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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림에서 자라는 ‘큰나무’ 지도가 만들어졌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동양대학교, 경북대학교와 함께 10년 이상 발굴한 우리 산림 지역에서 크고 오래된 나무(이하 ‘큰나무’) 73종 308개체의 생육분포도와 그 생태적 기능에 대한 평가 결과를 24일 공개했다. 국립수목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연구 대상인 ‘큰나무’는 주로 생활권 주변에 자리하는…
- 이형주
-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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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된 7개 산림사업을 통합하고 표준품셈을 발간한다고 17일 밝혔다. 7개 산림사업은 조림, 숲가꾸기, 임목수확, 산림병해충, 사방, 임도, 숲길 사업이다. ‘산림사업 표준품셈’은 제1편 기술부문에 설계와 감리에 관한 내용이, 제2편에는 산림경영·산림보호·산림공학 등 시공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다. 이중 기능 부분인 2편�…
- 나창호
-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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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산림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미세먼지 저감기능이 있는 숲을 조성·관리하는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는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 ▲이강오 도시숲친구들 위원 ▲이종태 고려대 교수 ▲정도현 국립산림과학원 도시숲연구센터장 등이 맡았다. 정도현 센터장�…
- 나창호
-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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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이 한국과 중앙아시아 4개국 생물다양성 관리 전문가가 참여한 “한-중앙아 생물다양성 보전 공동연구를 위한 제4차 현지워크숍”을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을 비롯해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 4개국 전문가 50명이 참석해 지난 1년동안 각 국가별로 추진되어온…
- 나창호
-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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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치유의 숲 특성화·차별화를 위한 관계자 워크숍을 연다. 청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대전 유성구 인터시티호텔에서 지방청·지자체 등 치유의 숲 조성·운영 담당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공립 치유의 숲 특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별·질환별 맞춤형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유의 숲은 2018년…
- 나창호
-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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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을 읽는 몇 가지 방법을 알려주고, 자연을 어떻게 바라봐야 좋은지 제안하고자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숲 해설을 하는 저자 황경택이 몇 가지의 자연을 읽는 방법과 자연을 보는 시선에 대해 제안하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읽는 이들이 자연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부족한 부분은 스스로 찾아보고 채워나가길 바라고 있다. 우선자연이 생각보다…
- 박광윤
-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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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관리공단은 현지시각 8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울란바토르 도시숲 조성사업’ 착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날 착공식에는 오송 주몽골 한국대사와 몽골 환경관광부 장관,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울란바토르 도시숲 공원 조성사업은 한국 산림청과 몽골 환경관광부가 합작해 설립한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의 2단계…
- 박광윤
-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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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위치한 경북대학교 산림과학·조경학부에서 2018년 제2차 교수 초빙을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조경공학 및 GIS’, ‘수목생리학’ 분야 각 1명씩으로, 모집기간은 5월 1일부터 17일 낮 12시까지다. 지원자격은 박사학위 소지자로, 최근 4년 이내 연구실적 기준 SCI(E), SCOPUS급 학술지에 주저자 논문 2편 이상 게재 실적이 있어야 한다…
- 이형주
-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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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오는 2021년까지 60억 원을 투입해 ‘제2의 국립수목장림’ 조성을 위한 ‘기억의 숲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산림청은 24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억의 숲’ 조성 대상지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앞서 산림청은 지난해 서비스디자이너·전문가·공무원·일반국민 등으로 구성된 국민디자인단을 운영해 ‘기억의 숲’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이번…
- 나창호
-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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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산림관광 자원을 지역의 자연·생활·문화·역사자원과 연계·융합하는 숲여행 정책을 추진한다. 산림청은 23일 지속가능한 산림관광 활성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 주도에 산림복지 인프라 조성, 시설 방문객 위주의 프로그램 운영보다는 국민과 지역이 주도하는 정책을 펼치겠다는계획이다. 앞서 산림청은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 나창호
-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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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도시림, 가로수 조성 등 식생복구 사업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실적도 배출권 거래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산림 분야 최초로 '새만금 방풍림 조성사업'과 '경북도청 천연 숲 조성사업'을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으로 승인한다고 22일 밝혔다. 배출권거래제는 정부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기업에 연간 정해진 배출권을…
- 나창호
-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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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오는 5월 9일까지 15개 자연휴양림에서 숲속 결혼식을 올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관리소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보다 특별하고 합리적인 결혼식을 위해 2016년부터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국립자연휴양림 숲을 결혼식 장소로 개방해 운영하고 있다. 신청자에 대한 개별면담과 선정위원의 객관적 평가를 통해 15쌍의…
- 나창호
-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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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천연기념물 제159호 봉개동 왕벚나무 자생지의 동아를 이용한 조직배양묘 생산으로 왕벚나무의 대량 보급이 가능해진다고 16일 밝혔다. 왕벚나무는 종자 번식 및 삽목이 어렵고 변이가 발생해 혈통보존이 어려워 접목으로 번식하고 있다. 순수형질의 왕벚나무는 조직배양으로 증식이 가능하다. 외부기관에서도 조직배양을 통한 증식을 시도하긴 했었지만, 대량…
- 나창호
-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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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유래를 찾기 힘든 한국 산림녹화 사업의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15일 충청남도에 따르면 한국산림정책연구회는 지난 11일 ‘제8차 추진위원 연찬회’를 열고 한국 산림녹화 기록의 내년 5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이와 관련해서 도는 산림녹화 기록의 성공적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 이형주
- 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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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물질이 많은 산업단지에서도 녹지대가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이 많은 산업단지에 조성된 도시숲이 미세먼지의 이동을 막아 주변 주거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경기도 시화산업단지 주변 완충녹지 주변에서 측정된 국�…
- 이형주
-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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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에 의한 기후변화로 중부지방에 난대 상록수의 생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연구소와 함께 진행한 ‘경기지역 기후변화 적응 및 탄소흡수 증진을 위한 수종육성연구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이 연구는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기후에 대응해 향후 조림시책과 산림생태계 안정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고…
- 나창호
-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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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래닛이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반려나무를 4.5%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반려나무는 고객이 나무를 입양하면 트리플래닛이 입양 수익금으로 숲이 필요한 곳에 실제 나무를 심어주는 상품이다. 입양 가족은 가정이나 사무실 책상에 귀여운 반려나무를 키우고, 트리플래닛은 커다란 숲을 조성해 나가는 것이다. 트리플래닛의 ‘반려나무 입양을…
- 나창호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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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6개 한강공원에서 민·관 공동협력으로 6.2ha 면적에 나무 2만6500주를 심는 한강숲 조성 시민참여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는 2014년부터 ‘2030 한강자연성 회복 사업’의 일환으로 민간기업체, 시민단체가 함께 한강에 나무심기를 추진해 왔으며 지난 4년간 7만2000주의 수목을 식재하였다…
- 나창호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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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시공원과 도시숲이라는 용어가 혼재되어 사용되면서시민들에게혼란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경기 구리시는 인창중앙공원을 시민 편의시설 확충과 숲 면적 확대를 통해 자연생태형 산책공원으로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3300만 원을 투입해 통나무 뱃살측정기 설치, 산책로 조명시설 추가설치를 이미 완료했으며, 이달 중으로 산책로에 100m 간격으로…
- 박광윤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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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4월부터 전국 16개 산림치유시설에서 숲태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숲태교는 경관·소리·향기·피톤치드·음이온 등 산림의 환경요소를 활용해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을 돕는 활동이다. 국립산림과학원(2010)의 연구에 따르면 숲태교는 임신부의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개선하고 태아에 대한 애착도와 자아존중감 형성에 효과가 있다. 산림청�…
- 나창호
- 2018-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