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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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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이 제안하는 공공디자인, “생활을 바꾸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편리한 일상,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공공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제1회 공공디자인 국민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주도적으로 일상생활을 불편하게 만드는 요소를 찾고 이를 공공디자인을 통해 해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공모전은 ▲ 편리한 일상, 안전을 위한 디자인 ▲ 쾌적한 환경, 모두를 위한 디자인 등 총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공공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전할 아이디어 제안서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전자우편(idea@kcdf.kr)으로 접수한다.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공공성과 창의성, 주제 적합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심사를 거친다. 심사 결과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 12점에 대해서는 대상 1점 1000만 원, 최우수상 1점 500만 원, 우수상 2점 각 200만 원, 장려상 3점 각 100만 원, 입선 5점 각 50만 원 등 상금 총 2450만 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대상 수상작은 공공디자인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현장에 시범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공모전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들을 담은 자료집도 발간해 각 지자체 등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이번 공모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누리집(kcd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9-21
  • 서울시, 도로시설물 기능 통합한 스마트폴로 전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신호등·가로등·CCTV를 비롯해 도로 곳곳에 복잡하게 설치돼 있는 지주형 도로시설물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스마트폴로 전환해 도시미관 향상 및 보행여건 개선을 모색한다. 서울시는 공공 와이파이, 지능형 CCTV, IoT 같은 ICT기술을 결합시킨 ‘스마트폴’을 구축한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폴(smart pole)’은 도로시설물(신호등·가로등·CCTV·보안등 등) 본연의 기능을 수행할 뿐 아니라 WiFi, IoT, 지능형CCTV, 스마트횡단보도 등 최신 ICT 기술을 함께 적용한 것이다. 평소 지역주민들의 산책로로 인기가 많은 중랑천변 송정제방길에는 CCTV와 보안등이 결합된 ‘스마트폴’이 설치된다. 여기에 전기자전거 충전시설과 공공 와이파이까지 더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청계천변에는 가로등과 CCTV가 결합된 ‘스마트폴’이 설치돼 안전과 치안 강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내 도로에는 협소한 공간에 각종 도로시설물이 개별 설치돼 있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 개별 설치‧운영에 따른 비용과 관리의 비효율성도 문제로 지적된다. 이에 일부 시설물의 통합설치가 추진되고 있지만, 대부분 신호등 위주로만 이뤄지고 있어 이번에 적용 시설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는 것이 서울시 설명이다 서울시는 ‘걷는 도시, 서울’, ‘통합지주 사업’ 등을 통해 도로시설물 통합설치를 일부 추진해왔지만 신호등에 안내표지판, 가로등 같은 기능을 더하는 정도여서 다른 시설물의 활용은 다소 미흡했다. 또한 신호등이 없는 이면도로나 골목길에는 사실상 설치가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또 와이파이, 자율주행, 전기충전기 같은 스마트기기의 경우 설치기준이 부재해 하나의 지주(pole)에 여러 개의 기기가 무분별하게 설치돼 안전이 확보되지 못하는 문제점도 발생하고 있다. 시는 다양한 도로 환경에 맞춤형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시민체감 스마트폴(smart pole)’의 10개 기본모델을 개발 완료했다. 10월부터 성동구·종로구 내 4개소에 총 15개를 시범 설치·운영한다. 10개 기본모델은 현재 설치돼 있는 지주형 인프라(신호등·가로등·CCTV·보안등)의 종류와 조합 가능한 경우의 수를 고려해 도출했다. 예컨대 공원이나 골목길에는 보안등에 스마트기능을 접목한 유형을, 차도에는 신호등, 가로등, CCTV에 스마트기능을 접목한 유형을 설치할 수 있다. 시범설치 4개소는 ▲청계천변 청계1가 도로 일대 ▲한양대 젊음의 거리 ▲중랑천변 송정제방길 ▲성동구청 일대 도로변 ▲왕십리역 광장이다. 시는 시범운영을 통해 12월까지 스마트폴의 표준모델과 설치기준, 유지관리 방안 등을 담은 ‘서울시 스마트폴 표준모델 및 가이드라인’을 수립할 계획이다. 향후 이 가이드라인을 시 산하기관, 자치구 등에 배포해 스마트폴을 서울 전역으로 확산하고, 도시미관과 보행편의 개선에도 나선다는 목표다. 시는 하나의 폴에 모든 스마트기능을 탑재하는 형태뿐 아니라, 미래에 등장할 새로운 기술도 추가로 설치할 수 있도록 ‘플랫폼’ 형태의 인프라로 발전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매년 교체되는 신호등 등 각종 지주형 인프라를 ‘스마트폴’로 통합 구축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검토해 교체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스마트도시 서비스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에는 약 24만 개의 지주형 인프라가 있으며, 내구연수 도래에 따라 매년 3500~7000본이 교체되고 있다. 2020년 기준 교체비는 396억 원이다. 시는 교체 시기가 도래한 도로시설물을 스마트폴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스마트 인프라의 설치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범죄율 감소, 보행 활성화, 도시미관 개선 등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그동안 도로시설물과 각종 스마트 기기들이 적절한 기준 없이 도처에 설치되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시민안전에도 우려되는 점이 있었다”며 “가로등·신호등과 같은 도로시설물을 효과적으로 통합하는 동시에 다양한 시민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폴’을 확대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스마트도시 서울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14
  • 충남도,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 공개 모집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충청남도가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의 중립성·공정성·투명성 등을 높이기 위해 조경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심의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충남도는 오는 29일까지 ‘충청남도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회 심의위원 공모’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개 모집 인원은 최대 39명이며, 모집 분야는 ▲조각 ▲건축 ▲환경 ▲회화 ▲디자인 ▲조경 ▲공간 등이다. 응모 자격은 미술·건축·조경·환경·공간디자인·도시계획 분야에서 10년 이상 활동한 교수·전문가다. 또한 문화예술·예술경영·행정 등의 분야에서 10년 이상 활동한 사람 중 미술·건축·환경 등의 분야에 전문성과 식견을 갖춘 사람이면 응모할 수 있다. 지원자는 공모 지원서, 경력증명서, 자격증 등 신청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충남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도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회는 건축물 미술작품의 가격 적정성과 예술성, 건축물 및 주변 환경과의 조화성 등을 평가해 작품을 선정한다.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는 연면적 1만㎡이상 건축물을 신·증축하는 건축주에게 건축비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미술작품 설치에 사용하도록 하거나 문화예술진흥기금에 출연하도록 하는 제도다. 도 관계자는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작품을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작품 심의·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한 이번 공개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9-13
  • 준공 위한 조경 BF·UD 체크리스트 “꼭 확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내년부터 공원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이 의무화되는 데 이어 서울시도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을 의무화하면서 조경설계·시공 과정에서 꼼꼼하게 챙겨야 할 부분이 더 많아졌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arrier Free, 이하 BF 인증)’ 제도는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뿐만 아니라 일시적 장애인 등이 개별시설물·지역을 접근·이용·이동함에 있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계획·설계·시공·관리를 평가하는 제도다. 정부는 지난 2008년에 이 제도를 처음 도입했다. 정부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 시행지침’을 만들어 인증 심사 기준을 마련하고, 지역(지역인증), 도로, 공원, 여객시설, 건축물, 교통수단(개별시설인증) 등 6개를 인증 권장 대상에 포함시켰다. 이후 2015년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 등 편의증진법)’을 개정되면서 전체 공공건축물에 대한 BF 인증이 의무화됐으며, 지난해 10월 31일 ‘장애인 등 편의증진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도시공원의 BF 인증 취득도 의무화됐다. 법은 시행령 및 시행규칙 마련을 거쳐 내년 12월 4일부터 시행된다. BF 인증 의무화는 공원 뿐 아니라 조경 설계·시공 분야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라 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지난 6일 서울시가 2021년부터 모든 공공공간 및 시설에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통합 가이드라인’을 의무 적용키로 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졌다. 조경 실무에서 참고할 BF 제도 관련 매뉴얼은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발간한 ‘장애물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 매뉴얼: 공원편(2012)’이 가장 최신 버전이다. 매뉴얼은 ▲공원의 종류 및 세부내용 ▲해외사례 ▲인증제도 안내 및 공원 인증 평가 항목을 소개하고 부록으로 BF 인증제도 공원 기준을 실었다. 그리고 ▲매개시설 ▲유도 및 안내시설 ▲위생시설 ▲편의시설 ▲BF보행의 연속성 등 5개 주제별로 ▲인증기준의 평가항목 ▲평가내용 ▲현황 사례 사진 ▲현황 시설 수준 ▲해당 인증기준의 내용과 부합하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 증진 보장에 관한 법 ▲법과 기준에 따른 설치 팁 ▲도식화된 이미지를 구성해서 보여준다. 한국장애인개발원 관계자에 따르면 의무적으로 BF 인증을 받아야 하는 공원의 범위는 현재 논의 중인 상태인데, 공원의 종류에 따라서 정해지고 해당 내용은 시행령에 담길 예정이다. 수수료 체계는 논의 중인 내용이 없어 ‘장애인 등 편의증진법 개정안’ 시행 후에도 이전과 동일하게 적용될 거란 설명이다. BF 인증 신청은 소유자나 관리자(국가나 지자체), 시공자가 신청하도록 돼 있으며, 설계단계에서 받는 예비인증은 286만 원, 준공 전 받는 본인증은 403만 원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 인증 검사 수수료는 계약 상황에 따라 다르다. 발주처에서 수수료를 공사계약에 포함시키는 경우에는 시공사에서 수수료를 납부하고, 수수료가 제외되면 해당 지자체에서 납부를 하게 된다.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 이하 UD)’은 성별, 연령,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 유무에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제품 및 사용 환경을 만드는 디자인을 말한다. 이에 대한 내용을 담은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통합 가이드라인(2017)’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통합 가이드라인’은 공공공간, 공공건축물에 요구되는 실용적이면서 통합된 가이드를 제공한다. 적용범위는 가로, 공원·광장, 공공건축물의 3개 부문 7개 영역, 29개 세부 항목으로 설정했다. 공공공간, 공공건축물에 관련된 기존 법률, 조례, 기준, 규칙, 지침, 가이드라인, 매뉴얼 등을 통합·연계하고 실무적으로 필요한 새로운 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추가적으로 발굴·제시했다. 또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실천하기 위해 실제로 디자인에 적용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세부 내용을 구성했다. 또한 각 세부 내용에 더해 법적기준 및 관련지침을 안내하며, 참고자료를 통해 권장, 지양, 참고로 나누어 사례를 통한 다양한 해결안을 제시한다. 오랫동안 UD와 BF 인증을 연구해 온 이기영 제일엔지니어링 부사장은 “UD 개념이 BF에도 녹아 있다. UD 가이드라인 내용을 보면 BF와 90% 이상 중복된다. 사진 예시도 BF 개념이다. 조경가들이 설계할 때 UD, BF 개념을 제대로 이해해 중첩되는 건 같이 보고, 인허가는 UD, BF 각각의 매뉴얼 체계에 맞게 설계에 반영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매뉴얼대로 설계하면 진정한 디자인이 아니다. 디자인 개념을 빨리 익히면서 잘 된 디자인이 되게끔 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외국에서는 디자인에 UD와 BF를 당연한 전제로 교육을 받고 설계하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며 개념을 체화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내 대학에서는 BF와 UD 개념 강좌를 개설하고, 실무는 규정, 법 체계, 해외사례를 스터디해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나아갈 수밖에 없다. 내년부터 UD, BF가 제도적으로 시행되는데, 지금 상태로 졸업하면 실무에서 큰 난관을 겪게 될 것이다. 내년 1학기부터라도 바로 강의에 들어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09
  • 코로나19로 지친 서울에 활기를, ‘공공미술 프로젝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미술계와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서울시는 서울의 25~50곳에 예술작품 설치, 문화공간 조성, 스트리트 아트, 미디어 전시, 소규모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구현하는 ‘코로나 19 서울 공공미술 프로젝트’ 참가신청을 오는 28일까지 받는다. 국·시비 총 130억 원을 투입하는 프로젝트로, 미술계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해 침체된 미술계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시민에게 열린 공간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공공미술프로젝트는 ‘문체부 공공미술 프로젝트’와 연계 추진하되, 우수한 작품 확보를 위한 서울시만의 차별화된 기획을 더해 전혀 다른 프로그램으로 탈바꿈시켰다고 설명했다. 시는 1단계로 작품의 씨앗이 될 1500개의 작품기획안을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그중 300개 작품을 가린다. 이후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 25개 자치구와 장소 매칭 등 과정을 통해 개별 프로젝트를 구체화한다. 2단계 시민·전문가 심사로 100개의 작품을 선발 후 3단계에서 우수작을 엄선해 연말부터 현장에 구현한다. 3단계는 작품기획안 발전 과정을 기록한 아카이빙 자료와 작품 모형을 전시하고, 시민참여, 전문가 심사로 최종 25~50개 작품을 선정해 지원하게 된다. 자치구당 1~2개 작품을 조성하고, 실행비는 각 4억 원이다. 작품기획안 발전 과정에는 각 분야 전문가 컨설팅이 진행되며 시-자치구-작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적의 장소와 시행 방법 등을 모색한다. 참여 작가는 진출 단계별로 100만~500만 원의 제안보상금을 지원받고 최종 선정되면 문체부 4억 원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선정의 전 과정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접수는 오는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작가는 프로젝트를 원하는 장소 또는 자치구가 제안한 대상지를 배경으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회화·조각·미디어아트 등 설치형 작품뿐 아니라, 소규모 커뮤니티 활동 같이 ‘무형’ 예술 프로그램 등도 가능하다. 공모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미술인으로 1회 이상 전시경험이 있는 작가나 팀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1단계(예선과 본선 1부) 심사결과는 10월 12일 공모전 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대상지, 공모주제 및 제안 시 주의 사항 등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단계별 당선 결과 등은 공모전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08
  • 서울시, 옛 서울역사 옥상 ‘그린 루프탑’으로 재생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서울시가 옛 서울역사 옥상을 그린 루프탑으로 재생하고 서울로7017까지 연결되는 공중보행길을 만든다. 서울시는 서울역 공공성 강화사업의 일환인 공중보행길을 조성해 10월 개통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역 공공성 강화사업’은 서울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 한화역사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10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동시 참여한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서울로7017와 옛 서울역사 옥상 간 연결통로 설치 ▲옛 서울역사 옥상 휴게 공간 조성 ▲폐쇄된 주차램프 리모델링을 통한 문화시설 조성 및 운영 ▲서울역 보행편의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10월 개통되는 ‘공중보행길’은 서울로7017과 옛 서울역사 옥상의 폐쇄 주차램프 상부를 길이 33m, 폭 6m로 연결된다. 겨울철 쌓인 눈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바닥에는 열선을 매립하고 야간조명도 설치된다. 이번 공사가 마무리되면 서울로7017에서 공중보행길을 통해 서울역사 옥상을 지나 서울역 대합실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옛 서울역사 옥상은 ‘녹색문화쉼터’로 재탄생된다. 옥상 곳곳에 층꽃, 옥잠화 같은 다양한 초화류가 심어지고 앉음벽과 벤치, 장미터널 같은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옥상과 서울로7017 사이 위치한 폐쇄 주차램프 주변에는 ‘공중정원’이 조성된다. 시는 폐쇄램프 상부에 격자무늬의 사각형 구조물을 세우고 구조물 벽면 사이사이에 공중화분을 설치해 ‘공중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현재 폐쇄램프 내부를 어떤 방식으로 재생하고 어떤 용도로 사용할지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 중이며 우수 아이디어를 채택해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9-08
  • 강원도, 공공미술 프로젝트 작가팀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가 코로나19로 창작 활동의 기회를 잃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도내 예술인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문화 공간 조성을 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강원도는 도내에서 추진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작가팀을 각 시군별로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문체부와 강원도가 주최하고 도내 18개 시군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총 74억 원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로 회화, 조각, 스트리트아트, 공동체프로그램 등 다양한 유형의 프로젝트로 진행한다. 공모를 희망하는 작가팀은 대표자가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37명 내외(대표자, 작가, 행정지원인력 1명)로 팀을 구성해 지원하면 된다. 사업기간은 내년 2월까지이며, 작품에 대한 소유권은 해당 시군이 보유하고, 작품의 보존기한은 3년이다. 공모는 9~10월 중 각 시·군별로 진행되며 작가팀 선정은 주관처(시군)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의 모든 과정은 공공미술포털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등록·관리되며, 기타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군 문화예술부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예술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 19로 침체된 미술계와 지친 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지역의 새로운 볼거리 사업으로 성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07
  • 서울 전역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의무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2021년부터 공원을 포함한 서울시내 모든 공공공간 및 시설의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이 의무화된다. 서울시가 지난 10년간 토대를 닦아온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 범용디자인)’을 전면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종합계획(2020~2024)’을 처음으로 수립, 단계별로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지금까지 개별 사업별로 적용해왔던 유니버설디자인을 서울시 행정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관련 정책을 통합적으로 실행한다. 지난 2010년 ‘유니버설디자인’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2016년엔 ‘유니버설디자인 도시조성 기본 조례’를 제정했다. 2017년엔 시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위한 법과 조례, 무장애 건물·공원 등 흩어져있던 법과 관련 지침을 총망라한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통합 가이드라인’도 개발해 적용해오고 있다. 종합계획은 ‘모두가 존중되는 사람 중심 도시’라는 비전 아래 ▲공공부문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의무화 ▲유니버설디자인 전담기구 설치 운영 ▲성공모델 개발 축적 ▲전 사회적 확대 및 제도개선, 4개 분야로 추진된다. 첫째, 시는 2017년부터 공공디자인 지침서로 운영 중인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통합 가이드라인’을 권고 수준을 넘어 2021년부터 모든 공공건축물에 의무적으로 적용한다. 대상은 서울시의 예산을 지원받는 공공건축물과 시설물, 기반시설이다. 이를 위해 연내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조성 기본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공공건축물 신·증축 시 기획·설계 단계부터 준공까지 시가 이 가이드라인을 의무로 반영하도록 한다. 서울시 공공건축 심의나, 건축위원회 심의 시 가이드라인 내용이 설계에 반영됐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제도화했다. 시는 가이드라인 적용의 일관성‧효율성을 담보하기 위해 디자인정책 총괄부서, 공공건축 및 건축위원회 심의부서, 공공건축물 조성 부서가 협업하는 ‘통합 건축 TF’를 가동한다. 또 의무화에 앞서 올해부터 시민 이용이 많은 문화‧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컨설팅을 지원한다. 통합 건축 TF는 공공건축물 건립 시 기획 단계부터 준공까지 부서 간 협력을 이끌어내고 유니버설디자인이 시 행정 전반에 효율적‧통합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또 다양한 사용자를 배려하기 위한 ‘건축+디자인’ 융합형 제도 기반을 확대하고,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32개 문화시설에 대한 유니버설디자인 컨설팅을 지원하고, 내년엔 기능 보강이 필요한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건축물의 경우 실시설계 이후 단계에서는 구조변경 등이 어려운 만큼 단계별로 다양한 대상을 참여시킬 예정이다. 최초 기획단계에선 일반 시민참여단(10명)을 구성해 다양한 사용자의 요구를 분석한다. 기본설계 단계에선 도시·환경·공간디자인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 자문단(25명)이 현장의 물리적 여건을 고려하면서도 다양한 사용자를 배려하는 유니버설디자인 구현 방안을 제시한다. 가이드라인 고도화 작업도 병행한다. 연말부터 관련 부서가 모두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현장 여건에 맞게 가이드라인을 업데이트한다. 또 기존 복지시설 유형별 세부 가이드라인에 더해 문화시설, 보행‧교통시설, 교육시설 등 매년 시설 유형별로 가이드라인을 추가 개발한다. 둘째, 유니버설디자인 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할 ‘서울특별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센터장 최령)’를 운영한다. 주요 전담 업무는 ▲유니버설디자인 정책 실행연구 ▲공공부문 유니버설디자인 컨설팅 및 모니터링 ▲유니버설디자인 인증 지표 개발 ▲시민 대상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운영이다. 10월 중 비대면 개소식을 갖는다. 센터는 지난 6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전문성 확보를 위해 건축·도시·공간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경험과 학식을 보유한 전문가로 구성됐다. 셋째, 일상생활 공간에서 유니버설디자인이 확산될 수 있도록 도시계획, 도시재생, 교통·보행, 공원 조성 등 시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유니버설디자인이 적용된 제품, 동선, 공간을 총망라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 ‘UD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내에 조성한다. 넷째, 성별, 연령, 국적, 장애 유무 관계없이 모든 대상을 아우르는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인증제’를 2022년부터 시범운영한다. 또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 연구소 등과 협력해 대학 교과목에 커리큘럼을 개설하며, 전문가 집단 교육도 실시한다.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인증제는 올해 말까지 세부 방침을 수립하고, 내년도에 인증 대상 및 지표 연구 개발 작업을 거쳐 2022년 시범 운영에 들어가고, 2023년부터 공신력 있는 유니버설디자인 인증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법적·물리적 최소 기준을 넘어 다양한 사용자의 감성·인지를 고려한 새로운 인증기준을 마련한다. ‘장애인편의증진법’에 따른 정부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arrier Free)’ 등 국내외 유사 인증제 비교 분석을 통해 중복을 피하고, 각계 의견 수렴, 정책토론회 등 시민 숙의를 거쳐 기존 제도의 빈틈을 보완할 계획. 관련 산업 활성화와 유니버설디자인 저변 확대를 유도한다. 서울 소재 대학을 시범 선정해 건축‧디자인학과 교과목에 유니버설디자인 관련 과정 개설을 추진한다. 향후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했을 때 유니버설디자인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초석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가 대학, 연구소, 기업, 협회 등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건축‧디자인 융합형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인턴십 과정을 개발할 계획이다. 서울시 도시환경 조성에 주도적 역할을 하는 서울시 공공건축가, 마을건축가, 공공디자이너 등 전문가들이 유니버설디자인을 현장에서 실현하도록 교육을 실시한다. 유니버설디자인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동시에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해 향후 제도 개선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 조례로 추진되고 있는 유니버설디자인 관련 제도가 전국적·통합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앞으로 중앙정부 및 국회와도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9-06
  • 2020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와 통합놀이터만들기네트워크가 ‘2020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통합놀이터는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도록 유니버설디자인의 의미와 통합의 가치를 살린 놀이터다. 공모전에는 전공 구분 없이 대(휴)학생, 대학원생이라면 개인 또는 최대 2인 이내 팀으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개인 또는 팀 가운데 하나로 출품할 수 있으며, 중복 출품은 할 수 없다. 공모 대상지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소재 초안산 생태공원 놀이터로 1853㎡ 규모다. 출품은 오는 10월 5일부터 13일까지 참가신청서, 작품설명서, 디자인 파일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설명서에는 계획개념, 디자인 방향 등 디자인 의도를 표현하고 디자인 파일에는 스케치, 투시도, 평면도 등 입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내용이 담겨야 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 2차 PPT 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오는 10월 28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2차 심사는 온라인으로 대체될 수 있는데, 온라인 심사 시에는 별도 자료의 추가 제출 없이 기존 접수 파일로 심사한다. 시상은 ▲최우수상 1팀에 상금 150만 원과 상장 ▲우수상 3팀에 상금 50만 원과 상장 ▲가작 3팀에 상금 30만 원과 상장 ▲입선 10팀에 상장 수여다. 공모전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혹은 통합놀이터만들기네트워크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도봉구청, 도시연대, 아트니어링, 마이너스플러스백, 조경작업소 울이 후원한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23
  • 2020 부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발표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부산시가 도시시설물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추진한 시민 아이디어 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부산시는 ‘2020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심사를 통해 ‘지지 않는 벚꽃길’을 대상 작품으로 선정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2020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삶의 질을 향상하고 현재 도시시설물의 문제점을 디자인으로 개선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진행됐다. 공모전은 지나치게 복잡하고 중복된 도시시설물들을 단순화하고 통합한다는 취지의 ‘비움·통합, 열린 도시 부산’을 주제로 했다. 그 결과 공간·시설물·시각 등 전 분야에 걸쳐 총 159점이 접수됐으며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총 57점이 선정됐다. 대학·일반부 대상은 ‘지지 않는 벚꽃길’이 차지했다. ‘지지 않는 벚꽃길’은 부산 벚꽃 명소의 수목거치대에 손쉽게 이용 가능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수목거치대 결합형 벤치를 설치하는 방안이다. 부산시에 따르면 본 작품은 벚꽃을 모티브로 한 벤치 디자인을 통해 사계절 내내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경관을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중·고등부 최우수상은 ‘Harmony Distance’를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는 벤치를 강렬한 불꽃 형상으로 디자인했다. 평소에는 붙여놓았다가 필요하면 의자 간 거리를 넓혀 공간 활용성을 높일 수 있게 만들었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디자인은 향후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시설물 설치사업 등에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디자인 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본 공모전에 대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22
  • 서울역사 폐쇄램프, 서울로와 연계 재생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서울시가 20여 년간 사용되지 않고 버려진 ‘구 서울역사 폐쇄램프’를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시민 아이디어를 모은다. 서울시는 ‘구(舊) 서울역사 폐쇄램프’를 어떤 방식으로 재생하고 어떤 용도로 쓸지 그리고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서울역사가 있을 당시 시민들이 이용했던 주차램프로 2003년 서울역 신역사가 생겨 시민들이 새로운 주차램프를 사용하면서 폐쇄됐다. 폐쇄램프가 재생되면 이중 나선형 구조를 통해 오는 10월 개통되는 공중보행교와 연결되고 서울로7017까지 이어진다. 구 서울역사에서 서울로7017까지 연결되는 또 하나의 재생길이 신설되는 것이다. 폐쇄램프 재생 공간은 현재 구 서울역사 옥상에 조성 중인 녹지‧휴게공간과도 연결된다. 폐쇄램프는 진‧출입로가 이중 나선형으로 분리돼 있는 독특한 구조로, 도심에서 보기 드문 형태의 특색 있는 공간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특성을 살리고 시민들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창의적인 시민 아이디어를 담아 서울역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재생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전 접수는 오는 9월 14일까지 총 40일 간 서울시청사 본관1층 로비에서 현장접수하면 된다. 자격,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고 공모전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서울시는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5개 작품을 선정하고 총 1500만 원의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추후 현상설계공모 진행 시 참여우선권을 부여한다. 또한 서울로7017~구 서울역사 연결통로 개통식에 맞춰 전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에서 ▲공고 취지에 적합여부 ▲서울로7017등과의 연결성 및 조화 ▲단기간 내 실현가능안 방안 제시 ▲아이디어의 참신함과 독창성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프로그램제시 등을 중점적으로 볼 계획이다. 한편 폐쇄램프 재생은 서울시가 지난 2019년 12월 한국철도시설공단, 한화역사와 함께 업무협약을 맺어 추진하는 ‘서울역 공공성 강화사업’의 하나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서울로7017~구 서울역사 옥상 연결보행로 설치 ▲구 서울역사 옥상 휴게공간 조성 ▲폐쇄된 주차램프 리모델링을 통한 문화시설 조성 및 운영 ▲서울로~서울역 대합실 이동편의를 위한 안내판 설치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로 연결보행로’, ‘옥상 녹지·휴게공간’ 조성 등은 금년 내 완료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렴된 아이디어를 반영하고 2단계 사업으로 폐쇄램프 리모델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06
  • 서울시, ‘한강건축상상전’ 아이디어 공모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서울시가 다양한 한강사용법을 모색하기 위한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오는 9월 16일까지 한강건축상상전 ‘나의 한강사용법(My Hangang River Manual)’이라는 제목으로 일반시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한강건축상상전’은 지난 2014년부터 한강의 공공수변 공간 활용 및 관광자원화 등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고자 시행됐으며 올해 7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공모 주제는 ‘한강을 사용하는 재미있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서울시는 한강 내 수변공간 활용, 도시경관, 다양한 활동, 공간, 건축, 가로시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받는다. 공모방식은 일반시민 부문과 전문가 부문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일반시민 부문은 ‘영상’과 함께 ‘드로잉’ 형식으로 공모를 진행하며, 전문가 부문은 ‘영상’ 공모 형식으로 진행해 시책추진 등 적극적인 실현방안을 공모한다. 일반시민 부문은 한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문가 부문은 건축, 토목, 조경, 디자인 등 대학생을 포함한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9월 16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받을 예정이며 심사를 통해 일반시민과 전문가 부문 각 6팀의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18세 미만 미래세대에게 주는 특별상인 ‘한강상상(想賞)’ 10개 팀을 선정해 총 22개상을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서울시장상을 수여하고 대상 20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 등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10월에 개최되는 ‘제12회 서울건축문화제’ 기간 중 건축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연계전시 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까지 공공건축가 등 건축, 조경, 디자인 분야 등 전문가와 협업해 한강 주변지역에 대한 자유로운 아이디어와 해외 유사사례 등을 발굴하고 매년 건축문화제 기간 동안 전시를 진행해왔다. 시는 그간 전시했던 다양한 상상들을 아카이빙 해 한강건축상상전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공모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한강건축상상전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8-01
  • 서울시, ‘세종대로 사람숲길’ 조성사업 본격 시작
    [환경과조경 김백연 기자]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은 서울의 대표적 상징거리인 세종대로사거리~숭례문교차로~서울역 교차로 1.5km 구간의 도로공간 재편공사를 2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로공간 재편사업’은 주요 도로의 차로 수나 폭을 줄이고 확보된 공간에 보행안전시설, 편의시설, 자전거 등 녹색교통, 공유교통공간 등을 조성해 자동차 중심의 교통환경을 사람 중심으로 혁신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세종대로 공간재편사업을 통해 광화문광장, 덕수궁, 숭례문, 서울로7017 등 세종대로의 대표적 명소를 보행로로 연결하고 조경·역사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접목해 ‘걷는 도시, 서울’ 정책을 상징하는 서울대표 보행길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차로 축소로 확보되는 공간은 보행과 자전거 등 녹색교통 공간으로 전환되며 품격 있는 보도 공간 조성을 위해 보행시설물과 주요지점에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가로숲 개념을 도입해 보도 구간에 이팝나무, 느티나무, 청단풍 등 19종의 나무들을 식재하고 관목, 초화류 등이 어우러지는 다층식재 녹지대도 3328㎡ 규모로 조성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도심이 사람중심·녹색공간이 풍부한 ‘생태문명도시’를 지향한다는 뜻을 담아 세종대로 보행길에 ‘사람숲길’이라는 사업명을 붙이기로 했다. 추후 인터넷 시민여론 공모 결과를 참고해 사업명을 확정할 계획이다. 도로공간 재편공사를 위한 실제 교통통제는 교통정체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가철 교통량 감소가 시작되는 오는 31일 밤부터 시행한다.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은 사업지를 2개 구역으로 분리하고 동시공사를 시행해 공사기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에는 공사를 중지해 혼잡 및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제거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황보연 도시교통실장은 “세종대로 도로공간 재편공사 시행으로 얼마간의 교통정체는 불가피하게 발생하겠지만, 서울지방경찰청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서울을 대표하는 보행거리, 문화와 푸르름을 담은 활력있는 명품거리를 조성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백연baekyeona@naver.com
    • 2020-07-22
  • 춘천시청 내 시민을 위한 정원 생긴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춘천시는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시청 내 실내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춘천시는 시청 내부에 식물을 이용한 실내공간 인프라를 확충하고 미세먼지와 각종 오염원 등을 정화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연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실내정원은 1층 로비 벽면과 2층 로비에 조성하며, 시청 1·2층 벽면녹화와 2층 실내정원 등으로 대상지 면적은 400㎡다. 시는 실내정원 조성을 위해 지난 8일 산림청, 강원도청, 국립수목원, 한국수목관리원과 함께 실내정원 조성 기본구상 보고회를 가졌다. 춘천시 관계자는 “시청에 실내정원이 조성되면 시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인이라는 시정철학에 맞춰 시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popo21@naver.com
    • 2020-07-16
  • 서울시, 공공시설물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 접수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서울시는 벤치, 볼라드, 휴지통, 펜스 등 공공시설물 중 우수한 제품을 대상으로 ‘제25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는 미학적·기능적·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공공시설물을 서울시가 인증하는 제도로 다음달 3일부터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울시는 공공시설물의 제작단계부터 서울 도시디자인가이드라인 적용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함으로써 서울시 공공디자인 기초를 정립해오고 있다. 인증제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연 2회, 총 24회에 걸쳐 시행됐으며 총 1252점의 제품을 서울우수공공디자인으로 인증했다. 인증 신청대상은 벤치, 휴지통, 자전거보관대, 볼라드 등 시장에 출시된 공공시설물 또는 출시예정인 시제품이다. 인증제품으로 선정되면 서울시로부터 2년간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시·자치구·산하기관에서 디자인 발주 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의 심의가 면제된다. 또한 인증제 홈페이지 내 제품 홍보, 자치구와 산하기관에 홍보책자 배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는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에서 접수받으며, 8월 17일부터 1차 온·오프라인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2차 현물심사, 최종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및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혜영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서울시 가로경관 향상을 위해 우수한 공공시설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시킬 수 있도록 인증제를 운영할 것”이며 “관련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공공디자인 진흥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7-15
  •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심사할 국민평가단 모집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경기도가 ‘2020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의 작품 심사를 위한 국민평가단을 8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공고했다.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생활 속 다양한 문제를 디자인으로 해결하자는 취지로 진행 중이며, 올해 공모전 주제는 ‘고령자를 위한 디자인’이다. 도는 공모전을 통해 급증하는 고령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공공환경 및 서비스 개선 디자인을 국민평가단과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국민평가단은 만 19세 이상으로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경기도청 홈페이지와 디자인 경기 홈페이지에서 국민평가단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도는 연령, 성별, 지역 등을 고려해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선발자는 8월 12일 발표한다. 선발된 국민평가단은 오는 8월 24일 예정인 디자인 공모전 본선 심사에서 전문 심사위원과 함께 수상작을 선정하게 된다. 지난달 마감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22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온라인 심사를 통해 25개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하고, 이 가운데 상위 10개 작품에 대해 본선진출자 워크숍 및 본선 심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본선 심사에서는 오디션 방식의 발표를 들은 후 국민평가단과 전문가 심사단이 아이디어 공감도, 작품 완성도 등을 심사해 최종 입상 순위를 결정한다. 대상 1점에는 국내 공공디자인 공모전 중 유일하게 문체부장관상과 상금 400만 원을 시상하며, 금상 2점 각 200만 원, 은상 3점 각 100만 원, 동상 4점 각 50만 원의 상금과 도지사상이 수여된다. 더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 건축디자인과 공공디자인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7-14
  • 서울시, ‘서울의 밤, 서울의 빛’ 주제 시민전시작 공모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서울시는 ‘밤이 아름다운 도시 서울’을 만들고자 “서울의 밤, 서울의 빛”을 주제로 ‘2020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제13회를 맞이한 서울시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은 공공디자인에 대한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실물로 제작·설치하는 ‘시민참여형 공공디자인’ 사업으로 2007년부터 매회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오는 12월 DDP에서 열릴 서울 대표 빛 축제 ‘서울라이트(DDP 공공의 빛)’와 연계해 ‘서울의 밤, 서울의 빛’이라는 큰 주제 아래 ‘서울의 야간 관광콘텐츠’와 ‘이웃의 밤을 위한 공공디자인’ 2개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한다. ▲‘서울의 야간 관광콘텐츠’ 부문은 ‘서울라이트(DDP 공공의 빛)’ 축제 현장에서 서울의 밤을 재미있게 보낼 수 있는 공공디자인을 ▲‘이웃의 밤을 위한 공공디자인’ 부문은 범죄와 어두움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빛을 활용한 공공디자인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1인당 최대 1점(팀 공모불가)에 한해 제출 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우수공공디자인인증제’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제출된 디자인은 활용성, 창작성, 조화성, 심미성, 주제 부합성을 기준으로 심사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총 44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총 2500만 원의 상금과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품은 실물로 제작해 DDP를 포함한 서울 곳곳에 설치될 계획이며, 오는 12월 DDP에서 열리는 ‘서울라이트’ 축제에 전시될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고시·공고’ 또는 ‘내 손 안에 서울 홈페이지, 카페-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about 공공디자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서울 곳곳 일상공간에 설치된 공공디자인 작품이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시민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공공디자인 작품이 서울시내에 설치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은 2007년부터 2019년까지 총 856점이 수상했으며, 736점이 실물로 제작돼 한강공원, 노을공원, 청계천, 광장, 지하철역, 박물관, 서울로 7017 등 서울시 공공장소 75개소에 설치됐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07-13
  • 대전 공공디자인 공모, ‘CITY OASIS’ 대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제12회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공간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김도연 씨의 ‘CITY OASIS’가 대상을 받았다. 대전시는 지난 6일 진행된 제12회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심사결과에 따라 대상1, 금상2, 은상3, 동상4 작품 등 수상작 총 60작품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신나는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9개 대학교가 참여했으며 총232개(공간디자인 120, 시설물디자인 78, 시각디자인 34) 출품작품 중 60점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에는 공간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김도연 씨의 ‘CITY OASIS’가 선정됐다. 대상 작품은 대동하늘공원을 대상지로 삼아 도시와 자연을 연결하는 전이공간인 공원의 특성을 살리면서 전 연령대가 섞이고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원시오두막을 제안했다. 자연으로부터 보호 역할을 했던 원시오두막의 필수적인 건축 요소들을 매개로 현재의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했다. 원시오두막은 자연과의 여러 연결 방식과 건축요소의 역할 변화 방식을 통해 다양한 공간으로 풀어냈다. 자연을 직접적, 간접적, 시각적, 기능적, 공간적으로 연결하고, 지붕은 옥상녹화, 빗물저장, 태양광패널, 공간연결, 벽과 기둥은 반사, 투영, 모방, 적용으로 역할을 변화시킴으로써 하늘경로당, 소나기 쉼터, 풀꽃 박물관, 나무 카페 등을 구상했다. 금상에는 목원대학교 홍현우, 김효영, 김준영 팀이 출품한 ‘하늘둥지’, 충남대학교 박혜인 씨가 출품한 ‘도시재생 프로젝트 소제동 굿즈 디자인’, 은상에는 황종길 씨가 출품한 ‘OPEN SPACE’, 강민희, 금효연 팀이 출품한 ‘OSHU’, 홍익대학교 이정수씨가 출품한 ‘After Corona Era, New Mobile Cafe’가 선정됐다. 동상에는 덕성여자대학교 김혜린 씨가 출품한 ‘즐거운 아침인사 프로젝트’, 한성대학교 고준혁, 김효수, 권재석 팀이 출품한 ‘회우’, 계원예술대학교 장지혁, 이지혜 팀이 출품한 ‘BEYOND’, 한남대학교 길태우, 김근아 팀이 출품한 ‘The Green Wave’가 선정됐다. 시는 오는 8월 24일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을 1층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500만 원, 금상 200만 원, 은상 100만 원, 동상 50만 원, 장려상 20만 원의 상금과 시장 상장이 주어지며 특선, 입선은 시장 상장이 주어진다. 류택열 대전시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공모전 수상작의 아이디어와 디자인은 관련 부서에 통보해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향후 우리시만의 차별화된 도시경관 조성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 수상자 명단은 대전 공공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09
  • 인천시, 안심도시 위한 ‘셉테드 종합계획’ 수립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인천시가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부정적인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도시 전역을 대상으로 범죄예방도시디자인을 적용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인천시는 2일 시, 군·구 및 경찰청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도시디자인(CPTED, 셉테드) 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인천시의 인구 분포, 범죄예방시설물, 민원, 빈집 현황 등의 기초자료 분석을 토대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사업 검토대상지를 발표하며 인천시 전역에 적용될 범죄예방도시디자인의 중장기 계획 로드맵을 보고했다. 설문조사는 전문가, 시민디자인단, 지역별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우리 동네’에 대한 인천 시민의 안전체감지수와 안전시설물에 대한 수요, 물리적 환경에 대한 불안요소 등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범죄예방도시디자인(CPTED)에 대한 사업 수요를 도출하기 위한 문항을 선정하여 진행됐다. 시민 대상 설문조사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두려움을 크게 느꼈으며, 두려움을 느끼는 환경요인으로는 ▲어두운 골목길 ▲막다른 골목길 ▲후미진 공간이 우선순위를 차지했다. 건축물에서의 두려움 요소로는 ▲건축물 사이 공간 ▲필로티 주차장이 높았으며 안전시설물로는 ▲안전지킴이집 ▲안심택배함 ▲안심귀갓길에 대한 수요도가 높게 나타났다. 시는 군·구별 안전이 취약한 지역을 선별해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할 사업 내용과 가이드라인이 충분히 종합계획에 반영되도록 주문했다. 또한 본 용역에서는 지역별로 특성이 다른 인천 시민들의 범죄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적절한 디자인과 효과적인 공간 구성 아이디어가 담긴 공통+신도시형+원도심형 맞춤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며 2022년까지 범죄예방도시디자인 후속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반상용 인천시 도시경관과장은 “모든 골목을 밝고 안전하게 만드는 종합계획을 수립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안심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7-02
  • LH, ‘공공주택 색채 유니버셜디자인’ 가이드라인 마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고령자, 색약자 등 시각인지약자를 배려하는 ‘공공주택 색채 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LH는 수원 호매실4단지 국민임대주택에 ‘공공주택 색채 유니버설디자인’(이하 CUD) 시범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CUD’란, 개인의 유전적 특성이나 눈 관련 질환에 따라 시각인지능력이 다른 점을 고려해 이용자의 관점에서 가능한 모든 사람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색채디자인을 말한다. LH는 인구다양화 및 가파른 고령화 등 사회적 변화에 따라 모두에게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노출 빈도가 높고 아파트 경관디자인 향상에 효과가 큰 색채분야 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국내 공공주택에 CUD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수원 호매실4단지 국민임대(980세대)를 대상으로 주동 내·외부, 동 출입구, 부대복리시설 및 안내표지판 등에 ‘LH 공공주택 CUD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공사를 완료했다. 특히 안전사고가 다수 발생하는 지하주차장 차량 교차로 표시와 보행자 동선 및 비상벨 표기를 강화하는 등 CUD 적용을 통해 입주자 안전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는 것이 LH의 설명이다. 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입주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시범사업지구에 최초로 적용한 컬러유니버셜디자인을 점차적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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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9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부동산투자론
공모전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서울역은 한양도성의 관문, 최초의 철도환승역으로 도시화ㆍ 산업화를 이끈 교통의 중심지로 하루3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철도역이며, 최근 서울역 일대는 서울로 7017을 중심으로 다양한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추진으로 서울역 동부와 서부가 하나의 도보 생활권으로 이어진 도심의 대표적인 공간입니다. 아울러, 서울역 공공성 강화사업 일환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사를 연결하는 보행로와 구서울역사 옥상 주차장을 대규모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이와 더불어 20여 년간 방치된 구서울역사의 폐쇄램프는 도심에 보기 드문 특색있는 공간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폐쇄램프를 어떤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자 공모를 추진하오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1. 공 모 명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2. 공모내용 : 서울역 일대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구서울역사에 20여 년간 방치된 폐쇄 램프를 다양한 도심활력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 3.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4.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 현장설명회 : 1회차 - 2020. 08. 13. (목) 14:002회차 –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장소 : 공모 대상지(자세한 위치 홈페이지 공지) - 공모접수 : 2020. 09. 14(월) 17:00까지 제출 - 발표일자 : 2020. 09. 21(월) 중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상식 및 당선작 전시 : 2020. 10. 07(수) ~ 18(일) /시상식・전시 일시, 장소 등은 향후 안내 5. 참가자격 : 서울로에 관심있는 개인, 단체(팀) 누구나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6. 제출물 및 제출방법 - 신청서 및 동의서: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제공) - 제출물 작품패널 : A1 (594×841㎜) 1매 / 10㎜ 폼보드 위 부착 작품설명서 : A4 (297×210㎜, 양식제공) USB : 작품패널 파일, 작품설명서 파일, 신청서 및 동의서 스캔본 - 현장제출 제출기간 : 2020년 09월 14일(월) 10:00 ~ 17:00까지 제출장소 : 서울시청사 본관1층 로비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장소변경시 홈페이지 공고 7. 선정혜택 - 상금 및 상장 : 총 5작품에 총 시상금 1천 5백만원 1등작(1개팀):500만원 2등작(1개팀): 400만원 3등작(1개팀):300만원 4등작(1개팀):200만원 5등작(1개팀):100만원 - 표창훈격 : 서울특별시장 - 혜 택 : 현상설계 공모시 최종심사 작품으로 참여권 부여 - 시 상 식 : 2020년 10월 7일(수) 예정 ※ 접수 결과 및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내역은 조정 될 수 있음. ※ 제세공과금은 담청자 부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