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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과 고창군이 갯벌생태계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복원사업에 착수했다. 방치된 폐염전·폐양식장의 제방을 순차적으로 철거하고 해수를 유통시켜 생물다양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이하 공단)과 고창군은 29일 고창군청에서 ‘고창군 갯벌생태계복원’을 위한 실시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창군 갯벌생태계복원’은 고창군…
- 이형주
-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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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지자체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도시생태현황지도를 만든 충남도가 도내 지역별 생태 특성과 평가 가치를 갱신한다. 충남도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1단계 작성을 완료한 도내 15개 시·군 도시생태현황지도의 2차 수정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도는 도내 지역별 생태적 특성과 등급화한 평가 가치를 갱신하기 위해 2017년부터 오는 2020년까�…
- 이형주
-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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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주변에 내는 도로는 속도 중심의 통과형이 아닌 생태계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생태형과 관광형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경기연구원은 한반도 신경제와 DMZ 보호, 생태계 보호를 원칙으로 DMZ 도로 비전 등을 담은 ‘DMZ 도로는 굽은 흙길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대부분의 도로가 속도 중심의 통과형으로 설계되고…
- 이형주
-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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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를 통해 생물다양성 인식 제고 및 보전 의식을 확대하는 합동조사가 실시된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지리산 노고단 일대에서 ‘한국 생물다양성 관측 네트워크(케이-본, K-BON)’에 참여하는 시민단체 및 청소년과 함께 연수회(워크숍) 및 합동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 생물다양성 관측 네트워크(Korea…
- 이형주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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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복원 분야가 지난 10여 년간 조경, 토목 분야 등의 반대에 부딪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자연환경복원업 신설을 위해 찬반진영을 모아놓고 4개월에 걸친 끝장토론을 펼친다. 환경부는 21일 서울역 AREX-1 회의실에서 ‘자연환경 복원·조사업 제1차 연구 포럼’을 개최했다. ‘자연환경 복원·조사업 연구 포럼’은 자연환경복원업과 조사업 신설을 위한…
- 이형주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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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자원의 접근 및 이익공유 절차에 대한 국가별 안내서가 발간된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인도의 생물자원 이용 절차를 담은 ‘인도의 생물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 절차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에 따르면 나고야의정서 관련 절차가 국가마다 서로 달라 국내 기업들이 국가별 관련 정보를 요구해 왔었다. 이에 생물자원의 접근 및…
- 이형주
-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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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멸종위기종인 금개구리 증식에 성공했다.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증식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종인 금개구리를 19일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수생식물원에 방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사한 금개구리는 지난해 9월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포획한 성체 20마리를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자연번식으로 증식한 것으로 알에서…
- 이형주
-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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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로 인해 훼손된 자연환경의 가치를 증진하기 위한 보상사업이 보다 철저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자가 보상사업 시행 전반에 대해 관할기관에 보고토록 하고 그 결과를 환경영향평가에 반영하도록 규정한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임이자 자윤한국당 의원은 지난 12일 ‘자연환경보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법안 발의문에서는 “자연환경…
- 이형주
-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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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과 충남 서천군이 ‘람사르습지도시’ 후보지로 선정됐다. 해양수산부는 람사르협약에서 인증하는 ‘람사르습지도시’ 후보지로 고창군, 서천군을 선정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제도는 람사르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모범적으로 참여한 습지 인근 도시나 마을을 국제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우리나라와 튀니지가 2011년…
- 이형주
-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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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은 9월 29일까지 에코리움 앞 수생식물원 일원에서 '2019년 습지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는 “논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식물”을 주제로 논습지에서 자라는 수염가래꽃, 한련초 등 60여 종을 전시한다. 특히, 점점 사라져가는 멸종위기야생식물 Ⅱ급인 전주물꼬리풀, 조름나물, 독미나리, 매화마름, 삼백초 등 5종도 이해를 돕는 해설판과 함께…
- 나창호
-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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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사라진 소똥구리가 야생에서 다시 번식할 수 있도록 적합한 서식환경을 복원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소똥구리 200마리를 최근 몽골에서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소똥구리는 우리나라에서 1970년대 이전에는 쉽게 볼 수 있었던 곤충이나 1971년 이후 공식적인 발견 기록이 없으며, 세계자연보존연맹의…
- 이형주
- 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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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3곳에서 5개의 신종과 48개의 미기록종이 발견됐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다도해해상, 변산반도, 월출산 등 국립공원 3곳의 자연자원조사 과정에서 총 53종의 신종 및 미기록종을 발견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은 1991년부터 국립공원 자연자원조사를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다도해해상, 변산반도, 월출산 일대를 대상으로…
- 이형주
- 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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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됐던 층층둥굴레가 전국 하천 유역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고, 앞으로도 개체군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김영철 강릉원주대 교수 연구진과 2006년부터 최근까지 층층둥굴레 개체군의 주요 위협요인을 정밀 평가한 결과, 층층둥굴레의 안정적인 개체군 유지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8일…
- 이형주
-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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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올해 처음으로 남한산성도립공원에서 '생물다양성 탐사'를 진행한다. 도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박2일간 남한산성도립공원에서 개최되는 ‘제1회 경기생물다양성 탐사(BioBlitz)’에 참가할 학생과 학부모, 도민 등 참가자 200명을 오는 2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경기생물다양성 탐사’는 ‘도시를…
- 나창호
-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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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조경나눔연구원과 성진조경이 올해 서울시 환경상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8일 서울시는 푸른서울을 만드는 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 기업에게 수여하는 '제23회 서울시 환경상'의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 환경상은 녹색기술, 에너지절약, 환경보전, 조경생태, 푸른마을 총 5개 부문에 걸쳐 선정했다. 이 중 푸른마을, 조경생태 분야에서 환경조경나눔연구원과…
- 나창호
-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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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조류충돌 저감 UCC 및 우수 실천사례 공모전’을 5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연간 800만 마리의 새들이 유리창, 투명방음벽 충돌로 인해 폐사 추정되고 있다. 이에 이번 공모전은 우리 주변에서 늘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지만 사람들이 잘 모르는 조류충돌 문제를 널리 알리고 정부혁신 과제인 국민 참여를…
- 이형주
-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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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오랜 지혜와 교훈이 담긴 흥미진진한 옛이야기를 동물의 습성이나 자연의 질서에 비유해 풀어 쓴 동화책이 발간됐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세계 옛이야기와 생태정보를 함께 접할 수 있는 아동도서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세계 옛이야기(이하 세계 옛이야기)’를 1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시리즈’는 지난 2015년 이솝 우화를…
- 이형주
-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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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유망 환경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환경 분야 고용을 늘리기 위해 ‘2019 환경창업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환경창업대전 공모전은 ▲환경창업 아이디어 ▲환경창업 유망(스타)기업 ▲환경창업 학생동아리 등 3개 부문으로 진행하며, 각 부문별로 대상을 선정해 최대 10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환경현안 해결에…
- 이형주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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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개발부지인 대장들녘에서 멸종위기 생물인 맹꽁이 수천마리의 집단서식지가 발견됐다. ‘대장들녘지키기 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지난 26일과 28일 대장들녘 일대에서 맹꽁이 야간 번개탐사를 실시했다. 이틀간 탐사에는 30여명의 시민들이 모였으며, 초등학생과 중학생도 함께했고 양서류전문가가 동행했다. 시민행동에 따르면 탐사에서는 맹꽁이 소리�…
- 이형주
-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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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와 국립생태원이 멸종위기 수원청개구리의 서식지를 복원하기 위해 나섰다. 수원시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립생태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청개구리를 비롯한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보전과 서식지 보호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수원청개구리 복원서식지를 선정해 수원청개구리가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내년부터 수원청개구리…
- 이형주
- 2019-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