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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정원 소재산업 발전에 초점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정원 식물과 소품, 시설물 등 소재 거래에 초점을 맞춘 정원박람회가 전주에서 열린다. 전주시와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전주종합경기장과 노송동 일원, 전주시 양묘장, 팔복예술공장 등에서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정원, 문화와 경제의 상생’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정원 소재산업의 발전을 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작가와 시민의 정원 조성뿐만 아니라 정원 관련 식물과 소품, 시설물 등의 소재를 거래하는 장을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시는 이 박람회를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하는 가족형 박람회이자 전주가 정원도시의 면모를 갖추는 지속가능한 박람회,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운동 등 친환경 박람회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먼저 박람회 핵심 장소인 전주종합경기장에는 식물과 비료·종묘·시설물 등 39곳의 생산 농가와 업체가 참여하는 쇼룸 형태의 샘플가든이 생기고, 친환경·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전주 예술가들이 만든 정원 도구 25점이 전시된다. 박람회 주제를 전달하는 메시지 가든인 영상정원 1개소와 다단계 테라스 구조인 화원, 가족, 동호회, 학생 등 시민이 참여하는 ‘끝나지 않는 정원’ 50개소도 조성된다. 전주종합경기장 박람회장은 사전예약을 받아 100인 이내로 출입인원을 제한하는 가운데 오전 10시와 낮 12시, 오후 2시와 4시 등 1일 4차례로 운영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시간 30분 관람 뒤 30분 방역작업이 진행되고, 전시부스는 1m 간격으로 떨어져 운영된다. 구도심으로 공원이 부족한 노송동 일원에는 특별한 도시 공공정원이 들어선다. 전문작가 3명과 시민작가 4명, 마을공동체 회원들이 중노송동 삼성어린이집 정문에서 전주도시혁신센터까지 이어지는 800m 구간에 꽃과 식물이 가득한 가든로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전주시 양묘장과 팔복예술공장에는 전문작가 4인이 전주정신 ‘꽃심’ 중 대동, 풍류, 올곧음 등을 주제로 초청정원을 만든다. 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정원에서 재배된 작물로 요리를 시연하는 ‘요리사의 정원’과 정원과 어울리는 국악, 재즈, 인디음악 공연인 ‘음악이 있는 뜰’, ‘전주는 도시정원이다’를 주제로 한 ‘정원 토크쇼’ 등이 마련됐다. 또 권춘희 작가와 정현경 시민정원사와 함께하는 정원 특강과 각종 정원 등을 2개 코스로 탐방하는 정원 투어도 이어진다. 시는 박람회가 끝난 뒤에는 전주종합경기장에 조성된 정원 식물 등을 공원과 공공기관, 곳곳의 어울림 정원 등에 보식할 계획이다. 최신현 조직위원장은 “이번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신품종의 식물 소재와 예술적 정원시설물, 소품들이 상설 전시장 방식으로 전시되고 도시 곳곳에는 아름다운 정원이 조성돼 정원 관련 전문가를 비롯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게 될 것”이라며 “정원문화박람회를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도심 속에서 푸르른 정원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정원문화박람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5-07
  • 포항시, ‘경관농업단지’ 조성… 향후 15만평으로 확대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경북 포항시가경관작물을 이용해 소득창출과 농촌위기를 극복시켜줄 ‘경관농업단지’를 조성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호미곶면 대보리 일원에 17㏊ 약 5만평의 ‘유색보리 경관농업단지’를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경관농업단지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힐링을 선사하고 경관작물을 이용한 소득창출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관 농업’은 농촌의 자연환경과 재배환경을 농촌의 자산으로 활용하는 미래농업 분야로, 농업위기 극복의 대안으로 꼽힌다. 고령화로 인한 농촌위기 극복과 새로운 소득창출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 관광 상품으로 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호미곶면 대보리는 유색보리 외에도 유채, 메밀,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의 다양한 작물을 심어 사계절 다양한 꽃의 향연을 선보인다. 시는 경관농업 조성 면적을 향후 50㏊로 확대할 방침이며, 경관농업 농특산물 유통센터 및 경관농업 전용 농기계임대사업소를 건립해 경관농업이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경관축제는 전면 취소됐지만, 경관작물을 이용한 소득창출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5-06
  • 보행공간 넓힌 ‘세종대로 사람숲길’ 완공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서울시가 세종대로 사거리~숭례문~서울역 1.55㎞를 보행거리로 조성했다. 가장 넓은 보행로 폭은 12m다. 시는 ‘세종대로 사람숲길’ 조성사업이 작년 7월 첫 삽을 뜬지 9개월 만에 완료됐다고 6일 밝혔다. 정식 개방에 앞서 시민들이 넓어진 보도를 미리 걸을 수 있도록 지난 1월 1일부터 보행로는 임시 개통했다. 이후 4월 말까지 초목을 식재하고, 보도공사를 마무리했다. 세종대로 일대는 기존 9~12차로를 7~9차로로 줄이고, 보행로 폭을 최대 12m까지 확대해 조성했다. 차도가 축소된 자리엔 서울광장 면적의 2배 이상의 보행공간이 생겼으며, 세종대로 전 구간에 자전거 도로가 새로 생겼다. 또한 광화문광장·덕수궁·숭례문 등 세종대로의 명소를 따라 사람숲길 도보해설관광 코스도 신설했다. 시에 따르면 공사 후 통행속도는 공사 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교통량은 공사 전보다 17.6% 감소했다. 한편 시는 세종대로 사람숲길의 완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온·오프라인 걷기 행사인 ‘세종대로 사람숲길, 봄을 걷다’를 개최한다. 온라인 걷기 행사는 GPS 기반 워킹 앱 ‘워크온’으로 세종대로 주변 5개 관광코스를 걷고,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오프라인 걷기 행사는 시민들이 시청광장·덕수궁·북창동거리·숭례문 등 10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SNS에 업로드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백호 시 도시교통실장은 “세종대로 사람숲길을 시작으로 도심 전체를 푸른 숲길로 연결해 ‘보행도시 서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5-06
  • 서울시, 온라인 ‘수의계약 견적 공개 요청 시스템’ 구축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서울시가 수의계약 업체 선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수의계약 견적 공개 요청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는 계약정보를 총망라한 서울계약마당 내 ‘수의계약 견적 공개 요청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계약마당은 시 발주계획·계약체결·대금지급 등의 계약정보 및 지역 업체 정보 등 계약정보 통합관리시스템으로, 사업자·시민 등이 이용하고 있다. 수의계약 견적 공개 요청 시스템은 시가 수의계약 사업계획서를 온라인에 게시하고, 업체들이 견적서를 제출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전문성이 높은 업체와 신속한 계약체결을 위해 소액인 경우에 한해서 경쟁입찰이 아닌 수의계약 제도를 활용하는데, 적정한 해당 업체를 찾기 어려운 경우에 시스템을 통해 공개적인 프로세스로 업체를 선정한다. 시 발주부서는 과업지시서 등을 담은 사업계획서를 온라인에 게시하고, 사업견적을 공개적으로 요청한다. 이에 공공사업 수주에 관심 있는 업체들이 제출한 다양한 견적서를 비교·분석한 후 가장 적합한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소액 수의계약은 주로 기존에 사업을 같이 해왔거나, 다른 공공사업에 참여했던 이력이 있는 업체 등과 이뤄졌다. 시에 따르면 공공사업 참여 경력이 없는 업체들도 이번 시스템을 통해 공공사업 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이와 함께 계약수행업체에 대한 내부 평가시스템도 마련했다. 사업완료 후 업체 능력에 대한 평가 결과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공유해, 수행능력이 저조했던 업체와 반복적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결과를 미연에 방지할 예정이다. 김명주 시 재무과장은 “수의계약 업체를 공정하게 선정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그동안 공공사업에 소외됐던 영세업체도 공정한 기회가 주어져, 시민들에게 품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5-06
  • ‘그레타 툰베리’ 6월 국내 개봉 확정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용기 있는 행보를 담은 영화 <그레타 툰베리>가 오는 6월 국내 개봉한다. <그레타 툰베리>는 전 세계적으로 ‘미래를 위한 금요일’ 시위를 확산시키며 새로운 물결을 일으킨 스웨덴의 10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세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환경 아이콘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따라가는 영화다. 2018년 어느 금요일, 학교 대신 거리로 나선 그레타 툰베리는 어른들의 차가운 눈초리를 받으며 ‘기후 학교 파업’ 1인 시위를 시작한다. 곧 ‘미래를 위한 금요일’로 전환된 시위는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확산되고, 거리 위 혼자였던 그레타 툰베리는 전세계인들의 지지를 받으며 새로운 기후위기 대응 물결을 일으킨다. 그녀는 2018년 스웨덴 의회 앞에서 ‘기후 학교 파업’ 1인 시위를 시작으로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 연설, 2019년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 최연소 수상, 3년 연속 노벨평화상에 노미네이트된 인물이다. 영화 <그레타 툰베리>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는 장면부터 요트로 대서양을 건너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장면까지 모두 담으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안일하게 대응하는 기성세대를 비판하고 전 세계에 경종을 울리는 그레타 툰베리의 여정을 담았다. 영화는 미디어, 정부, 각국 정상들 앞에 당당한 환경운동가로 나선 그녀에게 한편으로 지워진 책임감과 부담감을 조명하며 단순히 세계적인 환경 아이콘이 아닌 10대 소녀 그레타 툰베리의 모습도 담아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할 예정이다. 지난 4월 29일 개막한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된 <그레타 툰베리>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온라인 좌석 매진을 기록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5-06
  • 한국환경교육협회, ‘탄소중립학교 만들기’ 운영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한국환경교육협회는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중립학교 만들기’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어릴 때부터 환경위기를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한 실천행동을 함양하기 위해 실시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뿐만 아니라 교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학교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부 내용으로는 ▲학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위기 대응교육을 지원하는 ‘탄소중립 중점학급 교육지원’ ▲탄소중립 학교의 실현을 위한 에너지 사용 모니터링 프로그램인 ‘탄소중립학교 에너지 컨설팅’ ▲학부모와 교원대상으로 진행되는 탄소중립의 이해 교육인 ‘탄소중립 연수과정’ ▲탄소중립학교의 적극적인 실현을 위한 ‘탄소중립학교 선언’으로 구성돼 있다. 탄소중립학교 만들기의 참가신청 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소정 양식의 참가신청서 양식을 작성해 별도로 안내된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탄소중립학교 만들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환경교육협회 교육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5-06
  • 국가물관리위, 하천정책 전환 모색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는 환경부와 한국수자원학회가 후원하는 ‘통합물관리시대 하천정책 전환 토론회’를 4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12월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국토교통부의 하천관리 업무가 환경부로 이관됨에 따라, 향후 하천관리 정책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6일 오후 열린 첫 번째 토론회는 세종시 소재 국가물관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하천정책 분야’를 주제로 했다. 1차 토론회에서는 ▲김구범 환경부 수자원정책과장이 ‘하천관리 일원화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 ▲이삼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박사가 ‘미래지향적 하천관리 정책추진방향’ ▲이승오 홍익대학교 교수가 ‘기반시설관리법 시행에 따른 하천유지 관리 방향 전환’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김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박사의 사회로 ▲이상열 이산 전무 ▲김선희 수원시정연구원장 ▲이병국 환경정책평가연구원 박사 ▲백명수 시민환경연구소장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하천정책 방안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이날 토론회는 하천관리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국가물관리위원회와 환경부 유튜브를 통해 방송됐으며, 실시간으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유튜브에서 ‘국가물관리위원회’ 또는 ‘환경부 뉴스룸’으로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다. 허재영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은 “국가물관리위원회는 물 분야에서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관심을 가지고 고민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민이 바라고 또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하천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차 토론회는 수량, 3차는 수질, 4차는 수생태계 등 분야별로 나눠 6월 말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5-06
  • 고성군, DMZ 평화 ‘국립 자연휴양림’ 유치 나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강원도 고성군이 동해바다, DMZ, 백두대간이 어우러진 북부권의 산림 휴양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DMZ 평화 ‘국립 자연휴양림’ 유치에 적극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군은 ‘국립 자연휴양림’을 유치하기 위해 2019년 산림청과 국립자연휴양관리소에 조성을 건의한데 이어 2020년 6월 산림청장 방문시 조성을 재건의했다. 현재는 도와 협력해 산림청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자연휴양림은 지난 2015년 산림청이 고시한 고성군 장신리 일부에 30~50㏊ 규모로 조성되며, 유치될 경우 예산은 국비 86억 원이 투입된다. 현재 장신리는 마을관리 유원지와 유아숲체험원 및 자연학교와 연접돼있으며, 칡소폭포 주변 낙엽송 조림지·건전한 숲·아름다운 장신리 계곡·국유임도 및 소똥령숲길에 둘러싸인 지역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관광과 연계한 산림자원 활용가치 창출로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고성을 찾아 힐링할 수 있도록 2015년 지정 고시 이후 지연되고 있는 국립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5-06
  • 충남도유림 내 ‘4가지 테마 숲’ 조성 완료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충남 보령시 도유림 내 각각 수종별 기능을 부여해, 12만 그루를 식재한 ‘4가지 테마 숲’이 조성됐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도유림 내 50㏊ 규모에 4가지 테마로 이뤄진, 지역 특화 명품 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4가지 테마로는 ▲밀원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 등 지원을 위한 ‘밀원수림’ ▲목재 생산과 산림 휴양 기능을 갖는 ‘편백나무숲’ ▲밀원수면서 약용으로 활용 가능한 ‘헛개나무숲’ ▲꽃 축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특화 숲’ 등이다. 이번 조림지에 심은 나무는 아까시나무·편백나무·헛개나무 등 경제수와 산수유나무·산딸나무·산사나무 등 지역 특화 수종으로, 총 12만 그루에 달한다. 특히 각각 수종별로 기능을 부여한 것이 특징이며, 향후 성과 분석을 통해 연차적 계획으로 확대하고 도를 대표하는 숲으로 조성·관리할 방침이다. 서도원 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이번에 조성된 테마별 명품 숲은 향후 양봉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례를 모범사례로 관리해 시·군에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5-06
  • 국토부, 고해상도 위성영상으로 ‘디지털 국토망’ 실현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향후 한국판 뉴딜의 핵심 과제인 디지털 트윈 국토의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국토위성 1호 관측영상이 공개됐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3월 22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발사장에서 성공적으로 발사한 국토위성 1호의 촬영영상 13점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국토위성 1호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국내 독자 개발한 정밀지상관측용 위성으로 지난 3월 23일에 목표 궤도에 안착했다. 최근까지 위성 본체와 탑재체에 대한 모든 기능시험을 마치고, 시험영상을 촬영해 검·보정 작업에 착수하는 등 정상운영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검·보정은 위성 기능시험 완료 후, 촬영된 위성 원시영상 자료를 복사·기하·공간 보정 기술 등을 적용해 사용자 요건에 충족하도록 위성 영상 품질을 향상시키는 작업이다. 이번에 최초 공개하는 국토위성 1호의 촬영영상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 ‘이집트 피라미드’와 ‘잠비아 빅토리아 폭포’를 비롯해 우리나라 행정의 중심 ‘정부세종청사’와 서울올림픽 주경기장 ‘잠실종합운동장’ 등 총 13점이다. 특히 현재 검·보정을 위한 시험운영기간 중임에도 불구하고 독도에 있는 헬기 이·착륙장 모습이 선명하게 촬영되는 등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며, 향후 한국판 뉴딜의 핵심 과제인 디지털 트윈 국토의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전망이다. 국토부는 위성영상의 주 활용부처로서, 항우연이 제공한 관측영상을 국토지리정보원 내 설치된 국토위성센터에서 고품질 정밀정사영상으로 가공한 후 수요기관에 제공한다. 이에 국토·자원 관리, 재해·재난 대응 등 공공·민간의 서비스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남영우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국토위성을 통해 얻어지는 정밀정사영상은 디지털 트윈 국토의 구축과 스마트 시티의 운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자율주행차·드론 등 신산업 지원과 재난 안전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융·복합 산업을 창출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5-06
  • 서울그린트러스트-국민은행, 국립수목원에 ‘어린이정원’ 조성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광릉숲이 지닌 풍부한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는 ‘어린이정원’이 조성됐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지난 4일 어린이날을 맞아 정원문화클럽과 경기도 포천시 국립수목원에 어린이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정원 조성사업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도시에서 자연과 만날 수 있는 정원을 선물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자연 중심의 공간을 만드는 것에 주력했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도심 속 공원에 총 4개의 어린이정원을 마련하고, 올해 광릉숲길 ‘어린이정원 5호’는 KB국민은행 후원으로 국립수목원과 함께 조성했다. 어린이정원은 수백년 된 전나무 숲과 봉선사천을 바라볼 수 있는 광릉숲길 안에 조성됐다. 광릉숲이 지닌 풍부한 자연환경과 숲의 부산물을 이용한 시설물을 통해 와일드 가든의 방향을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나무 한 그루 베지 않고, 수백 년 된 전나무 고사목을 활용하는 등 숲의 훼손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광릉숲의 생태계를 보전하며, 국내 자생식물 가운데 도깨비부채·흰말채나무·으름덩굴·관중 등 교·관목 16종과 초본 10종을 심어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날 첫 개장한 어린이정원은 광릉숲의 전래 이야기를 담은 숲탐험 동화책과 숲정원 놀이를 돕는 어린이용 워크북을 무료로 배포해, 아이들이 정원을 통해 자연과 더 가까워지고 창의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원문화클럽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에 거주하는 어린이가 지역 사회에서 자연과 밀접하게 만날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사람이 자연의 일부임을 깨닫고 자연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5-05
  • 김해 조만강 시민 위한 친수공간으로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김해 조만강이 시민들을 위한 친수공간으로 거듭난다. 김해시는 올 상반기 조만강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착공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조만강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주촌선천지구, 이지일반산단, 서김해일반산단 등 도시 개발로 인한 하천오염을 방지하고 시민의 생태하천 복원 요구에 부응한 사업이다. 시는 2018년 3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5월 환경부 공모사업인 2019년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신청해 선정됐다. 총 사업비 227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조만강 총연장 16.3㎞ 중 개별공장, 산업단지,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수질 개선이 시급한 주촌면 원지교~명법동 정천교 5.36㎞ 구간의 수질 개선과 생태호안, 생태탐방로, 생태보전데크 등을 설치한다. 최근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확보한 예산 32억원으로 올 상반기 공사 착수할 예정이며 2023년 12월 공사를 완료한다. 김상준 환경국장은 “조만강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완료되면 하천수질 개선은 물론 우리 시 주요 도심하천인 해반천, 율하천과 같은 명품 친수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에서 시행하는 하천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생태하천 복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5-05
  • 서울식물원, 열린숲 일대 1500㎡ 구간… 5개 작품정원 조성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지난해 다양한 식물수종과 실험적인 식재모델을 선보였던 ‘서울식물원 식재설계 공모전’이 두 번째 정원을 선보인다. 시는 오는 5일부터열린숲 일대 1500㎡ 구간에 조성된 ‘제2회 서울식물원 식재설계 공모전’ 정원을 개방한다고 4일 밝혔다. 5개의 정원은 매월 진행되는 현장 심사 결과를 종합해 오는 11월 최종 시상한다. 정원은 3년간 유지되며 식생 모니터링·식재 및 식물 교육장으로 활용된다. 이번 공모의 주제는 ‘경계 그리고 공생: 빛이 많은 그늘 정원’으로 느티나무·느릅나무 등 정원이 조성된 공간에 자리 잡고 있는 교목과 공생할 수 있도록 적절히 설계하고, 수종을 선택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모에는 조경 분야 전문가뿐만 아니라 학생·시민 등 총 37개 팀이 지원해, 2차에 걸친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팀이 선정됐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작품정원이 변화하고 무르익는 과정을 평가한다. 올해는 평가방식을 다원화해 식재설계·조경 전문가뿐만 아니라 시민평가 방식을 도입하고, 두 부문의 점수를 합산해 최종 심사에 반영할 방침이다. ‘식재설계 공모전 시민평가단’은 5월 중 모집할 계획으로, 자세한 모집요강은 서울식물원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서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올해 조성지의 성격에 알맞게 ▲빛과 그늘 ▲도시와 숲 ▲탄생과 소멸이라는 주제에 주안점을 두고 표현한 작품 위주로 선정됐다. ‘그레이 포 그린’ 정원은 단조로운 공원 환경 속 다양한 식재여건을 재현하기 위해 여러 소재를 활용했다. 판석을 세워 사이에 암석식물을 심고 주변에 촛대승마·윤판나물아재비·바위떡풀 등 다채로운 초본을 적용해 한국형 숲정원을 만들어 냈다. ‘룰 인 더 셰이드’ 정원은 개고사리·가는잎그늘사초·매화헐떡이풀 등 큰나무 그늘 아래 자라는 다양한 음지식물을 만날 수 있다. ‘37.5N126.8E’ 정원은 겨우내 말라 부스러진 나무 위로 생명이 피어나는 탄생과 소멸의 경계를 표현했다. 특히 눈개승마·매발톱·층꽃 등 밀원식물과 무늬산수국·개쉬땅나무 등 관목의 조화로운 배치를 눈여겨 볼 만하다. ‘블러밍’ 정원은 5곳 중 빛이 가장 많이 드는 정원이다. 가을까지도 꽃을 볼 수 있는 큰꿩의비름·살비아 등 양지식물 사이 솔정향풀·벨가못·부처꽃 등 반음지 식물과 좀새풀·실새풀·파니쿰 등 그라스를 심어 풍성하게 연출했다. ‘나뭇잎 사이로 반짝’ 정원은 좁게 드는 햇살에도 본연의 색감을 드러내는 초본류를 집중 식재했다. 개미취 진다이·헬리옵시스 등 계절에 따라 순차적으로 피고 지는 초화 덕분에 시간이 지날수록 무르익는 정원을 만날 수 있다. 공모전 최종 시상은 11월 예정으로 대상 1인(팀)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과 상금 500만 원이 주어지며, 금·은·동상 등 총 100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한정훈 서울식물원장은 “각 작품마다 공모 주제에 맞춘 요소를 발견하고 새로운 식재기법, 수종을 찾아보는 것도 식물을 학습하고 관람하는데 좋을 것”이라며 “지난해 시민에게 영감과 활력을 드린 식재설계 공모정원이 올해도 코로나 우울과 피로감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5-04
  • LH, 도심 주택공급 위한 ‘소규모 정비 선도사업’ 본격 추진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LH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후보지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LH는 지난 29일 정부에서 발표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이하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 20곳에 대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정된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는 ▲서울 금천·양천·종로·중구·성동·중랑·강서구 ▲경기 성남·수원·동두천시 ▲인천 부평구 ▲대전 동구 ▲광주 북구 등 20곳으로 총면적은 137만㎡에 달하며,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추진 시 약 1만7000호의 주택이 공급된다. 선도사업 후보지는 ▲주민설명회 ▲지자체 관리계획 수립 ▲주민 의견공람 절차를 거친 후 관리지역으로 지정된다. LH는 지자체의 관리계획 수립·제안 등을 지원하고, 거점사업에 대한 개발구상 뿐만 아니라 사업 총괄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이에 관리지역 내 거점사업은 가로주택·자율주택 정비사업 등으로 공공거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주민 요청으로 사업 개발구상을 시작한 서울 금천·양천·중랑구를 비롯해 공공거점사업이 결정되지 않은 후보지에도 주민 및 지자체와 협의해 사업 발굴과 개발구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거점사업으로 추진되는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은 토지 등 소유자가 추진하는 주민주도 사업이지만, LH가 공동사업 시행자로 참여함에 따라 사업의 전문성을 보완하고 ▲사업비 융자 ▲신축주택 매입확약 ▲재정착 지원 ▲주거품질 관리 등의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공공거점사업에서는 주민이 재입주할 수 있는 신축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공영주차장·마을공동시설 등 생활 인프라 시설을 조성하고, 이를 활용해 관리지역 내 민간 추진사업의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LH는 오는 5월 중 전국 주민을 대상으로 ‘참여형 가로주택 및 자율주택 정비사업’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백용 LH 도시재생본부장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수용 후 전면 철거하는 기존 대규모 정비방식의 대안으로, 주민이 사업을 주도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착한 사업”이라며 “LH는 지역 재생에 앞장서 주택을 신속히 공급할 수 있도록 공공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5-04
  • 경남도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 시범구축 완료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경상남도는 ‘스마트 공간정보 기반 시범구축 사업’의 완료보고회를 지난 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단계에 걸쳐 추진하는 ‘스마트 공간정보 기반 시범구축 사업’의 1단계 시범사업 완료보고회로, 2020년 9월부터 추진해 7개월 만에 완료했다. 시범구축 사업의 주요내용으로는 ▲원터치 부동산정보 열람서비스 구축 ▲공간정보 기반의 5개 활용모델(공동체 커뮤니티 맵, 태양광 설치 현황, 공공의료정보 제공, 공유재산 관리, 도로위험구역관리 서비스 구축) ▲운영관리시스템 구축 등이 있다. 정보전략계획(ISP) 수립 용역 결과를 토대로 분산된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의 데이터와 연계해 서비스를 구축했으며, 5월 한 달 동안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6월 초 정식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서비스가 본격 운영되면 연속지적도, 영상지도, 로드뷰, 부동산 관련 정보가 누리집을 통해 제공되며, 부서별·업무별로 관리하는 행정정보(텍스트)를 ‘지도기반’으로 표시하는 맞춤형 활용모델이 구현된다. 시스템 내에서 부서 간 정보공유와 협업도 쉬워진다. 아울러 도민들은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경남도 내의 부동산정보, 공동체 커뮤니티, 공공의료정보, 공유재산(일반재산) 정보를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다. 예를 들면 경상남도 소유의 일반재산 중 활용하고자 하는 토지의 필지 정보(면적, 지가, 토지이용계획)와 위치를 검색할 수 있고, 그 토지 위에 짓고자 하는 건축물(종류)의 행위제한 여부도 알 수 있다. 시범사업 완료에 이어 경남도는 5월 말부터 2단계 사업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 경남도에서 구축하는 3차원 실내지도DB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제공하는 수치지도, 수치표고모형(DEM), 정밀도로지도 등의 다양한 고정밀 데이터를 가공하여 공간정보 플랫폼 본연의 기능을 보강하는 한편, 도시재생 커뮤니티 관리, 빈집현황 관리 등 12개 활용모델도 추가 개발하고 대민 서비스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5-04
  • “도시재생 정책, 정권 따라 중단·축소 안 돼”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정권에 따라 중단되거나 축소되지 않는 국가기본정책으로서 도시재생 정책의 위상 정립 필요성이 제기됐다. 도시재생협치포럼은 4일 ‘도시재생 뉴딜정책 및 사업 현황진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재생 4.0 정책으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도시재생 4.0이란 ▲노무현 정부 ‘살고싶은 도시·마을만들기’(도시재생 1.0) ▲박근혜 정부 ‘도시재생 선도사업’(도시재생 2.0) ▲문재인 정부 ‘도시재생 뉴딜사업’(도시재생 3.0) 이후 정책방향을 의미한다. 전국의 도시재생 담당 공무원, 중간지원조직을 대상으로 2차례에 걸쳐 진행한 조사에서 지난 노무현, 박근혜, 문재인 정부 등을 통해 지속발전된 도시재생 정책 및 사업을 정부 교체에 따라 중단·축소하는 정부 단위 정책이 아닌, 균형발전과 자치분권, 지역경쟁력 강화를 중심으로 하는 국가기본정책으로서의 도시재생 4.0 정책으로 유지·확대·지속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임이 확인됐다. 차기정부 도시재생 정책 유지·확대가 필요하다는 답변이 76.9%, 도시재생 정책 및 사업이 차기 정부에서 지속될 것이란 답변이 71.2%로 나타났다. 또한 도시재생 뉴딜 정책 및 사업추진으로 지역사회의 삶의 질 향상 및 공동체 인식·주민참여 향상 등 동시에 많은 부분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있으나, 행정 및 중간지원조직의 인력·역량·경험 부족, 이해관계자 간 갈등, 부지매입의 어려움, 성과위주의 평가, 선정 후 사업추진과정에서의 지원 및 협력미비, 마중물사업 종료 후 지속가능성의 불투명 등 어려움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도시재생 정책의 위상 확립과 안정적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 특성과 역량에 맞는 사업 제안과 선정, 선정 이후 운영관리·지원체계구축, 마중물 이후 지자체 자체 사업유지 방안을 초기부터 확보하는 등의 보완 및 개선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안정희 도시재생협치포럼 상임이사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401곳을 대상으로 추진 과정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정책 및 사업추진 보완할 필요가 있다”며 방향성을 제시했다. 첫째, 소규모·예비사업과 우리동네살리기 유형의 통합유형(공동체 활성화 기반 구축단계), 근린형·중심시가지형 등 2개 유형(마중물 단계), 이후 지자체 중심의 맞춤형 도시재생유형(사업화 단계) 등 단계별 유형으로 구분하고, 경제기반형은 타 중앙부처와 연계해 범정부 차원의 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둘째, 지역맞춤형 도시재생을 위해 인구 3만 명 이하 소도시형, 중소도시형, 농산어촌형, 도농형, 중심도시, 개발수요형(수도권 일부) 도시재생사업 추진함으로써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쟁공모방식이 아닌, 실행타당성과 공동체 및 도시기능 유지·회복 중심의 도시재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셋째,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중앙단위의 도시재생 지원조직이 관련 법에 따라 구성·운영돼야 하며, LH도시재생지원기구의 독립적 기능을 강화해 인력 확대 및 처우 개선을 실시, 정책연구·사업화지원·운영관리 등 3대 역할을 수행하는 중심 조직으로 확대·강화해야만 국가 도시재생 정책이 지속가능할 것으로 예견했다. 마지막으로 “도시재생 4.0 정책은 관리·지원 중심, 지역 주도 맞춤형으로 전환되어야 하며, 향후 지속적인 설문조사와 도시재생협치포럼의 정책포럼, 네트워크 등을 통해 현장의견수렴을 강화하여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2021년 지역맞춤형 도시재생 정책연구단 운영을 통해 현장에 기반하여 지자체가 주도하는 도시재생 4.0 정책 과제를 제안하고, 전국 회원 지자체의 기초·광역 의회와 국회 도시재생 관련 의원연구모임 연계, 마을과 지역의 도시재생 활동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정부 단위의 정책을 넘어 국가 정책의제로서의 도시재생정책과 사업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피력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5-04
  • 백두대간수목원, ‘2021 입체전시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하 수목원)이 신규 입체전시물 제작 시 활용할 우수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수목원은 국민 참여 기회를 부여하고 다양한 계층과 소통하기 위해 ‘2021 백두대간수목원 입체전시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공모전은 입체전시물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학생·직장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 또는 3인 이하 팀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오는 6월 21일부터 7월 2일까지이다. 공모주제는 ▲수목원의 독자적인 요소(백두대간·자생식물·시트볼트·백두산호랑이 등)를 모티브 한 디자인 ▲산림생물자원보전의 가치와 미래비전을 반영하는 디자인 ▲백두대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독창적 디자인 적용 등이다. 접수는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접수서류 및 공모전의 세부 내용은 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품한 작품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주제적합성 및 디자인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7월 8일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를 통해 결과를 발표하며, 우수 아이디어는 수목원의 신규 입체전시물 제작 시 활용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대상 1점, 상금 200만 원및 산림청장상 ▲최우수상 1점, 상금100만 원및 한국수목원관리원이사장상 ▲우수상 1점, 상금 50만 원 및 백두대간수목원장상 ▲장려상 5점, 상금10만 원 및 백두대간수목원장상 등 총 8점이 선정될 예정이다. 남춘희 전시기획운영실 실장은 "입체전시물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백두대간수목원만의 창의적인 입체전시물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소통하는 수목원 운영으로 열린 혁신을 실현하는 수목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5-04
  • 문화재청, ‘영덕 괴시마을’ 국가민속문화재 지정 예고
    [환경과조경 신유정 기자] 경북 동해안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마을이자, 목은 이색선생이 태어난 ‘영덕 괴시마을’이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을 앞두고 있다. 문화재청은 지난 3일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있는 ‘영덕 괴시마을’을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영덕 괴시마을은 고려말 대학자인 목은 이색이 태어난 마을로, 함창김씨가 처음 터를 잡은 이후 조선 인조대(1630년 무렵) 영양남씨가 정착하면서 남씨 집성촌이 됐다. 경북 북부 해안지방에서 현재까지 단일 문중의 역사와 문화가 전승·유지되고 있는 대표적인 반촌마을이다. 마을의 원래 명칭은 근처에 늪이 많고 연못이 있어 호지촌으로 불렸으나, 목은 이색이 자기가 태어난 마을이 중국 원나라 학자 구양박사의 마을인 ‘괴시’와 비슷하다고 해 마을 이름을 ‘괴시’라고 고쳐 불렀다. 마을은 ‘八’자형으로 뻗어 내린 산자락을 배후로 해 마을 전면으로 넓게 펼쳐진 영해평야를 바라보고 있으며, 송천이 평야를 동서로 관통하는 등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형국을 갖추고 있다. 마을 내에는 경상북도민속문화재 4호, 문화재자료 12호를 비롯해 약 40여 호의 전통가옥과 전통적인 마을 경관이 잘 보존돼 있다. 마을 내 가옥 대부분은 안동지역 상류주택에서 볼 수 있는 뜰집에 사랑채가 돌출된 날개집 형태를 취하고 있고, 지형의 영향으로 가옥의 배치가 전체적으로 서향인 점이 특징이다. 또한 영덕지방 ‘ㅁ’자형 가옥에서 많이 나타나는 통래퇴칸을 괴시마을 내 ‘ㅁ’자형 가옥에서도 그 존재와 흔적을 살필 수 있다. 특히 뜰집의 경우 전국의 약 70%가 경상북도 북부지역에 분포해 있어 이 지역의 건축적 특징이라고 볼 수 있는데, 괴시마을의 뜰집은 영양남씨에 의해 17세기에 유입돼 학맥과 통혼, 분가에 의해 마을의 주류를 이루게 됐다. 한편 뜰집의 형식성을 탈피해 실용성에 초점을 둔 양통집으로 변화한 가옥들도 마을에 공존하고 있다. 괴시마을의 뜰집은 안동을 거쳐 태백산맥을 넘어 조선 후기 영덕에 이르기까지 건축문화의 전파와 인적 교류 등 인문적 요인에 의한 건축의 영향관계를 살필 수 있는 귀중한 유산이며, 조선 후기 주택 건축의 변화와 다양성을 보여준점에서 매우 중요한 역사·학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한 ‘영덕 괴시마을’에 대해 30일 간의 예고 기간 중 수렴된 의견을 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겨쳐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할 예정이다.
    • 신유정yoojung318@naver.com
    • 2021-05-04
  • 분진 없는 에코앤휴먼의 ‘밧줄-그물놀이’, 숲 체험 시설로 각광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특수 재질로 만들어져 분진이 생기지 않는 ‘에코앤휴먼’의 ‘밧줄-그물놀이’가 숲 체험 시설로 인기다. 에코앤휴먼에 따르면 특수 재질로 만든 로프를 활용해 기존 숲 체험 시설이 가진 문제를 개선한 제품이 입소문을 타 경기도와 강원도 일대 숲체험원에 시설 설치가 확대되고 있다. 기존의 PP(폴리프로필렌)로프는 자외선에 취약하고 이용 수명이 짧다. 설치 후 1년만 지나도 딱딱하게 굳고 부서져 분진이 발생한다. 분진이 옷에 묻을 뿐만 아니라 로프에서 떨어져 나온 미세한 파편이 손에 박히기도 한다. 무엇보다 분진이 호흡기를 통해 유입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숲 체험 시설에 사용되면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힐링을 위해 찾은 숲에서 오히려 건강을 헤칠 우려가 제기되는 부분이다. 에코엔휴먼의 브레이드로프는 고강력사, 면사, 폴리에스터 등을 팔삭기 재직방식으로 만들어 외부 노출 시 저항력을 높이고 시간이 지나도 분진이 발생하지 않으며 풀림이 적고 높은 인장강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다양한 색상 연출이 가능하여 여러 곳에 적용을 할 수 있고, 반사실과 함께 재직해 야간 시인성을 높여 주어 안전을 유도하는 기능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런 브레이드로프를 활용해 출렁다리, 세줄 다리 건너기, 외줄 오르기, 그물망 매달리기, 숲속그네, 숲속 사다리, 두줄 타고 걷기, 대나무 오르기, 외줄매달리기, 네트오르기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친환경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설치·적용했다. 실제 에코앤휴먼이 산림청의 의뢰를 받아 유아숲체험원의 숲 체험 시설을 제작한 곳은 로프로 인해 발생하는 민원을 현저히 줄었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이용객들도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사례가 알려지면서 경기도 학생 연천 야영장, 강원도 가리산유아숲체험원, 화백나무유아숲체험원, 갯골유아숲체험원, 무궁화수목원 등에도 에코앤휴먼의 숲 체험 시설 설치가 이뤄졌다. 이현석 에코앤휴먼 대표는 “에코앤휴먼은 조경 설계부터 시공, 제품 생산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에코앤휴먼이 내세우는 핵심 기술 중 하나는 로프 개발이다”며 “숲을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이고 인위적이지 않으며 주변 자연과 잘 어우러질 수 있는 로프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5-04
  • 전주 ‘창의·모험’ 야호놀이터 릴레이 개장
    [환경과조경 이형주 기자] 전주시와 아동 권리 실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 어린이가 함께 만든 놀이터 4곳이 개장했다. 전주시는 3일 덕진공원 맘껏놀이터와 덕진동 쇠똥구리공원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 이기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엄윤미 C_Program 대표, 유혜영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장, 백순기 전주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야호놀이터 릴레이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가 아동의 놀 권리 회복을 위해 이번에 문을 연 놀이터는 ▲덕진공원 맘껏놀이터 ▲덕진동 쇠똥구리공원 ▲효자동 효문어린이공원 ▲효자동 풍남어린이공원 등 4곳이다. 이곳은 모두 어린이와 청소년들로 구성된 아동참여단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자신들의 놀이공간을 직접 디자인했다. 덕진공원 옛 수영장 부지에 생긴 맘껏놀이터는 생태적인 환경에서 아이들이 자연을 벗 삼아 놀 수 있는 ‘맘껏숲’과 날씨에 관계 없이 언제든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실내 공간인 ‘맘껏하우스’로 꾸며졌다. 전주시와 아동권리증진기관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전주시설관리공단 등 3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구축했다. 또 덕진동 주택단지에 들어선 쇠똥구리공원은 아이들의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반영된 놀이공간으로 만들어졌다. 공원 이름을 닮은 독특한 형상의 인공언덕 놀이대가 공원 중앙에 자리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모험심을 키워줄 짚라인과 바구니 그네 등이 주변에 설치돼 모험놀이터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효문어린이공원은 킥보드, 자전거, 스케이트보드 등을 타며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풍남어린이공원은 바구니그네, 그물놀이대, 나무집 등 다양한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됐다. 인근 효림어린이공원을 비롯해 이 3곳은 벤처기부펀드인 ‘C_Program’과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와 함께 가까운 거리에서 다양한 놀이가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시는 이날 개장식에서 아동친화공간 디자인 조성에 힘써준 협약기관과 설계사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봄꽃심기 퍼포먼스, 바구니그네 밀어주기 체험, 청소년 댄스공연 등도 진행했다. 이와 관련 시는 숲놀이터 9개소와 생태놀이터 14개소, 책놀이터, 예술놀이터, 전통놀이터 등 창의적인 놀이터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내 기존 정형화된 놀이터를 아이들의 창의성이 깃든 다양한 상상놀이터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지나치게 안전하고 정형화된 놀이터보다는 건강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자연 속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모험과 협동, 상상력을 키워나갈 수 있다“면서 “도심 곳곳에 책 놀이터, 숲 놀이터, 예술 놀이터 등 전주형 야호 놀이터를 조성해서 아이들이 상상력과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형주jeremy28@naver.com
    •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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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조경 2021년 5월
  • 2021 최신판 CONQUEST 조경기사·조경산업기사 필기정복
  • 조경수에 반하다
공모전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1. 행사 및 공모 개요 ○ 행 사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 전시기간 : 2021 6. 2.(수) ∼ 6. 6.(금) ※ 행사후 존치 ○ 조성위치 :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일원 내 ○ 공 모 명 :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 도시공공정원 참여작가(전문, 시민) 공모 ○ 공모주제 : 공공ㆍ일상 ○ 조성규모 : 총 7개소(전문 작가 3개소, 시민 작가 4개소), 개소당 50∼100㎡ 내외 ○ 지 원 금 : 전문 작가 35백만원 내외, 시민 작가 10백만원 *부지 규모에 따라 지원금 조정가능 2. 참가 자격 ○ 관련분야 전문가 그리고 전주시민(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자) ※ 2019. 12. 6. 이전 주민등록 상 전주시 거주자 3. 공모 일정 ○ 공고 기간 2020. 12. 7.(월) ~ 2021. 1. 15.(금) 40일간 ○1차 서류 접수 2021. 1. 11.(월) ~ 1. 15.(금) 18시 ※ 이메일 접수 ○현장 설명회2021. 1. 19.(화) ※ 대상지 파악 및 대상지별 작품조성 가이드라인 제시 ○2차 작품 접수2021. 2. 19.(금) 18시 ※ 이메일 접수 ○작품 심사2021. 2. 23.(화) ○당선작 발표2021. 2. 26.(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개 ○현장 워크숍2021. 3. 5.(금) ※ 심사결과 개별 연락 ○디자인 검토2021. 3. 20.(토) ○작품발표회2021. 3. 26.(금) ※ 최종안 제출 및 프리젠테이션, 계약서 작성 ○정원 조성2021. 4. 1.(목) ~ 2021. 5. 26.(수) 56일간 ○최종심사(1차)2021. 5. 27.(목) ※ 완성도 및 정원 전반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2차)2021. 6. 1.(화) ※ 유지·관리에 대한 심사 ※최종심사 결과 홈페이지 공개 ○시상식2021. 6. 2.(수) 개막식 ○정원 전시2021. 6. 2.(수) ~ 6. 10.(일) ※ 존치 및 행사 후 이전설치 4. 작품 심사 ○ 심사위원회는 전주정원문화박람회 위원, 분야별 전문위원, 전주시 내부위원으로 구성한다. 5. 시상 내역 ○ 총 3개 작품 시상, 상장 및 상금 총 11백만원 대상 5백만원 우수상(참여작가) 3백만원 우수상(시민작가) 3백만원 6. 문의 ○ 주관 : 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 / E-mail. jjgcf@naver.com ○ 주최 :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정원문화산업팀 / Tel. 063-281-2672
  • LA+CREATURE This design competition—the third in the LA+ international series—asks whether we can live with animals in new ways, whether we can transcend the dualism of decimation on the one hand and protection on the other, and how we can use design to open our cities, our landscapes, and our minds to a more symbiotic existence with other creatures. BRIEF The LA+ CREATURE design ideas competition asks entrants to do three things: First, choose a nonhuman creature as your client (any species, any size, anywhere) and identify its needs (energy, shelter, procreation, movement, interaction, environment, etc.). Second, design (or redesign) a place, structure, thing, system, and/or process that improves your client’s life. Third, your design must, in some way, increase human awareness of and empathy towards your client’s existence. For jury panel, submission requirements, competition conditions, and Q+A, see menu tabs above. AWARDS US $10,000 total prize money 5 winners to receive US$2,000,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10 honorable mentions to receive a certificate and publication in the LA+ CREATURE issue. ENTRY PLATFORM OPENS August 1, 2020 SUBMISSION DEADLINE October 20, 2020 at 11.59 EDT (Philadelphia, USA time) WINNERS ANNOUNCED December 8, 2020 WINNERS + SELECTED ENTRIES PUBLISHED The LA+ CREATURE issue will be published in Fall 2021 SUGGESTED READINGS Jennifer Wolch & Marcus Owens, “Animals i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Design,” Humanimalia: a journal of human/animal interface studies 8, no. 2 (Spring 2017) 1–26. Jennifer Wolch, “Zoopolis” in Jennifer Wolch & Jody Emel, Animal Geographies: Place, Politics, and Identity in the Nature-Culture Borderlands (Verso, 1998) 119–138. Ursula Heise, Imagining Extinction: The Cultural Meanings of Endangered Spec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6). Timothy Morton, Humankind: Solidarity with Nonhuman People (Verso, 2017). Richard Weller, Zuzanna Drozdz & Sara Padgett Kjaersgaard, “Hotspot Cities: Identifying Peri-Urban Conflict Zones in the World’s Biodiversity Hotspots,” no. 1 (2019) JoLA: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2019), 36–47. John Beardsley, Designing Wildlife Habitats: Dumbarton Oaks Colloquium on the History of Landscape architecture XXXIV (Dumbarton Oaks, 2013). Chris Reed & Nina-Marie Lister, Projective Ecologies (Actar, 2014). Peter Atkins, Animal Cities: Beastly Urban Histories (Routledge, 2016). Donna Haraway, When Species Meet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8). Lori Gruen (ed), Critical Terms for Animal Studies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8). Richard Weller, “The Garden of Intelligence,” Transition: Discourses on Architecture 59 (1998) 114–132. (text) Caspar Henderson, The Book of Barely Imagined Beings: A 21st Century Bestiary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13). Animal Series (Reaktion Books, UK). Richard Weller, Claire Hoch & Chieh Huang, Atlas for the End of the World. LA+ WILD, LA+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Landscape Architecture, no. 1 (2015).
  • 2020 DSD삼호 조경나눔공모전 주거단지 보행공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1. 주제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다비드 르 브르통) 도시의 주거와 일상생활에서 걷는 것만큼 소중하고 건강한 경험은 없다 걷는 사람은 전신의 감각을 열고 매순간발밑에 밟히는 땅을 느끼며 환경을 경험하고 기억한다 우리에게는 고밀한 고층 아파트단지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걸으며 풍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지는 수도권 교외 도시 외곽의 평범한 주거단지다 대한민국 어디서나볼 수 있는 고층 아파트 단지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주거단지에서 삶의 질은 결국 보행공간의 디자인에 달려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음껏 걷고 앉고 쉬며 일상을 풍요롭게할 수 있는 중심보행가로와 거점 공간 디자인에 조경 건축 도시 분야 학생들의 슬기로운 아이디어를 초대한다. 2. 공모전 일정 ○ 참가신청 : 2020년 9월 28일(월) 17시까지 ○ 작품접수 : 2020년 11월 2일(월) ~ 4일(수) 17시까지 ○ 작품심사 : 2020년 11월 10일(화) ○ 결과발표 : 2020년 11월 13일(금) ○ 작품전시 : 2020년 11월 16일(월) ~ 11월 23일(월) ○ 시 상 식 : 2020년 11월 20일(금) ○ 공모전 진행 참가신청부터 작품전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함 3. 시상 ○ 대상 1작품 / 디에스디삼호 회장상: 상금 3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최우수상 2작품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상: 상금 100만원,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우수상 3작품 / 환경과조경 발행인상:상금 50만원, 상장,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 가작 5작품 이내 / 상장, 상품(환경과조경 1년 구독권) 4. 대상지 개요 ○ 아파트단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545번지 일원 5. 설계 내용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 + 주요 거점 디자인  단지(A1, A2블럭) 내 중심보행가로와 주변 공간의 디자인(A1블럭과 A2블럭 연결보행로 포함)  주요 거점(예: 광장, 학교 주변 등)의 공간 디자인  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보행 환경 고려 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안  스마트한 공간 및 시설 제안 6. 문의처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전화 02-585-4251 / 팩스 02-585-4240 / 이메일 lwi20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