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 name
  • name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name
  • name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
  • ƒ'(
  • -0
  • s3
  • '+'
  • '
  • '||'
  • '
  • '`"(
  • -0
  • s3
  • '+'
  • '
  • '||'
  • '

전라남도

뉴스 상세검색
뉴스 상세검색 닫기
카테고리
기간
~
검색어
  • “행복한 동행”… 목포시,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라남도 목포시는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를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목포에서도 많은 가정에서 반려견 등을 기르고 있다. 반려견을 살펴보면 목포시에는 7600여 마리가 등록된 상태다. 이는 60%가량이 등록된 것으로 추정돼 목포시 전체 반려견은 1만 마리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다. 반려동물이 증가하면서 반려동물을 위한 공간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다. 시는 이 같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반려동물놀이터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조성부지는 부주산 근린공원으로 약 3500㎡(1060평) 규모다. 시는 지난해 반려동물 동호회 등 다양한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타 지역을 현장 답사해 반려동물 놀이터의 밑그림을 완성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조성공사에 착공해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동물과 양육자 모두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대형견과 중소형견 놀이터를 구분해 조성하고, 동물전용 놀이시설, 격리장 등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양육자를 위한 의자, 그늘막 등 쉼터도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반려동물 놀이터가 양육자와 반려동물의 행복한 동행에 더해 부주산 근린공원의 경관까지 개선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이 증가하고, 동물복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조성될 반려동물 놀이터는 목포의 반려동물 문화를 개선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면서 “반려동물과 양육자 모두가 좋아하는 공간이 되도록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1-12
  • ‘순천만 가든마켓’ 오는 9월 문 연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정원 관련 자재의 유통·판매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순천만 가든마켓’이 오는 9월 문을 연다. 순천시는 연향뜰 일원에 건립중인 정원자재판매장 및 정원수공판장의 통합명칭을 ‘순천만 가든마켓’으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순천만 가든마켓은 정원산업과 관련된 선진 정원자재판매 유통단지와 정원수 유통체계를 확립할 수 있는 정원수 공판장을 아우르는 명칭으로 통합 사용될 예정이다. ‘순천만 가든마켓’은 국내 최초의 정원자재 및 정원수 유통단지로서 전남지역 생산량의 65%를 차지하는 순천의 정원수 자원을 활용한 정원수 생산·유통시스템을 구축해, 정원수 판로를 다양화하고 정원수 유통체계를 확립해 정원 관련 자재의 유통·판매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된다. 순천시는 지난해 10월 정원문화산업을 잘 표현하고 순천시를 대표·상징하는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정원자재판매장 및 정원수공판장’ 통합명칭 공모를 진행했다. 총 257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최종 5건의 당선작이 선정됐다. 당초 최우수작 명칭은 ‘순천 가든마켓’이다. 순천에서 정원 관련 자재·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가게라는 의미로, 창의성, 상징성, 대중성, 지역성, 발음용이성을 심사해 최고점을 받았다. 하지만 인근의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잡월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더불어 지역 명칭을 ‘순천’보다는 ‘순천만’으로 지역표시 문구 통일을 위해 최종적으로 ‘순천만 가든마켓’으로 확정했다. 한편 순천만 가든마켓은 정원 관련 식물·자재 온오프라인 판매, 정원수 마케팅, 정원 전문가 마켓, 정원수 온라인 전자경매 운영 등의 기능을 갖춰, 오는 9월 개장을 목표로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1-11
  • 순천시, 시민이 직접 가꾸는 ‘반려나무숲 조성 사업’ 공모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순천시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대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반려나무 숲 조성 사업’을 공모한다. 시는 천만그루 나무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 반려나무숲 조성 사업’ 대상자를 오는 20일까지 공모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대비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시민운동을 확산하기 위한 공감대 조성 차원에서 진행된다. 시에서 반려나무 숲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며, 선정된 부지에 시민 및 단체가 직접 반려나무를 구입해 식재·관리하는 반려나무 숲으로 조성된다. 반려나무 숲을 조성하고자 하는 읍면동장과 시민·사회단체 등에서는 순천시 공원녹지과로 공모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 총 5곳을 선정해 올해 3월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천만그루 나무심기는 민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만큼 무엇보다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반려나무 갖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09
  • 전남도, ‘지역 특화형 관광개발사업’ 추진… 1420억 투입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전라남도가 올해 지역 특화 관광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1420억을 투입한다. 전라남도는 관광트렌드 변화에 맞춰 지역 특화형 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도비 710억 원을 포함 총 14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지역특화형 관광개발사업은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관광을 통해 차별성을 확보하고 여행하기 편한 관광 여건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관광지개발 ▲문화관광자원개발 ▲생태녹색관광자원개발 등 3개 분야의 133개 사업을 선정하고 관광기반시설을 본격 확충키로 했다. 올해 사업은 시군에서 요청한 사업들 중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전남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부한 해양생태문화자원의 고유성을 살려 비대면으로 안전히 여행할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 개발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총 사업비의 78.5%인 1114억 원을 들여 해양걷는 길 등이 연계된 ▲야외활동 및 야간관광을 테마로 한 64개 사업(623억 원) ▲힐링휴양형 28개 사업(256억 원) ▲섬해양 관광 16개 사업(235억 원)을 중점 추진한다. 이와 함께 관광콘텐츠 다양화와 역사인문자원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16개 사업 167억 원, 관광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개선에도 9개 사업 139억 원을 지원한다. 각 분야별 사업의 경우 관광지개발 부문에는 경험소비 및 여행 액티비티 트렌드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후관광지 재생 시군 공모사업과 영광 불갑사관광지 확장 조성, 진도 녹진관광지 야행테마거리 조성 등 17개 사업에 315억 원이 투입된다. 문화관광자원개발 부문에는 ▲여수 선소 테마 영상전시관 건립 ▲순천 환선정 창작정원 관광명소화 사업 ▲나주 영산포역사체험관 조성 ▲광양 구봉산권역 관광거점 조성 ▲곡성 섬진강 동화정원 조성 등의 84개 사업, 837억 원이 책정됐다. 테마 중심의 사업을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여행의 가치를 생각할 수 있도록 문화와 관광을 융합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선정했다. 생태녹색관광자원개발 부문으로는 ▲목포 해변맛길 30리 조성 ▲담양 담양호 수변길 조성 ▲구례 지리산 야생화정원 조성 ▲고흥 거금도 둘레길 정비 ▲장흥 탐진강 생태테마파크 조성 등의 32개 사업 268억 원이 투자된다. 자연관찰 탐방로와 생태자연휴양체험시설 등 코로나19 이후 대안 관광지 확충을 통해 비대면 관광수요를 끌어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병주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 “올해는 코로나로 변화된 관광 트렌드가 반영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1-05
  • 전남 완도수목원, ‘국립난대수목원’ 유치 성공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전라남도는 완도수목원이 산림청의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5~11월까지 수목원 전문기관인 신구대학교와 유신이 수행한 ‘국립난대수목원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에서 완도는 자연조건은 물론 산림식생·대상지 확보·기반시설·지역사회 상생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용역 결과 완도는 ▲종합평점 94점 ▲B/C 0.84 ▲예상방문객 35만 명으로 평가돼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는 것이 전남도의 설명이다.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은 한반도 최대의 난대숲과 770여 종의 자생식물 등 원시 난대 생태숲을 온전히 보전해 ‘살아있는 식물박물관’으로 조성되며, 4계절 난대 생물자원 및 전문과학 교육도 이뤄질 수 있는 수목원으로 거듭나게 된다. 부지 규모는 400ha로 ▲전시관람지구 ▲서비스교육지구 ▲보존복원지구 ▲연구지원지구 ▲배후지원시설 등의 특성화된 5개 권역으로 구성된다. 또 ▲4계절 전시온실 ▲기후연구시설 ▲연구교육서비스동 ▲주제 전시원 ▲모노레일 ▲방문자센터 등을 구축하는 데 총 1872억 원이 투자된다. 전남도는 국립난대수목원의 신속한 조성을 위해 내년 예비타당성 조사와 2022년 기본계획 수립, 2023년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이 제때 추진될 수 있도록 산림청과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전남도가 지난해 실시한 타당성조사에서는 국립난대수목원을 유치할 경우 1조2000억 원의 경제적 효과와 1만7000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로 선정된 완도는 전국에서 가장 큰 3456ha의 난대림이 분포, 전국 면적의 35%를 차지하고 있다. 완도수목원은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황칠나무 등의 770여 종의 난대 식물이 자생하고 있으며 ▲수달삵 ▲황조롱이 ▲북방산개구리 등의 법정보호종을 포함한 872종의 동물도 서식하는 등 난대림 원시생태계를 온전히 가진 지역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국립난대수목원 최종 대상지로 완도가 선정된 것을 200만 도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한반도 아열대화 대응은 물론 국제적인 위상을 갖춘 수목원으로 조성할 것이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28
  • 순천시, ‘2020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온라인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전라남도 순천시는 ‘미래를 여는 정원산업’이라는 주제로 2020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시민들의 안전을 고려해 대면행사인 정원산업전과 코리아가든쇼 등의 참여 프로그램은 내년 5월로 연기하고, 개막식과 국제정원심포지엄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개막식은 오후 4시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정원산업의 미래 발전방향 주제영상과 ▲퍼포먼스 ▲시민희망메시지 순서로 진행된다. 이어 오후 6시부터는 순천국제정원심포지엄의 ‘정원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우리 시대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해외 및 국내 연사들의 강연과 토론이 온라인으로 송출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현대인의 일상과 문화 트렌드가 급격히 변하고 기존의 산업 생태계가 위기를 맞고 있는 현실에서 ‘정원’이 갖는 사회적 가치와 공동체적인 삶을 풍요롭게 하는 방안에 대해 그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류와 환경의 건강을 이어주는 정원’을 주제로 한 리차드 피아센티니(미국 핍스컨서버토리&식물원 대표)의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이어 ▲나오미 삭스(미국 메릴랜드대학) ‘정원, 자연으로의 접근’ ▲안나 마리아 프리허(이탈리아 트라우트만스도르프 캐슬정원 대외홍보 담당)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원관광’ ▲틸 헤겔레(독일 뭰헨식물원 슈퍼바이저) ‘정원 테라피’, ▲나이젤 더넷(영국 세필드대학 도심원예과 교수) ‘도시의 정원’ ▲진혜영(국립수목원 정원연구센터장) ‘정원 인식변화와 정책방향’에 대한 주제강연이 이어진다. 한국과 해외 실무전문가들이 화상회의를 통해 진행되는 패널토의에는 ▲변재상 신구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최준영, 이주영, 진혜영 박사가 참여해 비대면 시대의 정원의 발전방향에 대한 토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온라인 공간에서 새로운 정원문화 콘텐츠 개발을 유도해 정원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2023년에 개최하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28만 시민의 힘을 모아 생태와 정원이 가진 사회적, 공익적 가치를 새롭게 창출하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막행사는 순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주요 내용은 2020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17
  • 순천 신청사 공모, 공원 품은 ‘순천의로(順天猗路)’ 당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순천 신청사 건립 설계공모에서 공원을 품은 ‘순천의로(順天猗路)’가 당선됐다. 순천시는 지난 15일 순천 신청사 건립 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프라우드 건축사사무소와 Erher Ship(에테르쉽), 남정민(고려대학교) 팀이 공동 출품한 ‘순천의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12월 초 작품 접수와 기술심사를 마치고 두 차례에 걸친 공모심사를 진행했다. 건축설계 전문가를 비롯해 대학교수 등 총 8명(예비1인 포함)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1단계 심사를 통과한 5개 후보작을 놓고 2단계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2등에는 건축사사무소 매스스터디스, 3등은 핸드플러스 건축사사무소, 4등은 삼우 종합건축사사무소, 5등에는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윤승현 중앙대학교 교수는 “순천의 아름다운 길이라는 뜻을 가진 최종 당선작은 원도심이 가지고 있는 도시적 특징을 새롭게 해석하여 순천 시민들이 활동할 수 있는 새로운 무대로서의 시청을 잘 제시해 보여주었다. 특히 ‘어번 매트(urban mat)’라는 개념을 제안해 시민들의 활동을 담을 수 있는 열린 청사를 구상하였고, 이러한 공간의 활동이 실내까지 확장된 매우 훌륭한 작품이다”고 평했다. 또한 “원도심을 이루는 도시조직인 길과 블록들을 청사 내로 끌어들이고, 주변과 어우러지게 건물을 여러 동으로 나누어 이 새로운 건물이 원도심 내에서 위화감이 생기지 않도록 적절히 구성된 설계안이었다”며 “하늘에 떠있는 듯한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시민중심의 열린 청사를 섬세한 공간 디자인을 통해 잘 제시해주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순천시 신청사는 ‘생태적이고 실용적인 청사, 시민에게 열린 청사’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현재 시청사 부지를 포함해 대지면적 2만6758㎡, 연면적 4만70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새로 건립되는 청사에는 청사동과 의회동을 비롯해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시설 및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허석 순천시장은 “설계공모 당선작이 결정됨에 따라 순천시의 숙원인 신청사 건립에 더 다가가게 됐다. 생태수도 순천시만의 비전과 역사, 문화가 녹아든 열린 청사를 건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 신청사는 2021년 12개월간 기본 및 실시설계 후 2022년부터 착공에 들어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2-16
  • 목포시, 고하도 목화체험장과 연계한 ‘실외정원’ 만든다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목포시 고하도 목화체험장과 연계한 서남권 실외정원이 조성된다. 시는 지난 10월 개장한 국내 유일 고하도 목화체험장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지역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어, 체험장과 연계한 고하도 관광자원 확충을 위해 국비공모사업에 응모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국비공모사업으로 나무, 정원가구(벤치, 파라솔, 테이블 등)와 정원쉼터 및 산책로 등 서남권 대표 실외정원으로 2021년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지역 대표적인 관광지인 국내 최장 목포해상케이블카,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더불어 국내 유일 고하도 목화체험장을 금년 10월 개장하며 관광 자원을 확보했다. 또한 고하도에 총 2만 8000㎡ 규모로 목화체험장을 조성해 ▲목화 관련 이야기를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목화문화관 ▲사계절 목화유리온실을 활용한 카페 ▲목화상징조형물 ▲목화밭 ▲야외 다양한 시설 ▲안전인증을 받은 대규모 자연친화형 어린이 놀이시설을 설치했다. 지난 11월부터는 목화 꽃다발, 리스, 액자 등 목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주 3회 운영 중이며 내년부터는 유료로 전환해 더욱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공원녹지과장은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알찬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체험학습장이자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공간으로 목화체험장을 운영하며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해 나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15
  • 해남군 금강산 34.26㎞ 둘레길 조성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해남군 금강산에 총연장 34.26㎞의 힐링로드가 조성된다. 군은 해남읍의 진산이자 군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는 금강산 일대에 총연장 34.26㎞의 둘레길을 조성한고 15일 밝혔다. 둘레길은 금강산, 만대산 일대 기존임도와 등산로 등 25.89㎞를 연결하고, 미개설 구간에는 신설임도 8.37㎞를 조성할 예정이다. 해남읍 팔각정을 기점으로 마산면 아침재, 은적사, 북창, 송석, 옥천면 신계, 해남읍 금강골 구간까지 이어지며, 2021년부터 3년간 사업비 26억6700만 원이 투입된다. 해남의 역사가 있는 이야기 길이자 ▲자갈길 ▲흙길 ▲모래길 ▲꽃길 등 다양한 노선으로 구성해 해남읍권의 명품 둘레길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며, 마산면 송석에서 옥천면 신계 구간은 자전거를 타고 달릴 수 있는 바이킹길로 정비된다. 또한 기존 임도 내에 위치한 해남읍 ▲전경을 조망 할 수 있는 구간 ▲편백·백합 나무숲 구간 ▲광활한 들녘과 주작산·흑석산의 절경이 조화를 이룬 구간 등도 둘레길 내로 편입시켜 보고 즐기는 거리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금강산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해치지 않도록 친환경 공법으로 훼손을 최소화하는 한편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사회단체별 관리구간을 지정해 주민 생활형 둘레길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15
  • 순천만국가정원·습지, 3회 연속 추천 웰니스 관광지 선정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가 3회 연속 한국관광공사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 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2017년, 2019년에 이어 2021년에도 순천만국가정원과 습지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월 진행된 2021년 선정 지속여부 재지정 평가에서 ▲웰니스 콘텐츠 적절성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 ▲향후발전 가능성에 우수한 평가를 받아 자연·숲치유 부문에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 ‘추천 웰니스 관광지’는 전국의 웰빙·치유·휴식 프로그램을 보유한 시설을 대상으로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힐링 관광지로 2년마다 지정되며 2020년 기준 자연·숲 치유 부문에서 13곳이 선정됐다. 그중 순천만국가정원·습지가 추천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해외 언론홍보, 팸투어·웰니스 관광지 연계추천 관광코스와 같은 여행상품개발 및 판촉활동 등의 지원을 받는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시민과 함께 가꿔온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가 2021년에도 국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2-14
  • 담양에 ‘국립 한국정원문화원’ 들어선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전통정원 특구로 지정된 담양군에 정원 통합관리와 정원산업 육성 기능을 수행할 ‘국립 한국정원문화원’이 들어선다. 전라남도는 ‘국립 한국정원문화원’이 국가사업 선정과 함께 내년도 토지매입 및 기본·실시설계비로 국비 16억 원이 반영돼 사업 추진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고 8일 밝혔다. 국립 한국정원문화원은 총 196억 원이 투자돼 담양군 금성면 금성리 대나무생태공원 내 7ha 부지에 건축면적 4069㎡ 규모로 건립된다. 정원연구동과 교육실, 온실, 실습장, 전시정원 등이 조성되며, 정원 산업화 및 전문인력 양성의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내년 토지매입과 설계를 마무리하고 오는 2023년 완공과 함께 개원될 예정이다. 전라남도와 담양군은 지난 2018년 한국정원의 세계화와 정원 통합관리 및 연구, 정원산업 등을 육성할 전문기관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국립 한국정원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하지만 국립시설이 아닌 지방시설로 운영해야 한다는 정부방침에 따라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오다가 지난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안일환 기재부 제2차관과 담판으로 국가사업에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산림청에서 수행한 타당성조사 결과, 국립 한국정원문화원이 건립되면 생산유발 232억 원, 부가가치 85억 원 등 약 317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비롯 170여 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국립 한국정원문화원을 정원산업 육성 전문기관 기능과 함께 정원 생태관광 자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박형호 전라남도 산림휴양과장은 “담양은 죽녹원, 메타세쿼이아길 등 산림 자원을 관광과 연계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거듭났다”며 “국립 한국정원문화원이 건립되면 한국정원 육성은 물론 담양 생태관광의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12-08
  • 전남도, 실전 사례 중심 엮은 ‘나무 병해충 관리 노하우’ 발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라남도에서 진행된 나무 병해충 관리 사례를 중심으로 엮은 관리 책자가 발간됐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수목 병해충 구별 및 방제 방법을 담은 ‘알기 쉬운 생활 속 수목 병해충’ 책자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책자는 전남산림자원연구소가 지난 10여 년간 나무병원을 운영하면서 진단했던 사례를 중심으로 제작됐다. 내용은 주로 ▲외래에서 유입돼 산림과 정원수 소나무에 피해를 주는 ‘솔잎혹파리’ 등으로 인한 충해 58종 ▲이팝나무 잎에 병을 일으키고 잎을 떨어트려 가로수의 경관을 해치는 ‘이팝나무 녹병’ 등 병해 33종 ▲고온 및 약해 피해 10종 등 사례로 구성됐다. 특히 100여 종의 사진과 설명, 방제 방법 등이 자세히 소개돼 있어 누구나 쉽게 수목 피해 진단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책자는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도내 시·군과 산림조합, 초·중·고등학교 등 유관기관에 배부되며, 산림자원연구소 누리집에도 게시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최근 해외 교역이 늘어나고 기후변화가 심해지면서 토착 및 외래 병해충의 피해가 증가 추세에 있다. 실제로 지난 2010년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유입된 갈색날개매미충은 나무에 붙어 즙액을 빨아먹고 있으며, 이로 인한 배설물이 그을음병을 일으켜 과실 품질 저하를 비롯 생활권의 공원과 가로수까지 피해를 주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2-05
  • 순수자연과 조형자연의 이상향, 고산 윤선도를 찾아서
    [고려대학교 = 정수민 통신원] 심우경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명예교수의 학맥을 잇기 위해 작년에 설립된 오봉학당이 고산 윤선도의 정원 유적들을 방문했다. 오봉학당은 지난 1월에 이어 11월 13~15일 2박 3일 당원 9명이 고산 윤선도(1587~1671)가 34년간 은둔생활을 하며 경영한 보길도 부용동과 해남 수정동. 금쇄동 별서의 뜰들뫼 가꾸기(전통정원문화)를 답사했다. 고산은 「어부사시사」, 「산중신곡」 등 75수를 지어 국문학사상 최고봉의 시조를 남긴 문인으로 널리 알려졌지만 정조(1776~1800)는 신안이 열린 풍수대가로 인정했고, 그가 머물렀던 은둔지에는 세계적인 뜰들뫼 가꾸기를 남겼다. 이에 오봉학당은 1차 답사에 이어 전문가 안내를 받아 심층답사를 다녀왔다. 고산은 당시 간척사업, 해산물 유통 등을 통해 10대 재벌이었을 만큼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17세(1603)에 진사 초시, 20세 승보시 장원, 향시 입격, 26세 진사시에 제일 급제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불의를 참지 못해 30세에 예조판서 이이첨을 탄핵하는 병진소를 올려 귀양을 가는 등 14년의 귀양살이, 34년 7개월의 은둔생활을 했는가 하면 봉림대군, 인평대군의 사부로 제수되는 등 85세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다. 오봉학당은 본인이 꿈꾸던 이상향, 선계를 찾아 직접 꾸미며 멋있는 삶을 살았던 고산의 발자취를 더듬어 봤다. 첫날 보길도에 도착해 고산 후손이자 완도문화해설사로 활동 중인 윤창하 씨(76)의 안내로 격자봉 아래 부용동 30여 만 평의 넓은 부지 안에 뜰들뫼를 경영했던 흔적을 답사했다. 고산은 이미 400여 년 전, 21세기에 화두가 되고 있는 지속가능한 개발(ESSD)을 실천했다. 대부분의 부지를 순수자연으로 보존하고 전체 면적의 1%도 안 되는 네 곳을 조형자연으로 가꾸며 보전과 개발을 병행했던 것이다. 51세에 입도해 격자봉 산줄기가 힘차게 내려오다 멈춘 혈 터에 생활공간과 학문수양 공간으로 낙서재와 무민당을 짓고 거쳐했으며, 그 아래 아들 학관을 훈련시켜 곡수당을 짓게 하고 뜰을 꾸미며 가까이 살도록 했다. 낙서재 건너편 산 암반에 동천석실을 축조하고 유식공간으로 즐겼으며, 부용동 입구에는 사랑채 역할과 수구막이 기능을 하도록 골짜기 물을 판석보로 막고 과학적으로 입출수를 관리하도록 꾸민 세연정과 세연지를 조영했다. 그는 이곳을 13년간 6차례 드나들며 「어부사시사」 40수와 32편의 한시를 남겼으며, 낙서재에서 85세에 생을 마감할 때까지 가장 오랫동안 은거했다. 이튿날에는 일찍 부용동을 더 둘러보고 해남으로 건너와 연동마을 고택을 방문하고 박물관에 소장된 국보급 소장품을 감상했다. 여기에선 윤선도의 증손이자 정약용의 외증조부인 윤두서의 자화상(국보)과 많은 유물들을 확인했다. 윤두서가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보다 151년 먼저 그린 「동국여지도」를 보고 그가 직접 만들어 연주했다는 거문고도 볼 수 있었다. 윤두서의 외손자인 다산 정약용은 인근 강진 다산초당에서 유배생활을 하며 외갓집에서 책을 빌려다 제자들과 500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 오후에는 근처에 위치한 대흥사 일지암에 방문했다. 이곳에선 『동다송』, 『다신전』을 저술해 다성으로 추대되고 있는 초의선사(1786~1866)의 대를 잇기 위해 다도를 연구하는 법강스님의 차 대접을 받았고 대흥사 법상 주지스님과 향문 중앙위원 스님의 배려로 템플스테이를 했다. 셋째 날은 고산이 영덕 유배에서 풀려나 해남에 돌아온 후 6년간 은거했던 별서 유적을 향토사학자 박종삼 씨(전 영어교사)의 안내로 자세히 탐방할 수 있었다. 고산은 53세(1639)에 연동마을에서 5㎞ 떨어진 수정동을 찾아 폭포 옆에 ‘인소정’을 짓고 은거를 시작했으며, 54세에 뒷산에 꿈에 나타난 선계 금쇄동을 발견하고 「산중신곡」을 지었다. 90여 만 평의 일부만 다듬어 은둔생활을 즐겼으며, 금쇄동의 입구 ‘불차’부터 험한 급경사지에 20여 곳을 골라 휴식을 취하고 주변의 산들을 즐기며 이상향을 경영했다. 심우경 명예교수는 “이번 답사에서 얻은 귀중한 소득은 16~17세기에 살았던 고산은 특출한 풍수전문가였고, 자연을 벗 삼아 은둔생활을 경영했으며, 동천복지를 찾아 이상향을 꾸민 최고의 조경가였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실천한 환경전문가였음을 확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사실을 국내에도 널리 알려야겠지만 2022년에 광주에서 개최될 세계조경가대회 때 전 세계 조경가들에게 우리 선인들의 순수자연과 조형자연을 병행 경영했던 지혜를 널리 알리고 21세기 조경의 방향을 이끌어 가는 선도국가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복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선배 연구자들이 가시밭길을 헤치며 발굴한 연구업적을 무시하거나 표절하고 있는 현실이다. 하루 빨리 고산의 뜰들뫼 가꾸기 터가 제 모습으로 복원돼 세계적 명원으로 각광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수민 고려대학교 통신원happy_98@naver.com
    • 2020-11-25
  • 광양시, 복분자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전라남도 광양시에 복분자 산림신품종 재배단지가 조성된다. 광양시는 봉강면 조령리 일원의 복분자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 실시설계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양시는 지난해 산림청 전국 공모사업에 선정돼 산림청 소유임야 5ha에 국비 25억 원을 들여 복분자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복분자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에는 관리동, 작업동, 재배단지, 비닐하우스, 수확물 가공시설을 도입되며 내년 상반기 착공해 12월 준공 예정이다. 지난 10월 28일에는 공익성, 지역성, 비영리성의 원칙으로 공동 생산과 가공, 유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광양햇살 사회적협동조합’이 창립됐다. 광양햇살 사회적협동조합은 향후 복분자 산림신품종 재배단지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24
  • ‘2020 코리아가든쇼’ 참여작가 10명 선정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내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리는 코리아가든쇼에 정원을 조성할 작가 라인업이 확정됐다. 코리아가든쇼 운영본부는 ‘2020 코리아가든쇼’에 참여할 작가 10명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과 전라남도·순천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코리아가든쇼는 2017년 이후 3년 만에 재개된 행사다. 이번 코리아가든쇼 정원은 내년 5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산림청은 앞으로 코리아가든쇼를 매년 장소를 바꿔 개최할 예정이다.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는 공간, 정원’이라는 주제로 공모에 선정된 총 10점의 작품에는 설계비 500만 원을 포함해 총 4000만 원의 설치비용이 지원된다. 정원 규모는 1개소당 70㎡ 내외다. 공모전 심사는 블라인드로 진행됐으며 ▲강희원의 ‘The Garden of Apple Tree’ ▲권아림의 ‘You Can Live Here,Too(유리투정원)’ ▲심준보의 ‘cloud room’ ▲이현승의 ‘차경;자연을 얻는 방법’ ▲임우성 ‘이누이트의 새로운 겨울’ ▲정성희의 ‘일상풍경’ ▲정홍가의 ‘ring’ ▲주광춘의 ‘“초대장”_Invitation to Nature’ ▲최윤정의 ‘리틀포레스트’ ▲황신예의 ‘정원의 속도’등 10개 작품이 선정됐다. 오는 18일에는 순천만국가정원 내에서 현장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시공은 2021년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된다. 시상식은 내년 5월 중 열릴 예정으로, 최종 대상으로 선정된 가든디자이너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700만 원이 주어진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12
  • 웅천 장도공원, ‘예술의 숲’으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여수시가 2023년까지 50억 원을 들여 웅천 장도공원에 다도해정원·난대숲·샘터정원숲을 갖춘 ‘예술의 숲’을 조성한다. 여수시는 지난 9일 웅천 예울마루 접견실에서 ‘웅천 장도공원 예술의 숲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용역 자문단 위촉 및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문단 위촉과 웅천 장도공원 예술의 숲 조성사업 기본구상(안) 보고 및 자문위원들의 의견 수렴이 있었으며, 이후 현장시찰도 이어졌다. 시는 조경, 문화예술, 환경 등 각 분야에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12명의 실시설계용역 자문단을 위촉했다. 이들에게 용역 완료 시까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예술의 숲으로 거듭나기 위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장도 예술의 숲에는 ‘예술로 치유되는 섬’을 주제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국도비 22억 원 포함 총 50억 원이 투입돼 9만2865㎡로 다도해정원, 난대숲 복원, 샘터정원숲 등이 조성된다. 시는 청정 숲과 예술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방문객들이 휴식과 치유의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편 GS칼텍스 지역사회 공헌사업으로 지난해 5월 문을 연 예술의 섬 장도는 석축교, 아뜰리에, 전시관, 다도해정원 등이 조성돼있으며 현재까지 41만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은 명소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11
  • ‘담양 태목리 대나무 군락’ 천연기념물 지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담양 태목리 대나무 군락’이 대나무 군락지로는 처음으로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전라남도 담양군 대전면 태목리에 있는 ‘담양 태목리 대나무 군락’을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60호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담양 태목리 대나무 군락’은 일반적인 대나무 서식 조건과는 달리 하천변을 따라 길게 형성돼 있는 퇴적층에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물게 자연적으로 조성된 대규모 대나무 군락지다. 평균높이 18m, 평균지름 2~12㎝의 왕대와 솜대가 같이 분포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제323-8호), 원앙(제327호), 수달(제330호)과 함께 달뿌리풀, 줄, 물억새 등 야생동·식물의 서식처로서 자연 학술 가치가 크다. 또한 ‘담양 태목리 대나무 군락’은 영산강 하천변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대나무 숲을 보여주고 있는 등 경관 가치가 뛰어나고, 대나무가 식용과 생활도구로 이용해온 전통유용식물자원으로서 우리의 생활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등 민속적 가치도 크다. 담양은 우리나라 전국 대나무 분포 면적의 약 34%를 차지할 만큼 대나무의 명성을 간직하고 있는 고장으로, 『세종실록지리지』, 『여지도서』, 『부역실총』 등 문헌기록을 보면, 담양의 공물로 가는대·왕대·오죽·화살대, 죽력·죽전·채상, 부채류와 대바구니가 생산됐다. 『규합총서』에는 ‘명상품으로 담양의 채죽상자와 세대삿갓(비구니용 삿갓)’이 소개되기도 해 담양의 생활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3호 채상장을 비롯해 참빗장, 낙죽장 등 대나무를 이용한 5개 종목 지역 무형문화재를 포함해 보유자 6명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담양군도 ‘대나무 명인’제도를 통해 죽세공예 전통기술을 전승하고 있다. 이번 ‘담양 태목리 대나무 군락’은 대나무 군락지로서 처음 천연기념물로 지정된다는 점에서 지역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천연기념물(식물)은 자연물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오랜 세월 동안 이 땅에 자라면서 지역주민의 생활문화와 밀접한 관계를 맺어온 자연유산이다. 문화재청은 대나무 군락의 국가지정문화재로서 위상에 맞는 체계적인 보존·관리 활용계획을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담양 태목리 대나무 군락’의 천연기념물 지정을 시작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자연유산을 꾸준히 발굴해 문화재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1-09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 발기인대회 개최…성공개최 '다짐'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순천시는 3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을 위한 발기인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전담기구로서, 이번 발기인 대회에는 허석 순천시장, 김종욱 순천상공회의소 회장, 고영진 순천대학교 총장, 나승병 前2013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사무총장, 천제영 前순천시 부시장 등 10여 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조직위원회 설립을 위한 설립취지문, 법인정관, 사업계획 등 6개 안건에 대해 논의 후 채택하고, 중앙부처·학계·전문가·시민단체 등 각계각층 저명인사를 조직위원으로 구성해 다가오는 12월 초 창립총회를 개최해 발기인대회에서 채택한 사항들을 최종 확정짓기로 했다. 순천시와 전라남도는 내년 1월 조직위원회 출범을 목표로 재단법인 설립허가 및 법인등기 등의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순천시와 전남도 공무원 인력을 조직위 사무처로 파견해 박람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협의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조직위원회 설립을 통해 국내외 인지도를 높이고 범시민 참여분위기 확산과 경영수익사업 추진이 용이하게 됐다”며 “전 도심을 거대한 정원으로 만들어 한국판 그린뉴딜의 롤모델이자 지역경제를 살리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2023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순천만국가정원을 비롯한 도심 일원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로, 이를 통해 2만5000명이 넘는 고용효과와 1조6000억 원에 이르는 생산유발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11-03
  • 순천시, 반려나무 시민 분양…“나무 천만그루 심자 ”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순천시가 천만그루 나무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0일까지 ‘천만그루 나무심기 반려나무 분양’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반려나무 분양은 코로나19 시대에 시민들에게 녹색 휴양과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조곡동과 연향동 등 시민의 숲 2곳과 풍덕동 동천 그린웨이에 식재된 이팝나무, 편백나무 등 15종 500주를 시민들에게 반려나무로 분양한다. 반려나무는 분양받은 시민들이 나무를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전문가를 초빙해 매년 2회 이상 제초, 퇴비주기, 가지치기 등 반려나무 관리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반려나무 분양 신청은 천만그루 나무심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메일이나 우편 및 직접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위치 및 수종별로 분양할 계획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 또는 천만그루 나무심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대비해 도시 전체를 정원으로 가꾸어 나가고 있다”면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반려나무를 심고 가꾸어 나가는 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에 28만 시민 모두가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천만그루 나무심기 활성화를 위해 천만그루 나무심기 홈페이지를 만들어 시민들의 반려나무를 홈페이지에 등재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으며, 천만그루 나무심기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10-20
  • 순천시, ‘제7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 17일 개막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순천시는 재능있는 정원디자이너 발굴과 대한민국 정원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제7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을 오는 17일 개막한다. ‘내게 ON 가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일반부 19개, 학생부 19개, 리뉴얼부 36개 등 총 74개 정원 작품이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순천 도심 전역에 전시돼 경연을 펼친다. 첫 날인 17일 오후 3시에는 연향3지구 내 어린이공원에서 주요 내빈, 정원조성 참가자, 인근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한평정원 페스티벌 개최를 축하하고 정원조성 에피소드와 도심 속 정원의 의미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페스티벌 기간 중 연향3지구 학생부 정원 인근에서는 관람객의 참여가 가능한 스탬프 투어와 인증샷 콘테스트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씨앗연필, 그로우톡톡(컵화분),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전시·경연 기간 중 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작품을 선정하며, 이에 대한 시상은 오는 10월 30일 오후 3시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진행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기존에 국가정원 안에서 진행하던 한평정원 페스티벌 행사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도심 어디에서나 시민들이 직접 정원을 조성하고 가꾸어 나가는 정원의 도시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정원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10-15
1 2 3 4 5 6 7 8 9 10
  • 환경과조경 2021년 1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부동산투자론
공모전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1. 행사 및 공모 개요 ○ 행 사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 전시기간 : 2021 6. 2.(수) ∼ 6. 6.(금) ※ 행사후 존치 ○ 조성위치 :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일원 내 ○ 공 모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 공모주제 : 공공ㆍ일상 ○ 조성규모 : 총 7개소(전문 작가 3개소, 시민 작가 4개소), 개소당 50∼100㎡ 내외 ○ 지 원 금 : 전문 작가 35백만원 내외, 시민 작가 10백만원 *부지 규모에 따라 지원금 조정가능 2. 참가 자격 ○ 관련분야 전문가 그리고 전주시민(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자) ※ 2019. 12. 6. 이전 주민등록 상 전주시 거주자 3. 공모 일정 ○ 공고 기간 2020. 12. 7.(월) ~ 2021. 1. 15.(금) 40일간 ○1차 서류 접수 2021. 1. 11.(월) ~ 1. 15.(금) 18시 ※ 이메일 접수 ○현장 설명회2021. 1. 19.(화) ※ 대상지 파악 및 대상지별 작품조성 가이드라인 제시 ○2차 작품 접수2021. 2. 19.(금) 18시 ※ 이메일 접수 ○작품 심사2021. 2. 23.(화) ○당선작 발표2021. 2. 26.(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개 ○현장 워크숍2021. 3. 5.(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디자인 검토2021. 3. 20.(토) ○작품발표회2021. 3. 26.(금) ※ 최종안 제출 및 프리젠테이션, 계약서 작성 ○정원 조성2021. 4. 1.(목) ~ 2021. 5. 26.(수) 56일간 ○최종심사(1차)2021. 5. 27.(목) ※ 완성도 및 정원 전반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2차)2021. 6. 1.(화) ※ 유지·관리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 결과 홈페이지 공개 ○시상식2021. 6. 2.(수) 개막식 ○정원 전시2021. 6. 2.(수) ~ 6. 10.(일) ※ 존치 및 행사 후 이전설치 4. 작품 심사 ○ 심사위원회는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위원, 분야별 전문위원, 전주시 내부위원으로 구성한다. 5. 시상 내역 ○ 총 3개 작품 시상, 상장 및 상금 총 11백만원 대상 5백만원 우수상(참여작가) 3백만원 우수상(시민작가) 3백만원 6. 문의 ○ 주관 : 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 / E-mail. jjgcf@naver.com ○ 주최 :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정원문화산업팀 / Tel. 063-281-2672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