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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톺아보기, 톺아짓기] 놀이터, ‘놀이하는’ 터 ⑦ _ 역사가 긴 3S를 대하는 태도
  • 김연금 조경작업소 울 소장 (geumii@empas.com)
  • 입력 2019-01-30 12:24
  • 수정 2019-01-30 12:41

 

김연금 칼럼 세로 이미지 틀.jpg




3S의 기원
 
4종 세트 중의 그네, 미끄럼틀, 시소. 공교롭게도 이 세 가지 놀이기구의 영어명은 S로 시작한다. ‘swing’, ‘slide’, ‘seesaw’. 덕분에 이 셋을 3S로 통칭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 3S는 언제 만들어지기 시작했을까? 궁금증으로 한때 열심히 인터넷 검색을 해 본 적이 있다.
 
춘향전에도 등장하는 그네에 대한 기록은 기원전으로 올라간다. 인터넷에서 그리스 이라클리온 고고학 박물관(Heraklion Archaeological Museum)에 있는 ‘그네에 앉아 있는 여성(Woman sitting on a swing)’ 조각상 사진을 찾을 수 있었다. 사진 아래에는 ‘Hagia Triada, Late New Palace period(1450-1300 B.C.)’라는 설명이 덧붙여져 있다. ‘하기아 트리아다(Hagia Triada)’는 크레타섬 중부의 유적지이다.
 
시소와 관련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그네처럼 확실한 증거가 없다. ‘REFERENCE’라는 사이트(www.reference.com)에는 ‘Who Invented the Seesaw?(누가 시소 놀이를 발명했는가?)’라는 질문이 있고 그 아래에는 우리나라의 널뛰기를 시소의 조상으로 보는 문구가 있다.
 
“It is believed that Korean girls in the 17th century who were not allowed beyond the confines of their courtyard walls invented the seesaw to catapult themselves in the air high enough to glimpse the outside world, according to Patricia Newman.” (패트리시아 뉴먼에 따르면,  17세기 집 담장 밖을 나서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던 한국 여성들이 잠시라도 세상 밖을 보기 위해 공중으로 몸을 날아 올리는 시소게임을 발명했다.)
 
미끄럼틀은 어떨까? 미끄럼틀에 대한 기록물은 더욱 찾기 어려웠다. 그네나 시소는 도구가 필요하지만 미끄럼은 언덕만 있으면 즐길 수 있는 놀이이다 보니 별다른 시설을 제작하지 않아 기록도 없을 것이라는 게 나의 추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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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aeological Museum’에 보관되어 있는 ‘그네에 앉아 있는 여성’. 그네가 1450-1300 B.C.부터 있었다는 증거(출처 :https://commons.wikim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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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의 조상격인 널뛰기(출처 ; https://www.flickr.com/photos/okinawa-soba/2417587805)

 

      
    
3S의 발전
 
3S의 기원을 추적하다보니 중력을 이용하는 기구에 몸을 얹고 움직이며 즐기는 행위는 그 역사가 깊고 여러 문화권에서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또 꼭 아이들만 이용하지 않았었다. 춘향이까지 거슬러 올라가지 않아도 동네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는 어른은 TV 드라마에 흔하게 등장한다. 널뛰기 또한 앞에서 기술한 것처럼 양반집 여인들이 바깥세상을 구경하기 위해 즐기는 놀이이지 않았던가. 경사진 지형을 따라 속도를 즐긴다는 측면에서 어른들도 즐기는 스키도 미끄럼과 다름이 없고 말이다.
 
그런 맥락에서 본다면 이 3S가 근대화, 도시화의 산물인 놀이터에 도입되어 일정 공간을 차지하게 된 건 당연해 보인다. 여러 자료를 볼 때, 3S가 공원에 설치되기 시작한 건 1900년대 초였다. 이 시기의 놀이시설물은 허술해 보이지만 과감하다. 1922년에 세계 최초로 공원에 설치되었다는 미끄럼틀은 손잡이도 없고 가는 나무기둥으로 만들어져 불편할뿐더러 한 번 타고 나면 팔도 엉덩이도 무척 아플 것 같다. 1923년 공원에 최초로 설치다고 이야기되는 그네의 높이는 3.6m로 서커스용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높다. 그러던 시설이 대량생산으로 규격화되면서 지금의 작고 안정된 형태로 변화되었다. 1950년대에 발간되었다는 놀이시설물 카탈로그를 보면 지금의 시설과 별반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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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Wicksteed가 디자인한 미끄럼틀. 1922년 영국의 윅스티드 공원에 설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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윅스티드 공원(Wicksteed Park)에 설치된 그네. 1923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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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에 발행된 카다로그 ‘Burke better built equipment for playgrounds, sports and recreation’(사진 출처 : https://archive.org/)

 

     
 
그네, 미끄럼틀, 시소. ‘swing’, ‘slide’, ‘seesaw’.
3S의 기원을 추적하다보니 중력을 이용하는 기구를 즐기는 행위는 역사가 깊고 여러 문화권에서 나타난다.
아이들만 이용한 것도 아니다.
널뛰기는 양반집 여인들이 바깥세상을 구경하기 위해 즐기는 놀이이지 않았던가.
3S가 근대화, 도시화의 산물인 놀이터에 일정 공간을 차지하게 된 건 당연해 보인다.
3S는 놀이터에 꼭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지만 추방해야 할 것도 아니다.

 
 
3S의 단점과 장점

모든 놀이터에 있다는 점 이외의 3S의 단점은 무엇일까?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 ‘수용할 수 있는 이용자 수가 한정적이라 이용자가 많을 때는 기다려야 한다. 기다리다 다툼이 있을 수 있다’, ‘아이들이 친구가 아니라 혼자 논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시소의 경우 고장이 잦다’ 등을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장점은? ‘혼자 논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라는 단점은 장점이 될 수도 있다. 혼자 놀이터에 나온 아이가 친구를 기다리며 3S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새로 이사 와 친구가 없는 아이는 3S가 없다면 놀이터에 나올 엄두가 나질 않을 것이다. 어른이 아이를 데리고 놀기에도 좋다. 유아들이 많이 이용하는 동네 놀이터에 시소나 낮은 미끄럼틀, 흔들말을 설치하지 않으면 부모나 조부모로부터 “아이들과 놀 게 없다”라는 원망을 많이 듣는다. 그리고 놀이터를 찾은 아이들이 빠르고 쉽게 놀이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놀이터에 달려든 아이들은 일단 3S에서 워밍업을 한 후 다른 놀이로 전환한다.
 
이 전 글에서 “조합놀이대를 놓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놀이를 어떻게 지원할지 고민하지 않고 놓아서 문제다”라고 결론을 내렸는데 3S도 마찬가지이다. 놀이터는 놀이시설물을 이용하는 곳이 아니라 노는 곳임을 전제로 한다면, 꼭 3S가 있어야 놀이터인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3S는 놀이터에서 추방해야 할 것도 아니다.
 
김연금 조경작업소 울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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