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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환경영향평가가 거짓으로 작성되거나 부실한 경우 반려조치가 가능해졌다. 김형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월 대표발의한 ‘환경영향평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현행법률에 따르면 전략환경영향평가나 환경영향평가가 거짓으로 작성된 경우 이를 보완할 규율이나 강제할만한 규정이 따로 마련돼 있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개정안�…
- 이형주
-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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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국민의 생태계서비스 인식 증진과 지역 공무원의 지역계획 활용을 위한 ‘생태계서비스 지역평가 교육자료’를 13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국립생태원이 지난 2015년 11월 발간한 ‘자연의 혜택, 생태계서비스’와 2016년 12월 발간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생태계서비스 평가’에 이은 3번째 생태계서비스 발간물이다…
- 이형주
-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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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생태공학회는 지난 8일 가천대학교 글로벌센터 1층 국제홀에서 ‘제5회 응용생태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지난달 31일 발표한 ‘2017 응용생태기술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대상에 선정된 ‘차집수로 기능을 이용한 녹조원인물질 저감 기술(경희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동산콘크리트산업, 청호환경개발, 에덴녹화산업)’ 팀에…
- 윤다은 가천대학교 통신원
-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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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학교 조경학과는 지난 8일 생태학 수업의 일환으로 임현정 전북대학교 박사를 초청해 ‘전주 삼천 하천관리복원사업’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임현정 박사는 “보통 생태복원이란 살리고 싶은 개체 종과 그 개체의 먹이, 먹이가 되는 종의 서식환경까지 다 맞춰 조성해줘야 하나 많은 사람은 그 부분을 간과한다”며 “한 개체 종을 살리기 위해선 그 개체의 먹이사슬…
- 이지선 청주대학교 통신원
-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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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8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에서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실과 ‘생태관광의 현재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국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나라 생태관광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생태관광을 통한 새로운 관광문화의 조성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생태관광…
- 이형주
-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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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태복원협회는 한국자연환경보전협회와 함께 오는 24일 가든파이브 TOOL관 10층 대회의실에서 '2017년 추계심포지엄 및 제17회 자연환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김동욱 도우환경농업기술 대표가 ‘토양의 질과 토양평가기준’, 한원형 한국환경영향평가협회 회장이 ‘환경영향평가와 생태복원’을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부문…
- 이형주
-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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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동자꽃 등 12종의 식물이 신규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목록에 지정되고, 금자란 등 3개 식물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상향 조정될 전망이다. 기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었던 미선나무는 목록에서 제외된다. 환경부는 지난 3일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012년 246종으로 지정된…
- 이형주
-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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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3일 안전하고 건강한 안동댐 상류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안동댐 상류 오염 개선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 마련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산림청이 함께 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안동호의 퇴적물에서는 카드뮴(Cd)이 검출돼 전국에서 유일하게 ‘매우 나쁨’ 등급으로 평가됐고,…
- 이형주
-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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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영향평가기술자의 기준을 정한 세부기준이 마련된다. 환경영향평가기술자 범위에는 조경분야 자격도 포함될 전망이다. 환경부는 지난달 31일 ‘환경영향평가기술자의 기술자격 및 학력·경력 등의 인정방법 및 절차 등의 세부기준 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이번 기준은 환경영향평가기술자의 기술자격 및 학력·경력 등의 인정방법 및 절차 등에 대한 세부사항을…
- 이형주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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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생태학회 소속 생태·환경학자 1194명은 설악산케이블카 설치사업과 흑산도공항건설사업에 대해 “환경적폐사업을 즉각 청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 30년간 국립공원 및 보호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생태분야 연구를 해온 한국환경생태학회는 1일 성명을 통해 설악산케이블카 설치사업과 흑산도공항건설사업을 중단하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한국환경생태학회는…
- 이형주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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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생태공학회가 개최한 ‘2017 응용생태기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차집수로 기능을 이용한 녹조원인물질 저감 기술’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응용생태공학회는 토목 건설 산업과 생태학의 융합을 장려하기 위해 개최한 응용생태기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오종민(경희대학교)·이두한(건설기술연구원)·전진용(동산콘크리트산업)·임형엽(청호환경개발)·김태식(에덴녹화산업)의…
- 이형주
-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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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생태계 핵심지역 중 4대강사업 후 유일하게 남은 ‘여주 도리섬 일대’ 생태계가 도로개설공사로 인해 심각한 위협에 처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3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상돈 국민의당 의원에 따르면 환경부 관리 부재와 지자체의 고의적인 환경영향평가 회피 속에 도로개설공사가 진행되면서 이 일대의 주요 동식물 서식지가 심각한 위협 상태에 처하게 됐다…
- 이형주
-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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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는 미분화 식물세포를 이용한 조직배양기술을 활용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식물 7종의 증식에 최근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미분화 식물세포(캘러스)‘란 식물의 상처조직에서 만들어지는 세포로 식물호르몬 처리 방식에 따라 목적에 맞게 잎, 줄기 등의 식물기관을 만들 수 있다. 이번에 증식에 성공한 멸종위기종 식물 7종은 층층둥굴레,…
- 이형주
-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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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제주 물장오리오름 습지보호지역을 정밀조사한 결과, 2011년 대비 76종 늘어난 총 815종의 야생생물이 살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제주 물장오리오름 습지는 화산 폭발에 의한 크고 작은 암석이 화구 주변에 원추형으로 쌓인 ‘스코리아 콘(scoria corn)’ 지형의 보기 드문 화구호습지다. 이곳은 지난…
- 이형주
-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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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강원행동, 케이블카반대주민대책위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문화재현상변경허가에 대한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24일 오전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평창동계올림픽에 맞춰 조기 추진하라‘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시작된 환경적폐사업인데,…
- 이형주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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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19일 국립환경과학원과 함께 광주광역시 아시아문화전당 컨퍼런스홀에서 ‘한국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 1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2008년부터 수생태계 건강성 조사 및 평가를 실시했으며, 우리나라 수생태계의 건강성 실태와 중장기적 변화 추이를 파악해 주요 환경정책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
- 이형주
-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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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댐을 관리하고 있는 K-water와 대전마케팅공사(DIME)는 오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대청호 일원에서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즐기는 수변힐링 프로젝트 ‘예술가와의 산책’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의 대표 생태관광지인 대청호 오백리길 대전구간 59km 중 추동과 직동, 이현동 일원에서 진행된다. K-water는 댐·호수 수변자원의…
- 이형주
-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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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한 생태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18일 오리사옥 3층 대회의실에서 “미세먼지 저감 도시를 위한 생태적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식과 기조강연, 2부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손경환 LH연구원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 박광윤
-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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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조경의 품질 저하를 야기하는 부실설계와 시공으로 인해 옥상조경의 위기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옥상조경의 기술력을 가진 전문가가 설계·시공할 수 있도록 자격기준과 관리감독을 제도화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는 18일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경영관에서 ‘옥상조경의 위기!…
- 이형주
-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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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가 지렁이를 활용한 ‘음식 폐기물 자원화 순환 시스템’을 활용해 교내 음식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이를 학생들에게 간식으로 돌려줬다. 서울여대 에코캠퍼스 실천단은 지난 12일 서울여대 캠퍼스에서 ‘앗! 지렁이가 학생들에게 간식을 쏜다’ 행사를 열었다. ‘에코캠퍼스 실천단’은 기후변화 대응의 일환으로 에코캠퍼스를 조성하려는 학생들의…
- 이예지 서울여자대학교 통신원
- 2017-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