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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내년 '미세먼지 숲' 350억 예산 편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산림청이 내년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생활권 주변 숲 조성에 국비 350억 원을 투입한다. 청은 미세먼지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 내년 도시 바람길숲 10개소와 미세먼지 차단숲 60ha 조성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도시 바람길숲과 미세먼지 차단숲은 2019년 정부예산안 중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10대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 산림청과 기획재정부는 숲의 미세먼지 흡수·흡착 기능과 폭염 완화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협의하고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도시 바람길숲과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을 신규로 반영했다. 도시 바람길숲은 내년에 10개소를 설계할 계획이며 3년 동안 단계별로 추진된다. 내년에는 총설계비 100억원(국비 50억원, 지방비 50억원)이 투입된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산업단지 인근 유휴부지, 도시재생사업지 등을 활용해 내년에 60ha를 조성할 계획이며 총사업비 600억 원(국비 300억 원, 지방비 300억 원)이 투입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9-02
  • 생태계서비스 석학 ‘루돌프 드 흐릇’ 교수 초청 강연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생태계서비스 분야 세계적인 석학 루돌프 드 흐룻 교수가 내한해 생태계 복원의 가치와 혜택에 대한 강연을 펼친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생태계서비스파트너십 아시아사무소와 생태계 복원의 사회경제적 가치와 혜택을 주제로 오는 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생태계서비스 전문가 공동연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공동연수는 생태계서비스파트너십 공동의장인 루돌프 드 흐룻 바헤닝언대학교(Wageningen University) 환경시스템분석 전공교수가 강의하는 생태계서비스 교육(강의, 실습)과 특별 강연으로 나누어 진행진다. 생태계서비스 교육은 ‘생태계서비스와 환경복원‘ 및 ’환경보전과 생태계복원의 혜택‘을 주제로 강의 및 실습의 형태로 진행된다. 특별 강연은 ‘생태계서비스와 지속가능발전‘을 주제로 약 40분간 이어진다. 이번 공동연수에는 국립산림과학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국내연구기관과 서울대, 고려대 등의 대학교를 포함한 10개 기관 약 30명의 생태분야 전문가가 참석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9-02
  • 용전근린공원 민간개발 특례사업 조성안, 조건부 가결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대전시는 30일 열린 도시공원위원회 2차 심의위원회에서 ‘용전근린공원 조성계획 변경(결정) 및 경관심의(안)’이 ‘조건부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 7월 19일 1차 도시공원위원회의 재심의 결정 후 조건부로 제시된 내용을 세부적으로 반영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논의된 주요 내용은 ▲비공원시설 축소방안 및 통경축 배치계획안 조정 ▲대양초등학교 및 신동아아파트 주민을 위한 공공보행통로 확보방안 ▲공원시설물 디자인 및 공원복지관 이용 상황에 따른 조정 ▲어린이 놀이시설 숲체험 및 안전시설 등 보강 방안 ▲공원 주변 어린이가 참여하는 어린이 시설 계획안 검토 등이다. 이날 도공위 위원들은 ▲공공보행통로 확보 방안 강구 ▲공원시설물 디자인 개선 및 건축 공간 효율적 활용 방안 모색 ▲비공원시설 내 조경공간 활용 방안 검토를 조건으로 변경안을 가결했다. 대전시는 조건부 가결된 내용을 바탕으로 비공원시설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 조속한 시일 내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김추자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원도심인 동구와 대덕구에 걸쳐 위치한 용전근린공원은 그동안 지역민들의 공원 개발 민원과 지역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컸던 곳”이라며 “도공위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잘 반영해 체계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공원 본연의 기능을 잘 살리면서도 놀이시설은 공원 인근 학생들에게 공모, 설명회, 의견청취 등 직접 참여로 아이디어 발굴·적용, 놀이가 살아있는 놀이시설계획, 관련 프로그램 운영 등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해 시민의 힘으로 공원을 조성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도입하겠다”고 덧붙였다. 용전근린공원은 대전 동구 용전동과 송촌동 일원에 위치한 19만1662㎡의 규모의 도시공원으로, 2020년 7월 일몰 대상에 해당된다. 이에 시에서는 공원시설 14만2462㎡와 비공원시설 4만9200㎡로 민간개발 특례사업을 추진중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8-31
  • 1등 1000만 원, 에버스케이프 공모 ‘필승전략 훔치기’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에버스케이프 공모 참가팀에게는 필승 전략을, 조경인에게는 미래시대와 조경의 접점을 확인케 하는 열린 강연이 마련된다.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은 "4차산업 시대의 도시정원"을 주제로 9월 6일(목) 오후 2시에 삼성전자 서초사옥 5층 다목적홀에서 공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연회는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8" 디자인 공모전의 설명회를 겸하며, 공모 주제인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준비한 행사다. 공개 강연인 만큼, 공모전 참가자가 아니더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연자로는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과 교수와 배정한 서울대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가 나선다. 최재붕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작된 미래"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는 포노사피엔스(Phono Sapiens: 스마트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사용하는 인류)의 등장과 이에 따른 사회적 현상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본질과 미래 시장의 대응에 대해 고찰할 예정이다. 특히 공모 주제와도 맞물려있는 미래 시대의 현상과 흐름을 한 눈에 들여다 볼 수 있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 배정한 교수는 "경관이 만드는 도시: 조경 설계의 최전선"이라는 제목으로 4차 산업혁명과 조경의 접점을 모색할 예정이다. 강의 키워드는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 과정중심적 설계, 데이터의 시각화, 도시재생 열풍의 미학적 함정, 선형 공간과 일상성, 녹생의 정치학, 회복탄력적 설계’ 등이다. 강의는 세기의 전환기 이후 도시의 사회적, 공간적 변화와 함께 새롭게 전개되고 있는 조경설계의 맥락을 짚어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도시 조경의 접점을 탐색할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공모에 임하는 학생들에게는 디자인의 접근 방식과 주제 선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연회는 일반인과 학생 모두 참석이 가능하며, 사전 참가 신청은 이메일 (everscape.cnt@samsung.com)로 이름, 소속, 연락처를 보내주면 된다.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강연회와 공모전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페이지(http://bit.ly/everscape)를 참고하거나 전화 (031-320-5498)로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31
  • [새책] 식재 디자인 핸드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식재 계획의 모든 부분들로부터 최대의 이득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창의적이고 비용 효율이 높은 관리 방법이 도입되어야 한다. 만약 서로 경쟁하는 식물들을 돌보는 데 관리 시간을 허비하거나 이웃하는 식물들의 성장을 위협하는 식물의 활력을 억제하기 위하여 애써야 한다면 이것은 잘못된 디자인이다.” 조성된 식생은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을 구성하는 필수적인 부분이다. 무기물과 지구에서 생존하는 유기체의 조작을 통해 우리가 거처하는 인문 경관이 생겨난다. 인간이 살아가는 거주지에 위치한 식생을 의도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그것이 농장을 짓기 위함이거나 정원을 만들기 위함이거나 관계없이 식물과 함께하는 디자인이 시작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여는 것이다. ‘식재 디자인 핸드북’은 21세기에 적합한 경관의 계획, 디자인 그리고 관리를 위한 식물의 활용법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조경과 원예를 가르치는 교육자로서 쌓아온 연구 경력과 조경가로 종사해 온 전문 경험을 통해 포괄적이면서도 식재 디자인의 핵심을 다루는 안내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됐다. 식재 디자인이 경관 디자인과 조경의 기본과 핵심이라는 사실은 저자의 근본적인 신념이자 이 책의 기본 전제다. 식재 디자인은 전원과 도심에서 그리고 큰 규모와 작은 규모의 모든 경관에 나타나는 공간과 형태를 설정할 수 있어야 하며, 이미 정해진 구조물을 단순히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식재를 격하시키는 것은 마치 식재를 도로 포장재 또는 담 쌓기용 벽돌로 치부하는 것과 같다고 저자는 말한다. 식재는 경관 디자인을 다른 디자인 분야와 다른 고유한 것으로 만드는 매체다. 전문 디자이너로서 저자는 이와 비교되는 체계적인 접근법을 역설한다. 경관에서 식재가 차지하는 역할에 대한 분석적 이해가 필요하고 식물을 소재로 한 식재 디자인이 지니고 있는 가시적, 비가시적 측면의 기본적 특성을 분명히 함과 동시에 이를 제대로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힘주어 강조한다. 저자 닉 로빈슨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조경가이자 교육자다. 영국의 셰필드 대학교와 글로우체스터셔 대학교, 뉴질랜드의 링컨 대학교와 유니텍 대학교 그리고 미국의 캘리포니아 폴리텍 대학교(Cal Poly)에서 강의를 해오고 있다. 그는 영국과 뉴질랜드의 공인 조경가이며 뉴질랜드의 정원디자인협회 공식회원으로, 영국과 뉴질랜드의 여러 조경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참여해 영국의 시빅 트러스트(Civic Trust)와 뉴질랜드의 도심 환경 개선 부문에서 수상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30
  • ‘하루.순’의 9월 전시, 미리 만나는 서울식물원 ‘오! 서울! 식물원’ 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 종로구 돈의문박물관마을에 있는 ‘하루.순’은 9월의 전시로 10월 개원을 앞두고 있는 서울식물원(Seoul Botanic Park)을 미리 만나는 자리 ‘오! 서울! 식물원’ 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에서 마곡 신도시에 조성하는 서울식물원은 도심지 공원과 전문 식물원의 성격을 결합한 도시형 식물원이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도심 식물원으로서, 일상에서 다양하게 식물을 접하고 즐기는 문화적인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전시는 식물 문화 발전소로서 서울식물원을 소개하는 팝업 쇼룸 개념이다. 전시는 9월 5일부터 30일까지이며 개관 시간은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시 기간에는 도심 일상에서 식물 소재를 매개로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식물문화 강연과 체험 수업도 마련된다. 9월 7일에는 돈의문박물관마을 하루.순 내 문화실험실 순에서 ‘식물 × 역사’로 주제로 한 강연으로 김정화 식물원 역사 연구자와 함께하는 ‘식물 극장: 마드리드 식물원에서 서울 식물원까지, 식물 수집가와 탐험가의 이야기’가 열린다. 서울식물원에 전시하게 될 ‘누에바 그라나다 왕립 식물 원정대 식물 세밀화 자료집’의 일부를 소개한다. 9월 8일에는 돈의문박물관마을에 위치한 요리연구집단 키친레브쿠헨@돈의문(나카가와 히데코, 윤호정)과 함께 ‘식물 × 요리’를 주제로 한 어린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도심 정원의 허브를 이용해 도시락을 만드는 과정으로, 참가자는 초등학교 저학년(1학년~3학년) 1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9월 14일에는 하루.순 문화실험실 순에서 이소영 식물세밀화가와 함께 하는 ‘식물학자의 그림 이야기: 식물 세밀화와 식물 산책’을 통해 식물을 관찰하고 만나는 다양한 방법들 가운데 하나로 식물 세밀화를 소개한다. 식물의 본질을 탐구하고 학문적인 연구를 기반으로 하는 전문 식물 기록화로서의 식물 세밀화 이야기를 듣고, 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9월 15일에는 하루.순 온실 하루에서 식물을 모티브로 하는 손 자수 클래스가 열린다. 생활공방 아티초크 김소희 작가와 함께 작은 티 매트나 파우치 등에 놓는 작은 꽃과 식물 자수를 배울 수 있다. 참가자는 일반 성인 대상 15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돈의문박물관마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프로그램별로 소정의 참가비를 받는다. 문의사항은 ‘하루·순’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돈의문박물관마을 홈페이지와 하루.순 SNS 계정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돈의문박물관마을 i6 건물에 위치한 ‘하루.순’은 조경, 도시설계, 건축 분야 소장 연구자들의 연합체로, 분야 간의 경계를 넘는 창발적 도시문화 콘텐츠를 기획·운영하고, 이를 통해 이론과 실천, 앎과 삶의 합치를 꾀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30
  • 전국 5개 도시서 ‘스마트시티 대국민 토론회’ 릴레이 펼쳐진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토교통부와 LH는 국민이 직접 참여해 도시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논의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월드 스마트시티 2018 대국민 토론회’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국민 토론회는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제2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를 앞두고 대국민 참여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세종시 지역주민, 스마트시티 관계 전문가, 기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토론회는 국토부 및 행복도시건설청 등 관계자의 정부와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정책 발표를 시작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자율 토론을 진행했고, 도시 발전을 위해 제시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서로 공유하고 논의했다. 특히 토론 참석자들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시티 구현 방안’을 주제로 스마트시티 서비스, 시민참여 방안, 일자리 창출 포함 정책 제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대국민 토론회는 세종시를 시작으로 ▲광주시(9월 3일, 김대중 컨벤션센터) ▲대구시(9월 5일, EXCO) ▲부산시(9월 7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서울시(9월 11일, SETEC) 등 전국 5개 주요 도시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민국의 주요 도시를 직접 찾아가 지역별로 나타나는 도시 문제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토론을 통해 혁신적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토론회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한 시민에게는 9월 17일부터 개최되는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 기간 중 본 행사의 ‘대국민 토론회 Final’에 지역대표로 참가해 도시 발전 방안에 대한 발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토론회는 스마트시티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참가양식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SCW행사 전담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 혁신기술이 집약된 스마트시티 정책의 성공과 각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무엇보다 국민과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30
  • 2018 가드닝 페스티벌, 조경학과 교수 5인 '작가정원'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2018 가드닝 페스티벌'에 국내 조경학과 교수 5인의 정원 작품이 전시된다. 청주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4일까지 미래지테마공원에서 개최되는 '2018 가드닝 페스티벌'의 작가 정원 전시에 조경학과 대학교수 5인이 참여하는 업무 협약식을 한국정원디자인학회와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가드닝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조경학과 교수 5인은 김영민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박은영 중부대학교 교수, 이애란 청주대학교 교수, 이주영 한경대학교 교수, 홍광표 동국대학교 교수이다. 가드닝 페스티벌은 정원에 대한 관심 유도와 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해 청주시에서 올해 처음 개최하는 행사이다. 조경학과 교수 5인의 작가 정원전은 정원 전문가의 수준 높은 창작 활동으로 품격 있는 공원 경관 연출과 축제 분위기를 선도를 위하여 추진되는 정원 전시로 한국정원디자인학회에서 총괄 지원을 맡았다. 작가정원 5개소는 9월중 미래지테마공원 연꽃습지원에 각 60㎡ 규모로 설치돼 축제 개막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박노설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가드닝 페스티벌이 일상을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30
  • [마을이 정원이다] 마을정원에서 공간을 만드는 방법
    마을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정원을 조성하는 중이다. 먼저 마을정원 만들기 협의체를 구성하고, 마을정원사, 청소년 정원사, 꼬마정원사를 모집하기까지 오랜 시간 준비가 필요했다. 마을에 만들어지는 정원은 환경 개선을 넘어 장소성에 걸 맞는 역할을 하게 된다. 오늘은 각 공간을 찾기부터 공간이 가지게 될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려고 한다. 마을정원은 조성만이 아니라 마을에 정원문화를 입히는 과정이라는 것을 중심에 놓고 고민을 시작했다. 그럼 어느 공간을 선택하는 것이 초기에 효과적인 선택일까? 넓은 마을 공간에 산발적으로 장소를 선택하기보다는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거점을 이어보기로 했다. 마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거리는 어디가 될지를 찾았다. 그리고 그 거리를 중심으로 거점이 될 만한 공간을 찾기 시작했다. 이번 마을정원 작업에서는 청소년문화공간과 어린이들의 놀이터를 선택했다. 이렇게 마을에 정원이 만들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을 파출소에서 연락이 왔다. 파출소가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만 갖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 것이다. 우리는 예산을 재조정해서 파출소에도 작은 정원을 만들고 파출소를 이용하는 사람들과 파출소 앞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정원을 이용할 수 있게 하자는 결정을 했다. 마을 초입에 위치한 파출소에서 경찰이 꽃을 가꾸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보다 친근하고 친절한 이미지로 다가가는 경험이 될 것으로 보았다. 청소년문화공간은 마을정원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그동안 이곳은 청소년들만의 공간이었지만, 이제는 정원을 통해 마을사람들과 함께 경험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것이다. 마을의 작은 정원장터를 이곳에서 준비하고 있다. 이에 마을정원 조성 이후 정원 관리를 위해 마을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거점공간으로 정원을 디자인했으며, 이 앞을 오가는 사람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도록 했다. 잡초가 무성한 공간에서 밝고 경쾌한 공간으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또 하나의 공간은 어린이 놀이터다. 여긴 마을에서 가장 어린 공간으로, 젊은 엄마들이 모이는 공간이다. 아이들과 엄마들에게 좀 더 편안한 정원 속 쉼터를 제공하는 곳으로서 역할을 부여하고자 했다. 큰 나무 하나만 덜렁 심겨졌던 곳에 다양한 식물을 심어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갖게 하고 엄마들이 커피 한 잔 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편안한 공간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마을에서 거점정원은 사람이 모이고 그 정원을 공동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는 정원이다. 조성 과정에서도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생각과 힘을 모을 수 있게 해준다. 직접 조성한 정원에 애정이 더 가는 것은 당연한 이치가 아닐까? 이제는 골목정원으로 들어가 보겠다. 골목정원은 우선 신청을 받았다. 내 집 앞에 화단을 새로 만들 사람을 찾아다녔다. 마을협의체 사람들이 주민들의 집을 방문해서 직접 문을 두들겨가며 장소를 찾았다. 세대별로 작은 정원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었다. 초등학교 앞 골목정원은 아이들의 하굣길에 엄마들의 작은 쉼터로 변신한다. 요즘처럼 뜨거운 날이면 그늘을 제공해 주기도 하고, 아이들을 기다리며 잠시나마 이야기꽃을 피우는 공간이 된다. 이 빌라에 사는 사람들은 이런 학부모들을 위해 의자도 준비해 놓았다. 집 앞에 화분 몇 개로 꽃을 피우는 사람, 창문 창살 사이로 빼곡히 식물을 키우는 그 누군가의 손길을 보면서 절로 웃음이 지어진다. 특히 이번에는 가로수정원을 만들고 입양하기로 한 것이 특이한 사항이다.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방향에서 접근해본 해법이다. 늘 쓰레기로 가득한 가로수 주변을 꽃으로 장식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과제로 삼았다. 43개의 가로수 길에 손바닥만 한 정원을 입양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시범적으로 협의체에서 정원을 만들고, 마을사람들에게 입양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이곳 주민들은 내 집 앞 작은 화단을 입양해 가꾸게 된다. 매일 오가는 길에 마주하는 정원과 이 정원을 가꾸고 있는 사람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시범적으로 마을 리더들이 홍보용 정원을 조성했다. 그리고 우리는 기다리기로 했다. 마을의 작은 변화지만 우리는 마을정원을 통해 사회복지와 지역경제공동체를 만들어보는 기회로 각 공간을 가꿔갈 예정이다. 각 마을마다의 특색을 찾아 섬세하게 조율하는 과정을 만들어 본다면, 마을정원은 그 길을 자연스럽게 찾아갈 것이라고 본다. 이성현 푸르네 대표 정원사
    • 이성현 푸르네 대표 정원사allday31@naver.com
    • 2018-08-30
  •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해바라기 정원으로 군민 화합 꿈꾼다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군민 200명이 힘을 모아 조성하고 있는 '해바라기 정원'이 10월 12일 개막하는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이하 '노란꽃잔치')의 랜드마크로 떠오를 전망이다. 장성군은 29일 장성군민과 농업인단체, 민간사회단체, 농업인연구회 회원 등 200여명은 장성군 공무원들과 함께 황룡강변에 있는 정원인 황미르랜드에서 해바라기 모종을 식재하는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조성되는 정원은 오는 10월 12일부터 28일까지 황룡강변 일대에서 열리는 ‘노란꽃잔치’에서 관람객들에게 공개된다. 장성군은 2016년 축제 때부터 황미르랜드에 3ha가 넘는 한국 최대 규모의 해바라기 정원을 조성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잡초만 우거졌던 황폐한 강변을 주민의 단합된 힘으로 일군 것이어서 화제가 됐다. 장성군은 올해의 경우 지난해보다 다양한 품종의 해바라기를 심어 해바라기 정원을 더욱 아름답게 꾸밀 예정이다. 황미르랜드 해바라기 정원은 장성군 행정의 비전인 거버넌스(주민이 직접 참여 방식으로 행정기관과 협력하는 체계나 공공 영역과 민간 영역이 대등한 관계 아래 완벽하게 협력하는 체계)를 상징한다. 장성군은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컬러마케팅인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시작한 민선 6기에 행정 목표를 거버넌스로 정하고 각종 시책이나 사업을 추진할 때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지난해 ‘노란꽃잔치’에선 총 3890명의 주민이 ‘실버재능잔치’(160명), ‘문불여장성 백일장’(300명), ‘우리 동네 연예인’(20명)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거버넌스에 동참했다. ‘옐로우 감성디자인단’, ‘옐로우 식물은행’ 참여단, ‘꽃동산 조성 거버넌스’ 참여단, ‘옐로우시티 네이밍 선정단’ 등을 비롯한 민간영역 거버넌스 조직이 ‘옐로우시티 프로젝트’에 유기적이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왔다. 장성군은 정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상대로 지난해 7~11월 실시한 '열린혁신 평가 추진 실적 평가'에서 거버넌스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혁신 추진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결실을 맺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해바라기 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황미르랜드에 모인 군민을 보며 감동했다”면서 "올해 ‘노란꽃잔치’도 주민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축제로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30
  • 임춘화 대표 '정원의 식재디자인' 출간기념 북토크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아이디얼가든은 내달 12일 오후 7시부터 가든디자이너 1세대 임춘화 대표의 두 번째 저서인 '정원의 식재디자인- Planting Design' 출간을 기념해 경복궁 영추문 앞 '역사책방'에서 작은 북토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정원의 식재디자인- Planting Design'은 '행복한 놀이, 정원 디자인'에 이어 저자가 두 번째로 쓴 정원 실용서다. 정원 디자인의 테크닉과 공간 디자인을 소개한 전작과 달리 이번 책은 식재 디자인만을 전문적으로 다룬 각론의 성격을 갖고 있다. 이 책에는 2004년부터 14년간 가든디자인 스쿨을 운영하며, 척박했던 국내 정원분야에 씨앗을 심어왔던 저자의 지식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저자는 "체계적인 식재 디자인을 공부하고 싶지만 이렇다할 교재를 찾지 못한 사람에게는 가이드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북토크 역시 정원 조성의 핵심인 식재디자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담론이 제시될 예정이다. 임춘화 대표의 북토크에 참여한 사람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할 계획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디얼가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30
  • 과천 화훼인들, LH 오리사옥서 집회 “생존 대책 마련하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과천 화훼인들이 29일 LH 오리사옥서 집회를 열고 과천 주암지구 뉴스테이 건립으로 쫓겨날 위기에 놓인 농가들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과천화훼집하장 회원들과 뉴스테이 개발지역 내 화훼인들은 정부의 뉴스테이 개발정책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개발로 인해 30여 년간 일궈온 생업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국토부와 LH가 적극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과천 주암지구는 지난 2016년 1월 박근혜 전 정부에 의해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지구로 지정됐다. 현 정부에서는 공공성을 강화한 민간임대주택으로 변경돼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기존 화훼농가들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지역 농가들이 수년째 생존권 투쟁을 이어오고 있다. 이승곤 과천화훼집하장 회장은 “타 지역으로 이전하기 위해서는 권리금을 주고 들어갈 수밖에 없으며, 권리금을 주고 들어가더라도 현재와 같이 서울에서 가깝게 대로변에 인접한 토지를 구입하기는 불가능하다”며 “그런데도 비닐하우스 설치비용 및 화훼영업보상 외 권리금이나 다른 일체의 보상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길바닥에 나앉으란 의미”라고 성토했다. 현재 LH는 화훼영업자에게 비닐하우스 설치비용 및 화훼영업손실 일부만 보상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또한 1만5000평 규모의 화훼유통센터 건립을 계획 중인데, 이는 “상징적인 시설일 뿐 영세한 화훼인에게는 그림의 떡”이란 지적이다. 이 회장은 “매입할 경우 지분별로 수억 원을 투입해야 하고 매입 후 수억 원의 건축비는 어떻게 감당하라는 것인가? 건축 후 들어가 영업하라고 해도 반듯한 건물에서 영업이 잘 된다는 보장도 없으며, 적지 않은 월세와 관리비 때문에 망설여야 할 입장이다”며 “영세한 화훼인에 대한 근본적인 이주 대책이 될 수 없다”고 꼬집었다. 또한 이 회장은 “우리가 원하는 것도 아니고 LH가 원해서 하는 개발인데, 대책 없이 권리금도 받지 못하고 쫓겨나 생계에 위협을 받게 됐다. 권리금을 보상하지 못한다면 과천화훼집하장 200여 명의 화훼인에 대한 이전 및 생계대책을 수립하라”고 요구했다. 과천 화훼농가들은 과천화훼집하장 보상대책으로 ▲과천화훼집하장 28년 시장형성 인프라(유·무형)를 인정 ▲권리금(지상권 매매가) 인정 ▲영업 손실 보상 ▲생활대책용지 8평 보장 ▲보상내용 협의 후 지장물 조사를 실시할 것을 조건으로 제시했다. 특히 “과천화훼유통센터를 정부가 직접 나서서 조성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더불어 이 회장은 “적절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고 진행되는 뉴스테이 개발에 반대하며, 생업의 연속성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결연히 투쟁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같은 날 ‘과천시민정치 다함’도 성명서를 내고 “과천 화훼종사인들의 정당한 요구에 공감”한다며 과천 화훼인들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줬다. ‘과천시민정치 다함’은 “30년 전 아무런 기반도 없던 곳이 수도권에서 가장 큰 규모의 화훼집하장으로 자리 잡기까지는 꾸준히 한 자리를 지켜온 이들의 노력이 있어서 가능했다. 과천시가 지역의 화훼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15년 전부터 이 지역에 현대적인 화훼종합유통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화훼산업은 유일한 산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과천 화훼농가들의 요구는 개발이 되더라도 다시 입주해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건을 만들어달라는 간단한 것이다. 이는 30년간 이어온 과천의 화훼산업을 지키는 것이자 화훼인들의 생존권을 지키는 일”이라며 연대를 약속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29
  • 상지대, 대학원 국립공원학과 개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상지대학교와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전국 최초로 대학원에 계약학과인 국립공원학과를 개설하고 29일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지대와 원주지역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인 국립공원관리공단의 협력으로 개원한 국립공원학과는 특수한 목적 분야(보호지역 관리)를 대상으로 한 교육체계 운영이라는 새로운 교육브랜드로서 기대를 모은다. 국립공원학과는 보호지역 및 자연공원 관리에 대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창의적 공원관리 관련 문제해결 능력 함양, 가치 창출적 자연공원 경영 능력 함양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날 개원하는 대학원 과정에는 석사 10명, 박사 3명 등 총 13명이 입학하며, 모두 공단 내 중간관리자 이상으로 선발했다. 앞으로 대학원생들은 매주 이틀간 퇴근 후 생태자원관리, 이해관계자와의 갈등조정, 공원경관자원관리 및 생태디자인, 국제협력,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공원관리 등 최대 4과목을 수강하며 일·학습을 병행하게 된다. 정대화 상지대학교 총장직무대행은 “이번 국립공원학과 개원은 지역대학과 지역기관의 상생협력으로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향후 지역대학으로서 다른 분야의 협력사업으로 확대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29
  • 파주시, '개인정원 콘테스트 정원투어링' 참여정원 공모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파주시가 관내에 있는 아름다운 정원을 선정해 정원투어와 결합하는 '제3회 개인정원 콘테스트 정원투어링'에 참여할 정원을 공모한다. 정원투어링의 참가자격은 개인, 상가, 기업 등 모두 가능하며 파주시 정원으로 홍보해도 손색 없는 아름답게 가꾼 정원, 정원투어링 추진시 방문객 상시 개방 가능한 정원이면 된다. 참가를 원할 경우 신청서를 작성해 파주시 공원녹지과로 팩스를 보내거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파주시는 심사를 통해 개인정원 5곳과 상가정원 5곳 등 10곳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우수한 개인정원의 시민공유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파주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정원투어링 지도를 제작해 홍보할 계획이다. 이수호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제3회 개인정원 콘테스트 정원투어링에 파주시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생활 속 정원문화를 통해 시민의 행복지수가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29
  • 50대 이상 남성이 많이 취득한 자격 종목 5위 ‘조경기능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조경기능사가 지난해 국가기술자격 중 나이 50대 이상 남성이 많이 취득한 종목 5위에 올랐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975년부터 2017년까지 시행된 국가기술자격 관련 현황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2018 국가기술자격통계연보’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국가기술자격의 응시자 수와 취득자 수는 최근 5년간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국가기술자격 응시자 수는 약 342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1.2%, 4년 전보다는 약 4.5% 증가했다. 취득자 수는 2017년 67만7686명으로, 전년 대비 약 1.1%, 4년 전 대비 약 13.8% 증가했다. 2017년 국가기술자격 취득자 67만7686명 중 기술·기능 분야는 54만2122명으로 전체 취득자 중 약 80%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서비스 분야는 13만5564명으로 20% 정도다. 종목 당 평균 취득자 수로 보면 기술·기능 분야 1099명, 서비스 분야는 4236명으로 서비스 분야는 1종목 당 취득자 수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기능 분야 중에서는 기능사 등급이 74%로 취득자가 가장 많고, 기사(15.4%), 산업기사(9.1%) 등급 순이다. 또한 산업 발달과 고학력화 추이를 반영해 기사 등급 비중이 4년 전 12.4%에서 2017년 15.4%로 3%포인트 가량 증가했다. 취득자 연령별 현황을 살펴보면, 20세∼29세 이하의 청년층이 전체 취득자의 40%로(27만1360명) 가장 많고, 최근 5년간 추이를 볼 때 50세 이상 장년층 취득자 증가율이 가장 크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50세 이상 취득자는 2017년 6만3929명으로 전년 대비 27%, 4년 전 대비 56% 증가한 반면, 같은 기간 50세 미만 취득자 수는 전년 대비 1% 감소, 4년 전 대비 10.6% 증가한 것에 그쳤다. 50세 이상 취득자 중 남성의 경우 ▲지게차운전기능사 ▲굴삭기운전기능사 ▲건축도장기능사 ▲전기기능사 ▲조경기능사 순, 여성은 ▲한식조리기능사 ▲양식조리기능사 ▲세탁기능사 ▲건축도장기능사 ▲중식조리기능사 순으로 많이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대 취득자 중 남성은 ▲지게차운전기능사 ▲전기기사 ▲정보처리기능사 ▲정보처리기사 ▲위험물산업기사 순, 여성은 ▲미용사(네일) ▲미용사(피부) ▲미용사(메이크업)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한식조리기능사 종목 순으로 나타났다. 국가기술자격 취득 방법으로는 필기·실기 시험에 응시해 취득하는 검정형 시험에 응시해 자격을 취득한 사람이 67만6046명(전체의 99.7%)으로 대다수가 검정형 시험을 통해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고 있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교육·훈련을 받고 내·외부평가를 거쳐 자격을 취득하는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자 수는 시행 첫 해인 2015년 7개 종목 51명에서 2017년 35개 종목 1640명으로 증가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29
  • 서울시, 지하철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으로 조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을 ‘지하예술정원’으로 조성한다. 시는 중앙의 유리돔으로 투과되는 자연 빛과, 대형 중정이 있는 녹사평역의 구조를 활용해 ‘지하예술정원’을 조성하는 ‘서울은 미술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녹색 예술정원으로 꾸며지는 지하 4층은 원형 홀에 식물을 심고 시민들이 직접 가꾸도록 할 예정이다. 옆 대합실엔 중견 미술작가들이 함께 만드는 공공미술작품 ‘숲속의 전시관’을 설치해 영상과 소리를 통해 가상의 숲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지하 5층은 ‘땅의 온도’를 주제로 땅속 깊은 곳에서도 계절과 시간을 느낄 수 있는 조명작품을 전시한다. 김아연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4명의 중견작가의 협업으로 완성할 이 공간은, 공공미술 대한 시민의 인식을 전환시키는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하 1층과 4층엔 시민들과 예술가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민 참여 공간도 조성한다. 녹사평역 주변을 거점으로 하는 조경가, 예술가들을 비롯해 신진작가들이 작품을 전시하고 발표하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식물상담소, 식물연구소, 반려식물 분양, 가드닝 등 다양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이 기획 중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30일(목) 오후 2시 녹사평역(지하 4층)에서 '서울은 미술관'의 시작을 알리는 착공행사를 연다. 착공식은 ▲전시 작품과 사업 계획을 공개하는 전시물 제막식 ▲녹사평 예술포럼 ▲반려 식물을 분양하는 식물상담소 총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녹사평역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서울은 미술관의 주요 사업이다. 많은 시민들이 항상 스쳐가는 지하철역을 시민들의 친밀감 있는 생활 속 공간, 서울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29
  • 통일부 'DMZ, 생태‧평화 지속 가능한 개발 모색' 포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통일부는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디엠지(DMZ), 생태‧평화 지속 가능한 개발 모색’을 주제로 '디엠지(DMZ) 평화협력 포럼'을 2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엠지(DMZ) 평화협력 포럼'은 ‘판문점선언’ 이후 디엠지(DMZ)의 생태, 평화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 비무장지대의 평화 지대화, 그리고 한반도 신경제 구상과 연계한 디엠지(DMZ)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디엠지(DMZ), 생태와 평화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시작되는 제1세션에서는 김재근 한국생태학회장의 사회로 디엠지(DMZ)의 생태보존과 평화 정착 등에 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박은진 국립생태원 실장은 기존 디엠지(DMZ) 내부에 초점을 둔 접근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디엠지(DMZ) 내부 민간인 출입 통제선 및 접경 지역으로 대상을 확장하는 접근 방안을 소개한다. 김재한 한림대 교수는 디엠지(DMZ)를 ▲교류와 평화의 이음 ▲생태와 교류의 이음 ▲생태와 평화의 이음의 출발점으로 하는 방안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디엠지(DMZ)와 지속 가능한 발전의 모색’이라는 주제의 제2세션에서는 이관세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장의 사회로 디엠지(DMZ) 비무장화 방안 및 한반도 신경제구상과 연계한 디엠지(DMZ)의 지속 가능한 발전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조남훈 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비무장지대 내의 유해 발굴 및 지뢰 제거·평화 공원 건설 및 생태 보존 사업 연계, 그리고 접경 지역 재난·재해 구제 협력 등을 제시한다. 임강택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한반도 신경제 구상과 연계한 디엠지(DMZ)의 발전 방안을 제시하면서 남북 지역 주민들의 자유로운 접촉이 공식적으로 허용되는 공간인 ‘(가칭)통일특구’ 제도를 제안할 예정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11월에 국내외 디엠지(DMZ)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포럼을 개최하여 접경지역 평화벨트 조성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디엠지(DMZ)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29
  • [새책] 도시를 건축하는 조경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과도한 도시화로 더는 자투리땅조차 찾기 힘든 오늘날의 도시 공간에서 우리는 공간뿐만 아니라 시간이라는 새로운 설계 요소에도 주목해야 한다. 눈으로 보이는 공간과 피조물의 디자인에만 그치지 않고 시간이라는 보이지 않는 요소를 설계에 반영해 현대의 바쁜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여유와 안식을 줄 방법을 고려해 보아야 한다.” 흔히 ‘조경’이라는 두 글자를 들으면 나무나 정원, 자연 같은 단어를 떠올리게 된다. 이는 조경의 핵심 키워드이기도 하다. 조경가는 건축가나 예술가, 토목 전문가와 이야기할 때 자연, 즉 생명을 다루는 전문가임을 자랑스럽게 내세운다. 조경가 박명권은 그의 책 ‘도시를 건축하는 조경’에서 “자연이 조경의 경쟁력이기도 하지만, 조경가가 내세우는 자연에 대한 이해가 언젠가부터 왜곡되고 있고 조경가가 추구해야 할 이상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조경가가 말하는 자연은 대부분 순수한 자연 또는 원시성을 가진 신비스러운 자연으로만 치우친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다. “자연 본래의 순수함을 강하게 주장해야 건축이나 다른 분야가 감히 넘보지 못할 것이라는 엉뚱한 자만에 빠져있지는 않은지 이제는 한 번쯤 돌이켜 보아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도시를 건축하는 조경’은 25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한국 조경의 초창기부터 조경가로 활동하며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저자가 조경 이론과 실천의 경계에서 고민해 온 일곱 가지 화두에 대한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자연과 인간, 과학과 예술, 조경과 도시, 디자인과 문화, 공간과 시간, 채움과 비움, 전통과 한국성’이란 일곱 가지 화두가 바로 그것이다. 저자는 이를 바탕으로 ‘우리의 삶과 일상’을 풍요롭게 해주는 도시 문화 환경이 어떠해야 하는지, 구체적 사례를 바탕으로 그 실마리를 찾아간다. 또한 과학적 조경 이론의 선구자인 이안 맥하그를 비롯해 니얼 커크우드, 마사 슈왈츠, 제임스 코너, 조지 하그리브스, 콩지안 유, 피터 워커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아 온 조경가의 대표작을 고루 다뤄, 조경 전문가는 물론 도시 환경에 관심을 갖고 있는 독자들이 21세기 전후의 중요한 조경 설계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다. 2015년 영국의 디자인 전문 출판사 파이던(Phaidon)이 출간한 ‘30│30 Landscape Architecture’에 세계적 조경가 30인 중 유일한 한국 조경가로 소개된 저자의 주요 작품도 각각의 키워드별로 소개돼 이해를 돕는다. 저자 박명권은 1994년 그룹한 어소시에이트를 설립해 현재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조경설계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월간 ‘환경과조경’의 발행인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조경학과와 동 대학원,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도시환경디자인 최고전문가과정과 CEO지속가능경영포럼에서 수학했으며,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Wharton) 스쿨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2008년부터 2년간은 하버드 대학교 디자인대학원(GSD)에서 객원교수로 재직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축위원, LH공사 디자인자문위원, 서울대학교 조경학과 외래교수, 서울정원박람회 조직위원,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심사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조경학회 부회장과 미국조경가협회(ASLA)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조경가협회(IFLA) 회장상(2007), 대한민국 건설문화대상(2008), 올해의조경인상(2008), 녹색성장브랜드대상(2010), 국토해양부장관 표창(2012), 환경부장관 표창(2018) 등을 수상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8-29
  • 청주시 '2018 가드닝 페스티벌' 시민정원 19개 선정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청주시가 2018 가드닝 페스티벌에 전시될 시민정원 19개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민정원은 가로, 세로 각각 2m의 작은 공간에 학생과 시민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담아 작은 정원을 설치하는 시민참여 가드닝 행사이다. 시민정원은 10월 8일(토)부터 16일(일)까지 미래지테마공원에 전시된다. 시는 지난 8월 6일부터 8월 20일까지 총 21개 작품을 접수했다. 가드닝 페스티벌 자문‧심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이중 19개의 정원 작품을 선정했다. 학생부에서는 ▲일상: 평범함 속 특별함(김성일, 박창현) ▲건축가의 주말(안준석, 오희수, 김윤종, 오수열) ▲Tea Time(임예지, 김여진) ▲Recycle Garden(허성지, 이진희) ▲URBAN FOREST(정혜지, 신예지, 김보경, 박유정, 조재희) ▲Way Back Home(조창희, 전지원, 노경민, 정수경) ▲The Stay(이진욱, 이기욱, 노혜진) ▲나길: 나의 길을 스스로 걸어가라(유현진, 이해민) 등 8개 작품이 선정됐다. 일반부에서는 ▲초록빛 하늘정원(함미숙) ▲A break from us, "earth"(이유진, 이준모, 오미애) ▲빗물 순환정원(조동순, 심하림) ▲내 비밀공간: 아지트(박선영, 신승재) ▲Plusgarden: 작지만 일상적인 행복(최재범, 최연우) ▲장독대 정원(마행덕, 한현석) ▲향기가 내 몸으로 다가온다(이승훈, 이미연) ▲힐링 쉼터(손현주) ▲바람개비 정원(최옥주, 김옥련, 박지희) ▲자연물과 함께하는 생태이야기(정인숙, 이만희, 이혁훈) ▲도토리 정원(윤석준) 등 11개 작품이 선정됐다. 청주시는 선정된 작품에 50만 원의 설치비용과 안내판, 상토 등을 지원한다. 설치된 작품은 최종 심사를 거쳐 학생부, 일반부 각각 최우수상 1팀(50만 원), 우수상 1팀(40만 원), 장려상 2팀(30만 원)과 학생부, 일반부 통틀어 대상 1팀(70만 원) 등 총 9개 작품에 대해 시상하게 된다. 문석기 자문·심사위원회 위원장(청주대학교 환경조경학과 교수)은 “창의성이 돋보이는 응모 작품들이 많아 가드닝 페스티벌의 품격도 높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8-29
  • ‘골목길·마을마당 디자인 국제학생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은 ‘2018 조경나눔공모전’으로 “골목길·마을마당 디자인 국제학생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환경조경나눔연구원이 주관하고 디에스디 삼호와 월간 환경과조경이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소규모 사업과 활발한 주민참여를 통해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적인 장소인 ‘골목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서울 양천구 신월동 골목길’이다. 공항에 인접해 비행기 소음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지역으로 소형의 빌라가 대다수인 낙후된 주거지 골목길이다. 여러 학교가 밀접해 있어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고 여느 골목길처럼 주차도 어려운 형편으로 공간 개선 아이디어와 함께 주민들의 참여와 전문가의 재능기부 방안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안제시를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대상지 선정의 이유와 특성 ▲학생들의 등하교시 안전성 및 쾌적성을 위한 골목길 개선 방안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 및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 방안 ▲주민들의 참여 유도 프로그램 ▲효율적 공간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효과적인 관리·운영 방식 등을 제안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대학 및 대학원생이면 전공과 무관하게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대표자를 포함해 5인 이내의 공동제출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1일 오후 5시까지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작품 접수는 10월 29일 오후 5시까지 도판, 작품설명서, 작품 수록 CD, 작품 제출 및 공모 규정 동의서와 함께 환경조경나눔연구원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심사 결과는 11월 9일 심사를 거쳐 11월 12일 발표될 예정이며, 우수 작품은 ▲대상(디에스삼호 회장상) 1작품에 상금 200만 원과 상장 ▲최우수상(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1작품에 100만 원과 상장 ▲우수상(환경과조경 발행인상) 2작품에 각 50만 원과 상장 ▲가작은 5작품 이내로 선정해 상장을 수여한다. 수상자 모두에게는 상품으로 환경과조경 1년 정기구독권이 주어지며, 시상식 및 전시회가 11월 16일에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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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10월
  • 습지생태학 개정판
  • 경관이 만드는 도시
공모전
  •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공모 개요 ◦ 공모명: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 위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67, 1-68일대 ◦ 범위: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및 사직-율곡로 등 도로와 주변지역을 포함하는 범위 ◦ 예정 공사비: 약 600억원 (부가세 포함) ◦ 설계비: 약 28억원 (부가세 포함) 참가 자격 ◦ 도시, 건축, 조경, 도로, 교통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사) 공모 일정 ◦ 공모 공고 및 지침 배포 2018. 10. 12. 10:00 ◦ 참가 등록 2018. 10. 12. 10:00 ~ 11. 23. 17:00 ◦ 현장 설명회 2018. 10. 29. 14:00 ◦ 1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0. 29. 10:00 ~ 11. 2. 17:00 / 2018. 11. 12. 17:00 ◦ 2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1. 13. 10:00 ~ 11. 16. 17:00 / 2018. 11. 23. 17:00 ◦ 작품 접수 - 온라인 접수 2019. 1. 2. 10:00 ~ 1. 11. 17:00 - 현장 접수 2019. 1. 11. 10:00 ~ 17:00 심사 ◦ 기술검토 2019. 1. 14. ◦ 심사 2019. 1. 15. (1차 심사) / 1. 18. (2차 심사) ◦ 당선작 발표 2019. 1. 21. ◦ 심사위원회 7인(예비심사위원 1인 별도) 구성 (명단 공개: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상금 당선(1개 팀) 기본 및 실시설계권 2등(1개 팀) 8천만 원 3등(1개 팀) 6천만 원 4등(1개 팀) 4천만 원 5등(1개 팀) 2천만 원 가작(5개 팀) - ※보상비와 별도로 2차 심사에 참여하는 10개 팀에 각 3천만 원씩 추가비용 지급, 위 시상자 수는 심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문의처 ◦ 서울특별시 도시재생본부 광화문광장추진단 ☎ 02)2133-7739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 2018 조경나눔공모전 2018 조경나눔공모전 1. 주 제 : 골목길·마을마당 디자인 국제학생 공모전 최근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대안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도시재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골목길은 소규모 사업과 활발한 주민참여를 통하여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을 위한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공모전 대상지인 양천구 신월3동 골목길은 공항에 인접해 비행기 소음으로 피해를 받고 있으며 소형의 빌라가 대다수인 낙후된 주거지 골목길이다. 여러 학교가 밀접해 있어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고 여느 골목길처럼 주차도 어려운 형편이다. 공간개선 아이디어와 함께 주민들의 참여와 전문가의 재능기부 방안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안제시를 기대하고 있다. 2. 공모일정 ○ 공고일정 : 2018년 8월 27일(월) ○ 참가신청 : 2018년 10월 1일(월) 17시 까지 ○ 작품접수 : 2018년 10월 29일(월) 17시 까지 (우편접수의 경우 10월 30일(화) 17시 도착 분까지) ○ 작품심사 : 2018년 11월 9일(금) ○ 결과발표 : 2018년 11월 12일(월) ○ 작품전시 : 2018년 11월 16일(금)~11월 23일(금) ○ 시 상 식 : 2018년 11월 16일(금) 3. 주최 및 주관 ○ 주 관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 후 원 : 디에스디 삼호(주), 월간 환경과조경 4. 시상내역 ○ 대상(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 상금 2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1작품)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2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 : 상금 5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5. 제안 내용 ○ 대상지 선정의 이유와 특성 ○ 학생들의 등하교시 안전성 및 쾌적성을 위한 골목길 개선 방안 ○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 및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 방안 ○ 주민들의 참여 유도 프로그램 제안 ○ 효율적 공간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제안 ○ 효과적인 관리·운영 방식 제안 6. 대상지 ○ 서울시 양천구 신월3동 일대 골목길 - 가로공원길 61길(금융고등학교 정문)부터 가로공원 55길(삼성주택 라동앞) 골목길까지 ○문의처 (재)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13@naver.com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모든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 만들기“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디자인 부문과 공익광고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적용한 통합놀이터 아이디어 발굴- □ (사)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이하 무장애연대)는 통합놀이터만들기네트워크와 함께 SAMSUNG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18 나눔과꿈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 통합놀이터는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바탕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든 어린이가 자유롭고 동등하게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열린 놀이공간입니다.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은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고 통합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통합놀이터에 대한 이해와 홍보를 위해 참신하고 효과적인 컨텐츠의 발굴 및 활용을 위하여 개최됩니다. □ 공모 부문은 대학(원)생(전공불문)을 대상으로 한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학생부)과 남녀노소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일반부)으로 나누어집니다. □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은 주어진 대상지에 대하여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도록 통합놀이터 디자인을 공모합니다. 작품의 형태는 스케치, 투시도, 모형사진, 색채표현 등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출품 형태는 JPG나 PDF 형태의 전자파일입니다. □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은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도울 수 있는 포스터나 인쇄용 공익광고를 공모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컴퓨터로 작업한 형태 이외에 그림, 캘리그라피, 사진 등 다양한 형태 모두 환영합니다. 다만 직접 그린 그림 등의 경우 이메일 제출을 위해서 스캔하여 JPG 파일로 제출해야 합니다. □ 공모 접수는 2018년 10월 11일(목)부터 10월 19일(금)까지이며, 이메일로만 접수합니다. 1차 심사(디자인 부문/공익광고 부문)와 2차 심사(디자인 부문)를 거쳐 최종 결과는 10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작에 대하여 11월 중 시상식 및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 디자인 부문(학생부) 최우수상 3팀(각 상금 100만원과 상장), 우수상 3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공익광고(일반부) 최우수상 1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등이 주어집니다. □ 응모자는 공모요강을 반드시 확인하고 기준에 맞게 작품을 출품하여야 하며, 접수 및 문의는 이메일로만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공모요강과 무장애연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 공모전 홈페이지 www.accessrights.or.kr/무장애광장/통합놀이터 공모전 ■ 접수 : 이메일 inc.nori@gmail.com ■ 문의 : 이메일 naea.knj@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