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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톺아보기, 톺아짓기] 놀이터, ‘놀이하는’ 터 ⑤ 아이들의 놀 권리를 위한 우리의 노력, 그들의 노력
  • 김연금 조경작업소 울 소장 (geumii@empas.com)
  • 입력 2018-11-28 09:24
  • 수정 2018-11-2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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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여 명이 찾은 서울 어린이놀이터 국제심포지엄
 
이전 글과 이번 글의 사이에, ‘놀고 싶은 서울, 놀이터의 미래를 말하다’라는 제목으로 서울 어린이놀이터 국제심포지엄이 있었다. 나는 조직위원회의 일원으로 기획부터 행사 진행까지 전 과정을 함께 하며 좋은 경험을 했다. 정책부터 실행까지 다양한 분야의 분들을 모시기 위해 각종 문헌과 인터넷 사이트를 훑었고, 설레는 마음으로 생면부지의 외국인한테 초대의 뜻을 전하는 이메일을 보내기도 했다. 어렵게 보낸 초대의 이메일에 응하는 답변을 받을 때는 짜릿한 즐거움이 있었으나 상대방의 질문에 답하며 의견을 조율하는 건 쉽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우리 현장을 객관적 언어로 정리하는 일은 그 자체로 좋은 배움이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심포지엄 당일 760여 명이 등록했다고 한다. 참석자들은 넓은 강당의 좌석과 계단까지 모두 채워 앉았다. 어린이 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 수 있었다. 더불어 교육, 복지, 도시, 놀이터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원, 공무원, 활동가 등 다양한 역할의 사람들이 참석해 놀이터는 그야말로 융합적 주제라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심포지엄에서는 여러 나라의 정책 구조에서부터 만들고 관리하는 작업까지를 짧지만 밀도 있게 볼 수 있었다. 웨일스의 놀이 정책에서는 국가 단위에서의 비전과 정책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독일의 볼프스부르크 시 사례에서는 ‘아동 친화적 도시’ 이행계획이 문건으로 머물지 않고 놀이터의 개념과 조성 방식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볼 수 있었다. 마커스 베르만(Marcus Veerman)의 발표에서는 오스트리아의 다양한 일상적 공간에서 나타나는 아이들의 놀이에 대한 사회적 태도를 볼 수 있었다. 네덜란드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학교 공간의 변화, 일본의 놀이 활동가들의 역할은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여러 활동이 보다 성숙해지는데 도움이 될 듯 했다. 한국 발표자들의 발표 내용에는 최근 한국에서의 왕성한 연구와 실험이 잘 담겨져 있었다.
 

그들 고유의 방식
 
네덜란드의 레넛 코르탈스 알터스(Renet KORTHALS ALTES)와 호주의 마커스 베르만은 좀 더 머물며 심포지엄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해 주었다. 레넛 코르탈스 알터스는 심포지엄 다음 날 서울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강의를 했고, 마커스 베르만은 심포지엄 다음 날부터 이틀간 문화비축기지에서 10여 명의 국내 놀이 및 놀이터 디자인 전문가들과 워크숍을 진행했다. 나는 운이 좋게도 두 개의 행사에 모두 참여할 수 있었다. 공공영역의 놀이터는 지역사회가 교류하는 장인만큼 다양한 이들의 논의가 필요하고, 놀이터 이용 당사자인 아이들의 참여는 매우 중요하다. 이에 실천가들이나 디자이너들은 효과적으로 과정을 이끌기 위한 자신만의 방식을 개발해야 할 필요가 있다. 현장에서 직접 놀이터를 만드는 이 두 사람도 자신만의 철학이 담긴 고유의 방식을 가지고 있었다.
 
건축가이면서 초등학교 교사 자격을 가지고 있는 레넛 코르탈스 알터스는 자신이 개발한 ‘문제에 대한 공동의 주인의식, 대화, 협력설계, 협력 시공’이라는 과정을 심도 있게 설명해 주었다. 어떤 시설을 원하는지 묻기 보다는 느낌을 물어보면서 아이들이 원하는 디자인을 이끌어내는 그녀의 소통 기법은 나중에 따라하게 될 듯하다. 어른들과의 워크숍 경험을 설명하면서는 ‘angry citizen’이라는 표현을 써서 주민들이 행정에 불만이 많은 건 우리나라와 다르지 않다 싶었다. 마커스 베르만은 동남아, 아프리카 등지에서 지역에서 발견한 값 싼 재료로 현지인들과 놀이터를 짓는 경험이 담긴 디자인 워크숍 방식을 공유해 주었다. 참여한 사람들의 어린 시절 기억에서 놀이터 디자인의 요소를 찾아내는 참여 디자인 기법은 흥미로워 이 또한 이후 따라하게 될 것 같고, 여러 명의 디자인을 하나로 모으는 역량은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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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있었던 레넛 코르탈스 알터스(Renet KORTHALS ALTES)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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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베르만의 문화비축기지에서의 놀이터 디자인 워크숍

 

 
선진 사례를 듣는 자리가 아닌 교류의 자리
 
외국에서 온 발표자들은 심포지엄 이후의 저녁식사 자리에서 한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여러 실험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그들은 한국은 서구에서 겪었던 시행착오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보였고, 앞으로는 자신들이 오히려 한국에서 연구하고 활동하는 분들을 모셔서 한 수 배워야 할 것 같다는 덕담을 하기도 했다.
 
그러고 보면 이번 심포지엄의 가장 큰 성과는 벤치마킹할 수 있는 외국의 선진 사례를 보았다기보다는, 우리가 걷고 있는 길이 틀리지 않다는 것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는 데 있지 않나 싶다. 우리가 그들에게 한 수 배우는 장이라기보다는 우리의 활동을 알리고, 공통분모와 차이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 더불어 앞으로 나아가야 방향을 함께 모색해보는 장. 이제까지 우리는 불안한 시선으로 주변을 흘깃거리며 급히 달려왔다면, 앞으로는 우리의 현장에 시선을 두고 천천히 나아가야 할 듯하다. 너무 쉽게 실망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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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제심포지엄의 성과는 외국의 선진 사례를 보았다기보다
우리가 걷고 있는 길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을 가진 것에 있다.
이제까지 우리는 주변을 흘깃거리며 불안하게 달려왔지만
앞으로의 우리는 현장에 시선을 두고 너무 쉽게 실망하지 않으면서 나아가야 한다.
 
김연금 조경작업소 울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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