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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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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통합물관리 기본계획’ 수립 나선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부산시가 ‘통합물관리 기본계획’ 수립에 나섰다. 부산시는 지난 5월부터 ‘물관리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그동안 여러 법률별로 수립하던 분산된 계획을 일관성 있게 통합해 통합물관리 로드맵을 제시하는 ‘부산광역시 통합물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미 서울시는 2015년에, 충남은 2016년에, 경기도는 2017년에 통합된 물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나, ‘물관리기본법’ 제정을 바탕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이번에 부산시가 최초이다. 현재 개별법률에 따라 지자체가 수립하도록 의무화되어 있는 물 관련 계획은 무려 35종이나 된다. 하지만 이들 계획 간의 위계, 연계성, 일관성, 상호보완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환경부는 과도하게 분절되어 있는 법률들이 계획 수립을 의무화하고 있어 계획 간 위계가 불분명하고, 계획별로 수립기간이 불일치해 상·하위 계획 간 정책기조가 부합하지 않으며, 유사내용이 반복되는 사례도 존재한다면서, 지난 6월에 ‘물관련 법정계획 정비 방안’을 마련해 정비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부산시는 이러한 환경부의 방침과 맞물려, 이번에 통합물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물수요관리종합계획과 물재이용관리계획도 함께 수립해 업무의 통일성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그간 연계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던 하천정비와 하수도정비, 수도정비 등의 계획들을 서로 부합하게 수립하고, 2030년까지 10년간의 로드맵을 제시해 체계적․장기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도시 물순환 구조를 도시계획이나 건축계획 등에 체계적으로 접목시켜 나가기 위한 제도적 보완이나 조례개정, 조직구조 개편 등의 방안도 함께 마련해 불투수 면적의 증가로 인한 재해와 침수, 하천수질악화, 미흡한 기후변화 대응 등의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방안도 모색한다. 송양호 부산시 물정책국장은 “이번 통합물관리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서 부산시 물 정책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되짚어 보고 새로운 통합물관리 시대에 걸맞은 부산시 물관리의 기본개념을 세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시는 7월 15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시의원 및 관계전문가, 시민단체 등과 함께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향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7-14
  • 부산 구 DRMO 부지, 체육공원·KTX 정차장으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1973년 4월부터 지난 40여 년간 재활용품 적치·폐품소각장 등으로 사용된 미군군수물자재활용유통사업소 부지가 체육공원과 KTX 정차장으로 조성된다. 부산시와 부산진구, 토양정화 민·관협의회는 미군군수물자재활용유통사업소(DRMO, defense reutilization and marketing office) 부지에 대해 지난 6월 말 오염된 토양을 정화하고, 주변 지역의 토양환경 복원 등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중금속, 유류, 다이옥신(1급 발암물질) 등에 의해 오염된 채 9년 동안 흉물로 방치돼 있었다. 부산시, 부산진구, 토양정화 민·관협의회 요청으로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82억 원을 받아 복원을 추진했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국내 최초로 다이옥신(1급 발암물질) 정화에 열탈착공법을 적용한 사례다. 부산시와 지역 시민환경단체는 지난 2018년 9월, 토양정화에 안전성과 투명성을 담보하기 위해 토양환경분야 전문가, 시민환경단체, 공무원으로 민·관협의회를 구성, 총 14차례에 걸쳐 효율적인 정화방안, 검증방법, 감시 등의 협의와 자문을 통해 토양정화사업을 진행했다. 구 DRMO 본기지 및 주변 지역의 토양오염물질은 크게 TPH(석유계통탄화수소), 중금속 5종(카드뮴, 납, 구리, 아연, 크롬6가), 인체에 치명적인 다이옥신 등이다. 현재 총 8615㎥의 오염토양을 정화했다. 다이옥신 오염토양은 정화 이전에 536pg*-TEQ/g이었으나, 주민의견을 반영해 환경부 권고기준인 100pg-TEQ/g 보다 낮은 43.8pg-TEQ/g으로 정화했다. 부산시에 따르면 토양오염 유해물질 정화 현장에서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조만간 검증기관의 검증보고서를 첨부해 부산진구에 이행완료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부산시, 부산진구, 민·관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정화사업은 향후 국내 미군 공여 반환부지 토양정화 사업 추진 시 롤모델로 활용가치가 클 것”이라며, “그동안 주민들이 미군기지로 인한 피해를 감수한 데 따른 다소간의 보상과 시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향후,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의해 일부 부지를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등 시민체육공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당 부지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에 따라 기지 반환 후 토지이용 용도(체육공원 등)에 엄격한 기준이 적용됐다. 시는 정화된 부지를 타 용도로 사용 전까지 추가로 오염되지 않도록 토양정화실태조사를 비롯해 철저하게 관리한다믐 방침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12
  • [인사] 김동필 부산대 교수, 환경생태학회 차기 회장 당선
    [부산대학교 = 한정호 통신원] 김동필 부산대학교 조경학과 교수가 지난 1일 환경생태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환경생태학회는 지난 4월 24일에 춘계 이사회와 4월 27일 정기 이사회를 서면으로 열고 김동필 교수를 차기 환경생태학회 학회장으로 선출했다. 김동필 교수는 경북대학교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조경학과에서 조경학 석사, 농학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일본 국립환경연구소 초청연구원과 미 멤피스대학교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부산대학교 조경학과 학과장과 한국생태학회 총무 부회장을 맡고 있다. 김동필 교수의 환경생태학회 학회장의 임기는 2021년 4월을 시작으로 2023년 4월 마무리된다. 김동필 차기 회장은 “선대 연구자들이 이뤄놓은 업적을 바탕으로 젊은 인재를 양성해 자연환경을 보존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정호 부산대학교 통신원gkswjdgh5045@naver.com
    • 2020-07-08
  • 부산시, ‘화지공원’ 2022년까지 무상임차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부산시가 ‘화지공원’ 토지 소유자인 동래정씨 대종중과 부지사용계약을 체결하면서 일단 2022년까지 시간을 벌었다. 시와 동래정씨 대종중은 2020년 공원일몰제로 해제될 예정인 진구 양정동과 연제구 거제동에 걸친 화지공원의 동래정씨 대종중 소유 토지 36만8734.6m²에 대해 도시공원으로 유지하기로 합의하고 24일 부지사용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화지공원 중 동래정씨 대종중이 소유한 토지의 면적은 40만2245.4m²이며, 전체 공원면적의 98.2%에 달한다. 그중 일부인 3만3510.8m²는 이미 청소년회관과 골프연습장과 같은 시설이 조성돼 있으나 나머지 부분인 36만8734.6m²는 오는 7월 1일이 되면 일몰제로 인해 해제될 상황이었다. 화지공원은 백양산과 시민공원을 연결하는 시의 중요한 녹지축이지만, 시민공원 주변으로 각종 개발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공원에서 해제되면 상당 부분의 개발이 불가피한 장소다. 시는 녹지를 훼손하는 난개발을 방지하고 화지공원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임차공원제도를 도입하기로 하고, 2018년 동래정씨 대종중과 협의를 개시함과 동시에 법제화를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 그 결과 지난 2019년 11월 부산광역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제도적 장치를 완비하고 지난 3월 금강공원 내 1만2426m² 부지에 대한 토지사용계약 체결에 이어 이번에 동래정씨 대종중과도 토지사용계약을 체결했다. 동래정씨 측에서는 회장이 부재중인 상황에서 시조의 묘소와 사당이 있는 지역의 공원으로의 보전에는 종중의 구성원 대다수가 동의했지만, 공원 내 다른 지역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존재해 결정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부산시는 2년이 넘게 전국에 퍼져있는 종중의 여러 어른을 직접 만나 설명하고, 이사회에 참석해 내용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대종중의 결정을 끌어내게 됐다. 이번 부지사용계약의 기간은 법정 최고기간인 3년인 2022년 6월 23일으로 하고, 그 기간 시는 해당 토지를 무상으로 도시공원으로 계속 사용한다. 시와 동래정씨 대종중 측은 계약 이후에도 인접한 동래정씨 대종중 소유 토지를 공원으로 추가 편입하고 영구적인 도시공원으로 존치하는 부분에 대해 협의를 계속할 예정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24
  • 부산 ‘지역 공공건축지원센터’ 설치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부산시가 국토부에서 ‘공공건축지원센터’ 설치를 승인받아 광역시 최초로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를 추진한다. 시는 미술관·복지관·체육센터와 같이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 공공건축지원센터’를 설치한다고 23일 밝혔다. 국가 공공건축지원센터는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라 공공건축 건축기획, 사업계획 사전검토와 자문 등을 추진하면서 공공적인 가치를 높여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4년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산하에 설립됐다. 지난해 12월 관련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지자체에도 지역 공공건축지원센터를 설립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자 시는 지난 1월,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부산광역시 지역 공공건축지원센터’ 설치를 위해 선도적으로 대응해왔다. 이에 지난 19일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아 내달부터 총괄건축기획과 내에 ‘부산광역시 지역 공공건축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게 됐다. 시는 그동안 공공건축 사업의 기획단계 전문성 부족, 지원체계 부실로 인한 품질 저하 등의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시는 ▲공공건축가 제도 운영을 시작으로 ▲총괄건축가 제도 도입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설치 ▲설계공모 확대 추진 등 공공건축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대응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시는 이번 ‘부산광역시 지역 공공건축지원센터’가 문을 열면, 공공 건축의 품질 확보와 공공적 가치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올해 시를 비롯해 구·군에서 발주하는 공공건축 사업의 사업계획 사전검토 업무 수행에 주력한 후, 이를 바탕으로 향후 공공건축 DB 구축과 건축기획 업무 등 단계적으로 수행업무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 건축주택국 관계자는 “이번 법령 개정과 공공건축지원센터 지정을 계기로 공공건축 품질 향상을 위한 체계가 구축된 만큼 광역시 최초 지역 공공건축지원센터로서 선도적으로·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공공건축물 관련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보다 체계적인 기획업무를 수행해 궁극적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과 도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공공건축물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23
  • 부산 가로수는 ‘Green 패트롤카’가 책임진다!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부산시가 가로수의 관리상태·생육 등을 전담으로 순찰하고 관리하는 ‘Green 패트롤카’를 운영한다. 시는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숲의 도시 부산 만들기’의 일환으로 ‘푸른숲을 지키자!! Green 패트롤카’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Green 패트롤카’는 부산시 녹색도시기획단 소속 직원 7명로 구성된 순찰 전담반이다. 시 전역을 권역별로 나눠 3개 반으로 편성했다. 주요 역할은 녹지순찰 차량을 이용해 ▲가로수 16만여 주 ▲화단녹지중앙분리화단 ▲가로수벽 ▲교통섬 ▲고가하부 ▲쌈지공원 등에 식재된 1223만여 주를 대상으로 불량목, 병해충 발생목, 고사목, 전정 등 계절별 가로수 관리상태를 확인하고 태풍대비 지주목 결속상태 및 가뭄대비 급수작업 등을 집중 순찰하는 것이다. 시는 앞으로 ▲가로수 등 녹지 관리 실태 점검 ▲지적사항 구·군 통보 ▲지적사항 정비 및 결과 확인 등의 운영체계로 시민 및 관광객의 왕래가 많은 주요 간선도로, 관문지역을 집중 순찰함으로써 품격있는 도시경관 유지관리로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녹지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병해충방제, 생육환경개선 및 교통표지판 가림 가지치기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로수 등으로 인해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여나갈 예정이다. 시 환경정책실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시 바람길숲’ 및 ‘미세먼지 차단숲’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조성된 도시숲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집중 관리 감독하겠다”면서 16개 구·군에서도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관리로 숲의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23
  • 일몰 위기 부산 이기대공원, 보전녹지지역으로 용도변경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시가 일몰 시한이 도래한 이기대공원의 난개발을 막기 위해 현행 ‘자연녹지지역’에서 ‘보전녹지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한다. 부산시가 내달 1일부터 시행되는 ‘공원일몰제’로 난개발에 노출된 이기대공원의 용도지역을 변경해 보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자연녹지지역은 도시의 녹지공간의 확보, 도시 확산의 방지, 장래도시용지의 공급 등을 위해 보전할 필요가 있고,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제한적인 개발이 허용되는 지역이다. 보전녹지지역은 도시의 자연환경·경관·산림 및 녹지공간을 보전할 필요가 있는 지역이다. 이기대공원은 대부분 임야라 보전녹지지역으로 지정되면 ‘산지관리법’ 상 보전산지로 지정돼 자연녹지와는 달리 산지 전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민간 개발이 제한된다. 단 농림어업인주택이나 자연휴양림, 학교 등 공익시설 등에 한해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이기대공원은 태종대·오륙대와 함께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돼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다양한 멸종위기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에 따르면 현재 이기대공원 전체면적 약 200만㎡ 중 정상부가 속한 약 75만㎡는 예산 부족 등으로 매수가 어려워 내달 1일, 공원일몰제가 도래하면 도시계획시설이 실효되면서 일대 난개발과 환경 훼손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이 지역 전체 총 190만㎡를 보전녹지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24일 용도지역변경에 대한 도시관리계획결정(변경)안을 열람 공고할 예정이다. 의견이 있는 시민은 부산광역시장 또는 남구청장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온라인 부산도시계획아고라에서도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수렴이 완료되면 시는 관련 기관(부서) 협의와 부산광역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걸쳐 올해 하반기까지 도시관리계획을 결정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6-22
  • 올여름 ‘낙동강하구’로 습지 탐방 어때요?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낙동강하구’에서 습지탐방, 자연생태여행 완주 등 습지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가 습지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코로나19에 지친 생활에 활력소가 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습지체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매년 습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시민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를 진행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체험행사를 대폭 축소했다. 에코센터는 오는 13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을숙도 철새공원 일원과 낙동강하구에코센터에서 ▲습지체험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 ▲을숙도 자연생태여행 완주 등을 진행한다. 습지 체험행사에는 비대면으로 꼬리명주나비 복원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보는 ‘꼬리명주나비 복원체험’을 비롯해 소규모로 안전하게 진행되는 ▲을숙도 문화·생태 탐방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을숙도 카약 습지 탐방 등이 있다. 이는 사전에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에서 예약해야 참여가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또한 에코센터는 같은 기간 주말마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일원에서 7개 지역단체가 참여하는 낙동강하구 습지 부스를 운영해 전시와 체험을 진행한다. 특히 내달 1일부터는 을숙도 공원 내 다양한 기관 방문 후 생태여행 여권에 인증 도장을 받으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을숙도 자연생태여행 완주도 진행한다. 습지체험 등에 참여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체온측정 시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이 있으면 참여에서 제외될 수 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10
  • ‘낙동강 하굿둑 개방 3차 실증실험’ 실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부산시와 환경부 등 5개 기관이 낙동강 하구 기수생태계 복원 방안 마련을 위한 ‘낙동강 하굿둑 개방 3차 실험’을 진행한다. 부산광역시, 환경부는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낙동강 하구의 기수 생태계 복원을 위한 ‘낙동강 하굿둑 운영 3차 실증실험’을 6월 4일부터 7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환경부 등 5개 기관은 지난해 두 차례 단기개방 실증실험을 실시했다. 당시 실증실험은 하굿둑 수문을 개방했을 때 유입된 염분이 하굿둑 상류로 얼마만큼 이동하는지 예측하는 수치모형의 정확성을 개선했다. 5개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하굿둑 수문개방 수준에 따른 다양한 해수유입 방법을 검토하여 이번 3차 실험 계획을 수립했다. 3차 실험은 해수유입 시간을 대폭 확대하여 장기간에 걸쳐 염분이 누적 유입되었을 때 하굿둑 상류로 이동하는 거리를 확인한다. 이번 실험기간 중에는 하굿둑 내측 하천수위보다 외측 바다조위가 높아지는 대조기에 수문을 개방하여 여러차례 해수를 유입시킨다. 5개 기관은 실험 중 서낙동강 유역의 농업과 농업용수 사용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하여 하굿둑 상류 15km에 위치한 대저수문 이하로 해수가 유입될 수 있도록 하굿둑 수문 운영계획을 수립·시행한다. 고정식 및 이동식 선박과 고정식 염분측정 장치 등을 활용하여 하천과 해양의 염분 변화를 실시간으로 관측하고, 상류 15km 이상 염분이 침투될 경우를 대비해 낙동강 유역 다목적댐의 환경대응용수를 방류하는 비상계획도 수립했다. 한편 기수생태계 복원 정도와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하굿둑 수문을 장기간 개방상태로 유지할 때 회유성·기수성 어종과 저서생물들이 하굿둑 상류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지 어류포획, 수중카메라, 이-디엔에이 분석 등을 통해 살펴볼 예정이다. 환경부는 평상시에는 수문의 위쪽을 통해 담수가 방류되기 때문에 물고기가 하굿둑을 거슬러 이동하기 어려웠으나, 상시개방 기간 중에는 수문 아래쪽을 통해 담수 방류와 해수 유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생태소통이 원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먼바다에서 부화한 뱀장어 치어가 하천으로 회귀하는 시기에 수문개방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관찰하고, 재첩과 같은 저서생물 등의 이동 여부도 살펴볼 예정이다. 아울러 하굿둑 개방 시 주변 지역으로의 지하수 염분 확산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관측 지점을 지난해 52곳에서 올해는 207곳으로 늘리는 등 더욱 촘촘하게 지하수 수질 관측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존에 정부·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35개 지하수 관측정 외에도 하굿둑 인근에 지하수 관측정을 설치하여 21곳에서 실시간으로 염분농도를 관측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에 농업·생활용으로 사용 중인 지하수에 대한 개방영향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지역주민 협의를 거쳐 지하수 수질 관측지점을 지난해 8개에서 올해 145개로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1, 2차 실험 조사결과, 단기간 유입된 해수가 주변 지하수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5개 기관은 지난해 실험 결과를 반영한 지하수 염분 확산 수치모형과 다양한 현장 조사를 통해 해수가 장기간 유입될 경우, 지하수 및 토양에 대한 영향을 면밀하게 파악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수질, 용존가스, 퇴적물, 녹조 등 다양한 수환경 변화와 구조물 안전 영향 등도 살펴볼 예정이다. 아울러 앞선 두 차례의 단기실험과 이번 장기실험의 결과를 분석하고, 필요 시 추가 조사 등을 거쳐 ‘낙동강 하구 기수생태계 복원 방안’을 올해 안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시 물정책국 관계자는 “이번 실험은 수문을 장시간 개방하는 만큼 낙동강 하구 지역의 수생태계 영향을 관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3차례 실험 결과를 자세히 분석하고, 이해관계자와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낙동강 하구 기수생태계 복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6-03
  • 부산 평화공원 ‘세계 평화의 숲’ 조성 완료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부산 남구 평화공원에 ‘세계 평화의 숲’ 조성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시 남구 평화공원 내 ‘세계 평화의 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HUG의 도시재생 분야 사회공헌사업인 ‘공원녹지 조성 및 편의시설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부산시와 함께 추진했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1만㎡ 규모로 목백합, 미국 풍나무 등 수목 5000여 그루를 심고,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산책로를 정비하고 벤치를 설치했다. HUG와 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숲의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세계 평화의 숲이 시민들이 편안하게 쉬어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HUG는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HUG는 ‘주거복지’, ‘도시재생’, ‘인재양성’, ‘나눔실천’ 부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25
  • 철새 ‘고니’ 살리기… 낙동강하구 새섬매자기 군락 복원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가 관련 단체 및 전문가들과 함께 철새 등 자연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새섬매자기 군락지 복원에 나섰다.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관련 기관, 전문가와 협업팀을 구성해 낙동강하구 겨울 철새의 주요 먹이인 새섬매자기 군락지를 복원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새섬매자기는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키가 20~100㎝까지 자라며 줄기가 세모로 각이 져 있다. 9~10월 땅속줄기에서 괴경을 생산하는데 이 괴경이 고니류의 주요 먹이가 된다. 낙동강하구의 새섬매자기는 고니류(천연기념물 201호, 멸종위기종Ⅰ·Ⅱ)의 주요 먹이 자원으로 고니류 서식과 유인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낙동강하구에서 새섬매자기 군락지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낙동강하구 고니류 개체수도 함께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매년 환경부의 지원을 받아 철새 먹이(볍씨, 고구마 등)를 제공하고 있으나 고니류 먹이를 확보하기 위한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새섬매자기 군락지 복원 사업은 이러한 배경에서 시작됐으며, 낙동강관리본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고니류 서식환경을 개선하고, 개체수 복원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는 하구 수량 관리 기관인 K-water 부산권지사와 장기간 새섬매자기 연구해온 김구연 경남대학교 교수 연구팀, 여운상 부산연구원 연구위원이 협업팀을 구성해 참여한다.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협업팀 총괄 운영, 새섬매자기 식재 및 모니터링, 향후 대규모 복원사업을 대비한 육묘를 맡는다. K-water 부산권지사는 새섬매자기 군락 유지를 위한 하굿둑 최적 방류량 모델링 및 염분 모니터링과 드론을 활용한 종자 코팅 파종 시범사업을 맡는다. 전문가 그룹은 합동 조사와 자문 등을 수행해 성공적인 복원사업을 위한 최적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5-21
  • 부산시민공원에서 만나는 ‘6가지 테마 숲’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기업 후원으로 부산시민공원에 여섯 가지 테마의 숲이 만들어졌다. 부산시는 기업의 사회공헌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푸르고 울창한 공원녹지를 제공하는 ‘농협 기부숲’ 조성 사업을 4월 말 완료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오는 21일에는 부산시민공원에서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 주최로 준공 기념 행사가 열린다. ‘농협 기부숲’은 2019년 1월 사회공헌을 통한 쾌적한 녹지공간 제공을 목적으로 농협의 기부 제안에 따라 부산의 대표 공원인 시민공원에 미세먼지 차단 등 쾌적한 공원녹지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조성된 사업이다. 이번 농협 기부숲 조성을 포함해 2019년부터 부산시민공원, 동백공원, 평화공원 등 3개 공원에 5개 기업의 사회공헌으로 총 61억5000만 원을 들여 동백나무 등 32종 3만8000여 주를 식재해 기부숲 조성을 마무리했다. 2019년 12월부터 지난 4월 말까지 부산시와 농협중앙회는 부산시민공원 내 6만5000㎡에 40억 원 규모로 ▲미세먼지 차단숲 ▲소나무 숲 ▲대나무 숲 ▲이팝나무숲 ▲농업테마숲 ▲무궁화 숲 등 여섯 가지 테마로 소나무 등 32종 2만8294주와 초본류 7만2006본을 식재하고, 전포천을 따라가는 산책길에는 물레방아, 섶다리 등을 설치했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공원 북문 주변 기존 느티나무 가로수 옆에 메타세쿼이아를 2열 더 식재해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기능을 보강하고 쉼터를 조성했다. ‘소나무 숲’은 기존 소나무 군락지에 복층 식재를 통해 솔숲을 더 울창하게 하고 소나무 사이 야자매트 길을 조성해 솔 향기 가득한 건강한 소나무 숲길을 조성했다. ‘대나무 숲은’ 가장 크게 자라고 경관 가치가 높은 맹종죽을 도입해 녹음의 질을 높이고 대숲 사이를 걷는 산책길을 조성해 쾌적함을 높였다. ‘이팝나무 숲’은 전포천을 따라가는 산책로변에 이팝나무를 양방향으로 심어 5월이 되면 흰쌀밥을 가득 담은 모양의 이팝나무꽃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숲길로 만들었다. ‘무궁화 숲’에는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아름다움과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느끼는 공간으로 배달계, 아사달계 등 5종 2875주의 다양한 무궁화 품종을 심었다. 그 밖에 쌀농사 등 농업을 주제로 하는 ‘농업 테마숲’에는 논농사 체험, 밭농사 체험, 사과・대추・감나무 등 과수 체험원을 조성해 농업의 가치를 배우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변 산책길에는 포토존과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쿨링포그 시설도 도입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20
  • ‘낙동강하구 습지’ 홍보부스 운영 시민단체 모집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낙동강관리본부가 낙동강하구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 발굴 및 습지 홍보부스를 운영할 사업자를 모집한다.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낙동강하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한 낙동강 생태관광을 활성화를 위해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민관협력 사업은 낙동강하구의 생태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한 ▲민관협력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과 ▲습지 홍보부스 운영 두 가지로 진행된다. 민관협력프로그램은 낙동강하구의 가치와 기능을 연계한 참여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모집한다. 시에 주된 사무소를 두고, 환경·생태 분야 교육 등을 수행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법인)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이며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업 기간은 6월부터 11월 말까지로 총사업비는 3200만 원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단체당 2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매년 실시해오던 습지체험 행사 대신 생활 속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습지 홍보부스 운영을 추진한다. 시는 매주 주말, 한 개 단체씩 낙동강하구에코센터나 아미산 전망대 일대에서 낙동강하구를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 단체당 사업비는 100만 원이 지원된다. 낙동강관리본부는 독창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결과를 6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민간협력 사업이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이자 생물 다양성의 보고인 낙동강하구를 국내·외 최고의 생태관광지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17
  • ‘비점오염 저감시설’로 온천천 물고기 폐사 막는다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부산시가 강우 시 다발적으로 하천이 범람하고 비점오염원이 유입되는 온천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비점오염 저감시설’을 설치했다. 시와 동래구는 사직천과 온천천 합류지점에 추진 중인 온천천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사업이 15일에 완료된다고 13일 밝혔다. 비점오염이란 도로, 공사장, 주택가 등에서 초기 강우 시 불특정 오염물질이 하천에 유입되는 것을 말하는데, 온천천 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물고기 폐사 방지 등 온천천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2019년 8월 발표한 ‘온천천 종합대책’에 따라 조기 완료된 본 사업은 그간 시가 온천천에 강우 시 유입되는 비점오염원을 저감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총사업비는 236억 원이다. 온천천 비점오염 저감시설은 온천천이 2015년 환경부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대상 하천으로 선정된 후 2016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2017년 6월 공사에 착공해 올해 4월 종합 시운전을 거쳐 준공된 것으로, 3400㎥의 저류시설과 시간당 8417㎥의 유입수를 여과할 수 있는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의 완료로 물고기 폐사 다발지역인 세병교 일원의 비점오염이 개선돼 수생태계 보호뿐만 아니라 물고기 집단폐사 감소도 예상된다”며 “비점오염 저감이 필요한 동천, 부전천, 괴정천 등에 대하여도 국비를 확보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래·금정·연제구 지자체별 분리돼 관리 중인 온천천의 통합관리 방안이 올해 7월 완료될 예정이고 현재 추진 중인 분류식 하수관로공사의 조기완공과 하천 유지용수공급 예산 증액 등으로 향후 온천천 수질개선을 위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13
  • 낙동강하구, 생태복원공사 이후 생물종 늘었다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생태복원공사 이후낙동강하구의 생물종다양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낙동강하구의 맥도, 삼락, 화명, 대저, 을숙도 등 5개 생태공원에 대해 지난 2019년 실시한 생태계 조사 결과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습지보호지역 및 천연기념물 제179호로 지정된 5개 생태공원은 450만 평의 넓은 녹지공간과 생태복원지에 다양한 철새가 찾아들고, 가시연꽃, 맹꽁이 등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자연생태공원이다. 이번 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낙동강하구 둔치의 5개 생태공원에는 ▲조류 142종 ▲곤충 423종 ▲양서파충류 13종 ▲저서동물 27종 등이 관찰됐으며, 전년도와 대비해 ▲조류는 12종 ▲양서‧파충류 1종 ▲저서동물 5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법적 보호종인 ▲천연기념물 조류 16종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 조류 6종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 조류 17종 ▲환경부 멸종위기 동·식물 2급 양서파충류 2종도 관찰돼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이번 결과 보고서를 최근 기후변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한 외래생물의 확산을 방지하고, 생태계교란종 제거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멸종위기종·천연기념물 보호와 낙동강하구 생물자원 보전, 서식지 및 종 복원사업과 낙동강하구 습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기초자료로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낙동강하구에 찾아오는 고니류가 급격히 감소해 올해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고니류 3종에 대한 모니터링 ▲드론을 활용한 멸종위기야생생물 및 생태계 교란식물 분포현황 모니터링 ▲고니류의 주요 먹이원인 새섬매자기 군락 급감에 대한 복원 시범 식재에 대한 모니터링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낙동강하구 둔치의 생태복원공사로 인해 생태 및 지리적 변화가 생긴 낙동강하구 일원에 대한 기초자료 조사”라며 “앞으로도 생물자원의 보고인 낙동강하구를 보호하고,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낙동강관리본부는 지난 2009년부터 을숙도를 중심으로 낙동강하구 생태공원 생물상 조사를 단계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 보고서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 전문자료실’에서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13
  • 쇠퇴한 공업지역을 ‘지역산업 혁신거점’ 으로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LH와 부산광역시가 공업지역 활성화를 위한 R&D센터 유치 및 창업지원센터, 근로자주택 등을 조성해 ‘지역산업 혁신거점’을 조성한다. LH는 부산시와 영도구 청학동 및 사상구 삼락동 일원의 공업지역 내 선정된 ‘산업혁신구역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여의도 면적의 약 8배 규모에 달하는 부산시 도심 내 공업지역은 그동안 지역경제 발전을 이끈 주역이었으나, 주력 산업인 조선업 침체 및 쇠퇴, 건축물 노후화 등으로 경쟁력이 점차 약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작년 11월 공업지역 활성화를 위해 시범사업지구 5곳을 선정해 발표했으며, 이중 부산시 영도구와 사상구 내 각 1곳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은 국토부 발표의 후속 조치로 해당 시범사업지구 2개소에 대해 사업시행자인 LH와 부산시가 체계적인 계획수립 및 원활한 사업추진의 상호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올해 말까지 시범사업 대상지역과 주변 공업지역의 발전방향 등을 담은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한다. 시범사업 대상지역에는 해양신산업 R&D센터 및 지식산업센터, 창업지원시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등 공업지역 활성화에 필요한 각종 시설을 도입함으로써 지역산업의 혁신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LH는 ▲산업혁신구역 계획 수립 ▲건축사업계획 수립 및 승인신청 ▲사업 총괄관리를, 부산시 및 영도구‧사상구는 ▲공업지역 관리계획 수립 ▲관련 인허가 및 지원 ▲기업유치 등을 담당한다. LH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부산시내 공업지역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경쟁력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5-12
  • 부산숲해설아카데미, 공원에서 나무 공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 김영진 통신원] 부산숲해설교육협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부산숲해설아카데미과정 현장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 강의는 나무의사인 이정환 에코비젼21연구소 대표가 맡았으며, 25일에는 부산어린이대공원, 성지곡수원지 일원, 26일에는 부산 서구 암남공원에서 수업을 진행했다. 강의는 나뭇잎과 줄기의 비교를 통해 공원에 분포하고 있는 나무의 형질과 분류군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이정환 대표는 “개별 수종들의 특성과 이들이 숲 내에서 어떻게 자라나는가를 살펴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현장 강의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강의에 참여한 정지승 부산대학교 바이오소재과학과 학생은 “이번 현장 강의를 통해 온라인 강의로는 이해가 힘들었던 부분을 온전히 전달받을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숲해설교육협회는 올해 부산광역시 교육연수원의 ‘특수분야 연구기관’으로 지정됐으며 ▲환경부 주관 ‘2020 사회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부산광역시 ‘2020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부산환경교육센터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숲해설아카데미과정은 이번 부산어린이대공원, 암남공원 이외에도 백양산, 암남산, 구서초등학교 등 다양한 장소에서 현장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 김영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통신원opmnbvc@naver.com
    • 2020-04-28
  • ‘서면역 실내정원 조성사업’ 현상설계 공모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부산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공기질 개선을 위한 ‘서면역 실내정원 조성사업’의 현상설계 공모를 실시한다. 시는 기존의 단순한 화분 및 녹화방식에서 탈피하고 창의적이고 테마가 있는 최적의 설계안 확보를 위해 ‘서면역 실내정원 조성사업’ 현상설계를 공모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공공시설의 공간 차폐로 가중되는 실내 미세먼지 및 유기화합물의 농도를 저감하기 위해 공기정화 효과가 입증된 식물을 활용해 실내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서 2020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부산은 바다와 접해있어 대기 오염물질이 빠른 속도로 확산돼 소멸될 거라고 예상하지만 서면의 경우는 동으로는 장산, 서로는 백양산, 남으로는 황령산, 북으로는 금정산 등으로 둘러싸여 환기가 어렵고, 해륙풍과 역전층 생성으로 대기오염 물질이 체류해 미세먼지와 오존이 높게 측정되는 지역이다. 그런 서면에서도 제일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는 서면역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과 2호선의 환승역으로 지하도 이동 및 지하철 이용객의 환승을 위한 유동인구가 많은 교통의 요충지이자 공공시설에 해당된다. 시는 산업, 유통, 금융의 중심지로 부산의 중심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이곳에 실내정원 조성할 경우 시민들에게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친환경 문화공간으로써 기능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수준 높은 녹색복지서비스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설계단계부터 현상공모를 추진함에 따라 기간이 추가로 소요된다는 문제가 있지만 설계공모안 제출기간을 90일에서 60일로 단축하고 각종 사례 공유 및 전문가 자문 등 충분한 정보교환과 의견수렴을 통해 효율성과 민주성을 놓치지 않을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도시바람길 숲 조성 및 미세먼지 차단 숲 등 다양한 분야의 도시숲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서면역 실내정원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재원을 활용해 ‘숲의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26
  • 부산시 ‘사이버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환경과조경 김바미 기자] 부산시가 시민들이 간접적으로 숲 체험을 할 수 있는 ‘사이버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간접 숲 체험을 제공하고자 휴대폰을 이용한 ‘사이버 숲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사이버 숲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 결과, 참여자가 방송을 들으며 직접 댓글로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숲 해설가가 실시간으로 설명하는 쌍방향 소통이 가능해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다. ‘사이버 숲 체험’은 부산시민은 물론 전국 어디에서나 누구라도 참여가 가능하며, 네이버밴드 앱에서 ‘부산산림교육센터 사이버 숲 체험’을 검색해 가입한 후 요일별 운영시간에 접속하면 실시간 숲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은 오는 21일부터는 매주 8회 화~금요일 오전 11시, 오후 2시 각 30분씩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부산산림교육센터의 사이버 숲 체험은 코로나19로 인해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시민들이 직접 숲을 찾지 않아도 숲해설가와 같이 호흡하며 숲을 즐길 수 있어, 누적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간접 숲 체험을 통해서도 숲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산림교육센터는 현재 코로나19 상황으로 임시 휴장 중이지만 도서관, 전시관, 목공 체험실 등을 비롯해 다양한 시설들이 갖춰져 있고, 윤산 둘레길 등 자연환경과도 어우러진 산림교육의 장이다.
    • 김바미bami0526@naver.com
    • 2020-04-20
  • 부산대 조경학과, 식물 답사 가이드라인 마련
    [부산대학교 = 한정호 통신원] 부산대학교 조경학과가 코로나19 감염증 사태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강의 연장에 따른 실습 대책으로 수목원 답사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또한 답사 동행을 요청하는 경우 담당 교수가 학생 중심으로 스케줄을 맞춰 일일이 대응에 나서 학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부산대학교 조경학과는 2학년 학생들의 ‘조경식물의 이해’ 과목의 답사 프로그램을 스스로 수행할 수 있게 하는 ‘혼자 가는 조경식물학 답사’ 프로그램을 마련해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마련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강의의 계속된 추가 연장과 전면 사이버 강의 실시 결정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에 차질이 빚어질 것을 우려해 취한 조치다. ‘조경식물의 이해’ 과목은 매년 부산·경남 지역의 수목원이나 조경식물을 학습할 수 있는 장소를 선정해 교수와 함께 답사를 다녀오는 일정이 포함된다. 이번 ‘혼자 가는 조경식물학 답사’ 프로그램에서는 1차 답사지로 부산의 대연수목전시원을 선정했고, 2차 답사지는 부산대 밀양 캠퍼스로 선정했다. 추가 답사지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조경학과에서는 인솔자 부재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자 사전에 부산대 스마트 교육 플랫폼인 ‘plato’에 ▲답사 위치 ▲준비물 ▲답사 방법 ▲수목원의 사진과 수목 사진이 포함된 가이드 파일을 제공했다. 또한 답사지에서 먼 곳에 사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지역의 수목원 답사 혹은 지역의 대학 캠퍼스 답사 등의 대안을 제시해 학생들의 불편을 줄였다. 2차 밀양 캠퍼스 답사 시에는 원하는 학생에 한해 담당 교수인 최송현 교수와의 현장 답사도 가능하다. 이번 학기 ‘조경식물의 이해’를 수강하는 이찬민 학생은 “책에서 보던 나무들을 실제로 만나 교감하면서 그 나무의 특징을 잘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답사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다”며 가이드라인이 유익했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이 운집하지 않으면서 개별적으로 답사할 수 있도록 본인 스케줄을 학생에 맞춰 학생 중심 답사에 도움을 준 최송현 교수에게 감사를 표했다. 최송현 교수는 “혼자 가는 조경식물학 답사를 통해 학생들이 기존에 인솔자와 함께 가는 답사 방식에서 벗어나 스스로 답사지를 방문하고 답사를 수행함으로써 학생들 스스로의 학습능력을 키우고 식물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킬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꼭 지키면서 답사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 한정호 부산대학교 통신원gkswjdgh5045@naver.com
    •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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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7월
  • 2021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실기정복
  • 교토 속의 정원, 정원 속의 교토
공모전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춘천 시민공원(구 캠프페이지) 마스터플랜 설계공모 공모목적 - 시민의 활용 기대에 부응하면서 춘천시의 가치와 품격 상승에 일조할 수 있는 시민문화공원 및 보행친화적 주변 도로 계획 포괄 마스터플랜 수립 - 현재 대상지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사업과 현황 조건을 고려한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공원계획 수립 - 공원 조성의 영향으로 변화를 겪을 주변 도시맥락에 대한 발전적 비전 제시 대상지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 203번지 일원 (구 캠프페이지 부지)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설계비 1,257백만원 (부가세 및 손해배상책임 보증증권 포함) 공모 일정 - 공고 및 공모지침 배포 : 2020. 7. 14(화) - 1단계 제안서 접수 : 2020. 8. 14(금) 10시 ~ 15시 - 1단계 심사결과 발표 : 2020. 8. 19(수) - 2단계 작품접수 : 2020. 11. 13(금) 10시 ~ 15시 - 당선작 발표 : 2020. 11. 19(목) 시상 내역 - 당선 (1개 컨소시엄) : 설계권(약1,259백만원) - 2등 (1개 컨소시엄) : 5,000만원 - 3등 (1개 컨소시엄) : 3,000만원 - 가작 (2개 컨소시엄 이하) : 각 1,000만원 ※ 공식 홈페이지(http://www.chuncheonpark.kr)를 참조(문의 : admin@chuncheonpark.kr)
  •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건립 대상지는 진주역사 이전으로 낙후된 원도심 주거지 활성화, 지역특색을 살린 복합문화공원을 조성함으로서 시민의 휴식과 정서 함양의 공간을 제공하고 역사·문화자원을 중심으로 주변지역과 연계한 관광거점으로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설계자 선정을 하고자 한다. 해당 지역은 철도유휴부지의 차별화된 가치창출 및 진주시 대표 문화거점 공간으로 체계적인 활용방안이 필요한 장소이다. 특히 앞으로 이전될 국립진주박물관과 조성될 복합문화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관광 거점으로 주민생활환경 개선 및 생태환경 보존과 역사자원 정비를 통한 여가・문화 활동 공간으로 전 연령대의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편안한 일상속의 공간을 균형적으로 구성하여야 한다. 개요 사업명칭: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공모 대지위치: 경남 진주시 강남동 245-110번지 일원 시행 및 주관기관: 경상남도 진주시 규모: 42,077㎡ 예정 사업기간: 2020년 ~ 2021년 (2년간) 추정 공사비: 9,464,905,000원 (제경비, 부가가치세, 부대비용 포함) 설계비: 535,095,000원 (부가가치세 및 손해배상보험료 포함) 예정 설계기간: 180일 일정 공 고: ‘20.3.23.(월) 참가등록 접수: ‘20.3.23.(월) ~ ’20.4.10.(금) 16:00 / 방문 또는 E-mail접수 현장설명(의무사항 아님): ‘20. 4. 10.(금) 14:00 / 장소 : 진주역 차량정비고 앞 질의접수: ‘20. 4. 14.(화) / 질의서 양식에 의한 서면질의(E-mail접수) 질의회신: '20. 4. 21.(화) / 홈페이지에 게재 작품접수: ‘20.6.12.(금) 10:00~17:00 / 장소 : 진주시 도시계획과 심 사: ‘20.6.22.(월) / 설계도판 및 설계설명서 심사 심사결과 발표: ‘20.6.24.(수) / 심사일에 따라 조정 가능 작품시상: 추후 공지 ※ 단, 상기 일정 및 장소는 추후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된 일정은 별도 통보 공모 홈페이지 http://www.jinju.go.kr (고시공고, 도시계획과 공지사항) 공모 담당자 진주시: 도시계획과 공영개발팀 김영훈 주무관 (kim520@korea.kr, 055-749-8934) 공모관리팀: 마실와이드 (masil@masilwide.com, 02-601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