 조성 계획에 대해 상호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이묵 구미시 부시장은 “아동친화도시의 기본은 아동 눈높이에 맞춰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다”라며 “행정의 눈높이를 아동의 눈높이로 맞춘다는 것은 아동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며, 이번 기회에 아동친화놀이터 조성은 아동을 포함한 시민과 함께하는 민관협력의 모범사례가 되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5-28
  • 용산구, 효창공원 주변 ‘걷고싶은 거리’ 조성…임정 수립 100주년 ‘성역화’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2019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효창공원 주변의 보행환경이 대대적으로 바뀔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는 시 예산 38억 원을 투입해 ’지나온 100년을 기억하고 다가올 100년을 기다린다‘는 슬로건 아래 효창공원(사적 제330호) 주변 보행환경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28일 밝혔다. 효창공원은 용산의 대표적인 역사·보훈 유적지다. 조선 22대 왕 정조의 장자 문효세자의 무덤이 있던 곳으로 일제강점기에 공원으로 바뀌었고 광복 이듬해 백범 김구 선생이 여기에 독립운동가 묘역을 조성했다. 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등 3의사(義士)와 이동녕, 조성환, 차리석 등 임시정부 요인의 유해가 공원 내 안치돼 있으며, 안중근 의사 가묘와 백범 선생의 묘도 함께 자리했다. 하지만 공원의 역사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주변 보도가 낡고 좁아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그동안 있어 왔다. 노상주차장에 주차된 차들이 차벽을 형성하여 보행자들에게 답답함을 주기도 하고, 야간에는 가로등 조도가 낮아 범죄 발생까지 우려된다는 설명이다. 용산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효창공원 주변 걷고싶은 거리 조성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해, 이 일대를서울시 보행환경개선지구에 포함시켜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현재 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사업 대상지는 공원을 순환하는 임정로 1.1㎞와 효창공원앞역부터 청파초등학교 앞 바닥분수까지 효창원로 0.9㎞를 합친 2㎞ 구간으로서, 임정로에 ‘100년의 흔적을 기억하는 거리’, 효창원로에 ‘100년의 새로운 시간과 만나는 거리’란 콘셉트를 부여해 조성한다. 공사는 기존 협소한 보도를 확장해 3.5m 내외로 유효폭을 확보하고 보행을 방해하는 지장물을 제거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기존 노상주차장을 폐쇄해 ‘도로 다이어트’ 작업을 거친다. 그리고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광장과 소규모 쉼터·녹지를 곳곳에 만든다. 또한 효창공원 성역화 사업의 하나로서 ‘건곤감리’(하늘·땅·물·불을 상징하는 4개의 괘. 춘하추동의 뜻도 있음)를 의미하는 나무로 각각 매화나무, 느티나무, 소나무, 단풍나무 등을 공원 둘레 주요 지점 4곳에 심는다. 바닥 포장에는 공원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도록 태극 등 전통 무늬를 활용한다. 김성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내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성지 효창공원을 찾는 이들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주민과 방문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는 7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오는 8월부터 내년 말까지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5-28
  • 용산파키, ‘용산 첩보작전#1 도시투어’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용산공원 시민포럼 청년그룹 용산파키(yongsan parkie)는 오는 6월 6일 용산공원 부지 일대 도시투어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용산주변부와 미군기지 일대의 과거 흔적을 파헤쳐라’를 주제로 하는 이번 투어는 오후 1시와 4시 총 2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협찬으로 참가비는 무료(다과 제공)다. 특히 이번 투어는 중간 중간 미션을 부여해 재미를 더했다. 참가자는 첩보요원으로 임명받아 용산 주변부와 미군기지 일대의 과거 흔적을 파헤친다는 콘셉트로 용산미군기지 메인 포스트(Main post) 일대의 숨겨진 장소들에서 비밀 요원을 찾아 과거의 이야기를 수집해야 한다. 당일 투어는 삼각지역(4호선) 11번 출구에서 집결해 아메리칸센터-남영아케이드-스테이크골목-아나키브로스-108계단-해방촌-신흥시장-해방교회-해병대초대교회-한신옹기 코스로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투어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6월 3일까지 용산파키 블로그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용산파키는 용산공원이 시민과 함께하는 공공공간을 꿈꾸는 청년그룹이다. ‘청소년 공원학교 워크샵’, ‘2017 대학생 아이디어 챌린지: 용산공원 해커톤’, ‘청년포럼: 청년, 공간을 만들다’ 등의 시민 행사 기획 및 진행을 맡았으며, 용산공원·공공공간에 대한 연구 및 토론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용산공원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28
  • 청계광장, 세계조경가협회 'AAPME AWARDS' 최우수상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안알앤디 디자인의 '청계광장'이 세계조경가협회(IFLA)가 올해 처음 제정한'AAPME AWARDS 2018' 공모에서 최고상에 선정됐다. 세계조경가협회는 'AAPME AWARDS 2018'에 서안알앤디 디자인의 '청계광장'을 'Flood and Water Management' 부문의 최고상인 'Outstanding Award'에 선정했다고 3일밝혔다. 삼성물산이 시공(설계: 신화컨설팅)한 '광교호수공원'과 서호엔지니어링의 '부산 W시티'는 가작에 해당하는 'Honourable Mention'에 각각 선정됐다. 올해 IFLA에서 처음 제정한 AAPME AWARDS는 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중동 지역에 조성된 우수한 조경 작품을 선정하는 공모이다. 청계광장은 'Outstanding Award' 수상 리스트 중에서도 최상단에 표기돼 최고의 친수 경관으로서 세계적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청계광장을 설계한 신현돈 서안알앤디 디자인 대표는 "아프리카, 아-태지역, 중동지역을 통합한 조경 공모에서 좋은 결과를 받아, 한국 조경인으로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 첫 시행된 공모임에도 중국과 미국 등의 출품작이 많은데, 앞으로 우리나라의 좋은 작품들도 많이 응모되길 희망하며, 특히 젊은 조경인들의 도전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조경의 질적 성장과 가치가 요구되는 시대가 도래하는 만큼, 루미너리 어워드, 안탈리아 월드 어워드 등 해외에서의 의미있는 수상이 대한민국 조경을 알리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해외 시장에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AAPME AWARDS 시상식은 IFLA 세계총회 개막 이틀 째인 7월 19일 오후 7시(현지시간)에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5-27
  • [미래포럼] 도시재생과 접목한 스마트시티에 대한 이해와 공원녹지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미래포럼 연재 조경인이 그리는 미래 공원녹지는 정말 필요하고 좋은 것인데 정책의 우선순위에서 자꾸만 밀려난다. 4차 혁명과 도시재생의 시대, 공원 조성의 필요성과 근거 비전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하며, 도시재생형 스마트시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원녹지가 도시열섬대책에서 핵심적 요소로 다루어져야 한다. 도시개발을 성장이라 지칭하며 행정 중심의 도시계획에 가치를 두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공간과 문화를 주민과 함께 해석하고 지역의 발전으로 연계하여 도시를 활성화하자는 것이 도시재생이라면, 첨단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도시의 공공기능을 네트워크한 미래형 첨단도시를 스마트도시라 하겠다. 전혀 다른 감성으로 다가오는 두 정책사업이지만 최근 발표된 도시재생 로드맵에서는 주민들 참여를 통해 도출한 도시문제를 체감형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여 해결하는 ‘스마트 시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매년 5곳 이상 지정하여 추진하겠다는 발표가 있었다. 유비쿼터스 도시(U-city)에서 진화한 스마트 도시의 발생 배경을 살펴보면 도시재생 +스마트시티를 좀 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에너지와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이다. 유럽연합(EU)은 2008년 이래 ‘에너지 및 기후변화 패키지’를 채택하고 2020년까지 유럽연합 에너지 및 기후정책 목표를 설정하여 1990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최소 20% 감축, 에너지 효율성 20% 향상, 총에너지 소비 중 신재생에너지 사용 비중 20%라는 20-20-20 목표를 설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은 구체적인 에너지 계획을 수립하여 실천하고 있으며, 심각한 도시문제에 대해 대응하고 있다. UN의 인구통계에 따르면 1980년까지는 세계인구의 약 60%가 지방에 거주했으나, 이후 인구감소에도 불구하고 도시인구는 계속 증가하여 2010년 도시인구 36억, 지방인구 약 34억 인으로 역전됐으며, 2050년에는 전체 인구의 67%에 상당하는 63억 인이 도시인구로 추정되고 있다. 이러한 도시인구 증가는 단순히 거주공간 부족뿐만 아니라 상하수도, 교통, 의료, 교육, 치안 등 공적 생활서비스 수요를 증대시킬 수밖에 없다.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한 기술이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게 된 것이다. 게다가 스마트 시티를 지지하는 산업이 제4차 산업시대의 기간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가 매우 크다. 환경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도시의 스마트화와 관련된 세계시장은 2011년부터 2030년까지 누계 약 4경에 이른다고 전망(日経BP그린테크연구소, 2011)되고 있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스마트 시티 관련 산업이 새로운 기간산업이 될 것이라는 전망 하에 관련 산업 육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지구온난화 및 에너지 문제, 도시로의 인구집중을 극복하기 위한 해결방안 그리고 4차산업혁명을 대비한 기간산업 성장에 대한 기대로 스마트 시티는 주요 프로젝트만으로도 이미 전 세계 2000개소 이상에서 400여 개가 진행 중이다. 각 프로젝트의 비전과 사업내용은 다르지만 실제 움직임을 드려다 보면 ▲새로운 지역에 신도시를 건설하는 ‘신도시형’과 ▲기존도시를 개조하는 ‘재생형’으로 구분된다. 실제 인구와 특히 노동인구 감소 등에 따른 축소도시 개념과 젠트리피케이션 등의 사회문제 최소화 등 포용과 배려가 강조되는 현시점을 감안한다면 도시재생정책과의 접목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라 할 수 있다. 온도 차이는 분명히 있지만 분명한 것은 구도심에서 연계사업을 융복합하여 사람이 살기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살기 좋은 도시에 꼭 필요한 공원과 녹지는 재생사업에서 잘 보이지 않는다. 국민들 모두가 좋아하지만 우선순위에서는 밀리고, 정책사업에서는 누락되는 공원녹지가 정책사업화되기 위해 어떤 접근이 필요할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스마트도시의 배경인 기후변화와 에너지, 도시문제, 신산업과 일자리에 집중해 보면, 도시 열섬현상에 최적화된 공원녹지 조성과 신기술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공원이 도시생태계와 국민여가생활을 위한 기반이라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기후변화 적응력을 높이고 도시열섬대책에 가장 핵심적인 요소임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이를 적극 홍보해야 한다. 이와 함께 우리의 핵심영역을 공원과 함께 공개공지를 비롯한 가로로 확장하자. 일본 동경도의 경우 스마트 시티 구축을 위한 제2과제가 열섬대책이며 그 중 핵심과제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가로(띠녹지, 보수성 포장 정비 등)와 공원 확충이다. 일본 정부의 열섬현상 해소대책을 위한 대강(ヒートアイランド現象の解消対策に係る大綱)에서도 주요 5개 과제 중 지표면 피복개선, 물과 녹지의 네트워크 구축을 포함한 도시공간 개선이 포함되어 있다. 2018년 CES는 가전·로봇·자동차·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 전 분야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자연재해 가능성을 알려주고 기후를 측정해주는 기술을 등장시켜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보여 준 바 있다. 이제 조경분야도 기존의 LED 공원 조명, 조경수 관리 등에서 진일보하여 정보의 수집과 전달 그리고 실현과 관리까지 일체화되는 기술로 발전된다면 지금의 조경수 관리 등에서 머물지 않고 높은 조성비는 물론 고관리 비용으로 인하여 공급이 어려웠던 수목원, 동물원 등의 운용이 용이해질 것이며 여름과 겨울이 길어 어쩔 수 없이 나타나는 낮은 공원 이용률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국민들은 미세먼지 농도 등 실외 상태, 본인의 컨디션, 욕구에 최적화된 장소, 활동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게 된다면 공원의 수요와 만족도는 증가할 것이며, 국민의 행복지수 증가는 자연스럽게 미집행도시공원 해결로 이어질 수 있지 않을까.
    • 김현 교수hyunkim@dankook.ac.kr
    • 2018-05-27
  • 서울환경연합 '도시공원 재원마련' 촉구 기자회견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2018년 5월 24일(목) 오전11시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 앞에서 서울 지역 환경정책을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번 정책 제안은 ▲한강 복원 ▲자원순환 ▲미세먼지 ▲도시공원 ▲에너지 등 5대 분야 18개 과제를 담고 있다. 이 중 도시공원 과제로는 ▲도시공원 부지 매입 안정적 재원 마련을 위한 조례 제정 ▲서울시 전체 공원 녹지 전략과 비전을 담은 도시계획 수립 ▲서울시민 1인당 생활권 공원면적 9㎡ 이상으로 확대 목표 로드맵 제시 등이다. 기자회견은 선상규 서울환경연합 공동의장 등이 환경정책 관련 발언을 한 후,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제안하는 퍼포먼스 순서로 진행했다. 서울환경연합은 "정책제안서를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과 각 정당에 전달하고, 정책에 대한 수용 여부를 질의하여 보도 자료로 공개할 예정"이며 "선거운동 기간에는 서울환경연합이 제안한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투표참여를 호소하는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5-24
  • 한국문학관 설립추진위원회 출범, 용산가족공원 내 강행되나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문화체육관광부가 서울시 반대에도 불구하고 용산가족공원 내 국립한국문학관 설립을 추진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체부는 ‘국립한국문학관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설립추진위)'를 출범시키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문체부는 법정시설인 국립한국문학관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문 자문을 위해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키로 하고, 문학 5단체장 등 문학계 인사를 비롯해 건축, 도시설계, 시민운동가 등의 각계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설립추진위에는 조세환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를 비롯해 ▲김지연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 ▲도정일 책읽는사회만들기국민운동 상임대표 ▲문효치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손해일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이사장 ▲승효상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이로재 대표) ▲신달자 문학진흥정책위원회 위원장 ▲염무웅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이사장 ▲오정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윤석산 한국시인협회 회장 ▲이경자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이시영 단국대 국제문예창작센터장 ▲황석영 소설가 등이 포함됐다. 설립추진위는 2021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국립한국문학관 설립에 필요한 주요 사항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설계와 시공 등 시설 건립, 소장 자료 구축에 관한 논의는 물론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아울러 관계 부처‧기관의 의견을 청취하고 국민적 공감대도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문체부는 설립추진위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세부적인 사항을 검토하기 위해 실무소위원회도 구성해 운영한다. 실무소위원회는 건립운영소위원회와 자료구축소위원회 2개로 구성되며 ▲건립운영소위원회는 한국문학관의 건립기본계획, 공간 구성 및 조직 운영 방안 등 건립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하고 ▲자료구축소위원회는 한국문학관의 문학자료 수집 및 자료 보존·관리 방안, 전시계획 등을 마련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설립추진위원회의 출범을 계기로 부지 선정 등을 포함한 국립한국문학관 설립이 안정적으로 본격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며 “문학계의 오랜 숙원인 국립한국문학관이 조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용산가족공원 부지도 애초 용산 미군기지의 일부였으며, 온전한 경계 회복을 위해 당연히 국가공원에 포함되어야 한다며 이곳에 국립한국문학관 설립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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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10월
  • 습지생태학 개정판
  • 경관이 만드는 도시
공모전
  •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공모 개요 ◦ 공모명: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 위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67, 1-68일대 ◦ 범위: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및 사직-율곡로 등 도로와 주변지역을 포함하는 범위 ◦ 예정 공사비: 약 600억원 (부가세 포함) ◦ 설계비: 약 28억원 (부가세 포함) 참가 자격 ◦ 도시, 건축, 조경, 도로, 교통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사) 공모 일정 ◦ 공모 공고 및 지침 배포 2018. 10. 12. 10:00 ◦ 참가 등록 2018. 10. 12. 10:00 ~ 11. 23. 17:00 ◦ 현장 설명회 2018. 10. 29. 14:00 ◦ 1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0. 29. 10:00 ~ 11. 2. 17:00 / 2018. 11. 12. 17:00 ◦ 2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1. 13. 10:00 ~ 11. 16. 17:00 / 2018. 11. 23. 17:00 ◦ 작품 접수 - 온라인 접수 2019. 1. 2. 10:00 ~ 1. 11. 17:00 - 현장 접수 2019. 1. 11. 10:00 ~ 17:00 심사 ◦ 기술검토 2019. 1. 14. ◦ 심사 2019. 1. 15. (1차 심사) / 1. 18. (2차 심사) ◦ 당선작 발표 2019. 1. 21. ◦ 심사위원회 7인(예비심사위원 1인 별도) 구성 (명단 공개: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상금 당선(1개 팀) 기본 및 실시설계권 2등(1개 팀) 8천만 원 3등(1개 팀) 6천만 원 4등(1개 팀) 4천만 원 5등(1개 팀) 2천만 원 가작(5개 팀) - ※보상비와 별도로 2차 심사에 참여하는 10개 팀에 각 3천만 원씩 추가비용 지급, 위 시상자 수는 심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문의처 ◦ 서울특별시 도시재생본부 광화문광장추진단 ☎ 02)2133-7739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 2018 조경나눔공모전 2018 조경나눔공모전 1. 주 제 : 골목길·마을마당 디자인 국제학생 공모전 최근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대안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도시재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골목길은 소규모 사업과 활발한 주민참여를 통하여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을 위한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공모전 대상지인 양천구 신월3동 골목길은 공항에 인접해 비행기 소음으로 피해를 받고 있으며 소형의 빌라가 대다수인 낙후된 주거지 골목길이다. 여러 학교가 밀접해 있어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고 여느 골목길처럼 주차도 어려운 형편이다. 공간개선 아이디어와 함께 주민들의 참여와 전문가의 재능기부 방안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안제시를 기대하고 있다. 2. 공모일정 ○ 공고일정 : 2018년 8월 27일(월) ○ 참가신청 : 2018년 10월 1일(월) 17시 까지 ○ 작품접수 : 2018년 10월 29일(월) 17시 까지 (우편접수의 경우 10월 30일(화) 17시 도착 분까지) ○ 작품심사 : 2018년 11월 9일(금) ○ 결과발표 : 2018년 11월 12일(월) ○ 작품전시 : 2018년 11월 16일(금)~11월 23일(금) ○ 시 상 식 : 2018년 11월 16일(금) 3. 주최 및 주관 ○ 주 관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 후 원 : 디에스디 삼호(주), 월간 환경과조경 4. 시상내역 ○ 대상(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 상금 2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1작품)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2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 : 상금 5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5. 제안 내용 ○ 대상지 선정의 이유와 특성 ○ 학생들의 등하교시 안전성 및 쾌적성을 위한 골목길 개선 방안 ○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 및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 방안 ○ 주민들의 참여 유도 프로그램 제안 ○ 효율적 공간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제안 ○ 효과적인 관리·운영 방식 제안 6. 대상지 ○ 서울시 양천구 신월3동 일대 골목길 - 가로공원길 61길(금융고등학교 정문)부터 가로공원 55길(삼성주택 라동앞) 골목길까지 ○문의처 (재)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13@naver.com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모든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 만들기“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디자인 부문과 공익광고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적용한 통합놀이터 아이디어 발굴- □ (사)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이하 무장애연대)는 통합놀이터만들기네트워크와 함께 SAMSUNG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18 나눔과꿈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 통합놀이터는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바탕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든 어린이가 자유롭고 동등하게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열린 놀이공간입니다.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은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고 통합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통합놀이터에 대한 이해와 홍보를 위해 참신하고 효과적인 컨텐츠의 발굴 및 활용을 위하여 개최됩니다. □ 공모 부문은 대학(원)생(전공불문)을 대상으로 한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학생부)과 남녀노소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일반부)으로 나누어집니다. □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은 주어진 대상지에 대하여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도록 통합놀이터 디자인을 공모합니다. 작품의 형태는 스케치, 투시도, 모형사진, 색채표현 등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출품 형태는 JPG나 PDF 형태의 전자파일입니다. □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은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도울 수 있는 포스터나 인쇄용 공익광고를 공모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컴퓨터로 작업한 형태 이외에 그림, 캘리그라피, 사진 등 다양한 형태 모두 환영합니다. 다만 직접 그린 그림 등의 경우 이메일 제출을 위해서 스캔하여 JPG 파일로 제출해야 합니다. □ 공모 접수는 2018년 10월 11일(목)부터 10월 19일(금)까지이며, 이메일로만 접수합니다. 1차 심사(디자인 부문/공익광고 부문)와 2차 심사(디자인 부문)를 거쳐 최종 결과는 10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작에 대하여 11월 중 시상식 및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 디자인 부문(학생부) 최우수상 3팀(각 상금 100만원과 상장), 우수상 3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공익광고(일반부) 최우수상 1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등이 주어집니다. □ 응모자는 공모요강을 반드시 확인하고 기준에 맞게 작품을 출품하여야 하며, 접수 및 문의는 이메일로만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공모요강과 무장애연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 공모전 홈페이지 www.accessrights.or.kr/무장애광장/통합놀이터 공모전 ■ 접수 : 이메일 inc.nori@gmail.com ■ 문의 : 이메일 naea.knj@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