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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전역으로 ‘생물권보전지역’ 확대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이 도 육상 전역과 해양경계까지 포함하는 범위로 확대됐다. 환경부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31차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 계획’ 국제조정이사회에서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확대가 최종 승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제주도 생물권보전역은 기존 제주도 면적의 45%에 해당되는 8만3094ha에서 도 육상 전역과 해양경계 5.5km에 이르는 지역까지 총 38만7194ha가 지정돼 기존보다 4.7배 정도 증가했다. 도는 생물권보전지역이 확대 결정에 따라 현재 수립되고 있는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관리계획’을 확정하고, 올해 10월부터 확대 지정에 따른 기념행사, 포럼 등을 개최해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국내외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현재 수립중인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관리계획‘은 지난해 1월부터 전문가의 자문 및 주민설명회를 걸쳐 진행해 관리계획을 마련하고, 지자체 관련부서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생물권보전지역 확대를 대비해 준비해왔다. 도는 이번 생물보전지역의 확대를 통해 중산간 이하 우수한 생태계 및 해양생물자원의 보전과 함께 브랜드를 활용한 다양한 지역 생산품의 고부가 가치 만들어내고, 생태관광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용해 제주 세계유산본부 나용해 본부장은 “도민의 이익 창출을 가져오는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로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20
  • 강원도·경기 연천 일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강원도와 경기도 연천군 일대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됐다. 환경부와 외교부, 국립공원공단은 19일 오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31차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계획’ 국제조정이사회에서 강원도 접경 지역인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과 경기도 연천군 전역 등이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됐다고 밝혔다. 생물권보전지역은 세계유산, 세계지질공원과 함께 유네스코가 선정하는 3대 보호지역 중 하나로, 우수한 생태계를 보유한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이를 토대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곳을 말한다. 생물권보전지역에 등재되도 각종 개발·이용사업을 직접 규제하는 행위제한을 수반하지는 않지만 국제기구가 인증하는 보호지역에 등재됨으로써 보전지역과 이용지역을 합리적으로 구분해 토지와 자연자원의 효율적인 관리 및 무분별한 개발 억제 등을 도모한다. 또한 해당 지역의 국제적인 위상이 높아지고,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라는 상징을 활용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이 밖에 우수한 생태자원과 지역의 문화가 결합된 생태관광으로 지역 주민의 소득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강원·연천 일대 지정으로 국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은 설악산, 제주도, 신안다도해, 광릉숲, 고창, 순천, 강원, 연천까지 총 8곳으로 늘었다. 강원도와 경기 연천군은 지난해 9월 비무장지대와 인접한 강원·연천 일대를 ‘강원생태평화 생물권보전지역’과 ‘연천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신규 지정해 줄 것을 유네스코에 신청했다. ‘강원생태평화 생물권보전지역’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강원도 5개 군의 민통선지역 등 비무장지대에 접한 18만2815ha가 해당되며, ‘연천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은 비무장지대에 접한 연천군 전체 5만8412ha가 해당된다. 유네스코 국제조정이사회는 이번에 강원생태평화 생물권보전지역을 지정하면서 해당 지역의 생물다양성과 야생생물 서식지 보전을 위해 비무장지대 남측 구간을 국가 또는 지역 차원에서 보호지역으로 지정할 것을 권고했다. 연천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역시 생태계 보전을 목적으로 하는 법정 보호지역(습지보호지역, 생태경관보전지역 등)의 확대를 권고했다. 이에 강원도는 산림청과 공동 관리기구를 구성해 핵심구역 보전 및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연천군은 ‘연천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핵심구역의 보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여 관리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신청에 참여하지 않은 경기 파주시와 협의해 비무장지대에 접한 지자체 전체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또한 향후 남북관계 발전에 따라 북한과 함께 비무장지대 지역 자체를 접경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이미 지정된 금강산(2018년)과 설악산(1982년)을 연결하는 비무장지대 일대를 먼저 추진하고 이후 비무장지대 전역으로 확대하는 단계적 접근을 고려하고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20
  • “시흥, 어디까지 가봤니?”…‘생태 보전 노력’ 칭찬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올해의 조경인상 수상자 모임인 ‘올조회’는 19일 우수조경사례지 답사로 시흥의 명품 공원 3곳을 방문했다. 이번 답사는 올조회가 매년 진행하고 있는 정기적인 행사의 일환으로, 이 날은 시흥시에 위치한 배곧생명공원, 한울공원, 갯골생태공원을 찾았다. 배곧생명공원, ‘물을 펌프질하는 자연’에 감동 시흥 배곧신도시는 면적 490만㎡로 여의도의 약 1.5배 정도 규모로, 과거 한국화약(現 한화그룹)에서 화약폭발 시험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매립했던 지역을 시흥시가 복합적 자족도시로 만들고자 추진한 근래 가장 큰 신도시 개발사업이다. 배곧신도시의 대표 공원으로서 해안가의 우수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조성된 ‘배곧생명공원’은 바닷길과 수로를 연결해 밀물과 썰물에 의해 물이 자연스럽게 드나드는 생태연못을 조성한 설계가 우수성을 인정을 받아 세계조경가협회로부터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배곧생명공원’을 찾은 올조회 회원들은 특히 인위적인 동력을 투입하지 않으면서 오로지 조수간만 차에 의해 자연의 힘만으로 공원에 바닷물이 드나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울공원, 해변 배경 해수풀장 조성 한울공원은 해안가 입지를 적극 활용해 ‘해변을 배경으로 한 해수풀장’을 조성해 놓았다. 이곳은 지난해 여름 임시개장 당시 입소문을 타고 인파가 크게 몰리면서 시흥의 새로운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내달 공식 개장을 앞두고 있어 지역의 관광자원으로서 기대가 높다. 올조회 회원들은 “해안 경관과 입지를 잘 활용했고, 특히 해수풀의 디자인이 아름다워 이국적 경관을 잘 구현했다”면서 답사를 함께한 시흥시 담당자들에게 앞으로의 운영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답사에는 배곧생명공원과 한울공원을 설계한 박명권 그룹한어소시에이트 회장도 참가해 설계자의 설명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 갯골생태공원, “보전만으로도 훌륭” 갯골생태공원은 경기도 유일의 ‘내만 갯골’이다. 해안가와 떨어진 내륙쪽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해수가 드나드는 갯골이 넓게 펼쳐져 있는, 흔치 않은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과거 염전 지역이었으며 현재는 근대 유산으로 보존되고 있어서 옛 염전의 정취도 느낄 수 있다. 145만평의 넓은 부지로 큰 개발 압력 속에 놓여 있으나 현재 생태공원으로 조성돼 염생식물은 물론 각종 생물들이 잘 서식하고 있다. 시흥시는 이곳을 친환경적 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날 답사는 시흥시의 신연학 팀장과 김정철 팀장이 안내를 맡았으며, 이들은 선배 조경가들의 조언을 들으며 앞으로도 시흥시의 공원 정책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이번 답사에 참가한 임재홍 전무는 “서울에서 40분 거리에 해안생태계를 볼 수 있는 공원이 있는 줄 몰랐다”며 “좀 더 널리 알려서 관광객 유치에 힘쓰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의섭 동부엔지니어링 부사장은 “배곧생명공원의 우수성을 주민들에게 설득하기 위한 장기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아울러 “갯벌생태공원은 후세에게 남겨줄 수 있는 수도권의 남겨진 부지로 잘 관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환 올조회 회장은 “의미있는 장소였고, 날씨도 좋아 즐거운 답사가 됐다”며 다음에 더 좋은 모임을기약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6-19
  • ‘한국기후변화학회 2019년 상반기 학술대회’ 27~28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기후변화학회 2019년 상반기 학술대회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 AI센터 및 광개토관에서 개최된다. 한국기후변화학회는 국제적인 기후변화의 이슈를 진단하고,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지난 2009년 설립됐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학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다학제적 대응’을 주제로 지난 10년간의 노력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기후변화와 강풍(국립기상과학원) ▲폭염과 건강(서울대-KEI) ▲온실가스정보, 관측과 배출량(기상청)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생태계 실태조사 및 영향 평가 ▲기후변화와 수자원 거버넌스(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기후변화에 따른 농어촌 용수 및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영향(한국농어촌공사) ▲기후변화와 생태계(국립생태원) ▲Food-Energy-Water Nexus 중심의 기후변화대응과 남북협력(기후변화센터) ▲제1회 IPCC 대응을 위한 국내 전문가 포럼(기상청·IPCC 전문가 포럼) ▲기후변화 적응 주류화를 위한 다각적 측변의 방향 모색(KEI KACCC) ▲기후변화와 기후변화 리스크 평가(KEI) ▲한국 산업계 온실가스 감축 노력과 향후 과제 모색(지속가능경영원) ▲기후변화 정책, 거버넌스, 에너지(세종대) ▲산림부문 온실가스 인벤토리 MRV체계 구축(국립산림과학원) ▲광역/지자체 기후변화 적응정책 마련을 위한 의사결정 시스템(서울대-연세대- KEI) ▲도시 열발생 및 열저감 기여도 산정 및 모니터링 기술개발(서울대 조경학화) ▲기후변화와 미세먼지(세종대) ▲글로벌 기후기술 정책 패러다임 및 국제협력의 새로운 방향(녹색기술센터) 주제의 기획세션이 마련됐다. ‘한국의 기후변화대응 100년의 미래’로 하는 특별세션에서는 김종석 기상청장, 김상협 우리들의 미래 이사장, 김재현 산림청장, 안병옥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위원장의 초청강연을 마련했다. 이밖에 ▲국내 대학의 온실가스 감축 방안 ▲기후변화를 고려한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와 양수 발전의 실물 옵션 기반 투자전략 분석 ▲한국권장 식단을 바탕으로 한 일반식과 채식 식단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영양성분 비교’ 등 각 대학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생들의 포스터 섹션도 진행된다. 이동근 한국기후변화학회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는 한국기후변화학회가 그간의 국내 기후변화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과제를 논의하는 뜻 깊은 자리”라고 말하고, “여러 유관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전 세계적 흐름 속에서 우리나라가 당면하고 있는 미세먼지, 기후변화, 에너지 등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과제들에 대해 깊이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18
  • 환경부, 환경과 개발 조화 방안 모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부가 오는 7월부터 국가 물관리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순회토론회를 갖는다. 또한 통합물관리 이전 합의점을 찾기 어려웠던 환경과 개발의 조화 방안도 모색한다. 환경부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과 18일 과천시에 위치한 한국수자원공사 한강권역본부 대강당에서 ‘우리 강 자연성 회복’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물관리 최상위 계획인 국가 물관리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국가 물관리 기본계획은 지난 13일 시행된 ‘물관리기본법’에 따라 통합물관리 이후 처음으로 수립되는 물관리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이 계획은 환경부에서 계획안을 마련한 후 중앙행정기관 협의 및 물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하반기 중으로 수립될 예정이다. 이 계획의 수립을 위해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농어촌공사 등 국내 물관리 기관이 공동연구진을 꾸려 올해 5월부터 관련 연구에 들어갔다. 국가 물관리 기본계획은 통합물관리의 관점에서 종전의 수질보전, 수량확보, 재해방지 등 분야별 물관리계획이 통합‧재편되어 물관리분야의 최상위 계획으로 수립될 예정이다. 국가 물관리 기본계획에서는 우선 물관리 정책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추진전략 및 과제를 물환경, 물이용, 재해예방 및 지하수 관리 등 각 분야별로 도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환경부는 관계부처 실무협의회, 전문가 자문단 등을 구성‧운영하여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병행하고, 이를 통해 마련된 국가 물관리 기본계획 안을 물관리위원회 심의에 올려 최종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은 국가 물관리 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열린 이번 전문가 토론회에서 국가 물관리의 핵심 화두 중 하나인 ‘우리 강 자연성 회복’을 주제로 각계 전문가와 주민의 의견을 들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혜진 KEI 연구위원이 ‘기본계획 수립방향, 자연성 회복의 필요성’ ▲박문형 건기연 수석연구원이 ‘살아 움직이는 강’ ▲황순진 건국대 교수가 ‘생명이 숨쉬는 강’ ▲김경현 국립환경과학원 소장이 ‘맑은 물이 넉넉한 강’ ▲최동진 국토환경연구원 대표가 ‘더불어 사는 강’을 주제로 발표했다. 또한 이병국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좌장으로 ▲전경수 한국수자원학회장 ▲최흥식 응용생태공학회장 ▲이준경 생명그물 대표 ▲신용식 목포해양대 교수 등의 전문가들이 토론을 펼쳤다. 환경부는 이번 전문가 토론회를 시작으로 한강 등 각 유역별로 관계기관과 주민,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순회토론회를 올해 7월부터 개최해 지속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토론회에 이어 이달 말에 구성될 예정인 물관리위원회에서도 자연성 회복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고, 전문가들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국가 물관리 기본계획 수립 시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통합물관리 이전에 합의점을 찾기 어려웠던 환경과 개발의 조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을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18
  • 한국생태복원협회, ‘제19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생태복원협회는 자연환경보전 및 복원사업의 대국민 활성화를 위한 ‘제19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은 자연환경 보전 및 복원에 대한 시민참여의 계기를 높이고, 지역 환경을 개선시키는 등의 활동을 통해 대국민 인식을 향상시키고 이러한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는 복원사업부문과 설계부문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복원사업부문은 세부적으로 일반, 국비지원, 시민참여분야 사업으로 구분되며, 최근 3년 이내 완료된 지역에 대한 작품을 접수받는다. 접수는 설계자, 시공자, 시행자 모두 응모가 가능하며 ▲일반분야는 국비 보조·지원을 받지 않은 순수 지방비로만 이뤄진 사업 ▲국비지원분야는 환경부 등 정부기관으로부터 국비를 보조·지원받은 사업 ▲시민참여분야는 NGO 단체가 참여한 사업으로 사업비 지원이나 내용 및 규모 등은 제한이 없다. 공모분야에 따른 사업유형은 일반분야에 ▲도시 및 인공지반 ▲하천 및 습지 ▲공원 및 녹지 ▲훼손지 복원 등이 있으며, 국비지원분야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생태하천 복원사업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사업 등의 사업으로 구분된다. 시민참여분야는 유형에 제한이 없다. 설계부문은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서 진행되며, 유형에 상관없이 자연환경보전 관련 창작 설계, 기존 복원사업지에 대한 리모델링 작업 등을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9월 9일부터 9월 27일 17시까지이며 우편 접수는 당일 소인이 찍힌 것을 기준으로 한다. 설계부문은 마감일 전까지 수시로 접수할 수 있다. 심사는 10월 둘째 주에 제출도서를 근거로 한 예비심사가 진행되며, 본 심사는 10월 넷째 주에서 다섯째 주까지 현장 확인 평가를 실시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해 오는 11월 22일 시상할 예정이다. 복원사업부문 대상 1팀에게는 장관상 및 상금 300만 원과 기념판이 부상으로 주어지며, 최우수상 6팀에는 장관상, 우수상 8팀에는 협회장상과 기념판이 수여된다. 설계부문 일반부는 최우수상 1팀에 장관상, 우수상 2팀에 협회장상을 수여한다. 학생부는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을 선정하며, 부상으로 장관상 및 상금 100만 원, 협회장상 및 상금 50만 원, 협회장상 및 상금 30만 원이 각각 주어진다. 자연환경대상 공모전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생태복원협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17
  • 전국 생태분야 기후적응 사업 한 눈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국 지자체에서 실시 중인 생태분야 기후적응 사업 현황과 발전 방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료집이 발간됐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지자체 생태계 관련 기후변화 적응 사업을 정리한 ‘지자체 생태분야 기후적응 사업 발전방향’ 자료집을 국문과 영문판으로 13일 발간했다. ‘생태분야 기후적응 사업’이란 현재 나타나고 있거나 미래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기후변화의 영향을 최소화하며, 유익한 기회로 촉진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 중 생태계 보전과 같은 사업을 말한다. 이번 자료집에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의 제2차 기후변화 적응 대책 세부시행계획(2016~2020) 보고서와 지자체 공무원 연수회에서 찾은 기후변화 적응 사업 154건의 현황을 소개한다. 광역지자체에서는 크게 ▲서식지와 종 보전 및 복원(104건) ▲생물다양성 정책 수립(5건) ▲생태계교란 및 외래생물 관리(12건) ▲생태계 조사 및 생태현황도 작성(11건) ▲생태계서비스 이용 및 보전시설 설치(22건) 등 5개 분야에서 기후변화 적응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식지와 종 보전 및 복원’과 관련해서는 대표적으로 제주도에서 실시(2017년~2021년)하고 있는 기후변화대응 장기생태연구, 기후변화 취약 식물 관찰(모니터링) 사업이 있다. ‘생물다양성 정책 수립’에서는 서울특별시, 울산광역시 등에서 실시하고 있는 생물다양성전략계획(2017~2021) 수립이 있으며, ‘생태계교란 및 외래생물 관리’에서는 울산광역시의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 수매사업 등이 있다. ‘생태계 조사 및 생태현황도 작성’에서는 광주광역시 및 경기도의 도시생태현황지도 시스템 구축 사업 등이 있으며 ‘생태계서비스 이용 및 보전시설 설치’에서는 전라북도가 실시하고 있는 1시군 1생태관광지 육성사업(2015~2024) 등이 있다. 지자체의 기후변화 적응 사업은 외래종 관리와 같은 쟁점 중심의 특정 사업을 제외하면 정책 집행 단계에서 대부분 매우 낮은 순위로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후변화 적응 사업 수립을 위한 동력이 되는 과학 정보와 예산이 부족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자료집에는 국립생태원이 2018년 10월부터 2개월간 광역 및 기초 지자체의 관련 공무원과 산하 연구기관 연구자 등 총 295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적응의 인식 수준, 사업 수행에 따른 애로사항 및 요구 사항 등의 설문조사 결과도 담았다. 설문조사 결과, 생태계 관련 부서 공무원 231명 중 80% 이상이 기후변화를 매우 심각한 문제로 인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87% 이상이 생태계와 기후변화에 대한 관련 기본 지식이 매우 부족하여 사업 수립 및 이행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설문조사 대상 연구자 64명 중 86%인 55명은 중앙 정부에서 수행 중인 기후변화 평가 사업의 결과를 지자체 수준의 사업 수립의 근거로 삼을 수 있도록 평가 방법의 고도화와 결과의 신뢰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번 자료집은 공무원용과 연구자용으로 각각 제작되어 활용성을 높였다. 공무원용 자료집은 관련 사업수행 현황 공유로 지자체 간 정보교류 및 협력에 활용할 수 있다. 연구자용 자료집은 지자체별 연구현황과 생물 종의 공간적 서식지 이동, 생물 계절변화 등의 향후 연구 주제들을 담았고, 전국적인 관련 분야의 연구 및 사업 흐름과 연구과제 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로 쓸 수 있다. 자료집은 전국 유관기관, 도서관 등에 이달 중순부터 무료로 배포되며, 국립생태원 누리집 생태자료실에서도 받아볼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13
  • 제주, ‘글로벌 국제보호지역 연구·훈련센터’ 유치 성공할까?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제주도가 ‘글로벌 국제보호지역 연구·훈련센터’ 유치에 성공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제주도는 유네스코 사무국이 13일부터 이틀간 유네스코 자연과학분야 카테고리2센터 ‘글로벌 국제보호지역 연구·훈련센터’(이하 센터) 유치·설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국제보호지역 연구·훈련센터’는 전 세계 국제보호지역 관리자의 역량 강화와 보호지역 관련 연구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유치 설립을 추진하는 기구다. 제주도와 환경부는 이번 타당성 조사를 통해 의지와 역량을 평가받는다. 도는 국제보호지역 관리 역량, 센터 설립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 국제 환경협력에 대한 제주의 관심과 기여도를 적극 알릴 예정이다. 타당성 조사 세부계획에는 도지사 면담, 간담회 및 프레젠테이션, 센터 예정지 현장 시찰 및 국제보호지역 답사 등이 포함됐다. 국제보호지역 관련 전문가인 한 춘리 재해위험통합연구(IRDR) 사무총장, 나타라잔 이쉬와란 국제자연문화유산공간기술센터(HIST) 초빙교수가 타당성 조사관으로 참여하며, 마리 프르차로바 유네스코 생태지구과학국 아시아태평양 담당관이 동행한다. 조사 첫날인 13일, 도청에서 유치 및 설립 타당성에 대한 환경부의 발표와 유네스코 조사관과의 질의응답이 간담회 형태로 진행했다. 간담회 종료 후에는 주 사무실이 위치하게 될 제주 돌문화공원 및 교육이 이뤄지게 될 세계자연유산센터와 동백동산습지센터, 그리고 숙박시설인 에코촌 등을 시찰했다. 조사단은 14일 서울에서 환경부 자연환경정책실장 및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과 설립관련 면담을 가질 계획이다. 타당성 조사 후 ‘글로벌 국제보호지역 연구·훈련센터’ 설립에 대한 안건은 하반기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 상정되고, 최종적으로 올해 11월 유네스코 총회에서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도는 ‘국제보호지역 관리 허브로서의 제주도’와 ‘자연환경분야의 선도국가로서의 대한민국’을 목표로 ‘글로벌 국제보호지역 연구훈련센터’ 설립을 추진 중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타당성 조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센터 설립에 대한 의지를 강력히 피력할 것이며, 다중 국제보호지역으로서 제주자치도가 쌓은 노하우와 관리역량을 개도국에 전파할 수 있도록 국제보호지역에 대한 선도적인 환경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13
  • ‘생태도시포럼 21주년 기념 심포지엄’ 20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시가 6월 20일 오후 2시 서울시립미술관 지하1층 세마홀에서 ‘생태도시포럼 발족 21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생태도시포럼은 1998년 민간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의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발족된 생태도시에 관한 연구모임으로, 시민, 전문가, 공무원 등 희망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형식의 포럼이다. 2000년부터 서울시가 간사 역을 담당했다. 포럼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지향하는 조경, 환경계획, 건축, 도시예술 및 문화, 도시건강 등의 분야를 다루며, 종합적이고 융합적인 차원의 주제를 발굴·논의했다. 그동안 포럼에서는 친환경적 도시 계획 및 실천(브라질 꾸리찌바), 환경생태적 도시계획방향(독일 슈투트가르트), 생태마을 사례(한국 성미산마을) 등을 소개함으로써, 생태도시 구현을 위한 정책·기술 등 국내외의 정보를 축적하고 관련 사례를 고찰하였다. 생태면적률 적용 제도화, 도시계획의 옥상녹화 및 벽면녹화, 비오톱 지도 작성, 담장허물기 등 포럼에서 논의되었던 기법들이 실제 서울시 정책에 반영됐다. 서울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그동안 생태도시포럼이 다루었던 주제 및 성과에 대해 짚어보고,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위기 속에서 생태도시를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부에서는 이은희 서울여대 교수를 비롯한 역대 생태도시포럼 운영위원장들의 생태도시의 정의, 관련개념의 변화 등을 주제로 한 자유발언과 생태도시포럼의 성과를 돌아보는 ‘생태도시포럼, 지나온 길’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2부에서는 『꿈의 도시 꾸리찌바』, 『도시의 로빈후드』 등의 저자인 박용남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소장이 ‘꿈의 도시 꾸리찌바, 그 후’라는 제목으로 책에서는 볼 수 없는 꾸리찌바의 최근 모습에 대하여 강연한다. 강연 후에는 이상적인 생태도시의 모습과, 더 나은 생태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우리의 역할 등에 대한 주제로 심포지엄 참가자 및 청중들과 함께 토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참가를 위한 사전 등록이나 신청이 필요 없으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와서 강연을 듣고 그에 대해 질문·토론할 수 있는 자유로운 형식으로 진행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6-13
  • 서귀포시 ‘람사르 습지도시’ 최종 후보지 올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물영아리 오름을 품고 있는 제주 서귀포시가 ‘람사르 습지도시’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 제주 서귀포시는 물영아리 오름 습지 등을 포함한 남원읍이 ‘람사르 습지도시’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물영아리 오름 습지는 우리나라 최초로 습지보호지역 지정 및 국내에서 5번째로 람사르 습지로 등록돼 세계적으로 보전가치를 인정받은 습지다. 람사르 습지도시는 람사르 습지 인근에 있는 마을로 습지 보전 및 현명한 이용에 지역사회가 참여·활동하는 곳으로서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인증 받은 도시를 말한다. 우리나라 제주시, 순천시, 창녕군, 인제군 등 4곳을 포함해 전 세계 7개국 18곳이 ‘람사르 습지도시’로 인증 받았다. 환경부는 올해 10월까지 국가습지위원회 심의, 영문번역 등을 통해 람사르협약 사무국 독립자문위원회에 인증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람사르 습지도시로 선정될 경우, 2021년 제14차 람사르 총회에서 인증서를 수여하게 된다. 서귀포시 녹색환경과 관계자는 “습지보전 및 관리, 현명한 이용의 지역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지역관리 위원회 재구성 등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기준에 충족할 수 있도록 매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람사르 습지도시로 인증될 경우 지역에서 생산되는 상품과 친환경 농산물 등에 국제사회가 인증하는 로고를 6년간 사용할 수 있음에 따라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게 돼 지역주민 소득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며, 생태체험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국비지원도 이뤄질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한편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기준은 ▲일반사항 ▲람사르사이트와 연계성 ▲습지의 기능저하 및 훼손방지 ▲습지의 복원 및 관리방안 ▲습지의 통합적 공간 토지이용 계획 ▲지역주민과 지역사회의 습지 관리 참여 ▲습지가치 정보제공, 습지교육/정보센터 설립 ▲습지도시 지역위원회 설립 ▲습지서비스 보전방안 ▲지속성 등 10가지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12
  • 서울시, ‘미세먼지 해결 국제기구’ 창립 추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시가 2020년을 목표로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기구 창립을 추진한다. 시는 서울에서 시작해 현재 동북아 4개국, 10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는 도시 간 협력기구인 ‘동아시아 맑은공기 도시협의체(EACAC, East Asia Clean Air Cities)’의 회원국을 늘리고 기능을 확대해 국제기구로 격상한다는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동아시아 맑은공기 도시협의체’는 급속한 도시화, 산업화로 심화된 동아시아 지역의 대기오염을 해결하기 위한 도시 간 협력체다. 2016년 서울에서 열린 ‘동북아 대기질 개선 국제포럼’에서 발족했다. 현재 서울시, 중국 베이징시, 선전시, 일본 도쿄, 몽골 울란바토르 등 4개국 10개 도시를 비롯해 유엔환경계획, 중국환경과학연구원 등 22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기존 도시협의체가 교육이나 조사‧연구 활동에 집중했다면, 이를 국제기구로 발전시켜 정례회의를 통해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각 도시의 우수정책‧기술‧정보 등을 공유‧연구하고, 회원도시 간 교류협력도 강화해 나간다는 목표다. 시는 포럼 참여 도시에 협의체 발족배경, 추진 목표, 제공 프로그램, 향후계획, 가입방법 등을 소개하는 안내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향후 1년 간 신청을 받아 '20년 5월 개최 예정인 동북아 대기질 개선 서울 국제포럼에서 창립총회를 연다는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05
  • 생태계 복원 위한 실증실험… 낙동강 하굿둑 수문 일시 개방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낙동강 하굿둑의 수문을 일시 개방해 기수 생태계 복원을 위한 실증실험을 실시한다. 환경부는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낙동강 하구의 기수 생태계 복원을 위한 ‘낙동강 하굿둑 운영 실증실험(이하 실증실험)’을 6일 오후 10시 40분부터 40분간 실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낙동강 하굿둑(이하 하굿둑)은 1987년 부산 사하구와 강서구 사이에 건설되어 하류 지역의 바닷물 유입을 막아 부산, 울산, 경남 등에 안정적으로 생활·농업·공업 등의 분야에 용수를 공급하는 역할을 해왔다. 현재 하굿둑의 수문은 낙동강 상류로부터 하류로 흘러내려오는 민물(담수)을 방류하기 위해서만 하굿둑 수문을 개방하고 있다. 그러나 하굿둑으로 인해 바닷물(해수)과 민물(담수)이 만나는 낙동강 어귀에 기수생태계가 사라지면서 바닷물이 유입될 수 있도록 해 생태계를 복원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2013년부터 4차례에 걸친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이를 검토해 왔다. 이번 실증실험의 목적은 수문 개방 시 바닷물 유입량과 유입 거리를 예측하기 위해 만든 모형(모델)의 정확성을 검증하는 것이다. 6일 오후 10시 40분경 하굿둑 좌안 수문 1기(총 10기 중)를 40분간 개방해 바닷물 약 50만 톤을 유입시킬 예정이며, 이 경우 해수 유입의 영향은 하굿둑 3km 이내 지역에만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40분간 개방 이후에는 수문을 닫고, 6월 7일 새벽 1시부터 약 1600만 톤의 물을 하굿둑 하류 쪽으로 신속히 방류할 계획이다. 바닷물 유입 이후 하굿둑 상류 3km 지점에서 염분농도는 약 0.3psu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2~3일 이후에는 염분 농도가 개방 전인 평균 0.2psu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 등 5개 기관은 바닷물 유입에 따른 수질 및 수생태계 변화, 민물 방류에 따른 해양환경 변화, 하굿둑 수문 안전성 등 다양한 조사를 통해 수문 개방에 따른 영향을 검토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05
  • “나도 생물자원 전문가 될래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립생물자원관이 생물자원 관련 분야 전문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및 전문가 양성 과정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2019년 하계 대학생 현장실습(24기)’ 과정을 개설하고 5일부터 1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현장실습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생물자원 분야의 연구 및 활용 분야 진로 탐색과 경력 형성 기회를 주기 위한 것으로,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국립생물자원관에서 방학 중 4주간 운영한다. 대학생 현장실습은 2008년 6월 ‘생물자원 이해 과정(인턴십)’으로 시작됐으며, 올해 2월까지 전국 77개 대학교 452명의 학생들이 수료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17년 7월부터 ‘생물자원 이해 과정’을 ‘대학생 현장실습’으로 변경하고 산학협력선도대학 및 각 대학의 현장실습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점을 인정받게 하는 등 효과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과정으로 운영 중이다. ‘대학생 현장실습’ 참가자들은 국립생물자원관의 주요 기능과 연구사업, 생물자원과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3일간의 공통교육을 받은 후 각 부서별로 실습 과정을 연구관 및 연구사를 통해 지도받으며 실무 업무를 익히게 된다. 또한 참가자들의 진로 탐색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현장실습 기간 중 생물자원·생물다양성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 연구자와의 만남을 2회 개최할 예정이다. 대학교 2학년 이상 학생(휴학생 포함)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여 6월 19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병윤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장은 “국립생물자원관은 2017년 ‘유전자원의 접근‧이용 및 이익 공유에 관한 법률’의 본격적인 시행 이후 생물자원 관련 분야 전문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 및 대학원생을 포함한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및 전문가 양성 과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05
  • 통합 물관리 발판 마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물관리, 국민참여형 물관리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환경부는 ‘물관리기본법 시행령안’이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1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물관리기본법’은 통합 물관리의 법적 기반이 되는 최상위 법률로서 지난해 6월 12일에 공포됐으며, 이후 1년간 하위법령 제정 작업을 거쳐 법 체계가 완성됐다. ‘물관리기본법’ 시행은 국가차원의 통합적 물관리, 참여·협력 바탕의 유역중심의 물관리 체계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의 의미를 가진다. ‘물관리기본법’은 국가와 지자체가 물관리 정책을 수립·시행할 때 고려하여야 하는 물관리의 기본이념과 원칙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국가물관리위원회(이하 국가위원회)’와 ‘유역물관리위원회(이하 유역위원회)’ 설치, ‘국가물관리기본계획(이하 국가계획)’과 ‘유역물관리종합계획(이하 유역계획)’의 수립 및 물분쟁 조정제도 도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포함하고 있다. 국가위원회에 유역별로 유역위원회를 두도록 하는 법 규정에 따라 시행령에서는 법률에서 위임하고 있는 유역위원회의 명칭을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섬진강유역위원회로 정하고 각 유역위원회별 관할구역을 설정했다. 또한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가·유역물관리위원회 위원 외에 추가되는 공무원과 공공기관을 정했다. 국가위원회 위원이 되는 공무원을 산림청장과 기상청장으로 하고,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및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의 장을 국가위원회 위원으로 포함했다. 각 유역위원회의 위원이 되는 공무원을 각 유역위원회 관할구역을 담당하는 유역·지방환경청, 홍수통제소, 물환경연구소, 지방국토관리청, 지방기상청, 지방산림청의 장과 농업용수 관리 업무 경험이 있는 농식품부 공무원으로 정했고, 국가위원회 위원이 되는 공공기관의 임직원도 유역위원회 위원으로 포함했다. 국가·유역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회의, 분과위원회, 사무국에 관한 세부사항도 정했다. 국가·유역위원회의 정기 회의는 분기별 1회 개최를 원칙으로 하고, 위원회 심의사항에 대한 사전 논의를 위해 분야별로 분과위원회를 각 15명 이내로 구성하도록 했다. 또한 국가위원회에 설치되는 사무국은 위원회 심의안건 검토, 협의·조정 등 위원회 운영 지원과 홍보·대외협력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물관리위원회 구성·운영과 더불어 물관리 최상위 법정계획에 관한 세부사항도 규정했다. 환경부 장관이 수립하는 국가계획에 물관리 국제협력에 관한 사항, 국가계획의 연도별 이행상황 평가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되어야 하며, 유역위원회 위원장이 수립하는 유역계획에는 유역 내 물산업 진흥에 관한 사항과 유역계획의 연도별 이행상황 평가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어야 한다. 또한 물관리 관련 법률에 포함된 주요 법정계획이 국가·유역계획 체계에 맞춰 수립되도록 했다. 계획을 수립·변경할 때 물관리위원회에서 국가·유역계획과의 부합여부를 심의받아야 하는 계획으로는 수자원장기종합계획, 국가물환경관리기본계획, 지하수관리기본계획 등이 있으며, 이로써 물관리 관련 법정계획 간 일관성을 확보하는 장치가 마련됐다. 물과 관련해 다툼이 있는 경우 국가·유역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할 수 있는 ‘물분쟁 조정제도’의 세부내용도 규정했다. 둘 이상의 유역에 걸친 물분쟁은 국가위원회에서, 유역 내에서 발생한 물분쟁은 유역위원회에서 조정하며, 다만, 유역 내에서 발생한 물분쟁이라 하더라도 공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물분쟁은 국가위원회에서 조정하게 된다. 또한 물관리위원회는 사람이 사망하는 등 주민의 건강·생활환경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거나 사회적으로 갈등이 심한 물분쟁에 대해서는 당사자의 신청 없이도 조정절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여 물 관련 고질적인 갈등 해소의 초석을 마련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04
  • 상명대, 환경조경 교육 30주년 기념 행사 개최
    [상명대학교 = 이수민 통신원] 상명대학교 환경조경학과는 지난 5월 31일 서울 양재 EL타워에서 ‘상명대학교 환경조경 교육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30주년 기념행사는 교수, 학생을 비롯한 동문 및 학계, 업계 관계자 약 240여 명이 참서거한 가운데, 김귀곤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4차산업혁명 시대 스마트 도시’에 대한 특강과 30주년 기념 ‘희망의 벽’ 제작 등의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상명대 환경조경 교육은 1989년 관상원예학과에서 환경녹지학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환경원예조경학부와 환경조경식물산업학부를 거쳐 환경조경학과로 독립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구본학 상명대 환경조경학과장은 환영사를 통해 “산업의 흐름이 급속히 바뀌면서 교육 시스템 또한 변화할 것을 강요받고 있다. 그런 흐름 속에서 전통을 이어가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변화를 수용해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변화하기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모두 애정 어린 관심으로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이어 방광자 상명대 명예교수는 축사를 통해 “조경학과로는 다른 학교에 비해 15년 정도 늦게 출발했기에 실내식물과 그 이용 및 실습과목을 추가해 우리만의 독특함을 살리려고 무던히 애썼다. 앞으로도 타 대학의 추종을 불허하는 생태조경식물, 특히 실내식물과 환경식물을 중심으로 환경조경학과가 남다르게 꾸준히 발전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 이수민 상명대학교 통신원tnalsdl555@naver.com
    • 2019-06-03
  • 위해 외래생물 위해성평가 기준 및 절차 마련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위해 외래생물을 효과적으로 미리 차단하기 위한 위해성평가 기준과 절차가 마련된다. 환경부는 위해 외래생물을 효과적으로 미리 차단하기 위한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생물다양성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31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은 ‘유입주의 생물’ 등 외래생물의 위해성평가 기준·절차 및 ‘유입주의 생물’과 ‘생태계위해우려 생물’의 수입·반입 절차와 제출서류 등 지난해 10월 16일 개정된 ‘생물다양성법’에서 위임된 사항을 구체화했다. ‘유입주의 생물’은 국내 유입 시 생태계에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는 생물로서 환경부장관이 지정·고시하는 것으로 위해성이 확인된 종뿐만 아니라 위해 외래생물과 생태적 특성이 유사한 종에 대해서도 국내에 유입되기 전에 미리 폭넓게 지정한다. ‘생태계위해우려 생물’은 특정생물이나 특정지역 생태계에 부정적 영향을 줄 우려가 있거나 유출 시 생태계교란이 우려되지만 산업용으로 사용돼 대체가 어려운 생물로서 위해성평가 결과 생태계 위해 우려가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환경부장관이 지정·고시하는 것이다. 입법예고안은 먼저 기존 ‘위해우려종’을 포함해 더욱 폭넓게 지정될 ‘유입주의 생물’과 이미 국내 유입된 외래생물 등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일원화된 위해성평가 기준을 정했다. 그 기준은 대상 생물종의 생물학적·생태학적 특성, 확산 양상,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및 사후관리 방안의 적용 양상 등이다. 유입주의 생물을 수입·반입하려는 경우 해당종의 사용계획서, 관리시설 현황 및 노출 방지방안 등의 서류를 첨부하여 소관 유역(지방)환경청장에게 수입·반입 승인 신청을 해야 한다. 해당 유역(지방)환경청장은 제출서류와 국립생태원에서 실시한 위해성평가 결과를 반영해 120일 이내에 수입·반입 승인 여부를 결정하고 신청인에게 통지해야 한다. 생태계위해우려 생물의 수입·반입의 허가를 신청하거나 신고하려는 경우에는 사용 계획서, 사용 후 처분계획서 및 자연환경 노출 시 대처계획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해당 생물의 수입·반입 목적 및 수입·반입량 등 주요사항이 변경될 경우, 이에 대해 변경신고를 해야 하며, 상업적 판매 목적으로 수입·반입 목적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새로이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번 개정안의 상세 내용은 환경부 누리집에 공개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6-01
  • “로드킬 막자” 캠페인 전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정부기관과 환경단체가 함께 동물 찻길사고(로드킬)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과 실천방법 모색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환경부는 31일 서울시 마포구 ‘경의선 숲길’ 공원에서 국토교통부, 경찰청, 녹색연합, 국립생태원,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동물 찻길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공익활동은 동물 찻길사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일으키고,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안전한 길을 만들기 위한 실천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익활동이 펼쳐지는 5~6월은 야생동물들이 가장 왕성하게 자라나고 번식하는 시기이지만 수많은 동물들이 이동 중 도로 위에서 목숨을 잃거나 부상을 당하는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환경부는 5~6월을 동물 찻길사고 집중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사라지다 자라나다’를 공익활동 슬로건으로 채택했다. 공익활동 구호를 통해 동물 찻길사고 저감 및 예방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공익활동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한 시민 참여형 홍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 이용자들이 동물 찻길사고 예방·홍보 내용의 사진과 글을 자신의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여 동물 찻길사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늘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동물 찻길사고 예방을 위한 운전자 주의사항’을 담은 안내책자를 비치한다. ‘동물 찻길사고 예방을 위한 운전자 주의사항’은 ▲내비게이션, 표지판 등을 통해 동물 찻길사고 빈발 지역임을 알 경우 전방을 주시하고 규정 속도지키기 ▲도로에서 동물을 발견했을 때에는 핸들이나 브레이크를 급하게 조작하지 말고, 도로 상황을 살피며 서서히 속도를 줄이기 등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31
  • 국립생태원, 생태계서비스 교재 발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지자체 공무원들이 환경정책을 집행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계서비스 교재가 발간됐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지자체 공무원의 생태계서비스 정책 활용 및 대국민 인식증진을 위한 교육교재인 ‘환경정책 이행을 위한 생태계서비스’를 31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국가생물다양성전략, 자연환경보전 기본계획, 국가환경종합계획, 지속가능 발전 기본계획 등 환경정책 기본계획을 통해 생태계서비스 활용을 제시하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기본 계획 상의 생태계서비스 정책 실행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5년부터 생태계서비스 교육 과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생태계서비스는 지역의 환경보전 및 도시계획 정책의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보다 나은 환경, 생태 및 지역정책 방향을 제시할 수 있어 해외에서도 다양한 교육자료가 발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교재는 다양한 유형별 생태계서비스의 이해, 평가, 활용 등 3가지 과목(모듈)으로 구성됐다. 각각의 과목은 사례와 연습문제를 통해 생태계서비스 지역계획 수립에 적용하기 쉽도록 구성됐다. 첫 번째 과목(모듈1)에서는 생태계서비스의 개념과 종류, 생태계 변화와 비용, 기후변화 등 환경 현안과의 관계에 대한 생태계서비스의 이론적 내용들을 담았다. 두 번째 과목(모듈2)에서는 생태계서비스 평가와 지도화를 통해서 지자체 현장에서 환경 관련 정책의 결정과정이 어떻게 수행될 수 있는지를 국내외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세 번째 과목(모듈3)에서는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등 구체적인 생태계서비스 정책사례를 지역현장에서 적용해볼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하도록 했다. 이번 교육교재는 전국 유관기관, 도서관 등에 5월 말부터 무료로 배포되며, 국립생태원 누리집 생태자료실에도 공개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5-31
  • 전주시, 아중호수 상류에 습지정원 만든다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전주 아중호수 생태공원에 습지정원이 조성된다. 전주시는 오는 11월까지 총 1억8400만 원을 투입해 아중호수 상류 1만1000㎡ 부지에 수련, 꽃창포, 부처꽃, 물억새 등 습지식물 12만여 주를 식재해 아름다운 습지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아중호수 생태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습지정원 조성은 호수 이용객이 산책로를 거닐며 봄과 여름에는 수련과 부처꽃, 꽃창포를 감상하고, 가을과 겨울에는 물억새 군락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드는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다양한 동식물들에게 자연 생태습지와 같은 생육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도심 속 친수공간이었던 아중호수를 다양한 수중식물과 동물들이 살아가는 생태보고로 만들 계획이다. 호수 상류인 습지정원 조성부지는 그간 지역주민들의 농업용 경작지로 활용되면서 호수 경관과 수질을 저해하고 있는 요인으로 손꼽혀왔다. 이에 시는 그간 전문가 자문과 다울마당 논의를 통해 호수의 다양한 동식물을 위한 환경 조성과 사계절 아름다운 생태경관 제공을 위해 습지정원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사업 추진과정에서 아중호수가 본래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농업기반시설로 축조된 저수지로, 영농기 등 계절별 수위 변동폭(H=2.0m)이 큰 만큼 단기간 많은 예산을 투입하기보다는 호수 수위 변화와 식재 식물의 생육상태를 관찰하면서 단계적으로 다양한 식재식물을 추가 식재해 아름다운 습지정원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시는 습지정원이 조성되면 매년 6월부터 8월까지는 수련, 꽃창포, 부처꽃, 붓꽃 등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고, 9월부터 11월에는 물억새 군락을 이뤄 계절별 운치를 더해 더 많은 이용객이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성수 전주시 도시재생과장은 “아중호수 생태공원 조성으로 해마다 이곳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늘고 있는 만큼, 아름답고 지속가능한 호수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아중호수가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그 효과가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와 연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중호수는 지난해 12월 총길이 2.4㎞의 호수 순환산책로가 개통되면서 꾸준히 이용객이 늘고 있으며, 매년 4월이면 제방 인근 왕벚꽃이 만발해 방문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5-30
  • 전주시, 공공시설에 빗물이용시설 대대적 확충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전주시가 공공시설에 빗물 재이용 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해 빗물도시 만들기에 나선다. 시는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3개년 중기계획으로 총사업비 13억5000만 원을 투입해 관공서 등 공공시설에 다양한 용도의 빗물이용시설 180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는 공공기관이 빗물이용 활성화를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민간부문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용도별 설치계획을 살펴보면, 조경·화단·화분·청소·화장실·옥상녹화·벽면녹화 등의 용도로 일반용 빗물이용시설 90개소를 설치하고, 불투수층 지면으로 인해 고사되기 쉬운 가로수, 조경수, 보호수 관수용으로 수목관수용 무동력 급수장치 60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분수대 유지용수를 수돗물이나 지하수를 사용하지 않고 여과장치를 통해 정화된 깨끗한 수질의 빗물로 운영하는 시설을 고안해 관공서와 광장, 공원, 마을입구 등에 아담한 소형분수대 30개소를 설치키로 했다. 시는 올해 1차년도 사업으로 4억5000만 원을 투입해 일반용 30개소, 수목관수용 20개소, 빗물분수대 10개소 등 총 60개소를 설치키로 했다. 설치 대상시설은 ▲공공업무시설 ▲문화시설 ▲체육시설 ▲복지시설 ▲아동·청소년시설 ▲공원시설 ▲도로시설 등 전주시 관할 공공시설물이다. 이를 위해 맑은물사업본부는 빗물용도가 명확하고 활용도가 높은 수요처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각 시설별 관리부서와 함께 설치 대상지 선정을 위한 현장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맑은물사업본부는 사업 대상시설이 확정되면, 오는 6월~8월 중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오는 10월 말까지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신규 공공시설물 건립시 사업 허가단계에서 빗물이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계에 반영토록 하는 등 공공업무시설에 대해서는 빗물이용시설을 100% 설치토록 만들어 빗물이용 활성화 실천에 솔선수범키로 했다. 동시에 민간위탁시설과 출연기관시설 등은 60% 정도 구축하고, 농축산시설은 법인시설을 위주로 빗물이용시설을 시범운영할 방침이다. 강승권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공공시설의 빗물이용이 활성화되면 빗물관리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시민의식이 개선되어 민간부문에 빗물이용시설이 더욱 확충돼 전주시가 대기실 개선을 목표로 하는 천만그루 정원시티 조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빗물도시(레인시티)로 발전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그동안 총 228개소 1만8949톤의 빗물이용시설을 구축해 조경, 화단, 텃밭, 청소, 세척, 마당살수, 화장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함으로써 시설이용률 90%를 상회하는 성과를 보여왔다. 하지만 공공시설에 설치된 빗물이용시설의 경우 15개소 1630톤으로 전체 시설의 7%에 불과한 것을 나타났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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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19년 8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 줄기
공모전
  • 2019 디에스디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상업 활성화와 공공성의 경계 - 신길음 보행가로환경 설계 도시는 살아 있는 유기체다. 서울을 비롯한 여러 도시의 구조와 형태, 라이프스타일이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오랫동안 미아리 텍사스촌이 자리했던 길음역 주변 일대는 ‘신길음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따라 상전벽해(桑田碧海)의 새로운 풍경으로 변모하고 있다. 도시 재개발과 재생 프로젝트에서는 늘 사성(私性)과 공성(公性)이 충돌한다. 신길음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따라 들어서게 될 지상 29층의 아파트 3개 동과 오피스텔 1개 동 앞의 300m 가로는 건물 저층부의 상가와 연접하여 상업적 활성화의 매개체가 되어야 하는 동시에, 지하철 연결광장, 공개공지, 공원이라는 공공적 역할도 담당해야 한다. 상업 활성화와 공공 가로환경의 긴장과 대립을 넘어 지속가능하고 탄력적인 도시 가로환경을 제안하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과제다. 공모전 일정 ○ 공 고 : 2019년 8월 12일(월) ○ 참가신청 : 2019년 9월 30일(월) 17시 까지 ○ 작품접수 : 2019년 10월 28일(월) 17시 까지(우편접수는 10월 29일(화) 17시 도착 분까지) ○ 작품심사 : 2019년 11월 1일(금) ○ 결과발표 : 2019년 11월 4일(월) ○ 작품전시 : 2019년 11월 8일(금)~11월 15일(금) ○ 시 상 식 : 2019년 11월 8일(금) 주최 및 주관 ○ 주 관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 후 원 : 디에스디 삼호(주), 월간 환경과조경 시상 ○ 대상(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2작품)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 : 상금 5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대상지 개요 ○ 위치: 서울시 성북구 길음3동 524-87외 244필지 ○ 용도지역: 준주거지역 ○ 건축규모: 지하5층, 지상29층 / 아파트 3개동, 오피스텔 1개동(공동주택 474세대, 오피스텔 294실, 판매시설 13,754.8㎡) 대상지 특성 ○ 교통환경 - 길음역(8,9번출구) 연결된 초역세권 - 서울 동북부 주요 간선버스노선 운행 ○ 생활환경 -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2개소), 길음시장, 숭인시장 위치 - 사업지 서측 길음뉴타운(1,2,4~9단지) 약 9,300세대 - 반경 1km 내 약 30,000세대 거주 ○ 교육환경 - 사업지 1km 내 다수 학군 위치 - 미아초, 영훈초, 영훈국제중, 길음중, 대일외고 도보가능 설계 내용 ○ 범위: 미아로 38m 도로에 인접한 지하철 출구앞 광장에서 공개공지/보행자도로, 공원에 이르는 가로(약 300m) ○ 공공성과 상업 활성화를 동시에 고려하는 공간 설계 ○ 가로 공간의 유연하고 탄력적인 설계 아이디어(상가 건물의 구조 변경 가능) ○ 보행자의 편의와 가로환경 정체성을 위한 프로그램 ○ 주변 교통 요충지에 적절한 중심 지구 형성 아이디어 ○ 참조 자료 첨부 1. 대상지 주변 현황(PDF) 첨부 2. 설계 대상지 도면_평면도(CAD) 첨부 3. 설계 대상지 도면_단면도(CAD) 문의처 (재)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13@naver.com
  •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9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은 인구 감소, 1인 가구 증가, 도시 쇠퇴, 기후 변화 등 급변하는 외부 환경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는 주거단지 외부 공간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본 공모전은 조경, 건축, 도시설계, 공간 디자인 등 다양한 관련 학과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도시 주거 경관의 새로운 지평을 모색하고자 한다. 공모 주제 주거단지 경관의 회복탄력적 설계Resilient Design for Urban Housing Landscape 2019년을 기점으로 한국은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많아지는 인구 자연 감소의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50년 후에는 총 인구가 1982년 수준인 3900만 명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우리는 이미 '혼자 산다는 것'이 특별하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의 1인 가구 수는 562만을 넘어서 전체 가구의 30퍼센트에 달한다. 열 집 중 세 집이 혼자 사는 집이다. 인구 감소와 1인 가구 증가는 경제 체제의 변동에 따른 도시 쇠퇴 현상과 함께 도시의 구조와 형태,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급격히 바꾸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의 주거단지 외부 공간은 이런 인구 변화의 물결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기후 변화에 따른 미세먼지, 온난화, 자연재해의 위험을 직면하고 있기도하다. 종래의 아파트 조경설계로는 도시의 사회 시스템과 생태계의 복잡성, 동적 변화, 교란에 대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관을 갖추기 어려운 상황이다. 아파트로 대변되는 도시 집합 주거지의 외부 공간은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9' 는 인구 감소, 1인 가구 증가, 도시 쇠퇴, 기후 변화 등 도시의 다각적 변화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주거단지 외부 공간 디자인 아이디어를 구하며, 그 핵심 개념으로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제시한다. 경관의 회복탄력성은 도시 환경의 변화와 교란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경관의 근육이다. 주거단지 외부 공간의 회복탄력성을 기를 수 있는 설계적 지식을, 회복탄력적 설계를 가능하게 하는 실천적 지혜를 구한다. 공모 대상지 규모 : 1,000세대 내외 OOO 아파트 단지 외부 공간 (대상지는 참가자 임의 지정) 범위 : 기존 동 배치와 건축물 형태 유지 / 외부 공간과 시설(물) 리노베이션 / 외부 공간 설계와 주변 도시 맥락 연계 응모 자격 조경, 건축, 도시설계, 공간디자인 및 유관 분야 전공 등 공간의 미래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1팀 1작, 1팀은 3인 이내로 구성, 응모 시 재학증명서 첨부 해외 재학 중인 한국 국적 학생 참여 가능 심사 기준 대상지의 합리적 선정 공모전 핵심 주제 이해 도입 디자인 및 프로그램의 창의성과 실험성 도입 기술의 효율성과 적정성 심사 위원 배정한(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테공학부 교수) 김아연(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전재현(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 디자인그룹장) 전문가 멘토링 1차 심사 후 선정된 10개 작품을 대상으로 팀별 멘토링 진행 강한솔(얼라이브어스 소장) 백종현(자연감각 소장) 이호영(HLD 소장) 최영준(Lab H+D 소장) 최혜영(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팀별 담당 전문가 지정 후 (전문가별 2팀) 약 한 달 간 멘토링 주요 일정 참가 신청 마감 : 2019. 09. 10 (everscape.cnt@samsung.com) 1차 접수 마감 : 2019. 10. 14 (everscape.cnt@samsung.com) 1차 심사 발표 : 2019. 10. 21 (10개팀 선정, 멘토 지정) 2차 접수 마감 : 2019. 11. 18 (everscape.cnt@samsung.com) 최종 PT : 2019. 11. 21 (순위 결정) 시상 : 2019. 12. 03 (예정, 추후 공지) *상기 일정은 주최측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음 *최종 PT 및 시상식 장소/시간, 심사 발표는 개별 Email 공지 및 Web게시 예정(http://bit.ly/everscape2019) 시상 내역 대상(1작품): 10,000,000원/상패 우수상(2작품): 5,000,000원/상패 가작(3작품): 3,000,000원/상패 입선(4작품): 부상 및 상패 관련 문의 본 공모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everscape.cnt@samsung.com으로 문의
  • 노들에서 용산까지 잇는 한강보행길 아이디어 공모 100년의 기억을 되살려 서울을 잇다. 백년다리(한강대교 북단 보행교)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 노들섬과 한강대교는 광화문광장, 서울로, 용산과 한강, 노량진을 잇는 주요 보행축에 해당되며, 노들섬은 음악중심의 복합문화기지로 9월 중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노들섬 접근성 개선을 위해 노량진 ~ 노들섬으로 이어지는 한강대교 남단은 기존 교각을 활용하여 공중 보행길로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2단계 사업으로 추진예정인 노들섬에서 용산으로 이어지는 한강대교 북단은 남단과 달리 아치교가 없으며 용산 방향으로 이어지는 시설물이 없어 보행길을 조성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시민들의 다양한 상상과 전문가의 구체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기본구상으로 활용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공 모 명 : 노들에서 용산까지 잇는 한강보행길 아이디어 공모 2. 공모기간 : 2019. 8. 6 (화) ~ 9. 20 (금) 3. 응모자격 : 제한 없음 4. 공모내용 : 한강대교(노들섬~용산)를 활용하여 보행길을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 일반 부문 : A4 크기로 1~10장 이내로 제시 ○ 전문가부문 : A1 패널 2장과 PPT 10~15장이내로 제시 - 한강대교와 조화를 이룬 보행교의 창의적 디자인 제시 - 한강의 다양한 기후(바람, 폭염, 추위 등)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 - 한강 조망,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녹음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제시 - 한강대교의 구조적 안정성과 시공성 등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 - 사업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 - 노들섬과 용산 이촌동 방향 보행교 연결 방안 5. 공모취지 ○ 노들섬 접근성 강화를 위해 노들섬에서 용산지역을 잇는 기존 한강대교를 활용하여 보행길을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기본구상 등 시정책방향을 결정하는데 활용하고자 합니다. 6. 공모범위 : 한강대교 북단(노들섬~용산이촌동) 7.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8. 6(화) ~ 9.20(금) - 질의접수 : 2019. 8. 6(화) ~ 8.23(금)▸ 질의에 대한 답변은 8.30(금) 일괄 게시 - 공모접수 : 2019. 9. 20(금)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19. 9. 27(금)▸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19. 9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8. 제출물 및 제출방법 신청서 (첨부 양식) - 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입력 (양식준수) 일반부문(메일접수) - 제출파일명 : 일반부문_참가자성명_작품명.hwp 혹은 .jpg(제출양식 없음) - 작품설명서 A4 10장 이내 전문가부문(방문접수) - 제출파일명 : 전문가부문_참가자성명_작품명.pdf 혹은 jpg, png - A1 사이즈 세로 이미지(594×841㎜) 2장 - PPT 10~15장 작품설명서 - 다운로드 가능한 URL 제출가능 제출방법 - 정해진 기간(2019. 9. 20(금) 10:00 ~ 17:00까지)내에 참여 부분별로 아래의 방법으로 제출 · 일반부문 : 메일 접수(competition@masilwide.com)(참가신청서와 작성한 제안서를 압축하여 <참가자 명.zip>으로 이메일 제출) · 전문가부문 : 방문 접수[서울시 공공재생과(서울시 중구 세종대로110 시청본관 11층)] (참가신청서, A2 패널 두장, USB(참가신청서 스캔본, 패널파일, PPT파일) ▸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공모전에서 양식 다운로드 9. 심사기준 적합성(20점):공모 취지와 부합여부 정합성(20점):한강대교 남단 보행교 및 한강대교와 조화 실현성(30점):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시공이 가능한 방안(사업기간 단축 방안) 창의성(30점):아이디어의 참신함과 독창성 ※ 세부 심사기준 및 내용은 심사과정에서 조정 될 수 있음 10. 시상내역 : 총 22작품에 총 시상금 1억원 대상(부문당 1개팀): 일반 500만원, 전문가 3,000만원 최우수상(부문당 2개팀): 일반 250만원, 전문가 1,000만원 우수상(부문당 3개팀): 일반 150만원, 전문가 600만원 장려상(부문당 5개팀): 일반 50만원, 전문가 300만원 ※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부담입니다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재생실 공공재생과(공공재생정책팀 윤지선) : hjyd33@seoul.go.kr, 02-2133-8650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공모의 변경 사항은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을 통해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