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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 기적의 '안심'놀이터로 명칭변경…2022년까지 6개소 추가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시가 2022년까지 기적의 안심놀이터 6개소를 조성한다. 22일 시는 오는 11월 연향 부영초등학교 인근에 사업비 5억 원, 약 1000평 규모의 제5호 기적의 안심놀이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순천시에 따르면 제5호 기적의 안심놀이터에서는 짚라인, 암벽등반 놀이대, 광폭슬라이드, 다인그네, 쉼터가 들어서게 되며 디자인부터 조성까지 어린이들의 참여로 만들어진다. 이를 위한 어린이디자인 스쿨과 어린이 감리단도 각각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제5호부터는 놀이터 명칭을 '기적의 안심놀이터'로 바꾸고 안전한 놀이문화, 배우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제6회 기적의 안심놀이터는 2020년 5월 중 오천지구에 설치될 예정으로,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5월까지 어린이의 시각에서 만들어진 기적의 놀이터 4개소를 완성시켰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22
  • 제6회 한평정원 페스티벌 '51개 정원 공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시가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제6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에 조성될 51개 작품을 공모한다. 순천시와 이루 컴퍼니는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20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개최되는 '제6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에 정원을 조성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모두가 행복한 정원'으로 작가부 5개, 학생부 23개, 일반부 23개 등 총 51개 정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작가부 주제는 '행복한 정원'으로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친지와 함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찾아갈 선물 같은 정원 제시해야 한다. 조성면적은전면 7.0m×측면 7.0m이며, 작품도면은A3크기의 가로형태로 구성해야 한다. 작가부에게는 조성지원금 1800만 원이 지급된다. 작가부의 참가자격은 ▲타 정원 공모전 작가부에 출전 경험자 ▲한평정원 페스티벌 일반부 최우수상 이상의 수상경험 ▲정원작품 설치 경험자 ▲정원 관련 전문가 등이다. 일반부 주제는 '따뜻한 정원'으로 나와 우리가 함께 소통하고 따뜻함을 느끼며 쉴 수 있는 생활 속 공동체 정원을 제시해야 한다. 조성면적은 전면 3.6m × 측면 2.4m이며, 작품도면은A3크기의 가로형태로 구성해야 한다. 일반부에게는 조성지원금 200만 원이 지급된다. 일반부는 정원 조성에 관심과 경험이 있는 개인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지만, 작가부 참가자격을 갖춘 사람은 공모에 신청할 수 없다. 마지막 학생부의 주제는 '편안한 정원'이다. 나와 우리가 행복을 나누면서 편하게 쉴 수 있는 생활 속 공동체 정원을 제안해야 한다. 조성면적은 전면 3.6m × 측면 2.4m이며, 작품도면은A3크기의 가로형태로 구성해야 한다. 일반부에게는 조성지원금 300만 원이 지급된다. 학생부는 작가부, 일반부와 달리 2~4명이 팀을 구성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참가자격은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관련 직업학교 및 대안학교, 전국고등학교 정원 관련학과(정원, 산림, 조경, 화훼 등) 재학생 등이다. 작가부 대상에게는 상금 600만 원과 해외시찰권이, 일반부 대상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해외시찰권 1매가, 학생부 대상에게는 상금 400만 원과 해외시찰권 2매를 수여할 계획이다. 참가작품은 9월 4일에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수상작은 10월 19일 행사 폐막식에서 각각 발표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16
  • 정원문화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김농오 교수 "정원산업화 위한 지역정체성" 강조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라남도는 조경전문가, 도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자원과 연계한 정원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제3회 전라남도 정원문화 활성화 심포지엄’을 지난 9일 담양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선 ‘정원의 미래, 전통과 현대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지역 자원과 연계한 정원문화·산업 발전 방안 전략이 집중 논의됐다. 박봉순 전남도 환경산림국장과 최형식 담양군수는 축사와 개회사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정원문화 융복합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담양군과 전남대가 공동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에선 김농오 목포대 조경학과 교수가 ‘동·서양 정원문화와 한국정원의 미래’ 기조강연을, 송정섭 한국정원협회 前 회장, 송태갑 광주전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가졌다. 김농오 교수는 전남지역 정원에 관한 정원 조성 방향, 정원산업화 구상을 위해 전통정원의 복원과 지역 정체성을 살린 정원 조성, 자연경관과 문화경관과의 조화를 통한 정원의 대중화를 제언했다. 송정섭 씨는 치유와 복지로서 정원의 역할을, 송태갑 선임연구위원은 정원 연구의 체계화와 유형별 정원의 브랜드화 및 정원의 관광자원화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선 지역의 전통정원 등 자원과 연계한 정원문화·산업의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한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 방안이 논의됐다. 한편 전남에는 순천만국가정원과 8개 민간정원이 등록돼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담양·구례·화순·강진 등 4개소에 지방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11
  • 구례 왕벚나무 조기낙엽 원인, ‘구멍병’으로 밝혀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매년 봄꽃 축제로 9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구례군의 왕벚나무 가로수 잎이 최근 몇 년간빨리 져버린 이유가 ‘구멍병’ 감염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지난 2017년 10월부터 최근까지 구례군의 왕벚나무 가로수의 조기낙엽 현상을 연구한 결과, ‘구멍병’ 감염이 주요 원인인 것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구멍병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북미 대류의 벚나무, 복숭아나무 등 과일나무류에서 주로 발생하며, 곰팡이 또는 세균 때문에 잎에 구멍이 생기는 현상이다. 구례군에는 왕벚나무 봄꽃 축제 때 매년 약 9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나 최근 수년 동안 왕벚나무의 잎이 빨리 지면서 9월에도 앙상한 가지가 드러나 지역현안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국립생태원 연구진은 구례군의 조기낙엽 진단을 위해 왕벚나무로 유명하고 단풍 시기가 구례군과 유사한 제주도를 선정, 지난해 두 지역의 잎이 지는 시기, 조기낙엽 진단 및 원인 규명 등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낙엽비율이 90% 이상인 시기가 구례지역이 제주도보다 약 한달 정도 빨랐고, ‘구멍병‘ 감염이 조기낙엽의 주요원인 중 하나인 것이 확인됐다. 조기낙엽은 정상적인 시기보다 잎이 일찍 떨어지는 것을 말하며, 과일나무를 기준으로 조기낙엽이 발생하면 이듬해 꽃과 열매를 맺는 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왕벚나무 잎이 빨리 질수록 가지당 꽃눈 수와 가지생장량이 이듬해 절반가량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올해 4월 기준으로 조기낙엽 비율이 낮은 개체의 구례군 왕벚나무 꽃눈 수는 가지당 15개였으나 작년 10월 초 잎에 낙엽이 4주간 잎이 빨리진 개체는 이듬해 꽃눈 수가 절반 가령 줄어든 4~7개로 나타났다. 가지생장량도 평균 26㎝에서 12~20㎝로 줄었다. 국립생태원과 구례군은 작년 5월부터 3개월간 구례군 광의교-용방초등학교 3km 구간 내 왕벚나무 총 94그루를 대상으로 고삼 등 내균성·내충성 식물의 추출물을 이용해 ‘구멍병’을 치료할 수 있는 친환경 살충제를 살포했고, 조기낙엽이 2주 정도 지연되는 것을 확인했다. 국립생태원은 지속적으로 구례군 및 지역주민과 협조해 조기낙엽 발생 해결을 위한 최적관리방안 모색을 위한 추가 실험연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립된 최적관리방법은 비슷한 문제가 있는 다른 지자체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관리 안내서를 배포하고 지자체 담당자에게도 교육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02
  • 한국도서(섬)학회, 갯벌 품은 ‘무안’ 지속가능발전 모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도서(섬)학회가 무안군에서 4차산업 응용 갯벌농수산업 관리와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국도서(섬)학회는 지난달 14일부터 무안생태갯벌과학관에서 ‘2019년 춘계학술대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산 무안군수,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서삼석 국회의원, 강봉룡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특별강연, 이사회 및 임시총회, 춘계학술대회 발표, 종합토론, 리셉션 순으로 진행됐다. 무안군이 후원하고 한국도서(섬)학회, 무안군 생태갯벌사업소,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과 연안환경연구소가 함께 개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인구쇠퇴 고령화에 따른 4차산업 응용 갯벌농수산업 관리 및 무안군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포괄적으로 모색해보는 자리였다. 특히 6월 무안 양파 출하기에 맞춰 매년 가을 개최되는 무안황토갯벌축제까지 함께 어우러지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갯벌연구소 창립 의의를 살려 무안갯벌의 이화학적 특성에 대한 학술적 연구를 토대로 무안 양파와 농산품들의 고부가가치 상품화, 무안황토갯벌랜드, 무안갯벌생태과학관 등의 공간 구성 및 리모델링 해양관광 브랜드화 전략도 논했다. 김민영 군산수산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특별강연은 이재학 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의 ‘기후변화와 해양: 해양학과 섬에 관한 소고’와 송태갑 광주전남연구원 선임연구원의 ‘서남해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으로 구성됐다. 이재학 연구원은 발표를 통해 지구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의 자연재해 위험성에 대한 예측모델을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가장 먼저 침수 위기에 놓인 곳은 갯벌이다. 이에 따라 갈수록 갯벌의 희소성 가치가 증진되고 있다. 이를 역으로 브랜드화 해 나갈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송태갑 연구원은 “새것은 없다. 모든 디자인이 짜깁기 모방에 불과하다”며 “오랜 세월 형성된 지역 정체성과 자연생태계의 보전,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구분이 없어져가는 여가행태, 생태계를 고려한 관광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송 연구원은 서남해안 고유의 생산적 가치, 환경적 가치 경관적 가치, 역사문화적 가치들의 시너지 효과를 살리는 것을 지향점으로 삼고 ▲자연과 사람공생 전략 ▲지역브랜드 발굴 및 지역가꾸기 ▲섬가꾸기 고도화 전략 ▲거시·미시 동시 추진 ▲서남해안 관광 경쟁력 강화 지속 추진 ▲교통수단을 이용한 관광 활성화 ▲원풍경 보전 ▲자연 모티브 디자인 등을 제안했다. 이동신 박사를 좌장으로 진행된 종합토론회에는 ▲허준 산천재 대표 ▲최석만 미국 미드웨스트대학교 교수 ▲정용악 고구려대학교 교수 ▲임현식 목포대학교 교수 ▲이승권 조선대학교 교수 ▲윤영석 고구려대학교 교수 ▲변무섭 전북대학교 교수 ▲박지환 목포대학교 교수 ▲박경섭 목포대학교 교수 ▲김하송 고구려대학교 교수 ▲김창환 전북대학교 교수 ▲김수진 목포대학교 외래교수 등 12인이 참석했다. 김농오 한국도서(섬)학회 회장은 “광활하고 생동감 넘치는 무안해제반도 무안갯벌에서 무안군 생태갯벌사업소와 함께 학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무안갯벌의 가치와 미래활용방안 나아가 무안군의 지속가능발전의 묘책을 심도 있게 제시하고 토론하는 것은 그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학술대회 다음날 학회 임원진들은 압해도, 눌도, 달리도, 해남 오시아노관광단지와 연결되는 서남해안관광도로의(2020~2025, 13km) 개통 구간 목포 앞 섬, 해안 등 바다 해상 유람 학술답사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7-02
  • 순천시 도심 유휴공간에 텃밭정원 조성 지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시가 학교, 유치원, 교회 등 도심 유휴공간에 텃밭정원을 지원하는 '유형별 텃밭정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오는 7월 10일까지 관내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2019 하반기 유형별 텃밭정원 지원사업’을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유형별 텃밭정원 지원사업은 개인, 유치원, 학교, 교회 등에 장소별 여건을 고려한 텃밭정원을 보급하는 사업으로, 도시민들에게 농사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해 나가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신청자격은 순천시에 주소를 둔 개인 및 단체(학교 등 포함)로서, 노지텃밭, 옥상텃밭, 상자텃밭 등 다양한 유형의 텃밭 조성비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유형별 텃밭정원’을 검색하면 사업 내용과 신청 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도심 유휴공간에 생태적 도시농업공간을 조성할 수 있고, 시민들이 교육과 휴식이 있는 농업․농촌문화를 가까이 할 수 있어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7-01
  • 신안 섬마을 “돌담 경관 지키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라남도 신안군이 섬마을 경관을 지키기 위해 지역의 정서가 담긴 돌담 보존에 나섰다. 군은 지난 3월 ‘신안군 돌담 보존 및 정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19년 사업비로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본격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신안 섬마을 곳곳에 잘 남아있는 돌담은 마을 형성과 함께 오랜 세월을 이어 온 지역의 문화이자 전통미와 정서를 간직한 자원이다. 군에 따르면 인구감소와 노령화 등으로 인해 돌담이 훼손되거나 방치돼 섬마을 경관이 계속 망가지고 있다. 이에 군은 파괴된 돌담의 원형 복원을 비롯해 기존 시멘트 또는 벽돌담장을 돌담으로 바꾸거나 주택, 마을 주변의 신규 돌담을 설치할 경우 이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돌담 정비사업은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심의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25일까지 각 읍면별 수요조사 후 현장 실사, 심의위원회를 통해 대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지역의 고유 문화자원인 돌담의 가치를 인식하고 개인과 마을의 공동자산인 돌담의 보존을 통해 마을공동체의 회복 또한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19
  • 옐로우시티 장성, 찾아가는 정원교육 실시…"모든 군민이 '정원사'"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옐로우시티 장성군이 찾아가는 정원교육과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정원도시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장성군은 지난 5월까지 장성군 읍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원문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말 그대로 정원교육 전문가가 각 마을을 찾아가 전문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의 교육으로, 수업을 들은 주민들은 직접 정원을 구상해 만들어보기도 했다. ‘찾아가는 정원문화 교육’은 장성군 정원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을주민 모두를 정원사로 만들겠다는 군의 포부가 담겨있다. 이번 정원교육 전문가로 참여한 안인숙 강사는 “비록 짧은 교육기간이지만, 마을주민 모두 식물에 대한 이해가 높아서 아름다운 마을정원을 만들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지난달 22일 남면에서 진행된 정원조성 실습현장도 약 10㎡ 면적의 공터가 정원으로 변신하는데 1시간 밖에 걸리지 않았다. 농사를 지으면서 숙련된 호미질 덕분이다. 이곳에서 안인숙 강사는 식물의 특성과 꽃의 색과 형태를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군 관계자는 “2017년까지는 마을가꾸기 사업을 통해 마을리더를 육성하는 거버넌스 사업을 진행하였고, 이번 찾아가는 정원문화 교육도 이러한 주민협치 사업의 일환이다”라고 설명했다. “정원전문가 교육을 통해 주민 한명 한명이 정원을 만들 수 있도록 하기위한 첫 걸음”이라고도 했다. 이인섭 미래디자인담당관은 “주민의 역량강화는 황룡강 국가정원 추진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정원도시 장성의 비전을 언급했다. 최미경 Y프로젝트 담당자도 “찾아가는 정원문화 교육도 정원문화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임으로써, 거버넌스를 실천해 나가고자 했다”며 주민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한 마을주민은 “노란꽃잔치가 열린 초기에는 사람들의 반감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했다. 도시에 노란색을 입히고, 꽃축제를 벌이면서 예산이 낭비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였다. 하지만 유두석 장성군수 취임후 지자체 최초로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노란색 컬러마케팅을 도입하고, 공공디자인, 도시, 조경 전반에 이를 확산시켰다. 이와함께 황룡강 노란꽃잔치를 시작했다. 2017년 이후 장성을 찾는 관광객 숫자는 눈에 띄게 증가했다. 1년에 관광객 10만 명을 되지않았던 장성군이, 꽃축제가 열린 첫해인 2017년 98만 명을 끌어 모은 것이다. 늘어난 관광객은 지역 경제에 활력소가 됐다. 노란꽃잔치로 벌어들이는 경제적 파급효과만 265억 원에 달해 주민경제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이 주민은 “이제는 장성군 주민 모두가 관광에 관심을 갖고 노란꽃잔치 성공을 기원하며 힘을 싣고 있다”며 달라진 주민생각을 전했다. 앞으로 장성군은 정제된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꽃축제를 통해 산업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인섭 미래디자인담당관은 “지금까지 컬러마케팅을 통한 도시브랜드 형성이 1단계 사업이었다면, 앞으로는 4차산업 시대 변화에 발맞추어 관광산업과 연계하는 2단계 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6-18
  • 순천 한평정원 페스티벌, 9월 25일 개막…51개 정원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시가 9월 25일부터 10월 20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제6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는 작가부 5개, 학생부 23개, 일반부 23개 등 총 51개 정원이 디자인공모를 통해 조성될 계획이다. 순천시에 따르면 작품공모는 7월 15일부터 진행되며, 5개 팀이 선발되는 작가부는60㎡ 면적에 2000만 원의 조성비가 지원된다. 학생부와 일반부는 3.6m × 2.4m로 동일한 면적이 제공되며, 학생부에게는 300만 원이, 일반부에게는 200만 원의 지원금이 각각 지급된다. 작가부 대상에게는 상금 800만 원과 해외시찰권이, 학생부 대상에게는 상금 400만 원과 해외시찰권 2매가, 일반부 대상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해외시찰권 1매를 수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순천시는 행사기간 프로그램으로 '정원 Day, 정원체험프로그램, 정원도서 및 반려식물 전시, 순천만국가정원 홍보 이벤트, 한컵정원 콘테스트, 정원마켓 및 나눔 행사, 대형 꽃다발 만들기 기네스 도전, 꽃차 시음' 등을 구상하고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6-16
  • 200만 송이 수국꽃 활짝, 신안군 섬수국축제 14일부터 6일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신안군이 오는 14일부터 6일동안 도초도 지남리에 위치한 수국공원에서 ‘섬수국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섬수국축제는 10ha의 수국공원에서 수국을 주제로 형형색색 다품종의 12만본 200만 송이 수국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꿈과 희망이 있는 Flopia 천사섬’을 슬로건으로 산책로를 따라 수국꽃이 뽐내는 자태를 감상할 수 있으며, 수국꽃 압화 체험, 수국꽃차 시음, 수국부케 전시, 천연재료 손수건 만들기, 편백 침향 주머니 만들기, 수국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돼 있다. 박영성 섬수국축제추진위원장은 “수국이 꽃피는 1004섬 신안 도초도에서 수국축제를 개최함으로서 지역 이미지 제고와 자긍심을 높이고 축제를 통해 지역민이 화합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섬수국축제가 단순한 꽃축제에서 벗어나 관람객들의 휴식의 공간으로 계속 발전시켜 명실상부한 신안군의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6-12
  • 순천시, 북경 세계원예박람회에 '한국정원'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시가 중국 북경 세계원예박람회에 한국정원을 조성했다. 시는 북경 세계원예박람회에 한옥, 화계, 연못, 담장으로 구성된 한국정원을 준공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정원 중앙에는 옛 순천부읍성에 있던 연자루를 축소해 축조했으며, 평화와 교류를 희망하는 의미를 순천만 S자 수로와 연못으로 나타냈다. 한국정원에 식재한 식물은 한국의 사계절 특성을 살린 다양한 꽃들로 구성됐다. 봄에는 목련꽃, 살구꽃, 수수꽃다리, 작약 등이 피고 여름에는 수국, 가을에는 순천을 대표하는 갈대, 억새, 사초류와 겨울에는 푸른 소나무를 식재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한국정원을 조성하고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정원 도시로 세계에서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세계 여러나라와 문화, 정원산업 교류 등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27
  • 전남도의회, "도시공원 토지매입비 국가가 지원해야"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라남도의회가 공원일몰제로 해제 위기에 처한 도시공원의 토지매입에 정부가 나설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22일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채택했다. 이 건의안에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원으로 결정되었으나 실제로 조성되지 않은 도시공원은 2020년 7월 1일자로 자동적으로 실효되어 일몰될 위기에 처해있어 공원 토지매입비의 국비 지원과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1999년 10월 헌법재판소는 ‘도시계획시설’을 지정해 놓고 장기간 아무런 보상 없이 집행하지 않는 것은 토지의 사적이용권을 제한한다고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이에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내년 실효될 도시공원은 전남도의 경우에만 151개소 28.3㎢에 달하고 실효대상 공원부지 토지매입 시 총 보상비는 1조 7천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효대상 공원 중 상당수는 정부가 1970년대 공원 지정 후 사업을 시행하지 않은 채 인력·재원의 지원 없이 지방자치단체로 사무를 이양했지만 현 제도에서는 지자체가 모든 책임을 떠안아야 한다. 최선국 의원은 “제도개선 등의 적극적 해결 방안을 제시하지 않고 지자체가 책임지지 못하는 공원은 해제하라고만 하는 정부의 태도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해결의지가 있는 것인지 심히 의심스러울 따름”이라고 했다. 이어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 저감 등의 해결방안으로 도시공원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음에 따라 도시공원의 보전을 위해 정부가 공원토지매입비를 국비지원하고 법령정비를 통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22
  • 여수시 장도, 예술 섬으로 탈바꿈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여수시 장도가 예술의 섬으로 탈바꿈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여수시는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장도근린공원을 외부에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장도근린공원 조성사업은 GS칼텍스 지역사회 공헌사업으로 지난 2017년 10월 착공했다. 사업비는 285억 원이며 이중 건축비 210억은 GS칼텍스가 토지매입비 75억은 여수시가 부담했다. 이번 사업으로 장도 9만3000㎡ 부지에는 창작 스튜디오, 장도 전시관, 다도해 정원 등 문화예술공간이 새롭게 들어섰다. 창작 스튜디오는 예술인의 작업‧휴게 공간이다. 조각동, 회화동, 문예동 등 총 4개 건물로 이뤄져 있으며, 작업실과 다목적실, 정원, 외부 작업장 등을 갖추고 있다. 장도 전시관은 교육,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는 곳이다. 전시관 내부는 전시실, 카페, 교육실, 수장고 등으로 구성돼있으며, 외부는 야외 공연장과 잔디광장이 마련돼 있다.  다도해 정원은 남해 자생 나무와 야생 화초 등이 심어진 구역이다. 정원에는 계절에 맞는 꽃과 나무를 식재해 방문객에게 아름다움과 휴식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장도와 웅천친수공원을 잇는 보행 교량은 석축교의 역사성, 물때에 따라 다리가 드러나는 신비성 등을 고려해 원형을 최대한 유지했다. 다만, 안전성과 접근성을 생각해 석축교의 높이와 폭을 확대‧보강했다. 시 관계자는 “전국의 많은 예술 작가들이 장도에서 창작에 몰두할 수 있도록 제반 여건과 분위기를 조성해 가고, 지역민과 예술인의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도 만들어갈 계획이다”며 “시민 모두의 관심과 애정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09
  • 전남도, 국립에코난대식물원 후보지로 완도수목원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라남도가 완도수목원 지구를 국립에코난대식물원 유치 후보지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완도수목원 지구는 입지 여건, 지역 발전, 수목원 조성 및 유치 분야 등 4개 평가 항목에서 국립에코난대식물원 후보지 입지선정위원들로부터 고르게 최고 점수를 받았다. 완도수목원 지구는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형으로, 천혜의 자연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 등이 주 수종으로 국내 최대 난대림 집단 분포지다. 수목원 분야 전문가들은 완도수목원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사례를 찾아볼 수 없는 난대림 군락지로 평가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오는 7월에 있을 산림청 타당성 평가에 대비하기 위해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국립에코난대식물원 유치 추진단을 꾸리고 산림청 평가지표에 따라 유치 당위성과 타당성을 확보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산림청은 지난해 제4차 수목원 진흥 기본계획(2019~2023)에 난아열대를 아우르는 국립난대수목원 조성계획을 반영하고, 2월 전남과 경남을 대상으로 국립난대식물원 후보지 선정 계획을 확정, 로드맵에 따라 선정 절차를 밟아가고 있다. 4월까지 평가지표를 확정하고 5월 평가단을 구성해 7월 타당성 평가를 실시, 8월까지 후보지를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유치전은 전남과 경남 거제 2파전 양상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5-09
  •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 전통지식 5500여 건 발굴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립생물자원관이 2010년부터 최근까지 산업적 이익 창출의 잠재가치가 있는 5500여 건의 생물자원 전통지식을 발굴했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전남지역의 생물자원 전통지식을 조사해 총 2539건을 발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사라져가는 전통지식을 보전하고 이를 산업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남지역 조사는 2010년에 지리산국립공원 일부, 2017년에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신안·진도·완도 지역에 이어 세 번째다. 이번 조사 지역은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다도해해상(고흥·여수), 무등산, 월출산 국립공원 지역이다.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이 지역 106곳의 마을에 거주하는 어르신 299명(평균 79.1세)을 대상으로 개별 또는 집단 면담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관속식물, 어류, 무척추동물에 속하는 340여 종의 생물자원이 전통지식과 관련돼 있었으며, 이들 생물자원이 약용·생활용·식용·어로용·제충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 것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전남지역에서 전통적으로 중요하게 활용한 생물자원이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이번에 발굴한 2539건에 2010년(지리산국립공원)과 2017년(다도해해상국립공원 일부)에 발굴한 3017건을 더해 총 5556건의 전통지식을 상대적 인용빈도 및 중요도, 문화적 중요도 및 가치 등 4가지 가치지수로 분석했다. 가치지수별로 상위에 드는 생물자원은 쑥, 느릅나무, 벼, 쇠무릎, 호박 등이 상위권에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주요 전통지식 적용 사례로 ▲배탈·설사나 복통 또는 코피가 날 때 쑥즙을 마시기나 쑥잎을 으깨 붙이기 ▲부스럼이나 종기에는 느릅나무 껍질을 붙이기 ▲두드러기에는 볏짚을 태운 연기를 쐬기 ▲허리나 무릎 관절이 아플 때에는 쇠무릎 뿌리를 달여 먹기 ▲아기를 낳고 몸이 부을 때는 호박을 먹기 등이 있다. 이밖에 오줌을 자주 싸면 가물치를 고아 먹였으며, 허리가 아플 때는 왕지네를 먹는 등 동물자원에 대한 새로운 전통지식도 발굴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금까지 발굴된 전통지식 10만 여 건을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해, 우리나라의 생물자원 전통지식을 관리하고 있다. 서흥원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은 “생물자원 전통지식은 산업적으로 활용된다면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잠재가치가 있다. 전통지식을 갖고 있는 정보제공자의 고령화로 점차 잊혀져가고 있기 때문에 국립공원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생물자원 전통지식 조사를 2020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25
  • 전남대 조경학과 교수 채용 공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남대학교가 조경학과 교수 초빙에 나선다. 전임교원 자격으로 모집하는 조경학과 교수는 조경공학 분야 1명으로, 임용예정일자는 9월 1일이다. 조경학과 교수에는 마감일 현재 박사학위를 소지하고, 국내주저자 300%의 최소자격 요건을 갖춰야 지원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자기소개서, 교육연구계획서, 학위증명서, 성적증명서, 자격 증빙 서류, 경력증명서, 최종 학위논문, 최근 3년간 발표된 연구 실적물 등이다. 지원서는 5월 3일 오후 6시까지 방문 혹은 우편으로 전남대 교무과에 접수하면 된다. 심사 절차는 서류심사, 전공심사, 면접심사 순으로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25
  • 심우경 명예교수, 강진군 감사패 수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심우경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명예교수가 ‘강진 백운동 원림’의 명승 지정에 기여한 공로로 강진군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문화재청과 전라남도 강진군은 지난 23일 공동으로 ‘강진 백운동 원림’ 명승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강진군은 심우경 명예교수에게 전통조경학자로 활동하면서 ‘강진 백운동 원림’의 가치를 일찍이 인식하고 정밀조사 실시, 논문 발표 등을 통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강진 백운동 원림’은 조선 중기 처사 이담로가 조영한 별서 원림으로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백운계곡에 자리 잡고 있으며 담양 소쇄원, 보길도 부용동과 함께 호남의 3대 정원으로 불린다. 다산의 차 관련 편지와 최초의 차 관련 서적인 ‘동다기’가 발견된 곳이기도 하다. 특히 수로를 이용해 인접한 계류를 내원의 상하연지에 끌어들이는 구조에 술잔을 띄우는 유상곡수 개념을 추가한 이곳의 곡수로는 민가정원에서는 보기 드문 구조로 알려져 있다. 그 원형이 비교적 잘 보존돼 있어 전통조경문화의 산실로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문화재청은 이러한 ‘강진 백운동 원림’의 역사적·경관적·학술적 가치를 확인해 지난 3월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15호로 지정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24
  • 순천시, 2020년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최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시가 2020년 국가정원 지정 5주년을 맞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최를 추진한다. 순천시는 정원산업벨트와 연계한 국내 정원산업 육성 방향 제시 및 정원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0년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총 사업비 28억 50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이중 5억 원은 국비로 지원받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정원산업박람회 프로그램으로 '정원산업 쇼케이스, 정원산업 일자리창출(창업·취업), 정원디자이너 가드닝 대회, 문화행사 등'이 진행되며, 특히 정원수공판장, 정원자재유통판매장, 정원지원센터 등 정원산업벨트와의 연계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달 20일 '2020 순천만국가정원산업박람회 기본계획 및 타당성 검토용역'을 마쳤고, 국비 5억 원을 확보하기 위해 산림청과 공동으로 기재부에 대응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22
  • ‘강진 백운동 원림’서 전통조경문화 체험 기회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통조경문화의 보고 ‘강진 백운동 원림’이 명승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는 행사가 강진에서 열린다. 문화재청은 전라남도 강진군과 공동으로 오는 23일 ‘강진 백운동 원림’ 명승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강진군이 주최하는 ‘명승 방문의 달’을 후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문화재를 지정하고 활용하는 과정에 지역주민과 국민의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고 그 가치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23일 오전 11시부터 강진 백운동 원림 특설무대에서 거문고와 대금 공연 등 축하 공연과 차 시음회, 유공자 표창 등 기념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문화재청은 문화재 관리단체인 강진군 주최로 오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열리는 ‘명승 방문의 달’ 행사도 후원할 계획이다. 방문의 달 기간에는 제1회 전국 어린이 백운동도 그리기 대회, 각종 공연과 차 시음회를 여는 주말 행사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명승의 숨은 가치를 발굴하고 그 아름다움을 국민과 나눌 예정이다. 지난 3월 11일 지정된 명승 제115호 ‘강진 백운동 원림’은 월출산 옥판봉 남쪽에 자리하며, 조선 시대 이담로(1627~1701)가 조영한 별서정원이다. 이곳은 원림의 뜰에 시냇물을 끌어 마당을 돌아나가는 ‘유상곡수’의 유구가 남아 있고, 민가에서는 보기 드문 화계(꽃계단)와 다산 정약용(1762~1836) 등 방문객들이 남긴 글과 그림들이 많이 남아있다. 백운동 원림은 아름다운 명승지를 방문하고 즐겨온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잘 보여주고 있는 최고의 별서 원림 중 하나로 꼽힌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4-22
  • 순천시 '열린정원 여행' 운영…정원주의 삶과 만나는 가든투어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시는 개인정원을 매개로 정원주와 일반 시민이 소통하는 정원 관광 콘텐츠 '2019 열린정원 여행'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열린정원 여행에서는 4월 21일부터 5월 5일까지 매주 주말 동안 순천시에 소재한 아름다운 개인정원을 둘러보게 된다. ‘열린정원 여행’이란, 개인의 공간인 정원을 개방해 참가자에게 정원주의 삶이 담겨 있는 정원 이야기를 들려주고, 정원을 매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정원 관광 콘텐츠’이다. 이번 ‘열린정원 여행’은 순천만국가정원 서문 주차장을 출발해, 원도심권의 개인정원을 탐방하는 오전 코스와 순천만국가정원 인근 마을의 개인정원을 탐방하는 오후 코스로 운영되며, 도착은 국가정원 서문주차장으로 하게 된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으로 회차별 18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참가를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날짜와 탐방 경로를 선택해 남도정원연구소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열린정원 여행은 순천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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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7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줄기
공모전
  • 센트럴파크 조성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최/주관 : 대전광역시 2. 공모 주제 : 당신이 꿈꾸는 센트럴파크는 어떤 모습인가요? 3. 공모 분야 : 4개 분야 -녹지축 연결 : 둔산대로, 한밭대로 등 도로에 의해 단절된 공원 간 녹지축 연결 방안 -공원별 공간 구성 : 공원의 단순한 리모델링이 아닌 공원별 특색 있는 공간 구성을 통한 이용활성화 방안 -보행환경개선 : 기존 지하차도, 횡단보도 이용방법 개선 및 신호등 신호주기 변경을 통한 보행자 중심의 환경개선 방안 -자율주제 : 상기 주제 이외에 참신한 센트럴파크 조성 방안 4. 참가대상 : 대전시정에 관심 있는 청소년, 대학생, 일반 개인 또는 팀(3인 이내) 5. 공모기간 : 2019년 6월 3일(월) ~ 8월 16일(금) 18:00까지 - 2019년 6월 17일부터 시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가능 6. 접수방법 : 시 홈페이지내 공모전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 - 출품수량 : 1인(팀) 1건 ※ 온라인 참가신청 후, 응모서류 2가지(①제안서 ②동의서) 작성하여 온라인 제출 7. 심사 및 시상 : 1차 서면심, 2차 발표심사(PT)를 거쳐 선정 - 주요 심사기준 : 창의성, 내용의 충실성, 실현 가능성 등 / 8월 심사 - 시상내역 : 총 39점, 대전광역시장상과 상금 지급(총 1,000만원) / 9월 시상 ※ 수상작 선정은 참여율 및 아이디어 수준에 따라 결정 ※ 1차 서류평가 통과자에게 2차 PT 발표평가 일정 개별 통보 ※ 추진일정은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음 8. 공모전 관련 문의 ㅇ 연락처 : 대전광역시 공원녹지과(☎ 042-270-5541, 5543)
  • 대구도남지구 어린이공원 대구시민 /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LH와 대구시는 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내 어린이공원 1호(경관녹지 4호 일부 포함)을 단순한 여가․휴식 등을 위한 공간제공이 아닌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과 문화를 담아낼 수 있는 다변적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대구시민 / 대학생을 대상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아래와 같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범위 1) 위 치: 대구광역시 북구 도남동 일원(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 2) 사업면적: 910,868㎡(사업지구) 3) 토지용도: 어린이공원, 경관녹지 4) 대 상 지: 3,720㎡(공원․녹지면적) 참여부분 1) 대구시민(전연령 가능) : 아이디어 형태(*팀 단위 참가시 1팀은 최대 3인으로 구성) 2) 전국 대학․대학원생(휴학생 포함, 전공분야 무관) : 기본구상, Masterplan(*팀 단위 참가시 1팀은 최대 3인으로 구성, 1차 제안서 접수시 재학 증명서 제출) 공모분야 어린이공원 계획(아래 3가지 요소가 포함된 계획, 선택가능) 1) 다양한 자연요소와 함께 놀며 배울 수 있는 입체적 놀이 공간 2) 다양한 행동을 담는 마운딩 조성으로 스트레스 해소, 성취감 등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는 공간 3) 놀이기구가 중심이 된 놀이터 보다는 체험놀이, 또래놀이, 가족놀이, 모험놀이 등이 가능한 공간 공모일정 1) 공모기간: 2019.05.15(수) ~ 2019.08.01(목) 2) 시행공고: 2019.05.15(수) 3) 질의접수: 2019.05.15(수) ~ 2019.05.27(월), 17:00 ※질의접수는 이메일(hwangsch@lh.or.kr)로 접수하며, 마감시각은 이메일 도착시각 기준 4) 질의응답: 2019.05.28(화) [※홈페이지 일괄 게재(http://www.lh.or.kr/)] 5) 공모방식 - 대구시민: 아이디어 공모(제안서)로 접수하며, 1차 심사결과 최종 11팀을 선정하고 2차 심사하여 순위 결정 참가신청: ‘19.05.15(수)~05.31(금) 작품접수: ‘19.06.04(화)~06.21(금) 제출물: 아이디어 응모서 A4 5매, 7부 우편접수 1차 심사 : ‘19.06.24(월)~`19.06.28(금) 2차 심사 : ‘19.08.01(목) 당선작 발표 : 2019.08.01(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http://www.lh.or.kr) - 대학․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는 1차(제안서), 2차(Masterplan)로 구분시행하며, 1차 심사결과 최종 11팀에 한해 2차 작품접수 가능 (1) 1차(제안서) 참가신청: ‘19.05.15(수)~05.31(금) 작품접수: ‘19.06.04(화)~06.21(금) 제출물: 아이디어 제안서 A4 9매 7부 우편접수 심사: ‘19.06.24(월)~`19.06.28(금) (2) 2차(Masterplan) 참가신청: ‘19.06.28(금)~`19.07.05(금) 작품접수: ‘19.07.26(금) 제출물: A1 판넬 1매 및 작품설명서 5매 7부 방문접수 심사: ‘19.08.01(목) 당선작 발표 : 2019.08.01(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http://www.lh.or.kr) 작품선정 시상내역: 대구시민 / 대학․대학원생 각 11건 상금지급 (1) 대구시민(아이디어 제안서) 최우수상 1점: 팀상금 100만원 우수상 2점: 각 팀별 상금 50만원 장려상 3점: 각 팀별 상금 30만원 가작 5점: 각 팀별 상금 10만원 (2) 대학․대학원생(기본구상, 마스터플랜) 최우수상 1점: 팀상금 300만원 우수상 2점: 각 팀별 상금 150만원 장려상 3점: 각 팀별 상금 100만원 가작 5점: 각 팀별 상금 20만원 ※수상작 수는 응모작품 수준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 대청호 생태탐방길 스카이워크 디자인 공모전 옥천군과 K-water는 일반국민 또는 전문가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디자인)를 반영, 옥천군 소재 대청호 생태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조성 중인 탐방로 사업에 반영하고자 「대청호 생태탐방길 스카이워크 디자인 공모」를 추진하오니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공모주제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누리는 에코힐링 이야기 공모부문특화공간(스카이워크+용댕이쉼터) 디자인 *스카이워크 : 연장 30m, 폭 2.0m 이내 *용댕이쉼터 : 연장 40m, 면적 100㎡ 상금금액 총 7작품: 대상(1점) 500만원, 우수상(2점) 300만원, 장려상(4점) 100만원 공모일정 공고: ’19년 6월 25일 작품접수: ’19년 7월 24일 ∼ ’19년 7월 31일 *우편 접수 후 작품파일 이메일 송부 *주소 (28632)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2순환로 1571K-water 금강본부 공모전 담당자앞 *이메일 insh@kwater.or.kr *문의 043-230-4286~7 ※ 접수일 까지 우편 도착 및 메일 송부 완료한 작품에 한함 심사: ’19년 8월 5일 ∼ 19년 8월 14일 당선작 발표: ’19년 8월 19일(예정) 시상식: ’19년 8월 중 ※ 상기 및 본 지침서의 모든 시각은 한국시각(GMT+9)을 기준으로 하며, 공모일정 및 당선작 발표는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조정 시 홈페이지(Kwater, http://www.Kwater.or.kr, Mywater, http://www.water.or.kr,)에 이를 공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