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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연구원,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 구축 세미나’ 20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스마트시티가 국가와 도시의 신성장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 구축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부산연구원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시티부산포럼과 함께 공동 주최하는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 구축 세미나’가 오는 20일 오후 2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4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정부는 부산시와 세종시를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로 선정돼 조성하고 있다. 전국 경제투어 일정으로 지난 13일 부산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은 스마트시티 혁신전략보고회에 참석해 부산이 스마트시티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정부의 전폭 지원을 밝히기도 했다. 세미나에서는 ▲차인혁 SKT 고문이 ‘글로벌 기업의 스마트시티 투자 사례와 시사점’ ▲이상훈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부원장이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와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 ▲김학용 순천향대 교수가 ‘중소기업 스마트시티 사업 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남광우 경성대 교수를 좌장으로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 ▲김준수 부산정보산업진흥원 4차산업전략단장 ▲박동진 엔컴 상무이사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18
  • 홍티예술촌, ‘다시와요!! 고니고니’ 공공예술 프로젝트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부산 창작거점공간 사하구 홍티예술촌은 사하구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민참여형 공공예술 프로젝트 ‘다시와요!! 고니고니’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다시와요!! 고니고니’는 부산 사하구의 생태환경을 기반으로 한 시민참여형 공공예술 프로젝트다. 홍티예술촌 입주작가 김계현과 협업하는 이 프로젝트는 각종 개발 사업으로 인해 훼손되는 국내 최대 철새 도래지 낙동강 하구 생태환경을 보존하고, 겨울 철새 고니가 예전과 같이 다시 돌아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연계 교육프로그램인 ‘안녕한 고니?’를 통해 시민들이 고니에 대해 알아보고 캐플블록으로 미니고니를 조립해보는 참여미술 시간도 갖는다. 김계현 작가가 제작한 대형고니 1마리, 시민이 체험·제작한 미니고니 200마리, 총 201마리를 전시한다. 이는 시민들에게 고니의 천연기념물 지정번호인 201호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겨울철새 고니가 찾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낙동강 하구와 을숙도의 중요성을 조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안녕한 고니?’는 오는 3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홍티예술촌 2층에서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이나 접수방법은 홍티예술촌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전시는 9월 7일부터 10월 20일까지 부산시민공원, 을숙도문화회관, 아트몰링 순으로 순회하며 진행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2-17
  • 부산 에코델타시티, 도시 30%가 '스마트공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 에코델타시티 전체 면적의 30%가 스마트공원으로 조성된다. 시민들이 걸어서 5분 이내에 녹지와 수변에 접근할 수 있는 블루&그린 네트워크도 구축된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13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국가 시범도시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는 현재 백지상태인 부지의 장점을 살려 미래 스마트시티 선도모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마스터플래너(MP)가 발표하는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연내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1년 말부터 최초 주민입주를 개시한다는 목표다. 시범도시로는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세종 5-1 생활권이 있다.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도시가 자연을 잠식하는 사람 중심의 도시가 아닌, 자연 속에서 도시와 사람,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계획으로 자연의 공익가치를 시민과 공유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먼저 도시 내 물순환 전 과정(강우-하천-정수-하수-재이용)에 첨단 스마트 물 관리 기술‧서비스를 적용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한국형 물 특화 도시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시가 자연상태의 물 순환체계를 유지하는 저영향개발기법(LID)을 적용하여 물 순환 왜곡으로 인한 재해, 도시열섬, 미세먼지를 저감할 계획이다. 공원녹지에서는 장인이 서로 다른 색깔의 실가닥을 한땀씩 엮어서 옷감을 만드는 것 같은 'Blue Stitch' 방식으로 물과 녹지 네트워크를 구성할 계획이다. 도시를 둘러싼 3.3mile에는 수변·녹지경관축을 형성하고, 스마트 커넥팅으로 자연재해, 문화, 생태, 수변 등을 연결하게 된다. 이를 통해 스마트시티 내 어디서나 도보로 5분 이내에 녹지와 수변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시 전체면적(219만㎡)의 약 30%(70만㎡)에는 다양한 혁신 기술을 체험 할 수 있는 스마트 공원이 조성된다. 스마트 공원(smart park)이란 사람 중심의 ‘smart tech’와 ‘도시공원 디자인’을 결합한 말로, 더 건강한 자연환경을 제공하고 일상에서 '스마트 기술'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스마트 공원은 일상성이 강조되는 Smart Daily Park와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Smart Landmark Park로 구분된다. Smart Daily Park는 도시 전체 수변공원과 Smart IoT service가 만나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활동의 안전, 유익한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일상의 편리함을 경험하는 공간이다. AR·VR 기반의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VR 테마파크 등 체험존 구축할 계획이다. 세물머리 특별계획지역 내에 1만㎡ 규모로 조성되는 Smart Landmark Park는 스마트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해 생태환경의 회복력을 향상시켜 미세먼지를 조절하고 빗물순환 기능 및 생태계 서비스를 증진하는 것을 콘셉트로 한다. 지하공원과 연계하여 이용자(시민, 민간 등) 참여 기반의 활동을 통해 스스로 만들며 진화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스마트 공원은 공공인프라로 사업시행자가 2021년 하반기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세종 5-1 생활권은 인공지능(AI)‧데이터‧블록체인 기반으로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스마트시티 조성을 목표로, 모빌리티‧헬스케어‧에너지 등 7대 서비스 구현에 최적화된 공간계획을 마련하였다. 정부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고품격의 모빌리티·헬스케어·교육 등의 서비스를 받게 되며, 스마트시티가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되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도약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13
  • 부산시 2019년 공무원 선발계획 확정…조경직 9급 10명 선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가 올해 9급 조경직 공무원 10명을 선발한다. 시는 ‘2019년도 공무원 신규충원계획’을 확정하고, 2회에 걸쳐 행정직 9급 385명, 사회복지직 9급 75명 등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통해 30개 직렬 972명을 선발한다고 13일 밝혔다. 직급별(일반기준)로는 ▲의무직 5급 9명 ▲행정직 7급 15명 ▲수의직 7급 8명 ▲약무직 7급 2명 ▲시설직 7급 4명, ▲행정직 9급 385명 ▲세무직 9급 58명 ▲사회복지직 9급 75명 ▲간호직 8급 64명 ▲공업직 9급 92명 ▲시설직 9급 100명 ▲연구직 13명 등을 모집한다. 녹지직에 포함된 조경은 9급에서 10명을 선발한다. 부산시는 녹지직, 행정직, 사회복지직, 간호직 등 18개 직렬 911명을 선발하는 ‘제1회 임용시험’을 6월 15일에 먼저 실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종합격자는 공무원 임용에 결격사유가 없으면 부산광역시 또는 자치구·군, 주민센터에서 근무하게 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에 공고된 ‘2019년도 부산광역시 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참고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13
  • 부산 롯데타워 2022년 완공…6개 테마정원이 있는 '공중 수목원'으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 광복동에 '도심 속 수직공원'을 콘셉트로 한 '롯데타워'가 2022년 완공된다. 부산시는 롯데그룹이 사업비 4500억 원을 들여 중구 광복동 부산롯데타운 내 높이 380m 연면적 8만3054㎡ 규모의 롯데타워를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시에 따르면 롯데타워는 세부설계와 인허가 과정을 거쳐 올해 10월경에 착공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새로 건립될 롯데타워는 고층부, 중층부, 저층부로 나뉜다. 고층부에는 공중 수목원이 들어서 도심의 숲에서 바다와 도시를 한번에 느낄 수 있다. 북카페, 갤러리, 레스토랑, 오디토리움 등 다양한 열린 문화 시설도 들어선다. 특히 ‘공중 수목원’은 롯데 타워가 들어설 현 위치의 역사적인 이야기가 적극 반영됐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백두대간의 끝자락으로 유명했던 ‘용미산’의 잊혀진 흔적을 기억하며 과거 용미산 위치에 세계 최초로 산을 재현한 ‘공중 수목원’을 조성하게 된 것이다. 공중 수목원은 섬을 이루고 있는 바위, 숲, 풀, 바람, 물의 요소들로 구성된 ‘치유의 숲 정원’을 시작으로 부산에서 자생하고, 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도시의 기억 정원’ 등 총 6개의 테마의 정원이 들어 설 예정이다. 중층부에는 국내 최초의 고층 스카이 워크와 암벽등반 시설 등 도심에서 쉽게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이 조성된다. 저층부에는 타워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부산시 홍보관과 창업지원센터 등 공공시설도 자리 잡을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오직 시민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경계를 넘어 통크게 결단한 롯데타워 건립 결정은 부산시의 미래를 여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29
  • 부산에서 이뤄지는 ‘도시재생’과 ‘스마트시티’의 만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4차 산업시대의 도시재생 사업과 과학기술을 활용하는 스마트시티 개념을 접목하기 위한 공론장이 마련된다. 오는 25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부산의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열린다. ‘4차 산업기술을 융합하는 스마트 도시재생’을 주제로 하는 이번 전문가 토론회에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시티 관련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글로벌 선진 도시들의 경험담을 공유하고 부산시의 현황을 진단하는 실질적인 토론의 장으로 꾸려진다. 1부 글로벌 스마트 도시재생 세션에서는 박용남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소장의 ‘도시침술과 스마트시티’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는 세계적인 스마트시티 박람회인 ‘스페인 바르셀로나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기획, 운영하고 있는 도시컨설팅 기업 안티벌티(Anteverti)의 마르타 갈쎄란(Marta Galceran) 수석컨설턴트의 ‘유럽 도시재생 혁신사례’ ▲천재원 XnTree 대표(영국 런던)의 ‘스마트시티 글로벌 교차실증을 통한 부산의 신성장 산업생태계 구축’ ▲안창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실장의 ‘모사현실로 탐색된 미래삼간(시간/공간/인간) 모형’ 발표가 이어진다. 2부 세션에서는 부산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거버넌스와 지역혁신생태계구축을 위한 100분 토론회가 펼쳐진다. 100분 토론회에서는 양재혁 동의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 국장의 ‘부산도시재생 현황 및 사업’ ▲남광우 경성대 교수의 ‘부산 도시재생 리빙랩’ 사례 발표 이후, 국내외 발표자 전원과 ▲이명호 여시재 디지털 본부장 ▲차윤석 동아대 교수 ▲최정윤 유디아이 대표 ▲황태근 LH 부산울산지역본부 팀장이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전문가 토론회와 함께 발족하는 ‘부산도시재생4.0혁신포럼’은 각계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민간 중심의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부산의 도시재생과 스마트시티를 통한 혁신적인 생태계조성에 주력하여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지속가능한 도시의 실행방안을 제시하고 민간 차원의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심포지엄 준비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지역경제성장 동력의 국가적 사업모델로 부각되는 스마트시티 논의가 기술 중심의 개별적 접근으로 그치지 않고 상호 연계성을 갖는 도시문제 해법을 제시하는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토론회는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 선착순 100에게는 토론회 발표자료집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부산 스마트시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 동아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이 주최하고, 유디아이, 부산도시재생4.0혁신포럼준비위원회가 주관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24
  • 부산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동 '8곳 800억' 국비유치 목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가 올해 주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국토교통부의 '2019년 국비지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8곳 내외 사업 선정과 8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구·군 및 각급 공공기관과 협업하여 사업발굴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침은 국토부에서 올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전국 100여 곳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며, 3월 말까지 30여 곳을 선정하여 조기에 사업을 착수하고, 나머지는 하반기에 선정한다는 방침에 맞춘 것이다. 그동안 부산시는 주민중심, 사람중심의 도시재생 사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전국 최초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도시재생위원회 구성 ▲도시재생지원센터 설립 등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왔다. 시는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도시재생 뉴딜로 시민이 행복한 부산’이라는 비전 아래 주민이 주도하는 사업 추진과 공동체의 회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 평가계획에 맞춰 1월 중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서면평가,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3월 중순경 평가결과를 국토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상반기 사업에 선정되면 국토부 실현 타당성 평가를 통해 5월말 국비지원이 확정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국토부 중점 선정 방향인 ▲생활SOC 복합 공간 확대 ▲창업·주거 등의 복합 앵커시설 조성 ▲상생 협력 상가 공급 등을 포함하는 사업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자산을 활용한 부산만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발굴하여 적절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확보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은 현재까지 2017년도 4곳, 2018년 7곳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국비 1090억 원을 포함한 3806억 원의 사업비로 쇠퇴한 지역의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 중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22
  • 부산시, ‘뉴스테이 사업 전면 재검토’ 결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시가 자연환경 훼손 및 사업 실효성 문제 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뉴스테이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21일 부산형 시민청원제도 사이트인 ‘OK1번가 시즌2, 시민청원 와글와글’을 통해 3000명 이상이 공감한 첫 시민청원인 ‘연산 뉴스테이 반대’ 건에 공식 답변을 내놨다. 오 시장은 “현재 부산에서 진행 중인 뉴스테이 사업 9건 가운데 5건은 촉진지구로 지정됐고 4곳은 추진을 검토 중”이라며 “공공성과 공정성이라는 두 가지 기준에 입각해 엄격하게 뉴스테이 사업을 재검토 할 것”이라고 말했다. 9건 가운데 이미 통합심의를 통과한 동래 뉴스테이 사업 1건을 제외하고, 이번 시민청원의 대상인 연산뉴스테이, 대연뉴스테이 등 나머지 사업 8건에 대해서도 도시계획심의나 통합건축위원회를 통해 환경성 검토에서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오 시장은 “당초 뉴스테이 사업은 중산층 전·월세 안정화를 위해 도입했지만, 취지와 달리 높은 임대료에 따른 사업 실효성 문제, 자연환경 훼손, 인근 학교 교육 환경권 침해 등 숱한 논란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문재인 정부에서도 뉴스테이 정책의 과도한 혜택과 잘못을 바로 잡고자 수혜대상을 중산층이 아닌 서민층으로 전환하고 그린벨트, 자연녹지 훼손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으며, 최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도 뉴스테이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향후 산지를 개발하는 뉴스테이 사업보다는 도심지 내 불량주거지를 임대주택으로 개선해 공급하거나 교통이 좋은 국·공유지에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역세권 행복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총 4만7000호의 서민임대 주책공급 정책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구체적인 임대주택 공급내용으로는 ▲시청앞 및 동래역 인근에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행복주택 1만5000호 ▲남구 우암동, 감만동 및 사하구 감천동 등에 재개발 정비사업 연계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뉴스테이) 1만5000호 ▲연제구 연산역 근처, 부산진구 범내골역 근처 역세권 등에 입주선호 지역에 건립하는 소규모 임대주택인 드림아파트 5000호 ▲LH, 부산도시공사 등에서 시행하는 매입임대주택 1만2000호 등이 있다. 장기적으로는 재개발구역의 주택공급 시 임대주택 공급비율을 현행 5%에서 8.5%로 상향하는 방안 등을 검토해 임대주택 공급에 차질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21
  • 부산시, 103억 규모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실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가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103억 원 규모의 재정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21일 '사회적기업 전문인력 지원사업'과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으로, 2월에는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사업(일반인력), 3월에는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인력 지원사업'은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의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경우 심사를 통해 전문인력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회적기업은 기업당 2명(유급근로자가 50인 이상 기업은 3명), 예비사회적기업은 1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문인력 1명 당 월 200만 원 또는 250만 원 한도로 지원하되 급여의 일정부분은 참여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지원기간은 지원개시일로부터 12개월간이며, 매년 재심사를 통해 예비사회적기업은 최대 2년, 사회적기업은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4대 보험료 중 사업주 부담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최대 월 50명까지, 최대 4년간 지원하고 지원수준은 기업 규모와 업종과 관계없이 1인당 월 16만8400원(4대 보험 모두 가입 시)이다. '전문인력 지원사업'과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참여를 원하는 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구·군의 심사를 통해 선정·지원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재정지원을 통해 사회서비스 확충과 일자리 창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저성장 시대의 따뜻한 성장동력인 사회적기업 육성에 전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21
  • 부산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사진전 '드론으로 본 부산도시공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와 부산그린트러스트는 도시공원의 의미와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시청 지하철 통로 전시실에서 '드론으로 본 부산도시공원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에는 공원일몰제 대상인 지역을 드론으로 촬영한 60여점 등 총 100여점의 사진을 전시한다. 현세대는 물론, 미래세대를 위해 지켜져야 할 도시공원의 아름다움과 공원의 필요성 등을 이번 사진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개최된다. 지난해 10월, 오거돈 부산시장은 공원일몰제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도시공원을 살리기 위해 4년간 1조 6000억 원을 투입하여 시민의 공원을 지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개막식은 1월 21일 오전 11시에 환경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역점적으로 녹색도시 부산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원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므로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기대수변공원, 청사포수변공원, 에덴유원지에 대하여 보상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요구에 부응하고자 공원부지 토지매입 등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또한, 법령과 제도에 의한 규제, 국·공유지의 공원재지정, 민간공원조성사업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21
  • 부산시민공원에 ‘좋은데이 숲’ 생긴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시가 주류생산기업 무학의 후원을 받아 부산시민공원 내에 숲을 추가로 조성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17일 무학 기부금 기탁식을 열고 부산시민공원 숲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조성되는 ‘좋은데이 숲’은 부산시민공원 방문자센터 옆 하야리아 잔디공간에 마련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올해 그늘 숲길 조성사업을 위해 배정한 10억 원 예산에 무학 기부금 2억5000만 원을 더해 부산시민공원을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같은 대표 공원으로 가꿀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나무와 그늘이 어우러진 녹색도시가 곧 도시 경쟁력이 되는 것”이라며 “부산시민공원을 비롯해 부산이 숲과 녹음이 우거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17
  • 부산시, 동해남부선 고가하부에 '선형 공원'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가 동해남부선 고가 하부 유휴부지에 총 연장 6.0㎞의 선형 공원을 조성했다. 시는 하마정사거리부터 원동교까지 이어지는 동해남부선 고가 하부 유휴공간에 산책로, 녹지, 시민편의시설을 조성하는 ‘부산그린라인파크 조성사업’이 완료됐다고 9일 밝혔다. 부산그린라인파크 조성사업은 2013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소유하고 있는 동해남부선 고가 하부의 방치된 유휴부지에 녹지와 산책로, 휴게쉼터, 운동시설 조성 등 효율적인 활용과 관리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부산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협약하여 고가 선하부지에 도심 속 숲길을 만드는 사업이다. 시는 2016년 12월에 착공해 2017년 12월 1단계 동래구간을 조성하였고, 작년 11월에 2단계 연제구간 조성을 완료했다. 부산진구 하마정 사거리에서 동래구 원동교 구간 내에 다양한 테마 휴게 쉼터를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걷는 즐거움과 지역 커뮤니티공간을 제공하며,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는 산책로와 도심지 내 다양한 소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위글링 스팟을 조성했다. 또한 산책로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퍼걸러, 등의자, 안내판 등 편의시설과 시민체력 증진 향상을 위한 운동시설을 설치하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람 중심의 보행공간과 시민친화적 열린 공간을 제공하는 부산그린라인파크는 부산의 열악한 고가하부 공간 녹화의 모범 선례이자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09
  • 부산시, ‘사람중심 보행도시’로 거듭난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광역시가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건강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4년간 1조837억 원을 투입해 ‘사람중심 보행도시’ 만들기에 나선다. 부산시는 9일 민선7기 1호 정책으로 ‘사람 중심 보행혁신종합계획’을 발표했다. 부산시는 안전한 보행권에 대한 시민욕구에 부응하는 시민 맞춤형 보행정책을 수립하기로 하고, 지난 9월부터 전문가, 유관기관, 관련단체와 실무팀장 등 40여 명이 함께 참여하는 TF회의, 분과별 회의 및 전체 워크숍을 통해 보행혁신 5대 전략 35개 과제를 도출, 민선7기 핵심정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내 집 마당처럼 편안한 사람중심 보행도시 조성’의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5대 추진 전략은 ▲막히고 단절된 길, 보행 연속성 확보 ▲학생·노약자 등 교통 약자를 위한 보행안전성 제고 ▲시민들이 동네 마실가듯 편리한 생활 속 걷기 실현 ▲소풍가듯 매력 있는 보행길 조성 ▲모두 다 함께하는 부산발 보행문화 확산이며, 분야별 전략에 맞는 35개 과제를 민선7기 4년 동안 총 1조837억 원을 투입해 시정 핵심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막히고 단절된 길을 해소하고 시민에게 보행연속성을 제공하기 위해 ▲인도시설물 줄이기(2개소 이상 203억 원 ▲혁신적인 횡단보도 확대(1252개소) ▲삼포 해안길 조성(200억 원) 등 9개 사업에 8947억 원을 투자해 강과 절벽해안, 떨어져 있는 도심공원을 그린웨이로 연결해 쾌적한 도심 산책길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통 약자를 위한 보행안전정책으로는 ▲안전한 아이들 보행자유존(아보자) 조성 ▲스쿨존 내 노상주차장 폐지 ▲안전속도 5030 등 5개 사업에 1058억 원을 투자한다. 어린이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여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부산의 주요 간선도로 제한속도를 10㎞/h씩 낮춰 부산시민 모두가 걱정 없이 걸을 수 있는 보행길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생활 속 걷기 편리한 길을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는 ▲걷고 싶은 동네한바퀴 조성(50개소, 260억 원) ▲도심 숲길 ‘블루그린 네트워크’(12개 지역, 200억 원) 구축 등 5개 사업에 505억 원을 투자한다.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또 찾고 싶은 매력 있는 길을 만들기 위해 ▲광안대교 시민개방 확대 ▲부산형 테마거리 조성 ▲수영강 휴먼브릿지 설치 등 8개 사업에 277억 원을 투자한다. 특히 민선7기 사람중심 보행정책의 상징사업으로 부산의 경관 랜드마크인 광안대교를 정기적으로 시민에게 개방해 거리공연, 문화이벤트 등을 개최, 광안대교를 차량과 사람이 공유하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시민 모두 다 함께 참여하는 부산발 보행문화도 대대적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19 아시아걷기 총회개최(3억 원) ▲힐링부산 1530건겅걷기 ▲보행혁신 민간워킹그룹 등 8개 사업에 50억 원을 투자한다. 시는 민선7기 보행정책의 적극적인 추진과 파격적인 부산발 보행정책 발굴을 위해 ‘부산을 걷는다’ 민간워킹그룹과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보행혁신 TF를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민선 7기 보행혁신 정책인 ‘내 집 마당처럼 편안한 사람중심 보행도시’는 시정 목표 중 가장 중요한 ‘시민이 행복한 도시’의 핵심 정책이다”며 “걷고 싶은 도시는 외부의 어떠한 위협에도 안전을 보장받는 안전문화도시이며 대중교통과의 연계성이 좋은 대중교통 중심도시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 도심열섬 완화 등 환경 조성과 걷기 생활화를 통해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건강도시 부산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1-09
  • 부산시 조경상, ‘연제롯데캐슬&데시앙’ 대상 수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동녹지건설이 시공한 ‘연제롯데캐슬&데시앙 아파트 조경’이 ‘제6회 부산광역시 아름다운 조경상’ 대상을 수상했다. 부산시는 지난 18일 시청 내빈실에서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현상 완화에 도움이 되고 도시경관 개선에 기여한 우수 조경 현장에 수여하는 ‘제6회 아름다운 조경상’을 시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상자 선정은 1차 자료 평가와 2차 현장 평가를 통해 이뤄졌으며, 최종 대상에는 연제 롯데캐슬&데시앙 아파트 조경(대동녹지건설 시공, 우리엔디자인펌 설계)이 이름을 올렸다. 대상을 받은 ‘연제롯데캐슬&데시앙 아파트 조경’은 주변과 어우러지는 스카이라인, 다양한 활동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정원, 단지를 하나로 연결하는 오픈스페이스,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텃밭정원 및 풍부한 녹음과 다채로운 수경관, 외곽을 따라 녹음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순환동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부산그린라인파크(성창종합토건)’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에 ‘아이에스동서 용호만 복합시설W 조경(삼성물산)’과 ‘남구 무제등 공원(예서건설)’이 선정됐다. 이에 시는 4개 현장 5개 업체에 시장 표창과 기념 동판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부산시 도시녹화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금정구(최우수), 연제구(우수), 동래구(장려)를 비롯한 기관별 유공자에 대해 도시녹화 유공 표창을 수여하고, 부산조경협회, 부산시설공단,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및 사하구, 연제구 유공자 등 10명에 정원박람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2-20
  • '부산 공원녹지 협치 10년, 길을 묻는다' 세미나 19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그린트러스트와 부산시가 공원녹지 협치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부산그린트러스트는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부산 공원녹지 협치 10년, 그리고 다시 10년을 위한 세미나'를 부산시민운동 지원센터 5층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시 민선 7기가 핵심 구호인 협치와 시민행복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진단하고, 새로운 전망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세미나는 총 4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주제발표에서는 이동환 부산사회경제 네트워크 본부장이 '협치, 다름의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강은미 정의당 부대표가 '광주 초록도시 거버넌스'를, 이강오 서울연구원 초빙연구원이 '서울그린트러스트 컨서번시와 서울숲'를, 이성근 부산그린트러스트 상임이사가 '부산,공원녹지 10년 길을 묻는다' 순으로 진행된다. 종합토론은 여운철 부산시 공원운영과장, 이현 부산시 시의원, 김해몽 부산시민운동 지원센터장, 주승철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 김준열 부산환경운동연합 부장 등이 참석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2-16
  • 부산시 조직개편, '환경정책실' 공원·녹지 담당…행복주택녹지국 폐지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시가 지난 8월 신설한 행복주택녹지국이 4개월만에 폐지된다. 행복주택녹지국의 공원·녹지 사무는 이번에 신설되는 환경정책실로 이관된다. 21일 부산시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민선7기 시정 핵심과제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기존5실 3본부 9국에서 '5실 4본부 8국' 체제로 밑그림을 그렸다. 이 중 행복주택녹지국의 공원·녹지 사무는 환경정책실로, 건축·주택 사무는 도시균형재생국으로 이관된다. 환경정책실(2급직)은 ▲환경정책 및 생활환경 개선 ▲기후변화대응, 미세먼지대응 총괄 ▲자원재활용 및 폐기물관리 ▲공원 조성 및 관리 ▲도시녹화, 산림 및 녹지 등에 관한 사무를 맡는다. 기후환경국은 물정책국으로 변경해 환경정책실에 포함된다. 환경정책실은 공원과 녹지·수자원 등 친환경분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면서 맑은물 확보와 낙동강 수계 수질 개선을 위한 체계적 관리를 담당한다. 또한 낙동강관리본부는 기존 공원 관리업무에서 수질 개선 업무로까지 사무범위가 확장된다. 부산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의견이 있는 단체나 개인은 11월 26일까지 의견을 작성해 부산시장에게 제출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11-21
  • 북항 인근 도시재생 마스터플랜 수립한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 북항의 기능 이전에 따라 점차 쇠퇴해가는 북항 인근과 원도심을 연계해 통합개발하는 마스터플랜이 수립될 전망이다. LH와 부산시는 20일 부산광역시청에서 ‘북항 통합개발과 연계한 원도심 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H는 부산시의 항만기능 이전에 따라 장래 유휴화가 예상되는 북항 일원의 항만재개발사업과 인구감소, 노후화, 빈집증가 등이 진행되는 인근 원도심 재생사업의 연계 개발을 통한 지역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꾸준히 협력해 왔다. 이날 양 기관이 체결한 협약서에는 ▲북항 통합개발과 연계한 도심재창조 마스터플랜 수립용역 시행 ▲북항 통합개발 연계 도시재생사업 발굴 ▲남항권 도시재생뉴딜사업 ▲부산철도시설 재배치 관련 도시재생사업 ▲도시재생펀드 조성 ▲빈집재생 활성화사업 등의 다양한 협력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가시화하게 됐으며, 상호간 협력으로 항만재개발의 성공적 추진과 원도심 재생을 통한 지역의 활력 회복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한 이날 협약서에 포함된 협력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우리나라 최대 무역항인 부산 북항과 인근 지역은 그동안 항만물류에 수반되는 수송, 하역, 야적 등의 영향으로 지역발전에 제약이 있었으나, 부산시 강서구 일원의 신항이 2006년 개장돼 북항의 항만기능이 점차적으로 이전되고 있다. 지난 2008년 부산 북항 항만재개발 1단계 사업이 시작돼 부지조성공사 및 건축물 신축이 진행 중이며, 2단계 사업은 항만기능이 이전되는 상황에 맞춰 인근 부산역 일원 철도부지와 ODCY(부두 밖 컨테이너 장치장)을 포함한 통합개발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상우 LH 사장은 “LH는 각종 도시재생사업을 선도해온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북항 일원이 제2의 도약을 맞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며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살리고, 역사‧문화 콘텐츠와 혁신·창업인프라를 잘 융합한다면, 자연친화적이면서 스토리가 있고, 새로운 활력이 가득한 경제‧관광의 중심지로 재탄생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11-20
  • 박명권 그룹한 대표 “자연에 대한 조경가의 태도 바꿔야 할 때”
    [부산대학교 = 전소현 통신원] “자연이 보여주는 외양만을 모방해 자연이라고 포장하면서 오직 조경가만이 자연을 설계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자연에 대한 조경가의 태도를 바꿔야 할 때다.” 부산대학교 조경학과는 지난 15일 도시조경포럼 200회 특집 4회 차 강연자로 ‘도시를 건축하는 조경(도서출판 한숲, 2018)’의 저자인 박명권 그룹한 어소시에이트 대표(환경과조경 발행인)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도시를 건축하는 조경’을 주제로 강연한 박명권 대표는 ▲자연과 인간 ▲과학과 예술 ▲조경과 도시 ▲디자인과 문화 ▲시간과 공간 ▲채움과 비움 ▲전통과 한국성 등 7가지의 주제를 통해 조경인들이 한번쯤 해보았을 고민들을 함께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서는 25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박명권 대표가 이끌어온 수많은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미래 조경가로 성장할 학생들에게 공간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고민에 대해서도 조언했다. 박 대표는 “공원 등의 마스터플랜은 한 번 3차원으로 조성된 후에는 오랜 기간 유지된다. 공원 조성 후 정체되어 있어서는 안 되며 비어있는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를 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며 “따라서 그곳에 새롭게 변화하는 사회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덧씌울 것인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적 조경설계를 위한 제언으로, 겸재정선의 진경산수 사례를 보여주며 “대한민국의 조경가는 진정한 한국적 조경과 역사에 대해 공부를 한 후 알게 된 사실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것으로 승화시켜 표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박 대표는 “공간 설계에 DNA라는 개념을 적용해 최대한 기존의 환경을 살려 변화하고 역동적인 자연, 문화적인 자연을 구축해야 한다”며 “자연에 대한 조경가의 태도를 바꿀 때다. 자연의 생태적 변화와 그 내면의 작동성을 도외시한 채 자연이 보여주는 외양만을 모방해 자연이라고 포장하면서 오직 조경가만이 자연을 설계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200회 특집의 마지막 강연은 오는 29일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에서 오후 4부터 안병옥 전 환경부장관이 ‘위기의 환경, 21세기를 딛고 뛰어넘기’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 전소현 부산대학교 통신원wjsthgus2006@naver.com
    • 2018-11-18
  • 부산 명지지구에 대규모 랜드마크 중앙공원 조성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부산 명지지구를 친환경생태도시로 개발하기 위한 대규모 중앙공원이 조성될 전망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에서 시행중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명지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통합개발계획안이 지난 5일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에서 원안 가결되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명지지구 통합개발계획안을 보면, 우선 명지지구 중심에 친환경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인공호수 등 수경시설을 포함한 20만 제곱미터 규모의 랜드마크 중앙공원을 조성해 서부산권을 비롯한 경제자유구역의 대표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2단계 북측 일반업무지구에는 지식산업센타와 벤쳐기업 등이 입주 가능한 업무시설용지를 배치했고, 지구중심 중앙공원 주변에는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국제업무단지와 R&D시설을 배치했다. 상습정체구역인 국도2호선 청량사 어귀 삼거리에는 길이 500m 왕복 6차로의 지하차도를 건설해 명지지구의 진입을 원활하게 할 계획이다. 또한 공원 주변에는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청년행복주택 500세대, 신혼부부 주거지원을 위한 신혼 희망타운 1230세대를 건설하고, 1단계 내 외국인 전용 단독주택용지 110호는 2단계 공동주택으로 전환하여 LH에서 제로에너지주택을 건설해 공급한다. 한편, 현재 명지지구 1단계에는 2017년 3월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부산지방검찰청 서부지청이 업무를 시작했고, 공동주택 11개동이 입주해 약 1만 세대 3만1000명이 상시 거주하고 있다. 2단계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향후 2023년까지 총 640만 제곱미터에 약 3만 세대 8만4000명이 거주하는 여의도 면적 2.2배 규모의 서부산권 중심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1,2단계 총사업비는 3조3511억 원으로 LH에서 대부분 부담하며, 2단계 구간은 내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부산에서는 오랫동안 100만평 문화공원에 대한 시민사회의 염원이 있어 왔기 때문에이번 중앙공원의규모에 대해아쉽다는 여론도존재할것이란 지적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11-08
  • 김재현 산림청장 “북한의 산림 복구, 조경 분야 역할 중요”
    [부산대학교 = 전소현 통신원] “황폐화된 북한의 산림을 복구하기 위해서는 산림청과 조경 분야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 부산대학교 조경학과는 지난 19일 도시조경포럼 200회 첫 강연자로 김재현 산림청장을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김재현 산림청장은 ‘내 삶을 바꾸는 숲, 숲 속의 대한민국’을 주제로 ▲‘우리 산림의 현주소’ ▲‘문재인 정부 1년 그리고 산림청의 1년’ ▲‘내 삶을 바꾸는 숲, 숲속의 대한민국’이란 3가지의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했다. 특히 김 청장은 강연을 통해 숲 속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산림정책과 산림을 통한 일자리 창출방안 등을 소개하며, 산림청과 조경 분야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청장은 “1967년 산림청을 개청한 이래로 단계에 따른 녹화를 거쳐 현재는 숲 속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 “산림이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청장은 “북한 땅의 총 899만ha의 면적에서 284만ha(32%)가 황폐화돼 있다. 미래 남북협력을 통한 산림 복구에 조경이 계획, 디자인 등의 기능을 통합해 수행하는 데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문재인 정부 남북정상회담에 동행했던 한 사람으로서 바라본 황폐화된 북한의 산림을 복구하기 위해서는 조경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부산대 조경학과는 도시조경포럼 200회를 맞아 2018학년 2학기 총 5회에 걸쳐 특별강연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시조경포럼은 모든 지식정보와 자본이 수도권에 집중돼 지역의 인재 또한 수도권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문제를 조금이라도 개선해보고자 지식정보에 대한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3년 시작됐다. 조경을 중심으로 도시, 건축, 자연, 환경,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토론을 통한 학문적, 인적 교류의 장을 만들어왔다.
    • 전소현 부산대학교 통신원wjsthgus2006@naver.com
    •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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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2월
  • 2019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이 그리는 미래
공모전
  •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조경(공원‧녹지 등]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설계공모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조경(공원‧녹지 등]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설계공모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는 대도시 부산의 주거기능을 분담하고 교통 요충지로서의 기능을 갖추기 위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금정산과 군자산, 지구를 관통하는 다방천과 내송천 등 뛰어난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최적의 자연친화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생태녹지축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컨셉과 지구특화계획을 반영하여 지구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신도시 조성을 위한 최적의 조경 설계모델을 제시하고자 다음과 같이 조경설계(안)을 공모합니다. 위치: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사송리, 내송리 일원 사업면적: 2,766,465㎡ (조경면적 671,176㎡) 공모금액: 1,113백만원 이하(관리용역비, 부가세 포함) 추정공사비: 370억원 이하(부가세 및 제잡비 포함) 설계기간 조경설계: ‘19.05~’20.08(16개월) 관리용역: 설계용역 준공일 다음날로부터 사업준공일까지 내용 계: 671,176㎡ 공원: 175,332㎡ 녹지: 468,718㎡ 기타: 27,126㎡ 보상내용 최우수작(1점): 조경(공원·녹지 등)기본설계 및 실시설계권, 용역금액 : 1,113백만원 이하(관리용역 포함) 우수작(1점): 3개 업체 응모시 : 상금 2,000만원, 4개 업체 이상 응모시 : 상금 2,500만원 장려작(1점): 3개 업체 응모시 : 상금 1,000만원, 4개 업체 이상 응모시 : 상금 1,500만원 참여작(전체): 4위 이하(3천만원/4위이하업체수), 단 1,000만원 이하 ※ 저품질의 응모를 방지하기 위하여 보상비 지급 조건을 아래와 같이 제한한다. - 제출작품수 3개 : 심사위윈수의 20%이상으로부터 2등이상 득표 작품에 한해 보상비 지급 - 제출작품수 4개이상 : 본심사시 심사위원수의 20%이상 득표 작품에 한해 보상비 지급 ※ 심사위원회 결정 및 사업여건 변경에 따라 수상범위가 조정될 수 있음. ※ 상금은 부가세 포함된 금액임. 담당부서 LH 도시경관단 전화번호: 055-922-3584, 3579 FAX 번호: 055-922-3589
  • 2019 서울로 식물 정원 공모전 미세먼지의 공포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오늘날의 도시에서 식물이 지니는 가치와 효용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클로란 식물재단은 학생공모전을 통하여 상상력이 넘치는 미래의 도심 속 식물 정원 구상을 선정하고 이를 실제 공간에 실현하고자 한다. Botany for change는 젊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세계의 주요 도시 공공 공간을 변화시키는 클로란 식물재단의 기획 프로젝트이다. 이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정원을 도시에 조성하고 유지관리에도 기여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식물의 가치를 공감하게 하고 더 나은 도시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일이다. 프랑스에서 처음 시작된 Botany for Change 프로젝트는 2017년 파리 빌레뜨 공원(Parc de la Vilette), 2018년 마르세이유 프라도 해상 공원(Prado Seaside Park)의 일부 공간에 학생들의 참여로 정원이 조성되었다. 2019년 서울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받아 도심 한가운데에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정원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2019년에는 ‘서울로 7017’ 일부 고가하부가 공모 대상지이다. 서울로는 차량길을 보행길로 재생하여 서울의 대표적인 보행로이자 식물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모전을 통한 창의적인 제안과 이를 바탕으로 한 공간개선으로 서울로의 가치가 보다 높아지리라 기대한다. 클로란 식물재단 Botany for Change 학생공모전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2019 클로란 식물재단 Botany for change 서울로7017 식물정원 공모전 주 최 : 서울특별시, PFDC 클로란 식물재단 참 가 자 격 : 국내외 대학 또는 대학원의 조경, 원예 및 기타 관련 학과 재학생 (휴학생 포함)으로 구성된 2인 이상 3인 이하의 팀 (개인 출품 불가) 참가 신청 기간 : 2018년 11월 19일 ~ 2019년 1월 31일 18시까지 참가 신청 접수 : 클로란 식물재단 홈페이지 (https://www.kloranebotanical.foundation/kr) * 방문신청, 우편신청, FAX신청 등 기타 방법에 의한 신청 불가 현장 설명회 : 2018년 12월 27일 오후 2시 서울로7017 여행자카페 2층 질의 방법 : 1월 18일까지 메일(botanyforchange@gmail.com)을 통해 질의가능하며답변은 2019년 1월 21일(월), 홈페이지에 게시됨 제출 기한 : 2019년 2월 11일 ~ 2월 15일까지 (10시 – 18시) * 당일 우편물 소인에 한해서는 2월 18일까지 도착에 한해 접수 인정함 제출 장소 : 클로란식물재단 (피에르파브르 더모코스메틱 코리아)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길 41 퍼시픽타워 18층 (우 04513) * 방문제출 및 우편제출만 가능 제 출 물 :판넬 (심사용) – 1부 /설계설명서 (심사용) - 1부 /재학증명서 – 팀원 전체 각 1부 /참가신청서 – 참가신청 후 홈페이지에서 인쇄 /CD 또는 USB : 판넬, 스케치, 다이어그램, 설계설명서 등 수록 (각 판넬과 이미지 파일 : jpg형식, CMYK, 300dpi) 심사 : 2019년 2월 20일 (예정) 심사 위원 : 플로랑스 기욤ㅣ 클로란 식물재단 이사장 정영선 ㅣ 조경설계 서안 대표 황지해 ㅣ 정원 디자이너 김영준 ㅣ 김영준도시건축 대표 조경진 ㅣ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2019 Botany for Change 공모전문위원(PA) 최윤종 ㅣ 서울시 푸른도시국 국장 심사 기준 : 창의적인 주제를 자유로이 설정하고, 이를 구현하는 작품의 일관성이 확보해야 함 스토리텔링을 통한 구상으로, 장소의 심미적 가치를 향상시켜야 함 사계절 변화와 경관 연출을 고려하고, 생태적 환경과 조건에 부합하여야 함 결과 발표 : 2019년 2월 22일 (홈페이지 게시) 시상 내용 : 최우수상 1작품 / 상금 3,000,000원 및 퇴계로 정원 조성 참여 / PFDC본사 및 프랑스 남부 클로란 식물재단 본사 방문 우수상 2작품 / 상금 1,000,000원 장려상 3작품 / 상장 및 상품 시상 일정 : 2019년 2월 28일 예정 작품 조성 : 2019년 3월 중순~4월 말(예정) 최우수작은 주최측에 구성한 전문가팀 멘토링을 받게 되며, 설계안을 시공가능 하도록 발전시킴 상기 및 본 지침서의 모든 시각은 한국시각(GMT+9)을 기준으로 하며, 공모일정 및 당선작 발표는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조정 시 홈페이지에 이를 사전 공지함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서울특별시에서는 기존 자전거도로의 불편구간 개선 및 연결성 확보를 위해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지상의 한정된 도로공간을 입체적으로 이용하는 Eco-Bike Line 조성은 자전거이용활성화 및 이용환경 개선의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전거를 주로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Eco-Bike Line의 설치 노선 및 방안에 대해 ‘자전거 친화도시, 서울’에 부응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평소 자전거에 관심이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주 제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 ‘나’만의 Bike Road를 그리다 - 2. 접수기간 : 2018. 11. 12.(월) ~ 12. 17.(월) 3. 참여대상 : 제한없음, 개인 혹은 4인 이하 팀으로 참여 가능(1인(팀)당 1작품) 4. 공모목적 ○ 본 공모는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기 위한 공모로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방안에 대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받아 수용하고자 함 ○ 공모 수상작을 활용한 Eco-Bike Line 구축을 통해 서울시 자전거도로망 개선을 도모하고자 함 5. 공모내용 : 입체적 자전거도로 Eco-Bike Line 조성방안 ○ Eco-Bike Line 설치 노선 제안 - 설치 노선의 시·종점 제시(노선도 첨부) - 노선의 현황 및 문제점(현황사진 포함) - 노선 제안 사유 - 기타 필요사항 ○ Eco-Bike Line 구성요소 설치 방안 - 설치할 Eco-Bike Line 구성요소와 구축방안 제시(개념도 첨부, 참고의 ‘SKY BIKE-WAY’, ‘SKY BIKE-DECK’ 중 택1 혹은 다중선택) - Eco-Bike Line과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확보 방안 - 기타 필요사항 ○ 기대효과 제시 6. 제출형식 ○ 참가신청서 ○ 작품설명서 – A4 3매 이내 (파일형식 : PDF, HWP) ○ 노선도 및 개념도 – A1 1매, A2 2매 이내, A3 4매 이내, A4 8매 이내 중 선택하여 작성 (파일형식 : JPG, PDF) ※ 참가 신청서, 작품설명서는 별첨 양식에 작성하여 제출 ※ 노선도 및 개념도는 컴퓨터 작업, 스케치 등 참가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방안이 심사위원 및 다수가 이해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표현 가능 ※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 내 참여자 신상정보는 미기입 ※ 참가신청서 및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는 메일로 제출 E-mail : min0@si.re.kr (접수마감일 18시까지 도착분에 한하여 인정) 7. 심사기준 - 창의성 : 틀에 갇힌 활용방안이 아닌 참신하고 자유로운 아이디어 장려 - 연계성 :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주변 시설(교량, 차도, 보도 등) 및 자전거도로와의 조화, 다수의 시민이 이용 가능한 위치 선정 - 실현가능성 : 자전거 이용수요 등 실현타당성이 있는 노선 제안 ※ 심사 세부기준 및 배점에 대해서는 심사위원회에서 결정 8. 공모일정 접수기간:’18.11.12 ~ 12.17.(메일 및 우편 접수) 심사기간:’18.12.17 ~ 12.24.(전문가 심사 및 검증) 심사결과발표:’18.12.28 예정(개별 통지 및 홈페이지 게시) 시상식:’19.01.05 예정(상금 및 상장 수여) ※ 심사결과 발표 및 시상식 일정은 추후 변경될 수 있음 9. 시상내용 최우수상(1점):6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우수상(3점):각 3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10점):각 1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입선(30점):각 5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 입선의 경우 응모작품 수준 등에 따라 조정 가능 ※ 참여 인원(팀)수 및 제안 수준에 따라 시상 등급 및 시상자 수 조정가능 ※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 10. 기타사항 - 심사결과에 따라 수상작품(수상자)의 수가 조정될 수 있음 - 제출한 자료의 저작권, 출판권 및 사용권 등은 서울특별시에 있음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연구원 (담당 : 권민영, ☎ 02-2149-1310)과 서울시 자전거정책과 (담당 : 김태림, ☎ 02-2133-2769)로 문의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