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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 고정희 서드스페이스 베를린 대표 초청특강 개최
    [전북대학교 = 서현우 통신원] 전북대학교는 지난 16일 전북대 인문대 2호관에서 고정희 서드스페이스 베를린 대표 초청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고정희 대표는 ‘독일의 도시재생과 정원박람회’를 주제로 독일에서의 도시재생이란 무엇인지, 독일의 정원박람회와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먼저 독일이 재건축을 통한 도시재생에서 재생과 리노베이션을 통한 도시재생으로 넘어가는 과정과 역사에 대해 설명하고 그에 따른 사례를 설명했다. 고 대표에 따르면 독일의 도시재생은 ‘도시 건설적 결함의 보완’, ‘공공의 이익을 위하는 사업’, ‘사회구조적 불균형의 조정’을 위해 시행되며 이를 위해 도시재생의 12원칙을 따라 진행된다. 도시재생의 12원칙은 철거가 예정된 건물을 젊은 청년들이 점거하고 건설사와 청년들이 서로 타협하며 조정한 새로운 도시재생을 위한 원칙이다. 이를 통해 독일의 도시재생은 재건축을 통한 사업에서 재생과 리노베이션을 통한 사업으로 전환됐다. 이에 대한 사례로는 베를린의 크로이츠베르크와 마찬의 헬러스도르프가 있다. 이곳은 기존의 건물들을 친환경주택으로 리모델링하고 부분적으로 낙후건물을 철거해 녹지로 변환했다. 또한 시설의 현대화와 인프라 개선을 통해 공간을 다시 재생시켰다. 다음으로는 정원박람회의 성격과 정원박람회가 어떻게 도시재생과 연관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독일의 정원박람회는 경쟁적이고 전시기간이 4월부터 10월까지로 매우 길다. 거기에 한번 조성된 정원들은 전시기간이 끝난 뒤에도 철거되지 않고 공공장소로 이용된다. 이를 통해 도시는 창의적인 공간을 얻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 고 대표의 설명이다. 독일은 도시재생의 개념을 위해 2013년도에 건축박람회와 정원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하기도 했다. 아울러 고 대표는 당시 조성된 정원작품들을 보여주며 각각의 정원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조성됐는지, 건축박람회와 어떻게 연계돼 있는지 부연했다.
    • 서현우 전북대학교 통신원tjgusdn5917@hanmail.net
    • 2018-10-17
  • 제3회 전국 뜰안愛텃밭 공모전, ‘모두의 텃밭 : 엄마밥상’ 대상
    [순천대학교 = 남은경 통신원] 지난 13일 신대도시농업공원에서 열린 ‘제3회 순천도시농업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전국 뜰안愛텃밭 공모전’이 함께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총 5개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에는 윤지영·정유애 씨의 ‘모두의 텃밭 : 엄마밥상’이 선정됐다. 텃밭은 자연에 한 발 더 가까워지는 연결고리이자 건강한 음식 문화의 상상이다. 엄마가 가꾸는 텃밭은 우리의 식탁을 책임지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정원이 되기도 한다. 텃밭의 작물이 어머니의 손을 거쳐 식탁 위로 올라가는 과정을 디스플레이 가든으로 생동감 있게 연출해 텃밭과 밥상이 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우수상은 순천대학교 김가은, 최희진 씨의 ‘Mosaic in the city’가 수상했다. 이 텃밭은 조각보의 모자이크 형식에서 착안해 자갈과 농작물을 구분하는 모자이크를 표현했고, 텃밭의 주변으로는 재활용품을 이용해 친환경적인 도시의 모습을 나타냈다. 아이들의 관심과 이해를 돕기 위해 팻말에 그림을 그렸다. 최희진 씨는 “수상이 믿기지 않는다. 작품을 통해 표현한 모자이크를 심사위원분들이 높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할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외 우수상에는 정형복 씨의 ‘비오톱 가든’, 이지영 씨의 ‘도시 속의 농업’이, 특별상은 튼싹이들 팀(이홍렬, 백지원, 유지은, 한재희)의 ‘자연의 오케스트라’가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으로 조성한 텃밭은 전시 후 지속가능한 농업적 경관 및 교육∙체험장으로 이용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어울림 한마당 축제로 도시농업의 붐을 확산시키겠다”며 “앞으로는 기존 공영텃밭 운영과 더불어 옥상과 베란다, 사무실에 있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자연과 생태를 품은 도시농업의 선도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남은경 순천대학교 통신원kswx1@naver.com
    • 2018-10-15
  • 성균관대, 홍콩대와 조경설계 '콜라보' 워크숍 개최
    [성균관대학교 = 문찬욱 통신원] 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조경학전공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홍콩대학교와 함께 “Landscape Design Workshop 2018”을 성균관대에서 개최했다.전문가 특강과 학생 발표로 진행된 워크숍은 강의뿐만 아니라 양국 학생들의 회의와 교류에 비중을 높였다. 특강은 첫 날 타이거 린홍콩대 교수가'자연요소를 영감으로 한 조경'을,둘째 날에는 사라 오브레이 홍콩대 교수가 '홍콩의 조경'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워크숍 마지막 날은 이해인HLD 소장이 지금까지 작업해온 프로젝트를 소개하였다. 학생들은 조별마다 지정된 대상지를 답사하고, 이를분석해 각자의 방식으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가한 한 학생은 "프로젝트를 함께하면서 대상지를 개선하기 위한 접급식이 달라 새로웠다"고 했다. 예를 들어 한국의 학생들은 디자인 개선을 통해 대상지를 개선하려고 했지만, 홍콩대 학생은 정부 지원, 주변 지역의 생활 수준,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였다. 이 학생은 "비록 설계안까지는 함께 만들지 못했지만, 대상지를 디자인하기 위해선 보다 많은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과정을 계획한 최혜영 성균관대 교수는“국제 워크숍을 통해 양국 조경학과 학생들이 교류하고 안목을 넓히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여러 학교와 국제적으로 교류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균관대 조경학전공은 내년 중국 상하이에서 홍콩대 상하이 스튜디오와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 문찬욱 성균관대학교 통신원moon5158@naver.com
    • 2018-09-23
  • 조경설계, 혼자 하는 것과 함께 하는 것의 차이
    [계명대학교 = 조민영 통신원] 조경이상 모임이 대구에서 네 번째 순회 특강 시리즈를 열었다. 계명대학교 산업기술연구소는 지난 18일 계명대학교 공대 4호관 석천실에서 제4회 ‘조경이상 순회 특강 시리즈’를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혼자 하는 설계 함께 하는 설계’를 대주제로 하고, 김현민 스튜디오일공일 대표의 ‘혼자: 디자인 중심적 사고에 의한 설계’와 백종현 자연감각 소장의 ‘함께: 영역 간 경계를 허무는 설계’로 구성됐다. 김현민 대표는 자신이 생각하는 경관, 표면, 대지, 경관디자인, 변이적 경관 등을 소개하며 “조경설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대상지를 잘 읽어보고 이해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김 대표는 1인 조경 설계사무소의 생존 매뉴얼을 공유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우리는 인터넷이라는 인터페이스(접촉면)를 통해 정보와 접촉한다. 조경설계작업도 이와 비슷하다. 조경공간, 시설, 식재 등으로 우리는 사람들과 접촉하고 소통한다”며 “이러한 접촉면이 있기에 혼자 하는 설계가 가능하다. 작가주의 설계사무소를 선호하는데, 접촉면을 잘 활용하면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백종현 소장은 “내 전공은 조경이 아니었다. 부모님의 반대로 다른 과에 지원하게 됐고, 재미가 없어서 자퇴도 생각해봤다. 상담도 받으면서 혼자 고민하다가 수업 중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했는데, 유일하게 그림을 그리는 수업이 조경이었다”며 조경계에 발을 딛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백 소장은 “지상부에는 이미 많은 발전이 이뤄져서 공간을 찾기 어려웠다. 그래서 옥상을 찾게 되었고, 옥상에 플랜팅을 통해 소셜가든을 운영해 지역 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하는 방안을 생각하게 됐다”며 유학 시절 미국에서 친구들과 함께 창업해 만든 ‘CELLA’와 ‘CELLO’이라는 제품을 소개하고, 각자의 일을 존중하며 때로는 함께 자연을 만들어가는 그룹 ‘자연감각’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자연감각은 합리적이고 세심하며, 감각적인 자연을 만들어가는 그룹으로, 자연을 매개로 하는 다양한 공간 기획 및 설계, 시공 및 운영·관리, 제품 및 서비스 기획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중이다.
    • 조민영 계명대학교 통신원godqhr9918@naver.com
    • 2018-09-23
  • 한경대 조경학과, 주민들과 함께 ‘대송마을 포도축제’ 연다
    [한경대학교 = 박요셉 통신원] 한경대학교 조경학과는 지난 18일 대송마을에서 ‘대송마을 포도축제’ 개최를 위한 발표 및 회의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대송마을 포도축제위원회 관계자와 박선근 안성시지속발전협의회의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안승홍 교수 외 19명의 학생이 대송마을을 방문해 기획안을 발표하고, 기획안에 대한 피드백과 회의를 통해 행사를 구체화시켰다. 대송마을은 안성시 일죽면에 위치한 마을로 안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지난 3월 10일 진행된 ‘마을대학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한경대 조경학과와 연을 맺었다. 안승홍 한경대 조경학과 교수 외 4명의 조교와 대송마을 주민들은 마을대학을 통해 마을의 주요생산자원인 포도를 주제로 한 축제를 계획했다. 오는 10월 13일 오후 2시부터 대송마을에서 열릴 예정인 ‘대송마을 포도축제’는 안성시와 대송마을, 한경대 주최로 이뤄지며, 한경대 조경학과와 마을주민으로 이뤄진 포도축제 위원회가 주관하고, 안성시지속발전가능협의회가 후원한다. 한경대 조경학과는 지난 1학기 ‘조경운영론’ 강의에서 18명의 수강생을 기획, 운영, 홍보, 예산 등으로 분야를 나눠 대송마을 축제에 참여하도록 했다. 마을주민과 협력해 축제를 기획했으며, 현재는 산업의료원의 승인을 받아 2학기 수업으로 연장해 19명의 대학생과 마을위원회가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 축제 기획안 발표에 참여한 이승규 한경대 조경학과 학생은 “단순히 수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마을에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홍보부터 운영까지 하나하나 기획하다보니 많은 것을 배우고 큰 보람을 느낀다. 내가 기획한 것들이 실제로 이루어진다니 설레고, 앞으로 어떤 일이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 박요셉 한경대학교 통신원nada_joseph@naver.com
    • 2018-09-20
  • 전북대 조경학과, ‘2018 게릴라가드닝 공모전’ 2개 팀 수상
    [전북대학교 = 서현우 통신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18 게릴라가드닝 공모전’에서 전북대학교 조경학과 2개 팀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북대 조경학과는 지난 14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열린 ‘2018 게릴라가드닝 공모전’ 시상식에서 전북대 조경학과의 ‘들사평’ 팀과 ‘게릴라가드너’ 팀이 각각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2018 게릴라가드닝 공모전’은 게릴라가드닝 활동을 통해 도심 곳곳의 버려진 생활공간을 아름답게 꾸며줄 참신한 아이디어 모집을 위해 시행한 공모전으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으로 총 6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들사평’ 팀은 전북대 조경학과에 재학 중인 김민우, 서현우, 이주영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울타리를 플랜트 박스로 만들어 아이들이 직접 찾아가지 않고도 등굣길에 자연스레 꽃과 작물을 보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어린이 텃밭구역’을 만들었다. 장려상을 수상한 ‘게릴라가드너’ 팀은 김소희, 홍성민, 김채은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삭막한 버스정류장을 초록이 만개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들사평’ 팀의 이주영 학생은 “직접 시공을 하면서 내 생각이 현실로 만들어지는 과정이 너무 즐거웠고 덕분에 좋은 결과도 얻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게릴라가드너’ 팀의 김소희 학생은 “작은 아이디어 하나로 삭막했던 공간이 아름답게 바뀌는 모습을 보며 도시 안에서 조경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 번 더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서현우 전북대학교 통신원tjgusdn5917@hanmail.net
    • 2018-09-14
  • 조남훈 순천대 조경학과 교수 정년퇴임식 개최
    [순천대학교 = 남은경 통신원] 순천대학교 조경학과 총동문회, 향림조경동문회, 순천대학교 대학원 조경학과원우회는 순천대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정년을 맞아 퇴임하는 교수를 기리기 위해 오는 9월 1일 오후 7시 엘리시아웨딩컨벤션에서 조남훈 순천대 조경학과 교수의 정년퇴임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동료 교수 및 교직원, 가족, 지인, 제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국민의례, 내빈소개, 약력소개, 공로패 및 기념품 증정, 축사, 사은사, 송주 및 송가, 퇴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남훈 교수는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를 졸업한 후, 홍익대학교 환경설계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환경원예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985년부터 순천대에서 교편을 잡았다.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기획연구실장, 대학발전연구 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설계 이론 기초 실습, 설계 스튜디오 등의 전공과목 지도를 통해 순천대학교 조경전공 발전의 기틀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 또한 순천시립극단 예술감독, 순천시 및 전라남도 각종 위원회 위원, 시민사회단체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역할을 해왔다.
    • 남은경 순천대학교 통신원kswx1@naver.com
    • 2018-08-21
  • 영남지역 조경학과 연합 졸업작품전, 내달 17~21일 개최
    [경북대학교 정신영 통신원] 내달 17일부터 21일까지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국제미술관 1관 화이트 갤러리에서 영남지역 조경학과 연합 졸업작품전시회가 개최된다. 이번 연합 졸업작품전시회에는 ▲경북대학교 조경학과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전공 ▲대구대학교 조경학과 ▲대구한의대학교 산림조경학전공 ▲동국대학교 조경학과 ▲동아대학교 조경학과 ▲영남대학교 산림자원및조경학과 등 7개 대학 조경학과가 참여한다. 전시회 첫날 오후 5시에는 전시장에서 오프닝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조경학회 영남지회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조경협회가 후원한다.
    • 정신영 경북대학교 통신원kei04182@naver.com
    • 2018-08-20
  • 조경학과 체험으로 진로 결정 도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강원대학교 생태조경디자인학과는 지난 24일 도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조경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강원대가 개최한 전공체험 프로그램은 각 학과별로 강원도 내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으며, 평소 관심 있는 학과와 직업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및 전공체험 기회를 가짐으로써 대학입시 진학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24일 진행된 생태조경디자인학과 전공체험은 서옥하 교수의 ‘현대조경의 이해’ 강연과 ‘디자인 및 표현기법’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서옥하 교수는 강연을 통해 조경의 의미와 역사, 현재 조경가가 하는 일 등에 대해 소개했다. 실습 시간에는 강원대 재학생들의 도움으로 설계도면을 보는 방법과 레터링 방법 등을 직접 체험을 통해 배워보는 기회를 가졌다. 서 교수는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조경설계도 과학적인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다. 그 가운데 창의적인 설계를 할 수 있는 열정이 있다면 조경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30
  • 전통문화대 전통조경학과, 문화재수리기술자 2명 배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 최소정 통신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조경학과는 제36회 문화재수리기술자 국가자격시험에서 2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6월 20일 2018년도 제36회 문화재수리기술자 국가자격시험 합격자가 발표됐다. 이번 문화재수리기술자 조경 부문 합격자는 총 7명으로, 이 중 한국전통문화대 전통조경학과 재학생인 안준영 씨와 졸업생 장은영 씨가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제36회 문화재수리기술자 국가자격시험을 응시한 인원은 127명에 결시 6명으로 응시율은 95.5%다. 합격인원은 총 52명으로 합격률은 40.9%다. 한편 문화재수리기술자란 문화재수리에 관한 기술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문화재수리기능자의 작업을 지도·감독하는 자로서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증을 발급받은 자를 말한다. 문화재 수리에 대한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전문기능 인력을 배출해 문화재 수리현장을 효율적·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철저한 문화재 원형보존을 기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격제도다. 문화재수리기술자 중 조경기술자는 ▲조경공사의 조경계획과 시공 및 감리 ▲조경과 관련된 고증·유구조사 및 수리보고서의 작성과 그에 따른 업무를 주로 다룬다.
    • 최소정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통신원so020441@naver.com
    • 2018-07-15
  • [동영상] 조경이상 모임, ‘순회 특강 시리즈’ 순천대 편 영상 공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경이상 모임은 ‘순회 특강 시리즈’의 일환으로 지난 5월 31일 순천대학교 조경학과에서 개최한 ‘랜드스케이프: 매크로 VS 마이크로 - 대상지 스케일에 따른 조경설계 접근’ 특강 영상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최영준 Lab D+H 소장의 ‘크고 밀한 조경’ ▲최재혁 스튜디오오픈니스 대표의 ‘작고 섬세한 조경’ 강연 모습과 박영석 플레이스온 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쇼까지 약 3시간에 달하는 전체 행사 분량이 담겨 있다. 조경이상은 30, 40대 조경가를 중심으로 조경의 현실을 새로운 시선으로 진단하고 조경의 잠재적 역량을 실현할 수 있는 실천적 대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모임이다. 이번 순회 특강 시리즈는 전국의 조경학과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조경에 대한 폭 넓은 이해와 젊은이들이 갖는 고민을 함께 풀어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05
  • 이안숙 “많이 놀고 보는 것이 자산이 된다”
    [공주대학교 = 김선미 통신원] 공주대학교 조경학과는 지난 15일 충청남도 서천에 위치한 국립생태원으로 답사를 다녀왔다. 이번 현장답사는 공주대 ‘조경공간형태론’ 수업의 일환으로, 과목을 담당하고 있는 김혜주 ILA조경기술사사무소 대표와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조경설계자인 이안숙 세미원 이사의 지도로 진행됐다. 이날 국립생태원에는 전년도와 다른 공간이 많이 들어선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를 보고 이안숙 이사는 “어떤 공간을 계획할 때 공간 자체를 모두 사용하는 설계는 적다”며 “사람들이 여러 번 이용하게 만들기 위해 유보지를 두어 나중에 계획할 공간을 남겨두라”고 조언했다. 이안숙 이사는 고생대 시절 바다에서부터 생물이 시작되고 그 생물이 육상생물이 된 것과 같이, 에코리움을 그와 같은 경로를 통해서 이동하도록 설계했다.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으로 가는 느낌을 주기 위한 ‘동굴’을 만들어 바다에서 육지로 나가는 과정을 표현했다. 이 이사는 “처음 만나게 되는 파노라마 수조에는 설계상의 문제가 있었다. 맹그로브의 생장속도가 예상보다 더뎌 뒤에 있는 다른 공간을 가리지 못해서 다른 식물을 추가적으로 식재했다”며 “식물의 생장속도를 고려한 설계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주변에 건물과 같이 빛을 차단하는 요소가 있어서 어두운 바닷속의 모습이 표현될 것이라고 상상하며 설계했지만 실제로는 빛이 차단되지 않아서 밝은 분위기로 연출돼 바닷속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말했다”며 아쉬워했다. 열대식물은 높이가 30m를 넘는 것도 있다. 이 이사는 식물이 천장에 닿게 되면 열에 견디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해 한 개 층을 파내는 설계를 환경부에 제안해 승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답사를 끝으로 이 이사는 “어디에 좋은 것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무엇을 참조할지 생각하는 것은 학생일 때 많이 놀아봤나 아닌가에 따라 갈린다. 많이 놀고 많은 곳에 가보길 바란다. 많이 보는 것이 자산이 된다”고 말했다.
    • 김선미 공주대학교 통신원ksmq2@naver.com
    • 2018-06-18
  • ‘대학생 도시재생 골목디자인 공모전’, 김은형·이보희 팀 대상
    [순천대학교 = 남은경 통신원] 순천시가 주최한 ‘대학생 도시재생 골목디자인 공모전’에서 김은형·이보희의 ‘For us; 우리에게’가 대상을 차지했다.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1일 ‘대학생 도시재생 골목디자인 공모전’ 발표회를 열고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순천시 2단계 도시재생 사업’에 지역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도시재생 우수모델을 창출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사업의 일환으로 순천대 조경학과가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졸업작품전을 진행하고 공모전에도 출품하는 방식이다. 순천대 조경학과 학생들은 이 공모전에 참여해 2단계 도시재생지역인 저전·장천·남제동 골목 곳곳을 다니며 현장조사와 인터뷰를 하는 등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11개의 골목정원 디자인 작품을 제출했다. 대상 외에도 ▲최우수상에 유광·이재창의 ‘SPINE LANDSCAPE’ ▲우수상에 권범영·이하정의 ‘Corridor Contact Create Community space’ ▲특선에 조재현·정다연의 ‘샘이랑 도시랑’이 선정됐다. 순천시는 이번에 출품된 디자인 중 일부는 도시재생 사업 추진 시 반영해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도시재생 경제 주체들과 협력으로 골목정원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을 수상한 김은형은 “도시재생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내 아이디어가 실제로 도시의 한 부분에 구현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슴이 벅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보희는 “이번 대학생 도시재생 골목디자인 공모전 같은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우리가 생각한 아이디어가 지역발전 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태훈 순천시 도시재생과장은 “순천대와 협력사업으로 추진해 청년층의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했으며, 더욱 다양한 계층과 소통하는 도시재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출품 작품은 순천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에서 25일부터 7월 8일까지 전시된다.
    • 남은경 순천대학교 통신원kswx1@naver.com
    • 2018-06-13
  • [동영상] 성균관대 ‘캠퍼스가든’ 제작 과정
    [성균관대학교 = 문찬욱 통신원] 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조경학전공은 지난달 16일부터 18일까지 교내 자연과학캠퍼스 중앙잔디마당에 조성한 캠퍼스가든의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을 12일 공개했다. 캠퍼스가든은 축제를 즐기러 오는 교내 구성원 및 지역 주민들에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조경’에 대한 홍보를 하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된 팝업가든 프로젝트다. 조경학전공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실행한 캠퍼스가든 프로젝트는 ‘조경학도의 작업실’이라는 콘셉트로, 조경학과 스튜디오의 특성 및 조경학에서 다루는 다양한 소재가 드러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성균관대 조경학전공은 이번 캠퍼스가든 조성을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다른 학교와 연계한 조경학과만의 특색 있는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 문찬욱 성균관대학교 통신원moon5158@naver.com
    • 2018-06-12
  • 강원·충청지역 조경학과 상반기 졸업작품전 일정
    [강릉원주대학교 = 이성헌 통신원] 올해 강원·충청지역의 상반기 조경학과 졸업작품전 일정이 나왔다. 지난 7일 강원대 졸업작품전을 시작으로 11일 강릉원주대와 중부대가 같은 날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강릉원주대 환경조경학과는 “Resilient landscape 회복탄력적 조경”을 주제로 졸업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강릉시청에서, 14일부터 15일까지 원주시청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전시회 부주제는 ▲홍수 지진 해일 방재 ▲도시 그린 인프라 조성 ▲산사태, 화재 방재 및 커뮤니티 재생 계획 ▲농촌마을 활성화 계획이다. 이번 졸업작품전은 김유진 교수의 지도로 총 13팀의 31명이 참여했다. 중부대는 11일부터 12일까지 중부대 공과대학건물 건원관 1층 로비에서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3학년 4팀, 4학년 8팀 등 총 12팀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회 주제는 ‘조경에게 길을 묻다’로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찾고, 국내 이슈인 도시재생 분야에 대한 해결방안을 조경으로서 찾아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원대 생태조경디자인학과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백령스포츠센터 2층에 위치한 강원대 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졸업작품 전시회를 가졌다. 전시회는 24개의 4학년 졸업작품 뿐만 아니라 ▲1학년 디자인 및 표현기법 과제전 ▲2학년 CG 및 GIS 과제전 ▲3학년 정원디자인 ▲공모전 수정작 ▲2학년 조경미학 및 입체디자인 등이 전시됐다. 전시 정보는 강원·충청지역 각 학교에서 활동하는 환경과조경 통신원들이 제공했다. 강원도와 충청도지역의 통신원은 지역 간 거리가 있지만 인원 조정을 통해 한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다.
    • 이성헌 강릉원주대학교 통신원tjdgjs1225@naver.com
    • 2018-06-09
  • 서울·경기지역 조경학과 2018년 졸업작품전 일정
    [경희대학교 = 안건희 통신원] 상반기 서울·경기지역 조경학과 졸업작품전 일정이 나왔다. 상반기 서울·경기지역 조경학과 졸업작품전은 지난 4월 9일부터 15일까지 전시회를 연 삼육대가 첫 스타트를 끊었다. 이어서 서울시립대, 한경대, 서울대, 성균관대 순으로 열릴 예정이며, 가천대, 경희대, 고려대는 하반기에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전시 정보는 서울·경기지역 각 학교에서 활동하는 환경과조경 통신원들이 제공했다. 서울시립대 조경학과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립대 21세기관 국제회의장, 경농관, 자작마루에서 도시과학 공동작품전을 진행한다. 한경대 조경학과는 8일부터 11일까지 경복궁역 내 제2전시관에서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날 오후 4시부터 개관식을 갖는다. 서울대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서울대 73동 문화관에서 전시회를 갖고, 성균관대는 오는 20일 졸업전시회가 예정돼 있다. 하반기 졸업작품전은 가천대가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경희대가 10월 24일부터 29일까지로 예정돼 있다. 고려대는 환경생태공학부 소속으로 졸업전시회는 없지만, 11월 중순 조경연구회 동아리 작품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 안건희 경희대학교 통신원ahngun7@naver.com
    • 2018-06-07
  • 호남지역 조경학과 2018년 졸업작품전 일정
    [순천대학교 = 남은경 통신원] 호남지역에 소재한 조경학과들의 2018년 졸업작품전 일정이 나왔다. 동신대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동신대 중앙도서관 1층 로비 특설전시장에서 ‘건축·도시계획·조경 Capstone Design’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순천대 졸업작품전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순천 문화건강센터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2인 1조로 이뤄진 12개 팀의 패널 및 모델링과 1명의 논문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남대 졸업작품전은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광주 북구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열린다. 29명의 9팀이 만든 작품이 전시된다. 한편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전주도시혁신센터에서는 우석대 조경도시디자인학과, 원광대 산림조경학과, 전북대 생태조경디자인학과, 전북대 조경학과 등 4개 대학의 ‘전북지역 조경학과 졸업작품전시회’가 열렸다.
    • 남은경 순천대학교 통신원kswx1@naver.com
    • 2018-06-05
  • 영남지역 조경학과 상반기 졸업작품전 일정
    [경북대학교 = 정신영 통신원] 영남지역에 소재한 조경학과들의 2018년 졸업작품전 일정이 나왔다. 상반기에는 부산대, 동국대, 대구대, 동아대, 영남대 등 5개 대학에서 졸업작품전을 개최한다. 경북대와 계명대, 경남과학기술대 졸업작품전은 하반기에 열릴 예정이다. 대구대 조경학과 졸업작품전은 지난 1일부터 오는 8일까지 대구대 창의공작관에서 열린다. 졸업작품전은 9개의 작품이 전시되며, 작년과 같이 여러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조경 선배들과 함께하는 일자리 토크쇼도 진행된다. 동아대는 오는 7일 부산시민공원 미로 전시실에서 발표회를 갖고 10일까지 전시를 진행하고, 영남대는 7월 6일부터 13일까지 천마아트센터 갤러리홀에서 졸업작품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부산대는 지난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광역시청 지하 전시공간에서 전시회를 진행했고, 동국대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동국대 경주캠퍼스 백상관 컨벤션홀에서 전시회를 가졌다.
    • 정신영 경북대학교 통신원kei04182@naver.com
    • 2018-06-04
  • 전남대, ‘게릴라 가드닝’으로 캠퍼스를 환하게
    [전남대학교 = 조성익 통신원] 전남대학교 조경학과는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캠퍼스 내에서 게릴라 가드닝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게릴라 가드닝은 전남대 조경학과 ‘정원설계’ 수업의 필드워크숍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교내 농업생명과학대학 3호관 앞에 정원을 조성했다. 전남대 조경학과는 매년 정원설계 시간에 현장워크숍 방식으로 캠퍼스 내에서 학생 개인작품을 조성한다. 면적은 1㎡(올해는 0.5×2m)로 제한했고 식물재료나 멀칭, 토양재료는 강의실습비로 제공된다. 사전에 주제와 콘셉트를 발표해서 2주 정도 준비를 하고 설치는 3~4시간 정도로 마무리하고, 완성 후에는 와인파티를 즐긴다. 조경학과가 있는 농생대3호관 앞은 가든 파빌리온도 있고 점심 때 식사하러 나오는 학생들도 있어서 정원이 공간의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역할을 한다. 올해는 전남대 정문에 새로 조성된 민주공원의 일부 공간에서 가드닝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학교 측에서 공간사용 허가를 내주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다는 지적도 있다. 조경학과 학생뿐만 아니라 학교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공모나 행사를 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도 있지만, 예산 문제로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전남대 조경학과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이번 게릴라 가드닝에 참여한 윤준열 학생은 “큰 규모가 아닌 정원 구상임에도 불구하고 생각하고 조성하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렸다”며 “하지만 막상 하고 나니까 뿌듯하기도 했고 다른 사람들이 내가 만든 정원을 보면서 공감할 수 있다는 것에 소소한 행복을 느꼈다. 학교 전체 구성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확대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업을 담당한 조동범 교수는 “학생들이 정원의 주제나 내용을 잡을 때 자연이나 힐링이라는 단어를 많이 떠올린다. 가장 보편적인 주제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정원이나 식물을 즐기지 못하고 대상화하거나 힘듦에 대한 안식의 역할로서 생각하는 것 같다. 그만큼 공부하는 것이나 청년의 삶이 어렵다는 반증일 것이다”며 “거기서 벗어나는 메시지를 보여주면 좋겠다”는 평가를 남겼다.
    • 조성익 전남대학교 통신원jajsi@naver.com
    • 2018-05-30
  • [동영상] 조경이상 모임, ‘순회 특강 시리즈’ 영상 공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경이상 모임은 ‘순회 특강 시리즈’의 일환으로 지난달 24일 강릉원주대학교 환경조경학과에서 개최한 ‘정상조경 × 이상조경: 조경설계의 다양한 대상과 새로운 매체’ 특강 영상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백종현 자연감각 소장의 ‘이상한 나라의 조경’ ▲이해인 HLD 소장의 ‘이상사회를 꿈꾸는 정상조경’ 강연 모습과 박영석 플레이스온 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쇼까지 약 3시간에 달하는 전체 행사 분량이 담겨 있다. 조경이상은 30, 40대 조경가를 중심으로 조경의 현실을 새로운 시선으로 진단하고 조경의 잠재적 역량을 실현할 수 있는 실천적 대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모임이다. 이번 순회 특강 시리즈는 전국의 조경학과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조경에 대한 폭 넓은 이해와 젊은이들이 갖는 고민을 함께 풀어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조경이상 모임은 향후 ‘순회 특강 시리즈’ 영상을 순차적으로 제작해 공개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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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10월
  • 습지생태학 개정판
  • 경관이 만드는 도시
공모전
  •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공모 개요 ◦ 공모명: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 위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67, 1-68일대 ◦ 범위: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및 사직-율곡로 등 도로와 주변지역을 포함하는 범위 ◦ 예정 공사비: 약 600억원 (부가세 포함) ◦ 설계비: 약 28억원 (부가세 포함) 참가 자격 ◦ 도시, 건축, 조경, 도로, 교통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사) 공모 일정 ◦ 공모 공고 및 지침 배포 2018. 10. 12. 10:00 ◦ 참가 등록 2018. 10. 12. 10:00 ~ 11. 23. 17:00 ◦ 현장 설명회 2018. 10. 29. 14:00 ◦ 1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0. 29. 10:00 ~ 11. 2. 17:00 / 2018. 11. 12. 17:00 ◦ 2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1. 13. 10:00 ~ 11. 16. 17:00 / 2018. 11. 23. 17:00 ◦ 작품 접수 - 온라인 접수 2019. 1. 2. 10:00 ~ 1. 11. 17:00 - 현장 접수 2019. 1. 11. 10:00 ~ 17:00 심사 ◦ 기술검토 2019. 1. 14. ◦ 심사 2019. 1. 15. (1차 심사) / 1. 18. (2차 심사) ◦ 당선작 발표 2019. 1. 21. ◦ 심사위원회 7인(예비심사위원 1인 별도) 구성 (명단 공개: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상금 당선(1개 팀) 기본 및 실시설계권 2등(1개 팀) 8천만 원 3등(1개 팀) 6천만 원 4등(1개 팀) 4천만 원 5등(1개 팀) 2천만 원 가작(5개 팀) - ※보상비와 별도로 2차 심사에 참여하는 10개 팀에 각 3천만 원씩 추가비용 지급, 위 시상자 수는 심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문의처 ◦ 서울특별시 도시재생본부 광화문광장추진단 ☎ 02)2133-7739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 2018 조경나눔공모전 2018 조경나눔공모전 1. 주 제 : 골목길·마을마당 디자인 국제학생 공모전 최근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대안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도시재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골목길은 소규모 사업과 활발한 주민참여를 통하여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을 위한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공모전 대상지인 양천구 신월3동 골목길은 공항에 인접해 비행기 소음으로 피해를 받고 있으며 소형의 빌라가 대다수인 낙후된 주거지 골목길이다. 여러 학교가 밀접해 있어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고 여느 골목길처럼 주차도 어려운 형편이다. 공간개선 아이디어와 함께 주민들의 참여와 전문가의 재능기부 방안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안제시를 기대하고 있다. 2. 공모일정 ○ 공고일정 : 2018년 8월 27일(월) ○ 참가신청 : 2018년 10월 1일(월) 17시 까지 ○ 작품접수 : 2018년 10월 29일(월) 17시 까지 (우편접수의 경우 10월 30일(화) 17시 도착 분까지) ○ 작품심사 : 2018년 11월 9일(금) ○ 결과발표 : 2018년 11월 12일(월) ○ 작품전시 : 2018년 11월 16일(금)~11월 23일(금) ○ 시 상 식 : 2018년 11월 16일(금) 3. 주최 및 주관 ○ 주 관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 후 원 : 디에스디 삼호(주), 월간 환경과조경 4. 시상내역 ○ 대상(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 상금 2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1작품)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2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 : 상금 5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5. 제안 내용 ○ 대상지 선정의 이유와 특성 ○ 학생들의 등하교시 안전성 및 쾌적성을 위한 골목길 개선 방안 ○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 및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 방안 ○ 주민들의 참여 유도 프로그램 제안 ○ 효율적 공간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제안 ○ 효과적인 관리·운영 방식 제안 6. 대상지 ○ 서울시 양천구 신월3동 일대 골목길 - 가로공원길 61길(금융고등학교 정문)부터 가로공원 55길(삼성주택 라동앞) 골목길까지 ○문의처 (재)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13@naver.com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모든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 만들기“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디자인 부문과 공익광고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적용한 통합놀이터 아이디어 발굴- □ (사)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이하 무장애연대)는 통합놀이터만들기네트워크와 함께 SAMSUNG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18 나눔과꿈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 통합놀이터는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바탕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든 어린이가 자유롭고 동등하게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열린 놀이공간입니다.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은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고 통합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통합놀이터에 대한 이해와 홍보를 위해 참신하고 효과적인 컨텐츠의 발굴 및 활용을 위하여 개최됩니다. □ 공모 부문은 대학(원)생(전공불문)을 대상으로 한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학생부)과 남녀노소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일반부)으로 나누어집니다. □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은 주어진 대상지에 대하여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도록 통합놀이터 디자인을 공모합니다. 작품의 형태는 스케치, 투시도, 모형사진, 색채표현 등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출품 형태는 JPG나 PDF 형태의 전자파일입니다. □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은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도울 수 있는 포스터나 인쇄용 공익광고를 공모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컴퓨터로 작업한 형태 이외에 그림, 캘리그라피, 사진 등 다양한 형태 모두 환영합니다. 다만 직접 그린 그림 등의 경우 이메일 제출을 위해서 스캔하여 JPG 파일로 제출해야 합니다. □ 공모 접수는 2018년 10월 11일(목)부터 10월 19일(금)까지이며, 이메일로만 접수합니다. 1차 심사(디자인 부문/공익광고 부문)와 2차 심사(디자인 부문)를 거쳐 최종 결과는 10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작에 대하여 11월 중 시상식 및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 디자인 부문(학생부) 최우수상 3팀(각 상금 100만원과 상장), 우수상 3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공익광고(일반부) 최우수상 1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등이 주어집니다. □ 응모자는 공모요강을 반드시 확인하고 기준에 맞게 작품을 출품하여야 하며, 접수 및 문의는 이메일로만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공모요강과 무장애연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 공모전 홈페이지 www.accessrights.or.kr/무장애광장/통합놀이터 공모전 ■ 접수 : 이메일 inc.nori@gmail.com ■ 문의 : 이메일 naea.knj@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