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수‧식물

조경수‧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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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다육식물 중 인기가 많은 세덤과 세데베리아의 신품종 ‘딥퍼피’와 ‘그린퍼피’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다육식물은 식물체의 줄기나 잎이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저수조직이 발달해 두꺼운 육질을 이루고 있는 식물로 식물분류학상 약 1만 종 이상 분포하고 있다. 이 중 돌나물과에 속하는 세덤은 소형의 다년생 다육식물로 라틴어…
    • 김바미
    • 2020-04-08
  • 농촌진흥청이 가뭄이나 폭염 등 건조한 환경에서 식물이 견딜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용미생물 활용법을 개발했다. 농촌진흥청은 기후변화로 작물이 받는 건조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미생물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 등 이상기상 현상이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작물의 안정적인 생산에 어려움이 많다. 이번 연구는 이상기상에…
    • 이형주
    • 2020-04-08
  • 농촌진흥청이 LED 광원이 식물 성장에 영향을 주는 원인을 찾아내 식물의 바이오매스 증진 기술 개발의 기반을 마련했다. 농촌진흥청은 LED 광원에 반응해 식물의 생장과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를 찾았다고 7일 밝혔다. LED(Light Emitting Diode, 발광다이오드)는 전류가 흐를 때 빛을 내는 반도체의 일종으로 조명으로 많이 사용된다…
    • 이형주
    • 2020-04-08
  • 화려하기만 한 줄 알았던 벚나무가 온실가스 저감에도 효과적이라는 게 수치로 확인됐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벚나무의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산정한 결과, 벚나무 한 그루가 연간 9.5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걸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벚나무 25년생 250그루는 1년간 한 대의 자동차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2.4톤을 상쇄시킬 수 있다. 국내에는 약…
    • 김바미
    • 2020-04-07
  • 전남산림자원연구소가 비자나무 잎 추출물을 이용한 손 소독제 제조법을 개발했다. 도산림자원연구소는 ‘비자나무 잎 추출물 함유 손소독제 제조법’ 기술을 개발해 순천 소재 성원유통에 이전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연구소는 이번 노하우 이전을 통해 기업이 손소독제 개발로 관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입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도내 업체들을…
    • 김바미
    • 2020-04-05
  • 산림청이 학생들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식목일 전까지 전국 382개 학교에 무궁화 나무를 무상 공급한다. 산림청은 교육부와 함께 전국 382개 초·중·고등학교에 무궁화 나무 5424본을 무상으로 보급하는 ‘나라 꽃 피는 학교 함께 만들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무궁화 묘목 무상공급은 2014년 산림청과 교육부 간 ‘나라꽃 피는 학교 함께…
    • 김바미
    • 2020-03-25
  • 경기도가 토종 종자의 보존과 증식을 확대하기 위해 종자와 농지를 보유한 농업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토종텃밭 보존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도 종자관리소는 ‘토종텃밭 보존 시범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토종텃밭 보존 시범사업’은 도내 재배 중인 토종 종자를 보존해 지역 특성을 지닌 유전 자원을 확보하고 확보한 자원의 지역 확대를 통해…
    • 김바미
    • 2020-03-24
  • 경기도가 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선인장과 다육식물 신품종 기술을 민간에 이전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에서 개발한 선인장·다육식물 14품종을 영농조합법인 선인장연구회에 기술 이전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또한 기술 이전과 함께 올해부터 3년간 28만 주를 보급하는 계약을 체결해 선인장 생산자단체에서 선인장 6품종과 다육식물 8품종 종묘를…
    • 김바미
    • 2020-03-24
  • 국립산림과학원이 주요 침엽수의 목재의 원산지와 수종을 식별할 수 있는DNA 분석기술을 개발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내에 유통되는 주요 침엽수 목재에 대해 식별이 가능한 수종별 DNA 정보를 확보하고 목재로부터 고품질 DNA를 효율적으로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소나무, 구주소나무 등 몇몇 특정 수종만…
    • 김바미
    • 2020-03-24
  • 강호철 경남과기대 조경학과 교수가 전 세계적으로 희귀한 ‘올레미아 소나무’를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과 서울식물원에 각 한 그루씩 기증했다. 경남과학기술대학교는 강 교수가 세계적인 희귀식물인 울레미아 소나무를 국립생태원과 서울식물원에 각각 한 그루씩 기증하고 40년 된 백송을 진주시와 경남과기대에 기증했다고 24일 밝혔다. 강호철 교수는 2007년 호주…
    • 김바미
    • 2020-03-24
  • 국립산림과학원은 가로수용 수목으로 연구·개발 중인 토종 벚나무를 식재하는 행사를 가졌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12일 경남 진주시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월아산 시험림에서 우리나라 토종 벚나무의 가로수 보급 활성화를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국립산림과학원이 가로수용 품종…
    • 김바미
    • 2020-03-14
  • 국립수목원이 우리나라 민속식물과 전통지식을 집대성한 ‘한국의 민속식물’ 발간에 이어 말레이시아 민속식물백서를 발간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세계 12대 생물 다양성 주요 국가인 말레이시아의 민속식물에 대한 백서 'Ethnobotanical plants of Malaysia'를 발간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원주민들에 의해 구전돼온 소중한 민속식물…
    • 김바미
    • 2020-03-14
  • 산림청이 묘목 구매 시 사용 가능한 ‘그루콘’ 교환권을 만들어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산림청은 제75회 식목일을 앞두고 현장에서 묘목을 나누어 주던 ‘내 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를 ‘그루콘’을 발송해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행사로 변경해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루콘은 산림청 캐릭터 그루와 이모티콘의 합성어로 묘목을 구매할…
    • 김바미
    • 2020-03-10
  • 우리나라 식물 분류와 곤충 다양성 연구에 기여할 전문서적 3800여 권이 국립생물자원관에 기증됐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고 이영노 이화여대 교수 ▲고 이창언 경북대 교수 ▲선병윤 전북대 명예교수 ▲송종석 안동대 교수 ▲문순화 사진작가로부터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국내외 생물학 전문서적 3800여 권을 기증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증 자료는…
    • 김바미
    • 2020-03-09
  • 인공지능기술 개발로 고사목 검출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과 고해상도 항공영상을 활용해 생태계 조사·연구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과학적인 생태계 보전·관리에 나설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은 지난해 7월부터 인공지능 전문 기업 다비오, 항공영상 촬영 전문 기업 삼아항업과 민관 협력을…
    • 김바미
    • 2020-03-09
  • 이끼는 눈에 띄지도, 꽃을 피우지도 않는다. 하지만 그래서 척박한 환경을 견디고 다른 생명이 살 터전이 된다. 북아메리카 원주민 출신 식물생태학자인 로빈 월 키머러는 ‘이끼와 함께’를 통해 과학자로서 익힌 현대 과학, 부족의 일원으로서 배운 전통지식을 오가며 사람들이 몰랐던 이끼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끼와 함께’는 처음으로 국내에 이끼의…
    • 김바미
    • 2020-03-05
  • 국립수목원이 ‘졸참나무’가 천연기념물·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장수하늘소’의 먹이식물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국립수목원은 지난 2월 27일 졸참나무 고사목에서 천연기념물 제218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장수하늘소의 살아있는 유충 3개체를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국립수목원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러시아 등에서 지금까지 기록된 장수하늘소의…
    • 김바미
    • 2020-03-04
  • 은행나무 열매가 열리기 전 미리 암수를 구분할 수 있는 기술이 민간으로 확대 이전되면서 악취의 원인인 열매가 달리지 않는 수나무만 가로수로 골라 심고, 암나무는 별도 생산용으로 구분해 관리하는 것이 보다 수월해질 전망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011년 국내 최초로 ‘은행나무 성 감별 DNA 분석기술’을 개발하고 은행나무 성별을 조기에 구별하는 기술…
    • 김바미
    • 2020-03-03
  • 국립생물자원관이 우리 자생생물에 신종 ‘참닻꽃’ 등 466종, 미기록종 ‘조선흑삼릉’등 1801종을 추가했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2019년 12월 말 기준으로 국가생물종목록에 등록된 생물 종수가 5만2628종이라고 27일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1996년 이후 매년 국가생물자원 종합목록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자생종을 기록하고…
    • 김바미
    • 2020-02-27
  • 스마트폰 앱으로 수목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 이력 등의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이 만들어졌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생활권 내 가로수 및 공원수로 식재된 수목의 병해충, 기상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리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수목 관리 이력 정보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이 시내엔들과…
    • 이형주
    • 202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