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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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만㎡ 미만의 민간 건설공사에 한해서만 국비를 지원했던 매장문화재 지표조사 비용이 면적에 관계 없이 전면 지원으로 확대됐다. 문화재청은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17일부터 모든 민간 건설공사 지표조사에 대한 비용을 국가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문화재 지표조사는 땅속에 문화재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굴착 행위…
    • 김바미
    • 2020-03-17
  • 조선 정조 때 조성된 인공저수지 일왕저수지와 서호의 명칭이 60여 년 만에 제 이름을 되찾았다. 수원시는 지난 11일 국토지리정보원 고시에 따라 일왕저수지와 서호의 명칭이 원래 이름인 만석거와 축만제로 공식 변경됐다고 16일 밝혔다. 만석거와 축만제는 정조시대에 조성된 인공저수지다. 수원화성 축조 당시 가뭄이 들자 정조대왕이 안정된 농업경영을 위한…
    • 김바미
    • 2020-03-16
  • 남원시가 지난 2018년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국가문화재 지정에 이어 ‘청계리 고분군’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을 추진한다. 남원시는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가야사 연구 및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남원 청계리 고분군’의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남원 청계리 고분군은 시루봉에서 동쪽으로 뻗어 내린 가지능선의…
    • 김바미
    • 2020-03-12
  • 조선 시대 축조 읍성 중 가장 이른 시기에 축조된 것으로 알려진 ‘태안읍성’이 도지정문화재로 지정될 것으로 보인다. 태안군은 도지정문화재로 지정 신청한 태안읍성이 충남도 문화재위원회 사전 검토에서 ‘가결’ 됐다고 12일 밝혔다. 태안읍성은 1417년에 축조된 성으로 조선 시대에 축조된 읍성 가운데 가장 이른 시기에 해당되며, 해안 방어를 위해 축조됐으나…
    • 김바미
    • 2020-03-12
  • 문화재청이 문화재 산업의 시장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문화재수리업 등록요건을 완화하고, 문화재 발굴 경비를 국가가 지원해주는 건설공사 범위를 확대한다.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문화유산’을 만들어 가기 위해 4대 전략 ▲문화유산 미래역량 강화 ▲포용하고 함께하는 문화유산 향유 ▲굳건한 문화유산 보전·전승 ▲세계 속에 당당한 우리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한…
    • 김바미
    • 2020-03-12
  • 마한시대 토성 축성 기술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사료가 발견됐다. 고창군이 아산면 봉덕리와 고수면 예지리에 걸쳐 있는 태봉 해발 111.9m에서 문헌기록과 전설 등으로만 알려졌던 마한시대 토성을 확인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군과 조선 문화유산연구원은 지난해부터 토성의 명확한 위치와 범위, 성격 등을 파악하기 위해 정밀지표조사와 문헌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 김바미
    • 2020-03-12
  • 오봉학당은 지난 2일자로 오봉학당 1호 온라인 회보를 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회보에는 오봉 심우경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명예교수의 신앙과 종교에 대한 칼럼, 한국전통문화교육원 특강소식이 실렸다. 지난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성소와 지상낙원’이란 주제로 진행된 오봉학당의 답사내용이 수록됐다. 오봉학당의 설립 목적과 앞으로 진행하게 될 여러…
    • 김바미
    • 2020-03-11
  • 근대 도시 경관이 잘 보존되고 근대사적 가치가 뛰어난 통영 근대역사 문화공간과 광주 구 무등산 관광호텔이 문화재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광주 구 무등산 관광호텔 ▲통영 근대역사문화공간 등 총 3건을 문화재로 등록하고 4건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고 9일 밝혔다. 국가등록문화재 제777호 ‘통영 근대역사문화공간’은 조선 시대 성 밖 거리의 흔적들이 남아…
    • 김바미
    • 2020-03-09
  • 문화재청이 문화유산에서 들리는 자연의 소리를 담아 마음을 치유하는 ASMR 영상을 제작했다. 문화재청은 문화유산을 활용한 ‘마음 치유 콘텐츠’를 시리즈로 제작해 유튜브로 제공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해당 콘텐츠는 그동안 문화재청과 관계 기관에서 제공해 왔던 문화유산 홍보 콘텐츠 중에서 국민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문화유산 ASMR’을 활용해 ‘마음…
    • 김바미
    • 2020-03-07
  • 전주시가 한옥마을 노외주차장에 전통놀이, 공연, 프리마켓 등이 가능한 전통정원을 조성했다. 시는 총사업비 5억 원을 들여 기존 한옥마을 중심부 공예품 전시관 노외주차장 부지 422평을 ‘오목대 전통정원’으로 조성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오목대 전통정원은 야외에서도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한류 마당과 전주의 전통 이미지를 살릴 수 있는 투영 연못으로…
    • 김바미
    • 2020-03-05
  • 전주시가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처인 덕진공원 연화정을 전통 한옥 건물로 재건축한다. 시는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총 30억 원을 투입해 ‘천만그루 정원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노후화된 덕진공원 연화정을 전통 한옥 건물로 재건축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지난 1980년 3층 높이의 철근콘크리트 구조에 한식기와를 얹은 형태로 건립된 연화정은 정밀 안전진단…
    • 김바미
    • 2020-03-03
  • 문화재청이 전통조경에 대한 업무를 명문화함에 따라 전통조경과 신설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으로 개정된 ‘문화재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를 지난 25일 공포·시행했다. 이번 개정에 따라 문화재청 문화재보존국의 분장 사무에 ‘문화재의 건축물 및 외부공간에 조성된 전통적 조경·경관에 관한 정책의 수립·조정’이 추가됐다. 문화재청�…
    • 김바미
    • 2020-02-26
  • 세계유산 조선왕릉 40개에 흩어져 있는 4700여 개의 석조문화재 조사결과를 집대성한 보고서가 발간됐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간 진행한 ‘조선왕릉 석조문화재 보존상태 조사’의 성과를 담은 보고서 총 5권을 완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조선왕릉의 석조문화재 보존현황을 정밀기록해 체계적인…
    • 이형주
    • 2020-02-24
  • 문화재청이 세계유산 등재 업무를 위한 보고서 2권과 한국 유네스코 유산에 대해 설명하는 소개서를 발간했다. 문화재청은 세계유산 관련 업무를 하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과 학계 등 관계자들의 세계유산 등재 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 의제분석 보고서 ▲세계문화유산을 위한 유산영향평가 지침 한글번역본 ▲UNESCO HERITAGE…
    • 김바미
    • 2020-02-20
  • 2026년이면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누구나 제약 없이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2026년까지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을 성별이나 장애, 연령, 언어 등의 제약에서 자유로운 유니버설 디자인을 도입한 무장애공간으로 만들기로 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정부혁신의 하나로 국민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향유하는…
    • 이형주
    • 2020-02-19
  • 시민단체 중도본부가 중도유적지 불법훼손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춘천 레고랜드의 시공사 현대건설을 찾아 공사중단을 촉구하는 무기한 집회를 시작했다. 중도본부는 지난 13일 밤부터 현대건설에 중도유적지 불법훼손과 레고랜드 공사의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하면서 서울시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 사옥 앞에서 무기한 집회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중도본부에 따르면…
    • 이형주
    • 2020-02-19
  •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인 ‘한양도성’과 ‘대곡천 암각화군’이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오르지 못했다. 한양도성은 3년 전 이코모스로부터 ‘등재 불가’ 판정을 받아 신청을 자진 철회한 후 신청서를 보완했음에도 미비한 점이 확인돼 등재 성공 여부가 더욱 불투명해졌다. 문화재청은 지난 18일 세계유산분과 문화재위원회에서 ‘한양도성’과 ‘대곡천 암각화군’의…
    • 이형주
    • 2020-02-19
  • 서울시 지정문화재 ‘옥류동’ 바위글씨와 같은 내용의 바위글씨가 경기도 남양주시에서도 발견됐다. 노재현 우석대학교 조경학과 교수(한국전통조경학회 고문)는 지난 15일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 수락산 옥류폭포 상단 암벽에 새겨진 ‘玉流洞(옥류동)’ 바위글씨 2점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옥류동’ 바위글씨가 확인된 지역 일원은 하천정비 및…
    • 이형주
    • 2020-02-18
  • 전통정원이 전주 한옥마을의 정취를 더욱 고취시킬 전망이다. 전주시가 한옥마을의 정취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오던 1396㎡(422평) 규모의 전주공예품전시관 주차장을 한옥마을만의 고유한 정서와 정체성을 담은 아름다운 전통정원으로 탈바꿈시킨다고 12일 밝혔다. 한옥마을 중심에 위치한 전주공예품전시관 주차장은 도심형 슬로시티 이미지와 상반된 이용으로…
    • 박광윤
    • 2020-02-13
  • 취약한 보존환경에 놓여있던 벽화문화재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한 규정이 마련됐다. 문화재청은 ‘벽화문화재 보존·관리에 관한 규정’을 제정하고 지난 4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벽화문화재는 사찰, 궁궐, 서원, 향교, 사당, 고분 등 다양한 건조물의 벽면에 그려진 그림으로, 건축과 회화가 접목된 복합적인 가치를 지닌 문화재다. 사찰 벽화�…
    • 이형주
    • 20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