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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책] 조경BIM 기초 입문서- 조경설계 Revit 활용하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건설 분야에 BIM의 개념이 도입된 이후 현재는 스마트 건설을 지향하는 정부정책과 맞물리면서 건설 분야의 정보화가 실무에서 중요한 사안이 되고 있다. BIM은 정보모델을 지향하는 스마트 건설기술의 하나로서 건설 분야에서 도입해야 할 설계방식이자 플랫폼이다. 그러나 건축, 토목과는 달리 자연소재를 다루는 조경 분야에서는 설계요소의 3D 모듈화 및 객체 표준화의 어려움, 라이브러리와 같은 BIM 콘텐츠 부족, 그리고 건축 분야에 맞추어 개발되어온 BIM용 소프트웨어의 한계 등으로 그 도입과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BIM은 정보모델을 지향하는 스마트 건설기술의 하나로서, 조경 분야에서도 도입해야 할 설계방식이자 플랫폼이다. 결국 모든 건설 분야의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전 시설물 주기에서 정보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현재 국내 건설시장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BIM 모델구축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조경모델 작성법을 개발하고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건축 및 토목 분야와의 협업이 요구되는 프로젝트에서부터 조경 BIM 모델링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신간 『조경BIM 기초 입문서- 조경설계 Revit 활용하기』는 BIM의 개념과 함께 Revit의 기본도구들을 활용해 지형, 포장, 조경식재, 시설물 등 조경 분야의 설계요소들을 모델링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총 6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1장에서는 BIM에 대한 이론을, 2장에서는 Revit의 용어와 기초도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조경 분야에서 Revit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3장에서 프로젝트 시작 방법, 4장에서는 지형면 및 포장재 모델링, 5장에서는 옥외시설물 및 수목 모델링에 대해 다룬다. 그리고 6장에서는 물량산출 및 도면을 작성하는 방법을 설계요소별로 나눠 다루고 있다. 이 책의 저자 김복영은 조경과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후 실무경험을 토대로 다수의 대학에서 조경설계, 공간디자인, 컴퓨터실습 등의 강의를 해왔다. BIM 도입기를 앞둔 조경 분야에서 조경정보모델링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조경BIM연구소 림(림인포테크)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여러 대학교에서 얻은 다년간의 교육 경험과 BIM 모델 구축 노하우들을 꼼꼼한 스타일로 이 책에 담고 있다. 저자는 ”조경 분야의 BIM 활성화에 있어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모델 구축용 소프트웨어로 모델 작성법을 공유하는 것이 가장 쉽게 조경 BIM에 접근하는 길이 될 것이다“며 ”“현재 국내 건설 분야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저작도구인 Revit에 대한 기초 모델링 방법을 습득하는 것이 조경 BIM을 도입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2-26
  • 2030년까지 디지털지적·공간정보 기반 ‘스마트지적’ 완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 만들어진 종이 지적도가 2030년까지 디지털 수치좌표에 의한 디지털지적도로 전면 전환된다. 국토교통부는 지적공부의 디지털화를 통해 디지털뉴딜을 선도하고 국민의 토지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지적재조사 기본계획 수정계획(2021~2030)’을 중앙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26일 발표했다. 지적재조사 기본계획은 지적재조사 사업에 관한 기본방향 및 목표, 연도별 투자계획, 정책추진과제 등을 담은 중장기 계획으로, ‘지적재조사특별법’ 제4조에 따르면 5년마다 기본계획의 타당성을 다시 검토하여 변경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최근 측량기술의 발달과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추진절차 간소화를 통한 신속한 사업추진 필요성, 드론·AI 신기술 활용과 같은 사업방식 다변화 등을 반영하기 위해 이번 수정계획을 마련했다. 110년 전 일제에 의해 제작된 종이지적을 디지털 수치좌표 형태의 디지털지적으로 구축하는 지적재조사 사업이 지난해 디지털뉴딜 과제로 선정돼 본격 추진되고, 책임수행기관 제도 도입을 통해 사업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등 이전 기본계획 수립 당시와 비교해 크게 달라진 사업여건을 이번 수정계획에 충실히 반영했다는 것이 국토부의 설명이다. 이번 지적재조사 기본계획 수정계획(2021~2030)은 디지털지적 전환 가속화를 위한 관련 제도 및 규제개선, 민‧관 상생협력 기반 마련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업성과의 공간정보 융·복합 활용 등 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추진전략과 정책과제를 담고 있다. ‘한국형 스마트지적 완성으로 국민 모두가 행복한 바른지적 구현’이라는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3대 전략, 9개 중점과제 및 28개 세부과제를 제시했다. 디지털 뉴딜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디지털지적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한편, 우선사업지구 지정방안, 입체지적제도 도입(안) 마련 등의 제도적 보완과제도 함께 추진한다. 지자체에 사업전담조직 및 인력 확충,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등 사업추진동력을 확보하고, 공간정보 융·복합 활용, 드론·AI 신기술 적극 도입 등을 통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당초 계획대로 2030년까지 전국 지적불부합지에 대한 디지털지적 구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기 위해 현재 600억 원 수준인 사업예산을 연간 1000억 원 규모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지적불부합지는 토지의 현실경계와 지적공부상 경계가 불일치하는 토지로 전 국토의 14.8%에 달한다. 기존 점과 선에 의한 종이지적에서 디지털지적으로의 획기적이고 근본적인 변화를 통해 지적분야의 디지털뉴딜을 선도할 예정이다. 디지털화된 지적정보는 공간정보기술과의 융‧복합을 위한 기초데이터로 활용이 가능하며, IoT 등 첨단기술과도 결합해 언제 어디서든 내 땅의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디지털뉴딜 과제로써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적재조사 경계설정기준을 구체화하고, 사업지구지정 동의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사업절차상의 제도개선도 병행한다. 지난해 ‘지적재조사특별법’ 개정으로 도입된 책임수행기관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표준운영절차 및 기준을 마련하고, 제도의 성공적 운영을 통해 그간 약 7% 수준이던 민간업체의 사업참여율을 2025년까지 약 50% 이상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드론, 지적위성측량(GNSS) 등의 고정밀 측위기술을 활용해 단기간(2012~2030년)에 지적재조사를 추진하는 유일한 국가이며, 그간 축적해 온 지적재조사 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형 디지털 지적사업 모델의 해외진출도 모색한다. 지적재조사를 통해 구축한 정확한 위치기반의 디지털 지적정보를 공간정보 시스템에 실시간 연계해 토지이용계획, 농·산지 관리, 내비게이션 활용 등 다양한 융·복합 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 중인 지적재조사 행정정보시스템(바른땅시스템)을 개편해 지적데이터 개방 확대, 대국민 맞춤형 정보제공 등 사업성과를 국민과도 공유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 기본계획 수정계획’의 세부적인 내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바른땅시스템 등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2-26
  • 울산교육청, ‘생태환경교육 대전환’ 역점과제로 추진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울산교육청이 ‘생태환경교육 대전환’을 역점과제로 추진한다. 울산교육청은 ‘지구를 살리는 생태환경교육 실현’을 비전으로 4개 중점 과제와16개 세부 과제로 정하고 체계적인 생태환경교육을 위한 업무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청은 기후 재앙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미래세대인 학생이 환경과 생명에 대한 책임 있는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생태환경교육 대전환을 역점추진과제로 정해 ‘2021 기후위기 대응능력 강화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중점 과제는 생태환경교육 기반 조성,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교육 현장 확산과 지원, 지역사회 협력 강화 등으로 교육청 전 부서,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협업 사업도 모두 담아 학교의 생태환경교육 활성화를 지원한다. 세부적으로는 생태환경교육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자 ▲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 설립 추진 ▲지구 위기 인식 공감 저변 확대 ▲범교과 학습 주제 편성·운영 지원 ▲에너지전환 교재 보급·활용 등을 추진한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는 2022년 8월 개관을 목표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해오름 야영장에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교육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고자 ▲저탄소 실천 환경 리더 역량 강화 ▲2021~2023년 기후 위기 대응 교육 핵심 교원 100인 양성 ▲2021~2022년 연간 1교사 1프로젝트 수업 지원 ▲지구 온도 1도 낮추기를 위한 아이디어 발전소를 진행한다. 특히 연간 1교사 1프로젝트 수업 지원을 위해 2년간 생태환경교육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수업자료 개발 공모 사업으로 우수한 프로젝트 수업자료 보급을 위해 노력한다. 또한 교육 현장 확산과 지원을 위해 ▲채식 활성화 유도를 통한 생태급식 운영 ▲기후 위기 대응 단위학교 지원 ▲에너지 4연산 생활화 확산을 위한 홍보 강화 및 녹색공간 지킴이 온 학교 실천 운동 ▲교육지원청과 협업해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생태환경체험 교실 운영 등을 추진한다. 이에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고자 시원한 지구를 위한 학교텃밭과 학교숲 활용 공동 교육사업 강화, 지자체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찾아가는 지속가능발전교육과 에너지교육, 시민참여예산 생태환경 프로그램 운영을 진행한다. 노옥희 울산교육감은 “기후위기는 우리 어른들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미래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더 문제이기 때문에, 지난해 제정된 환경교육 진흥 조례에 맞춰 생태환경교육 방안을 마련했다”며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손수건 가지고 다니기, 급식실 잔반 줄이기, 일회용품 쓰지 않기, 육류 소비 줄이기 등 일상생활에서 아주 작은 것부터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26
  • 고양국제꽃박람회, 올해도 취소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고양국제꽃박람회가작년에 이어 올해도 취소됐다. 고양국제꽃박람회재단은 지난 23일 제64차 이사회를 열어 오는 4월 개최될 예정이던 ‘2021고양국제꽃박람회’를 취소했다고 26일 밝혔다. 꽃박람회 이사회는 신종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코로나 3차 대유행’이 지속하는 가운데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조용한 전파’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박람회 취소를 결정했다. 대신 ‘화훼소비·꽃문화 활성화 및 시민힐링 캠페인’을 개최하고, ‘화훼 직거래·직매장’을 확대하기로 하고 사업계획 변경을 승인했다. 계획은 ▲화훼소비·꽃문화 활성화 ▲시민 참여정원 만들기 ▲사계절 꽃밭 조성 ▲고양 꽃도시 만들기 ▲치유정원 조성 등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사업으로 추진되며, 화훼농가와 소비자를 위한 직거래·직매장도 연중 확대 운영된다. 또한 유통과정을 없앤 직거래를 통해 화훼소비 절벽을 극복하고 상생 만족도를 높이며, 두 사업 모두 방역지침을 준수해 일산호수공원·원당화훼단지·화정역 광장 등 고양시 곳곳에서 추진된다. 박동길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꽃박람회도 불가피하게 취소하게 됐다”며 “화훼 농가를 도와 시민이 안심하고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고양시만의‘꽃 생활 리듬’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26
  •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정부 지원 법적 기틀 마련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대한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과 협력을 명시한 법적 기틀이 마련됐다. 소병철 더불어민주당의원은 지난 24일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활용에 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을 발의해 박람회 준비와 예산지원‧활용방안 등에 대한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순천만국가정원은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이자 순천의 상징으로, 정부는 작년 7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국제행사로 승인했다. 특별법은 총 6장, 37개의 조문으로 구성됐으며, 조직위원회, 정부지원실무위원회, 박람회 관련시설의 설치·이용 및 사후활용 규정 등 박람회 실행과 사후활용을 위한 지원 내용을 구체화했다. 특히 2013년 첫 박람회 이래 10년 만에 열리는 행사인 만큼, 변화한 정원문화와 정원에 대한 인식, 기대역할 등 새로운 패러다임을 담는 데 주력했다는 것이 소 의원의 설명이다. 소 의원은 작년 12월, 학계·연구자·정책가 및 전라남도·순천시 국가정원담당자 등 정원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순천의 미래’ 온택트 토론회를 개최해 법안을 완성했다. 구체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정원의 치유적 기능이 강화된 점을 반영해, 박람회의 사후활용 방안으로 ‘관련시설과 부지를 이용한 정원치유, 건강·체력 증진 및 체육활동 사업 수행’을 명시했다. 또한 목적 조항에 ‘모든 사람들의 일상 생활 속 자연환경과의 조화’,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적 삶 영위’를 추가해, 박람회를 통해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가 실현될 수 있도록 했다. 소 의원은 정원이 조망의 대상에서 생활의 공간으로 변화한 만큼 ‘1회성 관광’ 이상의 체험 공간이 되도록 박람회와 사후활용의 방향을 제시하며, 외부 이용자들이 순천에 체류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회복한다면 지속가능한 행사로 거듭날 것이라 분석했다. 형사처벌 규정이 없는 점도 특징이다. 소 의원은 통상 박람회 휘장 등을 승인없이 사용하는 경우 형사처벌의 대상이 되는 입법례가 많지만, 정원박람회의 자연친화적 성격과 정원의 치유적 가치를 고려해 과태료 규정으로 간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소 의원은 “2021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기반조성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해 박람회 준비의 물적 포석을 다졌다면, 특별법 발의는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과 협력을 명시한 법적 기틀이 될 것”이라며 “특별법을 통해 박람회가 일회적 행사를 넘어, 정원에 기대되는 새로운 역할을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생태계의 회복과 치유·힐링 등 생활 속 정원의 가치는 더욱 증대될 것”이라며 “특별법이 정원과 정원박람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시작이 되길 바라며, 국가정원을 기반으로 순천 발전의 비전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26
  • 기후변화 시대 조경디자인, “선도적인 역할 찾아야”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한국조경학회가 지난 22일 오전10시부터 오후12시 20분까지 줌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조경디자인’을 주제로 2021년 2차 웨비나를 개최했다. 웨비나는 한국과 미국, 중국에서 진행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조경 프로젝트들과 국내 상업공간 내부와 공공공간 외부 수직정원을 다룬 프로젝트부터 전라남도 해남에 조성되는 정원도시 이야기까지 소개됐다. 먼저 김태경 조경학회 수석부회장의 개회사로 ▲유승종 라이브스케이프 대표의 ‘컨텐츠로서의 자연현상: 이니스프리 실내텃밭과 마음풀’ ▲차태욱 뉴욕 수퍼매스 스튜디오(Supermass Studio NY) 대표의 ‘해수면 상승에 대응하는 기후적응형 설계: Kingston Point Beach Climate Adaptive Design, Kingston, NY.’ ▲최윤석 그람디자인 대표(정원사친구들)의 ‘가드닝 활동을 반영한 적극적 대응: 돈의문 박물관마을 수직정원’ ▲정욱주 서울대학교 교수(제이더블유랜드스케이프 대표)의 ‘변화에 대응하는 신도시 공원녹지 구상: 정원도시 솔라시도 조성을 위한 개발 컨셉 및 기본구상 수립’ ▲최지수 SOM(Skidmore, Owings & Merrill, Associate) 조경가의 ‘물을 다루는 오픈 스페이스 디자인 전략: 중국의 수변 공원 및 도시 마스터플랜 수립 계획’ 순으로 진행됐다. 차태욱 대표는 뉴욕주 허드슨 강변의 소도시인 Kingston의 기후변화 대응의 일환으로 해수면 상승을 방지할 수 있는 기후 적용 설계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해수면 상승이 킹스턴 포인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 자료를 제공했다. 차 대표는 3개의 대안 중 선정된 2번의 선형 테라스안으로 설명을 진행했다. 백사장을 3단의 테라스로 조성해 해수면이 상승함에 따라, 테라스들이 단계적으로 침수를 받아들이는 백사장의 기능을 유지하는 방안을 설명했다. 또한 백사장을 통한 침수방지의 기능과 양측에 위치하고 있는 자연 식생들까지, 생태적인 연결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정욱주 교수는 정원도시 솔라시도의 기본구상과 개발 컨셉을 설명하며, 경관자원의 잠재적 활용가치와 공원녹지네트워크를 통해 신도시를 건강·여가·환경·문화 등에 사람들의 환경을 담아 도시 대상지의 경관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가꿔 도시환경의 골격으로 승화시키는 방식을 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정원도시를 탐색하면서 ‘땅을 위하는 것은 사람을 위하는 것이고, 경관과 삶의 질을 위해서는 땅과 사람을 살피는 도시계획, 조경이 추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기후변화는 마치 ‘칼 한 자루 들고 성을 공격한다는 느낌’이라며, 설계 분야를 통틀어도 쉽지 않은 전투라고 말했다” 이에 “우리가 이 분야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최지수 조경가는 중국의 도시를 중심으로 둑, 수변 공원, 녹지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난징 프로젝트는 ‘배수와 공원 조성’이라는 두 가지의 과제를 녹지를 이용해서 해결하고, 도시속에서 흐르는 주요 녹지가 어떻게 물을 다르고 있는지 에 대해 설명했다. 톈진과 지난 프로젝트는 수변공간을 다룬 프로젝트로 물과 둑을 중점으로 설명하며, 수변공간은 ‘명확한 동선체계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조경가는 “그동안 일을 하면서 하나의 선을 그리거나 생각하는 방식이,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이나 지구전체의 기후변화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프로젝트가 될 수 있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병욱 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질의응답 및 토론이 진행됐다. 최 조경가는“2080년 해수면 상승 레벨을 고려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요구 조건인지, 회사 프로젝트 차원에서 시작부터 특별히 고려한 것인지” 차 대표에게 질문했다. 차 대표는 “킹스턴 프로젝트의 근원은 코넬대 조경학과에서 최근 다년간 진행했던 기후적응형 스튜디오 프로젝트 CAD(Climate Adaptive Design)의 연장선이라며, 산학협동연구과제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고 말햇다. 더불어 “프로젝트는 허드슨 강변의 여러 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그중 킹스턴 포인트를 맡아 발전 시켰다“고 덧붙였다. 한국조경학회는 월간으로 웨비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료는 한국조경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25
  • 충남도, ‘생태‧환경적 녹색임도’ 확충 본격화… 149억 투입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충청남도가 올해 총 149억 원을 투입해 생태‧환경적 녹색 임도 확충에 나선다. 충남도는 최근 삶의 질 향상과 웰빙 등 건강한 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 속에서 여가와 휴식을 증기는 인구가 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이러한 도민 삶 패턴과 흐름에 발맞춰 올해 임도 65㎞를 신설하고, 187㎞에 달하는 기존 임도 구조개량 및 보수 작업을 실시한다. 구체적으로 ▲간선임도 37㎞ 82억 원 ▲작업임도 28㎞ 38억 원 등 총 65㎞ 임도를 신설하고, 이미 개설된 임도 유지‧관리를 위해 ▲구조개량 33㎞ 22억 원 ▲임도보수 154㎞ 7억 원 등 총 187㎞에 국비 58억 원, 지방비 91억 원의 총 14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시공 계획은 절‧성토 사면의 고정과 피복을 위해 토종 초류종자의 증량을 파종하고, 자연석을 활용한 공작물을 설치한다. 또한 야생동물의 이동통로 확보를 위한 경사형 배수로를 설치하고, 집수정 설치 등 친환경적으로 추진한다. 신설예정 노선에 대해서는 대학교수, 환경단체, 전문가 등으로 평가위원을 구성해 사전에 타당성평가를 실시하고, 사업실행의 적합여부를 결정한다. 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임도시설을 산림경영‧관리 위주에서 휴양‧문화 등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산림체험의 장으로 활용하고, 임도의 부가가치를 창출해 주민의 기대와 수요에 부응 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25
  • [새책] 무채색 공간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부지의 역사성을 중시하고 공간에 장소적 의미를 부여하는 데 익숙한 조경가에게, 메모리얼에서 나타나는 기념적 경관은 큰 관심 대상이다” 신간 『무채색 공간 홀로코스트 메모리얼』은 경관을 다루는 조경가의 관점으로 본 ‘홀로코스트’ 기억의 장소와 기념공간의 의미를 다루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비극적 사건을 기억하기 위한 기념적 경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홀로코스트(Holocaust)’란 제2차 세계대전 중 아돌프 히틀러가 이끈 나치당과 협력자에 의해 독일제국과 독일군 점령지 전반에 걸쳐 유대인, 소련군 전쟁포로, 폴란드인, 장애인, 집시, 프리메이슨 회원, 슬로베니아인, 동성애자, 여호와의증인 등 민간인과 전쟁포로를 학살한 사건이다. 저자는 나치 시대에 저질러진 홀로코스트에서, 인간성 상실의 역사와 많은 희생자들의 죽음을 통해서 우리가 무겁게 느끼는 감정적 두려움을 ‘검은색’으로, 이와 반대로 무고한 희생자들의 순수함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인간의 숭고한 노력, 그리고 수용소 해방과 인류의 평화로운 미래를 ‘흰색’으로 나타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기억의 장소인 홀로코스트 메모리얼에는 어둡고 희미한 기억과 흑백의 장면이 갖는 비극성이 상존하며, 이는 이러한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인간의 다짐과 의지도 보이는 ‘무채색 공간’이라고 규정했다. 저자는 수천 곳에 달하는 유럽의 홀로코스트 유적과 150곳이 넘는 집단수용소 메모리얼 가운데 유대인의 강제 격리 거주지역인 게토(ghetto) 4곳과 독일, 폴란드, 체코, 크로아티아 및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 산재한 17곳의 수용소 메모리얼을 선정했다. 수차례에 걸친 유럽 답사에서 수집한 관련 희귀자료와 현지에서 촬영한 320여 장의 사진을 토대로, 이 기억의 장소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를 도시 및 수용소 지도와 함께 풀어냈다. 이는 독자들을 홀로코스트의 장소와 시간으로 안내해, 인간성 상실로 빚어진 인종학살의 잔혹한 역사와 심각한 윤리적 문제를 깨닫고 인종차별과 무사유(無思惟)로 인한 비극이 더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는 시종일관 경관을 다루는 ‘조경가’의 관점에서 홀로코스트의 기억과 장소적 의미를 살펴보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비극적 사건을 기억하려는 메모리얼을 통한 성찰(省察)을 재차 강조한다. 이 책의 저자 이상석은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를 졸업 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조경학 석사,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고 순천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미국 UC 버클리 교환교수, 한국조경학회장,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 서울정원박람회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경관조형설계, 조경상세설계 및 적산, 조경재료 및 시공, 조경구조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경관, 조형&디자인』, 『정원만들기』, 『아름다운 정원』, 『조경재료학』, 『조경디테일』, 『조경구조학』 등이 있으며, 최근 메모리얼 연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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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5
  • 올해 국립공원 봄꽃 개화시기, 지난해와 비슷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올해 국립공원의 봄꽃은 지난해와 비슷한 시기에 핀다. 국립공원공단이 국립공원별 봄꽃 개화소식, 사진, 영상 등 봄꽃 정보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봄꽃 소식은 지난달 24일 소백산국립공원 비로사에서 복수초가 꽃봉오리를 터트리며 알렸다. 올해 소백산 복수초 개화는 지난해에 비해 5일 빨랐다. 쌍떡잎 식물인 복수초는 여러해살이 풀로 노란색의 꽃이 피는 게 특징이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여수에서도 지난달 27일 복수초를 시작으로 변산바람꽃과 유채꽃, 정도리에서는 길마가지나무 꽃이 지난 1일 개화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는 매화 중 먼저 핀다는 춘당매가 거제도 구조라 해변 일대에서 지난달 말부터 피기 시작해 2월 중순 만개했다. 내장산국립공원 장성갈재에서는 지난 7일 붉은대극을 시작으로 지난 10일 금선계곡에서 변산바람꽃과 너도바람꽃이, 원적계곡에서는 노루귀가 지난 12일 각각 개화했다.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의 본격적인 봄꽃 개화는 막바지 추위가 지나가는 내달 5일로 예상하고 있다. 내달 초 지리산을 시작으로 노란꽃의 산수유와 생강나무가 개화를 시작해 중순부터 전국의 국립공원을 노란빛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중순부터는 설악산, 오대산, 태백산 등 강원권 국립공원의 탐방로 및 자연관찰로 일대에서도 노루귀, 변산바람꽃, 제비꽃 등을 볼 수 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올해 국립공원 봄꽃 개화시기는 지난해와 비슷하다”며 “코로나19 예방 등의 이유로 봄꽃 감상은 직접 방문보다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와 국립공원방송 유튜브 채널를 통해 감상하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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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5
  • 전남도, 지역 정원·수목원 연계 ‘정원 네트워크’ 구축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전라남도가432억 원을 투입해, 산림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원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전남도는 지난 23일 순천만국가정원, 완도 국립난대수목원, 담양 국립한국정원문화원을 핵심축으로 지역 정원수목원과 연계한 ‘전남 정원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3개 권역간 연계 관광 투어, 체험 프로그램 등 컨텐츠 발굴과 공동 SNS 홍보 강화를 통한 도민들의 정원 생활 향유는 물론 관광객을 유도해 지역 산림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도는 정원 네트워크 기반 구축을 위해 올해 신규 정원 조성과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 등에 전국 최대 규모인 15개 사업에 432억 원을 투자한다. 대규모 핵심사업으로 ▲국립완도난대수목원 872억 원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467억 원 ▲국립한국정원문화원 196억 원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3개 사업은 최근 산림청 추진 국책사업으로 지난해 전남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지역 정원 기반조성사업으로는 ▲제1회 전남 정원 페스티벌 개최 ▲도민 생활밀착형 정원▲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연계 공동체정원▲ 지역 거점 지방정원 조성 ▲남악 모두누리 열린숲 ▲공공시설 및 의료기관 내 스마트가든 조성 ▲정원전문가 양성 등이 시행된다. 이와 함께 개인이 만들고 가꿔 온 특색있는 민간 정원수목원도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전남에는 14개의 민간정원과 3개의 사립수목원이 운영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생활 주변에 큰 나무를 심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며 “지금까지 관 주도의 산림 휴양시설을 조성했지만 앞으로 민간주도의 정원과 체류형 산림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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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5
  • 산림청, 2021년 탄소중립 선언 후 거제서 나무심기 ‘첫삽’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산림청이 경남 거제를 시작으로 4월 말까지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산림청은 24일 경남 거제에서 ‘2050 탄소중립 선언 후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호 산림청장을 비롯해 경상남도, 거제시, 산림조합 등이 참석해 붉가시나무 1000그루를 심었다. ‘2050 탄소중립 선언’ 후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행사로, 탄소저장량과 흡수량이 높은 붉가시나무를 심어 탄소중립에 앞장선다. 또한 나무심기 대상지 43㏊에서 나오는 산림부산물 1만여 톤을 펠릿으로 공급해 미이용 산림부산물을 활용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올해는 전국에서 서울 남산의 70배에 달하는 2만㏊의 면적에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이로써 탄소중립 사회로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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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 45년 전 안압지 발굴 현장을 기록하다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45년 전의 경주 안압지 발굴조사 현장 기록이 담긴 책이 발간됐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경주 동궁과 월지 사적 제18호의 옛 이름인 경주 안압지의 발굴조사 과정에서 있었던 45년 전의 기록을 대담형식으로 담아낸 『못 속에서 찾은 신라–45년 전 발굴조사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압지는 1974년 내부 준설작업 중에 유물이 무더기로 드러나면서 1975년부터 문화재관리국 경주고적발굴조사단이 발굴조사를 했다. 그 결과 통일신라 당시 조성한 인공 연못과 대형건물지 등이 확인됐으며, 발굴과정에서 3만여 점이 넘는 유물이 출토되면서 안압지의 실체가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못 속에서 찾은 신라–45년 전 발굴조사 이야기』는 2015년 안압지 발굴 4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안압지 발굴조사, 역사의 그날’ 좌담회에서 나왔던 이야기를 각색한 책이다. 안압지 발굴의 시작부터 끝까지 단계별 조사과정에 대한 학술적인 내용을 비롯해 당시 발굴조사자의 깊이 있는 이야기와 자료가 함께 수록됐다. 책은 ▲발굴조사의 서막 ▲1975년 3월 25일, 첫 삽을 뜨다 ▲물 속에 잠긴 보물들 ▲발굴현장 일화 ▲그들의 소망으로 구성됐다. 또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중간에 ‘글상자’를 배치해 발굴조사 용어와 당시 사회 상황을 편집했고, ‘더 알아보기’를 통해 안압지 발굴조사와 관련 연구 성과와 관련한 전문적인 정보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책자에는 안압지에서 1975년 출토된 나무배에 대한 이야기로 통일신라의 배가 실물자료로 발굴된 것과,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은 상태의 배를 수습하고 해체시켜 운반해야 했던 어려움을 보여준다. 그 과정에서 생긴 사고와 언론의 관심 등을 설명한 부분과 보존처리 과정, 이 모든 과정을 담은 사진자료는 당시 현장의 긴장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한다. 또한 발굴조사의 과정, 유구·유물에 대한 고민, 거친 현장조사에서 오는 감정과 애환을 담은 발굴야장을 원본 그대로 수록해 45년 전 발굴조사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은 문화재청 홈페이지·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홈페이지에서 국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24
  • 환경조경발전재단, ‘제18회 조경의 날 기념식’ 내달 4일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2021년 ‘제18회 조경의 날 기념식’ 행사가 오는 3월 4일 개최된다. ‘제18회 조경의 날’ 행사는 오는 3월 4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그랜드볼룸 101호에서 개최되며 ▲국회의원·정부포상 기관별 시상자 ▲조경분야 단체장 및 회원 학계 교수 ▲기업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환경조경발전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조경학회, 한국조경협회, 대한건설협회 조경위원회,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 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가 주관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ZOOM 화상 연결 및 유튜브 생중계 온라인 개최도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명은 재단법인환경조경발전재단이다. 진행순서는 ▲조경헌장 동영상 시청 ▲조경의날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기관별 표창 수여 ▲2020년 사업활동 동영상 시청 ▲폐회식 순이다. 환경조경발전재단은 조경분야 산학 6개 단체가 주축 돼 한국 조경이 새롭게 도약 할 수 있는 발판을 구축하고, 새로운 시대적 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전략을 개발하기 위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24
  • 새만금 저영향개발 의무화, “물과 자원 순환하는 녹색도시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정부가 새만금을 물과 자원이 순환하는 녹색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대규모 방재림을 조성하고, 저영향개발(LID)을 의무화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전라북도청에서 제25차 새만금위원회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 ▲새만금 농생명용지 농업용수 공급방안 ▲새만금유역 후속 수질관리대책안 등 3개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안건들은 지난 제24차 새만금위원회에서 정 총리가 직접 지시한 내용에 따라 ‘2단계 새만금개발 기본계획’ 추진일정을 10개월 앞당기고, 수질개선을 위한 배수갑문 확대 개방의 효과를 점검하는 등 새만금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체감성과 창출에 집중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을 보고했다. 청은 새만금의 비전을 ‘새로운 문명을 여는 도시’로 유지하면서 하위 비전을 ‘그린성장을 실현하는 글로벌 신산업 중심지’로 새롭게 설정하고, 5대 개발목표를 제시했다. 5대 개발목표는 ▲세계를 선도하는 그린에너지와 신산업 허브 ▲모두가 살고 싶은 명품 수변도시 ▲친환경 첨단농업육성 거점 ▲특색 있는 관광·생태 중심도시 ▲세계로 열린 개방형 경제특구다. 기본계획은 청사진에서 실행계획으로 전환했다. 2050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단계적 개발 로드맵을 마련해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그린산단, 그린수소 복합단지를 조성하여 ‘에너지 자립형 도시의 선도모델’을 제시하고, 2030년까지 새만금 신공항·신항만을 건설해 이와 연계한 맞춤형 경제특구를 통해 새로운 투자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새만금의 광활한 부지를 활용한 다양한 신기술 실증을 지원하고, 신기술 체험 등 민간의 창의적 수요를 반영한 민간주도형 관광레저도시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새만금만의 특화된 인센티브로 투자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민간자본으로 계획된 내부간선도로 중 약 18㎞에 달하는 주요 구간은 국가가 직접 건설하고, 수자원공사 등 공기업의 참여도 확대해 투자자의 부담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저렴한 장기임대용지 제공, 재생에너지 발전사업권을 인센티브로 투자 유도, 투자진흥지구 지정을 통해 각종 지원과 추가 인센티브 발굴‧제공 등 민간투자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새만금을 개발뿐만 아니라 에너지 자립, 물과 자원이 순환하는 녹색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대규모 방재림을 조성하고, 저영향개발(Low Impact Development)을 의무화한다. 폐기물처리시설 위치 조정과 재활용 비율 상향조정 등 친환경 개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도시계획에 반영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새만금 농생명용지 농업용수 공급방안’을 보고했다. 당초 새만금 기본계획에는 새만금호를 담수화해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것으로 계획했으나, 최근 새만금호의 수질상황과 농생명용지의 조성시기 등을 감안하여 별도의 방안을 마련했다. 새만금 인근 기존농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금강 서포양수장 등의 여유수량을 활용해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공급하는 방안이다. 동 방안은 서포양수장, 옥구저수지 등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고 일부 시설 보강과 수로 연결을 통해 사업비 절감과 공사 기간 단축이 가능한 방안으로, 연구용역, 학계 및 현장 전문가 의견수렴,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마련했다는 것이 농식품부의 설명이다. 환경부는 ‘새만금유역 후속수질관리대책안’을 보고했다. 후속수질관리대책은 새만금기본계획의 주된 목적인 ‘그린성장을 실현하는 글로벌 신산업 중심지 새만금’ 구현을 위해 ‘강과 호소, 해양을 잇는 깨끗한 물의 확보’를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장기적으로 적극적인 친수활동이 가능한 수준으로 수질을 관리하되, 단기대책 종료 이후 종합평가를 통해 현행 목표수질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새만금유역의 지속적인 수질관리를 위해 2023년까지의 ‘단기대책’과 2024년 이후 ‘중장기대책’을 구분해 추진함으로써 단기간 성과 도출을 유도하는 한편, 새만금유역 상류와 새만금호 내를 구분해 각각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후속수질관리대책안에 따른 세부 수질관리 이행방안을 전문기관의 연구용역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마련할 계획이며, 매년 연차점검을 통해 새만금 유역 및 호내 수질 변화 추이를 분석하고, 배수갑문 확대 운영에 따른 수질 개선 효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관계기관은 단기대책 종료 이후 합의를 통해 수질개선 효과 및 새만금 사업에 대한 영향을 종합 점검해 수질 개선 효과 평가, 목표 수질 조정, 추가대책 발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무조정실은 연차점검 및 종합점검 결과 등을 고려하여 관계기관과 함께 해수유통의 규모·방법, 새만금호의 활용 방안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2-24
  • [승정원일기] 브레인 가드닝 #1
    ‘이길 승(勝)’.이기다,뛰어나다,승리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 ‘이을 승(承)’. ‘잇다’, ‘계승하다’, ‘받다’, ‘받들다’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는 조선과 대한제국의 승정원에서 왕명 출납,행정 사무 등을 매일 기록한 위대한 유산입니다만, ‘승’정원(庭園)일기는 소박하고,소심하고,게으른 정원사의 미루고 미루던 정원 이야기를 겨우 기록하는 일기입니다. 어떤 한자를 쓸지 고민하다 정하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이기고,뛰어나고 싶은 욕심도 많고 정원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게으른 정원사의 묵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텅 빈 공간이 풍성한 정원으로 채워지듯 너그러운 마음으로 쉬이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늘 정원에서 뵙겠습니다.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산하기 위한 회의 기법이다. 여러 사람이 생각나는 대로 마구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제시된 아이디어 목록을 통해서 특정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 방식을 말한다. 각종 공모전, 회의 등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서 브레인스토밍 기법을 주로 활용한다. 개인적으로 자유롭게 다양한 생각을 쏟아내는 과정이 즐거웠다. 이 과정에서 합리적이고 반짝이는 결과를 내는 것을 많이 경험했다. 일상에 업무가 연장되면 으레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데 정원에 대한 여러 상상은 오히려 즐겁다. 새 봄 입구에서 두서없이 정원에 대한 여러 상상을 기록해 본다. 이동 가드닝 버스 내가 있는 정원으로 가드닝 도구를 갖추고 전문 정원사가 찾아오면 어떨까? 정원을 가꾸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문제를 전문 정원사가 찾아와서 교육도 해주고 부분적으로 관리도 도와주는 찾아가는 서비스. 물론 전문 조경업체 등에서 정기적으로 비용을 받고 정원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하기도 하지만 필요한 교육까지 받기는 쉽지 않다. 비슷한 사례로는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이동도서관, 환경부나 환경교육 관련 기관에서 운영하는 이동환경교육버스,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등이 있다. 국내를 대표하는 자동차 업체에서 친환경 자동차 등을 지원해주면 금상첨화. 정원 도구를 구매하기 전에 미리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사랑이 꽃피는 3점슛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시즌마다 ‘사랑의 3점슛’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3점슛 성공 1개당 일정 금액을 적립하고 기부하는 방식이다. 코로나 19로 스포츠 관람도 어려운 요즘 ‘사랑의 3점슛’을 응용한 ‘사랑이 꽃피는 3점슛’ 캠페인을 진행해서 복지시설이나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시설 등에 정원을 가꿔주는 기금을 조성하는 것은 어떨까?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멋진 득점이 이루어질 때마다 곳곳에 정원이 생겨나는 모습. 상상만으로도 즐겁다. 프랜차이즈 카페, 수목원·정원 에디션 굿즈 출시 프랜차이즈 카페들은 시즌마다 다양한 상품을 기획하고 판매한다. 해외 출장을 다녀올 때마다 그 나라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머그컵 시리즈는 묘한 승부욕을 불러일으킨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서울, 부산, 대구, 경주 등을 계절별로 디자인하고 표현해서 판매 중이다. 국내를 대표하는 수목원·정원에서도 자체적으로 디자인하고 기획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대형 프렌차이즈의 흥행과 전략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수목원·정원은 입장료가 대부분의 수입을 차지하지만 기념품 판매 등도 중요한 매출원이다. 주객이 전도되면 곤란하지만 매력적인 협업을 통해 기획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라도 수목원과 정원에 많은 사람이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주말정원 건강한 먹거리, 가족과 함께하는 야외활동 덕분에 주말농장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일정 크기의 텃밭을 분양받아 다양한 채소를 심고 가꾸는 주말농장은 도시 근교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주말농장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보며 ‘주말정원’을 생각해 보았다. 대부분 정원에 대한 계획을 들어보면 주로 “#은퇴_후 #전원주택 #노후취미” 등과 같은 키워드가 먼저 언급된다. 많은 사람에게 정원은 지금은 여의치 않고 가지고 싶지만 잠시 미뤄둔 계획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주말농장처럼 분양받은 공간에 먹거리보다 볼거리를 위한 정원식물을 미리 키워 보는 건 어떨까? 훗날 나의 정원에 심을 정원수를 묘목부터 혹은 씨앗부터 기르거나 다양한 정원식물을 미리 가꾸며 정원관리 예습을 주말마다 해보는 상상이다. 최근 공동체정원에서도 비슷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주말정원’에 대한 상상은 나중에 구매하면 부담이 될 정원식물을 미리 키워서 비용을 줄이자는 취지에 주안점을 둔다. 정원계획(?)에 차질이 생기면 주말정원의 식물을 기부하거나 판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쇼미더가든(Show Me the Garden) ‘슈퍼스타K’, ‘쇼미더머니’, ‘고등래퍼’, ‘싱어게인’, ‘'포커스’, ‘미스터트롯’ 등. 지금 대한민국은 365일 오디션을 진행 중이다. 장르(?)의 차이가 분명 있지만 ‘음악’은 늘 부러움과 선망의 대상이다. 대형 기획사가 흐름을 주도하는 가요계에서 우리가 직접 심사에 참여할 수 있는 오디션 형태의 프로그램은 짜릿하고 중독성이 짙다. 더욱 인상적인 것은 굳이 1등이 아니더라도 경연 과정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새로운 계기가 되는 사례도 많았다는 것이다. 오디션 프로그램도 이제 10년 이상의 역사(?)를 지녔다. 티브이를 볼 때마다 정원 분야도 오디션 시스템을 적용하면 참 흥미로울 수 있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쇼미더가든’, ‘슈퍼가드너 케이’, ‘미스미스터 가드너’, ‘고등가드너’ 등. 물론 정원은 음악보다 결과물을 보여줄 호흡이 길다. 하지만 미션 자체가 방송국처럼 시청률을 높이거나 대중적 인기를 통한 상업적 이윤 추구가 아닌 정원문화의 확산 혹은 성장을 위함이니 효과가 있다면 그들의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하고 싶다. 티브이를 볼 때마다 때론 자극적이며 꾸준하고 강렬한 과정으로 정원을 어필하고 싶은 맘이 든다. 분명 흥행할 수 있다. 정원을 만드는 과정은 생각보다 드라마틱하며 치열하다. 내 정원을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의 정원버전! 셀럽 혹은 가드너의 정원에 있는 식재료만으로 요리를 만든다. 설레발을 부려 본다면 스타 쉐프가 정원에 와서 요리를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해볼 수 있겠다. 정원을 먹거리로만 접근하는 게 우려 아닌 우려일 수 있지만, 아직 ‘먹거리 콘텐츠’는 ‘볼거리 콘텐츠’를 압도하는 분위기라 울면서 겨자를 먹어보자. 생각나는 대로 마구 쏟아본 정원에 대한 상상 ‘브레인가드닝(Brain Gardening)’. 조금은 생소하지만 지속적으로 즐거운 상상을 이어가다 보면 현실이 되지 않을까? 노회은은 참외밭을 일구며 자식의 인생까지 아름답게 가꿔 준 농사꾼이자 정원사인 부모님을 존경한다. 학창 시절 영국의 정원을 슬라이드 필름으로 보여 주시던 은사님께 늘 감사한 마음이다. 아름다운 정원에서 일하지만 삶은 아직 척박하고 엉성하다. 노회은 / 한국수목원관리원 정원문화사업지원실 팀장
    • 노회은 한국수목원관리원 팀장kingsejong@kiam.or.kr
    • 2021-02-24
  • 한국생태복원협회, 2021년 정기총회 내달 11일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한국생태복원협회는 오는 3월 11일 오후 3시부터 양재동 aT센터 4층 창조룸-Ⅰ에서 ‘2021년 제22회 한국생태복원협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정기총회에서는 2020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 보고 등이 이뤄지며, 신임회장의 취임식 및 명예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있을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생태복원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23
  • 충남교육청, 3·6·5운동 지원하는 ‘초록발자국’ 앱 개발 착수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충남교육청이 생태환경문화을 조성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환경교육 지원체제 구축을 본격화 한다. 김지철 충남교육청 교육감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행복이룸 환경교육’이란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2030 환경교육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종합계획은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 37%를 감축하는 장기적인 목표를 두고, 20년, 30년 뒤 미래세대에 행복한 지구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지속적인 실천 방안을 담고 있다. 김 교육감은 모두 발언에서 “충남교육청은 2019년부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건강한 생태환경 중심의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환경과 생명의 가치를 실천하는 학교 교육을 꾸준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올해는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실천계획을 수립하여 충남환경교육을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히면서, 환경재난 시대에 생태환경에 대한 실천적 교육을 통해 생태환경문화를 조성하고,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환경교육 지원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6대 정책을 강조했다. 첫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초중고 학생들이 실천하는 ‘탄소중립학교 3·6·5 운동’을 전개하고, 탄소중립학교 3·6·5운동을 지원하는 ‘초록발자국’ 스마트폰 앱을 개발한다. ‘초록발자국 앱’은 학생들이 일주일 단위로 친환경 생활 실천을 기록하고, 실천 결과에 따른 실적을 환경단체나 불우이웃에 기부된다. 둘째 지속가능한 미래사회의 주인공인 ‘학생 중심의 환경교육’을 실천하고, 초·중·고 별로 맞춤 생태환경 중심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학생회를 중심으로 충남 학생 생태시민위원회를 구성하고, 환경교육에 대해 정책 제안이나 의견을 제시하고 학교의 환경교육 활동이나 지역 환경교육 체험활동 등을 SNS에 전파하는 생태문명 학생 기자단을 운영한다. 셋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밀착 환경교육’을 실시하며, 학교텃밭 가꾸기 사업을 초·중·고 300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또한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에 대한 의무교육을 연간 4회 이상 실시하며, 환경교육지원단을 구성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실천하는 환경교육 토대를 만든다. 넷째 ‘환경교육특구를 지정·운영’하며 지역의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도시, 산림, 해안, 하천, 기후·에너지 등 5개 주제 중 지역의 특성을 살린 환경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천하는 환경교육 특구를 운영·지원한다. 다섯째 학교 교육과정을 도와주는 학교 ‘환경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과학교육원을 학교 환경교육지원센터로 지정한다. 또한 생태환경교육을 위해 자료개발·교사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및 자료 등을 개발해 학교에 보급한다. 마지막으로 지자체·환경단체와 연계한 환경교육을 운영한다며 학생들이 생태감수성을 갖춘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 충남도, 지역 환경단체가 협력해 환경교육을 펼쳐간다. 김 교육감은 “우리 교육에서 생태환경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인식의 대전환, 행동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우리 학생들이 생태적 소양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일상에서 실천하는 환경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23
  • 무안군·전라남도, ‘남악 모두누리 열린숲’ 조성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무안군과 전라남도가 올해부터 2023년까지 다양한 테마가 있는 대규모 숲 조성에 나선다. 무안군은 전라남도와 함께 도 청사 남악호수 일원 삼향읍 남악리 1000번지 면적 10㏊에 총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도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녹색문화숲 확충’을 목표로 ‘남악 모두누리 열린숲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악 모두누리 열린숲은 ▲생태모델숲 ▲상록숲 ▲가족체험숲 ▲숲속놀이터 ▲물의정원 ▲수변생태원 ▲폭포 및 계류조성 ▲모두누리분수 ▲벚나무수변길 등 다양한 테마가 있는 명품 숲으로 구성된다. 도에 따르면 청사 남악호수 일원은 도청을 찾는 방문객뿐만 아니라 도민들이 즐겨 찾는 장소지만 특색 있는 숲과 쉼터, 녹음이 있는 산책로 등 도민이 휴식 할 수 있는 녹지공간은 부족하다. 이에 접근성이 좋은 도청 내 호수 주변을 정비해 다양한 방식으로 자연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열린 숲으로 조성하고 남악중앙공원·도청·오룡산으로 이어지는 녹지축으로 연결해 도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단계별로 추진될 예정이며, 작년 무안군과 전라남도가 협의해 기본구상안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10억 원을 투입해, 전문가 및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설계를 완료하고 1단계 사업 착공에 들어간다. 군 관계자는 “열린숲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휴식을 취하고 몸과 마을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숲 조성으로 미세먼지 저감, 도시 열섬현상 완화, 소음 감소, 아름다운 녹색경관 창출 등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2-23
  • ‘2021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 내달 4~7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조경협회, 놀이시설조경자재협회, 한국공원시설업협동조합, 리드엑스포는 오는 3월 4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 Hall B에서 ‘2021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 기간 동시진행 행사로는 ▲조경작품 展 ▲정원 조성 공개시연회 ▲조경기초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조경협회, 한국조경학회, 환경과조경이 공동 주최하는 ‘조경작품 展’은 한국조경협회 부스에 마련되며, ‘2020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수상작과 기성작가 초대작품이 전시된다. 전시 첫날인 4일 오후 4시 30분에는 테이프커팅식과 작품설명회가 진행된다. ‘정원 조성 공개시연회’에서는 ‘2020년 조경기능 콩쿠르(경기대회)’ 수상팀 소속의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 학생들이 5~6일간 2차에 걸쳐 정원 조성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경기초 세미나’는 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고등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조경설계의 기초 ▲조경시설물의 기초 ▲조경식재의 기초에 대해 강연이 펼쳐진다. 한편 4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에서는 환경조경발전재단이 주최하는 제18회 조경의 날 기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행사장에는 초청된 인원만 입장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2-23
  • 생활밀착형 숲 생활권역 실외정원 실시설계 용역 재공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수목원관리원이 ‘생활밀착형 숲 생활권역 실외정원 실시설계 용역’ 참가조건을 변경해 재공고했다. 한국수목원관리원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공모를 통해 12개 업체를 모집코자 했으나 엄격한 조건으로 2개 업체 선정으로 마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참가조건을 완화하고 작가가 선정된 2개소를 제외한 10개소에 대해 2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재공모를 추진한다. 대상지는 ▲서울, 면목유수지(5000㎡) ▲논산, 육군훈련소(1만518㎡) ▲천안, 동남경찰서(600㎡) ▲울산, 연암동 육아종합지원센터(1917㎡) ▲대전, 용운국제수영장(3300㎡) ▲대전, 만년동 도로(3000㎡) ▲대전, 대청공원(3000㎡) ▲경기,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2513㎡) ▲용인, 중앙시장 (3077㎡) ▲인천 옛시민회관쉼터(3160.6㎡) ▲전남, 목포 고하도(3500㎡) ▲고흥, 녹동신항 (4000㎡) 등 12개소이며 업체 선정 후 한국수목원관리원이 대상지를 배정하게 된다. 업체별로 1개 대상지 사업만 수행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23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3시까지이며, 선정결과는 26일 오전 11시에 발표된다. 견적서 제출은 총액견적,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격으로는 ▲여성기업 또는 장애인기업 또는 사회적기업(취약계층 고용비율 30% 이상) ▲2015년~20년까지 정원박람회 입상 또는 초청 실적을 모두 갖춘 업체가 단독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정원박람회는 ▲코리아가든쇼 ▲서울정원박람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LH가든쇼 ▲태화강 정원박람회 ▲정원드림 프로젝트에 한해 인정되며, 정원박람회 입상은 작가부, 일반부에 한해서 참여실적이 인정되고 정원드림 프로젝트의 경우 입상팀의 멘토 작가만 해당된다. 공모내용은 한국수목원관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목원관리원 정원문화사업지원실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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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1년 3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한국 조경의 새로운 지평
공모전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1. 행사 및 공모 개요 ○ 행 사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 전시기간 : 2021 6. 2.(수) ∼ 6. 6.(금) ※ 행사후 존치 ○ 조성위치 :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일원 내 ○ 공 모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 공모주제 : 공공ㆍ일상 ○ 조성규모 : 총 7개소(전문 작가 3개소, 시민 작가 4개소), 개소당 50∼100㎡ 내외 ○ 지 원 금 : 전문 작가 35백만원 내외, 시민 작가 10백만원 *부지 규모에 따라 지원금 조정가능 2. 참가 자격 ○ 관련분야 전문가 그리고 전주시민(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자) ※ 2019. 12. 6. 이전 주민등록 상 전주시 거주자 3. 공모 일정 ○ 공고 기간 2020. 12. 7.(월) ~ 2021. 1. 15.(금) 40일간 ○1차 서류 접수 2021. 1. 11.(월) ~ 1. 15.(금) 18시 ※ 이메일 접수 ○현장 설명회2021. 1. 19.(화) ※ 대상지 파악 및 대상지별 작품조성 가이드라인 제시 ○2차 작품 접수2021. 2. 19.(금) 18시 ※ 이메일 접수 ○작품 심사2021. 2. 23.(화) ○당선작 발표2021. 2. 26.(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개 ○현장 워크숍2021. 3. 5.(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디자인 검토2021. 3. 20.(토) ○작품발표회2021. 3. 26.(금) ※ 최종안 제출 및 프리젠테이션, 계약서 작성 ○정원 조성2021. 4. 1.(목) ~ 2021. 5. 26.(수) 56일간 ○최종심사(1차)2021. 5. 27.(목) ※ 완성도 및 정원 전반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2차)2021. 6. 1.(화) ※ 유지·관리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 결과 홈페이지 공개 ○시상식2021. 6. 2.(수) 개막식 ○정원 전시2021. 6. 2.(수) ~ 6. 10.(일) ※ 존치 및 행사 후 이전설치 4. 작품 심사 ○ 심사위원회는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위원, 분야별 전문위원, 전주시 내부위원으로 구성한다. 5. 시상 내역 ○ 총 3개 작품 시상, 상장 및 상금 총 11백만원 대상 5백만원 우수상(참여작가) 3백만원 우수상(시민작가) 3백만원 6. 문의 ○ 주관 : 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 / E-mail. jjgcf@naver.com ○ 주최 :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정원문화산업팀 / Tel. 063-281-2672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