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관리
폴더명
스크랩

전체뉴스

뉴스 상세검색
뉴스 상세검색 닫기
카테고리
기간
~
검색어
  • 아하모먼트·어반그라데이션,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공동 우수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개최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에서 ‘아하모먼트’ 팀과 ‘어반그라데이션’ 팀이 우수상을 공동수상했다. 서울시는 19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폐회식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공모팀 작품 소개, 문화공연, 경과보고, 프로젝트 동영상 상영, 인사말, 심사결과 발표,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상을 수상한 ‘아하모먼트’ 팀의 ‘정류원’은 어두운 분위기의 독산동 가로쉼터를 밝은 분위기로 전환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휴게시설을 적절히 배치하고, 벽면에 색채를 활용한 시선 유도 등을 통해 효율적인 녹지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또 다른 우수상 ‘어반그라데이션’ 팀의 ‘도시를 바꾸는 점적인 변화’는 도시 아스팔트 틈에서 자라나는 야생자연 이미지에서 영감을 얻어 기존 보도블록의 면적을 줄이고 녹지 면적이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식의 그라데이션을 모티프로 계획된 공간이다. 이외에 ‘인에이’ 팀과 ‘함께’ 팀이 장려상을 받았으며, 이터널선샤인, JHA, 호케스트라가 입선을 받았다. 현장투표와 모바일투표를 거쳐 시민들이 뽑은 특별상에는 ‘이터널선샤인’ 팀이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7개 팀은 ▲도시재생사업지 내 주민생활공간 2개소(도봉구 창동 공터, 은평구 불광동 할머니 계단)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인근 가로쉼터 3개소(성북구 동소문동 가로쉼터, 양천구 양천구청역 가로쉼터, 금천구 독산동 가로쉼터) ▲도시 번화가 주변 2개소(관악구 서원동 마을마당, 송파구 송파동 가로쉼터)에서 작업을 진행했다. 도봉구 창동의 공터는 영화 ‘해리포터’의 기차승강장을 모티프로 지역 어린이와 주민이 함께 쉬며 꿈꿀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했다. 굽이진 골목 끝자락에 위치한 은평구 불광동의 가파른 계단은 향기가 가득한 할머니들의 사랑방으로 변모했다. 성북구 동소문동의 가로쉼터는 제주 윤노리나무 아래에서 시간을 함께 보내며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양천구청역 가로쉼터는 양천구의 옛 농지 경관을 재현한 휴게공간으로 조성됐다. 또한 버스정류장 뒤편 후미진 공간이었던 금천구 독산동 가로쉼터는 주민의 생동감을 담은 정류 정원이자 마을의 열린 쉼터로 탈바꿈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도시번화가에 위치한 관악구 서원동 마을마당은 도시경관을 색다르게 볼 수 있는 여러 장치를 실험적으로 표현한 이색적인 공간으로 조성됐다. 수많은 담배꽁초와 오토바이가 세워져 있던 송파구 송파동의 가로쉼터는 송파의 기억을 담은 언덕을 형상화한 휴게공간이 됐다. 최신현 조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람들이 방치한 공간에 빛을 불어넣는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는 서울시에서 중 가장 의미 있는 프로젝트가 아닌까 싶다”며 “72시간을 함께 하면 여러분은 보다 깊은 관계를 쌓았을 것이다. 내년에도 다시 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준호 심사위원장은 “작품을 조성할 7팀을 선정한 이후에는 72시간을 다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었으면 한다”며 “매일 보고 듣고 느끼는 일상 속에서 대도시가 바뀔 수 있다.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가 서울을 바꾸는 첨병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19
  • LH, ‘스마트공원 콘텐츠 개발 연구용역’ 발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는 ‘스마트공원서비스 체계구축 및 콘텐츠 개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지구(세종5-1생활권)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스마트시티가 지향하는 ‘사람 중심’의 도시가치 구현 및 서비스 중심의 체감형 도시를 실현할 수 있는 공원서비스 구축을 위해 수립하는 것이다. 현재까지의 단순한 기술 구현을 벗어난 시민들의 체감률과 활용도가 높고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공원 조성을 위해서는 문화·예술·산업·사회 등 다양한 분야와 융·복합된 감성체감형 서비스 콘텐츠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LH는 스마트공원 및 서비스에 대한 개념과 분류체계 등 이론적 기반을 정립하고 공원만의 고유한 스마트서비스 콘텐츠를 개발하고자 이번 용역을 발주했다. 과업의 범위는 ▲스마트공원서비스 개념 정립 ▲국내 현황 및 국내외 사례조사 ▲서비스 분류체계 구축 및 콘텐츠 개발 ▲스마트공원서비스 적용 가이드라인 작성 등으로, 사업비는 9520만5000원이다. 참가자격은 국계법에 의한 경쟁입찰 참가자격을 갖추고, 엔지니어링 조경, 조경기술사 등 공고문에서 제시하는 자격을 모두 갖춘 자로 제한된다. 제안서는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LH 진주사옥 6층 도시경관단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제안서 및 과업내용서 문의는 LH 도시경관단으로 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19
  • 남북평화협력시대 경기도의 역할은?… “3帶3路 전략”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기도가 남북평화협력시대의 중심으로 거듭나기 위한 구체적 전략으로 ‘경기도 평화경제 3帶3路’(3대3로)가 제시됐다. 경기도는 19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각계각층의 평화분야 전문가와 정책대표, 공직자, 도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시대의 경기도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이 나서 ‘한반도 평화번영시대의 전망’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하고, 이한주 새로운경기위원회 공동위원장이 ‘평화협력의 시대-경기도가 할 일’을 주제로 발제를 맡아 도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한주 공동위원장은 이날 발제를 통해 ‘남북평화협력시대의 중심, 경기도’라는 미래비전을 제시, 이를 위한 구체적 전략으로 ‘경기도 평화경제 3帶3路’를 제시했다. 이 전략은 현 정부의 ‘한반도 신 경제구상’에 맞춰 경의축 지대, 경원축 지대, DMZ 동서축 지대 등 ‘3대’와 경의선 로드, 경원선 로드, 환황해 해양로드 등 ‘3로’를 중심으로 ▲한반도 신경제지도의 중심지 ▲한반도 경제공동체의 신성장 거점 ▲통일한반도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 ▲살고 싶은 생태 복지의 경기북부 등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3대’를 통해 경의축을 한반도 통일 경제의 거점으로, 경원축을 한반도 관광·물류·농업 거점으로, DMZ 동서축을 한반도 평화생명벨트로 구축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3로’를 통해서는 중국과 연결되는 경의선, 러시아로 이어지는 경원선을 중심으로 우리의 경제영토를 유라시아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기 서해안을 중심으로 남·북·중을 연결하는 환황해 해양로드를 열어 하나의 경제권을 형성, 동북아 성장 시대를 이끌어나가야 한다는 방향도 함께 제안됐다. 이와 관련해 남북교류협력 사업체계 정비·확대, 경의·경원축 통일경제특구 추진, 미군공여지 국가 주도개발, DMZ생태평화지대 구축, 환황해 경제벨트 개발 등을 향후 경기도가 추진해야 할 중점과제로 설정했다. 이후에는 발제자와 제안자, 참석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정성호 새로운 경기위원회 부위원장(더민주 국회의원)은 “다가올 평화시대에 경기북부는 큰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며 “평화는 저절로 오지 않는다. 경기도를 중심으로 평화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인프라와 제도, 환경 등을 구축하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이날 토론회에서는 ▲남북교류협력과 지자체의 역할 ▲경기도 통일특구 추진과제 ▲미군공여지 국가주도 개발과 경원선축 발전방향 ▲DMZ 평화지대화의 의의와 과제 ▲군부대주변지역 지원방안 ▲DMZ 접경지역의 평화미래 연대기 ▲환황해경제벨트개발 등 다양한 정책제안이 이뤄졌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19
  • 대학생 통합놀이터 디자인워크숍…“부산에서 모여라!”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예비 디자이너를 위한 통합놀이터 디자인 워크숍’이 여름을 맞아 부산에서 열린다.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이하 무장애연대)는 통합놀이터만들기네트워크와 함께 8월 17·18일 양일간 부산 아르피나 유스호스텔에서 ‘예비 디자이너를 위한 통합놀이터 디자인 워크숍 in 부산’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말 서울에서 개최했던 워크숍을 여름의 도시 부산으로 옮겨 한 번 더 개최하는 것이다. 이번 워크숍은 장애와 비장애를 떠나 모든 어린이는 자유롭고 동등하게 놀 권리를 누려야 한다는 통합놀이터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미래의 놀이터 디자이너를 꿈꾸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통합놀이터’라는 새로운 관점을 만나보고, 참여디자인 과정을 경험하고, 통합놀이터를 디자인해보는 과정을 통해 예비 놀이터 디자이너들로부터 어린이의 놀이 환경과 장애·비장애 어린이를 위한 통합놀이터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을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통합놀이터 이해하기 ▲장애아동의 놀이특성 ▲유니버설디자인과 놀이터 ▲통합놀이터 기본구상 ▲통합놀이터 국내외 사례 ▲그룹별 디자인 작업 ▲발표 및 크리틱(critic) 등으로 이뤄진다. 참가 대상은 조경,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 사회복지, 특수교육 등 놀이터와 관련 있는 전공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서, 현재 재학생은 물론 휴학 및 졸업자도 참가할 수 있다. 단 졸업자의 경우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참가신청은 8월 8일까지이며, 구글로 신청하기 링크를 통해 바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 대상에 따라 선착순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참가자 발표는 8월 9일 개별 연락한다. 참가비는 2만 원이다. 일반인도 참가할 방법이 있다. 전체 커리큘럼 중 ‘강의’에 한해서 일반 참가자의 청강신청을 받으며, 10명 선착순 마감한다. 신청은 청강 신청하기 링크를 통해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 및 무장애연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7-19
  • [인사] 서울시 동부·중부공원녹지사업소 소장 외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2018년 하반기 4급 이상 간부 107명에 대한 전보를 20일(금)자로 단행한다고 19일(목) 밝혔다. 녹지직에서는 안수연 공원녹지정책과 팀장이동부공원녹지사업소장 직무대리로, 박미애 공원조성과 팀장이 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 직무 대리로 각각 이동한다. 서울시는 “이번 전보는 민선7기 첫 간부급 인사로, 시-자치구간 고위 공무원 상호 교류로 자치구와의 소통·협업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주안 점을 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19
  • LH, 신혼부부 특화형 단지 조성… ‘교육·건강·안전’ 강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신혼부부가 자녀 출산 이후에도 불편 없이 거주할 수 있도록 최적의 보육환경을 갖춘 신혼부부 맞춤형 설계특화전략이 마련됐다. LH는 신혼부부 맞춤형 설계특화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연내 입주자 모집 예정인 위례신도시(508호)와 평택고덕신도시(891호) 신혼희망타운을 신혼부부 특화형 단지로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혼부부 특화형 단지는 최적의 입지와 단지배치를 설계에 반영해 신혼부부를 위한 단지로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사업지는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교육시설과 인접한 역세권 부지를 선정한다. 또한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학교와 단지를 연결하는 ‘학교 가는 길’은 공공건축가와 지역주민참여형 특화설계를 추진한다. 주차는 100% 지하화하고 차량주행공간과 지상공간을 분리해 안전성을 높인다. 또한 연령대별 놀이행태를 고려해 365일 뛰어놀 수 있는 실내놀이터 등 ‘창의 놀이터’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국공립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영유아부터 학령기 어린이까지 케어시설을 집적화한 ‘그로잉센터(Growing Center)’도 확충한다. 또한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및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협력해 주거서비스 프로그램 및 예산 지원체계를 갖추고, 주거서비스 안정화를 위한 전문 코디네이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집도 아이의 성장에 맞춰 함께 변화하게 된다. 신혼부부에서 다자녀 가족으로의 세대 구성원 변화와 자녀 성장에 따른 변화에 맞춰 활용 가능한 다기능 알파(α)룸 및 가변형 설계를 적용한다. 아파트 지하에는 늘어나는 생활용품을 꼼꼼하게 수납하고 사용빈도가 낮은 물품을 보관하기 위한 계절창고를 설치하는 등 수납에 효율적인 평면을 적용한다. 신혼부부 특화형 단지는에는 미세먼지와 황사를 자동 배출하는 스마트 환기시스템, 최고성능의 바닥완충재와 생활소음 감소효과가 있는 차음 기능성 바닥재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주차폭은 10~20㎝로 확대하고 주차대수는 가구당 1.2대로 적용한다. 또한 임산부전용 2.7m 주차 공간도 신설했으며, 스마트폰 연동 원패스시스템과 어안 장착 360˚ CCTV 등을 설계에 반영했다. 개방적인 입주민 집합장소로 ‘감성로비’를 꾸미고 커뮤니티 시설을 특화하는 등 입주자가 체감할 수 있는 경관 조성에도 신경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아직 지구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신규택지에 신혼희망타운을 건설할 경우에는 기존 블록 단위의 정형화된 계획에서 탈피하기 위해 도시차원의 도시건축통합설계를 도입할 방침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19
  • 청량한 서울 녹음길,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청량한 여름 녹음길을 테마로 사진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서울로 7017, 문화비축기지 등 녹음이 있는 가로녹지와 공원을 대상으로 '2018 서울 여름 녹음길 사진 공모전'을 내달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사진 공모는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컬러 사진을 최대 3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대상지는 서울시내 어디든 가능하며 '2018년 아름다운 서울의 녹음길 219선'에서도 찾을 수 있다. 사진은 JPG 이미지 파일(3000×2000픽셀 이상) 포맷으로 참가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19
  • 그린벨트 훼손지, 공원으로 탈바꿈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인천시가 개발제한구역(GB) 해제로 인한 훼손지 복구사업 일환으로 경명공원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원이 조성된 지역은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주변인 서구 연희동 200번지 일원의 면적 2만4357㎡ 규모로, 보상비 128억 원, 공사비 39억 원을 투입해 인공폭포, 주차장, 생활체육시설, 어린이놀이터 등을 조성했다. 계양공원사업소에서 추진한 경명공원 조성사업은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주변 그린벨트 훼손지인 비닐하우스 화훼단지를 대상으로 2015년 9월부터 설계 및 토지 보상 등 사업을 착수하고 2017년 7월에 착공해, 올해 7월 사업을 마무리했다. 경명공원은 서구 빈정내 사거리를 기준으로 세개의 지구로 나뉘어져 있다. 지구별로 테마를 다르게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1지구는 은행나무 산책로와 어린이 놀이터, 연못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2지구는 이팝나무 산책로와 경관폭포, 화장실 등이 있고 콜롬비아공원에 설치되어 있던 한국전 참전 기념비가 이전 설치되어 있다. 3지구는 단풍나무 산책로와 계류, 작약 동산 등이 조성되어 있어 각 지구별로 계절에 따른 수목의 아름다운 정취를 느낄 수 있고 공간별 시설에 따른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계양공원사업소 관계자는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주변 그린벨트 훼손지가 도심 속 녹색공간으로 탈바꿈되어 자부심을 느낀다. 시민들이 힐링하고 휴식을 즐기는 장소가 되길 바라며,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19
  • 홍천군, 공원·녹지 사업에 박차 '도시를 건강놀이터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홍천군이 민선7기 군정 비전을 '대한민국 대표 건강놀이터 홍천'으로 내걸고 녹지 및 공원 확충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18일 밝혔다. 홍천군은 홍천읍 희망2리, 북방면 상화계리 등 주거 밀집지역 주민의 정서함양을 위해 도심 생활권 쉼터 및 소공원을 2018년 상반기에 완공했다. 읍·면 지역의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주민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두촌면 괘석리 등 7개소에는 사업비 8억 4000만 원을 투입해 마을소공원 및 마을쉼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는 7월 27일 개최되는 제22회 홍천 찰옥수수축제, 8월 1일부터 개최되는 제2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등 각종 행사의 진행을 위해 잔디블록 설치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여가활동이 늘어나는 하절기 야간 공원 이용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야간경관조명도 운용하고 있다. 무궁화공원 경관 개선을 위해 조성 중인 인공암벽과 폭포 설치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공원 및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관리해 나감으로써 지역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녹지휴양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19
  • 산림청, 도시숲관리법 제정 용역 착수…"도시공원법 중복 피해야"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산림청이 도시숲관리법 제정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조경 전문가들은 도시공원법, 대지의 조경(건축법) 등 현행 법률에서 다루는 공원녹지와 중복을 피하고, 조문작성 초기 단계부터 조경 분야의 주도적인 참여가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림청은 18일 산림비전센터 10층 국제회의실에서 ‘(가칭)도시숲관리법 제정 추진협의회 1차 회의 및 법안체계 구성 용역 착수보고회(이하 보고회)’를 오전 10시에 개최했다. 보고회는 도시숲관리법의 법안체계와 조문을 구성하는 용역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법안의 쟁점 협의를 위해 구성된 ‘도시숲관리법 제정 추진협의회’의 첫 모임이기도 하다. 이 자리에는 최병암 산림복지국장,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 등 산림청 담당자들과 조경 학계, 조경단체, 시민단체, 서울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용역 수행기관인 ‘법무법인 법승’의 담당 변호사도 있었다. 보고회 순서는 용역수행 추진계획 발표(법승), 도시숲관리법 법안체계 구성안 협의, 법률안 쟁점 사항에 대한 의견 제시 순이었다. 산림청은 보고회 마지막 순서인 토의 시간을 언론사 취재 기자를 제외시키고 비공개로 진행했다. 도시숲관리법 제정 용역을 맡은 법승에서는 앞으로 4개월간 법안 체계 및 조항 안을 마련하고, 관련법 및 이해당사자 간의 관계 등 적합성 여부를 검토하게 된다. 특히 도시공원법, 국토계획법 등 관련 법령과의 상충 문제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진택 법승 변호사는 “법적인 분쟁의 여지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과거 통과되지 못한 도시숲법안과 도시림 등을 규정한 산림자원법의 내용을 적극적으로 가감하고 활용해야 한다”며 산림자원법 속 법적 근거를 새 제정안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또 “도시숲관리법과 관련한 국토부, 조경업계 등과의 심도 있는 사전협의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은 “도시공원법이 해결하지 못하는 틈새를 도시숲이 보완할 수 있고, 도시숲법을 통해 조경계에 새로운 업역도 만들 수 있다”고 조경단체의 협조를 부탁했다. 하지만 조경단체에서는 도시숲관리법 자체가 과연 필요한지 의문을 제기했다. 도시공원법, 국토계획법, 건축법 등 관계 법령과의 중복 때문이다. 이는 과거 도시숲법 입법과정에서도 지적됐던 핵심 중 하나다. 복수의 조경단체 관계자는 “만약 산림청에서 도시공원법 등 관련 법률에서 규정하지 않은 도시공간에 도시숲관리법을 적용한다면, 반대할 이유도 없다”고 했다. “현행 산림자원법에 규정돼 있는 도시림, 생활림 정도를 끌고 오는 것이라면 새로운 법이 굳이 필요한지도 의문”이라고 했다. 산림청의 인식도 문제로 거론되고 있다. 최병암 국장은 모두 발언에서 “도시숲관리법이 국토부와 산림청, 조경 단체와 임업 단체 간 갈등의 표상이 되어선 안된다”며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으로 도시숲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제는 도시숲관리법을 둘러싼 논란을 조경과 임업의 업역 다툼으로 보는 산림청의 인식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조경 분야는 도시에서 공원녹지와 숲을 조성해왔고, 산림청이 기존의 업역까지 침해하려고 해서 지금의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산림청과 조경단체의 토의 과정을 비공개로 진행한 것도 문제다. 일각에서는 “산림청이 조경단체와 소통하고 있다는 액션을 보여주고 그것을 하나의 근거로 남기기 위해서 형식적인 취재만 허용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다. 한편 비공개 토의 시간에서는 최 국장이 “도시숲관리법에 조경계 의견을 100% 반영하겠다”며 협조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확인됐다. 한 조경 단체 관계자는 “과거 국회에서 폐기된 도시숲법을 고쳐나가는 수준이 아니라, 제정안의 뼈대부터 조문의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조경계가 같이 만들 수 있는 단계의 수준이어야 한다. 과거 국회에서 폐기된 도시숲법과는 확실히 달라야 한다”며 향후 산림청의 수용 범위와 태도에 관해선 더 지켜봐야 한다는 반응이다. 한편 도시숲관리법 제정 추진협의회는 앞으로 4개월간 산림청, 용역기관, 자문위원 등과 2~3주에 1번씩 만나 제정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19
  •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 위한 지역순회 포럼 ‘스타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지역순회 포럼이 전주에서 스타트를 끊었다. 국토교통부, 전라북도‧전북 전주시, 국토연구원은 18일 전라북도 전주시 팔복예술공장에서 ‘제1차 도시재생 광역 협치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광역 협치포럼’은 지난 3월 창립된 ‘도시재생협치포럼’이 주관하는 지역순회 포럼으로, 지역주민과 중간지원조직, 행정조직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교류를 강화하는 ‘도시재생 지역 거버넌스’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제1차 도시재생 광역 협치포럼’에서는 작년에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68곳 기초지자체장을 비롯해 관련 연구기관,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도시재생 지역 거버넌스’를 자유롭게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이 진행됐다. 포럼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비롯해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김승수 전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도시재생 협치 세미나’와 ‘도시재생 협치 타운홀 미팅’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세미나는 ▲김영배 도시재생 협치포럼 공동대표의 ‘도시재생 뉴딜과 도시재생 협치포럼의 역할’ ▲신혜란, 서울대학교 교수의 ‘도시재생 협치는 가능한가? - 사례들에서 보는 한계와 전망’ ▲김동호 세종도시재생지원센터장의 ‘현장중심 도시재생 추진을 위한 중간지원조직의 역할 및 기능 강화’ ▲김창환 전주 사회적경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의 ‘도시재생 협치의 시대를 준비하는 아시아 문화심장 터 전주’ 순으로 진행됐다. 송경용 도시재생협치포럼 상임대표는 “도시재생 광역 협치포럼을 통해, 현장 중심의 도시재생 공론의 장이 펼쳐지기를 바란다”며 “도시재생의 가치와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채널로서의 역할을 하는 포럼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재생 광역 협치포럼’은 이번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을 순회하며 관련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며, 오는 9월 13일 경남 창원에서 ‘제2차 광역 협치포럼 을 개최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18
  • 익산 쌍릉 인골, ‘백제 무왕’일 가능성 높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익산 쌍릉에서 발견된 인골의 주인이 백제 무왕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지난 4월 익산 쌍릉(대왕릉)에서 발견된 인골에서 남성 노년층의 신체 특징과 병리학적 소견을 확인했다. 그동안 쌍릉은 백제 시대 말기의 왕릉급 무덤이며, 규모가 큰 대왕릉을 서동 설화의 주인공인 무왕의 무덤으로 보는 학설이 유력했다. 이번 인골 분석 결과도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쌍릉의 존재는 ‘고려사’에서 처음 확인되며, 고려 충숙왕 때(1327년) 도굴됐다는 사건기록도 남아 있다. 당시부터 고조선 준왕이나 백제 무왕의 능이라는 설이 있었다. 1917년 조선총독부는 쌍릉을 단 며칠 만에 발굴하면서 백제 말기의 왕릉이거나 그에 상당한 자의 능묘라는 것은 확인했지만, 1920년 고적조사보고서에 단 13줄의 내용과 2장의 사진, 2장의 도면만 공식기록 전부로 남겨놓았다.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지난해 8월부터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의 하나로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익산시와 공동으로 쌍릉에 대한 발굴조사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석실 끝부분에서 여태까지 그 존재가 알려진 바 없던 인골 조각이 담긴 나무상자를 발견했다. 100년 전 일제가 발굴하면서 다른 유물들은 유출했지만, 이는 꺼내 가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102개의 조각으로 남아있던 인골을 분석한 결과, 성별은 남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넙다리뼈의 최대 길이를 추정해 산출한 결과 키는 161㎝에서 최대 170.1㎝로 추정된다. 훨씬 후세대에 속하는 19세기 조선 시대 성인 남성의 평균 키가 161.1㎝인 것을 고려한다면 비교적 큰 키다. ‘삼국사기’에는 무왕을 ‘풍채가 훌륭하고, 뜻이 호방하며, 기상이 걸출하다’고 묘사돼 있다. 639년에 작성된 ‘미륵사지 서탑 금제사리봉안기’에는 ‘대왕폐하’로 불린 기록도 있다. 목의 울대뼈가 있는 갑상연골에 골화가 상당히 진행됐고, 골반뼈 결합면의 표면이 거칠고, 작은 구멍이 많이 관찰되며, 불규칙한 결절이 있다. 이를 통해 나이는 최소 50대 이상의 60~70대 노년층으로 봐도 큰 무리가 없다는 분석이다. 가속 질량분석기를 이용한 정강뼈의 방사성탄소연대측정 결과, 보정연대가 서기 620~659년으로 산출돼 인골의 주인은 7세기 초중반의 어느 시점에 사망한 것을 알 수 있다. 뼈가 심하게 부식돼 유전자 분석은 쉽지 않았다. 추출한 콜라겐의 탄소 안정동위원소 분석으로 벼, 보리, 콩 등의 섭취량이 많았음을 알 수 있었고, 질소 안정동위원소 분석으로는 어패류 등의 단백질 섭취의 가능성도 확인했다. 익산은 질 좋은 화강암의 산지로 유명한데, 석실의 석재는 약 9㎞ 떨어진 함열읍에서 채석한 것으로 추정된다. 수령이 400년 이상으로 알려진 관재는 늦어도 7세기 전반 이전에 벌목된 것을 가공한 것으로 추정된다. 목관은 최고급 건축·가구재인 금송으로 제작했으며, 이번에 발견된 유골함은 잣나무류의 판자로 만들었다.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600년에 즉위해 641년 사망했다는 무왕의 재임 기록으로 보아 10대나 20대에 즉위한 경우 무왕의 사망 나이가 남성 노년층으로 추정되는 쌍릉의 인골 추정 나이와 비슷하다”며 “사망 시점이 7세기 초반부터 중반 즈음이라는 인골 분석 결과는 익산을 기반으로 성장해 같은 시기에 왕권을 확립한 백제 무왕의 무덤이라는 역사적 가능성을 한 걸음 더 보여준다고 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18
  • 도산공원 등 독립유공자 묘역 관리 강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재청이 독립유공자 묘역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아직 문화재로 등록되지 않은 독립유공자 묘역에 대한 추가 등록도 추진한다. 문화재청은 지난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등록문화재로 보존·관리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묘역 16위에 대한 관리 현장을 점검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문화재로 등록한 독립유공자 묘역은 북한산 국립공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있는 6위(이준, 손병희, 이시영, 김창숙, 신익희, 여운형)와 도산공원의 1위(안창호), 망우리 공원의 9위(서울시 3위: 서광조, 서동일, 오재영 /경기도 6위: 한용운, 오세창, 문일평, 방정환, 오기만, 유상규) 등 총 16위다. 점검 결과, 손병희‧이시영‧김창숙‧신익희‧문일평 묘소 등 6개소는 잡초 제거와 봉분의 잔디를 다듬는 등 경상관리를 강화할 필요성이 있으며, 한용운‧방정환 묘소는 석축 정비, 오세창‧오기만 묘소는 묘역 진입로 정비 등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이준‧한용운 묘소 등 문화재 안내판 설치가 필요한 곳도 확인했다. 문화재청은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재 돌봄사업에 독립유공자 묘소를 포함해 경상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하고, 권역별로 문화재 안내판을 정비·설치함으로써 역사적 인물의 행적을 알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재보수정비 사업을 통해 관련 지자체에 석축, 경계석, 계단, 진입로 정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망우리 공원(서울시 중랑구) 내 3위(서광조, 서동일, 오재영 묘소)를 정비한다. 문화재청은 기존에 등록된 독립유공자의 묘역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역사적·교육적 가치가 있는 묘역을 국가보훈처 등과 협의해 추가로 문화재 등록을 검토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18
  • 대전역세권, 민자 유치로 균형발전 도모… ‘첫 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전시가 대전 발전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대전역세권의 활성화를 위해 민자 유치를 추진하고, 유관기관 및 지역상인 등과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전시는 18일 오후 5시 옛 충남도청에서 한국철도공사 등 유관기관과 대전상인연합회, 전통시장연합회, 상점가연합회 등과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오영식 한국철도공사 사장, 황인호 동구청장, 김동선 중구부구청장, 구범림 대전상인연합회 회장, 장수현 문화예술의거리대흥동상점가(상점가 연합회) 회장, 박황순 중앙시장활성화구역(전통시장 연합회) 회장 등 4개 기관장과 3개 상인연합회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을 통한 원도심과 지역상권 활성화 등 균형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하고 이를 위한 역할을 분담해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을 통한 원도심과 지역상권 활성화 등 균형발전 촉진에 상호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으며, 대전시는 복합2구역 성공적 민자 유치 및 상생협력계획 이행 등 총괄을, 동구와 중구는 대규모 판매시설(백화점 등) 시장 개설 및 등록, 영업활동 지원을 담당하기로 했다. 한국철도공사는 상생협력계획에 따라 민자 유치 공모 추진을 맡기로 했으며, 상인들은 상생협력계획 수용과 판매시설(백화점 등) 개설 및 등록, 영업활동 협력 등을 약속하고 올 8월부터 민자 유치 공모에 들어가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905년 1월 생긴 대전역은 대전 발전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지금 기반시설과 도시환경이 매우 열악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의 균형발전 측면에서 복합2구역 개발이 필수적”이라며 “협약의 주체들이 각자의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민자 유치가 성공할 경우 판매·업무·숙박·문화·컨벤션 기능을 갖춘 복합 광역생활권의 중심지로 재탄생해 대전발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18
  • 제7회 서울시 좋은빛상, 서울드래곤시티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제7회 서울특별시 좋은빛상’ 및 ‘제14회 빛공해 사진·UCC 공모전’ 입상작을 발표했다. 좋은빛상 대상은 '서울드래곤시티' 조명을 설계한 하선덕 루미노 대표가 받았다. 서울시는 좋은빛상 시상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약 한 달간 조명설계·조명시공·학술·미디어파사드 콘텐츠 분야의 공모를 거쳐, 조명 분야의 창의성을 발휘하여 서울시 좋은빛 환경조성에 기여하고, 학술분야의 활발한 연구 논문 등을 발표한 작품을 선별했다. 심사위원들은 창의적인 좋은빛 연구논문, 좋은빛 조성에 기여한 건축물의 장식조명 설계·시공성 등을 고려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조명설계·시공·학술·미디어파사드 콘텐츠 4개 분야 입상자 10명으로 조명설계 분야(통합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조명시공 분야(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학술부문(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미디어파사드 콘텐츠 분야(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등이다. 제7회 서울특별시 좋은빛상 대상은 서울드래곤시티 조명을 설계한 하선덕 루미노 대표가 영예를 안았다. 서울드래곤시티 장식조명 컨셉은 건축물의 형태를 드러내기 위해 측면부와 상층부 업라이팅 조명을 통해 전체적으로 건축물의 볼륨감과 형태를 ‘ㄹ’자의 흐름에 맞도록 적용하여 용의 비늘이 빛에 의해 반짝이는 이미지로 표현했다. 조명설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백지혜 디자인스튜디오라인 대표는 청담동 지방시 플래그십 스토어 건축물 장식조명을 형태미를 살려 신비감을 극대화하는 조명연출로 주변 경관과 어울리도록 품격있게 설계하였다. 조명시공 최우수상을 수상한 종로구청 문화과는 혜화문과 창의문을 우아하고 조형미를 강조한 품격 있는 조명을 시공하였다. 미디어파사드 콘텐츠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선민 갤러리렌탄도 대표, 이이남 작가는 단청과 오방색의 빛이 꽃과 나비의 조화로운 모습을 통해 고전 회화가 현대 디지털과 만나 새로운 가치로 탄생하는 소재로 한 미디어파사드 콘텐츠 영상을 제작했다. 마지막 학술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유신 한국광기술원 연구원은 LED조명 교체의 경제성 분석, 보급 로드맵 수립 및 기술개발 보급의 활성화를 위한 활발한 연구로 좋은빛 형성에 기여한 공로다. 한편, 올해 14번째를 맞는 ‘빛공해 사진·UCC 공모전’은 서울시와 조명박물관이 공동으로 개최해 인공조명이 만들어 낸 좋은빛의 소중함과 나쁜빛으로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빛이 무엇인지를 바르게 알려 빛공해를 줄이고, 감성적인 좋은빛 환경 조성을 국민과 함께하고자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하였다. 공모전은 어린이·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특히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생활 속의 빛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도록 주안점을 두어 ‘공해의 빛’, ‘생명의 빛’을 주제로 진행하였다. 국제 공모전으로 진행돼 사진 및 UCC 작품 총 3449점이 접수됐고, 수상작으로 서울시장상 35점(어린이·청소년부 사진 29점, UCC 6점), 조명박물관장상 35점(일반부 사진 29점, UCC 6점)을 선정했다. 어린이 청소년부 사진부문 대상은 '별을 볼 수 없는 이유'이란 제목으로 김원교 학생이 차지했으며, UCC부분 대상은 '그 많던 별은 어디로 갔을까?'이란 제목으로 손서현 학생 외 3명이 차지했다. 일반부 사진부문 대상은 '불좀 꺼주세요'란 제목으로 이상일 씨가, UCC부문 대상은 '더 늦기전에 현명하게 사용해요'란 제목으로 이종민 씨가 차지했다. 수상작품은 작가 실명으로 서울시정 홍보물과 조명박물관의 온-오프라인 빛공해 관련 자료로 활용된다. 권기욱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앞으로도 좋은빛, 공해의 빛이 사람과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여 건강하고 좋은빛 환경을 만들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24일(화) 오후 2시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18
  • '2018 대한민국 국토대전' 심사결과 발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토교통부는 ‘서울약령시 서울한방진흥센터’가 ‘2018 대한민국 국토대전’(이하 국토대전)에서 대통령상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전통적인 한방의 이미지를 한옥형 외관으로 극대화하고 세련되고 감각적인 내부 조형미를 잘 살렸으며, 특히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센터 운영에 고스란히 담아 지역상생 차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토대전은 국토 및 도시 공간에서 이루어진 창의적인 경관⋅디자인 조성 사례를 발굴⋅홍보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국토연구원·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고 대한건축학회, 대한토목학회,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한국경관학회, 한국공공디자인학회, 한국도시설계학회가 공동 주관한 경관 관련 행사다. 올해 국토대전은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을 주제로 6개 일반 부문과 1개 특별 부문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총 47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은 6개 학회가 공동 구성한 심사위원단을 통해 서류 및 현장심사 거쳐 우수작 18점을 선정했다. 대통령상에는 서울특별시의 ‘서울약령시 서울한방진흥센터’가, 국무총리상에는 수원시의 ‘파장초등학교 안전통학로 및 안전골목쉼터 만들기’가 선정됐다. 또한, ‘위례신도시 수변근린공원’ 등 7개 사업이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기관장상으로는 '공원·산림·하천경관' 부문에서 '배곧신도시 한울공원'과 '남도 명품길 달마고도 조성사업'이 국토연구원장상과 경관학회장상에 각각 선정됐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올해 국토대전은 경관·디자인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수준 높은 작품들이 참여함으로써, 올해 수상작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경관·디자인 사례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18
  •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건립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더블유 아키텍트와 디자인 랩이 공동으로 출품한 ‘FORUM27 _ 개방과 소통의 광장’이 선정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2일과 13일 신청사 건립을 위한 국제설계공모 심사를 진행해 당선작을 포함한 5개 작품 및 가작 4작품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현재 서울시교육청은 종로구 경희궁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용산구 옛 수도여자고등학교 부지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 10월 착공에 들어가 2021년 11월 준공, 2022년 2월까지 이전을 마치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다. 이번 설계공모는 국내·외 건축가를 대상으로 한 공개경쟁방식으로, 국내 18팀, 국외 9팀으로 총 7개국 27팀이 작품을 제출했다. ‘FORUM27 _ 개방과 소통의 광장’은 도시조직으로부터 내부에 개방된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까지 입체적으로 소통의 흐름을 연결하는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다. 또한 공공건축의 공적가치를 단순한 입방체 볼륨과 내부화된 로비공간의 절묘한 통합을 통해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2등작은 디자인캠프문박 디엠피 팀의 ‘공원의 끝, 마을이 시작되는 광장’ ▲3등작은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팀의 ‘그로잉 포레스트(Growing Forest)_열린 소통의 보이드와 함께 자라나는 교육의 숲’이 ▲장려상은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의 ‘후암동 교육청길을 걷다’와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팀의 ‘풍경을 담은 집합적 건축 열린건축/낮은건축/분절의 건축’이 선정됐다. 당선자에게는 올해 8월부터 착수하는 서울시교육청 신청사의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이 부여되며, 기타 입상자에게는 4000만 원에서 10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입상작은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건립 국제설계공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은 “신청사는 미래지향적 교육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학생·교직원·학부모ㅍ지역주민과 소통·공감·융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마련해 미래 서울교육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18
  • '광화문광장 재조성' 시민토론회 25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오는 25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광화문광장 재조성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오후 2시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화문시대를 연다'라는 이름의 이번 토론회는 광화문시민위원회가 구성됨에 따라 광화문광장 조성 기본계획 등 광화문광장 재조성에 대해 새로 논의하는 자리이다. 발제는 김정탁 성균관대학교 교수의 '광화문, 소통공간으로써의 역사적 의미', 임희지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광화문광장 조성 기본계획안', 이신해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역사도심의 교통정책 방향과 교통대책'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종합토론은 김원 광화문시민위원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함인선 BHW건축 대표, 안창모 경기대학교 교수, 조경진 서울대학교 교수, 노주석 서울도시문화연구원 원장, 손기민 중앙대학교 교수, 송상석 녹색교통 사무처장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18
  • [기자수첩] 공원해제주의보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땡볕 무더위가 기승이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최근 나흘간 온열질환자가 280여 명이 넘게 발생했다고 한다. 그중에는 제주에서 조경작업을 하던 인부도 있었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있다. 이렇게 타는 듯한 불볕더위에서는 햇볕을 가려주는 나무 한 그루가 그렇게 반가울 수 없다. 아스팔트의 뜨거운 열기를 온몸으로 받으며 도시에 녹색 숨통을 틔워주는 이 나무들이 대견스럽기까지 하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교통섬 나무 그늘은 평균 4.5℃, 가로수는 평균 2.3℃에서 2.7℃의 온도저감 효과가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의 연구에 따르면 그린인프라가 많을수록 여름 일수도 감소한다. 미국조경가협회는 토론토 시내 건물 옥상의 50%만 녹화해도 도시 전체의 온도를 최대 0.8도까지 낮출 수 있다고 했다. 공원녹지는 도시의 천연 에어컨이다. 하지만 현실의 공원녹지는 천덕꾸러기 신세다. 얼마 전 제주시는 아파트 밀집 지역에 있는 완충녹지 3600㎡를 해제하고 공용주차장으로 밀어버리려다가 주민과 지역 언론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조경 직제가 신설된 이래 공원녹지 담당 조경직 공무원을 단 1명도 뽑지 않은 제주시가 민낯을 드러냈다. 진짜 문제는 공원일몰제다. 전국에 산재한 403.9㎢의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이 2년 후면 도시계획시설에서 해제돼 공원 지위를 상실하면서 각종 개발 사업으로부터 무방비로 노출되기 때문이다. 정부가 내놓은 대책마저도 유명무실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국토부는 공원 매입에 필요한 직접 예산은 단 한 푼도 쓰지 않으면서, 지자체가 공원부지 매입에 지방채를 발행하면 이자의 50%를 5년간 깎아주는 식에 책임 떠넘기기를 하고 있다. 조경기준도 문제다. 조경기준은 용적률, 높이제한과 동류로 묶이면서, 각종 개발사업의 완화 대상이 되어왔다. 정부가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를 활성화한다는 명목으로 조경기준을 최대 50%까지 완화시킨 것도 그 중 하나다. 도시에 필요한 최소한의 녹색 실핏줄을 간과한 정부와 지자체 건축 정책의 씁쓸한 단면이다. 지난 16일 스마트폰으로 폭염에 유의하라는 문자가 왔다. 미세먼지 경보를 받은 지 3개월 만에 도착한 안전 안내 문자였다. 하지만 미세먼지와 폭염을 줄일 수 있는 공원녹지 축소에 위기감을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이 최근 설문에서도 서울시민의 84.8%가 공원일몰제를 모른다고 했다. 2016년 기준 국민 1인당 도시공원 결정면적은 19.8㎡, 이대로라면 2년 후 1인당 도시공원 결정면적은 반 토막(9.2㎡)이 난다. 정부는 눈앞의 열매 따기에 급급해 번져가는 산불을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않길 바란다. 더 뜨겁고, 더 탁해진 도시를 원하는 국민은 아무도 없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17
  • 산림청, 도시 공간 정책 발표…“기관명 바꿔라”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산림청이 도시 공간 정책을 제시하고 나섰다. “산림청이라는 이름을 바꾸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17일 부임 1주년을 맞아 국토·산촌·도시 등 3대 공간별 정책 비전을 담은 ‘숲 속의 대한민국 만들기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산림청은 앞으로 도시 공간에 ▲도시숲 확대 ▲목재로 만든 가로시설물 확대 ▲다층 목조건축물 조성 ▲건물 내·외부 정원 조성 ▲생활권 내 공동체 정원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그런데, 이들 사업은 국토교통부 소관의도시공원이나 조경시설물 등 공공조경 영역은 물론 기존 ‘대지안의 조경’으로 규정된 민간조경 영역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이에 산림청을 조경청으로 이름을 바꾸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아닌 국토교통부 소속으로 옮겨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사실 산림청을 국토부 소속으로 옮겨야 한다는 주장은 이번에 처음 제기된 것은 아니다. 산림청은 그간 ‘산림생태’ 보다는 ‘산림보존’ 및 ‘목재이용’에 중점을 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에 일부에서는 건설산업과 연관성이 더 많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다. 실제 문재인 정권 초기, 산림청을 국토부로 옮길 수 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게다가 최근 추진하고 있는 도시숲이나 정원 사업은 국토부 소관의 도시공원, 대지안의 조경 등의 조경정책과 겹치거나 구분이 힘든 부분이 많아서 법제정 과정에서 조경분야 및 국토부 등과 지속적으로 갈등을 일으켜 왔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2월,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서는 ‘건설업 영업범위 선진화 방안’과 관련해 국토부를 제외한 타 부처가 소관하는 유사건설업에 대해 통합 체계를 구축할 것인지 고민이 필요하다는주장이 제기됐다. 개념이 정립되지 않은 산림청 등의 유사조경사업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체계를 통일할 필요가 있다는 고민을 드러낸 것이다. 한 조경인은 “시민단체 활동 이력의 산림청장이 부임하면서 좀 더 합리적인 소통을 기대했지만, 여전히 산림청은 ‘부처 이기주의’라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관련 분야와는 정책협의없이 도시 공간 정책을 내놓고 있다”며 실망스럽다는 평가를 했다. 조경계 일부에서는 “산림청 개청 50년 동안 엄연히 존재하는 조경직 국가공무원을 한 명도공개 채용하지않은 산림청이 나무만 키울 줄 알지 과연 도시를 다룰 수 있겠느냐”며 아직 산림청은 도시 공간 정책을 수행할 능력은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한편, 18일 도시숲법 제정을 위해 산림청과 조경분야가 모인다. 그간 조경계가 주문한 산림·조경분야간 자격제도가 상호 인정되는 수준의 상생안에대해 산림청이 어떠한답을 내놓을지 주목되고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7-17
1 2 3 4 5 6 7 8 9 10
  • 환경과조경 2018년 7월
  • laK WORKS
  • 100장면으로 읽는 조경의 역사
공모전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다립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민들의 쉼터, 한강이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한강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강예술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찾습니다. 공모 주제 닫힌 공간, 열린 장소 -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 주제어 휴식, 놀이, 풍경, 자연 작품 위치 이촌한강공원 및 여의도한강공원 지정 위치 4곳과 작가 제안 위치 작품비 70백만 원 내외 작품 형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 제한 없음 참가 분야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 없음 공고 기간 2017년 11월 1일(수)~11월 30일(목), 30일간 접수 기간 2017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18:00 마감 작품 선정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한 당선작 선정 후, 2차 관련 전문가와 코크리에이션(집중검토회의)을 거쳐 최종 확정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총 10개 작품 2017년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연락 * 단, 선정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contest@hangangartpark.kr 제출물 참가서류, 제안서(1장), 작가 CV 및 포트폴리오 문의 이메일 contest@hangangartpark.kr / 전화 사업추진단 02-749-2646 *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