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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서울정원박람회 운영사업자 ‘환경조경나눔연구원·환경과조경’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올해 서울정원박람회 운영사업자로 환경조경나눔연구원‧환경과조경 컨소시엄(이하 환경조경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환경조경 컨소시엄은 ‘2018 서울정원박람회 운영사업자’로 선정돼, 지난 4일 서울시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환경조경 컨소시엄은 3년 연속 서울정원박람회 운영사업자로 선정돼 정원박람회 기획‧운영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서울정원박람회는 대한민국 심장부 서울에서 개최되는 정원박람회라는 대표성‧상징성을 갖고 있다. 그동안 박람회를 다녀간 시민은 245만 명에 이른다. 특히 환경조경 컨소시엄이 참여한 지난해는 방문객 97%가 ‘만족’을 표시하며, 시민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올해 서울정원박람회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된다. 박람회 주제는 ‘서울피크닉’이다. 환경조경 컨소시엄은 서울시와 함께 2018 서울정원박람회의 정원 디자인 전시와 운영부터 기존작품 관리, 정원 문화 페스티벌·컨퍼런스·산업전 운영, 안전관리 등 사업기획부터 실행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작가정원 및 포미터가든 디자인 공모 지원 ▲박람회장 시설물(무대, 부스, 가든센터 등) 공간구성 ▲작가정원 및 초청정원 배치 ▲시민참여정원 특화 사업 기획 및 진행 ▲존치정원 운영관리 지원 ▲박람회 프로그램 기획 및 실행 ▲시민참여 유도 ▲행사장 안전계획 수립 ▲서울정원박람회 홍보 등 기획부터 관리까지 박람회 전반을 맡아 진행한다. 환경과조경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운영사업자로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계 성숙한 정원박람회 모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5-07
  • 수원시, 청소년문화공원에 토양환경 고려한 ‘레인가든’ 조성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수원시는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청소년문화공원 중앙 잔디광장 일원에 토양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도심 정원 ‘레인가든’을 조성해 지난 3일 개방했다고 밝혔다. ‘레인가든’은 빗물이 모일 수 있는 저지대에 물이 잠시 머물다 빠질 수 있는 토양환경을 만들고, 습한 환경을 좋아하는 ‘호습성(好濕性) 초화류’를 심어 가꾸는 정원을 말한다. 물이 스며들지 않는 콘크리트 바닥을 흐르며 오염된 빗물을 흙과 식물이 자연적으로 정화하는 효과가 있어서 ‘도심 속 빗물 정화정원’이라고도 불린다. 시는 지난달 청소년문화공원 잔디광장 일원의 물이 잘 빠지지 않는 토양 특성 때문에 말라죽은 나무를 제거하고, 빗물이 흘러 모이도록 완만한 경사면을 만들어 레인가든으로 꾸몄다. 453㎡ 면적의 정원에는 붓꽃, 수크령, 부처꽃 등 습한 곳에서 잘 자라는 초화류 5730본을 심었다. 주변에는 193㎡ 규모의 야트막한 동산을 만들고 왕벚나무·메타세쿼이아·산수국을 심어 레인가든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지난달 초 청소년문화센터를 이용하는 초·중·고등학생 100여 명이 산수국을 심는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임인수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공원 토양환경에 적합한 나무와 화초를 심고 가꾸면 유지·관리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며 “300여 개에 이르는 우리 시 도시공원의 식물 생육환경을 분석해 맞춤형 공원관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5-07
  • 2018 서울정원박람회, 7개 작가정원 공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2018 서울정원박람회'가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박람회 주제는 '서울피크닉'이다. 서울시는 올해 박람회 주제에 부합하는 '작가정원' 7개 작품을 내달 4일부터 12일까지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정원박람회는 서울시가 2015년부터 노후한 공원을 대상지로 선택해, 시민과 전문가, 기업이 공원을 재생하고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대규모 박람회다. 2015년과 2016년은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 공원에서 진행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의도공원에서 정원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서울정원박람회의 주제는 ‘서울피크닉’이다. 공모 참여자는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가까운 도심에서의 작은 여유’와 ‘일상의 휴식을 선물해주는 정원’, ‘가족과 함께 소풍가는 즐거운 정원’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공모 작품중 30%를 신진 작가의 작품을 우선 설정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공모는 국내외 거주하는 내·외국인으로 정원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작가나 정원·조경·원예 등 관련 분야 설계자 및 시공자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공동 응모시 2인까지 응모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7개 팀에는 1개 정원당 조성비 2000만 원을 지원하고 2차 심사에 선정된 국외 거주하는 내·외국인(팀별 최대 2인)에게는 왕복 항공료 1회를 실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작가정원 공모의 참여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7개의 작가정원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입선을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며, 그 중 박람회 기간 동안 시민들의 온·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인기상 1팀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1팀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을, 최우수상 1팀에게는 상금 500만 원을, 우수상 1팀에게는 상금 300만 원을, 입선 4팀에게는 각각 100만 원을, 인기상 1팀(중복)에게는 1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6월 4일(월)부터 12일(화)까지이며, 참가 희망자는 '출품신청서 1매, 심사용 작품도판(A1) 1매, 작품설명서(A4 세로) 1부, 국내외 정원출품 및 수상경력서 1부'를 이메일(mj3773@seoul.go.kr)로 제출하면된다. 신청서는 서울정원박람회(festival.seoul.go.kr/garden)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조경과(02-2133-2108)로 문의하면 된다. 제출된 신청서는 ‘서울정원박람회 정원디자인 선정위원회’에서 심사하며, 결과는 서울정원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6월중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작가정원 7개 작품은 박람회 종료 후에도 계속 존치시켜 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이 높은 장벽 없이 쉽고 친근하게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2015~2017년 공모에서 선정된 ‘39개 우수디자인 정원’은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 공원(27개소)과 여의도공원(12개소)에 전시되어 현재까지도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2018 서울정원박람회 작가정원 공모전에 관련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양하고 우수한 정원이 발굴되어 일상생활 속에서 정원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8-05-04
  • 시티 가드닝 이벤트 ‘BOTANY FOR SEOUL’ 참가자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조경나눔연구원과 클로란식물재단은 오는 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로7017 만리동 광장과 윤슬 일원에서 녹색나눔봉사단과 함께하는 정원만들기 ‘BOTANY FOR SEOUL’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BOTANY FOR SEOUL’은 각 구역별 디자인에 맞는 식물재료를 팀마다 선정하고, 팀에서 선정한 식물을 이용해 직경 60cm 원형화분에 작은 정원을 만드는 가드닝 이벤트다. 조성된 작품에 대해서는 당일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커플, 친구 등 2명 이상 4명 이하의 그룹 50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구글폼에 접속해 지원서 작성 및 봉사신청을 하거나 클로란식물재단 SNS를 통해 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03
  • ‘하루·순’과 함께 하는 5월의 정원문화 클래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 종로구 돈의문박물관마을에 있는 ‘하루·순’은 5월을 맞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가드닝 프로그램과 북클럽 등 정원문화 클래스를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2일에는 오후 2시부터 초등학생(보호자 동반)을 대상으로 하는 가드닝 프로그램 ‘나는야 꼬마 정원사’를 운영한다. ‘나는야 꼬마 정원사’는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어린이가 직접 삽을 들고 흙을 고르고 다양한 봄의 식물을 심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30일에는 오후 7시부터 질 클레망(Gilles Clément)의 ‘정원으로 가는 길: 역사와 인문학의 세계정원 순례’를 함께 읽는 북클럽 ‘정원독서’를 운영한다. ‘정원독서’는 정원이 담고 있는 다양한 의미와 가치를 탐구하기 위해 한 달에 한 권의 책을 통해 책의 정원을 거닐어보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참가신청은 ‘하루·순’ SNS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모든 클래스는 입금확인 순으로 마감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03
  • 전라남도, '정원도시 로드맵' 금년 하반기 수립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전라남도가 정원도시 완성을 위한 '남도정원 발전 로드맵'을 세운다. 이를 위해 정원 담당부서 신설까지 검토하고 있다. 전남도는 정원 중심 도시로의 완성을 위한 로드맵인 '남도정원 진흥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의 밑그림을 올 하반기까지 완성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기본계획은 2019년부터 추진되는 10개년 계획으로 ▲정원문화산업 현황 및 여건분석 ▲정원문화산업의 전망 및 예측 ▲정원 분석 및 정원의 계획과제 도출 ▲전라남도 정원자원의 현황 및 잠재력 분석 ▲정원진흥의 기본구상 및 단계별 정원진흥 사업계획 마련 ▲정원문화의 대중화·세계화 방안 ▲정원도시 전남 실현을 위한 시스템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중에는 각 시군마다 1개의 신규 테마정원을 조성하는 '1시군 1테마 정원' 사업을 비롯해, 정원진흥 정책 추진을 위한 협의체 구성, 지속가능한 정원 사후관리, 정원문화의 대중화·세계화, 정원관련 국제교류전, 정원 담당부서 신설, 융복합적 정원문화 확산 등이 담겨 있다. 기본계획의 밑그림은 오는 10월경 나올 예정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미래지향적 진흥 정책 수립으로 질높은 일자리 창출과 관광자원 저변확대를 통한 전라남도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5-03
  • LH가든쇼, 이달 31일까지 참여작가 모집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오는 8월 15일 세종특별시 무궁화공원에서 개최되는 ‘세종행복도시 LH가든쇼’의 참여작가를 공개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LH가 주최하고 순천가드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작가정원 9개소와 해외초청작가정원 1개소 등 총 10개의 정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작품 당 150㎡ 내외 규모로 디자인 비용 500만 원, 조성 비용 500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공모 주제는 자유이나 ▲대상부지가 무궁화를 테마로 한 공원으로서 무궁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 ▲공공정원으로서 역할수행이 가능한 창의적인 디자인 ▲지역주민들의 활용도를 높힐 수 있는 친숙하고 환경적인 디자인을 제안할 요구하고 있다. 응모 자격은 조경, 원예, 정원, 건축, 환경, 산림 및 산업디자인 등 제한이 없으며, 다만 당선된 디자인에 따라 실제 정원 조성이 가능하고 사전 설명회, 개막식, 작가와의 만남 등의 행사에 참여가능하면 된다. 작품접수는 이달 25일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순천가드너협동조합 홈페이지(www.gardenist.co.kr)에서 진행되며, 응모작을 대상으로 내달 4일 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는 6월 6일 개별 통보한다. 이후 최종 참여작가들을 대상으로 6월 16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7월 10일부터 8월 5일까지 작품 조성이 진행된다. 시상은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정원’에 ‘국토부 장관상’ ▲‘공공정원으로서 가치가 높은 정원’에 ‘LH공사 사장상’ ▲‘주민활용도가 우수한 정원’에 ‘세종시장상’과 함께 각각 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LH나 순천가드너협동조합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5-02
  • 산림청, 정원품셈 개발 추진…'조경품셈과 차별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산림청이 정원 조성의 단가 기준이 될 ‘정원품셈’ 개발에 착수했다. 청에서는 조경품셈과 차별화된 현실적인 대가 지급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고있지만, 업계 일각에서는 그 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산림청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정원품셈 개발’에 관한 연구용역 공고를 지난달 23일 나라장터에 게시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정원 인프라는 늘고 있지만, 여기에 적합한 품셈이 없어서 지방정원 조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개인이 정원을 소유하고자 하는 욕구가 늘어나는데 반해 현실에서는 조경 견적으로 정원을 조성하고 있어, 정원이 아닌 조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했다. 이에 산림청은 정원품셈 개발로 소비자와 시공자 사이의 이견이 줄게 될 것이고, 누구나 정원을 만들수 있는 문화가 형성될 것이라고 보았다. 특히 정원조성 단가 산출 근거가 생기는 점, 국토부의 공원, 농진청의 도시농업과의 업무 영역 구분이 가능해 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품셈 연구는 ▲정원조성 품 조사 ▲조경품셈과의 비교 및 개선방안 정립 ▲정원품셈 개발과 적용을 위한 절차 마련 등 3가지가 골격을 이룬다. 먼저 정원조성 사업지 및 방식에 대한 사례 조사로 공정별 단가를 산출하는 연구가 진행된다. 정원조성 품은 최근 3년동안 조성된 정원 사례를 토대로 ▲장소(전통정원, 아파트정원, 공터정원 등)와 분류에 따른 사례 분석 ▲초본류, 목본류, 정원시설물 등 소재 종류에 따른 공정 ▲정원 조성 중 유지관리 시기 및 횟수에 대한 품의 적용 범위 ▲정원 조성 후 하자보수 기간의 설정 및 하자에 대한 품의 적용 범위 등을 분석하게 된다. 또한 현재 조경공사에 활용되는 조경 품셈과의 비교분석도 이뤄진다. 조경품셈과 정원품셈의 적용 사례를 비교하고, 개선 사례를 찾는다. 연구를 통해 마련된 정원 품은 이해관계자 설문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와 관련 기관 협의 절차를 거쳐 적용(고시)까지 진행된다. 산림청의 정원품셈 개발 소식을 들은 업계 관계자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한 정원 전문가는 “정원조성시 조경과 차별화된 대가가 필요성하다는 점은 업계 내에선 이미 많은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며 "정원조성은 조경공사에 비해 작은 공간에서 이뤄지는 압축적인 작업이기 때문에 조경품셈과 차이를 두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작은 공간 조성시 정원품셈을 쓰게 된다면, 이를 조성하는 업체에서도 큰 공간과 차등화된 대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원품셈이 민간 공사에선 오히려 역효과를 낼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한 정원업체 대표는 “업체마다 기술력과 품질이 천차만별이고, 3년 남짓한 조성 사례에서 도출되는 단가 근거도 정원 업체들이 납득할지 의문”이라며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민간에서는 각각의 업체마다 견적을 내서 클라이언트와 협의를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정원품셈에 의해 단가가 형성되면 오히려 하향 평준화된 기준으로 손해를 볼 공산이 크다는 것이다. 이에 산림청 도시숲경관과 담당자는 “정원품셈에는 단순히 면적당 얼마가 아니라 각각의 공간과 형태마다 사례를 파악해 차등적용을 하는 것을 구상하고 있다”며 “조경 품셈보다는 더 나은 품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연구기관과 산림청의 생각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한 정원디자이너는 “정원품셈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으면서 고착화된다면, 업체로서는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연구기관은 업계의 의견에 특히 귀를 기울여야 한다”며 "독이 될지, 약이 될지는 연구기관 선정, 업계의 관심에 의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5-01
  • 서울여대, 교내 소정원 6개소 조성
    [서울여자대학교 = 박세경 통신원] 서울여자대학교 원예생명조경학과 학생들이 3주에 걸쳐 조성한 6개의 작은 정원이 완성됐다. 서울여대 원예생명조경학과는 지난 26일 서울여대 학생들과 지역 주민을 위해 조성한 6개의 작은 정원 조성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정원 설계 및 시공 작업은 식물원학 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총 30명의 학생이 6개의 조로 나눠 참여했다. 정원은 교내 원예생명조경학과 실습 농장 내에 조성됐으며, 개소당 3m×4m 면적으로 조별로 자유롭게 정원을 만들었다. 각각의 정원은 식물원학 수업에서 다룬 정원 설계 시 고려사항을 적용했고, 관리가 쉽고 수명이 긴 목본류와 야생화를 주로 이용해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초화류가 가진 색감을 고려하면서 혼식해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각 정원의 왼편에는 태양에너지 정원등을 배치했다. 정원 실습을 지도한 장매희 교수는 “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이 식물들의 특성을 이론으로만 배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설계부터 시공까지 진행하면서 원예 활동에 대한 가치를 깨닫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조성된 6개의 작은 정원에서는 지역연계프로그램으로 부설 유치원, 초등학교, 서울여대 학우 등을 위한 원예 활동 프로그램이 이뤄질 예정이다.
    • 박세경 서울여자대학교 통신원sweetydog8@naver.com
    • 2018-04-30
  • 중부대 환경조경학과팀, 고양국제꽃박람회 참가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겉모습에 치중한 나머지 끊임없이 남에게 보이기 위한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가요?" 박은영 교수가 이끄는 중부대 환경조경학과팀은 2018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라는 주제의 정원을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박은영 교수와 박주선, 서동민, 이철진, 최영선, 최희원, 현석비 학생이 만든 이 정원의 부제는 '거울에 비친 나에게'로 옷장과 양면 거울 등을 정원 소재로 가져왔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는 바로크, 로코코 시대의 화려한 가구와 코르셋을 통해 몸에 맞는 옷을 입기보단 옷에 몸을 맞추려는 현대인들의 나르시시즘을 재해석했다. 로코코 시대, 자신의 모습을 부정하며 코르셋의 줄을 당겨 입던 풍속이 현대에도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화려한 가구와 마네킹을 장치했다. 옷장과 양면 거울으로는 정원에 담겨진 메시지인 '신 나르시시즘'을 표현하고자 했다. 박은영 교수는 "겉모습에 치중하기보단,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아끼며 사랑하는 것에 대해 말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한편 박은영 교수팀은 지난해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윤동주 시인의 생애와 활동을 재해석한 ‘다시 찾아온 봄’을 조성해 고양시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30
  • 대전 식장산, 대한민국 1호 '숲 정원' 된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전 식장산이 전국 최초로 '숲 정원'으로 조성된다. 대전시는 올해 산림청 지방정원 공모사업에 신청한 '식장산 숲 정원'이 산림청 타당성 심의회를 가장 높은 점수로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식장산 숲 정원은 ‘식장산을 더욱 식장산 답게’라는 테마로 생태환경을 최대한 보전하고, 체류형 정원 요소를 도입하는 정원사업이다. 대상지는 세천 저수지 주변 16ha이며, 총 사업비는 60억 원(국비 30억, 시비 30억)이다. 숲 정원은 2022년까지(1년 설계, 3년 시공) 4년간 조성된다. 시에 따르면 식장산 숲 정원은 식장산만의 풍부한 물 자원과 숲 자원을 활용한 물향기 피는 정원, 이야기 피는 정원, 모험 피는 정원, 노을빛 피는 정원, 나눔 피는 정원 등 다채로운 주제가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정원 전문가, 지역 예술가 및 주민들이 참여한다. 대전시는 숲의 생태적 아름다움을 연출한 숲 정원을 산림관광 등 6차 산업으로 확장해 지역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할 방침이다. 정원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컨텐츠 프로그램도 개발해 지방정원의 롤모델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정원산업이 우리시를 경제적으로는 물론 정신적으로도 풍요롭게 만드는 일인 만큼 식장산 숲정원을 시작으로 도심 정원 인프라 구축, 정원문화 활성화 및 정원산업 육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27
  • 평화통일, 정원으로 꽃피다…2018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2018 고양국제꽃박람회가 27일부터 일산호수공원 15만㎡ 부지 위에서 17일간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4.27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당일 개막하는 만큼 평화와 통일, 생명을 주제로 한 정원과 전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박람회 메인 공간 중 하나인 ‘고양 하늘꽃 바람’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에코스타일에서 조성한 이 공간은 시간 여행이라는 컨셉을 통해 선사시대부터 미래의 고양을 걸으면서 한 눈에 볼 수 있다. 그 속에 마련된 ‘세상을 바꿀 생명과 평화의 길’과 ‘평화통일 기원의 날’ 구간에는 가까운 미래의 통일을 그리며 제작된 한반도 모양의 상징 조형물 등이 설치돼 있다. 또한 남북 정상 회담, 유라시아 횡단 열차 등을 모티브로 한 ‘화합의 정원’,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한 시민들의 한평정원 10개 작품도 볼 수 있다. 호수공원 국기광장에는 500개의 바람개비로 만든 한반도 지도가 연출되며, 비무장지대 경계에 설치되는 철책과 경계초소를 소재로 한 평화의 정원도 시선을 잡는다. 한울 광장에서는 관람객들이 평화의 메시지를 작성해서 달아보는 이벤트가 행사기간 내내 펼쳐지고, 4월 28일 열리는 개막 축하 공연에서도 관람객과 함께하는 평화 기원 퍼포먼스가 예정돼 있다. 기간 중에는 탈북자 중심으로 구성된 북한 예술 공연단의 특별 공연도 선보인다. 박람회장에는 자연과 생명의 경이로움을 인문학적 감성을 입해 서정적으로 해석한 정원 작품도 있다. 임춘화 아이디얼가든 대표는 나태준 시인의 ‘시’라는 작품을 모티브로 한 ‘바람의 길, 마음의 길’ 정원을 조성했다. 이 정원은 연녹색 이파리 사이를 걷는 기분 좋은 설렘을 표현하고 있다. 바람의 길을 따라가는 설레는 마음은 하트모양의 쉼터와 잔디광장으로, 바람의 길은 쉼터에서 파생된 물결로 표현했다. 바람 물결은 회양목 생울타리로 나타냈다. 생울타리 사이에는 마음의 향기를 상징하는 향기식물과 바람의 길을 그라스를 식재했다. 봄날의 설렘은 노란색 퍼걸러와 기린초, 황매화의 색 조합으로 풀어냈다. 권혁문 가든디자인 뜰 대표는 최근 이슈인 스몰웨딩과 가든카페를 주제로 부스를 구성했다. 상징 조형물도 고양국제꽃박람회의 볼거리 중 하나다. 올해는 ‘가이아의 정원’ 속 ‘생명의 나무’와 ‘생명의 여신’이 박람회 랜드마크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플랜터를 밀도있게 결속해 제작한 생명의 나무는 모든 생명에게 풍요로움을 베푸는 나무를 표현한 대형 조형물로 눈길을 끈다. 이 밖에 피노키오 등 동화를 모티브로 한 ‘컬러풀 플라워 랜드’, 8만 송이 튤립이 피어있는 ‘튤립정원’, 수생식물, 자생식물, 다육식물 등 다양한 품종이 어우러진 ‘온새미로 가든’ 등이 조성돼 있다. 행잉 플라워와 음악, 물소리가 조화를 이루는 꽃 터널 ‘플라워 가든 파티’, 유럽 스타일 정원 ‘고양 시크릿가든’을 지나 호수변에 내려오면 사랑이 가득한 레이크 포토존 ‘FUN & LOVE’와 호수를 아름답게 수놓은 ‘수상정원’도 관람객을 맞이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26
  • 순천 오픈가든 투어 '호평', 정원문화 확산 촉매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 오픈가든 투어’가 참여자들의 호평 속에 마무리되면서 정원관광의 새 가능성을 제시했다. 순천시는 총 5회에 걸쳐 각기 다른 테마로 진행된 '2018 오픈가든 투어'가 참가자 260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오픈가든 투어는 ▲무궁무진! 정원산책, 순천의 봄!(4월 7일) ▲아날로그 산책(4월 8일) ▲가족 정원산책(4월 14일) ▲스토리포토텔링 가든투어(4월 15일) ▲우리들의 리틀 포레스트(4월 21일) 등 매 회마다 다른 테마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에는 정원과 인문학, 정원과 피크닉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결합해 가족, 연인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자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투어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날로그 필름카메라 사진 찍기, 정원 포토 스튜디오 등 참여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을 활용한 문화 체험의 저변을 확대했다. 또한 SNS 홍보로 10대~30대 참여자의 비율이 전체 참여자의 40% 이상을 차지했고, 관외 참여자가 전체 50% 이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투어에는 가족 단위 및 청년층 참여자가 다수 참여해 오픈가든 투어가 모두에게 매력적인 관광 프로그램임을 입증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개방정원’ 5개소를 올해 새로 지정했다. 가을에는 ‘오픈가든 페스티벌’을 개최해 순천의 아름다운 개인정원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26
  • 쌈지조경, 태화강 정원박람회 대상 수상금 전액 기부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태화강 정원박람회 메시지가든 대상 수상자인 정홍가 쌈지조경 소장이 지난 24일 수상금 300만 원 전액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정홍가 소장과 함께 박은덕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울산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홍가 소장은 “울산에서 태어나 울산에서 사업을 하고 이번에 울산 정원박람회에서 좋은 기회를 얻게 돼 지역 발전을 위해 기부하게 됐다”며 “정원의 꽃과 나무가 행복감을 주듯이 나눔의 향기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홍가 소장은 2013년부터 해마다 지역의 어려운 사람들의 위해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쌈지조경은 2003년 설립된 울산 지역의 조경설계업체로 아파트, 공원 등 다양한 범위의 설계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4-25
  • 화려한 꽃 세상, 2018 고양국제꽃박람회 27일 개막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2018고양국제꽃박람회’가 4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한울광장부터 주제광장, 메타세쿼이어길, 호수변에 이르기까지 역대 어느 해보다 풍성한 꽃의 정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호수공원에는 ▲대지의 여신을 중심으로 생명의 나무, 꽃, 폭포 등 생동감 넘치는 자연의 모습을 표현한 ‘생명과 평화의 정원’ ▲고양의 역사부터 미래의 비전을 보여주는 ‘고양 하늘 꽃바람’ ▲친숙한 동화를 모티브로 한 알록달록 색채가 돋보이는 ‘컬러풀 플라워 랜드’ ▲8만 송이 튤립이 피어있는 ‘튤립정원’ ▲수생식물, 자생식물, 다육식물 등 다양한 품종이 어우러진 ‘온새미로 가든’ 이 마련된다. 행잉 플라워와 음악, 물소리가 조화를 이루는 꽃 터널 ‘플라워 가든 파티’, 유럽 스타일 정원 ‘고양 시크릿가든’을 지나 호수변에 내려오면 사랑이 가득한 레이크 포토존 ‘FUN & LOVE’와 호수를 아름답게 수놓은 ‘수상정원’이 펼쳐진다.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전시도 마련된다. 평화의 상징 조형물, 통일기원 포토존 등이 설치되고, 평화통일 염원 메시지 퍼포먼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세계화훼교류관'에서는 오직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화훼류와 이색식물이 전시된다. 영국 클레마티스, 에콰도르 장미, 미국(하와이 마우이 카운티) 열대식물, 태국 난, 에티오피아 안개, 콜롬비아 카네이션 등 23개국 국가관의 대표 꽃들을 만날 수 있다. 경기도 농업기술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한국화훼농협 등 화훼 관련 기관과 대구광역시, 광명시 등 지방자치단체도 참여한다. 세계 화예 작가 초청전 ‘Flower Moments 2018’에는 작년 우승자인 마카오 Cindy Chao를 포함해 독일, 호주 등에서 온 세계 최고 수준의 플로리스트 작가 7명이 참가해 꽃 공간 장식의 마법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이 직접 현장에서 시연하는 퍼포먼스도 준비돼 있다. 독일 스타일 화훼 장식, 프랑스 스타일 테이블 데코레이션, 압화 및 프리저브드 작품 전시, 화훼 공간 장식, 보태니컬 아트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전시도 이어진다. 전국 농업기술원 8개 기관에서 출품한 장미, 국화, 칼라 등이 전시되는 국내 신품종 전시관과 대한민국 수출 주력 상품을 전시하는 수출 화훼 전시관도 운영된다.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는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화훼 업체 및 농가와 무역 상담을 진행하는 비즈니스 데이를 개최한다. 야외에 특별히 마련된 고양우수화훼전시관은 고양시에서 재배된 선인장, 분재, 분화, 관엽, 선인장, 절화로 꾸며져 고양 꽃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게 된다. 호수를 배경으로 한 수변 무대에서는 전통 문화 공연, 클래식 연주, K-POP 댄스·노래, 벨리댄스 등 재능과 끼가 많은 지역 공연 단체들의 다채로운 무대 공연이 펼쳐진다. 주말에는 행사장 곳곳에서 마임, 벌룬쇼, 마술쇼, 포토걸 등 다양한 거리 이벤트와 군악대와 캐릭터 등이 함께하는 즐거운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나도 플로리스트 꽃바구니 만들기, 식물액자, 다육정원, 알록달록 테라리움 등 화훼 체험 프로그램과 호수 위의 낭만 ‘수상 꽃 자전거’ 체험 등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박람회는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야간에는 은은한 조명과 어우러진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25
  • ‘정원이 있는 국민책방’ 플리마켓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도시 속의 정원, ‘정원이 있는 국민책방(송파동 94-4)’ 실외정원에서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플리마켓이 열린다. ‘정원이 있는 국민책방’은 문화예술인의 활동무대를 지원하고,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정원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모색·운영하는 공간이다. 주택의 마당은 정원으로, 반지하 공간은 카페로 꾸몄다. 이번 플래마켓은 송파에 있는 조그만 실외정원에서 정원 분위기에 어울리는 빈티지한 유럽물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장으로서 마련된다. 황용득 ‘정원이 있는 국민책방’ 대표는 “국민책방이 널리 알려지면 주변의 공방이나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을 연계하는 마을 활성화 차원에서 운영해보려 한다. 또한 진정한 도시 속의 정원을 느끼고,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정원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24
  • '2018 대한민국 정원산업디자인전' 57만명 발길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만국가정원에서 4월 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 ‘2018 대한민국 정원산업디자인전’이 17일간의 행사를 마치고 막을 내렸다. 미래정원, 정원산업, 정원문화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정원산업디자인전은 정원과 테크놀로지의 결합, 관리하기 쉽고 편리한 미래정원 모델을 선보였다. ‘스토리정원 마켓’은 6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해 약 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매출 분석결과 정원산업 관련 용품의 다양성과 대표성을 담은 상품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생산농가와 판매업체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데이’에서 조경설계 관계자들은 수요자 중심의 수종 생산과 지역에 국한하지 않은 유통망 개선이 지역 정원 산업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숲 정원 활성화 컨퍼런스’에는 관련 업체, 학생 등 200여명 참가하여 숲 정원에 대한관심을 보였다. 가족관람객들의 인기가 가장 높았던 VR체험관은 순천만과 정원을 가상체험할 수 있어 행사기간 중 4000여 명이 방문했다. 이 외에도 정원산업과 문화를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 직업 체험존에는 1만 200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기업체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 ‘그린디자인너스 초이스’ 존이 관심을 끌었다.일상생활 공간을 반려식물과 함께 풀어내어 관람객의 삶 속에 정원문화를 그대로 옮겨놓았다는 평을 받았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주거공간을 활용한 이번 미래정원 연출은 우리 일상 속 공간에 정원과 숲을 좀 더 가깝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여 국가정원으로서 민간에 실내 정원문화의 롤 모델을 제시해 준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했다. 한편, 이번 디자인전 기간 동안 국가정원 입장객은 57만 명으로 특히 디자인전이 열린 서문 입장객이 전년대비 2만여 명이 증가한 14만 명으로 약 20% 증가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23
  • 광주에서 살아온 꽃과 나무 '스토리북' 발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광주의 역사, 인물, 사건 등과 얽힌 꽃과 나무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북을 발간했다. 광주시는 문화전당권, 양림동~동명동권 등 도심 일원의 꽃과 나무 및 복원이 필요한 생태문화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소개한 ‘광주의 숨겨진 꽃과 나무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책은 64쪽 분량으로 ▲우리 선조들이 사랑한 꽃과 나무 ▲문화전당 주변의 역사적 현장에 있던 나무 ▲광주의 인물과 사연이 있는 나무 ▲복원과 보전이 필요한 광주의 생태환경 등 4개 주제, 33개 이야기로 구성됐다. 서두에 담긴 ‘문화전당 옥상정원에 핀 백매화’에는 한국사 인물 중 매화를 지극히 아꼈던 퇴계 이황의 사랑이야기가 소개됐다. 또 이황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1000원권 지폐에 매화가 그려진 배경도 설명한다. 이어 ‘조선대학교의 플라타너스와 정율성 생가터에 핀 석류꽃’ 편에서는 광주 사람 김현승 시인의 시 ‘플라타너스’와 중국 혁명음악의 아버지로 불리는 정율성 선생이 작곡한 ‘5월의 노래’의 탄생 배경을 살펴본다. 또 1904년 양림동에 정착한 선교사들이 자신들의 고향에서 가져온 피칸, 흑호두, 은단풍 나무를 수피아여학교와 우일선선교사 사택 주변에 심고 고향의 향수를 달래며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했던 일화를 전한다. 더불어 5․18민주화운동의 참상을 지켜본 산증인 회화나무와 1980년 5월 광주를 상징하는 이팝나무가 말하는 광주의 아픈 역사 등도 담겼다. 이 밖에도 꽃들의 왕 모란, 부부금슬을 좋게 하는 자귀나무, 400년 묵은 호랑가시나무, 인공호수 경양방죽과 여의주 태봉산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책에 수록한 꽃과 나무 이야기와 연계해 아시아문화전당~동명동~푸른길~양림동~사직공원을 도보로 둘러보는 도심권 생태관광 트레일 투어코스를 개발했다. 투어코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문화전당 앞 5․18시계탑으로 오면 도심생태관광 해설사와 함께 투어를 즐길 수 있다. 김용승 시 관광진흥과장은 “지역의 생태관광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차별화된 관광상품 운영으로 광주가 선진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23
  • “정원으로 ‘위안부’에게 따뜻한 녹색마음 전해요”
    [한경대학교 = 박요셉 통신원] 환경조경나눔연구원과 대학생 녹색나눔 봉사단은 지난 21일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에서 초화류 식재 및 정원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정욱주 대학생 녹색나눔 봉사단장(서울대학교 교수) 및 나눔연구원 직원, 학생 봉사단 15명 등이 참여했다. 활동은 라벤더를 포함한 12종의 초화류를 식재하고 가지 전정과 잔디 식재 등 정원을 가꾸는 형태로 진행됐다. 식재된 초화류는 위안부 피해 여성을 의미하는 보라색 꽃을 피우는 종을 중심으로 심었다. 녹색나눔 봉사단은 전국 대학 조경·건축·도시·원예·산림 관련 학과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올해로 5기째를 맞는다. 이들은 4년째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에 재능기부를 통한 녹색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2년 5월 24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의해 개관한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은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들이 겪었던 역사를 기억하고 교육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동하는 공간으로 ▲지하전시관 ▲계단전시 ▲역사관 ▲운동사관 ▲추모관 등 총 17개의 테마로 전관이 3층으로 구성돼 있다. 또 ‘위안부’ 문제 외에도 전시 성폭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대하며 전쟁과 여성폭력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류한주 단원(한경대학교)은 “역사적 의미가 있는 장소의 정원을 가꾸는 과정에서 조금이나마 사람들에게 치유의 역할을 할 수 있어 뿌듯했고, 이론이 아닌 실제로 작업을 해 보람찬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녹색나눔 봉사단은 올해 ▲녹색봉사단과 함께하는 작은 정원만들기(만리동 광장) ▲서울시립지적장애인 복지관 정원 가꾸기 ▲도심 노후지역 골목길 가꾸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 박요셉 한경대학교 통신원nada_joseph@naver.com
    • 2018-04-22
  • 김수진 박사 “정원문화, 단절·왜곡된 역사부터 바로잡아야”
    [서울시립대학교 = 조아연 통신원] “우리 정원문화는 지난 100년간 일제강점기와 전쟁 등의 고난을 겪으며 많이 소실됐다. 정원문화를 바라보는 것은 우리의 시각이 단편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왜곡된 5000년 역사를 다시 돌아봐야 한다.”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는 지난 19일 서양조경문화론 수업의 일환으로 김수진 고려대학교 박사를 초청해 ‘이슬람, 서양 조경을 탐하다’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김수진 박사는 “이슬람과 그 정원은 우리와 매우 다른 자연환경과 문화를 가졌다”며 “척박한 사막이라는 환경에서 고대 이집트인들의 이상향이 정원으로 표현됐고, 현존하는 명확한 정원 유적은 없으나 무덤벽화나 부장물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박사에 따르면 그리스 문명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미노아 문명은 산토리니 섬의 아크로티리(Akrotiri) 화산유적을 통해 이집트와 서남아시아 사이에서 활발한 문명교류가 있었다는 흔적들을 추적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로마로 대표되는 빌라와 주택정원 등은 로마만의 독창적인 문화라기보다는 지중해를 사이에 두고 다양한 문화를 혼합해 융합시킨 결과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김 박사의 설명이다. 이슬람 정원에 대해서는 고대 페르시아 전통을 이어받은 이란과 북아프리카로 대표되는 모로코, 스페인과 인도 무굴제국 순서로 각각의 특징을 소개했다. 이슬람 정원은 카나트(Qanat, 관개수로)를 통해 정원으로 물을 공급하고, 이 수로와 나무를 통해 정원을 분할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는 유적으로는 12세기에 만들어진 아그달(Agdal)과 메나라(Menara) 정원이 있다. 이러한 이슬람 정원과 문화는 이후 이탈리아의 르네상스 정원에 많은 영향을 주게 됐다. 당시 이슬람을 비롯한 유럽의 지식인들이 이슬람어로 대화하고, 아랍서적을 읽는 것이 유행이었다. 스페인의 코르도바는 세계를 선도하는 문화의 중심이었다. 이슬람교는 7세기에 새롭게 만들어진 유일신의 종교임에도 불구하고 과거 고대 페르시아 문화뿐만 아니라 그리스, 로마 등의 문화를 융합한 당시 최고로 개방된 문화였으며, 그들의 문자로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기록했다. 김 박사는 “종교와 서양의 정원은 둘 다 인간의 극한적 상황에서 형성됐기 때문에 유사한 측면이 많지만, 숲과 물의 문화로 상징되는 동양인의 시각으로 서양의 정원문화를 이해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강연을 들은 한 학생은 “올리브나무와 오렌지나무가 심긴 과수원도 정원이라 볼 수 있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해 김 박사는 “우리나라에서 과수원이나 텃밭을 노동의 공간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서양에서는 오차드 가든(Orchard Garden), 키친가든(Kitchen Garden)이라고 부르며 자랑스러운 정원으로 여긴다”고 답했다. 김 박사는 정원과 관련해서 이러한 질문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를 왜곡된 역사적 현실에 있다며 추가설명을 이어갔다. 김 박사는 “정원의 개념이 어느새 화려하고 인위적으로 꾸며진 곳으로 인식되고 있는데, 사실 정원 또한 실용적인 측면에서 시작된 것이다. 정원을 화려한 곳에서 찾으려 하는 경향은 잃어버린 우리의 정원문화와 관련이 있다”며 “이슬람 권역의 국가에 조성된 공원에 가면 이슬람만의 문화와 특성을 곧바로 느낄 수 있는데, 한국은 그렇지 않은 편”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우리의 정원문화가 지난 100년간 일제강점기와 전쟁 등과 같은 고난을 겪으며 많이 소실되었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우리의 정원문화를 바라보는 것은 단편적일 수밖에 없고, 특히 문화는 짧게라도 단절되면 과거의 모습을 기억하거나 밝혀내기가 쉽지 않다”며 “이는 비단 정원문화뿐만 아니라 보편적인 역사관도 마찬가지다. 왜곡된 5000년 역사를 다시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김 박사는 “동 시대에 조성된 조경공간은 기능적으로 근린권의 주민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많은 이들이 찾는 국제적 명소가 되고 있다. 중요한 관광자원이자 사회복합공간인 만큼 다른 나라와 차별화되고 이색적인 공간이 돼야 하고, 한국만의 문화와 역사가 담겨야 한다”며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정확하게 알고, 설계에 응용하거나 표현할 필요가 있다. 그 노력은 학생 때부터 연습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 조아연 서울시립대학교 통신원jo_ayeon@hanmail.net
    • 2018-04-22
  • 환경과조경 2018년 10월
  • 습지생태학 개정판
  • 경관이 만드는 도시
공모전
  •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공모 개요 ◦ 공모명: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 위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67, 1-68일대 ◦ 범위: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및 사직-율곡로 등 도로와 주변지역을 포함하는 범위 ◦ 예정 공사비: 약 600억원 (부가세 포함) ◦ 설계비: 약 28억원 (부가세 포함) 참가 자격 ◦ 도시, 건축, 조경, 도로, 교통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사) 공모 일정 ◦ 공모 공고 및 지침 배포 2018. 10. 12. 10:00 ◦ 참가 등록 2018. 10. 12. 10:00 ~ 11. 23. 17:00 ◦ 현장 설명회 2018. 10. 29. 14:00 ◦ 1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0. 29. 10:00 ~ 11. 2. 17:00 / 2018. 11. 12. 17:00 ◦ 2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1. 13. 10:00 ~ 11. 16. 17:00 / 2018. 11. 23. 17:00 ◦ 작품 접수 - 온라인 접수 2019. 1. 2. 10:00 ~ 1. 11. 17:00 - 현장 접수 2019. 1. 11. 10:00 ~ 17:00 심사 ◦ 기술검토 2019. 1. 14. ◦ 심사 2019. 1. 15. (1차 심사) / 1. 18. (2차 심사) ◦ 당선작 발표 2019. 1. 21. ◦ 심사위원회 7인(예비심사위원 1인 별도) 구성 (명단 공개: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상금 당선(1개 팀) 기본 및 실시설계권 2등(1개 팀) 8천만 원 3등(1개 팀) 6천만 원 4등(1개 팀) 4천만 원 5등(1개 팀) 2천만 원 가작(5개 팀) - ※보상비와 별도로 2차 심사에 참여하는 10개 팀에 각 3천만 원씩 추가비용 지급, 위 시상자 수는 심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문의처 ◦ 서울특별시 도시재생본부 광화문광장추진단 ☎ 02)2133-7739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 2018 조경나눔공모전 2018 조경나눔공모전 1. 주 제 : 골목길·마을마당 디자인 국제학생 공모전 최근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대안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도시재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골목길은 소규모 사업과 활발한 주민참여를 통하여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을 위한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공모전 대상지인 양천구 신월3동 골목길은 공항에 인접해 비행기 소음으로 피해를 받고 있으며 소형의 빌라가 대다수인 낙후된 주거지 골목길이다. 여러 학교가 밀접해 있어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고 여느 골목길처럼 주차도 어려운 형편이다. 공간개선 아이디어와 함께 주민들의 참여와 전문가의 재능기부 방안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안제시를 기대하고 있다. 2. 공모일정 ○ 공고일정 : 2018년 8월 27일(월) ○ 참가신청 : 2018년 10월 1일(월) 17시 까지 ○ 작품접수 : 2018년 10월 29일(월) 17시 까지 (우편접수의 경우 10월 30일(화) 17시 도착 분까지) ○ 작품심사 : 2018년 11월 9일(금) ○ 결과발표 : 2018년 11월 12일(월) ○ 작품전시 : 2018년 11월 16일(금)~11월 23일(금) ○ 시 상 식 : 2018년 11월 16일(금) 3. 주최 및 주관 ○ 주 관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 후 원 : 디에스디 삼호(주), 월간 환경과조경 4. 시상내역 ○ 대상(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 상금 2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1작품)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2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 : 상금 5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5. 제안 내용 ○ 대상지 선정의 이유와 특성 ○ 학생들의 등하교시 안전성 및 쾌적성을 위한 골목길 개선 방안 ○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 및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 방안 ○ 주민들의 참여 유도 프로그램 제안 ○ 효율적 공간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제안 ○ 효과적인 관리·운영 방식 제안 6. 대상지 ○ 서울시 양천구 신월3동 일대 골목길 - 가로공원길 61길(금융고등학교 정문)부터 가로공원 55길(삼성주택 라동앞) 골목길까지 ○문의처 (재)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13@naver.com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모든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 만들기“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디자인 부문과 공익광고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적용한 통합놀이터 아이디어 발굴- □ (사)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이하 무장애연대)는 통합놀이터만들기네트워크와 함께 SAMSUNG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18 나눔과꿈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 통합놀이터는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바탕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든 어린이가 자유롭고 동등하게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열린 놀이공간입니다.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은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고 통합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통합놀이터에 대한 이해와 홍보를 위해 참신하고 효과적인 컨텐츠의 발굴 및 활용을 위하여 개최됩니다. □ 공모 부문은 대학(원)생(전공불문)을 대상으로 한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학생부)과 남녀노소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일반부)으로 나누어집니다. □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은 주어진 대상지에 대하여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도록 통합놀이터 디자인을 공모합니다. 작품의 형태는 스케치, 투시도, 모형사진, 색채표현 등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출품 형태는 JPG나 PDF 형태의 전자파일입니다. □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은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도울 수 있는 포스터나 인쇄용 공익광고를 공모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컴퓨터로 작업한 형태 이외에 그림, 캘리그라피, 사진 등 다양한 형태 모두 환영합니다. 다만 직접 그린 그림 등의 경우 이메일 제출을 위해서 스캔하여 JPG 파일로 제출해야 합니다. □ 공모 접수는 2018년 10월 11일(목)부터 10월 19일(금)까지이며, 이메일로만 접수합니다. 1차 심사(디자인 부문/공익광고 부문)와 2차 심사(디자인 부문)를 거쳐 최종 결과는 10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작에 대하여 11월 중 시상식 및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 디자인 부문(학생부) 최우수상 3팀(각 상금 100만원과 상장), 우수상 3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공익광고(일반부) 최우수상 1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등이 주어집니다. □ 응모자는 공모요강을 반드시 확인하고 기준에 맞게 작품을 출품하여야 하며, 접수 및 문의는 이메일로만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공모요강과 무장애연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 공모전 홈페이지 www.accessrights.or.kr/무장애광장/통합놀이터 공모전 ■ 접수 : 이메일 inc.nori@gmail.com ■ 문의 : 이메일 naea.knj@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