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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양에 조성된 자작나무숲을 전국 산림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이 구체화됐다. 경북도는 지난 4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자작나무숲 권역 산림관광자원화 기본구상 및 타당성 기본구상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북도의회 이종열 도의원, 최대진 도 환경산림자원국장, 산림관광 전문가, 남부지방산림청, 영양군 관계자 등…
- 신유정
-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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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산림레포츠 시설규격 인증, 안전점검, 전문인력 양성 등을 담당할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를 문경시에 조성한다. 도는 지난 3일 확정된 내년도 정부 예산에 산림레포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 1억 원이 반영됨에 따라 내년에 산림레포츠진흥 기본계획을 수립 후 본격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경북도는 그동안 산림레포츠 저변 확대�…
- 신유정
-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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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의 2021년 예산이 2020년 대비 3024억 원 증가한 2조5282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산림청은 2021년 정부 예산 편성을 통해 산사태·산불 등 산림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저성장시대 산림산업의 활력을 촉진하는 한편, 임업인의 소득안전망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예산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산림청의 2021년 예산은 2020년 대비…
- 신유정
-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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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세계산림총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 숲·산림·문화 우수 대상지를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제안받는다. 산림청은 내년 5월 24~28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계산림총회에서 총회 기간 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참석자들이 산림·문화 탐방을 할 수 있는 우수 대상지를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제안받는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세계산림총회는 기후변화,…
- 신유정
-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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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함양 두루침 숲과 가평 옥계구곡, 삼척 덕풍계곡 및 산림철도 등 12건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청은 산림의 생태적·경관적·정서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높은 유형·무형의 자산을 찾아 매년 국가 산림문화 자산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숲, 나무, 자연물, 유적지 등을 대상으로 산림문화 가치를 조사·평가해…
- 신유정
-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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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0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인천 세계평화의 숲’이 도시숲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산림청은 2일 휴식과 치유, 활력을 제공하는 도시숲을 대상으로 ‘2020년 녹색도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 사업은 도시숲·가로수의 생태적 건강성과 미세먼지 저감 등 기능이 잘 발휘되도록 조성한 사례를 발굴해…
- 이형주
-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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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도시림 규모가 전국 특·광역시 중 상위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산림청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국의 도시림 현황을 시·도별로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울산은 도시지역 면적 대비 도시림 면적을 의미하는 도시림(3만 6335ha) 면적률이 전국 평균(46.44%)보다 높은 59.14%로 강원도(74.72%)…
- 신유정
-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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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개발행위허가 기준 중 표고를 경우에 따라 산 정상까지도 개발행위가 가능한 기준지반고 대신 해발고도를 사용하도록 제안하는 내용 등을 담은 지침을 각 시·군에 내렸다. 경기도는 재해 예방 및 산림환경 보전을 위한 ‘경기도 산지지역 개발행위 개선 및 계획적 관리지침’을 시·군에 시달했다고 2일 밝혔다. 지침은 표고 및 경사도 기준, 절·성토 비탈면 및…
- 이형주
-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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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인한 극한기상 현상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피해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20년간 이상기상·기후변화 영향에 의해 발생한 산림피해 사례 자료를 수집해 정리한 ‘이상기상 및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피해 현황’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20년 사이 국내·외에서 이상기상 및 기후변화에 의해 산림이…
- 신유정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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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만들어진 산림지도 ‘조선임야분포도’가 고도화작업을 통해 현대 공간정보로 재생산됐다. 국립산림과학원은 1910년에 제작된 조선임야분포도 종이지도를 공간정보로 변환하는 작업을 완료해 한반도 산림의 과거와 현재의 변화를 세밀하게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조선임야분포도는 1910년 임적조사의 결과로…
- 신유정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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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과 연속된 산줄기인 정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산림청은 정맥의 정의 및 경로 등을 신설하는 내용의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이 27일 개정 시행된다고 밝혔다.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백두대간의 정맥 산줄기, 백두대간 보호·관리 활동의 범위, 광역 및 지역 단위 정책협의체 구성·운영 등…
- 이형주
-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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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전산지에 설치할 수 있는 진입로 너비 기준이 4m까지 확대됐다. 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산지관리법 시행령’이 지난 24일부터 시행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개정 시행된 산지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보전산지에 건축물과 도로를 연결하기 위해 설치하는 진입로의 유효너비 기준이 3m 이하에서 4m 이하로 넓어진다. 토석채취제한지역에서 토석채취지역의…
- 이형주
-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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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산지전용허가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25일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일원 산지 개발행위 현장을 방문해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인한 산지훼손이 주민 삶의 만족도를 크게 떨어뜨린다. 계획적 개발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곳은 산 정상부까지 주택이 건립되는 등 개발로 인해 산림과 절개지가 훼손돼 있었다…
- 신유정
-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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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휴양, 산림치유, 산림교육 등 산림복지서비스의 현황 및 실태를 파악하고 수요자들의 새로운 요구를 분석한 『국민의 눈으로 숲을 읽는 해설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자료는 산림복지통계의 소개, 산림휴양·복지활동 도출과정과 내용을 포함하였으며, 학술지에 게재한 산림휴양·복지활동 이용 특성 및 산림복지와 삶의 질의…
- 신유정
-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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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의 기술개발 및 연구사업 현황을 공유하는 온라인 소통장이 마련된다. 산림청은 온-나라 피씨(PC)영상회의 및 대면회의를 통해 ‘2020 스마트산림대전’을 26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발표주제는 산림무인기(드론), 로봇, 가상·증강현실 등 첨단기술을 산림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한 6개 주제의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한다. 발표 주제로는…
- 신유정
-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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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는 인헌동 유아 숲 체험원과 국사봉 유아자연배움터를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유아 숲 체험시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 활동이 제약적인 아이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야외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숲을 배움터로 삼아 자연과 교감하며 창의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자연 속 놀이터이다. 올해 완공된 국사봉과 인헌동 숲 체험시설에는 곤충…
- 신유정
-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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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업체 숫자가 1년 사이 8%가량 늘었다. 산림청은 산림분야 전문업체 수가 작년 말 1만803개에서 올해 9월 현재 1만1651개로 약 8%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표적인 산림분야의 전문업종은 ▲나무병원 ▲산림복지전문업 ▲산림기술용역업·산림사업법인 ▲목재생산업이 있다. 산림복지전문업과 관련한 산림복지시설은 작년 786개에서 2020년 8월 기�…
- 신유정
-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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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치유 프로그램이 코로나 우울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청은 숲치유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서안정 검사를 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서안정 효과가 나타났다고 18일 발표했다. 산림청은 숲이 개방된 야외 자연 공간으로서 감염병 상황에서 안전한 쉼터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5월부터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기 위한 숲치유 지원을…
- 이형주
-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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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재가공업체가 포천에 있는 임야를 허가 없이 석재가공장으로 사용하면서 산림훼손 논란을 빚고 있다. 포천 지역주민 등에 따르면 포천시 창수면 가양리 산 일원에서 석재가공업체가 5~6년 전부터 수십 년 자란 나무를 잘라내고, 화강암 가공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지역주민 A씨는 “해당 대상지는 지적도상 임야인 곳이다. 나 또한 주변에 임야를 가지고 있는데 위�…
- 이형주
-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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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당일형 관광지로 인기가 높은 인제 자작나무숲을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기 위한 ‘명품 숲 랜드’ 조성을 추진한다. 강원도는 인제 자작나무숲 ‘명품 숲 랜드’ 조성을 위해 지난 16일 강원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인제 국유림 내 자작나무숲에 대한 지속가능한 산림관광자원 조성 ▲자작나무숲…
- 신유정
- 2020-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