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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감테마파크, 최고의 농촌테마파크로 선정
    창원단감테마공원가 농림축산식품부 지역균형발전 사업장 중 농촌테마공원으로 유일하게 선정됐다. 8일 창원시는 전국 22개 지역균형발전 사업장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심의위원회를 거친 결과 전국 78개 농촌테마공원 중 창원단감테마공원이 유일하게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6차 산업으로 발전시킨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대학교수와 관광 컨설팅업체 대표 등 13명의 민간 심사단이 참여, 사업계획에서부터 운영현황, 사업성과, 사후관리 등 5개 항목에 걸쳐 인터뷰와 증빙자료 확인을 통해 이뤄졌다. 특히 창원단감테마공원은 전문가 심층 인터뷰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단감나무 분양사업과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계절별 오감체험을 포함해 문화예술콘텐츠를 도입한 주말상설공연 등 지속적으로 공원방문을 유도하고 도시민과 농업인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부분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창원시농업기술센터 박봉련 소장은 “‘2018년 창원방문의 해’를 맞아 관람객 편의·체험공간을 더욱 확충하고, 공원시설에 스토리를 입혀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찾는 도농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08
  • 선조들과 희로애락 함께한 전라남도 노거수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선조들의 삶 속에서 희로애락을 함께 한 전라남도 노거수의 이야기를 하나로 엮은 책이 발간됐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가 전남지역에 분포하는 노거수 가운데 사연이 있거나 경관이 좋은 대상을 발굴해 홍보하고 산림생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우리가 지켜야 할 남도의 노거수’ 책자를 발간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노거수는 노목이나 고목 등 수령이 오래된 거목을 말하는 것으로, 선조들의 삶 속에서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마을의 역사적 전설이나 문화적 가치를 간직하고 있는 중요한 자원이다. 12월 현재 전남지역에는 천연기념물 24개소, 지방기념물 28개소, 보호수 4051개소가 지정돼 있습니다. 이 가운데 보호수의 경우 전국 1만3600여 개소의 30%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나 천연기념물 등에 비해 인지도가 확연히 떨어지며, 그 가치를 알리거나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려는 노력도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2015년부터 ‘숲 속의 전남’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숲의 공익적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매력 있는 경관숲과 돈이 되는 소득숲을 조성하고, 숲의 보전·활용을 통해 도민과 공존하는 숲을 조성·관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가 지켜야 할 남도의 노거수’는 ‘2018년 전라도 정도(定都) 천년’을 기념해, 한 자리에서 수백 년간 마을을 지켜온 전남지역의 노거수를 사진과 그림으로 담아냈다. 마을 어르신들을 통해 들을 수 있는 가슴 훈훈한 이야기 등을 스토리텔링으로 엮어 각 나무마다 품고 있는 역사·문화적 사연도 함께 실었다. 오송귀 소장은 “이 책을 통해 노거수의 소중함을 깨닫고, 도시화·산업화 등으로 방치·훼손돼 사라져가는 일부 노거수의 보호·관리 의식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노거수의 전통·역사적 가치에 대한 주민의식 제고와 도민들의 자긍심 고취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2-27
  • 완도군, 윤선도원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완도군이 조선시대 대표적인 별서정원인 보길도 윤선도원림과 청산도 구들장 논, 상록수림 등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한다. 군은 지난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보길 윤선도원림 등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 용역은 보길 윤선도원림, 청산 구들장 논, 상록수림 등 완도군의 다양한 문화경관을 종합적으로 연계해 세계문화유산 문화경관 분야에 등재하기 위한 학술기반자료 확보와 가치 발굴 등 향후 연구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는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한 해당 실과장과 공동연구원인 안대회 성균관대학교 교수 외 4명, 자문위원인 조경만 목포대학교 교수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발표, 자문위원 논평,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을 주관한 류제헌 한국교원대학교 교수(책임연구원)는 ▲연구의 목적과 방법 ▲연구지역의 설정과 정당화 ▲세계유산 문화경관의 정의와 유형 ▲ 주제별 문화경관의 연구내용(보길도 윤선도원림, 청산구들장논, 상록수림) ▲향후 연구 과제와 전망 ▲세계유산 잠정목록 신청서 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고 의견을 나눴다. 류제헌 교수는 “세계유산목록 등재를 위해선 국내외 유사 유산과의 비교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기준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 진정성, 완전성 기준을 충족하는 문화경관 분야에서 완도 섬지역의 독특한 자원의 가치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세계문화유산 문화경관 분야는 인간과 자연환경 간의 상호작용이 드러난 다양성, 지속가능한 토지이용의 특별한 기술, 자연환경에 대한 특징과 한계의 고려, 자연에 대한 독특한 정신적인 관계 등을 평가한다. 군은 2018년 2월 유럽의 유네스코 전문가를 초청해 자문을 거쳐 연구용역을 완료한 후 문화재청에 잠정목록 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2-19
  • 전남 ‘천년나무’ 후보 3그루, 최후의 1그루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라남도를 대표할 ‘천년나무’ 후보 3그루 중 최후의 1그루가 도민의 투표로 결정된다. 전남도는 2018년 전라도 ‘정도 천년’을 앞두고 도를 대표할 천년나무를 지정해 관리하기 위해 SNS 설문조사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천년나무는 고려 현종 1018년 ‘전라도’ 명명 이후, 남도의 애환과 역사를 간직한 살아있는 유일한 기념물로, 앞으로 미래 남도 천년을 밝혀줄 타임캡슐로 보전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전남에서 보호관리 중인 보호수 4051그루, 천연기념물 24그루, 기념물 28그루 등 총 4103그루를 대상으로 전남대학교 연구진의 사전조사와 수목 전문가 등의 예비 심사를 통해 3그루를 선발했다. 선발 기준은 수목의 가치, 전남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성, 다른 시도와 비교우위에 있는 나무, 심어진 유래 등 정성적 요소 등이다. 선정된 나무는 ▲해남 소재 느티나무 ▲강진 소재 푸조나무 ▲진도 소재 비자나무로 수목의 형태가 웅대하며, 나이는 800년에서 1100년으로 추정된다. 최종 천년나무 선발은 예비로 선정된 3그루를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도민을 상대로 SNS(전라남도 페이스북) 설문조사를 진행해 결정할 계획이다. SNS 설문조사 참여는 전라남도 페이스북을 검색해 상단의 ‘이벤트’를 클릭 후 천년나무 발굴 이벤트에서 선택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마을 주변의 당산목 등 보호 수목은 작게는 수백 년에서 많게는 천 년 이상 전남 도민과 역사를 함께 한 보물”이라며 “앞으로도 살아있는 생태자원인 천년나무를 지속적으로 가꿔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2-18
  • 고창군, 새들이 쉬어갈 ‘갯벌식물원’ 만든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고창군이 철새 등 조류의 쉼터가 되고 저서동물의 서식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갯벌식물원 조성을 추진한다. 고창군은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고창 갯벌식물원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고창 갯벌식물원 조성사업’에 앞서 지난 2010년부터 4년간 약 71억 원을 투입해 살아 숨 쉬는 해양생태환경 조성으로 미래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심원면 두어리 일원 폐축제식 양식장에 ‘친환경 고창 갯벌생태계 복원사업’을 시행했다. 복원된 부지 중 40ha 면적에는 자연천이 된 칠면초, 퉁퉁마디, 갯개미취, 나문재 등 염생식물을 이용해 철새 등 조류쉼터, 먹이활동 공간, 저서동물 서식처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고창 갯벌식물원’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갯벌식물원 조성사업은 오는 2019년 준공을 목표로 3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2-11
  • [학과탐방] 순천대학교 조경학과
    [순천대학교 김진오 통신원] 순천대학교 조경학과는 1987년 ‘녹지조경학과’로 개설됐으며, 1991년에 ‘조경학과’로 명칭을 변경했다. 지난 2014년에는 정원문화진흥특성화 학과로 선정됐으며 2016년 산림자원학과와 산림자원조경학부로 통합됐다. 현재 순천대학교 조경학과에는 조남훈, 이정, 김도균, 최정민, 박석곤, 전형순 교수가 재직 중이다. 순천대 조경학과는 조경학에 대한 기초학문과 전공지식, 기술을 습득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해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교육목표로 두고 있다. 또한 국제적 감각과 사회에 필요한 책임감, 투철한 봉사정신, 미래 사회에 부응하는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지식과 사고를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조경학전공 학부 과정에서는 조경계획, 조경설계, 조경생태, 조경시공, 조경관리, 조경수목, 조경미학 같은 기초 이론에 대한 강의와 실습이 이뤄진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관련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와 깊이 있는 이론을 공부하고 연구, 실습을 통해 보다 깊은 전문 지식을 함양하도록 한다. ◆ 학과 커리큘럼 교과과정으로는 2학년부터 ‘설계 스튜디오1’, ‘조경계획론’, ‘조경시공 및 관리실습’을 수강하며, ‘컴퓨터 그래픽’ 과목을 통해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CAD, 포토샵, 스케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운다. 3학년은 ‘정원의 역사’, ‘조경 구조학’, ‘설계스튜디오2’를 비롯한 다양한 전공과목들을 배우고, 4학년 때는 졸업작품 설계 수업을 통해 그동안 배웠던 전공지식들을 활용하는 기회를 갖는다. ◆ 유별난 정원만들기 실습 ‘조경시공 및 관리실습’ 이 수업은 아직 조경학의 기초이론이나 설계, 시공 등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이 거의 없는 조경학전공 2학년들이 듣는 수업으로, 정원만들기에 대한 기초 이론 없이 목표만 주고, 무작정 정원만들기에 도전하는 유별난 수업이다. 우리가 정원을 만들 때 필요한 돈, 시간, 지식, 공법, 재료, 작업도구 등이 아무것도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주어지는 ‘열정’과 주변에 널려 있는 재활용품, 잡초, 흙, 돌멩이뿐이다. 학생들은 이 수업을 통해 열심히 자료를 찾고 재활용품을 모아 정원을 만든다. 이 수업의 목표는 ‘아무것도 없어도 정원을 만들 수 있다’는 목표를 실천하는 것이다. 수업을 담당하는 김도균 교수는 “뭔가를 해보고, 느끼고, 즐기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면 그만이다”고 말했다. ◆ 학과 동아리 ‘작은나무’ 작은나무는 수목에 대한 경관적, 생태적, 생리적 특성에 대해 공부하는 스터디 그룹 동아리다. 매주 목요일에 함께 모여서 순천대학교 일대를 돌며 교내에 있는 수목들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공부를 실시한다. 교내 수목에 대한 특성을 익히면 보다 다양한 수목들을 공부할 수 있도록 월 1회 순천만국가정원이나 학교 인근 비봉산 견학을 통해 인위적으로 적용된 식재와 자연 상태의 수목특성 등을 보다 심도 있게 공부한다.
    • 김진오 순천대학교 통신원wlsdh1255@naver.com
    • 2017-12-07
  • 순천시, 정원산업 국고예산 89억 원 확보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시가 국가정원 운영비를 비롯해 정원관련 국고예산 89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정원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는 6일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현안사업 858억 원을 포함한 4231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국고예산은 내년도 현안사업 38건 858억 원, 지역발전특별회계사업 60건 324억 원, 공모사업 71억 원, 국가직접시행사업 553억 원 등 총 4231억 원이다. 여기에는 정원산업 연관사업으로 국가정원 운영비 40억 원, 정원자재 종합유통·전시판매장 건립사업 25억 원, 정원수 공판장 건립사업 24억 원 등이 들어있다. 그 밖에 국립순천민속박물관 건립사업 3억 원, 백강 조경한 생가 복원사업 2억 원, 호남권 직업체험센터 건립 90억 원 등이 있다. 지역발전특별회계 주요사업으로는 연향동 주차장 확장사업 40억 원, 환선정 창작정원 관광명소화 사업 5억 원, 해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19억 원, 평곡천 도심하천 살리기 사업 15억 원,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및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51억 원 등이다. 순천시에 따르면 그동안 시는 국고를 전략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정부정책에 맞는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예산편성순기에 맞춰 전남도와 중앙부처, 기재부를 방문하여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설명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고 확보로 민선 6기 현안사업 이행과 아시아생태문화수도로의 도약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12-06
  • 순천, IT 기반 미래정원 모델 제시… 국비 15억 원 확보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라남도는 산림청의 ‘2018년 정원산업 디자인전’ 공모에서 순천시의 ‘IT 기반 미래정원 모델’이 선정돼 1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정원산업디자인전은 정원 관련 제품의 개발·전시·판매를 통해 4차 산업을 활성화하고, 조성된 정원은 도시재생 기반으로 활용하며, 지속가능한 정원문화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공모는 5억 원 이상의 정원 관련 행사를 개최한 실적이 있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했으며, 도시재생을 위한 정원 조성계획, 디자인전 구성계획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을 보유한 순천시는 생태와 기술을 융합해 IT 기반의 미래정원 모델을 시연하는 등 4차 산업혁명에 부합하는 미래정원 트렌드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래정원은 사물인터넷(IoT) 신기술을 도입하는 스마트 정원으로 조성되며, 미래정원의 모습과 다양한 디자인의 정원용품을 소개하는 ‘정원과 4차 산업혁명 디자인 공모전’, 정원 관련 VR·AR체험관, 미래정원 산업전시·판매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순천시는 가시나무 등 난대수종 4300만 그루와 철쭉 3400만 그루를 생산하는 재배지에서 정원수·화훼 농장 투어, 비즈니스데이, 꽃과 나무시장 등을 운영해 지역 조경·화훼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정원산업 발전을 위한 ‘숲정원(Forest Garden) 컨퍼런스’, 한평정원 페스티벌, 해외작가정원 조성, 도시재생을 위한 테마형 마을정원 조성도 추진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2-05
  • 경남 전통조경의 숨결을 찾아서
    [전남대학교 박지영 통신원] 전남대학교 조경학과 학생들은 지난 25일 경남 거창과 함양 일원의 전통조경 사례지로 답사를 다녀왔다. 이번 답사에는 전공과목인 ‘조경 문화사 및 답사2’ 수업을 듣는 학생 20명이 참여했으며, 김진성 교수의 지도 하에 이뤄졌다. 당초 답사는 1박 2일간 경주로 다녀오기로 했으나 포항 지진으로 인해 장소와 일정을 변경하게 됐다. 일정은 거창에서 수승대 일원과 용암정 일원을 답사하고, 함양에서 화림동 계곡의 거연정, 군자정, 동호정, 농월정, 남계서원, 청계서원, 일두고택, 상림 순으로 진행됐다. 거창 수승대는 거창군 위천면 황산리에 있는 영남 제일의 동천으로 알려진 ‘안의삼동(安義三洞)’ 중 하나로 원학동 계곡 한가운데 넓은 화강암 암반으로 이뤄진 계곡이다. 이곳은 암반 위를 흐르는 계류와 숲이 어우러져 빼어난 자연경관을 이루고 있어 2008년에 명승 제53호로 지정됐다. 수승대 주변에는 구연서원과 요수정이 위치하고 있다. 거창 용암정은 1997년 12월 31일 경상남도문화재자료 제253호로 지정된 곳으로 은진 임씨 종중이 소유하고 있다. 임석형이 1801년에 건립했으며 1864년에 중수했다. 위천 강변에 있으며, 특히 바위와 물이 어우러진 경관이 뛰어나다. 함양에서는 첫 답사지로 화림동 계곡을 선택했다. 남계천의 경관을 따라 여덟 곳의 굽이마다 정자를 두었다는 화림동 계곡은 함양지역을 정자의 고장으로 알려지게 하는 데 일조했다. 여덟 정자 중 거연정, 군자정, 동호정, 농월정 네 곳 밖에 남아 있지 않는데, 이 중 가장 큰 규모인 농월정은 화재로 소실되고 12년만인 지난 2015년 복원을 마쳤다. 다음으로 수업시간에 배운 서원의 공간 구성과 조경적 특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남계서원과 청계서원을 찾았다. 경상남도 함양군 수동면 원평리 586-1에 위치한 남계서원은 1552년 일두 정여창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됐다. 그 옆에 자리 잡은 청계서원은 탁영 김일손을 배향하는 곳이다. 또한 정여창이 살았던 일두고택도 근처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서 한 학생은 “안채쪽에 있는 우물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 마을 전설에 따르면 마을이 풍수적으로 배의 형상이라 우물을 파면 가라앉는다고 했는데, 일제강점기 때 우물을 파 마을이 점차 기울기 시작했다고 하니 믿거나 말거나 한 이야기지만 가장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 답사지인 상림은 천연기념물 제154호이며 신라 진성여왕 때 최치원이 조성한 인공림이다. 다양한 식물들이 식재돼 안정된 식물 생태계를 보여주며 자연학습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 박지영 전남대학교 통신원jy_0512@nate.com
    • 2017-11-30
  • “국내 조경식재 연구, 초본식물과 지피식물 구분해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내 조경식재 연구에서 지피식물과 토양 문제가 등한시 되고 있어 새로운 시각에서 연구를 다시 재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한 단순하게 층을 이루는 다층식재 구조를 벗어나 초본과 지피까지 구분하는 층위식재 모델의 적용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었으며, 이러한 조경식재 문제들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먼저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국조경학회 조경식재연구회는 지난 2일 순천만국가정원 일원에서 2017년 제3차 조경식재 탐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전남도시농업연구회, 순천시청 공무원, 광주광역시 공원녹지 공무원 등 70여 명의 조경인이 참여했으며, 행사는 2부로 나눠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하고, 2부에서 김봉찬 더가든 대표의 해설과 함께 하는 순천만국가정원 조경식재답사가 이뤄졌다. 이날 박상길 가천대학교 조경식물생태연구실 연구원은 발표를 통해 “지피식물과 초본식물의 혼용식재가 조금씩 보편화되고 있지만 전체적인 관목과 초화의 조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국내 층위식재는 교목이 우점한 숲을 모델로 삼고 있다. 모델을 숲으로 하면서도 정작 그늘의 문제는 연구에서 생략되는 상황이며, 다층구조일수록 건강하고 바람직한 식재디자인인 것처럼 잘못 전달된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박 연구원에 따르면 국외는 소림, 주연부, 관목림, 전석지, 초지, 습지를 층위식재의 모델로 삼고 있다. 국외는 저층 70% 고층 30% 비율의 식재인 반면, 국내는 저층 30% 고층 70%비율로 나타나며, 국외는 목표피도에서 초본층과 지피층을 포함하지만 국내는 목표피도에서 제외된다. 또한 국내 다층식재의 한계로 ▲생육토심 등 숲과는 다른 도시환경의 특성을 간과한 모델 ▲교목 중심의 설계로 초본식물과 지피식물의 가치 배제 ▲양수성 식물 중심으로 내음석 식물의 가치 배제 ▲도시숲은 도시에 숲을 도입하는 것인지 아니면 도시형 숲을 조성하는 것인지에 대한 개념 정립의 필요성 등을 들었다. 이에 박 연구원은 “지피층위는 생태적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는데, 국내 연구에서는 초본식물과 지피식물의 구분조차 되지 않고 있다. 지피식물 연구가 다시 재개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순천만국가정원은 현재 지속가능한 초본식물과 지피식물의 조합이 매우 부족하고 여전히 유지관리비가 많이 들며 생태적 가치가 낮은 잔디피복 면적이 많다”며 “층위식재의 본질은 다양한 서식처 유형을 식재 디자인에 반영하는 것으로서 이는 원예식재에서 생태식재로의 전환을 뜻하는 것이며, 순천만국가정원의 리모델링 또한 생태도시로서의 순천이 지닌 가치를 구현하는 데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워크숍에서는 ▲김효중 순천시 정원산업과 조경담당 팀장이 ‘순천만국가정원 조경식재 현황, 조성과정, 유지관리, 리모델링계획’ ▲박상길 연구원이 ‘조경식재와 지피식물의 가치’ 김도균 순천대학교 조경학과 교수가 ‘유럽의 조경식재’를 주제로 발표하고, 김용식 영남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지난 2011년부터 2013년 4월까지 사업비 2455억 원을 투입해 여의도 면적의 1/3가량인 112만6992㎡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엔 세계정원 11개, 테마정원 12개, 참여정원 34개 등 총 57개의 정원이 조성돼 있으며, 국제정원박람회로 개막한 2013년엔 440만 명이 찾았으며 올해는 약 600만 명가량이 방문했다. 이날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순천만국가정원의 현재 1일 운영인력은 총 345명으로 공무원 47명, 운영요원 110명, 자원봉사 75명, 해설사 39명. 조경·화훼 74명이 투입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용식 명예교수는 토론에서 “최초의 국가정원이란 이름에 걸맞게 정원과 관련해서 우리나라 최고의 요소들을 갖춰야 한다. 하지만 전체 인력이 345명에 그쳐 아쉽다. 특히 직적 관리를 담당하는 조경·화훼가 74명에 불과한 것은 턱없이 부족한 부분이다”며 관리인력 확보를 장기적으로 개선해나갈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임종필 순천시 정원산업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목표로 정원지원센터와 정원자재백화점, 정원수경매장을 건립 중이다. 센터 건립과 함께 순천만국가정원의 도약을 위한 전체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번 워크숍이 순천만국가정원 조경식재 리모델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조경식재 워크숍이 자주 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2-03
  • ‘완도수목원의 자생식물’ 발간, 유네스코 생물보전지역 등재 첫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완도수목원이 수목원에서 보유한 자생식물 자료집을 발간하며 유네스코 생물보전지역 본격 등재를 위한 첫발을 뗐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은 난대 숲의 가치와 자생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난대 식물자원의 체계적 보전을 위해 ‘완도수목원의 자생식물’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완도수목원의 자생식물’ 자료집에는 완도수목원에 자생하는 식물 770종 가운데 수목원을 대표하는 자생식물인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완도호랑가시나무, 금새우난초, 복수초 등 200종을 선별해 기존 자료와 현지 조사를 바탕으로 분포, 형태 및 생태적 특성, 자생지 환경을 수록했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에 따른 서식지 환경 변화로 생태계가 교란되고 생물종 다양성이 위협을 받고 있으며, 또한 국제협약인 나고야의정서가 발효된 이후 생물다양성 보전과 국가 간 자원 확보 경쟁, 생물주권 강화 등 산림에 대한 관심과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완도수목원은 난대 기후의 영향으로 대부분 난대상록활엽수림으로 이뤄진 국내 유일의 난대수목원으로서, 종 보전을 위해 난대성 식물 연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목 유전자원의 수집·증식·보존과 자원화를 위한 학술적·산업적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자료집은 이 같은 노력의 결과물로, 완도수목원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완도수목원은 그동안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를 위한 기초조사를 해왔으며, 내년부터 완도군과 함께 본격적으로 등재를 위한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2-03
  • “정원, 도시재생 수단으로서 가치 높다”
    [순천대학교 김진오 통신원] “도시기반시설의 노후화 혹은 용도 폐기가 새로운 도시문제로 등장하면서 정원이 도시재생의 새로운 수단으로 등장하고 있다.” 홍광표 동국대학교 교수는 지난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숲속의 전남만들기 제4차 심포지엄’에서 정원이 도시재생의 새로운 수단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홍 교수에 따르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현 정부의 핵심정책으로서 매년 10조 원씩 5년간 50조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각 분야가 가진 전문성을 무기로 도시재생의 전략과 수단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노후화하고 용도 폐기되는 도시기반시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원을 도시재생의 수단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 홍 교수의 주장이다. 홍 교수는 “전남에도 공공정원이라는 새로운 충진 요소를 도입해 도시를 새롭게 꽃피워야 한다”며 신 기후체계 대비 생활권 지역 숲 조성 확대 방안 모색을 위한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에 힘을 쏟을 것을 권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우리의 삶과 함께하는 마을 숲의 중요성과 관리’를 주제로 김용식 영남대학교 명예교수가 기조강연을 하고 ▲홍광표 동국대학교 교수가 ‘전남, 도시와 공공정원 관계 맺기’ ▲정해준 계명대학교 교수가 ‘영국의 커뮤니티 포레스트 제도’ ▲박영선 마을디자인 대표가 ‘대동여지도로 본 전남의 숲’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발표에 이어 김농오 목포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부식 한국조경신문 회장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 ▲정은조 숲속의전남협의회장 ▲최기열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박옥임 숲속의전남 이사 ▲곽행구 광주전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 김진오 순천대학교 통신원wlsdh1255@naver.com
    • 2017-12-01
  • 숲속의 전남 심포지엄 내달 1일 개최, 생활권 숲조성 논의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라남도, 순천시, 전남일보는 내달 1일 생활권 숲조성 활성화를 위한 '숲속의 전남만들기 심포지엄'을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숲, 생활의 즐거움과 행복의 씨앗이 되다'를 주제로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우리의 삶과 함께하는 마을 숲의 중요성과 관리'을 주제로김용식 영남대 교수가 기조강연을 갖고, 홍광표 동국대 교수가 '전남, 도시와 공공정원 관계맺기', 정해준 계명대 교수가 '영국의 커뮤니티 포레스트 제도', 박영선 마을디자인 대표가 '대동여지도로 본 전남의 숲'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종합토론은 김농오 목포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부식 한국조경신문 회장,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 정은조 숲속의전남협의회장, 최기열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박옥임 숲속의전남 이사 등이 참여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3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생활권 지역 숲 조성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11-28
  • “생명나눔 대국민 메시지 정원에 담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생명나눔의 숭고한 가치에 대한 대국민 메시지를 ‘정원’을 통해 전달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순천만 국가 정원 안에 생명나눔의 숭고한 가치와 의미, 기증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생명나눔 주제정원’을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생명나눔 주제정원은 전 국민에게 생명나눔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순천만 국가정원 내 네덜란드정원과 미국정원 사이 메타세콰이아어길 바로 옆에 위치하며, ‘생명이 깃든 공간’을 주제로, 생명나눔 설치조형물인 ‘생명이은집’을 중심으로 주변에 울타리를 쳐서 조성한다. ‘생명이은집’은 “장기기증은 서로 다른 삶의 융합이자 누군가의 삶의 연장”이라는 메시지를 건축과 공익광고를 접목시켜서 표현한 설치조형물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순천시와 협의를 진행해 순천만 국가정원 내 약 661㎡의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았다. 올해 조형물 설치 등 정원의 기본 구성을 마치고, 내년에 추가적인 조경공사를 통해 정원을 완공한 후 향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최기호 질병관리본부 장기기증지원과장은 “생명나눔 주제정원 조성을 통해 많은 분들이 생명나눔의 가치를 이해하기를 바란다”며 “향후 장기적인 추가 조경 및 관리를 통해 ‘생명나눔의 의미’ 뿐 아니라 ‘기증자 예우 및 감사’에 대한 메시지도 담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달 30일 여수에서 개최되는 ‘생명나눔 관련 지자체 공무원 워크숍’에서는 생명나눔 주제정원 답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2016년 한 해 동안 573명의 뇌사자가 장기기증을 하여 2319건의 장기이식이 이루어졌으며, 285명의 뇌사자 또는 사망자가 뼈․피부 등 인체조직을 기증하는 고귀한 생명나눔 정신을 실천했다. 장기, 인체조직 기증자가 꾸준히 증가하고는 있지만, 스페인, 미국 등 해외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로, 현재 약 3만 명 이상 환자들이 장기이식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11-28
  • ‘2017 조경식재연구회 제3차 워크숍’ 내달 2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조경학회 조경식재연구회는 오는 12월 2일 순천만국가정원 일원에서 ‘2017 조경식재연구회 제3차 워크숍’을 개최한다. 최근 국가정원, 공원, 정원, 도시녹지, 해안녹지, 여가 및 레저 등의 조경식재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으며, 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경식물이 대규모로 식재되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대형 녹지로서 경관 형성, 기능적 이용, 심미성, 환경 조절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한 해 입장객이 600만 명이 넘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연구회는 미래의 조경식재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짧은 시간 내에 조성된 순천만국가정원의 조경식재 조성 과정과 관리방식을 연구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 워크숍에서는 ▲순천만국가정원의 조경식재 현황 및 식재과정 ▲순천만국가정원 조경식물관리 ▲조경식재 공간의 특성 ▲조경식재의 경관 ▲조경식재의 겨울철 경관 특성 ▲조경식재의 이용실태 ▲이용자들의 조경식재에 대한 반응 ▲조경식재의 발전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워크숍은 2부로 나눠서 진행되며, 1부는 순천만국가정원 습지센터에서 ▲김효중 순천시 정원산업과 주무관이 ‘순천만국가정원 조경식재 현황, 조성과정, 유지관리, 리모델링계획’ ▲박상길 가천대학교 조경식물생태연구실 연구원이 ‘조경식재와 지피식물의 가치’ ▲김도균 순천대학교 조경학과 교수가 ‘유럽의 조경식재 동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김용식 영남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토론을 진행한다. 2부에서는 김봉찬 더가든 대표가 해설자로 나서 순천만국가정원 탐방 및 조경식재 답사를 진행한 후 김도균 교수의 진행으로 종합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향림조경, 경인엔지니어링, 한국조경신문, 환경과조경, 라펜트가 후원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1-28
  • 전남도, ‘민간정원 3·4호’ 15일 문 열어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라남도는 지난 15일 우기종 정무부지사와 정원 자문단,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4호 민간정원인 ‘보성 초암정원’, ‘고흥 금세기정원’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남도문예 르네상스의 선도사업 가운데 하나인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민간 주도로 조성된 생활 속 정원을 발굴, 전라남도 민간정원으로 등록하고 있다. 초암정원은 광산김씨 문숙공파 김선봉 선생 9대 종손인 김재기 씨의 200여 년 된 종가고택이 보전된 ‘난대상록정원’이다. 뒷산 편백숲에서 예당평야와 득량만이 넓게 바라보이는 배산임수형 입지에 자리한 정원이다. 현재 인근 강골마을까지 이어지는 난대숲길을 조성하고 있는 이곳은 할아버지로부터 3대에 걸쳐 정원을 가꿨다. 금세기정원은 1970년대 갯벌을 매립한 대규모 민간 간척지에 김종욱 죽암농장 대표가 간척지, 축사 주변을 녹화하기 위해 가꾼 정원이다. 연꽃 가득한 한반도 지형 수변정원, 소나무숲, 은행나무·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잔디광장, 간척 과정에 대한 교육과 농업체험이 가능한 김세기기념관이 있다. 수변정원과 은행나무길, 들녘과 축사, 육묘장이 어우러져 남도의 멋과 낭만을 느낄 수 있다. 숲속의전남 이사장이기도 한 김 대표는 “전남이 공원처럼 아름다워지는 일에 앞장서고, 특히 부친의 동강 일대 간척을 통한 땅의 일굼 과정에 대한 노력을 후대에 알리고 싶어 정원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우기종 부지사는 정원을 가꾼 노고를 격려하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편히 쉬어가도록 시군별로 1개소 이상씩 다양한 정원을 계속 조성하고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 민간정원은 ▲1호 고흥 힐링파크쑥섬쑥섬 ▲2호 담양 죽화경 ▲3호 보성 초암정원 ▲4호 고흥 금세기정원 등 4개소가 조성돼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1-17
  • ‘강진 전라병영성’ 해자와 64기 함정 유구 발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선 시대 전라도와 제주도의 육군 총 지휘부였던 ‘강진 전라병영성’에서 해자와 64기의 함정 유구가 발견됐다. 문화재청은 강진군과 한울문화재연구원이 발굴조사 중인 ‘강진 전라병영성’ 외부 해자지역에서 해자(垓字)와 다수의 함정(陷穽) 유구가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성 외부에 대한 첫 번째 발굴조사로, 2008년과 2015년에 시행한 시굴조사에서 확인된 해자의 양상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 성 바깥쪽의 동쪽과 남쪽 부근에 대해서 올해 4월부터 조사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동쪽과 남쪽 성벽을 따라 해자의 호안석축이 확인됐고, 남쪽 성벽 해자 바깥에서 함정유구가 확인됐다. 해자는 성벽 바깥쪽으로부터 약 11~17m 정도의 거리를 두고 만들어졌는데, 해자 양쪽 벽은 돌 자재를 사용해 호안석축을 쌓았다. 해자 안에서는 나막신, 목익(침입을 막고자 세운 나무 말뚝) 등의 목제유물과 조선 초부터 후기에 해당하는 자기‧도기‧기와 조각 등 다양한 유물이 출토됐다. 또한 남문 옹성(甕城) 중앙부 바깥쪽의 해자 북쪽에서는 교량시설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나무기둥의 흔적과 석렬이 발견됐다. 현재까지 발굴된 함정유구는 64기로, 남문 일원의 해자 바깥쪽으로부터 약 6~8m 정도의 거리를 두고 해자와 나란하게 2~4열로 확인됐다. 평면 형태가 지름 3.5~4.9m에 이르는 원형으로, 위에서 아래로 가면서 좁아지는 형태다. 잔존 깊이는 최대 2.5m이고, 바닥에서는 끝을 쪼갠 대나무를 뾰족하게 다듬어서 촘촘하게 꽂아놓은 죽창의 흔적들이 확인됐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함정유구는 다산 정약용이 저술한 ‘민보의(民堡議)’에 등장하는 함마갱(陷馬坑)이라는 성곽 방어시설과 관련된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 성곽 방어시설에서 함정 유적이 대규모로 발굴된 최초의 사례다”며 “앞으로 성곽유적 발굴조사에 있어서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사적 제397호인 강진 전라병영성은 조선 태종 17년(1417년)에 당시 병마도절제사 마천목(馬天牧, 1358~1431) 장군이 쌓아 올린 곳으로, 고종32년(1895년) 갑오경장 전까지 전라도와 제주도의 53주 6진을 총괄한 육군 총 지휘부였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1-15
  • 예당습지, ‘생태 네크워크 거점 공원’으로 조성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갈대 경관이 우수한 예당습지가 생태공원으로 조성된다. 전라남도 보성군은 지난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윤병선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예당습지 생태공원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예당습지는 1937년 득량만방조제 간척공사를 토대로 득량면 예당리 일원에 형성된 습지로, 이후 갈대 군락지가 형성돼 철새 서식지로 이용되는 등 우수한 갈대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군은 예당습지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휴식공간으로 이용하기 위해 총 사업비 98억 원을 투입해 득량만 관광권 구축을 목표로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생태공원은 생태숲, 생태체험장을 갖춘 3만5375㎡ 규모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생태 네크워크 거점 공원으로 조성된다. 또한 휴식공간인 629㎡ 면적의 방문객센터, 갈대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갈대길, 예당습지 제방길을 따라 논·습지 생태를 볼 수 있는 둘레길, 카약이나 카누를 타고 갈대를 즐길 수 있는 관찰길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군은 예당습지 생태공원이 조성되면 보성차밭, 비봉공룡공원, 비봉마리나를 거쳐 생태공원, 벌교갯벌로 이어지는 보성 관광벨트의 한축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남해안이 가진 천혜의 아름다움과 갈대사이로 스며든 노을이 기억되는 낭만이 가득한 곳 예당습지에 차별화된 생태공원을 조성하여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 제공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다음 달 착공해 2020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11-14
  • 애민정신 담은 ‘최치원 역사공원’ 내년 4월 문 연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남 함양 상림공원 인근에 10년간 약 110억 원을 투입해 조성을 추진해온 ‘최치원 역사공원’이 내년 4월 15일 문을 연다. 함양군은 지난 10일 군청 회의실에서 임창호 군수, 최씨 종친회, 문화원 및 향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치원 역사공원 내부시설 실시설계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군은 지난 2008년부터 10개년 사업으로 사업비 약 110억 원을 들여 상림공원 인근 1만8521㎡ 부지에 최치원 역사공원을 조성 중이다. 현재 75%의 공정률을 보이는 최치원 역사공원은 최치원의 호를 딴 고운루를 지나 양옆으로 고운역사관과 상림관이, 정면으로는 최치원의 영정을 모신 기념관이 자리한 배치로 이뤄졌다. 이번 내부시설 최종 보고회에서는 최치원 선생의 일대기와 문학, 사상과 정신이 가득 담긴 자료들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 구성 및 디자인에 대한 관계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하기 위한 자리였다. 고운 역사관은 152㎡ 규모로 최치원 선생의 생애와 문학의 발자취를 사료와 탁본, 문장 등 전시물들이 내부 공간을 채운다. 최치원 선생의 탄생 및 일화에서부터 시작해 당나라 유학길에 오르고, 18세에 빈공과 장원급제, 토황소 격문, 29세의 금의환향, 귀국 후의 발자취, 최치원 선생의 사상인 풍류도와 위민사상 등 다양한 사료 등을 통해 최치원 선생의 생애와 발자취를 쫓을 수 있다. 상림관은 152㎡ 규모로 최치원 선생이 만든 대관림(大館林)인 상림의 모습과 식생을 직접 체험하며 그의 애민정신을 느낄 수 있는 학습의 장이다. 최치원 선생의 최대 업적인 상림공원의 축소 모형을 통해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상림의 역사와 설화에서부터 현재의 상림의 생태, 상림 숲이 주는 혜택 등의 교육적 요소를 담았다. 함양의 최치원 역사공원은 내부 단장이 완료되는 내년 4월 15일 전국 최씨 문중이 모이는 ‘최치원 선생 춘기제향’ 행사와 함께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최치원 역사공원을 단순한 관광 상품을 넘어 시대를 앞서 살았던 최치원 선생의 진정 어린 애민정신과 박애정신을 되새기고, 이를 후손들에게 알릴 시대적 사명으로 만들고 있다”며 “상림공원과 함께 함양 미래 100년과 직결되는 함양의 대표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1-13
  • 2018 전남도 예산안, 도시숲 127억·생태하천복원 177억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라남도가 2018년 예산안으로 도시숲 조성에 127억 원, 생태하천 복원 사업에 177억 원을 각각 편성했다. 전라남도는 2018년 예산안 6조 7천508억 원을 편성해 8일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17년 본예산 6조 3735억 원보다 3773억 원(5.9%)이 증액된 금액이다. 일반회계 예산 분야별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의 경우 올해보다 333억 원(19.0%) 늘어난 2089억 원이 반영됐다. 친환경농업 육성 및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413억 원(3.9%)이 늘어난 1조 978억 원이 반영됐다. 주요 사업은 숲가꾸기 사업 351억 원, 도시숲 조성 127억 원, 숲속의 전남 아름다운 숲 만들기 24억 원, 가고 싶은 섬 가꾸기 40억 원 등이다. SOC 확충 등 지역개발 분야에는 315억 원이 감액된 5854억 원이 반영됐으며, 이중 도시재생 사업에는 58억 원이 투입된다. 관광·문화사업 육성 및 스포츠산업 활성화 분야는 67억 원(2.1%)이 줄어든 3026억 원이 반영됐다. 주요 사업은 문화관광 자원개발 481억 원, 성장 촉진 지역개발 324억 원, 국가지정 문화재 보수 312억 원 등이다.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 분야는 174억 원(3.9%)이 줄어든 4244억 원이 반영됐다. 생태하천 복원사업 177억 원, 도심침수 예방 정비 303억 원 등이다. 전라남도가 제출한 2018년 예산안은 제318회 전라남도의회 정례회에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1일 본회의에서 의결·확정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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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1월
  • 가든 & 가든
  • 시네마 스케이프
공모전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다립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민들의 쉼터, 한강이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한강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강예술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찾습니다. 공모 주제 닫힌 공간, 열린 장소 -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 주제어 휴식, 놀이, 풍경, 자연 작품 위치 이촌한강공원 및 여의도한강공원 지정 위치 4곳과 작가 제안 위치 작품비 70백만 원 내외 작품 형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 제한 없음 참가 분야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 없음 공고 기간 2017년 11월 1일(수)~11월 30일(목), 30일간 접수 기간 2017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18:00 마감 작품 선정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한 당선작 선정 후, 2차 관련 전문가와 코크리에이션(집중검토회의)을 거쳐 최종 확정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총 10개 작품 2017년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연락 * 단, 선정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contest@hangangartpark.kr 제출물 참가서류, 제안서(1장), 작가 CV 및 포트폴리오 문의 이메일 contest@hangangartpark.kr / 전화 사업추진단 02-749-2646 *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