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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공사, 제7회 고속도로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국도로공사(이하 공사)는 국민들이 공감하는 고속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제7회 고속도로 공공디자인 공모’를 내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인선 특화구간, 신설방음벽, 교통문화 넛지 디자인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방음벽, 횡단교량, 옹벽, 중앙분리대를 디자인하는 경인선 특화구간 부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내달 10일까지 접수해야 한다. 4개 시설 중 1개를 선택해 디자인을 하거나, 2개 이상을 선택해 테마가 있는 디자인안을 제출해도 된다. 신설 방음벽은 2개 부문으로 나눠 내달 31일까지로 진행된다. 설계공모 방식의 ‘중부내륙선(양평), 남해선(부산)’ 구간과 가상노선 1개소이다. 교통안전 등 긍정적인 효과를 유도하는 ‘교통문화 넛지 디자인’은 내달 31일까지 작품을 접수해야 한다. 대상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과 국토부장관상이 수여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공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11
  • ‘4.16생명안전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찾아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4.16안산시민연대가 4.16생명안전공원 조성을 위한 가치 발굴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전문가 포럼 시리즈를 마련했다. 4.16안산시민연대는 4.16재단 회의실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공원설계, 명소화 마케팅, 장소성 기억, 운영관리, 도시재생 등의 주제를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4.16생명안전공원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4.16생명안전공원의 의미를 찾고 방향을 설정하는 것뿐만 아니라 4.16생명안전공원 실행화를 위한 지역활동가 지식함양 및 역량을 강화하는 데도 목표를 두고 있다. 포럼은 ▲문정석 도시연대 커뮤니티디자인센터장(빅바이스몰 공동대표)의 ‘세월호 참사가 남긴 의미 실현, 4.16생명안전공원 공간디자인 방안 찾기’(7월 17일) ▲정란수 대안관광컨설팅 프로젝트 수 대표(한양대학교 관광대학 겸임교수)의 ‘공간브랜딩과 다크투어리즘 그리고 4.16생명안전공원’(7월 19일) ▲민유기 경희대학교 사학과 교수의 ‘도시는 기억이다 - 세월호를 기억하는 안산을 위한 제언’(7월 24일) ▲조경민 서울산책 대표의 ‘시민이 도시공간을 운영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7월 26일) ▲이현선 서울도시재생지원센터 팀장의 ‘4.16생명안전공원 일대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전략제안’(7월 31일)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4.16안산시민연대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11
  • 공원시설에 '자연휴양림' 포함 논란…"국토부 조경건설 안챙기나?"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자연휴양림을 공원시설로 추가하는 공원녹지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도시공원에서 시행되는 자연휴양림 사업에 조경공사업자가 시행할 근거까지 함께 마련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6일 입법예고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이하 공원녹지법)시행규칙 개정안’은 ‘자연휴양림’과 ‘수목원’을 도시공원 내 설치할 수 있는 공원시설에 추가하도록 했다. 도시공원과 기능이 유사한 ‘자연휴양림 및 수목원’ 설치를 허용하는 것으로, 미집행 도시공원의 조성 방식을 늘리려는 시도이다. 현재 수목원은 건설산업기본법(이하 건산법)에 따라 조경공사 업체가 조성을 할 수 있지만, 자연휴양림은 산림사업으로 분류돼 자연휴양림 산림사업법인(이하 산림법인)만 조성을 할 수 있다. 산림법인 설립을 위한 자격 요건으로 조경산업기사가 포함돼 있지만 산림사업법인이 아닌 조경공사 업체만으로는 자연휴양림을 조성할 수 없다. 하지만 업계는 "자연휴양림은 건산법에 조경공사업이 수목원, 공원, 녹지, 숲의 조성을 하도록 명시돼 있고, 조경공사업의 사업범위와도 대부분 겹친다"고 했다. 자연휴양림을 공원시설로 허용하면서, 조경공사업자의 자연휴양림 사업 근거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자연휴양림이 공원시설에 포함된다는 것은 산림조합에서 직접 도시공원 조성을 하게되는 것과 같다”며 “이 개정안이 통과되면, 도시숲, 자연마당 등 관련 사업도 도시공원에 진입할 근거로 작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공원녹지법과 조경 정책을 담당하는 국토부 녹색도시과에 대해선 강하게 불만을 표시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국토부는 조경 건설분야의 권익을 보호해야할 책임이 있다. 최소한 이번에는 도시공원에 산림법인 진입이 조경공사 업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도 판단했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다른 전문가는 “도시공원 조성에 조경 외에도 산림이나 생태복원도 조성에 참여할 수 있다고 본다. 다만 도시공원에서 행해지는 이들 사업에도 조경공사 업체가 조성할 수 있도록 문도 함께 열어놓아야 한다”며 일방적인 개방보단 공정한 경쟁에 의해 국민들이 더 좋은 공원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했다. 한편 국토부 녹색도시과에서 ‘도시공원 법령’을 다루는 2명의 담당자는 입법예고 기간임에도 2일동안 전화를 받지 않아서 해당 내용에 대한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10
  • 국가 관광정책 '지역주도형'으로
    정부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오버투어리즘(overtourism) 해결에 팔을 걷는다. 정부는 11일(수)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2차 국가관광 전략회의’에서 지역이 중심이 되는 ‘지역주도형' 관광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43개의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장과 함께 지역관광 거점 육성, 해양관광 등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지역의 관광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통합적 관점의 지원, 지역이 중심이 되는 ‘지역주도형' 관광정책 추진을 통해 관광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계 유일의 생태·역사문화 자원인 비무장지대(DMZ)는 ‘평화관광거점’으로 육성하고, 비무장지대(DMZ) 문화관광축제, 걷기여행길 조성 등을 통해 세계적인 평화관광지로 브랜드화할 계획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및 해외 전지훈련단 유치 등을 통해 강원지역을 ‘겨울·스포츠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 또한 교통, 콘텐츠가 집적된 핵심도시를 관광전략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 등 고부가산업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할 방침이다. 지역관광의 매력을 높이기 위한 지역 특화콘텐츠를 발굴도 추진된다. 섬‧바다‧갯벌 등 다양한 잠재력을 가진 해양관광자원을 활용하여 내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관광섬을 육성하고, 서남해안 스마트시티형 관광레저도시 조성, ‘남해안 관광루트’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국가중요농업유산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명품숲 50선 발굴, 새로운 생태관광지 지정 등 농촌·숲·산림을 활용한 생태·휴양·체험 관광지 개발도 추진된다. 역사‧문화 등을 활용, 한국만의 고급 관광소재 ‘코리아 유니크(Korea Unique)'를 발굴하고, 세계적인 지역 문화관광축제를 육성하는 한편, ’우리 동네 명소 찾기‘ 등 일상의 삶을 관광자원화할 계획이다. 지자체가 필요한 사업을 주도적으로 발굴하고,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계획공모형 관광개발’ 방식도 도입된다. 이를 위해 지역관광 평가 및 지원체계를 개선하고, 역량 있는 지자체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 스스로 관광 사업을 추진하고, 관광 활성화에 따른 이익이 지역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주민·업계를 아우르는 지역관광추진기구 설립도 지원할 방침이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오버투어리즘(overtourism)에 대해서는 컨설팅 및 지침(가이드라인)을 제공해 관광객과 주민의 갈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관광 중소기업의 체계적 육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벤처창업과 관광두레를 확대하고, ‘생태관광 디렉터’, ‘산림관광코디네이터(그루매니저)’, ‘농촌관광 플래너’ 등 지역 관광인력을 확충한다. 정부는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 경제 회복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내실 있는 지역관광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11
  • 충북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13곳 신청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충북도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제안서 접수 결과, 광역공모 11곳, 중앙공모 2곳 등 모두 13곳이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역 공모는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에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영동군 등 4곳이 신청했고 주거지지원형 사업에는 청주시, 제천시, 음성군 등 3곳이 신청했다. 일반근린형 사업에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영동군 등 4개 시군이 신청했다.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에는 50억 원, 주거지지원형 사업에는 80억 원, 일반근린형 사업에는 90억 원 등 모두 300억 원의 국비가 광역 평가에 의해 지원된다. 중앙공모에는 음성군과 충북개발공사에서 각각 중심시가지형으로 신청했으며 선정될 경우 국비 150억 원이 지원된다. 올해 선정 물량은 5개 유형 총 100곳으로 지난해 68곳에 비해 32곳이 증가했는데 30곳은 국토부에서 중앙공모로 직접 선정하고, 70곳은 광역자치 단체가 주관해 선정한다. 충북도는 우리동네살리기 1곳, 주거지지원형 2곳, 일반근린형 1곳 등 모두 4곳을 선정할 계획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일 준비회의를 개최하여 평가 방향을 설정한데 이어 오는 8월까지 서면평가 및 현장실사, 국토교통부 중앙평가단 검증 등을 거쳐 대상 사업을 확정한다. 변상천 건축문화과장은 “주민들이 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마을 공동체를 발굴하고 도시재생 대학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11
  • [인사] 이정연 문화재청 궁능문화재과장 임명
    한국전통조경학회 소관부서인 궁능문화재과장에 이정연 기술서기관이 임명됐다. 문화재청은 지난 10일 문화재청 문화재활용국 궁능문화재과장으로 이정연 기술서기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과장은 문화재기획국 문화재기술과, 문화유산국 근대문화재과,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 등을 거쳤으며, 앞으로 고궁 및 정원, 능원 등의 전통조경 관련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한편 한국전통조경학회는 한국전통정원문화를 조사·연구해 그 사상과 기법을 보존·전승하고, 현재 조경에 계승·발전시킴으로써 정원문화 향상에 이바지 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학회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11
  • 대장들녘서 멸종위기 ‘금개구리’ 96마리 발견… 주요 서식지 ‘판명’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산업단지 개발예정부지인 대장들녘에서 96마리의 금개구리가 발견돼 이곳의 생태적 가치가 재확인됐다. ‘대장들녘지키기 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금개구리 1차 조사 결과, 총 96마리의 성체를 직접 발견했고 4군데에서는 울음소리를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민행동은 지난달 23일 한봉호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연구팀과 함께 장들녘 일대에서 금개구리 대탐사를 실시했다. 전문가를 포함한 70명의 참가자들은 5개의 시민조사단과 3개의 어린이조사단으로 나뉘어 대장들녘의 논과 농수로를 대상으로 금개구리 찾기에 나섰다. 이곳에서는 현재 산란시기인 금개구리는 대부분 줄, 부들, 갈대 등 수초가 분포하는 농수로에서 관찰됐다. 금개구리가 관찰된 지역의 주변 논은 대부분 친환경농업 인증 재배지였고,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아 논둑의 풀이 무성하게 자란 것이 확인됐다. 산업단지 부지에서도 12마리의 성체와 2군데의 청음지역을 발견했다. 금개구리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에서만 서식하는 한국고유종으로서 참개구리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2개의 금색 등줄이 선명하게 나타나는 종이다. 금개구리는 과거에는 많이 볼 수 있는 개구리였으나 1970년대 이후 제초제, 살충제 등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면서 개체수가 감소했고, 개발로 인한 논습지가 사라지면서 서식지가 파괴돼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또한 금개구리는 참개구리와 달리 도약능력이 떨어져 서식지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시야가 좁아서 먹잇감이 근처에 있어도 잘 알아보지 못한다. 천적이 다가와도 도망가지 않아 쉽게 잡히기 때문에 서식지 훼손 및 교란의 영향을 크게 받는 개구리다. 금개구리 서식지는 지금까지 경기도, 인천광역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라북도의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발견됐다.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수행하는 멸종위기야생생물 전국 분포조사결과에 의하면 금개구리 서식지는 전국에서 96개소 평균 23.6개체, 수도권에서 38개소 평균 15.2개체로 확인됐다. 2014년 김포공항습지 시민조사단의 활동에서 김포공항습지 내 금개구리 56개체를 발견해 보고했고, 주변 논에서도 금개구리가 목격됐다. 시민행동이 국립생물자원관에 문의한 결과, 인천시 계산천이 금개구리 서식지로 발견된 적은 있지만 대장들녘에서 금개구리 서식이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개체수가 상당히 많은 중요한 서식지로 판명됐다. 대장들녘은 부천시가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70만평의 개발부지를 포함해 부천에 120만평, 서울 오곡동에 120만평, 김포공항습지 30만평과 잇대어져 있어 수도권 서부권역에서 얼마 남지 않은 논습지다. 금개구리뿐만 아니라 맹꽁이, 재두루미, 큰기러기, 독수리 등 37종의 법정보호종과 더불어 식물 269종, 야생조류 97종, 양서파충류 11종, 포유류 5종, 어류 10종, 육상곤충 39종, 거미 25종,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60종, 갑각류 1종 등 다양한 생명들이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돼 수도권에 얼마 남지 않은 생명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 시민행동에 따르면 대장들녘 논습지의 생명은 산업단지 및 도시개발사업 추진으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 대장들녘에 공장이 들어서고 고밀도 도시로 개발된다면 부천의 마지막 바람길이 사라져 도시 폭염과 고농도 미세먼지 증가가 예상돼 도시민의 생활환경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부천시는 현재 대장동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도시관리계획 결정, 전략환경영향평가 절차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개발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되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고 있어 녹지를 보전하고 시민의 생명과 환경권을 지키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시민행동은 “새롭게 구성되는 민선7기 부천시는 개발과 보전의 갈등을 회피하지 말고 시민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공론화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멸종위기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한강유역환경청은 대장들녘 금개구리 서식실태를 관련 전문가와 함께 신속하게 확인해 보호지역 지정을 검토하라”며 “서식지 훼손요인을 단속하고, 위협요인을 관리할 수 있는 보호조치를 시급하게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시민행동은 경기노동교육센터 ‘블루’, 경기민예총부천지부, 남북평화재단부천본부 민주노총경기도본부 부천시흥김포지부, 부천노동사목, 부천시민아이쿱생협 부천시민연합, 부천아이쿱생협, 부천환경교육센터, 부천YMCA 부천YMCA등대생협, 부천YWCA, 생생도시농업네트워크, 생태환경연구회 청미래, 아시아인권문화연대, 채움, 환경생태연구재단 등 17개 단체로 구성돼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10
  • 조경업체 준공 전 방제 ‘가능’…‘하자 기간 방제 못해’ 논란 남아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나무의사 제도 시행으로 조경시공업체들이 공사중 직접 병충해 방제를 할 수 없다는 논란에 대해 산림청은 “준공 전 방제는 가능하다”는 입장으로 선회했다. 그러나 시공업체들은 준공 후 하자 기간 동안 유지관리를 위한방제도 허용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나무의사 제도는 그간 비전문가가 수목 관리를 하면서 생기는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수목 진료 및 치료에 대한 전문성을 높여 건강하게 나무를 관리하겠다는 취지로 지난달 28일부터 시행됐다. 이번 나무의사 제도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시설물설치공사업협의회(이하 조경협의회)와 산림청간 논의를 거쳐 추진됐다. 이 과정에서 산림청이 산림에 서식하는 나무만이 아닌 도시지역의 수목관리까지 맡으려 한다는 점에서 업역 침해 논란도 있었지만, 조경분야의 나무의사 진출 가능성을 넓혀주고 수목 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겠다는 취지에서 상생적 협력을 합의한 것으로 알려진다. 하지만 이 제도 시행으로 “조경시공업체의 예방적 방제는 불법”이라는 산림청의 입장이 보도된 후 과도한 규제라며 다시 원점으로 돌리자는 시공업체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산림청 관계자는 당시 이 문제에 대한 LH 등의 의견 조회에 대해 “앞으로 방제 사업를 분리 발주하라”고 안내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산림청은 전문건설협회 조경협의회와 함께 ‘공사 중 방제’는 조경공사 공종의 하나로 보고 허용한다며 한 발 물러섰다. 윤영관 전문건설협회 조경협의회사무국장은 법안을 만드는 과정에서 애초부터 공사 중 방제는 허용하기로 산림청과 합의가 된 것인데, 담당 사무관이 실수했던 사항이라고 말했다. 심상택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도 “공사중 방제를 허용하는 것이 맞다”며 “조경공사는 산림보호법이 아닌 다른 법에 의한 공종의 하나”라면서 “조성 후 관리시부터 나무병원을 통해 방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심상택 과장은 “준공 전 방제만 허용”한다며 “준공 후 방제”에 대해서는 반드시 나무병원을 통해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보통 2년간의 식재 하자 기간 동안 예방적 방제가 이뤄지는 조경공사와 상충되고있어 논란의 불씨를 남겼다. 한 조경시공업체 관계자는 “하자 기간에 이뤄지는 방제도 조경시공업체가 별도의 비용을 받지 않고 유지보수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이라며 “비용을 별도로 받는 병해충 방제사업이라면 몰라도 예방적 차원의 공사에 속하는 준공 후 방제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 LH, SH 등 발주처의 조경공사에는 유지보수 공사로서 준공 후 2~3년간 방제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서, ‘준공 후 방제’도 조경공종의 하나라는 주장이 설득력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앞으로 ‘준공 후 방제’를 포함한 ‘예방적 방제’를 조경공사의 하나로 인정하는 것에 대해 산림청의 명확한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7-10
  • 심우경 명예교수, ‘식물, 새 천년의 주인공’ 출판기념회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심우경 고려대학교 명예교수가 ‘식물, 새 천년의 주인공’을 출간하고 지난 6일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 귀빈식당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식물, 새 천년의 주인공’은 지구의 주인공인 식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인문학적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심 교수는 새 천년이 진행되고 있는 작금에 하나뿐인 지구에서 인류가 떳떳이 살아가기 위해 당면한 문제를 슬기롭게 풀 수 있는 방안을 강구했다고 술회했다. 그러다 지구의 원래 주인이었던 식물을 다시 보살피며 식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데 답이 있음을 깨닫고 그 가치를 일깨우기 위해 책을 저술했다. 이 책의 1장에서는 식물이 지구환경보전에 기여하는 에너지 절약, 오염공기 정화, 토양보전, 홍수 예방, 생물다양성 등 20가지 항목을 다뤘으며, 2장에서는 육체, 정신건강, 원예치유 등 식물이 인간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13가지 가치에 대해 조명했다. 이를 통해 새 천년에는 식물이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밝히고자 했다는 것이 심 교수의 설명이다. 각 항목들은 깊이 연구해야 할 주제지만 현황사진 위주로 저술해 문제를 제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또한 식물을 가꾸는 기본적인 사항과 일반인들이 쉽게 키울 수 있는 정원식물 100종을 부록으로 첨부했다. 출판기념회에서는 권오만 고려대 대학원 조경교우회 회장, 이상희 전 건설부장관, 오대민 인간식물환경학회 회장 등이 축사를 전하고, 심 교수가 저술한 책을 소개하는 시간과 함께 박종국 세종대 명예교수의 축하연주가 진행됐다. 심 교수는 “식물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깊은 연구에만 천착하다 보니 두루 살피지 못하고 있고, 일선에서 식물을 다루는 이들은 식물의 종합적인 역할을 따져 보지 못하고 있다”며 “이에 식물을 연구하는 학자들에게는 자긍심을, 식물을 직접 가꾸는 이들에게는 희망을 주고자 했다”고 출간 목적을 설명했다. 또한 심 교수는 이날 “한국조경계가 제 역할을 못하고 코끼리 발톱에 매니큐어를 칠하는 것과 같은 형편이다”며 “식물을 모르고 조경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교수들을 재교육시키고자 학회장에 출마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심 교수는 1967년 고려대학교 원예학과에 입학해 본격적으로 식물 공부를 시작했고, 40년 넘게 식물을 이용해 환경을 개선하는 조경식재학을 연구하고 설계·시공해 왔다. 한국종합조경공사 공채1기로 입사해 설계부에서 근무한 후 전남대학교 조경학과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지난 1988년부터 고려대학교 교수로 부임해 2015년 정년퇴임 때까지 130여 명의 석·박사를 배출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10
  •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 대구시·시흥시' 실증도시로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구광역시와 경기도 시흥시가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실증도시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연구개발 사업의 실증도시 2곳을 선정하고 스마트시티 국가전략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국가전략 프로젝트는 공통 핵심기술 개발과제와 2개의 실증연구과제로 구성되며, 올해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총 1159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투입하여 한국형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 모델을 개발하는 연구사업이다. 금번에 2곳의 실증도시가 선정됨으로써 스마트시티 국가전략 프로젝트 사업단(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세부연구과제를 수행할 연구기관 및 기업을 공모하여 8월부터 본격적인 연구를 착수할 예정이다. 실증도시는 연구목적에 따라 2개 유형(도시문제 해결형, 비즈니스 창출형)으로 구분되며, 국가전략프로젝트 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대구광역시와 경기도 시흥시가 최종 선정되었다. 실증도시로 선정된 대구시와 시흥시는 예산 지원 및 연구기관 기술협업을 통해 혁신성장에 적합한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 모델을 구축하고, 각종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연계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도시문제 해결형’은 교통·안전·도시행정 등 도시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해 대규모 도시를 대상으로 하는 실증연구로 대구광역시가 실증도시로 선정됐다. ‘산업성장과 시민행복이 함께하는 글로벌 선도도시’를 연구목표로 제시한 대구광역시는 스마트 모빌리티 활성화(교통), 사고범죄 긴급구난 대응(안전), 재난 조기경보 대응(도시행정) 등의 연구 수행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총 9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되는 지자체 자율제안 과제로는 ‘지능형 영상기반분석 연구’를 제안하였다. CCTV 및 빅데이터를 활용해 실시간 교통제어, 소음문제 해결, 전기차 도입 등 시민중심의 스마트시티 기술 연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즈니스 창출형’은 에너지·환경·복지 등 새로운 산업을 스마트시티에 적용하기 위해 중소규모의 도시에서 리빙랩*(Living Lab) 형태로 추진하는 연구로 경기도 시흥시가 실증도시로 선정됐다. ‘지속가능한 스마트 프로슈밍 시티’ 를 연구목표로 제시한 시흥시는 지역산업의 쇠퇴, 고령인구 증가, 도시과밀 등 중소도시의 보편적 특성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어 실증연구의 적합성을 인정받았다. 지자체 자율제안 과제로는 ‘자율주행 플랫폼 구현’을 제안하였다. 자율주행 버스 연구 등을 통해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의 여건을 적합한 새로운 산업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및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스마트시티는 시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도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처리하고 연계하는 데이터 허브 기술이 핵심이며, 이러한 기술을 적용하는 실증도시들은 세계적인 지능형 도시 관리 선도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10
  • ‘독도 천연보호구역 보존·관리 계획’ 추진상황 집중 점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정부가 독도 관련 주요사업으로 추진 중인 ‘독도 이용 교통인프라 추진 계획’과 ‘독도 천연보호구역 보존·관리 계획’의 추진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정부는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차 독도지속가능이용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에 따라 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하는 ‘2018년 연차보고서’와 독도 기본계획에 따른 ‘2018년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8년 연차보고서’는 법률에 따라 정부가 독도 관련 시책에 대해 매년 작성하는 백서형태의 보고서로 ▲독도 일반현황 ▲독도와 주변해역의 과학적 진단 및 정보관리 ▲독도 이용 및 관리 인프라의 환경친화적·효율적 운영 ▲독도와 주변 해역 생태계 복원 및 합리적 자원관리 ▲독도 인문사회 지식기반 관리 확대 및 교육·홍보 ▲독도 관리시책의 통합 조정 및 협력시스템 구축 운영에 대해 다룬다. 이번 보고서에는 생태계 정밀조사, 해저지형연구, 주민숙소 및 경비대 생활환경개선, 울릉공항 건설, 외래종 유입 방지, 독도박물관 및 독도체험관 운영 등의 사업이 포함됐다. ‘2018년 시행계획’은 ‘제3차 독도 기본계획’에 따라 매년 수립하는 연차별 시행계획이다.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문화재청, 산림청 등 12개 부처와 경상북도가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883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행계획 중 주요사업인 ‘독도 이용 교통인프라 추진 계획’과 ‘독도 천연보호구역 보존·관리 계획’에 대한 국토부와 문화재청의 상세보고가 있었다. 국토부는 도서지역 이동권 확보와 관광활성화 등을 위해 울릉도에 소형공항(50인승 항공기 취항) 건설, 울릉도 일주도로 신설 및 시설 보수를 추진 중이다. 이에 2015년 11월 울릉공항 건설 기본계획을 고시하고, 2017년 기본설계를 완료하는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총사업비 협의 등 관계부처 협의와 실시설계를 거쳐 2019년 사업 착공, 2022년 준공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또한 섬 주민 및 관광객의 통행편의와 안전을 위해 울릉도일주도로의 미개통구간을 신설하고, 기존도로의 급경사·급커브 등 시설기준 미달구간을 개선하고 있다. 신설구간은 올해, 시설개량구간은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된 독도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 제336호)의 보존과 관리를 위해 생태환경모니터링, 독도 고유식생 유지를 위한 귀화종·외래종 조사 및 제거, 육상부 해안 쓰레기 제거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후, 태풍·집중호우 등으로 훼손된 통행로 등 위험구간 조사·정비를 통해 독도 시설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사업도 추진 중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10
  • ‘강원·경북권 금강송숲’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강원·경북권의 금강송숲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가 추진된다. 산림청은 10일 경북 울진군 금강소나무생태관리센터에서 문화재청, 강원연구원, 경북산림환경연구원, 한국수목원관리원, 남부지방산림청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강송숲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준비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대관령·울진 소광리 금강송숲을 포함한 강원·경북권 금강송숲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준비 단계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준비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관령과 울진 소광리의 금강송숲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금강소나무 연구 과제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영환 국유림경영과장은 “중앙부처, 지자체뿐만 아니라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과 함께 협력해 등재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강송숲에는 꼬리진달래, 세잎승무 등 산림청 지정 희귀·특산식물과 대왕소나무, 수령 500년 소나무 등의 보호수가 자라고 있다. 산림청은 1982년 금강송의 체계적인 관리와 후계목 육성을 위해 이곳을 산림유전자보호림(1610ha)으로 지정했으며, 현재는 3705ha로 확대해 보호·관리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10
  • [인사]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에 이상훈 소장 임명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은 10일자 인사 공고를 통해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에 이상훈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소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소장은 서울대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에너지대안센터 사무국장, 환경운동연합 처장, 세종대 기후변화센터 연구실장,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는에너지·자원의 효율적인 연구관리 체계 구축과 기술 개발 및 보급을 목적으로 설립된 한국에너지공단 산하 기관으로, 신·재생에너지 이용 및 보급과 산업육성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성능평가 및 인증, 주택지원, 발전차액지원, 공공의무화사업, RPS사업과 같은 보급사업과 홍보교육, 국제협력, 정책연구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10
  • 인천시, 안전시설물 표준디자인 개발 착수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인천광역시가 안전시설물 표준디자인을 만들기 위한 개발을 추진한다. 시는 공무원, 경찰, 소방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이 체감하는 원도심 공공디자인 프로젝트 일환으로 ‘인천광역시 표준디자인 6차 개발’을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표준디자인 6차 개발’은 지하공간(지하도상가) 안전디자인과 지진대피안내표지판, 그늘막, 바람막이, 소화기, 응급시설물 보관함 등 안전시설물에 대하여 표준디자인 개발과 가이드라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하공간(지하도상가)은 ▲유니버설 ▲안전(일상안전/사고안전) ▲범죄예방 분야로 분류하여 인천형 지하공간 안전디자인 매뉴얼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각종 재난 재해와 범죄예방 등 시민의 안전과 결부된 디자인 사업인 만큼 공간체험, 행태분석, 설문조사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실효성 있는 디자인을 개발할 계획이며, 각 분야별 전문가를 위촉하여 TFT(task force team)을 구성·운영한다. 아울러 시민과 지하도상가 상인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교육, 안전디자인 공모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과 밀접한 분야인 만큼 시민, 관련 기관(부서), 전문가가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디자인 개발을 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10
  • '물순환 시민문화제' 26일부터 3일간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는 물순환 전반을 망라하는 ‘2018 물순환 시민문화제’를 7월 26일부터 3일간 서울광장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격한 도시화와 기후변화로 인해 도시형홍수, 지하수고갈, 열섬현상 등 물순환이 왜곡된 상황에서 건강한 물순환 도시 조성의 필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물순환 시민문화제’는 '빗물축제, 물순환 박람회, 물환경 심포지엄, 빗물학교'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돼 있다.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빗물축제는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며, 광장을 빗물정원으로 꾸며 빗물과 추억이 어우러진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기획단 ‘비&나’가 직접 기획, 운영하는 물순환 체험프로그램은 축제를 방문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광장 서측에는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빗물놀이터가 설치된다. 물순환 체험프로그램은 빗물운동회, 인형 만들기, 물대포게임 등 6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구성되었다. 또한, 빗물을 활용한 대형 물놀이시설을 설치하여 서울 한복판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도 제공된다. 밤이 되면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가족과 연인들을 위한 영화를 상영하고, 빗물콘서트를 열어 한여름 무더위를 식힐 계획이다. 서울시는 물순환 관련 산업기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물순환 우수제품과 신기술 제품을 전시하는 물순환 박람회를 서울광장 특설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21개 업체(기관)가 참가할 예정이며, 전시분야는 ▲저영향개발(LID) ▲하수도 ▲하천 ▲수질·수처리 ▲투수블록 ▲절수기기 등 물순환 관련 다양한 신개발품과 신기술이다. 또한, 박람회장에서는 캐리커쳐 작가들이 시민들이 가지고 온 비와 관련된 용품에 캐리커쳐 아트를 그려주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은 ‘미래의 도시 물환경 관리를 위해 서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주제로 ‘물환경 심포지엄’을 서울시청 본관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물순환, 하수도, 풍수해 등 물환경 전반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이다. 심포지엄 첫째 날은 ‘선진 하수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라는 주제로 하수도 분야 심포지엄이 개최되며, 둘째 날 오전은 ‘도시홍수 예방을 위한 스마트 기술 도입’이라는 주제로 풍수해 분야가, 오후는 ‘거대도시 서울에서의 저영향개발(LID)’이라는 주제로 물순환 분야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도시 물환경 정책, 기술 등을 소개하고 전문가들과 시민들 간의 토론을 통해 우수 연구결과를 서울시 물환경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청소년들에게 물순환의 중요성과 빗물의 소중함을 교육하기 위해 문화예술과 물순환을 접목한 ‘빗물학교’도 시민문화제 기간 중 서울광장 일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한제현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께 물순환의 의미가 전달되고, 물환경 미래특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시민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10
  • 서울시 3·4급 승진인사…녹지직 2명 4급 승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민선 7기 핵심사업의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한 3·4급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3·4급 승진 내정자는 총 27명으로 3급(국장급) 7명, 4급(과장급) 20명이다. 이중 녹지직으로는 안수연 공원녹지정책과 공원녹지기획팀장과 박미애 공원조성과 생활공원팀장 등 2명이 4급 승진 명단에 올랐다. 이번 승진인사는 주무부서 승진이라는 관행을 깨고 주요 현안업무 부서에서도 승진자를 발탁한 점이 눈에 띤다. 서울시는 “이번 승진인사는 대내·외적 소통을 기반으로 시 핵심 사업에 성과를 창출한 간부를 우선 고려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을 갖추고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무역량 뿐만 아니라, 소통의 리더쉽을 발휘하는 관리자를 승진 인사에서 적극 발탁할 것”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10
  • 신기술, 융·복합상품 공공조달시장 진출 쉬워져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조달청은 벤처나라 등록상품을 다양화하고 신기술, 융·복합상품이 보다 쉽게 공공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벤처나라 등록 물품·서비스 지정 관리 규정' 개정안을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분기별, 추천기관 추천에 의해 신청하던 방식을 개선하여 추천 없이도 수시로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진입기준을 완화했다. 추천기관의 추천을 받기 어려운 기업에게 기회를 주어 생애주기(Life Cycle)가 짧은 신규 기술개발제품의 신속한 공공조달시장 진입이 가능하고, 추천기관의 추천을 받은 업체는 기술·품질평가 시 가점 2점 부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게 된다. 현행 지정대상인 창업·벤처기업 이외에도 신기술, 융·복합상품일 경우 공공조달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진출채널도 새롭게 마련된다.­ 벤처나라 특례조항으로 창업·벤처기업 이외의 조달진출지원이 필요한 시범사업을 발굴하여 벤처나라에 상품을 등록할 수 있게 된다. 직접 생산하는 제조업체 뿐만 아니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의 공급업체도 벤처나라 지정대상으로 인정한다. 이에 공장을 직접 보유하지 않더라도 OEM 방식으로 물품식별번호를 부여받은 경우 벤처나라에 상품을 등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새싹기업 제도와 벤처나라 제도를 통합·운영하고, 벤처나라에 등록된 상품들이 종합쇼핑몰로 보다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지원 대상이 비슷한 새싹기업 제도와 벤처나라 제도를 통합하여 불필요한 중복지원과 혼선을 방지하고 제도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규정 개정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는 직접신청을 허용하고, 신제품 시범사업공고 등 지원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3분기부터 추천기관의 추천 없이 수시로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공고(2018.7월 중)하고, 수시 특례 공고도 진행(2018.3분기중)한다. 강경훈 구매사업국장은 “창업·벤처기업 지원뿐만 아니라 기존 기업의 신기술, 융·복합상품 구매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10
  • 환경부, ‘제10회 기후변화 적응 국제 심포지엄’ 10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는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와 함께 10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10회 기후변화 적응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매년 기후변화 적응과 관련해 최신의 국내외 정보를 공유하고, 우리나라의 적응 정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논의하는 국제회의다. 올해는 우리나라가 기후변화 적응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지 10년째 되는 해로서, ‘협치(이하 거버넌스)’의 관점에서 그간의 기후변화 적응 추진체계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심포지엄에는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환경부 중앙환경정책위원회 위원장 및 국회기후변화포럼 공동대표), 유세프 나세프(Youssef Nassef)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 적응총괄국장 등 다양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독일, 일본, 영국, 오스트리아, 스코틀랜드, 유럽연합(EU) 등 선진국과 국제기구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외 전문가, 학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심포지엄은 ‘기후변화 적응 거버넌스의 향상’을 대주제로 국가 기후변화 적응 거버넌스, 적응 전문기관의 역할, 참여형 적응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된다. ‘세션1’에서는 한국, 영국, 오스트리아 각국이 국가 단위의 기후변화 적응 거버넌스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한다. ‘세션2’에서는 기후변화 적응 전문기관의 역할에 대해 한국, 독일, 일본, 헝가리의 실제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세션3’에서는 유럽연합, 스코틀랜드,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참여해 기후변화 적응 사업에 참여하는 시민사회의 경험들을 공유하고, 보다 발전된 참여형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우리나라는 기후변화의 위험요소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15년 12월 20개 부처 합동으로 ‘제2차 국가 기후변화 적응대책(2016~2020)’을 수립해 이행하고 있다. 또한 국가 적응대책에 따라 관계부처 합동 세부시행계획, 17개 광역시·도 단위 적응대책 및 시·군·구 단위 적응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및 산업계 적응대책 수립과 이행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적응대책을 추진함에 있어 공공영역의 정책계획에서 나아가 국민체감과 같은 가시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노력을 더욱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적응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국민·시민사회·지방정부의 참여와 주도가 기반이 되는 거버넌스 중심의 정책 전환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그간 기후변화 적응 거버넌스 포럼, 관계부처 적응실무협의회, 광역지자체 적응담당관 회의 등으로 시민사회, 학계, 지역연구기관, 지자체, 관계부처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도 기후변화 적응 거버넌스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적응정책 전환방안에 활용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09
  • 태양광시설 설치로 인한 자연환경 훼손 대책… 실효성은 “글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로 인해 자연환경이 훼손된다는 여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환경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실효성에는 의문이 제기된다. 환경부는 태양광발전의 취약점인 ’자연환경훼손 가능성‘을 최소화하면서 친환경에너지가 생산될 수 있도록 ‘육상태양광발전사업 환경성 평가 협의지침’을 마련해 8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침은 최근 육상태양광발전사업이 상대적으로 땅값이 저렴한 산지에 집중되면서 태양광에 의한 산림·경관훼손 등 부작용이 많다는 비판 여론이 높아짐에 따라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번 지침은 태양광 사업의 환경영향평가 협의방향을 제시해 평가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사업자로 하여금 개발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친환경적 개발계획의 수립을 유도하고 있다. 지침은 사업자가 태양광발전 개발 입지를 선정할 때 ’회피해야 할 지역‘과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 지역‘을 안내하고 있다. ‘회피해야 할 지역’은 백두대간, 법정보호지역, 보호생물종의 서식지, 생태자연도1등급 지역 등 생태적으로 민감한 지역을 비롯해 경사도 15° 이상인 지역이다. 올 하반기 중 산림청이 산지전용허가기준 중 경사도를 25°에서 15°로 강화하는 법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 지역은 생태자연도2등급 지역, 생태축 단절 우려지역, 식생보전3~4등급의 산림을 침투하는 지역, 법정보호지역의 경계로부터 반경 1㎞ 이내의 지역 중 환경적 민감지역 등이다. 또한 지침은 태양광 발전사업을 준비하는 사업자에게 환경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개발방향을 제시했다. 환경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개발방향에는 생태축 단절·보호생물종 서식지 파편화 방지를 위해 연결녹지·생태통로 확보, 태양광모듈 하부 식생피복, 사업종료 후 원상복구가 쉽도록 지형훼손 최소화, 외부노출을 막기 위한 울타리 나무심기 등이 있다. 하지만 많은 면적을 필요로 하는 태양광발전시설 보급은 계속 확대하면서 환경적으로 민감한 지역만 피하도록 ‘권장’하는 것은 훼손을 지연시킬 뿐, 근본적인 원인을 해소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인다. 한 전문가는 “우리나라는 전체 면적의 70%가 산지로 이뤄져 있다. 개발할 수 있는 부지가 적고, 환경영향에 민감한 곳이 많다. 친환경에너지를 개발하고 점차 원전을 줄여나가야 한다는 데는 동감한다. 하지만 많은 면적을 필요로 하는 태양광시설 설치를 위해 산지를 파괴하고, 생태계를 훼손하는 것이 무슨 친환경에너지 보급인가? 너무 모순된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전문가는 “태양광발전시설 보급을 비롯한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는 진짜 친환경에너지 연구 및 개발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밟아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이번 지침 시행으로 태양광발전시설의 보급 확대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무부처인 산업자원부와 협력해 ’재생에너지 계획입지제’가 빠르게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계획입지제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주민수용성·환경성을 사전에 확보한 부지의 계획적 공급으로 난개발 방지, 사업자의 원활한 부지 확보 지원 및 개발이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제도다. 이에 건축물 유휴공간, 농업용저수지 및 염해피해 간척농지 등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대체 개발부지에 태양광 입지를 지원할 예정이다. 하지만 저수지에 태양광 패널이 들어서면 햇빛을 충분히 받지 못한 수중 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에 따라 ‘계획입지제’도 충분한 검토를 거친 것인지 제도 자체의 타당성에도 의문이 제기된다.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로 인한 문제가 여러 분야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어 정책방향을 근본적으로 수정하지 않고서는 논란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7-09
  • 대전시, 도시재생 뉴딜 본격 추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전광역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올해 공모제안서 접수 결과 광역공모 4곳, 중앙공모 1곳 등 모두 5곳이 접수됐다고 8일 밝혔다. 광역공모 4곳은 ▲동구 대동(우리동네살리기) ▲서구 도마동 2곳(주거지지원형 및 일반근린형 각 1곳) ▲대덕구 오정동(일반근린형)이다. 중앙공모는 1곳으로 대전도시공사에서 대덕구 읍내동에 계획한 일반근린형 사업이다. 올해 선정 물량은 총 100곳으로 2017년 68곳에 비해 32곳이 증가했다. 경제기반형 및 중심시가지형 15곳과 공기업제안 15곳 등 30곳은 국토부에서 중앙공모로 직접 선정하고, 일반근린형·주거지지원형·우리동네살리기 등 3개 유형 70곳은 광역자치 단체가 주관해 선정한다. 대전시는 도시재생 전문가로 평가 위원회를 이미 구성했으며, 이번 주 준비회의를 시작으로 서면평가, 현장실사, 종합평가 등을 거쳐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이후 국토부 중앙평가 검증단의 검증 후 중앙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8월말 공모 결과가 최종 확정된다. 선정기준은, 주거복지 강화와 도시경쟁력 회복으로 뉴딜사업 정책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사업, 지역 특화자산 발굴 및 활용사업,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사업, 청년 창업을 위한 혁신공간 조성, 도시안전 등 도시문제 해결과 연계된 사업에 중점을 두고 평가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민·관 거버넌스 구축과 마을 공동체를 발굴하고 육성해 주민이 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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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7월
  • laK WORKS
  • 100장면으로 읽는 조경의 역사
공모전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다립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민들의 쉼터, 한강이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한강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강예술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찾습니다. 공모 주제 닫힌 공간, 열린 장소 -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 주제어 휴식, 놀이, 풍경, 자연 작품 위치 이촌한강공원 및 여의도한강공원 지정 위치 4곳과 작가 제안 위치 작품비 70백만 원 내외 작품 형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 제한 없음 참가 분야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 없음 공고 기간 2017년 11월 1일(수)~11월 30일(목), 30일간 접수 기간 2017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18:00 마감 작품 선정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한 당선작 선정 후, 2차 관련 전문가와 코크리에이션(집중검토회의)을 거쳐 최종 확정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총 10개 작품 2017년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연락 * 단, 선정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contest@hangangartpark.kr 제출물 참가서류, 제안서(1장), 작가 CV 및 포트폴리오 문의 이메일 contest@hangangartpark.kr / 전화 사업추진단 02-749-2646 *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