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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식 영남대 명예교수, 오는 2월 '천리포수목원 7대 원장' 취임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김용식 영남대학교산림자원 및 조경학과 명예교수가 오는 2월 1일부로 천리포수목원 제7대 원장으로 취임한다. 김용식 교수는 1979년 전북대 임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 대학원 임학과에서 석·박사를 수료했다. 1983년부터 2017년까지 영남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환경생태학회 회장, 대구생명의숲 공동대표,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금은 국제식물원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Botanic Gardens) 상임이사, 국제식물원저널(Hortus Botanicus: International Journal of Botanic) 편집위원 등 식물보전 및 이용과 관련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용식 교수는 "천리포수목원의 운영을 맡게돼 영광이지만, 큰 책임감도 느낀다"며 "직원 모두 합심해 우리나라 사립수목원의 원조이며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천리포수목원의 수월성을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활동 방향에 대해선 "천리포수목원의 장점인 정확한 식물수집과 관리기록을 발판으로 국제적인 협력체계를 다듬고,체계적인 전시에 더욱 관심을 가질 것이며, 자질있는 가드너의 양성과 일반인의 교육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며 "특히 서식지 외 보전기관으로서 천리포수목원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22
  • 2018년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정기총회, 내달 7일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는 '2018년 정기총회'를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2층에서 개 내달 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10·11대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11대 신임 회장은 김종익 부회장(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 산림환경연구 과장)으로 지난 2016년 임시총회에서 선출돼 올해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협회장직을 맡는다.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박상익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의 '2018 수목원·식물원 정책' 발표를 비롯해, 배찬호 경기도물향기수목원 연구사, 김건영 남도수목원 담당자 등이 '식물원·수목원 운영 및 경영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이후 행사는 2017년 결산 및 2018년 주요사업계획 보고와 협회장단 이·취임식,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기총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협회 사무국(02-575-6443)으로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14
  • 화명수목원에 납매 개화, 시기 앞당겨져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겨울 추위 속에 피는 꽃 납매가 예년보다 일찍 꽃망울을 터뜨렸다.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는 무술년 한해의 시작과 함께 납매(臘梅)가 추위 속에서도 노란 꽃망울을 터뜨렸다고 12일 밝혔다. 납매(臘梅)는 섣달(음력12월)에 피는 꽃이라는 뜻을 가진 꽃으로 높이 3~4미터 정도 자라는 낙엽관목으로 한겨울 추위 속에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에 비유하여 ‘한객(寒客)’이라 부르기도 한다. 납매의 개화 시기는 평균 1월 중순 전후였으나, 최근에는 개화시기가 조금씩 앞당겨지고 있고, 작년 12월 말경부터 꽃망울을 틔우기 시작하여 1월 첫주부터 개화가 시작되었다. 새해가 시작되는 시점에 향기 좋은 노란색 꽃을 피워 추운겨울에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전령사로서 시민에게 사랑받고 있다. 납매 이후로도 풍년화, 산수유, 생강나무, 매실나무 등 봄을 재촉하는 꽃들이 개화를 위해 꽃망울을 키우고 있어 이른 봄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사업소는 다양한 수목 및 식물들의 개화시기를 지속적으로 조사하여 개화관련 정보를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51- 362-0261)로 문의하면 된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14
  • 완도수목원 '난대림 숲해설' 지자체 최초로 산림청 인증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완도수목원은 지난 3일 ‘난대림 숲해설 프로그램’ 4종이 지자체 최초로 산림청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난대림 숲 해설 생태체험’은 계절별 변화된 난대숲과 다양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추고자 했다. 산림청으로부터 인증 등록 받은 4계절 난대림 숲해설 세부프로그램은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에 맞게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봄에는 ‘봄의 향연’, 여름에는 ‘약이 되는 난대림 식물’, 가을에는 ‘푸른 가을 숲길의 열매’, 겨울에는 ‘동백숲의 추억 속으로’이다. 오득실 완도수목원장은 “유아부터 장년층까지 이용할 수 있는 난대숲 체험프로그램 5종이 산림청 인증을 획득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체계화되고 차별화된 숲 교육으로 품격 높은 관람서비스를 제공하고, 숲이 전인교육과 마음 치유의 장으로 활용되도록 하는 등 산림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8-01-03
  • [인사] 서울시 푸른도시국 서울식물원장 외
    서울시 2018년 상반기 4급 간부 전보 4급 ▲ 푸른도시국 서울식물원장 이원영 ▲ 푸른도시국 조경과장 문길동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12-26
  • 김건호 천리포수목원 부장, 충남교육상 수상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김건호 천리포수목원 연구교육부장이 충남교육에 공헌한 공적을 인정받아 '충청남도교육상'을 수상했다. 충남도교육청은 교육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남긴 충청남도교육상 수상자를 선정해 21일 시상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교육상은 충남교육발전에 헌신한 교직원과 민간인 및 단체를 발굴해 귀감이 되는 스승상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초등, 중등, 교육행정, 평생교육 및 교육발전유공까지 총 4개 부문 중 김건호 부장은 '평생교육 및 교육발전' 부문으로 수상했다. 김건호 부장은 천리포수목원에서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을 통해 식물분야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가드너를 양성에 공헌해 왔다. 한편 충남도교육상 올해 수상자로는 ▲초등교육 부문에 김재원 염작초 교장, 전순옥덕산초 교사▲중등교육 부문은 이종혁 충남외국어고 교장, 박흥신공주생명과학고 교사▲교육행정 부문은 이상진 충청남도교육청 교육행정국장, 김영수온양용화중 행정실장 ▲평생교육 및 교육발전 유공 부문은 김건호 천리포수목원 부장 등이 있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12-23
  • 대구수목원, 가상현실·증강현실 기술 접목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구수목원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해 보다 생생한 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스마트 수목원으로 거듭났다. 대구시는 22일부터 대구수목원에서 ‘IoT 기반 현장 체험·교육용 VR·AR 콘텐츠’ 시범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대구시와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을 비롯해 지역기업인 바나나몬, 리얼미디어웍스 컨소시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식물 생태학습을 위한 IoT 기반 현장 체험·교육용 VR·AR 콘텐츠 개발’ 과제에 참여해 최근 제작을 완료했다. 기존의 숲 해설 프로그램을 IoT 및 AR 기술을 활용한 셀프가이드 콘텐츠로 제공함으로써,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AR TREEUM)만 설치하면 해설자 및 체험시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수목원의 사계절 설명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아마존의 열대우림, 사막기후, 고산기후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자연환경과 희귀식물들을 대구수목원 산림문화 전시관 2층에 마련된 VR 가상수목원 체험관에서 경험할 수 있다. 대구수목원은 달서구 대곡동 일대의 쓰레기 매립장을 2002년 수목원으로 조성해 토지이용 효율을 높이고, 자연생태환경을 복원한 세계적 모범 사례로 연간 탐방객만 200만 명에 이른다. 산림문화전시관을 비롯해 식물교양강좌, 어린이 여름자연학교, 토요자연체험 교실, 수목원자연해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 자연교육장으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2-22
  • 고창군, 새들이 쉬어갈 ‘갯벌식물원’ 만든다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고창군이 철새 등 조류의 쉼터가 되고 저서동물의 서식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갯벌식물원 조성을 추진한다. 고창군은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고창 갯벌식물원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고창 갯벌식물원 조성사업’에 앞서 지난 2010년부터 4년간 약 71억 원을 투입해 살아 숨 쉬는 해양생태환경 조성으로 미래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심원면 두어리 일원 폐축제식 양식장에 ‘친환경 고창 갯벌생태계 복원사업’을 시행했다. 복원된 부지 중 40ha 면적에는 자연천이 된 칠면초, 퉁퉁마디, 갯개미취, 나문재 등 염생식물을 이용해 철새 등 조류쉼터, 먹이활동 공간, 저서동물 서식처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고창 갯벌식물원’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갯벌식물원 조성사업은 오는 2019년 준공을 목표로 3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2-11
  • 서울식물원, 연간 59억 원 재정지원 필요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서울식물원 개장 이후 매년 59억 원의 재정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준식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난 6일 ‘서울식물원, 공공자금으로 안정 운영 후 다양한 재원발굴로 재정자립도 높여야’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서울식물원은 세계 12개 도시의 식물문화를 전시·교육하는 ‘식물문화센터’, 한국의 식물문화를 보여주는 20개 ‘주제정원’ 등 3000종류의 식물 전시와 생물종 다양성 보전 및 식물교육을 위한 장소로 조성될 예정이다. 호수공원은 휴식, 산책,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도록 청정호수, 보행교, 물놀이장, 물가 쉼터 및 가로수길 등으로 꾸며지고, 습지생태원은 호수공원의 저류지에 야생동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생태적 공간으로 조성된다. 연구에 따르면 유사기관의 사례 및 마곡중앙공원 운영관리계획을 기준으로 추정한 서울식물원의 지출비용은 연간 82억9천만 원에서 93억4천만 원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개장연도 초기에는 식물원의 조경공간 및 연구장비 구매비 등을 포함해 13억4천만 원의 비용이 들어 최대 107억 원의 지출이 추산됐다. 하지만 수입은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적자 운영이 예상되고 있다. 서울식물원의 개장 이후 연간 방문객은 약 336만 명에 이르고, 전체 이용객의 약 30%를 유료입장객으로 산정할 경우 101만 명의 유료 방문객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됐다. 식물원 입장료를 공립수목원 기준인 1인당 2000~3000원으로 수입을 추정하면 최소 34억 원에서 최대 47억5천만 원의 자체수입을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원은 이에 따라 서울식물원 운영비로 매년 59억 원 정도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전망을 내놨다. 배준식 연구위원은 “식물원 운영 초기에 적자운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초기에는 일정 부분의 공공자금을 이용한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고 이후 기금 및 민간후원,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자체재원 확보의 방향으로 운영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다양한 식물종과 실효성 있는 전시, 학습,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이 담보돼야 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서울식물원만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자체수입과 직결되는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한 유인책을 마련해 자체적으로 재정을 운영해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울시 지원+정부보조금+민간후원+자체재원’의 구조를 마련하고, 뉴욕식물원 사례와 같이 다양한 재원확보 경로를 이용해 재정자립도를 높이는 방안과 인천공항 및 김포공항과 인접한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중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전략을 수립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뉴욕식물원은 5000억 원 이상의 예산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그중 자본금 31%, 기부금 28%, 운영기금 27%, 새로운 착수사업계획 14%로 구성돼 있다. 수익 부분에서는 기업스폰서, 재단, 개인기부금 등 개인후원이 36%, 기념품 등 자체수입이 24%, 기부금이 21%, 정부보조금은 19%로 구성돼 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2-10
  • ‘완도수목원의 자생식물’ 발간, 유네스코 생물보전지역 등재 첫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완도수목원이 수목원에서 보유한 자생식물 자료집을 발간하며 유네스코 생물보전지역 본격 등재를 위한 첫발을 뗐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은 난대 숲의 가치와 자생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난대 식물자원의 체계적 보전을 위해 ‘완도수목원의 자생식물’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완도수목원의 자생식물’ 자료집에는 완도수목원에 자생하는 식물 770종 가운데 수목원을 대표하는 자생식물인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완도호랑가시나무, 금새우난초, 복수초 등 200종을 선별해 기존 자료와 현지 조사를 바탕으로 분포, 형태 및 생태적 특성, 자생지 환경을 수록했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에 따른 서식지 환경 변화로 생태계가 교란되고 생물종 다양성이 위협을 받고 있으며, 또한 국제협약인 나고야의정서가 발효된 이후 생물다양성 보전과 국가 간 자원 확보 경쟁, 생물주권 강화 등 산림에 대한 관심과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완도수목원은 난대 기후의 영향으로 대부분 난대상록활엽수림으로 이뤄진 국내 유일의 난대수목원으로서, 종 보전을 위해 난대성 식물 연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목 유전자원의 수집·증식·보존과 자원화를 위한 학술적·산업적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자료집은 이 같은 노력의 결과물로, 완도수목원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완도수목원은 그동안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를 위한 기초조사를 해왔으며, 내년부터 완도군과 함께 본격적으로 등재를 위한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2-03
  • 국립수목원, ‘DMZ 침입외래식물’ 발간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국립수목원과 육군본부가 DMZ 일원 산림생태계의 중요성과 생태계 교란의 위험을 알리기 위해 침입외래식물 정보를 한 눈에 알아보기 쉬운 도감 형태로 제작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이 같은 목적으로 ‘DMZ 침입외래식물’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DMZ 일원은 지난 60여 년간 인간의 간섭이 최소화된 채로 보호돼 세계적인 식물의 보고로서 가치를 갖게 됐다. 그런데 최근 기후변화와 야생동물의 증가로 침입외래식물에 의한 국지적인 교란을 겪고 있으며, 각종 개발의 영향으로 외래식물의 침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립수목원과 육군본부는 지난 6월 DMZ 불모지 지역의 생태복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자생 식물 보전을 위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DMZ 내 외래식물 확산으로 산림생태계와 식생이 교란되거나 훼손되는 일을 막기 위해 침입외래식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경각심을 알리는 내용의 도감형식으로 구성됐다. DMZ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일반인들에게는 침입외래식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경각심을 일깨우고, 군 장병들에게는 DMZ 주변 자생식물 보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이 간행물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의 연구간행물 게시판에 PDF 파일로 게시되어 있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DMZ 침입외래식물’ 발간을 시작으로 한반도 동서축 생물다양성의 보전 방향을 모색하고 향후 침입외래식물을 관리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해 DMZ 보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11-29
  • [인사] 구길본 전 천리포수목원장, 한국임업진흥원 제3대 원장 취임
    구길본 전 천리포수목원장이 제3대 한국임업진흥원 원장에 취임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28일 한국임업진흥원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소재한 본원 대회의실에서 구길본 신임 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길본 제3대 한국임업진흥원 원장은 1981년 제16회 기술고시 합격 후 경남도청에서 산림공무원으로 재직하다가 1991년부터 산림청에서 산림보호국장, 북부지방산림청장, 국립산림과학원장을 역임한 뒤 산지보전협회장, 천리포수목원장 등을 지냈다. 경남 진주 출신으로 대아고등학교를 나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런던대학교(Wye College)에서 환경정책학 박사 연구과정을 거쳐 경상대학교에서 산림자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간 임업육성 및 경쟁력 강화, 산림서비스 확대, 목재산업진흥, 소나무 재선충 방제, 국제협력 및 해외자원개발 등 다양한 산림영역에 대한 정책개발과 현장실천에 열의를 가진 산림행정 전문가로서 활동해 왔으며, 산림청 재직기간 동안에는 국무총리 표창(1993), 대통령 표창(2000), 홍조근정훈장(2003) 등을 수여받았다. 구길본 원장은 이 날 취임식에서 “한국임업진흥원은 설립 6년차에 접어든 임업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사람중심 경제’와 ‘임업정책의 사회적 편익’을 극대화하는 핵심기관으로 발돋움해야 한다”며 “앞으로 임업이 산림일자리 창출 등 국가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우리 진흥원을 능동적 실행기관으로 운영하고, 경영혁신을 도모하여 보다 향상된 공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구 원장은 앞으로 3년 동안 한국임업진흥원장 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11-28
  • 백두대간수목원, 신입·경력직 '19명 모집'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한국수목원관리원 산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신입·경력 직원 19명을 공개채용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한국수목원관리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4급 7명, 5급 12명이며, 모집분야로는 일반직 5명, 전시직 5명, 전문직 9명이다. 조경학, 임학, 원예학, 생태학 전공자는 전문직으로 응시가 가능하며, 채용은 서류전형 및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응시원서는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한국수목원관리원 채용 홈페이지(https://forest.recruiter.co.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백두대간 자생식물과 우리나라 희귀·특산식물, 고산식물을 수집·증식해 보전하고 이를 전시, 교육키 위해 조성된 산림청 산하기관이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11-27
  • 신구대학교식물원, 국비지원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 ‘2018년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지난 8일 공고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교육은 산림청으로부터 인증 받은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으로서 수목원 조성관리 및 식물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있다. 교육기간은 2018년 2월 초부터 12월 초까지 10개월이며,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교육비는 산림청에서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대학교(전문대학 포함) 생물, 원예, 농, 임, 조경분야 등 식물 관련학과 2년 이상 ▲고등학교 관련학과 졸업 후 수목원 또는 식물 관련분야 근무경력 1년 이상 ▲또는 관련학과가 아니더라도 수목원 또는 식물 관련분야 근무경력 2년 이상 ▲수목원, 식물원 원장 및 식물 관련농장 대표의 추천을 받은 자 ▲관련단체 및 관련업종 종사자(NGO, 조경회사, 종묘회사 등)중 대표의 추천을 받은 자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서류접수는 11월 13일부터 12월 15일 오후 6시까지 신구대학교식물원 식물생태연구소 이메일(sbg@shingu.ac.kr)이나 우편 등기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를 합격한 면접 대상자는 내달 22일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서 발표하며, 면접은 내년 1월 6일 신구대학교식물원 숲전시관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신구대학교식물원 식물생태연구소(031-724-1652)로 문의하면 된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11-13
  • 우미경 의원 "개장 1년 앞둔 서울식물원, 운영준비 부족"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내년 10월 개장 예정인 서울식물원의 미흡한 운영 준비가 도마 위에 올랐다. 7일 우미경 서울시의회 의원은 지역발전본부를 대상으로 한 제277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식물원의 개장과 운영준비에 대한 문제점들을 지적했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서울식물원이 2015년 11월 착공되었는데, 개장을 1년 앞둔 올 4월부터 서울식물원 운영실행방안 용역을 통해 향후 운영을 검토 중인 것은 서울시의 장기적인 재정계획과 운영로드맵 없이 준비했던 다른 사업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총사업비 2156억 원, 연간 예상 관리비 89억 원에 달하는 사업에 대한 재원 확보 계획없이 대책수립을 하는 것은 서울식물원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고민없이 진행하고 있는 것을 방증한다"고 유감을 표시했다. 한편 서울식물원은 ▲국내 유일의 도시형 식물원 ▲한강으로 연결되는 아름다운 호수공원 ▲잔디마당, 문화센터 등과 연결되는 열린숲공원 ▲야생동식물의 서식처인 습지생태원 4개의 테마공원이 어우러지도록 조성되고, 마곡지구에 위치해 식물전시 뿐만 아니라 가드닝 문화를 확산하고 생물다양성을 보전하는 녹색도시 중추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 공사기간은 2015년 11월부터 2018년 10월까지로, SH공사가 공원을 조성해 시에 기부 채납하는 방식이다. 운영은 시가 맡는다. 끝으로 우 의원은 "서울의 녹색도시의 중추기지가 될 서울식물원의 운영·관리에 대한 서울시의 신중하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11-09
  • 서울식물원 안정 운영…"10년은 기다려야"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서울식물원 조성에 투입대비 산출이란 공식을 대입하려는 오류를 범해선 안된다." 2018년 개원을 준비중인 '서울식물원'의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17 서울식물원 국제 심포지엄'이2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한 목소리로 "식물원 조성에는 지속적인 관심과 끈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조 연설자인 데이비드 하렌(David Harland) 에덴프로젝트 CEO는 "식물원 운영은 아이의 성장과 같다"고 했다. 아이가 태어나서 어른이 될 때까지는 부모의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하듯이 식물원 운영 초기에는 관심과 보살핌이 각별히 필요하다는 것이다. 2015년 미국 오클라호마주에 문을 연 툴사(Tulsa) 식물원은 25년동안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계획을 수립하였다. 토드 라세인(Todd Lasseign) 미국 툴사식물원장은 "조성 초기에 모든 것을 채우려 하지 말아라.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채워지게 된다"며 개원 초기에 많은 것을 보여줘야 한다는 조급증을 버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정화 한택식물원 이사는 "하나의 식물원을 만든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공조직의 경우, 재정을 투입한 사업의 결과물을 단기간에 얻으려고 한다. 식물원 사업으로 투입대비 산출을 뽑으려는 생각은 버리길 바란다"며 공익사업으로 서울식물원 운영을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기훈 미산식물원 대표는 "식물원 운영은 지속성과 연속성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 서울식물원도 정권과 흐름에 의해 운영관리가 흔들리면 안된다. 따라서 서울수목원은 공무원이 아닌 시민에 의한 독립적인 조직이 별도로 운영해야 한다"며 독립적인 운영관리를 주문했다. 이에 조경진 서울대학교 교수는 "과거 민간단체가 운영관리를 맡는 것에 대한 논의가 있었지만, 현재까지는 서울식물원의 규모를 수용할 만한 역량이 부족하다는게 중론"이라고 했다. 하지만 "거시적으로 민과 관이 협력하여 식물원을 운영하는 조직적인 발전과 진화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인호 신구대식물원 원장은 "개원 초기부터 섣불리 시민들과 호흡하고, 지역활동에 주력하기 보다는 식물원 본연의 기능인 식물수집을 정확하고 꼼꼼히 해야 한다"며 개원 후 10년 간은 내실을 다지는데 힘을 쏟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정철 서울식물원 식물연구과장은 향후 서울식물원을 '식물원 운영, 식물 연구개발, 정원관리, 가드닝 프로그램'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시민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가드닝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아이들이 맨손으로 흙을 만질 수 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무농약'과 '무화학비료'로 정원을 관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도 서울식물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선 최소 10년 이상을 내다봐야 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서울시가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수목·식물원 관계자, 교수, 학생, 시민 등 300명이 참석하고,국내·외 식물 전문가가 '서울식물원'을 주제로 경험과 견해를 발표했다. 강서구 마곡에 50만4000㎡ 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서울식물원은 온실과 주제정원을 중심으로 3000종의 식물이 전시되며 2018년 개장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 나창호ch_19@daum.net
    • 2017-10-29
  • '2017 서울식물원 국제 심포지엄' 27일 개최
    [환경과조경 나창호 기자] 2018년 개장을 목표로 조성 중인 서울식물원의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두 번째 국제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서울시는 '2017 서울식물원 국제 심포지엄'을 오는 27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식물원, 변화의 씨앗이 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적 수준의 서울식물원 운영을 위해 해외 식물원과 업무협약을 포함한 사전 네트워크 확보,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수목·식물원 관계자, 교수, 학생, 시민 등 300명이 참석하고,국내·외 식물 전문가가 될 '서울식물원'을 주제로 경험과 견해를 발표한다. 특히 올해는 데이비드 하렌(David Harland) 에덴프로젝트 CEO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서울식물원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다음 기조연설자인 데미안 탕(Damian Tang) 아시아조경협회장은 '도시공원과 식물원의 활용'에 대해 발표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토드 라세인(Todd Lasseign) 미국 툴사식물원장, 브라이언 설리반(Brian Sullivan) 뉴욕식물원 부원장, 전정일 신구대 교수가 '식물 보전과 전시교육'을 주제로 도시식물원으로서 서울식물원에 주어질 미션과 역할에 대해 전한다. 다음 세션은 서울식물원이 갖는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와 교감할 방법을 고민하는 시간으로, 로마 사피엔자대학 교수 파비오 아토르(Fabio Attore), 상해 천산식물원 연구원 리우 수(Liu Su), 신구대식물원장 김인호 교수가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조경진 서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발표자, 국내 식물 전문가가 이날 발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서울식물원에 거는 시민의 기대와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작년보다 개장에 가까워진 만큼 식물원 운영에 대한 더 입체적인 구상을 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 마곡에 50만4000㎡ 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서울식물원은 온실과 주제정원을 중심으로 3000종의 식물이 전시되며 2018년 개장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공간은 식물이 전시되는 ▲식물문화센터를 비롯해 ▲열린숲공원 ▲호수공원 ▲습지생태원 등으로 구성된다.
    • 나창호ch_19@hanmail.net
    • 2017-10-24
  • 보령시, 서해안 최대 규모 무궁화 수목원 개원…23만9723㎡ 규모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서해안 최대 규모의 무궁화 수목원이 문을 연다. 충남 보령시는 오는 12일 오후 2시 무궁화 수목원 관리소 앞 광장에서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서는 수목원 조성 경과보고 및 현판식, 테이프커팅, 전시관·수목원 관람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성주면 성주산로 318-57 일원에 위치한 무궁화 수목원은 산림청의 무궁화메카도시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지난 2014년 1월 착공해 3년 8개월여 간의 공사 과정을 거쳤다. 전체 23만9723㎡, 시설면적 7만1116㎡ 규모로 무궁화테마원 등 5개 시설 28종이 조성됐으며, 국비 54억 원을 포함해 총 121억 원이 투입됐다. 보령시 무궁화 수목원의 식물 유전자원은 총 1089종으로 교목류 147종, 관목류 343종, 초본류 599종이며, 수목원 설치기준에 해당되는 증식 및 재배시설, 관리시설, 전시시설, 편익시설을 갖췄다. 시는 수목원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관광 인프라를 갖춰서 수목의 유전자원 보전과 식물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등 보전·관리 역할은 물론 문화체험학습과 환경생태교육의 장으로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보령시는 지난 2014년 제24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에 120여 년 된 ‘홍단심’을 출품해 전체 1700여 점의 출품작 중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무궁화의 보급 및 관리, 활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번 수목원 조성으로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인식전환으로 애국심 고취에도 큰 역할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보령시는 2018년 9월까지 수목원에 테마공원 및 잣나무림과 편백나무림을 연결하는 숲길을 추가로 조성하고,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특화 프로그램 발굴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대천해수욕장, 머드축제 등 해양 관광 중심 콘텐츠를 뛰어넘어 이제는 역사와 문화요소까지 결합한 콘텐츠 개발을 위해 지역의 명산인 성주산에 남포오석 테마거리, 모노레일 설치를 추진하고 있고, 그 첫 시발점은 ‘무궁화 수목원’이다”라며,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10-10
  • [인사] 제10대 국립수목원장에 이유미 원장 연임
    이유미 현 국립수목원장이 제10대 국립수목원장에 연임됐다. 산림청은 9월 18일자로 제10대 국립수목원장에 이유미 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서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1994년 산림청 임업연구원 수목원과에서 임업연구사로 공직을 시작해 1999년 국립수목원이 개원되는데 기틀을 마련했다. 지난 2014년 제9대 국립수목원장에 임명됐을 당시, 산림청 개청 이후 첫 여성 고위공무원 탄생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 박광윤lapopo21@naver.com
    • 2017-09-18
  • 포천시, ‘수목원가는길’ 예술제 20~23일 개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포천시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국립수목원 인근 마을 일원에서 ‘수목원가는길’ 예술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수목원가는길’ 예술제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광릉숲 일대의 마을을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마을로 만들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9월 시행해 온 행사로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다. 행사기간 동안 국립수목원 특별전시실에서는 38명의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며, 강화산 외 작가 10명의 오픈스튜디오가 각 작가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개막일인 20일 홍승표 작가 스튜디오에서는 작가의 작품 영상을 배경으로 군챔버 현악8중주의 음악회가 열린다. 21일 강화산 작가 스튜디오에서는 작가의 작품 제작과 함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같은 날 이곡리에 소재한 아름다운집 잔디마당에서는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음악회가 열린다. 이 잔디마당에서는 전통주 연구가인 김영순 전 동국대 교수의 전통주 맛 체험도 함께 열린다. 22일 이곡초등학교 강당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이 준비되고 이날 오후 5시 국립수목원 특별전시실에서는 ‘수목원의 저녁노을 콘서트’가 열린다. 이 음악회에는 최영섭(그리운 금강산), 신귀복(얼굴), 이수인(내 맘의 강물) 등 한국 가곡의 대표적인 작곡가와 젊은 작곡가 서홍준 씨가 직접 출연한다. 이들의 가곡을 성악가 바리톤 송기창을 비롯한 여러 성악가들의 연주로 들려준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고모리에 있는 수목원고모호수공원 광장에서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장소에서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수변으로 마실 나온 스튜디오’가 펼쳐지고 수변무대에서는 성악 앙상블과 윤승배 재즈가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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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1년 5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수에 반하다
공모전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1. 행사 및 공모 개요 ○ 행 사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 전시기간 : 2021 6. 2.(수) ∼ 6. 6.(금) ※ 행사후 존치 ○ 조성위치 :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일원 내 ○ 공 모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 공모주제 : 공공ㆍ일상 ○ 조성규모 : 총 7개소(전문 작가 3개소, 시민 작가 4개소), 개소당 50∼100㎡ 내외 ○ 지 원 금 : 전문 작가 35백만원 내외, 시민 작가 10백만원 *부지 규모에 따라 지원금 조정가능 2. 참가 자격 ○ 관련분야 전문가 그리고 전주시민(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자) ※ 2019. 12. 6. 이전 주민등록 상 전주시 거주자 3. 공모 일정 ○ 공고 기간 2020. 12. 7.(월) ~ 2021. 1. 15.(금) 40일간 ○1차 서류 접수 2021. 1. 11.(월) ~ 1. 15.(금) 18시 ※ 이메일 접수 ○현장 설명회2021. 1. 19.(화) ※ 대상지 파악 및 대상지별 작품조성 가이드라인 제시 ○2차 작품 접수2021. 2. 19.(금) 18시 ※ 이메일 접수 ○작품 심사2021. 2. 23.(화) ○당선작 발표2021. 2. 26.(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개 ○현장 워크숍2021. 3. 5.(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디자인 검토2021. 3. 20.(토) ○작품발표회2021. 3. 26.(금) ※ 최종안 제출 및 프리젠테이션, 계약서 작성 ○정원 조성2021. 4. 1.(목) ~ 2021. 5. 26.(수) 56일간 ○최종심사(1차)2021. 5. 27.(목) ※ 완성도 및 정원 전반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2차)2021. 6. 1.(화) ※ 유지·관리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 결과 홈페이지 공개 ○시상식2021. 6. 2.(수) 개막식 ○정원 전시2021. 6. 2.(수) ~ 6. 10.(일) ※ 존치 및 행사 후 이전설치 4. 작품 심사 ○ 심사위원회는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위원, 분야별 전문위원, 전주시 내부위원으로 구성한다. 5. 시상 내역 ○ 총 3개 작품 시상, 상장 및 상금 총 11백만원 대상 5백만원 우수상(참여작가) 3백만원 우수상(시민작가) 3백만원 6. 문의 ○ 주관 : 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 / E-mail. jjgcf@naver.com ○ 주최 :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정원문화산업팀 / Tel. 063-281-2672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