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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구, 방치된 옥상 ‘싱싱텃밭’으로 재조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 서초구가 방치된 옥상공간을 재활용해 어린이·장애인·어르신의 힐링·치유형 텃밭으로 만들었다. 서초구는 지난 4월, 방배2동에 위치한 ‘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 옥상공간에 서울시 예산 1억 원을 지원받아 ‘싱싱텃밭’을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싱싱텃밭 조성사업’은 사회복지시설의 옥상 공간에 녹색휴식공간, 상자텃밭 등을 설치 운영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린이·청소년·장애인·어르신 등 지역주민들에게 농작물 재배, 원예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치유와 돌봄, 여가휴식의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초구는 2015년 중앙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2019년 현재까지 5년간 총 5개소의 복지관에 싱싱텃밭을 조성했으며, 이번에 조성한 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 싱싱텃밭은 2013년도에 복지관 옥상에 설치됐으나, 이용이 중단된 장애체험장을 토대로 텃밭 및 휴게공간을 추가 조성함으로써 방치된 공간을 재생해 활용도를 높였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싱싱텃밭에는 전문 원예치료사가 직접 방문해 어린이·청소년·장애인·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봄·가을 채소 심기, 수확물을 활용한 요리 만들기 등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연 20강 운영 지원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18
  • 200만 송이 수국꽃 활짝, 신안군 섬수국축제 14일부터 6일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신안군이 오는 14일부터 6일동안 도초도 지남리에 위치한 수국공원에서 ‘섬수국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섬수국축제는 10ha의 수국공원에서 수국을 주제로 형형색색 다품종의 12만본 200만 송이 수국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꿈과 희망이 있는 Flopia 천사섬’을 슬로건으로 산책로를 따라 수국꽃이 뽐내는 자태를 감상할 수 있으며, 수국꽃 압화 체험, 수국꽃차 시음, 수국부케 전시, 천연재료 손수건 만들기, 편백 침향 주머니 만들기, 수국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돼 있다. 박영성 섬수국축제추진위원장은 “수국이 꽃피는 1004섬 신안 도초도에서 수국축제를 개최함으로서 지역 이미지 제고와 자긍심을 높이고 축제를 통해 지역민이 화합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섬수국축제가 단순한 꽃축제에서 벗어나 관람객들의 휴식의 공간으로 계속 발전시켜 명실상부한 신안군의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6-12
  • 제10회 대구꽃박람회, 30일 개막 '역대 최대 규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구꽃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엑스코 1층 전시관과 야외광장 등 2만여㎡ 공간에서 진행된다. 올해 꽃박람회 주제관은 ‘상생’을 테마로 기획했다. 주제관의 디자인은 경상북도를 상징하는 ‘낙동강’과 대구를 상징하는 ‘금호강’이 만나 넓은 바다로 힘차게 흘러가는 이미지를 담아 경상북도 생산 화훼로 조성한다. 이번 꽃박람회 화훼재테크관에서는 한국춘란, 방울복랑금, 코레우리 등 3가지의 고소득 화훼농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대표 화훼단체와 플로리스트가 참여하는 대형 화훼 예술작품 경연대회인 ‘청라상’ ▲생산농가에 활력을 주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화훼농가 품평회인 ‘꽃으뜸상’ ▲화훼신디자인 개발을 위한 ‘생활화훼경진대회’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대구시장상, 경상북도지사상을 걸고 열띤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미세먼지와 플랜테리어(플랜트+인테리어), 정원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욕구를 반영한 공기정화식물, 플랜테리어, 정원(테라리움) 특별관을 조성하였다. 부대행사로는 꽃박람회 10주년 기획전시 ‘시간여행자의 꽃’은 과거 2010년 제1회 대구꽃박람회의 시작부터 미래이슈까지 담은 화훼디자인 작품으로 채워지고, 경상북도 생산 화훼와 관상식물, 부자재 등 다양한 원예자재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플라워마켓도 열린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28
  • ‘관상용’ 신품종 벼 개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관상용으로 쓸 수 있는 신품종 벼가 나왔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잎이 분홍색, 자색, 흰색을 띤 관상용 벼 신품종 3종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신품종 3종은 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전국 최초 관상용 벼 ‘충남1호’를 유색미 수집자원에 교배해 선발했다. 분얼경의 잎은 진분홍색과 분홍색, 흰색으로 일부 줄무늬를 가졌으며, 7월 하순에 피는 이삭은 분홍색, 검붉은 자색을 나타낸다. 분홍색·자색 등 색깔을 구분할 수 있는 신품종 이삭은 논 그림이나 논 글씨 등에 이용할 수 있고, 관광지·축제장에서 경관용으로 활용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다양한 색을 가진 관상용 벼를 통해 쌀과 농업에 대해 관심을 갖고, 쌀의 소중함을 생각해볼 수 있도록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보급할 계획이다. 정종태 도 농업기술원 팀장은 “이번에 개발한 관상용 벼는 이앙 후 새끼가 칠 때 벌들이 날아들 정도로 색택이 화려하고 화분에 옮겼을 때 아담한 멋이 있어 난초 대용으로 가능성이 있다”며 “신품종 3종은 올해 재배 성적을 토대로 평가 및 보완해 품종 출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16
  • 과천화훼업계-LH ‘화해 무드’ 형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과천 주암지구 주택 개발로 과천화훼단지에서 생업을 잃을 처지에 놓여 3년 가까이 투쟁을 이어온 과천화훼업계와 LH 간 화해 무드가 형성되는 것으로 보인다. LH는 16일 과천시청에서 ‘과천시 화훼유통복합센터 타당성검토 및 사업화전략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국토교통부, 과천시, 과천화훼 관계자, 민간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정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수도권 주택공급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화훼업 종사자의 재정착을 지원하고 과천시 화훼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주민들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시행됐다. 박근혜 전 정부는 지난 2016년 6월 과천화훼단지를 포함한 주암지구를 뉴스테이로 지정했다. 당시 단지 내에 1만4500평 규모의 화훼유통센터 부지를 조성하는 것을 대책으로 내놓으면서 단지 내 화훼산업 종사자들의 생존과 화훼산업 축소 논란을 빚어왔다. 기존 주암지구에는 490여 개의 화훼·원예·조경 관련 업체가 있으며, 주암지구 거주민의 85%인 1553명이 관련 업계 종사자로 근무하고 있다. 과천화훼단지의 수도권 내 유통 규모는 45%를 차지하며, 과천화훼협회와 과천화훼집하장 매출규모를 합하면 1254억 원(2008년 기준)에 달하는 수준이다. 생존권 투쟁을 이어오던 지역민들은 새 정부 출범으로 주암지구 뉴스테이에 대한 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국토교통부가 뉴스테이 입주 대상을 청년 등 사회적 약자에 초점을 맞추고 공공성을 강화하는 수준에서 기존 안을 거의 그대로 추진하면서 지역민들의 실망감만 커졌다. 과천화훼산업비상대책위원회(이하 과천화훼비대위)는 ▲최소 2만2000평 이상의 화훼종합유통센터 건립 부지 확보 ▲조성원가 80% 이하로 화훼산업용지 공급 ▲화훼유통센터 입주 예정자를 위한 임시 재정착 부지 마련을 요구해왔으나, LH는 지원근거가 없어 불가하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그러던 차 한국토지주택공사법이 개정됨에 따라 LH가 직접 화훼유통복합센터를 건립·운영하는 방안을 포함해 리츠, 민간개발 등 다양한 사업방식을 검토하기로 하고, 연구용역을 수립하게 됐다. 용역에는 개별 화훼농민 대면조사 및 자문위원회 운영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가 포함돼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 용역 수행업체는 꽃과 함께 일하며 휴식과 새로운 문화가 공존하는 ‘Messe Flower’라는 개발컨셉을 제안하며 과천 화훼산업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임시영업시설 운영, 화훼유통복합센터 건립방안 등 과업수행 계획을 발표했다. 과천화훼비대위에 따르면 화훼센터 부지 1만5000평은 LH가 직접 수행하면 문제가 없고 분양가 등의 문제가 고려 대상이다. 토지를 협의 양도하고 기존 입주자들에게 조성원가 80% 이하로 용지를 공급하는 내용과 관련해서는 현재 법령이 미비한 상태다. 개발면적 100만㎡ 이상이 돼야 중소기업을 위한 기반시설 확보 대상이 되는데, 과천 주암지구는 94만㎡ 규모로 이에 미치지 못한다. 문제는 이어 수용된 3기 신도시가 150만㎡가 되므로, 실제 화훼특구 내 중소기업 전용용지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 비대위의 주장이다. 임시 재정착 부지는 정부 및 관계기관, 비대위 등이 함께 고민하며 알아보는 중이다. LH 관계자는 “용역 진행과 관련해 주민들의 우려와 요청사항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단체, 기관별 이견을 조율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찾기 위해 발주된 용역인 만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과천 화훼발전을 위한 최선의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천화훼업계 관계자는 “과천화훼의 특수성이 감안된 법령미비에 따른 R&D 중소기업 대책 등 화훼·원예 기업 특성에 맞춤형 세심한 조치가 실질적으로 담기는 용역이 기대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16
  • “도시농업, 원예·환경·조경 어우러진 복합적인 연구 분야”
    [단국대학교 = 배재혁 통신원] 단국대학교 환경원예학과는 지난 1일 전북 전주의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 견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3학년 재학생 6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견학은 학과 전공과목인 ‘실내식물학 및 실습’ 강의와 관련, 다양한 실내식물을 연구 및 개발하는 도시농업과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도시농업과의 다양한 연구시설을 돌아보며 실제 실내식물 연구 현장을 체험할 수 있었다. 안내를 맡은 김광진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 환경·조경연구실장은 “지난 50년간 급속한 경제 발전으로 인해 도시 면적이 증가해왔고, 그에 따라 급속한 환경오염 및 심신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농업이 농촌을 넘어 국민들의 주 생활공간인 도시에서도 적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하는 것이 도시농업과의 궁극적 목표”라고 말했다. 이러한 기조로 도시농업과는 현재 ▲공기정화와 도시녹화 식물을 육성하는 ‘환경·조경연구실’ ▲원예치료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치유농업실험실’ ▲도시 환경 내 텃밭을 연구하는 ‘생활농업연구실’ 이라는 3개의 핵심 연구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날 김 실장이 중점적으로 설명한 ‘환경·조경연구실’은 크게 3가지의 실험실로 구성돼 있다. 먼저 ‘환경개선기능성실험실’에서는 식물이 위협과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내뿜는 타감 물질을 분석해, 식물의 환경 적응성과 오염물질 저항성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새로 육종된 실내식물의 적정 생육 환경을 파악하고, 실내식물로서 이용가치가 충분한지를 검증한다. 다음으로 ‘오염물질실험실’에서는 환경 적응성을 검증받은 실내 식물들이 얼마나 대기 중 오염물질을 정화할 수 있는지를 측정한다. 도시에 거주하는 현대인들을 위협하는 오염물질로는 ▲미세먼지와 같은 입자상 오염물질과 ▲휘발성 유기화합물질(VOCs)과 같은 기체상 오염물질이 있다. ‘오염물질실험실’에서는 이러한 오염물질들을 식물과 함께 챔버에 투입한 뒤, LED 램프로 식물의 광합성과 증산작용을 유도한다. 그러면 식물 잎의 수많은 기공이 개방되어 오염물질을 흡수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식물에 의한 오염물질 감소 효과를 측정할 수 있다. ‘환경정화시스템실’은 실내 적응성과 공기정화능력이 모두 확인된 식물들을 현대인들의 생활공간에 적용하는 방안을 연구한다. 도시농업과는 ‘그린 홈 + 그린 스쿨 + 그린 오피스’ 실현을 목표로 각 가정별, 학교별, 사무공간별로 알맞은 실내식물 배치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홍보하고 있다. 또한 실내 공간 벽면에는 바이오 월(Bio-wall)로 알려진 벽면 녹화 시스템을 연구하고 있으며, 이를 공공기관이나 기업 사옥 등에 임대 형식으로 시범 적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문 조경업체와 협약을 통해 바이오 월 시스템의 공급 및 관리를 위탁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견학을 마친 후 김 실장은 “도시농업은 원예와 환경, 조경이 한데 어우러진 복합적인 연구 분야”라며 원예학뿐만 아니라 환경 및 조경에 관심을 가진 다양한 학생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권했다. 수업을 맡은 이애경 단국대학교 환경원예학과 교수(학과장)는 “최근 조경학과 및 환경 관련 학과와 복수전공을 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 견학을 통해 도시농업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더울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배재혁 단국대학교 통신원bbs9315@naver.com
    • 2019-04-09
  • 농촌유휴시설 활용 창업지원사업, 창업희망자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의 유휴시설을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귀촌·귀농희망자가 활용하도록 하는 ‘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사업(창업형)’의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사업’은 농협의 유휴 양곡창고, 폐정미소 등을 새롭게 단장하여 창업공간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사업 경험을 쌓는 '플랫폼형'과 농촌에 정착하여 사업을 운영하는 '창업형'으로 추진 중이다. ‘농촌유휴시설활용창업지원사업’ 플랫폼형은 농·축협을 대상으로 지난 2월말부터 신청 받아, 오는 4월 19일까지 신청접수가 진행 중이며, 추후 심사를 거쳐 선발된 농·축협을 통해 창업 플랫폼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창업형은 창업희망시설을 임차하고, 사업계획 등을 마련한 개인 및 법인이 공모에 참여하여, 서면·현장 및 발표평가를 통해 5개소를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5월 13일부터 31일까지 농협중앙회 미래농업지원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으며, 최종 선발된 대상자에게 최대 3억원(자부담 30% 포함)의 규모에서 새롭게 단장하는 공사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농식품부 농촌산업과장은 “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사업은 농촌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더하고 청춘들의 도전을 돕기 위해 계획된 사업”이라며 “아이디어와 열정 넘치는 청년, 귀농·귀촌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08
  • 농식품부, 공기정화 플랜테리어 전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봄을 맞아 실내장식 플래그숍을 활용해 플랜테리어 제품을 전시·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판매는 한국화훼농협, 한샘과 함께 “일상에 꽃을 더하다”를 주제로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소비 저변확대를 통한 생활용 화훼 소비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한샘 플래그숍 잠실점’에 공기정화 식물을 이용하여 거실 등 실내 공간별 어울리는 식물 실내장식(플랜테리어)을 전시한다. 또한, 실내장식 소품 판매매장 내에 미세먼지 저감‧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한 식물 실내장식(플랜테리어) 상품 등 판매코너를 마련하여 소비자들이 직접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일과 가정 양립(워라벨),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등 소비풍조 변화와 실내장식에 대한 관심 증가에 맞춰, ‘식물 실내장식(플랜테리어)‘ 등을 통한 생활 속 화훼 소비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실내공간과 어울리는 그린 실내장식으로 집안 곳곳을 싱그럽게 만들고 소확행도 느껴 보기 바란다”며, 봄에 어울리는 계절 꽃과 공기정화 식물 나눔 행사, 꽃 장식 사진촬영구역(포토존)에서 인증샷 찍기 등 다양한 기획행사에도 참여해 보기를 추천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03
  • 플라워 전시연출과 포토존의 만남 '설렘충전소'…인스타 감성 자극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플라워 연출과 포토존을 결합한 기획 전시 ‘더 플라워: 설렘충전소’가 5월 31일까지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관 12층과 13층에서 진행된다. 힐크(HILK)와 안스그린월드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전시에는 총 4개의 방과 22개의 공간에는 꽃을 이용해 ‘사랑, 고백, 영원의 설렘’을 테마로 구성했다.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6인의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는 실외 전시공간까지 갖추어 대중성과 작품성을 골고루 녹여내고자 했다. ‘당신에게 가장 설레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라는 주제의 이번 전시에서는 보랏빛 테마의 ‘플라워 레인’, 빛과 꽃이 조화를 이루는 ‘미디어아트’, 고백의 설렘을 담은 ‘플라워카페’와 ‘첫 키스의 방’, 순백의 버진 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웨딩 공간, 꽃처럼 아름다운 일상을 경험하는 주방과 침실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연출돼 있다. 특히 꽃과 포토존을 결합한 벽면 전시에 많은 공을 쏟았다. 감성사진 연출을 위한 조명 배치는 물론이고, 벽면과 꽃의 색상 조합,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메시지와 소품까지, 꽃을 매개로 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1020 인스타그래머를 위해 전시관 전체가 포토존이 되도록 소품 하나하나에도 젊은 감성을 심었다. 13층 야외공원에서는 국내 최정상 플로리스트의 작업실과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여기에는 인터플로라 월드컵 2015에서 아시아 최초로 우승한 최원창 작가를 비롯해, 오면 작가, 최지윤 작가, 박진영 작가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플로리스트의 작업실을 옮겨 놓은 이문희 작가의 작품에서는 플로리스트의 열정과 고뇌를 들여다볼 수 있다. 전시기간동안 다시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 테마가 되는 꽃도 월마다 교체된다. 3월을 장식하는 ‘아이스 퀸 프로테아’는 남아프리카 원산으로 프로테아 100송이 중 1송이만 피어나는 희귀 종이다. 4월에는 자이언트 장미와 다이아몬드 장미가, 5월에는 레인보우 튤립이 전시장을 채우게 된다. 안인숙 안스그린월드 대표는 “규모가 커보이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오랜 기획과 치열한 아이디어 싸움으로 만들어진 전시”라며 “관람객이 좋아하는 것을 고민하는 과정의 연속”이었다고 전했다. 한정된 공간 안에서 표현할 수 있는 것도 제한적이었지만, 그 속에서 깨닫는 것도 많았다고 했다. 임기찬 힐크 대표는 “안스그린월드와 함께 전시를 기획하고 연출하면서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협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서로 배려하며 일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젊음의 거리 신촌에서 진행되는 꽃전시이고, 인스타그램의 영향 때문에 20대 여성 사이에서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고도 했다. 최근에는 이곳을 배경으로 인기 걸그룹 ‘아이즈원’이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했고, 전시장 일부를 활용해 ‘엑소’의 팬사인회 연출 배경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도 귀띔해줬다. 안인숙 대표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시시각각 바뀌고 있다. 과거에 좋았던 것도 지금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현재 본인이 전시기획에서 가장 크게 생각하는 것은 ‘과연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연출인가’이고, 여기에 대해 끊임없이 반문하고 있다. 그동안 화예와 조경이 베이스가 되었기 때문에 새로운 영역에서 폭넓게 다가갈 수 있었고, 여기에 변화하는 트렌트도 주의 깊게 관찰하면서 새로운 영역에서 실험을 하고 있다”며, ‘설렘충전소’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무엇보다 꽃이 가져다주는 설렘을 보다 많은 사람에게 전파하고 싶었다고도 했다. 티켓은 티켓링크, 티본, 네이버, 위메프와 현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관람 시간은 매주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월요일은 생화 보식을 위해 오후 2시 이후에 개관한다. 3월 31일은 휴관일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28
  • 벵갈고무나무·스킨답서스, '실내 공기정화 식물' 판매량 늘어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실내 공기정화에 효과가 좋은 식물의 판매량이 늘고있다. 벵갈고무나무와 스킨답서스는 전년보다 3배 이상 급증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화훼공판장에 따르면 양재 공판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주요 공기정화 식물들의 판매량이 올해 1월부터 3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벵갈고무나무는 367%, 스킨답서스는 340%, 황야자는 200%, 스파티필럼은 108%, 아이비는 105% 각각 증가하였다. 위의 식물들은 잎을 통해 오염물질 제거 능력이 탁월하고 미세먼지를 줄여주며 실내 공기정화에도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5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봄철을 맞아 실내 공기정화에 효과가 좋은 식물들을 소개했다. ‘벵갈고무나무’는 음이온 발생량이 가장 높은 식물 중 하나이고, ‘스킨답서스’는 일산화탄소 제거 능력이 가장 우수한 식물 중 하나이며 모두 초미세먼지 제거 효과가 있다. ‘황야자(아레카야자)’는 아토피를 유발하는 포름알데히드 제거 능력이 가장 우수하고, ‘스파티필름’은 벤젠, 포름알데히드 등 다양한 공기 오염물질 제거 능력이 탁월하다. ‘테이블야자’는 공기 중 수분방출 능력이 탁월하고 독소가 없어 애완동물과 함께 키우기에도 좋고, ‘아이비’는 초미세먼지 제거 효과와 함께 상대습도 증가량이 많은 식물로 아이들의 공부방에 놓아두기에 좋은 식물이다. 농식품부는 특히 ‘스파티필럼’과 ‘테이블야자’을 '계절별 이달의 꽃'으로 선정하였다. 농식품부는 꽃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aT와 함께 올해 초 선정한 계절별 선정된 꽃과 식물에 대해 정보 제공, 소비자 대상 판매 촉진 행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봄을 맞아 미세먼지와 스트레스에 지친 가족과 나를 위해 심신에 안정을 주고 천연 공기청정기 역할을 하는 식물들을 선물해 볼 것을 추천한다”며, 양재 꽃 시장이나 집 근처 가까운 화원으로 나들이를 떠나 보기를 권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25
  • 장미 신품종 ‘핑크퍼’, 국내 보급용으로 유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기도가 개발한 장미 신품종 ‘핑크퍼’가 국내 보급 유망 종으로 꼽혔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일 기술원이 개발한 장미 신품종 및 유망계통에 대한 평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핑크퍼, 레드드래곤, 스위트퀸 등 경기도가 개발한 장미 신품종 10종과 GR15-156 등 유망 계통 40종에 대한 장미 산업 관계자들의 특성 및 기호도 평가와 우수 계통의 선발이 이뤄졌다. 또한 육성 품종의 농가 조기 보급 및 국내 보급률 향상을 위한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특히 이번 평가회에서 소개된 핑크퍼 품종은 분홍색의 중형 스탠더드 절화용 품종으로 생육이 빨라 수확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최근 유행하고 있는 잉글리시 화형을 갖춰, 국내 보급용으로 유망한 품종으로 평가됐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 재배농가뿐만 아니라 유통관계자, 소비자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국산장미 품종의 농가보급률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20
  • “아이들에겐 자연을, 어른들에겐 쉼을”… ‘포레도’ 오픈
    [전북대학교 = 서현우 통신원] 농촌의 특색을 살린 융복합사업을 통해 농업과 지역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원예체험학습장 ‘포레도(FOREDO)’가 전북 부안에 문을 열었다. ‘벗님넷’은 지난 16일 부안군 증산보건진료소 앞에서 부설 원예체험학습장 ‘포레도’를 신축해 사업장 확장·이전 오픈식을 개최했다. ‘벗님넷’은 지난 2015년 3월 부안에서 사업을 시작해 ▲원예체험 ▲가구만들기 ▲시 쓰기 ▲소통과 공감 프로그램 ▲스마트폰을 활용한 스마트거리형 미션게임 등 농촌의 특색을 살린 융복합사업을 통해 농업과 지역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 사업 4년째를 맞이해 벗님넷 부설 원예체험학교로서 확장 오픈한 ‘포레도’는 숲을 뜻하는 ‘forest’와 신조를 뜻하는 ‘credo’의 합성어로 ‘쉼’을 통해 사람들에게 치유를 선물하는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이날 오픈식은 ▲식전공연 ▲내빈소개 ▲대표 인사말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오픈식에는 이원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와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한 많은 지역 주민들과 내빈들이 참석해 FOREDO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앞으로 열릴 2023세계 스카우트잼버리 축제와의 연계방안을 생각하고 ‘포레도’와 같은 농촌체험학습장이 생겨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함은미 벗님넷 대표는 “아이들에게는 자연을 느끼고 깨닫는 기회를 주고 어른들에게는 쉼과 여유를 갖게 해주고 싶다”며 “농촌의 잠재력을 보여주고 ‘포레도’만의 사업이 아닌 마을 모두가 협력하고 상생해나가는 새로운 형태의 사업모델을 보여줄 것”이란 포부를 밝혔다.
    • 서현우 전북대학교 통신원tjgusdn5917@hanmail.net
    • 2019-03-18
  • 화분 심긴 호접란 미국 수출길 ‘활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그동안 재배매체 없이 뿌리를 세척한 상태로만 수출이 가능했던 호접란을 화분에 심은 채로 미국에 수출하는 것이 가능하게 됐다. 농촌진흥청은 화분에 심긴 한국산 호접란(팔레놉시스) 묘가 9일 부산항을 통해 미국 수출 길에 오른다고 8일 밝혔다. 2017년부터 농촌진흥청은 농가와 함께 수출용 호접란 순화묘 배지 처리 기술, 배지 수분함량에 따른 냉장컨테이너 모의수출 실험, 선도유지기술 투입 시범수출 등 수출기술을 개발해왔다. 지난해에는 수출유망품목으로 선정하고 생산자, 학계, 연구자, 검역기관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개최해 수출활성화 대책을 논의했다. 충남 태안의 박진규 농가(상미원농업회사법인 대표)에서 수출되는 호접란은 2만 여 화분으로, 미국 판매액 기준 3만8000달러다. 호접란은 9일 부산항에서 출항하는 배에 실려 약 30일 후인 4월 9일에 미국 마이애미에 도착할 예정이다. 현지에서 약 4개월간 재배돼 소비자와 만나게 된다. 수출되는 품종은 러블리엔젤(국산)과 만천홍(대만) 등이 있다. 그동안 호접란은 검역상의 문제로 재배매체 없이 뿌리를 세척한 상태로만 수출이 가능했는데, 농림축산식품부와 미국 간 협상을 통해 관련 규정을 개정하면서 이번에 화분에 심긴 채로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 농식품부(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2004년부터 미국과 협상을 시작해 2016년 9월 양국 검역당국이 수출검역요건에 합의했다. 미국 연방법령(CFR) 개정안은 2017년 10월에 발효됐고, 우리나라는 2017년 12월에 관련 규정을 고시해 협상을 마무리 했다. 고시 이후 미국의 온실시설 승인과 동 시설에서 9개월 이상 재배조건에 따라 이번에 수출 선적이 이뤄졌다. 호접란의 대미수출은 미국 측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검역온실을 갖춘 농가에 한해 할 수 있다. 주요 검역요건으로는 승인된 재배매체 사용, 난총채벌레 같은 우려 병해충 미발생 등이다. 또한, 병해충의 침입을 방지할 수 있는 재배온실 표준시설을 갖춰야 한다. 현재 대미수출 검역온실 요건에 맞는 시설로 승인을 받은 곳은 상미원(충남 태안)과 동천난원(경기 동두천) 2곳이다. 한국 현지를 방문한 미국 수입업체 Korus Orchid의 황병구(한인) 대표는 “한국 호접란은 대만산에 비해 색상이 뛰어나 미국 소비자들이 많이 선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08
  • [신간] 은밀하고 위대한 식물의 감각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식물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냄새 맡고’, ‘맛보고’, ‘느끼고’, ‘기억’한다. 식물은 당신이 입고 있는 셔츠가 푸른색인지 붉은색인지를 알고, 이웃 식물들이 내뿜는 죽음의 향기를 몰래 맡아 다가오는 적들의 공격에 대비한다. 또한 호되게 아팠던 경험을 기억 속에 남겨두어 다음 세대에 전한다. '은밀하고 위대한 식물의 감각법'은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발달시켜 온 식물의 감각을 철저히 과학적인 시선으로 들여다본다. 찰스 다윈의 식물 실험부터 최신 유전학 연구에 이르기까지, 과학자들이 증명해낸 명백한 ‘사실’로서의 식물의 삶을 관찰하는 시간은 그간 식물을 무력하고 수동적인 존재로 여겨왔던 인간의 관점을 완벽하게 전복시킨다. 이스라엘 텔아비브대학교 만나식물생명과학센터 소장인 저자는 이 분야의 수많은 논문과 연구 자료들을 바탕으로 식물의 감각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식물학과 의학을 전공한 저자의 이력은 이 책이 담고 있는 논의를 더욱 풍부하고 독창적으로 이끌어냈다. 그는 연구를 통해 식물과 인간이 특정 기능을 담당하는 유전자를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동식물이 유전적으로 그리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를 기반으로,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식물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자기 주변의 세계를 인식하는 감각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책에서는 식물도 인간이 가진 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가정 하에 시각, 후각, 미각, 촉각, 청각, 자기수용감각(위치 감각), 그리고 기억하는 능력에 대해 다룬다. 각 장별로 인간이 가진 특정한 감각을 강조하고, 그 감각이 인간과 식물에서 각각 어떻게 나타나는지 비교했다. 이를 바탕으로 인간과 식물의 특질을 분석하였으며, 그동안 인간의 경험에만 한정되어 사용된 ‘감각’에 관한 용어들, 이를 테면, ‘보고’, ‘냄새 맡고’, ‘맛보고’, ‘기억한다’는 용어들을 식물을 대입하여 사용함으로써 새롭게 정의 내린다. 저자는 19세기 다윈의 ‘굴광성’ 실험부터 최신 유전학 연구까지 과학적으로 밝혀진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그것이 명백한 사실임을 입증한다. 이 책을 통해 식물이 우리가 사는 이 세계를 어떤 생물체보다도 민감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알게 되며, 식물을 무지하고 단순한 생명체로만 바라보았던 우리의 시각을 곱씹게 된다. 1973년 출간 이후 오랫동안 식물학 분야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식물의 정신세계'는 우리의 관심을 식물에 돌리는 데 공헌했지만,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어려운 논의를 제기하면서 그 한계를 드러냈다. 이 책은 식물에 관해 알려진 비과학적이고 비전문적인 이야기들을 철저히 배제하고, 과학적으로 검증받은 실험과 연구 결과만을 기반으로 논의를 펼친다. 불확실한 추측이나 단순한 가정에서 벗어나 식물의 생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식물이 인식한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만으로도 우리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진다. 단순히 감각기관이 있다는 것만으로, 동식물의 우열을 구분 지을 수 있을까? 식물도 냄새 맡고, 맛보고, 기억한다면 과연 인간과 식물을 구별하는 ‘지능’이란 특질은 어떻게 보아야 하는 것일까? 저자는 이 논의를 발전시켜 식물이란 무엇이고, 식물과 인간을 구분 짓는 기준은 무엇인지, 과연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지 돌이켜 생각해 보게 한다. '은밀하고 위대한 식물의 감각법'은 2013년 출간된 '식물은 알고 있다'의 개정증보판으로, 초판에서 다룬 식물의 여섯 가지 감각에 대한 최신 연구 자료를 추가했다. 그리고 ‘3장 식물은 맛을 본다’를 더했다. 생장에 필요한 물과 영양소를 ‘맛보고’, 가뭄이나 다른 식물의 접근 등 위험을 알리는 화학신호로 한 몸에서 난 뿌리들끼리 ‘소통하는’ 식물의 미각이 스스로의 생존뿐만 아니라 인간의 생존을 위한 농업에까지 이롭게 쓰이는 과정을 살펴본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17
  • "귀촌 생각해봤지만, 경제적 문제가 걱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청년층 다수가 복잡한 도시생활을 벗어나기 위해 귀촌을 생각하고 있지만, 경제적 문제, 문화생활 여건, 지역 텃세로 귀촌을 망설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영천시, 고흥군과 함께 ‘지방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국민생각함에서 작년 한 달 동안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29일 공개했다. 먼저 귀촌에 대해 막연하게나마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묻는 설문에서 참여자의 77.3%가 ‘그렇다’고 응답했으며, 귀촌을 생각한 가장 큰 이유는 지방에서의 여유로운 생활(73.5%)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귀촌을 한다면 무엇이 가장 걱정되는지 묻는 설문에서는 ‘경제적 문제’(47.0%)가 가장 많이 선택됐으며, ‘문화생활 여건’(21.2%), ‘공동체와 어울림(지역 텃세)’(18.6%), ‘자녀 교육 문제’ (11.2%) 순으로 응답했다. 청년층의 귀촌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도 ‘일자리 확보 등 경제 활성화’(45.3%), ‘지원금 확대’(19.7%)와 같이 경제적 문제에 대한 정책을 가장 많이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 ‘문화시설 강화’(15.8%), ‘교육여건 개선’(12.7%), ‘기존 거주민과의 교류확대’(4.6%) 순으로 나타났다. 귀촌 후 필요한 연간 수입으로는 ‘3,000만 원 이상~5000만 원 미만’(54.0%), ‘5000만 원 이상~7000만 원 미만’(21.9%), 귀촌 시 필요한 초기 정착 자금으로는 ‘1억 원 이상~2억 원 미만’(36.2%), ‘5000만 원 이상~1억 원 미만’(34.0%) 순으로 응답했다. ‘대도시’(인구 50만 이상)와 ‘그 외 지역(인구 50만 미만)’ 중 자녀를 교육시키기 더 좋은 장소가 어디인지 물어본 결과, 대도시(76.3%), 그 외 지역(23.7%) 순으로 나타했다. 대도시를 선택한 이유로는 ‘많은 학생들과의 경쟁을 통해 학업성취도를 높일 수 있어서’(30.9%), ‘대도시의 공교육 수준이 더 나아서’(27.4%), ‘대도시의 사교육 수준이 더 나아서’(24.3%) 순으로 응답했다. 그 외 지역을 선택한 이유로는 ‘경쟁에서 조금 더 자유로운 환경이 낫다고 생각해서’(70.0%), ‘지역별로 특화된 교육혜택(특별 전형 포함)을 받는 게 더 나아서’(18.9%) 순으로 응답했다.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해법으로는 ‘소도시의 공교육 수준 강화’(41.7%), ‘지역 명문학교 육성’(28.9%), ‘소도시 성적우수자에 대한 장학금 등 인센티브 강화’(12.3%), ‘대입전형 시 지역할당제 강화’(8.3%) 순으로 나타났다. 참여자들은 지방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댓글로도 제시했다. ‘농어촌의 경우 인구 밀집도가 낮으므로, 교육시설을 포함한 생활 인프라를 한 곳으로 밀집시켜 생활 편의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의견과 ‘청년 귀농인 성공사례, 정부의 지원 정책 등 다양한 정보를 SNS 등을 통해 홍보해야 한다’, ‘농촌 지역의 비교우위를 살려, 경쟁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난 대안학교 등을 유치해야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은 “작년에 각급 기관의 신청을 받아 국민생각함 의견수렴 이벤트를 실시했는데 지방 인구감소 문제가 주요 이슈로 대두되었다. 이에 국민권익위에서는 지방 활성화 방안과 관련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며, “국민권익위에서는 올해도 국민생각함을 통해 사회 주요 이슈에 대한 국민의견을 수시로 경청하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31
  • 서울시 이동식 플라워트럭 '첫 시동'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울시가 추진하는 '이동식 플라워마켓'이 첫 시동을 걸었다. 서울시는 '도시청년 이동식 플라워마켓'이 오는 31일까지 DDP '서울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첫 장사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플라워마켓은 졸업‧입학 시즌에 맞춰 대학가 일대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향후 서울밤도깨비야시장에서 정기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팀당 1대씩, 총 10대의 플라워트럭이 운영되며, 인테리어 및 공기정화용 식물, 부케, 화분 등을 싣고 판매를 한다. 최종 선발자에게는 이동식 플라워트럭 1대(봉고 1톤, 외부디자인 포함)와 차량 운영비 및 창업운영비를 지원한다. 플라워트럭은 3년 간 운영평가 후 일정 기준을 통과한 성실 운영자에게는 무상양도된다. '도시청년 이동식 플라워마켓'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39세 미취업 청년들이 팀으로 참여하는 사업으로 지난 9월에 참여자 모집을 통해 선정했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화훼사업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청년들에게 창업과 마케팅 교육을 진행했다. 강대경 서울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 이동식 플라워마켓 사업이 청년들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침체된 화훼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하며, 서울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2-25
  • 불량 종자, 이젠 휴대전화 카메라로 찾는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농촌진흥청이 카메라로 종자의 특성을 판독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고속종자특성검정기술(Rapid Seed Assay, RaSAs)은 종자의 면적, 길이, 개수를 2∼3초 이내에 측정한 뒤 형태에 따라 불량 종자를 찾아낼 수 있는 기술로, 생명공학기술 중 하나인 표현체를 이용한 영상기술이다. 지금까지는 눈으로 보면서 자와 저울 등을 이용해 개수, 크기, 무게 등을 측정했으나, 휴대전화나 디지털카메라 등 휴대 가능한 장비에 이 기술을 넣어 활용하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종자 특성을 파악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영상에 나타나는 종자들을 배경과 나누는 동시에 개별적으로 종자 면적, 길이, 개수 등을 측정해, 둥글기나 각진 모양 등 종자의 특성을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콩 유전자원 400품종 개별 종자의 면적, 길이, 개수를 측정한 결과, 약 4만 립의 특성을 구분하는 데 40일 걸리던 것이 4일로 단축됐다. 또한 영상과 실측을 비교해 4000립 종자 기준 약 98%의 정확도를 보였다. 이 기술은 농업인들이 종자 구입 현장에서 바로 확인하거나 판매상이 확인시켜주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종묘회사, 종자관리소, 원종장 등 정선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은 이 기술과 관련해 특허 출원을 완료했으며, 신생 벤처기업과 연계해 활성화를 위한 기술 개발을 검토 중이다. 앞으로 종자 영상과 특성 정보를 이용해 온라인 종자 도감 등 종자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개발해 연계함으로써 정밀도와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2-20
  • 농수산대, 경기도 44개 초등학교서 정원 교육 실시
    [한국농수산대학 = 성예령 통신원] 한국농수산대학 조경학과는 지난 8월부터 두 달간 경기도 일대 초등학교에서 정원 조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농수산대학 산학협력단은 경기도 화훼정원 조성을 위한 사업자 중 한곳으로 선정돼 지난 8월부터 경기도 일대에 분포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화훼정원을 꾸미고, 관련된 교육을 진행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 사업은 위축된 화훼 소비 촉진 및 화훼산업 활성화를 일환으로 경기도 일대 200여개의 초등학교에 화훼정원을 조성하고, 미니 화훼정원 만들기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함양과 미래 소비자를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중 44개의 초등학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농수산대학의 조경학과의 권영휴, 권윤구 교수는 학생들에게 세계의 다양한 정원 조성 사례를 들어 ‘다육식물을 이용한 미니화훼정원 만들기’ 실습을 진행했다. 권윤구 교수는 “비록 한정된 시간과 재료로 여러 아쉬움들이 있긴 했지만, 실습과정에서 아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정원을 조성하고, 만족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서울시 보라매공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어린이 조경학교’와 같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우리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다양화 돼야 할 필요가 있으며, 이는 우리 분야의 저변 확대와 미래 세대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고 강조했다.
    • 성예령 한국농수산대학교 통신원dpfud514@naver.com
    • 2018-11-04
  • 지방소멸 위기 농촌, 조경가 역할론 대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 문제 해결을 위해 조경가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한국조경학회 농촌조경연구회는 1일 마포 문화비축기지 T6 강의실에서 대한민국 조경문화제의 일환으로 ‘인구감소 시대의 농촌조경 진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그동안 시도해 온 지속가능한 농촌마을 만들기를 위한 조경학적 측면에서의 제도적, 학문적, 실천적 방안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발표는 ▲이유직 부산대 교수(농촌조경연구회장)의 ‘농촌인구 감소와 농촌정책의 대응 과제’ ▲구진혁 누리넷 대표의 ‘농업의 다원적 가치와 농업유산의 보전’ ▲박진욱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의 ‘일본 농촌지역의 인구감소 현황과 대응전략’으로 구성됐으며, 발표 후에는 각각 ▲신지훈 단국대학교 교수 ▲백승석 한국농어촌공사 박사 ▲안승홍 한경대학교 교수가 지정토론이 진행됐다. 지난 30년간 진행된 도시화와 산아정책 등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1970년대 4.53명에서 2017년 기준 1.05명으로 떨어졌다. 한 해 신생아수가 100만 명에서 35만 명으로 감소했다. 10년 내에 인구 감소로 인한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전망이다. 농촌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농사 외 소득 인구가 늘면서 농지에도 문제가 생기는 등 지방소멸 한계 지수에 다가가고 있다. 지방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의 문제를 소홀히 취급하면 한 국토에 있는 도시에까지 그 영향이 미치기 때문에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이유직 교수의 주장이다. 이 교수는 농촌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 정책은 크게 ▲농촌중심지 육성 사업 ▲신활력플러스 사업 ▲농촌다움 복원사업 ▲농촌공간계획 ▲계획협약제도의 5가지 축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와 관련해서 “조경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현장 활동가 입장에서 보면 농촌 문제의 코어는 지속가능한 개발이다. 공간 계획, 공동체 계획, 사회적경제 계획이 각각 따로 움직이고 있는데, 이들을 한 섹터에서 세우고 실행해야 한다. 이를 위한 전문가에 가장 가까운 전공이 조경이다”며 “조경은 농촌과 관련된 관광, 문화, 토양학 등을 배운다. GIS 활용을 비롯한 다양한 조사기법과 그래픽툴을 다루는 방법을 배우고, 나무, 흙, 물과 같은 자연물을 다루며, 계획, 설계, 감리를 할 수 있다. 다양한 지식을 잘 활용한다면 사회적으로 코디네이팅해주는 데 유용하다. 농촌 공간이 조경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농촌을 대하는 관점을 바꾸는 것도 농촌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단서가 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 교수는 “농촌을 도시에 비해 부족한 것을 개발하는 측면에서 대하는 관점이 바뀌어야 한다. 농촌은 그만의 고유 특성이 있다. 도시와 비교해서 열악한 곳으로 바라봐선 안 된다. 우리 국토와 국민이 누려야 할 가치이고 자원이고 삶의 질의 조건이다. 이는 농촌다움이란 말로 정리되고 있다. 농촌의 위치는 도시에서의 피난처나 대항마로서가 아니라 국토의 한 공간으로서, 다원적 가치를 끌고 가고 있다”고 말했다. 지정토론을 맡은 신지훈 교수는 “농촌이 무너진다는 이야기는 도시도 조만간 같은 위기에 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도시에서 일어나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핵심이 커뮤니티다. 커뮤니티는 농촌다움의 기초다. 커뮤니티 회복이 농촌다움을 회복한다는 의미다. 농촌과 도시가 선순환 관계를 맺어야 한다”며 이 교수의 의견에 힘을 보탰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1-01
  • 서울시, 달리는 꽃집 '플라워트럭' 청년창업 지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꽃을 싣고 판매하는 '플라워트럭' 사업을 시작할 도시청년을 찾고 있다. 서울시가 ‘도시청년 이동식 플라워마켓(트럭) 창업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창의적인 플라워트럭 아이템을 가진 청년들에게는 일자리 창출을, 침체된 화훼산업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둔다는 목표다. 총 13팀을 선발하며, 최종 선발자에게는 이동식 플라워트럭 1대(봉고 1톤, 외부디자인 포함)와 차량 운영비 및 창업운영비를 지원받는다. 또, 창업교육과 마케팅을 지원해 성공적인 창업모델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플라워트럭은 3년 간 운영평가 후 일정 기준을 통과한 성실 운영자에게는 무상양도된다. 이와 관련해 시는 9월 3일(월)부터 13일(목)까지 참여신청을 받는다. 사업신청서(창업계획서 포함)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만 18세부터 39세까지 미취업 청년이어야 한다. 1차 서류심사에서 3배수를 선발하고, 2차 심층면접에서 18팀을 선발한 뒤 소정의 교육 후 종합심사를 통해 최종 13팀을 선발한다. ‘도시청년 이동식 플라워마켓 창업지원사업’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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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6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줄기
공모전
  • 센트럴파크 조성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최/주관 : 대전광역시 2. 공모 주제 : 당신이 꿈꾸는 센트럴파크는 어떤 모습인가요? 3. 공모 분야 : 4개 분야 -녹지축 연결 : 둔산대로, 한밭대로 등 도로에 의해 단절된 공원 간 녹지축 연결 방안 -공원별 공간 구성 : 공원의 단순한 리모델링이 아닌 공원별 특색 있는 공간 구성을 통한 이용활성화 방안 -보행환경개선 : 기존 지하차도, 횡단보도 이용방법 개선 및 신호등 신호주기 변경을 통한 보행자 중심의 환경개선 방안 -자율주제 : 상기 주제 이외에 참신한 센트럴파크 조성 방안 4. 참가대상 : 대전시정에 관심 있는 청소년, 대학생, 일반 개인 또는 팀(3인 이내) 5. 공모기간 : 2019년 6월 3일(월) ~ 8월 16일(금) 18:00까지 - 2019년 6월 17일부터 시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가능 6. 접수방법 : 시 홈페이지내 공모전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 - 출품수량 : 1인(팀) 1건 ※ 온라인 참가신청 후, 응모서류 2가지(①제안서 ②동의서) 작성하여 온라인 제출 7. 심사 및 시상 : 1차 서면심, 2차 발표심사(PT)를 거쳐 선정 - 주요 심사기준 : 창의성, 내용의 충실성, 실현 가능성 등 / 8월 심사 - 시상내역 : 총 39점, 대전광역시장상과 상금 지급(총 1,000만원) / 9월 시상 ※ 수상작 선정은 참여율 및 아이디어 수준에 따라 결정 ※ 1차 서류평가 통과자에게 2차 PT 발표평가 일정 개별 통보 ※ 추진일정은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음 8. 공모전 관련 문의 ㅇ 연락처 : 대전광역시 공원녹지과(☎ 042-270-5541, 5543)
  • 대구도남지구 어린이공원 대구시민 /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LH와 대구시는 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내 어린이공원 1호(경관녹지 4호 일부 포함)을 단순한 여가․휴식 등을 위한 공간제공이 아닌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과 문화를 담아낼 수 있는 다변적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대구시민 / 대학생을 대상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아래와 같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범위 1) 위 치: 대구광역시 북구 도남동 일원(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 2) 사업면적: 910,868㎡(사업지구) 3) 토지용도: 어린이공원, 경관녹지 4) 대 상 지: 3,720㎡(공원․녹지면적) 참여부분 1) 대구시민(전연령 가능) : 아이디어 형태(*팀 단위 참가시 1팀은 최대 3인으로 구성) 2) 전국 대학․대학원생(휴학생 포함, 전공분야 무관) : 기본구상, Masterplan(*팀 단위 참가시 1팀은 최대 3인으로 구성, 1차 제안서 접수시 재학 증명서 제출) 공모분야 어린이공원 계획(아래 3가지 요소가 포함된 계획, 선택가능) 1) 다양한 자연요소와 함께 놀며 배울 수 있는 입체적 놀이 공간 2) 다양한 행동을 담는 마운딩 조성으로 스트레스 해소, 성취감 등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는 공간 3) 놀이기구가 중심이 된 놀이터 보다는 체험놀이, 또래놀이, 가족놀이, 모험놀이 등이 가능한 공간 공모일정 1) 공모기간: 2019.05.15(수) ~ 2019.08.01(목) 2) 시행공고: 2019.05.15(수) 3) 질의접수: 2019.05.15(수) ~ 2019.05.27(월), 17:00 ※질의접수는 이메일(hwangsch@lh.or.kr)로 접수하며, 마감시각은 이메일 도착시각 기준 4) 질의응답: 2019.05.28(화) [※홈페이지 일괄 게재(http://www.lh.or.kr/)] 5) 공모방식 - 대구시민: 아이디어 공모(제안서)로 접수하며, 1차 심사결과 최종 11팀을 선정하고 2차 심사하여 순위 결정 참가신청: ‘19.05.15(수)~05.31(금) 작품접수: ‘19.06.04(화)~06.21(금) 제출물: 아이디어 응모서 A4 5매, 7부 우편접수 1차 심사 : ‘19.06.24(월)~`19.06.28(금) 2차 심사 : ‘19.08.01(목) 당선작 발표 : 2019.08.01(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http://www.lh.or.kr) - 대학․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는 1차(제안서), 2차(Masterplan)로 구분시행하며, 1차 심사결과 최종 11팀에 한해 2차 작품접수 가능 (1) 1차(제안서) 참가신청: ‘19.05.15(수)~05.31(금) 작품접수: ‘19.06.04(화)~06.21(금) 제출물: 아이디어 제안서 A4 9매 7부 우편접수 심사: ‘19.06.24(월)~`19.06.28(금) (2) 2차(Masterplan) 참가신청: ‘19.06.28(금)~`19.07.05(금) 작품접수: ‘19.07.26(금) 제출물: A1 판넬 1매 및 작품설명서 5매 7부 방문접수 심사: ‘19.08.01(목) 당선작 발표 : 2019.08.01(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http://www.lh.or.kr) 작품선정 시상내역: 대구시민 / 대학․대학원생 각 11건 상금지급 (1) 대구시민(아이디어 제안서) 최우수상 1점: 팀상금 100만원 우수상 2점: 각 팀별 상금 50만원 장려상 3점: 각 팀별 상금 30만원 가작 5점: 각 팀별 상금 10만원 (2) 대학․대학원생(기본구상, 마스터플랜) 최우수상 1점: 팀상금 300만원 우수상 2점: 각 팀별 상금 150만원 장려상 3점: 각 팀별 상금 100만원 가작 5점: 각 팀별 상금 20만원 ※수상작 수는 응모작품 수준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 신화역사공원 J지구 공원조성사업 조경 기본 및 실시설계 「건설기술진흥법」제36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52조,「국가를 당사자로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규정에 의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시행하는「신화역사공원 J지구 공원조성사업 조경(특화공간)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를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설계공모 집행계획 가. 공 모 명 : 「신화역사공원 J지구 공원조성사업 조경(특화공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나. 위 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산35-7 일원 다. 시행기관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라. 공모방식 : 일반설계공모 마. 면 적 : 38,296㎡(솟을마당 : 13,273㎡, 신화놀이터 : 25,023㎡) 바. 사업내용 : 신화역사공원 J지구내 솟을마당, 신화놀이터 특화공간에 대한 토목, 조경, 특화시설 기계설비 등 전 분야의 기본 및 실시설계 사. 총예정사업비 - 공 사 비 : 금14,836,148,000원(부가가치세 포함) - 설 계 비 : 금777,260,000원(부가세 및 손해배상보험료 포함) 아. 용역기간 : 착수일로부터 ~ 90일(인허가 및 행정절차에 따른 일정 조정가능) 공모일정 설계공모 공고: 2019.4.30.(화)/조달청(나라장터)홈페이지 및 JDC 홈페이지 확인 참가등록 및 신청서접수: 2019.5.9.(목) 16:00까지/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504호 관광사업처(담당자: 김진우 대리) 직접방문접수(대리인 접수 가능) ☎ 064-797-5681 현장설명회:2019.5.9.(목) 14:00 ~ 16:00까지/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세미나실1, 대표자 또는 대리인 포함 업체당 3인 이내 불참 시 작품 제출 불가 질의접수:2019.5.13.(월) 18:00까지/질의서 양식에 의한 서면 질의(업체별 1회) E-mail(jjan1114@jdcenter.com) 접수 확인(☎ 064-797-5681) 질의회신:2019.5.14.(화)/질의 내용 종합하여 E-mail 개별 통보 작품제출: 2019.7.9.(화) 17:00 까지/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504호 관광사업처(담당자: 김진우 대리) 직접 제출, 우편접수 불가 사전검토:2019.7.11.(목) 14:00 ~ 16:00까지/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504호 관광사업처 직접방문확인(대리인 확인 가능) 작품심사(예정):2019.7.12.(금)/심사위원회 심사(추후 별도 공지) 당선작발표(예정):2019.7.15.(월)/JDC 홈페이지 게재 또는 개별 통보 참가등록 장소 및 연락처 가. 등록일 : 2019. 5. 9.(목) 13:00 ~ 16:00(직접제출 도착분에 한함) 나. 접수처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504호 관광사업처 / [제주시 첨단로 213-4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엘리트빌딩 5층] 다. 문의처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관광사업처 김진우 대리 / ☎ 064-797-5681 (FAX 064-797-5699) 공모안 심사 및 보상 가. 심사일(예정) : 2019. 7. 12.(금) (장소, 시간 등 별도 공지) 나. 심사방법 :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사 다. 당선작 보상 제출작품수 3개인 경우 ● 최우수상(1점) : 기본 및 실시설계권 ● 우수상(1점) : 2,300만원 ● 장려상(1점) : 1,500만원 제출작품수 4개 이상인 경우 ● 최우수상(1점) : 기본 및 실시설계권 ● 우수상(1점) : 2,300만원 ● 장려상(1점) : 1,500만원 ● 입선(1점) : 7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