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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그린트러스트, ‘후원의 밤’ 29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NPO지원센터에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시민참여를 바탕으로 서울시 생활권녹지를 확대 및 보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서울숲공원의 민간 운영을 맡고 있으며 시민과 기업의 자원봉사를 통한 도시공원 가꾸기 및 다양한 학술행사를 진행하는 등 도시공원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과 도시의 녹색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우리는 공원의 친구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후원의 밤은 식사 및 2017 활동 둘러보기,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공원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친구들의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그린트러스트 관계자는 “공원이 진정한 모두의 공간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1-09
  • 한강둔치에 36홀 파크골프장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강둔치에 36홀 3만㎡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이 추진된다. 경기도 하남시는미사대교 인근 한강둔치에 16억 원을 투입해 36홀 파크골프장 조성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미사대교 인근 약 3만㎡ 부지에 대한 GB 관리계획 변경승인을 위해 실시설계비 1억 원을 내년 본예산에 확보한 후,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약 15억 원으로 예상되는 조성공사비를 추경으로 확보 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부지가 그린벨트로 지정되어 있어 관리계획 변경승인 이후 문화 재청의 현상변경허가와 국토교통부의 하천점용허가 등 중앙부처의 허가를 거쳐 추진하게 된다 . 시는 당초 18홀 규모로 조성하기로 한 파크골프장을 도시팽창으로 인한 시민 이용객 증가를 고려해 36홀 규모로 확대 조성하기로 했으며, 한강폐천 부지 ( 구 우성골재)를 활용한 공원 , 나무고아원(유아숲),선동 파크골프장을 3 축으로 한 '환경 친화적 패밀리 레저 스포츠 타운'을 계획하고 있다. 하남시는 "이번에 조성되는 파크골프장은 올림픽대로와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미사대교 등에 인접해 있어 접근성과 편리성이 뛰어나서울과 경기 동부권의 이용객도 편리하게 이용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11-08
  • [동영상] 이노카시라공원 100주년 기념 영화 ‘파크’, 9일 45개 극장서 개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이노카시라공원 개원 100주년을 기념해 만든 영화 ‘파크(원제 PARKS)’가 9일 개봉한다. ‘파크’는 지난 5월 개원 100주년을 맞이한 이노카시라공원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음악 이야기다. 영화는 50년 전에 만들어진 미완의 노래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통해 노래의 배경이 된 공원을 속속들이 읽어나간다. 공원의 소리를 수집하고, 보이는 모습과 여러 현상, 현재 사람들이 이용하는 행태 등을 통해 노래의 주인공이자 과거 연인이었던 두 사람의 관계를 유추하고 가사와 음으로 만들어 곡을 써내려 간다. 현재 공원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과거 공원의 모습을 읽어내며,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잊고 싶지 않은 시간을 공유하며 함께 지나온 공원에서의 100년이란 시간을 조명하는 것이 이 영화의 포인트다.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이 영화는 일본 흥행 영화 ‘기생수’에서 호흡을 맞췄던 하시모토 아이와 소메타니 쇼타가 주연을 맡았다. 하시모토 아이는 자연 속에서 음식을 통해 치유하는 과정을 관객들에게 전해준 ‘리틀 포레스트’ 시리즈의 여주인공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바람의 검심’에 출연해 국내에 얼굴을 알린 나가노 메이가 하루 역을 맡아 음악을 매개로 공원의 모습을 조명한다. 이 영화는 CGV 용산아이파크몰,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등 전국 45개 극장서 상영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1-08
  • 양재대로 녹지연결로 개통, 구룡산·양재천 녹지축 완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구룡산과 양재천 사이, 도로 개설로 끊겼던 녹지축이 다시 이어진다. 서울시는 구룡산과 양재천을 연결하는 ‘양재대로 녹지연결로'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8일(수) 개통한다고 밝혔다. ‘개포로 녹지연결로(2009)’와 ‘개포로22길 녹지연결로(2011)’에 이어 이번 ‘양재대로 녹지연결로’의 개설로 인해 도로 개통으로 끊겼던 구룡산과 양재천을 연결하는 녹지축이 완성됐다. ‘양재대로 녹지연결로’는 8차선의 양재대로를 폭 20m, 길이 52.6m 규모로 가로질러 교량 형태로 조성되었으며, 연결로에는 녹지보존‧동물이동로(최소폭 10m 이상)와 보행로(폭 2m)를 함께 설치해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서울형 녹지연결로’를 시민에게 제공한다. 특히, 녹지보존‧동물이동로와 보행로 사이에는 울타리를 설치하고 키가 큰 나무와 작은 나무를 다층구조로 섞어 심는 등 사람과 동물이 확실히 분리되도록 조성하였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녹지연결로는 도로 개설 등으로 끊겼던 산과 산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생태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서울 둘레길과 지역 산책길까지 연결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좋은 활력소가 되고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산책코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11-07
  • 영화로 본 센트럴 파크 “새롭다”…역사·문화·시대 입체적 접근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건설사조경협의회(이하 건조회)는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소재 문화비축기지에서 공원 답사 및 초청특강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에서 문화코디네이터의 안내로 문화비축기지 답사가 진행되고 2부에서는 서영애 이수 기술사사무소 소장의 ‘영화를 통해 본 공원과 도시문화’를 주제로 한 특강이 열렸다. 천재욱 건조회 수석부회장(현대엔지니어링)은 인사말에서 “좋은 시기, 좋은 장소에서 많은 점을 느끼고 많은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강을 맡은 서영애 소장은 ‘영화 속 뉴욕’을 통해 센트럴 파크의 역사와 도시적인 의미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서영애 소장은 특히 마틴 스콜세지와 우디 엘런 감독의 영화를 특강에 전면적으로 인용했다. 마틴 스콜세지는 이탈리아 이민자 출신으로서 미국 개척시대 당시 뉴욕의 사회적 상황과 도시적 변화를 사실적으로 영화 속에 잘 그려냈으며, 뉴욕에서 태어난 우디앨런은 누구보다 고향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여러 영화 속에 센트럴 파크의 구석 구석을 담아냈다. 서영애 소장은 이 두 사람의 영화를 통해 뉴욕과 센트럴 파크를 이야기하는 것은 타당하다며 이들의 영화를 통해 뉴욕의 역사와 센트럴 파크의 의미를 차근차근 짚어나갔다. 첫 번째 소개된 영화는 마틴 스콜세지의 ‘갱스 오브 뉴욕’으로 센트럴 파크가 처음 조성된 1800년대 중반이 배경이다. 이 영화에서는 미국 초기의 야만적인 사회상이 뉴욕을 배경으로 그려져 어떤 시대상 속에서 공원이 조성됐는지를 알 수 있다. 두 번째는 마틴 스콜세지의 ‘순수의 시대’로 당시 미국 상류층들의 허위와 위선적인 모습이 실화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유럽을 동경하고 예술을 즐기는 척하지만 예술보다는 만찬에 관심 있는 귀족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서영애 소장은 “미국 귀족사회 내에서 물질만능주의를 비판하며 자성하자는 움직임이 일어나는데, 그 구체적인 실천 중 하나가 공원 운동이었다”며 결국 미국 지성인들의 소명의식에서 나온 결과물이 옴스테드의 ‘센트럴 파크’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디앨런의 영화를 중심으로 영화 속에 나타난 센트럴 파크를 모아 보는 시간을 가졌다. ‘맨하탄’,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 ‘어느 멋진 날’ 등 영화 속에 나타난 센트럴 파크의 모습과 영화 대사 속에 묘사된 공원의 이미지 등 공원에 대한 입체적인 접근를 통해 새로운 관점에서 센트럴 파크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특강이 끝나자 황광일 건조회 총무(GS건설)는 “지루할 틈이 없었다”며 새로운 강의를 들려준 것에 감사하다는 말을전했다. 한편 앞서 진행된 답사는 ‘재생과 보존’의 관점에서 6기의 탱크가 어떻게 재탄생했는지 숨겨진 과정과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문화비축기지’는 상암월드컵경기장 인근 숲으로 에워싸인 대형 부지에 6개의 탱크가 자리하고 있는 이색적인 공간이다. 기존 석유비축기지였던 곳으로서 탱크 1기는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5기는 공연장, 전시장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생시켜 지난 8월 시민들에게 선을 보였다. 이날 특강은 6번째 탱크인 T6의 강의실에서 진행됐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11-05
  • 서울시 배수지 상부 46곳 '공원, 체육시설' 탈바꿈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여의도공원 5배 규모의 배수지 상부가 공원과 생활체육시설로 탈바꿈했다. 2일 서울시는 수돗물 저장탱크 역할을 하는 배수지 상부 46곳을 시민 친화공간으로 바꾸었다고 밝혔다. 배수지는 단전‧누수사고 등 재난상황이 발생해도 단수 없이 12시간 이상 수돗물을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중간 정거장의 역할을 하는 곳으로 서울시는 1940년 남산소배수지 건설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01개를 운영해오고 있다. 면적은 총 104만 3366㎡로 여의도공원의 약 5배에 해당되는 규모다. 주로 주거지역과 비교적 가까운 배수지에 조성해 시민들에게 다시 돌려줬다. 서울시는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휴식‧여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관할 공원 관리부서와 합동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공원‧체육시설 설치를 확정한다. 배수지 건설공사 후에는 관련 시설을 구청 공원녹지과나 시청 공원관리사업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규모가 큰 배수지의 경우 상부에 축구장, 조깅트랙장, 배드민턴장, 농구장 등 주로 생활체육시설이 설치됐다. 서대문구 백련 배수지, 서초구 서초 배수지, 성북구 월곡 배수지 등 19곳이다. 규모가 작은 배수지 상부에는 녹지로 둘러싸인 공원, 어린이 놀이터, 간이 운동시설 등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휴식 및 여가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강동구 길동 배수지의 허브천문공원을 비롯해 총 27곳이다. 서울시는 2022년까지 강북구 미아, 노원구 상계1, 성북구 성북2 배수지 3개소를 추가 확충한다. 동시에 배수지 상부에 지역주민의 여가활동 증진을 위한 공원과 체육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에 반영한다. 구아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 직무대행은 “향후 배수지를 건설할 때에도 지속적으로 공원 및 체육시설을 확충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11-02
  • “시민이 만드는 한강, 당신이 계획을 말해주세요”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한강을 일상의 공공공간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대중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시민 중심의 토론회가 열린다. 오는 9일 오후 6시 서울시의회 별관 2층 대회의실에서는 “시민이 만드는 한강, 당신이 계획을 말해 주세요”를 주제로 시민 토론회가 열린다. 한강사업본부가 주관하고 한강시민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이 이용하고 참여하는 입장에서 한강공원의 현황을 진단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강시민위원회는 “한강의 개발과 생태적 가치라는 양단의 입장을 너머 한강을 서울시민의 생활과 상호작용하는 공공공간이며 일상의 장으로 보고 논의할 필요성이 증대되었고, 따라서 한강을 일상의 공간으로 보기 위한 시각 확장을 위해 행사가 기획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봉호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한강이용계획”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3차 전문가 토론회의 내용을 요약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한강에서 가장 만들고 싶은 활동은?”이라는 주제로 시민 참가자들의 분임토론이 진행되며, 토론 후에는 각 조별 분임토론 결과를 서로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 참석하고 싶은 사람은 인터넷(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S1oxrD_pKukir4wbg9nxCVdM2IEZQwjdoj2DHg5xJ2IjIHA/viewform?vc=0&c=0&w=1)으로 사전신청하면 된다. 한편 한강시민위원회는 9일 열리는 시민 토론회에 앞서 10월 19일, 10월 26일, 11월 2일 등 총 3차례에 걸쳐 ‘’한강시민위원회 전문가 포럼‘을 진행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11-01
  • 2018 국토부 생활공원 예산 '0'… 사업폐지 우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토교통부가 개발제한구역 내 도시공원 조성 예산을 지원하는 '생활공원 조성사업'이 폐지 수순을 밟고 있다. 매년 50억 원 내외의 국비 지원을 통해 '도시공원'을 조성하는 상징적인 사업이다보니 조경계 내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1일 국토부 녹색도시과 관계자에 따르면 2018년도 국토교통부 예산안에 '생활공원 조성사업'을 편성하지 않았다. 실제로 매년 3~4월 중 실시했던 대상지 공모도 올해는 없었다. '생활공원 조성사업'은 지난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에 포함된 사업으로 2014년부터 총 5000억 원(국비·지자체 2500억 원씩)을 투입해 1000개의 생활공원을 조성하기로 했지만, 국비 확보에 난항을 겪어왔다. 국토부 녹색도시과 관계자는 "올해는 생활공원 사업을 하지 않는다"며 "이 사업과 관련있는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만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이란 개발제한구역 안에 누리길, 여가녹지 등 여가공간을 늘리는 공원녹지 사업으로서, 지자체 공모로 진행된다. 올해는시·도를 대상으로 3월부터 공모와 사업계획, 현장평가를 실시하였고, 10월에 42개 사업을 선정해 약 26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환경문화 사업이나 생활공원 사업이나 개발제한구역에서 했던 사업이고, 이 중 생활공원 사업은 도시계획시설에 따라 도시공원을 나눴던 것 뿐"이라며 "2개 개별 사업의 통합으로 봐야 한다"말하고 사업의 향후 계획을 확답하지 않았다. 조경계에서는 생활공원 사업이 환경문화 사업과 유사성을 갖지만, 중앙정부가 '공원'을 표방한 상징 사업이었던 만큼 안타깝다는 반응이다. 안승홍 한경대학교 교수는 "국토부가 도시공원법을 운영하고 있지만 생활공원 외에 공원 예산을 편성하지 못해온 상황이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국토부가 올해 생활공원 사업을 안하는 이유가 정권이 바뀜에 따른 변화가 아니겠느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에 조경계 관계자는 "생활공원 사업이 박근혜 전대통령의 공약 사업이었고 정권이 바뀜에 따라 정책도 바뀐 것 같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공원조성은 정권의 변화에 좌지우지해선 안되고, 장기적인 계획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 중앙정부는 공원을 지자체의 사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공원조성에 전향적인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11-01
  • 공원사진사 46명, 첫 합동사진전 3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의 공원을 누비며 아름다운 순간을 기록해온 '공원 사진사' 46명의 첫 통합전시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3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2017 서울의 공원사진사 합동사진전 공원사진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서울시가 운영해온 공원사진사는 서울 공원의자연과 계절, 아름다운 순간을 기록하는 전령사 역할을 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46명의 공원 사진사가 13개 서울의 공원을 배경으로 촬영한 작품이 공개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서울시 공원의 아름다운 순간들이 널리 공유되는 것으 물론, 시간과 재능을 나눠주시는 공원사진사들이 보다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하며 준비됐다"며 "공원사진사들의 시선이 담긴 아름다운 사진들을 통해, 잠시 휴식하며 마음 여행을 떠나길 바란다고"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11-01
  • 동탄 작가정원, 도시공원의 새 장르 연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동탄여울공원이 조경가의 정원을 통해 도시공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조경사회는 동탄2신도시 지역 명소화를 위해 여울공원 내 작가정원을 조성하고 31일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황성태 화성시 부시장, 유효열 한국토지주택공사 동탄사업본부장, 최종필 한국조경사회 회장, 참여 작가 등 100여 명의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했다. 부지 1350㎡ 면적에 조성된 9개의 작가정원은 ‘동탄 정원을 담다’라는 주제로 9명의 조경가가 디자인했다. 특히 이번 작가정원은 노후화된 공원을 재생하기 위해 정원을 만들었던 정원박람회의 사례와 달리, 공원계획 초기단계부터 정원 설치를 고려한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신도시에 조성되는 공원 중에서도 최초다. 개장식에서 최종필 회장은 "정원은 만드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잘 유지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관리감독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유효열 본부장은 "조성 후 1년은 LH가, 이후에는 화성시에서 유지관리를 맡을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유지관리 매뉴얼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9명의 작가가 각각의 정원을 관리하는 용역사업과 주민참여형 정원관리도 타진 중이다. 여울공원 작가정원을 시작으로 동탄신도시 명소화 프로젝트도 본격화될 계획이다. LH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의 조경가 캐서린 구스타프슨의 작품도 내년에 여울공원 중앙에 조성된다. 건축가 승효상 씨와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의 '생태공원'도 동탄신도시에 만들어질 예정이다. 최종필 회장은 "이번 작가정원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특히 작품의 깊이와 지속성 측면에서 정원박람회의 작가정원과 차이가 나는 것 같다"면서 공원의 일부로 조화를 이루는 정원을 강조했다. 한편 여울공원에 조성된 작가정원은 ▲지구정원(Earth Garden)(정주현 작가) ▲향기소리뜰(안계동 작가) ▲느릿느릿 걷는 구부러진 길(임춘화 작가) ▲동탄소원(東灘小園)(김용택 작가) ▲카루스정원(조동범 작가) ▲휘원(揮園)(윤영주 작가) ▲동탄, 꿈을 꾸다_몽탄원(夢灘園))(홍광표 작가) ▲신작로의 꿈(이재연 작가) ▲집으로 가는 길(이선화 작가) 등 총 9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10-31
  • 경기도시공사,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 수위 1m 높이기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기도시공사는 전문가, 주민과의 협의를 통해 동탄2신도시 내 호수공원 수위를 1m 높이기로 결정했다. 이외에도 송방천 가로수길 조성 등 15건의 민원사항을 반영하기로 했다. 경기도시공사는 ‘시민과 함께 하는 동탄호수공원 협의체’ 회의를 통해 호수 수위상승 및 조경관련 민원사항에 대한 합의점을 도출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의체는 경기도의회 조광명 의원을 위원장으로 경기도, 화성시, 경기도시공사 각 1인, 전문가위원 3인, 입주민대표 6인 등 13명으로 지난 30일까지 총 3차례 회의를 개최했다. 1, 2차 협의체 회의에서는 동탄2신도시 내 호수 수위를 1m 올리기로 합의하고 사전재해영향성 검토를 시행하기로 했으며, 3차 회의에서는 송방천 가로수길 조성, 밀폐형 목재 난간 개선, 콘크리트 포장길 개선, 주민편의시설 추가 등 15건의 민원사항을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조광명 위원장은 “그동안 호수공원과 관련한 집단민원이 제기되고 서로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경기도시공사에 대한 불신의 벽이 쌓여 있었다”며, “협의체를 통해 갈등을 해소하고 신뢰를 회복하면서 합리적인 대안을 만들 수 있었고, 앞으로도 도민과 행정기관이 함께 하는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의체는 2단계 사업준공 시기인 내년 6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0-31
  • 어르신에게도 놀이터가 필요하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마을 어르신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에 정자와 벤치를 설치하고 여가프로그램이 열리는 '쌈지놀이터'가 2일 강동구에 들어선다. 강동구는 어르신과 마을 주민이 함께 하는 어르신 행복공간 『쌈지놀이터』 5호(강동구 구천면로 11길 20-19)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르신 쌈지놀이터는 경로당, 복지관 등 여가복지시설을 이용하지 못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 내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에 정자, 등받이 의자 등 시설물을 설치하고, 다양한 여가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만의 새로운 여가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강동구에는 5개의 어르신 쌈지놀이터가 있으며, 8개 복지관과 연계해 각 쌈지놀이터별로 매월 2․4째주에 ▲건강·심리상담, ▲노래교실, ▲전통놀이체험, ▲운동 동아리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개소하는 쌈지놀이터 5호는 다른 곳과는 달리 처음으로 민간시설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했다. 또한 혼밥하던 어르신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공유부엌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공예, 좋은 동반자 관계 형성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어르신들에게 활기찬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쌈지놀이터가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공간에 쌈지놀이터를 조성하고, 다양한 여가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내 어르신들이 건강과 즐거움을 모두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10-31
  • 건조회, ‘영화를 통해 본 공원과 도시문화’ 초청특강 개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건설사조경협의회(이하 건조회)는 오는 11월 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상암동 문화비축기지 T6 강의실에서 특강 및 공원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먼저 문화코이네이터의 안내로 최근 개장한 마포 문화비축기지 및 공원을 둘러본 뒤 오후 3시 20분부터 서영애 이수 기술사사무소 소장이 “영화를 통해 본 공원과 도시문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영애 소장은 특강에서 뉴욕을 대표하는 두 감독 마틴 스콜세지와 우디 엘런의 영화를 통해 센트럴 파크의 탄생과 진화를 중심으로 공원은 왜 만들어 졌는지 공원은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한편 건조회는 건설사에 근무하는 조경담당 직원들의 모임으로 약 20여 년간 상호 교류를 끈끈히 이어온 대표적인 조경계 친목모임이다. 현재 56개사에서 33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10-31
  • 청계천 산책로, 사물인터넷 서비스 개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청계천에서 역사문화 스토리텔링을 적용한 사물인터넷 서비스가 개시된다. 서울시가 IoT기술을 적용한 “청계천 역사문화 안내서비스”를 31일부터 시민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IoT 실증지역 선정을 통해, 공공‧민간기업‧시민 협력기반의 리빙랩(Living Lab)을 조성하고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확대‧보급하는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청계천 역사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청계천의 다리, 생활, 문화, 벽화 등 39개의 콘텐츠를 마련했다. 각각의 청계천 역사문화 콘텐츠는 학술적 기준으로 고증하였으며, 스토리텔링 방식을 적용하여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노력을 기울였다. 주요 콘텐츠로 “조선 여인들의 쉼터(생활)”는 다산교와 영도교 사이에 있는 빨래터로 조선 아낙네들 사교장이역할을 했던 곳이며, 아동문학가 윤석중이 빨래하던 누나를 회상하면서 지은 동요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의 배경이기도 하다. “광통교(다리)”는 ‘넓게 통하는 다리’라는 뜻에 맞게 조선시대에 가장 붐볐던 다리였다, 1400년에 흙다리로 건설 되었으나, 홍수로 백성의 익사 사건 발생 후, “정릉(貞陵) 구기(舊基)의 돌로 돌다리를 만드소서.”라는 상소를 수용하여 1412년 돌다리로 재건축된 역사가 있다. “정조대왕 능행반차도(벽화)”는 사도세자의 묘 현릉원에 참배하기 위해 수원화성으로 내려가는 행렬(班次)을 담은 그림으로 1,700명이 넘는 장대한 행렬은 정조의 강화된 왕권과 효심을 드러내고 있기도 하는 등 주요 역사적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청계천 일대에 일정한 신호를 주기적으로 발생시키는 비콘(Beacon)을 설치하여 사물인터넷 서비스 기반환경을 구축하였다. 청계천 산책로를 찾은 시민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비콘 신호(BLE, 저전력 블루투스)를 인식함으로써, 마치 전문 큐레이터가 청계천의 역사문화를 직접 설명해 주는 듯한 IoT서비스를 받게 된다. 청계천 역사문화 안내 무인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중구스토리여행” 앱을 설치하고 구동해야 한다. 앱 설치시 선택한 언어로 전체 콘텐츠가 구성되며, 필요에 따라 다른 언어로 읽거나 들을 수 있도록 기능을 구현하였다. 정헌재 서울시 정보기획관은 “청계천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IoT기술로 되살려 시민들에게 안내해 준 이번 서비스는 청계천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한 좋은 사례라 평하였으며, 서울이 세계에서 사물인터넷을 가장 잘 활용하는 도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10-30
  • LH 놀이터 특화브랜드 ‘여우하품’, 특화놀이시설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놀이터 특화브랜드 ‘여우하품(여기서 우리 하늘을 품자)’ 론칭에 이어 테마별 특화놀이시설 공모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모험놀이터 ▲물놀이터 ▲숲놀이터(유아숲체험원) ▲무장애놀이터(장애우 동반 놀이터) ▲과학놀이터(에너지 및 스마트 산업기술) 등 5개 테마 놀이터에 설치되는 특화놀이시설물에 대한 디자인을 제안받아 선정할 계획이다. 제안서 제출 확약서는 11월 6일(월)부터 10일(금)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접수받고, 제안서는 11월 30일(목) 오후 5시까지 LH본사(진주)에서 직접 접수 받는다. 응모 업체는 제안서 제출 확약서를 제출해야만 추후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디자인 공모 참가자격 및 테마별 특화놀이터 위치·면적, 놀이시설별 추정가격 등은 LH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모지침서 및 과업내용서(31일 게시)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 디자인 공모에서 유의할 점은 특화놀이시설과 연계된 데크, 구조체, 지형변경까지 함께 제안해야 한다는 점이다. 공모에 당선된 특화놀이시설은 화성동탄2지구 5단계 조경설계에 반영해 향후 공사가 발주될 예정이다. 이강문 LH 도시경관단장은 “이번 LH 특화놀이시설 디자인 공모는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상상력 향상을 위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놀이터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며 “LH 고유의 특화놀이터를 만드는 일에 많은 업체들의 참여와 함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LH 도시경관단(담당 박병준 차장 055-922-3579)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0-30
  • [조경논단] 동네 공원 지키기
    통의동 마을마당은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 7-3에 자리 잡고 있다. 경복궁 서문인 영추문 바로 맞은편에 있는 면적 419.4㎡의 작은 공원이다. 지목은 ‘대’로 도시계획시설 공원은 아니며, 행정용어로는 공공녹지다.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인 1997년에 서울시가 조성했다. 당시 10개의 마을마당이 서울시 전역에 만들어졌는데 ‘마을마당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란 이름의 보고서가 아직 남아 있다. 도시 소공원 네트워크의 효시로 언론에 여러 번 소개되었고 그중에서도 통의동 마을마당이 대표 격이었다. 청와대에서 가깝다는 위치적 특성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 위치적 특성이 결국 문제가 되었다. 이명박 대통령 당시인 2010년 청와대는 이곳에 경호시설을 지으려 했다. 이를 막기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임인 ‘공사모’(공원을 사랑하는 시민 모임)가 결성되었고 수차에 걸친 민원 및 간담회, 기자회견을 거친 후에 청와대는 경찰청을 통해 이 계획이 철회되었음을 알렸다. 이것을 ‘제1차 공원대란’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소유권이 서울시에서 청와대로 이전되어 향후의 불씨를 남겼다. 6년이 흐른 2016년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났다. 박근혜 대통령의 청와대가 인근에 안가를 취득하는 과정에서 ‘대토’의 형식으로 이 공원을 그 소유주인 민간인에게 넘길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공사모’가 다시 모여 이를 저지하려 했으나 결국 2016년 12월 9일 소유권이 이전되고 말았다. 공사모는 민원과 서명운동, 현수막, 언론 등 다각도의 노력을 계속했고 2017년 5월 16일 서울시는 한겨레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통의동 마을마당을 재매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6월 11일 박원순 시장이 통의동 마을마당을 방문하여 시민들에게 재매입할 뿐 아니라 도시계획시설 공원으로 지정할 것을 약속했다. 현재 서울시는 예산 확보 중이며 행정 절차상 매입은 다음 회계 연도인 2018년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상의 과정은 언젠가 한 권의 책으로 정리되어 기록으로 남겨질 것이다. 통의동 마을마당을 지키려는 노력의 하나는 공원의 관리를 인근 지역 시민들이 자치적으로 하는 것이었다. 눈이 오면 시민들이 돌아가며 눈을 치웠고 쓰레기를 주워 자치구 봉투에 담는 것도 시민들의 몫이었다. 소유권 이전 이후 차단된 조명도 자치구에 민원을 넣어 다시 작동시켰다. 이 과정에서 기존의 벤치와 별도로 이동식 의자가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각자의 필요에 따라 햇빛과 그늘을 선택할 수도 있고 위치와 배열 등도 자유롭기 때문이다. 도난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일단 시민사회를 믿어 보기로 했다. 공사모 내부에서 자원을 확보, 2017년 7월 4일 야외용 의자 4개를 공원에 비치했다. 그 이후의 과정은 앞으로의 공원 설계나 운영에 참고할 만하다. 4개의 의자는 끊임없이 공원 전체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단 하루도 같은 위치에 놓여 있던 적이 없다. 때로는 둥글게 모여 있기도 하고, 공원 구석에 가 있기도 한다. 가히 ‘의자의 여행’이라 할 만하다. 고정형 벤치만으로는 불가능한 공원 이용의 새로운 행태가 시작된 것이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지금 비치되어 있는 4개의 의자가 저렴한 제품인 것이 마음에 걸린다. 이왕이면 공공이 최고급 의자를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향후 통의동 마을마당의 재매입이 이루어지고 도시계획시설 공원 지정 등 행정절차가 완료되고 나면 다시 기금을 조성, 디자인 역사상 가장 대표적인 야외용 의자인 놀(Knoll)사 제품인 해리 베르토이아(Harry Bertoia)의 와이어 매쉬 의자 4개를 비치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 계획을 접한 놀사 유럽 스튜디오의 부사장인 안드레아 쟈케티(Andrea Giachetti)씨는 그 경우 놀의 이름으로 2개를 추가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왔다. 우리에게는 지금까지 공공에게 최고를 제공한다는 생각이 없었다. 통의동 마을마당이 그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황두진klam@chol.com
    • 2017-10-29
  • 신안군, 국내 최대 ‘섬 수석정원’ 만든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신안군은 ‘섬 수석정원’을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신안군에 따르면 신안군 압해읍과 암태면을 잇는 새천년대교가 내년도 하반기에 개통되면 중부권 4개면 1만 여명의 군민 정주 여건 개선과 지리적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변화돼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관광객을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그 일환으로 자은면 백산지구 도서자생식물 테마공원에는 세계고둥전시관을 비롯해 도서자생식물 연구센터 및 보전센터를 건립 중에 있다. 또한 블루스틸, 매직마운틴 등 16개 품종의 꽃 단지 조성, 분재와 유리공예 작품을 활용한 한국분재유리공원을 연계 조성해 관광객 볼거리 확충은 물론, 화훼와 분재 산업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섬 수석정원’은 수석애호가인 황춘호 씨가 기증한 수석 703점과 대형 수석 100점을 활용해 국내 최대 수석정원으로 조성하고, 짚라인 캠핑장 조성, 리조트 개발 등을 추진 중에 있다. 섬 수석정원은 군유지인 자은면 백산리 1만575㎡ 규모로 조성되며 2018년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군은 자은도가 서남해안의 대표적인 힐링의 섬으로 변모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0-29
  • 의정부 미군부대 반환부지, 평화통일 공원으로 변신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반세기동안 미군부대가 주둔했던 의정부역 동측광장이 평화통일을 상징하는 공원으로 변신했다. 의정부시는캠프 홀링워터 부지를 평화통일의 상징인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평화공원으로 재탄생 시켰다고 26일 밝혔다. 공원 남측 신세계백화점앞 1만6000㎡는올해 6월 마을공동체 무한상상 시민정원으로 개장해 시민들이 직접 꽃과 식물을 키우는 공공정원으로 조성했다. 공원 북측 평화공원은 부지면적 1만1000㎡에휴게공간과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당시의 모습을 재현한 동상을설치했다.선열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일깨우기 위한 3.1운동 기념비, 과거의 슬픔을 잊지 말자는 평화의 소녀의 상도 설치됐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역사와 문화가 함께 호흡해 나가는녹색도시 조성을 모든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10-27
  • '용산기지의 역사와 도시인문탐사’ 심포지엄 27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용산기지와 주변부의 역사, 건축, 대중문화 등을 조명하는 세미나를 연다. 시는 27일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용산기지의 역사와 도시인문탐사’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용산기지의 조성부터 현재 미군이 주둔하기까지의 역사와 기지 내부의 건축물에 대해 다루고, 용산을 중심으로 발생한 대중문화를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심포지엄은 김도형 역사도시서울위원회 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5개 분야별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신주백 연세대 교수 ▲남용협 지음건축도시연구소 연구원 ▲최규진 성균관대 교수 ▲김태웅 서울대 교수 ▲이준희 성공회대 교수로 각 분야 전문가 5인이 나선다. 모든 주제발표 후에는 김종헌 배재대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역사, 건축, 대중문화 분야의 전문가와 주제발표자가 함께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김수덕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용산기지를 포함하여 기지 주변부의 가치를 다양한 측면에서 살펴보고 이러한 가치들이 용산공원의 조성에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10-27
  • 윤후덕·최경환 의원 “총리실 산하 용산국가공원 추진체계 마련” 촉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최경환 국민의당 의원이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용산국가공원 조성을 위한 추진체계를 국무총리실 산하 조직으로 격상해야 한다는 데 의견 일치를 보였다. 윤후덕 의원은 지난 25일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국무총리실 산하에 ‘용산국가공원 추진위원회’를 설치해 정부와 서울시가 공동추진하고, 국토부, 국방부, 환경부, 문화재청 등 관련 부처가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용산 주한미군의 평택 이전으로 반환되는 80만평 부지를 활용해 최초의 국가공원을 조성하는 ‘용산미군기지 공원화’ 사업이 이전시기, 공간 활용, 환경오염 정화 등의 문제로 인해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용산국가공원 조성 예정지에는 드래곤힐호텔, 한미연합사 등 미측 부지(22만㎡)가 제외되고, 국방부 등 각 정부부처별 선점부지(93만㎡)도 제외됐다. 방위사업청 등 군사시설로 인해 남산∼용산공원∼한강을 잇는 녹지축 복원이 불가능한 상태다. 이로 인해 전체 면적(358만㎡)의 68%만 공원화가 예정돼 있다. 윤후덕 의원에 따르면 용산국가공원 사업을 추진하는 국토부도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지만 단일부처차원에서 해결이 불가능한 사안이라 한계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윤 의원은 “미군주둔지에 대한 명확한 현장조사 미시행으로 오염 현황조사, 정화주체‧비용‧기간, 역사자원 보존 등에 대한 논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고, 대책 또한 미흡한 상태이다”며“ ”환경오염‧역사문화자원 조사 등 주요이슈에 대한 범정부적 공동조사단을 구성해 환경오염에 대한 합동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이 조사를 바탕으로 오염정화의 주체를 규명하고, 회복 비용, 기간 등 세부사항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루어내고, 한‧미간의 협상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무엇보다 공원조성계획에 대한 국민 의견수렴 및 공감대 형성에 실패했다. 지난해 4월 기지 내 건축물 활용방안 발표 후 일방적으로 콘텐츠를 선정했고, 이러한 절차에 대한 시민사회와 여론의 문제제기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이다”며 현재 ‘용산공원 라운드 테이블’ 세미나를 통해 수렴 중인 내용을 공원조성계획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윤 의원은 용산공원이 명실상부한 국가공원이 되려면 광화문, 서울역 일대를 포괄하는 국가상징공간 차원의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미군 잔류부지의 이전원칙 수립 및 한‧미 협상을 통한 이전시기 확정이 필요하고, 용산공원과 연계 가능한 시설, 공원 접근과 이용을 저해하는 주변시설 공원화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윤 의원의 주장이다. 더불어 “용산기지 내 역사문화자산의 가치를 규명하고, 향후 공원 조성과 연계한 보존‧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사회단체-전문가-정부-서울시가 ‘공동 조사단’을 구성하고, 풍부한 공원조성‧운영 경험과 시민소통에 유리한 서울시가 용산공원조성의 핵심적인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용산공원조성특별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제안을 내놨다. 같은 날 국정감사에서 최경환 의원도 “국가공원의 성격을 명확히 하고 추진체계를 총리실 산하로 격상해 정부와 서울시가 실질적으로 공동 추진해야 한다”며 “근현대사를 전공한 역사학자를 비롯해 인문학 전문가, 시민사회, 지역주민이 참여한 추진위원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국정감사에서 다른 당 소속 의원들이 용산국가공원 조성 추진체계를 국무총리실 산하로 격상해야 한다는 것과 관련해 의견의 일치를 보이자, 그동안 사업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한 국토부와 서울시 관계자들은 환영하는 분위기다. 용산국가공원 조성 관계자는 “현재 용산국가공원 조성은 정치·외교·국방·환경 등 다양한 현안들이 매우 복잡하게 얽혀 있다. 서울시장뿐만 아니라 대통령께서 직접 나선다 해도 현 정부에서 모든 것을 풀기 어려운 상황이다”며 “외교적, 정치적, 군사적 문제들에 대한 명확한 약속이나 결정이 없이 공원 조성 계획은 공허할 뿐이다. 실무자들이 공원 조성에 힘을 쏟을 수 있으려면 떨어지는 물방울로 바위에 구멍을 낼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를 가질 수 있을 정도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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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1월
  • 가든 & 가든
  • 시네마 스케이프
공모전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다립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민들의 쉼터, 한강이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한강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강예술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찾습니다. 공모 주제 닫힌 공간, 열린 장소 -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 주제어 휴식, 놀이, 풍경, 자연 작품 위치 이촌한강공원 및 여의도한강공원 지정 위치 4곳과 작가 제안 위치 작품비 70백만 원 내외 작품 형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 제한 없음 참가 분야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 없음 공고 기간 2017년 11월 1일(수)~11월 30일(목), 30일간 접수 기간 2017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18:00 마감 작품 선정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한 당선작 선정 후, 2차 관련 전문가와 코크리에이션(집중검토회의)을 거쳐 최종 확정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총 10개 작품 2017년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연락 * 단, 선정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contest@hangangartpark.kr 제출물 참가서류, 제안서(1장), 작가 CV 및 포트폴리오 문의 이메일 contest@hangangartpark.kr / 전화 사업추진단 02-749-2646 *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