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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울주 반구대 암각화 가치와 보존방안 마련을 위한 발굴조사에 착수한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오는 8일 반구대 암각화 주변의 학술발굴조사 착수식을 열고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학술발굴조사는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일대의 종합학술조사를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책임운영기관으로…
- 이형주
-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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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은 내달 6일 저녁 7시부터 서울도서관 4층 사서교육장에서 야첵 푸르흘라(Jacek Purchla)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장의 강연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강연은 ‘역사, 기억, 정체성-폴란드 도시, 크라쿠프의 예’를 주제로 유서 깊은 역사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로서 서울과 크라쿠프의 공통분모를 발견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야첵 푸르흘라…
- 이형주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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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가야 시대 유물에 대한 ‘보물’ 지정을 추진한다. 도는 지난 13일 LH토지주택박물관에서 가야문화권 민간자문단 조사연구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심광주 LH토지주택박물관장(조사연구분과위원장) 등 자문위원들과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도내 가야 시대 유물 중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을 위한 대상 추천 자문, 도내 시군별 가야유적…
- 이형주
-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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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풍 한훤당 종택 내 사당’이 대구광역시지정문화재로 지정됐다. 대구광역시는 12일 ‘묘법연화경 권4∼7’, ‘현풍 한훤당 종택 내 사당’ 등 2건을 대구광역시지정문화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문화재로 지정된 ‘현풍 한훤당 종택 내 사당’은 1615년 도동리에서 건축돼 현 위치로 이주하면서 함께 이건됐다. 6.25전쟁 때도 사당은 훼손 없이…
- 이형주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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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와 해넘이 장소로 유명한 ‘동해 추암’과 ‘군산 선유도 망주봉 일원’이 명승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문화재청은 지난 5일 강원도 동해시 추암동에 있는 ‘동해 추암’과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에 있는 ‘군산 선유도 망주봉 일원’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다. ‘동해 추암’은 고생대 초기(캄브리아기)의 석회암들이 오랜 세월을 거쳐…
- 이형주
-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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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왕실사원으로 추정되는 경주 황복사지에서 신라 유적과 유물들이 무더기로 나왔다. 성림문화재연구원은 지난해 8월부터 경주 낭산 일원 4670㎡를 조사한 결과 통일신라 시대 십이지신상 기단 건물지, 대석단 기단 건물지와 부속 건물지, 회랑 터, 담장 터, 배수로, 도로, 연못 등 신라왕실 사찰임을 확인할 수 있는 대규모의 유구를 발견했다고 31일 밝혔다…
- 이형주
-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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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소유자‧관리자 안전교육 대상이 고택과 사찰 문화재 관계자까지 확대된다. 문화재청은 숭례문 화재 10년을 맞은 올해부터 재난에 강한 문화재 환경 조성을 목표로 문화재 방재대책을 더욱 체계화하고 현장 방재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예방에 중점을 둔 문화재 방재 5개년 계획을 수립한다. 그간 추진한 재난방재대책에 대한 분석 평가로…
- 이형주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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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로부터 반려 판정을 받아 세계유산 등재 신청을 자진 철회했던 ‘한국의 서원’이 2년간 대폭 보완 작업을 거쳐 신청서를 다시 제출했다. 문화재청은 ‘한국의 서원’과 ‘한국의 갯벌’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의 서원’은 ▲소수서원(경북 영주) ▲남계서원(경남 함양) ▲옥산서원(경북 경주) ▲도산서원(경북…
- 이형주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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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가야사연구복원추진단’을 신설하고 ‘가야고분군세계유산등재추진단’ 사무실을 경남도청으로 이전하는 등 가야고분군의 2021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경남도는 지난 26일 도청에서 ‘2018년도 제1회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작년 12월 문화재청의 세계유산 등재신청…
- 이형주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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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신임 차장에 김현모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기획관이 임명됐다. 신임 김 차장은 순천고, 서강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34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스포츠산업과장, 저작권정책과장, 저작권정책관, 정책기획관을 지냈으며, 1997년 국무총리표창, 2002년 대통령표창 등을 받았다.
- 이형주
-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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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문화재청이 덕수궁 내 보행로 돌담길의 완전 연결을 추진 중이다. 17일 서울시는 덕수궁 돌담길 미 연결구간 70m를 위해 문화재청과 덕수궁돌담길 연결을 위한 공동추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덕수궁 돌담길은 지난해 8월 30일 철문으로 출입을 막았던 100m 구간이 개방됐다. 하지만 개방된 돌담길 끝자락에서 덕수궁 유료입장으로 미…
- 나창호
-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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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패망 후 부흥운동이 일어났던 최후 거점성 부안 우금산성(전라북도기념물 제20호)에서 신라 시대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동문지가 발견됐다. 전북문화재연구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전북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에서 발굴 조사를 진행해 신라 시대 동문지와 등성시설(계단), 성벽구조 등이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동문지는 변산 정상과 이어지는 경사면에 있으며,…
- 이형주
-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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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지정 기념물 제14호 ‘화정 천내봉수대’의 사적 지정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화정 천내봉수대의 관리단체인 동구로부터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지정’ 신청이 접수돼 지정 절차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화정 천내봉수대는 동구 소재 봉화산 정상에 위치해 남쪽에 가리산에서 봉수를 받아 남목(현재 주전봉수)으로 전해주는 연변봉수로 동해안 대외…
- 이형주
-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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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지산동 고분군에서 6세기 대가야와 신라·백제 간 교류를 짐작할 수 있는 유물이 대거 확인됐다.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고령군과 대동문화재연구원이 시행한 고령 지산동 고분군(사적 제79호) 발굴조사에서 대가야의 전성기인 5세기 중엽부터 신라에 병합된 6세기 말경까지 조성된 고분 74기를 비롯해 모두 89기의 유구가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A구역…
- 이형주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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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수도 부산 유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시는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이 문화재청 세계유산분과 심의를 거쳐 대한민국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조건부로 등재됐다고 8일 밝혔다. 근대유산으로서 잠정목록에 등재(조건부)된 것은 피란수도 부산유산이 국내 처음이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대한민국의 세계유산은 총12개(자연유산 1개)로…
- 이형주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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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전라북도 정읍시에 있는 ‘정읍 은선리와 도계리 고분군’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문화재청이 지난 2005년과 2013년 두 차례의 정밀지표조사를 시행한 결과, 정읍 영원면 일대의 반경 2km 내 구역에는 275여 기의 백제고분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에 사적으로 지정하는 범위는 영원면 은선리�…
- 이형주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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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화산섬 밭 농업’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9호로 지정됐다. 울릉군은 지난해 9월 군 일원 72.86㎢에 대한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농림축산식품부로 신청하고, 이후 3개월여에 걸친 농업유산자문위원회의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국가중요농업유산은 농업인이 해당 지역에서 환경‧사회‧풍습 등에 적응하면서 오랫동안 형성시켜 온…
- 이형주
-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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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사 현판과 금송 제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현충사에 걸린 박정희 현판과 금송이 문화재의 진정성을 훼손하기 때문에 제거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하나의 역사로 인식해야 한다는 의견이 갈려 대립 중이다. 지난해 9월 14일 이순신 가문 15대 종부 최순선 씨는 문화재청에 박정희 전 대통령이 직접 쓴 현충사 현판을 내리고 숙종 사액 현판으로 다시 되돌려놓을…
- 이형주
-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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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 성리학적 질서가 자리를 잡으며 사랑채가 안채로부터 분리돼가는 변화과정을 보여주는 ‘영양 한양조씨 사월 종택’이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영양 한양조씨 사월 종택’을 국가민속문화재 제294호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양 한양조씨 사월 종택’은 영양에 처음 입향한 조원(1511~?)의 손자 조임( 1573~1644)이…
- 이형주
-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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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2037년까지 향후 20년간 가야사 복원사업에 1조726억 원이 투입된다. 이를 기반으로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도 함께 추진된다. 경남도는 가야사 복원과 경남의 역사 정체성 확립을 위한 ‘경남도 가야사 조사연구·정비복원 종합계획’을 28일 확정·발표했다. 도 종합계획은 ‘찬란한 가야사 완전 복원과 경남 및 영호남 역사 정체성…
- 이형주
- 2017-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