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조경

전통조경

e-환경과조경 뉴스 검색
  • 상주지역이 양잠으로 번성했음을 알려주는 두곡리 뽕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다. 문화재청은 경상북도 기념물 제1호인 ‘은척면의 뽕나무’를 지난 6일 ‘상주 두곡리 뽕나무’라는 명칭으로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경북 상주 은척면 두곡리 마을의 끝자락에 있는 농가 뒤편에 자리한 이 뽕나무는 1972년 12월에 경상북도 기념물 제1호로…
    • 이형주
    • 2019-12-08
  • 한국전통조경학회는 중국 계림과 양삭으로 동계 해외학술답사를 떠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동계 해외학술답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0년 2월 6일부터 10일까지 3박 5일간 일정으로 선착순 30명만 신청을 받는다. 답사는 첫날(6일) 저녁 인천공항을 출발해 중국 계림에 있는 숙도로 이동하고 이튿날부터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된다. 7일에는 계림…
    • 이형주
    • 2019-12-05
  • 행정안전부가 문화재청이 제출한 전통조경과 신설 요구서 승인을 거부했다. 5일 전통조경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문화재청이 추진하던 전통조경과 신설안이 행정안전부에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올해 정부 조직 내 조경과 신설이 무산됐다. 문화재청은 지난 3월 5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6회 조경의 날 기념식’ 다과…
    • 이형주
    • 2019-12-05
  • 문화재청이 천연기념물(식물) 보존·관리 우수 사례를 선정해 수상하는 유공자 표창 제도를 신설했다. 문화재청은 전통숲과나무연구회와 함께 ‘현장 중심 천연기념물(식물) 보존·관리 강화’를 주제로 한 아카데미를 5일부터 6일까지 전남 담양 리조트와 담양 관방제림(천연기념물 제366호)과 광주 충효동 왕버들 군(천연기념물 제539호) 현장에서 개최한다고 5일…
    • 이형주
    • 2019-12-05
  • 문화재수리에 필요한 전통기법과 재료 사용 등에 대한 규정이 마련됐다. 문화재청은 전통기술의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을 일부 개정해 지난 3일 공포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법률은 문화재수리 기술인력의 자격과 문화재수리업의 등록에 관한 사항 등을 위주로 규정하고 있었는데, 문화재수리에 필요한 전통기법과 재료 등에 대한 규정이 미비해 체계적인 사업…
    • 이형주
    • 2019-12-04
  • 김해시는 오는 5일 오후 1시 김해문화원 대강당에서 국내 최대 고인돌인 구산동 지석묘(경남도 기념물 제280호)의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시가 주최하고 경남연구원 역사문화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국가사적 지정의 가치를 규명하기 위한 것으로 지석묘와 청동기시대 전문 학자 10여 명이 참여해 ‘구산동 지석묘 사적 지정의 가치�…
    • 이형주
    • 2019-12-03
  •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겸재 정선의 ‘청담도’ 추정본이 발견됐다. 송석호 고려대학교 대학원 환경계획 및 조경학 박사과정은 청담별업에 대한 복원 단서를 찾던 중 겸재 정선의 ‘청담도’ 추정본을 발견하고 지난 15일 학계에 처음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송석호 고려대학교 대학원 환경계획 및 조경학 박사과정, 조장빈 한국산서회 이사, 심우경 고려대학교…
    • 이형주
    • 2019-11-26
  • 한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해석 국제센터 유치에 성공했다. 문화재청은 지난 21일 오후 2시(현지 시간 기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40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유네스코 협력기관(카테고리 Ⅱ)인 ‘세계유산 해석 국제 센터’ 설립이 승인됐다고 22일 밝혔다. 해석센터는 지난 10월 17일 제207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설립 권고안이…
    • 이형주
    • 2019-11-24
  •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와 영남고고학회는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경주 힐튼호텔에서 ‘신라왕경과 월성의 공간과 기능’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경주 월성과 신라왕경의 최신 연구 성과와 학술 동향을 살펴보기 위해 기획한 행사로, 신라왕경의 궁궐과 사찰, 도로와 도시구조, 생산과 소비, 매장과 의례 등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의 발표�…
    • 이형주
    • 2019-11-21
  • 경복궁 향원정에서 온돌구조가 확인됐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는 지난 9월부터 시행한 ‘2019년 경복궁 향원정 발굴조사’에서 향원정의 독특한 온돌구조와 건물의 침하원인을 밝혀내 그 결과를 20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향원정은 정자건물임에도 불구하고 아궁이가 설치된 독특한 형태로 난방을 위한 온돌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돼 왔으나,…
    • 이형주
    • 2019-11-20
  • 소현수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가 문화재청 고도보존육성중앙심의위원회 경관 분야 위원으로 위촉됐다. 문화재청은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의한 ‘고도보존육성중앙심의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20일 문화재청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도보존육성중앙심의위원회는 우리 민족의 문화적 자산인 고도(경주·공주·부여·익산)의…
    • 이형주
    • 2019-11-20
  • 문화재조경기술자가 문화재조경설계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규정한 현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이 헌법에 위배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신용모 기술사사무소드림성조경 대표는 지난 15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열린 ‘문화재 수리보수(조경) 사업의 발전방향 토론회’에서 현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 같은 주장을 펼쳤다. ‘문화재수리법’ 제5조에 따르면 문화재수리…
    • 김채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통신원
    • 2019-11-19
  • 한국전통조경학회는 지난 17일 부여와 논산 일대로 정원유적 답사를 다녀왔다. 답사에 참여한 학회원 40여 명은 관북리유적 충남종합관광소 앞 주차장에 모여 함께 버스를 타고 답사지로 이동했다. 답사는 노재현 한국전통조경학회장(우석대학교 조경학과 교수)과 학회 고문인 신상섭 우석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의 해설을 들으며 부여 대조사를 돌아본 후 논산으로 이동해…
    • 이형주
    • 2019-11-19
  • 김영모 전통문화대학교 총장(전통조경학과 교수)은 지난 15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열린 ‘2019년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전통조경학회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현대와 소통하고 협업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모 총장은 환영사에서 “학문적인 연구의 궁극적인 집합체인 논문이 인간 삶의 발전을 위한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 이러한 논문이…
    • 이형주
    • 2019-11-17
  •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 가운데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양주 온릉이 처음으로 일반에 개방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그동안 군사시설보호구역 내에 있어 접근성과 관람환경 관리의 어려움 때문에 국민에게 공개하지 않고 비공개로 관리해온 양주 온릉(사적 제210호)을 오는 14일부터 일반에 무료로 시범 개방하기로 했다. 양주 온릉은 조선 제11대 임금인 중종의 첫…
    • 이형주
    • 2019-11-12
  • 한국전통조경학회는 오는 15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2019년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는 이왕기 이코모스코리아 위원장이 ‘한국의 서원’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치고, 학회 고문인 심우경 고려대학교 명예교수가 학회 창립경위 및 발전 역사, 한국전통 뜰들뫼 문화의 본질, 물의 쓰임을 주제로 발표한다. 학술발표는 ‘전통…
    • 이형주
    • 2019-11-10
  •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와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는 청계 고분군이 현재까지 호남 지역에서 발굴된 가야계 고총 중에서 가장 이르고, 가장 규모가 큰 고총임을 확인했다. 두 기관은 국정과제인 ‘가야문화권 조사‧연구와 정비’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남원 청계리 청계 고분군’ 발굴조사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오는 7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를 연다고…
    • 이형주
    • 2019-11-06
  • ‘문경 장수황씨 종택’과 오랜 세월을 함께해온 탱자나무가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될 전망이다. 문화재청은 지난 1일 ‘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경상북도기념물 제135호)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 종택 안마당에 자리한 이 탱자나무는 두 그루가 마치 한 그루처럼 자라고 있다. 2000년 2월에 경상북도기념물 제135호로 지정됐다가 이번에…
    • 이형주
    • 2019-11-03
  • 아라가야 왕궁으로 추정되는 유적지에서 고대 토목기법인 판축공법이 사용된 흔적이 발견됐다.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지난 4월부터 시작한 함안 가야리 유적에 대한 발굴조사에서 아라가야 판축토성을 축조하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목조 구조물과 이를 사용한 축성기술을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발굴조사는 아라가야 추정 왕궁지의 중심…
    • 이형주
    • 2019-10-30
  • 정원유적 등에 대한 발굴조사에 전통조경 전공자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29일 전통조경업계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도록 개정된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하 매장문화재법 시행규칙)’이 지난 8일부터 시행됐다. 매장문화재법에서는 매장문화재 조사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조사 요원 등급별 수행 업무의 내용과 난이도에 따른…
    • 이형주
    • 201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