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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water, ‘대청호 생태테마관광’ 참가자 모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청댐을 관리하고 있는 K-water와 대전마케팅공사(DIME)는 오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대청호 일원에서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즐기는 수변힐링 프로젝트 ‘예술가와의 산책’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의 대표 생태관광지인 대청호 오백리길 대전구간 59km 중 추동과 직동, 이현동 일원에서 진행된다. K-water는 댐·호수 수변자원의 친환경적 이용을 통한 생태계서비스 가치 증진과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을 도모하기 위해 10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대청호 가을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생태관광과 문화예술 등 대청호 주변 수변자원 및 생태체험마을과 연계한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1코스는 지역의 화가, 시인 등 예술가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대청호 오백리길을 탐방하는 예술가와의 산책, 염색체험, 작은 콘서트 공연으로 구성된다. 2코스는 손물레 도자기 만들기, 천연염색체험 등 대청호 일원의 생태환경체험코스다. 특히 3코스는 지난 8월부터 대전시가 운영하는 ‘2017 대청호 생태테마 관광’ 1박 2일 코스와는 별개로 K-water의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특별 프로그램이다. 흥진마을 억새숲길 트레킹, 천연 에코백 만들기, 대청댐 견학 등으로 구성돼 있는 3코스 프로그램은 11월 3일, 4일 총 2회 진행된다. 1코스와 2코스는 이미 참가신청을 마감한 상태로 3코스에 한해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참가비(중식비, 체험비 포함) 1만 원을 우리여행사(042-253-6583)로 입금하고, 31일까지 이름, 인원, 휴대폰번호 등 간단한 개인정보를 전화나 이메일(sunbsy@kwater.or.kr)을 통해 전달하면 된다. 집결지는 KTX대전역이며 출발 3~10일 전까지 공지사항 문자가 발송된다. 대청호 오백리길 생태관광 프로그램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우리여행사(042-253-6583) 또는 K-water(042-629-3657)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0-19
  • ‘한국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 1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는 19일 국립환경과학원과 함께 광주광역시 아시아문화전당 컨퍼런스홀에서 ‘한국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 1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2008년부터 수생태계 건강성 조사 및 평가를 실시했으며, 우리나라 수생태계의 건강성 실태와 중장기적 변화 추이를 파악해 주요 환경정책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 및 하천복원’을 주제로 열리며,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에 대한 국제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국제 공동연구·협력에 대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안병옥 환경부 차관, 박진원 국립환경과학원장, 이학영 한국하천호수학회장을 비롯해 영국, 독일, 핀란드 등 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국의 수생태계 분야의 최신 연구 정보를 공유했다. 강복규 환경부 수생태보전과장이 ‘한국의 물관리 정책변화 및 수생태 보전 정책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으며, 황순진 건국대 교수가 ‘한국의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 현황 및 전망’을 소개했다. 독일 뒤스부르크-에센 대학교(University of Duisburg-Essen)의 플로리안 레세(Florian Leese) 교수가 유럽의 디엔에이(DNA) 기반의 생물측정망에 대한 최신 연구 동향을 발표했다. 영국 환경식품농촌부 소속의 빅터 아길레라(Victor Aquilera) 선임연구원은 영국의 통합물관리 정책, 핀란드환경연구소 소속의 주카 조몰라(Jukka Jormola) 조경가는 유럽의 생태하천복원 사례를 각각 소개했다. 이외에도 심포지엄 참여 전문가들이 수생태계 연구 및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0-19
  • 옥상조경의 위기, 부실설계·시공이 원인… 전문가들 ‘자격기준 제도화’ 주장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옥상조경의 품질 저하를 야기하는 부실설계와 시공으로 인해 옥상조경의 위기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옥상조경의 기술력을 가진 전문가가 설계·시공할 수 있도록 자격기준과 관리감독을 제도화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는 18일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경영관에서 ‘옥상조경의 위기!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협회는 이날 ▲왜 옥상조경의 위기가 생겼는가 ▲현재의 상황이면 옥상녹화의 미래는 없다 ▲제도적 문제점은 무엇인가 ▲시장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위기의 해결방안은 무엇인가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개선, 보완해 나갈 것인가란 6가지 의제를 놓고 토론을 진행했다. 김현수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취임 초기부터 회원사 위주로 협회를 운영할 것을 강조했다. 경쟁력을 가진 사람들이 기술을 시장에 도입하고 가치를 인정받아야 하는데, 옥상녹화 시장의 진입 장벽이 낮아 기술력이 없는 업체들도 시장에 마구 진입하면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그동안 기술에 투자하고 시스템을 개발, 좋은 소재를 가진 회원사들이 무분별한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도록 새로운 반등의 기회를 찾고자 한다”고 토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토론에서 김진수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총무이사는 “조경의 위기도 있지만 옥상조경 자체의 위기도 있다. 그동안 현장에서 기술력 문제, 저가수주, 설계 등 복합적인 문제가 있어 왔다. 기술력 있는 시장이 살아야 옥상조경 분야가 살 수 있다”며 전문성이 없는 설계·시공이 옥상조경의 위기를 야기하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이사는 “옥상조경을 모르는 사람이 설계와 시공을 하면서 부실설계가 난무하는 상황이다. 심지어 건축에서 단면도와 토심기준 하나 없이 옥상면적만 맞추는 경우가 많다. 설계를 제대로 해도 현장변경을 통해 시스템을 제대로 도입하지 않는 경우 등으로 인해 부실시공이 이뤄진다. 이는 다시 관리 부실을 낳고, 유지관리가 소홀하니 문을 닫고 방치하는 악순환이 이어지는 것이다”며 설계, 시스템, 시공에 대한 기술 검증 등 법 제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이 의견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미숙 에스빠스조경 대표는 “옥상조경을 전문가에게 맡기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건축을 심의하면 옥상조경 도면이 엉터리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토심, 토양, 식물 크기와 종류 자체가 엉망인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옥상조경 설계를 한 건축회사에 이유를 물어보면 법적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함이라고 답변한다. 건축설계 초기부터 옥상조경은 전문가에게 맡길 수 있게 하는 제도가 필요하다”며 김 이사의 말에 힘을 보탰다. 개정된 생태면적률 기준과 방수·방근 기술 문제도 옥상조경의 위기를 야기하는 원인으로 지적됐다. 제상우 한국그린인프라연구소 부사장은 “LID를 옥상녹화에 활용하면 투자 대비 효율이 좋아 환경부 등에서 많이 활용하려 한다. 옥상녹화가 저류도 하면서 빗물 유출을 지연하려면 하중 문제가 발생해 토심을 낮춰줘야 하는데, 제도는 거꾸로 가고 있다. 생태면적률에서 토심 20cm 이상만 인증을 해주니 노력해서 개발한 제품과 기술을 활용할 수 없게 됐다. 우리 기술을 환경부 사업 외에 적용하는 일이 저조해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며 시급한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외에도 김성우 삼성건업 부장은 “방수·방근 작업을 건축과 조경에서 이중으로 잡히는 경우가 있다. 건축이나 조경 한쪽에서만 방수·방근을 잡을 수 있도록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며, 김민우 한국도시녹화 차장은 “옥상녹화를 공사로 접근하지 말고 작은 규모로 시민에게 친밀하게 다가가는 접근으로 점차적인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는 서울시 시범사업을 통해 옥상조경 관련 국토부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전국 지자체에 배포했다. 하지만 이날 토론자들에 따르면 녹화 관련 최소한의 기준이 만들어졌음에도 현장에서는 전혀 작동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인공지반녹화협회는 기술력이 낮은 유사제품이 시장 질서를 흐리는 상황을 막기 위해 자격 제도, 시스템 인증, KS 등의 진입장벽을 높일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방침이다. 더불어 협회는 이날 토론에서 ▲제도적 관점에서 대지 안의 조경, 생태면적률, 방수·방근 ▲아파트 지반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차원에서의 옥상조경 기술 도입을 통한 새로운 시장적 접근 ▲비즈니스 모델로서 협회 차원의 사회적기업 설립 등 3가지 과제를 도출했으며, 이후 구체적인 논의를 통해 차근차근 해법을 마련해나가기로 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0-18
  • 미세먼지 저감 위한 ‘생태적 방안’을 묻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한 생태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18일 오리사옥 3층 대회의실에서 “미세먼지 저감 도시를 위한 생태적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식과 기조강연, 2부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손경환 LH연구원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이강문 LH도시경관단 단장의 환영사와 이인성 한국도시설계학회 회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독일 하펜시티 함부르크대학교의 유르겐 피취 교수와 LH연구원의 김정곤 박사가 도시의 미세먼지-해결과 전략(Feinstaub in Städten-Entwicklungen & Strategien)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다. 서울 미세먼지 ‘심각’…지능적 저감 방안 제안 기조강연에서 피취 교수는 유럽의 미세먼지 현황과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적 상황에 맞는 저감 대책을 제안했다. 그는 “유럽은 2015년부터 미세먼지 관련 대책이 법적구속력을 가지게 됐으며 오는 2020년부터는 기준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라면서 “서울은 뉴욕 등 세계 주요도시에 비해 미세먼지 농도가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해결책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그는 미세먼지 해결 방법은 크게 ‘배출을 줄이는 것’과 ‘배출된 것을 효율적으로 흡착시키는 것’ 두 가지로 볼 수 있으며, 한국은 중국발 미세먼지의 영향이 최대 80%에 이를 정도로 크기 때문에 ‘미세먼지 흡착방법’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아울러 저감효과를 높이기 위한 지능적 방법으로서 ▲센서를 통해 미세먼지를 자동측정하고 해결법을 찾는 기술 ▲바람의 방향을 이용하는 방법 ▲스마트 에코팜 등을 제안했다. 예산과 제도 문제 해결해야 2부에서는 ▲오충현 동국대학교 교수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방안’을 ▲경대승 LH연구원 박사가 ‘도시 미세먼지 저감 및 모니터링 기술 활용’을 ▲권용석 대구경북연구원 박사가 ‘대구경북 미세먼지 관리 실태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오충현 교수는 생활권과 비생활권으로 나눠 국내 도시림 조성 현황을 설명하면서 “우리나라는 생활권으로 갈수록 해외 도시보다 도시숲 면적이 낮고 지역마다 편차가 심하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여러 연구 결과를 보면 도시림이 10%에서 많게는 50%까지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도시림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매우 높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현재 도시숲이 중요하다는 인식은 대중적으로 높아져 가는데 도시숲 조성 주체인 국가는 거의 방치하고 있는 상태라면서 그나마 지자체를 중심으로 녹화사업들이 이뤄지고는 있지만 예산이 활성화되지 않은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다만 최근 시민단체나 기업들이 도시숲 조성 사업에 참여하는 사례가 늘고 있고, 중앙정부에서도 도시숲 관련법 제정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것은 다행이라고 평가했다. 경대승 박사는 미세먼지의 성분, 형태, 크기 등 매우 기술적인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그는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미세먼지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우선 미세먼지를 잘 알아야 하므로 모니터링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미세먼지의 성분이 무엇이고, 각 성분이 차지하는 질량은 얼마나 되는지를 알아내는 기술을 소개했다. 권용석 박사는 현재 대구시의 미세먼지 현황과 시 차원에서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정책적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관련 연구 태부족…재난관리 ‘법제화’ 주장 토론은 변무섭 전북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근영 강남대학교 교수, 최희선 KEI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 센터장, 최봉문 목원대학교 교수, 이은엽 LH연구원 박사, 이강문 LH도시경관단 단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김근영 교수는 예산과 제도를 바꾸는 게 중요하다는 데에 공감하고 “공무원이 움직여야 정책이 움직인다. 공무원은 법이 있어야 움직인다”며 법제화가중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지금 이 시점에서 미세먼지는 재난”이라며 재난관리법으로 법제화하자고 제안하고,예방대책과 대응대책 마련 등법제화를 위한 로드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최희선 센터장은 미세먼지가 장기적인 골치거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지금이라도 저감 도시 구현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미세먼지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를 시작해야하고, 특히 도시숲에 비해 가로수나 가로 공간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다며 미세먼지 대응적 차원에서 가로수 연구를 통해 도시마다의 특성을 반영한 가로수종 발굴을 주문했다. 최봉문 교수는 “주로 저감 도시 방안이 신도시 조성에 적용되는데 기존 도시에도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해 환경적 가치가 접목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단기적 저감 방안만이 아니라 장기적인 차원에서 도시 설계나 국가 정책을 마련하는 것도 필요하고, 근원적으로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대응책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은엽 박사는 “미세먼지를 효율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한 아이디어나 기술들이 발표됐는데 현 단계에서 밝혀진 기술적 요소나 아이디어를 통해 정책을 마련하자”면서 동시에 이러한 구조적 비구조적 방안들을 통합적으로 묶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단지설계의 패러다임이 바뀔 필요성이 있다며, 미세먼지는 수직뿐만 아니라수평으로도 움직이므로 입체적인 계획이 필요하고, 식재를 고정된 곳에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콘테이너 식재 등을 도입하면 바람길 등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아울러 스마트도시의 영역에서 미세먼지를 다뤄 센서를 활용해 모니터링을 하면 대응책도 자연스럽게 만들어질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강문 단장은 “발생원을 제거하는 데 한계가 있으므로 저감 대책이 현실적”이라면서 생태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물, 바람, 수목을 이용하는 기법”이라고 말했다. 또한 수목과 미세먼지와의 상관관계를 밝히는 연구가 국내에서 부족하다면서 미세먼지에 대응한 수종개발, 도시계획상 공원 배치, 수직 수평적 배식 방법 등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고, 수목에 많이 흡착되도록 도와주는 것은 온도와 습도의 영향이크므로 이에 대한 연구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울러 현재 도시공원 일몰제와 관련해 민간개발 특례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수익성 있는 곳만 개발되는 문제점이 있다며, 이에 LH에서는 몇 개 공원을 패키지로 묶어서 개발하는 것을 법제화하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연구와 저감 도시 구현을 위해 앞으로 LH가 앞장서 줄 것을 한목소리로 당부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10-18
  • “지렁이가 학생들에게 간식 쏜다!”
    [서울여자대학교 이예지 통신원] 서울여자대학교가 지렁이를 활용한 ‘음식 폐기물 자원화 순환 시스템’을 활용해 교내 음식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이를 학생들에게 간식으로 돌려줬다. 서울여대 에코캠퍼스 실천단은 지난 12일 서울여대 캠퍼스에서 ‘앗! 지렁이가 학생들에게 간식을 쏜다’ 행사를 열었다. ‘에코캠퍼스 실천단’은 기후변화 대응의 일환으로 에코캠퍼스를 조성하려는 학생들의 모임으로 지난 2009년 설립됐으며,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이와 같은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에코캠퍼스 추진단장으로 활동한 이은희 서울여대 원예생명조경학과 교수와 시설관리팀은 교내 식당에서 발생한 음식물 쓰레기를 지렁이의 먹이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음식물 쓰레기 감량 효과를 내고 있다. 지렁이의 토사물은 텃밭의 퇴비로 사용되고, 절감된 비용으로 학생들에게 매학기 중간고사 기간마다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간식을 받으며 교내 잔반 줄이기 실천 운동에 동참할 것을 서명하고 에코캠퍼스 운동을 함께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에코캠퍼스 실천단은 지렁이 토사물을 이용해 직접 텃밭을 조성하고 관리해서 로컬 푸드를 만들고 있다. 로컬 푸드란 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은 지역 농산물을 말하는 것으로, 푸드 마일리지와 탄소배출을 최소화시키는 운동이다. 에코캠퍼스 실천단은 올해 부추와 상추 등을 재배했으며, 지난 11일 수확한 상추를 활용한 겉절이가 교내 학생식당을 통해 학생들에게 제공됐다.
    • 이예지 서울여자대학교 통신원yeg6817@gmail.com
    • 2017-10-17
  • 생물자원·사회적경제 만나면 모두 ‘윈윈’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생물자원을 사회적경제기업이 공유할 수 있는 공적자산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이를 통해 생물자원의 현명한 활용까지 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일 인천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생물자원 활용과 사회적경제 협업화 포럼’이 열렸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국립생물자원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생물자원을 활용한 사회적경제기업, 학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모델을 발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전대욱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사는 생물자원을 공적자산으로 활용함으로써 창출되는 부가가치를 사회적경제로 환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대욱 박사는 “공공기관이 가진 사회적 책임을 주민 거버넌스를 촉진시키고 주민의 사회적경제 결사체를 키워가는 것을 목표로 활용해야 한다”며 “공공기관 고유의 목적과 지속가능한 운영이라는 좁은 시각에서 벗어나, 공공기관의 존재 목적과 적극적인 공공 혹은 공익 등 사회적 가치를 향한 넓은 시각을 지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간과 공유재산으로 활용해도 기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재원으로서 기능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야 한다. 공공기관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더라도 대승적으로 공동체를 위한 공유재산으로 만들 수 있는 자산을 발굴하고 키워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산이 지니는 가치 창출의 원천을 소유보다 활용에 초점을 맞추고, 직접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보다 지역사회 공동체와 사회적경제가 자생할 수 있는 자산기반을 형성하고 공유하는 생태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이 보유한 생물자원과 기반시설을 사회적경제가 활용할 수 있는 공적자산으로서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 전 박사의 말이다. 더불어 전 박사는 “생물자원은 시간에 따라 가치가 변한다. 숲에 나무를 심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자라 가치가 증식되는데, 그 가치를 사회적 공유자산으로 만드는 것을 추구해야 한다. 멸종된 생물종을 복원하고 방류하는 노력을 통해 돌아오는 가치는 지역사회 이익이 된다. 생물자원의 가치를 증식하는 것이 자산가치와 동일하다. 이를 지역사회와 사회적으로 어떻게 환원시킬 수 있을지가 중요하다”며 국립생물자원관이 예비사회적기업을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전대욱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사의 ‘공공자산 활용을 통한 사회적가치 실현과 일자리창출 가능성’ ▲안영노 안녕소사이어티 대표의 ‘공공자산 활용을 통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윤준 한국고유식물연구소 대표의 ‘고유식물의 지속가능한 이용모델’ ▲김수영 국립생물자원관 연구관의 ‘생물자원의 가치와 활용’ 순으로 기조발제를 했다. 발제에 이어 김충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사무처장을 좌장으로 ▲이대영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본부장 ▲변형석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대표 ▲김현희 수원환경운동연합 교육팀장 ▲김태인 수원지속가능재단 센터장 ▲최재군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 팀장 ▲김은영 수원시정연구원 박사의 토론이 진행됐다. 안영노 안녕소사이어티 대표는 발표에서 서울대공원장으로 재직할 당시 생물자원을 가진 서울대공원을 공유경제 플랫폼으로 활용함으로써 가치를 높인 사례를 소개했다. 안 대표는 과거 서울대공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임기가 정해진 공공기관장으로서 근무하는 동안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한 끝에, 서울대공원을 정보를 나누는 공유경제 플랫폼으로 활용해 300명의 민간전문가가 의견을 나누는 다중지성의 장으로 활용했다. 이를 통해 ‘동물도 사람도 행복한 숲’이란 비전을 갖고, 숲을 먼저 살리면 동물 종 보존이 쉬워질 것이란 아이디어를 도출해 서울대공원 전체를 종 보존 센터가 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힘을 쏟았다. 안 대표는 “서울대공원이란 플랫폼을 통해 민간전문가 300명의 아이디어를 기부 받고 정보를 공유, 보호할 동물의 서식처 스토리를 만들었다. 도시공원을 일자리 창출 및 공유 플랫폼으로 바라보는 사고를 갖고, 사회적기업이 민관 거버넌스로 협업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윤준 한국고유식물연구소 대표는 국내 고유식물이 ▲가치 인식 ▲콘텐츠·제품·서비스 부재 ▲공급망 부재란 세 가지 문제를 안고 있다며, 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생물자원 전쟁과 고유식물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사회적경제를 통한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면 환경부와 같은 중앙부처와 중간지원조직이 이를 지원·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책을 실현한다. 지역의 생산농가들은 지역협동조합을 통해 고유식물을 공급받고 기술을 지원한다. 소비자가 공공, 지자체, 민간기업, 개인 등을 통해 고유식물을 소비하면서 수익 창출과 가치 제공이 이뤄지는 지속성을 가진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다. 이에 윤 대표는 “우리나라에는 유전이 없지만 고유식물의 유전은 있다. 이러한 이슈 속에서 고유식물로 만들어지는 정원을 통해 위기의 고유식물을 알리고 친환경녹색공간을 만들어 나가면 고유식물의 저변 확대와 가치 발굴, 산업화가 이뤄질 것이다”며 “거버넌스 참여자가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직책이 아닌, 개인적인 의지를 가진 활동가로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0-17
  • 국립생물자원관 10돌, ‘생물다양성 제2의 도약’ 다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16일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 대강당에서 개관 10주년 맞이 미래비전 선포식 및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기념식에서 지난 10년간 국가 생물자원 확보, 생물산업 소재기반 구축, 국가 생물자원 정보시스템 구축 등 우리나라의 생물주권 확보를 위해 거둔 성과와 의미를 재조명했다. 또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생물다양성 및 생물자원 관리기관으로서 산·학·연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이 함께 논의해 마련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세계 수준의 생물다양성 연구기관’이라는 미래비전을 발표했다. 미래비전 선포식은 유공자 포상, 축사, 주제영상 상영, 미래비전 퍼포먼스, 타임캡슐 봉인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서 ‘생물자원의 가치로 미래를 생각한다’를 주제로 한 국제심포지엄이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생물자원 발전에 공헌한 ▲홍지만 국립생물자원관 전문위원 ▲유정훈 크린엔조이 대리 ▲강홍구 네이처링 대표 ▲최광철 전 화원중학교 교장 ▲안은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팀장 ▲정종덕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 상무 ▲정호겸 코미팜 소장 ▲전진수 국립생물자원관 실무관 ▲법무부 광주소년원 ▲국제청주류면허지원센터 등 10명이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이호영 한국생태계계획연구소 소장 ▲길영식 콜마 파마 제제연구소 전무 ▲김종우 서울대 산림과학부 박사과정 ▲김인숙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 교육강사 ▲장광택 인천서구청 공원녹지과장 등 5명이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이외에도 국립생물자원관에 생물자원 표본을 기증한 ▲석호영 영남대 교수 ▲김일회 전 강릉원주대 교수 ▲곽준수 전 영산대 교수 ▲이찬호 신길중학교 교장 ▲박영준 인천상정초등학교 교장 ▲최세웅 목포대 교수 ▲고 김진일 성신여대 명예교수 ▲김승태 건국대 교수 ▲홍선표 휘경여중 교사 ▲최광철 전 화원중학교 교장 ▲박경인 극지연구소 연구원 ▲최홍근 전 아주대 교수 등 12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국제심포지엄에서는 ▲박종욱 서울대 교수와 요시히로 하야시(Yoshihiro Hayashi) 일본 국립과학박물관장이 각각 ‘한국의 생물다양성 10년과 자원관의 역할’과 ‘일본의 생물다양성 보전 노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다. 특별강연 이후에는 최재용 충남대 교수를 좌장으로 ▲박연희 이클레이한국사무소 소장의 ‘생물다양성 주류화와 지방정부’ ▲크리스티아나 파스카 팔머(Cristiana Pasca Palmer) 생물다양성협약(CBD) 사무총장의 ‘생물다양성 보전,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한 국제적 노력’ ▲최원목 이화여대 교수의 ‘나고야의정서 시대의 생물다양성 패러다임’ ▲전성우 고려대 교수의 ‘생물자원의 가치 어떻게 매길 것인가’ ▲천종식 서울대 교수의 ‘4차 산업혁명 대응 생물자원 빅데이터’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은 선포식에서 “생물다양성 분야의 불모지였던 우리나라가 지난 10년간 많은 발전을 이뤘다. 생물자원의 국가 간 이용 규제가 점차 강화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10년을 준비해야 한다”며 “국립생물자원관이 생물자원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신재생에너지까지 업무 영역을 넓혀야 할 것이다. 지자체와의 네트워크 확대로 생물다양성 확대와 지속가능한 이용을 국가 전체로 확산하는 기회로 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돈 국민의당 의원은 “지난 10년간 과거 정부에선 생물다양성에 관심이 없었을 뿐 아니라 의도적으로 배척해 왔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선 지금 환경부와 시민사회, 과학계는 생물다양성 가치에 중점을 두고 과감한 투자와 발전에 매진해야 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제2의 도약기가 되기를 기약하고 국민들이 생물자원과 생태계, 생물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크리스티아나 파스카 팔머 CBD 사무총장은 축사를 통해 “분류학과 생태학 연구를 포함한 모니터링과 연구는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생물자원을 활용하는 데 있어 중요하다. 데이터와 정보를 통해서 생물다양성의 지위와 현황을 파악할 수 있고 서식지 파괴, 무분별한 사냥, 기후변화와 같은 요인들로 위협받는 수준이 어느 정도 인지도 알 수 있다. 국립생물자원관이 당사국 간 기술과 협력을 공고히 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기념사에서 “우리 주변의 생물을 기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지역주민들이 우리가 어떤 생물과 살아가는지 알게 해야 한다”며 “국립생물자원관이 생물지식을 보급하고 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국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고, 국가 중심 사고에서 지구적 차원의 협력을 끌어내도록 모든 자원을 존중하고 그 지역 주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도 노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 2007년 10월 우리나라 생물주권 확립을 위해 최초로 설립된 생물다양성 관련 국가 연구기관으로, 지난 10년간 자생생물 발굴을 통해 4만7003종의 국가생물종목록을 구축하고, 284만점의 생물표본과 정보를 확보했다. 매년 40여만 명이 찾는 전시관과 1만6000여 명이 참여하는 교육 과정은 우리나라 대표 생물다양성 전시·교육프로그램으로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하며, 생물다양성 보전과 이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나고야의정서 대응을 위한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로서의 역할도 맡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0-16
  • 녹색건축인증 사후점검 ‘0건’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안규백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국감 보도자료를 통해 “녹색건축인증의 사후점검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감정원의 적극적인 사후관리를 주문했다”고 밝혔다. 녹색건축인증제도는 지속가능개발의 실현과 자원절약형·자연친화적 건축물의 건축을 유도하기 위해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서, 한국감정원은 ‘녹색건축 인증에 관한 규칙’에 따라 인증기관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안규백 의원실이 한국감정원으로부터 보고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증 받은 수는 2012년 예비인증 390건, 본인증 179건 등 총 569건의 인증을 받은 이래 매년 증가해 2016년에는 총 1639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안 의원실의 실태조사 결과,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사후점검을 실시한 경우는 단 한 건도 없었다. 녹색건축인증 제도가 시행된 지난 2002년부터 2011년까지 인증을 받은 950건은 유효기간 만료(5년)로 이번 조사대상에서 빠져 있다. ‘녹색건축 인증에 관한 규칙’ 제12조에는 녹색건축인증의 사후점검에 관한 규정이 마련돼 있으나 의무사항은 아니다. 안규백 의원에 따르면 향후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감축 등과 관련, 녹색건축 인증대상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며, 정부도 의무대상을 확대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제도를 활성화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안규백 의원은 “녹색건축인증은 인증을 받는 것보다 인증 받은 건물이 인증 당시의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사후관리와 재인증에 대한 감정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0-16
  • 환경부, ‘도시공원 일몰제 대응방안 연구용역’ 재공고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는 '도시의 생태적 건전성 확보를 위한 도시공원 일몰제 대응방안 연구' 용역입찰을 지난 12일 재공고했다. 6개월간 진행되는 공모의 용역비는 6000만 원으로 지난달 25일 1차 공고를 냈으나 용역 수행자를 찾지 못해 이번에 재공고하게 됐다. 환경부에 따르면 도시의 녹지는 생물서식지로서 생태계 유지의 근간이며 오염물질 흡수, 도시 미기후 조절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함에도 그동안 도시의 확장, 난개발 등 급속한 성장과정에서 도시와 주변지역의 녹지공간이 지속적으로 감소해 왔다. 그런데 도시 녹지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도시공원이 2020년까지 조성되지 않으면 일몰제로 인해 해제될 상황에 처해 있다. 환경부는 일몰제가 시행되면 장기미집행 된 도시공원이 개발가능지로 전락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또한 도시공원은 지자체에 조성의무가 있으나 토지매입 등 막대한 비용이 소요돼 해결이 어려운 실정인데,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국토부가 도입한 민간조성 특례 사업에만 의존하는 것은 난개발과 녹지파편화를 야기할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환경부는 공원일몰제가 환경 및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보고, 난개발 방지 등 도시생태 건전성 확보를 위한 환경부의 역할 및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용역에는 입찰참가등록마감일 기준 최근 5년 이내에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서 발주한 도시생태, 생태복원, 자연환경 관련 연구를 수행한 실적이 있어야 참여할 수 있으며, 입찰 제안서는 오는 23일까지 오후 5시까지 환경부 운영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연구용역 입찰과 관련한 자세한 세부사항 중 사업 관련은 환경부 자연생태정책과(044-201-7232), 입찰 서류는 운영지원과(044-201-6262)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0-15
  • ‘미세먼지 저감 도시를 위한 생태적 방안’ 국제 세미나 18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 도시경관단, LH연구원, 한국도시설계학회는 오는 18일 오후 2시 LH 오리사옥 3층 대회의실에서 ‘미세먼지 저감 도시를 위한 생태적 방안’을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미세먼지 저감 도시에 대한 국내·외 사례를 소개하고 생태적 방안을 마련하기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세미나에서는 유르겐 피취 독일 하펜시티 함부르크대학 교수와 김정곤 LH연구원 박사가 도시의 미세먼지-해결과 전략(Feinstaub in Städten-Entwicklungen & Strategien)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하고 ▲오충현 동국대학교 교수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방안’ ▲경대승 LH연구원 박사가 ‘도시 미세먼지 저감 및 모니터링 기술 활용’ ▲권용석 대구경북연구원 박사가 ‘대구경북 미세먼지 관리실태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에는 변무섭 전북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이강문 LH 도시경관단 단장 ▲김근영 강남대학교 교수 ▲최봉문 목원대학교 교수 ▲최희선 KEI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 센터장 ▲이은엽 LH연구원 박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0-12
  • 수원시, ‘생물자원 활용과 사회적경제 협업화 포럼’ 16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오는 16일 오후 3시부터 국립생물자원관(인천 서구 환경로 42)에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생물자원 활용과 사회적경제 협업화 포럼’이 열린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국립생물자원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되며, 생물자원을 활용한 사회적경제기업, 학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모델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조발제는 ▲전대욱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사의 ‘공공자산 활용을 통한 사회적가치 실현과 일자리창출 가능성’ ▲안영노 안녕소사이어티 대표의 ‘공공자산 활용을 통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김수영 국립생물자원관 연구관의 ‘생물자원의 가치와 활용’ ▲윤준 한국고유식물연구소 대표의 ‘고유식물의 지속가능한 이용모델’ 순으로 진행된다. 발제에 이어 김충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사무처장을 좌장으로 ▲이대영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본부장 ▲변형석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대표 ▲김현희 수원환경운동연합 교육팀장 ▲김태인 수원지속가능재단 센터장 ▲최재군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 팀장 ▲김은영 수원시정연구원 박사의 패널토론과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0-12
  • 기후변화에 민감한 농업생태계 생물은 무엇?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농업생태계의 기후변화를 예견해주는 지표생물 30종이 선정됐다. 농촌진흥청은 기후변화가 농업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효과적으로 감시하고 예측할 수 있는 ‘농업부문 기후변화 지표생물 30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농업부문 기후변화 지표생물’은 우리나라 농경지와 그 주변에 서식하는 생물 1632종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선정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농업생태계는 작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물과 환경인자들이 복잡하게 상호작용하고 있어 기후 영향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이로 인해 기후 영향을 빠르고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국내·외적으로 지표생물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농업부문에서 선정된 식물은 서양민들레, 냉이, 큰개불알풀, 서양금혼초, 광대나물, 꽃마리, 큰망초 등 7종이며, 수서무척추동물은 왕우렁이, 물방개, 잔물땡땡이, 애물땡땡이, 꼬마줄물방개, 물자라, 애기물방개 등 7종이다. 나비·나방류는 남방노랑나비, 이화명나방, 배추흰나비, 호랑나비, 노랑나비 등 5종이며, 거미류는 긴호랑거미, 기생왕거미, 각시어리왕거미 등 3종이다. 벌류는 등검은말벌, 털보말벌, 장수말벌, 황말벌 등 4종이며, 육상딱정벌레류는 남방폭탄먼지벌레, 폭탄먼지벌레, 홍딱지반날개, 끝무늬녹색먼지벌레 등 4종이다. 농진청은 이번에 선정된 지표생물 30종을 대상으로 2018년부터 전국 실태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가 선정한 기후변화 지표생물 100종은 전문가 포럼 등을 통해 멸종가능성이나 서식분포범위 이동 등을 바탕으로 선정된 반면, 이번에 선정된 농업부문 기후변화 지표생물은 현장조사 결과와 전문가 의견 모두를 반영해 농촌에서 일반인들이 쉽게 관찰할 수 있는 종들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0-10
  • 이촌한강공원에 도심 속 자연 놀이터 조성…내달 1일 개장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이촌한강공원에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생태놀이터가 개장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내달 1일 이촌한강공원 내 한강대교 부근에 약 3000㎡ 규모의 생태놀이터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28일 밝혔다. 놀이터가 설치되는 이촌권역은 한강 자연성 회복사업 중점 지역으로, 기존에 부족했던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을 조성하고자 서울시가 지난 6월부터 자연성 회복사업과 연계된 친환경적인 생태놀이터 조성공사를 실시했다. 이번 생태놀이터는 한강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자연놀이터를 콘셉트로 만들었다. 조합놀이대, 케이블카, 언덕놀이대, 그네, 시소 등 10종의 다양한 놀이시설로 구성해 어린이들이 놀이와 모험을 통해 건강한 정서 함양은 물론 창의력과 상상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자연친화적인 놀이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아까시 나무의 원목을 사용해 놀이시설을 제작했으며, 바닥은 모래로 포설했다. 놀이터 주변에는 느릅나무, 이팝나무 등 큰 나무 154주를 식재해 풍부한 자연 속 놀이 환경을 구현했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조형쉼터를 설치해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시설을 제공하는 한편, 함께 나온 부모들도 편안하게 앉아서 쉴 수 있도록 주변 잔디밭에 야외테이블도 설치했다. 현재 11개 한강공원에는 2008년도에 설치한 서빙고 어린이 놀이터를 시작으로 잠원 기후 놀이터, 반포 물방울 놀이터 등 서로 다른 주제로 만들어진 총 16개의 어린이 놀이터가 조성돼 있다. 문길동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기존에 부족했던 어린이 놀이공간을 생태적으로 조성해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한강에서 자연과 함께 뛰어 놀 수 있는 놀이 환경을 확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9-28
  • LH 도시경관단, ‘천년나무여행’ 시민 호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LH 도시경관단이 생태탐방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의 길을 모색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LH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LH천년나무여행’에 참여할 어린이 가족 40팀을 18일부터 모집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LH와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사랑나눔 그린트러스트’의 일환으로 진주환경운동연합과 연계해 가족 간의 소통을 도모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어린이와 엄마, 아빠가 함께 LH사옥의 천년나무숲에서 숲해설과 숲놀이 활동 등을 진행하는 생태탐방 프로그램이다. ‘천년나무여행’에는 진주시내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 가족은 진주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jinju.kfem.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LH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에 실시한 ‘LH천년나무여행’에서는 지리산 둘레길 생태탐방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번 천년나무여행도 LH사옥 조경공간 및 토지주택박물관 등을 활용해 다양한 생태교육과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이강문 LH 도시경관단장은 “작은 나무가 자라서 큰 숲을 이루고 생명을 부양하는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 듯이, 진주지역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 미래를 이끌어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천년나무여행’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9-20
  • 포항시, 2020년까지 대규모 도시숲 조성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포항시는 도심 내 대규모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오훈식 포항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날 시청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도심 내 대규모 도시숲 조성 ▲2017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계획 ▲도심지 단절 등산로 연결을 통한 숲길 네트워크 구축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포항시는 2020년까지 남구 상도동 일대 공공시설 용지인 종합운동장, 평생학습원, 상도그린공원, 하수종말처리장을 아우르는 28ha에 이르는 대규모 도시숲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폐철도부지 도시숲 및 형산강 주변과 연계해 커다란 도심 녹색 네트워크가 구축된다. 공공시설 내 공한지나 자투리 땅을 활용함으로써 공원 조성을 위한 토지매입비 등 예산을 절감하고, 대규모 도시숲 조성을 통해 철강공단 내 대기오염물질 정화와 열섬현상도 감소시켜서 친환경 녹색도시 이미지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도심지에 단절된 등산로를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생물이동통로 확보와 야생동물 서식지보호, 숲길 이용 시민들에게 편의제공을 위해 도로 개설 등으로 단절된 산림을 생태적 기법으로 연결한다. 2020년까지 생태통로 3개소, 보도교 5개소 등 총 8개소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2017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계획은 선제적 압축방제를 통해 2018년 상반기까지 11만 본을 제거해 재선충병 재발생률을 50% 이하로 만들 계획이다. 오훈식 환경녹지국장은 “포항시의 우량한 산림자원을 생태적으로 연결하고, 선제적 재선충병 방제작업을 통한 산림보호, 도심 내 대형 도시숲 조성을 통한 철강공단 내 대기오염물질 정화와 녹색네트워크 구축으로 문화와 자연 그리고 인간이 어루러지는 친환경녹색생태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9-19
  • 창녕 우포늪 습지식물, 한강에서 만난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강에서 창포, 부들, 매자기, 송이고랭이, 가래, 줄 등 국내 최대 내륙 습지 ‘창녕 우포늪’의 습지식물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포늪 습지식물을 이촌한강공원 논습지에 식재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와 창녕군은 습지 보전 및 생물 다양성 확보를 위해 지난해 7월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으며, 시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두 차례에 걸쳐 창녕군으로부터 우포늪 습지식물을 기증받아 이촌한강공원 논습지에 식재했다. 이번 습지식물 식재는 서울시가 지난해 2월부터 한강의 자연하천 기능을 회복하고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추진해 온 ‘이촌권역 자연성 회복사업’의 일환으로 한강에 국내 최대 내륙 습지인 ‘창녕 우포늪’과 닮은 습지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이뤄졌다. 규모는 약 873㎡로 창포, 부들, 매자기, 송이고랭이, 가래, 줄 등 6종 4600본의 수변식물을 지원받아 이촌 한강공원 내 논습지에 식재했다. 공사구간은 원효대교에서부터 한강철교 북단까지 전체 9만7100㎡ 면적으로 저수호안 콘크리트블록과 기존 자전거 도로를 철거하고 식생매트를 설치하는 등의 작업을 통해 자연형 호안과 천변습지, 논습지의 자연성을 회복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변데크,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휴게쉼터, 다목적운동장 등의 시민 휴식 및 편의시설을 설치해 친수공간으로서 역할도 겸하도록 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복합적 생태하천 복원공법으로 시공해 기존의 저수호안 콘크리트블록을 걷어내 저수호안 약 1.3Km에 흙을 쌓고 수크령, 물억새, 사초 식생매트를 설치해 하천 식생을 복원했고, 저수호안변에는 수제(하안 구조물)를 설치해 호안의 침식 및 세굴 방지, 수생생물의 서식장소를 만들었다. 또한 자전거도로 선형 변경 등을 통해 인간의 간섭을 최소화하며 생물서식처를 보전하는 등 하천생태계의 전반적인 기능을 높이도록 했다. 한편 ‘한강 이촌권역 자연성 회복사업’은 오는 12월 준공 예정으로, 자연형호안 복원사업이 완료된 하천변 횃대에는 벌써 가마우지들이 찾아오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9-19
  • 환경부, 생태복원·생태관광·도시농업 분야 창업 지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는 생태복원, 생태관광, 도시농업 분야 등 ‘2017년도 환경형 예비사회적기업 창업팀’을 모집한다고 19일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는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팀) 또는 창업 1년 이내 기업의 체계적인 창업 준비활동을 지원하는 ‘환경형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환경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예비창업자(팀)에 일정기간 동안 창업에 필요한 공간, 멘토 등을 지원해 환경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창업 희망자(기관, 단체, 팀) 또는 신규분야 재창업 준비자, 창업 1년 이내인 자 ▲환경 분야 퇴직·실업자, 일반인, 학생 ▲환경부 등록 비영리법인, 민간단체, 지역자활센터, 협동조합 등으로, 창업의지와 구체적 창업계획 등에 대한 심사를 통해 8∼12개 창업팀을 선정하게 된다. 지원내용은 ▲경기도 소재 창업보육센터 입주 지원 ▲사무공간, 사무집기, 회의실, 휴게실 무상 제공(4개월 이내) ▲창업계획 수립, 자금조달, 창업절차 등의 창업교육 ▲창업팀에 대한 현장 밀착형 멘토링(4개월 이내) 등이며, 멘토링 완료 후 우수 창업팀 육성을 위한 후속 지원체계 구축까지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창업지원 신청서 및 사업화 계획서를 이메일(phy412@hanmail.net)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관련 서류는 환경부 홈페이지(www.me.go.kr) 혹은 한국폐기물협회 홈페이지(www.kwaste.or.kr) 공지사항을 통해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폐기물협회 사회적기업팀(02-2680-7040, 7042)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9-19
  • 동강 생태정보센터,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기준 위반 ‘전국 유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올해 여름 바닥분수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관리기준 위반 사례가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강원도 영월군 동강 생태정보센터에서만 2곳이 적발돼 과태표가 부과됐다. 환경부는 지난 8월 한 달 동안 전국의 물놀이형 수경시설 144곳의 수질 및 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한 결과, 단 2곳에서만 관리기준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6~7월 중 실시한 사전 실태점검에 이어,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에 따른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본격적인 법적용 시점(7월 29일) 이후 실시된 것이다. 점검 대상은 시설의 가동 여부, 수질 및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지역 환경청과 지자체 합동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지역 환경청과 지자체는 대상 시설 144곳 중 시설을 가동하지 않거나 물놀이를 하지 않은 시설을 제외하고 현재 운영 중인 112곳에 대해 대장균‧탁도‧수소이온농도‧유리잔류염소 등 4개 항목의 수질을 검사했으며, 이들 시설 모두 수질기준을 만족했다. 또한 지난 6~7월에 실시한 사전 실태점검 때 유리잔류염소 수질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시설 18곳에 대해서도 재점검을 했으며, 이들 시설도 염소투입량 조절 등 적정한 조치로 가동시설 모두 유리잔류염소 기준을 충족했다.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곳은 강원도 영월군 동강 생태정보센터가 유일하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운영기간 중 매 15일마다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에 수질검사를 의뢰해 수질을 관리해야 하나, 동강 생태정보센터의 벽천형과 바닥분수 등 2곳이 관리기준을 위반해 시설 가동이 중단됐으며, 관리 주체에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9-18
  • 세계 도시 문화와 환경, 인문학으로 배운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KAIST 인문사회과학연구센터는 오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1회, 총 5회에 걸쳐 운영하는 ‘제20회 KAIST 시민인문강좌’의 수강생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15일부터 인문사회과학부 홈페이지(hss.kaist.ac.kr)에서 가능하며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KAIST 시민인문 강좌’는 대전 시민 등 지역주민들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한편 인문학적 소양과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2년 4월부터 시작한 이후 연중 4차례 열리는 프로그램이다. ‘세계의 지역 전통과 문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제20회 KAIST 시민인문강좌’에는 박동성 순천향대 글로벌문화산업학과 교수 등 강사진 5명이 지역 전문가의 시선을 통해 본 일본·중국·라틴아메리카 등 세계 각지의 다양한 지역 전통과 문화 등에 관한 내용을 폭넓게 소개할 예정이다. 여행이나 관광·특산품의 소비 등을 통해 표면적으로만 알았던 지역들의 문화와 전통을 심층적으로 살펴보면서, 세계 곳곳에서 다른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성찰하는 것이 이번 강좌의 개설취지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와 환경파괴가 큰 문제가 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의 자연환경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는 양상, 지역사회와 전통이 중요시 되는 방식, 이러한 맥락들 안에서 만들어지는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내용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강의는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인문사회과학부동 국제세미나실(N4동 1431호실)에서 진행되는데, 3주차 강의는 오후 3시 30분, 4주차 강의는 수요일 오후 3시에 시작한다. 28일 첫 연사로 나서는 박동성 교수는 ‘일본의 지역사회와 전통축제’를 주제로 일본의 전통 지역축제인 ‘마츠리’에 대해 소개한다. ‘마츠리’는 신을 모시는 지역신사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지역주민 전체가 참여해 준비하고 운영하는데, 박 교수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의 공동체성이 지속적으로 만들어지고 유지되는 양상을 소개한다. 한지은 한국도시연구소 소장(10월 12일)은 ‘도시와 장소기억: 중국 최대도시 상하이 이야기’를 주제로 지난 100년 동안의 중국 최대도시 상하이를 둘러싼 장소와 기억의 변화를 조명한다. 강정원 고려대 라틴아메리카연구소 박사(10월 19일)는 ‘라틴아메리카, 상처와 희망의 대륙’이라는 주제로 20세기부터 현재까지 라틴아메리카의 대표적 사회변혁운동(카리브지역·멕시코·안데스·남미 사례)에 대한 비교분석을 통해서 새로운 공존의 질서를 모색하기 위한 라틴아메리카의 다양한 시도들을 소개한다. 최명애 서울대 환경계획연구소 박사(10월 25일)는 ‘세계 고래관광의 현황과 생태적 과제’를 주제로 1970년대 이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실시하는 대표적 생태관광인 고래관광의 다양한 양상을 살펴보고 고래관광을 생태적으로 견인하기 위한 과제들을 짚어 볼 계획이다. 마지막 순서인 윤오순 한국외대 아프리카연구소 박사(11월 2일)는 ‘에티오피아 커피이야기’를 주제로 에티오피아 커피산업의 발달과 특유의 커피문화의 변천과정에 대해 강의한다. 이번 강좌를 주관한 김정훈 인문사회과학부 학부장은 “우리와 가까운 일본과 중국에서부터 쉽게 접하기 어려운 라틴아메리카, 북극해,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 지역의 다양한 문화와 환경의 역동성을 지역 전문가의 눈을 통해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9-13
  • 생태관광, 물 만나면 어떨까?… 수변공간 가치 조명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물과 인접한 도시 주민의 삶의 가치를 제고하고, 생태계서비스를 높이는 생태관광자원으로서 수변공간의 가치를 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K-water는 12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2017 생태관광 및 지속가능관광 국제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물과 생태관광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김현 단국대학교 교수는 댐 정책이 기존의 규제 중심에서 생태관광을 활용하는 현명한 이용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일본의 댐 활용 사례를 통해 국내 생태관광의 방향을 제시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오끼나와 본섬은 1972년 국가의 다목적 댐 정비로 20년 이상 주민의 물 관련 생활이 안정화되고 산업 발전에도 기여했다. 하지만 수자원의 약 80%가 북부지역에서 취수돼 중남부에서 소비되는 구조가 되면서 댐 조성과 운영에서 상대적 박탈감을 자아내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오끼나와 북부댐 투어리즘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모색하게 됐다. 김 교수는 오끼나와 북부댐 투어리즘 사례를 통해 ▲댐 주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댐에 대한 이미지 제고 ▲댐 조성과 운영에서 상대적 박탈감을 가지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원 ▲지자체, 민간과 협력체계 구축 ▲댐과 수변공간을 일체화해 신규가치 발굴 활용이란 시사점을 던졌다. 김 교수는 “생태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마을을 기반으로 한 지역주민의 소득을 증가시킬 수 있는 에코투어리즘 비즈니스를 개발해야 한다. 댐 사업구간 안에서는 치수와 이수사업을 실시하고 구간 외에서는 마을생태관광을 지원하고 연관된 부처와 탐방로, 해설사, 기반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K-water 생태관광의 기본방향이 될 것”이라며 K-water와 지자체, 주민과 민간기업이 역할을 분담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워크숍에서는 캘리 브리커(Kelly S. Bricker) 유타대학교 학과장(전 세계생태관광협회 회장)이 ‘미국의 하천 보호: 경관이 아름다운 자연 하천과 생태관광(미국)’을 주제로 강연하고, 변영철 K-water 시화나래경관부장이 ‘시화나래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 김현 단국대학교 녹지조경학과 교수가 ‘지역 거버넌스 협업의 댐·호수 생태관광 활성화’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종합토론에는 구본학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회장을 좌장으로 ▲윤영배 시화지속위 위원장 ▲강서병 K-water 수변환경부장 ▲전진형 고려대학교 교수 ▲안병철 원광대학교 교수 ▲송영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가 참석해 ‘수변공간의 지속가능한 생태계서비스 창출’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수변공간, 협력·참여 기반 구축 절실 캘리 교수는 강연에서 “자연경관수계법은 하천의 관리와 운영을 여러 기관이 연계하도록 하고 있다. 각각의 강의 흐름에 따라 관리하는 기관이 다르기 때문에 협력할 수밖에 없다. 해당 자원을 관할하는 행정기관이 다양하고, 수리권도 다양한 기관에 소속돼 있다. 서비스, 접근성 개선이 협력에 의해 이뤄진다”며 광대한 지역을 아우르고 다양한 지류가 뻗어나가는 하천의 속성을 근거로 유역을 아우르는 관계자 간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968년에 제정된 미국의 ‘자연경관수계법’은 야생, 경관, 휴양수계로 하천의 지류를 조닝해서 관리하고 거기에 맞는 연방정부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부여한다. 또한 이를 근거로 하천 주변의 지역주민과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형성돼 있다. 안병철 교수는 “댐 호수 활용이 지역 활성화나 사회적 가치에 비해서 제대로 발현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인프라 관리체계를 수정해서 지자체와 주변 민간기관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윤영배 위원장은 “산업화로 오염됐다 회복된 시화나래는 자원은 풍부하지만 생태관광에 주민들이 참여할 자리가 없다”며 K-water, 지자체, 지역주민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권한을 부여해줄 것을 촉구했다. 송영근 교수는 건전한 생태계를 유지하려면 사업구역 내 관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주변의 초지, 농지, 이용 등을 포함하고, 수자원을 둘러싼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 관련 부처 간의 협업체계, 관리체계를 아우르는 그랜드디자인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친수자원, 규제로 가용 범위 한계 강서병 부장은 점차 수면과 수변지역에 대한 활용 욕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댐 호수는 상수원보호구역, 수산자원보호구역 등 규제가 있어 현행법적으로 가용이 어렵기 때문에 활용에 있어 제약이 많다고 지적했다. 강 부장은 “생태관광을 하려면 수면과 수변지역의 문화자원, 역사자원이 연계되고 수상레저도 함께 어우러질 때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다. 수자원의 보전 관리뿐만 아니라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전법이 정비되고, 다른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댐에 와서 보고 댐 주변 마을에서 생태관광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캘리 교수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일부 수원지역이나 유역은 애완동물을 데리고 물놀이를 할 수 없게 하는 등 제약이 있는 경우가 있지만, 많은 저수지는 다양한 수상레저와 캠핑을 허용하고 있다. “생태관광과 생태계서비스는 같지 않다” 전진형 교수는 생태계서비스의 4가지 요소인 지원, 조절, 공급, 문화서비스 중 문화서비스에 생태관광이 포함된다는 점을 주지시켰다. 생태계서비스가 곧 생태관광이란 등식이 성립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에 전 교수는 “생태계서비스의 네 가지 가치를 균등하게 보전해야 지속가능하고, 한 부분에 치우치는 생태관광 개발은 자연적·환경적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네 가지 범주의 상관, 인과관계를 고려해서 실무에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제생태관광협회가 정의하는 자연적, 문화적, 교육기회 부여, 해설이란 네 가지 요소의 균형을 맞춘 주민주도형 생태관광, 자연재해 취약성과 개발 잠재력을 동시에 가진 생태관광자원의 간극을 좁히기 위한 플레이어 육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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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8년 7월
  • laK WORKS
  • 100장면으로 읽는 조경의 역사
공모전
  •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1단계 공모개요 공모명칭: 잠실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공모방식: 2단계 설계공모 + 지명설계공모 -1단계: 제안평가 -2단계: 1단계 당선자 + 지명건축가 공모목적 -'2030 서울플랜'의 잠실광역중심 기능 수행을 위한 공공성 확보 -한강변 및 올림픽로·송파대로변 디자인 및 경관계획 특화 설계개요 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67 규모: 6,400여새대(재건축 후) 구역면적: 358,077㎡(준주거 78,580㎡, 그 외 279,497㎡) 설계비: 약 30억 용적률: 제3종일반(299.93%), 준주거(399,71%) 층수: 제3종일반(35층), 준주거(50층) 공모범위: 별도 자료 용도: 공동주택, 판매시설, MICE 연계시설, 공공시설 등 시상내용 당선자 -한강연계 보행교 및 공원 내 문화시설 설계권 - 송파대로 및 올림픽 대로변의 타워동, 공공시설·커뮤니티·MICE 시설 등의 계획 설계 참가작: 설계공모 참가비 지급 (팀당 50,000천원) 향후 일정
  •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 2018 우리 동네, 청와대 <정림학생건축상>은 <건축학교>와 함께 재단이 추진하는 교육 사업 중 하나로, <건축학교>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건축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정림학생건축상>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축적 사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국가의 상징과 권력의 중심 공간이었던 ‘청와대’가 기존의 닫힌 공간에서 넘어, 국가적 의사 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설명 및 개요 청와대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의 청와대를 상상한다. 우리 동네 한 켠에 있는 청와대를 상상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주거 공간과 사무실이 닫힌 공간을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의 중추기관이 우리 도시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지역사회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아야 하는지 묻는 작업이다. 그동안 청와대는 국가적 권력을 상징하는 외딴 섬이었다. 청와대 역시 누군가의 동네의 부분일 수밖에 없지만, 그 누구의 동네에도 속하지 않았다. 대통령과 1천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다양한 국가 공동체의 행사를 여는 하나의 마을이지만, 현재의 청와대는 주변과 철저하게 단절된 거대한 요새이다. 국가의 상징적 공간이자 권력의 중심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장소에 담긴 일상의 삶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섞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청와대가 국가의 상징성과 권력분산의 필요성, 정책 결정의 효율성, 참여형 정책의 공론화, 대통령 경호와 대민복지 그리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 가능성까지 포함한 제안들을 모아볼 것이다. 다양한 실험적 제안이 가능하지만, 현대 도시의 맥락 속에서 청와대 입지와 경계, 규모와 운영방식 측면에서 보편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청와대는 인근 지역 커뮤니티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도시 공간적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 건축적 형태는 용도와 주변 환경 등 물리적 조건을 고려하는 것을 넘어, 상징성과 역사성을 담은 풍부한 상상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 역사적 근거와 문학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형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을 표현해야 한다. 전통양식의 무의미한 적용, 또는 시대성을 빌미로 한 모더니즘의 과용과 오용을 지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추상적 의미가 담긴 형태를 기대한다. <정림학생건축상 2018>은 ‘우리 동네, 청와대’ 작업을 통해 시민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고 주변 지역과 긴밀하게 연계된 공공공간이자 업무시설인 새로운 청와대를 상상하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던 우리의 권리를 다시 찾는 일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다. 대상지 - 참가팀이 자유롭게 선정 규모 - 대통령의 관저와 500 - 1,000명이 함께 일하는 공간 - 기존의 청와대를 참고하되, 계획에 따라 변경 가능 -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제안 가능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 재/휴학생(전공 불문) - 개인 혹은 팀 모두 가능(1팀 최대 3인) - 참가자 구성은 건축과 도시 전공자 이외에도 인문, 사회, 과학, 경제, 순수미술, 디자인 등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전공 간의 협업을 권장 - 참가등록 당시 학생 신분 혹은 입학 예정을 증명할 수 있는 자 모두 참가 가능하며, 입학 취소자는 추후 수상에서 제외 - 참가자 정보 수정은 온라인 참가신청 마감일인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이후 팀원 추가 및 변경 불가 시상 - 대상 5팀: 상장과 상금 1,500만원 (팀당 300만원), 정림건축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과 - 입상 다수: 상장과 기념품 주요일정 참가신청 (참가팀 온라인 정보 등록) 2017년 9월 1일 금요일 –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등록: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www.junglimaward.com 참가비 납부 1팀당 6만원 (환불 불가, 반드시 팀장 명의로 입금) 하나은행 162-910013-417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주제설명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1단계 과제 제출: 시나리오 2018년 2월 5일 월요일 – 2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2단계 과제 제출: 상세계획안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3월 7일 수요일 제출: 이메일 koo@junglim.org 공개심사 진출자(팀) 발표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발표: 정림학생건축상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 공개심사 및 시상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정림건축 정림홀(예정)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문의 구선정 팀장 T 02 3210 4992 / F 02 737 7732 / E koo@junglim.org 03044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www.junglim.org www.junglimaward.com koo@junglim.org
  •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예술 쉼터작가 공개공모 한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기다립니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민들의 쉼터, 한강이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한강예술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강예술공원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작가를 찾습니다. 공모 주제 닫힌 공간, 열린 장소 -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 주제어 휴식, 놀이, 풍경, 자연 작품 위치 이촌한강공원 및 여의도한강공원 지정 위치 4곳과 작가 제안 위치 작품비 70백만 원 내외 작품 형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 제한 없음 참가 분야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 없음 공고 기간 2017년 11월 1일(수)~11월 30일(목), 30일간 접수 기간 2017년 11월 27일(월)~11월 30일(목), 18:00 마감 작품 선정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한 당선작 선정 후, 2차 관련 전문가와 코크리에이션(집중검토회의)을 거쳐 최종 확정함 당선작 발표 당선작 총 10개 작품 2017년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연락 * 단, 선정 결과에 따라 당선작 수량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contest@hangangartpark.kr 제출물 참가서류, 제안서(1장), 작가 CV 및 포트폴리오 문의 이메일 contest@hangangartpark.kr / 전화 사업추진단 02-749-2646 *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