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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트리] 아듀! 2018년, 고민과 열정을 오가다
  • 박광윤 (lapopo21@naver.com)
  • 입력 2018-12-30 18:15
  • 수정 2018-12-3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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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민과 환희가 교차했던 2018년, 한 해의 모든 일을 새해의 희망으로 만들어가고자 각 분야의 조경인들에게 한 해를 정리하는 내용의 뜻깊은 원고를 부탁했습니다. “올 한 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국조경협회 2년, 지나온 세 가지 이야기…“새해 새로운 바람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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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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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경협회 회장

지난 2년간 한국조경협회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나름 열심히 뛰어다녔지만, 특별히 내놓을만한 공적이 별로 없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든다. 그래도 몇 가지 일을 회고해 보고자 한다.
첫 번째는 ‘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의 시작이다. 조경계의 미래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비전을 생각하는 여러 지인들이 모여서 수차례 회의를 하면서 내린 결론이 “법과 정책 그리고 조직이 만들어져야 우리 분야가 살 수 있다”는 것이었다. 우리가 정책을 제시하고, 그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조경계 전체가 하나로 힘을 모아야만 살 수 있다고 보았다. 때마침 대통령선거가 진행되면서 최고의 적기라고 판단돼 ‘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이라는 단체를 서둘러 만들고 정책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1992년 세계조경가대회(IFLA)를 치룬 이후로 처음 있는 일이라 매우 가슴이 설레었고, 그만큼 집중했다.
두 번째는 한국조경사회가 한국조경협회로 단체명이 변화된 것이다. 조경기술사와 조경기사들의 모임으로 시작된 한국조경사회이지만, 많은 여건이 변화된 현재에 이르러서는 단체명이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대두됐다. 7년 전에도 단체명 변경이 시도됐지만, 몇몇 단체들의 반대로 무산된 적이 있다. 이번에는 회장단 회의를 통한 많은 준비와 관련단체장을 설득하는 노력으로 2018년 5월 28일부로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얻어 ‘한국조경협회’로 재탄생하게 됐다.
세 번째는 ‘조경문화제’를 부활시킨 것이다. 연합회 탄생과 함께 “조경계 전체를 아우르는 행사를 만들자”는 생각으로 한동안 맥이 끊긴 ‘조경문화제’를 부활시키자는 의견이 모아졌었다. 
우선 단체장 회의를 통해 본인이 조직위원장으로 선출됐고, 모든 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각 단체에서 추천을 받아 조직위원회를 구성했다. 처음에는 여러 단체들이 모여서 진행하다보니 진행방식에서도 이견이 많았고, 특히 예산문제에서 어려움이 많았다. 초기에는 대정부, 대국민, 대조경인 행사로 진행하자고 많은 프로그램들을 기획했지만, 여건상 많은 것들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었지만, 아쉬움도 많이 남는다.
이런 일들을 하면서 느낀 것은 ▲국토교통부 내에서 조경의 입지 찾기 ▲조경계 내부의 갈등 해소를 통한 조경의 대승적 비전 찾기 ▲타 분야와의 법제적 상생관계 모색 등 우리 조경분야가 해결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의 조직을 정비하고 장·단기적으로 해결과제를 정해서 대승적 시각으로 조경계가 움직여야 하며, 과감한 선택적 결단이 필요할 때도 반드시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
밝아오는 새해에는 우리 조경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기를 기대하며, 모든 조경인들의 건승을 기원한다.
 

조경기사 시험 ‘조경사’ 사라진다니…“역사를 모르고 계획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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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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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환경계획 및 조경학전공 박사 / 목포대학교 외래교수
 
백운동 원림이 2018년 12월 17일 명승으로 지정예고 됐다. 이에 공을 세웠다면서 이번 <이슈트리> 코너의 원고 요청을 받게 됐지만, 사실 공을 받을 만큼 내가 크게 기여한 것보다는 해당 관청 담당 학예연구사의 기질과 문화재청 명승 담당자의 길잡이가 좋은 방향으로 안내돼 명승이라는 목적지에 정착됐을 뿐이다.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
그런데 최근에 마음이 불편한 소식을 하나 접했다. 일부 전문가들의 아집으로 조경사 과목이 몇 해 뒤 조경기사 시험에서 제외된다는 불행한 소식이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나는 학생 때 국내 학생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아 가장 큰 상금인 2000만 원을 받은 적도 있고, 대학원을 다니면서 모 중견 조경설계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과장 역할로 건축사사무소와 협업을 한 적도 여럿 있었다. 학위를 받은 뒤에는 대기업 건설회사에서 공사와 공무 그리고 현장소장 대리를 하면서 100억 이상의 조경공종을 책임지기도 했었다. 그런데 돌이켜 보면, 상대방을 이해시키거나 설득시키는 데는 조경사의 이해가 가장 요긴했던 것 같다. 언뜻 공감되지는 않겠지만 조경사를 배우는 것은 조경이라는 큰 분야의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조경사를 배우는 것을 단지 이집트 합셉수트여왕의 장제신전이나 외우고, 조선시대 조성된 정원이나 외우는 것이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정원을 만들었던 자연환경과 문화, 사상, 경제, 그리고 주변의 정치적 맥락까지도 고민하고 이해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 땅을 이해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땅의 역사를 모르고 어떻게 계획을 할 수 있는지 반문하고 싶다.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뉴욕의 센트럴파크도 비록 160년 전에 만들었지만, 동시대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 차원의 고민과 연구가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것은 이러한 맥락일 것이다. 근래에 가장 핫 했던 뉴욕 하이라인에서 제임스 코너의 설계전략과 피에트 우돌프의 자연주의 식재설계만 알아서는 하이라인의 큰 모습을 이해할 수 없다. 하이라인이 겪었던 과거의 역사와 주변의 이해 그리고 하이라인친구들이라는 시민단체의 노력 등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나는 이 모든 조합을 이해하고 고민하는 것이 조경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우리가 대학에서 처음 배웠던 총체적인 계획과 설계가 아닌가 생각한다.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하이라인 공모전 PT에서 이런 말을 했다. “나무는 공간을 무엇으로 채워야 할지 막막할 때 건축가가 설계도에 넣는 겁니다.” 이것이 건축가가 생각하는 조경의 현실이다. 당신도 이렇게 생각하는가?
 

조경현장의 Up & Down, “업역 전환기, 새 영역 확장 계기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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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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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주택공사부문 조경파트 수석
 
2018년은 단군 이래 가장 많은 아파트 공급(입주)이 이뤄진 해였던 만큼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현장에서는 굴곡이 많은 한 해였다. 상승과 확대의 국면과 하향과 축소의 상황이 현장을 준공할 때마다 거듭되며 기대와 우려 속에 한 해가 지나갔다.
상승을 견인한 건 무엇보다 인건비와 재료비다. 조경 식재 및 시설물의 숙련된 전문 기능공의 공급이 현장의 수요 대비 절대 부족한 상황에서 인건비는 계속 상승했고 조경의 주요 재료인 수목은 갑자기 증가된 아파트 현장에 충분히 공급하기 어려워 규격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웃돈을 주고 사와야 하는 현실이었다. 반면 식재공사의 아주 일부였던 초화는 정원과 가든 박람회의 풍년만큼이나 수량과 수종이 확대되면서 새로운 기회를 보여준 시장이었다.
반면 건설사의 조경팀은 대부분 통폐합되거나 축소되고 인원은 주택사업의 매출 성장만큼 증가하지 못하고 정체되거나 오히려 축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시기에 조경직의 역할을 단순히 “조경 식재/시설물 공종”에 국한할 것이 아니라 경관(Landscape)과 관련된 전반적인 영역까지 확대해야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절실히 체감하고 있다.
지금이 업역과 시장의 전환기 또는 조정기임은 분명한 것 같다. 이 시기가 지나면 분명 새로운 업역과 시장이 창출될 것이며 그 때 조경이 새로운 이름으로 새로운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경계 허물기’ 전에 ‘경계 짓기’ 반성해야…“정원을 자유롭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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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사업부 조경사업팀 책임
 
Close-over, Combination, Connection, Convergence, Co-XXX … 계절에 따라 옷을 갈아 입 듯 “경계를 허물거나 합쳐간다”는 의미로 쓰는 단어는 유행처럼 배턴을 이어왔고 이제는 HYPER-, SUPER- 까지 붙여가며(Hyper-connectivity, Super-intelligence…) 시대의 화두이니 그 속도까지 느끼라 강요하고 있다.
사실 시대의 흐름이 늘 그래왔다는 건 헤겔의 변증법까지 들먹이지 않더라도, 최근 오래된 감성을 소환시킨 그룹 퀸(QUEEN)의 음악이 그랬고, 요즘 힙하다는 을지로 뒷골목의 클럽들이 그렇다. 나에게 레트로(Retro)가 다음 세대에게는 난생 처음의 뉴트로(New-tro)가 되어 버린 시대, 우린 이미 이종교합을 통해 섹시한 문화를 만들어 오고 있었다.
조경가는 행운스럽게도 함께 쓰면 자연스럽고 인간적으로 변하는 만능 공간 ‘-garden’도 다룬다. 경계와 규모가 모호하고 구성요소를 감히 특정할 수 없어 더욱 매력적인 이 분야를 우린 얼마나 가로 세로를 재가며 자유도를 낮춰왔는지 돌아볼 볼 때가 됐다. 특히 조경계 인사들에게 혹평을 받은 황지해 작가의 ‘슈즈트리’가 급하게 머릿속을 지나간다. 왜 그리도 엄혹히 대했을까?
초연결/초지능의 시대에 도시공간을 주제로 한 대학생 설계공모전, ‘Everscape Award 2018’을 진행하며, 전공을 막론하고 경계를 허무는 사고의 어려움을 확인했다. 더불어 지금까지 선배들이 얼마나 틀에 짜인 사고를 나눠왔는지 반성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그래도 희망스러운 건 설명하면 기대 이상으로 따라잡는다는 것. Hyper- 까지는 아니더라도 해가 갈수록 속도가 붙지 않을까?
2018년, 잠시 회사에 쉬며 준비한 작품이 해외에서 좋은 상을 받았고, 연이어 진행한 현상설계도 당선됐다. 2019년에도 드라마틱한 장면을 상상해 본다. 
 

식물의 무한한 매력 알아가는 중…“삶의 피로 덜어내는 정원 만들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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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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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펄리가든 Garden Designer
 
올해 진행한 개인 프로젝트로 ‘매주 식물원 산책하기’가 있었다. 소박해 보이지만 내게는 커다란 배움을 선사한 프로젝트로, 집 근처에 있는 식물원 한 곳을 선정해 매주 둘러보는 것이다.
언젠가부터 식재설계를 잘해보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이 마음속에 싹을 틔워오다가, “그래,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2013년도부터 약 5년간 이 프로젝트를 실천하면서 식물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 물론 수차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식물들의 변화무쌍한, 그래서 매번 볼 때마다 다른 다양한 모습들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그 속에서 식물들의 무한에 가까운 매력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이 소중한 경험 속에서 올해 대상을 수상한 서울정원박람회의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었고, 앞으로도 매주 식물원 산책을 통해 정원디자이너로서의 자양분을 받게 되리라 확신한다.
서울정원박람회가 끝난 지금까지도 내게는 따뜻한 여운이 맴돈다. 박람회가 진행되는 동안 ‘피크닉을 즐기는 N가지 방법’에 대해 많은 분들로부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특히 크나큰 감동을 준 한 분의 말씀이 떠오른다. “이 정원은 정원 자체만이 주인공이 되는 정원이 아닌, 시민들 모두에게 자신의 자리를 기꺼이 내어주고, 그래서 모든 시민들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정원이네요.”
평소 ‘좋은 정원이란 어떤 정원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해왔고, 아직 명확한 해답을 찾지는 못했지만, 나름의 내 생각을 조심스럽게 말해보자면, “좋은 정원이란 바라보기만 하는 정원이 아닌 실속이 있는 정원,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삶의 피로를 조금이나마 떨쳐낼 수 있는 정원”이라는 생각이다. 그래서 “좋은 정원은 eye-shopping용 정원이 아닌 mind-healing용 정원이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좋은 정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을 한 해를 보내며 새삼 다짐해 본다.
 

“공모전 통해 조경 협업 중요성 배워”…대학교육, 협업기회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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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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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
 
지난 4년간 대학에서 조경을 배우면서 느낀 것은 ‘조경’은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리는 작업이고 많은 사람들의 소통과 협업을 배워야하는 직업이라는 것이다. 학교 수업과 수많은 공모전에서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협업을 조금이나마 배웠지만, 졸업하면서 한 가지 아쉬움이 남는 것이 있다. 바로 전혀 다른 분야와 협업을 할 수 있는 수업을 듣지 못한 것이다. 실무에선 건축, 토목, 시설물 등 수많은 분야와 협업이 이루어지는데도 학교를 다니면서는 같은 과 친구들하고만 수업을 진행하다보니 서로 모르는 것은 같이 모르고 아는 것도 같이 알고 설계에 한계에 부딪힐 때가 있었다. 환경조경대전을 진행하면서도 팀원 모두 아쉬워했던 것은 도시재생 이라는 분야에 대한 풀이를 완벽하게 하지 못했다는 것이었다. 앞으론 학교 내에서 조경을 배우면서 다른 학과와의 적극적인 협업이 이루어지는 경험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무게와 열정 사이, “첫 회”라는 무게와 “젊음”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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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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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설계 호원 소장

설계사무소 설립 3주년, 불안과 안정의 칼날 위에 서 있는 12월에 ‘젊은 조경가상’이라는 큰 선물을 받고, 1회 수상이라는 무게감이 나를 고민 속에 빠져들게 하고 있다. 하루하루 머릿속에 드는 수없이 많은 생각들. 오랜 시간 가져왔던 국내 조경에 대한 생각과 앞으로 변화돼야 한다는 무게감에 2018년 12월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1년. 10년, 20년에 대한 생각들로 채워졌다.
창립 3주년의 선물, 무겁다. 회사의 안정과 미래를 위해 목숨을 걸고 사무실을 운영해야 겠다는 혼잣말과 그동안 지내온 시간들 속에서 나와 동료 그리고 이제는 국내 조경계의 미래까지 생각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
하지만 조경가의 앞머리에 ‘젊은’이라는 열정과 폐기 그리고 도전이 떠오르는 사랑스러운 단어가 있지 않는가. 다행이다. 나의 젊음이 이렇게 열정으로 다시 살아날 수 있는 불씨가 돼주어 감사하다.
누군가 말한다. “만45세 이하 정말 젊은 것인지?” 이 말이 가지는 조경계의 현재 모습을 모두 이해했으면 한다.
오늘부터 기성세대라는 용어를 되도록 쓰지 않을 생각이다. 연령과 개인의 사고방식으로 한정 짓는 기성세대, 용어에 내재된 부정적 이미지에 대해 생각해보려 한다. 구분 짓지 말라. 한정 짓지 말라. 그리고 모든 조경인들이 젊은이라는 용어를 자신의 용어라 생각하라. 그리고 나또한 앞으로 그렇게 이 일을 해나갈 것이다. “젊은 조경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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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조경(공원‧녹지 등]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설계공모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조경(공원‧녹지 등]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설계공모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는 대도시 부산의 주거기능을 분담하고 교통 요충지로서의 기능을 갖추기 위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금정산과 군자산, 지구를 관통하는 다방천과 내송천 등 뛰어난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최적의 자연친화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생태녹지축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컨셉과 지구특화계획을 반영하여 지구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신도시 조성을 위한 최적의 조경 설계모델을 제시하고자 다음과 같이 조경설계(안)을 공모합니다. 위치: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사송리, 내송리 일원 사업면적: 2,766,465㎡ (조경면적 671,176㎡) 공모금액: 1,113백만원 이하(관리용역비, 부가세 포함) 추정공사비: 370억원 이하(부가세 및 제잡비 포함) 설계기간 조경설계: ‘19.05~’20.08(16개월) 관리용역: 설계용역 준공일 다음날로부터 사업준공일까지 내용 계: 671,176㎡ 공원: 175,332㎡ 녹지: 468,718㎡ 기타: 27,126㎡ 보상내용 최우수작(1점): 조경(공원·녹지 등)기본설계 및 실시설계권, 용역금액 : 1,113백만원 이하(관리용역 포함) 우수작(1점): 3개 업체 응모시 : 상금 2,000만원, 4개 업체 이상 응모시 : 상금 2,500만원 장려작(1점): 3개 업체 응모시 : 상금 1,000만원, 4개 업체 이상 응모시 : 상금 1,500만원 참여작(전체): 4위 이하(3천만원/4위이하업체수), 단 1,000만원 이하 ※ 저품질의 응모를 방지하기 위하여 보상비 지급 조건을 아래와 같이 제한한다. - 제출작품수 3개 : 심사위윈수의 20%이상으로부터 2등이상 득표 작품에 한해 보상비 지급 - 제출작품수 4개이상 : 본심사시 심사위원수의 20%이상 득표 작품에 한해 보상비 지급 ※ 심사위원회 결정 및 사업여건 변경에 따라 수상범위가 조정될 수 있음. ※ 상금은 부가세 포함된 금액임. 담당부서 LH 도시경관단 전화번호: 055-922-3584, 3579 FAX 번호: 055-922-3589
  • 2019 서울로 식물 정원 공모전 미세먼지의 공포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오늘날의 도시에서 식물이 지니는 가치와 효용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클로란 식물재단은 학생공모전을 통하여 상상력이 넘치는 미래의 도심 속 식물 정원 구상을 선정하고 이를 실제 공간에 실현하고자 한다. Botany for change는 젊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세계의 주요 도시 공공 공간을 변화시키는 클로란 식물재단의 기획 프로젝트이다. 이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정원을 도시에 조성하고 유지관리에도 기여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식물의 가치를 공감하게 하고 더 나은 도시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일이다. 프랑스에서 처음 시작된 Botany for Change 프로젝트는 2017년 파리 빌레뜨 공원(Parc de la Vilette), 2018년 마르세이유 프라도 해상 공원(Prado Seaside Park)의 일부 공간에 학생들의 참여로 정원이 조성되었다. 2019년 서울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받아 도심 한가운데에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정원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2019년에는 ‘서울로 7017’ 일부 고가하부가 공모 대상지이다. 서울로는 차량길을 보행길로 재생하여 서울의 대표적인 보행로이자 식물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모전을 통한 창의적인 제안과 이를 바탕으로 한 공간개선으로 서울로의 가치가 보다 높아지리라 기대한다. 클로란 식물재단 Botany for Change 학생공모전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2019 클로란 식물재단 Botany for change 서울로7017 식물정원 공모전 주 최 : 서울특별시, PFDC 클로란 식물재단 참 가 자 격 : 국내외 대학 또는 대학원의 조경, 원예 및 기타 관련 학과 재학생 (휴학생 포함)으로 구성된 2인 이상 3인 이하의 팀 (개인 출품 불가) 참가 신청 기간 : 2018년 11월 19일 ~ 2019년 1월 31일 18시까지 참가 신청 접수 : 클로란 식물재단 홈페이지 (https://www.kloranebotanical.foundation/kr) * 방문신청, 우편신청, FAX신청 등 기타 방법에 의한 신청 불가 현장 설명회 : 2018년 12월 27일 오후 2시 서울로7017 여행자카페 2층 질의 방법 : 1월 18일까지 메일(botanyforchange@gmail.com)을 통해 질의가능하며답변은 2019년 1월 21일(월), 홈페이지에 게시됨 제출 기한 : 2019년 2월 11일 ~ 2월 15일까지 (10시 – 18시) * 당일 우편물 소인에 한해서는 2월 18일까지 도착에 한해 접수 인정함 제출 장소 : 클로란식물재단 (피에르파브르 더모코스메틱 코리아)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길 41 퍼시픽타워 18층 (우 04513) * 방문제출 및 우편제출만 가능 제 출 물 :판넬 (심사용) – 1부 /설계설명서 (심사용) - 1부 /재학증명서 – 팀원 전체 각 1부 /참가신청서 – 참가신청 후 홈페이지에서 인쇄 /CD 또는 USB : 판넬, 스케치, 다이어그램, 설계설명서 등 수록 (각 판넬과 이미지 파일 : jpg형식, CMYK, 300dpi) 심사 : 2019년 2월 20일 (예정) 심사 위원 : 플로랑스 기욤ㅣ 클로란 식물재단 이사장 정영선 ㅣ 조경설계 서안 대표 황지해 ㅣ 정원 디자이너 김영준 ㅣ 김영준도시건축 대표 조경진 ㅣ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2019 Botany for Change 공모전문위원(PA) 최윤종 ㅣ 서울시 푸른도시국 국장 심사 기준 : 창의적인 주제를 자유로이 설정하고, 이를 구현하는 작품의 일관성이 확보해야 함 스토리텔링을 통한 구상으로, 장소의 심미적 가치를 향상시켜야 함 사계절 변화와 경관 연출을 고려하고, 생태적 환경과 조건에 부합하여야 함 결과 발표 : 2019년 2월 22일 (홈페이지 게시) 시상 내용 : 최우수상 1작품 / 상금 3,000,000원 및 퇴계로 정원 조성 참여 / PFDC본사 및 프랑스 남부 클로란 식물재단 본사 방문 우수상 2작품 / 상금 1,000,000원 장려상 3작품 / 상장 및 상품 시상 일정 : 2019년 2월 28일 예정 작품 조성 : 2019년 3월 중순~4월 말(예정) 최우수작은 주최측에 구성한 전문가팀 멘토링을 받게 되며, 설계안을 시공가능 하도록 발전시킴 상기 및 본 지침서의 모든 시각은 한국시각(GMT+9)을 기준으로 하며, 공모일정 및 당선작 발표는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조정 시 홈페이지에 이를 사전 공지함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서울특별시에서는 기존 자전거도로의 불편구간 개선 및 연결성 확보를 위해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지상의 한정된 도로공간을 입체적으로 이용하는 Eco-Bike Line 조성은 자전거이용활성화 및 이용환경 개선의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전거를 주로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Eco-Bike Line의 설치 노선 및 방안에 대해 ‘자전거 친화도시, 서울’에 부응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평소 자전거에 관심이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주 제 :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 - ‘나’만의 Bike Road를 그리다 - 2. 접수기간 : 2018. 11. 12.(월) ~ 12. 17.(월) 3. 참여대상 : 제한없음, 개인 혹은 4인 이하 팀으로 참여 가능(1인(팀)당 1작품) 4. 공모목적 ○ 본 공모는 입체적 자전거도로인 Eco-Bike Line을 조성하기 위한 공모로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방안에 대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받아 수용하고자 함 ○ 공모 수상작을 활용한 Eco-Bike Line 구축을 통해 서울시 자전거도로망 개선을 도모하고자 함 5. 공모내용 : 입체적 자전거도로 Eco-Bike Line 조성방안 ○ Eco-Bike Line 설치 노선 제안 - 설치 노선의 시·종점 제시(노선도 첨부) - 노선의 현황 및 문제점(현황사진 포함) - 노선 제안 사유 - 기타 필요사항 ○ Eco-Bike Line 구성요소 설치 방안 - 설치할 Eco-Bike Line 구성요소와 구축방안 제시(개념도 첨부, 참고의 ‘SKY BIKE-WAY’, ‘SKY BIKE-DECK’ 중 택1 혹은 다중선택) - Eco-Bike Line과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확보 방안 - 기타 필요사항 ○ 기대효과 제시 6. 제출형식 ○ 참가신청서 ○ 작품설명서 – A4 3매 이내 (파일형식 : PDF, HWP) ○ 노선도 및 개념도 – A1 1매, A2 2매 이내, A3 4매 이내, A4 8매 이내 중 선택하여 작성 (파일형식 : JPG, PDF) ※ 참가 신청서, 작품설명서는 별첨 양식에 작성하여 제출 ※ 노선도 및 개념도는 컴퓨터 작업, 스케치 등 참가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방안이 심사위원 및 다수가 이해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표현 가능 ※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 내 참여자 신상정보는 미기입 ※ 참가신청서 및 작품설명서, 노선도 및 개념도는 메일로 제출 E-mail : min0@si.re.kr (접수마감일 18시까지 도착분에 한하여 인정) 7. 심사기준 - 창의성 : 틀에 갇힌 활용방안이 아닌 참신하고 자유로운 아이디어 장려 - 연계성 : 기존 자전거도로와의 연계성, 주변 시설(교량, 차도, 보도 등) 및 자전거도로와의 조화, 다수의 시민이 이용 가능한 위치 선정 - 실현가능성 : 자전거 이용수요 등 실현타당성이 있는 노선 제안 ※ 심사 세부기준 및 배점에 대해서는 심사위원회에서 결정 8. 공모일정 접수기간:’18.11.12 ~ 12.17.(메일 및 우편 접수) 심사기간:’18.12.17 ~ 12.24.(전문가 심사 및 검증) 심사결과발표:’18.12.28 예정(개별 통지 및 홈페이지 게시) 시상식:’19.01.05 예정(상금 및 상장 수여) ※ 심사결과 발표 및 시상식 일정은 추후 변경될 수 있음 9. 시상내용 최우수상(1점):6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우수상(3점):각 3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10점):각 10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입선(30점):각 50만원, 서울특별시 상장 ※장려상, 입선의 경우 응모작품 수준 등에 따라 조정 가능 ※ 참여 인원(팀)수 및 제안 수준에 따라 시상 등급 및 시상자 수 조정가능 ※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 10. 기타사항 - 심사결과에 따라 수상작품(수상자)의 수가 조정될 수 있음 - 제출한 자료의 저작권, 출판권 및 사용권 등은 서울특별시에 있음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연구원 (담당 : 권민영, ☎ 02-2149-1310)과 서울시 자전거정책과 (담당 : 김태림, ☎ 02-2133-2769)로 문의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