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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툰] 가든 다이어리 17화 - 울릉도Ⅱ
    • e-환경과조경, 한국고유식물연구소
    • 2017-09-24
  • 경기정원문화박람회, 29일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개막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경기도와 안산시는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안산시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2017 제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한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경기도가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개최해온 행사로, 올해는 경기도와 안산시가 주최하고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주관한다. ‘상상 이상의 정원! 마을정원’을 콘셉트로 열릴 이번 박람회에는 전문 정원작가와 대학생들이 꾸미는 ‘정원작품’ 20개, 시민이 직접 조성한 ‘시민정원’ 23개, 홈가드닝 콘테스트에 참여한 작품을 전시하는 ‘미니정원’ 70개 등 다양한 정원 작품들이 가을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박람회장에는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가 가을빛의 자태를 뽐내는 5만㎡ 규모의 ‘가을빛정원’이 조성돼 방문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준비를 마쳤다. 또한 고잔동 구도심 주거지역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만들어진 ‘시민참여형 마을 정원’ 역시 ‘내 집에, 내 삶에 정원이 있다면 어떨까’라는 궁금증을 가진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이곳은 빌라단지 내 화단을 활용한 ‘우리정원’, 마을 커뮤니티의 거점공간이 될 ‘소담정원’, 박람회장과 고잔동 마을을 잇는 ‘소생길 정원’ 등 3개 테마정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지난 5개월 동안 꼬마정원사·학생정원사·마을정원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박람회 후에도 시민들 스스로 마을정원을 지속 유지 관리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여타 박람회와 차별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먼저 사흘간 인근 경기도미술관에서는 ‘숲의 도시와 시민 생태복지 국제 도시숲 컨퍼런스’, ‘정원! 행복한 마을을 꿈꾸다’ 등 총 4개의 주제로 각계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컨퍼런스 행사가 진행된다. 생활 속 정원문화을 배워보는 ‘정원문화 산책 프로그램’은 고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정원 디자인·꽃차 만들기 등 5개 프로그램을 당일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문화공연도 다채롭다. 메인무대에서는 안산시립합창단과 안산시립국악단의 개막 축하공연, 서브무대에서는 뮤지컬·거리극·마임 등 소규모 공연 그리고 마을정원 무대에서는 고잔동 주민들과 함께 주민자치발표회가 열린다. 웨딩 정원과 정크아트 정원은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손색없다. 먼저 웨딩정원은 꽃다발과 가면을 쓰고 사진을 촬영한 후 현상된 사진을 받을 수 있으며, 정크아트 정원은 페트병 업사이클링과 재활용 허수아비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정원 자재, 정원식물, 정원 시설물, 관련 도서 등을 접할 수 있는 ‘정원 산업부스(40개)’, 정원소품, 미니정원바스켓, 화분 분갈이 등을 ‘체험해보는 정원 체험부스(40개)’도 관람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아울러 박람회에 참가한 정원 디자이너와 대학생 등 작가와 직접 정원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서상교 경기도 축산산림국장은 “제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전국 최초의 정원박람회로서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며, “시민참여형 마을정원은 내 삶의 정원의 좋은 모범사례가 되리라 확신한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greenfestival.or.kr)를 참고하거나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도시정원부(031-250-2731)로 문의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9-21
  • 2017 서울정원박람회, D-1 프레스투어 개최
    [단국대학교 김연재 통신원] 서울시는 21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서울정원박람회 개막을 하루 남겨두고 언론 관계자를 초청해 미리 만나는 ‘프레스 투어’를 개최했다. 이날 서울정원박람회와 언론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먼저 문화의마당에서 포미터가든, 더블포미터가든, 오로라타프, 자치구정원, 여의지, 시민정원사 등을 보고, 잔디마당 영역으로 이동해 작가정원과 팝업가든 등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울정원박람회는 ‘너, 나, 우리의 정원’을 주제로 선정했다. 이는 여의도의 옛 지명이 ‘나의 섬 너의 섬’에서 유래한 것을 모티브로 가져왔으며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담았다. 지난해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에서 열린 제2회 서울정원박람회에서는 오팔지를 활용한 그늘막으로 ‘오로라타프’를 조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는 오로라타프와 함께 여의도를 형상화한 ‘여의지’가 새로운 명물로 거듭날 전망이다. ‘여의지’는 여의도공원 중앙에 조성돼 주변의 빌딩들과 박람회장 곳곳에 조성된 정원의 모습을 비춰줘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투어 인솔을 맡은 이상석 서울정원박람회 조직위원장은 “서울정원박람회의 궁극적인 목표는 시간이 지날수록 노후화되는 도시공원을 정원박람회를 통한 도시재생으로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비해 빠른 경제 성장을 이루었지만 아직 문화적인 요소의 성장은 선진국에 못 미친다”며 문화적 성장이 필요하다고 환기했다.
    • 김연재 단국대학교 통신원kyj961207@naver.com
    • 2017-09-21
  • D-1 서울정원박람회, 백배 즐기기…막바지 준비 ‘한창’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2017 서울정원박람회’가 22일 오후 3시 여의도공원에서 공식 개막식을 열며 5일간의 축제의 문을 연다. 지난해 이어 올해 3회째를 맞는 서울정원박람회는 ‘너, 나, 우리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80개의 전시정원과 컨퍼런스, 시민참여 행사 등 풍성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정원 80개 여의도 물들인다 특히 올해는 조성된 지 18년이 지나 점차 노후화되고 있는 여의도공원에 ‘정원’이라는 새 옷을 입힌다는 취지로 박람회를 준비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비행장(옛 경성비행장)에서 5.16광장, 여의도광장을 거쳐 현재의 여의도공원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박람회장에 녹여냈다. 우선 약 2600㎡ 부지를 아름답게 수놓을 전시정원은 국내 정상급 정원 디자이너들이 조성한 작가정원 12개소를 비롯해 일반 시민들이 참여해 만드는 포미터가든 20개소, 팝업가든 10개소, 시민정원사 정원 10개소, 기업·초청정원 2개소, 서울의 각 자치구를 대표하는 자치구 정원 24개소 등 총 80개 정원이 시민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매일 가든센터에서 컨퍼런스 열려 여의도공원 내 마련된 가든센터에서는 매일 굵직굵직한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23일에는 올해 서울정원박람회에 참여한 작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가든토크쇼’가 열린다. 24일에는 ‘자연에서 공부하는 정원 모임’과 환경과조경 OB 통신원 모임 ‘아라리’에서 ‘서울로7017’을 주제로 한 ‘서울로, 정원으로 가는 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25일에는 공동주택의 정원조성 현황과 정원문화 확산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공공 정원문화 확산방안’ 컨퍼런스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대표적인 건설사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경기도시공사가 참여하며, 정원 주무부서인 산림청에서도 참여해 앞으로 추진할 정원정책 발표할 예정이다. 26일에는 한국조경사회가 준비한 “나는 조경가다 시즌5 - 당신의 정원을 디자인해 드립니다”가 열린다. 특히 올해는 여성조경가 특집으로 구성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민참여·문화예술 행사 BIG 5 시민참여 및 문화예술 행사도 풍성하다. 가장 눈의 띄는 행사는 단연 24일에 열리는 ‘정원에 차린 식탁’이다. 평창에서 온 다섯 명의 청년농부들과 농산물을 활용해 샐러드, 소시지 같은 음식을 만들고 시원한 정원에서 함께 이야기하며 점심식사도 하는 프로그램이다. 23일에는 ‘가족화분만들기’와 ‘가을밤의 정원 음악회’가 열리며, 22일과 24일에 열리는 무료 야외영화제인 ‘가든시네마’도 눈길이 간다. 특히 22일부터 26일까지 박람회 기간 내내 1일 4회씩 열리는 ‘해설이 있는 정원 투어’는 전문 가드너, 시민정원사 등 해설사와 함께하는 정원을 답사하는 것으로 서울정원박람회를 더 깊게 느끼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프로그램이다. 산업전 등 박람회장 곳곳 볼거리 박람회장 곳곳을 볼거리로 가득 채웠다. 박람회의 주 무대가 될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는 옛 경성비행장을 테마로 길이 250m 폭 10m의 활주로 모양의 잔디밭이 깔리며, 활주로 한 가운데는 한강의 섬 여의도를 형상화한 지름 20m의 수생식물정원 ‘여의지’가 조성돼 눈길을 끈다. 또한 50여 개 기업이 정원·조경산업의 신제품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정원산업전’도 문화의마당에서 개최되며, 그 한 켠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을 갖춘 통합놀이터가 마련돼 어린이 손님을 맞는다. 중앙무대에는 지난해 그늘막으로 설치돼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모았던 ‘오로라타프’가 새로운 버전으로 설치돼 박람회장과 파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변화무쌍한 모습을 연출한다. ‘2017 서울정원박람회’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festival.seoul.go.kr/gard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2017 서울정원박람회는 단순한 정원전시와 정원문화 교류 차원을 넘어, 통합과 화합이라는 시대정신을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통해 담고자 노력했다”며 “전문 작가와 시민들이 만든 소중한 정원들은 박람회가 끝난 후에도 여의도공원에 존치되거나 각 자치구와 시민 생활 속으로 들어가 ‘숲과 정원의 도시, 서울’을 이루는 데 훌륭한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정원박람회는 지하철5호선 여의도역 3번 출구와 9호선 국회의사당역 4번 출구로 나와 약 5분 정도 걸으면 도착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9-21
  • 팝업가든 설치, 서울정원박람회 개봉박두!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한나절만에 정원을 완성하는 ‘서울정원박람회 팝업가든 설치 행사’가 개막식보다 먼저 열려 박람회의 기대감을 높였다. 제3회 서울정원박람회 공식 개막식을 이틀 앞둔 20일, 행사기간 동안 관람객들에게 전시될 ‘팝업가든’ 설치 행사가 여의도공원에서 열렸다. 팝업가든이란 정해진 짧은 시간 안에 조성하고 이벤트가 끝나면 철거하는 일시적인 정원으로, 지난해 서울정원박람회에서 첫 선을 보였다. 팝업가든은 다른 전시정원에 비해 임시적 속성이 반영된 실험성 있는 주제가 많으며, 정원을 구성하는 요소들이 매우 독창적이어서 관람객들에게 정원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한다. 실제 작년 박람회에서 팝업가든은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사진을 찍는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는 “반짝이는 너, 나, 우리”라는 주제로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14일까지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심사를 통해 본선에 입성한 9개 팀이 한자리에 모여 각 팀의 디자인 안을 실제 정원으로 조성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가팀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설치 작업을 진행했으며, 주어진 시간이 지난 뒤곧이어심사가 진행되는 일정이어서하루 종일 긴박감 넘치는 작업을 진행했다. 한 팀은 애초 계획대로 시공이 되지 않자, 가족들이 모두현장에 나와서 늦은 시간까지 작업을 함께 돕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작가정원과 포미터·더블포미터 가든에 대한 심사도 진행됐으며, 심사결과는 개막식에서 시상식과 함께 공개된다. 제3회 서울정원박람회 개막식은 오는 22일 오후 3시 여의도공원 내 마련된 중앙무대에서 열린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9-20
  • 성남시청 공원서 23일 정원축제 열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지난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열렸던 성남시청 공원에서 오는 23일 ‘정원축제(Garden Festival)’가 열린다. 성남시는 성남시청 공원 12만4780㎡ 일대에서 ‘정원축제’를 개최한다며, 추명국, 모닝라이트, 사계국화, 구절초, 청하쑥부쟁이, 안젤로니아, 샤프란 등 다양한 가을꽃이 조화를 이룬 47개 정원을 자유 관람할 수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원축제가 열리는 ‘성남시청 공원’에는 지난해 10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당시 조성한 주제별 정원 33개와 최근 조성한 시민참여정원 14개, 신구대 원예디자인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가꾼 꽃길 가든이 펼쳐져 있다. 또한 “꽃길만 걷게 해줄게”를 주제로 한 정원해설사의 해설 프로그램과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다육식물심기, 드라이플라워 꽃다발 만들기, 코사지 만들기, 리스 만들기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성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사랑방문화클럽 행사와 연계한 오카리나, 색소폰, 통기타, 플루트 연주 등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 성남시는 정원축제가 끝나고 나서도 계절별 꽃이 아름다운 시청 정원을 가꿔 시민들이 힐링하는 문화 명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9-19
  • 카자흐스탄 한국정원, 오는 27일 준공식 개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한-카자흐스탄 우호의 숲’으로서 카자흐스탄 수도인 아스타나시에 조성 중인 한국정원이 오는 27일 현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 카자흐스탄 한국정원은 지난 2014년 6월 양국 정상 임석하에 체결한 ‘한-카자흐스탄 산림협력 MOU’의 후속 조치로서 양국 협력의 상징물로 조성하고자 지난해 12월 공사에 착수했다. 신현돈 서안알앤디대표가 설계를 맡았으며, 한국정원의 전통요소인 전축문, 불로문, 정자, 종 등이 도입되고, 카자흐스탄에서 자생하는 한국 수종이 식재된다. 이곳은 중앙아시아에는 처음 조성되는 한국정원으로서 앞으로 현지에 사는 10만 고려인을 포함해 시민들의 휴식공간과 한국 홍보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현장 동영상에 따르면, 현재 시설물 공사를 마무리하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산림청 및 국내 관련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9-19
  • [웹툰] 가든 다이어리 16화 - 울릉도Ⅰ
    • e-환경과조경, 한국고유식물연구소
    • 2017-09-17
  • 올 가을, 여의도에서 영화 한 번 감상할래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22일부터 26일까지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되는 ‘2017 서울정원박람회’에서 정원 관련 영화 특별시사회 ‘가든시네마’가 열린다. 이번 특별시사회에서는 가든디자이너 메리 레이놀즈의 ‘첼시 플라워 쇼’ 도전기를 그린 감동 실화 ‘플라워 쇼’와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둔 ‘파크(원제 PARKS)’ 등 두 편이 상영된다. ‘가든시네마’는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정원 및 공원 등 조경 관련 테마 영화를 정원 속에서 감상하며 시민들이 한층 더 쉽고 편안하게 정원과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국내 개봉을 앞둔 ‘플라워 쇼’를 정원박람회를 통해 한 발 먼저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올해는 ‘플라워 쇼’ 재상영과 함께 일본 이노카시라 공원 100주년을 기념해 만든 미개봉작 ‘파크’를 신규로 편성했다. 지난해 개봉한 ‘플라워 쇼’는 아일랜드가 낳은 세계적인 가든디자이너 메리 레이놀즈의 자서전 ‘데어 투 비 와일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영화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꿈을 품은 메리 레이놀즈가 식물학자 크리스티 콜라드의 도움을 받아 2002년 ‘첼시 플라워 쇼’에 도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는 과정을 그린 감동 실화다. ‘파크’는 공원에서 만드는 음악 이야기로, 일본에서 기치조지 거리와 함께 오랜 세월동안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노카시라 공원이 무대다. 영화는 지난 5월 개원 100주년을 맞은 이노카시라공원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잊고 싶지 않은 시간을 공유하며 함께 지나온 공원에서의 100년이란 시간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상영된 ‘파크’는 일본 흥행 영화 ‘기생수’에서 호흡을 맞췄던 하시모토 아이와 소메타니 쇼타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시모토 아이는 자연 속에서 음식을 통해 치유하는 과정을 관객들에게 전해준 ‘리틀 포레스트’ 시리즈의 여주인공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바람의 검심’에 출연해 국내에 얼굴을 알린 나가노 메이가 하루 역을 맡아 음악을 매개로 공원의 모습을 조명해 줄 예정이다. ‘가든시네마’는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중앙무대)에서 각각 22일(파크)과 24일(플라워쇼)오후 6시에 상영되며, 상영작 정보는 ‘2017 서울정원박람회’ 공식 홈페이지(festival.seoul.go.kr/garden/citizen-participation/programs/cultural-performances?article=1218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9-17
  • 2017 서울정원박람회 '작가 가든 토크쇼' 23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와 한국조경신문은 오는 23일 '2017 서울정원박람회' 컨퍼런스로 '작가 가든 토크쇼 - 정원! 마음을 닮아가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후 2시부터 여의도공원 내 가든센터에서 개최되는 가든 토크쇼는 작가가 만든 정원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3부로 나눠 ▲1부에서는 작가 12명의 작품에 대한 토론을 ▲2부에서는 작가 정원을 둘러보며 미션을 수행하고 ▲마지막에는 작가 정원에 대한 문제를 풀고 경품을 지급하는 '도전 정원벨'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시에서는 현재 작가 가든 토크쇼에 참가할 시민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2-488-2554)로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09-17
  • 박람회 끝나도 아름다운 정원…"비결은 시민정원사"
    [경희대 김준택 통신원] “정원에서 꽃만 보지마세요. 잎과 열매도 훌륭한 정원 소재입니다.” 14일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환경과조경이 주관한 ‘나무요일 정원산책’의 세 번째 투어가 서울 상암동 평화의공원에서 개최됐다. 조혜령 정원사친구들 실장이 해설사가 되어 참여 시민들과 의견을 나누며 투어를 이어갔다. 조혜령 실장은 영국 그리니치대학교에서 정원 디자인과 역사를 공부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정원사친구들과 2013 순천국제정원박람회, 2014 코리아가든쇼 등에서 수상하였으며, 2015년에는 라이브스케이프와 함께 캐나다 레포드가든 페스티벌의 참여 작가로 활약했다. 전시정원을 통해 조 실장은 ‘식물의 조화와 식재디자인’을 강조했다. 그는 “초록계열 잎 사이에 자색 계열의 잎을 식재하면 초록계열이 더욱 풍성해진다”는 디자인 원리를 설명했다. 또한 계획 초기 과정에서는 꽃을 먼저 배치하지 말고, 바닥면의 형태를 먼저 생각하고, 그 공간을 어떠한 식물로 배치할지 고민하는 것이 우선이라 말했다. “바닥면은 정다각형보단 사다리꼴, 마름모와 같이 다각형으로 디자인하면 딱딱해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식재디자인과 공간감에 초점을 맞춘 해설방식도 큰 호응을 얻었다. ‘사이정원’에서는 조형물에 정원 구성요소가 자연스럽게 스며든 점을 설명했고, ‘숲의 울림’에서는 넓은 공간에서 좁은 공간으로 보행로를 디자인함으로 인해 숲의 깊은 특성을 잘 표현한 점을 짚어주었다. ‘상암리 마을의 풍경’에서는 벽돌담 전면과 후면의 식재 패턴을 설명하면서 "조형물 앞과 뒤의 식재 패턴에 의해 식물이 공간을 서포트해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식재팁을 전했다. 특히 이번 세 번째 투어에서는 가이드와 참가자의 활발한 소통이 특징이었다. 참여자의 질문과 가이드의 답변의 공식을 벗어나, 정원과 식물에 관해 각자의 느낌과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한 참가자는 "구근류는 겨울에 바짝 말려야 이듬해 꽃이 예쁘게 핀다"며 식물 관리법에 대한 지식을 다른 참가자들과 공유하기도 했다. 조혜령 실장은 "각각의 개성의 강한 정원을 공원에서 유지관리하는 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며 평화의공원에서 공공정원의 가능성을 보았다고 했다. 이를 가능하게한 서울시 시민정원사(아름다운 정원가꾸미)와 서부공원녹지사업소 직원의 노력에도 박수를 보냈다. 한편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에서 진행된 ‘나무요일 정원산책’은 나무가 연상되는 목요일마다, 2015년과 2016년 서울정원박람회에서 조성된 36개의 전시 정원을 돌아보는 가든 투어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28일에는 ‘윤준(한국고유식물연구소 대표)’의 정원산책이 진행될 예정이다.
    • 김준택 경희대학교 통신원juntaek1001@naver.com
    • 2017-09-14
  •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본격화, '전문가 심포지엄' 21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울산광역시가 태화강 국가정원의 기본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심포지엄인 '울산녹색포럼'을 오는 21일 울산시청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를 비롯한 유관 단체와 시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심경구 성균관대학교 조경학과 명예교수의 '태화강 국가정원의 기본방향 모색'과 성종상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의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의 필요성'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김석택 울산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강태호 동국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최정민 순천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조성웅 울산지속발전가능발전협의회 의장, 정명렬 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 부회장, 김정태 울산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위원 등이 참여한다. 한편 시는 태화강 국가공원 지정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 후, 11월에 지방정원으로 등록하고 국가정원 지정 조건에 부합하는 시설을 조성한 후 내년 상반기 중 산림청에 국가정원 지정 신청을 하겠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09-12
  • 안산호수공원, ‘제4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최우수 수상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안산호수공원이 ‘제4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산림청은 ‘제4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선정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선정 결과, 최우수상에 경기도 안산시 ‘안산호수공원’이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2018년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비 5000만 원 등을 지원받는다. 안산호수공원은 2ha 대규모 부지에 2만7000그루의 무궁화나무가 식재돼 있으며 접근성이 뛰어나고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활발하다는 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우수상에는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읍성 ▲장려상에 전라남도 무안군 회산백련지공원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전국 23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신청한 무궁화 명소를 대상으로 전문가가 생육환경·규모·접근성·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 나라 꽃 무궁화 명소 선정을 통해 국민들이 무궁화를 아름다운 꽃으로 인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국민들이 생활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하고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9-13
  • 청년 농부들과의 특별한 ‘가을 소풍’
    [환경과조경 김정은 팀장] 2016 서울정원박람회에서 인기리에 개최되었던 “정원에 차린 식탁”이 한층 새롭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왔다. 환경과조경은 2017 서울정원박람회 프로그램인 “정원에 차린 식탁 - 가을 소풍”을 24일 여의도공원 내 문화의마당(서울정원박람회 중앙무대)에서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정원에 차린 식탁”은 ‘별난청년들’과 함께 한다. ‘별난청년들’은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거나 자라 고향을 지키며 살고 있는 청년네트워크의 이름이다. 이들은 건강한 농사를 짓고,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맛있는 빵과 과자를 만들며, 새로운 음료를 개발하고, 독창적인 음식을 연구하고 있다. ‘별난청년들’은 브레드메밀, 평창다반사, 베짱이농부, 핫플레이스, 산너머음악공방 등의 이름으로 자신만의 회사를 차려 성공적인 경영을 하고 있는 청년 창업가들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청년들은 자연과 예술을 사랑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함께 여행을 하고,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노래를 하고 연주를 하며, 멋진 목공 솜씨를 자랑하기도 한다. 이 청년들은 왜 농촌을 떠나지 않고 있으며,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건강하고 창의적인 평창의 다섯 청년들은 ‘서울정원박람회’와 만나 시골의 정취가 가득 담긴 소풍을 준비하고 여러분을 기다린다. 소풍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음식과 놀이다. 같이 음식을 만들고 사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평창의 ‘별난청년들’과 함께 자신만의 소풍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2017 서울정원박람회 “정원에 차린 식탁 - 가을 소풍”은 서울정원박람회 공식 홈페이지(http://festival.seoul.go.kr/garden)에서 사전 접수를 통해 선착순 40팀(1팀당 2인)의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환경과조경 관계자는 “지난 11일 오전 9시 정각에 사전 접수를 시작하자마자 많은 분들이 신청해 선착순 마감되었다. 관심 갖고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미처 접수하지 못한 분들도 행사 당일 무대에 마련된 대형 LED 화면을 통해 "정원에 차린 식탁" 프로그램을 참관하실 수 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정원에 차린 식탁"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ALL:ABOUT PLACE(T. 02-913-8459)로 하면 된다.
    • 김정은lalart@hanmail.net
    • 2017-09-11
  • 식물 배움터로 주목받는 '36개 전시정원'
    [경희대 김준택 통신원] “‘수크령’은 어떻게 다른 초화류와 조화를 이룰 수 있나요?", "정원의 스팟을 지정할 때 주변 경관을 어떻게 활용하나요?” 7일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환경과조경이 주관한 ‘나무요일 정원산책’의 두 번째 투어가 서울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서 개최됐다. 김장훈 전문정원사의 설명으로 진행된 이번 강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질문과 학구열이 돋보였다. 현재 원예교육가이자 전문정원사로 활약 중인 김장훈 정원사는 천리포식물원에서 전문가과정을 수료하고 평강식물원을 거쳐 미국 롱우드가든에서 국제가드닝연수를 수료한 정원전문가이다. 김장훈 정원사는 30명의 참가자와 함께 36개의 정원을 돌아보며, 식재 디자인과 관리방법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서울정원박람회 이후 그라스(grass)류의 관리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식물이 자라면서 그라스 고유의 아름다움이 표현되지 못하는 지점이 보인다"면서 "개체수가 많은 식물은 분주를 통해 수를 줄여나가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공간의 디자인적 해석도 풀어놓았다. 김장훈 정원사는 2016 서울정원박람회 작가정원인 ‘내 남자의 정원’에 대해 "흥미로운 주제를 공간에 잘 풀어냈다"면서 "작가의 위트가 돋보인 정원"이라고 소개했다. ‘하늘과 바람과 별’은 작품의 콘셉트에 맞게 주변 공간을 적절하게 활용한 점을 칭찬했다. 특히 ‘정원을 조성할 때 주변 공간의 분위기와 지형을 잘 조화시켜야 한다’는 점을 강의에서 중요하게 다루었다. '강사와의 대화'에서 김장훈 정원사는 "하나의 장소(평화의공원)에 다양한 정원과 그 공간 안에 스토리를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좋다"며 조성 후 1~2년이 지난 정원을 둘러보며, 관리방법에 대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 기획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에서 진행된 ‘나무요일 정원산책’은 나무가 연상되는 목요일마다, 2015년과 2016년 서울정원박람회에서 조성된 36개의 전시 정원을 돌아보는 가든 투어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14일에는 조혜령 정원사 친구들 실장의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 김준택 경희대학교 통신원juntaek1001@naver.com
    • 2017-09-10
  • [웹툰] 가든 다이어리 15화 - 노각나무Ⅲ
    • e-환경과조경, 한국고유식물연구소
    • 2017-09-09
  • 안인숙 대표, 장성군 마을정원 전문가 육성 맡는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안인숙 안스그린월드 대표가 전라남도 장성군이 추진하는 ‘옐로우시티 마을정원 만들기 교육’ 사업의 책임을 맡는다. 장성군은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마을 가꾸기에 앞장설 정원 전문가를 육성하는 ‘옐로우시티 마을정원 만들기 교육’ 사업을 벌인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교육 사업은 지역에 ‘마을 가꾸기 리더’를 양성해 그들이 마을 공동체을 형성하고 마을을 아름답게 꾸미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장성군은 마을 가꾸기 리더들이 마을 구성원 모두가 조화롭게 어울려 사는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고, 각 마을의 실정에 맞는 지역축제 등을 기획하는 등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지역 특유의 자연자원과 역사문화자원을 발굴·개발해 지역민의 창조성을 북돋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고양국제꽃박람회, 드림파크 국화축제 등에서 화훼 및 조경 총괄 연출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안인숙 안스그린월드 대표가 맡는다. 안인숙 대표가 맡은 교육 참가자들은 읍면별로 4~6명씩 모두 12개 팀 61명이며, 주민자치위원장에서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회원, 청년회 회장, 마을 이장에 이르기까지 구성이 다양하다. 이들은 ‘가냄쟁이’, ‘여인의 향기’, ‘옐꿈터’, ‘동화면 여성단체 회장파워’ ‘드림투게더’ 등의 팀을 꾸려 각 마을 실정에 맞는 마을정원을 조성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군은 마을정원 교육 프로그램 이수자들을 상대로 컨테스트도 개최할 계획이다. 컨테스트의 대주제는 ‘내 마음을 담은 힐링 가을 정원’이며, 소주제는 ‘국화를 품은 나만의 정원’, ‘장성을 대표하는 문화재·설화’, ‘친환경·재활용을 이용한 아이디어 정원’이다. 3인 이상 전문가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주제에 부합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정원을 뽑아 시상하며, 수상작은 다음달 13일부터 29일까지 황룡강변 등지에서 열리는 ‘장성 황룡강 노란꽃 잔치’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마을 가꾸기 리더’는 장성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벌이고 있는 컬러마케팅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막중한 역할을 맡을 것”이라며 “마을정원 만들기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만큼 ‘내가 사는 지역은 내 손으로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열심히 참여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9-10
  • '2017 해설이 있는 정원 투어' 11일 선착순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2016 서울정원박람회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해설이 있는 정원 투어'가 올해 서울정원박람회에서는 강사진과 투어 횟수를 대폭 확대한다. '해설이 있는 정원 투어'는 ‘2017 서울정원박람회’에 조성된 전시 정원을 전문가와 함께 돌아보며 ‘정원에 대한 깊이 해설’과 ‘식물과 친해질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전문 가드너의 식물 이야기뿐만 아니라 실무에서 활약하는 작가들의 가든 디자인에 대한 설명, 서울시 시민정원사의 생생한 경험담까지 들을 수 있도록 강사진과 투어 횟수를 대폭 확대하였다. 강사진으로는 ▲강정화 한택식물원 이사 ▲김봉찬 더가든 대표 ▲김성식 국립수목원 식물클리닉 센터장 ▲김장훈 전문정원사 ▲남수환 천리포수목원 팀장 ▲손관화 연암대 교수 ▲송기훈 미산식물 대표 ▲윤영주 디자인필드 대표 등 강단과 실무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원전문가들로 구성했다.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여의도공원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사전예약투어는 1일 2회, 현장접수 전문가 투어는 1일 2회, 현장접수 정원해설사 투어는 1일 4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사전 접수’에 신청하지 못한 관람객들을 위해 박람회장에서 직접 해설 투어를 신청할 수 있는 ‘현장 접수’를 신설해 참여폭을 늘렸다. 사전예약투어는 오는 9월 1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으로 원활한 진행을 위해 회차당 30명으로 참가자 숫자를 제한한다. 자세한 참가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와 e-환경과조경(www.lak.c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과조경 관계자는 "지난해 서울정원박람회에서는 신청자 폭주로 투어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이 많았지만, 올해는 투어 횟수를 확대하고, 박람회장 현장에서 접수하는 현장 투어를 신설해 시민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09-07
  • ‘공공 정원문화 확산방안’ 컨퍼런스 25일 개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아파트 등 공동주택 단지에서의 정원문화 확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오는 2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여의도공원 내 가든센터에서 ‘공공 정원문화 확산방안’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동주택에서의 주거 비율이 높은 한국적 상황에서 국내 정원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공동주택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아파트 조경을 직접 설계하고 시공하는 주체로서 국내 대표적인 민간 건설사와 공공기관의 조경팀 및 조경설계사무소에서 발표자 및 토론자로 참석한다. 우선 주제발표 시간에는 ▲강연주 우리엔디자인펌 소장이 “공동주택 정원 설계 및 조성 사례”를 주제로 실제 아파트 단지 내 조성된 정원 사례를 통해 개인주택과 달리 공동주택 단지에서의 정원 디자인의 특징 및 방법들에 대해 발표하며 ▲공경식 대우건설 차장이 “국내 공동주택 정원의 조성 현황”을 주제로 현재 국내 아파트 조경에서 정원의 도입 배경과 과정, 실제 조성 현황 등을 이야기하며 ▲이상익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이 “정원정책 실천 10대 과제”를 주제로 정원 관련 주무부서인 산림청이 앞으로 시급히 추진해 나갈 정원정책과 정원 문화 확산 방안에 대한 대책 등을 발표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공동주택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가 진행된다. 토론회는 홍광표 정원디자인학회 회장을 좌장으로, 박유정 삼성물산 부장, 이순지 대림산업 차장, 이성종 경기도시공사 다산경관부 부장, 조창종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사업처 부장, 한인철 서울주택도시공사 조경사업부 부장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토론회에서는 공동주택 주거민들의 정원에 대한 요구들을 어떻게 수용하고, 정원문화의 확산을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할 수 있을지 심도있는 논의가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2017 서울정원박람회 부대행사로 열리는 컨퍼런스로, 서울시가 주최하고 환경과조경이 주관하며, 산림청, 건설사 조경협의회,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주택공사, 경기도시공사가 후원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9-07
  • 자공정모, ‘서울로, 정원으로 가는 길’ 컨퍼런스 24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자연에서 공부하는 정원 모임’과 환경과조경 OB 통신원 모임 ‘아라리’는 2017 서울정원박람회 일환으로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정원박람회 가든센터(여의도공원)에서 ‘서울로, 정원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지난 2014년 9월 서울역 고가 공원화 발표 이후 지난 5월 20일 ‘서울로7017’이 많은 관심 속에 문을 열었다. 그 후 건축, 조경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은 차도에서 보행로로 거듭난 서울로의 가치를 도시경관, 도시재생, 장소의 연결성 관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내놓았다. 그러나 서울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어떤 체험을 하고 있고, 서울로에 식재된 식물의 생태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관리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서울로가 장소와 장소를 연결하는 보행로라는 기본적인 기능 제공에 머무르지 않고 이용자들의 삶의 질까지 충족시키는 산책로로 기능하고, 건강한 생태경관으로 작동하며, 자연의 일부인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감동을 전달하는 디자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길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주신하 서울여자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최정화 아트디렉터(가슴시각개발연구소 소장)가 ‘서울로 내가 다 못간 길’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박혜진·김연재 환경과조경 33기 통신원이 ‘서울로7017’에서 진행한 현장 인터뷰 결과를 공유하고 ▲온수진 서울특별시 서울로운영단 사무관이 ‘서울로7017 현황 및 발전방향’ ▲박상길 가천대학교 조경식물생태연구실 연구원이 ‘서울로, 정원으로서의 가능성’ ▲신준호 더가든 과장이 ‘서울로 디자인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정원으로 본 서울로’를 주제로 패널과 청중이 함께 ‘서울로7017’이 정원으로 가는 길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하는 자유토론 시간을 갖는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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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1월
  • 가든 & 가든
  • 시네마 스케이프
공모전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다립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민들의 쉼터, 한강이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한강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강예술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찾습니다. 공모 주제 닫힌 공간, 열린 장소 -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 주제어 휴식, 놀이, 풍경, 자연 작품 위치 이촌한강공원 및 여의도한강공원 지정 위치 4곳과 작가 제안 위치 작품비 70백만 원 내외 작품 형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 제한 없음 참가 분야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 없음 공고 기간 2017년 11월 1일(수)~11월 30일(목), 30일간 접수 기간 2017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18:00 마감 작품 선정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한 당선작 선정 후, 2차 관련 전문가와 코크리에이션(집중검토회의)을 거쳐 최종 확정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총 10개 작품 2017년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연락 * 단, 선정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contest@hangangartpark.kr 제출물 참가서류, 제안서(1장), 작가 CV 및 포트폴리오 문의 이메일 contest@hangangartpark.kr / 전화 사업추진단 02-749-2646 *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