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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식물 ‘과남풀’의 발아율 향상 방법이 개발됐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하 수목원)은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 과남풀 종자의 휴면유형을 밝히고, 발아율 향상을 위한 방법을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과남풀과 같은 용담속 식물은 뿌리에 많은 약리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식욕부진 ▲심장염 ▲간보호 ▲담관염 ▲항암작용 등에 약리효과가 있는 식물로…
- 신유정
-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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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수원의 칠보치마 서식지 환경 안정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수원시는 칠보산 칠보치마 서식지 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칠보치마가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3월 칠보치마 서식지 일원을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한 수원시는 최근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 이형주
-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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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무분별한 가지치기로 인해 죽는 가로수가 1만6000그루에 달하고 있어 이를 제한할 법적 근거와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재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가로수가 매일 44그루씩 고사하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가지치기(강전정)가 주된 원인일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 우리 주변의 가로수는 매년…
- 이형주
-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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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이 국제적으로 DMZ 일대에만 자라는 희귀 및 특산식물인 개느삼과 금강초롱꽃의 자생지를 보전하기 위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중요생물다양성지역으로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6일 국립수목원에 따르면 중요생물다양성지역은 생물다양성협약(CBD)에서 세계 보호지역 평가 척도로 적용하는 곳으로 기존의 보호지역과 달리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의 멸종위기…
- 신유정
-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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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가 강풍, 폭설 등 자연재해로부터 노거수 도복과 가지 부러짐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방침이다. 문화재연구소는 충청권 노거수를 대상으로 구조안전 진단에 나서 나무단층촬영과 드릴저항측정을 했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대전, 세종, 금산, 논산, 충주에 있는 평균 수령 약 100년 이상 된 느티나무, 소나무 등 노거수 62그루다. 진단…
- 신유정
-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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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교도소 부지가 군 수용자 교정교화와 자생식물 보급을 위한 실증연구 테스트베드로 활용된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과 국방부 국군교도소는 6일 경기도 이천에 소재한 국군교도소 내에서 자생식물 대량 증식과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2년부터 2019년까지 환경부와 법무부가 공동으로 추진한 ‘자생식물 복원…
- 이형주
-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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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권 주변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2022년도 무궁화동산 사업지’ 17개소가 선정됐다. 산림청은 ‘2022년도 무궁화동산 사업지’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강원도 양구군 등 전국 17개소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은 국민이 생활권 주변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친숙한 나라꽃으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 신유정
-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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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를 시행할 때 나무를 제거하지 않고 폐교에 옮겨 둔 후 필요한 학교 및 기관으로 보급하는 대구시교육청의 ‘학교나무은행’ 운영 사례가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뽑혔다. 대구시교육청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1 정부혁신 우수사례 전국 경진대회에서 시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학교나무은행’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지난 4일 밝혔다. ‘학교나무은행’은 학교에서…
- 이형주
-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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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새로운 수목치료 기술의 저변 확대와 신기술 발굴을 위해 ‘전국 수목치료기술 및 품질개선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수목치료기술자협회가 주관한다. 참가 신청은 수목치료기술 자격이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며 한국수목치료기술자협회 홈페이지에서 소정의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오는 31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상�…
- 이형주
- 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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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멸종위기종 ‘솔붓꽃’과 대전시 희귀식물인 ‘금붓꽃’ 증식 복원에 나선다. 대전시는 30일 동구 세천공원에서 금강유역환경청 등 7개 협약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솔붓꽃·금붓꽃 식재행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솔붓꽃’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 몽골, 러시아, 카자흐스탄 및 동유럽에 분포했으나, 각종 개발사업으로 자생지가 파괴돼 한국적색목록에…
- 이형주
-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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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라산 구상나무 숲의 쇠퇴 원인은 잦아진 태풍에 의한 강한 바람과 기후변화, 숲의 연령 구조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점차 사라져가는 제주도 한라산 구상나무 숲의 쇠퇴 원인을 연륜연대학 중심으로 분석한 결과, 잦아진 태풍에 의한 강한 바람과 기후변화, 그리고 숲의 연령 구조와 관련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28일 밝혔다. 연륜연대학�…
- 신유정
-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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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 단풍 절정의 평균 시기는 작년 대비 3일 가량 늦은 내달 하순경으로 예측됐다. 국립수목원은 머닝러신 방법 중 하나인 랜덤포레스트 방식을 적용해 올해 우리나라 주요 산림의 가을 단풍 절정을 예측한 지도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예측한 지역은 한라산, 설악산, 지리산을 포함해 우리나라 각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주요 산림 18개 지역과,…
- 신유정
-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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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175호인 경북 안동시 용계리 은행나무가 이식 후 잎의 크기, 새로운 가지의 신장상태, 뿌리 발달상태 등 약 80% 회복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생육상태와 지지시설의 안전여부 등 은행나무의 종합적인 안정성 조사 연구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7년전 임하댐이 건설되면서 이 은행나무가 물에 잠길 위험에 처하자 약 15m 높이로…
- 신유정
-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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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이 개발한 ‘현사시나무 유전체 교정기술’이 천연물질 합성 등 소재 개발에 유용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산림과학원은 3세대 유전자 가위(CRISPR-Cas9) 기술에 기반한 현사시나무의 유전체 교정방법을 개발해 국유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최근 관련 산업체에 기술이전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유전자 가위 기술은 생물체가 가지고 있는 DNA의…
- 신유정
-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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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야생식물인 석고의 내륙 최대 군락지가 전라북도에 위치한 선운산 도립공원에서 발견됐다. 전라북도는 지난 3월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과 ‘전라북도 도립공원 자연자원조사’ 협약을 체결하고 조사를 추진한 결과 선운산 도립공원에서 생태적 가치가 높은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석곡의 내륙 최대 군락지를 확인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에 확인된 석곡�…
- 이형주
-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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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초기, 동물로 인한 나무줄기 피해는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조경 전문가들에 따르면 나무는 심는 것보다 관리가 중요하다. 하자 없이 잘 심어놓은 나무를 잘 관리하더라도 죽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관리가 원인인 경우도 있다. 나무 주변에 자라난 풀을 베어내는 예초 작업으로 나무줄기에 피해를 입는 경우가 그러하다. 공원 및 공공기관 조경 관리자들에…
- 이형주
-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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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그루 정원도시’를 표방하는 전주시가 도로 공사를 위해 플라타너스(양버즘나무) 가로수를 베어내려 한 사실이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다. 전주시는 지난달 12일 전주역 앞 첫마중길을 관통하는 주변 도로를 보행자에게 안전한 걷기 좋은 도로로 변신시키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내년 6월까지 총사업비 14억여 원을 투입해 우아동 우아로(구 한양주유소~동신초교)�…
- 이형주
-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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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신청사를 이전하면서 청사 앞에 있는 천연기념물 수성송을 보호하기 위한 공원을 별도로 조성하는 등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남군청 앞 광장에 위치한 수성송은 높이 17m, 둘레 3.18m의 소나무로 수령 500년 가량의 곰솔이다. 조선 명종10년 달량진에서 왜구를 물리친 달량진해전을 기념해 동헌 앞뜰에 심어진 소나무로 지금도…
- 신유정
-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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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이 국유특허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산업계와 소통, 협력해 관련사업 활성화에 나선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찰피나무 묘목을 대량생산할 수 있는 국유특허 기술을 충주시 조직배양 묘목 생산 전문기업 피앤케이바이오텍에게 이전했다고 23일 밝혔다. 찰피나무를 포함한 피나무류는 아까시나무를 대체할 수 있는 최고급 밀원수종으로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목재는…
- 신유정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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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시행된 나무의사 제도로 인해 기존 나무병원 및 조경업체들이 5년 안에 나무의사를 확보하지 않으면 면허를 박탈당하거나 기존 업역을 잃게 되는 상황에 직면한 가운데, 그간 나무의사 합격자 배출 인원이 너무 적어서 공급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나무의사 제도는 모든 수목진료 활동을 ‘나무의사’만 할 수 있고, 그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 박광윤
- 2021-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