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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도시정원조성 사업 등 마을공동체지원사업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광주시가 올해 도시정원조성 사업 등 19개 마을공동체지원사업에 대한 공모를 추진한다. 광주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마을공동체, 자치구, 동 주민센터 마을사업담당 공무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광주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광주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의 이해와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올해 지원하는 9개 통합공모사업과 6개 관련사업 총 19개 마을사업을 담당자가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는 광주지속가능협의회의 ‘생태문화마을사업’,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의 ‘마을e척척’,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의 행복학습센터, 마을교육공동체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시교육청 등 유관기관의 설명회와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마을사업을 설명했다. 올해 광주시 자치행정과, 민주인권과, 여성가족과, 사회복지과, 공원녹지과 등 5개 부서가 연대협력해 통합공모하는 사업은 ▲광주형 협치마을 모델사업 ▲마을교육공동체 ▲청소년화해놀이터 ▲마을분쟁해결센터 소통방 ▲공유촉진사업 ▲인권마을 ▲여성가족친화마을 ▲광주마을복지공동체 ▲도시정원조성 사업이다. 광주시는 지난 15일 시 홈페이지에 9개 공모사업을 통합공고하고,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접수받는다. 올해는 시민 편의를 위해 온라인 접수창구를 마련했으며, 자치구에 신청하는 여성친화마을사업, 광주마을복지공동체사업을 제외한 7개 통합공모사업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와 통합안내책자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올해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빈집정비, 작은 도서관, 문화마을, 마을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마을사업 추진을 시작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21
  • 스마트시티, 진짜는 지금부터 ‘스마트챌린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소규모 단일 솔루션부터 마을, 도시에 이르기까지 기업‧시민‧지자체가 함께 다양한 실험을 거치며 실증적인 스마트시티 만들기에 도전하는 ‘스마트챌린지’ 사업이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는 기존 도시를 스마트시티로 탈바꿈하기 위한 ‘스마트챌린지 사업’을 새롭게 출범하고, 17일부터 공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챌린지는 기존 도시에 스마트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도시 단위의 스마트시티 챌린지(2019년)와 마을 단위의 테마형 특화단지(2018년)에 더해 올해 새롭게 신설된 개별 솔루션 단위의 소규모 사업을 통합·개편한 사업으로, 올해 총 262억 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규모에 따라 시티(대)-타운(중)-솔루션(소) 등 3개 유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유형별로 지원 규모, 사업 범위, 솔루션 규모 등을 차별화했다. 대규모 단위의 ‘시티 챌린지’는 대·중소기업, 새싹기업 등 민간이 보유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도시 곳곳에 총 집약하는 사업이다. 도시 전역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의 모든 이동 과정에 통합 모빌리티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이 그 예다. 이 사업은 총 4년간 진행되며, 첫해는 민간·지자체 컨소시엄 4개를 선정해 계획 수립 및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예비사업을 1곳당 15억 원씩 지원하고, 후속 평가를 거쳐 예비사업 성과가 우수한 1곳 내외는 3년간 국비 150억 원(지방비 50% 매칭)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스마트기술·서비스가 구현되는 만큼 예비사업과 본 사업 모두 예산 지원과 함께 스마트시티형 규제 유예제도(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한 제도적 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 규제 유예제도는 스마트도시법에 따라 시티챌린지 추진에 제약이 되는 규제를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괄 해소하는 제도로, 오는 2월 27일부터 시행된다. 중규모 단위의 ‘타운 챌린지’는 리빙랩 등 지역 거버넌스 운영을 통해 도시 내 일정구역의 수요에 최적화된 특화 솔루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공업단지 등 미세먼지가 심각한 구역에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을 구축하는 것과 같은 사례다. 이 사업은 총 2년간 진행되며, 1년차에 4곳을 선정해 지자체와 시민이 함께 계획을 수립하는 예비사업을 1곳 당 3억 원씩 지원하고, 추가 평가를 거쳐 계획 내용이 우수한 3곳 내외는 국비 20억 원(지방비 매칭 50%)을 투입해 후속 조성을 위한 본 사업을 지원한다. 타운 챌린지는 전신인 테마형 특화단지 사업과 달리 생활편의, 문화관광 등 4개 사업 유형을 폐지하고 지자체가 자유롭게 유형을 제안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함에 따라 각 지역별로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타운 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규모 단위의 ‘솔루션 챌린지’는 대·중규모 사업 추진이 어려운 곳을 중심으로,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놀이터 등과 같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단일 솔루션을 보급·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티·타운 챌린지와 달리 1년도 사업으로, 시민들이 단기간에 솔루션 도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선정된 10곳에 국비 3억 원(지방비 50% 매칭)을 투입하고, 선정 즉시 조성에 착수하도록 지원한다. 스마트챌린지 사업은 17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80일 간의 준비 및 접수기간을 거쳐, 시티·타운 챌린지는 서면과 발표로 2단계 평가를, 솔루션 챌린지는 1단계 서면평가를 통해 오는 4월말 총 18개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시티 종합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년에 선정된 1기 시티 부천·수원·창원·광주·대전·인천 등 6곳, 2기 타운 통영·공주부여·서울성동구·부산수영구 등 4곳 챌린지 예비사업지역은 2월 중 경쟁을 거쳐 본 사업 지역을 최종 결정하고, 각 사업들의 성과도 본격화 해나갈 계획이다. 배성호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장은 “스마트챌린지는 지역 수요와 행‧재정적 여건에 맞는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시티 모델을 만들고, 기존도시의 스마트화를 가속시키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면서, “이 사업을 통해 대도시부터 중소도시에 이르는 다양한 도시에서 기업·시민·지자체가 함께 스마트시티를 만들고,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누리도록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17
  • 서울시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설계·시공 입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사회투자가 기업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시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프로젝트’의 설계 및 시공을 맡을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와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완충장치를 만들어주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사업 대상지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초초등학교와 서일중학교 통학로 약 600㎡ 규모이며, 사업 범위는 통학로 녹화 공간구성 설계계획(안) 및 실시설계·시공이다. 사업예산은 3억 원이다. 제안서 및 입찰관련 서류는 오는 15일 오전 11시까지 한국사회투자(서울시 은평구 통일로 684 혁신파크 상상청 310호) 사무실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격은 ▲엔지니어링사업 건설부문(조경)분야 또는 조경기술사사무소 ▲전문건설업의 조경식재공사업과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 면허를 동시 보유한 서울지역 업체여야 하며 공동도급이 가능하다. 선정된 업체는 설계, 식재, 시설물면허를 포함해 2개 업체 이내로 공동도급(분담이행)으로 계약해야 하며, 이 경우 공동수급업체의 대표자는 지분이 가장 많은 자가 대표자가 되어야 하고 구성원의 최소지분은 10% 이상이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회투자 글로벌사업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01-03
  • 서울시, 공원일몰제 초중고 그림·영상 공모…'사라지는 우리동네 공원을 지켜주세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일몰제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높이고, 도시공원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한 그림 및 영상 공모를 실시한다. 서울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일몰제 관련 그림 및 영상 공모’를 내년 2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라지는 우리동네 공원을 지켜주세요’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공원일몰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 공원이 지켜져야만 하는 당위성에 대한 자신을 생각을 그림이나 영상으로 표현해야 한다. 그림은 8절 도화지에 그린 후 3000×2000픽셀 이상의 jpg파일로 변환해 제출해야 하며, 동영상은 30초~50초 분량의 순수 창작 영상물(avi, wmv, mp4, mpeg 파일)로 제작해야 한다. 작품은 공모전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해 내년 1월 8일 오후 2시 시민청 태평홀에서 설명회가 개최되며, 2월 17일 심사결과가 발표된다. 수상작은 공원일몰제 관련 정책자료, 홍보물, 작품집, 전시회, 언론 광고 등 공공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2-23
  • 농식품부, 지자체 공공시설 실내조경 50% 지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자체 공공시설 내부에 입면녹화와 정원 시설 조성비의 50%를 지원하는 '자연가(家)득' 사업을 수행할 지자체 10곳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자연가(家)득’이란 ‘실내가 온통 자연으로 가득하다’라는 의미로 실내 식물조경시설 조성사업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와 친숙함을 느끼게 하고자 공모로 선정한 사업명이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며 내년 1월 3일까지 사업신청서와 계획서를 광역 지자체에서 취합하여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문가 평가를 통해 1월 중에 선정할 계획이며, 지자체 참여도, 도시농업관리사관리인력 채용 등을 평가한다. 2019년도는 3개 지자체를 선정하여 추진했으며, 2020년도에는 10개 내외의 지자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사업비의 절반인 개소당 5000만 원 내외를 지원할 방침이다. 2019년도에 사업을 추진한 지자체 중 나주시는 빛가람 행정복지센터, 나주공공도서관, 농업기술센터 등 3개소에 실내 식물조경시설을 설치하였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공공건물에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하여 실내 미세먼지를 저감한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2-18
  • 경기도, 2020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2020년 경기마을공동체지원사업 통합설명회’가 2일부터 13일까지 고양, 이천, 남양주, 시흥, 성남, 화성 등 도내 6개 권역별 중심도시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와 경기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에 대한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분야별, 성장단계별로 추진되는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0년 경기도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 방향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 ▲주요사업 내용 및 일정 안내 ▲사업별 컨설팅 ▲경기도 공동체 유관부서 지원 사업 홍보 등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공동체지원과나 경기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본부 및 남부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서남권 소통협치국장은 “경기도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마을자치를 점차 확산시켜 이웃 간 소통이 강화되고 도내 곳곳이 점차 살고 싶은 마을로 바뀌고 있다”며 “이번 통합설명회가 경기도 마을공동체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원 사업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해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동체 기반 조성, 주민역량강화, 마을공동체 성장모델 확산 등을 추진해 1142개소(1만6044명)의 마을공동체를 발굴‧육성하고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2-02
  • '울진 왕피천' 2019 생태하천복원사업 최우수 하천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환경부가 2019년도 생태하천복원사업 최우수 하천에 지역주민의 사후관리로 건강성을 회복한 '울진구 왕피천'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경북 울진군에 있는 왕피천은 보로 인해 수생생물의 이동이 단절되었으나 보 개량, 생태 어도 설치 등을 통해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지역주민들과 사후관리를 통해 건강한 하천으로 회복한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깃대종인 은어의 물길을 연결함으로써 사업 전 하류에서만 발견되었던 은어가 사업 후 왕피천 상류지역을 거쳐 영양군 장수포천까지 개체가 확인되었다. 하천 생물종은 어류가 사업 전 21종에서 사업 후 한둑중개 등 25종으로, 저서동물은 49종에서 왕우렁이, 물방개 등 70종으로, 포유류는 10종에서 수달, 삵 등 13종으로, 어도를 이용하는 생물은 12종 422마리에서 19종 4693마리로 늘어나는 등 개체수와 생물 다양성이 증가했다. 춘천시 공지천과 부안군 신운천은 우수상에 선정되었으며, 성남시 여수야탑천, 문경시 모전천, 부산시 수영강 등 3곳은 장려상에 뽑혔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춘천시 공지천은 유입 지류와 공지천 유역 전체의 수질을 개선하고, 본류와 지류를 연계하는 수생태계를 구축하여 건강성을 회복했다. 수질은 2016년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3.0㎎/L(약간좋음, Ⅱ등급)에서 2018년에는 2.5㎎/L(약간좋음, Ⅱ등급)로 개선되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새호리기를 비롯해 Ⅰ급인 수달이 출현하는 등 조류, 어류, 저서생물, 식물 등에서 생물 다양성이 증가했다. 춘천시 지역의 환경단체들은 공지천을 대상으로 생태교란종 제거 및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하는 하천정화활동을 주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민, 학생 등을 대상으로 봄내생명탐구(바이오블리츠) 활동, 하천살리기 시민실천 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부안군 신운천은 부안읍 시가지와 인접한 하천으로 콘크리트 형태의 인공수로로 형성됨에 따라 크게 훼손된 수질 및 수생태계를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하고, 수변정화습지 및 수질정화시설 가동으로 수질이 개선되면서 수생태계 건강성이 향상되었다. 수질은 2011년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8.4㎎/L(나쁨, Ⅴ등급)에서 2019년에 1.5㎎/L(좋음, Ⅰb등급)로 개선되었다. 특히 종·횡적 생태계 단절 개선과 식재면적을 크게 확대함으로써 어류의 경우 치리, 송사리, 붕어 등 다양한 어류가 서식하게 되었다. 생태계 복원을 대표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수달과 Ⅱ급인 삵 등이 서식하는 하천이 되었다. 사후관리를 위한 전담 관리인력(3명)을 배치하고 지역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생태계교란종 퇴치작업 등의 환경정화활동과 다양한 생태체험 교육·홍보 등을 운영하여 사후관리에 주민참여도가 높았다. 성남시 여수야탑천 등 장려상을 수상한 3곳도 지역과 하천별 특성을 살린 하천가꾸기 사업, 각종 하천체험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했다. 지역주민이 하천관리에 참여하여 하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선정은 시도 추천과 유역(지방)환경청 1차 평가를 거쳐, 11월 11일 학계·전문기관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최종 평가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복원 사후관리에 중점을 두고 우수사례를 평가했다. 박미자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이번 우수사례들이 지자체의 생태하천복원 사업의 좋은 귀감이 될 것”이라며, “환경부는 하천의 수생태계를 건강하게 복원하여 국민에게 돌려주는 일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25
  • 2019 대구시 조경상 '옥포2차 대성베르힐' 대상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올해 대구시 조경상 대상에 녹음이 숨쉬는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한 '옥포2차 대성베르힐 아파트'가 차지했다. 대구시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도시 조성에 기여한 조경상 수상작을 22일 발표했다. 영예의 대상은 '옥포2차 대성베르힐 아파트 조경'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 '남산역 화성파크드림 아파트 조경'이, 장려상에는 '시지3차 서한 이다음 아파트 조경'이 선정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옥포2차 대성베르힐 아파트는 단지 중심에 커뮤니티 광장을 조성해 녹음수 마당과 맘스카페 등 휴게시설로 포장을 최소화한 녹음속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여기에는 ▲어린이놀이터 공간과 연계된 분수광장과 조형벽천 ▲바닥분수와 녹음이 제공되는 공간 ▲수형이 아름다운 팽나무를 이용한 팽나무원 ▲녹음이 있는 주민운동시설과 휴게시설 ▲특색 있는 현무암 포장과 암석원 등 이색적인 경관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남산역 화성파크드림 아파트는 중앙정원 파티오 조성으로 다채로운 경관과 삭막한 도시생활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석정원과 어린이놀이터, 바닥분수 등을 조성했다. 또한 가로공원으로 상록을 위주로 해 심플하며 세련된 공간을 조성하고, 보행로를 이용해 시각적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초화류, 소품 등을 활용해 특화된 공간을 조성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으로 선정된 시지3차 서한 이다음 아파트는 왕벚나무, 이팝나무, 매실나무 등을 심어 공간별 사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보육시설과 연계한 코뿔소, 물고기 등 동물을 형상화한 친숙한 놀이공간을 조성하는 등 단지 내 녹지를 고루 분포시켜 질 높은 휴식․소통공간을 조성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이 조경상이 세계적인 숲의 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푸른대구가꾸기 사업의 방향성을 시민주도형으로 탈바꿈시키는 또 하나의 변곡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 조경상은 지난 1995년부터 시상을 시작으로 25회째다. 올해 10월 21일까지 시공 완료된 대구시 소재 조경사업장을 대상으로「대구광역시 도시림 등의 조성․관리심의위원회」의 서면심의 및 현지실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수상작은 12월중에 시상할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25
  • 제19회 자연환경대상, ‘전북 고창군’ 대상 수상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제19회 자연환경대상에서 전라북도 고창군의 고창 자연마당 조성사업이 대상에 선정됐다. 한국생태복원협회는 지난 22일 국립환경인재개발원에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와 2019년 추계심포지엄 및 제19회 자연환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강연, 2부 기념식, 3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 홍태식 한국생태복원협회 회장은 “협회가 창립된 1999년만 해도 생태복원에 대한 정책이 전혀 없었지만 현재는 자연환경보전사업이 각광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연환경보전법 신설을 통해 업종 신설 및 협회 활동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천규 환경부 차관은 축사에서 “한국생태복원협회는 환경부의 가장 큰 우군”이라고 말했다. “그간 환경부도 자연환경보전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지만 제도적으로 확립이 되지 못해 마음이 무겁다”며 그간 미개척 분야를 지켜온 협회에 감사를 전했다. 환경복원기술학회의 축사는 남상준 학회 수석부회장이 대독했다. 축사에서는 “자연환경보전사업이 제도적으로 보장되어야한다는 생각이 크다. 환경복원기술학회도 공동의 목표와 가치를 향해 끊임없이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올해 자연환경대상 심사를 맡은 김남춘 심사위원장은 심사와 현장답사 등에 참여한 분께 감사드리고, 높은 참여 열기로 계속 발전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제19회 자연환경대상 시상식에서는 전라북도 고창군의 고창 자연마당 조성사업이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최우수상은 사업부문에서 ▲초막골 생태공원(경기도 군포시청) ▲힐스테이트 광교 주상복합(현대엔지니어링) ▲울산 신천공원 자연마당 조성사업(현우그린) ▲하동공원 다랭이묵밭 소생물 서식처 복원사업 [잊혀진 땅, 생명의 쉼터로…](한국토지주택공사) ▲구로 개봉유수지 생태공원(4년 완성 생태조각보)(서울시 구로구청) ▲금토산터널 위 반딧불이 생활터 되찾기사업(한림에코)가 선정됐으며, 설계부문에서 ▲아름다운 서쪽의 꽃강 서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충북 옥천군청) ▲더블류(상명대학교 환경조경학과)가 수상했다. 이외 우수상 10작품, 장려상 3작품, 특별상 8작품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시상식 후에는 작품발표 시간을 가졌다. 제19회 자연환경대상 수상작 사업부문 ◆대상(장관상) ▲고창 자연마당 조성사업 _ 전라북도 고창군, 동아기술공사, 반도이앤씨 ◆최우수상(장관상) ▲초막골 생태공원 _ 경기도 군포시청, 경호엔지니어링, 오렌지이앤씨 ▲힐스테이트 광교 주상복합 _ 현대엔지니어링, 레이크시티, 디자인로직 ▲울산 신천공원 자연마당 조성사업 _ 현우그린, 울산광역시청, 장원조경 ▲하동공원 다랭이묵밭 소생물 서식처 복원사업 [잊혀진 땅, 생명의 쉼터로…] _ 한국토지주택공사, 송림원, 대양조경 ▲구로 개봉유수지 생태공원(4년 완성 생태조각보)= _ 서울시 구로구청, 그린포엘, 수프로 외 ▲금토산터널 위 반딧불이 생활터 되찾기사업 _ 한림에코, 경기도 성남시청, 한울림조경설계사무소 ◆우수상(한국생태복원협회장상) ▲속리산국립공원 백두대간 생태복원사업 3R(Return, Restoration, Revive 프로젝트 _ 국립공원공단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동우이앤지, 진양종합엔지니어링, 대기종합조경, 동진건설 ▲도시 습지에 자생하고 있는 멸종위기 가시연꽃 서식처 복원사업 _ 넥서스환경디자인연구원,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안동댐 조류서식처 복원사업 _ K-water 낙동강시설안전처, 넥서스환경디자인연구원, 대아이앤씨 ▲서암 꺼지지않는 생명의 불빛 노루벌 반딧불이 서식처 조성사업 _ 서암, 대전광역시청 ▲강서 개화산 도시소생물 서식공간 복원사업 _ 송림원, 서울시 강서구청 ▲도시를 마주하는 생명의터, 월봉숲 가장자리 복원사업 _ 장안, 천안시청 ▲저수지의 새로운 패러다임, 광주 도촌제일원 생태습지 재생사업 _ 장안,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아중어린이공원 생태놀이터 조성사업 _ 그린포엘, 전주시청, 제일종합조경 설계부문 ◆최우수상(장관상) ▲아름다운 서쪽의 꽃강 서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_ 충북 옥천군청 환경과, K-Water 금강본부 , 이산 ▲더블류 _ 상명대학교 환경조경학과 장호연, 김예원, 임이현, 안서연 ◆우수상(생태복원협회장상) ▲이해와 이해 사이의 공존 _ 단국대학교 녹지조경학과 신예지, 박유정, 조재희, 정혜지 ▲신천의 문턱을 높이다 _ 경북대학교 조경학과 박경량, 장한나, 박현정 ◆장려상(생태복원협회장상) ▲Buffer Ring _ 청주대학교 환경조경학과 조창희, 이진욱 ▲다물 ; 자연속의 인연 _ 상명대학교 환경조경학과 오엘리사, 정지윤, 이수민, 김건우 ▲Step in Nature _ 상명대학교 환경조경학과 이제이, 김마리아, 이세라, 전화정 ◆특별상(생태복원협회장상) ▲GRWM(Get Ready With Musimcheon) _ 상명대학교 환경조경학과 김승은, 장수진 ◆특별상(환경복원기술학회장상) ▲안전한 보금자리-안전하고 생태적인 조류서식공간 _ 단국대학교 녹지조경학과 권은지, 김해리 ▲밀어가 돌아온 뫼골짜기, 산곡천 _ 건국대학교 산림조경학과 강동균, 전함춘 ▲자연과 사람이 서로 소통하며 공존하는 “자연과 사람을 이음” _ 상명대학교 환경조경학과 김인수, 이창우, 서현준, 김수현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1-24
  • 강남N타워, 제10회 인공지반녹화대상 ‘대상’ 수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강남N타워’가 제10회 인공지반녹화대상 대상을 받아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는 지난 22일 명동 유네스코회관에서 제10회 인공지반녹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계림조경의 ‘강남N타워’가 대상을 받았으며 최우수상에는 ▲현대건설·그룹한 어소시에이트·정한조경·영원산업개발의 ‘힐스테이트 녹번’ ▲GS건설·우리엔디자인펌·LF네트웍스 고려조경의 ‘평택센트럴자이 3차’ ▲계룡건설산업·조경설계 호원·장수산업의 ‘고양 향동 리슈빌’ 등 3개 팀이 뽑혔다. 대상인 ‘강남N타워’는 도심중심가로에 인접한 상업오피스건물의 후면 공개공지를 공공에 내어줌으로써 도심이면공간의 쉼터를 제공하고, 녹지와 포장의 빗물과 배수시설을 지하저류조에 저장·재활용했다. 또한 겨울철을 고려한 스노우벨트를 공개공지 전 구간에 설치해 사계절형 휴게공간을 기획했으며, 최상부 25층에는 육생비오톱과 직원들을 위한 옥상정원을 제공해 상시 자연 속에 도시경관을 바라보며 소모임과 행사 등 즐길 수 있도록 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외에 우수상은 ▲현대건설·해안건축·장원조경의 ‘힐스테이트 삼송역’ ▲롯데건설·기술사사무소 아텍·아세아종합건설의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대림산업·조경설계 디원·한설그린·케이지에코의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엔에이치엔 주식회사·대림산업·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라인조경설계사무소·푸른공간의 ‘NHN Play Museum’ 등 4개 팀이 받았으며, 사미헌·PDM파트너스·어번닉스의 ‘갈비곳간 실내녹화’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장인 임승빈 환경조경나눔연구원장은 “종합적으로는 제출된 작품들이 전반적으로 인공지반을 충분히 녹화함과 동시에 친인간적인 활용에도 심혈을 기울인 모습을 보였다. 반면 혁신적인 기술개발이나 벽면녹화, 특수조경기법에 있어 소극적인 양상을 보였다”며 개발된 인공지반녹화 기술과 공법들을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24
  • GS건설 미사강변센트럴자이, IFLA-APR 어워드 수상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GS건설은 미사강변센트럴자이가 세계조경가협회 아시아태평양지역(이하 IFLA-APR)이 주관하는 IFLA-APRAward 2019에서 우수상(Honourable Mention)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IFLA는 지난 1948년 창설한 이래 70여 개의 회원국을 보유한 대표적인 국제 조경가 단체이다. IFLA 어워드는 매년 회원국 내에 시공된 건축물 중 환경의 질적 이익이나 증대를 달성한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으며, 조경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힌다. GS건설은 앞서 지난 2007년에 양주자이가 IFLA에서 대상(President's Award)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2011년에는 조경관리 부문에서 일산자이가 대상(President's Award)을, 2012년에는 조경계획 부문에서 일산자이가 대상(Awards of Excellece)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우수상을 수상한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자연의 순환원리를 조경에 잘 적용한 점이 높이 평가돼 주거부문에서는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 지난 2017년 3월 입주한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분양 당시 하버드대학원 조경학과의 니얼 커크우드 교수와 GS건설이 협업하여 미래 기후변화 대응형 생태 조경을 도입한 것이 주목을 받았다. 커크우드 교수의 디자인 콘셉트는 미사강변 도시가 한강으로 둘러싸인 친환경 녹색 신도시라는 점에 착안해 단지 조경 전체를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최대로 살리면서 미래의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태조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단지 외곽 동쪽과 남쪽을 따라 약 0.7km에 달하는 완충녹지를 조성했으며, 자연적인 물순환 원리를 적용한 물길이 단지 곳곳의 테마 공간을 따라 흐르도록 했다. 자연과의 조화를 강조하는 LID(Low Impact Development) 설계를 적용해 빗물을 그냥 흘러 보내는 것이 아니라 단지 내에서 선순환하도록 했으며, 단지 중앙부에는 왕벚나무, 이팝나무, 명지나무 등을 심어 빗물량에 따라 색다른 경치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빗물 저장기능을 가진 ‘레인가든’, 단지 외곽을 따라 흙길로 포장된 약 1.0km 규모의 ‘에코로드’, 빗물로 만드는 생태연못 ‘크리스탈 가든’ 등 사계절의 변화를 최대한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단지 내 커뮤니티 조경공간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자이의 상징목인 팽나무가 어우러진 ‘엘리시안 가든’과 햇빛을 피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그늘회랑’, 친환경 재료 등을 사용해 건강 염려가 없는 ‘자이팜’, 미기후를 조정하는 쿨링존 등이 있어 늘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GS건설 관계자는 “미사강변도시의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최대한 인공적인 조경을 배제했다”며 “이번 수상으로 인해 자이가 최신의 주거문화를 꾸준히 반영하는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아파트임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남 3 재건축 단지에서 GS건설이 선보일 ‘한남자이 더 헤리티지’에도 세계적인 조경디자인 업체인 SWA,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협업해 한강과 남산의 자연을 단지 안에 담아 자연의 풍요로움과 리조트의 여유가 느껴지는 예술적 감성의 조경 디자인을 제안했다. GS건설은 이번 상을 계기로 한남자이 더 헤리티지에서 또 하나의 월드클래스급 조경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1-11
  • 'JDC 마을공동체사업' 공모, 사업당 1억 원 지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제주도내 마을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JDC 마을공동체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JDC는 마을 자원을 활용, 주민 소득향상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한 마을과 공동체의 신청을 11월 22일까지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JDC는 이번 사업에서 지원 대상 마을공동체사업을 지난해 6개에서 8개 마을공동체사업으로 확대해 사업별 1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JDC 마을공동체사업은 2012년부터 추진하여 현재까지 총 26개 마을공동체에 사업비를 지원했고, 16개 마을공동체가 사업장을 개점해 운영 중이다. 공모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JDC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0-24
  • 완도군 가학항·솔지항 ‘어촌뉴딜300’ 주민역량강화 입찰 공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하 공단)과 완도군은 다음달 4일까지 ‘나라장터’에서 완도군 가학항·솔지항에 대한 ‘어촌뉴딜 300’ 주민역량강화사업 입찰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해상교통시설 현대화, 해양관광 활성화, 주민역량강화의 3개 분야에서 어촌의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사업이다. 이 가운데 주민역량강화는 ‘어촌뉴딜 300’의 핵심으로 꼽히는 S/W사업이다. 이번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은 크게 주민교육, 컨설팅, 홍보·마케팅, 마을경영지원의 4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우선 주민교육으로는 공동체 활성화 및 핵심리더 교육, 판매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 컨설팅 분야는 시설물 운영관리와 주민참여 경관개선 컨설팅, 마을거버넌스 구축 및 사회적기업 비즈니스모델 개발, 홍보관 프로그램 개발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 홍보마케팅으로는 마을브랜드 및 스토리텔링 개발, 온·오프라인 판매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됐다. 그 밖에 마을경영지원으로 사무장 활동을 지원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S/W사업은 마을의 특성과 지역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내실 있게 추진함과 동시에 사업 종료 후에도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운영관리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학마을과 솔지마을은 물류기반시설이 열악해 해상교통이 불편하고, 기상악화 시 선착장 침수 및 피항시설 미비 등 안전한 어항인프라 개발이 절실한 시점이다. 또한 어업 외 소득증대 방안으로 관광객 유인 등 어촌관광 활성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가학마을은 이번 ‘어촌뉴딜 300’사업을 통해 접안시설 현대화, 어민행복복지센터 리모델링, 어르신 행복놀이터 및 어린이 생태놀이터를 조성하고, 마을주민의 적극적 의지를 바탕으로 품앗이터 개발 등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솔지마을은 여객선 접안장 보강공사 및 박지준설, 물양장 조성 및 증고, 선착장 진입로 확장 및 방파제 연장 등을 통해 어항인프라를 정비하고, 지역주민과 방문객의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대합실 신축 등을 통해 안전하고 활기 넘치는 솔지마을로 개발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17
  • 대한민국 조경대상 ‘대통령상’에 서울식물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식물원이 ‘제10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한국조경학회는 15일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 보타닉홀에서 ‘제10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조경학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2001년 도입된 조경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조경정책과 실천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지자체·민간사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국민추천을 통해 접수된 168개 작, 자체 출품 67개 작 등 총 235개 작품이 접수돼 경합을 벌였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국민참여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 총 17개 작품이 수상 명단에 올랐다. 특히 올해부터는 오프라인 국민참여 평가가 도입돼 서울을 비롯한 전국 4개 도시에서 총 1294명이 현장 참여한 결과가 반영됐다. 이번에 추가된 대통령상의 영예는 서울식물원 조성에 참여한 서울주택도시공사, 조경설계 서안,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계룡건설산업에 돌아갔다. 서울식물원은 조경 시공의 완성도가 높을 뿐 아니라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행사 프로그램을 지속함으로써 조경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으며, 앞으로 식물원 분야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무총리상은 ‘미사강변센트럴자이’를 조성한 GS건설, 그룹한어소시에이트, 장원조경, 한설그린 팀이 받았다.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주민의 다양한 활동을 유도하는 공간 배치와 자연스러운 동선의 흐름, 단지 곳곳에 적용한 빗물 활용 LID 계획 및 설계가 우수하고, 시공 완성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유지·관리에 주민의 자발적 참여도가 높고, 조경 전문가를 통한 유지·관리 체계를 계획하고 있어 공동체를 기반으로 하는, 지속적인 양질의 유지·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심사위원의 설명이다. 국토교통부 장관상 공공부문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조경설계 비욘드·가원조경설계사무소·한화건설·인천시 경제자유구역청의 인천청라국제도시 ‘청라 Crystal Canal Way’, 민간부문에 ▲길음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그룹한어소시에이트·삼성물산주식회사·신한영 주택관리의 ‘레미안 길음 센터피스’가 선정됐다. 환경부 장관상 공공부문에는 ▲강릉시·화신엔지니어링·효성의 ‘경포천(호)생태하천복원사업’, 민간부문에는 ▲현대건설·하나글로벌인재개발원피에프브이·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아스타아이비에스의 ‘하나글로벌 캠퍼스 신축공사’가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공공)은 ▲부산도시공사·동인조경마당·범아건설의 ‘오시리아관광단지’에 돌아갔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공공)은 ▲강릉시·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강릉시 산림조합의 ‘강릉솔향수목원’이 받았다. 문화재청장상 공공부문에 ▲부여군의 ‘부여 서동공원 궁남지 관광명소화 조성’, 민간부문에 ▲창덕궁관리소·유엘피·기영전력의 ‘창덕궁 달빛기행’ ▲산림청장상 민간부문에 제주만병초영농조합법인·더가든의 ‘베케정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외에 조경학회장상은 ▲국토교통부(공공) 부문에 강동구청·기술사사무소 렛·성진조경의 ‘공공기관 담장개방 및 녹화사업’ ▲국토교통부(민간) 부문에 조경사무소 사람과나무·한국토지주택공사·대림산업·가온마을4단지 관리사무소의 ‘세종시2-1생활권 M5블럭 공동주택 건설공사’ ▲환경부(공공) 부문에 시흥시·건화·신안건설의 ‘곰솔누리숲’ ▲문화체육관광부(공공) 부문에 양천구청·동인조경마당·바위솔의 ‘양천근린공원 통합놀이터’ ▲농림축산식품부(공공) 부문에 홍천군·한국종합기술·정엔지니어링·홍천군 산림조합의 ‘홍천무궁화수목원’ ▲산림청(민간) 부문에 현대건설·은평성모병원·간삼건축·한불에너지관리의 ‘은평성모병원 치유의숲’이 받게 됐다. 또한 한국조경학회는 국민 추천 및 평가제도를 도입한 취지에 부합하도록 추천서를 성실히 작성해 우수 작품 선정에 도움을 준 이상민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날 이상석 한국조경학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조경대상은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신설로 상격을 높였고, 조경가 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들고자 했다”며 “조경대상이 조경의 발전과 더 멋진 조경작품이 태동하는 밑거름이 돼야 한다. 국민이 행복한 푸른 국토, 문화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는 데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15
  •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 사업시행자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해양수산부는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2030’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 공모를 실시한다.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2030’은 부산항 북항 일원 통합개발을 위한 기본구상으로, 시민단체, 학계, 지역전문가 등과의 협의를 거쳐 지난 2017년 12월 확정됐다. 기본구상은 ‘사람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글로벌 신해양산업 중심지 육성’이라는 비전 아래 부산항 북항 일원을 친환경 해양 스마트시티로 개발하는 전략을 담고 있다.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2030’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은 지난 2월 기본계획을 고시했으며, 2020년부터 2030년까지 약 2조5000억 원의 민간자본을 투입해 금융, 비즈니스 및 연구개발(R&D)이 특화된 신해양산업 중심지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는 부산항 북항 자성대 부두 일원(220만㎡)이며, 이 중 육상구역은 143만㎡이다. 이 사업은 자성대부두 재개발, 부산역 및 부산진역 철도시설 재배치, 주변지역 재개발 등이 포함돼 항만과 철도, 배후지역을 결합 개발하는 사례다. 이번 공모에서는 민간의 창의적인 사업구상이 가능하도록 해양문화관광지구, 복합도심지구, 공공시설지구 등 포괄적인 지구계획은 제시하되, 해당 지구 내의 주요 도입기능은 사업시행자가 제안하도록 했다. 이 외에 공유수면도 해양레저, 친수공간 등으로 활용하도록 했다. 사업자는 ‘항만법’ 제59조에서 명시하는 항만재개발 사업 시행자의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사업 수행능력이 있는 단독법인 또는 2개 이상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해수부는 사업제안서에 대해 개발·재무·관리운영 3개 분야 계획을 종합 평가해 내년 4월 중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의 자세한 사항은 해양수산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14
  • 2019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 대상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19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 서울시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이 11일 선정됐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사업부문과 학술연구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일반 공모를 통해 선정하기 어려운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비공모 부문도 신설했다. 사업 부문에서는 ▲생활안전을 위한 디자인 ▲모든 이를 위한 디자인 ▲생활편의를 위한 디자인 ▲생활품격을 위한 디자인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국무총리상 1점, 문체부 장관상 1점, 진흥원장상 3점 등 총 5점을 선정했다. 올해 대상을 수상한 서울시의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은 지하철 이용자들이 공공미술작품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하역사의 구조에 맞게 예술작품을 설치했다. 또한 시민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개찰구를 이전하는 등 동선과 안내체계를 개선했다. 특히 개선 과정에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공공디자인으로 선정됐다. 사업 부문 최우수상은 ▲수원시 도시디자인과와 디자인다다어소시에이츠가 추진한 ‘보행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수원시 공공시설물(안내시설) 표준디자인 개발’이 받는다. 우수상은 ▲서울디자인재단, 서울시설공단, 사이픽스가 추진한 ‘고척돔에 안전과 안심을 입히다’ ▲지오아키텍처의 ‘남대문광장’ ▲서울산업진흥원, 코안스튜디오의 ‘남산 애니타운 파워콘텐츠 구축’이 받는다. 학술연구 부문은 양정순 배재대 교수의 ‘야간 도시공간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에 있어 조명환경에 관한 연구’가 최우수상을 받는다. 한편 시상식은 10월 25일,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RTO)에서 열리며, 선정된 작품들은 시상식 당일부터 11월 3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0-11
  • 행정안전부, 2019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8개소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행정안전부는 안전한 어린이 놀이시설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전국 7만5,000여개 어린이 놀이시설 중 시‧도 및 시‧도 교육청에서 추천한 시설 50곳을 대상으로 ‘2019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최종 8개소를 7일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놀이시설은 ▲문화공원 2지구 놀이터(인천 연수구) ▲예그리나어린이집 놀이터 A(세종시) ▲걸포중앙공원 모험놀이터(경기 김포시) ▲제1호 오산 꿈놀이터(경기 오산시) ▲꿈자람 어린이공원(강원 춘천시) ▲제37호 어린이공원 용푸름 놀이터(충남 아산시) ▲도통 어린이공원 워터파크(전북 남원시) ▲동동공원 아이나래 놀이터(전남 여수시)이다.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은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총 74개소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시설에 대해서는 인증서와 인증판이 수여되고, 향후 3년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서 지위가 유지된다. 이중 춘천 꿈자람 어린이공원 놀이터는 놀이시설 안전 및 놀이지도를 위한 안전요원이 상주하고 있고, 청소 및 청결상태가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대형 조합놀이대, 공중놀이기구 등 아이들의 흥미를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놀이기구를 조화롭게 배치하였고, 자연환경과 친화성을 높이기 위해 주변에 잔디, 나무 휴게공간을 조성해 학부모와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에서 안전관리 의무위반 등이 발견될 경우에는 시설 지정을 취소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조상명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어린이가 안심하고 뛰어 놀 수 있는 놀이 공간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 ch_19@daum.net
    • 2019-10-07
  • 국토부, 예비 도시재생 청년혁신스타 12팀 선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토교통부가 창의적인 생각으로 골목, 마을,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도시재생 분야 예비 청년혁신스타 12팀(권역별 4팀)을 선발했다. 국토부는 LH, HUG와 함께 개최한 청년창업가 육성대회에 총 82팀이 지원했고, 이 중 서류심사를 거쳐 우수 청년창업팀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청년창업가 육성대회는 아이디어 발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구체적인 사업화단계까지 지원하는 2년간의 프로그램으로,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 후 서류심사를 거쳐 지난달 30일 최종 선정을 완료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권역별 주제에 맞춰 청년창업가들은 다양한 사업을 제시했고, 전반적으로 발전가능성이 높고 도시재생에의 기여도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을 제안한 팀들을 우수팀으로 선정했다. 국토부는 이번에 예비 청년혁신스타로 선정된 12팀 모두에게 10월 중 500만 원의 창업자금을 지급하고 3개월간 권역별 전문가를 활용해 창업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자체와 협의해 사무공간 제공, 네트워크 구축, 투자유치 기회 제공 등 청년들의 사업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예비 청년혁신스타들은 다각도의 지원을 통해 역량을 강화한 후 오는 연말 창업캠프에 참여해 보다 다듬어진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한다. 발표 결과 집중 육성팀으로 선발되면 최대 2000만 원의 추가 창업자금과 10개월간 단계별 창업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내년 하반기에는 집중 육성팀 중 지원성과가 높게 나타난 4팀을 도시재생 청년혁신스타로 최종 선정하고 500~20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도 수여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06
  • 서울식물원, 조경대상 ‘대통령상’ 수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식물원이 ‘제10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공모에서 대통령상을 받게 됐다. 국무총리상 수상작으로는 ‘미사강변센트럴자이’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조경학회는 ‘제10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결과를 1일 발표했다.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쾌적한 국토환경 조성 및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조경 분야 프로젝트 발굴하고 조경의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시상 제도다. 올해는 조경대상의 참여방법을 간소화해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성을 높였다. 신규 사업뿐만 아니라 유지관리 사업 프로젝트를 발굴해 시상 대상에 포함시켰으며, 조경을 알리고 홍보하는 데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데도 신경을 기울였다. 각 정부기관별 관리 제도와 사업특성을 반영한 것도 특징이다. 조경학회는 지난 5월 20일 대한민국 조경대상에 대한 국민추천서를 받고 6월 20일까지 출품작 접수를 받았다.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류심사를 진행하고, 7월 8일부터 26일가지 현장실사를 나갔다. 이후 8월 16일부터 25일까지 국민참여평가를 실시해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최종평가하는 과정을 거쳤다. 국민추천서는 168개가 접수됐으며 출품작은 67개로, 총 235개 작품이 경합을 벌이게 됐다. 그 결과 서울주택도시공사·조경설계 서안·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계룡건설산업·서울식물원의 ‘서울식물원’이 대통령상을 받게 됐다. GS건설·그룹한어소시에이트·장원조경·한설그린이 출품한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국무총리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토교통부 장관상 공공부문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조경설계 비욘드·가원조경설계사무소·한화건설·인천시 경제자유구역청의 인천청라국제도시 ‘청라 Crystal Cannal Way’, 민간부문에 ▲길음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그룹한어소시에이트·삼성물산주식회사·신한영 주택관리의 ‘레미안 길음 센터피스’가 선정됐다. 환경부 장관상 공공부문에는 ▲강릉시·화신엔지니어링·효성의 ‘경포천(호)생태하천복원사업’, 민간부문에는 ▲현대건설·하나글로벌인재개발원피에프브이·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아스타아이비에스의 ‘하나글로벌 캠퍼스 신축공사’가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공공)은 ▲부산도시공사·동인조경마당·범아건설의 ‘오시리아관광단지’에 돌아갔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공공)은 ▲강릉시·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강릉시 산림조합의 ‘강릉솔향수목원’이 받았다. 문화재청장상 공공부문에 ▲부여군의 ‘부여 서동공원 궁남지 관광명소화 조성’, 민간부문에 ▲창덕궁관리소·유엘피·기영전력의 ‘창덕궁 달빛기행’ ▲산림청장상 민간부문에 제주만병초영농조합법인·더가든의 ‘베케정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 보타닉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전시는 20일까지 진행된다. 시상식에서는 오전 10시부터 ‘흥미로운 조경이야기’란 제목으로 고등학생과 대학생 대상 진로 토크쇼가 진행되며, 대한민국 조경대상 시상식 및 작품설명회, 환경조경대전 시상식 및 작품설명회로 꾸려진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01
  • LH, 청년인재 건설 분야 진출 돕는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가 우수 역량을 가진 청년인재의 건설 분야 진출을 유도하고 건설산업 혁신에 기여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LH는 이 같은 내용의 ‘청년 창업·스타트업 디딤돌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LH 이 사업을 통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10개 팀을 선발해 지원해 왔다. 올해 공모분야는 ▲청년 건설분야 창업 아이템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신성장기술 ▲창업 및 강소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전 산업 분야 우수 아이템이다. 공모 접수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창업역량과 시장진입 가능성, 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해 우수 사업계획을 제안한 예비창업 5팀과 스타트업 5팀 등 총 10팀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10팀에는 창업활동 1년간 소요되는 창업자금 지원과 함께 LH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력해 운영하는 창업분야 전문교육,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 등 체계적인 창업성공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으로 창업한 기업에는 LH가 중소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LH는 이를 통해 창업-도약-성장 단계별 기업활동을 지원해 창업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LH 홈페이지 또는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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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1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이어 쓰는 조경학개론
공모전
  • 영등포 문래촌 특화가로 조성 아이디어 공모 공모기간 : 2019. 11. 5 (화) ~ 2020. 1. 6 (월) (63일 공고) 응모자격 : 역사·도시·문화와 도시지역 재생 및 활용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단, 공모전 심사위원회, 준비위원회, 및 용역 수행자는 참가 불가. 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공모내용 : 특화가로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공모범위 : 1, 2, 3구간 중 택 1 ○ 1구간 : 영등포역 ~ 대선제분일대 가로 ○ 2구간 : 문래창작촌 및 기계금속산업 밀집지내 가로 ○ 3구간 : 경인로 스마트보행환경 개선 가로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11. 5(화) ~ 2020. 1. 6(월) ○ 질의접수 : 1차 - 2019. 11. 11(월) ~ 11.15(금)(질의 답변은 11.20(수) 일괄게시) 2차 - 2019. 12. 2(월) ~ 12.06(금), 질의 답변은 12.11(수) 일괄게시) ○ 현장설명회 : 2019.11.22.(금) 15:30, 문래근린공원(영등포구 문래동3가 66) ○ 공모접수 : 2020. 1. 6(월)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20. 1. 15(수) ○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20. 1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활성화과(도시활성화정책팀 배현경) : xodiddls@seoul.go.kr, 02-2133-4635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품격 있는 작가정원 조성을 통해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그린프리미엄을 제공하고, 주민밀착형 공공정원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제2회LH가든쇼”를 개최합니다. 이에 LH가든쇼를 빛내줄 작가정원 작품을 공모하오니,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정원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제2회 LH가든쇼 행사 개요 장 소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동말근린공원 개막식 2020년 5월 15일(금) 예정 주 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평택시 주 관 ㈜환경과조경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공모 부문 작가정원 9개소 조성 규모 150㎡ 내외(개소당) 조성 비용 개소당 4,500만원(부가세 별도) 설계비 500만원, 시공비 4,000만원 공모 주제 “정원, 경계를 품다” - 대상지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제15호 근린공원(동말근린공원)으로,농촌과 도시, 국내와 국제, 현재와 미래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곳입니다.LH가든쇼 작가정원이 그 ‘경계’를 너른 품으로 품어 안음으로써,고덕국제화계획지구만의 장소적 특성을 담아내야 합니다. 작품 접수 2019년 12월 9일(월)~12월 11일(수) 18시까지      접수처▶ ㈜환경과조경 이메일 klam@chol.com      문 의▶  02-521-4626(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작품 심사 2019년 12월 13일(금) 결과 발표 2019년 12월 17일(화), 선정자 개별통보, 홈페이지 공지 시상 내역 시상 내용 상훈 상금 대상(1팀) LH공사 사장상 1,000만원 금상(1팀) LH공사 사장상 700만원 은상(1팀) 평택시 시장상 500만원 동상(1팀) 평택시 시장상 300만원 ※ 대상 수상 작품은 2021 BUGA 에르푸르트(독일정원박람회)에 이전 설치(예정) 문의㈜환경과조경02-521-4626 (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이일klam@chol.com
  • 평택고덕 A-7BL,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 목적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 등) 및 동법 시행령 제12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에 의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건설사업지구에 설치될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을 공개 모집코자 함 사업명 ◦ 평택고덕 A-7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공모개요 ◦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의 종류 - 미술작품 : 조각, 미디어아트 등 문예법 상 미술작품(지자체 심의대상 작품) - 환경조형시설* : 조각, 미디어아트 등 순수창작조형물(지자체 심의 미대상 작품) *아파트 단지 내 조경공간에 설치되는 조형물로써 입주민 참여형․시각적 오브제 등 ◦ 사업비 및 공모수량 - 평택고덕 A-7BL A-1 미술작품: 90,000(천원), 수량 1개 A-2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A-3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 위례 A3-3bBL B-1 미술작품: 52,000(천원), 수량 1개 B-2 환경조형시설: 95,000(천원), 수량 1개 * 사업비는 작품 설치에 관련된 모든 경비를 포함한 금액이며, A, B 두 개의 공모단위(건)으로 공모 ◦ 설치기간 : 계약일 ∼ 건축물사용승인 이전까지 공모일정 ◦ 응모작품 제출일시 : 2019.12.02, 09:00∼17:00 ※ 마감시한(17:00) 이후 메일 발송된 응모 건은 접수되지 않으니 주의 바람. 단, 마감시간 이후 수신된 응모 건 중 이메일 수신 창에서 발송시간이 마감시간 이전인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접수처리 가능 ◦ 응모작품 접수 회신일시 : 2019.12.02, 09:00∼18:00 ◦ 심사위원 번호표 추첨일 : 2019.12.03 ◦ 작품 심사일자 : 2019.12.04 ◦ 당선작 발표예정일 : 2019.12.05 ※ 당선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홈페이지에서 발표 : http://www.lh.or.kr ◦ 당선예정작 이의 신청기간 : 2019.12.05 ~ 2019.12.11 ※ 심사일정은 진행 여건 상 조정될 수 있으며,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현장설명서로 대체함 공모 절차 ◦ 응모요령 : 공모조건 등의 세부사항은 공모지침서 등에 의함 ◦ 응모작품 제출 방법 : 이메일로 제출(lhcorporation2020@gmail.com) ◦ 응모작품 접수 방법 : 제출일 마감시간 이내 이메일 전송 완료된 작품에 한해 접수 - 이메일로 응모 후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되며, 접수번호 부여 시 응모 신청 완료됨 ※ 이메일 전송 실패하여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이 오지 않을 경우, 별도 유선통화(070-7431-7195) 및 이메일 재전송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