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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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가 지난 6월 30일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배포했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이란 민간이 공원면적의 70%를 조성해 기부하면 나머지 30%는 공원에서 해제해 아파트 등 개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으로, 공원을 조성해야 할 지자체가 비용이 없어서 공원을 조성하지 못하고 장기적으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민간자본이…
    • 박광윤
    • 2016-08-02
  • 국립공원 50주년을 맞이해 자연공원법을 대신할 국가공원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창현·이상돈·이정미 국회의원은 지난 7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국립공원지정 50년 자연공원법 진단 및 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태철 환경부 자연보전국 공원생태과장과 윤주옥 국립공원을 지키는시민의모임 실행위원장이…
    • 이형주
    • 2016-08-02
  • 이번에 LH가 추진하는 주계약자 공동도급사업은 조경과 건축을 통합발주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어, 조경계 전체의 반발을 사고 있다. 조경 건축 통합발주가 이뤄지면 공동도급에 참여하는 일반공사업의 경우 건축이 수주하게 돼 조경공사업의 수주 기회가 박탈되기 때문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조경과 건축을 통합발주하는 ‘주계약자 공동도급사업’을 추진하면서…
    • 나창호
    • 2016-08-01
  • “하나의 분야가 장기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론연구와 실천연구가 균형을 이루며 뒷받침돼야 한다. 경관학 연구가 활성화돼야 경관분야도 크게 발전할 수 있다.” 임승빈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원장은 지난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서울대학교 SPC 농업생명과학 및 기초과학연구동에서 진행된 ‘제2회 경관아카데미’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 이형주
    • 2016-08-01
  • 흥선대원군은 경복궁을 중수할 때 근정전 기둥을 나르기 위해 전국의 목도꾼을 불러 모았다. 중장비가 없던 시절에는 기둥 하나를 들어 나르는데 300목으로 계산했다. 기둥 하나를 옮기는데 300명의 목도꾼이 달라붙었다는 이야기다. 아마 300여 명이 목도를 하려면 힘의 균형이 맞아야 하니 북을 맨 사람이 앞에 섰을 것이다. 그리고 북을 한 번 ‘둥’ 하고…
    • 신경준
    • 2016-08-01
  •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공공체육시설 인조잔디 운동장의 유해성 조사를 실시한다. 문체부는 이번 조사 결과에 따라 유해성 기준을 초과한 공공체육시설의 인조잔디와 우레탄트랙은 시설 폐쇄나 이용 제한 조치를 취하고 개·보수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공체육시설 인조잔디 운동장 전수 조사는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전면 교체에 이은 후속…
    • 김모아
    • 2016-07-04
  • 신구대학교 환경조경과는 지난 6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체계로 전면 개편한 교육과정의 첫 학기를 수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환경조경과를 비롯한 신구대학교의 33개 학과는 NCS 체계로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올해 입학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신구대학교 환경조경학과 NCS 교과목 편성과정은 재학생, 졸업생, 산업체 인사를 비롯해 교수진의…
    • 허강일
    • 2016-07-04
  • 박원제 아세아환경조경 전무 “조경 권익 짓밟는 고질적 문제들, 체질 개선해야 살아남는다.” 박원제 아세아환경조경 전무는 조경감리시장 진출을 조경분야 권익 신장을 위한 첫 번째 과제로 꼽았다. 박 전무는 “공동주택의 조경감리는 1500세대 이상만 상주하게 돼 있다. 수많은 현장을 토목, 건축이 하고 있다. 이는 전문가로 인정을 못 받는 것인데 아무도 나서�…
    • 박광윤
    • 2016-07-04
  • 서미경 해안건축 조경설계실 수석 “민간공원 개발은 장기미집행 공원시설을 공원화한다는 측면에서도 그렇지만, 기존에 관 주도의 발주가 아닌 민간이 직접 기획을 한다는 점에서 조경에게 큰 기회 요소가 될 수 있다.” 최근 장기미집행 공원시설의 70% 부지에 공원을 지어주면 나머지 30%는 아파트 등 개발사업을 허가해 주는 도시공원 민간개발 특례사업 제안이…
    • 박광윤
    • 2016-07-03
  • 수목관리시설에 가로수 보호틀과 보호덮개 외에도 통기시설과 빗물 유입관이 포함됐다. 지난 5월 30일 국토교통부는 시설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공사 표준시방서 등 4건의 건설기준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도심지 생활환경에서 발생하는 위험요소를 건설공사의 설계·시공부터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설물의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국토부�…
    • 이형주
    • 2016-07-02
  • 건설사조경협회의회가 100세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직장인들의 고민에 도움을 주고자 초청강연회를 개최했다. 지난 6월 2일 서울시립대학교 자연과학관 대회의실에서는 건조협 주최로 강창희 트러스톤 자산운용 연금포럼 대표의 ‘인생 100세 시대 생애설계와 자산관리’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강창희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100세 시대가 현실적으로 도래함에 따라…
    • 박광윤
    • 2016-07-02
  • 한국조경사회 여성위원회는 지난 5월 25일 이천마이다스CC에서 ‘제5회 대한민국 여성조경인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득일 명산 대표가 후원했다. 이날 골프대회는 건강한 문화 활동을 통해 여성조경인의 친목을 도모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장으로서 마련됐으며, 한국조경사회 소속 남성조경인들이 게스트로 참여해 경기를 함께 했다. 총 36명이 참가해 8개…
    • 이형주
    • 2016-07-02
  • “조경설계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다. 따라서 공간을 구현할 아이디어 제시가 중요하다.” 김정윤 오피스박김 대표는 지난 5월 26일 삼성물산 서비스아카데미에서 열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디자인그룹 렉처시리즈에서 ‘Idea is Nothing’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김정윤 대표는 오피스박김의 9개 프로젝트 사례를 통해 설계 아이디어를…
    • 이형주
    • 2016-07-02
  • 김인숙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공원시설과 과장 서울시에 푸른도시국 말고 조경가들이 꼭 알아야 할 부서가 하나 더 있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산하 공원시설과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이하 도기본)는 일종의 시공부서다. 교량, 지하철, 건축물 등 서울시의 핵심 사업들에 대해 서울시 본청 관련 부서들이 계획·설계를 하면, 이를 직접 만드는 일을 수행한다…
    • 박광윤
    • 2016-07-02
  • 조영남 대작 사건으로 미술계가 시끄럽다.조영남은 대작에 참여한 송모 씨를 조수라며,조수를 두고 그림을 그리는 것은 미술계의 관행이라 주장했다.미술계는 대작이 관행이라 주장한 조영남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상태다. 그는 스스로를“화투를 소재로 하는 팝 아티스트”라고 말한다.하지만 이를 인정하는 사람은 많지 않아 보인다.대작이 미술계 관행이란 그의 주장이…
    • 이형주
    • 2016-08-25
  • 1999년부터100만평문화공원 조성 운동이 진행됐으니“부산에 대형공원을 만들자”는 구호가 시작된지 벌써17년이 지났다.부산100만평문화공원은 기자가 대학을 다니고 있을 때부터 들어왔던 조경분야의 오래된 숙제 중 하나였다.그땐 알았을까?공원하나 조성하는 것이 이렇게까지 힘든 일일 줄이야.그땐 몰랐다.내가 기자가 될 줄이야.감히 누군가의미래를 예측하기도 힘든…
    • 박광윤
    • 2016-08-25
  • 김재준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공사업협의회 회장(방림이엘씨 대표)이 지난 6월 17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16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김재준 회장은 1998년 회사 창립 이후 올바른 배식기법과 소재 선택에 대한 기준을 지속적으로 제안하는 등 국민생활환경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해 왔다. 또한 정부기관 및 정부투자기관에서…
    • 이형주
    • 2016-07-01
  • 넥서스환경디자인연구원(이하 넥서스)은 지난 5월 29일 창립 1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기념하기 위해 지난 5월 27일과 28일 가평 일대로 워크숍을 다녀왔다. 첫날에는 체육대회와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진행하고, 다음날 제이든가든 답사로 마무리됐다.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포상과 넥서스 비전 선포식이 치러졌다. 장기근속자 포상은 조동길 대표와 이지현…
    • 이형주
    • 2016-07-01
  • 허수경 엔쓰컴퍼니 대표 “사물인터넷은 기술이 아니라 기획이다.” 원하는 기술은 시장에 많이 널려 있다. 하지만 이 기술들을 어떻게 접목하고 활용할 것인지를 기획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지난해 10월 창업한 사물인터넷 기획 회사 엔쓰컴퍼니가 조경계에 사물인터넷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회사 허수경 대표는 오랫동안 조경시설물 회사에 재직하면서…
    • 이형주
    • 2016-06-04
  • 이인성 한국도시설계학회 회장,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도시를 다루는 데서 나타나는 괴리를 조정하는 공동의 작업을 하는 것이 도시설계의 과정이다. 전공과 분야에 따라 역할을 제약할 필요는 없다. 도시 전체를 개선한다는 큰 차원에서 바라보고 본인의 역할을 찾아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4월 23일 한국도시설계학회 총회에서 이인성 서울시립대학교…
    • 이형주
    • 201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