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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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행친화가 도시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 도시는 자동차를 중심으로 계획돼 왔다. 이에 따라 도시정책에서 보행은 주요 논의 대상이 아니었으나, 최근 보행정책이 도시정책의 주류시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보행도시는 걷기 편한 도시라는 의미를 넘어 안전, 효율성, 건강, 경관성, 공동체 등 여러 가지 사회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비영리…
    • 이형주
    • 2017-04-12
  •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와 함께 민·관 통합기구인 ‘도시경제 자문위원회·도시경제 지원센터’의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국토교통부 김경환 차관을 비롯해 LH와 HUG 임직원, 도시경제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도시경제 지원센터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 이형주
    • 2017-04-11
  • 세운상가 일대가 새 옷을 갈아입을 준비로 분주하다. 지난 3월 2일 서울시는 ‘다시·세운 프로젝트 창의제조산업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며 세운4구역의 사업 정상화를 선언했다. 대규모 철거 재개발 계획과 용적률 상향 문제로 오랜 기간 표류해온 세운4구역을 3D 프린터,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하는 스타트업 기업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로…
    • 김모아
    • 2017-04-03
  • 전라선 복선화 사업 이후 기차 운행이 중단된 아중역(폐역) 주변이 녹색 쉼터 공간으로 탈바꿈된다. 시는 오는 5월까지 국비 등 총 1억9000만 원을 투입해 아중역 주변 1200㎡를 녹지와 휴식 공간 등을 갖춘 시티가든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아중역 주변에 선주목과 왕벚나무, 황금사철, 양매자 등 나무 9종 5000여 그루�…
    • 이형주
    • 2017-04-06
  • 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이하 도시연대)가 ‘광장문화기획단’을 모집한다. 광장문화기획단은 머무르고 싶은 광장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기획단이 제시한 의견은 실제 공간 운영에 반영될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4월부터 8월까지이며, 종로구에 위치한 도시연대 사무실에서 주로 활동하게 된다. 신청은 도시와 광장에 관심이 있는…
    • 이형주
    • 2017-04-04
  • 주민 아이디어로 동네 골목길을 바꾸는 공모전이 열린다. 서울 금천구는 특색 있는 저층주거지 골목길 재생 사업을 주민들과 함께 추진하기 위해 ‘모두가 디자인하는 골목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주민의 삶의 현장과 가장 밀접한 골목길 및 유휴공간의 문제점 개선 및 활용방안을 창의적 아이디어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동…
    • 박광윤
    • 2017-04-04
  • 지역공동체갈등관리연구소는 오는 14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시 시민청 태평홀에서 창립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연구소는 지역 공동사업에서 발생하는 갈등의 다양한 배경과 원인을 밝히고 대다수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관리방안을 찾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김용근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가 연구소 대표를 맡았다. 창립기념 행사는 연구소 소개…
    • 이형주
    • 2017-04-02
  • 서울시는 택지개발지구 내 공동주택 재건축 가능시기가 단계별로 도래함에 따라 기존의 단순 주택재건축에서 벗어난 지역맞춤형 도시관리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시는 그간의 대규모 주택·택지공급 및 아파트의 집단적 공급 등 기존의 목적에서 벗어나 시대적·공간적 요구를 반영해, 서울시내 51개 택지개발지구 전체에 대한 체계적 공간구조와 발전방향…
    • 이형주
    • 2017-03-27
  • 도시재생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중간지원조직인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주택산업연구원은 22일 『도시재생 지원조직 연구-도시재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보고서를 통해 도시재생사업 성공의 열쇠는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바로 세우는 데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으로 전국의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총…
    • 이형주
    • 2017-03-22
  • 서울시는 꽃과 나무를 통해 골목길에 특색을 입히는 '2017년 동네숲(골목길) 가꾸기 사업제안서 공모사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서울시내 골목길 10곳을 선정해 개소당 최대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대상지는 서울시내 골목길 중 자유롭게 선택하되, 대상지 고려사항에 맞는 사업을 대상으로, 4월 5일 저녁 6시까지 해당 자치구를…
    • 나창호
    • 2017-03-21
  • 희망제작소와 안산시,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은 오는 23일(목) 오후 2시부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2017 한독도시교류포럼-기억의 조건’을 개최한다. ‘한국과 독일의 사례로 보는 기억문화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하는 이번 포럼은 기억이 어떻게 사회적으로 의미를 획득하는지, 기억 그리고 기억문화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실천적 관점에서…
    • 이형주
    • 2017-03-21
  • 오선지에 그려진 음악을 실제 연주할 수 있는 피아노 계단이 통영시 명정동 서피랑에 들어섰다. 통영시는 2015년 행정자치부 희망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등 총 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한 ‘서호벼락당 피아노 계단 조성 사업’이 완료되어 지난 18일 방문객들에게 첫선을 보였다고 20일 밝혔다. 명정동 서호벼락당 언덕은 1999년 집중호우로 사면이…
    • 박광윤
    • 2017-03-20
  • 국토교통부가 친수구역 조성사업 활성화를 위해 하천과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국토부는 지난 16일 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도시재생과 연계한 친수사업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하천 주변 지역의 도시재생과 이상기후로 인한 도시홍수를 해결하고 친환경·문화·레저 등의 복합기능을 가진 친수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논의의 자리로…
    • 이형주
    • 2017-03-18
  •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추모공원 조성 논의 확대를 위한 ‘416안전공원 상상 공모전’이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세번째 416 봄을 준비하는 사람들’(세월호 참사 3주기 안산지역 준비위원회)이 주최하고 416안산시민연대가 주관을 맡았으며, 세월호 참사로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안산에 희생자를 기억하기 위한 공원을 조성하는 의미와 관련 방안을 함께…
    • 이형주
    • 2017-03-19
  • 방배8 구역과 북가좌 2 구역 등 서울 35개소 정비구역이 시장 직권으로 해제된다. 서울특별시는 35개소 정비구역 등 직권해제(안)이 지난 15일(수) 열린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가결됨에 따라 3월 말 고시를 거쳐 해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해제 대상구역은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에 따라 ‘추진상황으로 보아…
    • 이형주
    • 2017-03-16
  • 서울시가 도심 보행활성화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국토교통부 고시(3월 15일)를 통해 전국 최초로 한양도성 내부가 ‘녹색교통진흥특별대책지역’(이하, 녹색교통진흥지역)으로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녹색교통진흥지역은 녹색교통의 발전과 진흥을 위해 ‘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법’에 의해 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는 지역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 이형주
    • 2017-03-14
  • 서울시가 ‘창동·상계 선도사업부지 세대공유형 창업센터 및 50플러스 캠퍼스 설계공모’를 실시한다. 시는 대표적인 도시재생사업의 하나인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의 첫 마중물 사업으로 ‘동북권 창업센터’와 ‘서울시 50플러스 북부캠퍼스’, ‘동북권 NPO지원센터’ 등을 복합시설로 건립하기 위한 설계공모를 실시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는…
    • 이형주
    • 2017-03-12
  • 경기도가 인구 감소와 낙후된 주거환경으로 불편을 겪는 쇠퇴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형성과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경기도형 도시재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2018년부터 쇠퇴지역 2곳을 선정해 지역별로 100억 원을 지원, 주민 소통, 사회적경제기업 활동 등 거점공간을 조성하는 경기도형 도지재생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현행법상 쇠퇴지역은 인구�…
    • 이형주
    • 2017-03-08
  •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5개 시·군이 연계·협력할 수 있는 ‘4通3安 경원축 안전생활 시스템 구축사업’이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2018년까지 총 28억 원(국비 20억 원, 지방비 8억 원)을 투입해 ▲쾌적한 가로경관 및 주행자를 위한 안전 3·43 ▲보행자와 주행자를 위한 안전 3·43…
    • 이형주
    • 2017-03-07
  • 경상북도는 ‘2017년 스마트 안전거리 조성사업’ 공모 결과 ‘청도군 청화지구’와 ‘고령군 연조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사업에 선정된 지구에는 지구당 5억 원씩 총 1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청도군 청화지구’는 안전인프라 구축이 미흡한 청화로(청도읍~화양읍)의 안전환경 개선, 청도 중·고등학교 안심등굣길 조성,…
    • 이형주
    • 2017-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