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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산성의 변화 양상을 잘 보여주는 ‘연천 대전리 산성’과 ‘용인 석성산 봉수터’를 도 지정 문화재로 지정한다. 도는 연천 대전리에 위치한 ‘대전리 산성’과 ‘용인 석성산 봉수터’ 등 2건을 도 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연천 대전리 산성’은 연천군 대전리의 군사적 요충지에 위치한 삼국시대 산성으로…
- 김바미
-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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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공주시의 고도 지정지구 범위를 대폭 늘리고 10년간 3571억 원을 투입해 고도 문화관광 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문화재청은 공주시의 역사문화환경을 보존·육성해 고도(古都)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차 공주시 고도보존육성 기본계획을 최근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 고도란 과거 우리 민족의 정치·문화의…
- 김바미
-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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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세계 최대 규모 청원사이트에 ‘레고랜드 개발에 파묻힌 한반도 최대 청동기 유적 문제’를 전 세계 유네스코 회원국들에게 알리는 영문 청원을 지난 1일 올렸다. 반크는 1차 청원 목표인 10만 명이 채워지면 그 결과를 유네스코와 전 세계 유네스코 회원국들에게 알려 레고랜드 개발에 파묻힌 한반도 최대 청동기 유적 문제를 국제사회�…
- 김바미
-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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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 만세루’가 조선후기 불교사원의 시대 흐름과 독창성을 잘 보여주는 건축물로 평가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전북 고창군에 있는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53호 ‘선운사 만세루’를 ‘고창 선운사 만세루’라는 이름으로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65호로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고창 선운사 만세루’는 선운사에 전해지고 있는 기록물인…
- 김바미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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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부여지역 백제왕도 핵심유적 12개소에 측량 기준점을 지역별, 유적별로 통합해 설치한다. 문화재청은 부여군과 함께 올해 9월까지 부소산성, 능산리 고분군 등 부여군에 있는 백제왕도 핵심유적 12개소에 유적지리 정보구축 기반 마련을 위한 공공기준점 측량 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혁신 과제인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의…
- 김바미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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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능유적본부가 경복궁, 종묘 등 궁·능 문화재 안내해설을 재개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중지했던 궁‧능 문화재 안내해설을 예정된 궁궐 행사 일정과 맞춰 6월 1일부터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에서 재개한다고 28일 밝혔다. 6월부터 시작하는 궁‧능 문화재 안내해설은 ▲경복궁, 종묘는 6월 1일 ▲칠궁 6월 2일 ▲창덕궁, 창경궁,…
- 김바미
-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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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문화유산을 치유와 여가를 위한 장소로 새롭게 단장하고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기 위한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을 실시한다. 문화재청은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문화유산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과 방문을 촉진하기 위해 선포식을 열고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선 ‘문화유산 방문 코스’를…
- 김바미
-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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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비무장지대를 포함한 전국 자연·역사문화자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문화재청은 전국에 산재한 비지정 역사문화자원 현황 파악을 위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개년 동안 지역별로 단계적인 전수조사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상에 노출돼 훼손‧멸실 우려가 큰 비지정 건조물과 역사유적이 조사 주요대상이다. 사업 1차년도인 올해는 비지정…
- 김바미
-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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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시대에 축조돼 축성기술의 변천을 확인할 수 있는 ‘인천 계양산성’이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있는 ‘인천 계양산성’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56호로 지정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인천 계양산성’은 삼국 시대에 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한강유역의 교두보 성곽으로, 삼국의 치열한 영토전쟁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 김바미
- 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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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원 연구자가 일본 교토에 있는 49곳의 정원에 대해 기록한 책이 출간됐다. 이 책은 교토를 60여 회 가량 방문한 저자가 직접 해당 정원에서 그 의미를 기록하려 애쓴 일본정원 답사기이자, 교토의 정원에 대한 연구를 토대로 한국정원을 돌아보기 위한 타산지석의 자료집이다. 저자는 교토가 일본 문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도시이며, 그들의 심성과 정서를 가장…
- 김바미
-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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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능유적본부가 조선왕릉 숲길 중 하나인 ‘구리 동구릉 휘릉~원릉’ 구간을 처음으로 민간인에게 개방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국민을 위로하고자 오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구리 동구릉 숲길을 포함한 조선왕릉 숲길 9선을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조선왕릉 숲길은 ▲구리 동구릉 ‘경릉~양묘장’ 숲길…
- 김바미
-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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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담양에 전통정원 특화사업을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전통정원 특구가 생겼다. 담양군은 지난 8일 중소벤처기업부 제48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 심의를 통해 담양 인문학교육특구를 담양 인문학교육·전통정원특구로 변경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지자체가 지역특성에 맞는 특화사업계획을 독자적으로 수립하고 중앙정부가 여기에 선택적인 규제특례를 적용,…
- 이형주
- 20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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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조경학회가 전통조경 문화홍보와 발굴 그리고 실무교육을 위한 ‘2020 하계 한국전통조경학교’를 개설했다. 운영 기간은 7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서울 중구 배재학당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된다. 강의내용은 ▲7월 14일 한국전통조경의 바탕(심우경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관련법규 및 제도(전통문화교육원 교수) ▲7월 15일 문화재…
- 김바미
- 20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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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에서 명승과 천연보호구역 보존관리, 전통조경 연구를 맡고 있는 이원호 국립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가 ‘제6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근정포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화재청은 이원호 국립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가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제6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근정포장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원호 학예연구사는 문화재 보존관리 분야 최초로 라이다를…
- 김바미
-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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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백제 사비기 왕궁과 관련한 중요 유적인 ‘부여 화지산 유적’ 일원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한다. 문화재청은 부여군, 백제고도문화재단과 함께 정부혁신 과제인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의 하나로 백제 사비기 이궁지로 알려진 사적 제425호 ‘부여 화지산 유적’의 서편부 단독 구릉 일원에 대한 발굴조사를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 김바미
-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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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조선왕릉 40기를 연계한 600km 길이의 순례길 ‘조선왕릉길’을 조성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200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40개의 조선왕릉들을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하게 활용하기 위해 ‘보고 느끼며 함께 걷는 600km 조선왕릉길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왕릉 내부 숲길들을 단계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고 27일…
- 김바미
-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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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유적관리소가 세종대왕과 서헌왕비의 합장릉인 ‘여주 영릉’을 2년 반 만에 국민들에게 공개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2017년 11월 1일부터 2년 반 동안 관람을 제한해오던 여주 영릉에 대해 오는 5월 16일과 7월 1일, 10월 9일 총 3차례에 걸쳐 순차별로 관람을 재개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여주…
- 김바미
- 20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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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기념물 제30호 예산산성에서 백제 시대 이전의 환호유적 성벽이 발견됐다. 도는 예산산성 성벽의 축조기법을 조사한 결과, 기존 백제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알려진 성벽 외에도 백제시대 이전의 환호유적 성벽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도는 예산군과 함께 도 기념물 제30호 예산산성 국가사적 승격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성벽 축조 기법 및 축조…
- 김바미
-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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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백제 왕실 후원으로 사용되던 ‘부여 부소산성’의 발굴 작업을 재개하기로 했다. 문화재청은 부여군, 백제 고도문화재단과 함께 백제 사비기 왕궁의 배후 산성으로 알려진 사적 제5호 ‘부여 부소산성’의 성벽 구조와 내부 시설물을 확인하기 위한 발굴조사를 오는 5월 본격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여 부소산성은 백제의 마지막 도읍으로 알려진 사비의…
- 김바미
-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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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중인 실내 관람시설의 휴관기간을 연장한다. 문화재청은 국립고궁박물관과 국립무형유산원 등 문화재청 소관의 실내 관람기관과 덕수궁 중명전, 창경궁 대온실 같은 실내 관람시설의 휴관을 당초 4월 19일까지에서 다시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번 연장은 2월 25일 휴관한 이후 그동안의 휴관 공지�…
- 김바미
- 2020-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