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수‧식물

조경수‧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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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적인 멸종위기 식물 ‘등대시호’의 최적 서식지가 설악산 국립공원 고지대 일부 지역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립공원공단은 지난 11일 희귀식물 등대시호의 서식지를 최신 유전자 분석기법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설악산국립공원 고지대 일부 지역이 최적의 서식지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꽃피는 모습이 등잔대를 닮아 이름 지어진 등대시호는 설악산, 소백산,…
    • 신유정
    • 2021-08-12
  • 경북 영양 수비면 송하리에 있는 졸참나무와 주변 마을 숲이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다. 문화재청은 보호수인 ‘영양 송하리 졸참나무’를 ‘영양 송하리 졸참나무와 당숲’으로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한다고 11일 밝혔다. 매봉산 등산로 입구에서 만나게 되는 졸참나무는 나무의 높이 22m, 나무의 나이 250년(추정), 수관폭 20m등으로…
    • 신유정
    • 2021-08-11
  • 삽목 효율이 낮아 대량생산이 어려웠던 목련 ‘불칸’을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목련의 우수품종 ‘불칸(Magnolia ‘Vulcan’)’의 클론묘(유전적으로 동일한 개체)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불칸’ 목련은 뉴질랜드 목련 전문가 펠릭스 쥬리가 1970년대에 육종한 품종으로 해마다…
    • 이형주
    • 2021-08-11
  •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미래포럼 연재 조경인이 그리는 미래 솔직히 말하면 나는 식물문외한이다. 오늘날 도시에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식물은 그 의미와 가치를 완전히 잃었다. 수렵채집을 하던 조상에게 식물을 구별하는 것은 기본 지식이었겠지만 이제 세대에서 세대로 전수된 이런 정보의 연결고리는 깨진지 오래다. 사실 식물의 끝없는 다양성과 아름다움, 유용함을…
    • 이근향 서울식물원 전시교육과장
    • 2021-08-10
  •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생장이 빠르고 재질이 우수할 뿐 아니라 밀원수로도 널리 활용되는 아까시나무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목적 기후변화 대응 수종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아까시나무를 성공적으로 육성한 헝가리에서 목재용, 바이오매스 생산용, 밀원용 등으로 개발된 아까시나무 우량클론과 통직성 등이 개량된…
    • 이형주
    • 2021-08-09
  • “정원은 식물을 수집하는 곳이 아니라, 식물을 이용해 아름다움을 연출하는 곳이다!” 식물을 고를 때, 어떤 식물을 조합해야 예쁠지 모를 때, 우리 집 정원에 어떤 식물을 심어야 할지 막막할 때 알기 쉬운 글과 다채로운 그림으로 풀어낸 책이 발간됐다. 신간『식물 디자인의 발견: 초본식물편』은 어떻게 식물을 혼합시켜 쓸 수 있는지, 색, 형태, 질감 그리고…
    • 신유정
    • 2021-08-08
  • 전북도 산림환경연구소가 최근 기후변화 가속화에 따른 희귀식물 보전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도 산림환경연구소는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에 따른 자생식물의 서식지 이동 추세가 심화되고 식물의 자생 환경이 변화돼 멸종 또는 감소 위기에 처한 식물 종을 보전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2019년까지 도내…
    • 신유정
    • 2021-08-03
  • 정부가 1%에도 못 미치는 우리나라 식물보유자원의 산업적 활용율을 2032년까지 16%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종자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 이형주
    • 2021-08-03
  • 국립산림과학원이 산림약용자원의 안정적 생산과 고품질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ICT 기반 ‘스마트 연구온실’을 공개했다. 산림과학원은 폭염, 폭우 등 급작스러운 기후변화에도 약용자원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ICT 기반 ‘산림약용자원 스마트 연구온실’을 소개했다고 3일 밝혔다. 경북 영주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 위치한 ‘산림약용자원 스마트 연구온실’�…
    • 신유정
    • 2021-08-03
  • 느티나무처럼 넓은 그늘을 제공해 천연 양산 역할을 할 수 있는 푸조나무가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산림과학원에 따르면 푸조나무는 느릅나무과에 속하며, 경기 이남에 분포하나 추위에 약해 주로 경남 및 전남 해안지역에 자란다. 가지가 넓게 뻗어나고 잎이 무성해 마을 어귀 정자나무로 주로 심으며, 수백 년을 살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푸조나무는…
    • 신유정
    • 2021-07-30
  • 방제가 매우 어려운 걸로 알려진 ‘벚나무사향하늘소’를 효과적으로 사멸시키는 방제법이 개발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왕벚나무 등의 장미과 수목에 큰 피해를 주는 벚나무사향하늘소를 효율적으로 방제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벚나무사향하늘소 유충은 8월경 알에서 부화하고 이듬해 9월까지는 수피 아래 형성층 부위만 가해하다가, 9〜10월경부터는…
    • 이형주
    • 2021-07-27
  • 멸종위기종인 ‘풍란’의 신규 자생지가 무인비행장치(이하 드론)를 통해 10년 만에 발견됐다.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이하 사무소)는 지난 23일 다도해해상 도서지역에서 드론을 활용한 멸종위기 및 자생 식물 조사로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 풍란의 신규 자생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사무소는 지난 진도군 조도에서 특별보호구역 모니터링 중 사람이…
    • 신유정
    • 2021-07-24
  • 의왕 청계산 매봉 일대와 수리산 감투봉 일대에서 해충인 대벌레가 발견돼 경기도가 국유림관리소와 함께 방제에 나섰다. 도는 지난 13일 의왕 청계산 매봉 일대에서 등산객으로부터 대벌레 발생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후 도 산림환경연구소를 통해 피해상황 조사를 벌인 결과 최초 신고 접수된 청계산은 물론, 인근 수리산의 감투봉과 능내정…
    • 신유정
    • 2021-07-22
  • 솔잎을 이용해 대기 중 납, 카드뮴 등 중금속 오염 정도 측정이 가능해졌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솔잎을 이용해 대기 오염도를 측정하는 표준화 연구 기반을 최근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대기 중에 떠다니는 납 등의 중금속 대기오염물질이 나뭇잎이 호흡하는 과정에서 흡수되고 쌓일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특히…
    • 신유정
    • 2021-07-21
  • 시민 누구나 생활권 주변 나무에 대해 알아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열린다.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은 시민과 함께 하는 ‘제2회 열린 나무병원’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열린 나무병원은 생활권 주변 나무에 대해서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전문가들이 맞춤형 상담을 해주고 수목진료도 함께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오는 29일 전북대학교…
    • 신유정
    • 2021-07-15
  • 경남 진주시 남강변 절벽에서 한국특산종 희귀식물인 ‘진주바위솔’ 자생이 확인됐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에서는 접근이 어려운 진주 남강 주변 절벽의 식물상을 조사하던 중 지리산과 진주에서만 자라는 특산식물 진주바위솔을 발견했다고 8일 밝혔다. 진주바위솔은 돌나물과이며, 지리산 바위지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경남지역에서도 보기 어려운 한국…
    • 신유정
    • 2021-07-08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산림생태복원과 건강한 산림생태계 유지를 위해 산림복원용 자생식물 공급 기반을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림청의 수입식물 수급 금지 및 자생식물 활용 권고 조치에 따라 국내 산림복원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종자수입과정에서 혼입된 외래식물의 우리 생태계 교란을 방지하고자 시행된다. 올해는 1차년도로 척박한 땅에 심었을 때…
    • 신유정
    • 2021-07-08
  • 정원수공판장과 정원자재종합유통전시판매장을 갖춘 순천만가든마켓이 오는 10월 문을 연다. 순천시가 ‘순천만가든마켓’을 오는 10월 말 개소를 목표로 건립공사가 한창이라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이후 정원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박람회 사후평가분석을 통해 정원산업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됐다. 정원산업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 이형주
    • 2021-07-07
  • 농촌진흥청이 특정 음파처리로 식물생장이 촉진되는 효과를 확인하고 특허등록까지 완료했다. 농진청은 특정 음파를 처리하면 식물의 생장이 촉진되는 것을 과학적으로 밝혔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식물은 사람이 들을 수 없는 소리, 볼 수 없는 색깔의 파장까지 구별할 수 있을 만큼 인간의 오감을 능가하는 다양한 인지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농진청�…
    • 신유정
    • 2021-07-07
  • 멸종우려범주에 들었던 국내 동·식물 종의 수가 2012년 대비 240종에서 202종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2012년 처음 발간된 ‘국가생물적색자료집’ 초판에 기초해 국내 포유류와 관속식물 601종의 멸종위험 상태 최신 현황을 다룬 개정판을 7월 7일 발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정판에는 601종의 자생 현황과 초판…
    • 이형주
    • 2021-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