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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든프로젝트 '산림형 우수사회적기업'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이지정하는 ‘2017년 산림형 우수사회적기업’에 가든프로젝트가 선정됐다. 가든프로젝트는 산림분야 사회적기업 중심사를 통해산림형 우수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은 8월 7일 산림분야 사회적기업의 발전과 성장을 지원할 목적으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35개, 인증 사회적기업 15개를 대상으로 산림형 우수 사회적기업 후보자를 모집했다. 가든프로젝트는 1차 서류심사 평가와 2차 현장실사 평가를 통해 사업의 혁신성, 사회적 가치실현 및 사회적 목적달성, 기업의 재정건전성, 사회적경제조직과 연대활동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3차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산림형 우수 사회적기업으로 최종 결정되었다. 가든프로젝트는 "향후 사업개발에 필요한 자금뿐만 아니라 우수 상품 홍보 마케팅, 오프라인 매장 입장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10-26
  • 비무장지대에 20km 공중정원을…'대지를 꿈꾸며' 밑그림 공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내외 작가들이 비무장지대(DMZ)에 공중정원을 설치하는 '대지를 꿈꾸며' 프로젝트의 밑그림이 공개됐다. 서울역사박물관과 국제갤러리는 최재은 작가의 DMZ 프로젝트 '대지를 꿈꾸며 (Dreaming of Earth)'에 대한 공개 발표회를 25일 개최했다. '대지를 꿈꾸며' 프로젝트는 강원도 철원군 DMZ 안 평강고원에 남과 북을 연결하는 공중정원 설치를 구상하고 있다. 이 기획은 남북 분단을 상징하는 철원지역 비무장지대(DMZ)가 역설적으로 생태계 보존지역이 되었다는 사실에서 착안했다. 작가는 갈등과 분단을 생명의 힘으로 극복하자는메시지를 담아DMZ에 공중정원, 통로, 정자, 종자은행, 지식은행 설치를 제안하였다. 길이 20km, 높이 3~5m의 공중정원은 남과 북을 연결하고, 그 위에 남북한과 세계의예술가들이 디자인한 정자들과 탑이 세워질 예정이다. 또한 인류의 생명과 자연의 평화적 영속을 위한 종자은행과 지식은행이 좌측 10km 지점에 위치하게 된다. 이 프로젝트는2014년 프리츠커수상자인시게루 반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손을 모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발표회에서도올라퍼 엘리어슨, 스튜디오 뭄바이, 이우환, 이불, 가와마타 타다시가 각각 정자 디자인을 제안했고, 승효상 이로재 대표가 탑 디자인을, 조민석 Mass Studies 대표와 정재승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등이 제2 땅굴을 이용한 종자은행과 지식은행의 설계와 매뉴얼을 맡아 발표했다. 행사를 공동주최한 국제갤러리는 "대지를 꿈꾸며 프로젝트는DMZ를 세계인과 공유하고, 삶과 자연 그리고 역사를 되살리고 보존하는 인류학적, 생태학적 보고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10-25
  • 보태니컬아트 협동조합 '창립전시회' 25일부터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국보태니컬아트 협동조합(KBAC)이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스페이스에서 '창립전'을 개최한다. '그림으로 피어나다'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창립전에서는 소속 작가 25명이 그린 100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한국 보태니컬아트 협동조합(KBAC)은 보태니컬 아트의 발전을 도모하고 작가들에게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 국내 보태니컬 아트 작가들이 모여 설립한 협동조합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해외 보태니컬아트협회 및 작가와의 교류와 전시, 해외탐방, 보태니컬아트 교육프로그램 개발, 전시 및 출판 등이다. 조합은 "작가들은 지난 2년간 아름답고 편안한 자연의 숨결을 여러 사람과 나누고자 부단히 노력해 왔다. 숲속 산책길 거닐듯 꽃 그림 보러 오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보태니컬아트 협동조합 홈페이지(http://kbacoo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10-24
  • 정원에서 차 한 잔, 시 한수 읊어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정원문화연구소 월하랑은 지난 21일 군포 동래정씨종택에서 ‘고택정원낭만산책’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월하랑이 경기권에 있는 민가와 별서 가운데 방치돼 있는 문화재를 찾아 정원을 조성하고 정원 관련 문화 콘텐츠를 진행한 첫 프로젝트다. 참가자들은 갈치호수를 한 바퀴 거닐며 동래정씨종택이 이 곳에 자리 잡게 된 배경과 가문의 이야기를 듣고, 종택에 입장해 민가 각 마당이 가지고 있는 의미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티타임을 가졌다. 저녁 식사 이후에는 고택에서 가야금과 클라리넷, 첼로로 구성된 작은 공연을 감상하고, 옛 조상들이 정원을 즐겼던 것처럼 시 한수를 남기고 가는 시문회를 가졌다. 정원은 종손의 가족이 안마당에서 꽃을 가꾸던 공간을 최재혁 스튜디오 오픈니스 대표가 새롭게 단장했으며 기존 화계는 나무와 초화류를 적절한 공간으로 재배치하고 지반을 다져 관목과 초화류를 심어 리뉴얼했다. 신지선 월하랑 대표는 “주변 자연 지세를 보고 그에 순응하도록 집이 자리를 잡았는데, 그 과정에서 어디에 지당을 둘 것인지, 지당의 위치에 맞춰 사랑채의 누마루는 어떤 방향일 것인지 등을 결정했다”며 “우리 건축물은 자연을 읽어내고 집을 배치했으며 그 맥락 가운데 정원이 있는데, 정원 문화재 회복 없이 건축물만 남기는 것이 얼마나 그 문화재가 본래 가지고 있는 생명력을 잃게 하는 것인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알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원은 단순한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사람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발생해야 한다”며 “앞으로 우리 정원에서 옛 조상들이 즐겼던 방식을 적용해 지금의 우리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5명 한정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문의가 많아 오는 28일 다시 한 번 열기로 했다. 투어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월하랑 블로그(blog.naver.com/wolharang_/221121839835)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0-24
  • 산림청, 도시 속 ‘그린인프라 사업’ 본격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산림청이 도시공간에 녹지를 늘리고, 친환경 목재사용을 확대하는 ‘그린인프라 구축 사업’을 본격화한다. 산림청은 개청 50주년과 청장 취임 100일을 맞아, ‘사람중심의 산림자원순환경제’와 함께 10대 전략과제를 23일 발표했다. 산촌과 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이를 10대 전략과제로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도시에서는 ‘그린인프라(Green Infra) 구축’을 추진한다. 그린인프라 구축 정책에서는 도시숲·도시공원·도시정원 등 녹지공간을 확대하면서, 기존의 녹지공간을 생태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도시 내 콘크리트와 철을 대체하기 위한 친환경 목재 보급도 활성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세부계획 수립과 실행, 유지관리와 모니터링 등의 전 과정을 지자체‧국민과 함께 추진하는 ‘국민 참여형 정책’의 대표적인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산림청은 그린인프라 구축이 도시재생 프로그램, 일자리 창출, 도시-산촌 연계강화, 기후변화 대응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산촌지역에는 2022년까지 전국의 주요 권역별로 ‘산촌 거점권역’ 3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취임 100일을 맞은 청장으로서, 앞으로는 단순한 산림자원 육성을 뛰어넘은 ‘사람중심의 산림자원순환경제 정책’을 통해서 2022년까지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6만개를 창출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10-23
  • 구례군, 지리산정원관리사무소 신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구례군이 정원 관련 독립부서로 ‘지리산정원관리사무소’를 신설했다. 구례군은 광의면과 산동면 일원에 위치한 지리산정원을 국내 최대의 산림복합휴양단지로 구현해 구례 관광의 신성장동력으로 삼고자 ‘지리산정원관리사업소’를 23일자로 신설한다고 밝혔다. 지리산정원관리사업소는 정원관리계, 정원운영계, 정원시설계 등 3개 부서로 운영되며, 소장을 포함한 13명의 공무원과 무기계약근로자 15명을 정원으로 두게 된다. 지난 9월 1일 정식 개장한 지리산정원은 지리산 천혜의 자연자원을 보존·보전하고 가치 있게 이용해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증진 및 지역발전에 기여하고자 조성한 산림휴양·문화·체험·교육 중심의 남도 최대 산림복합휴양 공간이다. 지리산 자락의 지초봉(해발 601m)을 중심으로 남서쪽에는 야생화생태공원(야생화테마랜드, 지리산자생식물원, 구례생태숲, 숲속수목가옥), 북동쪽에는 산림휴양타운(구례수목원, 구례자연휴양림)이 위치하고 있으며, 조성 목적에 따라 각 사업별로 관리·운영해 왔다. 구례군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산림소득과 산림휴양개발계에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산림자원을 활용하기 위한 산림자원 문화시설을 확충해 왔는데, 시설이 늘어나면서 기존 부서만으로는 관리에 한계가 생겨 산림휴양개발계의 일부 업무 외에 관리·운영을 위한 업무를 모두 사업소로 이관하게 됐다. 사업소에서는 지리산정원을 비롯해 ▲백두대간 보호 교육을 통한 범국민 인식 제고 및 세계화를 도모하기 위해 조성한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목재에 대한 정보·교육·전시·체험을 통해 목재문화를 확산하고자 조성한 목재문화체험장 ▲지리산권의 다양한 문화를 집약시켜 구례를 역사·문화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조성한 역사문화체험단지 등 대규모 시설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관리·운영해 관광 구례의 내실 구축 및 이미지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서기동 군수는 “지리산정원관리사업소 신설로 천년의 자연 쉼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힐링도시 구례의 비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0-23
  • 동아대 조경학과, ‘골목길 가드닝 운동’ 동참
    [동아대학교 지소희 통신원] 동아대학교 조경학과 3학년 학생들은 지난 17일 부산 서대신동 3가 일원에서 ‘2017 골목길 가드닝 운동(꽃마을 꽃길 만들기)’ 자원봉사에 동참했다. 이번 골목길 가드닝은 도창희 동아대 조경학과 교수의 지도하에 도심지 내 방치된 자투리공간에 꽃과 나무를 함께 심는 정원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골목길 가드닝에는 동아대 조경학과 3학생 27명, 공무직원 10명, 지역주민 20명이 참여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을 여건 및 특성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정원을 조성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활동에 임했다. 동아대 조경학과 학생들은 조경시공 및 설계 자문 역할을 맡았으며, 서구청 경제녹지과는 식물 소재와 자재 구매 등의 행정 지원, 지역주민들은 대상지 선정 및 사후관리에 참여했다. 이날 가드닝 활동을 통해 부산 서대신동 3가 일원의 대진슈퍼 등 11개소의 노후화된 화분 교체와 소규모 정원 조성을 완료했다.
    • 지소희 동아대학교 통신원sohui96@naver.com
    • 2017-10-20
  • [웹툰] 가든 다이어리 21화 - 정원카페Ⅲ
    • e-환경과조경, 한국고유식물연구소
    • 2017-10-20
  • 산림·정원분야 창업 희망자를 찾습니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산림형사회적경제협의회가 꽃과 나무를 재배하며 창업을 희망하는 정원분야 혁신창업가를 찾고있다. 산림형사회적경제협의회는 '산림 및 정원분야 혁신창업 지원프로그램'을 11월 10일 고려대학교에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8일 의결된 ‘일자리 정책 5년 로드맵’의 중점과제인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추진중인 '2017-18 산림 및 정원분야 혁신창업가 모집'과 연계된다. 정원, 숲 조성 및 관리, 숲 교육 및 체험, 임산물 생산, 가공, 유통 분야에서 꽃과 나무, 약초, 산나물을 재배하며 탄소 숲, 유아 숲 등을 조성하여 수익사업을 하거나 목공기술을 배워서 창업을 희망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 정원은 30명이다. 교육비는 전액무료이며 창업에 소요된 비용을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해당분야 선배 기업가들이 1:1 맞춤형 컨설팅을 수행하며 창업자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정부지원 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교육은 서울시 성북구 안암동 소재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산학관 5층 교육장에서 이뤄진다. 2017년 11월 10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혁신창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청방법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산림형사회적경제협의회 사무국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산림형사회적경제협의회 사무국 또는 한국임업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10-20
  • 세종시 정원조례 통과…정원문화 확산 기틀 마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세종시가 순천, 서울, 경기에 이에 전국에서 4번째로 정원조례를 갖게 된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8일 임시회에서 김정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정원문화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이하 정원문화 지원조례)’을 원안가결했다. 정원문화 지원조례는 ▲정원진흥실시계획 수립·시행 ▲정원전문가의 양성 ▲정원박람회 개최 근거 등이 담겨있다. 조례에는 정원문화 진흥과 정원산업 진흥을 위해 5년마다 정원진흥실시계획을 수립하도록 하였고, 이와 관련한 행정적·예산 지원을 규정했다. 정원전문가 육성을 위해 시장은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개설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이수한 시민에게는 시민정원사 인증서를 수여하도록 하는 한편, 지역 정원문화 진흥을 위한 '지역거점형 정원지원사업'도 전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국제수준의 정원박람회 육성과 개최를 할 수 있는 지원 근거도 조례에 포함시켰다. 김정봉 의원은 "최근 도시 정원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정원에 대한 정책추진 및 활성화를 위하여 이번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10-19
  • [포토] 2017 부산정원박람회의 꽃 '자치 정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조경박람회가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야외 박람회로 옷을 갈아입었다. 특히 올해는 12개의 자치 정원이 지역 정원디자이너의 적극적인 참여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조경협회와 아이컨벤션이 주관한 '2017 부산정원박람회'는 오는 22일까지 부산시민공원에서 진행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10-19
  • 야외로 나온 부산정원박람회, 18일 축포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부산정원박람회'가 조경시설과 자재 중심의 실내 전시에서 야외 박람회로 옷을 갈아입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조경협회와 아이컨벤션이 주관한 '2017 부산정원박람회'가 18일 부산시민공원에서 개막식을 갖고 5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개막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송유경 부산조경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송유경 부산조경협회 회장은 "정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시민이 늘어나고 있다"며 "도시민의 삶 속에 정원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야외박람회로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 단발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부산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행사로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기본적인 주거문화과 기본시설을 만드는 것을 넘어서 쾌적한 경관에서 즐기는 문화가 형성되어야 할 때"라며 "조경인들이 앞장서서 부산만의 특색있는 조경과 가로수를 연구하고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과 함께 그린 정원'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부산정원박람회에서는 12개 자치구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자치 정원' 전시를 비롯해, 학생과 시민의 톡톡튀는 아이디어가담긴 '손바닥정원' 공모 전시, 120여 개 업체가 참여한 정원산업 전시, 20여 개의 기획 및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조경학과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제8회 시도공원녹지협의회 워크숍, 플라워 강의, 도시재생과 공공정원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도 기획됐다. 이 가운데 시와 자치구의 매칭으로 조성된 12개의 '자치 정원'이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자치 정원 대부분은 부산에서 활동하는 정원디자이너가 설계하고 지역의 조경시공 회사가 만듦으로써 정원문화 확산의 마중물이 되도록 했다. 자치 정원은 ▲강서구-집으로 가는 골목길(디자인 오혜영) ▲금정구-하늘로 간 물고기(디자인 강종오) ▲남구-만선의 기쁨(디자인 차욱진) ▲동구-海야 솟아라(디자인 김지은) ▲동래구-얼쑤청춘 동래(디자인 황순자) ▲부산진구-Cafe Green(디자인 윤은주) ▲북구-소연정(디자인 한라영) ▲사상구-사상풍경(디자인 송민원) ▲사하구-감천문화마을 꽃으로 물들다(디자인 박효주) ▲서구-서구풍경(디자인 윤성융) ▲영도구-아지개정원(디자인 조미정) ▲해운대구-Let's go everybody come to 해운대(디자인 길경희) 등이다. 개막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손바닥정원 콘테스트 공모 시상식’에서는 동아대 조경학과(김미진·박동준·강홍구) 팀이 학생부 최우수상을, 임한글·이용도 씨가 일반부 최우수상, 박덕근 씨가 시민가드너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송유경 부산조경협회 회장은 “비록 넉넉하지 못한 예산에, 부족한 점도 보이지만, 부산조경인이 힘을 모아서 첫 야외 박람회를 열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노후된 공원을 재생시키는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조성한 자치 정원은 부산시민공원에서 1년동안 유지되고, 이후 각 자치구로 이전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10-18
  • 제4회 한평정원 페스티벌, 15개팀 수상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올해 4회째를 맞은 한평정원 페스티벌에서 15개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순천시는 총 55개 팀이 경연을 펼친 '한평정원 페스티벌'에서 총 15개팀이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작가부는 대상 없이 최우수상에 오태현 씨의 '나를 버리는 숲'과 한라영 씨의 '삶이 정원'이 수상했다. 우수상으로는 '소쩍새 울던 어린 시절(박현경), 누와 소리 그리고 빛(안영애), 담, 채화(최은영)'가 받았다. 일반부 대상은 장성주 씨의 '아빠와 나의 앞마당'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으로 김선화 씨의 '여가의 기쁨'이, 우수상에는 '오감만족 베란다 텃밭정원(고승현), Back to Nature(강희원), 토담집 추억(한영만)'이 상을 받았다. 학생부에서는내일학교 권지민·민지영 팀의 'Blue Planet'이 대상에 선정됐으며, 전북대와 원광대 학생들로 구성된 김미정·이지영·한혜원 팀의 '통(通)하다'와 한경대 김희수·임진영·김선아·윤지영 팀의 '웜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너와 나의 중첩(서울대: 장혁권·유창현), BIO-TOP Island, Biotope on the roof top(전남대: 이우성, 김광유, 박인화, 황하영)'이 받았다. 참신하고 실험적인 정원모델을 제시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된 한평정원 페스티벌은 지난 4월부터 공모를 시작하여 9월부터 전시에 돌입해 지난 14일 36일의 여정을 마쳤다. 특히 올해는 같은 기간에 해룡면 신대지구(외국인학교부지)에서 순천시 24개 읍면동이 참여한 ‘무한상상 테마정원’ 조성 전시도 함께 진행되기도 했다. 출품작품 중 일반부 2개, 학생부 3개 총 5개 작품을 한국도로공사에서 휴게소 및 쉼터에 이전 설치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내년 제5회 대한민국 한평정원 페스티벌은 봄에 개최할 예정"이라며, "세계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10-17
  • 명화 속 정원, 스크린으로 만나다
    메가박스가 세계 유명화가의 영감을 주었던 정원을 소재로 제작된 '정원을 그리다 : 모네에서 마티스까지'를 26일 단독 상영한다. '정원을 그리다 : 모네에서 마티스까지'는 런던 왕립미술아카데미의 인기 전시회를 시작으로 모네에서부터 보나르, 마티스까지 화가들에게 강력한 영감을 주었던 정원을 스크린에 다양하게 선보인다. 관객들은 모네의 작품 '수련'의 배경인 지베르니와 버논에 위치한 보나르의 개인 정원 등 미술 작품에 등장하는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인상주의에서부터 아방가르드까지 미술사에서 정원이 차지하는 위치도 확인할 수 있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모네의 영혼이 담긴 지베르니 정원을 거닐며 그림의 풍경이 된 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원을 사랑한 화가들의 그림을 압도적인 스크린으로 감상하며 최고의 시각적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원을 그리다 : 모네에서 마티스까지'는 전국 메가박스 24개 지점에서 상영되며, 전체 관람가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 ch_19@daum.net
    • 2017-10-15
  • '2017 부산정원박람회' 18일 개막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부산조경·정원박람회가 '부산정원박람회'로 이름을 바꾸고 올해 처음 야외에서 개최한다. 부산시는 10월 18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22일까지 5일간 부산시민공원에서 ‘2017 부산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조경협회와 아이컨벤션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7 부산정원박람회’는 벡스코에서 진행되던 실내 행사를 올해 처음으로 야외 시민공원으로 자리를 옮긴다. 박람회는 기획존, 전시존, 체험존, 공모전·경진대회, 학술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기획존은 정원존(자치정원조성 12개소), 산업정원존(공공시설경관존, 조경정원존, 도시농업존, 체육놀이시설존, 인테리어소품존 등), 기획행사존(종교 꽃 전시, 꽃거리 조성, 거리예술가 공연, 아름다운 가로수 사진전) 등으로 구성된다. ▲체험존에는 꽃 먹거리 관, 물레를 이용한 도자기 만들기, 압화 체험, 글 꽃 캘리 등이 진행되며, ▲공모전·경진대회에는 손바닥정원경진대회, 조경학과 졸업 작품전 등의 다양한 체험전과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된다. 2017 부산정원박람회는 부산시민공원 남문 다솜마당 일대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고 관람료는 무료이다. 또한, 매일 선착순 2000명에게 무료 꽃 나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사무국(051-751-2021) 또는 부산시 산림녹지과 도시녹화팀(051-888-3874)으로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10-16
  • 국가정원 지정기준 '실적까지 깐깐하게'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커트라인이 한 단계 올라간다. 지방정원의 규모와 시설뿐만 아니라 경영실적도 국가정원 지정요건에 포함될 전망이다. 산림청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16일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현행 지방정원의 국가정원 지정 요건인 '면적, 시설의 종류, 구성요소'에 '지방정원의 운영실적, 재정 자립도'를 추가로 반영했다. 산림청은 "국가정원 지정요건 강화로 국가정원이 공공정원의 롤모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개정이유를 설명했다. 아울러 지방·민간·공동체정원을 등록시 전문관리인과 요건을 갖추고,등록된 정원의 개원 및 휴원, 시정요구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정원의 운영·관리에 품질을 높이고자 했다. 이 밖에지방정원조성예정지 지정(5년)·해제, 지방정원 토지의 수용 근거 등도 개정안에 포함시켰다. 개정안 입법예고는 11월 6일까지이며,의견 제출은 통합입법예고시스템(http://opinion.lawmaking.go.kr)을 통해 법령안을 확인한 후 의견을 제출하거나 산림청 환경보호과 우편 또는 팩스, 전자우편 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10-16
  • [웹툰] 가든 다이어리 20화 - 정원카페Ⅱ
    • e-환경과조경, 한국고유식물연구소
    • 2017-10-13
  • 보성군 '초암정원', 전라남도 제3호 민간정원 등록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다양한 난대수종과 함께 예당평야의 탁 트인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초암정원이' 전라남도 민간정원으로 등록됐다. 전라남도 보성군은 오봉리 초암마을에 위치한 ‘초암정원’이 전남도 민간정원 제3호에 등록됐다고 13일 밝혔다. 초암정원은 김재기(78)씨 소유로 4만7000㎡ 산림과 농경지를 활용하여 구실잣밤나무, 참가시나무, 목서, 애기동백, 편백, 대나무 등 다양한 난대수종을 심어 평생 가꾸어온 정원이다. 또한 계단이 없는 완만한 잔디와 흙길로 이루어져 어린이, 노약자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정원 상단에 오르면 탁 트인 예당평야와 득량만, 오봉산을 조망할 수 있다. 내년에는 초암정원과 전통한옥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강골한옥마을을 연계한 2.3㎞의 숲길을 발굴하고 개설할 계획이다. 또한, 인근 예당평야와 득량만 일대에 ‘난대숲 조성사업’을 추진해 전망대 설치, 난대수종 및 야생화 등을 식재하여 관광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내 숨어있는 민간 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전통과 현대를 융·복합한 정원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10-15
  • "사람이 있어야 정원도 빛이 난다"
    [경희대 김준택 통신원] "아무리 훌륭한 정원이라도, 그곳에 사람이 들어가야 비로소 아름다워 진다." 12일 서울시가 주최하고 환경과조경이 주관한 ‘나무요일 정원산책’의 마지막 투어가 서울 상암동 평화의공원에서 개최됐다. 김봉찬 더가든 대표가 정원산책 해설사로 마이크를 잡았다. 김봉찬 대표는 생태학을 바탕으로 한 암석원과 고층습원 조성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 주식회사 ‘더가든’의 대표로 있다. 이번 투어에서 김봉찬 대표는 ‘정원의 전체적 구도’와 같은 큰 그림부터 ‘성공적인 배식방법’에 이르기까지 자연과 현장에서 터득한 살아있는 지식을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그는 “정원에서 중요한 요소는 주변을 비움으로써 강조하라”고 하였다. 또한 더 나은 조경가, 정원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디자인을 공부를 한다는 강박보다는 항상 주변의 경관을 관찰하면서 식물의 배치와 조화를 고민하라”고도 조언했다. 특히 공원에 존치가 결정된 정원이라면 대상지와 작품의 매칭 단계부터 시공에 이르기까지 보다 세심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정원디자이너에게는 "식물과 디자인에 관한 기본 원리를 충분히 체화한 후에 공간에 의미를 담아내는 작업을 해야 한다"며 자신의 것만을 주장하기보다는 지형과 식물과 같은 주변 환경과 조화되는 디자인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본격적인 정원 해설에서 ‘숲의 울림’에 대해 "지형과 나무의 관계가 조화롭게 설정돼 있다"고 하였다. 또한 ‘정원에서 10cm의 높이도 굉장히 중요하니, 설계시 지형높이도 신중히 고려하라’며 디자인 팁도 전했다. ‘감성정원’은 정원에 선과 면의 요소가 모두 내포되어 있는 균형미를 높게 평가했다. ‘참가자와의 대화’에서 그는 "식물공부를 할 때 꽃을 통해 속(Genus)을 파악할 수 있다"며 "같은 속의 식물은 꽃이 유사하기 때문에 식물의 특성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된 김봉찬 대표와의 투어를 끝으로 정원전문가의 시각으로 정원을 둘러보며 정원의 유지관리를 고민했던 ‘나무요일 정원산책’이 막을 내렸다. 지난 8월부터 나무가 연상되는 목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약 150여 명의 참가자들이 정원산책을 다녀갔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100%가 만족한다고 하였으며, 정원투어 프로그램을 상설화 해야한다는 요구도 있었다. 한 참가자는 "나무요일 정원산책은 정원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식물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정원문화와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읽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 김준택 경희대학교 통신원juntaek1001@naver.com
    • 2017-10-12
  • 안산시, 마을공동체 재난 대응 심포지엄 19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19일 오후 4시부터 안산 화랑유원지 야외중앙무대에서 ‘마을공동체 재난 대비 및 대응을 위한 협력적 안전망 구축방안 마련 심포지엄’이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세월호 이후 생명과 안전의 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한 지금까지의 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다. 국내외 재난 이후 공동체 회복 경험을 공유하고 위험사회에 적합한 안산형 실천과제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박성현 복지관네트워크 우리함께 국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도훈 희망마을사업추진단 단장이 ‘생명안전도시 만들기를 위한 역할과 과제’ ▲성정숙 사회건강연구소 부소장이 ‘재난 대비 및 대응을 위한 거버넌스 실천방안’ ▲이민영 고려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공동체 회복 활동에서의 돕는 자를 돕는 체계’ ▲정지범 UNIST 도시환경공학부 교수가 ‘지역사회 기반 안전문화 확산방안’을 주제로 각각 방향설정, 조직체계, 역할 찾기, 주민참여의 관점에서 재난 이후 공동체 회복과 관련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협력적 실천과제 도출을 위해 ▲김남선 굿빌리지 협동조합 이사장 ▲김은지 마음토닥정신건강의원(전 단원고 스쿨닥터) ▲최주영 본오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안산복지관네트워크 우리함께) ▲이영하 치유공간 이웃 대표 ▲최인수 지방행정연구원 박사 등 사회복지, 환경인프라, 문화예술, 공동체활동 전문가들이 참여해 토론회를 갖고 청중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심포지엄 이후 저녁 6시부터 야외중앙무대에서는 세월호 유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는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마을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는 ‘기억과 약속의 밤’이 펼쳐진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안산시가 주최하는 ‘2017 전국 마을박람회 안산 마을공동체 한마당’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화랑유원지, 경기도미술관, 단원구청, 안산시 내 마을 일원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리는 마을박람회는 사무국을 맡은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전국 단위의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준비했다. 세월호의 아픔을 넘어 재난을 함께 극복하는 공동체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안산에서 지난 10년간 추진해 온 마을만들기 성과를 정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더불어 전국 마을공동체의 활동과 이슈를 함께 토론하고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기획전시와 컨퍼런스가 준비됐으며, 이외에 세월호 가족과 함께 하는 화랑피크닉, 정원에 차린 식탁, 해설사와 함께 하는 마을여행 등 치유를 위한 프로그램도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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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1월
  • 가든 & 가든
  • 시네마 스케이프
공모전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다립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민들의 쉼터, 한강이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한강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강예술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찾습니다. 공모 주제 닫힌 공간, 열린 장소 -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 주제어 휴식, 놀이, 풍경, 자연 작품 위치 이촌한강공원 및 여의도한강공원 지정 위치 4곳과 작가 제안 위치 작품비 70백만 원 내외 작품 형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 제한 없음 참가 분야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 없음 공고 기간 2017년 11월 1일(수)~11월 30일(목), 30일간 접수 기간 2017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18:00 마감 작품 선정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한 당선작 선정 후, 2차 관련 전문가와 코크리에이션(집중검토회의)을 거쳐 최종 확정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총 10개 작품 2017년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연락 * 단, 선정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contest@hangangartpark.kr 제출물 참가서류, 제안서(1장), 작가 CV 및 포트폴리오 문의 이메일 contest@hangangartpark.kr / 전화 사업추진단 02-749-2646 *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