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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공-LX-KT,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조성 박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KT와 손을 잡았다.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8일 강남구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LX), KT와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혁신 실행과제인 ‘기관 간 장벽을 넘는 협력’을 바탕으로, 각자의 전문기술을 연계해 국가 스마트도시 시범사업인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조성에 협력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도시 계획 및 설계, 서비스 정보 공유 ▲도시 물 순환 시스템 및 신재생 에너지 개발 협력 ▲위치기반 공간정보 및 사물인터넷(IoT)과 가상현실을 활용한 디지털 시각화 기술 적용 협력 등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가 조성하는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의 물 순환과 주거, 에너지 공급, 교통 등 설계정보를 한국 국토정보공사의 위치기반 디지털 공간정보로 변환한다. 이를 KT의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디지털 시각화해 도시 조성과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실제 사물이나 공간의 정보를 디지털로 복제해 시각, 촉각 등으로 구현하는 차세대 ‘실감형 기술’과 대용량 데이터 관리를 위한 인공지능 개발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실감형 기술은 전문가는 물론, 일반 시민도 생활 관련 정보 또는 공연 관람 등 여가활동에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09
  • 동아대 조경학과 '조경시공 및 관리' 교수 초빙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동아대학교 조경학과가 '조경시공 및 관리' 분야의 교수 1명을 채용한다. 동아대는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3일까지 '조경시공 및 관리' 분야 교수 1명을 초빙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격은 박사학위를 소지해야 하며, 교육(연구) 경력연수도 4년 이상이어야 한다. 또 최근 4년 이내 전공영역과 일치하는 책임연구자로 참여한 연구실적물 2편 이상이 필요한데, 조경시공 및 관리 전공은 SCI급, KCI등재, 저서를 연구실적물로 인정하고 있다. 또한 ▲조경시공, 조경관리 또는 수목관리분야 강의 경험자 ▲조경관련기술사(조경, 자연환경, 산림) 소지자 ▲조경관련 문화재수리기술자 또는 나무의사 자격증 소지자 등을 우대한다. 접수는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5월 3일 우후 2시까지 동아대학교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진행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18
  • 부산시, 서부산에서 '부산생태정원박람회·정원문화단지'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가 낙동강권에서 부산생태정원박람회 개최 및 정원문화단지 설립을 추진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이 서부산권 4개 구청장과 함께 '신(新)낙동강 시대를 열기 위한 서부산대개조 비전'을 15일 발표했다. 서부산대개조 비전의 핵심방향은 ‘성장과 삶의 질, 그리고 생태’이다. 오 시장은 낙동강권의 가장 큰 자산인 생태자원을 보전함과 동시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명지지구 근린공원에서 부산생태정원박람회를 개최하고, 승학산, 엄광산 일원에는 160만 평 규모의 부산산림융복합단지를 조성해 그 안에 국립산림복지단지와 정원문화단지를 설립할 계획이다. 낙동강으로 유입되는 지천은 생태하천으로 복원한다. 낙동강과 생태공원으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포지역에 금빛노을브릿지와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를 올 11월, 내년 4월에 각각 착공해 2021년에 완공한다. 사상스마트시티부터 대저생태공원을 연결하는 보행전용교도 추진한다. 낙동강 생태계의 보전과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시민단체, 전문가들과의 숙의 과정을 거쳐 별도로 추진안을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오 시장은 서부산을 글로벌 생산거점과 물류허브로 성장시켜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유라시아 대륙과 태평양경제권이 만나는 낙동강권역을 국제물류허브로 발전시켜 부산-상해-싱가포르를 잇는 물류 Triangle Network를 구축하고, 낙동강을 끼고 있는 부산-경남이 공동으로 동북아 물류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강동권 거점지역의 기능도 재편된다. 북구(덕천, 구포)는 구포생태문화도시로, 사상지역은 ‘사상스마트시티’로, 사하구(신평, 장림) 지역은 ‘사하첨단산업도시’로 발전시켜 낙동강 강동권 첨단 Tri-City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또한 서부산권 교통난의 근원적 해결을 위해 동부산·서부산·원도심간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부산전역을 30분대로 연결한다. 오 시장은 “서부산이 동북아 생산·물류거점이자 최상의 정주여건을 갖춘 명품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정역량을 집중할 것”임을 강조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15
  • 부산시, 연말까지 환경벨트 투어 50회 진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시가 연말까지 생태, 지질 자원 등을 활용한 환경벨트 투어를 50회에 걸쳐 진행한다. 부산시는 오는 5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환경벨트 투어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 여름철 기승을 떨친 폭염과 전국적인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등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환경 요소에 대한 대응책으로 구상됐다. 매립장, 재활용시설, 상·하수처리시설, 기후변화체험시설, 생태, 지질공원, 숲 자원 등을 활용한 17개 코스로 구성해서 연말까지 50회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50회 중 절반가량을 자유학년제 전면시행을 앞두고 교육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우선 할당할 예정이다. 시청 버스를 제공해 이동 편의도 제공한다. 학생은 학교에서 바로 출발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 시민은 시청에서 집결해 출발한다. 참여 신청은 학교는 학급단위, 일반시민은 단체 단위로, 오는 15일부터 부산광역시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원하는 코스를 지정해 매주 화요일 또는 목요일 중 희망하는 날짜로 신청하면 된다. 코스와 일정은 동선별로 개별 조율도 가능하다. 한편 이번 환경벨트 투어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자원순환협력센터 등 부산시 산하 사업소 및 부산환경공단 등 27개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조 하에 이뤄졌다. 시는 오는 4월 말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도 추진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05
  • 부산시, ‘피란수도 부산, 세계유산 시민아카데미’ 운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시가 ‘대한민국 피란수도 부산’의 세계유산 잠정목록 조건부 등재 해소를 위해 연말까지 ‘세계유산 시민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대한민국 피란수도 부산’이라는 유산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피란수도 부산, 세계유산 시민아카데미’ 사업을 4월부터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세계유산 시민아카데미 사업’은 부산관광공사와 3월 위·수탁 계약 체결 후 4월부터 연말까지 추진되며 ▲엔터테이너형 해설사 동행 피란수도 부산 버스투어 ▲피란열차 역사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피란수도 부산 ICT 홍보관 ▲피란수도 부산 역사콘서트 ▲피란수도 부산 홍보 영상물 제작 등 5개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 피란수도 부산유산은 지난 2015년 광복 70주년과 한국전쟁 65주년을 맞아 한국전쟁기 1023일 동안 피란수도 부산에서의 공공·국제협력 사례를 보여주는 것으로서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부산의 위상과 부산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2017년 12월 문화재청 심의를 거쳐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조건부 등재됐으며, 올해는 피란민 생활상을 반영하는 유산을 추가하고 전체 유산의 종합보존관리계획을 수립해 조건부 등재를 해소할 계획이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 및 참여자 모집은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25
  • 부산도시농업박람회 내달 18일 개최 '도시와 농업이 함께 성장하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도시와 농업이 함께 성장하다. Grow+US'를 주제로 오는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부산시민공원에서 ‘제15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부산도시농업박람회에서 도심 속 농업을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과 전시를 선보인다. 이 자리에는 미래 농산업을 이끌어 나갈 유망한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등 도시와 농업이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가치를 담아내기 위해 전국의 텃밭 달인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식물을 활용한 퍼포먼스로 개막식을 꾸미고, 미세먼지저감 공기정화 식물관, 우리꽃 부산화훼작가전, 채소모종 나눔, 도시농업 강좌, 텃밭정원 디자인공모 등 다양한 기획전시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15년 연속 개최된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통해 부산이 도시농업으로 행복한 농업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18
  • 부산항 북항 2단계는 스마트시티로… 2030년 목표로 개발 본격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범정부 통합개발 추진단 출범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부산항 북항 2단계 구역을 국제적인 해양금융 거점이자 스마트시티로 개발하는 사업이 본격화된다. 부산시는 6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홀에서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김영춘 장관과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5개 지자체(중구, 동구, 남구, 영도구, 부산진구) 구청장, 북항통합개발 추진협의회, 공공기관, 시민단체, 항만업계, 부산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한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추진단’은 해수부를 중심으로 국토부, 부산시, 공공기관(BPA, LH, 코레일, 한국철도시설공단, 부산도시공사)에서 파견된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북항 재개발사업과 부산역 일원 철도재배치사업 및 북항 인근 도시재생사업 등 북항 일원에서 추진되는 사업을 통합 관리하게 된다. 이번 ‘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 출범식에서는 부산항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 기본계획도 함께 발표됐다. 동 계획은 2017년 12월 만든 ‘부산항 북항 일원 통합개발 기본구상‘을 토대로 시민단체·학계·지역전문가로 구성된 추진협의회와 시민토론회 등을 통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 협의 및 중앙항만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2월 28일 확정·고시됐다. 기본계획의 핵심은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글로벌 신 해양산업 중심지 육성’이라는 비전을 담아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추진 전략이다. 5대 전략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제교류 중심지 건설 ▲신 해양산업 육성을 위한 복합업무지구 조성 ▲원도심과 연계 및 상생발전 ▲더불어 사는 문화허브 및 정주공간 마련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도시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북항 1단계 사업의 게이트웨이 및 친수시설 위주의 계획과 차별화하기 위해 2단계 사업의 토지이용 구상은 국제적인 숙박·전시·관광·쇼핑 공간과 해양금융, 비즈니스, R&D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유치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시티를 구축해 4차산업 혁명시대에 부응한다는 것이다. 공공성 확보와 쾌적한 미래형 수변도시 조성을 위해 공공시설용지를 전체 개발면적의 45% 이상 확보할 계획이다. 북항재개발 사업이 아파트 위주로 개발되지 않도록 주거비율을 11%로 제한하고, 공원 녹지비율을 15% 이상 확보해 도시의 쾌적성을 높였다. 북항 통합개발 추진단은 앞으로 사업계획 및 실시계획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총 사업비 2조5000억 원 상당의 민간자본을 유치, 2022년 공사에 착수해 2030년까지 자성대부두, 부산진역 컨테이너 야적장, 범일 5동 매축지 일대, 부산역 조차장 등을 순차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사업 완료 시 기반시설 조성에 따른 약 2조600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1만3000여 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 시장은 “북항 재개발지역에 2030 부산월드엑스포를 반드시 유치해 원도심 활성화 및 도시재생과 연계된 해양관광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06
  • 부산시, ‘반려견 놀이터 조성 YES or NO’ 시민토론 부쳐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반려견 놀이터가 “혐오시설이다” “아니다”라는 논란이 시끄러운 가운데, 부산시가 이를 시민정책토론에 부쳤다.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1일 문을 연 ‘시민청원 와글와글’에 이어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자 온라인 정책담론장 ‘시민토론 ON AIR’를 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토론 ON AIR’는 시가 정책시행 전 시민 의견 수렴이 필요한 과제나 시민우수제안 중에서 주제를 발굴·선정하여 토론장을 열고, 토론 주제에 대해 시민들이 찬반 투표와 댓글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시할 수 있는 온라인정책담론장이다. 토론자료는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제작·제공되며, 토론과정은 30일간 투명하게 공개돼 모든 시민들이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토론 결과는 향후 정책 수립 시 활용되며, 토론참여자 중 원하는 시민에 한해서는 휴대폰 문자 서비스를 제공하여 피드백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4일 첫 선을 보일 ‘제1호’ 토론주제로 반려견 놀이터를 올렸다. 최근 반려동물 보유가구가 급증하고,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은 높으나 찬반 대립이 팽팽한 ‘반려견 놀이터 조성 YES or NO’로 4월 2일까지 30일간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은 부산시 홈페이지 OK1번가 시즌2(www.busan.go.kr/ok2nd)내 ‘시민토론 ON AIR’ 코너에서 실명확인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시민청원 와글와글’과 더불어 ‘시민토론 ON AIR’를 활성화하여 민선 7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3-04
  • 부산연구원,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 구축 세미나’ 20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스마트시티가 국가와 도시의 신성장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 구축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부산연구원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시티부산포럼과 함께 공동 주최하는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 구축 세미나’가 오는 20일 오후 2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4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정부는 부산시와 세종시를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로 선정돼 조성하고 있다. 전국 경제투어 일정으로 지난 13일 부산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은 스마트시티 혁신전략보고회에 참석해 부산이 스마트시티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정부의 전폭 지원을 밝히기도 했다. 세미나에서는 ▲차인혁 SKT 고문이 ‘글로벌 기업의 스마트시티 투자 사례와 시사점’ ▲이상훈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부원장이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와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 ▲김학용 순천향대 교수가 ‘중소기업 스마트시티 사업 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남광우 경성대 교수를 좌장으로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 ▲김준수 부산정보산업진흥원 4차산업전략단장 ▲박동진 엔컴 상무이사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18
  • 홍티예술촌, ‘다시와요!! 고니고니’ 공공예술 프로젝트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부산 창작거점공간 사하구 홍티예술촌은 사하구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민참여형 공공예술 프로젝트 ‘다시와요!! 고니고니’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다시와요!! 고니고니’는 부산 사하구의 생태환경을 기반으로 한 시민참여형 공공예술 프로젝트다. 홍티예술촌 입주작가 김계현과 협업하는 이 프로젝트는 각종 개발 사업으로 인해 훼손되는 국내 최대 철새 도래지 낙동강 하구 생태환경을 보존하고, 겨울 철새 고니가 예전과 같이 다시 돌아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연계 교육프로그램인 ‘안녕한 고니?’를 통해 시민들이 고니에 대해 알아보고 캐플블록으로 미니고니를 조립해보는 참여미술 시간도 갖는다. 김계현 작가가 제작한 대형고니 1마리, 시민이 체험·제작한 미니고니 200마리, 총 201마리를 전시한다. 이는 시민들에게 고니의 천연기념물 지정번호인 201호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겨울철새 고니가 찾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낙동강 하구와 을숙도의 중요성을 조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안녕한 고니?’는 오는 3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홍티예술촌 2층에서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이나 접수방법은 홍티예술촌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전시는 9월 7일부터 10월 20일까지 부산시민공원, 을숙도문화회관, 아트몰링 순으로 순회하며 진행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17
  • 부산 에코델타시티, 도시 30%가 '스마트공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 에코델타시티 전체 면적의 30%가 스마트공원으로 조성된다. 시민들이 걸어서 5분 이내에 녹지와 수변에 접근할 수 있는 블루&그린 네트워크도 구축된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13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국가 시범도시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는 현재 백지상태인 부지의 장점을 살려 미래 스마트시티 선도모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마스터플래너(MP)가 발표하는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연내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1년 말부터 최초 주민입주를 개시한다는 목표다. 시범도시로는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세종 5-1 생활권이 있다.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도시가 자연을 잠식하는 사람 중심의 도시가 아닌, 자연 속에서 도시와 사람,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계획으로 자연의 공익가치를 시민과 공유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먼저 도시 내 물순환 전 과정(강우-하천-정수-하수-재이용)에 첨단 스마트 물 관리 기술‧서비스를 적용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한국형 물 특화 도시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시가 자연상태의 물 순환체계를 유지하는 저영향개발기법(LID)을 적용하여 물 순환 왜곡으로 인한 재해, 도시열섬, 미세먼지를 저감할 계획이다. 공원녹지에서는 장인이 서로 다른 색깔의 실가닥을 한땀씩 엮어서 옷감을 만드는 것 같은 'Blue Stitch' 방식으로 물과 녹지 네트워크를 구성할 계획이다. 도시를 둘러싼 3.3mile에는 수변·녹지경관축을 형성하고, 스마트 커넥팅으로 자연재해, 문화, 생태, 수변 등을 연결하게 된다. 이를 통해 스마트시티 내 어디서나 도보로 5분 이내에 녹지와 수변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시 전체면적(219만㎡)의 약 30%(70만㎡)에는 다양한 혁신 기술을 체험 할 수 있는 스마트 공원이 조성된다. 스마트 공원(smart park)이란 사람 중심의 ‘smart tech’와 ‘도시공원 디자인’을 결합한 말로, 더 건강한 자연환경을 제공하고 일상에서 '스마트 기술'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스마트 공원은 일상성이 강조되는 Smart Daily Park와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Smart Landmark Park로 구분된다. Smart Daily Park는 도시 전체 수변공원과 Smart IoT service가 만나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활동의 안전, 유익한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일상의 편리함을 경험하는 공간이다. AR·VR 기반의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VR 테마파크 등 체험존 구축할 계획이다. 세물머리 특별계획지역 내에 1만㎡ 규모로 조성되는 Smart Landmark Park는 스마트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해 생태환경의 회복력을 향상시켜 미세먼지를 조절하고 빗물순환 기능 및 생태계 서비스를 증진하는 것을 콘셉트로 한다. 지하공원과 연계하여 이용자(시민, 민간 등) 참여 기반의 활동을 통해 스스로 만들며 진화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스마트 공원은 공공인프라로 사업시행자가 2021년 하반기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세종 5-1 생활권은 인공지능(AI)‧데이터‧블록체인 기반으로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스마트시티 조성을 목표로, 모빌리티‧헬스케어‧에너지 등 7대 서비스 구현에 최적화된 공간계획을 마련하였다. 정부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고품격의 모빌리티·헬스케어·교육 등의 서비스를 받게 되며, 스마트시티가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되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도약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13
  • 부산시 2019년 공무원 선발계획 확정…조경직 9급 10명 선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가 올해 9급 조경직 공무원 10명을 선발한다. 시는 ‘2019년도 공무원 신규충원계획’을 확정하고, 2회에 걸쳐 행정직 9급 385명, 사회복지직 9급 75명 등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통해 30개 직렬 972명을 선발한다고 13일 밝혔다. 직급별(일반기준)로는 ▲의무직 5급 9명 ▲행정직 7급 15명 ▲수의직 7급 8명 ▲약무직 7급 2명 ▲시설직 7급 4명, ▲행정직 9급 385명 ▲세무직 9급 58명 ▲사회복지직 9급 75명 ▲간호직 8급 64명 ▲공업직 9급 92명 ▲시설직 9급 100명 ▲연구직 13명 등을 모집한다. 녹지직에 포함된 조경은 9급에서 10명을 선발한다. 부산시는 녹지직, 행정직, 사회복지직, 간호직 등 18개 직렬 911명을 선발하는 ‘제1회 임용시험’을 6월 15일에 먼저 실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종합격자는 공무원 임용에 결격사유가 없으면 부산광역시 또는 자치구·군, 주민센터에서 근무하게 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에 공고된 ‘2019년도 부산광역시 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참고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13
  • 부산 롯데타워 2022년 완공…6개 테마정원이 있는 '공중 수목원'으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 광복동에 '도심 속 수직공원'을 콘셉트로 한 '롯데타워'가 2022년 완공된다. 부산시는 롯데그룹이 사업비 4500억 원을 들여 중구 광복동 부산롯데타운 내 높이 380m 연면적 8만3054㎡ 규모의 롯데타워를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시에 따르면 롯데타워는 세부설계와 인허가 과정을 거쳐 올해 10월경에 착공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새로 건립될 롯데타워는 고층부, 중층부, 저층부로 나뉜다. 고층부에는 공중 수목원이 들어서 도심의 숲에서 바다와 도시를 한번에 느낄 수 있다. 북카페, 갤러리, 레스토랑, 오디토리움 등 다양한 열린 문화 시설도 들어선다. 특히 ‘공중 수목원’은 롯데 타워가 들어설 현 위치의 역사적인 이야기가 적극 반영됐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백두대간의 끝자락으로 유명했던 ‘용미산’의 잊혀진 흔적을 기억하며 과거 용미산 위치에 세계 최초로 산을 재현한 ‘공중 수목원’을 조성하게 된 것이다. 공중 수목원은 섬을 이루고 있는 바위, 숲, 풀, 바람, 물의 요소들로 구성된 ‘치유의 숲 정원’을 시작으로 부산에서 자생하고, 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도시의 기억 정원’ 등 총 6개의 테마의 정원이 들어 설 예정이다. 중층부에는 국내 최초의 고층 스카이 워크와 암벽등반 시설 등 도심에서 쉽게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이 조성된다. 저층부에는 타워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부산시 홍보관과 창업지원센터 등 공공시설도 자리 잡을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오직 시민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경계를 넘어 통크게 결단한 롯데타워 건립 결정은 부산시의 미래를 여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29
  • 부산에서 이뤄지는 ‘도시재생’과 ‘스마트시티’의 만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4차 산업시대의 도시재생 사업과 과학기술을 활용하는 스마트시티 개념을 접목하기 위한 공론장이 마련된다. 오는 25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부산의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열린다. ‘4차 산업기술을 융합하는 스마트 도시재생’을 주제로 하는 이번 전문가 토론회에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시티 관련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글로벌 선진 도시들의 경험담을 공유하고 부산시의 현황을 진단하는 실질적인 토론의 장으로 꾸려진다. 1부 글로벌 스마트 도시재생 세션에서는 박용남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소장의 ‘도시침술과 스마트시티’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는 세계적인 스마트시티 박람회인 ‘스페인 바르셀로나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기획, 운영하고 있는 도시컨설팅 기업 안티벌티(Anteverti)의 마르타 갈쎄란(Marta Galceran) 수석컨설턴트의 ‘유럽 도시재생 혁신사례’ ▲천재원 XnTree 대표(영국 런던)의 ‘스마트시티 글로벌 교차실증을 통한 부산의 신성장 산업생태계 구축’ ▲안창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실장의 ‘모사현실로 탐색된 미래삼간(시간/공간/인간) 모형’ 발표가 이어진다. 2부 세션에서는 부산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거버넌스와 지역혁신생태계구축을 위한 100분 토론회가 펼쳐진다. 100분 토론회에서는 양재혁 동의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 국장의 ‘부산도시재생 현황 및 사업’ ▲남광우 경성대 교수의 ‘부산 도시재생 리빙랩’ 사례 발표 이후, 국내외 발표자 전원과 ▲이명호 여시재 디지털 본부장 ▲차윤석 동아대 교수 ▲최정윤 유디아이 대표 ▲황태근 LH 부산울산지역본부 팀장이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전문가 토론회와 함께 발족하는 ‘부산도시재생4.0혁신포럼’은 각계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민간 중심의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부산의 도시재생과 스마트시티를 통한 혁신적인 생태계조성에 주력하여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지속가능한 도시의 실행방안을 제시하고 민간 차원의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심포지엄 준비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지역경제성장 동력의 국가적 사업모델로 부각되는 스마트시티 논의가 기술 중심의 개별적 접근으로 그치지 않고 상호 연계성을 갖는 도시문제 해법을 제시하는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토론회는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 선착순 100에게는 토론회 발표자료집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부산 스마트시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 동아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이 주최하고, 유디아이, 부산도시재생4.0혁신포럼준비위원회가 주관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24
  • 부산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동 '8곳 800억' 국비유치 목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가 올해 주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국토교통부의 '2019년 국비지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8곳 내외 사업 선정과 8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구·군 및 각급 공공기관과 협업하여 사업발굴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침은 국토부에서 올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전국 100여 곳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며, 3월 말까지 30여 곳을 선정하여 조기에 사업을 착수하고, 나머지는 하반기에 선정한다는 방침에 맞춘 것이다. 그동안 부산시는 주민중심, 사람중심의 도시재생 사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전국 최초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도시재생위원회 구성 ▲도시재생지원센터 설립 등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왔다. 시는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도시재생 뉴딜로 시민이 행복한 부산’이라는 비전 아래 주민이 주도하는 사업 추진과 공동체의 회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 평가계획에 맞춰 1월 중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서면평가,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3월 중순경 평가결과를 국토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상반기 사업에 선정되면 국토부 실현 타당성 평가를 통해 5월말 국비지원이 확정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국토부 중점 선정 방향인 ▲생활SOC 복합 공간 확대 ▲창업·주거 등의 복합 앵커시설 조성 ▲상생 협력 상가 공급 등을 포함하는 사업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자산을 활용한 부산만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발굴하여 적절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확보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은 현재까지 2017년도 4곳, 2018년 7곳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국비 1090억 원을 포함한 3806억 원의 사업비로 쇠퇴한 지역의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 중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22
  • 부산시, ‘뉴스테이 사업 전면 재검토’ 결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시가 자연환경 훼손 및 사업 실효성 문제 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뉴스테이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21일 부산형 시민청원제도 사이트인 ‘OK1번가 시즌2, 시민청원 와글와글’을 통해 3000명 이상이 공감한 첫 시민청원인 ‘연산 뉴스테이 반대’ 건에 공식 답변을 내놨다. 오 시장은 “현재 부산에서 진행 중인 뉴스테이 사업 9건 가운데 5건은 촉진지구로 지정됐고 4곳은 추진을 검토 중”이라며 “공공성과 공정성이라는 두 가지 기준에 입각해 엄격하게 뉴스테이 사업을 재검토 할 것”이라고 말했다. 9건 가운데 이미 통합심의를 통과한 동래 뉴스테이 사업 1건을 제외하고, 이번 시민청원의 대상인 연산뉴스테이, 대연뉴스테이 등 나머지 사업 8건에 대해서도 도시계획심의나 통합건축위원회를 통해 환경성 검토에서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오 시장은 “당초 뉴스테이 사업은 중산층 전·월세 안정화를 위해 도입했지만, 취지와 달리 높은 임대료에 따른 사업 실효성 문제, 자연환경 훼손, 인근 학교 교육 환경권 침해 등 숱한 논란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문재인 정부에서도 뉴스테이 정책의 과도한 혜택과 잘못을 바로 잡고자 수혜대상을 중산층이 아닌 서민층으로 전환하고 그린벨트, 자연녹지 훼손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으며, 최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도 뉴스테이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향후 산지를 개발하는 뉴스테이 사업보다는 도심지 내 불량주거지를 임대주택으로 개선해 공급하거나 교통이 좋은 국·공유지에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역세권 행복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총 4만7000호의 서민임대 주책공급 정책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구체적인 임대주택 공급내용으로는 ▲시청앞 및 동래역 인근에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행복주택 1만5000호 ▲남구 우암동, 감만동 및 사하구 감천동 등에 재개발 정비사업 연계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뉴스테이) 1만5000호 ▲연제구 연산역 근처, 부산진구 범내골역 근처 역세권 등에 입주선호 지역에 건립하는 소규모 임대주택인 드림아파트 5000호 ▲LH, 부산도시공사 등에서 시행하는 매입임대주택 1만2000호 등이 있다. 장기적으로는 재개발구역의 주택공급 시 임대주택 공급비율을 현행 5%에서 8.5%로 상향하는 방안 등을 검토해 임대주택 공급에 차질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21
  • 부산시, 103억 규모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실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가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103억 원 규모의 재정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21일 '사회적기업 전문인력 지원사업'과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으로, 2월에는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사업(일반인력), 3월에는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인력 지원사업'은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의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경우 심사를 통해 전문인력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회적기업은 기업당 2명(유급근로자가 50인 이상 기업은 3명), 예비사회적기업은 1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문인력 1명 당 월 200만 원 또는 250만 원 한도로 지원하되 급여의 일정부분은 참여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지원기간은 지원개시일로부터 12개월간이며, 매년 재심사를 통해 예비사회적기업은 최대 2년, 사회적기업은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4대 보험료 중 사업주 부담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최대 월 50명까지, 최대 4년간 지원하고 지원수준은 기업 규모와 업종과 관계없이 1인당 월 16만8400원(4대 보험 모두 가입 시)이다. '전문인력 지원사업'과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참여를 원하는 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구·군의 심사를 통해 선정·지원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재정지원을 통해 사회서비스 확충과 일자리 창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저성장 시대의 따뜻한 성장동력인 사회적기업 육성에 전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21
  • 부산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사진전 '드론으로 본 부산도시공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와 부산그린트러스트는 도시공원의 의미와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시청 지하철 통로 전시실에서 '드론으로 본 부산도시공원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에는 공원일몰제 대상인 지역을 드론으로 촬영한 60여점 등 총 100여점의 사진을 전시한다. 현세대는 물론, 미래세대를 위해 지켜져야 할 도시공원의 아름다움과 공원의 필요성 등을 이번 사진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개최된다. 지난해 10월, 오거돈 부산시장은 공원일몰제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도시공원을 살리기 위해 4년간 1조 6000억 원을 투입하여 시민의 공원을 지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개막식은 1월 21일 오전 11시에 환경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역점적으로 녹색도시 부산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원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므로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기대수변공원, 청사포수변공원, 에덴유원지에 대하여 보상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요구에 부응하고자 공원부지 토지매입 등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또한, 법령과 제도에 의한 규제, 국·공유지의 공원재지정, 민간공원조성사업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21
  • 부산시민공원에 ‘좋은데이 숲’ 생긴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시가 주류생산기업 무학의 후원을 받아 부산시민공원 내에 숲을 추가로 조성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17일 무학 기부금 기탁식을 열고 부산시민공원 숲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조성되는 ‘좋은데이 숲’은 부산시민공원 방문자센터 옆 하야리아 잔디공간에 마련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올해 그늘 숲길 조성사업을 위해 배정한 10억 원 예산에 무학 기부금 2억5000만 원을 더해 부산시민공원을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같은 대표 공원으로 가꿀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나무와 그늘이 어우러진 녹색도시가 곧 도시 경쟁력이 되는 것”이라며 “부산시민공원을 비롯해 부산이 숲과 녹음이 우거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17
  • 부산시, 동해남부선 고가하부에 '선형 공원'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가 동해남부선 고가 하부 유휴부지에 총 연장 6.0㎞의 선형 공원을 조성했다. 시는 하마정사거리부터 원동교까지 이어지는 동해남부선 고가 하부 유휴공간에 산책로, 녹지, 시민편의시설을 조성하는 ‘부산그린라인파크 조성사업’이 완료됐다고 9일 밝혔다. 부산그린라인파크 조성사업은 2013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소유하고 있는 동해남부선 고가 하부의 방치된 유휴부지에 녹지와 산책로, 휴게쉼터, 운동시설 조성 등 효율적인 활용과 관리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부산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협약하여 고가 선하부지에 도심 속 숲길을 만드는 사업이다. 시는 2016년 12월에 착공해 2017년 12월 1단계 동래구간을 조성하였고, 작년 11월에 2단계 연제구간 조성을 완료했다. 부산진구 하마정 사거리에서 동래구 원동교 구간 내에 다양한 테마 휴게 쉼터를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걷는 즐거움과 지역 커뮤니티공간을 제공하며,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는 산책로와 도심지 내 다양한 소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위글링 스팟을 조성했다. 또한 산책로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퍼걸러, 등의자, 안내판 등 편의시설과 시민체력 증진 향상을 위한 운동시설을 설치하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람 중심의 보행공간과 시민친화적 열린 공간을 제공하는 부산그린라인파크는 부산의 열악한 고가하부 공간 녹화의 모범 선례이자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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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5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이 그리는 미래
공모전
  • 대구도남지구 어린이공원 대구시민 /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LH와 대구시는 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내 어린이공원 1호(경관녹지 4호 일부 포함)을 단순한 여가․휴식 등을 위한 공간제공이 아닌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과 문화를 담아낼 수 있는 다변적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대구시민 / 대학생을 대상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아래와 같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범위 1) 위 치: 대구광역시 북구 도남동 일원(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 2) 사업면적: 910,868㎡(사업지구) 3) 토지용도: 어린이공원, 경관녹지 4) 대 상 지: 3,720㎡(공원․녹지면적) 참여부분 1) 대구시민(전연령 가능) : 아이디어 형태(*팀 단위 참가시 1팀은 최대 3인으로 구성) 2) 전국 대학․대학원생(휴학생 포함, 전공분야 무관) : 기본구상, Masterplan(*팀 단위 참가시 1팀은 최대 3인으로 구성, 1차 제안서 접수시 재학 증명서 제출) 공모분야 어린이공원 계획(아래 3가지 요소가 포함된 계획, 선택가능) 1) 다양한 자연요소와 함께 놀며 배울 수 있는 입체적 놀이 공간 2) 다양한 행동을 담는 마운딩 조성으로 스트레스 해소, 성취감 등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는 공간 3) 놀이기구가 중심이 된 놀이터 보다는 체험놀이, 또래놀이, 가족놀이, 모험놀이 등이 가능한 공간 공모일정 1) 공모기간: 2019.05.15(수) ~ 2019.08.01(목) 2) 시행공고: 2019.05.15(수) 3) 질의접수: 2019.05.15(수) ~ 2019.05.27(월), 17:00 ※질의접수는 이메일(hwangsch@lh.or.kr)로 접수하며, 마감시각은 이메일 도착시각 기준 4) 질의응답: 2019.05.28(화) [※홈페이지 일괄 게재(http://www.lh.or.kr/)] 5) 공모방식 - 대구시민: 아이디어 공모(제안서)로 접수하며, 1차 심사결과 최종 11팀을 선정하고 2차 심사하여 순위 결정 참가신청: ‘19.05.15(수)~05.31(금) 작품접수: ‘19.06.04(화)~06.21(금) 제출물: 아이디어 응모서 A4 5매, 7부 우편접수 1차 심사 : ‘19.06.24(월)~`19.06.28(금) 2차 심사 : ‘19.08.01(목) 당선작 발표 : 2019.08.01(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http://www.lh.or.kr) - 대학․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는 1차(제안서), 2차(Masterplan)로 구분시행하며, 1차 심사결과 최종 11팀에 한해 2차 작품접수 가능 (1) 1차(제안서) 참가신청: ‘19.05.15(수)~05.31(금) 작품접수: ‘19.06.04(화)~06.21(금) 제출물: 아이디어 제안서 A4 9매 7부 우편접수 심사: ‘19.06.24(월)~`19.06.28(금) (2) 2차(Masterplan) 참가신청: ‘19.06.28(금)~`19.07.05(금) 작품접수: ‘19.07.26(금) 제출물: A1 판넬 1매 및 작품설명서 5매 7부 방문접수 심사: ‘19.08.01(목) 당선작 발표 : 2019.08.01(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http://www.lh.or.kr) 작품선정 시상내역: 대구시민 / 대학․대학원생 각 11건 상금지급 (1) 대구시민(아이디어 제안서) 최우수상 1점: 팀상금 100만원 우수상 2점: 각 팀별 상금 50만원 장려상 3점: 각 팀별 상금 30만원 가작 5점: 각 팀별 상금 10만원 (2) 대학․대학원생(기본구상, 마스터플랜) 최우수상 1점: 팀상금 300만원 우수상 2점: 각 팀별 상금 150만원 장려상 3점: 각 팀별 상금 100만원 가작 5점: 각 팀별 상금 20만원 ※수상작 수는 응모작품 수준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 신화역사공원 J지구 공원조성사업 조경 기본 및 실시설계 「건설기술진흥법」제36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52조,「국가를 당사자로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규정에 의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시행하는「신화역사공원 J지구 공원조성사업 조경(특화공간)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를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설계공모 집행계획 가. 공 모 명 : 「신화역사공원 J지구 공원조성사업 조경(특화공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나. 위 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산35-7 일원 다. 시행기관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라. 공모방식 : 일반설계공모 마. 면 적 : 38,296㎡(솟을마당 : 13,273㎡, 신화놀이터 : 25,023㎡) 바. 사업내용 : 신화역사공원 J지구내 솟을마당, 신화놀이터 특화공간에 대한 토목, 조경, 특화시설 기계설비 등 전 분야의 기본 및 실시설계 사. 총예정사업비 - 공 사 비 : 금14,836,148,000원(부가가치세 포함) - 설 계 비 : 금777,260,000원(부가세 및 손해배상보험료 포함) 아. 용역기간 : 착수일로부터 ~ 90일(인허가 및 행정절차에 따른 일정 조정가능) 공모일정 설계공모 공고: 2019.4.30.(화)/조달청(나라장터)홈페이지 및 JDC 홈페이지 확인 참가등록 및 신청서접수: 2019.5.9.(목) 16:00까지/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504호 관광사업처(담당자: 김진우 대리) 직접방문접수(대리인 접수 가능) ☎ 064-797-5681 현장설명회:2019.5.9.(목) 14:00 ~ 16:00까지/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세미나실1, 대표자 또는 대리인 포함 업체당 3인 이내 불참 시 작품 제출 불가 질의접수:2019.5.13.(월) 18:00까지/질의서 양식에 의한 서면 질의(업체별 1회) E-mail(jjan1114@jdcenter.com) 접수 확인(☎ 064-797-5681) 질의회신:2019.5.14.(화)/질의 내용 종합하여 E-mail 개별 통보 작품제출: 2019.7.9.(화) 17:00 까지/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504호 관광사업처(담당자: 김진우 대리) 직접 제출, 우편접수 불가 사전검토:2019.7.11.(목) 14:00 ~ 16:00까지/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504호 관광사업처 직접방문확인(대리인 확인 가능) 작품심사(예정):2019.7.12.(금)/심사위원회 심사(추후 별도 공지) 당선작발표(예정):2019.7.15.(월)/JDC 홈페이지 게재 또는 개별 통보 참가등록 장소 및 연락처 가. 등록일 : 2019. 5. 9.(목) 13:00 ~ 16:00(직접제출 도착분에 한함) 나. 접수처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504호 관광사업처 / [제주시 첨단로 213-4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엘리트빌딩 5층] 다. 문의처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관광사업처 김진우 대리 / ☎ 064-797-5681 (FAX 064-797-5699) 공모안 심사 및 보상 가. 심사일(예정) : 2019. 7. 12.(금) (장소, 시간 등 별도 공지) 나. 심사방법 :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사 다. 당선작 보상 제출작품수 3개인 경우 ● 최우수상(1점) : 기본 및 실시설계권 ● 우수상(1점) : 2,300만원 ● 장려상(1점) : 1,500만원 제출작품수 4개 이상인 경우 ● 최우수상(1점) : 기본 및 실시설계권 ● 우수상(1점) : 2,300만원 ● 장려상(1점) : 1,500만원 ● 입선(1점) : 700만원
  • 백년다리 조성 설계공모 공 모 개 요 ◦ 공 모 명 : 백년다리(한강대교 공중보행길) 조성 설계공모 ◦ 위 치 : 서울 용산구 이촌동 327일대 ◦ 공모범위 : 구역1- 한강대교 남단 아치교 사이 구역2- 노량진북고차도 존치구간 및 주변지역연계 ◦ 공모방식 : 일반 설계공모 ◦ 설 계 비 : 1,339,000,000원(부가세 포함) ◦ 예정공사비 : 25,300,000,000원(부가세 포함) 참 가 자 격 ◦ 국내·외 건축,토목,조경 및 교통 등 관련분야 전문가가 모두 참여가능 하다. ※ 자세한 사항은 설계공모지침서 참고 공 모 일 정 ◦ 공 고 : 2019. 05. 03.(금) ◦ 참가등록 : 2019. 05. 03.(금) ~ 06. 25.(화) ◦ 현장설명회 : 2019. 05. 09.(목) ◦ 질의접수 : 2019. 05. 09.(목) ~ 2019. 05. 15.(수) ◦ 질의응답 : 2019. 05. 21.(화) ◦ 작품접수 : 2019. 07. 02.(화) 17:00 마감 ◦ 작품심사 : 아래 심사 일정 참조 ◦ 결과 발표 : 2019. 07. 월중 심 사 ◦ 기술검토 : 2019. 07. 10.(수) ◦ 작품심사 : 1차 2019. 07. 12.(금), 2차 2019. 07. 23.(화) ◦ 심사위원회는 설계공모 홈페이지『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에 명단 공개 상 금 -당선작 :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체결 우선협상권 -2등작 : 53,560,000원 -3등작 : 40,170,000원 -4등작 : 26,780,000원 -5등작 : 13,390,000원 문 의 처 ◦ 서울특별시 도시재생실 공공재생과 ☎ 02)2133-8708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