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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업종을 28개에서 14개로 통합하는 대업종화가 추진됨에 따라 식재, 시설물설치공사 두 개로 구분되던 조경업종이 조경식재‧시설물공사업 하나로 통합된다. 국토교통부는 전문건설업 내 업종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내용의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2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시행령 개정에 따라 2021년 1월부터 공공공사는 업역이 폐지된다…
- 이형주
-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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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부지 면적이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을 충족하는 300만㎡까지 확대됐다. 정부는 22일 유홍준 민간공동위원장(전 문화재청장) 주재로 열린 제3회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그간의 성과와 용산공원 추진현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용산공원 북측의 경찰청시설 신축예정부지(1만3200㎡를…
- 이형주
-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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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 미래포럼 연재 조경인이 그리는 미래 “길이 정원이다” 프로젝트는 LH 본사의 진주 이전으로 지역주민과의 소통, 친밀감 강화를 위해 부서가 가진 업무 특성을 살린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환경조경나눔연구원과 함께 시행됐다. 그 첫 번째는 진주 옥봉동 골목길 개선사업으로 마을중심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삼국시대 옥봉고분군을 중심으로…
- 최희숙 한국토지주택공사 처장
-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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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관리 패러다임이 하천·수로 중심의 선적 관리에서 하천의 물이 모여 흘러드는 주위의 지역까지 포함하는 유역 중심의 면적 관리로 확장될 전망이다.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지난 9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돼 국토부 소관 하천관리 업무가 환경부로 넘어가게 됐다. 본 개정안은 유사한 내용을 담고 있는 서영교, 김종민 의원 발의안과…
- 이형주
-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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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탄소흡수 능력 제고를 위한 도시숲·정원 같은 생활권 녹지 조성과 생태복원·조림 사업 등을 확대하는 가운데, 탄소흡수원 확대에 노력한 기관을 평가하는 ‘탄소인지예산’ 제도가 도입된다. 환경부는 산하 7개 공공기관과 지난 1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6동 환경부 회의실에서 ‘제2차 탄소중립·그린뉴딜 전략대화 및 안전대책 점검 회의’를 영상으로 개최했다고…
- 이형주
-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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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코로나19’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코로나는 위기이면서 새로운 시작이기도 했고,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더 나가기 위한 중단이기도 했다. 인류적 위기 앞에 일상이 정지되기도 하고, 반목을 키우며 그간의 삶과 성과가 부정되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우리는 한탄하기도 했지만, 또한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체의 노력과 희생…
- 박광윤, 이형주, 신유정
-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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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우리 국토의 탄소흡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도시숲·정원 같은 생활권 녹지 조성과 생태복원, 조림 사업 등을 확대한다. 환경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2050 장기저탄소발전전략(LEDS)’과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정부안이 지난 15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안은 15개 부처가 참여한…
- 이형주
-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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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에 따른 하천 지형 변화 하천 본래의 모습이었던 모래밭과 자갈밭이 사라진 도시하천은 녹색하천으로 변해 버렸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녹색하천을 생태하천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도시화, 농지개량 등 인간중심의 사고가 불러온 하천의 직강화와 건천화라는 돌이킬 수 없는 구조적인 문제와 더불어 기후변화에 따른 강우량의 변화는 도시하천의 녹색하천화를 부추기는 또…
- 최현수 안양시 생태하천과 주무관
-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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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시대 집터와 고인돌무덤이 무더기로 발견된 중도유적지에 고급형호텔 건설이 추진돼 논란이 지속된다. 시민단체 중도본부는 15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도가 중도유적지에 추진 중인 49층 ‘레고랜드 생활형 숙박시설’의 즉각적인 백지화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중도본부는 매주 화요일 12시 국회의사당 앞에서 ‘레고랜드 생활형 숙박시설’이 중국…
- 이형주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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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제3차 국가 기후변화 적응대책’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감염병·홍수 등 ‘8대 국민체감형 대표과제’를 선정해 집중 추진한다. 환경부는 기후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국가를 구현하기 위한 ‘제3차 국가 기후변화 적응대책(이하 제3차 적응대책)’을 14일 열린 제45차 녹색성장위원회에서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국가 기후변화 적응대책은 환경부, 기상청 등…
- 이형주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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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0여 년간 한국에서 발생한 모든 식물병에 대한 정보를 집대성한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됐다. 농촌진흥청은 한국식물병리학회와 함께 우리나라 모든 식물병 이름을 담은 ‘한국식물병명목록 누리집’을 17일부터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식물병리학회는 매년 국내외 학술지에 보고된 식물병 정보를 수집하고, 기존 자료와 비교 검토한 뒤 자료집을 작성한다. 이…
- 이형주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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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도시의 물순환 전 과정을 연계하고 보완할 수 있는 물안심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환경부는 국회물포럼과 통합물관리 이후 효율적인 물순환 촉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4일 오후 ‘도시 물순환 건전성 회복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정부세종청사6동 환경부 홍수대책종합상황실에서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변재일 국회의원 ▲홍정기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 신유정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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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협치사업으로 추진된 ‘꿈의 놀이터’ 프로젝트가 종료된 가운데 사업의 지속성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보건복지부가 2018년 실시한 아동종합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아동들은 여가, 친구·가족과의 활동 등에서 높은 수준의 관계적 결핍을 겪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가 발간한 ‘OECD 아동복지지표를 통해본 아동의 삶의 질’ 보고서(2016)에…
- 이형주
- 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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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국가공원으로 조성을 추진하는 용산 미군기지 부지 중 일부가 우리 정부로 반환된다. 정부는 지난 11일 오전, 미국과 제201차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이하 소파) 합동위원회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11개 미군기지와 용산기지 2개 구역(이하 12개 기지)을 반환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미 양측은 ▲오염정화 책임 ▲주한미군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 이형주
- 20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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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복원사업의 체계적인 수행 절차가 마련됐다. 생태계 훼손이 우려되는 개발 사업 수행자에게 부과하는 ‘협력금’ 명칭은 ‘부담금’으로 바뀌고 상한선 제한도 폐지됐다. 최종윤, 안호영, 송옥주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3개의 자연환경보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9일 통합·심의 의결됐다. 기존 자연환경보전법에서는 국가에 훼손지에 대한 복구와 복원 대책을…
- 신유정
- 20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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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릉이나 명승과 같은 자연유산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치유 아이콘으로 거듭난다. 문화재청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문화유산 분야의 중장기 전략으로 ‘코로나19 이후 문화유산 미래 전략’(이하 문화유산 미래 전략)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자연과 도심 등 외부에 자리한 문화재 특성에 따라 문화재청은 비대면…
- 이형주
-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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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환경과조경은 9일 방배동 환경과조경 세미나실에서 ‘제23회 올해의 조경인 시상식’ 및 ‘제3회 젊은 조경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정부 방침을 준수해 약식으로 치러졌다. 행사는 박명권 환경과조경 발행인의 인사말에 이어 ‘올해의 조경인’ 소개, ‘젊은 조경가’ 소개,…
- 이형주
-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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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일환으로 도시별 맞춤형 그린인프라 보전‧확충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지난 7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 ‘제2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확정·발표했다. 이날 정부는 건물 노후화 및 낙후 도시로 인해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고 있지만, 개별 건물단위의 에너�…
- 이형주
-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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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만에 개정된 문화유산 헌장에 자연유산 개념이 포함됐다. 문화재청은 1997년 ‘문화유산의 해’에 제정된 ‘문화유산 헌장’(이하 ‘헌장’)을 국민과 학계, 문화재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다양한 가치의 균형과 시대정신을 반영해 23년 만에 개정했다고 8일 밝혔다. 국가 차원의 문화유산 보호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제정된 헌장은 그간…
- 이형주
-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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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너랑내랑 흙놀이터’는 흙이 풍부한 대상지 여건을 활용해 흙에서 뒹굴고 미끄러지며 자유롭게 놀 수 있는 놀이터다. 구조물을 만들지 않고 온전한 흙을 쌓아올려 미끄럼틀을 만들었고, 흙수영장과 풀장을 더해 변화무쌍한 놀이가 가능토록 했다. 마포구 I·놀2터는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에서 운영된 꿈의 놀이터다. 적극적인 관리가 이뤄지는 곳이다 보니…
- 신유정
- 2020-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