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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곶자왈 연구 25년 그리고 새로운 시작’ 심포지엄, 29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곶자왈공유화재단은 오는 29일 오후 3시부터 김만덕기념관 1층 만덕홀에서 ‘곶자왈 연구 25년 그리고 새로운 시작’이란 제목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곶자왈 연구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현재까지 진행된 곶자왈 관련 연구 현황을 살펴보고, 각 분야별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해 지속적인 곶자왈 연구 계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심포지엄에서는 정대연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장이 ‘기후변화와 곶자왈의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박준범 미육군공병단 박사의 ‘곶자왈의 지질’ ▲송관철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박사의 ‘곶자왈의 토양’ ▲송관필 제주생물자원 소장의 ‘곶자왈의 식생’ ▲강창화 제주고고학연구소 소장의 ‘곶자왈의 역사문화’ ▲홍순병 곶자왈생태기록보전연구소 소장의 ‘곶자왈의 사진’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류춘길 한국지질환경연구소 소장 ▲고석형 세계유산본부 박사 ▲김찬수 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 소장 ▲정광중 제주대학교교육대학 교수가 지정토론자로 참석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곶자왈공유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의회,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관광공사, 제주농협이 후원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25
  • 제19회 자연환경대상, ‘전북 고창군’ 대상 수상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제19회 자연환경대상에서 전라북도 고창군의 고창 자연마당 조성사업이 대상에 선정됐다. 한국생태복원협회는 지난 22일 국립환경인재개발원에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와 2019년 추계심포지엄 및 제19회 자연환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강연, 2부 기념식, 3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 홍태식 한국생태복원협회 회장은 “협회가 창립된 1999년만 해도 생태복원에 대한 정책이 전혀 없었지만 현재는 자연환경보전사업이 각광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연환경보전법 신설을 통해 업종 신설 및 협회 활동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천규 환경부 차관은 축사에서 “한국생태복원협회는 환경부의 가장 큰 우군”이라고 말했다. “그간 환경부도 자연환경보전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지만 제도적으로 확립이 되지 못해 마음이 무겁다”며 그간 미개척 분야를 지켜온 협회에 감사를 전했다. 환경복원기술학회의 축사는 남상준 학회 수석부회장이 대독했다. 축사에서는 “자연환경보전사업이 제도적으로 보장되어야한다는 생각이 크다. 환경복원기술학회도 공동의 목표와 가치를 향해 끊임없이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올해 자연환경대상 심사를 맡은 김남춘 심사위원장은 심사와 현장답사 등에 참여한 분께 감사드리고, 높은 참여 열기로 계속 발전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제19회 자연환경대상 시상식에서는 전라북도 고창군의 고창 자연마당 조성사업이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최우수상은 사업부문에서 ▲초막골 생태공원(경기도 군포시청) ▲힐스테이트 광교 주상복합(현대엔지니어링) ▲울산 신천공원 자연마당 조성사업(현우그린) ▲하동공원 다랭이묵밭 소생물 서식처 복원사업 [잊혀진 땅, 생명의 쉼터로…](한국토지주택공사) ▲구로 개봉유수지 생태공원(4년 완성 생태조각보)(서울시 구로구청) ▲금토산터널 위 반딧불이 생활터 되찾기사업(한림에코)가 선정됐으며, 설계부문에서 ▲아름다운 서쪽의 꽃강 서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충북 옥천군청) ▲더블류(상명대학교 환경조경학과)가 수상했다. 이외 우수상 10작품, 장려상 3작품, 특별상 8작품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시상식 후에는 작품발표 시간을 가졌다. 제19회 자연환경대상 수상작 사업부문 ◆대상(장관상) ▲고창 자연마당 조성사업 _ 전라북도 고창군, 동아기술공사, 반도이앤씨 ◆최우수상(장관상) ▲초막골 생태공원 _ 경기도 군포시청, 경호엔지니어링, 오렌지이앤씨 ▲힐스테이트 광교 주상복합 _ 현대엔지니어링, 레이크시티, 디자인로직 ▲울산 신천공원 자연마당 조성사업 _ 현우그린, 울산광역시청, 장원조경 ▲하동공원 다랭이묵밭 소생물 서식처 복원사업 [잊혀진 땅, 생명의 쉼터로…] _ 한국토지주택공사, 송림원, 대양조경 ▲구로 개봉유수지 생태공원(4년 완성 생태조각보)= _ 서울시 구로구청, 그린포엘, 수프로 외 ▲금토산터널 위 반딧불이 생활터 되찾기사업 _ 한림에코, 경기도 성남시청, 한울림조경설계사무소 ◆우수상(한국생태복원협회장상) ▲속리산국립공원 백두대간 생태복원사업 3R(Return, Restoration, Revive 프로젝트 _ 국립공원공단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동우이앤지, 진양종합엔지니어링, 대기종합조경, 동진건설 ▲도시 습지에 자생하고 있는 멸종위기 가시연꽃 서식처 복원사업 _ 넥서스환경디자인연구원,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안동댐 조류서식처 복원사업 _ K-water 낙동강시설안전처, 넥서스환경디자인연구원, 대아이앤씨 ▲서암 꺼지지않는 생명의 불빛 노루벌 반딧불이 서식처 조성사업 _ 서암, 대전광역시청 ▲강서 개화산 도시소생물 서식공간 복원사업 _ 송림원, 서울시 강서구청 ▲도시를 마주하는 생명의터, 월봉숲 가장자리 복원사업 _ 장안, 천안시청 ▲저수지의 새로운 패러다임, 광주 도촌제일원 생태습지 재생사업 _ 장안,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아중어린이공원 생태놀이터 조성사업 _ 그린포엘, 전주시청, 제일종합조경 설계부문 ◆최우수상(장관상) ▲아름다운 서쪽의 꽃강 서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_ 충북 옥천군청 환경과, K-Water 금강본부 , 이산 ▲더블류 _ 상명대학교 환경조경학과 장호연, 김예원, 임이현, 안서연 ◆우수상(생태복원협회장상) ▲이해와 이해 사이의 공존 _ 단국대학교 녹지조경학과 신예지, 박유정, 조재희, 정혜지 ▲신천의 문턱을 높이다 _ 경북대학교 조경학과 박경량, 장한나, 박현정 ◆장려상(생태복원협회장상) ▲Buffer Ring _ 청주대학교 환경조경학과 조창희, 이진욱 ▲다물 ; 자연속의 인연 _ 상명대학교 환경조경학과 오엘리사, 정지윤, 이수민, 김건우 ▲Step in Nature _ 상명대학교 환경조경학과 이제이, 김마리아, 이세라, 전화정 ◆특별상(생태복원협회장상) ▲GRWM(Get Ready With Musimcheon) _ 상명대학교 환경조경학과 김승은, 장수진 ◆특별상(환경복원기술학회장상) ▲안전한 보금자리-안전하고 생태적인 조류서식공간 _ 단국대학교 녹지조경학과 권은지, 김해리 ▲밀어가 돌아온 뫼골짜기, 산곡천 _ 건국대학교 산림조경학과 강동균, 전함춘 ▲자연과 사람이 서로 소통하며 공존하는 “자연과 사람을 이음” _ 상명대학교 환경조경학과 김인수, 이창우, 서현준, 김수현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1-24
  • 농수산대 조경학과, 환경·생태 전문기관 현장실습 기회 확대
    [한국농수산대학 = 최영 통신원] 한국농수산대학 조경학과 재학생의 환경·생태 분야 전문기관 장기현장실습 기회가 확대된다. 한국농수산대학은 지난 19일 기후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맞춤형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 재학생의 장기현장실습 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국립생태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허태웅 총장과 박용목 원장, 농수산대 조경학과, 산림학과 교수진, 생태원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국립생태원은 충청남도 서천에 위치한 환경부 산하의 준공공기관으로 생태와 생태계에 관한 조사, 연구 및 전시,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환경을 보전하고 올바른 환경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설립된 국내 최대 생태 전시관이다. 생태원 내에 조성된 에코리움에는 1900여 종의 식물과 280여 종의 동물, 2만1000㎡가 넘는 공간에 기후대별 생태계를 재연했고, 연간 약 100만 명의 관광객이 생태원을 방문한다. 농수산대와 국립생태원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한반도 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농업분야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 2학년 장기현장실습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4개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사항으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장기현장실습 프로그램의 운영 및 활용 ▲기후변화, 생태계 복원 등 산림생태계 전반에 대한 공동연구 및 정보교류 ▲시설, 장비 및 공간 등의 공동활용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관심분야 상호 지원 등이다. 농수산대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생태원이 보유한 기후변화와 산림 생태계 관련 지식을 농업분야 재학생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생태원이 보유한 최첨단 유리온실과 각종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작물 재배 기술 등을 재학생 교육에 활용하게 됨에 따라 해당 분야 재학생의 전문성 제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태웅 총장은 “올해 화훼, 산림, 조경 분야의 재학생 6명이 생태원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했는데, 실습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온난화로 변화하는 우리나라 농업환경에 새로운 해결책이 될 수 있는 청년인재를 양성하는 기초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최영 한국농수산대학 통신원vchldud@naver.com
    • 2019-11-24
  • 중랑구, 묵동천 생태하천조성 사업 착공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중랑 묵동천이 맑은 물과 생명을 품은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복원된다. 20일 중랑구는 50억 원 투입해 경관·문화가 복합된 수변공간으로 만드는 묵동천 생태하천조성 사업을 내년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묵동천은 중랑구 신내동으로부터 중랑천 합류부까지 총 2.94㎞ 구간으로 그 중 일부 구간은 우기 이후에는 하천에 물이 흐르지 않고 수질 또한 좋지 않아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달라는 주민들의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묵동천을 생태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 실시설계를 거쳐 올해 구에서는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진행했으며, 이번달 13일 착공식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먼저 올해 말까지 노원구 쪽 묵동천 진입 경사로를 설치하고 풍부한 유량확보를 위해 유지용수관로를 매설한다. 이어 내년에는 하천 내 공사를 집중 실시한다. 생태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제방의 여유고가 확보되어야 하는데 묵동천의 옹벽 제방 여유고가 부족해 파라펫 보축을 설치하고, 여울형 어도로 세굴 및 유량 부족으로 인한 어도기능 회복에 나선다. 특히 묵동천 상류구간 수량저하 상태에 따른 수질악화 및 오수역지표종의 과밀서식을 개선하기 위해 묵동천 상류에 유지유량을 분산 공급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매일 1만 톤의 물이 묵동천에 방류된다. 아울러 하천 상류에는 평여울 조성, 구간구간에는 징검여울과 거석도 놓아 하천 양쪽을 가로지를 수 있게 된다. 하천 자생초화를 식재하고 퇴적토도 준설해 하천 자연복원력을 높힌다. 또한 하천변의 가장자리에는 식생블록 호안, 스톤네트 호안을 조성하고, 옹벽에는 인동덩굴, 담쟁이, 능소화 등을 식재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묵동천을 맑은 물과 생명을 품은 하천으로 조성해 주민들의 체육활동 및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11-20
  • 국립문화재연구소, 노랑부리백로 이동경로 확인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천연기념물 노랑부리백로의 겨울나기 이동경로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지난 5월 전라남도 영광군 칠산도에서 태어난 노랑부리백로(천연기념물 제361호)의 이동 경로 추적 결과, 이들이 전라남도 해남과 고창군 연안 갯벌에서 먹이를 먹고, 겨울을 나기 위해 동중국해를 지나 타이완(대만)과 필리핀으로 이동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지난 6월 27일 노랑부리백로에게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해 현재 2개체의 이동경로를 확인했다. 한 개체(개체번호: nhc1902)는 10월 29일 전남 해남 인근 갯벌을 떠난 뒤 평균시속 54km 속도로 제주도 상공을 지나 약 1215㎞를 비행해 다음날인 30일 타이완 북동쪽 신베이시 해안습지에 도착한 것을 확인했다. 다른 한 개체(개체번호: nhc1904)는 10월 30일 전북 고창 연안 갯벌에서 출발해 평균시속 51㎞ 속도로 약 1477㎞를 비행해 다음날인 31일 타이완 타이난 지역에 도착해 하루 머물렀고, 다시 1340㎞를 이동해 다음날인 11월 2일 필리핀 산토 토마스 강 하구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노랑부리백로의 이동경로는 국내에서 개발된 첨단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GPS-이동통신 시스템 기반 야생동물 위치추적기(WT-300)’를 이용해 추적했다. 이 기기는 태양열 충전방식을 사용해 4시간에 한 번씩 새들의 경로를 알려주고 있다. 노랑부리백로 이동경로에 대한 연구정보는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문화재 공간정보(GIS)시스템과 연계한 ‘천연기념물 생태지도 서비스’를 통해 국민에게 꾸준히 공개할 예정이다. 천연기념물 제361호 노랑부리백로는 전 세계에 2600~3400마리 정도만 생존하고 있으며 그 수가 감소하고 있어 세계적인 보호가 절실한 종이다. 영광 칠산도 번식지는 천연기념물 제389호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지만, 해풍과 3만 여 마리에 이르는 괭이갈매기 번식으로 식물이 고사하고 토사가 유실되는 등 자연훼손으로 번식 여건이 계속 열악해지고 있다. 이에 국립문화재연구소는 노랑부리백로와 번식지를 함께 보존하기 위한 번식지 복원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칠산도 번식지뿐만 아니라 노랑부리백로가 겨울을 나는 타이완이나 필리핀 월동지에 대해서도 효율적인 관리방안 수립과 관련기관과의 공조를 위해 현지조사단을 구성해 실태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11
  • 국립생태원 등 5개 기관, 지구·생태·해양 관련 공동학술지 발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립생태원 등 5개 연구기관이 지구·생태·해양 연구에 대한 학술지 ‘지구생태해양정보(지오데이터)’를 공동으로 발간하기로 했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및 부설 극지연구소,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각 기관의 연구자료(데이터) 활용 활성화와 지구생태해양정보(지오데이터) 학술지의 공동발간을 위한 업무협약을 오는 11일 대전 유성구 인터시티호텔에서 체결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립생태원 등 5개 연구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술지 공동발간, 과학·연구 자료(데이터) 활용 및 관련 산업 활성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관별 고유 연구자료의 공유기술 개발 및 활용 연구 ▲연구자료 품질관리와 통일된 형식 유지 등 자료 관리체계 수립 공동연구 ▲연구자료 학술지 발간을 위한 협력 ▲학술자료, 출판물 및 지식정보의 공유 ▲자료 공유를 통한 협력사업 및 공동 발전 방안 모색 등이다. 지구생태해양정보(지오데이터) 학술지는 지구·생태·해양 연구에 대한 체계적인 개선과 자료(데이터) 중심의 과학적인 기록을 목적으로 하는 학술지로 생태학, 지질학, 지구물리학, 대기 및 기상과학, 해양과학, 극지과학, 우주과학, 원격탐사학, 자료모의계산(데이터모델링) 등을 포괄적으로 아우르고 있다. 이 학술지는 생태와 지구과학 분야 자료 전문지로 올해 12월에 창간호가 발행된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학술지 창간으로 공공기관 및 개별 연구자가 생산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보화해 개방함으로써 지구·생태·해양 분야 연구 자료에 대한 국내외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그간 공공기관의 연구자료의 경우 개방과 공유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낮고 개별 연구자 중심의 자료관리 체계로 인해 연구 자료가 분실되거나 사장되어 버리는 사례가 빈번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 박용목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발간되는 지구생태해양정보(지오데이터) 학술지는 국내 기존 학술지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연구 체계를 제시함으로써 국내 학술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무대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1-10
  • 환경부, 외래생물 200종을 ‘유입주의 생물’ 지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내에 유입될 경우 생태계 등에 위해를 일으킬 우려가 있는 외래생물 200종이 ‘유입주의 생물’로 지정된다. 환경부는 지난 17일 개정 시행된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입주의 생물’ 200종을 오는 31일 지정·고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유입주의 생물’에 속한 200종은 기존 위해우려종(153종, 1속)을 비롯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지정한 악성 침입외래종, 해외 피해 유발 사례가 있는 종, 기존 ‘생태계교란 생물’과 생태적·유전적 특성이 유사한 종 등으로 구성됐다. 200종은 포유류 10종, 조류 7종, 어류 61종, 연체동물 1종, 절지동물 1종, 양서류 23종, 파충류 14종, 곤충 1종, 거미 32종, 식물 50종이다. 이 중에는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 정한 악성 침입외래종인 나일농어(Lates niloticus), 생태계교란 생물인 영국갯끈풀 및 파랑볼우럭과 유사한 아메리카갯줄풀(Spartina patens), 초록블루길(Lepomis cyanellus) 등이 포함되어 있다. 살아있는 ‘유입주의 생물’의 생물체, 알, 부속기관(꽃, 열매, 종자, 뿌리), 표본 등을 수입하려면 관할 유역(지방)환경청장에게 승인을 받아야 한다. 최초 수입 승인 신청 시 해당 종에 대한 위해성평가(국립생태원 수행)를 받는다. 평가 결과에 따라 해당 종은 ▲생태계교란 생물 ▲생태계위해우려 생물로 지정되거나 ▲관리 비대상으로 분류되며, 해당 유역(지방)환경청장은 이를 반영해 수입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유역(지방)환경청장 승인 없이 ‘유입주의 생물’을 불법 수입하는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아울러 ‘유입주의 생물’을 취급하는 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관련자료를 제출토록 하고 사업장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해당 종이 국내에서 발견될 경우 적극적으로 방제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호중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이번 ’유입주의 생물‘ 지정의 취지는 위해성이 의심되는 종까지도 관리대상에 폭넓게 포함하여 생태계교란 가능성을 미리 차단하려는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유입주의 생물‘ 지정 범위를 확대하고 해당 종의 통관 관리를 위해 관세청과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는 등 외래생물 사전 관리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30
  • 사회협약위, 제주국립공원 확대 위한 갈등관리 나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가 제주국립공원 확대 지정을 위한 갈등관리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는 제주국립공원 확대 지정과 관련한 갈등 해소를 위해 11월 7일 오후 2시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5층)에서 이해당사자들이 모두 참여하는 도민토론회를 개최한다. ‘제주국립공원 확대 지정’은 문재인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환경부가 2018년 3월 2일부터 2019년 8월 31일까지 기간을 정해 타당성 연구용역을 진행해 오다가, 우도·추자 주민들과 임업인 등의 반대의견이 제시되자 제주도가 지난 6월 5일 환경부에 연구용역 연기를 요청했다. 환경부가 6월 13일 용역 연기를 결정해 현재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1,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에서는 최송현 부산대학교 교수가 ‘국립공원제도 성찰과 미래’, 김태윤 제주연구원 박사가 ‘제주국립공원 구상과 추진방향’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다. 주제발표가 끝나면 오창수 사회협약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이우원 환경부 자연공원과장 ▲홍명환 도의원 ▲김찬수 전 난대림연구소장 ▲이영웅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의 지정토론과 우도·추자 주민과 임업인 등의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이번 토론회 개최에 앞서, 지난해 12월 제6기 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갈등관리분과위원회 중심으로 ‘제주국립공원 확대 지정에 따른 갈등관리’를 중점 활동 과제로 선정하고, 수차례 관련부서 의견청취, 자체토론 7회 및 현장(우도, 추자도, 임업단체) 4회 방문해 의견청취를 해 왔다. 우도·추자도·임업단체 방문에서는 지역주민들과 임업인들이 ▲국립공원 확대 지정 이유가 과연 무엇이냐? ▲국립공원 지정 시 제한사항 확대 우려 ▲국립공원과 도립공원의 차이에 대한 설명 부족 ▲국립공원 지정 장점만 부각하고 단점은 언급이 없어 신뢰 의문 ▲국립공원 확대 지정 관련 정보제공, 도민홍보 미흡 ▲한라산국립공원 지정 이후 임업활동 제한 사례 등의 문제를 제기했다. 오창수 사회협약위원장은 “사회협약위원회가 제주특별법에 근거해 구성된 사회갈등의 예방·관리를 위한 위원회인 만큼, 그동안 갈등관리분과 활동 내용과 이번 토론회 결과 등을 종합해 국립공원 확대 지정 관련 갈등해소 방안을 마련해 도지사에게 갈등관리를 위한 권고안을 제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그 위상에 걸맞게 공공갈등 관리에 사회협약 위원회가 적극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28
  • 자원순환 모델, 모험놀이터에서 찾는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모험놀이터를 통해 도시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새활용 놀이터’의 가치와 가능성을 실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서울새활용플라자 개관 2주년을 기념하는 ‘서울새활용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스페인의 업사이클 아티스트 그룹인 바수라마(BASURAMA)를 초청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새활용 모험놀이터의 사례와 가능성’을 주제로 포럼과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모험놀이터를 통해 도시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환경을 혁신하는 사례를 공유하며, 새활용 놀이터의 가치와 가능성을 직접 실험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험놀이터는 기존의 놀이터 환경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인간적 가치와 예술적인 시도, 자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놀이 선택의 자유와 작업, 기술 놀이를 전면으로 부각시킨 놀이터다.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버려진 폐자원을 이용해 재미와 안전이 살아있는 모험놀이터를 만드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지역을 살리고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담아낸다. 첫 번째 행사인 새활용포럼은 모험놀이터 개념을 바탕으로 새활용 디자인을 통한 놀이기구 만들기와 놀이터 조성, 마을과 학교의 교육환경을 구성하는 소재와 공간에 새활용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첫 번째 발표는 스페인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바수라마(BASURAMA) 그룹이 구현한 새활용 놀이터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바수라마(BASURAMA)란 스페인어로 ‘쓰레기’를 뜻하는 Basura와 ‘사랑한다’는 뜻의 Ama를 조합한 것으로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활동하는 건축가 모임의 단체명이다. 이들은 쓰레기와 버려진 물건들을 새활용하는 모든 형태에 대해 연구하고 실행하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2000년에 마드리드건축학교(ETSAM)에서 결성됐다. 이후 20년 가까이 도시에서 대량으로 버려지는 물건이나 쓰레기의 속성에 대하여 연구하고, 새로운 활용방법을 제시함으로써, 버려진 것들에 대한 새로운 생각과 행동을 유도하는 다양한 도시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두 번째는 적정기술운동가이자 놀이연구활동가인 김성원 플레이 엣 생활기술과놀이멋짓연구소 소장이 ‘모험놀이터가 된 정크 플레이그라운드’라는 주제로 발제한다. 사회를 혁신하는 놀이터의 개념과 역사, 지역사회와 공동체가 주도하는 전 세계 모험놀이터 사례를 소개하면서 새활용 놀이터를 구성하기 위한 제반요소를 점검하고 방향성을 제안한다. 세 번째는 ‘놀이풍경(Playscape)’ 만들기의 ‘아빠 건축가’로 알려진 지정우 이유에스플러스건축 소장이 ‘건축가가 바꾸는 학교 놀이터와 새활용 놀이터를 보는 시각’이란 주제로 발제한다. 학교 놀이터를 통한 학교공간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건축가의 시선으로 새활용 놀이터의 가능성과 방향을 모색한다. 마지막으로 새활용 놀이터의 가치와 한계에 대해 김성원 소장의 진행으로 발제자들 간의 토론이 이뤄지며, 청중과의 질의응답과 대화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업사이클과 모험놀이터 구축 및 교육환경 혁신에 관심 있는 시민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두 번째 행사인 워크숍에서는 30일부터 이틀 동안 바수라마(BASURAMA) 소속 작가들과 김성원 플레이 엣 소장이 참가자들과 함께 실제 새활용 놀이기구를 제작하고 놀이환경을 조성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포럼에서 논의한 의제들을 실제 사례에 접목해 구현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도시에서 많이 버려지는 의류와 섬유 폐기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새활용 소재를 활용해 놀이기구를 만들어 본다. 버려진 타이어와 파이프 같은 소재를 뼈대로 구성하고 버려진 헌옷을 이용해 밧줄과 그물을 만들어 엮어 새활용 놀이기구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 과정을 통해 다양한 새활용 모험놀이터의 조성 가능성을 검토하고, 직접 모델을 만들면서 참가자들과 함께 새활용 놀이터의 확산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바수라마(BASURAMA)와 새활용 놀이터 구축과 공간연출에 대한 자유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오픈토크가 포함돼 있다. 또한 시민들과 전문가 그룹이 함께 만든 새활용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놀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의·식·주와 놀이를 통해 새활용 문화를 즐겁게 체험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축제인 서울새활용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서 기획됐다. 본 행사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사회를 혁신하는 새활용’을 주제로 새활용 실천방안과 사업화 모델을 공유하는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 ‘서울새활용페스티벌’ 전반에 대한 소개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28
  • 국내 미기록종 검은댕기수리, 소청도서 발견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해 소청도에서 국내 미기록종인 ‘검은댕기수리(가칭)’가 발견됐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 10월 7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소청도에서 지금까지 국내에서 기록이 없던 검은댕기수리(국명 가칭) 1마리를 최초로 발견했다고 24일 밝혔다. 연구진은 10월 7일 오후 3시, 이 새가 소청도에 위치한 국가철새연구센터 인근의 소나무에 내려앉은 모습을 처음으로 확인했다. 이 새는 잠시 후 날아올라 센터 상공에서 약 2분 정도 선회하다가 북쪽 대청도 방향으로 날아갔다. 형태적 특징으로는 전체적으로 검은색이고 머리에 뿔과 같은 긴 깃을 가지고 있어 연구진은 이 점을 참고해 국명을 가칭으로 검은댕기수리로 정했다. 이 새는 본래의 분포권을 벗어나 우연히 찾아온 ‘길잃은 새’로 추정된다. 검은댕기수리(영명 Black Baza, 학명 Aviceda leuphotes)는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과 중국, 네팔, 부탄, 방글라데시 등에 분포하며, 대부분의 지역에서 텃새로 서식하지만 중국 서남부에는 여름철새로 도래한다. 국립생물자원관에 따르면 향후 분포권의 확장 등으로 검은댕기수리가 주기적으로 국내에 도래할 가능성도 있으며,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이번에 확인된 검은댕기수리는 국립생물자원관 국가철새연구센터에서 수행 중인 서해5도 지역 철새연구 과정에서 관찰됐다. 소청도는 철새 연구의 최적지로, 우리나라 조류 540여 종 중 60%에 해당하는 328종의 서식이 확인됐다. 특히 회색머리노랑딱새, 갈색지빠귀 등의 조류가 국내 최초로 기록된 곳이며 매, 벌매, 검은머리촉새 등 멸종위기 조류도 다양하게 관찰된다. 소청도에 건립된 국가철새연구센터는 철새연구와 국제협력에 대한 필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철새의 생태와 이동 경로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 수행과 체계적인 자료 축적을 목적으로 건립되었다. 올해 4월부터 연구진이 상주하여 서해5도 지역의 철새 현황과 철새 이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국가 생물다양성 확보 차원에서 미기록종 발견은 매우 중요하며, 미기록종을 발견할 가능성이 다소 희박한 조류 분야에서는 학술적으로 큰 의의가 있다”며 “특히 이번 관찰은 철새연구센터 개소 후 철새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의 첫 성과로 향후 서해5도 지역의 철새 현황을 집중적으로 조사해 생물종 발굴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24
  • 국립생태원, 산들바람길 조성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립생태원이 보다 쉽고 재미있는 생태 체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산들바람길을 조성하고 스탬프투어를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사계절 변화하는 생태계의 다양한 모습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산들바람길’을 조성해 관람객들에게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산들바람길은 국립생태원 개원 이후 지속적으로 만들어왔던 여러 길을 하나로 연결하고, 스탬프투어와 연계해 관람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야외전시구역을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산들바람길은 ‘산들길(1.65km)’과 ‘바람길(2.5km)’ 2개 산책길로 구성됐다. 천천히 걸었을 때 각각 30분에서 45분 정도 소요되며, 국립생태원의 산과 들, 습지에 사는 다양한 동식물의 생태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산들길’은 한반도숲과 비무장지대(DMZ) 야외전시원, 미디리움(디지털체험관), 생태놀이터를 두루 둘러 볼 수 있다. ‘바람길’은 고산생태원, 용화실못, 소로우길, 습지생태원을 지나며 관찰할 수 있다. 산들바람길과 함께 새롭게 설치된 ‘곤충호텔’은 벌과 무당벌레의 서식 특성에 맞게 자연소재로 제작했으며, 곤충의 생태와 식물의 관계에 대한 생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산들바람길의 이동 방향을 표시한 ‘동물 발자국’은 수달, 고라니, 삵 등 우리나라 동물의 발자국과 걸음걸이를 조사하여 실제 크기로 설치했다. 또한 ‘전용 스탬프북’을 제작해 산들바람길 거점마다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스탬프를 길 주변에 배치해 야외공간을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있도록 했다. 책자와 기념품은 에코리움 안내소에서 받을 수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23
  • K-water, 비점오염 두루알기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수자원공사 금·영·섬사업계획처는 하천에 맑은 물이 흐르도록 하는 비점오염원 저감 캠페인 일환으로 공모전을 개최한다. 비점오염은 도시·농지·산지 등의 불특정 장소에서 불특정하게 배출된 수질오염물질로 인한 오염을 말한다. 이번 공모전은 비점오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일반 국민들의 비점오염원 저감 아이디어를 홍보해 환경에 대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기간은 10월 21일부터 11월 8일까지로, 그림·포스터 분야 응모자는 우편으로, 영상 분야 응모자는 이메일로 작품을 제출받고 금강·영산강·섬진강 유역에 속한 대전, 세종, 충청, 광주, 전라, 제주에 거주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기준은 적합성, 완성도, 창의성, 흥미도이며,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등 총 14편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으로 입상작은 비점오염 저감 사업, 홍보, 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상(1명)에게는 K-water 금·영·섬권역부문 이사상 및 상금 100만 원, 최우수상(2명)에게는 금·영·섬권역 상생협력위원회 위원장상 및 상금 50만 원 등 총 14편에 대해 상금 450만 원이 수여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22
  • 부평구,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첫 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인천 부평구가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첫 발을 내딛었다. 22일 구에 따르면, 오는 28일까지 ‘부평구 굴포천 소하천정비종합계획’ 공람을 진행하고, 내년 초까지 계획안을 마무리한다. ‘굴포천 소하천정비계획’은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부터 국가하천 굴포천 기점까지 총 연장 1.56km를 대상으로 복개 철거 및 하천 복원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소하천 복원은 1.2km 규모다. 구는 굴포천 옛 물길 복원을 통해 도심 내 친수 공간 등을 활용하여 문화·경제 활성화 등 원도심 재생 촉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비 55억 원과 구·시비 581억 원 등 총 636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는 내년 초까지 소하천정비종합계획을 모두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에 설계관련 각종 여러 심의를 거쳐 설계를 마무리한 후 하반기 공사를 발주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복개구간 철거 시 주민들의 주차 불편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오는 2021년부터 단계별로 기존 주차장은 철거하고 인접지역의 서부동 놀이공원 부지를 주차장으로 변경하는 것을 검토해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현재 추진 중인 ‘부평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따른 교통소통대책 수립 용역’이 내년 상반기 마무리 되면 주차시설 이용실태 조사 등을 통한 주차문제 대안 분석 및 개선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통해 주민 이용 편의성과 쾌적한 하천 환경 및 생활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주차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람은 구청 도시재생과와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계획을 보고 양식에 따라 서면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0-22
  • [기고] 기후변화 적응 의사결정 지원시스템, 그린인프라를 통한 해결책 제안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IPCC)가 발간한 5차 평가보고서(AR5)는 인간의 산업 활동으로 인한 기후변화가 인류와 자연 생태계에 새로운 위험을 불러올 것이라고 경고한다. 우리나라의 평균기온은 1912년 이후 1.5℃ 상승하였고, 이외에도 태풍 및 가뭄과 같은 자연재해 증가, 생태계 변화,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연안 침수 등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가 실제 관측되고 있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2100년까지 2800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산한다. 따라서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완화정책뿐만 아니라 자연계와 인간사회가 직면한 기후변화위험을 최소화하는 적응정책이 중요하다. 우리나라는 2000년대부터 기후변화 적응의 필요성을 인식하였고, 기후변화 영향평가 및 적응대책을 추진하였다. 이에 2010년부터 시행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제48조 및 시행령 제38조에 근거하여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립·시행을 의무화함에 따라 모든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는 5년마다 기후변화 적응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그러나 적응계획이 얼마나 원활하게 이행되었는지 그리고 실제 기후변화 영향저감효과가 어느 정도인지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와 방법론이 없어 적응계획의 실효성을 판단하기 어렵다. 특히 기초 지자체는 현실적으로 예산과 전문성이 부족하여 기후변화 적응대책기술에 대한 평가를 자체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우므로 이들을 위한 의사결정 지원도구가 필요하다. 즉,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적응계획을 수립·이행하기 위해서 개별 적응대책기술의 효과를 평가하는 지원시스템이 요구된다. 이러한 지원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후변화대응 R&D 사업의 하나로 “기후변화 적응정책 선정을 위한 통합평가 의사결정지원 도구개발 및 실증화·고도화”를 제안하였고, 이를 본 연구진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한다. 필자는 총괄 연구책임자를 맡아 협동기관인 연세대학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과 공동으로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조경학, 도시계획학, 경제학, 정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진을 통해 여러 측면에서 기후변화 적응방안을 살펴본다. 연구과제의 목표는 국가와 광역 및 기초 지자체가 기후변화 적응계획을 원활하게 수립할 수 있도록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다. 지원시스템은 단기 및 중·장기 기후변화 적응계획을 마련하는 데 필요한 기후정보와 적응대책에 대한 정성적·정량적 평가방법론과 결과를 제공한다. 필자는 2016년 월간 『에코스케이프』(환경과조경사 발행)에 기고한 “기후변화 적응대책으로서의 그린인프라의 가능성: 기후변화, 조경은 무엇을 할 것인가”에서 그린인프라가 기후변화를 완화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단기 및 중·장기 피해를 줄이는 적응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그린인프라의 기후변화 영향저감효과는 기후변화로 인해 증가한 폭염을 예방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미세먼지 감축이나 효율적인 물관리 등 다양하다. 그러나 그린인프라를 통한 기후변화 적응효과에 관한 연구 대부분이 다양한 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복합적으로 평가하지 않고 있다. 이에 연구진은 기후변화로 인한 다양한 부문의 피해를 동시에 고려하기 위해 환경성, 안전성, 건강성 측면에서 그린인프라를 포함한 여러 적응대책기술의 영향저감효과를 평가한다. 개별 결과는 화폐 가치로 환산하여 통합되며, 이후 적응계획에 대한 주기별 적응경로가 제안된다. 더불어 적응대책기술이 지역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분석하여 지자체가 산업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까지 연구결과에 따르면, 그린인프라는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증가한다. 또한, 그린인프라를 적용하지 않은 적응계획과 비교하여 그린인프라를 적용한 대안은 구조물의 내구성이 떨어지지 않아 유지관리비용이 저렴하여 경제적으로도 이득인 것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그린인프라에 기반을 둔 기후변화 적응계획은 사회경제적 혜택을 가져오고 인간과 자연 생태계의 질을 높일 수 있다. 본 연구진이 개발한 지원시스템을 통해 생태 가치를 보전하면서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그린인프라의 가치가 다시 한 번 입증되었다. 그린인프라 조성을 통해 우리 사회가 지속 가능한 사회로 한 걸음 나아갈 기회가 되리라 기대한다. * 이동근은 서울대학교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동경대학교 녹지조경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통합적인 기후변화 영향평가, 도시 열섬 저감 기술을 비롯한 여러 R&D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환경영향평가론』, 『경관생태학』, 『환경계획학』 등 다수의 공저를 포함하여 국내외 논문 200여 편 이상을 발표하였다. 현재 한국기후변화학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국회기후변화포럼 운영위원장, 『Landscape and Ecological Engineering』 편집위원장, 환경부 자체평가위원 겸 중앙환경정책위원,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동근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
    • 이동근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dklee7@snu.ac.kr
    • 2019-10-18
  • 새만금 매립지에 그린인프라 구축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산림청과 새만금개발청은 16일 전라북도 김제시 새만금 배후도시용지에 공원, 수역, 산림 등을 조성하는 ‘새만금 그린인프라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재현 산림청장,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이 참석했으며, 임해매립지 새만금에 안정적인 정주여건을 형성하기 위한 새만금 그린인프라 사업에 서로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두 기관은 새만금 그린인프라 사업을 위한 기술교류 및 행정지원,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협의체 등의 거버넌스 형성, 그린인프라 사업 홍보 등에 관한 사항 등을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산림청은 2012년부터 조성해 온 157.6ha 규모의 ‘목재에너지림 조성현황’을 발표했으며,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을 활력 있는 녹색수변도시로 건설하기 위한 ‘새만금 그린인프라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산림청이 가지고 있는 양묘, 조림, 미세먼지 차단숲 등의 정책과 기술을 새만금개발청과 협력해 새만금에 그린인프라를 구축한다면, 새만금을 국제도시로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이 인간과 환경이 공생하는 환경친화적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새만금 산림환경에 축적된 역량을 갖춘 산림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9-10-16
  • 제주 자생식물로 노인일자리 창출 모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제주도가 자생식물의 대량생산 및 보급기반 마련을 통해 노인일자리 창출을 모색한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인터넷·모바일 기업 카카오와 함께 14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자생식물의 이용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생물자원관과 제주도가 제주도 자생식물의 대량증식과 자원화 사업을 활성화하고 노인일자리 등 공공일자리를 창출해 지속적인 일자리 확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8월부터 민감·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정화 효과가 우수한 제주도 자생식물인 빌레나무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해왔다. 국립생물자원관에 따르면 실내 생활이 많고 환경 변화에 영향이 큰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요양원과 양로원 등 5개 기관에 빌레나무를 보급한 결과, 공기 환경 개선과 심미적 효과 등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 국립생물자원관은 빌레나무와 같은 우리 식물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노인일자리 제공 등 공공일자리 사업과 연계된 식물 증식 기술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제주도 자생식물의 대량증식과 보급기반 마련, 노인일자리 창출과 운영 및 공공사업을 통한 사회공헌 등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국립생물자원관은 제주도의 유용 자생식물을 선정하고 효율적 대량증식 연구기반 마련 등의 역할을 맡는다. 제주도는 노인일자리 등 공공일자리 사업에 대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담당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노인일자리 창출과 운영을 위한 인력모집, 교육, 사후관리와 협동조합 설립을 맡는다. 카카오는 지능형농업(스마트팜) 시설 제공과 안정적 식물관리를 위한 연구인력 지원을 담당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14
  • 베를린에서 듣는 ‘공간환경정보지도’ 활용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써드스페이스 베를린 환경아카데미는 오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베를린 bbw academy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기후변화와물: 환경정보지도시스템과 기후모델’ 워크숍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기후변화로 초래되는 각종 극심 기상 현상은 전 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유럽연합도 이미 수년 전부터 환경 키워드를 ‘기후변화’에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정밀 공간환경정보지도의 필요성이 더욱 심각하게 다가온다. 정밀하고 포괄적인 공간환경정보가 있어야 효율적인 대응전략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베를린시의 도시개발부에서는 수년 전 도시개발 기후전략 StEP2.0을 수립해 실천에 옮기고 있다. 이때 전략 수립을 위해 공간환경정보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 써드스페이스 베를린 환경아카데미는 지난 2013년부터 공간환경정보지도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으며 연수 일정이 있을 때마다 정밀 공간환경정보지도에 대한 특강을 제공해왔다. 이번 워크숍에는 환경정보지도가 탄생한 도시 베를린에서 시스템 구축 삼인방 만프레드 괴데케, 요른 웰쉬, 클리메체크 박사를 모두 강사로 초대했다. 워크숍에서는 ‘물 관리를 위해 필요한 정보지도’, ‘도시기후모델과 그 활용방안’, ‘환경 정보와 환경정의’를 각각 세부적으로 다루게 된다. 또한 독일 연방 자연환경보호 연맹의 이사 환젠-티베스 박사와 베를린 공과대학 환경생태학과 폰 리페 교수가 각각 정밀 공간환경정보지도를 실제로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생생하게 증언할 예정이다. 환경분야 연구인·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워크숍은 선착순으로 20명 모집하고,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홈페이지, 이메일, 페이스북 메신저, 카카오톡 등으로 11월 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일반 650유로(한화 약 85만 원), 학생 450유로(약 59만 원)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10-07
  • 복원업 신설 ‘공감대’ 형성… 기술인력 조정이 ‘핵심 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환경복원업 신설 타당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으로 보인다. 기존 반대입장을 고수해왔던 조경단체 관계자들도 업이 신설되면 영역이 커질 것이란 주장에 공감을 표했다. 다만 업 등록을 위한 기술인력 구분과 자본금 중복인정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또한 복원업이 조사·설계·시공·모니터링을 아우르기보다 엔지니어링 분야와 시공 분야를 별도로 분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새로운 주장도 나왔다. 환경부는 24일 서울시 중구 성공회빌딩 본관 2층에 위치한 상연재 컨퍼런스룸 9에서 ‘자연환경 복원·조사업 연구 포럼’ 네 번째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포럼은 복원업 신설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논의한 지난 8월 첫 포럼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자연환경복원업 업무 영역과 인력 기준 등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세부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에서 배제되는 기존 수행자들의 현황과 구제방안, 유사업과의 관계성 등을 통해 찬반진영 양측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포럼에서는 김남춘 단국대학교 교수가 ‘자연환경복원업 업무 영역 및 등록기준(안)’에 대해 발제하고 오충현 동국대학교 바이오학과 교수의 사회로 ▲유성 환경부 자연생태정책과 사무관 ▲황상연 국립환경인재개발원 팀장 ▲성현찬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부회장 ▲김미후 한국생태복원협회 부회장 ▲김철홍 한국조경협회 법제담당 부회장 ▲윤영관 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시설물공사협의회 국장 ▲박찬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토론을 펼쳤다. 이날 김남춘 교수는 업종별 등록기준을 종합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자연환경복원업 등록기준 설정 시 고려할 사항으로 ▲사업의 전문성 및 업무 범위를 고려한 기술자, 인력 규모, 자본금을 ▲기술자격자를 대체할 수 있는 학력·경력자, 관련 전공자 기준 검토 ▲기술능력을 인정하는 등급 기준은 어떤 기준을 활용할지 검토 ▲부처 내·외 다른 법령에 따른 기술인력과 자본금 중복 등록 가능 범위 추가 검토 ▲동시 추진하는 자연환경조사업을 고려해 사업을 대표하는 통합 업종명을 제시하고 시행령에서 세부 업종으로 분리하는 방향 검토를 제시했다. 자연환경보전사업의 업무영역을 ▲훼손생태계 복원 ▲대체서식지 조성, 서식처 복원 ▲소생태계, 대체자연 조성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설치 등 4개로 구분하고, 업무범위를 ▲사업의 기획 ▲계획 및 설계 ▲생태복원 시공·감리 ▲모니터링·유지관리 등 4개로 설정했다. 자연환경보전사업은 자연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복원하고 생물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훼손생태계를 복원하고 생물 서식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므로, 자연생태계 및 관련 제도에 관한 전문지식, 생태공학기술을 갖추고 현황조사와 이를 바탕으로 한 예측·분석·종합평가·보전 및 복원대책 수립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김 교수의 생각이다. 또한 업무범위와 관련해서 자연환경보전사업은 생태계 중심의 복원 타당성 검토부터 계획 및 설계, 복원·시공, 모니터링까지 일련의 과정을 수행함으로써 복원의 목표달성 여부, 사업의 g과 등을 판단할 수 있어야 하므로 시공과 용역을 통합 수행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김 교수는 “조경계는 복원업 신설에 대해 지금까지 해왔던 일을 새로 만든다며 반대해왔다. 산림복원센터는 종 레벨에서 생물을 다루고 있지만, 환경부는 유전자 레벨에 그치고 있다. 지금 복원업 신설이 되지 않은 상태로 산림복원업이 정상 가동되면 산림청에서 업을 모두 빼앗길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조경과 생태복원 분야가 서로 협력해서 기술자격자를 기준으로 하되 학력·경력을 인정해주도록 넓혀주면 기회가 있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토론에서 황상연 팀장은 “업종을 신설하면서 세부 업종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하나의 통합된 것에서 세분화해나가는 게 필요할 것 같다. 업이 생기면 기존보다 많은 영역의 사업이 생길 것이다. 현재 진행되는 사업 외의 사업에 대해서 업무영역을 포함하면 좋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기술인력에 있어서는 “조경, 토목, 산림을 포함하는 대행자 기술인력 수준이 적절한 거 같다. 기술자를 학력·경력자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하면 조경 분야의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며 “시대에 따라 새로운 분야가 생기는 건 당연한 이치다. 전문적, 세분화 감안해서 조경 분야가 새롭게 창출되는 분야를 확산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찬 교수는 “조경은 건설업을 기반으로 커왔다. 복원업을 건설업으로 볼 것이냐 다른 것으로 볼 것이냐가 논의의 시작점이 될 것이다. 기존의 조경 전문가가 자연환경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사업을 수행해왔는데, 복원업 신설로 기존 조경이 그런 걸 할 수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인지 기존에 참여한 사람도 업을 함께 할 수 있는 동반자로 할 것인지 생각이 정리돼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어 “기존 조경 전문가로 할 수 없는 일이 존재하는 것 같다. 유사한 걸 하고 전문적 결과물을 만들어왔지만 조경이 할 수 없는 게 생겨나고 전문영역으로 제도화될 때 기존 참여인력들에 대한 보완조치가 필요하다. NCS 이수 단위를 기술자로 인정하는 것처럼 보완하면 기존 조경도 자연스럽게 업이 커져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좋아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교수는 “학생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업이 커지는 것은 찬성이다. 그런데 어떤 학과는 건설, 어떤 학과는 복원에 특화되는 등 학교별로 특화된 것이 달라 모든 업에 진출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복원과 조경이 다른 점이 드러나는 듯하다. 복원과 조경, 기타 기사자격 각자의 영역에서 어느 걸 잘하는지 정리할 필요가 있다. 함께 고민하면 인접 분야로서 협력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성현찬 부회장은 “조경업은 국토부 산하에 등록된 업역이다. 환경부에도 조경과 관련된 업역을 만들어야 한다. 파이를 먼저 만들고 조경과 어떻게 관계를 가질지 고민해야 할 것이다. 자연자원총량제가 시행되면 복원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업역이 만들어져야만 환경부에서 법적인 근거로 사업을 할 수 있다. 업을 만들어놔야 새로운 파이가 만들어지니 실적에 대한 기본요건은 의논을 하면서 개선하면 된다. 복원업 신설의 타당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조사업과 복원업을 하나로 묶는 것는 부분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며 “환경영향평가가 부실해서 조사를 강화하고자 만드는 것이 조사업이다. 조사업이 있어야 복원업과 연계해서 인력을 활용해서 가져가는 것이다. 조사업은 확대하고 복원업은 신설하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철홍 부회장은 “복원업이 있어야 한다는 건 공감한다”면서 “복원업 신설안에서 생태복원·관리 능력단위별 기술인력 구성을 보면 NCS 3, 4수준은 조경기사가 참여하게끔 돼 있는데, 5, 6수준은 자연환경관리기술사로 한정했다 이런 부분이 충돌된다. 업을 신설하면서 기존 파이를 가져오되 신규 영역은 자연환경관리기술자 중심으로 하려는 의도가 깔린 것 같다”고 지적했다. 또한 “조경 출신이 자연환경기술사를 따는 건 개인의 능력이나 의도에 의해서 취사선택하는 문제다. 법 제도는 한정짓는 게 아니고 공존하게끔 열어두고 자연환경관리기술사가 업을 진행해도 되고 조경기술사가 업을 하도록 열면 충돌이나 반대가 많이 해소될 것”이라며 안을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김미후 소장은 “업이 신설되면 선택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아무런 조건 없이 현재의 조경기술인력과 면허로 복원업이 생겼을 때 입찰과 사업수행을 해야 한다는 의견은 설득이 필요하다”며 “무늬만 생태인 곳이 빈번하다. 설계, 시공, 모니터링 분리발주돼서 생태복원 시행이 제대로 안 된다. 이런 걸 방지하기 위해서 복원의 전문인력과 기술이 구비돼야 한다. 등록기준은 복원의 전문성을 위해 뛰는 자연환경관리기술사가 중심에 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성 사무관은 “대행자 기술력만으로 복원업을 만들려는 건 환경부 입장이 아니다. 조경업을 넓게 포괄하는 방향으로 가고 싶다. 생태복원협회에서 대체기술자 안을 구상 중이다. 조경에 있는 사람은 자연환경기사, 생태복원(산업)기사도 대체인력으로 복원업이란 걸 만들고 나서 세부적인 것을 조정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철홍 부회장은 “대체인력을 인정한다 했을 때 조경기술사는 어디에도 명시가 없어서 그 부분만 정리하면 될 것 같다. 환경부 파이를 건설산업만큼 갈 수 있게 만들면 학교에서 인력양성이나 교육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윤영관 국장은 “국토부에서 자본금이나 등록기준을 완화하고 있다. 복원업 자본금도 추세에 따라 재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 미숙성된 분야에서 하나의 업 등록을 위해 직원을 6명이나 고용하면 버텨내기 어렵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윤 국장은 업 신설에는 동의하지만 설계·감리·모니터링 같은 엔지니어링 분야와 시공 분야를 분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윤 국장은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영역은 보장해야 한다. 자연환경기술사만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제일 잘 할 수 있는 사람, 이런 업무를 해왔던 사람의 경력과 능력에 대한 존중은 돼야 한다. 설계, 시공 토털 개념은 시대에 맞지 않는다”며 “조경 분야 전문가가 시공에서 더 잘 할 수 있는 부분도 있는데 배제될 수 있다는 점을 고민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홍태식 한국생태복원협회장은 “업종 신설에 대한 원칙에는 동의를 한 것으로 접수했다. 핵심키워드는 기술인력으로 귀결된다. 자본금 관련해서도 발주량이 아직 작아 잘못하면 자본금을 증자해서 회사가 망할 수 있으니 중복허용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윤영관 국장의 의견에 대해서는 “생태복원업은 조사, 설계, 시공, 모니터링 4개가 이어진 특수성으로 업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공사의 성격에 따라 조사, 설계, 시공, 모니터링을 통합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사업이 있을 수 있고, 조사·설계용역이 되면 그에 따라 시공은 건산법 조경공사가 할 수 있는 사업이 있을 수 있겠다”고 수긍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24
  • 부산 대저대교 건설계획 구간서 가시연·순채 군락 발견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부산 대저대교 건설예정지에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생물 II급 가시연과 대규모 순채 군락이 발견됐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0일 주기재 부산대학교 담수생태학연구실 교수팀과 시민단체 공동조사팀에 의해 세계적 철새도래지인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호구역을 관통하는 대저대교 건설예정지에서 이 같이 확인됐다고 23일 밝혔다. 부산시는 환경영향평가서에서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호구역 내의 순채와 가시연은 “계획노선과 약 1.0km 이상 이격되어 있어 영향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조사됨”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 조사에서 가시연과 순채 군락이 발견되면서 부산시가 환경영향평가서를 거짓·부실로 작성했다는 시민단체의 주장에 힘이 실리게 됐다. 부산시가 추진 중인 대저대교 건설 계획은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호구역의 핵심지역을 관통해 시민단체들로부터 계획변경이 꾸준히 요구돼 왔다. 하지만 부산시가 건설을 강행함에 따라 시민단체들은 지난 8월 14일 오거돈 부산시장과 환경영향평가사 대표를 낙동강하구 보전관리조례 위반과 환경영향평가 거짓·부실 작성의 책임을 물어 고발했다. 또한 환경영향평가의 협의 승인 기관인 낙동강유역환경청 앞에서 거짓·부실 환경영향평가 부동의를 촉구하며 8월 20일부터 철야농성을 시작해 9월 6일 공정한 거짓·부실 검토 전문위원회 개최 약속을 받고 농성을 해제했다. 이번 조사는 이번 달 말 혹은 다음 달 초로 예상되는 환경부의 대저대교 거짓·부실 검토 전문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환경영향평가서의 거짓·부실작성에 대한 구체적 자료 확보를 위해 실시됐다. 조사는 낙동강하구지키기전국시민행동이 부산환경운동단체들의 연대체인 부산환경회의와 연대해 개최했으며, 부산환경회의는 조사의 중요성을 고려해 부산대학교 담수생태학연구실 주기재 교수팀에 현장 조사에 대한 도움을 요청했다. 부산대 주기재 교수는 국제습지보호협약인 람사르협약에서 국제협력과 연구에 이바지한 자에게 수여하는 람사르 습지보전상을 수상하기도 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습지학자다. 이번 조사에는 주기재 교수와 홍성원 박사(야생동물전문가, 수달 IUCN전문가) 등 7명, 강미애 부산환경회의 대표를 포함한 현장전문가와 활동가 14명, 모두 21명이 참가해 진행됐고, 부산대 담수생태학 연구실에서 그 결과를 요약 보고서로 정리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9-09-23
  • 국립수목원, DMZ 생태복원 연구성과 공유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국립수목원은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9 DMZ 페스타』에서 「DMZ 일원 식물 및 DMZ 생태복원」이라는 주제로 지금까지 수행한 DMZ 일원 연구 성과를 국민들과 공유한다고 19일 밝혔다. 『2019 DMZ 페스타』는 DMZ의 개념부터 생태환경, 분단의 상징이 된 과정까지의 모든 것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DMZ, 평화, 생태, 관광 4가지 주제관과 DMZ와 평화를 주제로 한 영상, 공연 등 축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원은 「DMZ일원 미조사지역 식물조사」 및 「DMZ내 생태교란지 식물복원 연구」를 통해 DMZ일원 지역의 우리나라 자생식물 및 희귀식물에 대한 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 DMZ철책지역의 불모지 복원을 위해 DMZ 남측철책지역 155마일(248km)에 대한 식물상 및 식생조사를 수행하여 964종에 식물 분포를 확인하였다. 국립수목원 홍보 부스에서는 지난 60여 년간 사람의 출입 및 인위적인 행위가 제한된 비무장지대(DMZ)에 자생하는 우리 식물들을 표본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또한, 우리나라 희귀·특산식물인 개느삼, 제비동자꽃, 금강초롱꽃, 양뿔사초 등 25종의 사진과 DMZ 불모지 생태복원을 위한 소재식물 좀씀바귀, 꿀풀, 바위구절초 등에 대한 증식, 보존원 조성의 연구성과를 공유한다. 전시기간 동안 킨텍스 제 1전시장을 방문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철호 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연구과 과장은 “앞으로도 DMZ 식물 및 불모지 생태복원을 통해 꽃으로 하는 가장 아름다운 통일을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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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0년 1월
  • 2020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이어 쓰는 조경학개론
공모전
  • 영등포 문래촌 특화가로 조성 아이디어 공모 공모기간 : 2019. 11. 5 (화) ~ 2020. 1. 6 (월) (63일 공고) 응모자격 : 역사·도시·문화와 도시지역 재생 및 활용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단, 공모전 심사위원회, 준비위원회, 및 용역 수행자는 참가 불가. 팀 당 최대 3인으로 제한(팀장포함) 공모내용 : 특화가로 조성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공모범위 : 1, 2, 3구간 중 택 1 ○ 1구간 : 영등포역 ~ 대선제분일대 가로 ○ 2구간 : 문래창작촌 및 기계금속산업 밀집지내 가로 ○ 3구간 : 경인로 스마트보행환경 개선 가로 공모일정(안) ○ 공모기간 : 2019. 11. 5(화) ~ 2020. 1. 6(월) ○ 질의접수 : 1차 - 2019. 11. 11(월) ~ 11.15(금)(질의 답변은 11.20(수) 일괄게시) 2차 - 2019. 12. 2(월) ~ 12.06(금), 질의 답변은 12.11(수) 일괄게시) ○ 현장설명회 : 2019.11.22.(금) 15:30, 문래근린공원(영등포구 문래동3가 66) ○ 공모접수 : 2020. 1. 6(월) 10:00 ~ 17:00까지 ○ 발표일자 : 2020. 1. 15(수) ○ 심사결과 및 당선작은 공모 홈페이지 공개 및 개인통보 예정 ○ 시 상 식 : 2020. 1월 중(당선자에게 별도 통보) ※ 문의사항 - 서울시 도시활성화과(도시활성화정책팀 배현경) : xodiddls@seoul.go.kr, 02-2133-4635 - 공모관리팀(마실와이드) : competition@masilwide.com, 02-6010-1022
  •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품격 있는 작가정원 조성을 통해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그린프리미엄을 제공하고, 주민밀착형 공공정원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제2회LH가든쇼”를 개최합니다. 이에 LH가든쇼를 빛내줄 작가정원 작품을 공모하오니,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정원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제2회 LH가든쇼 행사 개요 장 소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동말근린공원 개막식 2020년 5월 15일(금) 예정 주 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평택시 주 관 ㈜환경과조경 제2회 LH가든쇼 작가정원 작품공모 공모 부문 작가정원 9개소 조성 규모 150㎡ 내외(개소당) 조성 비용 개소당 4,500만원(부가세 별도) 설계비 500만원, 시공비 4,000만원 공모 주제 “정원, 경계를 품다” - 대상지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제15호 근린공원(동말근린공원)으로,농촌과 도시, 국내와 국제, 현재와 미래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곳입니다.LH가든쇼 작가정원이 그 ‘경계’를 너른 품으로 품어 안음으로써,고덕국제화계획지구만의 장소적 특성을 담아내야 합니다. 작품 접수 2019년 12월 9일(월)~12월 11일(수) 18시까지      접수처▶ ㈜환경과조경 이메일 klam@chol.com      문 의▶  02-521-4626(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작품 심사 2019년 12월 13일(금) 결과 발표 2019년 12월 17일(화), 선정자 개별통보, 홈페이지 공지 시상 내역 시상 내용 상훈 상금 대상(1팀) LH공사 사장상 1,000만원 금상(1팀) LH공사 사장상 700만원 은상(1팀) 평택시 시장상 500만원 동상(1팀) 평택시 시장상 300만원 ※ 대상 수상 작품은 2021 BUGA 에르푸르트(독일정원박람회)에 이전 설치(예정) 문의㈜환경과조경02-521-4626 (담당 곽예지나, 내선 558), 이일klam@chol.com
  • 평택고덕 A-7BL,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 목적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 등) 및 동법 시행령 제12조(건축물에 대한 미술작품의 설치)에 의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건설사업지구에 설치될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을 공개 모집코자 함 사업명 ◦ 평택고덕 A-7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 위례 A3-3bBL 아파트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 제작 및 설치공사 공모개요 ◦ 미술작품 및 환경조형시설의 종류 - 미술작품 : 조각, 미디어아트 등 문예법 상 미술작품(지자체 심의대상 작품) - 환경조형시설* : 조각, 미디어아트 등 순수창작조형물(지자체 심의 미대상 작품) *아파트 단지 내 조경공간에 설치되는 조형물로써 입주민 참여형․시각적 오브제 등 ◦ 사업비 및 공모수량 - 평택고덕 A-7BL A-1 미술작품: 90,000(천원), 수량 1개 A-2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A-3 환경조형시설: 135,000(천원), 수량 1개 - 위례 A3-3bBL B-1 미술작품: 52,000(천원), 수량 1개 B-2 환경조형시설: 95,000(천원), 수량 1개 * 사업비는 작품 설치에 관련된 모든 경비를 포함한 금액이며, A, B 두 개의 공모단위(건)으로 공모 ◦ 설치기간 : 계약일 ∼ 건축물사용승인 이전까지 공모일정 ◦ 응모작품 제출일시 : 2019.12.02, 09:00∼17:00 ※ 마감시한(17:00) 이후 메일 발송된 응모 건은 접수되지 않으니 주의 바람. 단, 마감시간 이후 수신된 응모 건 중 이메일 수신 창에서 발송시간이 마감시간 이전인 것으로 확인될 경우 접수처리 가능 ◦ 응모작품 접수 회신일시 : 2019.12.02, 09:00∼18:00 ◦ 심사위원 번호표 추첨일 : 2019.12.03 ◦ 작품 심사일자 : 2019.12.04 ◦ 당선작 발표예정일 : 2019.12.05 ※ 당선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홈페이지에서 발표 : http://www.lh.or.kr ◦ 당선예정작 이의 신청기간 : 2019.12.05 ~ 2019.12.11 ※ 심사일정은 진행 여건 상 조정될 수 있으며,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현장설명서로 대체함 공모 절차 ◦ 응모요령 : 공모조건 등의 세부사항은 공모지침서 등에 의함 ◦ 응모작품 제출 방법 : 이메일로 제출(lhcorporation2020@gmail.com) ◦ 응모작품 접수 방법 : 제출일 마감시간 이내 이메일 전송 완료된 작품에 한해 접수 - 이메일로 응모 후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되며, 접수번호 부여 시 응모 신청 완료됨 ※ 이메일 전송 실패하여 1~2시간 이내에 접수번호 회신이 오지 않을 경우, 별도 유선통화(070-7431-7195) 및 이메일 재전송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