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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경공사·식재공사업, 나무병원 등록 시설의무 완화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조경공사업, 조경식재공사업 등에서 나무병원 추가 등록 시 일부 시설 구비 의무사항이 완화될 전망이다. 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의 ‘산림보호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지난 24일 입법예고했다. 해당 시행령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개정 시행령은 조경공사업, 조경식재공사업, 주택관리업, 산림사업법인 등 수목진료 관련 업종으로 등록된 사무실이 있는 자가 나무병원을 추가 등록할 경우에는 사무실 구비의무를 면제토록 했다.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2021년 1월 4일까지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하거나, 의견서를 산림청장에게 제출하면 된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27
  • 첨단도시 판교알파돔시티 ‘조경특화디자인 및 시공자’ 공모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첨단도시 판교알파돔시티에서 12월 28일까지 ‘조경특화디지인 및 시공자’를 공모한다. 알파돔시티는 첨단 도심복합센터로서 수도권 남부의 새로운 중심지로 구축 중이다. 이번 공모는 국내 최고 수준의 광장 특화디자인을 추진함으로써 알파돔시티에 걸맞는 광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지는 보행자도로, 일반광장4, 일반광장5, 8호 근린공원이며 주요 공모 내용으로는 조경특화디자인 제안 급배기구, 비상계단 가림시설 디자인제안 수목터널 등 조성 제안, 식생 이전 및 제거 제안 공모당선자에게 시공권이 부여된다. 사업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1개월이며, 소요예산은 30억 원(부가세 별도)이다. 주변 사용자들의 실태 조사 및 분석을 통해 알파돔시티 스토리 텔링 제안과 컨셉에 맞는 광장, 조경, 시설물 특화 디자인을 조성한다. 일반광장4호(4,716m2) 및 보행자 전용 도로(1,092m2)의 바닥페이빙 디자인 및 성능 향상 및 경관조명 등을 구성하여 특화한다. ▲보행약자를 고려한 유니버설디자인 보행공간 조성 검토 ▲불법 노점행위 방지 및 흡연자 문제 해소 방안 ▲급배기구, 비상계단 가림시설 디자인 및 제작, 설치 예정이다. 또 수목터널 등 알파돔시티 만의 공원 제안 시 수목 아래 토심을 확보되도록 벤치 등을 구성해 편의시설과 토심을 함께 확보하고, 터널 이외 대안 제시 등, 수목 이전 시 조경 레이아웃 변형 및 벤치, 데크 조성 등 자유롭게 제시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12월 1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에 참여해, 12월 28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알파돔시티 자산관리로 제안서를 방문접수 하면 된다. 당선작은 12월 30일 발표 예정이며, 조경특화디자인 및 제작 설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공모 대상, 최우수상 , 우수상에게는 상금도 전달한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27
  • 도로 개발로 단절·훼손된 ‘고창 영산기맥 생태축’ 복원 추진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전북 고창군은 한반도의 핵심 생태축인 영산기맥 솔재(방장산~문수사 일대) 구간 생태축 복원·연결 사업을 추진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영산기맥은 호남정맥(내장산~백암산)에서 갈라져 나와 고창 양고살재·솔재를 지나 영광, 목포 유달산에 이르는 총길이 160㎞의 전라북도 유일한 기맥이다. 영산기맥 솔재(방장산~문수사 일대) 구간 생태축 복원.연결 사업 추진 도로 개발로 단절·훼손된 고창 영산기맥 생태계 복원이 추진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업은 환경부 ‘한반도 생태축 연결·복원 추진계획 2단계(2019~2023)’에 따라 진행되며, 핵심 복원지로 선정된 영산기맥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린다. 이후, 자생 동·식물의 이동 등 산림지역 생물다양성 확보와 생물학적 수용능력 강화로 생태계 연결성 회복이 핵심목표다. 영산기맥 솔재(방장산~문수사) 구간은 지방도로 898호선을 만들면서 수년간 끊어져 왔다. 이에 야생동물 로드킬 등이 자주 발생하는 등 방장산, 문수사 일대를 탐방하는 탐방객 안전도 함께 위협받고 있다. 사업을 위해 고창군은 환경부, 국립생태원 등 전문가 자문을 통해 내년 1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2년까지 총사업비 50억 원(국비 35억)을 투입해, 단절·훼손 구간에 터널형 생태통로를 설치하는 등 고창 솔재 생태축 복원에 나선다. 고창군은 과거의 동·식물 상을 조사·수집하고 복원구역 주변 자생 동·식물 흔적 또는 종자 등을 채집해 주변 산림 생태계와 어우러지도록 생태계 전반에 걸쳐 복원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고창군청 김수동 생태환경 과장은 “영산기맥의 역사성을 되살리고 생물다양성과 연결성 회복뿐 아니라 장성을 지나 고창으로 오는 관문이라는 상징성을 갖는다”며 “생태계 복원에 피해가 없는 선에서 주변과 어우러지는 경관디자인 적용도 함께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27
  • 대가대 조경학과·지리교육과, 공동 드론 교육 진행
    [대구가톨릭대학교 = 정서희 통신원] 대구가톨릭대학교 조경학과는 오는 28일부터 지리교육과와 함께 GIS 활용 드론 매핑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도 작성 분야에서 신기술인 드론 기법과 GIS 기법을 적용한 융합적 결과물을 도출하고, 조경학과와 지리교육과 간 학술적 정보 공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진행된다. 또한 향후 국가 드론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박진욱 조경학과와 서종철 지리교육과 교수가 공동 운영 책임을 맡고 외부 강사 초청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조경학과 학생 13명 지리교육과 학생 1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간은 11월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드론 운용 개론 및 기본 교육 ▲드론 운용 심화 교육 ▲드론 운용 실습 ▲GIS와 지도의 이해 ▲드론 매핑의 이해 ▲Ground station pro 활용 교육 ▲드론 이용 매핑 실습 ▲Pix4D와 Q-Gis 프로그램의 이해 ▲Pix4D를 통한 자료 후처리 ▲Q-Gis를 이용한 Pix4D 데이터 세트 처리 12월 6일 추가 드론 비행 실습 및 매핑 실습으로 구성된다.
    • 정서희 대구가톨릭대학교 통신원wjdaudgma@naver.com
    • 2020-11-26
  • 동아대, 생태복원 분야 전국 최초 특수대학원 개설
    [동아대학교 = 문채영 통신원] 환경부 ‘녹색 융합기술 특성화 대학원’으로 선정된 동아대학교 녹색복원 인재양성 특성화 대학원에서 2021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동아대는 일반대학원 도시계획·조경학과의 양건석 책임교수를 중심으로 ▲조경학과 ▲도시계획공학과 ▲건축학과 ▲환경공학과 ▲산업디자인학과 등 5개학과가 융합해 3개의 트랙(녹색건축, 생태복원, LID 및 도시방재) 프로그램을 제안해 지난 10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녹색 융합기술 특성화 대학원’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동아대는 환경부로부터 매년 7억1000만 원을 지원받고, 외부 민간대응자금 2억9000만 원을 유치해 5년간 매년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동아대 녹색복원 특성화 대학원은 녹색복원(생태복원) 분야 전국 최초의 특수대학원으로, 프로젝트 기반의 실무교육 및 산업계 수요자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조경학과는 녹색복원 특성화대학원의 중심학과로서 생태복원 트랙을 중심으로 대학원을 이끌 예정이다. 건축학과와 산업디자인학과는 녹색건축트랙을, 도시계획공학과와 환경공학과는 LID 및 도시방재트랙을 운영한다. 녹색복원 특성화 대학원의 3개 트랙은 각각 1년 단위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즉 대학원의 학석사연계과정, 석사과정, 석박사연계과정, 박사과정의 신입생이나 재학생들이 트랙과목으로 지정된 개설교과목을 선택(12학점이상 이수)한다. 그리고 방학이나 학기 중에는 현장실습 또는 협력기업의 인턴 프로그램을 마치면 트랙을 수료한 것으로 인증하고, 등록금의 50% 이상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논문 및 다양한 연구프로젝트를 지원하면 연구 활동비를 지급한다. 신입생 모집은 특별전형, 일반전형으로 진행한다. 다가오는 12월 7일부터 일반전형 원서접수가 시작될 예정이다. 특성화 과정 및 입학 상담은 양건석 책임교수에게 문의하면 된다. 양건석 책임교수는 “학부 이상의 상위과정에 도전하고자 하는 많은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융합연구의 장을 만들 것이다”며 “녹색복원분야의 거점대학원으로 동아대 조경학과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 문채영 동아대학교 통신원chaeng131@naver.com
    • 2020-11-26
  • 경기도, 산지전용허가 조례 제정 추진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산지전용허가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25일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일원 산지 개발행위 현장을 방문해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인한 산지훼손이 주민 삶의 만족도를 크게 떨어뜨린다. 계획적 개발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곳은 산 정상부까지 주택이 건립되는 등 개발로 인해 산림과 절개지가 훼손돼 있었다. 이 같은 난개발로 이 일대는 교통체증이 심각하며, 인구는 늘었지만 초등학교 증설이 안 돼 학생들이 컨테이너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 지사는 “산지훼손이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 일단은 재난재해 문제가 심각하고, 두 번째로는 지역 교통체증 등 거주자들에게 피해를 주게 된다”며 “요새는 사람들이 역세권 아니고 숲세권을 찾는다고 할 만큼 숲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데 계속 훼손해 나가니까 나중에 복구하기도 어렵고 전체적인 주민들의 삶의 만족도가 떨어져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토지주와 건축업자, 설계·토목회사들은 어쨌든 훼손해서 돈을 벌어야 하고 땅값을 올려야 하니까 시군에서도 (개발)압력이 엄청날 것”이라며 “도에서 기준을 마련해 주면 시군에서 (개발압력을) 버티기 쉽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광주처럼 개발 압력이 높은 곳은 이런 난개발을 최소화하고 계획적 개발을 늘려야 한다”며 “광주도시공사나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함께 계획개발 속에서 기반시설도 충분히 확보하고 부동산 투기도 막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도는 ‘청정 계곡’, ‘깨끗한 바다’ 등 청정 프로젝트를 산지로 확대해 청정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산지지역 개발행위 개선방안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는 우선 산지전용허가와 관련해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현행 산지관리법에는 조례를 통해 산지전용허가 기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돼 있으나 현재까지 조례를 제정한 곳은 없다. 도는 선제적 조례 제정을 통한 산지전용허가 기준을 마련해 무분별한 산지 개발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도시·군기본계획의 부문별 계획에 난개발 관리방안 항목을 신설하는 경기도 도시·군기본계획 수립 가이드라인 개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시·군이 도시·군 기본계획 수립 시 난개발 방지를 위한 관리방향을 제시하도록 해 기본계획부터 산지 난개발 방지를 위해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밖에도 경기도 경관계획을 수립해 무분별한 산지지역 개발행위를 개선하고 관리방향도 제시할 계획이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26
  • 보령시, 무궁화수목원 내 ‘총 174m 성주산 숲 하늘길’ 조성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보령시가 무궁화수목원 이용 활성화를 위해 수목원 내 ‘성주산 숲 하늘길 걷기 체험시설’을 조성했다. 충남 보령시는 산림관광자원의 가치 증진과 무궁화수목원의 이용활성화를 위해 성주산 숲 하늘길 걷기 체험시설을 조성하고 지난 23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26일 밝혔다. 무궁화수목원 상단부에 조성한 성주산 숲 하늘길 걷기 체험시설은 총 연장 174m에 평균 높이 10m의 보도교로 설치했다. 시는 무궁화수목원 내 숲 하늘길을 조성함으로써 성주산의 관광자원 가치확대는 물론, 시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상범 해양수산관광국장은 “앞으로 성주산 내륙산악관광 자원개발사업으로 산림관광 및 산림체험형 프로그램을 조성해 해양관광과 투트랙으로 관광자원을 다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 무궁화수목원은 성주면 성주산로 318-57 일원 23만9723㎡ 면적에 무궁화테마원 등 5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식물 유전자원은 교목류 147종, 관목류 343종, 초본류 599종 모두 1089종이 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26
  • 국립산림과학원, ‘국민의 눈으로 숲을 읽는 해설서’ 발간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휴양, 산림치유, 산림교육 등 산림복지서비스의 현황 및 실태를 파악하고 수요자들의 새로운 요구를 분석한 『국민의 눈으로 숲을 읽는 해설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자료는 산림복지통계의 소개, 산림휴양·복지활동 도출과정과 내용을 포함하였으며, 학술지에 게재한 산림휴양·복지활동 이용 특성 및 산림복지와 삶의 질의 영향 관계에 대한 연구결과를 요약해 담았다. 산림복지통계에는 산림복지시설 현황통계와 산림복지서비스 실태통계(5종), 산림휴양·복지활동 실태통계로 총 일곱 개의 통계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지역별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등 찾을 수 있는 산림복지시설의 현황, 방문객의 숲 이용 형태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등이 포함돼 있다. 산림복지연구과 이정희 박사는 “국민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하는 숲의 중요성이 계속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하는 사회적 이슈를 고려한 숲 이용실태와 수요 분석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자료가 수록된 ‘국민의 눈으로 숲을 읽는 해설서’는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26
  • 집에서 즐기는 ‘창덕궁 온 달빛기행’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27일부터 ‘집에서 즐기는 궁궐 온라인 체험 ‘궁온 프로그램’ 중 하나인 ‘온 달빛기행 체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궁온 프로그램은 정해진 시간에 현장에서만 관람할 수 있었던 궁궐 대표 유료프로그램들을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집에서 편히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쌍방향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이다.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온 달빛기행’은 어둠이 내려앉은 도심 속 고요하게 불을 밝힌 창덕궁의 야경을 집으로 배달한다. 달빛꾸러미(키트)는 ‘직접 만드는가상현실(VR) 카드보드’와 ‘청사초롱’이 포함되어 있어 창덕궁에 온 듯 생생한 현장을 가상현실로 볼 수 있다. ‘온 달빛기행’은 기존의 달빛기행 구역인 돈화문, 금천교, 인정전, 낙선재, 부용지 등을 마치 직접 체험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는 360도 영상을 통해 궁궐의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궁궐 담장 너머 도시의 야경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판소리와 대금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창덕궁의 아름다움을 소개할 특별한 해설은 배우 소지섭의 음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달빛기행의 주요 동선인 후원은 조선 제 22대 왕인 정조와 관련이 깊은데 2014년 영화 <사도>에서 정조 역으로 특별출연했던 소지섭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해설은 창덕궁 달빛기행의 감동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온 달빛기행’을 즐겁게 체험해 후기를 작성할 경우에는 집으로 특별한 기념품을 다시 받아볼 수 있으며, 또 온라인으로 궁궐과 본인의 얼굴을 합성해 기념사진을 만들어보는 ‘궁궐과 함께 인생 한 장면’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0 국제문화재산업전’과 연계해 경주화백컨벤션센터 2층에서 전통공연, 체험꾸러미 만들기, 수문장 행사 등 ‘찾아가는 창덕궁 달빛기행’ 특별행사를 산업전 기간 내내 현장에서 함께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최소인원으로만 제한해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2021년에 ‘집에서 즐기는 콘텐츠’ 품질을 더욱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26
  • 수원시, 물·자연·사람 어우러진 ‘에코시티’ 선정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2020 친환경도시대상에서 수원시가 ‘통합 물관리 체계’ 구축,‘물 순환 도시’ 조성 성과를 인정받아 에코시티로 선정됐다. 한국환경정보센터가 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2020 친환경도시대상’에서 수원시가 ‘에코시티’(종합대상·친환경지방자치단체장상·맑은물도시 부문대상)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수원시 외에도 모두 6개 부문에서 수상도시가 선정됐으며, 모두 ‘친환경지방자치단체장상’을 수상하고 ‘종합대상’ 수상도시로 선정됐다. ‘친환경 도시대상’은 전국 기초지자체의 자연환경 보전 노력을 평가해 부문별 ‘에코시티’를 선정했다. 그중 수원시가 ‘맑은 물 도시 부문’ 대상을 받았다. 시는 ‘통합 물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물순환 도시’를 조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빗물 재활용 시스템을 꾸준히 구축하며 ‘물순환 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2017년부터 이어진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을 시작해 올해까지 매탄동 등 4개 동에 식물재배화분, 투수성 포장, 식생 도랑 등을 저영향 개발 기법 적용 예정이다. 빗물 저류조에 저장한 물은 ‘자동노면살수 시스템’ 등에서 활용해, 수원월드컵경기장·수원종합운동장 등 6개소에는 주유기 형태의 빗물 공급장치를 설치했다. 또, 2006~2015년에는 ‘서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전개했고, 복원사업 이후 서호천의 수질을 비롯한 생태계 환경이 개선돼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우식 수원시 수질환경과장은 “물순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물과 자연, 사람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며 “효율적인 물관리 방안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26
  • 영화 촬영지로 서울 랜선 투어 떠나볼까?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의 영화 촬영지와 연계한 명소를 둘러보는 랜선 투어 영상이 공개됐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한류 팬들을 위해 봉준호 감독 영화 편 ‘봉벤져스의 서울 무비투어’, ‘킹덤’ 편 ‘어서와~ 킹덤 투어는 처음이지?’ 등 총 2편의 랜선 투어 영상을 26일 공개했다. ‘봉벤져스의 서울 무비투어’에는 ▲주성철 전 씨네21 기자 ▲윤성은 영화평론가 ▲영화리뷰 유튜버 리드무비 ▲봉준호 박사로 불리는 제이슨 베셔베이스 교수 등 영화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봉벤져스’가 출연한다. 이들은 서울 속 봉준호 감독 영화 촬영지를 둘러보며 영화와 촬영지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영상에는 ▲<기생충>에서 기택(송강호 분)의 가족이 박 사장(이선균 분)의 가족을 피해 도망치는 장면을 촬영한 자하문터널(종로구 청운동) ▲<옥자>에서 스펙터클한 추격신이 벌어지는 회현지하쇼핑센터 ▲<괴물>의 주요 촬영지 한강시민공원 ▲<살인의 추억>에서 쓰레기 매립지로 등장했지만 지금은 공원으로 탈바꿈한 상암동 하늘공원 등이 주요 코스로 등장한다. ‘봉벤져스의 서울 무비투어’는 각 촬영지와 연계해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근처 관광지 서촌, 서울로7017, 노량진 수산시장, 한국영화박물관 등도 소개해 한국 영화를 좋아하는 외국인들의 서울 관광 코스로도 제격이다. ‘어서와~ 킹덤 투어는 처음이지?’는 전 세계적으로 ‘사극 좀비’ 열풍을 일으켰던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속 촬영지 코스로 서울 도심에 자리한 경희궁,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을 중심으로 진행돼 외국인들에게 더 추천할만하다. 한국인들에게도 익숙한 호주 출신 방송인 블레어 윌리엄스가 한류 팬인 외국인 친구 3명과 <킹덤>에 등장한 캐릭터 한복을 입고 궁을 둘러보며,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배울 수 있는 퀴즈도 풀면서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어서와~ 킹덤 투어는 처음이지?’는 좀비가 된 왕의 거처였던 ‘경희궁’에서 시작해 세자 이창(주지훈 분)이 중전 계비 조씨(김혜준 분)에게 무릎을 꿇던 장면을 촬영한 창경궁 ‘통명전’까지 드라마 속 장면을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는 명소들로 구성됐다. 또 <킹덤>뿐 아니라 BTS 공연에도 등장했던 경복궁 근정전과 경회루,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창덕궁도 찾는다. <킹덤>에 등장한 조선 시대 궁궐의 건축미뿐 아니라 갓, 호미 등 전통 소품과 한복이 세계인의 눈길을 끌었던 점을 고려해 출연자들은 <킹덤> 속 캐릭터 왕, 왕비, 무사, 의녀 한복 의상을 입고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영상 시청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영화·여행 관련 굿즈 및 갓 세트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은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영상 속 촬영지 중 가장 가보고 싶은 명소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서울시의 K-movie 랜선 투어 영상 ‘봉벤져스의 서울 무비투어’, ‘어서와~ 킹덤 투어는 처음이지?’는 서울관광 공식 유튜브 채널 비짓서울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1-26
  • 덕수궁 앞 나무들, 서울시 도로사업에 죽을 위기… 어떡하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도로 개선·역사 회복 등의 명목으로 추진하는 사업들에 의해 수십 년간 서울에 터를 잡고 살아온 나무들이 하나씩 목숨을 잃고 있다. 최진우 가로수를아끼는사람들 대표는 26일 SNS를 통해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세종대로 사람숲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덕수궁 앞을 수십 년간 지켜온 아름드리 양버즘나무(플라타너스)를 자른다고 한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그는 “보행불편을 해소하고 담장훼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벌목한다고 한다. 그 이유에 동의할 수 없고 이해가 되질 않는다”며 “세종대로 사람숲길을 왜 이렇게 무리하게 추진하는지 모르겠다. 덕수궁 가로수 제거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시민 의견수렴은커녕 가로수심의도 받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서울시는 며칠 전 보도자료를 통해 작년 창덕궁 돈화문로의 아름드리 양버즘나무 가로수를 벌목한 경관을 자랑했다. 이제는 덕수궁 돌담 가로수까지 없애려고 한다”며 시민사회에 도움을 요청했다. 현장에 있던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27일 나무를 베기로 예정했으나 논란이 되자 서울시가 긴급회의를 열고 공사 일정을 연기했다. 서울시는 “내일(27) 베는 건 아니었다. 회의는 원래 예정돼 있었던 것이다”면서도 결론적으로 “베는 건 맞다”고 답했다. 논란이 일자 서울시 관계자는 “덕수궁 담장 앞에 바로 붙어서 자라는 나무들이라 문화재청 (제거) 요청이 있었다. 위험 수목이기도 하고 세종대로에 2열로 가로수를 추가로 심으니 베기로 했다. 문화재심의, 가로수심의 받고 시민단체들과도 논의를 해오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담장 자체도 하나의 경관이다. 문화재심의를 보내니 결과가 베라고 왔다. 충분한 명분이 없으면 베기가 어렵다. 위험 수목이기도 하고 시민단체 민원이 있었다. 지금이 아니면 벨 수가 없다는 게 중론”이라고 밝혔다. 서울시가 이번에 베려는 나무는 덕수궁 담장보다 역사가 오래됐다. 서울기록원 자료에 따르면 1961년 11월 1일 덕수궁에 철책 담장을 만드는 공사가 있었고, 12월 말에 완공이 된다. 그러다 문화재관리국 요청으로 재공사를 시행해 1968년 지금 담장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서울기록원 사진을 보면 철책 담장 설치 이전에도 나무가 자라고 있었다. 철책 담장 설치 직전에 심겼다 해도 최소 나무 수령은 60년 이상이 되고, 지금의 담장보다 최소 8~9년 먼저 지금의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것이 확인된다. 김해경 건국대학교 교수(‘일제강점기 경성 내 가로수에 대한 일고찰’, 서울과역사 98호, 서울역사편찬원, 2018)에 따르면 서울의 가로수 역사는 120년을 상회하지만 역사를 알려주는 개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양버즘나무의 경우 일제강점기와 1960년 집중 식재된 가로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꽃가루와 낙엽 문제로 지속적으로 제거되고 있다. 식재 수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역사를 보여주는 수령 100년 이상의 가로수는 주변에서 찾을 수 없다. 경성에서 서울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일제강점기에 구축된 가로 형태의 변화, 수종 갱신 명목의 제거가 원인으로 작용했으며, 가로수의 역사적 가치에 대한 연구 부족에서도 기인한다. 문화재조경 전문가는 “복원된 담장은 재료적 진정성이 없는 구조물이다. 하지만 수목은 그 자리에서 생장하면서 터가 지닌 진정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서 가치가 있다”며 의미를 강조했다. 서울시가 지난 24일 “600년 역사 창덕궁 일대 1.9km ‘보행재생 네트워크’를 완공”했다고 발표한 곳에서도 멀쩡한 가로수가 잘려나갔다. 지난해 서울시는 창덕궁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멀쩡한 가로수 30그루를 잘라내기로 해 논란을 일으켰다. 논란에도 시는 결국 창덕궁 정문(돈화문)과 종로3가역을 연결하는 ‘돈화문로’ 나무를 제거하고 차로 폭을 최대 3m 줄이고 보행로 폭을 최대 6.5m까지 확대하는 공사를 마무리 지었다. 논란이 된 사업들은 2016년 수립된 ‘걷는도시 서울’ 종합계획에 따라 추진된 내용이다. 이 계획에 따라 서울시는 2025년까지 사대문 안 22개 도로의 차로를 축소하고, 보행, 자전거, 대중교통, 공유교통 등 인프라를 조성해 자동차 중심의 교통환경을 보행 및 녹색공간으로 혁신하는 ‘도로공간재편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 “2016년부터 베어야 한다는 거에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부담이 있는 건 사실이다. 당시 장기적으로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공사) 할 때 하자는 자문을 받았다”는 것이 서울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울러 “덕수궁 앞 양버즘나무 제거에 대한 이야기는 오랫동안 고민도 했고 전문가들과 공론화 돼 있는 부분이다. 시민들과 세세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한계가 있다. 나무를 보는 게 아니고 숲을 보는 것, 큰 맥락에서 보는 것이다”며 갑작스레 내린 결정이 아님을 강조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1-26
  • ‘창덕궁 달빛기행’ 궁 밖으로… ‘궁, 바퀴를 달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창덕궁 최고 인기 프로그램 ‘달빛기행’이 평소 궁궐을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의 시민들을 직접 찾아간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12월 1일부터 비수도권 지역을 방문해 찾아가는 창덕궁 달빛기행 ‘궁, 바퀴를 달다’(이하 궁, 바퀴를 달다) 행사를 개최한다. ‘궁, 바퀴를 달다’ 행사는 그동안 창덕궁에서만 진행되던 ‘달빛기행’이 궁 밖으로 나와서 지리,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을 찾아가 ‘달빛기행 가상현실(이하 VR)’ 체험과 함께 전통예술공연을 선보이는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창덕궁 달빛기행’ 현장에 온 것처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카드보드, 소형 청사초롱’을 손수 제작하는 만들기 체험 ‘달빛꾸러미(키트)’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청사초롱을 들고 360도 가상현실(VR) 달빛기행을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신청장소에서 즐기는 전통예술공연 관람, 기념사진 촬영 등이 마련된다. ‘궁, 바퀴를 달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객 입장 시 마스크 착용과 발열 여부 점검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전자 출입명부 작성 ▲행사장 방역 ▲유해세균이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살균효과가 있는 가시광 살균조명 설치 등의 방역 지침을 적용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24일부터 3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비수도권의 사회적 배려대상자 단체·기관(10명 이상)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과 수혜대상 등을 고려해 최대 10개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소규모 공연과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 제공이 가능해야 하며, 참가비용은 무료다.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문의는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누리집,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1-25
  • 대구 업체가 대표로 설계·시공하면 ‘통합심의’로 사업기간 단축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대구 지역의 건설업체가 시공과 설계에 모두 대표사로 참여하는 주택건설사업의 경우 도시계획·건축·교통·경관 등의 심의가 통합으로 이뤄져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인센티브 제도가 생겼다. 대구시의회는 김원규 의원이 대표발의 한 ‘대구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4일 건설교통위원회의 안건 심사에서 원안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에는 지역건설업체가 시공과 설계의 대표사로 참여하는 주택건설사업의 각종 심의를 통합하고, 사업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개정안의 제안설명을 통해 “최근 지역 아파트 공사가 폭증함에 따라 장기간 침체에 빠져있던 지역 건설산업이 활성화로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지만, 수주실적은 기대에 못 미친다”며 “지역건설업체가 시공과 설계에 대표사로 참여하는 현장은 상당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발주물량이 집중되고 있는 주택건설사업에서의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지역 건설업계의 수익성을 개선하고, 대규모 공사실적 확보를 통한 입찰 경쟁력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며 조례개정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심사를 통과한 개정안은 지역의 건설산업체가 시공과 설계에 모두 대표사로 참여하는 주택건설사업의 경우 사업계획의 승인에 필요한 도시계획·건축·교통·경관 등의 사항에 대해 통합심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김 의원은 “우수한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를 앞세운 대기업 건설사나 타지역 중견 건설사, 그리고 이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는 수도권의 설계업체들이 대구 전역의 주택건설사업을 휩쓸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런 보호조치뿐만 아니라 지역 건설업체들의 근본적인 경쟁력이 개선될 근본적인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며 대구시가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25
  • 522억원 투입되는 ‘전주 복합스포츠타운’ 내년 하반기 착공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준공된 지 47년 된 전주실내체육관의 새로운 청사진이 그려졌다. 전주시는 ‘전주 실내체육관 건립사업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아이엔지그룹건축사사무소가 공동으로 응모한 ‘온·경(전주의 풍경)’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된 ‘온·경’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복합스포츠타운 조성계획과 연계성이 뛰어나고 주변의 스포츠공원 등과도 유기적으로 어울릴 수 있도록 배치됐다”며 “건물 벽에 마치 커튼을 친 것처럼 얇은 벽을 만드는 방식인 커튼월 구조로 외벽을 계획해 외부의 수변공원 및 체육공원과의 개방감을 높인 게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준공된 지 47년 된 전주실내체육관의 새로운 청사진이 그려지면서 전주월드컵경기장 주변을 시민들이 수준 높은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복합스포츠타운으로 조성하기 위한 퍼즐이 맞춰지게 됐다. 이번 설계공모에서 당선된 ‘온·경(전주의 풍경)’은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지면서도 개방감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시는 이번 설계공모를 토대로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설계공모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후 완성된 설계를 토대로 내년 하반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3년까지 실내체육관 건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전주월드컵경기장 일대를 중심으로 국내 스포츠산업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기존 축구장은 물론, 인근에 복합 스포츠타운으로 조성하고, 경기장 주변 부지에 육상경기장과 야구장을 건립하고, 노후화 된 전주실내체육관을 이전 신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 522억원이 투입되는 전주실내체육관은 연면적 1만5940㎡에 지하1층, 지상3층의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관람석은 5000석 규모로 국제 공인규격의 다목적 체육시설로 건립된다. 시는 이번 건축설계 공모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사 전 과정을 전주시청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했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새로 건립될 전주 실내체육관은 프로농구는 물론 각종 스포츠 경기를 최고의 시설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조성될 것”이라며 “동시에 시민들이 생활체육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전북 대표 체육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25
  • 행복농촌만들기 ‘충청북도 보은군 구병마을’ 대통령상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제7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구병마을’이 대통령상을 받았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제7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대통령상을 수상한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구병마을’에 현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주민과 지자체가 함께 노력과 역량을 발휘한 농촌마을을 선정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는 전국 98개 시군에서 2108개의 마을이 응모해 28개 마을이 본선에 올랐으며, 구병마을은 경관·환경분야에 참가해 금상에 선정됐고, 선정 마을 중 고득점을 얻어 구병마을이 대통령상을 받았다. 공사는 이번 구병마을을 시작으로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수상 마을 13곳에 현판을 전달해 수상했다. 또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일반인에게도 우수사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구병마을은 환경 개선과 마을의 특색을 살린 축제를 통해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고, 그 수익으로 동아리활동, 공동식사, 독거노인 돌봄 등 참여형 공동체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2000년대 초반 구병마을은 이농으로 인한 인구는 감소하고 휴경지는 늘면서 마을 소멸의 위기를 겪었으나, 메밀꽃밭을 가꾸고 축제와 체험마을 운영해 유입인구가 늘기 시작했다. 거기에 2018년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 등이 추가돼 체계적으로 마을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게 됐다. 박희정 이장은 “여건상 작은 시군에 있는 마을들은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내기가 어려운데, 마을만들기 사업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집중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주민들의 역량을 마을 공동체의 역량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해준 공사의 컨설팅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은 “경관, 환경, 공동체, 식량 등 농어촌이 갖고 있는 다원적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공사 또한 주민과 지자체와 함께 협력해 농어촌 고유의 가치를 되찾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25
  • 순수자연과 조형자연의 이상향, 고산 윤선도를 찾아서
    [고려대학교 = 정수민 통신원] 심우경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명예교수의 학맥을 잇기 위해 작년에 설립된 오봉학당이 고산 윤선도의 정원 유적들을 방문했다. 오봉학당은 지난 1월에 이어 11월 13~15일 2박 3일 당원 9명이 고산 윤선도(1587~1671)가 34년간 은둔생활을 하며 경영한 보길도 부용동과 해남 수정동. 금쇄동 별서의 뜰들뫼 가꾸기(전통정원문화)를 답사했다. 고산은 「어부사시사」, 「산중신곡」 등 75수를 지어 국문학사상 최고봉의 시조를 남긴 문인으로 널리 알려졌지만 정조(1776~1800)는 신안이 열린 풍수대가로 인정했고, 그가 머물렀던 은둔지에는 세계적인 뜰들뫼 가꾸기를 남겼다. 이에 오봉학당은 1차 답사에 이어 전문가 안내를 받아 심층답사를 다녀왔다. 고산은 당시 간척사업, 해산물 유통 등을 통해 10대 재벌이었을 만큼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17세(1603)에 진사 초시, 20세 승보시 장원, 향시 입격, 26세 진사시에 제일 급제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불의를 참지 못해 30세에 예조판서 이이첨을 탄핵하는 병진소를 올려 귀양을 가는 등 14년의 귀양살이, 34년 7개월의 은둔생활을 했는가 하면 봉림대군, 인평대군의 사부로 제수되는 등 85세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다. 오봉학당은 본인이 꿈꾸던 이상향, 선계를 찾아 직접 꾸미며 멋있는 삶을 살았던 고산의 발자취를 더듬어 봤다. 첫날 보길도에 도착해 고산 후손이자 완도문화해설사로 활동 중인 윤창하 씨(76)의 안내로 격자봉 아래 부용동 30여 만 평의 넓은 부지 안에 뜰들뫼를 경영했던 흔적을 답사했다. 고산은 이미 400여 년 전, 21세기에 화두가 되고 있는 지속가능한 개발(ESSD)을 실천했다. 대부분의 부지를 순수자연으로 보존하고 전체 면적의 1%도 안 되는 네 곳을 조형자연으로 가꾸며 보전과 개발을 병행했던 것이다. 51세에 입도해 격자봉 산줄기가 힘차게 내려오다 멈춘 혈 터에 생활공간과 학문수양 공간으로 낙서재와 무민당을 짓고 거쳐했으며, 그 아래 아들 학관을 훈련시켜 곡수당을 짓게 하고 뜰을 꾸미며 가까이 살도록 했다. 낙서재 건너편 산 암반에 동천석실을 축조하고 유식공간으로 즐겼으며, 부용동 입구에는 사랑채 역할과 수구막이 기능을 하도록 골짜기 물을 판석보로 막고 과학적으로 입출수를 관리하도록 꾸민 세연정과 세연지를 조영했다. 그는 이곳을 13년간 6차례 드나들며 「어부사시사」 40수와 32편의 한시를 남겼으며, 낙서재에서 85세에 생을 마감할 때까지 가장 오랫동안 은거했다. 이튿날에는 일찍 부용동을 더 둘러보고 해남으로 건너와 연동마을 고택을 방문하고 박물관에 소장된 국보급 소장품을 감상했다. 여기에선 윤선도의 증손이자 정약용의 외증조부인 윤두서의 자화상(국보)과 많은 유물들을 확인했다. 윤두서가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보다 151년 먼저 그린 「동국여지도」를 보고 그가 직접 만들어 연주했다는 거문고도 볼 수 있었다. 윤두서의 외손자인 다산 정약용은 인근 강진 다산초당에서 유배생활을 하며 외갓집에서 책을 빌려다 제자들과 500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 오후에는 근처에 위치한 대흥사 일지암에 방문했다. 이곳에선 『동다송』, 『다신전』을 저술해 다성으로 추대되고 있는 초의선사(1786~1866)의 대를 잇기 위해 다도를 연구하는 법강스님의 차 대접을 받았고 대흥사 법상 주지스님과 향문 중앙위원 스님의 배려로 템플스테이를 했다. 셋째 날은 고산이 영덕 유배에서 풀려나 해남에 돌아온 후 6년간 은거했던 별서 유적을 향토사학자 박종삼 씨(전 영어교사)의 안내로 자세히 탐방할 수 있었다. 고산은 53세(1639)에 연동마을에서 5㎞ 떨어진 수정동을 찾아 폭포 옆에 ‘인소정’을 짓고 은거를 시작했으며, 54세에 뒷산에 꿈에 나타난 선계 금쇄동을 발견하고 「산중신곡」을 지었다. 90여 만 평의 일부만 다듬어 은둔생활을 즐겼으며, 금쇄동의 입구 ‘불차’부터 험한 급경사지에 20여 곳을 골라 휴식을 취하고 주변의 산들을 즐기며 이상향을 경영했다. 심우경 명예교수는 “이번 답사에서 얻은 귀중한 소득은 16~17세기에 살았던 고산은 특출한 풍수전문가였고, 자연을 벗 삼아 은둔생활을 경영했으며, 동천복지를 찾아 이상향을 꾸민 최고의 조경가였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실천한 환경전문가였음을 확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사실을 국내에도 널리 알려야겠지만 2022년에 광주에서 개최될 세계조경가대회 때 전 세계 조경가들에게 우리 선인들의 순수자연과 조형자연을 병행 경영했던 지혜를 널리 알리고 21세기 조경의 방향을 이끌어 가는 선도국가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복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선배 연구자들이 가시밭길을 헤치며 발굴한 연구업적을 무시하거나 표절하고 있는 현실이다. 하루 빨리 고산의 뜰들뫼 가꾸기 터가 제 모습으로 복원돼 세계적 명원으로 각광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수민 고려대학교 통신원happy_98@naver.com
    • 2020-11-25
  • ‘춘천 국가호수정원’ 포럼, 27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강원대학교 부설 춘천호수연구센터와 춘천새로운백년포럼은 오는 27일 오후 2시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춘천호수연구센터 발족식 및 춘천호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춘천호수포럼’은 춘천시의 대표적인 자원인 호수의 가치를 끌어 올리고 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새롭게 개선해, 강원도와 춘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춘천 국가호수정원’ 유치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최재석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 연구협력실장의 ‘의암호의 수생태계 문제점’ ▲윤영조 강원대 생태조경디자인학과 교수의 ‘춘천호수국가정원 추진 전략’ ▲김은석 춘천시의원의 ‘춘천 의암호 보호 조례’ 발제가 각각 진행되며, 이어서 최준호 춘천발전포럼 사무총장과 허준구 춘천문화원 사무국장이 토론을 벌인다. 강원대는 지난 10월 수자원 생태계와 관광, 문화, 예술 콘텐츠 분야의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된 ‘춘천호수연구센터’를 개소하고, 정부 그린뉴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춘천새로운백년포럼’ 대표를 맡고 있는 허영 국회의원은 “강원도가 가진 천혜의 자원인 호수, 산, 강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점이 안타까웠다”며 “각종 규제의 사슬을 끊고 춘천에서 시작하는 한국판 뉴딜을 국가호수정원 구상으로 풀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헌영 총장은 “춘천호수연구센터가 친환경 수열에너지 사업과 함께 신성장동력을 이끄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주기를 바란다”며 “춘천호수포럼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춘천호수포럼은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발제자와 토론자, 관계기관 단체장 등만 참석한 가운데 최소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0-11-25
  • [새책] 꽃 해부 도감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꽃은 단순한 아름다움의 상징이 아닌, 식물이 살아남고자 애쓴 흔적이다.” 꽃이 어떤 단계를 거쳐 자라는지, 각 단계에서 모습은 어떤지, 어떤 일을 하는지와 같은 ‘실체’를 전체 또는 단면 사진을 통해 ‘직관적’으로 보여 주는 도감이 발간됐다. 신간 『꽃 해부 도감』은 꽃의 발달 단계별 사진을 바탕으로 꽃의 구조를 낱낱이 살피고 그 기능을 또렷이 알리는 도감이다. 사진을 하나하나 따로 보면 꽃의 구조를 파악하기에 좋고, 모아 보면 각 구조의 기능과 꽃이 열매로 변해 가는 흐름을 한눈에 헤아릴 수 있다. 이 책에 따르면 아름답게만 보이는 꽃은 씨로 세대를 잇는 식물의 번식 기관이다. 식물이 후손을 남기려면 수정이라는 과정을 거쳐 씨앗을 만들어야 한다. 수정이 이뤄지려면 암술과 수술이 만나야 하는데, 식물은 스스로 움직여 짝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곤충 같은 중매쟁이의 힘을 빌려야 한다. 그렇기에 중매쟁이의 눈길을 끌기 위해 꽃잎으로 온갖 치장을 하고, 향기를 풍기고, 먹을거리도 준비한다. 때로는 헛꽃 같은 교묘한 속임수를 써서 곤충을 유혹하기도 한다. 이처럼 꽃은 식물이 살아남고자 오랜 세월 차근차근 쌓아 올린 옹골진 세계라 말할 수 있다. 저자는 이와 같이 꽃이 단순한 아름다움의 상징이 아닌 식물이 살아남고자 애쓴 흔적이란 데 초점을 맞추고 꽃이 어떻게 씨앗을 품고, 열매로 자라는지를 낱낱이 들여다보고자 이 책을 썼다. “식물이 어떻게 삶을 이어 가는지를 알고 나면 자연스레 식물 또한 사람처럼 존중받아야 하는 하나의 생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란 게 저자의 생각이다. 이 책은 꽃의 구조와 기능을 ‘공부’하는 것뿐만 아니라, 꽃의 힘찬 변화를 찬찬히 ‘감상’하기에도 좋다. 꽃이라는 한 생명 속에 숨겨진 놀라움과 아름다움까지 엿볼 수 있는 화보 도감이라고 할 만하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0-11-25
  • 산림청, 보호수 관리 의견 수렴…“체계적 관리 매뉴얼” 필요
    [환경과조경 박광윤 기자] 산림청은 보호수의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보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한 달간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25일 밝혔다. 보호수는 보존 필요성이 있거나 후계목을 양성해 증식할 가치가 있는 노목, 거목, 희귀목 등에 대해 국가나 지자체가 지정해 보호·관리하는 나무를 말한다. 이번 설문은 ‘국민생각함’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크게 보호수에 대한 인식조사, 현행 관리체계의 문제점, 정책제안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설문에 참여한 국민들 대다수(96%)는 보호수를 알고 있고, 그 중 2/3는 보호수에 대해 관심이 많다고 답했다. 현행 관리상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보호수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 매뉴얼의 부재(30%)’가 1위를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보호수 업무가 지방으로 이관돼 일관성 없는 관리가 이뤄지는 점(23%)’을 꼽았다. 하지만 보호수 업무의 지방이양에 대해서는 잘한 일이라는 평가가 과반 이상이었다. 관리상의 문제 해결방안으로는 통합관리시스템 개발(28.6%)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정책 제언으로는 실태조사 실시, 지자체와 정부가 협조해 매뉴얼 마련, 나무의사 제도와 연계한 보호수의 건강관리 추진 등이 제시됐다. 산림청은 이번 설문을 통해 보호수 관리주체는 현행대로 유지하면서도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산림청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국민의 의견을 읽을 수 있었다고 평했다. 조준규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은 “보호수는 국가의 자산임과 동시에 국민의 심신을 안정시키는 쉼터이자 생활공간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며 “특히 이번 국민 의견을 통해 다시 한번 그 관심이 확인돼 잘 보존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끼며, 국민 의견을 잘 반영해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호수 관리는 지난 2005년도에 지방자치사무로 이관된 바 있으며, 2019년말 기준으로 전국에 1만3900본이 보호수가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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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12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부동산투자론
공모전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서울역은 한양도성의 관문, 최초의 철도환승역으로 도시화ㆍ 산업화를 이끈 교통의 중심지로 하루3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철도역이며, 최근 서울역 일대는 서울로 7017을 중심으로 다양한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추진으로 서울역 동부와 서부가 하나의 도보 생활권으로 이어진 도심의 대표적인 공간입니다. 아울러, 서울역 공공성 강화사업 일환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사를 연결하는 보행로와 구서울역사 옥상 주차장을 대규모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이와 더불어 20여 년간 방치된 구서울역사의 폐쇄램프는 도심에 보기 드문 특색있는 공간으로 서울로와 서울역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폐쇄램프를 어떤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자 공모를 추진하오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1. 공 모 명 : 서울역 폐쇄램프 재생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2. 공모내용 : 서울역 일대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구서울역사에 20여 년간 방치된 폐쇄 램프를 다양한 도심활력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 3.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4.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20. 08. 06. (목) ~ 2020. 09. 14. (월) - 현장설명회 : 1회차 - 2020. 08. 13. (목) 14:002회차 –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장소 : 공모 대상지(자세한 위치 홈페이지 공지) - 공모접수 : 2020. 09. 14(월) 17:00까지 제출 - 발표일자 : 2020. 09. 21(월) 중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상식 및 당선작 전시 : 2020. 10. 07(수) ~ 18(일) /시상식・전시 일시, 장소 등은 향후 안내 5. 참가자격 : 서울로에 관심있는 개인, 단체(팀) 누구나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6. 제출물 및 제출방법 - 신청서 및 동의서: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제공) - 제출물 작품패널 : A1 (594×841㎜) 1매 / 10㎜ 폼보드 위 부착 작품설명서 : A4 (297×210㎜, 양식제공) USB : 작품패널 파일, 작품설명서 파일, 신청서 및 동의서 스캔본 - 현장제출 제출기간 : 2020년 09월 14일(월) 10:00 ~ 17:00까지 제출장소 : 서울시청사 본관1층 로비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장소변경시 홈페이지 공고 7. 선정혜택 - 상금 및 상장 : 총 5작품에 총 시상금 1천 5백만원 1등작(1개팀):500만원 2등작(1개팀): 400만원 3등작(1개팀):300만원 4등작(1개팀):200만원 5등작(1개팀):100만원 - 표창훈격 : 서울특별시장 - 혜 택 : 현상설계 공모시 최종심사 작품으로 참여권 부여 - 시 상 식 : 2020년 10월 7일(수) 예정 ※ 접수 결과 및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내역은 조정 될 수 있음. ※ 제세공과금은 담청자 부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