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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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무장지대(DMZ)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북공동 등재를 위한 남측 기관 간 협조 체제가 구축됐다. 문화재청은 경기도, 강원도와 11일 한국의집 환벽루(서울특별시 중구)에서 ‘비무장지대(DMZ)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북공동 등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과 경기도, 강원도는 이번 협약으로 한반도 평화와 남북 화해의 상징적 공간인…
    • 이형주
    • 2019-07-11
  • 기존에 전각 위주였던 궁궐 복원·정비가 건축과 조경, 복원과 활용이 어우러진 ‘통합 복원’ 방식으로 전환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10일 경복궁 흥복전에서 우리나라 대표 문화유산인 궁궐과 왕릉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한 ‘궁능유적본부 중장기 발전방안(2019~2023)’을 발표했다. 궁능유적본부는 조선 왕궁·왕릉의 체계적인 복원·정비와 효율적인…
    • 이형주
    • 2019-07-10
  •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궁궐과 종묘에서 진행하는 인기 프로그램 ‘고궁청소년문화학교’가 방학 기간에 맞춰 운영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한국의재발견, 우리문화숨결과 함께 여름방학을 맞아 4대궁과 종묘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고궁청소년문화학교’를 오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4대궁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을 말한다…
    • 이형주
    • 2019-07-09
  • 조선 시대 성리학 보급의 산실인 ‘한국의 서원’이 한국의 14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문화재청은 지난달 30일부터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현지 시각으로 6일 오후 ‘한국의 서원’의 세계유산목록 등재가 결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의 서원’은 ▲소수서원(경북 영주) ▲도산서원(경북 안동) ▲병산서원(경북…
    • 이형주
    • 2019-07-06
  • 포천 초과리 주민들의 커뮤니티 장소로서 오랜 시간 한 자리를 지켜 오리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전망이다. 문화재청은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초과리에 있는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5일 밝혔다.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는 수고 21.7m, 가슴높이 둘레 3.4m, 근원둘레 3.93m, 수령 230년(추정)의…
    • 이형주
    • 2019-07-05
  • 문화재청은 1일 나명하 궁능유적본부 궁능서비스기획과장을 초대 궁능유적본부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나명하 본부장은 한국방송통신대 농학과를 졸업하고 한경대학교 조경학과 석사, 상명대학교 환경자원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화재청에서 조선왕릉관리소장, 현충사관리소장, 궁능문화재과장, 자연문화재연구실장을 지냈으며, 직전에는 궁능유적본부 궁능서비스기획과장으로서…
    • 이형주
    • 2019-07-01
  • ‘신의 정원’이라 불릴 만큼 경관이 탁월한 조선왕릉의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유산가치와 생명력을 지속하기 위해 왕릉 권역과 주변 환경의 관계를 새롭게 모색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세계유산 등재 당시 철거하기로 한 태릉선수촌과의 공존을 위한 대안이 제시되는가 하면, 보존을 위한 격리된 공간에서 마을 활성화를 위한 핵심 문화콘텐츠 공간으로서 활용하는…
    • 이형주
    • 2019-06-30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내년부터 ‘전통조경식물보급센터’ 조성에 나선다. 김흥년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사무관은 지난 28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조선왕릉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155억 원을 투입해 경기도 남양주시 홍릉과 유릉 일원에 ‘전통조경식물보급센터’를 만든다…
    • 이형주
    • 2019-06-30
  • 그동안 자원봉사 성격으로 운영돼 온 ‘문화재 돌봄사업’의 법적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간사 박인숙 의원은 지난 28일 문화재 돌봄사업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문화재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이 2010년부터 수행해 온 문화재 돌봄사업은 문화재에 대한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경미한 수리 등의 활동을…
    • 이형주
    • 2019-06-30
  • 문화콘텐츠기획사 라쿤이 25일 한국전쟁일을 맞아 피란수도 부산을 알리는 크라우드 펀딩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부산은 한국전쟁 당시 함락된 서울을 대신해 1023일간 임시수도 역할을 했다. 삶의 터전을 잃고 남으로 내려온 100만 피란민을 껴안고 우리를 지켜낸 역사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7년 피란수도 부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 이형주
    • 2019-06-25
  • 고려 시대 때 만들어져 우리나라 초기청자를 생산한 것으로 알려진 전북 진안의 가마터가 사적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문화재청은 전라북도 진안군에 있는 진안 도통리 청자요지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 예고했다. ‘진안 도통리 청자요지’는 전북 진안군 성수면 백운면에 자리한 내동산(해발고도 887.8m)에서 서북쪽으로 뻗어 내린 산줄기의 끝, 중평마을 내에…
    • 이형주
    • 2019-06-24
  • 부산에서 1950년대 6·25전쟁 피란 시절을 체험하는 야간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는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을 21일, 22일 양일간 서구 부민동 임시수도기념거리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은 한국전쟁 당시 1023일간 임시수도였던 근대 부산의 모습과 피란민들의 생활상이 재현된 공간에서 전시·공연·투어·먹거리 등을 야간에…
    • 이형주
    • 2019-06-20
  • 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 7곳이 신규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2019년 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비추다 ▲예림 ▲카툰캠퍼스 ▲공공그라운드 ▲젊은한옥 ▲만지는박물관 ▲스마트플랫폼 등 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은 공모 신청단체를 대상으로 조직형태, 사업수행 능력,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 기여 가능성, 사회적 목적 실현 여�…
    • 이형주
    • 2019-06-19
  • 백제왕도에 대한 연구성과를 되짚어 보고, 핵심유적의 보존·관리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서적이 발간됐다. 문화재청은 백제왕도 핵심유적 학술연구총서 제1권 『동아시아 문화의 정수, 백제왕도』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책은 문화재청 백제왕도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추진단이 지난해 11월 23일 개최한 ‘백제왕도 핵심유적 학술대회’의 발표문을 수정·보완해…
    • 이형주
    • 2019-06-17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조경학회는 오는 28일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에서 ‘조선왕릉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성찰과 모색’을 주제로 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궁능유적본부 소관인 조선왕릉의 등재 세계유산 10주년을 맞이해 그간의 관리 및 운영에 대한 성과를 돌아보고, 문화유산으로서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 이형주
    • 2019-06-12
  • 명승 제35호인 성락원의 원래 주인에 대한 재검토의 문제가 불거졌다. 이조판서를 지낸 심상응(沈相應)의 별서였다는 기존의 설명과 달리 심상응이란 인물이 문헌에서 발견되지 않으면서 벌어진 논란이다. 이러한 진위논쟁은 성락원에 각자(刻字)된 ‘영벽지(影碧池)’ 시문의 출처가 밝혀지면서 전기를 맞게 되었다. 황윤명(黃允明)의 『춘파유고(春坡遺稿)』에 수록된…
    • 김세호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문학박사
    • 2019-06-12
  • 한국전통조경학회는 일본 오사카, 교토, 나라 지역으로 하계 해외학술답사를 떠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하계 해외학술답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일정으로 선착순 40명만 신청을 받는다. 답사지는 첫날(15일) 은각사, 광륭사 등을 둘러보고, 16일 용안사, 천룡사, 금각사, 용원원, 대선원 등을 방문할…
    • 이형주
    • 2019-06-12
  • 조선의 수도 한양의 치수와 방어를 위해 만들어진 물길을 통해 한양도성의 역사와 장소성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된다. 서울역사박물관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내 동대문역사관 기획전시실에서 ‘도성의 수문’ 기획전을 11일부터 10월 26일까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내 동대문역사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양도성의 두 수문, 오간수문과…
    • 이형주
    • 2019-06-11
  • 점과 선 위주의 개별 문화재 중심의 보호였던 기존 보존관리 범위가 면 단위의 공간적 개념으로 확장된다. 문화재청은 11일 개청 20년을 맞아 민속극장 ‘풍류’에서 미래 정책비전 선포식을 갖고 ‘미래비전 6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문화재청은 ‘새로운 보존 체계(패러다임) 정립’을 핵심 전략 첫 번째로 내걸고, 기존 단위 문화재를 중점으로…
    • 이형주
    • 2019-06-11
  • 비무장지대(DMZ)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자리가 마련된다. 문화재청은 오는 30일 오후 1시 30분 서울 포스트타워 21층 스카이홀에서 ‘제2차 남북문화유산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남북문화유산 정책포럼은 비무장지대의 평화체제 구현을 문화·자연유산의 통합적 가치 보존 관점에서 접근하고자 마련한 집중포럼으로 지난…
    • 이형주
    • 201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