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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에코델타시티 조경2-1구역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동일기술공사+도화엔지니어링+신화컨설팅 컨소시엄의 ‘세물머리와 만나는 W-PARK: 3NEW WAVE’가 부산 에코델타시티 조경2-1구역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K-water(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엔지니어링 조경, 조경 기술사사무소를 대상으로 추진한 ‘부산 에코델타시티 조경 2-1구역 설계공모’ 대상지는 부산시 강동동 일원 공원 3개소 및 스마트시티 구간으로 총 면적은 44만3617㎡이다. 총 공사비는 약 500억 원이며, 설계비는 약 14억 원이다. 주요 공모 대상은 제1·2호 근린공원, 제2호 문화공원, 스마트시티 구간이다. 이 중 스마트시티 구간에는 스마트공원, 제2호 수변공원, 제3호 문화공원, 제6호‧7호 어린이공원, 광장 및 공공공지, 가로수가 포함돼 있다. 당선작 ‘세물머리와 만나는 W-PARK: 3NEW WAVE’는 공모 대상지인 근린공원(2개소), 문화공원(1개소), 스마트시티 구간을 각각 Green Wave, Blue Wave, Smart Wave 개념으로 풀어냈다. ‘Green Wave’에 해당하는 제1·2호 근린공원은 부산 에코델타시티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약 2.5km의 선형공원이다. 도시에 산소를 공급하고, 휴식과 여가를 제공하는 중앙공원으로서 역할을 한다. 당선작은 선형공원의 장점을 살리고 한계를 극복하고자 다층적으로 공간을 활용하는 입체적 공원을 제안했다. 공원을 관통하는 3m, 6m, 8m, 12m의 그린워크를 설치하고, 브리지 하부에 공원시설을 집적해 공원을 효율적으로 쓰는 해법을 제시했다. 여기에는 물길로 이어지는 ‘그린레이크’, 역동적인 문화공간 ‘액티브 그라운드’, 플리마켓이 열리는 ‘원형브리지’, 스마트공원으로 이어지는 ‘오픈쉘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Blue Wave’는 제2호 문화공원에 해당하는 곳으로, 친수도시를 지향하는 부산 에코델타시티의 도시경관을 가장 잘 드러내는 공간이다. 이곳은 약 1.2 km를 따라 이어지는 수변을 업무·주상복합 시설, 상업시설, 스마트공원 구간으로 구분해 공간별 특성에 따라 특색 있는 경관이 연출되도록 계획했다. ‘커뮤니티 에비뉴’는 업무시설 근로자와 주민을 위한 휴게공간으로서 역할에 초점을 맞췄고, ‘리드미컬 에비뉴’는 역동적인 수로경관이 연출되도록 했으며, ‘카멜레온 에비뉴’에는 스마트 미디어폴을 설치해 주운수로의 입구성을 강조하고 이동식 퍼걸러, 레일 설치 등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케 했다. 제3호 문화공원과 광장 등을 포함하는 ‘Smart Wave’는 스마트 아웃도어 라이프를 실현하는 복합공간이자 사람들을 연결시키는 디지털 광장 기능을 갖는다. 날씨에 따라 변화하는 카멜레온 플라자와 배가 드나듦에 따라 반응하는 스마트미디어폴이 반겨주는 이곳은 광장의 계단, 스탠드, 벽천으로 단절된 두 공간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며 공간을 확장하는 해법을 제시한다. 당선작은 스마트시티 구간뿐만 아니라 공원 전반에 걸쳐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스마트공원으로서 제안됐다. 주거지, 학교와 인접한 근린공원까지 전체 공원을 대상으로 매개체 역할을 하는 오픈룸(LWP 커뮤니티센터)을 두어 39개 마을과 20개의 학교, 16개 공원이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공유주방, 마을생협, 마을동호회, 워크센터, 공동육아, 동네학교 등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시민 주도로 지역경제까지 활성화시킨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다양한 계층이 스마트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스마트 데일리 파크를 제안하고, 국가지정 문화재인 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천연기념물179호)로서 대상지가 가진 생태적 기능을 강화하는 데도 신경을 기울였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17
  • 부산 경사지 주거의 대안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 중구 영주시민아파트 아이디어 콘테스트 공개심사에서 조윤경 짓다 건축사사무소 대표의 ‘일상의 회복’이 1등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지난 11일 중구청에서 개최된 영주시민아파트 아이디어 콘테스트 공개심사 결과 이 같이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입선작품으로는 ▲오신욱 라움 건축사사무소 대표의 ‘Market Park’ ▲허진우 디바이어스 건축사사무소 대표의 ‘OPEN STREET’ ▲정태복 부산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의 ‘풍경을 공유하다’ 등 세 작품이 선정됐다. 영주시민아파트 아이디어 콘테스트는 김인철 부산시 총괄건축가가 주축이 되어 추진한 부산 공공건축 혁신을 위한 첫 걸음으로, 부산시는 지난 5월부터 공공건축가를 대상으로 전국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번 아이디어 콘테스트에 참여한 공공건축가들은 경사지 집합주거의 새로운 주거문화를 제시하는 동시에 산복도로 인근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공개심사에는 윤종서 중구청장, 강인구 중구의회 의장 등 구의원과 구민들이 참석해 공개발표 및 질의응답, 공개토론을 했으며, 시민들의 작품별 호감도 투표결과를 반영해 당선작을 선정했다. 1등 작품으로 선정된 조윤경 대표의 ‘일상의 회복’에 대해 조성룡 심사위원장은 “부산의 경사지 집합주거가 갖는 의미를 잘 이해했으며 이들이 갖는 삶의 기억과 흔적을 새로운 주거시설로 이어가려는 노력이 돋보였던 작품이었다”고 평가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심사결과를 사업주관 부서인 중구청과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전달하고, 향후 실행계획에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총괄계획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추천할 것”이라며 “이번 콘테스트에 참여한 모든 작품은 시민을 대상으로 전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15
  • 부산 스마트시티 홍보전시관 15일 개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증강현실을 활용한 슬라이딩 스크린과 화려한 빛으로 도시를 표현하는 ‘프로젝션 맵핑’으로 부산 스마트시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홍보전시관이 마련된다. 부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미래를 시민들이 미리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홍보전시관을 구축하고 15일부터 개관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해 11월 19일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부산 스마트시티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으며, 이어 올해 2월 13일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부산 대개조 선포식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끊임없는 혁신으로 국가 시범도시인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를 중심으로 사상공단, 북항 영도지구, 문현지구, 센텀1·2지구 등 부산 전역으로 스마트시티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부산시의 핵심사업인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첨단 기술을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청 1층 도시철도 연결통로에 홍보전시관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홍보전시관은 위치나 사진을 이용한 증강, 3D를 이용한 객체증강 등 증강현실(AR)의 최신매체인 ‘슬라이딩 스크린’과 도시모형 위에 화려한 빛과 음악으로 역동적인 영상을 만들어 도시의 콘셉트를 표현하는 ‘프로젝션 맵핑’으로 꾸며져 있으며 시민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14
  • 부산시, 산업단지 데이터센터에는 ‘나무’ 안 심는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시가 산업단지 내 데이터센터에는 조경을 제외하도록 건축조례를 개정해 나무를 심지 않을 수 있게 됐다. 부산시는 미음지구 등 데이터센터 추가 투자 촉진을 위해 조경 제외 건축물에 데이터센터를 포함하도록 건축조례를 개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9월 4일 건축법 시행령 개정 시 방송통신시설에 데이터센터 용도가 추가됐다. 종전까지 데이터센터는 산업단지 내 공장용도로 건립돼 건축법에 따른 조경을 하지 않았지만, 시행령 개정으로 조경을 하도록 했다. 부산시는 지난 4월 강서구 미음지구에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 중인 기업으로부터 이와 관련한 문의를 받고, 건축법 시행령에서 위임된 사항에 따라 건축조례에 산업단지 내 데이터센터는 공장과 같이 조경을 하지 않도록 개정을 추진했다. 부산시의 건축조례 개정에 대해 조경 관련 연구자 A씨는 “구글이나 애플 같은 세계적 IT 기업들이 건물을 지을 때 대규모 조경을 포함해 이슈가 됐다. 국내 기업인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조경을 잘 해 상도 받았다. 그런데 부산에서는 데이터센터를 만들면 나무를 심지 않아도 된다고 시가 나서 조례를 개정하고 발표하는 모습을 보이니 아이러니하다. 직원들의 만족도와 효율을 높이고자 스마트그린오피스가 확산되고 있고, 이를 IT기업들이 선도하고 있는 마당인데 건물을 올리면서 조경 안하면 안 되냐고 시에 문의한 곳이 IT기업이라니 그 회사 수준도 알만하다”고 쓴소리를 뱉었다. 환경생태 관련 전문가 B씨는 “데이터센터를 지을 때도 조경을 하도록 한 건 잘 된 조치다. 사실 공장을 지을 때 조경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언젠가는 고쳐져야 할 부분이다. 건축물 하나가 생기면 그에 따른 에너지 소비나 오염물질 배출량이 늘어난다. 그 자체로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자명한 부분이다. 뿐만 아니라 건축물을 짓기 위해 기존 환경에 적든 크든 영향을 주었을 텐데, 나무 하나 심지 않겠다는 것은 환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사가 높아진 지금 시대상황과 맞지 않는 발상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전문가는 “전국적으로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고자 하는 움직임과도 대조적이다. 그 방식에 대해서는 깊이 논의할 필요가 있지만, 지자체마다 나무를 더 심고자 하는 정책에 경쟁적으로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나무를 하나라도 안 심고자 하는 정책을 자랑하는 꼴이 우습다”고 비판했다. 한 부산시민은 “이번 조례 개정이 충격으로 다가오는 것은 영향이 크고 작은 문제보다, 나무를 심지 않게 하는 조례 개정을 이다지도 쉽게 했다는 것이다. 부산시가 조경을 ‘규제’로만 생각하고 있다니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10
  • 부산시, 조경·화훼분야 장애인 일자리 발굴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가 조경·화훼 분야 장애인 일자리 발굴을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부산시는 7월 4일 시청 1층 로비에서 ‘2019 장애인 그린(GREEN)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그린일자리 한마당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고용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조경·식물분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에 따르면 화훼산업은 미래에 높은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유망산업으로 특히 원예치료가 재활에 도움이 되는 만큼, 식물분야 장애인 일자리는 그 자체가 일자리이자 재활활동으로 장애인들의 생산적 복지에 기여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일자리애(愛) 식물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장애인 일자리 홍보와 더불어 ▲장애인 생산품 및 예술작품 전시·판매 ▲화훼분야 일자리 체험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꽃과 함께하면 일자리가 꽃처럼 피어난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미니 플라워 쇼와 ▲플라워 포토존 운영 ▲미세먼지 저감 정원 조성을 통해 부산시내 원예 특성화 고등학교의 특수학급 학생들이 참여한 작품도 선보인다. 시는 이를 통해 장애를 가진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 졸업 후 진로와 취업을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행사가 종료되면 관람객들에게 설치했던 초화를 나눠주는 행사도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화훼·조경·농업 등 식물분야에 장애인의 사회적 일자리 발굴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02
  • 피란수도 부산 세계유산 등재 응원 ‘크라우드 펀딩’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콘텐츠기획사 라쿤이 25일 한국전쟁일을 맞아 피란수도 부산을 알리는 크라우드 펀딩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부산은 한국전쟁 당시 함락된 서울을 대신해 1023일간 임시수도 역할을 했다. 삶의 터전을 잃고 남으로 내려온 100만 피란민을 껴안고 우리를 지켜낸 역사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7년 피란수도 부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됐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유산과 잠정목록은 모두 조선 시대 이전의 것으로, 근대의 유산이 세계유산 후보에 이름을 올리는 것은 피란수도 유산이 처음이다. 이번 크라우드 펀딩을 주최하는 ‘라쿤’은 많은 사람들에게 피란수도 부산 유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헤리티지 1023 캠페인’을 진행하며, 피란수도를 직접 마주할 수 있는 여행프로그램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피란수도 특별전시회’ 등을 추진하고 있다. ‘라쿤’은 이번 크라우드 펀딩 수익금으로 햇빛차단모자를 제작해 피란수도 부산 해설사들에게 기증할 예정이다. 해당 펀딩은 텀블벅 사이트에서 진행 중이며 오는 7월 19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25
  • ‘피란수도 부산’의 밤 풍경 즐겨보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에서 1950년대 6·25전쟁 피란 시절을 체험하는 야간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는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을 21일, 22일 양일간 서구 부민동 임시수도기념거리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은 한국전쟁 당시 1023일간 임시수도였던 근대 부산의 모습과 피란민들의 생활상이 재현된 공간에서 전시·공연·투어·먹거리 등을 야간에 체험하는 문화행사다. 야경, 야로, 야사, 야화, 야숙, 야설, 야식, 야시 등 8가지 테마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는 ‘밀다원시대-1950년 문화예술공간 재현’, ‘스윙댄스 경연대회’, ‘문화재 야행 골든벨’, ‘문화재에서의 하룻밤’, ‘엄마! 나두 아미농악 해볼래’, ‘영도다리에서 만나자’ 등 새로운 체험프로그램을 보강했따. 21일 저녁 7시 개막식 식전행사에는 한국전쟁 때 대한민국의 임시수도정부청사로 사용된 석당박물관 특설무대에서 ‘제53사단 군악대의 퍼레이드’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퍼레이드 공연에서 ‘제53사단 군악대’가 선두에 서고, ‘예술은 공유다’ 및 ‘미지씨어터’ 연극단, ‘아미농악대’, ‘아미맘스’ 등이 군악대 행렬을 뒤따르며 이색 퍼포먼스를 펼쳐질 예정이다. ‘야경’은 임시수도정부청사, 임시수도대통령관저 등 역사문화시설을 야간에 개방하고, 경관조명 및 미디어 파사드와 함께 피란시절 스토리를 담은 거리 재현과 외형적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피란수도 역사투어인 ‘야로’는 평소 야간에 관람이 어려운 임시수도기념관, 석당박물관, 아미동 비석마을, 감천문화마을 등의 역사현장을 둘러보면서 피란시절 유산에 얽힌 전문 해설사의 알찬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피란수도 역사스토리 체험을 테마로 한 ‘야사’는 동아대박물관을 비롯한 부산 내 박물관과 보훈청 등 13개 기관이 참여해 피란민의 추억을 담은 ‘검정고무신 꾸미기’와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21개의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피란민의 생활상을 사진으로 만나보는 ‘야화’는 석당미술관에서 ‘피란수도 부산, 부산사람들’, 임시수도기념관에서 ‘한국전쟁과 부산’, 임시수도기념거리 일원에서 ‘영도다리에서 만나자’ 등의 테마로 피란민의 생활상을 연출한다. 밤에 감상하는 문화공연인 ‘야설’은 스윙댄스 경연대회, 무성영화(검사와 여선생), 문화재 야행 골든벨 대회, 김준호․손심심의 국악공연, 그때 그 시절 연극공연 등의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야숙’은 등록문화재 573호인 ‘대한성공회 주교좌성당’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피란시절 당시 성당에서 실제 피란생활을 했던 경험자가 들려주는 소담소담 토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피란 시절 음식과 거리체험인 ‘야식·야시’ 프로그램은 꿀꿀이죽, 빼떼기죽, 주먹밥, 국수, 보리개떡 등 피란시절 먹거리를 별미로 즐기며, 국제야시장에서는 1950년 골동품 및 옛 물품을 파는 거리를 조성해 피란 시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1950년대 문화예술공간을 재현한 ‘밀다원 시대’는 문화재 야행 행사 중 가장 역점을 둔 기획프로그램 중 하나다. 피란기 예술가인 이중섭과 김환기 등의 인물을 소재로 연출한 ‘마리오네트 목각인형극’, 영화 ‘스윙키즈’의 감독 강형철, 배우 박혜수 등이 들려주는 ‘영화로 풀어보는 피란수도이야기’, ‘응답하라 1023 패션쇼’, ‘은지화 그리기’, ‘오래된 사진관’ 등은 최근 유행하는 복고풍(Retro)을 반영한 프로그램이다.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역사투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20
  • 부산항 북항 2단계 아이디어 국제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항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화전략 수립을 위한 아이디어 개념구상 국제공모’가 추진된다. 2016년 이후 부산항 북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신항으로 옮겨감에 따라 북항의 해운 및 항만 기능이 약화되고 있으며, 이는 원도심의 입지 경쟁력 약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신정부 국정과제(글로벌 신해양 산업 중심지 육성)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부산항 북항 2단계 지역에 대한 사업화전략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다. 용역은 건일이 맡고 있다. 이번 국제공모는 사업화전략 수립 용역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공모의 목적은 부산항 북항 일원의 기능을 재편하고 주변 원도심의 발전을 유도하기 위한 개념 구상을 수립하기 위해 시행된다. 공모대상지는 부산광역시 동구, 중구 남구, 영도구 일원 19.36㎢ 규모를 대상으로 하며, 이 중 육지부 면적은 7.37㎢다. 계약금액은 6억6000만 원(VAT 포함)이다. 공모방식은 국내‧외 전문업체를 대상으로 한 공개경쟁방식이며, 당선업체(팀)는 사업수행능력과 개발 컨셉 아이디어 제안을 합산해 평가한 후 최고 득점자를 선정한다. 평가를 통해 선정된 당선업체(팀)에 한해 개발 컨셉 디자인을 수립할 권한을 부여한다. 공모전에는 도시계획, 건축, 조경, 문화·관광 콘텐츠, 컨설팅 등 국내·외 관련 분야 전문업체(법인)가 참여할 수 있으며, 대표업체는 필요 시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참여할 수 있다. 주최자(건일)와 추진협의회 위원은 본 공모에 참가할 수 없다. 참가등록은 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제안서는 7월 12일 오후 6시까지 방문접수하면 된다. 우편으로 제출할 경우 마감 일시까지 서류가 도착해야 접수가 완료된다. 7월 15일~16일 심사를 거쳐 16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17
  • 박근현 교수 “관찰, 계획·설계 성패 좌우”
    [동아대학교 = 김민경 통신원] “제인 제이콥스는 ‘실제 도시를 자세히 들여다보라. 그리고 무엇을 봤는지 고민해보라’고 말했다. 관찰은 변화를 만들며 관찰의 부족은 계획과 설계의 실패를 불러온다. 훌륭한 도시 이론가는 훌륭한 관찰자다.” 동아대학교 조경학과는 지난 5일 박근현 미국 유타주립대학교 조경·환경계획학과 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동아대 조경학과 재학생 160여 명을 대상으로 했다. 이날 ‘공공공간 연구에서 드론의 활용 및 미국 유학 정보’를 주제로 강연한 박근현 교수는 도시를 만드는 데 있어서 관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지난 2006년 공원 이용의 체계적인 관찰 기법인 ‘SOPARC’이 개발됐는데, 최근 이를 이용한 근린공원 이용 실태 조사가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대부분의 근린공원이 비어 있으며 평균 1에이커당 2명의 이용자가 있고, 여성과 노인은 남성과 어린이에 비해 적은 이용률을 보인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 그러한 관찰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활용된 매체는 드론이다. 드론은 사람에 의한 직접 관찰과 비디오 촬영의 장점을 결합한 것으로 짧은 시간에 넓은 지역을 조사하는 것이 가능하다. 박 교수는 드론이 ▲효율적 ▲이용자 특성, 행태, 공간 활용 파악 용이 ▲보다 다양한 정보 취합 가능 ▲비디오를 바탕으로 사후 점검 가능해 정확하고 신뢰할 만하다고 강조했다. 연구를 진행하면서 실제 연구나 실무에 적용할 때는 ▲연구자와 드론 조종사의 관련 법규 이해 ▲안전, 윤리적 문제 고려 ▲관찰자 효과 고려 ▲신뢰할 만한 조사 결과를 얻기 위한 충분한 훈련과 사전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 교수는 “공원 규모 외에도 구체적인 공원의 특성이 중요하며, 근린의 건조 환경 역시 공원 이용에 영향을 미치고 각 이용 집단별로 다른 변수에 영향을 받는다”고 부연했다. 조사에 방해되지 않는 적당한 드론의 비행 높이를 묻는 질문에 박 교수는 “나라마다, 기후마다 적당한 높이란 다 다르며 드론이 효과적이라 해도 숲이 우거진 곳은 드론을 날리기에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너무 낮으면 장애물에 걸릴 위험이 있고 드론을 너무 높게 할 경우 정확도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20~30미터 정도가 적당하다”고 답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10
  • 수공-LX-KT,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조성 박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KT와 손을 잡았다.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8일 강남구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LX), KT와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혁신 실행과제인 ‘기관 간 장벽을 넘는 협력’을 바탕으로, 각자의 전문기술을 연계해 국가 스마트도시 시범사업인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조성에 협력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도시 계획 및 설계, 서비스 정보 공유 ▲도시 물 순환 시스템 및 신재생 에너지 개발 협력 ▲위치기반 공간정보 및 사물인터넷(IoT)과 가상현실을 활용한 디지털 시각화 기술 적용 협력 등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가 조성하는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의 물 순환과 주거, 에너지 공급, 교통 등 설계정보를 한국 국토정보공사의 위치기반 디지털 공간정보로 변환한다. 이를 KT의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디지털 시각화해 도시 조성과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실제 사물이나 공간의 정보를 디지털로 복제해 시각, 촉각 등으로 구현하는 차세대 ‘실감형 기술’과 대용량 데이터 관리를 위한 인공지능 개발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실감형 기술은 전문가는 물론, 일반 시민도 생활 관련 정보 또는 공연 관람 등 여가활동에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09
  • 동아대 조경학과 '조경시공 및 관리' 교수 초빙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동아대학교 조경학과가 '조경시공 및 관리' 분야의 교수 1명을 채용한다. 동아대는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3일까지 '조경시공 및 관리' 분야 교수 1명을 초빙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격은 박사학위를 소지해야 하며, 교육(연구) 경력연수도 4년 이상이어야 한다. 또 최근 4년 이내 전공영역과 일치하는 책임연구자로 참여한 연구실적물 2편 이상이 필요한데, 조경시공 및 관리 전공은 SCI급, KCI등재, 저서를 연구실적물로 인정하고 있다. 또한 ▲조경시공, 조경관리 또는 수목관리분야 강의 경험자 ▲조경관련기술사(조경, 자연환경, 산림) 소지자 ▲조경관련 문화재수리기술자 또는 나무의사 자격증 소지자 등을 우대한다. 접수는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5월 3일 우후 2시까지 동아대학교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진행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18
  • 부산시, 서부산에서 '부산생태정원박람회·정원문화단지'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가 낙동강권에서 부산생태정원박람회 개최 및 정원문화단지 설립을 추진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이 서부산권 4개 구청장과 함께 '신(新)낙동강 시대를 열기 위한 서부산대개조 비전'을 15일 발표했다. 서부산대개조 비전의 핵심방향은 ‘성장과 삶의 질, 그리고 생태’이다. 오 시장은 낙동강권의 가장 큰 자산인 생태자원을 보전함과 동시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명지지구 근린공원에서 부산생태정원박람회를 개최하고, 승학산, 엄광산 일원에는 160만 평 규모의 부산산림융복합단지를 조성해 그 안에 국립산림복지단지와 정원문화단지를 설립할 계획이다. 낙동강으로 유입되는 지천은 생태하천으로 복원한다. 낙동강과 생태공원으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포지역에 금빛노을브릿지와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를 올 11월, 내년 4월에 각각 착공해 2021년에 완공한다. 사상스마트시티부터 대저생태공원을 연결하는 보행전용교도 추진한다. 낙동강 생태계의 보전과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시민단체, 전문가들과의 숙의 과정을 거쳐 별도로 추진안을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오 시장은 서부산을 글로벌 생산거점과 물류허브로 성장시켜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유라시아 대륙과 태평양경제권이 만나는 낙동강권역을 국제물류허브로 발전시켜 부산-상해-싱가포르를 잇는 물류 Triangle Network를 구축하고, 낙동강을 끼고 있는 부산-경남이 공동으로 동북아 물류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강동권 거점지역의 기능도 재편된다. 북구(덕천, 구포)는 구포생태문화도시로, 사상지역은 ‘사상스마트시티’로, 사하구(신평, 장림) 지역은 ‘사하첨단산업도시’로 발전시켜 낙동강 강동권 첨단 Tri-City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또한 서부산권 교통난의 근원적 해결을 위해 동부산·서부산·원도심간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부산전역을 30분대로 연결한다. 오 시장은 “서부산이 동북아 생산·물류거점이자 최상의 정주여건을 갖춘 명품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정역량을 집중할 것”임을 강조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15
  • 부산시, 연말까지 환경벨트 투어 50회 진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시가 연말까지 생태, 지질 자원 등을 활용한 환경벨트 투어를 50회에 걸쳐 진행한다. 부산시는 오는 5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환경벨트 투어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 여름철 기승을 떨친 폭염과 전국적인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등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환경 요소에 대한 대응책으로 구상됐다. 매립장, 재활용시설, 상·하수처리시설, 기후변화체험시설, 생태, 지질공원, 숲 자원 등을 활용한 17개 코스로 구성해서 연말까지 50회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50회 중 절반가량을 자유학년제 전면시행을 앞두고 교육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우선 할당할 예정이다. 시청 버스를 제공해 이동 편의도 제공한다. 학생은 학교에서 바로 출발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 시민은 시청에서 집결해 출발한다. 참여 신청은 학교는 학급단위, 일반시민은 단체 단위로, 오는 15일부터 부산광역시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원하는 코스를 지정해 매주 화요일 또는 목요일 중 희망하는 날짜로 신청하면 된다. 코스와 일정은 동선별로 개별 조율도 가능하다. 한편 이번 환경벨트 투어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자원순환협력센터 등 부산시 산하 사업소 및 부산환경공단 등 27개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조 하에 이뤄졌다. 시는 오는 4월 말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도 추진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05
  • 부산시, ‘피란수도 부산, 세계유산 시민아카데미’ 운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시가 ‘대한민국 피란수도 부산’의 세계유산 잠정목록 조건부 등재 해소를 위해 연말까지 ‘세계유산 시민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대한민국 피란수도 부산’이라는 유산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피란수도 부산, 세계유산 시민아카데미’ 사업을 4월부터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세계유산 시민아카데미 사업’은 부산관광공사와 3월 위·수탁 계약 체결 후 4월부터 연말까지 추진되며 ▲엔터테이너형 해설사 동행 피란수도 부산 버스투어 ▲피란열차 역사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피란수도 부산 ICT 홍보관 ▲피란수도 부산 역사콘서트 ▲피란수도 부산 홍보 영상물 제작 등 5개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 피란수도 부산유산은 지난 2015년 광복 70주년과 한국전쟁 65주년을 맞아 한국전쟁기 1023일 동안 피란수도 부산에서의 공공·국제협력 사례를 보여주는 것으로서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부산의 위상과 부산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2017년 12월 문화재청 심의를 거쳐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조건부 등재됐으며, 올해는 피란민 생활상을 반영하는 유산을 추가하고 전체 유산의 종합보존관리계획을 수립해 조건부 등재를 해소할 계획이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 및 참여자 모집은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25
  • 부산도시농업박람회 내달 18일 개최 '도시와 농업이 함께 성장하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도시와 농업이 함께 성장하다. Grow+US'를 주제로 오는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부산시민공원에서 ‘제15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부산도시농업박람회에서 도심 속 농업을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과 전시를 선보인다. 이 자리에는 미래 농산업을 이끌어 나갈 유망한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등 도시와 농업이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가치를 담아내기 위해 전국의 텃밭 달인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식물을 활용한 퍼포먼스로 개막식을 꾸미고, 미세먼지저감 공기정화 식물관, 우리꽃 부산화훼작가전, 채소모종 나눔, 도시농업 강좌, 텃밭정원 디자인공모 등 다양한 기획전시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15년 연속 개최된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통해 부산이 도시농업으로 행복한 농업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18
  • 부산항 북항 2단계는 스마트시티로… 2030년 목표로 개발 본격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범정부 통합개발 추진단 출범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부산항 북항 2단계 구역을 국제적인 해양금융 거점이자 스마트시티로 개발하는 사업이 본격화된다. 부산시는 6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홀에서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김영춘 장관과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5개 지자체(중구, 동구, 남구, 영도구, 부산진구) 구청장, 북항통합개발 추진협의회, 공공기관, 시민단체, 항만업계, 부산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한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추진단’은 해수부를 중심으로 국토부, 부산시, 공공기관(BPA, LH, 코레일, 한국철도시설공단, 부산도시공사)에서 파견된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북항 재개발사업과 부산역 일원 철도재배치사업 및 북항 인근 도시재생사업 등 북항 일원에서 추진되는 사업을 통합 관리하게 된다. 이번 ‘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 출범식에서는 부산항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 기본계획도 함께 발표됐다. 동 계획은 2017년 12월 만든 ‘부산항 북항 일원 통합개발 기본구상‘을 토대로 시민단체·학계·지역전문가로 구성된 추진협의회와 시민토론회 등을 통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 협의 및 중앙항만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2월 28일 확정·고시됐다. 기본계획의 핵심은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글로벌 신 해양산업 중심지 육성’이라는 비전을 담아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추진 전략이다. 5대 전략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제교류 중심지 건설 ▲신 해양산업 육성을 위한 복합업무지구 조성 ▲원도심과 연계 및 상생발전 ▲더불어 사는 문화허브 및 정주공간 마련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도시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북항 1단계 사업의 게이트웨이 및 친수시설 위주의 계획과 차별화하기 위해 2단계 사업의 토지이용 구상은 국제적인 숙박·전시·관광·쇼핑 공간과 해양금융, 비즈니스, R&D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유치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시티를 구축해 4차산업 혁명시대에 부응한다는 것이다. 공공성 확보와 쾌적한 미래형 수변도시 조성을 위해 공공시설용지를 전체 개발면적의 45% 이상 확보할 계획이다. 북항재개발 사업이 아파트 위주로 개발되지 않도록 주거비율을 11%로 제한하고, 공원 녹지비율을 15% 이상 확보해 도시의 쾌적성을 높였다. 북항 통합개발 추진단은 앞으로 사업계획 및 실시계획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총 사업비 2조5000억 원 상당의 민간자본을 유치, 2022년 공사에 착수해 2030년까지 자성대부두, 부산진역 컨테이너 야적장, 범일 5동 매축지 일대, 부산역 조차장 등을 순차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사업 완료 시 기반시설 조성에 따른 약 2조600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1만3000여 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 시장은 “북항 재개발지역에 2030 부산월드엑스포를 반드시 유치해 원도심 활성화 및 도시재생과 연계된 해양관광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06
  • 부산시, ‘반려견 놀이터 조성 YES or NO’ 시민토론 부쳐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반려견 놀이터가 “혐오시설이다” “아니다”라는 논란이 시끄러운 가운데, 부산시가 이를 시민정책토론에 부쳤다.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1일 문을 연 ‘시민청원 와글와글’에 이어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자 온라인 정책담론장 ‘시민토론 ON AIR’를 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토론 ON AIR’는 시가 정책시행 전 시민 의견 수렴이 필요한 과제나 시민우수제안 중에서 주제를 발굴·선정하여 토론장을 열고, 토론 주제에 대해 시민들이 찬반 투표와 댓글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시할 수 있는 온라인정책담론장이다. 토론자료는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제작·제공되며, 토론과정은 30일간 투명하게 공개돼 모든 시민들이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토론 결과는 향후 정책 수립 시 활용되며, 토론참여자 중 원하는 시민에 한해서는 휴대폰 문자 서비스를 제공하여 피드백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4일 첫 선을 보일 ‘제1호’ 토론주제로 반려견 놀이터를 올렸다. 최근 반려동물 보유가구가 급증하고,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은 높으나 찬반 대립이 팽팽한 ‘반려견 놀이터 조성 YES or NO’로 4월 2일까지 30일간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은 부산시 홈페이지 OK1번가 시즌2(www.busan.go.kr/ok2nd)내 ‘시민토론 ON AIR’ 코너에서 실명확인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시민청원 와글와글’과 더불어 ‘시민토론 ON AIR’를 활성화하여 민선 7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3-04
  • 부산연구원,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 구축 세미나’ 20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스마트시티가 국가와 도시의 신성장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 구축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부산연구원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시티부산포럼과 함께 공동 주최하는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 구축 세미나’가 오는 20일 오후 2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4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정부는 부산시와 세종시를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로 선정돼 조성하고 있다. 전국 경제투어 일정으로 지난 13일 부산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은 스마트시티 혁신전략보고회에 참석해 부산이 스마트시티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정부의 전폭 지원을 밝히기도 했다. 세미나에서는 ▲차인혁 SKT 고문이 ‘글로벌 기업의 스마트시티 투자 사례와 시사점’ ▲이상훈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부원장이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와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 ▲김학용 순천향대 교수가 ‘중소기업 스마트시티 사업 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남광우 경성대 교수를 좌장으로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 ▲김준수 부산정보산업진흥원 4차산업전략단장 ▲박동진 엔컴 상무이사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18
  • 홍티예술촌, ‘다시와요!! 고니고니’ 공공예술 프로젝트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부산 창작거점공간 사하구 홍티예술촌은 사하구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민참여형 공공예술 프로젝트 ‘다시와요!! 고니고니’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다시와요!! 고니고니’는 부산 사하구의 생태환경을 기반으로 한 시민참여형 공공예술 프로젝트다. 홍티예술촌 입주작가 김계현과 협업하는 이 프로젝트는 각종 개발 사업으로 인해 훼손되는 국내 최대 철새 도래지 낙동강 하구 생태환경을 보존하고, 겨울 철새 고니가 예전과 같이 다시 돌아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연계 교육프로그램인 ‘안녕한 고니?’를 통해 시민들이 고니에 대해 알아보고 캐플블록으로 미니고니를 조립해보는 참여미술 시간도 갖는다. 김계현 작가가 제작한 대형고니 1마리, 시민이 체험·제작한 미니고니 200마리, 총 201마리를 전시한다. 이는 시민들에게 고니의 천연기념물 지정번호인 201호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겨울철새 고니가 찾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낙동강 하구와 을숙도의 중요성을 조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안녕한 고니?’는 오는 3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홍티예술촌 2층에서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이나 접수방법은 홍티예술촌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전시는 9월 7일부터 10월 20일까지 부산시민공원, 을숙도문화회관, 아트몰링 순으로 순회하며 진행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17
  • 부산 에코델타시티, 도시 30%가 '스마트공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 에코델타시티 전체 면적의 30%가 스마트공원으로 조성된다. 시민들이 걸어서 5분 이내에 녹지와 수변에 접근할 수 있는 블루&그린 네트워크도 구축된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13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국가 시범도시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는 현재 백지상태인 부지의 장점을 살려 미래 스마트시티 선도모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마스터플래너(MP)가 발표하는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연내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1년 말부터 최초 주민입주를 개시한다는 목표다. 시범도시로는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세종 5-1 생활권이 있다.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도시가 자연을 잠식하는 사람 중심의 도시가 아닌, 자연 속에서 도시와 사람,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계획으로 자연의 공익가치를 시민과 공유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먼저 도시 내 물순환 전 과정(강우-하천-정수-하수-재이용)에 첨단 스마트 물 관리 기술‧서비스를 적용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한국형 물 특화 도시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시가 자연상태의 물 순환체계를 유지하는 저영향개발기법(LID)을 적용하여 물 순환 왜곡으로 인한 재해, 도시열섬, 미세먼지를 저감할 계획이다. 공원녹지에서는 장인이 서로 다른 색깔의 실가닥을 한땀씩 엮어서 옷감을 만드는 것 같은 'Blue Stitch' 방식으로 물과 녹지 네트워크를 구성할 계획이다. 도시를 둘러싼 3.3mile에는 수변·녹지경관축을 형성하고, 스마트 커넥팅으로 자연재해, 문화, 생태, 수변 등을 연결하게 된다. 이를 통해 스마트시티 내 어디서나 도보로 5분 이내에 녹지와 수변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시 전체면적(219만㎡)의 약 30%(70만㎡)에는 다양한 혁신 기술을 체험 할 수 있는 스마트 공원이 조성된다. 스마트 공원(smart park)이란 사람 중심의 ‘smart tech’와 ‘도시공원 디자인’을 결합한 말로, 더 건강한 자연환경을 제공하고 일상에서 '스마트 기술'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스마트 공원은 일상성이 강조되는 Smart Daily Park와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Smart Landmark Park로 구분된다. Smart Daily Park는 도시 전체 수변공원과 Smart IoT service가 만나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활동의 안전, 유익한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일상의 편리함을 경험하는 공간이다. AR·VR 기반의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VR 테마파크 등 체험존 구축할 계획이다. 세물머리 특별계획지역 내에 1만㎡ 규모로 조성되는 Smart Landmark Park는 스마트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해 생태환경의 회복력을 향상시켜 미세먼지를 조절하고 빗물순환 기능 및 생태계 서비스를 증진하는 것을 콘셉트로 한다. 지하공원과 연계하여 이용자(시민, 민간 등) 참여 기반의 활동을 통해 스스로 만들며 진화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스마트 공원은 공공인프라로 사업시행자가 2021년 하반기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세종 5-1 생활권은 인공지능(AI)‧데이터‧블록체인 기반으로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스마트시티 조성을 목표로, 모빌리티‧헬스케어‧에너지 등 7대 서비스 구현에 최적화된 공간계획을 마련하였다. 정부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고품격의 모빌리티·헬스케어·교육 등의 서비스를 받게 되며, 스마트시티가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되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도약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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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7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줄기
공모전
  • 센트럴파크 조성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최/주관 : 대전광역시 2. 공모 주제 : 당신이 꿈꾸는 센트럴파크는 어떤 모습인가요? 3. 공모 분야 : 4개 분야 -녹지축 연결 : 둔산대로, 한밭대로 등 도로에 의해 단절된 공원 간 녹지축 연결 방안 -공원별 공간 구성 : 공원의 단순한 리모델링이 아닌 공원별 특색 있는 공간 구성을 통한 이용활성화 방안 -보행환경개선 : 기존 지하차도, 횡단보도 이용방법 개선 및 신호등 신호주기 변경을 통한 보행자 중심의 환경개선 방안 -자율주제 : 상기 주제 이외에 참신한 센트럴파크 조성 방안 4. 참가대상 : 대전시정에 관심 있는 청소년, 대학생, 일반 개인 또는 팀(3인 이내) 5. 공모기간 : 2019년 6월 3일(월) ~ 8월 16일(금) 18:00까지 - 2019년 6월 17일부터 시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가능 6. 접수방법 : 시 홈페이지내 공모전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 - 출품수량 : 1인(팀) 1건 ※ 온라인 참가신청 후, 응모서류 2가지(①제안서 ②동의서) 작성하여 온라인 제출 7. 심사 및 시상 : 1차 서면심, 2차 발표심사(PT)를 거쳐 선정 - 주요 심사기준 : 창의성, 내용의 충실성, 실현 가능성 등 / 8월 심사 - 시상내역 : 총 39점, 대전광역시장상과 상금 지급(총 1,000만원) / 9월 시상 ※ 수상작 선정은 참여율 및 아이디어 수준에 따라 결정 ※ 1차 서류평가 통과자에게 2차 PT 발표평가 일정 개별 통보 ※ 추진일정은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음 8. 공모전 관련 문의 ㅇ 연락처 : 대전광역시 공원녹지과(☎ 042-270-5541, 5543)
  • 대구도남지구 어린이공원 대구시민 /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LH와 대구시는 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내 어린이공원 1호(경관녹지 4호 일부 포함)을 단순한 여가․휴식 등을 위한 공간제공이 아닌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과 문화를 담아낼 수 있는 다변적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대구시민 / 대학생을 대상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아래와 같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범위 1) 위 치: 대구광역시 북구 도남동 일원(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 2) 사업면적: 910,868㎡(사업지구) 3) 토지용도: 어린이공원, 경관녹지 4) 대 상 지: 3,720㎡(공원․녹지면적) 참여부분 1) 대구시민(전연령 가능) : 아이디어 형태(*팀 단위 참가시 1팀은 최대 3인으로 구성) 2) 전국 대학․대학원생(휴학생 포함, 전공분야 무관) : 기본구상, Masterplan(*팀 단위 참가시 1팀은 최대 3인으로 구성, 1차 제안서 접수시 재학 증명서 제출) 공모분야 어린이공원 계획(아래 3가지 요소가 포함된 계획, 선택가능) 1) 다양한 자연요소와 함께 놀며 배울 수 있는 입체적 놀이 공간 2) 다양한 행동을 담는 마운딩 조성으로 스트레스 해소, 성취감 등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는 공간 3) 놀이기구가 중심이 된 놀이터 보다는 체험놀이, 또래놀이, 가족놀이, 모험놀이 등이 가능한 공간 공모일정 1) 공모기간: 2019.05.15(수) ~ 2019.08.01(목) 2) 시행공고: 2019.05.15(수) 3) 질의접수: 2019.05.15(수) ~ 2019.05.27(월), 17:00 ※질의접수는 이메일(hwangsch@lh.or.kr)로 접수하며, 마감시각은 이메일 도착시각 기준 4) 질의응답: 2019.05.28(화) [※홈페이지 일괄 게재(http://www.lh.or.kr/)] 5) 공모방식 - 대구시민: 아이디어 공모(제안서)로 접수하며, 1차 심사결과 최종 11팀을 선정하고 2차 심사하여 순위 결정 참가신청: ‘19.05.15(수)~05.31(금) 작품접수: ‘19.06.04(화)~06.21(금) 제출물: 아이디어 응모서 A4 5매, 7부 우편접수 1차 심사 : ‘19.06.24(월)~`19.06.28(금) 2차 심사 : ‘19.08.01(목) 당선작 발표 : 2019.08.01(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http://www.lh.or.kr) - 대학․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는 1차(제안서), 2차(Masterplan)로 구분시행하며, 1차 심사결과 최종 11팀에 한해 2차 작품접수 가능 (1) 1차(제안서) 참가신청: ‘19.05.15(수)~05.31(금) 작품접수: ‘19.06.04(화)~06.21(금) 제출물: 아이디어 제안서 A4 9매 7부 우편접수 심사: ‘19.06.24(월)~`19.06.28(금) (2) 2차(Masterplan) 참가신청: ‘19.06.28(금)~`19.07.05(금) 작품접수: ‘19.07.26(금) 제출물: A1 판넬 1매 및 작품설명서 5매 7부 방문접수 심사: ‘19.08.01(목) 당선작 발표 : 2019.08.01(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http://www.lh.or.kr) 작품선정 시상내역: 대구시민 / 대학․대학원생 각 11건 상금지급 (1) 대구시민(아이디어 제안서) 최우수상 1점: 팀상금 100만원 우수상 2점: 각 팀별 상금 50만원 장려상 3점: 각 팀별 상금 30만원 가작 5점: 각 팀별 상금 10만원 (2) 대학․대학원생(기본구상, 마스터플랜) 최우수상 1점: 팀상금 300만원 우수상 2점: 각 팀별 상금 150만원 장려상 3점: 각 팀별 상금 100만원 가작 5점: 각 팀별 상금 20만원 ※수상작 수는 응모작품 수준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 대청호 생태탐방길 스카이워크 디자인 공모전 옥천군과 K-water는 일반국민 또는 전문가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디자인)를 반영, 옥천군 소재 대청호 생태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조성 중인 탐방로 사업에 반영하고자 「대청호 생태탐방길 스카이워크 디자인 공모」를 추진하오니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공모주제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누리는 에코힐링 이야기 공모부문특화공간(스카이워크+용댕이쉼터) 디자인 *스카이워크 : 연장 30m, 폭 2.0m 이내 *용댕이쉼터 : 연장 40m, 면적 100㎡ 상금금액 총 7작품: 대상(1점) 500만원, 우수상(2점) 300만원, 장려상(4점) 100만원 공모일정 공고: ’19년 6월 25일 작품접수: ’19년 7월 24일 ∼ ’19년 7월 31일 *우편 접수 후 작품파일 이메일 송부 *주소 (28632)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2순환로 1571K-water 금강본부 공모전 담당자앞 *이메일 insh@kwater.or.kr *문의 043-230-4286~7 ※ 접수일 까지 우편 도착 및 메일 송부 완료한 작품에 한함 심사: ’19년 8월 5일 ∼ 19년 8월 14일 당선작 발표: ’19년 8월 19일(예정) 시상식: ’19년 8월 중 ※ 상기 및 본 지침서의 모든 시각은 한국시각(GMT+9)을 기준으로 하며, 공모일정 및 당선작 발표는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조정 시 홈페이지(Kwater, http://www.Kwater.or.kr, Mywater, http://www.water.or.kr,)에 이를 공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