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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가로수 식재 단계에서부터 저감 효과가 높은 수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봄철 증가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가로녹지 조성 시 미세먼지 저감 기능이 우수한 수종을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가로수는 도로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보행 공간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고, 바람길을 형성해…
- 김하현
-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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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기술인재의 국가기술자격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제도 개편이 추진되면서 조경 분야에서도 자격 취득 경로가 확대되고 현장형 인력 양성 체계가 강화될 전망이다. 고용노동부는 15일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과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기술사·기능장 응시요건 완화와 함께 일학습병행 자격의 국가기술자격 인정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 김하현
-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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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했다. 그 방문에서 필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정상회담도, 화려한 만찬도 아니었다. 싱가포르 외교부 청사에서 조용히 열린 작은 의례 하나였다. 두 나라 원수가 화분 앞에 나란히 서서 증서를 교환하는 그 장면, 바로 난초 명명식이었다. 이날 세상에 없던 새로운 난초 하나에 이름이…
- 남수환 국립정원문화원 정원문화실장
-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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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조경 교육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는 질문이 기술 도입을 넘어 설계의 주체와 교육 구조 전반을 재검토하는 논의로 확장됐다. 한국조경학회는 지난 4월 10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2026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특별세션으로 ‘AI를 조경 교육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KILA+동심원 세미나를 열었다. 이상훈 전남대학교 조경학과…
- 김하현
-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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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정재단이 제20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대한민국 1호 여성 조경가인 정영선 서안 대표를 선정했다. 포니정 혁신상은 2006년 제정된 상으로 현대자동차 설립자인 고 정세영 HDC그룹(전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애칭인 ‘포니정(PONY 鄭)’에서 이름을 땄다. 2007년 제1회 수상자는 반기문 UN 사무총장이다. 이후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선수,…
- 정승환
-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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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영남지역 산불피해지에 대한 조림복원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복구에 착수했다. 산림청은 14일 2025년 영남권 산불피해 복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최종 점검 회의를 열고, 올해부터 조림복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복원 사업은 2026년부터 5년간 총 1만5600ha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청은 산불 발생 직후 민·관·학이 참여하는 ‘산불피해…
- 김하현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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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재난 대응 체계가 개별 재난 대응에서 통합 관리 방식으로 전환된다. 산림청은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이 지난 10일 공식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출범은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맞춰 산림에서 연계 발생하는 재난에 선제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산림재난은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유형별로 기관이 나뉘어 관리되면서 복합…
- 김하현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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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 이론부터 프로젝트 사례까지 다양한 연구를 아우르는 한국경관학회지가 6월호 논문 모집에 들어갔다. 한국경관학회는 6월 30일 발간 예정인 ‘한국경관학회지’ 제18권 1호의 논문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논문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5월 5일까지이며, 마감일까지 투고된 논문에 한해 이번 호 심사가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경관과 관련된…
- 김하현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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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제주의 자연과 공공공간을 반영한 디자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제16회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7월 31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과 관련 조례에 따라 전국 단위 공모전인 ‘제16회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땅의 기록, 숲의 기억-제주의 숨결을…
- 김하현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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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한복판에서 발견된 멸종위기종 전 세계적으로 생물다양성 위기는 가속화되고 있다. IPBES(Intergovernmental Science-Policy Platform on Biodiversity and Ecosystem Services)는 전 세계 동식물의 약 4분의 1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고 경고하고 있으며, 특히 양서류는 약 40% 이상이…
- 강서병 한국생태복원협회 부회장·삼불건설 이사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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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을 단순한 공간 조성 요소가 아닌 국가 차원의 공공 인프라로 재정의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제기됐다. 한국조경학회는 지난 4월 10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글로컬홀에서 ‘조경 비전 2050 토론회’를 열고, 조경 분야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핵심 과제를 논의했다. 토론회는 심지수 부산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아연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비전…
- 김하현
-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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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도심 속 우수 조경공간과 시민 참여 정원을 발굴하는 ‘2026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공모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2026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공모를 4월 13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시의 심미적·기능적·생태적 가치를 높인 조경공간과 시민이 직접 조성·관리한 정원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 김하현
-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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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 조경인들이 시흥 대영수림원에 모여 무료 전지 교육으로 실무를 나누고 교류를 넓혔다. ‘조경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수다방(이하 조수다)’은 지난 12일 오전 11시 경기 시흥시 거모동 238번지 대영수림원에서 조경인을 위한 무료 전지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여 명이 참여했다. 송동근 방장이 전체 현장을 이끄는…
- 박광윤
-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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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조경 분야의 제도화와 산업화를 위해서는 개별 사업보다 설계 체계, 교육, 자료 축적 같은 기반부터 먼저 갖춰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한국전통조경학회는 지난 4월 10일 서울글로벌센터빌딩 9층 국제회의장에서 ‘제4차 전통조경 민관학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전통조경 분야의 주요 현안을 놓고 국가유산청과 학계 및 업계의 의견이 오갔다…
- 박광윤
-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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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경학회가 교육인증제 도입과 아카이브 구축 등 조경교육과 지식 기반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차기 회장단 선출을 비롯해 AI 활용, ‘조경 비전 2050’ 등 미래 의제도 폭넓게 논의됐다. 한국조경학회는 지난 4월 10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를 열고 학회 운영…
- 김하현
-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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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경학회가 제28대 회장으로 안승홍 한경국립대학교 교수를 선출했다. 수석부회장에는 김현 단국대학교 교수가 선출됐다. 한국조경학회는 4월 10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열린 ‘2026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에서 제28대 회장, 수석부회장, 감사 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선거는 회장과 수석부회장 모두 단독 입후보로 진행됐으며, 감사는 입후보자가 없어…
- 김하현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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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가 멸종위기종 금개구리 서식처 복원을 위해 하안동 안터내륙습지 복원사업에 나선다. 시는 9일 안터내륙습지의 생태 기능을 회복하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도시형 생태·학습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터내륙습지는 도덕산과 구름산 사이 하안동에 있는 1만9290㎡ 규모의 습지다. 금개구리와 두꺼비 등…
- 김하현
-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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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낙동강 노을 경관과 자전거 인프라를 결합한 복합 관광거점 조성에 나선다. 경상남도는 양산시 물금읍 황산공원 일원에 조성하는 ‘낙동선셋 바이크파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단계에 포함된 사업으로, 낙동강의 노을 경관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조성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는 266억 원이며,…
- 김하현
-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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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가 유출지하수를 냉난방 에너지원과 청소·조경용 대체수자원으로 활용하는 사업 확대에 나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전국 지방정부 및 소속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유출지하수 이용시설 설치 국고보조사업’ 현장 및 화상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출지하수는 도심의 지하철, 터널, 대형 건물 등 지하공간 개발 과정에서…
- 김하현
-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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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신입사원 5·6급 공개 채용을 공고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직무는 ▲5급 사무직은 일반행정·법률·회계·전산 ▲5급 기술직은 토목·도시계획·조경·건축·기계·전기·화공 ▲6급 사무직은 일반행정 ▲6급 기술직은 토목·조경·건축·기계·전기로 구분된다. 채용인원은 262명으로 5급과 6급 사원 각각 235명 27명을 모집한다…
- 정승환
- 2026-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