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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관리 노하우와 첨단 기술을 접목한 K-water형 스마트시티 연구가 추진된다. K-water는 지난 3일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K-water융합연구원에서 연세대학교 미래도시와사회연구원과 ‘스마트시티’ 관련 연구와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교통, 안전, 에너지, 복지 등…
- 이형주
-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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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의 생태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속가능한 빗물 이용 확대를 위한 물 관련 법 개정이 추진된다. 국회 물관리연구회 대표인 주승용 국민의당 의원은 자연친화적 수자원 관리를 위한 ‘하천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5일 대표로 발의했다. 현행 하천법은 하천기본계획 수립(10년 단위) 시 하천의 이용…
- 이형주
-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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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내년에 빗물마을을 3~4개소를 조성하여 총 10여 곳으로 확대한다. 사업비는 최대 5억4000만 원까지 전액 서울시가 부담한다. 시는 ‘2018년도 빗물마을 조성사업’ 공모를 12월 1일부터 2018년 1월 9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빗물마을 조성사업’은 서울시가 왜곡된 도시 물순환을 회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진행한 사업으로…
- 나창호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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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관리 일원화를 위한 국회 여야 간 의견이 모아지며 정부조직 개편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주승용 국민의당 의원은 국토교통부의 수량관리 기능을 환경부의 수질관리 기능과 통합해 환경부로 물관리를 일원화하는 ‘정부조직법 일부개정안’을 지난 23일 대표발의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더불어민주당 108명, 국민의당 27명, 정의당 5명,…
- 이형주
- 20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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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관리일원화가 이뤄지면 향후 30년간 약 15.7조 원의 경제적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한국정책학회에 따르면 물관리일원화를 통해 물관리 부처 이원화로 낭비되는 예산을 약 5.4조 원을 아낄 수 있고, 10.6억 톤의 깨끗한 물을 확보해 10.3조 원의 편익비용이 발생한다. 환경부의 생태하천복원사업과 국토부의 지방하천정비사업은 설계비,…
- 이형주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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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를 보호해야 할 문화재청이 4대강사업의 일환인 영주댐 건설을 위해 공사 중 발굴된 ‘금강사지’ 수몰 결정을 내려 문화유산을 사라지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상돈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의원은 4대강사업 영주댐 공사 중 발굴된 통일신라~고려시대 절터인 ‘금강사지’에 대해 지난 2015년 담수 결정을 내린 문화재청의 결정을 비판했다. 이상돈 의원이…
- 이형주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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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IC 녹지대에 도로에서 발생되는 오염된 빗물 유출수를 여과하는 그린빗물인프라 기술이 적용됐다. 양천구는 10일(금) 신월IC 남측 녹지대 2개소에 자연적인 물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을 준공하였다고 밝혔다. 구는 급속한 도시화로 미기후의 조절이 어려운 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활용가치가 낮았던 신월IC 녹지대를 활용하였다…
- 나창호
-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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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생태공학회는 지난 8일 가천대학교 글로벌센터 1층 국제홀에서 ‘제5회 응용생태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지난달 31일 발표한 ‘2017 응용생태기술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대상에 선정된 ‘차집수로 기능을 이용한 녹조원인물질 저감 기술(경희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동산콘크리트산업, 청호환경개발, 에덴녹화산업)’ 팀에…
- 윤다은 가천대학교 통신원
-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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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의 이용·관리를 위한 시설 설치 지원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국회 물관리연구회 대표 주승용 국민의당 의원은 지난 26일 수자원으로서 빗물의 이용·관리를 위한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법률 일부개정안’ 등 5개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은 숙박업 또는 목욕장업에 사용되는 시설로서 건축 연면적이 6만㎡…
- 이형주
- 20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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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19일 국립환경과학원과 함께 광주광역시 아시아문화전당 컨퍼런스홀에서 ‘한국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 1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2008년부터 수생태계 건강성 조사 및 평가를 실시했으며, 우리나라 수생태계의 건강성 실태와 중장기적 변화 추이를 파악해 주요 환경정책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
- 이형주
-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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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는 양재근린공원에 빗물 저류조, 공영주차장, 체육시설을 갖춘 복합시설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복합시설은 ▲지하 2층에 1만2800톤의 빗물을 담수하는 ‘빗물 저류조’ ▲지하 1층에 102면의 주차공간을 갖춘 ‘공영주차장’ ▲지상에 수목과 화훼류가 식재된 공원, 축구장과 농구장 등 ‘체육시설’로 배치돼 있다. 특히 구가 빗물 저류조를 설치한…
- 이형주
-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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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인접한 도시 주민의 삶의 가치를 제고하고, 생태계서비스를 높이는 생태관광자원으로서 수변공간의 가치를 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K-water는 12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2017 생태관광 및 지속가능관광 국제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물과 생태관광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김현 단국대학교 교수는 댐 정책이 기존의 규제…
- 이형주
-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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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국토교통부, 통합물관리 비전 포럼, 전국 시·도와 공동으로, ‘통합물관리 순회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 물문제 해결은 통합물관리로!’를 주제로 그간 분산 관리돼 해소할 수 없었던 각 지역의 물관리 현안을 진단하고, 수질·수량 등 물관리 전문가들의 심층적인 논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통합물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 이형주
-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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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신천 개발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조경 분야 전문가의 검토가 미흡했던 것으로 판단, 영남지역 조경 전문가와 언론인, 시민들이 함께 재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신천 개발 기본계획은 대구 중심을 가로지르는 신천을 2025년까지 1660억 원을 투입해 생태‧문화‧관광 자원화하기 위한 것으로 ▲생태용량 확장 ▲역사‧문화 공간…
- 이형주
- 20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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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물관리를 위한 비전과 로드맵을 준비하기 위해 시민단체, 정부, 공공기관,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였다. 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공동으로 30일 서울 63스퀘어 그랜드볼룸 홀에서 ‘지속가능한 통합물관리 비전 포럼’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통합물관리 비전 포럼’은 물관리 일원화 추진 및 통합물관리 구현을 위한 물관리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 이형주
-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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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3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63스퀘어 그랜드볼룸 홀에서 ‘지속가능한 통합물관리 비전 포럼’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현재 분산 관리되고 있는 수량, 수질 등의 통합적 물관리를 위한 비전과 로드맵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수량, 수질 등 분야별로 나눠져 이뤄지던 논의 방식을 벗어나 수량과 수질…
- 이형주
-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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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는 제주도에 저영향개발(이하 LID, Low Impact Development) 기법 도입이 필요하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제주연구원은 지난 22일 ‘제주지역의 저영향개발(LID) 기법 도입방안’을 주제로 한 기본과제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제주도는 최근 도시 개발 면적 확대로 땅 표면이 보도블록 포장이나 건물 등에…
- 박광윤
-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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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및 물환경 관련 학회와 기관들이 물관리 일원화는 시급히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역설했다. 대한상하수도학회, 한국물환경학회,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는 지난 11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합리적 물관리 일원화를 위한 상수도 선진화 방안 특별 공동 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도 및 물환경 관련 3개 학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는 환경부,…
- 이형주
- 201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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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물재생센터가 오는 9월 체험과 전시, 공원녹지가 결합된 국내 최초의 하수도과학관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국내 1호 하수처리장인 성동구 소재 중랑물재생센터를 영상실, 전시장, 물순환테마파크 등을 도입한 하수도 100년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하수도과학관으로 만들어서, 기피시설을 생활 속 환경시설로 완전히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 박광윤
-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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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는 8월 고지분부터 빗물이용시설 사용자를 대상으로 상수도사용료 감면을 적용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수도요금 감면액은 빗물이용시설로 집수해 사용한 월간 빗물 사용량의 30%에 대해서 상하수도 업종별 1단계 요율을 적용하게 되며, 그 대상은 수도요금 감면을 신청한 39개소다. 시는 수도요금 감면제도 시행을 위해 지난 2월 ‘전주시…
- 이형주
- 2017-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