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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5개 공공기관은 조경분야에 총 8534억 원을 투입할 전망이다. e-환경과조경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경기도시공사 등 5개 공공기관의 2017년 발주계획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1조 1300억 원 규모로 발주한 예년의 75% 수준인 8534억 원을 발주할 계획이다…
- 나창호
-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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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건설업에서 조경공사업을 제외시키고, 전문건설업중조경식재공사업과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을 통합하는 내용이 포함된 건설업역체계 재편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모든 업종 구분이 사라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지난 20일 국토연구원이 발간한 국토정책 브리프(604호)에 게재된‘건설시장여건 변화에 대응한 건설업역체계 합리화 방안’에서는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 박광윤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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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을 총괄하는 부서가 통폐합된 지 1년 만에 다시 부활했다. 지난해 LH 도시경관처는 본사 조직 슬림화와 경영 여건 등으로 통폐합되는 아픔을 겪었으나, 직원들의 각고의 노력으로 1년 만에 다시 부활하는 성과를 냈다. 부활한 조경 총괄부서의 장을 맡게 된 이강문 단장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도시경관단의 ‘처’ 승격에 다시 도전하고 조경 조직을 더욱…
- 이형주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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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이 공원을 지으면 전체 면적의40% 이내로 수익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민영공원 제도’가 도입될 전망이다. 이 같은 내용의 민영공원 제도 도입을 골자로 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지난 19일 박찬우 자유한국당 의원에 의해 대표발의됐다. 이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시설에 대한 민간의 참여를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조치라는…
- 박광윤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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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경수 산업도 내수만으로는 살아남기 힘들다. 활로는 해외시장 개척에서 찾아야겠지만 우리에겐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높다.” 내수시장에 의존해 온 조경수 산업이 해외진출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국내 건설경기 위축에 따른 새 돌파구를 찾기 위해서다. 특히 그동안 조경공사 계약액이 하강 곡선을 그리면서 조경수 시장은 내홍을 앓아 왔다…
- 나창호
- 2017-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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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을 총괄하는 부서가 통폐합된 지 1년 만에 다시 부활한 ‘도시경관단’이 1급단인 ’처’로 승격하기 위한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LH 도시경관단은 지난 17일 LH오리사옥에서 ‘조경분야 업무교류회’를 개최했다. ‘조경분야 업무교류회’는 LH 사장이 주문한 중점과제인 ‘하자제로’·‘시스템 개선’·‘인문학적 경관 조성’ 등을 실현하기 위한 LH 조경 관련…
- 이형주
- 2017-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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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섭 한국잔디협회 회장, 키그린 대표 [환경과조경 박광윤 뉴스팀장] “고향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잔디협회를 맡았다”는 손창섭 한국잔디협회 신임회장. 그의 고향 장성은 전국 잔디의 50% 이상을 생산한단다. 그래서 협회를 맡아 잔디 가격을 정상화하고 생산농가를 보호하는 것이 곧 고향에 봉사하는 길이라는 것. 하지만 손창섭 회장이 앞으로 꾸려갈 잔디협회의…
- 박광윤
-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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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가 개발한 무량판 지하주차장 구조시스템 도입으로 아파트 조경 식재가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LH는 일반 지하주차장보다 주차폭을 10㎝ 넓힌 ‘LH형 무량판 지하주차장 구조시스템’(LH-Flatplate System, 이하 LH-FS) 개발을 완료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 완료한 LH-FS는 기존 주차폭을 2.3m에서 2.4m로 확대함에…
- 이형주
-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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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조경의 주요 테마이자 재료다. 동시에 설계자에게 늘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수공간, 혹은 친환경 설계를 위해서는 겉으로 드러나는 곳보다는 숨어있는 부분에 많은 기술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것이 빗물관리다. 외부 공간에는 빗물정원이나 식생수로, 옥상정원 등으로 드러나지만 제대로 작동하게 하려면 수리ㆍ수문학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최근…
- 김정은
-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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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남권 아파트 재건축과 관련한 층수 제한이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시는 35층 원칙을 고수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재건축을 추진하는 주체들은 어떻게든 층수를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남겨둔 서울시 해명이 불씨를 더욱 키운 모양새가 됐다. 개발과 보존의 입장이 서로 상충되는 분야는 크게 환경, 문화재, 경관으로 구분해 볼…
- 이형주
-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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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통합놀이터를 장애아동 놀이터로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이 둘은 엄연히 다르다.” 정재욱 스페이스톡 대표가 말하는 통합놀이터는 장애아동만을 위한 놀이터가 아니라, 장애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다. 그는 통합놀이터를 만드는 내내 ‘장애아동을 위한 놀이터’가 아닌 ‘모두를 위한 놀이터’를 머릿 속에 그려두었다고 한다…
- 나창호
-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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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최근 재점화된 강남권 아파트 층수 논란에 기자설명회까지 열어 35층 원칙을 유지할 것이라고 공식발표했지만, 이로 인해 논란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지난 1일 열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잠실아파트지구 1주구 잠실5단지 재건축사업 정비계획변경 및 경관계획(안)'이 보류됨에 따라 서울시 층수 제한 원칙이 깨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 이형주
-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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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조경협의회(이하 건조회)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건조회는 지난 2월 10일 JS강남웨딩문화원에서 2017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황광일 총무(GS건설)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정기총회와 함께 창립 2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식이 진행됐다. 우선 20주년 기념식은 케이크 커팅식, 역대 회장단 축사, 역대 총무 감사패 수여식 순으로…
- 박광윤
- 201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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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으로 옮겨진 백두산호랑이가 지난 3일 숨을 거뒀다. 산림청은 백두대간수목원을 아시아 최대 규모로 만들고, 세계 모든 식물종자를 보관할 시드볼트(Seed Vault) 조성과 함께 1920년대에 멸종된 토종호랑이를 복원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겼다. 지난달 26일에는 100여 년 만에 백두산호랑이가 숲에 안착했다고 대대적으로…
- 이형주
-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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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원문화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주최로8일경기도의회 4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토론회는 지난달 23일 김지환 경기도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정원문화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안(이하 경기도 정원조례안)'을 시민, 전문가와공유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김인호 신구대학교식물원장의 ‘정원문화산업…
- 나창호
-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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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정원 전문가 교육기관 지정기준’을 상세히 규정한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지난 6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정원 전문가 교육기관 지정제도’ 도입에 따라 지정기준을 명확히 규정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과목 및 교육시간 ▲교육시설 ▲교육프로그램 ▲강사 기준 등이 명시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교육 시간은 이론…
- 박광윤
-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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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발생한 동탄신도시 메타폴리스 상가 화재로 51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안전불감증 문제가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경찰 조사 결과 화재 발생 사흘 전인 지난 1일 상가관리업체가 뽀로로파크 철거 작업 중 생길 수 있는 오작동을 막기 위해 화재경보기와 스프링클러 작동을 정지시키면서 대형 인명피해를 초래한 것으로 드러나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 이형주
-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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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정비를 추진하면서 일부 도시공원시설을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될 경우,공원 일몰제가 적용되지 않아 난개발 우려는 해소되지만,재산세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없어서 토지소유자의 사적 이용은 더욱 제한된다. 대전광역시는 시민의 재산권 보장과 불편해소를 위해 10년이 넘�…
- 박광윤
- 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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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이하 협회)가 지난 2일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에서 '2017 정기총회 및 특강'를 개최했다. '식물원 경영 혁신전략'이란 주제로 진행된 특강은 사립 식물원 경영난 극복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불공평한 전기료 적용기준과 과중한 세금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먼저 사립 식물원과 수목원은 식물 보존, 교육, 전시 등 공익적 기능을 하고…
- 나창호
-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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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부산기록관에 심겨 있는 가이즈까향나무가 민족정기를 억압하기 위한 일제의 잔재라 제거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돼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복수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부산기록관은 조경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본관 앞에 있는 가이즈까향나무 12그루가 일제의 잔재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기존 조경수를 제거한 후 숲을 조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모…
- 이형주
- 2017-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