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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자연환경복원사업 대행자 등록제’를 시행하면서 조경업체들이 자연환경복원사업을 수행할 수 없게 될 전망이다. 환경부는 지난 2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자연환경보전법’을 포함한 14개 환경법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민간 기업의 자연환경복원사업 직접 참여 허용 ▲우수 자연환경복원사업 인증 ▲자연환경복원지원센터 지정 등과 함께…
- 박광윤
-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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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와 서식지 보호가 필요한 지역이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에 따르면 ‘2025년도 생태·자연도’의 전국 등급 분포에서 1등급 지역은 8.5%, 2등급 39.4%, 3등급 41%, 별도관리지역은 11.1%로 지난해 대비, 1·2등급 지역 비율은 각각 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 경북 등 일부 지역에서…
- 정승환
-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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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가 환경오염 피해를 겪은 지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자연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 김형훈 익산시 녹색도시환경국장은 지난 5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훼손된 자연환경을 체계적으로 복원하는 사업이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며 “과거에서 배움을 얻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차별화된 생태 관광 모범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왕궁정착농원…
- 김하현
-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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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관한 전세계 정책 결정의 중요한 자료가 될 제7차 평가보고서 방향이 결정됐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이하 IPCC)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62차 총회에서 실무그룹 평가보고서 3종의 개요를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실무그룹 보고서는 기후변화의 과학적 근거를 다룬 제1실무그룹 보고서, 기후변화…
- 정승환
-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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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자연환경보전법 개정을 통해 민간의 자연환경복원사업 참여를 촉진하고, 생태관광지역의 체계적 발전을 위한 정책을 도입한다. 환경부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자연환경보전법’을 포함한 14개 환경법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기업이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자연환경복원사업에 민간 참여를…
- 김하현
-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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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DMZ자생식물원은 강원특별자치시도 양구교육지원청과 접경지역의 지역사회 발전과 청소년 교육·문화증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DMZ 일대의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가치에 대한 인식을 함께 나눴다. 기후 위기 시대에 청소년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공동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또 ▲DMZ…
- 정승환
-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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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가 ‘환경교육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의 기반을 마련했다. 경상남도 통영시는 체계적인 환경교육과 시민의 환경인식 증진을 위해 4개 시책영역, 12개 이행과제, 46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2025년 통영시 환경교육 기본계획’을 수립 및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023년 환경부가 지정한 환경교육도시로, ‘바다의 땅 청정통영…
- 김하현
-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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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대한 정부 간 협의체(이하 IPCC) 6차 보고서 핵심저자인 이준이 부산대 교수가 최근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후 행동이 적극적으로 확대되지 않는 주된 이유는 ‘비용’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25일 서울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명례방에서 열린 녹색전환연구소 주최 ‘2025 기후전망과 전략 : 10인과의 대화’에서 이준이 교수는…
- 정승환
-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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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국회의원이 환경부의 명칭을 기후환경부로 변경하고 기후환경부장관은 부총리를 겸임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박정 더불어민주당의원(경기 파주시을)은 기후변화 대응 관련 체계를 정비하고 기후위기의 중대성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4일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환경부의 명칭을 기후환경부로 변경하고 기후환경부장관을…
- 김하현
-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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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가 잠홍저수지 조성 등 친환경 도시 구현을 위해 328억 원을 투입한다. 서산시는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올해 32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주요 사업으로 ▲잠홍저수지 명품 호수 조성 ▲친환경 자동차 보급·충전 인프라 구축 ▲대기질 개선 지원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제 도입 등을 추진한다…
- 김하현
- 202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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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환경재단이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활동할 ‘2025 에코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에코 서포터즈는 기후변화,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등 다양한 환경 이슈를 알리고, 자율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탄소중립 생활 실천문화를 조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자격은 환경에 관심이 많고 SNS 및 온·오프라인 활동이 활발한 대학생과 일반인을…
- 정승환
-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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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17일 민간정원 활성화와 생태하천 복원 지원에 관한 두 가지 조례 개정안 심사를 각각 통과시키며, 도민의 휴식·치유공간 마련과 환경 복원 그리고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도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 의지를 재확인했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기후환경에너지국의 예산 운용 문제와 어린이 놀이터 시설 개선 미흡 문제에 대해서도 우려를…
- 이형주
-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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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공교육 기관에서 환경교육이 보다 활발해질 전망이다. 임광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환경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제382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심각한 기후위기 시대에 미래세대의 존재할 권리를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 김하현
-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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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부탄이 기후변화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생태계복원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산림청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겜 세링(Gem Tshering) 부탄 에너지천연자원부 장관과 기후변화 대응하고 탄소흡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부탄은 동히말라야 남쪽에 위치해 국토의 70%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산림국가다. 최근 온실가스 배출…
- 김하현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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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현대엔지니어링이 생태계 건강 지표인 꿀벌을 보호하기 위한 서식지 마련에 나섰다. 서울시는 12일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해 사라져가는 꿀벌을 보호하기 위해 현대엔지니어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꿀벌 서식지 및 밀원 정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는 시 소유 공원에 꿀벌 서식지를 제공하고,…
- 김하현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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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감소했던 우리나라 전국 국립공원 탐방객 수가 5년 전 수준으로 다시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전국 22개 국립공원(팔공산 제외) 탐방객 수를 집계한 결과, 2019년 이후 5년 만에 연간 탐방객 수가 4000만 명대를 회복했다고 13읽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22개 국립공원 탐방객 수는…
- 정승환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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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와 ‘을숙도 생태복원 프로젝트’ 총 2개 정책이 ‘2025 그린 월드 어워즈(Green World Awards 2025)’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그린 월드 어워즈’는 1994년 설립된 영국의 비영리 친환경 단체인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sation)’이 주관하는…
- 정승환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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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추진한 ‘백두대간 자생식물 종자수집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백두대간수목원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백두대간 지역에서 수집한 식물종은 시드뱅크 저장 기준 총 110과 483속 등 총 1137 분류군이다. 백두대간 관속식물 확보 목표의 88.6%에 달하는 수치다. 지난 2019년부터 실시한…
- 정승환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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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12일부터 유아,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년도 1학기 생물다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기는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생물다양성교실 ▲특수교육 대상 생물다양성교실 ▲생물다양성 진로교실로 구성돼 오는 3월 25일부터 7월 11일까지 운영한다. 생물다양성교실은 국립생물자원관이 자체 개발한 교구와 교재를…
- 정승환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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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영향평가 절차 간소화로 특별재난지역의 재해복구사업이 평가대상에서 제외되어 신속한 복구가 가능해진다. 환경부는 환경영향평가 대상과 기준, 절차를 개선하기 위한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개정안이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이달 2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개정된 법률의 위임사항과 행정안전부, 산림청의 규제개선 건의사항을 반영해…
- 김하현
- 2025-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