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생태

환경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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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내 하천 2곳이 내년 1월부터 국가하천으로 승격된다. 경기도는 최근 환경부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가 서면심의를 통해 목감천과 신천이 포함된 전국 15개 하천 589.63km에 대한 국가하천 승격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하천들은 올해 8월 중 국가하천으로 고시된 후, 내년 1월부터 승격될 예정이다. 국가하천으로 승격될 목감천은 경기도 시흥시�…
    • 이형주
    • 2019-07-29
  • 환경부가 여름방학을 맞아 국립공원 야영 체험, 별자리 관찰, 섬으로 떠나는 명품여행, 습지체험 등 가족과 함께 자연을 즐기고 재충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생태관광지 7개를 선정했다. 환경부는 여름방학을 맞아 국립공원 야영장, 생태 탐방원, 생태관광지역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방학 생태관광 7선’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여름방학…
    • 이형주
    • 2019-07-29
  • 환경부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지정 100대 치명적 침입 외래종 중 하나인 들고양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생태계 보호와 고양이의 복지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국립공원에서 살고 있는 들고양이의 중성화 방법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새 보호를 위해 들고양이의 사냥능력을 낮추는 새보호목도리를 씌워주며, 들고양이의 생태적…
    • 이형주
    • 2019-07-24
  •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으로 훼손 위기에 놓인 광릉숲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지난 23일 김재현 산림청장을 만나 남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진접읍 부평리 가구산업단지 조성 계획에 대해 반대 입장을 전달하고 산림청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남양주시�…
    • 이형주
    • 2019-07-24
  • 한국내셔널트러스트가 개발 압력으로부터 연천 비무장지대(DMZ) 일원의 두루미 서식지를 보전하기 위해 토지를 매입하기로 했다. 계약금은 ‘DMZ 248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이 모은 기금으로 치렀으며, 매입금액 마련을 위한 별도의 모금 캠페인을 추가로 벌일 예정이다. 한국내셔널트러스트는 연천 비무장지대 일원 ‘임진강 망제여울 두루미 서식지’에 대한…
    • 이형주
    • 2019-07-23
  • 우리나라에 단 두 그루뿐인 천연기념물 무궁화 중 한 그루가 죽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져 천연기념물, 보호수 등 노거수 보호조치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인천녹색연합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옹진군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가 고사해 천연기념물 지정해제가 진행 중인 것을 지난 19일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백령도 무궁화는 2012년 태풍…
    • 이형주
    • 2019-07-22
  • 생태계서비스의 개념을 정의하고 생태계서비스 측정 및 가치평가 근거를 마련한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생물다양성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전현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생물다양성법 개정안’이 국회 입법 첫 관문인 해당 상임위(환경노동위)를 18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전…
    • 이형주
    • 2019-07-22
  •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 15일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교육동 2층 세미나실에서 제24기 하계 대학생 현장실습 발대식을 개최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 2008년 6월부터 매년 하계, 동계 방학마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생물자원 수집, 보존 및 교육 관련 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해왔다. 이날 제24기 현장실습 발대식에는…
    • 배재혁 단국대학교 통신원
    • 2019-07-21
  • 제주 옹포천 하류 해안에서 서식하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보호 2급’ 기수갈고둥의 개체수가 3년 사이 10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5년 마무리된 옹포천 하천복원사업의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6일 옹포천 하류 해안을 조사한 결과 옹포천 하류 폭 15m, 길이 50m 구간에서 기수갈고둥 성체…
    • 이형주
    • 2019-07-18
  • 경기도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원은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도민체감형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할 국내외 전문연구기관 및 대학, 환경단체, 기업, 개인 등을 다음달 14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 이형주
    • 2019-07-15
  • 제주시가 정비사업을 명목으로 세계지질공원 제주의 주요 지질명소로 잘 알려진 당산봉의 경관을 크게 훼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제주시는 한경면 당산봉 일대 고산리 3616-16번지와 산8번지 등에서 토석이 낙하하는 일이 발생함에 따라 사고 위험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4년 10월 이 일대 1만4500㎡를 붕괴위험지역…
    • 이형주
    • 2019-07-12
  • 부천 32개 시민단체들이 연합한 대장들녘지키기 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부천대장동을 포함하는 3기 신도시 개발이 시민 환경권을 침해한다며 지난 9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접수했다. 시민행동은 지난 9일 부천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같은 날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5월 7일 발표한 3기 신도시 개발계획에는…
    • 이형주
    • 2019-07-10
  • 산림청은 9일부터 산림자원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비무장지대(DMZ), 백두대간, 대규모 산림훼손지, 도서지역 등의 산림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그간 무분별한 산림개발과 기상이변 등으로 인해 훼손된 산림을 자연에 가깝게 회복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으나, 산림복원 기본계획의 미비 등으로 정책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 박광윤
    • 2019-07-09
  • '생태감각'은 지구 생태계에 영향력을 행사한 인간의 권한에 의문을 제기하고 공생을 위해 필요한 새로운 감각을 제안하는 전시이다. 전시는 정원의 식물과 곤충들, 깊은 숲속의 버섯과 미생물, 바다 속 문어,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한 소와 개, 인간 기술의 오랜 재료였던 광물과 같은 생명·비생명의 존재들과 감응하며 생태적 변화가 이루어지는 천이(遷移)를 상상하며…
    • 나창호
    • 2019-07-05
  • 한강하구 생태자원조사, 조강포구 역사·문화적 복원 등 ‘한강하구 남북공동수역’을 평화적으로 활용방안에 대한 밑그림이 나왔다. 경기도는 4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한강하구 남북공동수역의 평화적 활용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신명섭 평화협력국장, 김철환 도의원을 비롯한 통일부, 도 및 시군, 경기연구원…
    • 이형주
    • 2019-07-04
  • 한국도서(섬)학회가 무안군에서 4차산업 응용 갯벌농수산업 관리와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국도서(섬)학회는 지난달 14일부터 무안생태갯벌과학관에서 ‘2019년 춘계학술대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산 무안군수,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서삼석 국회의원, 강봉룡…
    • 이형주
    • 2019-07-02
  • 한라산의 생태·문화·지리적 특성을 띤 대표 생물종으로 ‘구상나무’와 ‘산굴뚝나비’가 선정됐다.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대학교수, 동·식물 전문가, 시민단체 임원을 대상으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3차례에 걸친 논의를 진행했으며, 이후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깃대종을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구상나무는 제주 전통 배인 테우를 만드는 데…
    • 이형주
    • 2019-06-27
  • 제주도가 곶자왈의 체계적인 보존을 위해 올해 50ha의 사유림을 매입하기로 했다. 도는 50억 원을 투자해 곶자왈 내 사유림 50ha를 매입한다고 27일 밝혔다. 곶자왈은 산림자원 육성과 생태계 보전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다양한 생물종이 분포하고 지하수 함양 및 경관적 가치가 높은 제주의 독특한 자연자원이다. 올해 우선매수대상 지역은 희�…
    • 이형주
    • 2019-06-27
  • 환경부는 물관리 중복 기능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환경공단의 기능을 조정했다. 환경부는 2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환경공단 간의 기능 조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번 양 기관의 기능 조정은 기관별로 고유 영역에 전문역량을 집중하고, 역할 분담이 필요한 분야에서는 양 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 이형주
    • 2019-06-27
  • K-water는 대청호 수변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대청호 생태탐방길 스카이워크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옥천군 녹색탐방로 조성사업’ 구간 내 위치한 용댕이 계곡에 도입할 스카이워크와 쉼터공간을 참신한 아이디어와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특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누리는…
    • 이형주
    • 20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