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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북구청 '예쁜 골목정원 만들기' 참여마을 공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구 북구청이 마을에 500만 원 상당의 녹화재료를 지원하는 '예쁜 골목정원 만들기 사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민 스스로 참여해 함께 만드는 소정원 조성사업으로서, 북구청은 2월 9일부터 23일까지 총 5개 공동체(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로, 골목길 대상으로 내 집 앞 화분 내놓기, 담장 녹화, 화단 조성 등 골목정원 조성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공모에는 마을단위 공동체, 유관기관, 단체 등 5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사업을 원하는 기관 및 단체는 사업대상지 동 주민(행정복지)센터에 2월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주민이 함께 만드는 골목정원 만들기 사업을 통해 도시화로 삭막해진 골목을 화사화고 푸름으로 채우고 이웃끼리 정감을 나눌 수 있는 녹색공간으로 만들어 머무르고 싶은 북구가 되도록 주민들의 적극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2-11
  • 태화강 정원박람회, 공식포스터 공개 '정원! 태화강에 물들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개막 60일을 앞둔 태화강 정원박람회가 공식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돌입한다. 11일 태화강 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최근 회의에서 확정된 박람회 공식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는 박람회 슬로건인 ‘정원! 태화강에 물들다'를 강조하며, 태화강 물줄기에 물조리개로 꽃을 뿌리는 이미지를 연출해, 태화강에서 태동하는 정원문화를 메시지로 담았다. 주관사인 한국정원디자인학회는 12일까지 '2018 태화강 정원박람회 홈페이지, 백서, 가이드북, 영상촬용 대행업체 공모'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박람회 홍보를 위한 물밑 작업에 들어갔다. 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국도 구정 연휴 이후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실로에서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하게 된다. 홍광표 태화강 정원박람회 조직위원장은 "박람회까지 남은 기간이 얼마남지 않았지만, 울산시와 조직위원회 등의 헌신적인 노력과 시민들의 도움 덕분에 짧은 기간 밀도있는 개최준비가 이뤄지고 있다"며 태화강 정원박람회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태화강 정원박람회는 태화강대공원 일원에서 4월 13일부터 21까지 9일동안 개최되며, 주제는 ‘태화강의 역사, 문화, 생태’, 슬로건은 ‘정원! 태화강에 물들다’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2-11
  • 한국정원 세계화 전진기지 '국립한국정원센터' 건립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담양군이 우리나라 정원자원 전시연구와 한국정원 유형별 표준모델 제시할 '국립한국정원센터' 건립을 타진 중이다. 담양군은 지난 5일 담양군 일원(담양읍, 고서면, 남면, 창평면, 금성면)에 한국전통정원 특구 지정과 연계해 '국립한국정원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우리나라 정원산업의 규모가 확대되는 추세에 이를 받혀주는 체계적인 연구기반이 필요하다며 추진 배경을 전했다. 국립한국정원센터에서는 우리나라에 산재되어 있는 시대별·지역별·계층별 각종 정원자원을 발굴하여 전시하고, 정원 유형별 표준모델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한국정원의 산업화·세계화로 새로운 지역 소득자원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군은 한국전통정원 특구지정 용역이 진행되는 만큼 특구와 센터를 연계한 정원도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센터 건립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용역'도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과업지시서에 따르면 기본구상에는 ▲사업방향 설정 ▲지역관련성 검토 ▲후보지분석 및 평가 ▲토지이용구상 ▲동선체계 구상 ▲주요 시설구상 ▲정원모델 구상 ▲녹지체계구상 등이 들어 있어야 한다. 군 관계자는 "한국정원센터는 정원이 문화와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융복합 공간으로 대중화하기 위한 정원문화 전진기지로의 역할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한국정원의 모델 개발, 해외 정원박람회 교류 등 세계화로 국가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2-08
  • 수목원·정원법에 ‘식물원’ 포함, “산림청을 컨트롤타워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산림청이 ‘수목원·정원법’에 식물원을 포함하는 법률개정안을 추진 중이다. 법률안 명칭도 수목원과 식물원을 ‘식물원’으로 통칭하는 ‘식물원·정원법’으로 변경해 3~4월 중 입법예고한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은 7일 국립수목원에서 열린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상익 과장이 발표한 법률 개정안에는 ▲식물원의 범위를 유사시설까지 포함시켰고 ▲식물원 정의 안에는 교육기능과 자생식물의 정의를 담도록 했다. 또한 ▲사립식물원이 수익사업을 할 수 있는 근거조항으로 비즈니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며 ▲희귀·특산식물 관리대책 조항도 삽입한다. 이 밖에 ▲국립식물원 조성 및 운영 주체를 산림청장에서 국가로 확대 ▲등록식물원의 기부금품 접수 조항 신설 ▲한국식물원협회 설립 근거 등이 개정안에 포함된다. 이 과장은 “법률개정은 산림청이 식물원·수목원의 컨트롤 타워가 되기 위한 근거로서, 사립식물원의 어려운 운영여건을 개선하고 사업적으로 돈이 될 수 있도록, 식물원의 범위를 확대하고 규제도 완화하기 위한 내용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제4차 수목원진흥기본계획이 수립되기 때문에 “협회 관계자들이 사립수목원 경영안정화 등 현장의 개선점을 제안해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다”며 자발적인 제안과 참여를 당부했다. 정기총회에서는 ‘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이에 김종익 협회 수석부회장이 올해부터 3년동안 11대 회장으로 협회를 이끌어가게 된다. 김종익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해 12월 천리포수목원 워크숍에서 열정 넘치는 젊은이들이 패기를 보며 용기를 얻었다”며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국가정책에 반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신임 부회장에는 이영자 아침고요수목원 원장, 김주환 가천대 교수, 권영한 국립DMZ자생식물원 분원장, 신창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부장이 선임됐다. 박광우 10대 회장은 “식물은 우리 사회를 건전하게 하는 유일한 통로이지만 아직 운영부문에서 어려움이 많다”며 “앞으로 협회가 중심이 되어 질적인 수준을 올리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식물원·수목원 운영 및 전략 방안 특강도 진행됐다. 먼저 이종석 국립수목원 유용식물증식센터 초빙연구원은 ‘자생식물을 이용한 신품종 육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종석 초빙연구원은 유용한 고유 자생식물이 되기 위한 조건으로 “대량증식, 포트묘 생산, 종자확보, 기능성 및 상품화, 계절성, 월동 가능여부‘ 등이 고려돼야 한다”며 개발대상 유망 자생식물로 ’꼬리풀, 마타리, 부처꽃, 분홍바늘꽃, 암대극, 꽃향유, 두메부추, 현호색, 용머리, 참골무꽃, 자주괴불주머니, 야광나무‘ 등을 꼽았다. 이후 김건영 포리스트 수목원 원장의 ‘사립수목원 조성 실제’, 배찬호 경기도물향기수목원 연구사의 ‘경기도물향기수목원 조성 및 운영’ 순으로 특강이 진행됐다. 한편 올해 협회는 식물원전문가 자격 검정을 시행하고, 5월과 6월 사이 바이오블리츠 개최 등사업 계획을 확정지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2-07
  • 순천대 조경학과 권범영·조재영 학생, 전남도지사 표창 수상
    [순천대학교 김진오 통신원] 순천대학교 조경학과는 학과 소속 권범영, 조재현 학생이 지역 발전과 ‘숲속의 전남’ 만들기에 이바지한 공로로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두 학생은 지난해 순천시와 ‘숲속의 전남’이 주최한 ‘2017년 3대 참여정원 만들기’ 행사에서 김도균 순천대 조경학과 교수 지도하에 행사 준비부터 전정, 멀칭, 지주목 결속, 물다짐 방법 교육과 실습 등을 지원했다. 또한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숲속의 전남 만들기 제 4차 심포지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숲속의 전남’ 만들기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권범영 학생은 “표창을 주신 것에 너무 감사드린다. 올해는 더욱 더 많은 학생들이 ‘숲속의 전남’ 만들기 활동에 많이 참여해 우리 전라남도가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진오 순천대학교 통신원wlsdh1255@naver.com
    • 2018-02-07
  • 푸르네, ‘정원놀이지도사 양성과정’ 참가자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푸르네정원문화센터에서 ‘정원놀이지도사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푸르네 정원놀이지도사(놀이정원사)는 정원 속 자연을 활용해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놀이로 교육하는 정원놀이교육 전문가를 말한다. 현재 정원놀이지도사는 지역 유치원, 도서관 및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정원놀이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은 미취업, 예비창업자,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정원놀이교육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서울숲 커뮤니티센터 2층에서 오는 22일부터 3월 중순까지 8일간 4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푸르네’를 카카오플러스 친구로 등록한 후 1:1채팅으로 이름, 연락처, 소속, 주소, 신청동기를 작성해 제출하고, 교육비 35만 원을 푸르네정원문화센터 계좌(신한은행 031-336-0050)로 입금하면 완료된다. 신청은 교육 일정 시작 전까지 인원 25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수강신청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푸르네정원문화센터(010-6479-2726)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2-07
  • 제주국가정원 기본계획 “스토리만 있고 진정성 결여” 지적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람사르습지인 물영아리 오름 일대에 조성될 제주국가정원의 두 번째 기본구상안이 공개됐다. 대나무 숲을 조성해 판다곰을 사육하는 방안 등이 논란이 됐던 처음 콘셉트를 폐기하고, 대신 제주지역의 설화 시나리오를 개별 테마정원과 연계하자는 새로운 구상이 제안됐지만 여전히 제주의 특색이 묻어나오지 않으며, 실행계획과의 정합성도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달 31일 제주연구원이 공개한 기본구상안에 따르면 제주국가정원의 콘셉트는 ‘제주설화 속 신들의 이야기를 정원에 담다’로 제2호 국가정원을 넘어 제주도민의 파라다이스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공간은 구역별 테마를 설정해 서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구성하게 된다. 정원은 크게 물영아리습지를 중심으로 남측(14만6000㎡)과 북측(37만3000㎡)에 들어서게 되며, 남측에는 설화마당, 자청비정원, 할락궁이정원이, 북측에는 서천꽃밭정원, 강림차사정원, 삼승할망정원으로 구분했다. 제주국가정원 전체를 순환하는 둘레길과 정원 내부를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둘레길도 신설되며, 기존의 숲길에 전기관람차를 설치하는 둘레길도 구상안에 포함했다. 제주도와 제주연구원의 2차 구상안이 발표된 이후 전문가들은 “단순히 이야기만 새로 입힌 것이지 변화된 내용을 찾기 어렵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제주만이 가지고 있는 자연환경과 식물의 특징을 찾기 어렵다는 것이다. 제주 지역의 한 정원 전문가는 “설화도 좋지만, 제주도는 세계적인 정원식물의 보고이기 때문에 이러한 제주만의 자연환경을 국가정원 구상안에 담았어야 했다”며 “이야기만 있고 진정성이 결여돼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구상안에서도 제주만의 생태적 가치가 부각된 곳을 찾기 어려웠다. 대신 순천만정원처럼 일본, 프랑스, 영국, 터키, 태국 등 세계정원 전시(삼승할망정원), 여수엑스포의 빅오 분수(서천꽃밭정원) 등이 도입시설 예시로 제시됐다. 이 전문가는 “제주도라는 천혜의 자연 속에 어디에나 있을 법한 유럽 정원을 모사한다는 것은 콘텐츠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는 방증”이라고 지적하며, 제주도의 미래, 정원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담아냈어야 했다고 전했다. 즉 생태환경과 그 속에 사람이 공생하기 위해 정원이 무엇을 할 수 있느냐는 것 같은 주제의식을 국가정원 구상안에 담았어야 했다는 것이다. 람사르습지인 물영아리오름과 인접하고 있다는 지리적 특성도 고려한다면 충분히 담을 수 있는 주제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원과 생태를 어떻게 결합할 지에 대한 화두를 끌고가면서 미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좋은 대상지이기 때문에 아쉬움도 크게 남는다”고 전했다. 한편 연구원에 따르면 제주국가정원은 4월부터 예비타당성 심사를 시작하여, 2019년 12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2020년에 사업을 착수해 2026년까지 준공 후 지방정원 등록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국가정원 등록은 2027년을 예상하고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2-06
  • ‘어르신 참여 동네골목 꽃길 가꾸기’ 지원사업 공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금천구는 지난 5일 ‘어르신 참여 동네골목 꽃길 가꾸기’ 지원사업 공모를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동주민센터 내 꽃 가꾸기 및 동네 골목에 꽃길을 조성하는 역할을 부여해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아름답고 쾌적한 동네 골목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신청자격은 금천구 관내 복지시설 및 단체로 제한되며, 사업비는 2000만 원으로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신청은 금천구 홈페이지 공고란(www.geumcheon.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오는 9일(금)까지 금천구청 사회복지과로 방문 혹은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사회복지과(02-2627-1383)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2-06
  • 태화강 정원박람회, 작가정원 45개 접수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태화강 정원박람회 작가정원 공모에 총 45개 작품이 접수됐다. 쇼가든 10개소 중 27개 작품, 메시지가든 10개소 중 18개 작품이 참여해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울산시가 '태화강 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4차 회의'를 5일 울산시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4차 회의에서는 작가정원 공모 일정을 비롯해 국내특별초청 작가, 박람회장 동선, 편의시설, 홍보, 심사위원회 구성 운영 등에 대해 집중 논의됐다. 먼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1월 31일까지 44일간 정원디자인 공모를 진행한 결과, 쇼가든 27개 작품, 메시지가든 18개 작품 총 45개 작품이 공모에 참가해 2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 쇼가든은 개소 당 조성면적 150~200㎡에 5000만 원, 메시지가든은 개소 당 조성면적 100~150㎡에 2500만 원이 지원된다. 조직위는 설계, 시공, 재료 등 30명의 심사 풀을 구성해, 추첨을 통해 쇼가든 9명, 메시지가든 8명 총 17명의 심사위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12일 쇼가든과 메시지가든을 구분하여 각각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진행하고, 19일 선정작가 워크숍과 4월 12일 최종심사(실물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시상은 4월 13일 개막식 때 진행된다. 국내특별초청 작가 부문도 신설하기로 했다. 올해는 2016 쇼몽가든페스티벌에 출전했던 안지성 작가를 초청하기로 했다. 이로서 태화강 정원박람회에 조성되는 정원의 수는 해외초청작가 정원 3개소, 국내특별초청작가 정원 1개소, 쇼가든 10개소, 메시지가든 10개소, 시민정원 20개소, 학생정원 20개소 등 총 64개소가 된다. 동선은 단순하게 조성된다. 주차장에서 박람회장 진입 게이트를 최소화하고, 박람회장 내 동선을 단순 명확하게 조성하여 정원 관람 시야를 확보하면서 관람객들이 용이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이다. 박람회 장 내부 현황을 소개하는 현황판과 안내표지판도 제작 설치된다. 홍보는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2월부터 방송, 신문 등의 매체와 고속열차, 전광판, 온라인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3월부터 웹진, 시내버스 외벽 홍보, 가로배너, 대형 현수막, 등을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홍광표 조직위원장은 “박람회의 핵심인 작품공모가 마무리되어, 지금부터는 행사 프로그램에 내실을 다질 차례”라면서 “얼마 남지 않은 기간 충실히 준비하여 가장 성공적이고 모범적인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화강 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은 2월말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실에서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2-06
  • "마을정원만들기 성공하려면…참여형 전문가 찾아라"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마을정원만들기에서 중요한 것이 주민참여라고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다. 참여를 통해 마을과 마을 주민이 변화하는 것이 이 사업에서 추구하는 핵심 목표다.” 올해 경기도가 처음 시행하는 ‘시민참여형 마을정원만들기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설명회가 5일 물향기수목원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프로젝트에 선정된 도내 13개 시군 21개 마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드러냈다. 시민참여형 마을정원만들기 사업은 이웃과 함께 마을정원을 조성함으로써 마을공동체를 회복하는 프로젝트이다. 지난해 경기도에서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해 시범 추진한 안산시 고잔동 마을정원 ‘소생길’ 프로젝트가 활력있는 지역공동체 기반을 마련했다는 호평을 받게 됨에 따라 이를 경기도 시군 전역으로 확산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올해부터 이 프로젝트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분리한 별도의 사업으로 운영된다. 최종 선정된 마을 공동체에는 1곳당 1~3억 원 내외의 조성비와 경기도가 보유한 ‘마을정원 컨설팅 풀(Pool)’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마을정원 조성도 지원 받는다. 서상교 경기도 축산산림국장은 “마을정원만들기는 결과보다 과정이 빛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고잔동 주민의 공동체가 회복되어가는 모습이 인상깊었다”며 이 사업의 추진 배경이 ‘공동체 회복’에 있다는 점을 피력했다. 사업설명회는 ▲‘마을정원만들기 토크쇼’를 시작으로 ▲김도훈 안산시 희망마을사업추진단 단장의 주제발표 ▲김미정 양평 역마을 주민회 위원장의 사례발표 ▲신오희 경기도 공원녹지과 주무관의 사업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이성현 푸르네정원문화센터 대표와 김현정 푸르네정원문화센터 센터장이 진행한 마을정원만들기 토크쇼에서는 이번에 사업에 선정된 마을 관계자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다. 화성 초록마을의 김현주 씨는 “주변 공장으로 인해 나와 우리 아이들의 고향이 망가져가는 모습을 지켜보았고, 마을정원을 통해 아이들에게 고향에 대한 좋은 기억을 심어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공모 신청을 하게 됐다”고 참여 계기를 전했다. 하지만 “사업비가 적지 않아 이로인해 마을이 깨지지 않을지 걱정도 된다”고 말했다. 이에 고잔동 소생길 프로젝트의 코디네이터였던 이성현 대표는 “마을정원을 둘러싼 주민, 행정, 전문가가 각자의 ‘역할’에서 책임을 다하고, 생각과 정보를 ‘공유’하는 과정을 이행해 나간다면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본격적인 마을정원 조성에 앞서 주민들의 생각을 변화시키는 교육도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을정원만들기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한 김도훈 안산시 희망마을사업추진단 단장의 주제발표도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김도훈 단장은 지난해 소생길 프로젝트를 맡았던 담당자로서 올해 마을정원 사업을 시행하는 마을 담당자들이 추진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부분을 설명했다. 김도훈 단장이 마을정원만들기에서 강조한 것은 교육부터 운영, 시공 과정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진정성 있는 전문가’를 섭외하는 일이다. 김 단장은 “전문성은 물론,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역량있는 전문가를 만나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즉 마을정원이 만들어지고, 지속적으로 관리되기 위해선 주민 하나하나가 가드너가 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정원교육과 조성과정에서 주민을 적극적으로 리드할 전문가의 역할이 절대적이라는 것이다. 지역별 마을정원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도 제안했다. 그는 “마을정원들이 연계해 공동선언문을 만들어보고, 각 마을정원에 대한 상호평가도 실시하고, 정원여행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등 시너지가 상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오희 경기도 공원녹지과 주무관은 “마을정원 사업이기 때문에 해당 주민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이끌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향후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고민도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마을정원만들기는 단순한 환경개선 사업이 아니라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과정이 중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이성규 경기도 공원녹지과장은 “마을정원만들기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선, 올해 사업을 하는 21개 마을의 노력이 중요하다”며 “공동체 회복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오는 20일까지 각 공동체로부터 최종 사업계획서를 제출 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갈 계획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2-06
  • ‘성남 가드너 4기 교육생’ 50명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성남시가 5일부터 23일까지 ‘성남 가드너 4기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 교육생은 오는 3월 9일부터 6월 9일까지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신구대학교 식물원에서 14차례에 걸쳐 총 56시간의 이론과 실습수업을 받게 된다. 수강은 금요일반(25명)과 토요일반(25명) 2개 반으로 나뉘어 정원사 전문 교육을 한다. 교육 내용은 식물과 환경, 정원 수목의 종류와 특성 알기, 병충해 관리, 정지 전정, 월동관리, 식재, 물 주기, 잔디관리 해보기, 실외 정원 만들기 등이다. 교육비는 65만 원으로, 이 가운데 40만 원은 성남시가 부담해 교육생은 25만 원만 납부하면 된다. 가드너 교육 신청은 성남시 홈페이지 또는 신구대학교 식물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성남시청 5층 녹지과로 방문 또는 우편이나 팩스(031-729-4289)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난 2014년 7월부터 146명의 성남 가드너를 배출했으며, 이들은 개인 활동이나 시민 주도의 지역 녹화 운동, 녹색 자원 봉사자로 활동 중이다. 성남 가드너 신청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기 녹지과 조경팀(031-729-4312)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2-05
  • "공원·정원? 구분 무의미…모든 것은 연결된 하나"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2018 태화강 정원박람회의 해외 초청 작가 3인, 프랑스의 카트린 모스바흐(Catherine Mosbach), 일본의 이시하라 카즈유키(Ishihara Kazuyuki), 영국의 소피 워커(Sophie Walker)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 카트린 모스바흐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조경가 중 한 명으로 베르사이유 건축학교에서 조경학뿐만, 생물학과 역사학 전공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로 조경계가 주목하는 인물이다. 그는 프랑스 루브르 랑스 박물관 정원(Museum Park Louvre Lens)과 대만의 타이청 중앙공원(Taichung Gateway Park)을 설계한 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2015년PHAIDON이 출간한 『30│30 Landscape Architecture』에 세계 30대 조경가 중 한 사람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한국정원디자인학회와 울산시의 협조로 지난 3일 방한한 카트린 모스바흐(이하 카트린)를 서울의 한 호텔 커피숍에서 만나 작품 철학과 박람회 참여 계기에 대해 물어보았다. 홍광표 한국정원디자인학회 회장(태화강 정원박람회 조직위원장)도 이 자리에 참석했다. 카트린이 태화강 정원박람회에 참석한 계기는 의외로 간단했다. 한국이라는 나라의 조경이 알고 싶어서였다. 그는 "참가 이유가 너무 로맨틱한가요?"라며 웃으며 말했다. 한국이 처음이라는 그는 새로운 문화와 생태환경에 대해 관심이 많다고 했다. 조경뿐만 아니라 역사와 철학, 생물학을 전공한 그는 전통적 방식의 조경을 넘어 인문학적, 창의적 조경 디자인을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기본적으로 새로운 곳에 가게되면, 새로운 해석을 하게 되지만, 디자인 아이디어의 기본은 사람, 자연, 지구 사이의 관계를 발전시키는데 바탕을 둔다." 그래서 카트린은 태화강에 만들 초청 정원의 콘셉트를 미리 확정짓지 않았다고 했다. 대상지를 돌아보지 않은 시점이라, 주변 경관과 환경에 대한 이해 없이 전략을 짤 수 없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과정을 중요시 한다. 만물은 흐름과 발전을 통해 변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식물과 식물 간의 소통, 숲이 이루지는 과정, 세포와 같이 보이지 않는 것까지 디자인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대규모 대상지를 설계해 온 그에게 비교적 작은 스케일의 공간을 어떻게 디자인할 지도 물어보았다. 그는 "모든 것을 열어둔 상태에서 디자인을 하기 때문에 스케일의 차이는 상관없다"고 했다. 지류가 본류에게, 본류가 지류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작은 것은 큰 것과, 큰 것은 작은 것과 연결돼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모든 것은 연결된 '하나'라는 말이다. 이에 대해 홍광표 회장의 부연설명도 있었다. "카트린이 말하는 전제에는 '조경과 정원은 다른 영역이 아니다'라는 배경이 들어있다. 조경가가 정원도 만들고 공원도 만든다는 뜻이다. 다만 우리가 생각해야 할 문제는 건축에서 정원을 만든다고 할 때 조경은 무엇을 할 수 있느냐다. 결국 '식재'이지만 '지금 조경이 플랜팅을 잘하느냐'라고 물으면, 선뜻 '예'라고 답하기 어렵다. 프랑스 조경학과에서는 식물과 토양에 대한 커리큘럼 비중이 높다. 우리나라 조경교육도 '식물'과 '시공'에 대한 교육이 보완돼야 한다. 앞으로 조경과 정원이 다르다는 주장이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카트린은 "조경은 시간을 다루는 분야"라는 점을 강조하며, "디자인이 아닌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경디자인은 하나의 고정된 방식이 아니라, 대상지와 이용자에 따른 다양한 기법이 적용돼야 한다는 것이다. 홍광표 회장은 "카트린의 정원디자인은 단순히 점적인 디자인이 아니라, 주변 환경과 인문학적인 접근을 통해 그려지는 아름다운 대지 위 그림이 될 것"이라며 "정원문화가 새로 싹트는 한국의 조경분야에 신선한 자극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나머지 초청작가인 일본의 이시하라 카즈유키(Ishihara Kazuyuki), 영국의 소피 워커(Sophie Walker)도 2월 중 방한해 태화강의 자연환경과 경관을 직접 확인하고, 십리대숲, 반구대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12경을 둘러본 후 정원 설계 방향을 구상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2-04
  • 가든프로젝트 2030 비전 발표 '청년과 함께 스마트가든'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가든프로젝트가 2030년까지 청년과 함께 글로벌 소셜 가맹점 1만5000개, 우리나라 소설 가맹점 150개를 설립하는 비전'Smart Garden Cities of To-morrow’를 발표했다. 2일 가든프로젝트는 향후 12년간의 사업비전, 사업목표, 사업방향을 담은 비전을 선포했다. 사업의 방향은 ▲생태학과 IoT를 기반으로 한 계획(P. Ecology & IoT Based PLAN) ▲인간중심의 계획과정(P. Human Centered PROCESS) ▲문화다양성의 프로그램(P. Cultural Diversity PROGRAM) ▲안전한 지구를 위한 프로젝트(P. Safe the Earth PROJECT)로 설정했다. 가든프로젝트는 지난 8년간 서울시 25개구 도시농업 시범사업, 전주시 빗물유출 제로화단지 시범사업 빗물이용시설 44톤 설치, LG SOCIAL FUND FESTIVAL Growing Group 선정 등 다양한 사업 성과를 거뒀다. 박경복 대표는 “불확실한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실현가능한 미래상을 보여주고, 청년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일거리를 찾는 것이 선배의 역할”이라며 “같은 꿈을 꾸는 청년들이 있다면 사회적기업가로 성장하면서 아름다운 정원 속의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비전 선포 배경을 밝혔다. 2010년 6월25일 설립된 가든프로젝트는 2011년 서울형예비사회적기업, 2012년 산림형예비사회적기업, 2013년 고용노동부인증 사회적기업, 2016년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 면허 등록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조경분야 최초의 사회적 기업으로서 일자리 및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왔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2-02
  • 이달 세계적인 정원 작가 울산 방문 러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2018 태화강 정원박람회에 초청된 해외 정원 작가들이 잇따라 울산을 방문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달 초부터 프랑스의 꺄뜨린 모스박(Catherine Mosbach), 일본의 이시하라 카즈유키(Ishihara Kazuyuki. 한자), 영국의 소피 워커(Sophie Walker) 등 세계적인 정원 작가들이 울산을 찾을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해외초청작가의 이번 방문은 정원박람회가 개최되는 태화강의 자연환경과 경관을 직접 확인하고, 십리대숲, 반구대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12경을 둘러본 후 정원 설계 방향을 구상하기 위해서이다. 제일 먼저 3일 ‘꺄뜨린 모스박’이 포문을 연다. 꺄뜨린(1962년생)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그 출신으로 조경학 외에 생물학과 역사학을 전공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보르도 식물원 정원 설계에서 대지와 경관을 읽는 전문성과 예술성이 그의 이력을 대변하고 있다. 1987년 모스박 조경사무소를 설립하고, 미국 하버드, 펜실베니아 대학교 등에서 초빙강사로도 활동했다. 대표작은 프랑스 루브르 랑스 박물관 정원(Museum Park Louvre Lens)이며, 이 작품으로 2011년 Emilio ambasz, 2013년 Iconic Award, 2015년 세계 건축축제 등에서 수차례 수상을 하며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12일에는 ‘이시하라 카즈유키’와 ‘소피 워커’가 울산을 찾는다. 이시하라(1958년생)는 일본 나가사키 현 출신으로 이시하라카즈유키 디자인연구소 대표로서, 영국 첼시 플라워쇼에서 골드메달을 9연패한 세계적인 정원 작가다. 그는 다실이 있는 정원, 열린 정원 등의 작품에서 일본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가드닝 매지션(정원의 마술사)’이라는 칭송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도시의 수많은 벽면을 디자인해 다양한 도시정원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수상은 첼시 플라워쇼에서 골드메달 9회, 실버메달 3회를 수상했으며, 특히 2012년부터는 골드메달(아티쟝 가든 부문)을 6년 연속 수상하고 있다. 소피 워커는 3명의 해외작가 중 경력이 가장 짧지만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2013년에 영국 햄턴코트 플라워쇼에서 피플스 초이스상과 쇼가든 부문에서 실버길트(Silver-gilt)를 수상했고, 이듬 해 영국 첼시 플라워쇼에서 최연소로 실버메달을 수상했다. 그는 최근 일본 정원에 관심을 가지고, 영국정원과 일본정원의 극단적인 차이를 통섭하는 작품세계를 실험하고 있다. 대표작은 네델란드 데퐁트 박물관(De Pont Museun) 정원이다. 해외초청작가는 내한 기간 동안 홍광표 태화강정원박람회 조직위원장과 울산시 관계자를 만날 예정이다. 꺄뜨린은 3일 오후 4시 태화강대공원에서, 이시하라 카즈유키와 소피워커는 12일 오전 울산시장 접견실에서 만남이 이뤄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세계 최고의 정원, 조경작가가 정원박람회에 참여함으로써 태화강 정원박람회의 격이 한 단계 더 높아지고, 국내 정원문화에 신선한 자극이 될 것이다”라며 “찰스 젱스의 순천 호수정원처럼 태화강 정원박람회의 랜드마크가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태화강 정원박람회가 열리는 4월 13일부터 4월 21일 사이에는 해외초청작가와 국내작가, 정원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정원정책 방향 및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진행될 계획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2-02
  • 경기도 시민참여형 마을정원만들기 공모, 21개 마을공동체 선정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경기도가 추진한 ‘시민참여형 마을정원만들기’ 프로젝트 공모전에 안산시의 ‘정원을 품은 마을 석수골, 다시 꽃 피우기’ 등 21개 마을정원이 선정됐다. 경기도는 2일 이 같은 내용의 ‘시민참여형 마을정원만들기’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시민참여형 마을정원만들기’는 이웃과 함께 마을정원을 조성함으로써 마을공동체를 회복하는 프로젝트로서, 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10일까지 도내 10인 이상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수원·고양 등 총 15개 시군의 30개 마을 공동체가 사업 참여 의향을 밝혀왔으며, 지난 1월 31일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에서 마을정원 관련 각계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열어 도시형 16개, 도농형 5개 등 총 13개 시군 21개 마을을 최종 참여 공동체로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마을 공동체에는 1곳당 1~3억 원 내외의 조성비와 경기도가 보유한 ‘마을정원 컨설팅 풀(Pool)’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마을정원 조성을 지원하게 된다. 도는 오는 5일 최종 선정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오는 20일까지 각 공동체로부터 최종 사업계획서를 제출 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성규 도 공원녹지과장은 “공동체 문화의 부활, 지속가능한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 가능성에 집중해 심의를 진행했다”며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프로젝트인 만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2-02
  • 2018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 5월 31일 코엑스에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국조경사회, 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리드엑스포가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가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 지난 31일 리드엑스포는 '2018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에 참여할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리드엑스포에 따르면 11회째인 올해 박람회는 예년보다 규모를 키워 조경산업의 대표 마케팅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한다. 전시품목은 '실내·외 놀이시설, 경관시설, 정원, 골프장, 휴게시설, 레저, 원예,수처리 및 생태복원' 등으로 품목별 공간구성이 이뤄진다. 리드엑스포는 3월 16일까지 조기 신청을 한 기본부스는 10% 할인을, 독립부스는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 중 신기술과 신제품 홍보를 위한 출품사 세미나에 대한 신청도 4월 27일까지 받는다. 박람회 출품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무국(02-515-4800)으로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2-01
  • 경기도 공원녹지 정책, ‘녹색 복지’ 강화…487억 원 투입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경기도가 올해 ‘녹색복지’ 강화에 중점을 두고 487억 원 규모의 공원녹지 정책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는 1일 오후 도 산림환경연구소 회의실에서 도·시군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도 공원녹지 시책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도의 2018년도 공원녹지 분야 정책 비전은 자연생태 보존과 휴식공간 확충을 통한 ‘자연과 숲이 함께하는 녹색복지 강화’다. 깨끗하고 쾌적한 녹색 휴식공간을 확충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 및 도민의 건강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참여형 정원문화를 정착·확산하는데 방점을 찍었다. 먼저 남한산성 도립공원, 연인산 도립공원, 수리산 도립공원,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등 도립공원의 조성·관리 차원에서 48억 원을 투입, 자연생태와 경관이 우수한 자연공원을 보존하고, 안전한 이용을 도모한다.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대기질을 개선하는 ‘생활밀착형 숲 공간’ 조성을 위해서는 305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도시숲 23ha 조성, 명상숲 10곳 조성, 가로수 64km 조성·관리, 생태쌈지공원 33곳 조성, 도시공원 정비 등을 추진한다. 기존의 획일적 놀이시설에서 벗어나 흥미와 상상력을 증대하는 신개념의 공간 ‘아이누리 놀이터’를 올해에는 개소 당 2억 원씩 총 60억 원을 투입해 3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설계단계서부터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회를 운영함으로써 보다 혁신적인 놀이공간을 만들 방침이다. 정원문화 확산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플랫폼 구축을 위해서는 74억 원을 투자,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10월 부천 개최)’, ‘마을정원만들기 프로젝트’, ‘세계정원 경기가든 조성사업(가칭)’ 등의 사업을 펼친다. 이중 시민이 직접 공동체 정원을 만드는 ‘시민참여형 마을정원만들기 프로젝트’를 올해 신규로 추진, 지난해 11월 공고를 통해 모집된 30개 마을 중 심의를 거쳐 2월 중 20여 개의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세계정원 경기가든’은 옛 안산시화쓰레기매립장 부지에 국내 최대 정원·에코벨트를 만드는 사업으로, 올 6월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가 완료되면 투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 반영 등을 거쳐 실시설계에 들어가게 된다. 이성규 도 공원녹지과장은 “도시숲이 도심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미세먼지 저감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만큼, 이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아울러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가능한 도민 참여형 마을정원 만들기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2-01
  • 서울시 조경과, ‘정원문화 활동가’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 푸른도시국 조경과는 ‘2018 서울정원박람회’ 업무를 지원할 ‘정원문화 활동가’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시민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참여자에게 일 경험 제공 및 직업역량 배양을 위해 추진하는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조경·정원관리 분야 사업 부문에서 1명을 선발한다. ‘정원문화 활동가’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간 ‘2018 서울정원박람회’ 업무 지원을 맡게 되며 ▲정원전시, 산업전시 및 시민참여프로그램 등 기획・운영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 디자인 분야 운영 지원 ▲서울정원박람회 정원 조성 및 유지 관리 업무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접수는 오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5일간 진행되며, 신청서류는 서울시 홈페이지 및 서울일자리포탈(job.seoul.go.kr)에서 내려 받아 제출하면 된다. 만 18세 이상의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관련 분야(조경, 산림, 원예, 정원, 화훼, 디자인, 홍보 등) 2년 이상 대학졸업자 및 경력자 ▲컴퓨터프로그램(CAD) 및 그래픽툴(포토샵,일러스트 등) 능통자,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에게 우대조건이 주어진다. 현재 취업 중이거나 서울형 뉴딜일자리 참여 경력이 23개월을 초과하는 사람은 지원이 제한된다. 휴학생을 포함해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경우에도 지원이 제한된다. 단 대학교(원) 수료생, 졸업예정자, 졸업유예자, 방송통신대학‧사이버대학․야간대학(원) 재학생은 지원이 가능하다. 임금은 서울형 생활임금으로 시급 9220원이 적용되며, 1일 8시간 이내로 근무하고 4대 보험에 의무가입 된다. 2차 면접심사는 2월 14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합격자는 2월 26일 이후 개별 통보된다. ‘정원문화 활동가’ 모집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푸른도시국 조경과(02-2133-2108)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1-31
  • 순천 한평정원 페스티벌, 9월로 연기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시가 4월 개최를 추진했던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이 9월로 개최일을 연기했다. 30일 순천시는 '2018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이 4월에서 9월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당초 순천시는 한평정원 페스티벌을 4월 6일부터 22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개최되는 '2018 정원산업디자인전'과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내부회의를 거쳐 개최시기를 연기하게 됐다고 전했다. 순천시는 문재인 대통령 4월 순천만정원 방문에 맞춰 2018년 봄꽃축제로 정원산업디자인전과 한평정원 페스티벌의 동시 개최를 추진했었다. 이번 정원산업디자인전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함께 숨 쉬고 살아가는 정원과 미래'를 주제로 첨단 기술(VR, AR, AI)을 활용한 정원산업을 미래를 그리게 될 예정이다. 부대 행사로 일본 고치현 정원용품 교류전과 숲과 정원의 개념 정립을 위한 컨퍼런스도 추진 중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한평정원 페스티벌이 기존과 같이 가을로 개최될 예정이기 때문에 참여를 준비하는 작가들도 9월 개최에 맞춰 혼동없이 준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30
  • 서울시 공동체정원 주민제안, 최대 2000만 원 지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일상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체에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하는 '2018년 공동체정원조성 주민제안사업'을 실시한다. 시는10인 이상의 공동체에 녹화재료 또는 보조금을 지원하는'2018년 공동체정원조성 주민제안사업'에 참여할 10인 이상의 공동체를 1월 30일부터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동체정원조성 주민제안사업'은 서울시가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주민제안을 통해 10인 이상의 공동체에 녹화재료 또는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청서 작성의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 신청 시 작성하였던 예산계획 수립 부분을 간소화하고, 사업 선정 시 자치구와 협의하여 구체화하여 세부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또한, 시는 주민들이 적접 꽃·나무를 심고 가꾸고 즐기는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녹화코디네이터(전문녹색자원봉사자)를 운용하여 사업 전반의 컨설팅(기획구상, 꽃나무심기, 유지관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원은 녹화재료와 보조금 총 2개 분야로 구분해 진행된다. 꽃, 나무, 비료 등 녹화재료 지원은 총 400개소에 최대 200만 원 이내 지원을, 보조금은 총 45개소에 재료비, 사업진행비 등 개소당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총 지원예산은 약 11억 5000만 원이다. 이 중 보조금 지원분야는 선정자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보조금 지원의 20% 이상을 자부담으로 확보하도록 하고, 의무적으로 ‘이행보증보험’에 가입하도록 한다. 시는 자부담 비율이 높은 곳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은 1차 자치구 현장방문조사, 2차 서울시 공동체정원조성 주민제안사업 선정심사위원회에서 1차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경관성, 지속성, 공공성, 공동체성 등을 종합해 선정하게 된다. 서울시 공동체정원 조성 주민제안사업 선정심사위원회는 공공조경가 그룹, 민간전문가, 대학교수,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월 12일(월)까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에서 지원(신청) 양식(사업제안서, 사업계획서, 참여공동체 소개서, 각 1부씩)을 내려 받은 후 작성해 해당 자치구 공원녹지과(푸른도시과)에 서면 및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나 서울시 조경과(전화 2133-2107)또는 자치구 공원녹지과(푸른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시는 지난 4년간 시민주도형 녹화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일상생활 속 녹색문화를 확산시키려 노력해왔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서울시내 곳곳의 생활공간이 아름다운 꽃과 나무로 가득차 이웃과 함께 꿈꾸는 공간으로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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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7월
  • laK WORKS
  • 100장면으로 읽는 조경의 역사
공모전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다립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민들의 쉼터, 한강이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한강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강예술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찾습니다. 공모 주제 닫힌 공간, 열린 장소 -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 주제어 휴식, 놀이, 풍경, 자연 작품 위치 이촌한강공원 및 여의도한강공원 지정 위치 4곳과 작가 제안 위치 작품비 70백만 원 내외 작품 형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 제한 없음 참가 분야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 없음 공고 기간 2017년 11월 1일(수)~11월 30일(목), 30일간 접수 기간 2017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18:00 마감 작품 선정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한 당선작 선정 후, 2차 관련 전문가와 코크리에이션(집중검토회의)을 거쳐 최종 확정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총 10개 작품 2017년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연락 * 단, 선정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contest@hangangartpark.kr 제출물 참가서류, 제안서(1장), 작가 CV 및 포트폴리오 문의 이메일 contest@hangangartpark.kr / 전화 사업추진단 02-749-2646 *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