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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과 선 위주의 개별 문화재 중심의 보호였던 기존 보존관리 범위가 면 단위의 공간적 개념으로 확장된다. 문화재청은 11일 개청 20년을 맞아 민속극장 ‘풍류’에서 미래 정책비전 선포식을 갖고 ‘미래비전 6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문화재청은 ‘새로운 보존 체계(패러다임) 정립’을 핵심 전략 첫 번째로 내걸고, 기존 단위 문화재를 중점으로…
- 이형주
-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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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가 도시의 지속가능성 수준을 평가하는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평가 지침’을 4일 개정했다. 개정된 지침에는 지자체 공원녹지를 평가하는 지표로 ‘주민접근성’이 새로 삽입됐다. 이 지침은 도시의 지속가능성 평가를 통해 지자체에 개선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정부가 제시하는 지표로서, 국토계획법에 의해 2014년부터 시행되었고, 2015년부터…
- 나창호
-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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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생일파티를 즐길 수 있는 선물 같은 공간 ‘맘편한 놀이터’ 7호점이 여수에 문을 열었다. 롯데그룹은 5일 여수 청솔어린이집에서 ‘맘(mom)편한 놀이터’ 7호점을 준공하고 오픈식을 가졌다. ‘맘편한’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롯데그룹이 2013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사회공헌사업 브랜드다. ‘맘편한 놀이터’는 이러한 브랜드…
- 이형주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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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대웅제약과 아름다운재단이 후원하고 통합놀이터만들기네트워크가 주최가 되어 어린이대공원에 통합놀이터의 가치를 지향하는 ‘꿈틀꿈틀 놀이터’를 조성했다. 이후 아이들의 놀 권리, 새로운 형태의 놀이터를 요구하는 사회적 흐름과 맞물려 통합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하고 있고 여러 지역에 조성되고 있다. 그런데 통합놀이터라는 단어가 우리 사회에…
- 김연금 조경작업소 울 소장
-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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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가 투수블록포장 지침 마련을 위한 품질기준안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투수계수 변동계수, 마모저항성, 동결융해 저항성’ 등 서울시가 적용하지 않은 새로운 항목들이 포함됐다. LH연구원, 한국블록협회, 서울시는 31일 건설공제조합 3층에서 투수블록 품질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정종석 LH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최근 미세먼지 및 폭염 저감에 대한…
- 나창호
-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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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오후 1시, 젊음과 낭만이 숨 쉬는 마로니에공원이 3시간동안 놀이터로 깜짝 변신했다. 한 아이가 스테인리스 뒤집개로 양철 냄비를 두드리며 소리를 질러도 말리는 사람은 없고 박수를 치며 잘한다는 사람만 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는 아이들 중에는 휠체어를 탄 밝은 표정의 어린이도 섞여 있었다. 장애를 가진 사람도 주변 눈치안보고…
- 나창호
-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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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모델정원 대상으로 한효주 씨의 ‘멜로디 풍경이’ 선정됐다. 청주시는 30일 청주 문암생태공원에서 ‘2019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개막식을 개최하고, 어린이 합창단과 퓨전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모델정원과 시민참여정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모델정원 대상으로는 한효주 씨의 ‘멜로디 풍경’이 선정돼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 이형주
-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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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조경·벽면녹화와 같은 인공지반녹화가 활성화되기 위해선 기술·공법 개발이 중요하다. 하지만 그동안 전문기업이 개발한 기술과 공법을 적용할 수 있는 시장이 협소해 어려움이 많았다. 문을 닫은 업체도 있고 다른 사업들을 함께 하면서 명맥을 간신히 이어온 업체들이 많다. 인공지반녹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지금, 관련 분야가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적…
- 이형주
-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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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문제를 전담할 대책기구를 대통령 직속으로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다양한 정책 제안과 방향 설정, 의견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원일몰제 시행이 불과 1년 남짓 남은 상황에서 실질적인 의사결정과 업무를 발 빠르게 처리하지 않으면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낼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서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8일 오전…
- 이형주
-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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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사무로 떠밀려왔던 도시공원 공원일몰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함께 적극 돌파구를 찾아 나섰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장기미집행 공원 해소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당정은 내년 7월에 서울시 면적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340㎢의 도시공원 부지가 실효될 위기에 직면하고 있어, 도시의 허파 역할을 하는…
- 이형주
-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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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최근의 이슈와 연계되는 미세먼지와 도시열섬 저감과 관련한 제품들이 속속 선보였다. 최근 다변화되는 블록 제품 군과 정원관련 소품들도 박람회 부스를 채웠다. 관리 쉬운 수직정원, 렛그린의 ‘꽃담애’ ‘렛그린’은 서울시립대 환경원예학과와 함께 개발한…
- 나창호, 이형주
-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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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지정한 정원전문가 교육기관의 수강료가 기관마다 천차만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청 지정 제1호 정원전문가 교육기관인 이상상 사회적협동조합이 올해 정원전문가 교육과정의 수강료로 최소 300만 원에서 최대 550만 원까지 책정한 것이 너무 비싸다는 지적이다. 이는 2호 기관인 한국농수산대학교가 이보다 낮은 교육비를 책정할 계획이어서…
- 나창호
-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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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조경이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왔다면, 그 다음 단계는 기후변화 적응이다.” 이동근 서울대 교수는 지난 24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4회 공공기관 조경기술세미나’ 초청강연에 이같이 말했다. 이 교수는 4차산업, 인공지능, 도시재생, 스마트도시의 이슈에서 조경분야가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고, 그 중심에는 그린인프라가 있다고 했다. 특히…
- 나창호
- 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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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녹화가 도시 미세먼지 해결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옥상녹화가 미세먼지 해결의 1번 답안은 아니지만, 다른 방안과 동시에 시행될 때 효과를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 될 것이다.” 세계적인 옥상녹화 전문기업 독일 ZinCo GmbH(이하 징코사) 하이드론 에커하르트(Heidrun Eckert) 본부장은 지난 24일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에서 열린…
- 이형주
- 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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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은 환경문제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대책이다. 도시 전체의 환경문제,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스트레스를 저감시켜줄 수 있는 것이 조경의 업무다.” 한봉호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는 23일 ‘2019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 일환으로 코엑스에서 열린 ‘미세먼지와 자연환경변화 및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조경치료’ 세미나에서 이 같이 말했다. ‘삼천만 그루…
- 이형주
-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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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가 지상 조경공간 대신 쓰레기 분리수거장 설치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대지의 조경'과 '조경기준' 변경안을 인천시에 제출했다. 미추홀구(건축과)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GREEN-CITY 조성계획안(이하 계획안)’을 최근 인천시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계획안에는 현행 건축법 ‘대지의 조경’을 연면적 1000㎡ 이하의 다세대주택에게는…
- 나창호
-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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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매개로 다양한 예술 영역과의 교류를 통해 문화콘텐츠를 육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정원 조성기술과 디자인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중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문화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정원디자인학회는 지난 17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 및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정원과 예술’을…
- 이형주
- 20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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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주암지구 주택 개발로 과천화훼단지에서 생업을 잃을 처지에 놓여 3년 가까이 투쟁을 이어온 과천화훼업계와 LH 간 화해 무드가 형성되는 것으로 보인다. LH는 16일 과천시청에서 ‘과천시 화훼유통복합센터 타당성검토 및 사업화전략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국토교통부, 과천시, 과천화훼 관계자, 민간전문가 등 20여 명이…
- 이형주
-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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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전봇대에 설치된 백열 전구가 어두운 골목을 밝히던 시절이 있었다. 콘크리트와 철 재질의 전봇대가 도입되고 시간이 지난 지금은 그 모습을 찾기가 어려워졌다. 나무 기둥으로 된 키 큰 가로등 역시 불과 10년 전만해도 조달품목으로 취급이 됐었지만, 어느 순간 자취를 감춰버렸다. 목재의 규격이 일정하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이다. 최근…
- 나창호
-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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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재생사업들이 펼쳐지는 가운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주민과 기업 등 민간의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이 기존의 틀을 깨고 지원자로서 위치를 잡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기업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공에서 바라보는 기업에 대한 생각을 바꿔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대구광역시 달성군이 주최하고…
- 이형주
- 2019-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