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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정원을 디자인해 드립니다①] 금천구 '꿈꾸는 나무'
    금천구 '꿈꾸는 나무'의 대상지 정보(상단)와 김지환 작업반장의 인터뷰 영상(하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플레이스온은 2018 서울정원박람회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당신의 정원을 디자인해 드립니다 - 서울정원스튜디오(이하 서울정원스튜디오)'의 대상지 정보와 작가 인터뷰가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 서울정원스튜디오 대상지는 4곳으로 ▲금천구 '꿈꾸는 나무' ▲이태원1동 주민센터 ▲광진구 'P빌딩' ▲청파초등학교이다. 조경가 4인은 대상지 1곳씩 선정해 내달 8일 본 행사에서 정원 디자인을 공개한다. 4회중 처음으로 소개할 영상은 금천구 '꿈꾸는 나무'의 대상지 정보와 이곳 정원을 디자인하는 김지환 조경작업장 라디오 작업반장 인터뷰다. 금천구 문성로에 자리한 '꿈꾸는 나무'는 청소년 방문이 많은 문화공간 시설로서, 구를 대표하는 공공시설 중 하나다. 이곳의 정원을 디자인하는 김지환 작업반장은 2015 코리아가든쇼에서 최고작가상을, 2016 서울정원박람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최근엔 안동 구름에리조트 외부공간 기획, 설계, 감리를 맡았다. 한편 '서울정원스튜디오'는 10월 8일 위워크 여의도역점 라운지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간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9-17
  • 제28회 대한민국 조경인 체육대회, 내달 16일 개최…프로그램 공모 실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국조경협회는 내달 16일 잠실 보조경기장에서 '제28회 대한민국 조경인 체육대회(이하 조경인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조경인들의 화합과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열리는 '조경인 체육대회'에서 한국조경협회는 테마가 있는 경품과 풍성한 먹거리와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협회는 조경인 체육대회에서 조경인들이 숨겨진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게임 공모를 21일까지 진행한다. 조경인 체육대회에서 할 수 있는 게임을 자유롭게 제안하는 방식으로 선정된 3명에게는 5만 원권 상품권이 지급된다. 제안은 한국조경협회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이 밖에 조경인 체육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조경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9-17
  • “제이드가든에서 김봉찬 대표와 함께 자연을 공부해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제이드가든은 내달 17일부터 춘천에서 ‘자연에서 공부하는 정원 모임(이하 자공정모)’을 제이드가든 버전으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자공정모는 정원을 조성하는 실무자, 가드너, 식물 전문가, 정원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까지 자연을 통해 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부하려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김봉찬 더가든 대표가 모임을 이끌고 있다. 매년 4회 정기모임과 다양한 형식의 비정기 모임이 진행되고 있는데, 모임이 시작된 곳이자 ‘자연에서 공부’한다는 취지에 걸맞게 생물자원이 풍부한 제주도에서 주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자공정모에 참석했던 사람들 중에는 제주도의 자연을 경험하는 것도 좋지만, 섬이라는 지리적 요건으로 인해 김봉찬 대표가 전해주는 자연과 정원에 대한 이야기 자체를 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아쉽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이에 제이드가든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자연과 정원’의 맥이 하나로 흐른다는 관점에서 ‘정원에서 공부하는 자연’이란 콘셉트로 춘천에서 김봉찬 대표의 특강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일정은 10월 17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내년 4월과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짜였다. 회차별 모집인원은 30명이며 교육비는 각 5만 원이다. 조경 및 정원 관련 분야 종사자, 전공자, 제이드가든 가드닝 프로그램 수강생 및 수료생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이드가든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이드가든 관계자는 “제주도에서 자공정모 프로그램이 많은 분들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제이드가든에서 김봉찬 대표를 모시고 정원에서 자연 공부를 함께 하고자 한다. 각 계절마다 특강을 진행할 예정으로, 계절마다 달라진 정원을 바라보며 역으로 자연에 대해서 함께 공부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9-17
  • 2020년 세종시에 ‘스마트워터시티’ 들어선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환경부, 세종시와 함께 ‘세종시 스마트워터시티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20억 원(국고 60억 원, 지방비 60억 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세종시 행복도시 건설지역(1~3생활권)과 기존 도심(조치원)을 스마트워터시티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연말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워터시티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구축 중인 기반시설에는 취수원부터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수량과 수질을 관리하는 통합관제시스템과 체계적인 누수 관리를 위한 원격 누수감지센서 1300대, 스마트 수도미터 926대 등이 있다. 이밖에도 자동으로 오염된 수돗물을 배출하는 자동드레인설비와 염소냄새를 최소화하는 재염소설비를 주요 배수지와 관로 각 10곳에 구축할 계획이며, 실시간 수질정보 제공을 위한 수질계측기도 8곳에 설치할 계획이다. 올해 안에 기반시설이 구축되는 일부 아파트 단지는 수질계측기와 단지 내 수질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수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업이 완료되는 2020년 이후부터 세종시민 누구나 스마트폰 앱과 공공장소에 설치된 수질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수질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수자원공사는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 세종시 한솔동 첫마을 6단지 중앙광장에서 환경부, 세종시, 지역주민과 함께 이번 사업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기념행사를 갖는다. 수자원공사는 이날 행사에서 사업 추진경과 등을 설명하고 실제 스마트워터시티에 적용될 각종 기자재를 전시하고, 축하공연, 물맛 블라인드 테스트, 수돗물 음수대 제막식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9-17
  • 조경가미술동우회, ‘조경가미술전’ 참가자 모집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조경가미술동우회에서 조경문화제 기간에 열리는 ‘조경가미술전’ 참가자를 모집중이다. 조경가미술동우회는 오는 10월 31일부터 5일간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되는 ‘2018 대한민국 조경문화제’ 행사 기간에 ‘조경가미술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조경가미술동우회는 조경계에 미술에 관심이 많거나 취미를 가진 조경인들의 모임으로, 현재 오휘영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권오준 한국종합기술공사 부사장, 김영대 영남대학교 교수, 김정수 아르떼 소장, 안계동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 대표, 최원만 신화컨설팅 대표 등 1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조경가미술전’ 참가는 미술을취미로 하는 조경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안계동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 대표에게 문의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9-17
  • 양윤재 수채화 개인전, 내달 개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양윤재 전 서울시 부시장이 내달 1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에 위치한 백악미술관 2층 전시실에서 ‘양윤재 수채화 개인전’을 연다. 양윤재 전 부시장은 하버드대학교 대학원에서 조경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조경학과 교수, 청계천복원추진본부 본부장을 거쳐 2004~2005년에는 서울시 부시장을 역임했다. 2004년에는 청계천 복원과 서울시 부시장으로서 공로를 인정받아 월간 환경과조경이 주최하는 올해의조경인상 정책분야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의 개막 리셉션은 10월 11일 오후 5시에 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9-17
  • “정원, 식물 키우기가 먼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식재 디자인을 공부하기 전에 식물을 길러보고 어떤 모습으로 변하는지 먼저 관찰하는 게 중요하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환경과조경이 주관한 ‘나무요일 정원산책’이 지난 13일 상암동 평화의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나무요일 정원산책’은 김장훈 전문정원사가 해설사로 나섰다. 김장훈 정원사는 천리포수목원에서 수목원 전문가 과정을 수료하고 평강식물원 식물팀에서 근무했으며, 미국 롱우드가든에서 국제 가드닝 연수를 수료했다. 서울시 시민정원사 교육 강사로 활동하기도 하고, 서울숲과 서울어린이대공원 등에서 시민과 함께 정원을 가꾸고 감상하는 즐거움을 나누기도 하는 등 전문 정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박람회 이후 2~3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식물이 성장함에 따라 변화한 경관상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하며 투어를 진행했다. 어떤 정원은 조성 초기에는 구조물에 비해 식물이 많이 빈약해 보였지만, 지금은 식물이 풍성하게 자라 조화로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어떤 정원은 초기에는 풍성함이 느껴졌지만 해가 지나며 식물들이 퇴화하여 사라지거나 과도하게 자라 경관이 처음만 하지 못하고 관리와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들도 보였다. 이에 김장훈 정원사는 “정원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한다. 조성했을 때 풍성하게 보이는 것도 좋지만, 식물의 생리를 잘 파악해 성장했을 때의 모습과 관리까지 생각해 적정한 수준으로 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 여름 극심한 폭염과 가뭄의 영향으로 정원들마다 식물 관리가 쉽지 않았다는 점을 환기시키며, 정원 조성 시 기후변화의 영향에 대해서도 고려할 것을 당부했다. 김 정원사는 "폭염과 가뭄이 심했음에도 파니쿰, 큰꿩의비름, 정향풀, 밥티시아 등과 같이 가뭄에 강한 식물들은 매우 양호한 모습을 보여주는 점을 유심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며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우리나라도 해가 갈수록 기후가 불안정해지고 올해 여름같이 극단적인 기상현상을 자주 경험하게 될 거라는 것을 정원을 조성할 때도 고려해야 한다. 가뭄, 고온, 혹한 등과 같은 극단적인 환경에도 저항성과 생명력이 높은 식물들을 찾아 활용하고 내성을 최대한 발현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정원을 지속가능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식재 디자인을 잘 할 수 있는 팁을 알려달라는 참가자의 요청에 “식재 디자인을 공부하기 전에 식물을 먼저 길러볼 것을 권한다. 식물이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모르고 정원을 디자인하면 나중에 관리를 감당할 수 없다. 한 해만 해도 봄, 여름, 가을, 겨울 모습이 다 다르다. 그라스 모종 하나를 심어도 1년이 지나면 풍성해진다. 그걸 알아야 자신감 있게 식재 디자인을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나무요일 정원산책’은 서울정원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작가정원을 정원 전문가와 함께 돌아보는 투어 프로그램으로, 정원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 확대와 정원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16년 환경과조경이 서울정원박람회 일환으로 론칭한 ‘해설이 있는 정원 투어’가 확대되길 바란다는 시민들의 요청으로 지난해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처음 만들어졌다. 올해 ‘나무요일 정원산책’은 ▲윤호준 조경하다 열음 대표(9월 6일) ▲김장훈 전문정원사(9월 13일) ▲김종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책임(9월 20일) ▲황주영 하루.순 조경사 연구자(9월 27일) 순으로 9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9-16
  • 제15회 환경조경대전 심사완료…참가작 늘어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운영위원회는 지난 15일 그룹한빌딩 6층 회의실에서 '제15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이하 환경조경대전) 공모 심사를 진행했다.올해는 전국 조경관련 학과에서 82개 팀이 작품을 제출해 지난해보다 늘었다. 심사는 박명권 한국조경학회 기술부회장(그룹한 어소시에이트 대표,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김아연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박영준 서인조경 대표, 박은영 중부대학교 교수, 서미경 해안건축 수석, 송병화 세계사이버대학 교수, 오두환 기술사사무소예당 대표, 이홍길 조경설계길디앤씨 대표, 전진형 고려대학교 교수 등 9명이 참여했다. 심사는 누구나 참관할 수 있도록 공개 방식으로 오픈해 공정성을 높이고자 했다. 온라인으로 접수된 작품들을 노트북과 출력물로 확인하는 3단계 방식으로 입상작을 가려냈다. 심사기준은 ▲공모전 주제와의 정합성 ▲대상지 분석 및 해석의 충실성 ▲개념의 창의성 ▲설계 과정의 논리성 ▲개념과 결과물(평면, 이미지 등)의 연관성 ▲설계 매체의 창의성과 표현의 완성도 등이다. 입상여부는 9월 중 개별통보될 예정으로 정해진 기한 내에 작품 3D 영상(루미온) 혹은 작품 소개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제출시한까지 자료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입상은 취소되고 차순위자가 입상하게 된다. 최종 순위는 오는 10월 31일 마포 문화비축기지 T2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9-16
  • 한국조경협회,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가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국조경협회는 지난 14일 친환경 녹색 공항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하 2터미널)로 ‘2018 조경시공 사례지 답사’를 다녀왔다. 올해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2터미널에서 조경은 ‘녹지볼륨 극대화, 오염 흡수원 확충, 자연재료의 효율적 활용, 친환경 생태기반 조성, 숨 쉬는 건축물 조성, 수자원의 활용, Green Way 조성, 생태체험 공간 조성, 지역 정체성 확보’ 등에 초점을 맞추었다. 녹지면적은 기존 164만 2000㎡의 2.2배인 371만 4000㎡로 확충했고, 수목 수량도 기존 7만여 주의 1.6배인 11만여 주로 늘렸다. 실내 조경면적은 1터미널의 3배에 달한다. 약 50명의 조경인이 참여한 이번 답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공항시설처 조경팀, 장원조경, 동부엔지니어링의 안내로 진행됐다. 일행은 공항의 실내조경과 2터미널 진입도로 주변 조경(비스타파크, 락가든)을 차례로 돌아봤다. 2터미널 진입도로는 세계로 향하는 첫 관문으로서 지역 고유의 경관을 극대화하고 한국적인 이미지를 창출하는 것이 설계의 기본 개념이었다. 특히 화물터미널IC는 장소의 기억을 위해 존치암을 남겨두고, 억새를 도입했다. 여기서 존치암은 섬을, 억새는 파도를 형상화하고 있다. 진입도로 중앙에 길이 2.3km, 폭 30m의 규모로 설치된 비스타파크도 특징적인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웰컴존, 워터존, 그린존 등 구간별 공간 특성을 설정하고, 이동속도를 고려해 도로경관을 조성했다. 2터미널 실내조경 설계에서는 녹지 볼륨감 확대를 통한 차별화된 공간연출에 역점을 두었다. 1터미널 대비 3배에 달하는 녹지 면적을 확보했으며, 화분과 같이 점적인 조경시설물 배치를 넘어 공간과의 조화에 초점을 맞췄다. 실내 수목 생육 상태를 모니터링해서 낮은 조도에서도 생육이 가능한 식물 위주로 식재했다. 또한 인조소나무 36주를 시공해 한국적인 경관 연출에 신경썼다. 김정태 인천국제공항공사 공항시설처 조경팀 차장은 “공항 내부의 조도가 400~500lux에 불과해 적은 빛으로 살 수 있는 열대지역 수종을 찾아 공항에 도입했다. 한국적인 경관도 중요하지만, 실내공간에서 살아있는 자연을 고객에게 보여주는 것도 중요했다”며 수종 선정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해외에서 직접 공수한 열대 수종의 환경 적응을 위해 수입 후 2년 동안 우리나라에서 적응시켰다고도 했다. 또한 그는 “실내에 식재되는 다수의 식물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작아지다가 고사되지만, 2터미널의 식물들은 오히려 자라고 있다”며 실내 조경의 식재기반 마련과 식물 수종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9-16
  • 전북대 조경학과, ‘2018 게릴라가드닝 공모전’ 2개 팀 수상
    [전북대학교 = 서현우 통신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18 게릴라가드닝 공모전’에서 전북대학교 조경학과 2개 팀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북대 조경학과는 지난 14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열린 ‘2018 게릴라가드닝 공모전’ 시상식에서 전북대 조경학과의 ‘들사평’ 팀과 ‘게릴라가드너’ 팀이 각각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2018 게릴라가드닝 공모전’은 게릴라가드닝 활동을 통해 도심 곳곳의 버려진 생활공간을 아름답게 꾸며줄 참신한 아이디어 모집을 위해 시행한 공모전으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으로 총 6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들사평’ 팀은 전북대 조경학과에 재학 중인 김민우, 서현우, 이주영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울타리를 플랜트 박스로 만들어 아이들이 직접 찾아가지 않고도 등굣길에 자연스레 꽃과 작물을 보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어린이 텃밭구역’을 만들었다. 장려상을 수상한 ‘게릴라가드너’ 팀은 김소희, 홍성민, 김채은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삭막한 버스정류장을 초록이 만개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들사평’ 팀의 이주영 학생은 “직접 시공을 하면서 내 생각이 현실로 만들어지는 과정이 너무 즐거웠고 덕분에 좋은 결과도 얻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게릴라가드너’ 팀의 김소희 학생은 “작은 아이디어 하나로 삭막했던 공간이 아름답게 바뀌는 모습을 보며 도시 안에서 조경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 번 더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서현우 전북대학교 통신원tjgusdn5917@hanmail.net
    • 2018-09-14
  • 2018 서울정원박람회, 오감만족 300% 즐기기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2018 서울정원박람회를 300%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의 접수가 시작됐다. 서울정원박람회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사람을 위해 준비했다. 서울시는 10월 3일(수)부터 9일(화)까지 7일간 여의도공원에서 「2018 서울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서울피크닉’이라는 주제로 바쁜 일상 속에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특색 있고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환경과조경, 도시공원협회와 함께 준비했다. 오는 10월 4일(목)부터 9(화)까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7시까지 정원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통해 식물과 친해질 수 있는 <해설이 있는 정원투어>를 8회씩 운영한다. ‘해설이 있는 정원투어’는 서울정원박람회 주관사인 환경과조경에서 진행하는 「2018 서울정원박람회」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여의도공원에 전시된 정원과 더불어 평소 접하기 힘든 조경·정원 전문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조경 전문가 12명이 직접 이야기를 전하는 전문가 투어는 사전접수 2회, 현장접수 2회 총 4회가 진행되고, ▲시민들의 입장에서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원문화와 식물이야기를 전하는 시민정원사 투어가 현장접수 4회로 진행된다. 참여 전문가로는 '김봉찬 더가든 대표, 김장훈 전문정원사, 나석종 화담숲 과장, 남수환 백두대간수목원 팀장, 노회은 제이드가든 과장, 박원순 에버랜드 식물컨텐츠그룹 책임, 손관화 연암대 교수, 송기훈 미산식물 대표, 신지선 월하랑 대표(야간 투어), 윤정원 국립수목원 연구사, 이두형 아침고요수목원 팀장, 최창호 천리포수목원 부원장' 등이다. 특히 올해는 10월 5일 금요일 19시에는 여의도공원 주변 빌딩의 불빛을 배경으로 직장인을 위한 ‘야간 해설 정원투어’를 선보인다. 조경 전문가와 시민정원사들은 도심 속 여의도공원에 자리 잡은 정원의 식물이야기, 정원디자인 설명, 생생한 경험담을 녹여낼 예정이다. <해설이 있는 정원투어>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전접수는 9월 14일(금)부터 'e-환경과조경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회차당 30명만 선착순으로 받기 때문에 원하는 해설을 듣고 싶다면, 빠른 신청이 필수다. 현장접수는 행사장내 마련된 안내부스에서 신청가능하며, 투어 1회당 정원은 30명으로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정원박람회 홈페이지와 e-환경과조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원에 차린 식탁>은 가을날 낭만과 맛, 여유를 더한다. 허브를 활용해 프랑스식 요리를 만들고 다정한 사람들과 함께 정원의 풍경을 나누는 여유로운 피크닉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는 특별프로그램 중 하나인 '정원에 차린 식탁'으로 공휴일인 10월 7일(일) 12시부터 14시 30분까지 여의도공원 잔디마당 내 메인무대에서 맛과 멋이 가득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원에 차린 식탁>은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키우기 힘들었던 허브를 가꾸는 방법을 알려주고 이를 활용한 간단한 요리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한다. 완성된 요리와 함께 곁들일 수 있는 디저트(또는 음료 메뉴) 한가지를 준비해 오면 더욱 풍성한 잔디밭 위 포트락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정원에 차린 식탁>은 프렌치 쿠킹스튜디오이자 <아 따블르 파리>의 저자, '아뜰리에 십오구'와 식물을 위한 작업실, '심다'가 참여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9월 14일 (금) 9시부터 e-환경과조경에서 온라인 사전접수를 통해 130명(1팀 2~4명 기준)까지 선착순으로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정원박람회 홈페이지와 e-환경과조경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족 화분 만들기>는 건강한 가정 형성과 함께 꽃, 나무 심기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2013년부터 진행한 녹색활동 가족행사로 2015년부터는 서울정원박람회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10월 6일(토) 12시부터 14시까지 2시간동안 여의도공원 잔디마당 내 메인무대에서 가족과 함께 집안의 미세먼지를 없앨 수 있는 공기정화식물 심기 체험을 운영한다. <가족 화분 만들기>는 선착순 200팀(1팀 2~4명 기준)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9월 14일(금) 9시부터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1팀당 참가비 1만원을 사전접수와 함께 계좌이체로 납부해야 하며, 납부확인 시 참여 확정된다. 단, 사전접수가 미달될 경우 현장참여도 가능하며, 당일 11시 30분까지 메인무대 주변 안내데스크로 방문해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정원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도시공원협회로 하면 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시민과 자연이 더불어 행복한 ‘숲과 정원의 도시 서울’을 실현하고 시민들이 정원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서울정원박람회를 개최했다”며, “다양한 시민참여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시원한 가을을 맞이하여 가족·아이들, 연인·친구와 함께 뜻깊은 경험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9-14
  • 한국도로공사 첫 정원박람회 개막, 21개 정원 전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국도로공사의 첫 정원박람회가 13일 전주 한국도로공사 수목원에서 개막했다. '길, 정원을 만나다!'를 주제로 9일동안 진행되는 정원박람회에는 초청정원을 포함한 총 20개소의 정원이 조성됐다. 지난 6월 1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정원디자인 공모로 뽑힌 20개 작품 가운데, ‘길에서 마주친 자연, 그곳에서 쉬어가다(하석우 외 1명)’가 대상에, '빨랫길(김수현 외 3명)'과 '1178 나비가 꿈꾸는 평화(나민 외 3명)'가 최우수상에 각각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길에서 마주친 자연, 그곳에서 쉬어가다'는 모듈화된 시멘트 블록 안에 꽃을 심어 딱딱한 틀 속에서 자라나는 자연의 강한 생명력을 보여주고자 했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빨랫길'은 할머니가 빨래하던 빨래터를 회상하며 어릴 적 추억의 길을 정원으로 조성하였으며, '1178 나비가 꿈꾸는 평화!'는 우리나라 최남단과 최북단을 연결하는 1178km 고속도로 개통과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만든 정원이다. 초청작가 정원에는 황신예 작가(가든룸)가 '병풍, 산'을 조성했다. 이 작품은 도로를 달리다보면 병풍처럼 펼쳐지는 산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초청작가 정원은 수목원에 영구존치 된다. 이번에 조성된 일반·학생 작품들은 박람회 전시 이후에 졸음쉼터와 휴게소로 이전해 더 많은 국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로공사는 박람회 기간에는 정원 전시 외에도, 전북학생 그리기대회, 도로공사 50주년 기념 사진전, 화분 만들기 체험 등 전시·체험 프로그램를 운영하고 있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이번 박람회가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우리 삶에서 안식과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도로공사는 수목원이 전주와 전라북도의 명소를 넘어 온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9-13
  • ‘제6회 부산정원박람회’ 내달 18일 개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 일원에서 ‘제6회 부산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조경협회와 아이컨벤션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2018 부산정원박람회’에는 자치정원 16개소, 국화, 핑크뮬리 등 10종 15만본 꽃길 조성, 포토존 등이 설치된다. 박람회 일환으로 치러지는 손바닥정원 콘테스트는 학생부, 일반부, 가드너부 3개 부문에 부산광역시장상과 부산조경협회장상을 수여한다. 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매일 선착순 2000명에게 무료로 꽃을 나눠준다. 참가희망업체는 홈페이지 혹은 부산정원박람회 사무국 아이컨벤션을 통해 9월 18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녹색도시과 또는 부산정원박람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9-13
  • "7년 준비한 식재디자인 책, 정원 대중화에 힘 실리길"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정원을 만들고 싶은 일반인들이 많다. 그래서 식물을 어떻게 배치할 지에 대해 관심이 높다. 하지만 막상 꽃과 식물을 어떻게 배치해야 할지도 잘 모르며, 정보도 찾기 힘들다. 가르쳐주는 곳까지 없다. 그것이 이 책을 펴낸 이유이다.” 임춘화 작가(아이디얼가든 대표)는 그의 두 번째 저서 ‘정원의 식재디자인’ 출간을 기념해 독자들과 식물 배치 노하우를 공유하는 북토크를 12일 종로 역사책방에서 개최했다. ‘정원의 식재디자인’에는 2004년부터 14년간 가든디자인 스쿨을 운영하며, 척박했던 국내 정원분야에 씨앗을 심어왔던 임춘화 작가의 지식과 노하우가 담겨있다. 기획부터 탈고까지 7년여의 시간이 걸렸다. 임 작가는 “식재디자인에 관한 이런 책이 없었기 때문에, 목차 구성부터 사진 삽입, 샘플 화단 제시에 이르는 과정 하나하나가 쉽지 않았다”며 책을 펴내며 어려웠던 과정을 풀어놓았다. 목차를 만들 때는 ‘독자들이 이 책을 순서대로 읽어가면서 식물 배치에 감을 잡을까?’를 되뇌었고, 내용과 매치되는 사진을 수집하는 일도 쉽지 않았다. 그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작업은 ‘샘플 화단’을 제시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샘플 화단은 이 책에서 가장 전달하고 싶었던 것이다. 식물의 색상, 개화 시기, 질감 등 유형별로 실제로 적용가능한 입‧평면도를 함께 제시한 것으로, 꽃과 잎 하나하나 직접 그려서 제작했다.” 식재디자인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따라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는 것으로 실제 임춘화 작가가 정원 디자인에 사용하는 방법이다. 임 작가는 “이 모델이 정답이 아닐 수도 있지만, 적어도 이 정도로 따라하면 정원의 식재 디자인의 질적인 부분이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샘플화단의 삽입 배경을 설명했다. 책에 제시된 수종 역시 현재 화훼시장에서 판매되는 것들로만 골라서 수록했다. 임춘화 작가는 “계획 없이 꽃을 사는 것은 장보기 목록을 안보고 가는 것과 같다. 더욱이 현재 화훼시장에서 판매되는 꽃의 90%는 월동이 되지 않는 것들이 때문에 식물 구매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토크쇼에서는 식물의 색상을 이용한 정원 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설명했다. 정원의 테마를 정하는 데 있어서 ‘계절, 색, 질감’ 등을 고려할 수 있지만, 일반인이나 식물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을 고려하면서 정원을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색상’ 테마 하나를 정한 후 풀어가는 것이 방법론적으로 가장 쉽기 때문이다. 색상 테마를 정한 이후 계절과 질감을 생각하며 식물을 고르는 작업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후 임춘화 대표는 ‘단색 화단, 흰색의 식재 테마, 은색식물의 화단, 녹색의 조합, 차분하고 차가운 색상의 조합, 강렬한 색상의 조합, 로맨틱한 색상의 조합’ 등에 필요한 수종과 배치에 대해 차례대로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정원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선 정원 교육이 보다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정원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외부 강의를 나가면 넓은 홀도 가득 찬다. 이처럼 정원에 대한 관심은 정원 만들기로 이어지면서 수요로 연결된다. 정원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높아져야 정원 산업도 함께 성장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9-13
  • 전문건설업 8월 경기 전망, 내년 전문건설공사 수주 늘어날 전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건설기업들의 경기 심리가 불안세를 보이고 있지만, 정부의 건설투자 확대 등에 따라 내년 전문건설공사 수주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하 건정연)은 전문건설업의 경기평가와 전망을 담은 ‘2018년 8월 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SBSI)’를 지난 12일 발표했다. 8월의 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는 전월(71.1)보다 크게 떨어진 50.6포인트로 집계됐지만, 9월(68.9)에는 다시 상승할 전망이다. 8월의 전문건설공사 수주규모는 크게 줄었는데 이는 2분기 건설투자율 감소 등의 영향으로도 볼 수 있다는 것이 건정연의 평가다. 현재 정부 각 부처들은 예년과 다름없이 지방재정의 조기집행은 물론 집행목표도 높이고 있다. 내년도의 SOC예산도 기존의 정부안보다는 증액됐으며, 정부는 도시재생과 공공주택 등의 건설투자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의 소규모 사업을 중심으로 전문건설공사의 수주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이러한 정부 정책 등을 감안하면 하반기의 업황이 비관적이지만은 않을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다. 정부안에 따르면 기존의 신규 공공주택지구(14곳)에 추가로 30여 곳의 공공택지를 개발함으로써 총 36만2000가구 규모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며, 차년도의 SOC예산이 기존의 정부안보다 증액됐다는 점도 감안해야 할 부분이다. 이들 공사물량은 차년도 이후로 건설공사의 수주물량에 반영될 것으로 판단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52.4포인트, 지방은 50.0포인트로 전월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차월은 수도권과 지방 모두 금월보다 소폭 개선될 전망이다. 8월의 공사수주지수는 원도급은 63.2포인트에서 43.9포인트로, 하도급은 60.6포인트에서 42.2포인트로 전월보다 크게 감소했다. 하지만 9월에는 원도급과 하도급 모두 7월 수준을 다시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사대금수금지수는 76.3포인트에서 66.1포인트로 최근 4년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자금조달지수도 전월(76.3)보다 하락한 64.4포인트로 집계됐지만, 이는 전년 동월(68.3)과 유사한 수준이다. 인건비지수는 전월(52.6)보다 개선된 59.4포인트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동월(55.6)보다도 소폭 높은 수준이다. 건설업황이 최고조에 달했던 최근 몇 년간 건설기능인력 등 인건비지수와 관련된 호재는 사실상 없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남은 하반기에도 인건비지수는 개선될 여지가 없다는 분석이다. 자재수급지수는 전월(102.6)과 유사한 수준인 105.0포인트로 집계됐으며, 장비수급지수는 전월(110.5)과 유사한 109.4포인트로 집계됐다. 이은형 책임연구원은 “최근 건설투자증가율의 감소와 경제성장률 전망치의 하향조정 등 불안요소가 지적되는 것은 사실이다”며 “전반적인 경기상황이 양호하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건설업체들이 보수적인 경영방침을 유지함으로써 단기적인 수주악화 등에 대비할 필요는 있다”고 평가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9-13
  • SH,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SH는 13일 경영지원·사업관리 등 사무직 14명과 토목·건축·기계·전기·조경 분야 기술직 16명을 모집하는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공고를 냈다. 특히 기술직의 경우 조경직 2명을 포함해 토목 6명, 건축 5명, 기계 3명, 전기 2명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이달 17일부터 28일까지 받으며, 채용절차는 서류전형을 거쳐 1차 필기시험(전공), 2차 필기시험(직업기초능력평가) 및 인성검사, 면접 및 신체검사를 통해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7일 SH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며 개별 통지하지 않는다. 접수방법은 SH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만 접수가능하며, 하나의 채용직무만 지원 가능하고 중복접수 시 불합격 처리된다. SH는 채용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부터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시 응시자 전원의 필기시험 점수를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SH 홈페이지나 S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9-13
  • 완주문화재단, 김광식 사진가 ‘중국 소주 10대 명원’ 사진전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통조경과 사진작가의 만남으로 학술적 가치에 문화예술적 가치를 더한 ‘중국 소주 10대 명원’ 사진전이 열린다. 완주문화재단의 2018예술인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김광식 사진가의 ‘중국 소주 10대 명원(名園)’ 사진전이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전라북도교육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중국 강남지역의 소주 ‘쑤저우’ 지방에는 중국 원림의 진수들, 중국을 대표하는 4대 명원을 포함한 9개소의 명원들이 모여 있다. 사진작가는 담장 안에 자연을 가득 담은 듯한 원림의 조경학적 특성과 아름다움을 담아내고자 했다. 이번 사진전을 주최하고 관련 사진작품집을 발행한 김광식 사진작가는 1978년 한국사진작가협회에 입회한 이후 한국사진작가협회 완주지부 지부장, 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 전국 사진공모전 사진작품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도내 대학에서 오랜 기간 사진학을 강의해온 지역의 원로예술인이다. 조경가가 바라본 중국원림의 미학적 관점에, 사진작가의 ▲프레임 ▲반영 ▲상징 ▲중첩 ▲자연의 조형미 등 5가지 키워드를 카메라 렌즈에 투과시켜 결합한 사진전이 한국의 아름다운 옛 정원을 다시 재조명한다. 김광석 사진가와 소주 명원 탐방을 함께 한 신상섭 우석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중국 강남지방의 대표적인 명원들의 풍광을 우리 지역의 원로예술의 카메라를 통해 볼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9-12
  • 소멸위기 도시근린 대응 "유휴공간 녹화부터 시작해야"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소멸위기 도시근린을 활성화시키는 첫 단계가 공동체 회복을 위한 유휴공간 녹화라는 연구결과가 국토연구원에서 나왔다. 국토연구원의 구형수 책임연구원은 주간 국토정책브리프 “소멸위기의 중소도시 근린지역, 맞춤형 정책대응이 필요하다”에서 지방중소도시에 위치한 근린지역 4.5%가 소멸위기에 처해있으며, 이러한 근린의 66.2%가 소멸 진행단계(존속근린 → 준한계근린 → 한계근린) 중 준한계근린에 해당된다고 10일 밝혔다. 소멸위기 도시근린은 노후불량주택과 유휴부지의 비율이 높으며, 민간생활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상황이다. 해외에서는 소멸위기 근린에 대한 지속적 거주를 보장하면서 소멸 진행 단계에 따른 맞춤형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중소도시 소멸위기 도시근린을 진행 단계에 따라 존속근린, 준한계근린, 한계근린으로 유형화하여 실태를 분석했다. 인구감소(연평균 인구변화율), 고령화(65세 이상 인구비율), 공동체 기능 붕괴(가구밀도)의 3가지 기준을 활용하여 소멸위기 도시근린을 우선적으로 도출했다. 전체 소멸위기 도시근린의 66.2%(478곳)가 준한계근린, 31.2%(225곳)가 존속근린으로 나타났으며, 소멸 직전 단계인 한계근린은 2.6%(19곳)로 나타나 아직까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는 않은 상황이다. 해외의 경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차원에서 지역특성과 여건 등을 고려하여 대응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은 거주지 재조정 정책 (과소취락재편 정비사업 등)’과 사람들이 지역사회에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속적 거주 보장 정책(취락네트워크권 형성사업, 작은 거점 조성사업, 지역포괄케어시스템)을 지역 상황과 주민동의나 합의를 통해 진행한다. 미국은 도시의 축소 현상에 적응하기 위해 기존 도시용지를 녹색그린, 녹지 등 3단계(10년·20년·50년)로 전환하는 토지이용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개발 잠재력이 일부 존재하는 근린은 일자리 창출 및 어메니티 확보, 중간 정도 축소 단계인 근린은 녹지화 및 생활서비스 개선·유지, 가장 심각한 축소 단계인 지역은 거주의 지속성 확보를 주요전략을 설정하고 있다. 구형수 책임연구원은 소멸위기 도시근린의 단계별 대응 전략으로 활성화(존속근린), 지속적 거주(준한계근린), 안정화 및 재조정(한계근린)을 제시했다. 존속근린은 근린의 어메니티 향상 및 공동체 회복을 위한 유휴공간 녹지화, 생산·거주 기능이 혼합된 거점 공간 마련 및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제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준한계근린은 최저수준 이상의 삶의 질 유지 및 공간복지 실현을 위한 생활서비스 접근성 개선, 거주민들의 지속적 거주 보장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적 생활서비스 제공하고, 한계근린은 생활서비스 유지·확보 및 주거안정성 제고를 위한 거주지 집약화 유도, 읍/면부와 동부에 속한 소멸위기 도시근린 간 연계를 통해 거주지 재조정을 제안했다. 구형수 책임연구원은 "소멸위기에 처한 지역을 규정하는 핵심적인 현상은 인구감소, 고령화, 공동체 기능 붕괴이며, 이러한 지역의 고착화된 사회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근린단위의 정책 대응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9-12
  • 제이드가든, 2018 하반기 가드닝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수목원 제이드가든이 ‘2018 하반기 Gardening It Yourself(GIY)’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10월 10일부터 11월 27일까지 제이드가든 2층 멀티룸 및 실외(테마소원, 묘포장 등)에서 총 9회에 걸쳐 1일 3시간씩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으로 제한된다. 이번 강좌에는 최윤석 그람디자인 대표의 ‘가든디자이너와 정원’과 손석범 가든디자이너의 ‘해외 쇼가든과 국내 정원 이야기’ 특강도 마련돼 있다. 전체 강좌 수강 시에는 실습재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본 과정 중 증식된 식물재료와 미니화단 내 식물도 수강생이 가져갈 수 있다. 또한 수강생 본인에 한해 12월 31일까지 제이드가든 수목원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수목원 내 카페 및 레스토랑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료 후에는 제이드가든 수목원 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일정은 오는 10월 10일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 제이드가든 테마정원 및 식물 소개를 시작으로 ▲미니정원만들기(10월 16일) ▲식물번식과 병해충 관리(10월 23일) ▲정원설계(10월 26일) ▲정원식물의 선택과 옮겨심기(10월 30일) ▲최윤석 그람디자인 대표의 ‘가든디자이너와 정원’ 특강(11월 6일) ▲전지와 전정(11월 13일) ▲손석범 가든디자이너의 ‘해외 쇼가든과 국내 정원 이야기’ 특강(11월 20일) ▲맛있는 정원-품평회 및 수확, 수료식(11월 27일) 순으로 진행된다. 전체 교육비는 30만 원으로 재수강자 및 리조트회원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별 강좌 수강료는 5만 원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이드가든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9-12
  • [조경디자인] 2018 서울정원박람회 '자치구 가로변 공감터'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가로변 공감터’가 2018 서울정원박람회에 전시된다. 서울시는 자치구에 방치된 가로변 유휴 공지를 지역 주민을 위한 녹색 공감터로 조성하기 위한 ‘2018 자치구 가로변 공감터(이하 자치구 정원)’ 사업을 서울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25개 자치구에서는 ‘소음·대기오염 저감형 가로정원’, ‘그늘이 있는 가로쉼터’와 같이 지역의 특성을 살린 모델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자치구 정원은 서울정원박람회 전시 이후에도 가로변 유휴 공간에 존치돼 서울정원박람회와 도시를 연결하는 녹색 앵커로 기능하며, 도시를 재생하는 정원박람회의 지속가능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 서울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환경조경나눔연구원, 환경과조경이 주관하는 ‘2018 서울정원박람회’는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동안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된다. 행복종로, 꽃길만 걸어요 종로구 무궁화가 만발한 동산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담은 꽃 편지를 써 포토월에 붙이고 함께 사진을 찍는 정원이다. 마음이 담긴 편지가 모여 무궁화 꽃이 만발하는 아름다운 동산이 만들어진다. 전통과 현대의 소통 중구 덕수궁, 광희문 등 역사적 명소와 명동, 충무로 등 현대문화의 명소를 함께 품고 있는 중구의 정체성을 담았다. 현재와 전통이 함께 숨쉬는, '소통의 공간' 중구의 모습을 모티브로 했다. 일상에서 탈피한 낯설음에서 삶의 힐링을 얻다 용산구 외국인의 관관 명소, 이태원의 이국적인 낯설음을 이미지화 하고 ‘이태원(異胎院)’ 이라는 지명을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태원(梨泰院)’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배를 표현한 상징조형물과 외국수종을 심어 일상에서 낯설음을 느끼고 삶의 여유를 찾아보고자 한다. 무지개 정원 성동구 성동구청의 상징인 무지개, 물, 녹색을 이용한 정원으로, 왕십리역 광장을 지나는 사람들을 동심으로 인도한다.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수공간을 돌을 이용해 연출하고 월동 가능한 빨강, 주황, 노랑, 초록(잔디), 파랑, 남색, 보라색 계절초화를 이용해 무지개를 연출했다. 자연담은 아차산 광진구 사각의 플랜트박스에 다양한 식물을 심어 자연의 다채로움을 가진 아차산을 작은 정원에 담았다. 아차산을 오르다 잠시 걸터앉아 쉬어가는 등산객처럼 한들한들 흔들리는 풀잎을 보며 쉬어가도록 했다. 동대문 점빵 동대문구 모든 것이 빠르게 바뀌는 요즘, 가끔은 촌스럽지만 자연스럽게 낡은 것들이 그리울 때가 있다. 손때가 묻고 페인트칠이 벗겨져도 그 안에 담긴 사람들 사이의 정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아날로그 감성과 향기가 나는 정원 ‘동대문 점빵’에서 소중한 사람과 함께 추억 여행을 떠나자. 버스타고 피크닉 중랑구 미세먼지로 가득 찬 도시를 정화 시켜주는 녹색 버스정류장으로 시민의 건강을 지켜주고자 한다. 맑고 깨끗한 바람이 부는 버스를 타고 도심 속에서 자연 힐링을 즐기도록 했다. 북악정원(北岳庭園) 성북구 성락원, 삼청각, 길상사를 가지고 있는 명승 북악(백악)산을 모티브로 숲 속 작은 휴식공간을 정원에 담았다. 산빛 곱고 강물 맑은 성북구의 옛 자연풍경을 느낄 수 있는 정원을 만들어 나들이를 나온 기분으로 꽃과 식물들을 감상하고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한다. 동고동락 강북 강북구 역사문화관광의 도시, 강북구의 상징목인 소나무가 좌우에서 드리우는 향토적이고 안락한 강북만의 정원을 만들고자 한다. 북한산 아래서 구민들이 함께 동고동락하는 강북의 포근한 이미지를 구현하여편안히 쉬어가는 정원이 되도록 했다. 도봉산책 도봉구 도봉구에는 서울의 명물 도봉산이 있어 도심에서 느낄 수 없는 자연의 정취를 깊게 느낄 수 있다. 한가로이 걷다 우연히 만나는 친근한 식물과 소품들은 시민들에게 옛 추억을 떠올리는 따뜻하고 포근한 시간을 선물한다. 자연따라 문화따라 노원여행 노원구 2017년 11월 문을 연 경춘선 숲길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꽃을 담을 객실을 따라 아름다운 추억과 행복한 공감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평화통일 은평구 흰 자갈은 한강을, 검은 자갈은 대동강을 상징한다. 정원의 두 강이 만나서 하나가 되는 모습처럼 우리나라의 남과 북이 하나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낭만과 추억이 있는 신촌기차역 서대문구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역건물' 구 신촌역사(1921년)의 대합실을 정원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목재 데크와 가을꽃으로 가을의 기찻길이 연출된 포켓정원에서 낭만과 추억이 가득한 신촌기차역(경의선)을 만날 수 있다. Dream in garden 마포구 삶에 지쳐 내일을 꿈꾸는 직장인과 청소년이 잠시 쉴(休) 수 있는 정원으로서, 꿈과 희망을 나누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양천골 낭만 고향 양천구 고향은 현대인에게 ‘그리움, 자연, 풍요’를 떠오르게 하고 마음의 안식을 가져다준다. 누구에게나 마음 깊이 간직된 그립고 정든 곳, ‘고향’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의 만남과 소통이 있는 사회적 공간으로 도심 속 낭만 고향을 그리고자 했다. 강서산경(江西山景) 공감마당 강서구 강서구의 다채로운 자연경관을 보물 같은 정원요소로 적용하여 보는 위치마다 다양해지는 산경을 연출한다. 시민들은 소풍을 나온 듯 다채로운 풍경을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다. 뷰티풀 구로! 구로구 국내 최초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과 구로구민의 휴식처인 안양천을 배경으로 구로의 랜드마크를 정원으로 표현했다. 꽃과 식물로 표현된 휴게 공간에서 구로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금천소원 금천구 금천소원은 금천의 대표적인 안양천, 호암산, 가산IT단지를 형상화한 형태에 금천의 정신을 담은 오색 꽃으로 포인트를 준 작품이다. 화창한 날의 기억, 풍류원(風留園) 영등포구 과거 나루터로, 철길, 비행장이 있었고, 지금은 많은 빌딩들이 공존하는 살아있는 역사와 기억이 깃든 영등포으로 표현했다. 장소성을 불러일으키고 추억을 이야기 하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꿈을 향하는 관문, 노량진이 응원합니다 동작구 노량진을 대표하는 노량진 수험가와 컵밥을 꽃과 나무의 소재를 활용해 표현한 작품이다. 취업 준비생에게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보는 이들에게는 눈과 마음이 공감할 수 있는 정원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도시농업정원 관악구 관악구의 도시농업을 정원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한 켠에는 관악산의 웅장한 바위산을 축소하여 표현하였고,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상자텃밭 등을 통해 도시농업도 정원으로 가꿀 수 있는 공간으로 해석했다. 이웃간 단절된 사회에서 이웃간 소통할 수 있는 더불어 사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 청년서초! 개청 30주년 기념 정원 서초구 서초구청 개청 30주년(1988. 5. 16.)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위한 조성하는 정원으로 “신나는 변화 푸른 서초”를 구호로 젊고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서초의 미래를 표현했다. 강남보함 江南寶函 강남구 강남 도심의 고즈넉한 봉은사 자투리에 자리 잡은 오픈스페이스로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고 융합하는 강남구만의 참신한 에너지를 반영한 정원이다. 몽촌가든 송파구 송파의 대표 명소 몽촌(夢村)토성! 한성백제 시대 방어용으로 이용하던 토성을 꿈의 마을로 재해석했다. 몽촌토성을 형상화한 탁 트인 언덕과 다양한 야생화가 꽃핀 정원을 거닐면서 송파의 옛 정취와 현대가 어우러진 모습을 감상하도록 했다. 작은 숲, 열린 정원 강동구 삭막한 도심 속에 도시와 자연이 연결되고 안과 밖이 연결되는 작은 숲과 같은 정원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잠시라도 머물며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했다. 포플러 수벽, 초화원, 암석정원으로 작은 숲을 표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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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10월
  • 습지생태학 개정판
  • 경관이 만드는 도시
공모전
  •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공모 개요 ◦ 공모명: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 위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67, 1-68일대 ◦ 범위: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및 사직-율곡로 등 도로와 주변지역을 포함하는 범위 ◦ 예정 공사비: 약 600억원 (부가세 포함) ◦ 설계비: 약 28억원 (부가세 포함) 참가 자격 ◦ 도시, 건축, 조경, 도로, 교통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사) 공모 일정 ◦ 공모 공고 및 지침 배포 2018. 10. 12. 10:00 ◦ 참가 등록 2018. 10. 12. 10:00 ~ 11. 23. 17:00 ◦ 현장 설명회 2018. 10. 29. 14:00 ◦ 1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0. 29. 10:00 ~ 11. 2. 17:00 / 2018. 11. 12. 17:00 ◦ 2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1. 13. 10:00 ~ 11. 16. 17:00 / 2018. 11. 23. 17:00 ◦ 작품 접수 - 온라인 접수 2019. 1. 2. 10:00 ~ 1. 11. 17:00 - 현장 접수 2019. 1. 11. 10:00 ~ 17:00 심사 ◦ 기술검토 2019. 1. 14. ◦ 심사 2019. 1. 15. (1차 심사) / 1. 18. (2차 심사) ◦ 당선작 발표 2019. 1. 21. ◦ 심사위원회 7인(예비심사위원 1인 별도) 구성 (명단 공개: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상금 당선(1개 팀) 기본 및 실시설계권 2등(1개 팀) 8천만 원 3등(1개 팀) 6천만 원 4등(1개 팀) 4천만 원 5등(1개 팀) 2천만 원 가작(5개 팀) - ※보상비와 별도로 2차 심사에 참여하는 10개 팀에 각 3천만 원씩 추가비용 지급, 위 시상자 수는 심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문의처 ◦ 서울특별시 도시재생본부 광화문광장추진단 ☎ 02)2133-7739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 2018 조경나눔공모전 2018 조경나눔공모전 1. 주 제 : 골목길·마을마당 디자인 국제학생 공모전 최근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대안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도시재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골목길은 소규모 사업과 활발한 주민참여를 통하여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을 위한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공모전 대상지인 양천구 신월3동 골목길은 공항에 인접해 비행기 소음으로 피해를 받고 있으며 소형의 빌라가 대다수인 낙후된 주거지 골목길이다. 여러 학교가 밀접해 있어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고 여느 골목길처럼 주차도 어려운 형편이다. 공간개선 아이디어와 함께 주민들의 참여와 전문가의 재능기부 방안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안제시를 기대하고 있다. 2. 공모일정 ○ 공고일정 : 2018년 8월 27일(월) ○ 참가신청 : 2018년 10월 1일(월) 17시 까지 ○ 작품접수 : 2018년 10월 29일(월) 17시 까지 (우편접수의 경우 10월 30일(화) 17시 도착 분까지) ○ 작품심사 : 2018년 11월 9일(금) ○ 결과발표 : 2018년 11월 12일(월) ○ 작품전시 : 2018년 11월 16일(금)~11월 23일(금) ○ 시 상 식 : 2018년 11월 16일(금) 3. 주최 및 주관 ○ 주 관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 후 원 : 디에스디 삼호(주), 월간 환경과조경 4. 시상내역 ○ 대상(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 상금 2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1작품)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2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 : 상금 5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5. 제안 내용 ○ 대상지 선정의 이유와 특성 ○ 학생들의 등하교시 안전성 및 쾌적성을 위한 골목길 개선 방안 ○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 및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 방안 ○ 주민들의 참여 유도 프로그램 제안 ○ 효율적 공간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제안 ○ 효과적인 관리·운영 방식 제안 6. 대상지 ○ 서울시 양천구 신월3동 일대 골목길 - 가로공원길 61길(금융고등학교 정문)부터 가로공원 55길(삼성주택 라동앞) 골목길까지 ○문의처 (재)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13@naver.com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모든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 만들기“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디자인 부문과 공익광고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적용한 통합놀이터 아이디어 발굴- □ (사)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이하 무장애연대)는 통합놀이터만들기네트워크와 함께 SAMSUNG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18 나눔과꿈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 통합놀이터는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바탕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든 어린이가 자유롭고 동등하게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열린 놀이공간입니다.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은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고 통합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통합놀이터에 대한 이해와 홍보를 위해 참신하고 효과적인 컨텐츠의 발굴 및 활용을 위하여 개최됩니다. □ 공모 부문은 대학(원)생(전공불문)을 대상으로 한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학생부)과 남녀노소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일반부)으로 나누어집니다. □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은 주어진 대상지에 대하여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도록 통합놀이터 디자인을 공모합니다. 작품의 형태는 스케치, 투시도, 모형사진, 색채표현 등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출품 형태는 JPG나 PDF 형태의 전자파일입니다. □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은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도울 수 있는 포스터나 인쇄용 공익광고를 공모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컴퓨터로 작업한 형태 이외에 그림, 캘리그라피, 사진 등 다양한 형태 모두 환영합니다. 다만 직접 그린 그림 등의 경우 이메일 제출을 위해서 스캔하여 JPG 파일로 제출해야 합니다. □ 공모 접수는 2018년 10월 11일(목)부터 10월 19일(금)까지이며, 이메일로만 접수합니다. 1차 심사(디자인 부문/공익광고 부문)와 2차 심사(디자인 부문)를 거쳐 최종 결과는 10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작에 대하여 11월 중 시상식 및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 디자인 부문(학생부) 최우수상 3팀(각 상금 100만원과 상장), 우수상 3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공익광고(일반부) 최우수상 1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등이 주어집니다. □ 응모자는 공모요강을 반드시 확인하고 기준에 맞게 작품을 출품하여야 하며, 접수 및 문의는 이메일로만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공모요강과 무장애연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 공모전 홈페이지 www.accessrights.or.kr/무장애광장/통합놀이터 공모전 ■ 접수 : 이메일 inc.nori@gmail.com ■ 문의 : 이메일 naea.knj@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