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수‧식물

조경수‧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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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가 기후변화 대응 수종을 육성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18일 상록성 참나무류 육종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더좋은나무만들기 등과 ‘상록성 참나무류 개량연구 현장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완도수목원에서 열린 토론회에서는 ▲완도수목원과 시험림에 대한 소개 ▲ 상록성 참나무류 연구현황…
    • 이형주
    • 2020-06-18
  • 국립산림과학원이 헛개나무의 꿀 생산량이 아까시나무보다 10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밀원 가치평가 연구를 통해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는 헛개나무가 우리나라 주요 밀원자원인 아까시나무보다 꿀 생산량이 더 많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10년생 아까시나무를 1ha에 약 600여 본을 심으면 하루 동안 약 16kg의 완숙�…
    • 김바미
    • 2020-06-17
  • ‘가로수를 아끼는 사람들’이 주관하고 재단법인 숲과나눔이 후원한 ‘과도한 가지치기 피해 시민제보 프로젝트 결과공유회’가 지난 11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숲과나눔 강당에서 열렸다. ‘가로수를 아끼는 사람들’은 전국의 가지치기 피해 사례를 제보 받고 그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페이스북 ‘가로수 가지치기 피해 시민제보’ 그룹을 만들어 지난 2월부터 시민들의…
    • 김바미
    • 2020-06-12
  • 강원도가 수령 250년 이상된 잎갈나무의 서식한계지를 확인하고 보호수로 지정했다. 도는 6월 10일 2020년 제1차 강원도 보호수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대산 국립공원내에 자생하는 토종 잎갈나무를 보호수로 지정 의결 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문가로 구성된 도 보호수위원회는 보호수 현장 심의를 통해 수목의 상태와 유전자 분석결과 문헌자료 등을 검토해…
    • 김바미
    • 2020-06-11
  • 유럽의 식물원, 궁전, 정원들의 약초를 정리한 안내서가 발간됐다. 순천대학교는 박종철 순천대학교 한약자원개발학과 교수가 프랑스 파리에서 핀란드 헬싱키까지 유럽 13개 나라의 식물원과 궁전의 약초를 소개하는 ‘유럽의 약초와 식물원’을 펴냈다고 9일 밝혔다. 박종철 순천대학교 교수는 유럽 약초에 대한 전문 연구자는 물론 관심 있는 일반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 김바미
    • 2020-06-09
  • 정부가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대응인력들의 심리회복을 위해 반려식물 보급과 스마트 가든 설치를 추진한다.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산림청은 공동으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자가격리자와 대응인력에 대한 재난심리회복지원을 추진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세부 추진 사항은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대상 ‘반려식물 보급’과 코로나19 대응인력 지원을 위한…
    • 김바미
    • 2020-06-02
  • 국립산림과학원이 기상자료와 조림지 생존률을 근거로 편백조림 생존률을 보여주는 지도를 제작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피톤치드가 풍부해 많은 사랑을 받는 편백의 조림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편백 조림가능 지역 지도’를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현재 편백이 식재돼 동해(凍害) 입은 지역과 생존하고 있는 지역 2358곳을 대상으로 전국적인…
    • 김바미
    • 2020-06-02
  • 국립산림과학원이 산채·산약초류 등에서 발생하는 병해충 관리에 도움이 될 도감을 발간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내 주요 산림약용작물의 병해충 정보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한 ‘산림약용작물 병해충 도감’을 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약용작물은 각종 약리성과 기능성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성식품, 의약품, 화장품 산업의 중요 자원으로 인식되고 있다…
    • 김바미
    • 2020-05-21
  • 코로나19로 세계 무역에 차질이 생기면서 종자 수입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가운데 경기도 농업기술원이 ‘칼랑코에’ 신품종을 개발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개화 특성이 우수한 칼랑코에 신품종 ‘라비타(Ravita)’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칼랑코에’는 동네 꽃집, 마트, 카페 등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숙한 식물이다. 단돈 몇 천 원이면 구매�…
    • 김바미
    • 2020-05-20
  • 국립수목원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열대 및 아열대 식물을 그린 32점의 식물화를 전시한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한국식물화가협회와 함께 ‘보타니컬아트 특별전시회: 2020 식물화로 만나는 국립수목원 열대식물’을 개최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5월 23일까지 전시하며, 국립수목원 입장 예약을 통해서 방문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 김바미
    • 2020-05-07
  • 생활권 수목의 병해와 해충에 참고할 만한 도감이 발간됐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누구나 건강하게 나무를 관리할 수 있도록 일반적인 수목 관리방법 간행물뿐만 아니라 ‘생활권 수목 병해충 도감’, ‘한국의 수목 빗자루병 도감’ 등 병해충 피해에 대한 간행물도 발간하고 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병해충 피해 발생 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 김바미
    • 2020-05-07
  • 국립생태원에 전시된 수령 300년 이상의 올리브나무가 전시 이후 처음으로 꽃을 피웠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2018년 12월부터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지중해관에서 전시 중인 300년 된 올리브나무가 처음으로 개화했다고 6일 밝혔다.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국내에서 올리브나무는 국립생태원을 비롯해 수목원, 식물원 등에 전시돼 있으나, 수령이 300년이 넘�…
    • 김바미
    • 2020-05-06
  • 국내 식재된 대나무가 연간 60만 명이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상쇄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대나무 숲 1ha(6200본)에서 연간 33.5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러한 흡수량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나무인 소나무 9.7톤, 상수리나무 16.5톤, 벚나무 9.5톤 등에 비해 현저히 높은 수준이다…
    • 김바미
    • 2020-04-30
  • 문화재청과 산림청이 5월 준공을 앞둔 국립세종수목원 후계목 정원에 ‘의령 성황리 소나무’의 후계목을 심었다. 문화재청과 산림청은 국립세종수목원 후계목 정원에서 4월 21일 ‘천연기념물 후계목 도입’ 기념식수했다고 21일 밝혔다. 기념 식수한 나무는 천연기념물 제359호 의령 성황리 소나무를 무성번식한 7년생 소나무다. 산림청은 국민들에게 녹색 문화 서비스…
    • 김바미
    • 2020-04-21
  • 국립산림과학원이 평균기온 상승으로 벚나무사향하늘소 성충의 조기 활동을 예상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벚나무사향하늘소 성충의 활동기와 산란기인 7∼8월을 대비해 지금부터 유충에 의한 왕벚나무 피해목 조사와 피해 예방을 위한 방제사업을 준비해야 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작년 8월 벚나무사향하늘소의 피해를 조사한 결과, 이미 고사했거나 고사�…
    • 김바미
    • 2020-04-16
  • ‘소나무’가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립공원 식물 깃대종으로 뽑혔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깃대종 대국민 인지도’ 를 조사한 결과, 국민이 가장 선호하는 국립공원 깃대종은 하늘다람쥐와 소나무로 나타났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깃대종이란 특정지역의 생태·지리·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야생 동식물을 뜻한다. 국립공원공단은 2007년부터 21개…
    • 김바미
    • 2020-04-16
  • 국립수목원이 한반도 주요 자생수목 중 구과식물에대한 정보를 기록한 ‘한번도 수목지 3’를 발간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한반도 자생 수목에 대한 기재, 분포정보, 생육환경 정보 등을 포함한 ‘한반도 수목지’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한반도 수목지 3’에는 구상나무, 가문비나무, 소나무 등 한반도 자생 구과식물 28분류군에 대한 상세한 기재, 분류학적…
    • 김바미
    • 2020-04-13
  • 국립수목원이 제주도에서만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제주백서향’을 전라남도 도서 산림지역에서 발견했다. 국립수목원은 수목 분포 탐사 활동 중 전라남도 도서 산림지역에서 제주백서향의 대규모 자생지를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팥꽃나무과 제주백서향은 한반도 특산 식물로 2013년 처음 학계에 보고됐고, 현재까지 제주도 일부 장소에서만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 김바미
    • 2020-04-10
  • 국립산림과학원은 벚나무의 일부분에 꽃이 피지 않고 잔가지가 많이 자라는 ‘빗자루병’에 대한 약제 개발 연구를 추진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벚나무 꽃이 만개한 후 잎이 나기 시작하는 지금, 벚나무 빗자루병이라 불리는 곰팡이 병원균 감염 여부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한다고 10일 밝혔다. 벚나무 빗자루병은 ‘타프리나 비에스네리’라는 곰팡이 병원균의 감염에…
    • 김바미
    • 2020-04-10
  • 국립산림과학원이 세게 최초로 우리나라 토종 약용자원으로 유명한 산겨릅나무의 엽록체 DNA를 해독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우리 산림자원을 보존하고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산겨릅나무의 엽록체 DNA 유전자 지도를 세계 최초로 해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에서 산겨릅나무의 엽록체 DNA는 총 128개의 유전자로 구성돼 있고, 전체 길이는…
    • 김바미
    • 2020-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