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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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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폐선부지로 녹색복지 실현하자”
    [경희대학교 김준택 통신원] 동해남부선 폐선 주변의 열악한 환경을 최고의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울산광역시와 울산녹색포럼은 지난 27일 울산대공원 그린하우스에서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활용방안’을 주제로 울산녹색포럼 세미나를 개최했다. 동해남부선 폐철도 구간은 울산시 도심과 주거지역을 관통해 도시의 발전과 지역주민의 생활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이러한 폐선부지 및 역사의 활용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였다. 세미나에서는 정명렬 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 부회장이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활용방안’를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서 지정토론과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지정토론은 김석택 울산대 산업경영공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성인섭 광주 녹지공원과 사무관이 ‘도심철도 폐선부지 활용 푸른길 공원조성’ ▲류경열 자연보호울산북구협회 사무국장이 ‘호계역을 보전해야한다’ ▲김규섭 한국산업인력공단 선임연구원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건강한 공간’ ▲이상구 울산시 녹지공원과 과장이 ‘동해남부선 철도 유휴부지 활용현황’을 주제로 발표했다. 토론에서는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본 폐선부지 활용방안이 제안됐으며, 어린이를 위한 자연놀이터, 노인층을 위한 실버공간을 포함한 설계를 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나왔다. 참여자와의 대화에서 박봉준 울산생명의숲 대표는 “숲에서 나오는 대기정화효과의 경제적 가치는 따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도심 숲에서 사람들이 놀고 즐기면 시민의식이 높아질 수 있다”며 “철길 양쪽으로 나무를 심어 문화와 예술이 담긴 철도 숲길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김성대 울산녹색포럼 대표는 “열안한 환경을 최고의 생활공간으로 바꾸어 그동안 고통 받았던 지역주민들에게 보답해야 한다”며 폐선부지를 활용한 녹색복지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구 울산광역시 과장은 이번 포럼이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활용계획의 올바른 방향 제시와 함께 울산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김준택 경희대학교 통신원juntaek1001@naver.com
    • 2017-10-27
  •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본격화, '전문가 심포지엄' 21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울산광역시가 태화강 국가정원의 기본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심포지엄인 '울산녹색포럼'을 오는 21일 울산시청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를 비롯한 유관 단체와 시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심경구 성균관대학교 조경학과 명예교수의 '태화강 국가정원의 기본방향 모색'과 성종상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의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의 필요성'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김석택 울산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강태호 동국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최정민 순천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조성웅 울산지속발전가능발전협의회 의장, 정명렬 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 부회장, 김정태 울산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위원 등이 참여한다. 한편 시는 태화강 국가공원 지정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 후, 11월에 지방정원으로 등록하고 국가정원 지정 조건에 부합하는 시설을 조성한 후 내년 상반기 중 산림청에 국가정원 지정 신청을 하겠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09-12
  • 울산, 공해도시 이미지 벗고 “글로벌 생태환경도시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울산이 다양한 분야별 정책을 추진해 환경을 크게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광역시 승격 20년을 맞아 분야별 대표적인 환경지표를 분석한 결과, 큰 개선 성과를 확인했다고 지난 7월 31일 밝혔다. 울산은 광역시 승격 당시인 1997년 인구 100만의 산업도시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환경이 크게 훼손된 상태였다. 울산의 젖줄인 태화강은 각종 오·폐수로 생명력을 잃었으며, 대기환경은 공단에서 내뿜는 악취로 숨쉬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나빴다. 이에 울산시는 분야별로 다양한 환경·녹지 정책을 추진했다. 이번 환경지표 분석 결과, 1997년에서 2016년 사이 대기오염물질인 아황산가스 농도는 63% 감소하고, 일산화탄소(CO)의 농도는 4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화강 수질은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이 5등급에서 1등급으로 맑아졌으며, 1인당 공원 조성면적은 11배 증가했고, 하수도보급률과 생활폐기물 재활용률도 각각 2배 정도 늘었다. 특히 태화강은 지난 1997년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10ppm으로 공업용수로도 사용하지 못하고 물고기가 죽는 죽음의 강으로 전락한 상태였다. 이후 시는 2005년 ‘태화강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하수관거 정비, 퇴적오니 준설, 수중·수변 정화사업 등 27개 사업에 6584억 원을 투입해 2016년 1.2ppm으로 크게 개선됐다. 물이 깨끗해지면서 태화강에는 그 동안 사라졌던 연어, 황어, 은어가 돌아오고 수달과 같은 천연기념물이 서식하는 등 생태환경도 조금씩 회복됐다. 1996년 어류 32종, 조류 86종, 포유류 16종, 양서·파충류 22종에서 현재는 어류 73종, 조류 146종, 포유류 23종, 양서·파충류 30종 등 900여 종의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 보고로 탈바꿈했다. 특히 지난 2003년 5마리에 불과하던 연어 회귀 개체수는 2014년 1827마리로 크게 늘어났으며, 천연기념물인 수달도 지난 2006년 2마리에서 2010년 이후 10마리 이상 발견되고 있다. 또한 시는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10년 ‘태화강대공원’을 조성해 지난 2013년에 ‘대한민국 20대 생태관광지’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에는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내년에는 태화강 일원을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해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시는 1997년부터 ‘푸른 울산 가꾸기 식수운동’ 등 다양한 도시녹화사업을 추진했다. 이 결과 공원녹지분야는 1인당 공원 조성 면적이 1997년 1.09㎡에서 2016년 11.09㎡로 11배나 증가했다. 이 수치는 전국 7대 도시 평균인 7.25㎡ 보다 1.5배 넓은 면적이다. 가로수 등 가로변 수목은 같은 기간 4만 본에서 764만2000본으로 무려 190배나 증가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광역시 승격 이후 환경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분야별 환경정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한 행정과 민간단체, 기업 등 전 지역 구성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일궈낸 결과이다”라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8-01
  • 전통문화대 'Out the rectangle', 울산 정원스토리 페어 참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강성재 통신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조경학과 조경설계모임인 ‘Out the rectangle’는 ‘2017 울산 정원스토리 페어’에 일반시민 및 학생정원 작품 부문에 참가해 정원을 조성했다. 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가 주최하는 ‘2017 울산 정원스토리 페어’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울산 태화강대공원 대나무생태원에서 열리는 행사로, ‘나의 살던 고향은~’을 주제로 ▲초청작품 5개 ▲회원사 출품작품 27개 ▲일반시민 및 학생부문 작품 17개 등 총 39개 작품을 선보이는 행사다. ‘out the rectangle’ 학생들은 울산의 상징인 옹기와 대나무를 주요 소재로 한 ‘향기가 피어나는 장독대’를 조성했다. 직접 경계목을 설치하고 내부에 흙을 채워 넣는 기초 작업부터 시설물 설치 및 식재 등 일련의 정원 조성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는 정혜수 학생은 “직접 현장에 와서 조성 작업을 해보니 생각처럼 안 되는 것이 있었지만, 구성원 모두가 머리를 맞대 문제점을 극복하고 정원을 완성하니 성취감이 크다”고 말했다.
    • 강성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통신원superjoker9@naver.com
    • 2017-05-13
  • 쓰레기 불법 투기, 손바닥정원으로 막는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울산 북구가 쓰레기 불법투기를 막기위한 손바닥정원을 설치한다. 16일 북구는 후미진 주택가나 상가 담장, 전봇대, 배전함 근처 등에 '손바닥정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북구에 따르면 손바닥정원은 공간에 맞도록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환경정비 효과가 있고 필요할 때 분해해 이동설치도 가능하기 때문에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북구는 '손바닥정원'에 사계절 생육가능한 식물을 심어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북구는 지난해에도 천곡동 마을버스 종점 인근 등 5개 지역에 '손바닥정원'을 설치해 쓰레기 불법투기가 크게 줄어든 효과를 거뒀다.북구 관계자는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단순한 문구 홍보보다는 정원 조성이 불법투기를 막는데 더욱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03-16
  • 울산에서 첫 정원박람회 열린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오는 5월 울산에서 첫 정원박람회가 개최된다. 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이하 울산시회)는 오는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태화강대공원 내 대나무 생태원 일원에서 '2017 정원 스토리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에서 처음 개최하는 이번 정원박람회는 울산시회가 자발적으로 기획한 행사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다른 정원박람회와 달리 산업전시보다는 정원작품 전시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정원은 울산시회 회원들의 출품작을 비롯해 시민참여 작품, 학생참여 작품 전시로 구성될 예정이며, 울산의 특징인 대나무, 옹기 등의 소재를 활용한 정원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영중 울산시회 정원문화분과 분과장은 "정원스토리 페어는 매년 개최될 예정이며, 시민정원사 등 지속적인 시민참여를 늘려 전국 규모의 정원박람회로 확대시켜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울산시회는 3월 31일까지 참가신청 접수를 받고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회 사무국(052-222-4461)으로 물어보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03-14
  • 울산 반구대암각화 보존, ‘생태제방안’이 최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반구대암각화 최적 보존 방안으로 ‘생태제방안’이 제시됐다. 울산광역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실시한 ‘반구대암각화 보존 방안 마련을 위한 기본계획수립 용역’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7일 밝혔다. 용역에 따르면 제안된 다양한 보존방안 중 생태제방안이 물로부터 완전히 격리해 반구대암각화를 보존할 수 있는 최적의 안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2013년 6월 문화재청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추진된 가변형 임시 물막이 사업이 검증 과정에서 수밀성 부적합으로 지난해 7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에서 최종 중단 결정됐는데, 이번에 제시된 보존 방안을 3월 중 개최되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생태제방안, 수위조절안, 생태제방 및 여수로 높이조정안 등 총 6개의 보존방안에 대한 타당성 검토가 이뤄졌다. ‘생태제방안’은 반구대암각화로부터 30m를 이격해 둘레에 물이 침수되지 않도록 길이 357m, 높이 65m의 제방을 쌓는 것으로 약 370억 원이 소요된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이 방법은 물로부터 반구대암각화를 완전히 격리할 수 있고 부족한 청정원수를 보존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으로 분석됐다. 또한 접근교량(100m)이 설치돼 시민들이 반구대암각화를 망원경 없이 가장 근접한 거리에서 볼 수 있어 관람환경도 개선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그동안 논란이 많았던 여수로 마루고를 EL.60.0m에서 EL.52.0m로 조정하는 ‘수위 조절안’은 약 490억 원의 사업비(하류지역 홍수방지대책을 위한 사업비 제외)가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수위 조절안’은 반구대암각화 주변 경관 훼손이 없어 환경영향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방류량 증가로 댐 하류 지역 수위 상승으로 인한 홍수피해 발생과 사연댐 용수 공급능력 감소로 물 부족과 집중 호우 시에는 필연적으로 침수가 된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는 지난 2014년 8월부터 수자원공사 울산권관리단이 수위조절을 해오고 있으나 지난해에는 9월 집중호우와 10월 태풍(차바)으로 인해 32일간 침수를 겪으면서, 많은 폭우에는 침수될 수밖에 없다는 점이 증명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사업비가 가장 적게 소요되는 것으로 검토된 사연댐 여수로(EL.60.0m)를 그대로 둔 채 생태제방 높이를 62m로 낮추는 방안은 댐 설계 기준 또는 하천 설계 기준에 명시된 계획 홍수량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2년 빈도를 초과하는 홍수 발생 시에는 제방 월류는 물론 붕괴의 위험도 있는 것으로 검토됐다. 또한 사연댐 여수로 높이와 생태제방 마루표고를 조정하는 방안은 사연댐 용수공급능력이 감소해 댐 기능 상실로 물 부족이 상시 발생하게 된다. 사연댐 여수로를 낮춤으로 인해 초당 방류량이 각각 188㎥(여수로 마루고 높이 54.m), 196㎥(여수로 마루고 높이 56m)로 급격히 늘어나 댐 하류(태화강) 지역 수위상승에 따른 종합적인 홍수 저감 대책 수립이 선결조건으로 제시됐다. 일부에서 제시하는 수문설치 방안은 여수로에 수문을 설치해 평소에는 52m 이하로 수위를 조절하고 홍수 시에는 빠른 방류를 통해 반구대암각화를 보존하는 것으로 ▲사연댐 용수 공급능력 감소 ▲갈수기 시 저수량 부족에 따른 수질오염 ▲대규모 홍수 시 암각화침수 ▲방류량 증가에 따른 홍수피해 등 수위조절안과 비슷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선사인의 생활상을 바위그림으로 표현한 세계적인 암각화이자 현존하는 인류 최초 포경유적으로 평가받는 반구대암각화가 사연댐 축조 이래 침수와 노출로 훼손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물로부터 완벽히 격리해 보전할 수 있는 생태제방 설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3-07
  • 선암호수공원에 울산 최대 규모 놀이터 들어선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울산 남구는 선암호수공원 일원에 면적 1만1174㎡ 규모의 ‘무지개 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선암호수공원은 울산을 대표하는 생태공원으로 총 길이 4km에 달하는 습지 탐방로를 비롯해 생태습지원, 수변 꽃단지, 축구장 등이 조성돼 있어 연간 방문객 수가 70만 명에 이른다. 무지개놀이터에는 길이 334m의 레일을 달리는 미니기차를 운행하고, 미끄럼틀, 정글짐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모여 있는 조합놀이대, 트램폴린, 레일놀이대, 환경교육장과 여름철 물놀이를 위한 계류와 편의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울산 최고 규모의 놀이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12억8000만 원을 들여 토지 보상을 마무리하고 지난해 12월 공사에 들어갔다. 총 2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놀이터 조성을 통해 선암호수공원의 방문자들이 더욱 늘 것으로 전망된다. 무지개 놀이터는 올 9월 완공할 예정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1-30
  • 울산시, 생활권 녹색 숲 조성에 1356억 원 투입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울산시가 올해 1355억9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생활권 녹색 숲 조성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23일 시청 구관 3층 회의실에서 황재영 환경녹지국장, 시와 구·군 시설공단 등 관계기관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한 ‘2017년 녹지․공원․산림사업 추진시책’ 회의에서 ‘생활권 녹색 숲 조성으로 품격 있는 창조도시 실현’을 목표로 총 160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녹지분야 37개 사업(113억1400만 원) ▲공원분야 66개 사업(870억2400만 원) ▲산림분야 57개 사업(372억5400만 원)을 각각 추진한다. 주요 사업을 보면 ‘녹지분야’는 ▲도시 숲 조성(17개소 9만7000㎡) ▲생육환경개선사업(3개 노선 252본) ▲국가산업단지주변 완충녹지조성(2만㎡) 등이 추진된다. ‘공원분야’는 장기미집행 공원에 대한 해소 방안으로 대왕암공원, 간절곶공원, 덕신공원, 천상공원, 방기공원 등 주요 공원에 대한 토지매입을 적극 추진한다. 보상면적은 19만㎡다. 또한 대왕암공원(주차타워 건립), 간절곶공원(스카이워크 설치), 신천·74호근린공원 자연마당조성과 대대적인 공원정비사업도 실시한다. ‘산림분야’는 정부로부터 시책 추진에 높은 평가를 받는 분야로 ▲산림병해충 방제(1242㏊) ▲사방(사방댐 6개소 등) ▲조림(53㏊) ▲임도(신설 3㎞, 구조개량 6㎞) ▲숲 가꾸기(5000㏊) ▲숲길정비(33㎞)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시는 국가시행사업인 ‘대운산 치유의 숲’ 조성과 연계한 ‘울산수목원 및 산림교육 문화센터’ 조성을 위한 토지보상 및 공사도 본격적으로 시작해 오는 2018년에 완료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1-23
  • 울산공항 존치 위해 복합공간으로 변화 필요
    울산공항 폐지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하기 위해서는 공원을 포함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울산발전연구원 공공투자센터 송병기 센터장은 지난 16일 발간한 이슈리포트 ‘울산의 하늘길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를 통해 김해신공항 건설과 대구공항 통합 이전에 따라 울산공항 폐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노선 다양화, 복합공간 조성, 활주로 연장 등 존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센터장의 연구에 따르면 울산공항은 ▲시 핵심사업인 R&D와 4차산업 중심 전문인력의 접근성 향상과 글로벌 도시간 경쟁력 확보 ▲기업생산시설 집중에 따른 상시 비즈니스 수요 발생 ▲북한지역 유사산업 보유도시로서 통일 대비 긴급 인프라 활용 측면 등을 감안하면 필요성은 충분한 시설이다. 그렇지만 울산공항은 지난 2010년 11월 KTX 개통에 따른 항공 이용수요 급감으로 운항편수가 감소하면서 취항사 및 승객의 이용 불편, 수요 감소 지속 등 악순환이 계속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1시간 거리에 김해신공항 조성이 추진되고, 대구공항도 군사공항과 함께 새로운 공항으로의 이전이 발표된 상황에서 기능을 상실한 공항의 통폐합 논리 및 폐지 주장의 가능성을 염려해야 한다고 송 센터장은 조언했다. 이에 현재 이용수요가 많음에도 국제노선 신규 개설 시 재정을 지원하고 있는 타 도시 사례(김해·대구·제주공항)를 참고해 ‘주중 제주노선 운행 및 국제노선 신설’을 지원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울산공항을 ‘공원, 전망, 놀이, 체험, 휴식’ 등의 기능을 가진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도심 내 관광자원시설로 활용하고, 주민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지역친화시설로 접목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안전한 공항이 되도록 일부 부족한 항행안전시설을 개선하고 저비용항공사의 주요 운항 기종인 189석 항공기의 안전한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현 2000m인 활주로를 2500m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항공을 대중교통으로 인식해 최소한의 공공성을 유지하기 위해 국가가 지방공항 활성화 관련 법률을 제정하고, 재정 지원을 의무화하도록 공항을 가진 도시들이 협업체계로 국가에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센터장은 “김해신공항 추진과 더불어 영남권 5개 시·도는 각자도생의 길로 접어들었고, 이 기회에 각 시·도는 신속한 연계를 위한 철도 및 도로의 신설과 개량에 초점을 두고 노력할 것”이라며 “그러나 울산은 도로와 철도에 의해 김해공항과 접근성이 향상될수록 공항이용 수요와 상주인구 감소로 이어지는 부정적 영향으로 나타날 가능성도 매우 높다”고 우려했다. 또한 “매 5년마다 정부가 수립하고 있는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울산공항이 계속 존치될 수 있도록 심층적인 연구를 통해 논리를 개발하고 긴밀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11-17
  • 울산 중구, 생태놀이터 조성 '활발'…올해 안에 4번째 개장
    울산 중구청의 생태놀이터 조성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중구청은 지난 16일 태화동 478-1번지 일원 새터공원 내에서 박성민 중구청장과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태놀이터 ‘새터공원’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구청은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황방공원 생태놀이터를 개장하고, 명정공원에 두 번째 생태놀이터를 조성한 바 있다. 이번에 새터공원이 준공함으로써 총 3곳의 생태놀이터를 갖게 됐다. 오는 21일에는 지역 내 4번째 생태놀이터가 개장식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에는 5번째 생태놀이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환경부가 추진 중인 생태놀이터는 도시의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집 가까이에서 자연생태를 접할 수 있도록 흙, 물, 풀, 나무, 동식물 등 다양한 자연요소와 자연재료를 활용해 놀이와 생태학습. 체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한 자연생태공간을 말한다. 이날 준공식은 재능유치원 어린이 30여 명의 율동공연과 시공업체에 대한 감사패 전달 및 시설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2016년 생태놀이터 ‘태화동 새터공원’은 지난 6월 착공해 10월 말 공사가 완료됐으며, 총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곳은 ‘놀면서 배우는 입체적 생태놀이터’을 목표로 1840㎡ 공간에 통나무 언덕, 큰거미줄 놀이대, 둥지놀터 등을 설치했다. 또한 곤충·조류호텔 등 아이들이 생태환경을 배울 수 있는 공간도 조성됐고, 쉼터와 수목 식재 등 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중구청은 새터공원 인근 500m 안에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이 위치하고 있어, 학부모 및 유아교육기관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중구청은 5억 원을 들여 다운동 765-1번지 일원에 지역 내 4번째 생태놀이터인 무궁화공원을 지난 10월 말 완공했으며, 오는 21일 준공식을 가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8월 환경부의 2017년 생태휴식공간 확충 사업 공모에 선정돼 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내년 1월부터 중구 남외동 501-2번지 일원 해오름공원을 생태놀이터로 조성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11-16
  • 조경사회 울산시회, 정기총회 개최
    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가 오는 12월 1일 울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 3호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이사회에 이어서 정기총회에서는 이상칠 초대회장의 이임식과 박태영 수석부회장의 2대 회장 취임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낮 12시부터 2시까지는 오찬과 송년회가 열린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6-11-15
  • 울산시, 생태환경도시 조성 탄력
    울산시가 생태환경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신규 사업 8건이 환경부 예산에 반영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13일 울산시에 따르면 환경부 2017년 예산안에 울산시가 추진하는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등 신규사업 8건을 반영됐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43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고, 향후 5년간 총 949억 원의 국가예산이 지원받게 된다. 신규사업은 주로 환경기초시설과 생태관광 기반 구축에 집중돼 있다.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와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사고로 인한 유출수 및 초기우수를 저류해 하천과 연안의 오염물질 유입을 감소하는 완충저류시설이 국비사업으로 결정됐다. 2017년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비로 9억2000만 원이 반영됐다. 지난 6월에는 ‘환경부 물순환선도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7년 기본계획 용역비로 2억 원이 투입되며, 향후 3년간 50억 원의 국비 지원이 확정됐다. 물순환선도도시는 빗물 침투·저류 능력을 회복시켜 도시홍수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물순환 구조의 건전성을 회복한 도시다. 울산에서는 태화강 철새도래지 인근 남구 삼호동에 실개천과 유사한 식생수로를 건설할 예정으로 시에서는 이를 통해 빗물의 수직순환뿐만 아니라 수평순환을 강화해 수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생태네트워크를 복원할 계획이다. 또한 삼호대숲의 철새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태화강 철새체험 홍보관 건립사업과 북구 신천공원 자연마당 조성사업도 국비사업에 반영돼 2017년 실시설계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외에도 언양하수처리시설 3차 처리 및 처리수 재이용사업, 노후하수관로정비사업, 용연하수처리구역 중계 5펌프장 차집관로 정비사업 등 공사비로 30억 원을 반영해 하수처리시설 확충 및 노후관로 정비의 기반을 마련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생태환경도시 울산 건설을 위해 앞으로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심의 시 지역정치권과 협력해 반영된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09-13
  • 울산시, 조경공사 설계지침서 발간
    울산시는 지난 3월 18일 『2016년 조경공사 설계지침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집필에는 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가 참여했는데 조경사회 지회로서는 부산시회에 이어 두 번째 설계지침서 발간이다. 지침서는 기본품을 중심으로 LH, 한국도로공사 등 기관별 기준을 취합하고, 울산시만의 기준을 추가해 지역 여건에 따른 문제를 보완할 수 있도록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실에 맞지 않거나 건설표준품셈에 없는 품 신설·보완 ▲수목식재 인건비와 조경공사에 소요되는 자재 등 설계적용 기준 통일화 ▲수목식재 규격별 요율 세분화 ▲수목, 잔디, 초화류의 재료 할증률을 현재 10%에서 5%로 조정하는 내용 등이 수록돼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건축, 토목 등 다른 분야의 기준을 인용, 조경공사를 설계하면서 발주기관별 수량 산출 기준이 달라 업무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이번 설계지침서 발간으로 업무 추진의 통일성을 기하고 도시녹화 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칠 조경사회 울산시회장은 “울산시가 발간한 조경공사 설계지침서는 정부간행물로 지정되어서 법적인 지위를 가진다”며 “조경설계 등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시회는 지난 4월 19일 이번에 발간된 지침서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회원사와 관련 공무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침서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울산시와 함께 매년 조경공사 설계지침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한편 조경사회 대구·경북시도회도 올해 안에 조경공사 설계지침서를 발간할 계획으로, 최근 조경 관련 공무원과 실무자로 이뤄진 TF팀을 구성했다. 조경공사 설계지침서 발간을 시작으로 조경사회 각 지회는 지역 단체로서의 역할을 보다 활발히 해 나갈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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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8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줄기
공모전
  • 2019 디에스디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상업 활성화와 공공성의 경계 - 신길음 보행가로환경 설계 도시는 살아 있는 유기체다. 서울을 비롯한 여러 도시의 구조와 형태, 라이프스타일이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오랫동안 미아리 텍사스촌이 자리했던 길음역 주변 일대는 ‘신길음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따라 상전벽해(桑田碧海)의 새로운 풍경으로 변모하고 있다. 도시 재개발과 재생 프로젝트에서는 늘 사성(私性)과 공성(公性)이 충돌한다. 신길음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따라 들어서게 될 지상 29층의 아파트 3개 동과 오피스텔 1개 동 앞의 300m 가로는 건물 저층부의 상가와 연접하여 상업적 활성화의 매개체가 되어야 하는 동시에, 지하철 연결광장, 공개공지, 공원이라는 공공적 역할도 담당해야 한다. 상업 활성화와 공공 가로환경의 긴장과 대립을 넘어 지속가능하고 탄력적인 도시 가로환경을 제안하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과제다. 공모전 일정 ○ 공 고 : 2019년 8월 12일(월) ○ 참가신청 : 2019년 9월 30일(월) 17시 까지 ○ 작품접수 : 2019년 10월 28일(월) 17시 까지(우편접수는 10월 29일(화) 17시 도착 분까지) ○ 작품심사 : 2019년 11월 1일(금) ○ 결과발표 : 2019년 11월 4일(월) ○ 작품전시 : 2019년 11월 8일(금)~11월 15일(금) ○ 시 상 식 : 2019년 11월 8일(금) 주최 및 주관 ○ 주 관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 후 원 : 디에스디 삼호(주), 월간 환경과조경 시상 ○ 대상(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2작품)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 : 상금 5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대상지 개요 ○ 위치: 서울시 성북구 길음3동 524-87외 244필지 ○ 용도지역: 준주거지역 ○ 건축규모: 지하5층, 지상29층 / 아파트 3개동, 오피스텔 1개동(공동주택 474세대, 오피스텔 294실, 판매시설 13,754.8㎡) 대상지 특성 ○ 교통환경 - 길음역(8,9번출구) 연결된 초역세권 - 서울 동북부 주요 간선버스노선 운행 ○ 생활환경 -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2개소), 길음시장, 숭인시장 위치 - 사업지 서측 길음뉴타운(1,2,4~9단지) 약 9,300세대 - 반경 1km 내 약 30,000세대 거주 ○ 교육환경 - 사업지 1km 내 다수 학군 위치 - 미아초, 영훈초, 영훈국제중, 길음중, 대일외고 도보가능 설계 내용 ○ 범위: 미아로 38m 도로에 인접한 지하철 출구앞 광장에서 공개공지/보행자도로, 공원에 이르는 가로(약 300m) ○ 공공성과 상업 활성화를 동시에 고려하는 공간 설계 ○ 가로 공간의 유연하고 탄력적인 설계 아이디어(상가 건물의 구조 변경 가능) ○ 보행자의 편의와 가로환경 정체성을 위한 프로그램 ○ 주변 교통 요충지에 적절한 중심 지구 형성 아이디어 ○ 참조 자료 첨부 1. 대상지 주변 현황(PDF) 첨부 2. 설계 대상지 도면_평면도(CAD) 첨부 3. 설계 대상지 도면_단면도(CAD) 문의처 (재)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13@naver.com
  •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9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은 인구 감소, 1인 가구 증가, 도시 쇠퇴, 기후 변화 등 급변하는 외부 환경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는 주거단지 외부 공간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본 공모전은 조경, 건축, 도시설계, 공간 디자인 등 다양한 관련 학과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도시 주거 경관의 새로운 지평을 모색하고자 한다. 공모 주제 주거단지 경관의 회복탄력적 설계Resilient Design for Urban Housing Landscape 2019년을 기점으로 한국은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많아지는 인구 자연 감소의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50년 후에는 총 인구가 1982년 수준인 3900만 명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우리는 이미 '혼자 산다는 것'이 특별하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의 1인 가구 수는 562만을 넘어서 전체 가구의 30퍼센트에 달한다. 열 집 중 세 집이 혼자 사는 집이다. 인구 감소와 1인 가구 증가는 경제 체제의 변동에 따른 도시 쇠퇴 현상과 함께 도시의 구조와 형태,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급격히 바꾸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의 주거단지 외부 공간은 이런 인구 변화의 물결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기후 변화에 따른 미세먼지, 온난화, 자연재해의 위험을 직면하고 있기도하다. 종래의 아파트 조경설계로는 도시의 사회 시스템과 생태계의 복잡성, 동적 변화, 교란에 대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관을 갖추기 어려운 상황이다. 아파트로 대변되는 도시 집합 주거지의 외부 공간은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9' 는 인구 감소, 1인 가구 증가, 도시 쇠퇴, 기후 변화 등 도시의 다각적 변화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주거단지 외부 공간 디자인 아이디어를 구하며, 그 핵심 개념으로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제시한다. 경관의 회복탄력성은 도시 환경의 변화와 교란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경관의 근육이다. 주거단지 외부 공간의 회복탄력성을 기를 수 있는 설계적 지식을, 회복탄력적 설계를 가능하게 하는 실천적 지혜를 구한다. 공모 대상지 규모 : 1,000세대 내외 OOO 아파트 단지 외부 공간 (대상지는 참가자 임의 지정) 범위 : 기존 동 배치와 건축물 형태 유지 / 외부 공간과 시설(물) 리노베이션 / 외부 공간 설계와 주변 도시 맥락 연계 응모 자격 조경, 건축, 도시설계, 공간디자인 및 유관 분야 전공 등 공간의 미래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1팀 1작, 1팀은 3인 이내로 구성, 응모 시 재학증명서 첨부 해외 재학 중인 한국 국적 학생 참여 가능 심사 기준 대상지의 합리적 선정 공모전 핵심 주제 이해 도입 디자인 및 프로그램의 창의성과 실험성 도입 기술의 효율성과 적정성 심사 위원 배정한(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테공학부 교수) 김아연(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전재현(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디자인그룹장) 전문가 멘토링 1차 심사 후 선정된 10개 작품을 대상으로 팀별 멘토링 진행 강한솔(얼라이브어스 소장) 백종현(자연감각 소장) 이호영(HLD 소장) 최영준(Lab H+D 소장) 최혜영(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팀별 담당 전문가 지정 후 (전문가별 2팀) 약 한 달 간 멘토링 주요 일정 참가 신청 마감 : 2019. 09. 10 (everscape.cnt@samsung.com) 1차 접수 마감 : 2019. 10. 14 (everscape.cnt@samsung.com) 1차 심사 발표 : 2019. 10. 21 (10개팀 선정, 멘토 지정) 2차 접수 마감 : 2019. 11. 18 (everscape.cnt@samsung.com) 최종 PT : 2019. 11. 21 (순위 결정) 시상 : 2019. 12. 03 (예정, 추후 공지) *상기 일정은 주최측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음 *최종 PT 및 시상식 장소/시간, 심사 발표는 개별 Email 공지 및 Web게시 예정(http://bit.ly/everscape2019) 시상 내역 대상(1작품): 10,000,000원/상패 우수상(2작품): 5,000,000원/상패 가작(3작품): 3,000,000원/상패 입선(4작품): 부상 및 상패 관련 문의 본 공모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everscape.cnt@samsung.com으로 문의
  • 노들에서 용산까지 잇는 한강보행길 아이디어 공모 100년의 기억을 되살려 서울을 잇다. 백년다리(한강대교 북단 보행교)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 노들섬과 한강대교는 광화문광장, 서울로, 용산과 한강, 노량진을 잇는 주요 보행축에 해당되며, 노들섬은 음악중심의 복합문화기지로 9월 중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노들섬 접근성 개선을 위해 노량진 ~ 노들섬으로 이어지는 한강대교 남단은 기존 교각을 활용하여 공중 보행길로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2단계 사업으로 추진예정인 노들섬에서 용산으로 이어지는 한강대교 북단은 남단과 달리 아치교가 없으며 용산 방향으로 이어지는 시설물이 없어 보행길을 조성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시민들의 다양한 상상과 전문가의 구체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기본구상으로 활용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공 모 명 : 노들에서 용산까지 잇는 한강보행길 아이디어 공모 2. 공모기간 : 2019. 8. 6 (화) ~ 9. 20 (금) 3. 응모자격 : 제한 없음 4. 공모내용 : 한강대교(노들섬~용산)를 활용하여 보행길을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 일반 부문 : A4 크기로 1~10장 이내로 제시 ○ 전문가부문 : A1 패널 2장과 PPT 10~15장이내로 제시 - 한강대교와 조화를 이룬 보행교의 창의적 디자인 제시 - 한강의 다양한 기후(바람, 폭염, 추위 등)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 - 한강 조망,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녹음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제시 - 한강대교의 구조적 안정성과 시공성 등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 - 사업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 - 노들섬과 용산 이촌동 방향 보행교 연결 방안 5. 공모취지 ○ 노들섬 접근성 강화를 위해 노들섬에서 용산지역을 잇는 기존 한강대교를 활용하여 보행길을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기본구상 등 시정책방향을 결정하는데 활용하고자 합니다. 6. 공모범위 : 한강대교 북단(노들섬~용산이촌동) 7.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8. 6(화) ~ 9.20(금) - 질의접수 : 2019. 8. 6(화) ~ 8.23(금)▸ 질의에 대한 답변은 8.30(금) 일괄 게시 - 공모접수 : 2019. 9. 20(금)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19. 9. 27(금)▸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19. 9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8. 제출물 및 제출방법 신청서 (첨부 양식) - 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준수) 일반부문(메일접수) - 제출파일명 : 일반부문_참가자성명_작품명.hwp 혹은 .jpg(제출양식 없음) - 작품설명서 A4 10장 이내 전문가부문(방문접수) - 제출파일명 : 전문가부문_참가자성명_작품명.pdf 혹은 jpg, png - A1 사이즈 세로 이미지(594×841㎜) 2장 - PPT 10~15장 작품설명서 - 다운로드 가능한 URL 제출가능 제출방법 - 정해진 기간(2019. 9. 20(금) 10:00 ~ 17:00까지)내에 참여 부분별로 아래의 방법으로 제출 · 일반부문 : 메일 접수(competition@masilwide.com)(참가신청서와 작성한 제안서를 압축하여 <참가자 명.zip>으로 이메일 제출) · 전문가부문 : 방문 접수[서울시 공공재생과(서울시 중구 세종대로110 시청본관 11층)] (참가신청서, A2 패널 두장, USB(참가신청서 스캔본, 패널파일, PPT파일) ▸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공모전에서 양식 다운로드 9. 심사기준 적합성(20점):공모 취지와 부합여부 정합성(20점):한강대교 남단 보행교 및 한강대교와 조화 실현성(30점):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시공이 가능한 방안(사업기간 단축 방안) 창의성(30점):아이디어의 참신함과 독창성 ※ 세부 심사기준 및 내용은 심사과정에서 조정 될 수 있음 10. 시상내역 : 총 22작품에 총 시상금 1억원 대상(부문당 1개팀): 일반 500만원, 전문가 3,000만원 최우수상(부문당 2개팀): 일반 250만원, 전문가 1,000만원 우수상(부문당 3개팀): 일반 150만원, 전문가 600만원 장려상(부문당 5개팀): 일반 50만원, 전문가 300만원 ※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부담입니다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재생실 공공재생과(공공재생정책팀 윤지선) : hjyd33@seoul.go.kr, 02-2133-8650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공모의 변경 사항은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을 통해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