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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38% DMZ에 산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67종 중 38%에 해당하는 101종이 ‘비무장지대(이하 DMZ, De-militarized Zone)’에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동부해안, 동부산악, 서부평야 등 DMZ 일원 3개 권역의 생태계를 조사한 자료와 1974년부터 누적된 조사 자료를 비교 분석한 결과, DMZ에 총 5929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립생태원은 2014년부터 연구진이 DMZ 현장을 찾아가 생태계를 조사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DMZ를 5개 권역으로 구분해 매년 1권역씩 조사하고 있다. 국립생태원 연구진은 1974년 당시 문화공보부의 ‘비무장지대인접지역 종합학술조사 보고서’를 비롯해 산림청, 문화재청 등 환경부 이외 기관에서 작성된 자료를 비교 검토해 이번 DMZ 일원 생물종 목록을 작성했다. 지금까지 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DMZ 일원에는 ▲곤충류 2954종 ▲식물 1926종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417종 ▲조류 277종 ▲거미류 138종 ▲담수어류 136종 ▲포유류 47종 ▲양서·파충류 34종 등 8개 분야에 총 5929종의 야생생물이 사는 것으로 확인됐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은 사향노루, 수달 등 포유류 6종, 검독수리, 노랑부리백로 등 조류 10종을 비롯해 수원청개구리(양서류)와 흰수마자(담수어류)를 포함해 총 18종이 확인됐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은 ▲가는동자꽃, 가시오갈피나무 등 식물 17종 ▲담비, 삵 등 포유류 5종 ▲개리, 검은머리물떼새 등 조류 35종 ▲구렁이, 금개구리 등 양서·파충류 5종 ▲애기뿔소똥구리, 왕은점표범나비 등 육상곤충 5종 ▲가는돌고기, 가시고기 등 담수어류 11종 ▲대모잠자리, 물방개 등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5종으로 총 83종이 확인됐다. 지난해 6월에는 희귀종인 등뿔왕거미가 민통선이북지역에 속한 연천군 일부 지역에서 처음으로 발견됐다. 이 종은 2006년 월악산에서 국내 최초로 보고된 이후 처음 발견된 종이다. DMZ에 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01종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전체 267종의 37.8%에 이른다. 이는 DMZ가 멸종위기 야생생물에게 중요한 서식처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설명이다. 국립생태원은 DMZ 일원 생태계조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생물종 정보를 구축하고, 올해 중부산악과 내년 서부임진강하구의 권역 조사가 끝나면 2020년에 DMZ 일원의 생물다양성 지도, 국제적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 분포 지도 등을 제작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14
  •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기념행사, 15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산림청이 사막화로 인한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막화 방지 활동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국제연합(UN)은 무리한 개발로 인한 사막화를 막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사막화방지협약’을 채택하고, 6월 17일을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로 지정했다. 유엔 사막화방지협약(UNCCD)에서 정한 2018년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캠페인 슬로건은 ‘랜드 해즈 트루 밸류. 인베스트 인 잇(Land has true value. Invest in it)’이다. 이는 ‘토지는 화폐적 가치 이상의 실질적 중요한 자산이나 토지황폐화로 인해 가치가 손실되고 있으며, 우리의 일상생활 속 착한 소비가 지속가능한 토지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미래숲·푸른아시아·동북아포럼·생명의 숲 등 시민단체와 함께 진행한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희망나무 심기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메시지 콘테스트 ▲사진전 ▲거리행진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메시지 콘테스트’에서는 사막화 방지 메시지를 작성해 접수한 시민을 대상으로 2명을 선정하고 11월 초 중국 내몽고 쿠부치 사막에서 나무를 심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기연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착한 소비는 사막화·토지 황폐화로 인해 피해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미래세대에게는 생명력이 살아 숨 쉬는 토지를 물려 줄 수 있는 길”이라며 “우리나라 대기질 개선을 위해 나무심기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11
  • [인사] 환경부 국·과장급, 국토부서 전입
    6월 8일자 환경부 국·과장급 국토교통부서 전입 국장급 전입 ▲수자원정책국장 박하준 ▲한강홍수통제소장 박재현 과장급 전입 ▲수자원정책국 수자원정책과장 정희규 ▲수자원정책국 수자원개발과장 박병언 ▲수자원정책국 수자원관리과장 김구범 ▲한강홍수통제소 수자원정보센터장 조효섭 ▲낙동강홍수통제소장 김현세 ▲금강홍수통제소장 강종원 ▲영산강홍수통제소장 윤석영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08
  • 10억 년 세월 서해 최북단 섬들, 국가지질공원 후보지로 주목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10억 년의 세월을 간직한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등 서해 최북단 섬들이 국가지질공원 후보지로 주목받고 있다. 환경부는 인천광역시가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일대의 지질명소 10곳에 대해 올해 7월 중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에 앞서 환경부는 지난 4월 19일 열린 지질공원위원회에서 백령·대청·소청도 지역을 국가지질공원을 인증 후보지로 선정했다. 지질공원위원회 위원들은 이들 지역이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10억 년 전 신원생대의 변성퇴적암이 분포하며, 가장 오래된 생물흔적 화석, 감람암이 포함된 현무암 등 지질학적으로 매우 우수하고 희귀한 지질명소가 다수 분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해안의 경관이 매우 뛰어난 지역이라는 점도 고려됐다. 국가지질공원 지정 절차는 먼저 학술적·경관적 가치 및 운영여건 등을 평가해 후보지로 선정되고, 2년 이내에 탐방로, 편의시설 등 관련 기반시설을 갖춘 후 최종 인증 신청을 하면 지질공원위원회의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인증된다. 백령·대청·소청도 국가지질공원 후보지는 옹진군 백령면(백령도), 대청면(대청, 소청도) 전체로 면적은 66.86㎢이다. 두무진, 분바위, 월띠, 사곶해변, 옥중동 해안사구 등 총 10곳의 지질명소가 있다. 백령도 두문진은 10억 년 전 얕은 바다에서 쌓인 사암층이 지하에서 압력을 받아 단단한 규암으로 변한 곳이다. 물결무늬, 사층리 등의 퇴적구조를 잘 간직하고 있으며, 바닷물의 침식 작용으로 해식동굴, 해식애 등이 잘 발달되어 경관이 매우 우수하다. 소청도의 분바위와 월띠는 흰색의 석회암이 높은 압력을 받아 대리암으로 변한 곳이다. 마치 분을 발라놓은 것처럼 하얗게 보인다 해서 ‘분바위’라 불린다. 이곳에는 약 10억 년 전 우리나라 최초의 생명체(남조류) 흔적인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이 있다. 백령도 진천 현무암은 용암이 분출할 때 맨틀근처에서 높은 압력과 온도에서 생성되는 감람암이 포함되어 형성된 바위다. 감람암을 통해 신생대 기간 동안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맨틀 진화과정 정보를 알 수 있어 학술적으로 매우 중요한 장소다. 이밖에 용트림 바위, 사곶해변, 콩돌해안 등도 학술적으로 우수한 지질명소다. 또한 이곳 일대에는 신석기유적(패총, 토기 등), 개화기 서양문물 전래 유적 등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들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물범과 저어새 등이 사는 등 생태적으로도 우수한 곳이라는 평가다. 우미향 인천광역시 환경정책과 팀장은 “백령·대청·소청도 지역은 서해 최북단 섬으로 그간 우수한 지질유산들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곳”이라며, “이번 국가지질공원 추진을 통해 해당 지역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03
  • 식물 바리케이트·녹색 터널 등 미세먼지 저감 아이디어 ‘봇물’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국민 아이디어 토론회에서 톡톡 튀는 미세먼지 저감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와 눈길을 끌었다. 정부는 11개 부처로 구성된 ‘범부처 미세먼지 연구개발 협의체’에서 개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미세먼지 R&D 아이디어 국민 참여 토론회’가 지난 1일 서울 중구 연세세브란스 빌딩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5월 10일부터 5월 25일까지 일반 국민이 제안한 미세먼지 R&D 아이디어 140여 건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분야 전문가가 1차 선정한 20개 후보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이디어는 ▲식물 이용 미세먼지 관리 ▲농업분야 미세먼지 관리 ▲도시 환경 미세먼지 관리 ▲실내 환경 미세먼지 관리 등 총 4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이루어졌다. 특히 세션1 ‘식물 이용 미세먼지 관리’에서는 도로변에 발생되는 원인물질을 식물을 이용해 포집해서 처리하는 ‘미세먼지 바리케이트’, 아파트 공사 현장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원예작물 및 조경요소 활용 방안, 터널에 유입된 공기가 바람길을 형성하고 터널벽에 식재된 식물에 의해 공기가 정화되는 ‘녹색 바람길 터널’, 건축물의 입면이나 옥상공간을 활용한 녹화 기술인 ‘식생에코백’ 등의 아이디어가 공유돼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세션2 ‘농업분야 미세먼지 관리’에서는 미세먼지에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술 개발, 미세먼지가 채소에 미치는 영향 및 섭취에 따른 인체 영향 분석 등이 제안됐으며 ▲세션3 ‘도시 환경 미세먼지 관리’에서는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한 미세먼지 저감 장치, 미세먼지 청정스마트거리 조성 등이 ▲세션4 ‘실내 환경 미세먼지 관리’에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생활공간별 그린 인테리어 개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학교 미세먼지 진단 및 개선을 위한 ’살아있는 실험실(리빙랩)’ 운영 등이 논의됐다. 앞으로 전문가 위원회는 후보군을 대상으로 심층 평가를 실시해 최종 아이디어를 선정하며, 최종 선정된 제안자는 해당 아이디어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함께 사업을 구체화하고 2019년 신규 사업을 기획할 기회를 갖게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8-06-03
  • 24시간 생물전문가와 함께 자연 탐사 실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24시간 생물전문가와 함께 자연을 탐사하는 ‘바이오블리츠’ 행사가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관악구 관악산에서 ‘바이오블리츠 서울(BioBlitz Seoul) 2018’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바이오블리츠란 24시간 동안 탐방 지역 내에서 살아있는 모든 생물종을 샅샅이 조사하는 방식을 일컫는 것으로 1996년 미국지리조사국(USGS)과 미국국립공원(NPS)에서 처음 시작됐다. 미국, 호주, 캐나다, 영국 등 세계 각지 주요 국립공원에서 해마다 열리고 있으며, 국내에도 국립수목원 주관으로 바이오블리츠 코리아가 2010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바이오블리츠 서울은 24시간 동안 생물전문가와 일반인이 함께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을 펼치는 세계적인 행사 바이오블리츠를 서울형으로 만든 것으로,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330명과 생물전문가 70명이 조를 이뤄 자연을 탐사하며 식물, 곤충, 버섯, 양서류, 조류 등 생물종을 조사하게 된다. 관악산 제1광장에 베이스캠프를 두고 인근 숲속에서 생물종을 탐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Walk 프로그램 ▲Talk 프로그램 ▲생물다양성 한마당으로 구성된다. 사전에 참여를 희망한 시민 280명은 8개조로 나눠 철쭉동산과 야외식물원 등에서 이틀간 식물, 곤충, 버섯, 양서류, 어류 등의 생물종을 탐사한다. 생물분류에 관심이 많은 중·고·대학생 등 50명이 ‘생물다양성 탐사대’로 별도 선발돼 생물 분류군 전문가 1인당 3~4명이 동행해 생물종 탐사결과를 기록한다. 평소 경험하기 힘든 야간 곤충탐사와 새벽 조류탐사도 사전 예약한 시민들과 함께 실시한다. Talk 프로그램은 생물다양성 이야기, 그날 찾은 생물종 이야기 등을 주제로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첫날 밤에는 전문가의 생물종에 대한 강연, 생물종 탐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둘째 날 낮에는 관악산에서 찾은 생물종 이야기, 생물다양성 관련 퀴즈와 궁금한 사항 물어보고 답하기 등을 진행한다. 생물다양성 한마당은 사전에 신청하지 않은 시민도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관악산 제1광장 주변에 다채로운 체험을 하는 부스 15개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세계 식물세밀화 특별전시(국립수목원) ▲동물표본 만져보기(서울대공원) ▲야생동물 구조요령(야생동물센터) ▲3399 제비탐사 소개 및 제비부채 만들기(터치포굿) ▲수서곤충 현미경 관찰(생태공감) 등 생물다양성과 관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관악산 숲해설을 원하는 시민을 위해 ‘관악숲쟁이’(관악구) 부스에서 신청을 받아 숲해설가와 함께 관악산의 생물다양성을 알아보는 숲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이틀 동안 찾은 최종 생물종수 계수를 완료하고 이를 발표하는 시간도 갖는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지속적으로 도시 생물다양성에 대한 시민 관심을 확산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6-01
  • 생태면적률, 법적 근거 마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생태면적률의 법적 근거가 만들어졌다.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자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이 29일부터 시행된다. 시행규칙 개정안은 도시 지역의 토지이용 및 생태현황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기 위해 특별시장 등의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을 의무화 하고, 자연환경해설사의 전문성 유지를 위해 보수교육을 받도록 하는 개정 ‘자연환경보전법’이 시행됨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을 정하기 위한 것이다. 시행규칙은 특별시장 등은 생물서식공간 유형도 및 평가도 등을 포함해 도시생태현황지도를 작성하도록 하고, 자연환경해설사는 3년마다 24시간의 보수교육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한 생태계보전협력금의 분할납부 횟수를 부과금액이 1억 원 초과 2억 원 이하인 경우에는 현행 2회 이하에서 3회 이하로, 2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현행 3회 이하에서 4회 이하로 늘렸다. 환경부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에 법적 근거 없이 지침 형식의 권고사항으로 적용되던 ‘생태면적률’도 이번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근거 규정을 만들었다.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생태면적률은 ▲자연지반 녹지 또는 인공지반 녹지 면적 ▲하천, 연못 등의 수(水) 공간 면적 ▲옥상 녹화 또는 벽면 녹화 면적 ▲부분포장 또는 투수(透水)포장 면적 ▲그 밖에 환경부장관이 생태적 기능 또는 자연순환기능을 갖고 있다고 인정하는 공간의 면적에 생태적 기능 및 자연순환기능을 고려한 가중치를 적용해 산정한다. 생태면적률의 구체적인 산정 방법, 적용 대상 및 면적유형별 가중치 등 생태면적률의 산정에 필요한 사항은 환경부장관이 정해 고시하도록 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29
  • 물관리일원화, 하천 관리는 국토부 존치… 여전히 ‘반쪽짜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가 물관리 체계를 환경부로 일원화하는 일명 물관리일원화 관련 3법이 지난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주요 쟁점사안이었던 하천 관리는 국토부에 존치하는 것으로 결정돼 논란의 불씨를 남겨둔 상태다. 물관리일원화 3법은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 물관리기본법안, 물관리 기술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 세 가지를 말한다. 이 법안들은 현재 다수 부처로 분산된 물관리 체계를 일원화함으로써 수량·수질의 통일적 관리 및 지속가능한 물관리 체계의 구축에 기여하고, 물관리 기술의 발전 기반을 조성해 물산업 진흥에 기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토교통부 소관의 ‘수자원의 보전·이용 및 개발 사무’를 환경부로 이관하는 내용이며, 물관리기본법안은 물관리의 기본이념과 원칙을 마련하고 국가 차원의 통합적인 물관리 및 유역중심의 물관리를 위한 국가물관리위원회 및 유역물관리위원회를 설치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하지만 하천법은 국토부 소관으로 남겨두면서 반쪽짜리라는 지적을 받게 됐다. 하천의 구조·시설과 하천의 유지·보수 및 안전점검은 국토교통부 소관으로 남기고, 홍수 및 유지유량을 설정하는 권한만 환경부에 넘기도록 했기 때문이다. 지난 18일 새벽 여야 원내교섭단체들이 국토부 수자원국을 환경부로 이관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 가운데 하천관리법은 제외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환경단체들은 일제히 비판에 나섰다. 현재 환경단체들은 국회에 물관리 3법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5일에도 성명을 발표하고 “그동안 개별적인 사업 추진과 지원으로 인해 하천정비의 연속성이 저해되고 예산이 중복되던 비효율을 해소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물관리 계획과 집행의 통합적 이행을 위해 하천법도 속히 환경부로 이관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주승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하천법 일부개정법률안’도 이번에 본회의를 통과했다. 하천기본계획 수립 시 하천 생태계의 변화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하천의 자연친화적 보전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하지만 이는 국토부 소관으로 남게 된다. 한편 ‘물관리 기술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물산업 진흥과 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물산업 실증화 시설 및 집적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하고, 물관리 기술 및 제품의 인증·검증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한국물기술인증원을 설립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29
  • 국립생물자원관, ‘한눈에 보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개정판’ 발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267종의 정보가 담긴 ‘한눈에 보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개정판을 25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목록은 지난 2017년 12월 29일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기존 246종에서 267종으로 확정됐다. 개정된 멸종위기 야생생물 267종에는 양비둘기, 고리도롱뇽, 물방개 등 25종이 2급으로 새로 지정됐다. 식물 중에서는 ▲가는동자꽃 ▲검은별고사리 ▲두잎약난초 ▲방울난초 ▲산분꽃나무 ▲손바닥난초 ▲신안새우난초 ▲정향풀 ▲참돌부추 ▲피뿌리풀 ▲한라옥잠난초 ▲흑난초 등 12종의 식물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목록에 신규로 지정됐다. 한라산 정상 인근의 절벽 사면에만 생육하는 식물인 한라솜다리, 금자란, 비자란 등 3종은 기존 2급에서 1급으로 상향 조정됐다. 섬개야광나무는 1급에서 2급으로 하향 조정됐다. ‘한눈에 보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은 2014년 처음 발간됐으며, 이번 개정판에서는 기존의 246종에서 큰수리팔랑나비, 장수삿갓조개, 미선나무, 층층둥굴레 등 4종을 제외하고 신규로 지정된 25종의 정보를 추가했다. 기존의 내용 또한 최신 정보로 갱신했다. 미선나무는 꺾꽂이에 의해 쉽게 증식되며, 식재된 지역이 다수 관찰되는 등 주요 생육지의 보호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어 목록에서 제외됐다. 층층둥굴레는 분포범위가 비교적 넓고 개체군수와 개체수가 안정적으로 자연 상태에서 잘 유지되고 있어 멸종위협이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개정된 자료집에는 전국적인 분포조사를 통해 축적된 멸종위기종 267종의 분포·서식 정보, 분류·생태 정보, 사진자료 등이 실려 있으며, 법정보호 현황이나 한국 적색목록 등재 여부 등의 정보도 포함돼 있다. ‘한눈에 보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은 5월 말부터 전국 주요 도서관, 연구기관, 관계행정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누리집에서 PDF 형태로 받을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25
  • 환경부, 우수환경도서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는 오는 25일부터 6월 8일까지 ’2018년 우수환경도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우수환경도서 공모전은 1993년부터 격년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860권의 우수환경도서를 선정했다. 올해 공모는 초판일자 기준 2016년 1월 1일 이후 출간된 도서를 대상으로 ▲유아 ▲초 1~3학년 ▲초 4~6학년 ▲중·고등학생 ▲일반인 ▲전 연령층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우수환경도서는 ▲국민들의 환경보전 의식 및 실천력을 높일 수 있는 도서 ▲환경 관련 내용을 국민들이 알기 쉽게 저술해 널리 읽힐 수 있는 창작 도서 ▲재생지 사용 등 친환경적으로 제작된 도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결정한다. 선정된 우수환경도서는 전국 7개 권역의 초·중학교 방문교육을 하는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차량 내 우수환경도서로 비치되며, 환경교육교구 대여사업 도서에 포함된다. 공모전 등록은 환경교육포털사이트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6월 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교육기관에서 교육용으로 만든 교과용 도서나 전문기술 도서, 영리단체에서 홍보용으로 만든 비매품 도서, 이미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된 책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전 선정 결과는 7월 18일 환경교육포털사이트에 공개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환경교육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한국환경교육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24
  • 환경부·국토부, 로드킬 공동 관리 체계 구축… 실효성 높인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로드킬 예방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환경부와 국토부는 도로에서 발생하는 야생동물 사고를 줄이기 위해 ‘동물 찻길 사고 조사 및 관리 지침’을 제정하고 28일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동물 찻길 사고 예방을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도로 위에서 차량 사고로 죽는 야생동물의 수는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안전에도 위협이 되고 있다. 동물 찻길 사고 업무가 기관별 특성과 목적에 따라 개별적으로 이뤄져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돼 왔다. 이에 환경부와 국토부는 공동으로 로드킬 조사체계 일원화, 조사 방식 개선 및 다발 구간에 대한 저감 대책 수립 등의 내용을 담은 이번 지침을 마련했다. 이번 지침은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동물 찻길 사고 저감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관계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했다. 환경부는 조사·분석결과를 토대로 국토부와 매년 공동대책을 수립하며, 국토부는 동물 찻길 사고 집중발생 구간에 대한 저감대책 수립·조정 등을 총괄한다. 환경부, 국토부 등에서 각각 수행한 동물 찻길 사고 조사는 도로관리기관으로 통합했다. 국립생태원은 ‘동물 찻길 사고 정보시스템’을 통한 관련 통계의 집계·관리·분석, 각 도로관리기관은 동물 찻길 사고 저감대책 시행 및 결과 관리 등을 담당한다. ‘동물 찻길 사고 정보시스템’의 기반이 되는 조사는 손으로 기록하던 기존 방식 대신, 환경단체가 개발한 위치정보 기반 어플리케이션을 도입하게 된다. 환경부는 녹색연합이 개발한 ‘굿로드(Good Road)’ 어플리케이션의 관리 권한 및 축적된 데이터 등을 넘겨받아 전문조사원이 이용할 있도록 개편할 계획이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수집된 자료는 ‘동물 찻길 사고 정보시스템’에 실시간으로 전송되고 야생동물의 종류, 활용 가능성 등에 대해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의 확인을 거쳐 사체 폐기 및 이관 등의 절차를 밟게 된다. 축적된 정보와 통계는 지역 특성에 맞는 저감 대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내비게이션 업체에도 자료가 제공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23
  • 벌레 잡는 ‘식충식물’ 한 자리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식충식물’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전을 마련했다. 국립생태원은 ‘2018 매혹과 냉혹함의 공존, 벌레잡는 식물이야기’를 23일부터 8월 12일까지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지중해관과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식충식물 특별전은 달링토니아(Dalingtonia), 사라세니아(Sarracenia) 등 국립생태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전 세계 식충식물 13속 70여 종을 소개하고, 서식환경과 형태적 특징, 분포지 등을 관람객에게 알기 쉽게 전달한다. 식충식물들의 다양한 사냥방법과 생존전략, 최신 연구결과 등을 알기 쉽게 정리했으며, 그림 패널로 설명해 관람객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도록 구성했다. 돋보기를 이용해 끈끈이주걱, 파리지옥 등 실제 식충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고, 벌레잡이통풀 등 단면을 볼 수 있는 체험 부스도 마련했다. 특히 케톱시스(Catopsis), 브로키니아(Brocchinia), 비브리스(Byblis) 등 흔히 볼 수 없는 식충식물을 전시했다. 네펜데스 트리, 트릭아트, 조형물, 생태분경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포토존도 조성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23
  • 최진우 부천시의원 예비후보, 환경펀드 목표금액 초과 달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천YMCA 시민정책 100인 클럽(이하 ‘100인 클럽’) 공식선출후보인 최진우 부천시의원 예비후보(다선거구)가 선거비용 마련을 위해 출시한 환경펀드가 출시 열흘 만에 목표금액인 3000만 원을 초과 달성했다. 환경전문가 최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기준으로 104명으로부터 3657만 원이 모금됐다고 22일 밝혔다. 연 금리 1.5%로 이율을 최저수준으로 책정했으나, 시민들의 높은 참여율로 당초 계획했던 목표액 3000만 원을 예상보다 일찍 상회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최진우 환경펀드’는 기한 제한 없이 앞으로도 계속 추가 모집을 받을 예정이다. 최진우 부천시의원 예비후보 캠프는 “100명의 무급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최대한 깨끗한 선거운동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의 참모습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시민 공감형 미세먼지 대응 행정시스템 마련 ▲미세먼지 저감 특별대책 추진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아파트 관리비 Down, 주거가치 Up ▲대장동 산업공단 No, 국가농업생태공원 Yes 등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5가지 생활정책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23
  • 도시생태복원·생태통로 설치, 생보금 100% 감면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생태계 보전·복원을 목적으로 하는 도시생태 복원사업 및 생태통로 설치사업에 대해서는 앞으로 생태계보전협력금이 100% 감면된다. 생태계보전협력금의 감면 대상 사업 및 감면비율을 규정한 ‘자연환경보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1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오는 29일 ‘자연환경보전법’ 시행에 따라 생태계보전협력금의 감면 대상 사업 및 감면비율을 정하는 등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한 것이다. 개정안은 생태계 보전·복원을 목적으로 하는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 도시생태 복원사업, 생태통로 설치사업 등을 생태계보전협력금을 감면할 수 있는 사업으로 규정했다. 감면비율은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의 경우 50%, 도시생태 복원사업 및 생태통로 설치사업 등의 경우 100%로 정했다. 종전에는 자연환경보전사업의 전부를 완료하거나 일부를 완료하고 승인받은 사업비의 30% 이상이 집행된 경우에만 생태계보전협력금을 반환 신청할 수 있도록 했으나, 앞으로는 사업 착수 시 바로 반환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시기를 조정했다. 생태계보전협력금을 반환하는 경우, 반환 신청 당시 사업에 실제 투자된 금액만큼 돌려주던 것을 승인받은 사업비의 50% 이내의 범위에서 반환 신청한 금액을 돌려줄 수 있도록 변경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21
  • 환경단체들 “물관리일원화 반쪽짜리 합의”… 일제 비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4당 원내대표가 하천관리는 국토부에 남겨두는 물관리일원화 관련 3법을 오는 28일 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는 내용이 발표되자 환경단체들이 “반쪽짜리 합의”라며 일제히 비판에 나섰다. 지난 18일 새벽 여야 원내교섭단체들은 국회 정상화를 위한 ‘여야 합의 사항’을 발표했다. 이번 합의 사항과 관려해 오는 28일 본회의를 열고 ‘물관리일원화 관련 3법’을 처리할 예정이다. 물관리일원화 3법은 정부조직법, 물기본법, 물산업법 세 가지를 말한다. 이번 합의안에 따르면 국토부 수자원국을 환경부로 이관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 가운데 하천관리법은 제외됐다. 이에 4대강재자연화시민위원회는 18일 성명을 통해 “하천관리를 건설과 토목이 중심인 국토부에 존치시키겠다는 것은 본질을 완전히 왜곡한 결정이다”고 국회를 향해 비판의 화살을 날렸다. 시민위원회는 “우리나라 물관리 정책의 최대 실패작으로 꼽히는 ‘4대강 사업’이 가능했던 것은 위정자의 독선과 부정이 가장 큰 원인이지만, 하천관리를 국토부가 책임졌다는 것도 중요한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번 여야의 물관리 관련 합의안은 국민 이익을 져버리고 사익을 추구하는 개발세력과 4대강 사업의 책임이 엄중한 일부 관료들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장치로 전락했다”며 “자유한국당의 강박과 농간에 여당과 일부 야당이 고개를 숙인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아울러 시민위원회는 “물 민영화를 비롯해 논쟁거리들을 스리슬쩍 숨겨 놓은 이번 합의안에 반대한다”며 “국회는 물관리 관련 합의안을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환경운동연합(이하 환경연합)은 이 같은 합의안을 도출한 국회 4당 원내대표들에게 “물관리일원화에서 하천을 제외한 근거를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환경연합은 “하천관리는 수자원 및 수질과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 4대강 16개 보를 관리하는 국가하천유지보수사업, 하천기본계획/유역종합치수계획 등 하천 관련 법정계획 수립, 각 수천억 원 대의 예산이 투입되는 국가하천정비/지방하천정비사업, 수문/가뭄조사를 두고 어떤 물관리를 일원화하겠다는 것인가”라며 탁상에서 합의한 어설픈 일원화는 현장의 혼란만 가중시킬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더불어 환경연합은 “물관리를 수량과 수질, 지표수와 지하수, 소하천과 지방하천으로 가르고 쪼개서 받는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과 생태계에 남는다”며 기형적인 물관리 3법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20
  • 최진우 부천시의원 예비후보 “미세먼지 박멸을 위한 5대 생활정책” 공약 발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전문가 최진우 부천시의원 예비후보가 도심의 적극 녹지화 등 미세먼지 박멸을 위한 다섯 가지 생활정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최진우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대 생활정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부천YMCA 시민정책 100인 클럽(이하 ‘100인 클럽’)이 추대한 공식선출후보다. 최 예비후보는 미세먼지 대응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고 ▲시민 공감형 미세먼지 대응 행정시스템 마련 ▲미세먼지 저감 특별대책 추진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아파트 관리비 Down, 주거가치 Up ▲대장동 산업공단 No, 국가농업생태공원 Yes 등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5가지 생활정책을 제시했다. 먼저 미세먼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중장기적/단기적으로 저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큰 틀을 세웠다. 최 예비후보는 “부천은 전국 7위로 미세먼지가 높은 지역이다. 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가 대기오염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일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말 그러한지 측정소 확대로 인한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모든 초등학교, 주요 도로, 근린공원에 간이 미세먼지 측정기를 설치하고, 전국 최초로 민간이 협력하는 미세먼지대응센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미세먼지 저감 특별대책’으로는 도심을 적극 녹지화 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최 예비후보는 “산림청 발표를 보면 도심숲이 도심의 미세먼지를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며 “중동 신도시의 아파트 사잇길 등 보행자가 많은 곳에 마을숲을 조성하고 기존에 있는 나무들을 가꿔 도심을 녹지화, 미세먼지 고농도 구간을 정책적으로 특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심곡천의 물을 재활용해 신흥로에서 길주로변에 물이 흐르는 가로수길을 조성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높인다는 복안이다.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전 교실에 공기정화장치 시설을 설치하고, 공기정화식물로 청정그린교실 만들기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계획도 세웠다. 또한 기획 단계부터 아이들이 참여하는 놀이터를 중앙공원 내에 시범적으로 만들어보고 동네 놀이터로 확산시켜 나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지역구 맞춤 공약으로, 아파트 관리비는 낮추고 주거가치는 높이는 정책을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20년이 넘은 중도신도시 아파트 내 나무들은 공익적 가치가 있다. 그러나 관리비 절감이라는 사유로 나무들을 강하게 자르는 강전지 작업이 한창이다. 민간이 알아서 하기보다는 시에서 공익적으로 지원·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컨설팅을 통해 저독성 농약으로 병충해 관리 등을 지원하고, 통학로이자 출근길인 단지 내 사잇길 녹지를 더 푸르게 만들어 문화가 있는 사잇길을 만든다는 공약이다. 햇빛발전 활성화와 에너지절약 공동체운동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최 예비후보는 “대장동 산업단지 개발 사업비가 1조8000억 원인데 개발수익의 대부분은 개발업자들에게 돌아가고, 그에 따른 환경피해는 시민들에게 돌아올 것이다”며 “토지의 공공적 가치와 시민의 환경권 보호를 위해 지속가능한 개발의 청사진을 그려보았다. 국가농업생태공원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18
  • 환경부,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는 17일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에서 ‘2018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5월 22일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복원되는 생태계, 풍요로운 생물다양성’이라는 주제로 주요 생태계 복원사례를 소개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은 1993년 유엔 총회에서 생물다양성 협약 발효일로 제정하면서 시작됐으며,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했다. 한국은 2010년부터 정부차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기념행사에서는 국립생태원,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9개 기관이 다양한 생태계 복원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된다. 전시프로그램은 백두대간과 비무장지대 등 핵심 생태축 내 훼손지역 복원사업, 4대강 보개방으로 살아난 서식지, 멸종위기 야생생물증식‧복원 성과 등 다양한 생태계 복원사례가 소개된다. 체험프로그램은 생물다양성 최신 연구장비 체험, 생물모형 조립, 철새 만들기, 참여형 미술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된다. 전시‧체험 프로그램은 국립생태원 내에서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기념행사와 더불어 환경부는 5월을 ‘생물다양성의 달’로 선정하고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공공기관 및 지자체 등에서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이해 다양한 행사를 전국에서 개최한다. 환경부는 생태계 복원사례를 카드뉴스로 소개하고, 생물다양성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하는 댓글이벤트를 환경부 누리집과 페이스북 등에서 운영한다. 또한 수원 광교산 일대에서 생물다양성 시민모니터링 탐사, 대구 금호강, 강릉 경포호 등에서 고유 생태계 보호를 위한 정화활동, 국립생태원 생태그림대회 등 각종 행사도 열린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17
  • “산림청·강원도, 가리왕산 생태복원 즉각 시행하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 정선의 가리왕산 생태복원계획이 표류하고 있다.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7일 성명서를 통해 “가리왕산은 동계올림픽 이후에 복원하기로 약속했으면 당연히 복원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복원 보류 결정을 내린 산림청과 최문순 강원도지사에게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 강원도, 정선군, 산림청, 환경부, 전문가, 주민, 환경단체는 2014년 10월에 동계올림픽 이후 가리왕산 복원을 위해 가리왕산 생태복원추진단을 만들었다. 4년 동안 치열한 논의 끝에 평창동계올림픽 경기 전인 2017년 12월에 가리왕산 활강경기장의 생태복원을 결정했다. 위원회는 ▲가리왕산 생태복원 방향은 훼손 전인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환원 ▲경기장으로 훼손된 모든 면적 복원 ▲경기장의 인공시설물인 곤돌라를 포함해 지상구조물 모두를 철거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런데 최문순 도지사와 산림청이 생태복원추진단의 결정을 번복하는 행보를 보이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중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2021년 동계아시안게임 유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어 산림청 중앙산지관리위원회가 가리왕산 복원계획 보류 결정을 내리면서 가리왕산은 방치된 상태로 복원사업은 시작도 못한 상태다. 연대회의에 따르면 올해 가리왕산 복원과 관련한 예산은 복원설계와 종자채취를 위한 것으로 10억 원도 되지 않는다. 도는 복원설계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등의 재해에 대처할 수 있는 예산은 수립하지 않았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강원도와 정선군, 스키업계에서는 복원계획이 확정되지 않는 동안 가리왕산을 활용하자고 주장하는 실정이다. 가리왕산 생태복원계획이 보류되면서 산사태 등 재해의 위험도 가중된다는 지적도 인다. 연대회의는 “최소한의 국비를 투입해 정부의 입장을 명확히 보여야 한다. 필요할 때마다 복원계획을 보완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함과 동시에 강원도와 환경부, 산림청에 산재해 있는 복원사업 기구를 통합한 행정기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정부에 요구했다. 또한 “산림청의 적절하지 못한 보류 결정이 가리왕산 복원계획을 표류하게 만들었고 강원도의 활용화 주장에 힘을 실어준 꼴에 대해서는 명백한 책임을 묻는다”고 질타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17
  • 한국생태복원협회, ‘제18회 자연환경대상’ 포스터 공모 실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생태복원협회는 11월 23일 개최 예정인 ‘제18회 자연환경대상’의 포스터 공모를 실시한다. ‘자연환경대상’은 자연환경 보전 및 복원사업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이에 대한 시민참여를 활성화해 환경에 대한 국민 인식을 제고하고자 한국생태복원협회가 매년 개최하는 공모전이다. 협회는 2016년과 2017년 포스터 공모전에 이어 올해 개최하는 제18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도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작품 공모에 앞서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포스터 공모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의 취지에 부합하고, 자연환경 보전복원사업을 상징할 수 있는 이미지를 제작해 응모신청서, 작품설명서와 함께 오는 6월 4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포스터 수록 내용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생태복원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16
  • 182개 시민사회단체, ‘통합물관리 국회통과’ 촉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182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4대강재자연화시민위원회가 통합물관리 추진을 막고 있는 자유한국당에게 “국민들이 권한을 회수할 수 있다”며 강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4대강재자연화시민위원회(이하 시민위원회)는 지난 14일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물관리는 민생현안, 국회통과 촉구한다”고 밝혔다. 시민위원회는 “수량과 수질 등 지금처럼 쪼개져 있는 물관리 정책으로는 중복투자, 예산낭비를 피할 길이 없다”며 “개발 중심의 수자원 관리도 수질오염, 지역갈등, 생태계 훼손 등 한계상황이다”고 지적했다. 한국정책학회 보고서에 따르면 통합물관리를 통해 향후 30년 동안 15조7000억 원을 아낄 수 있다. 이에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 주요 후보들은 통합물관리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하면서부터 쪼개져 있는 물관리 정책을 환경부로 일원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작년 11월 통합물관리가 포함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발의됐지만,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법안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묶여 있는 상태다. 시민위원회는 “산적한 민생현안들을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들이 외면하고 있다. 이제 국민들은 국회해산이라는 말도 서슴지 않는다”며 “대통령을 몰아냈던 촛불이 여의도에 다시 번져야만 하는지 참담한 심경”이라고 토로했다. 아울러 “자유한국당은 더 이상 민생현안을 외면하지 마라. 자유한국당이 존재하는 이유는 권한과 책임을 국민들이 부여했기 때문이다. 부여받은 권한을 남용하고, 책임을 져버린다면 국민들은 그 권한과 책임을 다시 회수 할 수 있다”고 엄중히 경고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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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10월
  • 습지생태학 개정판
  • 경관이 만드는 도시
공모전
  •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공모 개요 ◦ 공모명: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설계공모 ◦ 위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67, 1-68일대 ◦ 범위: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및 사직-율곡로 등 도로와 주변지역을 포함하는 범위 ◦ 예정 공사비: 약 600억원 (부가세 포함) ◦ 설계비: 약 28억원 (부가세 포함) 참가 자격 ◦ 도시, 건축, 조경, 도로, 교통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사) 공모 일정 ◦ 공모 공고 및 지침 배포 2018. 10. 12. 10:00 ◦ 참가 등록 2018. 10. 12. 10:00 ~ 11. 23. 17:00 ◦ 현장 설명회 2018. 10. 29. 14:00 ◦ 1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0. 29. 10:00 ~ 11. 2. 17:00 / 2018. 11. 12. 17:00 ◦ 2차 질의 접수 / 응답 2018. 11. 13. 10:00 ~ 11. 16. 17:00 / 2018. 11. 23. 17:00 ◦ 작품 접수 - 온라인 접수 2019. 1. 2. 10:00 ~ 1. 11. 17:00 - 현장 접수 2019. 1. 11. 10:00 ~ 17:00 심사 ◦ 기술검토 2019. 1. 14. ◦ 심사 2019. 1. 15. (1차 심사) / 1. 18. (2차 심사) ◦ 당선작 발표 2019. 1. 21. ◦ 심사위원회 7인(예비심사위원 1인 별도) 구성 (명단 공개: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상금 당선(1개 팀) 기본 및 실시설계권 2등(1개 팀) 8천만 원 3등(1개 팀) 6천만 원 4등(1개 팀) 4천만 원 5등(1개 팀) 2천만 원 가작(5개 팀) - ※보상비와 별도로 2차 심사에 참여하는 10개 팀에 각 3천만 원씩 추가비용 지급, 위 시상자 수는 심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문의처 ◦ 서울특별시 도시재생본부 광화문광장추진단 ☎ 02)2133-7739 ◦ 설계공모 홈페이지: ‘서울을 설계하자’(http://project.seoul.go.kr)
  • 2018 조경나눔공모전 2018 조경나눔공모전 1. 주 제 : 골목길·마을마당 디자인 국제학생 공모전 최근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대안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도시재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골목길은 소규모 사업과 활발한 주민참여를 통하여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을 위한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공모전 대상지인 양천구 신월3동 골목길은 공항에 인접해 비행기 소음으로 피해를 받고 있으며 소형의 빌라가 대다수인 낙후된 주거지 골목길이다. 여러 학교가 밀접해 있어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고 여느 골목길처럼 주차도 어려운 형편이다. 공간개선 아이디어와 함께 주민들의 참여와 전문가의 재능기부 방안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안제시를 기대하고 있다. 2. 공모일정 ○ 공고일정 : 2018년 8월 27일(월) ○ 참가신청 : 2018년 10월 1일(월) 17시 까지 ○ 작품접수 : 2018년 10월 29일(월) 17시 까지 (우편접수의 경우 10월 30일(화) 17시 도착 분까지) ○ 작품심사 : 2018년 11월 9일(금) ○ 결과발표 : 2018년 11월 12일(월) ○ 작품전시 : 2018년 11월 16일(금)~11월 23일(금) ○ 시 상 식 : 2018년 11월 16일(금) 3. 주최 및 주관 ○ 주 관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 후 원 : 디에스디 삼호(주), 월간 환경과조경 4. 시상내역 ○ 대상(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 상금 2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1작품)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2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 : 상금 5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5. 제안 내용 ○ 대상지 선정의 이유와 특성 ○ 학생들의 등하교시 안전성 및 쾌적성을 위한 골목길 개선 방안 ○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 및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 방안 ○ 주민들의 참여 유도 프로그램 제안 ○ 효율적 공간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제안 ○ 효과적인 관리·운영 방식 제안 6. 대상지 ○ 서울시 양천구 신월3동 일대 골목길 - 가로공원길 61길(금융고등학교 정문)부터 가로공원 55길(삼성주택 라동앞) 골목길까지 ○문의처 (재)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13@naver.com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모든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 만들기“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디자인 부문과 공익광고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적용한 통합놀이터 아이디어 발굴- □ (사)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이하 무장애연대)는 통합놀이터만들기네트워크와 함께 SAMSUNG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18 나눔과꿈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 통합놀이터는 유니버설디자인과 통합의 가치를 바탕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든 어린이가 자유롭고 동등하게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열린 놀이공간입니다. □ 2018 통합놀이터 디자인 공모전은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고 통합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통합놀이터에 대한 이해와 홍보를 위해 참신하고 효과적인 컨텐츠의 발굴 및 활용을 위하여 개최됩니다. □ 공모 부문은 대학(원)생(전공불문)을 대상으로 한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학생부)과 남녀노소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일반부)으로 나누어집니다. □ 통합놀이터 디자인 부문은 주어진 대상지에 대하여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도록 통합놀이터 디자인을 공모합니다. 작품의 형태는 스케치, 투시도, 모형사진, 색채표현 등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출품 형태는 JPG나 PDF 형태의 전자파일입니다. □ 통합놀이터 공익광고 부문은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도울 수 있는 포스터나 인쇄용 공익광고를 공모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컴퓨터로 작업한 형태 이외에 그림, 캘리그라피, 사진 등 다양한 형태 모두 환영합니다. 다만 직접 그린 그림 등의 경우 이메일 제출을 위해서 스캔하여 JPG 파일로 제출해야 합니다. □ 공모 접수는 2018년 10월 11일(목)부터 10월 19일(금)까지이며, 이메일로만 접수합니다. 1차 심사(디자인 부문/공익광고 부문)와 2차 심사(디자인 부문)를 거쳐 최종 결과는 10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작에 대하여 11월 중 시상식 및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 디자인 부문(학생부) 최우수상 3팀(각 상금 100만원과 상장), 우수상 3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공익광고(일반부) 최우수상 1팀(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등이 주어집니다. □ 응모자는 공모요강을 반드시 확인하고 기준에 맞게 작품을 출품하여야 하며, 접수 및 문의는 이메일로만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공모요강과 무장애연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 공모전 홈페이지 www.accessrights.or.kr/무장애광장/통합놀이터 공모전 ■ 접수 : 이메일 inc.nori@gmail.com ■ 문의 : 이메일 naea.knj@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