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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등산권지질공원, 국내 3번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무등산권지질공원이 제주도와 청송군에 이어 국내 3번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받았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2일 프랑스 파리의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된 제204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시와 담양군, 화순군이 신청한 무등산권 지질공원이 세계지질공원으로 최종 인증됐다고 밝혔다. 이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은 세계적으로는 137번째, 국내에서는 제주도, 청송군에 이어 3번째다.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광주시와 담양군 전역, 화순군 일부를 포함한 1051.36㎢의 면적에 해당하며, 지질명소는 무등산 정상 3봉(천·지·인왕봉), 서석대, 입석대, 화순 서유리 공룡화석지, 적벽 등 20개소, 역사문화명소로는 아시아문화전당, 죽녹원 등 42개소가 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지질학적 중요성뿐만 아니라 생태학적, 고고학적, 문화적 가치도 함께 지니고 있는 곳으로 보전, 교육, 관광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을 이루기 위한 제도다. 한편 시는 오는 7월 9일부터 12일까지 인증 기념 국제포럼을 개최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대한 의미를 조명하고, 향후 세계화 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15
  • 2018 태화강 정원박람회, 작가정원 최종 심사결과 발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울산시가 ‘2018 태화강 정원박람회’ 작가정원 심사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쇼가든은 이주은 작가의 ‘강으로 돌아온 아이들’이, 메시지가든은 정홍가·최남 작가의 ‘여정의 끝 새로운 시작’이 대상에 선정됐다. 정원박람회 수상경력자들이 참여한 쇼가든 부문 금상에는 박경탁·양윤선·박성준 작가의 ‘물고기가 보는 풍경’이, 은상에는 ▲이상국·박영우 작가의 ‘시간의 숲’▲박주현 작가의 ‘흐름에 대한 기억 류’▲최혜영·허비영 작가의 ‘영원한 고래’가 각각 선정됐다. 쇼가든 대상작인 ‘강으로 돌아온 아이들’은 자연 생태계의 복원과 인간의 추억이 함께 복원되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태화강 복원을 주제로 정원을 조성했다. 정원관련 업무를 3년 이상 수행한 경력자들이 참여한 메시지가든 부문에서는 이연서·이재석 작가의 ‘Springing On Waltz’가 금상에 선정됐다. 은상에서는▲반형진·정주영 작가의 ‘낭만정원’▲사공집·정우석 작가의 ‘오서원’▲조경진 작가의 ‘ReBorn’이 선정됐다. 대상작 ‘여정의 끝 새로운 시작’은연어가 돌아오는 강, 태화강에서 자연 회복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한편 작가정원 시상식은 13일 오후 3시 태화강대공원 느티마당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3
  • ‘그린인프라’ 커질수록 뜨거운 여름 길이는 줄어들어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공원 등의 그린인프라 면적이 커질수록 뜨거운 여름 길이가 짧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그린인프라가 기후변화에 효과적인 대응수단이 될 수 있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반경 500m 이내의 도시에서도 그린인프라의 면적 크기에 따라 여름 길이가 최대 57일 차이난다”고 13일 밝혔다. ‘그린인프라’란 생태계 기능 회복을 목표로 만들어진 자연적인 공간 혹은 자연에 가까운 공간들의 기반 시설로 공원, 수역, 산림 등을 말한다. 반대 개념으로 도로, 철도, 상업지구 등의 ‘그레이인프라’가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16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수원시 소재 11개 지역에서 측정된 기상자료를 토대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시작일과 기간을 분석하고 각 측정지역 반경 500m의 그린인프라 및 그레이인프라 비율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 11개 지역은 ▲수원시청(인계동) ▲효원공원(인계동) ▲상광교동(백운산 인접) ▲칠보산(호매실동) ▲농경지(입북동) ▲원천동 ▲영통2동(주민센터) ▲팔달산(우만1동) ▲장안구청(조원동) ▲광교호수공원(하동) ▲수원기상청(서둔동)이다. 조사 결과 산림, 공원, 농지 등 그린인프라 비율이 높은 곳과 도로, 상업지역 등 그레이인프라 비율이 높은 곳의 여름 길이는 평균 30.5일의 차이를 보였다. 연구진은 계절이 구분되는 시점을 하루 최고기온, 평균기온, 최저기온을 모두 합한 기온 숫자에 7일간 이동평균한 값이 특정임계치(15℃, 60℃)를 넘은 처음 혹은 마지막 날로 산정했다. 가령 5월 20일의 ‘7일 이동평균값’은 5월 17일~23일까지 일일간격의 기온합계(최고기온+평균기온+최저기온)에 대한 평균값을 의미한다. 따라서 5월 20일, 21일, 22일, 23일의 이동평균값이 각각 58.9, 59.9, 60.5, 60.7이라면 여름 임계치(60℃)가 넘은 5월 22일이 여름 시작일이 된다. 이 같은 방식으로 산정한 수원시 11개 지역의 계절별 평균 길이는 봄 72일, 여름 134일, 가을 52일, 겨울 107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각 지역의 그린인프라 및 그레이인프라 비율에 따라 계절의 길이가 다른 것이 확인됐다. 그레이인프라 비율이 92.7%로 가장 높은 수원시청은 봄 62일, 여름 157일, 가을 48일, 겨울 98일이었다. 그린인프라 비율이 93%로 가장 높은 상광교동(백운산 인접)은 봄 93일, 여름 100일, 가을 62일, 겨울 110일로 나타났다. 두 지점의 여름 길이 차이가 57일로 조사 대상 지역 중 가장 큰 격차가 발생했다. 측정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500m의 토지이용과 기상자료와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그레이인프라 면적은 여름기간, 여름평균온도, 열대야일수, 연평균기온 증가와 관계가 높았다. 반대로 그린인프라 면적은 봄과 가을길이 증가와 관계가 높았다. 특히 매우 인접한 도심 지역에서도 그린인프라 비율에 따라 계절 길이에 큰 차이를 보여 도심의 공간계획 시 그린인프라 활용이 중요하다는 것이 확인됐다. 같은 인계동에 있는 수원시청과 효원공원은 직선거리 약 820m로 매우 인접해 있으며 그린인프라 면적 비율은 각각 7.3%와 15.2%로 수원시 내의 다른 지점에 비해 차이가 적었다. 그러나 두 지점의 여름길이는 각각 157일과 138일로 19일의 차이를 보였다. 그린인프라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광교동(93%), 칠보산(68.5%), 농경지(85.8%)는 평균 20일 이상 여름길이가 짧았고, 그린인프라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원천동(21.9%), 수원시청(7.3%), 영통2동(5.0%)은 20일 이상 길었다. 이종천 국립환경과학원 자연환경연구과장은 “그린인프라는 시민의 삶의 질, 대기오염 정화에 기여할 뿐 아니라 기후변화의 효과적인 대응방안이 될 수 있다”며 “환경보전계획 수립 시 기후변화 적응을 위해 그린인프라 활용비율을 높여 도시의 열쾌적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13
  • 경기진흥원, 이번 박람회 종료까진 참여하기로 ‘합의’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하 진흥원)의 하차로 인해 업무 분장에 차질을 빚어 온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진행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12일 경기도와 진흥원 관계자 등에 따르면 오는 6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업무에서 하차하기로 했던 진흥원이 올해 부천에서 열리는 정원박람회 업무가 종료될 때까지는 함께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참여 방식은 경기도가 진흥원에 사업을 위탁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진흥원이 도·시비 9억5000만 원을 받아 행사 기획 및 사업 추진을 맡을 전망이다. 또한 진흥원이 기존에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부천시, 진흥원 간 업무를 조율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박람회 개최 이후 사업비 정산과 스토리북 제작까지 완료되면 진흥원의 박람회 업무는 종료된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인력 활용 부분에선 아직 풀어야 할 숙제가 남아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도시정원부가 해체돼 현재 박람회 업무 담당자는 1명만 남은 상태다. 유통에 전념하는 방향으로 조직이 갖춰진 상황이다”며 “기존에 최소 인력이 3~4명이 붙었고 진흥원 전체가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이 돼 왔다. 진흥원의 역량을 온전히 발휘하기에는 혼자서는 역부족이다. 일의 질도 떨어진다”고 우려했다. 이에 대해서 진흥원 내부에서는 자체 TF 팀을 꾸려서 운영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경기도 내 신설된 정원문화팀 직원들을 일부 파견해 운영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이성규 경기도 공원녹지과장은 “유통원과 이번 정원문화박람회가 끝날 때까지 함께 하기로 합의했다. 업무 분장은 진흥원 내부에서 이번 주 내에 완료하고, 다음 주에 부천시와 합동으로 세부적인 역할 분담에 대한 회의를 가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실무 협의 후 역할 분담이 정해지면 곧바로 정원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12
  • '도시공원 열리면 조경건설업 휘청'…조경위원회, 환경부에 반대의견서 제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조경건설업계가 도시공원에 도시생태 복원사업 진입을 반대하는 의견서를 환경부에 제출했다. 대한건설협회 조경위원회(이하 조경위원회)는 현재 입법예고 중인 '자연환경보전법 하위법령 개정안(이하 개정안)'에 대한 의견서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조경위원회는 도시공원을 도시생태복원사업 대상으로 포함시키면 불필요한 업역 갈등과 영업범위 논란만 키운다고 주장했다. 건설산업기본법(이하 건산법)은 도시공원을 건설공사에 의해 조성되는 조경공사업자의 업무 범위 중 하나로 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은 환경부가 생태·자연도 작성 의무 지역에 '도시공원'을 포함시키면서, 도시생태 복원사업 지역에 도시공원을 포함시켰다. 이 개정안이 통과되면 기존 조경공사업자 외에 자연환경보전사업대행자까지 도시공원에서 사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조경위원회는 개정안에서 '도시공원' 관련 사항 삭제를 환경부에 요구했다. 도시공원 조성은 건산법에 따라 조경건설업자가 수행해 왔고 관련 법령의 소관 부처도 다른 사업이라는 것이다. 또 의견서는 도시공원에 대한 법령과 소관부처를 이원화하면 종합적인 정책 수행도 어렵고 부처간 충돌만 일으킬 것이라고 했다. 부처별 도시공원 사업에 대한 제도를 각각 허용할 경우, 발주를 둘러싼 불필요한 업역 갈등도 야기될 것으로 봤다. 도시공원을 관리하는 주무부처인 국토부도 부처간 의견조회 과정에서 환경부에 도시공원 삭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조경계 내부에서는 환경부와 협력 사업을 늘려가야 한다는 여론도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조경계는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환경부와 손을 잡고 사업영역을 넓혀야 하지 않을까? 침범이 아니라 확장의 개념으로 봐야한다"며 "결국 조경계가 실력을 키워 그 영역에서 살아남으면 업역이 늘어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건축, 전기, 토목 같았어도 과연 이런 상황에서 '어서오세요'라고 할까?"라며 "조경건설업이라는 조경산업의 근본까지 위태롭게 하면서 확장을 논의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주장도 있었다. 이 전문가는 "도시공원이라는 한정된 공간에 2개 이상의 업종이 영업활동을 하는 것이 어떻게 확장인 것이냐? 조경건설업체는 제로섬 게임에 피해만 보는 셈인데..."라며 "우리가 도시공원을 열면 환경부도 그에 상응하는 영역을 펼쳐놓는 것이 진출이고 확장"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자연환경보전법 하위법령 개정안'의 입법예고 기간은 4월 16일까지로이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기관·단체 또는 개인은 통합입법예고센터(http://opinion.lawmaking.go.kr)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2
  • 울산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제정안' 공고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울산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제정안'을 4월 12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제정은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시는 이번 조례 제정으로 공공시설물의 디자인 수준을 향상시키고 울산시의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정 조례안에 따르면, 공공디자인의 진흥과 발전을 위해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하고, 이 계획의 목적과 방향에 맞는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수립할 수 있다. 또한 공공디자인 관련 사항에 대한 심의·자문을 위해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 위원회의 심의대상은 공공시설물(대중교통시설물, 보행안전시설물, 공급시설물, 안내시설물 등)과 공공공간(공원, 광장, 보행공간 등), 공공미술(조형물, 벽화 등) 등이다. 현재 입법예고 중인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안은 울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경우 오는 5월 2일까지 도시창조과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공공간과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무분별한 공공조형물의 설치를 방지하여 공공디자인의 질적 향상과 도시의 품격 제고뿐만 아니라 울산시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2
  • 강호철 경남과기대 교수, 남명매 후계목 기증 눈길
    [경남과학기술대학교 = 천나현 통신원] 강호철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조경학과 교수가 경상대 경남문화연구원 남명학연구소에 남명매 후계목을 기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남명학연구소는 지난 9일 강호철 교수와 10여 명의 연구소 관계자들과 함께 남명학관 앞 정원에서 남명매후계목을 식수했다. 남명매는 남사마을의 원정매(元正梅), 단속사지의 정당매(政堂梅)와 함께 산청삼매(山淸三梅)로 불린다. 남명(曺植, 1501~1572) 조식 선생이 만년에 거처했던 덕산 산천재 뜰에 있는 매화나무로, 남명이 손수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 강호철 교수는 “산청삼매를 볼 기회가 많고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매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산청삼매를 보기 위해 매년 산청을 찾는다. 하지만 나무는 수명이 영원하지 않고 환경변화에 따라 사라지거나 쇠약해진다. 특히 산청삼매 중 남명매는 열매가 매우 작고 부실한 상태였다”며 “문화재위원으로서 나무들에 대한 걱정과 지켜야 하는 가치가 너무 절실했고 남명매를 지켜보며 후계목을 육성할 필요가 있겠다 싶어 후계목 양성에 눈을 뜨게 되었다”고 남명매를 발아시킨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강 교수는 수년간 남명매 발아의 실패를 거듭하다 5년 전 남명매 발아에 성공했다. 강호철 교수가 직접 발아시킨 남명매 후계목은 수고 40~50cm의 5년생 매화다. 강 교수는 “직접 발아시킨 남명매 후계목을 기증한다는 것이 마치 자식을 보내는 기분이며, 경상대 경남문화연구원 남명학연구소에 기증하게 돼 매우 뜻 깊고 의미 있는 일”이라며 기분 좋은 웃음을 내보였다. 이번 남명매 후계목 기증은 경남과기대와 경상대의 연합대학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 천나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통신원cjsskgus12@naver.com
    • 2018-04-12
  • [학과탐방] 한경대학교 조경학과
    [한경대학교 = 박건희 통신원] 한경대학교 조경학과는 1995년 설립되어 지난 20여 년 동안 1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경기도권을 대표하는 조경학과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경학과는 조경 관련 산업분야의 변화에 대응 가능하고 전문화되는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조경 전 분야의 필요한 교육 체계를 갖추고 교수진들의 노력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 한경대학교 조경학과의 교육목표 및 과정 한경대 조경학과는 21세기가 요구하는 통섭적, 학제적 능력을 갖춘 인재양성 교육을 목표로 기초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 사고의 환경 분야 전문인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실전형 실무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 능력과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능력을 갖춘 조경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 학과 커리큘럼 한경대 조경학과는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설계 수업과 여러 이론 수업을 병행하며 조경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있다. 1학년은 조경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위해서 조경학개론과 조경제도 및 표현기법을 배움으로써 조경이 어떠한 학문인지를 알 수 있는 단계라고 볼 수 있다. 2학년은 설계 수업의 기초인 프로그램 활용과 설계의 기본적인 방법을 배우는 설계 수업인 3D프레젠테이션, 컴퓨터조경설계, 정원설계를 배운다. 그 외 조경을 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는 지식과 기술을 배우는 조형연습, 조경계획론, 조경수목, 환경심리학, 서양조경사, 정원설계, 조경실무영어, 조경관리학, 조경초화소재를 배우고 있다. 3학년은 1학년과 2학년 때 배운 설계 방법과 조경 관련 지식을 기반으로 설계 수업을 하며, 설계 외 조경 관련 과목을 통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심화 과정을 듣는다. 공원 및 오픈스페이스 설계, 광역 및 단지 설계, 조경운영론, 설계방법론, 동양조경사, 조경시공구조학, 지리정보체계론, 조경미학, 현대조경론, 경관생태학, 조경적산학, 관광 레크레이션론을 배우고 있다. 4학년은 학생들이 그동안 배운 조경에 관한 지식과 기술들을 표출할 수 있는 졸업작품설계를 진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파악하는 기회로 삼는다. 과목은 조경법·제도, 조경재료학, 생태복원공학, 식재설계, 조경실무연습, 생태도시론, 조경전공세미나, 경관론 등을 듣는다. ◆ 현장 경험을 실무형 인재가 되는 발판 삼도록 집중 관리 한경대 조경학과는 매년 방학 때마다 학생들이 조경 설계 및 시공회사에 실습이 가능하도록 다리를 놓아주는 것도 학과의 역할이다. 실무 경험을 통해 조경 분야에 대한 회의감을 갖거나 오판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이에 교수들은 조경에 대한 애정을 가진 학생들이 짧은 현장 경험만으로 조경에 실망하고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로 잘 활용할 수 있게 실습을 돕고 있다. 또한 설계 수업을 포함한 여러 강의를 통해 답사를 가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답사는 조경에 대해 배운 이론적인 내용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습득하는 기회가 된다. 단체로 답사를 가 현장에서 수업을 진행하기도 하지만,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장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해하기 위해 답사를 가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학과 내에는 1997년부터 시작된 과제전(1999년부터 학술제로 변경)을 통해 한 학기 동안 자신이 설계하거나 디자인 한 패널, 작품을 전시해 학생이 만든 작품을 알려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 박건희 한경대학교 통신원miran519@naver.com
    • 2018-04-12
  • '누구나 갈 수 있는' 열린관광지 12개소 선정
    남녀노소, 장애유무와 상관 없이 관광 활동을 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가 올해 12개소 만들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18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아산 외암마을, 부여 궁남지등 12개소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모두를 위한 관광’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신체적 장애, 환경적 장애, 사회적 장애 등 장애 요소를 제거해 관광지의 접근성을 확보하고 있다. 열린관광지로 선정된 곳은 ▲아산 외암마을 ▲갯골생태공원, ▲망상해수욕장 ▲무주 반디랜드 ▲함양 상림공원 ▲해운대해수욕장 & 해운대온천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부여 궁남지 ▲해양공원(이순신광장, 하멜전시관, 자산공원, 진남관) ▲영광 백수해안도로 ▲ 산청전통한방휴양관광지 ▲대장경기록문화테마파크 등 12개소이다. 올해 공모에 신청한 관광지는총 26개소로서면심사와현장심사를거쳐 1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2015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작년까지 17개소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매년 장애인을 대상으로 조성이 완료된 열린관광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접근 편리도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만족도가 상승했다. 문체부는 관광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이 국정과제로 지정됨에 따라 매년 선정 개소 수를 확대해 2022년까지 10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선정된 열린관광지에는 ▲장애인 화장실, 장애인 주차장, 휴게공간 등 물리적 환경 개선 ▲체험공간 조성 등 관광서비스 개선 ▲픽토그램, 시설 종합 촉지도 등 정보 접근성 개선을 지원한다. 또한 실수요자(장애인 및 노약자 등) 모니터링을 통한 맞춤형 개선 컨설팅을 실시해 전 국민의 균등한 관광 향유권을 보장해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는 열린관광지와 기존 관광시설 등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무장애여행 추천 코스 확대(2022년까지 200개) ▲무장애여행 정보 데이터베이스(DB) 구축(숙박, 음식점 등 연간 1000개) ▲무장애여행지 연계 나눔여행 활성화(연간 600명) 등도 추진한다. 문체부관계자는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외에도 올해부터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계획, 장애인 관광객 실태조사, 실버여행학교 시범 실시, 무장애 여행코스 발굴과 나눔여행 확대, 무장애 관광정보 서비스 제공 등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라며"누구나 갈 수 있고, 주인공이 되는 관광지를 만들고 열린 관광복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2
  • 8년만에 도시농부 12.4배 늘었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1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 농민회관에서 ‘농업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하는 도시농업’이라는 주제로 ‘2018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도시농업의 날은 2015년 도시농업 단체들이 4월 11일을 ‘도시농업의 날’로 선포하면서 시작됐으며, 지난해 3월 21일 도시농업법 개정·공포로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도시민들의 농사체험 의욕이 충만해지는 4월과 흙이 연상되는 11일(十 + 一 = 土)을 합쳐 기념일로 정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욱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을 비롯해 이재율 경기도행정1부지사, 황정환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 도시농업단체, 농업인단체,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는 도시농업의 발전·확산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에게 농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도시농부 선언문’을 낭독했다. 2부에서는 도시농업의 미래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의가 이어졌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제2차 도시농업 육성 5개년(2018~2022) 종합계획’을 수립해 2022년까지 도농상생사업 기반 구축과 도시농업 참여자수 400만 명, 텃밭면적 2000ha를 목표로 제시했다. 지난해 말, 도시농업 참여자는 190만 명, 텃밭 면적은 1100ha로 지난 2010년에 비해 참여자 수는 12.4배, 면적은 10.6배 증가했다. 더불어 지난해 9월 22일 ‘도시농업관리사’ 제도 시행으로 올해 3월 말 기준 529명이 자격증을 발급받아 관련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올해 ‘학교텃밭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중학교에 도시농업관리사를 파견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내년부터 사업을 확대해 학생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서함양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는 한편 일자리도 적극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도시농업공원, 도시텃밭 등과 같은 실천공간을 더욱 확대해 농업 및 도시농업에 대한 국민인식을 제고하고 도농상생기반 확대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4-12
  • 광주 민간공원 2단계, 공원비율 90%까지 높인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광주광역시는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비한 민간공원 특례사업 2단계 대상지의 공원면적 비율을 90%까지 높일 계획이다. 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송정, 일곡, 중외, 중앙, 운암산, 신용(운암) 등 6개소에 조성 예정인 녹지 및 공원면적을 전체 사업면적의 약 90%인 702만7000㎡까지 높인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민간사업자가 공원부지의 30%를 개발하는 대신 나머지 70%를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토록 하고 있다.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인 인천, 대전, 경기 등 5개 타 시·도 18개 사업지구의 평균 공원면적은 72% 정도다. 시는 광주의 허파와 같은 도시공원들이 난개발에 훼손되지 않고 공원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시는 사업시행자가 민간공원 대상 전체면적을 매입한 후 일부 공원시설 집중 대상지를 설정하고 잔여 부지는 원형 녹지상태로 보존하는 방식을 택해, 공원 조성비용 부담을 줄이고 비공원시설의 면적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이를 통해 비공원 시설률을 당초 30%에서 평균 약 10% 이내 수준으로 줄일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민간공원 특례 2단계 사업은 공공성 확보, 공원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했다”며 “제안서 공고는 4월 말 경에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12
  • 녹지대, 산업단지에서도 미세먼지 저감 효과 '확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오염물질이 많은 산업단지에서도 녹지대가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이 많은 산업단지에 조성된 도시숲이 미세먼지의 이동을 막아 주변 주거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경기도 시화산업단지 주변 완충녹지 주변에서 측정된 국가 대기오염측정망 자료와 올해 완충녹지 주변에서 측정한 미세먼지 농도 변화를 종합해 분석한 것이다. 도시숲이 조성되기 전인 2000년부터 2005년에는 산업단지보다 인근 주거단지의 미세먼지 농도가 9% 높았다. 하지만 도시숲 조성 후인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주거단지의 미세먼지 농도(53.7㎍/㎥)는 산업단지(59.9㎍/㎥)보다 12%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입자크기가 큰 미세먼지보다 이동성과 인체 위해성이 높은 초미세먼지 농도는 산업단지보다 주거지역의 농도가 17% 낮았다. 지난 2월 시화산업단지 주변 주거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21.5㎍/㎥, 산업단지 내 초미세먼지는 25.9㎍/㎥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완충녹지 조성 후 최근 3년 동안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50㎍/㎥ 이상)를 나타낸 날은 산업단지가 109일, 주거지역이 75일로 31%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이는 산업단지에서 주거지역으로 바람이 유입되는 경로에 ‘ㅡ’자 형태의 녹지대를 조성함으로써 산업단지에서 발생한 미세먼지의 주거지역 유입을 감소시켰기 때문이다. 구남인 도시숲연구센터 박사는 “미세먼지 오염원이 있는 곳에 도시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12
  • 순천만국가정원, 4년 만에 '첫 흑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순천만국가정원이 개장 후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순천시는 지난해 순천만국가정원의 총수입이 153억 5000만 원, 운영경비 153억 3000만 원을 기록하며, 개장 이후 처음으로 운영비보다 수입이 많았다고 12일밝혔다. 수입이 증가한 원인은 관람객 수 증가이다. 지난해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한 관람객은 611만 명으로 정원이 개장된 2014년 351만 명보다 크게 늘었다. 정부는 순천만국가정원의 경상적 세외수입 증가(입장수입)에 따른 인센티브로 2017년에는 91억 원, 2018년에는 101억 원을 시에 교부하기도 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은 운영과정에서 투입한 시 예산은 운영경비가 아닌 대부분 대규모 기반시설 조성(진입교량설치, 주차장신설, 정원지원센터 조성 등)에 투자한 사업비”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2
  • [그린뉴스] 조경학과 학생들이 관심 가질만한 커뮤니티 무엇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기획박광윤, 이형주 기자 /그래픽이형주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12
  • '2018 대한민국 국토대전' 공모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대한민국 국토경관디자인대전’이 올해부터 ‘대한민국 국토대전’으로 이름을 바꾸고 5월 11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파이낸셜뉴스는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을 주제로, 국토경관디자인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대한민국 국토대전'을 4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일반부문과 특별부문으로 구성됐으며, 일반부문은 6개로 ▲공원·녹지·하천 부문 ▲가로 및 광장 부문 ▲주거·상업·업무단지 부문 ▲역사 및 문화건축 부문 ▲공공디자인 부문 ▲사회기반시설 부문이 있다. 올해 특별부문은 ‘노후 기성시가지 일자리 창출형 재생공간’이다. 공모 대상은 국토경관과 관련된 사업으로 최근 5년 이내(2013년 5월 10일 이후부터 2018년 5월 11일 준공까지)에 국토 및 도시공간에서 준공된 시설물 또는 경관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시상은 대통령상(1점)을 비롯해, 국무총리상(1점), 국토교통부 장관상(7점), 국토연구원장상(1점), 학회장상(6점) 등이 예정돼 있으며, 수상작 발표는 6월 18일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2018 대한민국 국토대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파이낸셜뉴스 공동주최이며,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한국도시설계학회, 한국경관학회, 한국공공디자인학회, 대한건축학회, 대한토목학회 등 6개 학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2
  • "정원박람회 작가 부족? 전문가 교육에 길있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아카데미 수료생 전체를 정원박람회 참여작가 수준으로 만들겠다.” 11일 환경재단과 이상상사회적협동조합은 홍광표 동국대 교수를 ‘정원전문가 아카데미’의 원장으로 위촉했다. ‘정원전문가 아카데미’는 이상상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정원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이다. 환경재단 산하 이상상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해 12월, 산림청이 최초로 지정한 정원전문가 교육기관이다.위촉식에서 홍광표 원장은 “정원 전문가를 키우는 것이야 말로 지금 우리나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시급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정원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홍 원장은 “매년 전국에서 많은 정원박람회가 개최되고 있지만, 작가정원을 만들 가든디자이너 숫자는 늘지 않고 있다”며 준전문가를 전문가로 끌어올리기 위한 실기 중심의 과도기적 전문교육의 필요성을 말했다. 최열 이상상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환경재단 이사장)은 “국가적 과제인 일자리를 만들 사업에 대해 알아보다가 ‘정원전문가 아카데미’의 가능성을 보았고, 정원에 관해 뜨거운 열정을 가진 홍광표 교수를 원장으로 모시게 됐다”며 “향후 재단과 조합에서 다양한 정원 관련 시민참여 사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미경 환경재단 상임이사는 “정원은 신자유주의 시대 경쟁의 파고 속에서 사람들이 위로를 구할 수 있는 대안으로서, 사라지고 있는 공동체를 부활시킬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며 정원전문가 교육에 뛰어든 배경을 설명했다. 1기 과정은 6개월(6~8월, 9~11월)로 2학기로 나눠 진행되며, 이재연 조경디자인 린 대표, 윤영주 조경설계사무소 디자인필드 대표, 정은주 제이제이가든스튜디오 대표 등 정원 전문가 16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윤영주 대표는 “예전부터 정원교육 과정이 있었지만, 수강생 대부분이 일반인이라 전문적인 지식 전달에는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전문가 과정은 그러한 고려없이 지금까지 해왔던 경험을 막힘없이 전수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정은주 대표는 “정원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해 영광”이라고 했다. ‘정원전문가 아카데미’는 정원 관련 전공(생물, 조경, 원예, 디자인 등) 졸업생과 정원 관련 2년 이상의 실무 경력을 갖춘 사람(공무원, 관련 단체, 시민정원사 포함)을 대상으로 4월 16일부터 5월 4일까지 4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1학기 수강료는 최대 550만 원(해외 연수 불참시 300만 원), 2학기 수강료는 250만 원이다. 교육 기간에는 일본 북해도 정원가도, 영국 윈터가든 등 해외 연수와 국내의 유명 정원 답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재단 관계자는 “산림청에서 지정한 정원전문가 교육과정인 만큼, 수료생은 공동체정원 등 정원관련 사업에 참여할 기회가 많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1
  • 우리동네 기반시설 접근성, 통계지도로 한눈에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정부가 올해부터 국토의 생활여건 변화를 측정한 '국토모니터링 보고서'를 발간한다. 앞으로 자기가 살고있는 지역의 공원, 체육시설 등 생활 기반 시설의 접근성과 노후 건물 현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국토모니터링 보고서’를 국토지리정보원과 함께 작성해 이달 중 지자체 등에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매년 초 180개 국토지표에 대해 통계 형태의 ‘국토조사연감’을 발간해왔으나 올해부터는 ‘국토모니터링 보고서’로 변경하여 공표하는 것이다. ‘국토모니터링 보고서’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토정책지표의 변화를 알기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격자형 통계지도로 작성됐다. 국토정책지표란 공원, 체육시설 등과 같이 국토변화 및 정책성과 점검을 위해 생활 기반 시설 접근성 등을 표시할 수 있는 지표를 뜻한다. 격자형 통계지도는 공간정보와 행정정보(인구, 시설 현황 등)를 융·복합하여 격자 형태로 표시하는 것으로, 각 지자체에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생활 기반 시설 접근성 현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가 및 지자체 등은 ‘국토모니터링 보고서’를 활용해 국토의 상세한 인구분포와 생활 기반 시설 이용 여건 등을 파악할 수 있어 맞춤형 정책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생활 기반 시설 확충이 필요한 지역 또는 인구감소 및 노후 건물 증가로 도시재생이 필요한 지역 등을 선별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1
  • 현대제철, 당진 삼선산수목원에 '철의 숲'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당진 삼선산수목원에 따뜻한 철을 형상화한 쉼터 4개 작품이 설치됐다. 현대제철은 11일 당진 삼선산수목원에서 철제공공예술 프로젝트 'H-Steel 아뜰리에(ATELIER)' 쇼케이스를 열었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말 '철의 숲을 디자인하라'는 주제로 당진 삼선산수목원에 어울리는 자연친화적인 디자인과 그늘이 있는 쉼터 형태의 조형물을 공모했다. 이 작품 공모는 부드럽고 친근한 철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에 총 88개의 작품이 접수돼 22:1의 경쟁률을 뚫고 4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현대제철은 '전시형 작품'이 아닌, 시민들이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작품' 선정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선정된 작품으로는 ▲김영아 작가의 '철, 새싹을 틔우다' ▲이천희 작가의 '쉼표' ▲김두원 작가의 '아다지오' ▲안정현 작가의 '철의 꽃:Petal Steel' 등이며, 이들은 삼선산수목원 내 피크닉장에 설치됐다. '철의 숲'이 조성된 당진시의 삼선산수목원은 당진시민들의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조성된 곳으로 1060종에 달하는 수목유전자원이 서식하며 계절별로 다양한 경관을 연출하는 곳이다. 오명석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출연해 조성된 매칭그랜트 기금을 바탕으로 진행된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현대제철 임직원들의 이 같은 마음이 전해져 더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1
  • '2025 서울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안' 18일 공청회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오는 18일 '2025 서울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안' 변경에 앞서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공청회에서는 향후 서울시 도지재생의 추진 전략으로서 ▲서울형 도시재생의 범위와 유형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확정 및 선정 프로세스 ▲도시재생활 성화지역 수립 및 모니터링 기준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및 지원체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강희은 서울시 도시재생본부 재생정책과장의 '서울시 도시재생 기본 방침'과 윤옥광 서울시 도시재생본부 재생전략팀장의 '2025 서울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안'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종합토론은 최막중 서울대 교수를 좌장으로 홍경구 단국대 교수, 김인희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영은 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 조준배 SH공사 도시재생기획처장, 소성환 국토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 주거재생과장, 임선영 중앙일보 기자 등이 참여한다. 계획안에 대한 의견은 4월 18일부터 5월 18일까지 서울시 도시재생본부 재생전략팀에게 서면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4-11
  • 전문건설업 3월 경기 전망, 경기심리 개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문건설업 경기가 3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전문건설업의 경기평가와 전망을 담은 ‘2018년 3월 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SBSI)’를 지난 6일 발표했다. 3월의 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는 전월(75.3)에 이어 더욱 상승한 85.3포인트로 조사됐다. 4월에는 93.2포인트로 금월보다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통상 건설공사의 성수기가 이맘때부터라는 점을 감안하면 차월의 전망이 현실화될 가능성은 높다는 분석이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86.7포인트, 지방은 84.8포인트로 전월보다 개선됐으며, 차월에도 수도권과 지방 모두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사수주지수는 원도급은 89.3포인트, 하도급은 74.0포인트로 집계돼 금년 들어 꾸준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차월의 전망치는 원도급은 금월과 유사, 하도급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대금수금지수는 전월보다 높은 78.5포인트, 자금조달지수도 크게 상승한 76.3포인트로 조사됐다. 인건비지수는 전월과 비슷한 59.3포인트로 조사됐다. 전월과 마찬가지로 전년 동시기보다 소폭 개선된 결과지만, 여전히 인건비지수의 수준이 타 지수에 비해 현저하게 낮다는 점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는 평가다. 자재수급지수는 97.7포인트로 소폭 하락했지만, 이는 건설현장에서의 긴박한 자재수급문제를 의미하는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자재별로 차이는 있지만 작년과 달리 철근 등 주요 건설자재의 조달과 수급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비수급지수는 전월보다 하락한 101.1포인트로 나타났으나, 이는 건설공사가 차츰 본격화되기 시작하는 시점 등을 감안하면 지역적인 수요에 따른 일시적인 결과로 보더라도 무방하다. 이은형 건정연 책임연구원은 “금년 상반기에 전문공사의 수주가 급격히 줄어들 가능성은 높지 않다. 따라서 건설업체들은 종전과 다름없이 보수적인 경영방침을 유지함으로써 추후의 수주악화 등에 대비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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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4월
  • laK WORKS
  • 사찰 순례
공모전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다립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민들의 쉼터, 한강이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한강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강예술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찾습니다. 공모 주제 닫힌 공간, 열린 장소 -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 주제어 휴식, 놀이, 풍경, 자연 작품 위치 이촌한강공원 및 여의도한강공원 지정 위치 4곳과 작가 제안 위치 작품비 70백만 원 내외 작품 형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 제한 없음 참가 분야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 없음 공고 기간 2017년 11월 1일(수)~11월 30일(목), 30일간 접수 기간 2017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18:00 마감 작품 선정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한 당선작 선정 후, 2차 관련 전문가와 코크리에이션(집중검토회의)을 거쳐 최종 확정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총 10개 작품 2017년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연락 * 단, 선정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contest@hangangartpark.kr 제출물 참가서류, 제안서(1장), 작가 CV 및 포트폴리오 문의 이메일 contest@hangangartpark.kr / 전화 사업추진단 02-749-2646 *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