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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대 야외벽화 ‘인천항 사일로 슈퍼그래픽’, IDEA 디자인 어워드 수상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인천광역시는 ‘인천항 사일로 슈퍼그래픽’이 지난 3월 독일 아이에프(이하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데 이어 이번에 미국 아이디이에이(이하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본상(FINALIST)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 상은 디자인 혁신,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심사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하기 때문에 디자인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며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디자인상이다. 올해는 전 세계에서 1700여 개의 작품이 출품됐고, ‘인천항 사일로 슈퍼그래픽’은 출품작 중 5~7%만이 선정되는 본상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둘레 525m, 높이 48m로 아파트 20층 높이에 해당하는 거대한 규모에 86만5400리터의 페인트를 사용해 100일간 제작기간을 거쳐 완성된 ‘인천항 사일로 슈퍼그래픽’은 노후화된 사일로에 디자인을 적용하여 세련되고 시민친화적인 산업시설물로 탈바꿈시키고자 인천시를 비롯해 인천항만공사, 인천테크노파크, 한국 티비티(TBT)가 협업해 만들어낸 결과물로 지난해 ‘세계 최대의 야외벽화’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이남주 산업진흥과장은 ‘우리시는 독창적 콘텐츠와 디자인을 적용한 환경개선을 통해 낙후된 산업시설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내실있는 산업시설 환경개선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8-22
  • 2019 부산 공공디자인 공모 대상 '부산 동백꽃이 피었습니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걷고싶은 도시, 부산'을 주제로 진행된 부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영강 일대에 원형 다리를 제안한 '부산 동백꽃이 피었습니다'가 대상에 선정됐다. 부산시는 우수 공공디자인 발굴을 위해 실시한 ‘2019부산광역시공공디자인공모전’심사결과를 1일 발표했다. 부산시공공디자인공모전은부산을보행친화도시로만들기위한'부산을걷는다!_걷고싶은도시,부산'을주제로▲유니버설디자인과▲스토리텔링디자인두분야에공간·시설물·시각등디자인전부문을대상으로진행됐다. 공모에는총120점의작품이접수되었으며시는전문가로구성된심사위원회의공정한심사를거쳐 대학·일반부 37점, 중·고등부13점을선정했다. 대상(대학·일반부)은최명환·김주현씨의 ‘부산동백꽃이피었습니다’가차지했다.수영구와해운대구의접점에위치한수영강일대를부산의시화인동백꽃을응용한원형다리로연결하고,체험과휴식,문화,자연등20가지테마공간을배치해시민과관광객모두에게매력있는보행길을선보여높은점수를받았다. 최우수상(중·고등부)은윤성주씨가제안한‘부산시민걷기포인트제’가 선정됐다.윤씨는가까운거리마저차량을이용하는사람들을겨냥해부산의랜드마크등지에카드나휴대폰으로인식하는센서설치를통해걷기포인트를적립하여부산의문화시설을저렴하게이용할수있도록한시설물디자인을선보였다. 부산시관계자는“이번공모전을통해발굴된우수디자인은부산시에서추진하는도심보행길조성사업등에활용할수있도록제안할예정”이라고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8-01
  • 충북 공공디자인 공모, 골목 모서리 밝히는 'YELLOW UMBRELLA' 대상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충청북도는 어두운 골목길, 코너의 사각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YELLOW UMBRELLA'를 제8회 공공디자인 공모 대상에 선정했다. 충북도는 제8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 심사결과에 따라 총 3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함께 만드는 안전한 충북'을 주제로 전국의 대학‧일반인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공시설물과 공간디자인 2개분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작품접수는 지난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하여 대학·일반부 52점, 고등부 19점의 총 71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학‧일반부 15점, 고등부 15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하였다. 작품심사는 “함께 만드는 안전한 충북”이라는 공모주제에 따라 충청북도 공공디자인위원회 위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엄정한 심사를 거쳤으며, 대학·일반부문에서는 김윤석 씨의 “YELLOW UMBRELLA“가 대상으로, 고등부문에서는 충북예술고등학교 손유진 학생의 ”충북의 녹색어머니“가 최우수상으로 각각 선정되었다. 대학·일반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YELLOW UMBRELLA“는 우산모양 시설물에 조명과 반사거울을 결합한 작품으로 어두운 골목길을 밝게 밝히고, 코너의 사각 시야를 확보해 범죄예방 및 골목길 환경개선 효과가 뛰어난 작품이다. 또한 고등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충북의 녹색어머니“는 횡단보도에 무단횡단을 막는 차단기를 설치하여 사고를 예방하는 작품으로, 교통안전 증진에 실현가능성이 뛰어난 아이디어로 평가받았다. 이외에도 안전에 관한 공간 디자인 및 공공시설물 등 ‘함께 만드는 안전한 충북’에 적용 가능한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다양한 아이디어 작품들이 다수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에 대하여는 연말 개최예정인 충청북도 건축문화제와 연계하여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충북도는 앞으로 전국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도민의 생활환경을 안전하고 아름답게 탈바꿈 시키며 도민과 함께 하는 공공디자인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28
  • 2019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 '광목' 대상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제주도가 '2019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해안도로 곡선 커브길에 LED 등을 설치하는 아이디어를 낸 '광목'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디자인으로 안전한 제주만들기’와 ‘청정 제주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개최됐다. 전국 25개 학교에서 중고등부 84작품, 일반부 43작품 등 총 126개 작품이 출품됐다. 대학·일반부에서는 총 21개 작품이 선정돼 총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8월 27일에 개최한다. 공모전 대학·일반부 대상은 동의대 정원준, 서정우, 조탁 팀이 출품한<광목>이 차지했다. <광목>은 해안도로가 많은 제주에 곡선 커브길 LED 등을 설치해 야간 교통사고를 줄이고, 자연경관을 유지하는 컨셉으로 공모전의 주제를 가장 잘 표현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중고등부 최우수상은 아라중학교 강한이, 고다빈, 김민지 학생이 출품한<너는 환자고 나는 구급상자야>가 선정됐다. 해당 작품은 응급부스 안에 구급상자와 의약품, 소화기, 공중전화 등을 설치해 긴급 상황과 다양한 위급 상황에 대처 가능한 용도로 사용토록 했다. 제주도는 이번 공모전과 관련해 작품집을 발간하고, 작품전시전을 통해 우수작에 대한 홍보뿐 아니라 공공디자인사업에 적용 및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24
  • 서울시,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무대디자인, 한뼘쉼터' 54개 작품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에서 행사장과 무대에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 54점을 선정했다. 14일 서울시는 '2019년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을 제100회 전국체전 개최와 함께 추진하는 ‘문화체전’ 및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과 연계한 공모로 진행하여 총 54점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문화체전’ 행사장의 공간에 재미있는 작품을 설치하고,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에 창의적인 무대 디자인을 제안하는 등 문화행사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시민으로부터 제안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부터 ‘국민이 화합하고 참여하는 즐거운 축제’를 주제로 휴식공간(한뼘쉼터) 및 무대디자인(10폭무대)을 공모하여 총 54작품을 선정하였다. 작품성, 공간 창출 효과, 공공성 등을 심사기준으로 일반부 부분 총 35개(대상1, 금상2, 은상3, 동상4, 장려상10, 입선15) 작품을 선정하고, 학생부 부분 총 19개 (대상1, 금상1, 은상2, 동상3, 장려상3, 입선9) 작품을 선정하였다. 일반부 대상은 조현목 씨의 ‘Meet n’ Grid’로, 모듈을 기하학적으로 표현하여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공간을 고려한 작품이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공연무대 공간과 다른 공간들이 합쳐진 유기적인 공간을 콘셉트로, 공간 안에서 사람들이 다양하게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하여 이번 공모전의 주제를 잘 표현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일반부 금상에는 장인수 씨의 ‘Seoul Balloon’과 전진현·송민경 씨의 ‘오륜 스테이지’가 선정되었다. ‘Seoul Balloon’은 공중에 떠 있는 두 개의 풍선이 투명한 줄로 서로 연결되게 디자인하고, 행사개최의 상징성을 나타내는 소재를 유연성과 경량성이 있게 디자인하여 쉼터의 이동·설치 그리고 해체가 용이하도록 표현하였다. ‘오륜 스테이지’는 올림픽경기장의 상징성을 제고하기 위해 오륜마크를 모티브로 조형적으로 디자인한 작품이며, 생감과 형태의 덩어리가 조화롭게 잘 디자인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예비 공공디자이너의 육성을 위해 실시한 학생부 부문에서는 이형준·박에스더 씨의 ‘HFAD(Head For a Dream)’가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 작품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무대를 콘셉트로 공간을 조화롭고 개방적으로 디자인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생부 금상에는 수화 의자를 디자인한백하정·장정은 씨 ‘Sign Language’ 작품이 선정되었다. 서울시는 올해에도 수상작을 실물로 제작하여 서울 시민들이 직접 앉아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할 예정이다. 시는 제작이 가능한 작품을 실물로 제작하여 작품 패널과 함께 전시하고, 실물작품에 대한 시민의 의견 수렴을 통해 활용도가 높은 작품은 확대 제작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14
  • 2019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발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전시가 제11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의 심사결과를 8일 발표했다. ‘역사, 문화, 예술로 활기찬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생과 일반인 등 437명이 참여했으며, 227개 출품작 중 50점이 입상작으로 결정됐다. 대상에는 공간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계원예술대학교 유혜민, 정민선 씨의 ‘連痕 ; 연흔 대전의 아름다운 흔적을 잇닿다’가 선정됐으며, 금상에는 화인링크 유기홍, 이정원 씨가 출품한 ‘숨길’이 선정됐다. 대상 작품은 과학도시의 중심지 대전에,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다양한 흔적을 느끼며 공간과 사람이 잇닿아 어우러지는 공간을 기획한 작품으로, 대전10색 중 첨단색과 미래색을 사용한 트램 전용차선 패턴을 제시해 미래 첨단적인 의미를 강조했다. 시는 8월 20일 오후 2시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열고 총 1200만 원(대상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송인록 대전시 도시경관과장은 “각 부문별로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다”며 “공모전을 통해 제시된 시민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향후 시행되는 현안사업에 접목시켜 대전만의 참신한 공공디자인 정체성 정립을 도모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09
  • 경기도, “우수 공공디자인 직접 뽑아주세요!”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경기도가 오는 8월 8일까지 ‘2019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국민평가단’을 모집한다. 생활에서 느끼는 문제점을 디자인을 통해 개선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지난 2007년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는 ‘안전을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범죄와 사고, 재해 등 생활 속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디자인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국민평가단은 오는 8월 26일 경기도인재개발원 세미나실에서 열릴 예정인 디자인 공모전 본선에 참가해 전문 심사위원과 함께 수상작을 선정하게 된다. 국민평가단은 만 19세 이상으로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연령, 성별, 지역 등을 고려하여 2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경기도청 홈페이지(www.gg.go.kr)와 디자인 경기 홈페이지(design.gg.go.kr)에서 국민평가단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anna517@gg.go.kr)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국민평가단은 8월 12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6월로 마감된 공모전 접수결과 총 115개의 작품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도는 1차로 25개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하고, 이 가운데 상위 10개 작품을 대상으로 다음달 26일 오디션을 통한 본선 심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본선 심사는 일반인 평가단과 전문가 심사단이 아이디어 공감도, 작품 완성도 등을 심사해 최종 입상 순위를 결정한다. 대상 1점에는 문체부장관상과 상금 400만 원, 금상 2점에는 각 200만 원, 은상 3점에는 각 100만 원, 동상 4점에는 각 50만 원의 상금과 도지사상이 수여된다.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및 국민평가단 모집과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건축디자인과 공공디자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7-04
  • 2019 국제융합디자인캠프, 차태욱팀 '도시 속 놀이공간' 최우수상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개최한 '국제융합디자인캠프'에서 차태욱 Supermass Studio 대표의 지도로 제안된 'Play in the City’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Play in the City’는 강남역 사거리와 같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휴식을 취하고 상호작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는 놀이 공간 조성 프로젝트이다. 주요 놀이기구로는 ▲주변 환경을 아우르는 수직·수평적 요소를 갖춘 거대한 해먹 숲 ▲바닥에 베게모양으로 부착되어 있어 사람들이 그 안에서 눕고 뛰어놀 수 있도록 조성한 도시형 베개(Urban Pillow)▲정자세가 아닌 기울일 수 있는 벤치로 비오는 날 빗소리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회전의자(Spintops)가 있다. 이번 캠프는 전 세계 22개국, 47개 대학, 14개의 기업·기관에서 총 103명의 학생들과 디자인전문가가 모여 13개 팀이 구성됐다. 세계적 추세인 도시의 대형화와 밀집화에 따른 문제점을 다루기 위해 ‘포용을 향한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대주제로 이동성, 보안과 안전, 연결성, 생산성이라는 4가지 분야 도시화 문제를 중심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 동안 각 팀에 배정된 전문가(튜터)의 도움을 받으며 리서치를 통한 조사·분석, 문제 정의, 콘셉트 도출, 디자인과 기술의 융합을 통한 솔루션 시각화, 시제품 제작의 과정을 거치며 창의적인 결과물들을 제시했다. 우수상에는 ▲최근 급부상 중인 공유형 이동수단의 위치를 쉽게 파악하고 주차와 동시에 충전도 가능한 ‘개인용 공공 교통수단’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고 있는 물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기 위한 ‘스마트아푸아링크(Smart AFFUA Link)’ ▲식물을 키우며 세대 간의 단절된 의사소통을 활성화하고 동시에 대기오염도 저감시킬 수 있는 ’닿다(Dot Dot)’ ▲ 도시 과밀화로 협소해진 주거공간을 창의적으로 디자인하여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공간으로 만드는 ‘1평방미터의 삶’이다. 이번 캠프에 참석한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는 국내외 학생들의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에 놀라워하며, 동 캠프가 계속 발전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01
  • 서울시, 벤치·펜스 등 우수공공디자인 45점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도시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우수한 품질의 벤치, 펜스 등 공공시설물 45점을 '제22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으로 선정해 17일 발표했다. 시는 올해 2월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총 97점의 제품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물심사,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 45점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 제품은 보행자용 펜스가 21점으로 가장 많았으며, 자전거도로용 펜스 7점, 벤치 5점, 교량용 펜스 4점, 볼라드 3점, 가로수 보호덮개 2점 등이다. 합격률은 46.4%로, 지난 2018년 제20회부터 3회 연속으로 40%를 넘었다. 인증제품에는 향후 인증기간 2년 동안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과 서울시의 홍보 지원 혜택을 제공하며, 오는 6월 19일부터 선정업체에게 인증서가 배부될 예정이다. 인증제품은 서울시 도심경관 개선사업 등에 우선 권장 받게 되며, 매뉴얼 책자를 통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SH공사 등 관련기관에 홍보된다. 인증서 교부는 6월 19일부터 업체 별도 통보를 통하여 서울시청 디자인정책과에서 선정업체 담당자에게 개별 배부할 예정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11년간 총 1146개 제품이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인증기간이 유효한 총 168개 제품을 서울시 공공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으로 선정되지 못한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1:1 전문가 맞춤형 디자인개발 지도를 해주는 서울디자인클리닉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박숙희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는 공공시설물 제조업체의 아이디어 창출을 유도하고, 디자인 개발 능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도시 공간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로 만드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6-17
  • 어린이놀이시설 사고배상책임보험, 개장 전에만 가입하면 된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어린이놀이시설 조성 완료 후 관리주체가 인도받은 후 30일이 경과해도 개장 전에는 사고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종전에는 어린이놀이시설을 인도받은 관리주체는 인도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어린이놀이시설의 사용 개시와 관계없이 어린이놀이시설 사고배상책임보험 등에 가입해야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어린이놀이시설을 인도받은 관리주체가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출입차단 등의 이용금지 조치 등을 하면 인도받은 날부터 미사용 기간이 30일을 넘는 경우에도 어린이놀이시설의 사용을 개시하기 전까지만 어린이놀이시설 사고배상책임보험 등에 가입하면 된다.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검사기관의 지정 요건도 조정됐다. 종전에는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설치검사·정기시설검사 또는 안전진단을 행하는 안전검사기관으로 지정을 받기 위해서는 ‘국가표준기본법’에 따른 시험·검사기관으로 인정받아야 했다. 개정 시행령은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시험 관련 업무를 ‘환경보건법’에 따른 환경유해인자 시험·검사기관이 수행하게 돼 안전검사기관이 시험기관의 요건을 갖출 필요가 없어짐에 따라 ‘국가표준기본법’에 따라 검사기관으로 인정받기만 하면 안전검사기관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같은 신체장해에 대한 남녀 간 장해등급 및 보험금액의 차별조항도 폐지됐다. 종전에는 외모에 ‘뚜렷한 흉터’가 남은 경우 여자의 장해등급과 보험금액은 7급과 3200만 원 이상으로, 남자의 장해등급과 보험금액은 12급과 1000만 원 이상으로 규정했다. 외모에 ‘흉터’가 남은 경우는 여자의 장해등급과 보험금액은 12급과 1000만 원 이상으로, 남자의 장해등급과 보험금액은 14급과 500만 원 이상으로 규정했었다. 이번 개정을 통해 ‘뚜렷한 흉터’가 남은 경우 남녀의 구분 없이 장해등급과 보험금액을 7급과 3200만 원 이상으로, 흉터가 남은 경우에도 남녀의 구분 없이 장해등급과 보험금액을 12급과 1000만 원 이상으로 같게 규정해 차별을 없앴다는 설명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08
  • 충남도, '2019 공공디자인 공모' 8개 시·군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충청남도가 총 40억 원을 투입해 8개 시·군에서 공공디자인 사업을 실시한다. 도는 아름답고 쾌적한 경관 조성과 도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2019년 공공 디자인 공모 사업’에서 8개 시·군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도는 도시 경관을 변화시키는 공공 디자인과 아동,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예방 디자인 등 2개 분야에서 공모 사업을 시행했다.공공 디자인 분야에서는 ▲공주시 ‘산성찬호길 체인지업 프로젝트’ ▲아산시 ‘온양온천 너더리길 경관 개선 사업’ ▲논산시 ‘디자인(DESIGN), 단절을 잇는 바느질이 되다.’ ▲서천군 ‘다락멀 마을 경관 개선 사업’ ▲홍성군 ‘내포신도시 중심 상업(C-4BL) 지역 특화거리 조성 사업’ ▲예산군 ‘기찻길∼옆 역사와 전통의 감성 찾기 프로젝트’ 등 공공 공간과 가로변 환경에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6개 사업을 선정했다.범죄예방 디자인 분야에서는 ▲금산군 ‘소소한 관심과 따뜻한 감성으로 꽃피우는 태봉 안심골목길’ ▲부여군 ‘함께하는 안전거리–행복한 동행’ ▲홍성군 ‘범죄예방 산책길 조성 사업’ ▲예산군 ‘쾌적하고 안전한 시간의 동행길 만들기’ 등 4개 사업을 선정했다.선정된 시·군은 주민과 전문가와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계획 단계와 설계, 시공, 유지 관리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을 확대해 지역의 가치를 담고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디자인 공간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도는 지난해까지 공주 대학로 활동거점 조성 사업 등 53곳에 188억 원을 투입해 공공 디자인 사업을 추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21
  • 경기도, 디자인 자원봉사자 37명 위촉, '디자인 나눔 프로젝트' 실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경기도가 22일 2019년 ‘디자인 나눔 프로젝트’에 참가할 자원봉사자 37명에 대한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올해 62개 복지시설과 영세기업을 지원한다. 디자인 나눔프로젝트는 시각·산업디자인, 공간디자인 등 4개 분야의 대학교수와 디자인 전문회사, 대학생 등 전문가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복지시설의 생활환경개선이나 영세기업, 정보화마을의 제품 디자인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원봉사자들은 올해 말까지 용인 해솔 등 35개 복지시설을 찾아 디자인 개선(가구지원, 색채도색, 사인제작 등)을 위한 재능기부를 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지원대상을 한부모 가족까지 확대해 평택 꿈찬공동생활 가정 등 18개 공동생활가정의 주거 공간 인테리어와 가구 조립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안성시 나누리의집 등 3개 복지시설은 도색을, 안내 표지판이 부족한 양평군 로뎀나무 등 14개 복지시설에는 시설 표지판 제작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포천시 지동산촌마을 등 2개 정보화마을에는 지역특산물 포장디자인을, 김포시니어클럽 등 25개 자활기업과 장애인판매시설 등 영세기업에는 제품 디자인을 지원한다. 제품 디자인 지원은 가천대, 동원대, 신한대, 한양대 등 4개 대학 디자인관련학과 대학생 74명이 참가한다. 이종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소외된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공공디자인의 역할”이라며 “소외된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나눔프로젝트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25
  • 서울시,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개최 '휴식공간·무대디자인 공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올해 '축제'를 주제로 '2019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을 개최한다.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은 공공디자인에 대한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는 100회째를 맞는 전국체전과 연계하여 ‘국민이 화합하고 참여하는 즐거운 축제’를 주제로 휴식공간, 무대디자인을 공모한다. 잠실주경기장 진입 및 유휴 공간에 설치할 수 있는 재미있는 휴식공간(한뼘쉼터) 디자인, 문화·예술 축제의 장으로 도심광장에 활용할 수 있는 무대디자인을 공모한다. 제출된 디자인은 활용성, 창작성, 조화성, 심미성, 유니버설 디자인 원칙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수상작을 결정한다. 이번 공모전은 특별한 자격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으며,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개인 또는 팀(2인 이하)이 5월 20일부터 5월 23일까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고시공고’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공모전에서는 총 57개 작품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총 2500만 원의 상금과 서울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며, 수상작품은 실물로 제작하여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박숙희 디자인정책과장은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25
  • 2019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 개최 '안전을 위한 디자인'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19일 경기도가 '안전을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응모분야는 제안, 개선이 필요한 공공디자인 전 분야다. 참가 희망자는 6월 18부터 21일까지 디자인경기 홈페이지에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1차 심사를 통과한 25점의 입선작 가운데 상위 우수작 10점은 작품 완성도를 보완한 후 2차 오디션에 참가하게 된다. 2차 오디션은 일반인 평가단과 전문가 심사단 이 아이디어 공감도, 완성도 등을 심사하여 최종 입상 순위를 결정한다. 대상 1점에는 문체부장관상과 상금 400만 원, 금상 2점(각 200만 원), 은상 3점(각 100만 원), 동상 4점(각 50만 원)에는 각각 상금과 도지사상이 수여된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19
  • 산자부, 디자인사업 대가기준안 마련…총괄디자이너 노임 평균 '25만5307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제품, 시각, 패키지, 서비스‧경험 등 4개 디자인 분야의 ‘대가 기준’을 공개했다. 부는 ‘산업디자인 개발의 대가 기준안’의 적용을 받는 디자인사업 발주기관, 업계‧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15일 오후 3시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그 동안 디자인 용역 사업시, 대가 기준 부재로 인해 공공기관 등 발주청은 합리적인 디자인 사업예산 확보 및 집행에 어려움을 겪었고, 사업자는 디자인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등 애로가 있었다. 이에 산업부는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 등과 함께 대가기준 산정을 위한 연구와 간담회, 의견수렴을 거쳐 대가 기준안을 마련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디자인 용역 사업시 제 값을 받는 디자인 거래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는 데에 의미를 부여했다. ‘산업디자인 개발의 대가 기준안’은 ‘실비정액가산방식’을 적용하여 마련되었으며, 직접인건비, 직접경비, 제경비, 창작료로 구성된다. 특히, 사업 대가에 창작료를 도입해 디자이너의 창작성, 표현 노하우, 기술 이용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고 대가를 지급하도록 하였다. 엔지니어링 대가 기준에서 ‘기술료’에 해당하는 개념이다. 디자이너의 임금에 해당하는 직접인건비는 노임단가과 품셈으로 산정한다. 노임단가는 디자이너의 수준에 따라 총괄, 특급, 고급, 중급, 초급, 보조 등 6개 등급으로 구분하여 정하고, 품셈은 제품, 시각(BI), 시각(Graphic & Editional), 패키지, 서비스‧경험 등 4개 분야에서 업무단계와 난이도에 따른 표준 품셈을 마련한다. 기준안에 제시된 ‘디자이너 등급’ 기준에서 ▲보조디자이너는 디자이너 자격 취득 후 실무 경력 1~4년 미만을 ▲초급디자이너는 실무경력 4~8년 미만 ▲중급디자이너는 실무경력 8~12년 미만 ▲고급디자이너는 실무경력 12~16년 미만 ▲특급디자이너는 실무경력 16~20년 미만 ▲총괄디자이너는 실무경력 20년 이상을 가리킨다. 디자인 사업체(854개) 조사로 산출된 노임단가도 공개됐다. 총괄디자이너의 1일 노임단가는 평균 25만5307원이고, 특급디자이너는 23만736원, 고급디자이너는 20만1027원, 중급디자이너는 17만5246원, 초급디자이너는 14만5691원, 보조디자이너는 11만5072원이다. 디자인개발에 대한 투입 업무량을 산출하기 위한 난이도도 정해진다. 업무 난이도는 업무수행기간, 업무의 심도, 투입인원, 목표결과물에 따라, S, A, B 순으로 구분하게 된다. 토론에서는 디자인 대가 기준의 실효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제품 개발을 맡기는 클라이언트들이 디자인에 대한 개념이 잡혀있지 않아, 업체는 주어진 예산 안에서 디자인비를 끼워맞춰야 하는 상황이다. 심지어 기관 담당자들도 비용을 얼마만큼 깎았다는 것을 자랑처럼 이야기 한다”며 “공공기관에서는 디자인 분야의 전문성을 계몽하고, 대가기준을 적용하기 위한 세부적인 가이드를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성호 한국공공디자인학회 회장은 “공공디자인에 조경적인 부분을 다룰 때는 같은 카테고리 안에서 같은 일을 한다고 본다”며 "산업디자인도 현황 중심보다는 미래 지향적인 가치를 보고 등급별 대가를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산자부는 도시와 외부 환경과 밀접한 공공환경을 비롯해, 디지털, 종합디자인 분야의 대가기준을 추후 실행하는 것으로 검토하고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3-17
  • 경남도,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 운영 강화… 실효성 “글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상남도가 최근 도내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등에 의혹을 제기한 언론보도와 관련해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회 운영을 강화하기로 했다. 하지만 심의 강화만으로 뿌리 깊은 폐해를 바로잡기에는 역부족이란 지적이 인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 폐지를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11일 경남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와 관련한 각종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중견 건설업체가 건설한 아파트 7개소에 사주 부인의 미술작품이 설치됐다는 언론보도를 비롯해 건축주와 작가 간 이중계약, 건축주의 작가 몫 가로채기 횡포, 도내 아파트 설치 작품이 다른 지역 작품을 표절했다는 의혹, 도내 설치된 1200여 개 작품 중 대학 교수와 미술 관련 협회 전·현직 임원 9명에게 148개 작품(전체 13%)이 쏠려 있는 현상 등이 지적된다.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제도’는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라 연면적 1만 제곱미터 이상의 건축물 신축 또는 증축 시 건축주가 건축비의 일정비율로 미술작품을 설치토록 하는 제도다. 경상남도는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를 위해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는데, 2018년에는 170건을 심의했고, 81점의 미술작품이 설치됐다. 최근 보도된 내용은 건축주와 작가 상호 간 문제, 제도적 한계, 작가 개인의 양심의 문제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도는 지난 7일 예술인단체(한국미술협회 및 경남지회, 한국조각가협회, 한예총 경남지회, 민예총 경남지회)와 건설사(대한주택건설협회 및 경남지회, 대한건설협회 및 경남지회 등)에 대해 ▲건설사(건축주 등)의 정당한 작품대가 지급 및 작품 수주를 위한 이중계약과 리베이트 금지 ▲건설사 자체 공모 추진 등 미술작품 선정 과정의 객관성 확보 ▲작가 자기표절 등 비윤리적인 작품 활동 금지 등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공정 시행을 요청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에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제도 관련 불공정행위에 대한 벌칙조항 신설 ▲빈약한 인력풀로 인한 도 단위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회의 심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 ▲작가 선정 과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전국적인 일관성 있는 제도 마련 등 관련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도내 전 시군에는 관내 미술작품 설치예정 건축물을 파악해 건축주에게 불공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조치 공문발송을 요청했고, 건축허가 시 건축주는 작가에게 정당한 작품대가를 지급하지 않는 불공정행위 금지 등의 조건을 부여할 것을 당부했다. 도 관계자는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 시 위원회 위원들과 공조해 가격, 예술성, 미술작품과 건축물 및 환경의 조화, 미술작품에 대한 접근성, 도시미관에 대한 기여도 등 심의항목을 면밀히 검토해 위원회 운영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한 전문가는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가 의무화된 초기에는 공공공간에서 예술작품을 볼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신선하게 바라보는 시각이 있었다. 하지만 장소성과 지역민의 정서를 고려하지 않은 작품의 지속적인 노출은 시각적 공해를 유발한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됐다. 관행적으로 건축물 주변에 미술작품을 설치하다보니 작품 선정과정에도 논란이 많았다. 내부에서부터 뿌리 깊게 박힌 폐해를 공문 요청이나 건의, 심의만으로 잡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전문가는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는 비단 경남도만의 문제가 아니다. 도심 외부공간에 설치된 미술작품으로 인해 오히려 경관을 훼손한다는 기사를 자주 접할 수 있다. 공공공간에 설치되는 작품을 작가의 미적 감각에만 온전히 맡겨둔다는 것이 가당한 일인가”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건축물이나 주변 여건과 부조화를 이뤄 미관을 해치는 것뿐만 아니라, 환경·생태, 기능적 효과도 전혀 없다. 그러한 가운데 부조리한 폐단까지 끊이지 않는 실정이다.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의 공공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봐야 할 때다. 더 나은 도시를 위해 이 제도를 폐지하는 것을 고려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3-11
  •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 접수…'심의 면제, 제품홍보 혜택'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벤치, 휴지통, 자전거보관대, 볼라드 등 공공시설물 생산 업체를 대상으로 ‘제22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를 진행한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는 미학·기능·사회적으로 가치있는 공공시설물을 서울시가 인증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도시경관을 종합적‧체계적으로 개선,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도시에 개성과 질서를 부여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을 발굴해오고 있다. 제작단계에서부터 서울 도시디자인가이드라인 적용에 이르기까지 공공시설물은 서울시 공공디자인 발전의 기초가 되고 있다. 신청대상은 벤치, 휴지통, 자전거보관대, 볼라드 등 시장에 출시된 공공시설물 또는 출시예정인 시제품이다. 인증제품에 선정되면 서울도시디자인위원회 심의면제, 시·자치구 및 산하기관 제품홍보 등의 혜택을 받는다다. 2년동안 인증마크도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연 2회(상‧하반기)씩 21회에 걸쳐 총 1101점의 제품을 '서울우수공공디자인'으로 인증했다. 인증제 신청은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인증기간이 만료되는 제품 중 디자인, 기능적으로 우수한 제품에 대하여 재인증을 확대하고 있으며, 미선정된 제품의 기업에게는 전문가가 맞춤형 지도를 해주는 서울디자인클리닉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25
  • 경기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 접수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경기도가 우수 공공시설물 보급을 위한 ‘2019년 경기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인증제는 경기도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에 따라 디자인이 우수한 공공시설물을 선정해 도가 인증하는 제도다. 공공시설물은 가로등, 파고라, 벤치 등 공공장소에 설치되는 가로시설물 전반이다. 지난해 인증제에는 총 153개의 공공시설물이 신청해 47개가 인증과 재인증을 받았다. 인증대상은 시장에 이미 출시됐거나 출시 예정인 공공시설물이며 시설물의 디자인 개발·설치를 완료한 도내 지자체, 산하기관과 디자인을 직접 개발하고 생산·유통이 가능한 국내기업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도는 4월부터 6월까지 1차 온라인 서류심사와 2차 현물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인증 받은 시설물은 3년간 경기도 인증마크인 ‘GGGD(Gyeong-Gi Good Design)’ 사용, 디자인경기 홈페이지 탑재, 도와 시·군 산하 공공기관 설치 권장과 홍보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또한, 인증기간 만료예정인 인증제품 중 설치, 판매실적이 있는 공공시설물에 한해 전반기, 하반기에 나눠 2년 단위로 인증기간을 연장할 수는 재인증을 실시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3월 18일부터 29일까지로 ‘디자인경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건축디자인과 공공디자인팀에 문의하면 된다. 송해충 경기도 건축디자인과 과장은 “지속적인 디자인 인증으로 도내 공공시설물의 디자인 품질을 계속해서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2-21
  • 서울시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당선작 발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당선작으로 내부순환도로 하부 공간을 활용하는 'UNDER the C'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UNDER the C'는 기존 고가구조물 및 교량의 측면이나 하단부에 데크형으로 설치하는 방식의 자전거도로인 ‘SKY BIKE-DECK’를 활용한 아이디어를 제안하였다. 내부순환도로 하부에 자전거전용도로를 설치하여 기존 자전거도로의 단절 및 고가도로로 인한 낙후된 도시 경관 문제 등을 개선하고자 하였다. 우수작은 양화대교 하부공간을 활용한 '서울 라이더, 새로운 도시경관을 만들다', 4호선 지상역사 하부공간을 활용한 '어두운 노원의 중심을 밝게 비추다 그린나래로', 영동대교 하부공간을 활용한 'The Yeongdong Line ; Through Yeongdong daegyo Bridge' 3개 작품이다. 새로운 방식의 자전거전용도로인 ‘Eco-Bike Line’이란, 지상공간 위에 신규로 구조물을 설치하거나, 기존 고가구조물 및 교량의 측면 또는 하단부에 데크를 사용하여 입체적으로 설치하는 자전거도로이다. Eco-Bike Line의 구성요소로는 입체구조물을 신규로 설치하는 방식의 ‘SKY BIKE-WAY’와 기존 고가구조물 및 교량의 측면이나 하단부에 데크형으로 설치하는 방식의 자전거도로인 ‘SKY BIKE-DECK’가 있다. Eco-Bike Line은 ‘SKY BIKE-WAY’, ‘SKY BIKE-DECK’와 같은 구조물이 기존 자전거도로와 자연스럽게 연계되거나 새로운 자전거도로망 설치에 활용할 수 있는 자전거도로이다. 유사한 방식으로 중국, 영국, 덴마크, 네덜란드의 주요 도시에서는 고가다리 밑이나 지상역사·항구·교차로 위의 공간을 활용하여 자전거전용도로를 구축하는 방식을 도입하기도 했다. 영국 런던시는 총연장 219km, 최대 너비 15m의 자전거고가도로 ‘Sky Cycle’을 건설할 예정이다. 열차의 지상역사 상부 공간을 활용하는 이 자전거도로는 200개의 경사로에서 진출입이 가능하다. 덴마크 코펜하겐시는 항구 위의 공간을 활용하여 220m의 자전거고가도로 ‘Cycle Snake’를 건설하였다. 해안지역을 거치지 않고 항구를 가로지를 수 있도록 건설하였다. 이러한 각국의 새로운 시도는 무리한 자전거도로 설치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을 유도하여 차량 혼잡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 데 일조하고 있다. 또한 해외의 몇몇 자전거고가도로는 탁 트인 시야에서 주행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자전거라이딩의 명소로도 손꼽히고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은 총 114개 팀이 참가하였고, 6개 분야 전문가 12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44개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창의성, 연계성, 실현가능성을 기준으로 평가기준을 마련하여 평가를 진행하였으며 최우수 1팀, 우수 3팀, 장려 10팀, 입선 30팀을 선정하였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1팀 600만 원, 우수상 3팀 각 300만 원, 장려상 10팀 각 100만 원, 입선 30팀 5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공모 수상작은 아이디어의 타당성, 자전거 이용수요 등 실행가능성을 검토하여 Eco-Bike Line 구축을 위한 기본방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과 해외 선진사례 검토를 통해 도시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인프라를 확충하는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28
  • "광화문광장 설계, 시민 생각 담아내겠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진양교 CA조경기술사사무소 대표가 새로운 광화문광장 설계에 담긴 이순신 동상 이전과 바닥패턴은 시민여론 수렴을 통해 설계변경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진양교 대표는 "새로운 상징축 완성을 위해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제안이었지만, 시민들이 존치를 원한다면 충분히 변경이 가능한 부분으로, 전체 설계에서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새로운 광화문광장의 설계자인 진양교 대표는 2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2019 광화문시민위원회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공공공간을 설계하는 사람의 덕목은 이용자가 원하는 것을 제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세종대왕 동상은 상징축 복원을 위해 이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서울시 관계자도 이순신 동상은 존치에 무게를 두었고, 세종대왕 동상은 시민의견 수렴이 더 필요한 사안이라고 전했다. 이순신 동상을 존치한다면 현 위치에 놓을지, 새로 조성될 광장의 중간으로 이동시킬지도 생각해봐야 한다고 했다. 광장의 바닥패턴이 촛불집회를 연상시킨다는 논란은 의아하다는 반응이었다. 진양교 대표는 “바닥패턴은 촛불하고 상관이 없으며, 이것을 보는 사람의 시선 문제”라고 했다. 광장 바닥은 설계에서 가장 주안점을 두었던 부분으로 진 대표는 “보기도 좋고, 쓰기도 좋고, 의미까지 있는 포장 패턴을 고민했던 것”이라고 전했다. 광장의 바닥패턴은 김환기 화백의 점묘화에서 영감을 받아 각기 다른 사람들이 옹기종이 모인 모습을 표현했으며, 야간에 광장을 이용하는 시민을 고려해 포장 속에 조명을 넣었다. 진양교 대표는 “촛불은 좋은 의미이지만, 지금은 마치 누구의 전유물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 하지만 시민들이 변경을 원한다면 보다 추상화시켜 설계반영을 시키겠다”고 말했다. GTX A노선 광화문역 설치에 대한 서울시 입장도 개진됐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GTX A노선과 신분당선 노선을 같이 경유할 수 있으며 1,2,5호선과도 연결될 수 있다. 광화문 차선이 10차선에서 6차선으로 줄어들고, 대중교통 체계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GTX A 광화문역 설치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전했다. 하지만 역사 설치와 광화문광장 조성이 시기적으로 엊박자를 내기 때문에, 시에서는 먼저 올해 역사 설치를 위한 타당성 용역(10억)을 실시한 다음 국토부와 협의를 진행해나겠다는 생각이다. 서울시는 역사 설치를 위해 1000억 이상의 분담금이 들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정기총회는 '설계공모 당선작 시상식 및 작품설명, 광화문시민위원회 분과별 주제발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새로운 광화문광장 국제설계공모 당선팀인 ‘CA조경기술사사무소 컨소시엄’ 등 총 10개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CA조경기술사사무소 컨소시엄’에는 CA조경기술사사무소, 김영민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교수, 유신, 선인터라인 건축 등이 설계에 참여했다. 당선작 'Deep Surface(과거와 미래를 깨우다)'는 광장 지상 공간을 비워서 강력한 도시적 역사적 축을 형성하고, 이렇게 비워진 공간에 다양한 시민활동을 담고자 광장 주변부 지하공간을 긴밀하게 연결하였으며, 선큰공간 배치로 시민의 접근성과 공간의 쾌적성을 높이고자 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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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8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줄기
공모전
  • 2019 디에스디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상업 활성화와 공공성의 경계 - 신길음 보행가로환경 설계 도시는 살아 있는 유기체다. 서울을 비롯한 여러 도시의 구조와 형태, 라이프스타일이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오랫동안 미아리 텍사스촌이 자리했던 길음역 주변 일대는 ‘신길음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따라 상전벽해(桑田碧海)의 새로운 풍경으로 변모하고 있다. 도시 재개발과 재생 프로젝트에서는 늘 사성(私性)과 공성(公性)이 충돌한다. 신길음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따라 들어서게 될 지상 29층의 아파트 3개 동과 오피스텔 1개 동 앞의 300m 가로는 건물 저층부의 상가와 연접하여 상업적 활성화의 매개체가 되어야 하는 동시에, 지하철 연결광장, 공개공지, 공원이라는 공공적 역할도 담당해야 한다. 상업 활성화와 공공 가로환경의 긴장과 대립을 넘어 지속가능하고 탄력적인 도시 가로환경을 제안하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과제다. 공모전 일정 ○ 공 고 : 2019년 8월 12일(월) ○ 참가신청 : 2019년 9월 30일(월) 17시 까지 ○ 작품접수 : 2019년 10월 28일(월) 17시 까지(우편접수는 10월 29일(화) 17시 도착 분까지) ○ 작품심사 : 2019년 11월 1일(금) ○ 결과발표 : 2019년 11월 4일(월) ○ 작품전시 : 2019년 11월 8일(금)~11월 15일(금) ○ 시 상 식 : 2019년 11월 8일(금) 주최 및 주관 ○ 주 관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 후 원 : 디에스디 삼호(주), 월간 환경과조경 시상 ○ 대상(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2작품)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 : 상금 5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대상지 개요 ○ 위치: 서울시 성북구 길음3동 524-87외 244필지 ○ 용도지역: 준주거지역 ○ 건축규모: 지하5층, 지상29층 / 아파트 3개동, 오피스텔 1개동(공동주택 474세대, 오피스텔 294실, 판매시설 13,754.8㎡) 대상지 특성 ○ 교통환경 - 길음역(8,9번출구) 연결된 초역세권 - 서울 동북부 주요 간선버스노선 운행 ○ 생활환경 -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2개소), 길음시장, 숭인시장 위치 - 사업지 서측 길음뉴타운(1,2,4~9단지) 약 9,300세대 - 반경 1km 내 약 30,000세대 거주 ○ 교육환경 - 사업지 1km 내 다수 학군 위치 - 미아초, 영훈초, 영훈국제중, 길음중, 대일외고 도보가능 설계 내용 ○ 범위: 미아로 38m 도로에 인접한 지하철 출구앞 광장에서 공개공지/보행자도로, 공원에 이르는 가로(약 300m) ○ 공공성과 상업 활성화를 동시에 고려하는 공간 설계 ○ 가로 공간의 유연하고 탄력적인 설계 아이디어(상가 건물의 구조 변경 가능) ○ 보행자의 편의와 가로환경 정체성을 위한 프로그램 ○ 주변 교통 요충지에 적절한 중심 지구 형성 아이디어 ○ 참조 자료 첨부 1. 대상지 주변 현황(PDF) 첨부 2. 설계 대상지 도면_평면도(CAD) 첨부 3. 설계 대상지 도면_단면도(CAD) 문의처 (재)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13@naver.com
  •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9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은 인구 감소, 1인 가구 증가, 도시 쇠퇴, 기후 변화 등 급변하는 외부 환경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는 주거단지 외부 공간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본 공모전은 조경, 건축, 도시설계, 공간 디자인 등 다양한 관련 학과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도시 주거 경관의 새로운 지평을 모색하고자 한다. 공모 주제 주거단지 경관의 회복탄력적 설계Resilient Design for Urban Housing Landscape 2019년을 기점으로 한국은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많아지는 인구 자연 감소의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50년 후에는 총 인구가 1982년 수준인 3900만 명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우리는 이미 '혼자 산다는 것'이 특별하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의 1인 가구 수는 562만을 넘어서 전체 가구의 30퍼센트에 달한다. 열 집 중 세 집이 혼자 사는 집이다. 인구 감소와 1인 가구 증가는 경제 체제의 변동에 따른 도시 쇠퇴 현상과 함께 도시의 구조와 형태,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급격히 바꾸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의 주거단지 외부 공간은 이런 인구 변화의 물결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기후 변화에 따른 미세먼지, 온난화, 자연재해의 위험을 직면하고 있기도하다. 종래의 아파트 조경설계로는 도시의 사회 시스템과 생태계의 복잡성, 동적 변화, 교란에 대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관을 갖추기 어려운 상황이다. 아파트로 대변되는 도시 집합 주거지의 외부 공간은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9' 는 인구 감소, 1인 가구 증가, 도시 쇠퇴, 기후 변화 등 도시의 다각적 변화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주거단지 외부 공간 디자인 아이디어를 구하며, 그 핵심 개념으로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제시한다. 경관의 회복탄력성은 도시 환경의 변화와 교란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경관의 근육이다. 주거단지 외부 공간의 회복탄력성을 기를 수 있는 설계적 지식을, 회복탄력적 설계를 가능하게 하는 실천적 지혜를 구한다. 공모 대상지 규모 : 1,000세대 내외 OOO 아파트 단지 외부 공간 (대상지는 참가자 임의 지정) 범위 : 기존 동 배치와 건축물 형태 유지 / 외부 공간과 시설(물) 리노베이션 / 외부 공간 설계와 주변 도시 맥락 연계 응모 자격 조경, 건축, 도시설계, 공간디자인 및 유관 분야 전공 등 공간의 미래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1팀 1작, 1팀은 3인 이내로 구성, 응모 시 재학증명서 첨부 해외 재학 중인 한국 국적 학생 참여 가능 심사 기준 대상지의 합리적 선정 공모전 핵심 주제 이해 도입 디자인 및 프로그램의 창의성과 실험성 도입 기술의 효율성과 적정성 심사 위원 배정한(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테공학부 교수) 김아연(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전재현(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디자인그룹장) 전문가 멘토링 1차 심사 후 선정된 10개 작품을 대상으로 팀별 멘토링 진행 강한솔(얼라이브어스 소장) 백종현(자연감각 소장) 이호영(HLD 소장) 최영준(Lab H+D 소장) 최혜영(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팀별 담당 전문가 지정 후 (전문가별 2팀) 약 한 달 간 멘토링 주요 일정 참가 신청 마감 : 2019. 09. 10 (everscape.cnt@samsung.com) 1차 접수 마감 : 2019. 10. 14 (everscape.cnt@samsung.com) 1차 심사 발표 : 2019. 10. 21 (10개팀 선정, 멘토 지정) 2차 접수 마감 : 2019. 11. 18 (everscape.cnt@samsung.com) 최종 PT : 2019. 11. 21 (순위 결정) 시상 : 2019. 12. 03 (예정, 추후 공지) *상기 일정은 주최측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음 *최종 PT 및 시상식 장소/시간, 심사 발표는 개별 Email 공지 및 Web게시 예정(http://bit.ly/everscape2019) 시상 내역 대상(1작품): 10,000,000원/상패 우수상(2작품): 5,000,000원/상패 가작(3작품): 3,000,000원/상패 입선(4작품): 부상 및 상패 관련 문의 본 공모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everscape.cnt@samsung.com으로 문의
  • 노들에서 용산까지 잇는 한강보행길 아이디어 공모 100년의 기억을 되살려 서울을 잇다. 백년다리(한강대교 북단 보행교)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 노들섬과 한강대교는 광화문광장, 서울로, 용산과 한강, 노량진을 잇는 주요 보행축에 해당되며, 노들섬은 음악중심의 복합문화기지로 9월 중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노들섬 접근성 개선을 위해 노량진 ~ 노들섬으로 이어지는 한강대교 남단은 기존 교각을 활용하여 공중 보행길로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2단계 사업으로 추진예정인 노들섬에서 용산으로 이어지는 한강대교 북단은 남단과 달리 아치교가 없으며 용산 방향으로 이어지는 시설물이 없어 보행길을 조성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시민들의 다양한 상상과 전문가의 구체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기본구상으로 활용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공 모 명 : 노들에서 용산까지 잇는 한강보행길 아이디어 공모 2. 공모기간 : 2019. 8. 6 (화) ~ 9. 20 (금) 3. 응모자격 : 제한 없음 4. 공모내용 : 한강대교(노들섬~용산)를 활용하여 보행길을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 일반 부문 : A4 크기로 1~10장 이내로 제시 ○ 전문가부문 : A1 패널 2장과 PPT 10~15장이내로 제시 - 한강대교와 조화를 이룬 보행교의 창의적 디자인 제시 - 한강의 다양한 기후(바람, 폭염, 추위 등)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 - 한강 조망,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녹음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제시 - 한강대교의 구조적 안정성과 시공성 등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 - 사업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 - 노들섬과 용산 이촌동 방향 보행교 연결 방안 5. 공모취지 ○ 노들섬 접근성 강화를 위해 노들섬에서 용산지역을 잇는 기존 한강대교를 활용하여 보행길을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기본구상 등 시정책방향을 결정하는데 활용하고자 합니다. 6. 공모범위 : 한강대교 북단(노들섬~용산이촌동) 7.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8. 6(화) ~ 9.20(금) - 질의접수 : 2019. 8. 6(화) ~ 8.23(금)▸ 질의에 대한 답변은 8.30(금) 일괄 게시 - 공모접수 : 2019. 9. 20(금)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19. 9. 27(금)▸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19. 9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8. 제출물 및 제출방법 신청서 (첨부 양식) - 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준수) 일반부문(메일접수) - 제출파일명 : 일반부문_참가자성명_작품명.hwp 혹은 .jpg(제출양식 없음) - 작품설명서 A4 10장 이내 전문가부문(방문접수) - 제출파일명 : 전문가부문_참가자성명_작품명.pdf 혹은 jpg, png - A1 사이즈 세로 이미지(594×841㎜) 2장 - PPT 10~15장 작품설명서 - 다운로드 가능한 URL 제출가능 제출방법 - 정해진 기간(2019. 9. 20(금) 10:00 ~ 17:00까지)내에 참여 부분별로 아래의 방법으로 제출 · 일반부문 : 메일 접수(competition@masilwide.com)(참가신청서와 작성한 제안서를 압축하여 <참가자 명.zip>으로 이메일 제출) · 전문가부문 : 방문 접수[서울시 공공재생과(서울시 중구 세종대로110 시청본관 11층)] (참가신청서, A2 패널 두장, USB(참가신청서 스캔본, 패널파일, PPT파일) ▸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공모전에서 양식 다운로드 9. 심사기준 적합성(20점):공모 취지와 부합여부 정합성(20점):한강대교 남단 보행교 및 한강대교와 조화 실현성(30점):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시공이 가능한 방안(사업기간 단축 방안) 창의성(30점):아이디어의 참신함과 독창성 ※ 세부 심사기준 및 내용은 심사과정에서 조정 될 수 있음 10. 시상내역 : 총 22작품에 총 시상금 1억원 대상(부문당 1개팀): 일반 500만원, 전문가 3,000만원 최우수상(부문당 2개팀): 일반 250만원, 전문가 1,000만원 우수상(부문당 3개팀): 일반 150만원, 전문가 600만원 장려상(부문당 5개팀): 일반 50만원, 전문가 300만원 ※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부담입니다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재생실 공공재생과(공공재생정책팀 윤지선) : hjyd33@seoul.go.kr, 02-2133-8650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공모의 변경 사항은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을 통해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