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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시, 사람 중심 '그린인프라' 구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나주시는 급격한 기후변화, 도시화·산업화 등 사회·환경문제를 대응하기 위해 ‘그린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11일 시는 ‘그린(Green) 인프라 구축 및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5대 미션, 3대 기본 방향, 10개 유형별 그린인프라 정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린인프라는 생태계 보호를 비롯한 최근 기후변화, 자연재해, 미세먼지, 도시열섬현상 등 사회·환경적 문제뿐만 아니라 공동체 활성화, 우울증 극복, 휴양 프로그램 등 복지 분야로 영역이 확장되면서 인간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인 수단이다. 여기에 자연 친화적 녹지 공간 조성에 따른 경관 향상은 물론 지역 관광, 홍보 효과도 누릴 수 있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전략으로 각광받고 있다. 나주시가 국비 200억 원을 투입, 금성산 일원에 조성하고 있는 산림복지 시설인 ‘국립나주숲체원’(2021년 1월 개원 예정)과 미세먼지, 악취 저감을 위한 산림청 주관 공모사업인 ‘도시 바람숲 길’, 내년도 시행 구상중인 시민과 함께하는 백만 그루 나무심기 등도 그린인프라의 일환이다. 시는 ‘지속가능한 도시 나주를 말하다, 2020년 사람중심 산림비전 실현’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산림정책 ▲삶과 쉼이 있는 공원 ▲운치와 멋을 더하는 조경 ▲숲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산림보호 ▲도시와 숲을 이어주는 빛가람공원녹지 등 5대 미션, 그린인프라의 보전·재생·조성 등 3개 분야 12개 유형별 과업을 추진한다. 산림공원과를 중심으로 산림·농지·생태, 역사·문화, 공공·생활·네트워크, 도시대표브랜드·관광테마정원·특수녹화시설 등 각 유형에 해당되는 사업부서와의 협업을 추진하는 한편, 우선적으로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수립을 위한 직원 간 소모임을 구성,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그린인프라 관련 신규시책 및 활성화 의견을 적극 발굴해 정부 주관의 공모사업 등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2-11
  • 환경부 내년 자연보전 분야 예산 6657억 원, 223억 원 증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생태복원사업 등이 포함되는 환경부 자연보전 분야 내년 예산이 6657원으로 확정됐다. 생태계 훼손지 복원 예산은 올해보다 42억3000만 원이 증액된 144억9000만 원이다. 환경부는 2020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이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2020년도 환경부 예산 및 기금은 올해(7조8497억 원) 대비 21.5%(1조6897억 원)가 증액된 9조5394억 원이다. 자연보전 분야 내년 예산은 6657원으로 올해(6425억 원)보다 223억 원이 증가했다. 생태계 훼손지 복원 예산은 102억6000만 원에서 42억3000만 원이 증가한 144억9000만 원으로 확정됐다. 국토 생태네트워크 구축 예산은 115억1300만 원에서 10억9000 증액된 126억300만 원으로 정해졌다. 환경부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은 맑은 공기, 깨끗한 물과 같이 국민들의 기본권인 환경권을 충실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들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으며, 불법 및 유해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 화학물질 안전 등 시급한 환경 현안들은 조속히 해결하는 데 집중 편성했다. 환경부 예산 및 기금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정부안 대비 약 1832억 원이 증액됐다. 미래환경산업펀드, 중소환경기업 사업화 지원, 비점오염저감사업 등에서는 약 170억 원이 줄었고, 전기차 보급사업, 아프리카 돼지열병 대응사업, 하수관로 정비 및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대책 등에서 약 2002억 원이 증액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2-11
  • 투수성 낮은 도심지 하천, 수생태계 건강성 ‘심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도로와 건물 등 불투수성 인공구조물이 많은 도심지 하천과 농경지 인근 하천의 수생태계 건강성이 매우 쇠약한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부는 전국 2031개 하천의 3039개 지점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주기 조사결과를 종합·평가한 하천의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결과를 11일 공개했다. 평가결과 대광천(섬진강 권역), 지우천(낙동강 권역), 금계천(한강 권역), 북창천(금강 권역) 등 172개 하천은 모든 항목에서 좋음(B) 등급 이상을 받은 반면, 굴포천(한강 권역), 석남천(금강 권역) 등 30개 하천은 모든 항목이 나쁨(D) 등급 이하로 나타났다. 수생태계 건강성은 수질, 수량과 함께 하천이 얼마나 지속가능한지를 평가하는 지표다. 수생생물 분야에서는 어류,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이하 저서동물), 부착돌말류 등 3개 항목에 대해, 하천환경 분야에서는 수변식생, 서식 및 수변환경 2개 항목에 대해 현황을 조사한다. 수변식생 항목은 6년을 1주기로 조사하여 이번 평가에서는 제외됐다. 평가는 항목별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매우 좋음(A)’부터 ‘매우 나쁨(E)’까지 5개 등급으로 건강성을 매기게 된다. 5대강 수계의 1544개 하천에 대한 수생태계 건강성을 평가한 결과 가리산천, 지우천, 괴목동천, 대광천 등 172개 하천은 수생태계 건강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생태계 건강성이 우수한 하천은 주로 유역 상류의 고도가 높은 산지형 하천으로 유역 내 토지가 비교적 자연성을 보존한 경우가 많았다. 이에 따라 오염물질 유입이 적어 수질이 양호하고, 흐르는 물을 좋아하는 유수성 종의 비율이 높아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 등급이 우수하게 나타났다. 반면 수생태계 건강성이 나쁜 하천은 굴포천, 범어천, 석남천, 세하천 등 30개로, 모두 유역 내 토지는 도시나 농경지로 이용이 높은 하천이었다. 이들 하천에는 생활하수 또는 농경지로부터의 오염물질 유입과 빗물의 지하 침투를 막는 도로와 건물 등 불투수성 인공구조물로 인해 비가 내릴 경우 비점오염물질의 하천 유입이 높았다. 농업용 보 등 하천 횡단구조물로 인한 어류 이동제한 및 유속저하, 진흙 등의 퇴적으로 수생생물의 서식여건도 악화되어 수생태계 건강성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5대강 수계에 포함되지 않는 기타 수계의 경우 442개의 하천 중 수생태계 건강성이 우수한 하천은 22개, 나쁜 하천은 41개로 나타났다. 기타 수계의 하천 역시 유역의 토지이용 정도, 농경지로부터의 비점오염원 유입, 하천 횡단구조물 등이 수생태계 건강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4개 항목별(어류, 저서동물, 부착돌말류, 서식 및 수변환경) 평가결과,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등급이 좋음(B) 등급 이상인 지점의 비율은 어류 및 저서동물은 각각 53%, 52%였으며, 부착돌말류와 서식 및 수변환경은 이보다 낮은 41%, 31%였다. 어류 및 저서동물에 비해 부착돌말류의 평가등급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은 영양염류(질소, 인)가 하천에 유입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권역별로는 한강, 낙동강, 섬진강 권역이 수생생물 분야 항목에서 금강, 영산강 권역에 비해 좋음(B) 등급 이상 지점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유기물질과 영양염류로 인한 수질 오염에 따라 건강성에 영향을 받는 저서동물과 부착돌말류의 특성이 반영된 결과다. 수생태계의 생산자인 부착돌말류와 하위소비자(1차 또는 2차)인 저서동물의 건강성 악화로 수생태계 건강성 전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2-11
  • 서울시, 건설현장 안전점검 기준 마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건설현장 안전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점검 기준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안전한 도시 서울을 건설하기 위해 지난 5년간 건설공사장을 안전 점검한 2만5779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도심지 건설공사에 최적화된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서울시 건설공사장의 안전점검 기준을 만들었다고 11일 밝혔다. 공사장 주변 환경 변화에 따라 작업 장소와 작업 여건이 수시로 변하는 서울시 건설현장의 안전점검 결과를 토대로 재해유형별로 분류해 도심지 건설공사에 최적화된 근로자 안전·보건·시공·품질관리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제정한 것이다. 건설현장은 통계적으로 다른 분야의 사업장에 비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안전관리 이행의 주체인 시공사, 발주자 그리고 감리자가 재해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감독과 이를 확인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철저한 안전관리를 수행하기 위해 도심지 건설공사에 최적화된 근로자 안전과 보건 및 시공품질 관리 등을 실수 없이 하기 위해 체크리스트가 필요하다. 발주자는 현장점검 시 현장의 안전점검 상태를 확인하는 리스트로 활용하고, 감리자는 건설현장의 안전순찰 및 안전관리 계획검토 등 감리자의 안전관리 전반에 걸쳐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시공사는 안전점검 리스트 및 위험성평가시 위험요인의 도출, 안전순찰시 점검리스트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시는 오는 2020년 1월부터 서울시 건설현장 안전점검시 체크리스트를 활용하도록 지도감독하고,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안전점검이 활성화되도록 공사관계자 안전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2-11
  • ‘고대도성과 월성의 공간구조와 경관’ 학술대회, 오는 13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와 한국상고사학회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경주 힐튼호텔에서 ‘고대도성과 월성의 공간구조와 경관’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반도 고대도성의 공간과 경관에 대한 비교 검토를 바탕으로 경주월성과 신라왕경의 역사적인 가치와 의미를 규명하기 위한 취지로, 신라, 백제, 고구려, 가야의 도성체계와 경관 등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계획이다. 제1부는 ‘고대도성 공간구조 연구의 과학적 방법’을 주제로 2개의 발표가 마련된다. 박성현 계명대학교 교수가 신라왕경의 도로체계와 형성과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지적원도와 GIS(문화재 공간정보)를 활용한 신라왕도 가로 체계의 복원’에 발표하고, 강동석 국립문화재연구소 연구원이 ‘GIS를 이용한 신라왕경의 공간구조 분석’에 대한 발표를 통해 신라왕경 안팎의 공간구조와 토지이용, 유적 간에 협력관계에 대해 살펴본다. 제2부는 ‘고대도성 공간구조와 경관의 고고학적 환경’을 주제로 ▲심현철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연구원의 ‘신라왕경 도성공간의 경관과 매장의례’ ▲심상육 백제고도문화재단 연구원의 ‘사비도성의 도성공간과 경관’ ▲기경량 가톨릭대학교 교수의 ‘고구려 왕도·도성의 공간과 경관’ ▲최경규 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 연구원의 ‘가야 왕성의 공간구조와 경관’에 대한 4개 발표가 이어진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좌장인 홍보식 공주대학교 교수를 중심으로 발표자들과 지정토론자 간에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2-11
  • 중부대 환경조경학과,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회 가져
    [중부대학교 = 김윤 통신원] 중부대학교 환경조경학과 학생들이 대학 소재지 마을 경관개선사업에 참여해 수년간 지역주민들과 교류하며 성장하는 기회를 가졌다. 중부대 환경조경학과는 지난 3일 충청남도 금산군이 개최한 ‘금산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지역역량 강화용역’ 최종 발표회에 참여해 그간의 참여과정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금산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지역역량 강화용역’은 2015년부터 추진돼 온 사업으로, 지역활성화센터가 용역을 맡아 수행했다. 올해는 사업 일환으로 ‘포트가드닝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전체 사업은 12월에 종료된다. 본 사업은 시장, 문화, 공동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진행됐으며, 그중 경관개선 사업은 공동체 분야의 사업으로 중부대 환경조경학과가 기본계획 수립 당시부터 함께해왔다. ‘금산100 프로젝트’, ‘72시간 개선 프로젝트’, ‘포트가드닝 프로젝트’ 등 5차례 경관개선 활동이 진행됐다. 지역 내 중부대 환경조경학과 학생들은 각 프로젝트들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내 경관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이론으로 배우던 내용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김태용 중부대 환경조경학과 학생은 “경관개선사업을 통해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수업보다 직접 주민과 소통하고 현장에서 소통하는 일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이러한 기회를 가져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은 지역활성화센터 주임은 “본 사업은 경관개선 활동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사람들이 만나고 함께 지역의 문제를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학생들이 주민들과 의견을 주고받고, 때로는 부딪히고, 갈등을 해소하는 과정은 번거롭고 어려운 일이지만 이를 경험하는 자체에 의의를 두고 있다. 지난 5년간 함께 사업을 진행하며 대전 생활권에 가까운 중부대와 금산 마을주민들이 관계를 맺게 된 것도 의의를 갖는다”고 말했다.
    • 김윤 중부대학교 통신원rladbs2122@naver.com
    • 2019-12-11
  • 용산 미군기지 반환절차 개시…국민 품으로 한 걸음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용산 미군기지가 외국군대 주둔지의 시대를 마감하고 115년 만에 국민 품으로 돌아온다. 정부는 11일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국과 제200차 SOFA 합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용산기지의 반환 협의 절차를 개시하기로 합의했다. 원주, 부평, 동두천 등지에 장기간 반환이 지연된 4개 폐쇄 미군기지는 즉시 반환받기로 했다. 정부는 주한미군사령부의 인원 및 시설 대부분이 평택으로 이미 이전한 상황에서 2005년에 발표한 용산공원 조성계획이 과도하게 지연되지 않도록 SOFA 반환절차를 개시하기로 한 것이다. 용산기지 반환절차의 첫발을 내딛는 이번 합의는 용산이 과거 외국군대 주둔지로서의 시대를 마감하고, 우리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 용산은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주요 전쟁기에는 외국군대가 주둔하였고, 일제 강점기에는 일본군의 핵심거점으로 이용됐던 지역이다. 광복 이후에는 주한미군이 주둔하면서 이곳에서 한미동맹의 역사가 시작됐는데, 이제 용산시대를 넘어 평택시대의 개막으로 한미동맹이 새로운 시대로 발전해 나가는 상징성도 담고 있다. 한편 이번에 반환되는 4개 기지는 2010년(롱, 이글, 호비 쉐아 사격장), 2011년(마켓)부터 SOFA 규정에 따른 반환절차를 진행했으나, 오염정화 기준 및 정화 책임에 대한 미국과의 이견으로 오랫동안 반환이 지연돼왔다. 한‧미 양측은 2019년 초부터 환경·법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실무단까지 운영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반환 지연에 따른 오염확산 가능성과 개발계획 차질로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당 지역에서 조기 반환 요청이 끊임없이 제기돼 온 상황 등을 고려하여, 정부는 NSC 상임위원회 논의를 거쳐 4개 기지의 조기 반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동안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관계부처(외교부, 국방부, 환경부)가 참여하는 범정부TF를 구성하여 기지를 반환받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한 논의와 입장 조율을 거쳐 미측과 SOFA 채널을 중심으로 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에 우리측은 이번 SOFA 합동위에서 앞으로 미측과 협의를 지속한다는 조건 하에 4개 기지의 즉시 반환에 합의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에 반환절차를 개시한 용산기지를 포함하여 미군의 이전으로 폐쇄됐거나 폐쇄될 예정인 나머지 기지들도 미측과의 환경문제 관련 협의 진전 동향 등을 종합 감안하면서 적절한 시점에 반환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2-11
  • "물 주세요"…건국대, 식물상태 음성표현 시스템 개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건국대 생물공학과 연구팀이 식물 건강상태(green plant activity)를 사람의 음성으로 변환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양에서 자라는 식물은 광합성을 통하여 생육에 필요한 양분을 생산하고 그 일부를 뿌리를 통하여 배출하는데 이는 뿌리 부근의 미생물의 활성에 큰 영향을 주게 된다. 연구팀은 이들 미생물 활동성을 측정해 식물의 상태를 기계적인 방법으로 음성으로 출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재배자의 육안으로 식물 상태를 확인했던 방식과 달리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식물의 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손쉽게 인간의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식물의 유도계수(inductance)의 변화 측정을 통해 식물 내부의 함수량을 확인하고 이를 식물의 생육 활성도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식물의 상태를 전기화학적으로 분석해 물, 빛, 양분 부족(I need water, I need light 등)과 이들의 부족이 해소 되었을 때의 감사 인사(Thank you for water, I’m fine) 등을 인간의 언어로 표시 할 수 있는 수준이다. 지금은 식물-인간 간 구체적인 상태 분석을 위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현재의 연구방법은 외국의 연구결과에서 보는 식물 조직에 대한 삽입형 센서와는 달리 식물에 물리적 손상을 주지 않는 비삽입형 센서를 사용한 새로운 방법이다. 1개체의 소형 식물뿐만 아니라 대량 재배 시설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어 현재 주목받고 있는 각종 식물 공장에 쉽게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 결과는 농촌진흥청의 협조로 SCI 급 저널인 한국화학회 영문저널 BKCS(Bulletin of the Korean Chemical Society) 최근호 등에 2차례 걸쳐 게재됐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2-11
  • 부산 시민단체 '낙동강국가도시공원' 실현 논의 본격화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부산의 새로운 미래비전 해법으로 낙동강국가도시공원 조성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100만평문화공원조성범시민협의회, 국가도시공원 전국민관네트워크, 서부산시민협의회는 13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19 서부산 미래비전과 낙동강국가도시공원 포럼'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서부산 미래비전 해법을 모색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서부산 지역에 그린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미국의 센트럴파크나 영국의 하이드파크를 능가하는 대규모공원 라지파크의 조성방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특히 20여년 가까운 100만평공원운동과 2016년에 통과된 ‘국가도시공원법’을 기반으로 하여 그림이 아닌 실현가능한 대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나아가 앞으로 부산시가 실천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있도록 비전선포, 국제공모, 시민참여 방안, 부산시 담당추진 조직구성 등 구체적인 방안이 제안된다. 포럼은 이동현 부산발전연구원 연구위원이 ‘서부산 미래비전과 그린네트워크 구축’을,안병철 원광대 교수가 ‘낙동강하구의 세계적인 생태관광지 조성과 낙동강국가도시공원’을, 양건석 동아대 교수가 ‘낙동강국가도시공원 추진과정과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토론은 김승환 동아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강해상 동서대 교수, 김민수 대구가톨릭대 교수, 김상화 낙동강공동체 대표, 김영주 서부산시민협의회 공동대표, 박창희 수작 대표 등 관련분야의 전문가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100만평문화공원조성범시민협의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2-11
  • “시민 손으로 푸른 서울을”… 84명에 유공자 표창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는 10일 서울시청 본관 간담회장에서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표창은 도시녹화 활동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단체 및 정원문화 확산 활동을 한 시민 등 65명과 주요시책에 따른 도시녹화의 공을 인정받은 서울시, 자치구 공무원 19명에 대한 시상이다.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과 관련해서는 1개 기업과 8명의 시민, 2개 단체가 도시녹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았다. ‘상상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연계한 CSR사업으로 ‘서울시 및 종로구와 함께하는 희망나무 프로젝트’를 추진해 종로구 경희궁공원에 약 2600그루의 심어 도시녹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시민정원사회’는 지역거점 정원지원센터 운영과 관련해 지역·주민 맞춤형 정원활동을 통한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 수암사랑나눔이 시민 1명은 골목정원 조성 및 사후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주민환경단체인 ‘관악산과 도림천 환경지킴이’와 환경실천연합회 등 2개 단체도 도시녹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에 기여해 이번에 표창을 받게 됐다. ‘2019 서울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에 기여한 단체·기업에도 표창이 주어졌다. 서울시와 서울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환경조경나눔연구원, 환경과조경이 주관한 ‘2019 서울정원박람회’는 대형공원을 벗어나 동네 시장과 버스정류장, 빌라 화단, 폐지 공터 등 일상 곳곳에 동네정원을 조성해, 삭막했던 도시에 녹색 숨결을 불어넣는 ‘도시재생형’ 박람회로 패러다임을 바꿔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정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정원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한 ▲해방촌 도시재생지원센터 ▲그룹한 어소시에이트 ▲환경과조경 ▲현대장미원 ▲조경하다 열음 ▲제이제이가든스튜디오 등에 표창을 수여했으며,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조직위원에게도 상이 돌아갔다. 자원봉사를 통해 도시녹화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에게도 표창을 수여했다.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시즌2를 맞아 새롭게 발족한 대학생 홍보단 SEOUL BLOOMER, 서울정원박람회 서포터즈 그린핑거스 4기·5기, 아름다운정원가꾸미와 나무돌보미 활동으로 시민녹화지를 더욱 쾌적하게 하는 데 기여한 양천구 신서중학교 소속 ‘나무를 사랑하는 신서중 아이들’, 강서구 덕원여자고등학교, 등명중학교 관계자들이 상을 받았다. 시상식에서는 ‘서울, 꽃으로 피다’ 시즌2 홍보대사인 배우 신현준 씨가 수상자 한명, 한명에게 직접 꽃다발을 전달했다. 진희선 행정2부시장은 “서울이 꽃피는 초록도시로 변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주신 유공자 여러분들 덕분에 생활공간 속 녹색복지를 실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 캠페인을 통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것 뿐 만 아니라 주민 간의 교류를 활성화시켜 공동체 의식이 회복되는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2-11
  • [발행인 칼럼] 82년생 조경가 김지영
    김도영 감독의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장안의 화제다. 개봉한 지 한 달도 안 되어 누적 관객 300만 명을 기록했고 할리우드 액션 대작인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와 예매율 순위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페미니즘을 주제로 한 내용 때문에, 여성들은 요즘 말로 젠더 감수성이라 불리는 성 인지성에 대한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며 연인에게 원망스런 시선을 보내고, 남성들은 오히려 남성에 대한 역차별이라는 애교스러운 저항(?) 운동을 벌여 소소한 다툼이 일어나기도 했다. 영화의 원작은 2016년 10월 발간된 조남주 작가의 장편 소설로, 스크린의 흥행 바람을 타고 2019년 11월 누적 판매 부수 120만 부를 돌파했다.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난 김지영(그해에 태어난 여성의 이름 중 가장 많은 이름)이 대학을 졸업하고 홍보대행사에서 근무하다 서른한 살에 결혼해 딸을 낳아 키우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한국 사회의 여성들이 보편적으로 겪는 일과 육아 사이의 일상적 차별, 구조적 불평등에 대한 갈등을 섬세한 시각으로 그리고 있다. 어렸을 적 오빠와 남동생과 비교당하고 차별당한 이야기, 늦은 시간 누가 따라오면 불안했던 이야기, 결혼 후 시월드에서 겪어야 했던 일, 그리고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까지 동시대를 살아 온 여성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라고 생각했을 듯하다. 어느 날 김지영은 출산과 육아 후유증에 따른 치매와 빙의 현상 같은 이상 증세를 보이면서 상담 치료를 받게 되고, 왜 그런 증상을 보이는지 과거를 되짚으며 돌아본다. 영화의 결말은 조금은 희망적이고 해피엔딩을 향하고 있지만, 소설의 결말은 다시 냉정한 현실을 이어간다. 김지영을 상담한 정신과 의사는 간호사가 결혼 때문에 회사를 그만둔다고 하니 후임은 미혼으로 알아봐야겠다며 위선적 태도를 보인다. 씁쓸하고 개운치 않은 슬픈 결말이다. 조경설계사무소에 다니던 82년생 김지영을 떠올려보았다. 김지영이 태어난 1982년은 우연히도 월간 「환경과조경」이 창간된 해이고 한국조경연합회가 세계조경가협회(IFLA)에 가입한 해이기도 하다. 또 종합조경면허가 개방되고 11개 업체가 면허를 취득해 본격적으로 한국에 조경 시대의 서막이 열린 때다. 김지영이 대학에 들어간 2002년에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월드컵이 열렸고 한국조경학회는 창립 서른 돌을 맞이해 조경의 날을 선포했다. 그해 선유도공원과 월드컵공원도 개장했다. 그녀가 첫 직장에 입사했을 무렵인 2005년에는 서울숲과 청계천이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고 서울시에는 푸른도시국이 신설됐다. 김지영이 일을 시작한 시기에 한국 조경 업계에는 최고의 전성기라고 할 만큼 많은 일이 벌어졌고, 또 그만큼 많은 인력이 조경설계사무소로 쏟아져 들어왔다. 특히 상대적으로 여학생 비율이 높았던 조경학과의 특성상 많은 김지영들이 조경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하지만 당시의 조경설계사무소의 근무 여건은 그리 녹록치 않았다. 야근과 철야가 일상이었고 주말은 반납하기 일쑤고 편히 쉬는 날이 드물 정도였다. 그녀들은 결혼 적령기가 되면 더 이상 회사에서 버티기 힘들어졌고, 간혹 어렵게 남았더라도 아이가 생기면 퇴사하는 게 당연시됐다. 조경가로서의 능력보다 야근과 철야를 밥 먹듯 해낼 수 있는 강인한 체력의 남자 직원을 더 선호하는 것도 물론이었다. 그렇게 많은 김지영들이 하나둘 조경계를 떠나 육아와 함께 경력 단절의 길을 걸었다. 김지영이 회사를 그만둔 2014년, 대한민국 기혼여성 다섯 중 한 명은 결혼, 임신, 출산, 어린 자녀의 육아와 교육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었고, 통계청과 여성가족부의 “2019년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에 의하면 2018년 경력 단절 여성은 184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6000명(0.8%) 늘었다. 조경계가 위기라는 요즘, 조경설계사무소들은 사람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고 아우성이다. 돌이켜보건대 그 많던 김지영이 회사를 떠나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그들이 용기 낼 수 있도록 응원했더라면 어땠을까? 물론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지금까지 굳건히 조경계에 남아 있는 용감한 김지영도 많다. 지난 11월 초에 조경 실무 현장에서 당당하게 커리어를 쌓아가는 여성 조경가들이 예비·사회초년 여성 조경가에게 자신들의 경험을 토대로 강연과 조언을 하는 자리가 있었다. 여성 조경가 그룹 ‘랜드걸스(Landgirls)’가 주최한 강연회 ‘여성 조경가, 그들의 이야기를 말하다’에서 한 여성 조경가는 “내 인생을 살아갈 권리를 가져야 한다. 결혼 후 주변에서 많은 우려의 말을 듣게 되는데, 결혼과 육아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말고 원하는 것을 요구해 모두 성취했으면 한다”며 조경을 전공한 여학생들이 조경 실무자로 나설 수 있도록 용기를 주었다. 또 “설계하면서 육아를 하는 여성 조경가가 많이 없어 외로움을 느낀다. 많은 사람이 있어야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듯이 다 같이 설계, 결혼, 육아를 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여성 조경가의 연대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영화에서 김지영의 엄마 미숙은 남편이 딸에게 “시집이나 가라”고 구박하자 지영에게 “얌전히 있지 마, 막 나대! 너 하고 싶은 것 해”라며 딸을 응원하는 연대의 목소리를 낸다. 침묵하던 김지영은 영화 후반부에 “맘충” 소리를 듣자 “당신이 날 아냐고? 내가 왜 벌레냐”고 자신의 목소리로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시작한다. 비슷한 처지의 여성 조경가들이 함께 돕고 연대한다면 서로에게 힘이 되고 큰 위로가 될 것이다. 최선을 다한 용감한 조경가 김지영들에게 정당한 보상과 응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조경계의 현업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그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조경계를 떠난 김지영을 생각해본다. “자꾸만 김지영 씨가 진짜 어딘가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의 여자 친구들, 선후배들, 그리고 저의 모습과도 많이 닮았기 때문일 겁니다”라는 작가의 글처럼 나도 자꾸만 조경가 김지영이 어딘가에서 다시 일할 기회를 찾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육아와 가사에 지쳐있을 그들이 경력 단절의 사슬을 끊고 다시 현업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해본다. 조금이나마 다행인 것은 그들이 직장을 그만두고 떠날 때와 비교하면 조경사무소의 근무여건이 훨씬 나아졌다는 점이다. 워라밸을 중시하는 시대인 만큼 요즘 웬만한 회사는 야근도 적고 파트타임 제도를 운영하는 등 시간의 제약이 덜한 편이다. 강연회에서 들려온 어느 여성 조경가의 외침이 뇌리를 떠나지 않고 계속 맴돈다.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심장이 뛴다. 여러분도 심장 뛰는 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또 그 일을 찾았을 때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야 한다.” 돌아오라 조경가 김지영! 박명권 환경과조경 발행인
    • 박명권 환경과조경 발행인mkpark@grouphan.com
    • 2019-12-10
  • 환경과조경 제36기 통신원, 41명 선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과조경은 조경 관련 대학 소식 및 지역 정보 등을 발 빠르게 전달할 제36기 통신원 모집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이번 36기 통신원 모집에는 총 37개 학교에서 61명의 학생들이 지원했으며, 최종 41명의 학생이 선발됐다. 임기는 2020년 3월 1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1년이다. 36기 통신원에 대한 임명식은 2020년 2월 15일(토) 오후 1시부터 열리는 제36기 통신원 간담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간담회에서는 기자증 및 임명장 수여, 기자교육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36기 통신원은 간담회 전까지 학과장 추천서 1부(학교 자체 양식)를 제출해야 하며, 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간담회에 불참하는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학과장 추천서는 2020년 2월 14일(금)까지 환경과조경(서울시 서초구 방배로 143, 2층 환경과조경)으로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환경과조경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통신원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2-10
  • 두산밥캣, 제로턴모어 사업 인수…조경장비 시장 진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두산밥캣이 조경장비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쉴러 그라운드 케어(Schiller Ground Care)사로부터 제로턴모어(ZTR Mower) 사업을 31일까지 양수한다고 밝혔다. 인수 대상은 밥-캣(BOB-CAT), 스타이너(Steiner), 라이언(Ryan) 3개 브랜드며, 거래 규모는 8200만 달러(968억 원)로 예상된다. 쉴러 그라운드 케어는 미국 펜실베니아에 위치한 조경, 잔디 관리, 가드닝 장비 생산 업체로 공간활용과 작업속도가 우수한 제로턴모어를 생산하고 있다. 제로턴모어(Zero-turn Mower)란 제초 등 조경작업을 하는 장비로서, 제로턴 방식(0도 회전반경)을 적용해 작업 효율성이 뛰어나다. 북미 제로턴모어 시장은 지난해 기준 연간 약 81만 대, 48억 달러 규모다. 최근 5년간 판매 대수가 연평균 7.8%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두산밥캣은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딜러 역량을 기반으로 조경장비 시장에서 조기 안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제로턴모어 사업 양수가 완료되면 제품과 판매망을 동시에 확보해 최근 출시한 콤팩트 트랙터와 함께 농업 및 조경 사업 확대를 가속화할 전망이다. 특히 두 제품에 대한 수요가 많은 미국 남∙서부 지역에서 딜러망을 확장하고, 기존 제품 판매도 확대할 계획이다. 두산밥캣 스캇성철박 사장은 “모어(Mower)는 조경 및 농업분야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제품군으로, 이번 인수는 북미에서 사업영역 확대에 속도를 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확보된 제품과 판매채널을 통해 인접시장으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해 기존사업과의 판매 시너지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2-10
  • 서울시, 저이용 수변공간 활용 아이디어 공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는 이용률이 떨어지는 10개 수변공간의 활용방안을 찾기 위한 '서울형 저이용 수변공간 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개최했다. 이번 공모는 서울시의 기반시설을 재조명하는 '저이용 도시공간 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로부터 단절, 고립, 저이용 되고 있는 하천 수변공간의 잠재력을 찾아내 활용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는 중랑천 3개소, 청계천 2개소, 안양청 3개소, 도림천 1개소, 홍제천 1개소 등 서울시가 제시한 10개소 중 1곳을 대상지로 선정해 혁신 전략을 제안해야 한다. 세부적으로는 수변 활성화 전략, 거점시설 조성, 단절요소 극복 방안, 주변 유휴공간 연계활용 등을 고려해야 한다. 공모에는 조경, 도시, 건축 전공자 및 전문가, 일반인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팀은 4명 이내로 구성해야 한다. 제안 계획서는 내달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하며 심사는 총 2단계에 걸쳐 10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에게는 상금 3000만 원이 지급된다.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내 손안의 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2-10
  • 공개공지 제한행위 유형 구체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공개공지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제한행위 유형이 구체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건축법 시행령’ 및 ‘건축물대장의 기재 및 관리 등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오는 10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건축법 시행령’ 및 ‘건축물대장의 기재 및 관리 등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라 공개공지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일반인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일정공간을 점유한 영업행위, 울타리나 담장 등의 시설물 설치, 물건을 쌓아 놓는 등의 제한행위를 구체화한다. 이번 개정안은 건축공사 안전강화를 위해 감리원 상주를 의무화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굴착 및 옹벽 관련 부실시공을 적시에 발견·시정하지 못해 인접 건축물에서 붕괴 및 균열 등이 발생하는 사례가 없도록 ‘깊이 10m 이상인 토지 굴착공사’와 ‘높이 5m 이상 옹벽 설치공사’는 비상주(수시)감리 대상인 경우에도 해당 공사기간 동안 관련분야(토질 등) 감리원(경력 2년 이상 건축사보)이 상주하도록 제도를 강화한다. 심의와 관련해서는 지방건축위원회의 심의과정에서 일부 심의위원의 주관적 심의로 인한 설계의도를 훼손한다는 지적에 따라, 건축조례로 광범위하게 위임된 심의대상을 축소하되, 심의기준을 사전에 공고하고 심의가 필요하다고 인정해 지정·공고한 지역에서 조례로 정하는 건축물로 제한하도록 한다. 건축물 하부 저층부분을 개방해 보행통로나 공지 등으로 활용하는 경우 지방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건폐율 산정 등에 특례를 부여하는 내용도 이번 개정에 포함됐다. 아울러 주거용도를 제외한 다중이용건축물의 건축도면 정보를 공개하고, 보안 등의 사유가 있는 경우에만 비공개하도록 개정한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의 입법예고 기간은 10일부터 2020년 1월 20일까지(40일간)이고 관계기관 협의,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등을 거쳐 2020년 4월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에서 볼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우편, 팩스,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2-09
  • ‘춘천, 국가정원도시화’ 포럼, 오는 13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주최하고 춘천시지역위원회가 주관하는 ‘춘천, 국가정원도시화’ 포럼이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BIO-2동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서는 윤영조 강원대학교 생태조경디자인학과 교수가 ‘정원도시 사례와 국가정원 추진방향’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윤채옥 춘천시의회 의원의 진행으로 ▲이종주 강원도의회 의원 ▲박영림 춘천시장애인정책기획단장 ▲이선영 춘천시놀이터협의체 의원 ▲박시온 위드브라썸 대표가 토론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2-09
  • 어린이놀이터 '음주 금지법'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앞으로 어린이놀이시설 내 음주가 법적으로 금지될 전망이다.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놀이터 등 어린이놀이시설에서 음주를 금지하는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상 어린이놀이시설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금연구역 표지가 설치된다. 그러나 음주에 대한 규제는 없다. 지난해 서울시 설문조사에 따르면 80.7%의 시민이 공원 내에서 음주가 금지되어야 한다고 답변했고, 71.8%가 공원 내 음주 행위를 금지하는 법률 개정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현재 전국 244개의 지자체 중 76개에서 어린이놀이시설이나 공원에서의 음주를 금지하는 조례를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조례마다 금주 지정 구역의 기준이 다르고 처벌 등 제재규정이 없어 실효성이 없다는 문제점이 제기되어 왔다. 이철희 의원이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른 어린이놀이시설을 금주 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어린이놀이시설은 어린이놀이기구(그네, 미끄럼틀, 공중놀이기구, 회전놀이기구 등)가 설치된 실내 또는 실외의 놀이터를 의미한다. 이 의원은 “어린이 안전을 생각할 때 흡연 못지않게 음주도 위험이 크다. 안전하고 쾌적한 어린이 놀이 공간을 위해 어른들이 지켜줘야 할 최소한의 것”이라고 강조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2-09
  • 제2회 대한민국공공주택 설계공모 '양산사송지구' 대상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토교통부는 제2회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에서 '양산사송지구, 길 위의 이야기를 담은 커뮤니티 갤러리 마을'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공모대전에는 37개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개의 당선작이 선정됐다.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은 공공주택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와 고정관념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부문이 주도하여 기본적인 품질은 물론 디자인, 편의시설 등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올해 공모대전은 공공주택의 단절과 고립에 대한 대안을 찾고자 “마을을 열고 마음을 잇다”라는 주제로 추진되었으며 공공주택을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축적 해법이 제시되었다. 내년 제3회 공모대전부터는 전국 지자체 및 지방공기업까지 참여하여 보다 많은 공모대상지를 발굴하고, 설계 전문가와 아마츄어 설계사 등도 참여할 수 있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10일에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개최되며, ‘대한민국 공공주택의 개선과 주택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2-09
  • 마포구, IoT 식물실내공기정화기 설치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 마포구는 공기정화식물과 사물인터넷 기술(IoT)을 접목한 ‘식물 실내공기정화기 1호’를 마포구청 로비에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공기정화식물을 식재한 식물 실내공기정화기는 양쪽 벽면에 공기정화식물인 스칸답서스, 마블스킨, 스킨야자, 홍콩야자 등 144본을 식재해 자연적으로 공기 정화가 이루어지게 했다. 여기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자동관리운영방식 ‘스마트가드닝 시스템’으로 식물의 온·습도 차이에 따라 물을 공급하며 정화기의 상단부분에는 햇빛이 없는 밀폐 공간에서도 태양광을 보완해주는 식물생장용 LED가 자동으로 작동된다. 또한 정화기 내에 미세먼지 측정기가 장착돼 있어 미세먼지가 ‘나쁨’ 이상인 경우 공기정화기가 자동으로 작동하게 된다. 마포구에 따르면 ‘식물 실내공기정화기 1호’에 식재된 공기정화식물에는 평상시 나무 40그루가 공기를 정화하는 것과 비슷한 공기 정화 효과가 있다. 여기에 공기정화기와 결합하면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겨울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계절로 영·유아와 임산부, 노약자 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건강 보호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2-09
  • 디자인파크개발, 상장 추진으로 제2의 도약 모색
    업체탐방 디자인파크개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디자인파크개발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면서 제2의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디자인파크개발은 2001년 창립된 조경 시설 전문 기업으로, 국내에 야외 운동 기구를 처음 선보인 곳이다. 웰빙이 트렌드로 떠오르던 시기 전국 공원에 야외 운동 기구를 보급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새로운 길을 모색해 온 디자인파크개발이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또 한 번의 도약을 꿈꾸며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2022년을 목표로 한화투자금융과 대표 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예비 실사를 진행해 상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예비 실사 권고 사항에 따라 기업을 개선하면 2~3년 내 충분히 상장 요건을 갖출 것으로 판단됐다. 김요섭 회장(디자인파크개발)은 “일반적 중소기업은 창업자에 의해 좌우된다. 하지만 상장을 하게 되면 개인이 아닌 주주들이 회사의 주인이 된다. 기업 공개는 도덕적으로 투명한 회사로 나아가는 기반이 되어주고, 유능한 인재들이 유입되어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보다 높일 수 있다”며 상장 추진의 배경을 설명했다. 호황과 불황을 모두 겪으며 성장한 디자인파크개발은 어려운 시기를 새로운 아이템발굴의 기회로 삼아왔다. 꾸준한 기술 개발과 신성장 동력 찾기에 매진해 조경 시설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졌고, 디자인파크개발만의 브랜드를 선보이며 공간과 생활을 디자인하는 라이프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물놀이 시설과 놀이터를 결합한 놀이 공간 ‘원더풀1thePool’, 어린이용 놀이 공간 ‘유플레이Uplay’, 건강증진 운동 기구 ‘웰핏WellFit’, 여가·레저 시설 ‘캠포레스트Camp4rest’, 테마 놀이 시설 ‘판타키즈Fantakids’ 등 5개 브랜드의 다채로운 제품을 통해 사람들의 건강, 즐거움,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 정신을 엿볼 수 있다. 디자인파크개발의 시설은 기구를 통해 인간의 다양한 신체 활동을 극대화하고, 특별한 체험의 기회를 확장한다. 감각의 변화를 통해 일상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하려는 의도다. 또한 GPS 기반의 모바일 웹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어느 지역에 기구 몇 개소가 설치되어 있는지 시시때때로 파악할 수 있다. 이는 빠른 현황 조사와 유지·관리를 가능케 하는 기틀이 되어 주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수상의 영광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김 회장은 지난 10월 국민 여가 생활 확산에 기여하고, 65개 특허권을 바탕으로 수출 시장을 개척하는 등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2019 중소기업융합대전’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10년 ‘제6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이후 두 번째 수상이다. 김 회장은 경영자는 항상 “변신에 능해야 한다”고 말했다. 과거에는 맞는 전략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아닐 수 있다는 걸 자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기업이 우선 추구해야 하는 일은 잘 생존하는 것이다. 그다음 생존을 넘어 고객과 같이 호흡하고 업계에 대한 고민을 풀어가야 한다”며 생존, 고객, 변화라는 세 키워드를 강조했다. 최근에는 변화와 혁신의 일환으로 필라테스에 최적화된 복합 기구와 휴게 시설 브랜드를 론칭했다. 기존 소재의 틀을 뛰어넘는 차세대 휴게 시설을 실험해보려는 의도다. 철재, 석재, 목재, 스테인리스뿐 아니라 새로운 소재를 과감하게 도입해 현대적 감각의 시설을 선보이고자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도시와 더불어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휴게 시설의 소재와 디자인에 큰 변화가 없다는 점에 착안한 역발상이다. 디자인파크개발이 가장 역점을 두는 분야는 여가·레저 시설이다. 2015년 출시한 ‘모던이글루’가 꾸준히 판매되며 자연스럽게 관심이 집중됐다. 피크닉테이블, 매시벤치, 스윙벤치 등을 꾸준히 론칭하기도 했다. 김요섭 회장은 “국민 여가 생활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여가·레저 시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웰빙 라이프를 추구하는 디자인파크개발의 기업 가치와 워라밸을 중시하는 시대 흐름이 맞아떨어져 차별화된 기술과 전략으로 다양한 여가·레저 시설을 선보이고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 생산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공간 운영에도 나섰다. 디자인파크개발은 2020년 상반기 강화도에 글램핑장 조성 인허가를 받아 2021년 봄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카라반, 글램핑하우스, 수영장, 스파 시설을 갖추고 디자인파크개발이 생산한 모든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타운을 만들 계획이다. 디자인파크개발 직영 글램핑장의 차별점은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직접 운영에 참여한다는 데 있다. 시설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곧바로 대처할 수 있고, 파손이나 노후화를 걱정할 필요가 없어 이용객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체험이 구매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김 회장은 마지막으로 산업계는 시대 흐름과 고객의 요구사항을 읽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어려움을 극복하는 길은 스스로 생존 모델을 창출하는 것이다.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언제나 변화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고, 업역을 넘나드는 공간 창출 능력도 필요하다. 조경은 유연성을 갖춘 학문이자 산업이다. 마음가짐에 따라 길은 어디로든 열린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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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12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줄기
공모전
  • 영등포 문래촌 특화가로 조성 아이디어 공모 공모기간 : 2019. 11. 5 (화) ~ 2020. 1. 6 (월) (63일 공고) 응모자격 : 역사·도시·문화와 도시지역 재생 및 활용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단, 공모전 심사위원회, 준비위원회, 및 용역 수행자는 참가 불가. 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공모내용 : 특화가로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공모범위 : 1, 2, 3구간 중 택 1 ○ 1구간 : 영등포역 ~ 대선제분일대 가로 ○ 2구간 : 문래창작촌 및 기계금속산업 밀집지내 가로 ○ 3구간 : 경인로 스마트보행환경 개선 가로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11. 5(화) ~ 2020. 1. 6(월) ○ 질의접수 : 1차 - 2019. 11. 11(월) ~ 11.15(금)(질의 답변은 11.20(수) 일괄게시) 2차 - 2019. 12. 2(월) ~ 12.06(금), 질의 답변은 12.11(수) 일괄게시) ○ 현장설명회 : 2019.11.22.(금) 15:30, 문래근린공원(영등포구 문래동3가 66) ○ 공모접수 : 2020. 1. 6(월)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20. 1. 15(수) ○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20. 1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활성화과(도시활성화정책팀 배현경) : xodiddls@seoul.go.kr, 02-2133-4635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품격 있는 작가정원 조성을 통해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그린프리미엄을 제공하고, 주민밀착형 공공정원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제2회LH가든쇼”를 개최합니다. 이에 LH가든쇼를 빛내줄 작가정원 작품을 공모하오니,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정원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제2회 LH가든쇼 행사 개요 장 소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동말근린공원 개막식 2020년 5월 15일(금) 예정 주 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평택시 주 관 ㈜환경과조경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공모 부문 작가정원 9개소 조성 규모 150㎡ 내외(개소당) 조성 비용 개소당 4,500만원(부가세 별도) 설계비 500만원, 시공비 4,000만원 공모 주제 “정원, 경계를 품다” - 대상지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제15호 근린공원(동말근린공원)으로,농촌과 도시, 국내와 국제, 현재와 미래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곳입니다.LH가든쇼 작가정원이 그 ‘경계’를 너른 품으로 품어 안음으로써,고덕국제화계획지구만의 장소적 특성을 담아내야 합니다. 작품 접수 2019년 12월 9일(월)~12월 11일(수) 18시까지      접수처▶ ㈜환경과조경 이메일 klam@chol.com      문 의▶  02-521-4626(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작품 심사 2019년 12월 13일(금) 결과 발표 2019년 12월 17일(화), 선정자 개별통보, 홈페이지 공지 시상 내역 시상 내용 상훈 상금 대상(1팀) LH공사 사장상 1,000만원 금상(1팀) LH공사 사장상 700만원 은상(1팀) 평택시 시장상 500만원 동상(1팀) 평택시 시장상 300만원 ※ 대상 수상 작품은 2021 BUGA 에르푸르트(독일정원박람회)에 이전 설치(예정) 문의㈜환경과조경02-521-4626 (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이일klam@chol.com
  • 평택고덕 A-7BL,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 목적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 등) 및 동법 시행령 제12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에 의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건설사업지구에 설치될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을 공개 모집코자 함 사업명 ◦ 평택고덕 A-7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공모개요 ◦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의 종류 - 미술작품 : 조각, 미디어아트 등 문예법 상 미술작품(지자체 심의대상 작품) - 환경조형시설* : 조각, 미디어아트 등 순수창작조형물(지자체 심의 미대상 작품) *아파트 단지 내 조경공간에 설치되는 조형물로써 입주민 참여형․시각적 오브제 등 ◦ 사업비 및 공모수량 - 평택고덕 A-7BL A-1 미술작품: 90,000(천원), 수량 1개 A-2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A-3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 위례 A3-3bBL B-1 미술작품: 52,000(천원), 수량 1개 B-2 환경조형시설: 95,000(천원), 수량 1개 * 사업비는 작품 설치에 관련된 모든 경비를 포함한 금액이며, A, B 두 개의 공모단위(건)으로 공모 ◦ 설치기간 : 계약일 ∼ 건축물사용승인 이전까지 공모일정 ◦ 응모작품 제출일시 : 2019.12.02, 09:00∼17:00 ※ 마감시한(17:00) 이후 메일 발송된 응모 건은 접수되지 않으니 주의 바람. 단, 마감시간 이후 수신된 응모 건 중 이메일 수신 창에서 발송시간이 마감시간 이전인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접수처리 가능 ◦ 응모작품 접수 회신일시 : 2019.12.02, 09:00∼18:00 ◦ 심사위원 번호표 추첨일 : 2019.12.03 ◦ 작품 심사일자 : 2019.12.04 ◦ 당선작 발표예정일 : 2019.12.05 ※ 당선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홈페이지에서 발표 : http://www.lh.or.kr ◦ 당선예정작 이의 신청기간 : 2019.12.05 ~ 2019.12.11 ※ 심사일정은 진행 여건 상 조정될 수 있으며,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현장설명서로 대체함 공모 절차 ◦ 응모요령 : 공모조건 등의 세부사항은 공모지침서 등에 의함 ◦ 응모작품 제출 방법 : 이메일로 제출(lhcorporation2020@gmail.com) ◦ 응모작품 접수 방법 : 제출일 마감시간 이내 이메일 전송 완료된 작품에 한해 접수 - 이메일로 응모 후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되며, 접수번호 부여 시 응모 신청 완료됨 ※ 이메일 전송 실패하여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이 오지 않을 경우, 별도 유선통화(070-7431-7195) 및 이메일 재전송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